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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몰, 내달 1日 ‘가을 정기세일’ 돌입

    온라인몰, 내달 1日 ‘가을 정기세일’ 돌입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주요 백화점이 브랜드세일로 고객몰이가 한창인 가운데 온라인몰 업계가 여세를 몰아 일제히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백화점 정기세일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롯데닷컴은 오는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남녀의류 및 유아동, 생활, 가전 등 모든 상품군에 걸쳐 ‘롯데 프리미엄 세일’을 진행한다.백화점 브랜드 제품 및 롯데닷컴 인기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고 백화점 상품의 경우 신용카드 결제 시 5%의 추가할인을 제공한다.또한 최대 7만점까지 롯데포인트로 되돌려주는 롯데카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당일 10만원 이상 결제 시 구매액의 최대 10%를 롯데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10월 4일까지 진행되는 ‘아모레퍼시픽 FAMILY DAY’에서는 설화수, 헤라, 아모레퍼시픽, 리리코스, 라네즈 5대 브랜드의 특별기획세트를 선보이고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AK몰은 백화점들의 가을 세일에 대응해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가을 세일을 진행한다. 여성의류, 남성의류, 잡화, 영캐주얼, 스포츠웨어, 유아동의류·용품 등 90여개 브랜드를 10%~60%까지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또 10월 4일부터 새로 적용되는 AK몰의 슬로건(백화점을 클릭하다)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11번가는 오는 10월 10일까지 ‘백화점 브랜드 핫 세일’을 진행, 가을 패션의류 및 잡화, 화장품, 명품, 유아동용품, 가구·침구 등 각 카테고리별로 총 200여개의 인기 브랜드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인터파크는 백화점 정기세일보다 브랜드 상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3대 백화점 브랜드세일전’을 10월 17일까지 진행하고 인기 브랜드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대구백화점, AK백화점, 아이파크백화점 상품을 의류·잡화·쥬얼리·화장품·스포츠 등 각 품목별로 정리해 인기상품을 추가 할인하고 있는 것.디앤샵은 10월 1일부터 2주간 가을 정기세일전을 진행한다.이 기획전에서는 최대 8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가을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1천원, 1만원 상품만을 모은 1천원샵, 1만원샵을 비롯해 매일매일 색다른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선착순 쿠폰도 지급한다.또 가을세일전에서만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야심만만 초특가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G마켓은 ‘가을 트랜드 미리보기’ 기획전을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하고 G마켓 베스트 셀러가 추천하는 가을 패션 아이템을 최대 55% 가량 할인 판매한다.매일 가을 신상제품으로 업데이트되는 ‘오늘만 특가’ 코너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대표상품인 ‘체크롱셔츠’는 겨울까지 무난하게 입을 수 있으며 길이가 길어 레깅스나 스키니진에도 잘 어울린다.이외에도 간절기용 카디건, 후드집업 등 가을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은 1만원 대 미만의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화장=사치 더이상 아냐” 女心이 바뀐다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화장=사치 더이상 아냐” 女心이 바뀐다

    상하이엑스포 이후 중국 화장품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한화증권기업분석팀은 최근 “농촌인구의 도시 유입이 재개되면서 중가 화장품이 대세를 이룬 중국시장에서 양극화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례로 지난해 광저우 화장품 시장은 179%나 성장했다. 고급브랜드 시장의 확대 덕분이다. 이에 따라 한국계 회사 가운데 한방화장품을 런칭한 아모레퍼시픽과 브랜드 정비로 재도약하는 LG생활건강, 로레알의 중국OEM생산을 맡은 코스맥스 등이 약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중순 상하이 얀안루(延安路)의 아모레퍼시픽차이나에서 이종현 판매부장을 만났다. 그는 중국 시장에 대해 “기초화장품 외에는 사용하지 않던 잠자던 여인들이 깨어나고 있다.”고 표현했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라네즈’와 ‘마몽드’로 브랜드를 이분화해 고가 시장과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경쟁브랜드는 상하이 ‘가화’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다국적 브랜드다. 라네즈는 전국 180개 백화점, 마몽드는 277개 백화점에 매장을 입주시켰다. 백화점 매장은 지금도 다국적 브랜드들의 입점 경쟁으로 피바람이 분다. 마몽드는 2010개 지역 전문점에도 입점, 채널을 다양화했다. 전문점은 2~3선 도시로 파고드는 교두보 역할도 한다. 특이한 점은 중국 소비자들이 ‘메이드인 차이나’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라네즈 브랜드의 런칭 뒤 선양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은 이전 직수입 제품보다 판매율이 크게 떨어졌다. 결국 직수입 체제로 돌아왔다. 이 부장은 “수입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탓”이라며 “중국내에서도 생산지가 상하이냐 2~3선 도시냐에 따라 제품 가치가 달라진다.”고 귀띔했다. 소비수준도 올라 중국 판매 제품들은 평균가격이 150~250위안(2만 6900~4만 4900원)으로 한국보다 15~20% 비싸다. 이 부장은 “2002년 중국 시장 런칭 전 시장조사를 해보니 여성들이 ‘화장=사치’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며 “요즘도 기초화장품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중국인 직원인 차이잉지씨는 일부 혐한류에도 불구하고 한류모델을 고집하는 전략에 대해 “바링허우 세대가 광고나 구전마케팅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라며 “피부 좋은 한류스타들은 여전히 선망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한화증권기업분석팀에 따르면 현재 중국 화장품의 55%는 연안지역에서 소비되며 1선 도시라도 중가 화장품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sdoh@seoul.co.kr
  • 인터파크, 짝퉁 차단 ‘정품 화장품’ 보상제 실시

    인터파크, 짝퉁 차단 ‘정품 화장품’ 보상제 실시

    인터파크는 화장품 브랜드 본사 및 인증셀러가 직접 관리하고 자사가 보증하는 ‘뷰티 직영브랜드관’을 확대 오픈 한다고 6일 밝혔다.’뷰티 직영브랜드관’은 브랜드별 직영샵이 직배송, 관리하고 인터파크가 보증하는 시스템으로 국내·외 화장품 총 55개 브랜드가 입점 완료한 상태다.현재 입점 브랜드는 국내 브랜드 상품 라네즈와 마몽드, 아이오페, 한율 등과 ▲로드샵 브랜드 이니스프리, 미샤, 더페이스샵 등이며 ▲이 외에도 정식 수입판매처 상품으로 인증 받은 샤넬, 랑콤, 크리니크, 맥, 에스티로더 ▲향수 브랜드 버버리, 안나수이, 랑방, 불가리 ▲뉴트로지나, 러쉬, 로레알, 메이블린 등의 수입화장품이다.또한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뷰티 직영브랜드관’을 통해 구매한 상품이 정품이 아닐 시 200% 보상해 주는 고객 보상서비스를 실시한다. 보상 신청 시 뷰티 직영브랜드관내 ‘위조품 신고하기’ 절차를 통해 위조품으로 확인되면 구매금액과 구매금액 100%에 해당하는 I-Point를 더해 200% 보상 받을 수 있다.인터파크 오픈마켓 정포 패션·뷰티 사업부장은 “인터파크는 온라인을 통한 화장품 구매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관리하는 직영 브랜드와 정식수입 판매처 입점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향후 믿을 수 있는 브랜드 및 판매자 발굴에 힘써 가격과 진정성을 100% 만족할 수 있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사진=인터파크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1번가, ‘봄 정기 핫 세일’ 최대 75% 할인

    11번가, ‘봄 정기 핫 세일’ 최대 75% 할인

    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는 오는 23일까지 전 품목에 걸쳐 최대 75%까지 대폭 할인 판매하는 ‘봄 정기 핫 세일’을 시행한다. 11번가는 정기세일기간 동안 ‘11개월 무이자할부 쇼핑제’와 ‘패션상품 무료배송 쿠폰제공’ 이벤트를 동시 진행해 구매, 결제, 배송까지 쇼핑 전 단계에 걸쳐 할인과 서비스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정기 세일은 100여종의 컬러풀한 티셔츠가 1,500원부터 판매 되며 돌청 스키니진은 5,900원부터, 로맨틱 쉬폰 원피스 및 테일러드 자켓 등 여성의류가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구입가능하다.또한 메트로시티 선글라스가 60% 할인된 가격과 올리비아 로렌, 샤틴, 테이트 등 20대 유명 패션 브랜드 상품 구입 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11번가 단독 특가상품도 마련해 남성 슬림핏 셔츠와 정장세트를 각각 2,800원, 2만3900원에 헬로키티 유아동 티셔츠는 7,900원에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대폭 할인 판매는 화장품도 최대 60%까지로 마몽드, 라네즈 등 아모레 퍼시픽 상품을 시중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단골고객 등록 시 할인쿠폰을 제공 한다.3만원 이상 구매 시 마몽드 고탄력 세럼(정품, 50ml)을 무료 제공하며 LG 생활건강의 이자녹스 스킨케어, 수려한 보윤 기초세트를 반값에 구입, 키엘의 베스트 상품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2만9800원 파격가에 구입 가능하다.특히 디지털 가전은 TV, 디카, 프린터 등 인기상품을 중심으로 세일을 진행한다. LG 엑스캔버스 42인치 PDP는 100대 한정수량, 17% 할인된 가격에 내놨고 올림푸스 PEN E-PL1 KIT은 약 23% 할인가와 캐논 컬러 레이져 프린터 LBP5050을 약 52%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한편 11번가는 3탄에 걸쳐 총 11,000개의 특별 제작된 선물을 제공하는 ‘고객 감동이벤트’를 오는 6월까지 진행한다.사진=11번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우수기업 우수상품]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

    [2010 우수기업 우수상품]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

    ‘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리뉴’ 라인은 라네즈가 개발해 특허를 받은 ‘화이트 플러스 리뉴 콤플렉스’가 3단계로 미백관리를 해준다. 멜라닌 케어는 물론 수분 공급까지 완벽한 화이트닝으로 밝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특히 눈가 주위를 일컫는 ‘애플존’을 밤낮 빈틈 없이 꼼꼼하게 챙겨 보다 체계적으로 피부를 관리해 준다. 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리뉴 라인은 ▲스킨 리파이너 ▲에멀젼SPF15 ▲에센스 ▲아이트리트먼트 ▲나이트 크림 ▲아이메이트의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 [경제플러스] 홍대역에 ‘맨스튜디오’ 오픈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6일 서울 서교동 지하철 홍대역 5번 출구 주변에 남성전용 뷰티 로드숍인 ‘맨스튜디오’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맨스튜디오에서는 헤라 옴므, 라네즈 옴므 등 아모레의 모든 남성화장품 브랜드가 판매되는데, 피부 및 두피 관리는 물론 1대1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유통ㆍ제과] 아모레퍼시픽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유통ㆍ제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의 미’를 창출하고, 이를 전 세계 사람들의 삶 속에서 현실화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1964년 국내산 화장품 최초로 해외 수출을 이뤄낸 뒤 1990년대 초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추구했다. 최근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사업은 매출 2637억원을 달성, 3년 전인 2005년에 비해 곱절로 증가했다. 2005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이 24%에 이른다.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은 세계적인 패션전문지 WWD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화장품 회사’에서 19위에 올랐다. 2015년까지 해외 매출 1조 2000억원을 달성하는 걸 목표로 삼았다.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라네즈 등은 백화점 입점을 통해 진출하는 등 고급화 전략을 폈다. 라네즈는 2003년 싱가포르 이세탄 백화점에, 2004년 타이완의 미츠코시 백화점과 인도네시아 소고 백화점 등에 진출했다. 회사 이름과 같은 아모레퍼시픽이라는 브랜드가 미주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2003년 9월 뉴욕 소호에 문을 연 뒤 버그도프 굿맨 백화점 입점을 성사시켰다. 지금은 니먼 마커스 백화점의 35개 지점에 입점했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는 2006년 6월 일본에서도 판매를 시작, 오사카 한큐백화점과 도쿄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에 입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핑크 립스틱 촌스럽다고? 안 바르곤 못 배길 Girl~

    핑크 립스틱 촌스럽다고? 안 바르곤 못 배길 Girl~

    춥고 길었던 겨울의 어두움을 벗어던지고 밝고 화사한 봄의 기운을 표현하기에 제격인 색은 뭘까. 단연 분홍색이다. 봄마다 분홍빛 입술을 강조하는 화장법이 주목을 받는 것은 당연. 하지만 올봄 분홍색의 변신은 눈부시다. 색의 스펙트럼을 넓히며 분홍색은 촌스럽다며 쳐다보지도 않던 여성까지 유혹하고 있다. ●어떤 핑크가 뜨나 지난해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컬러는 일명 ‘딸기우유색 핑크’다. 서인영 등 여자 연예인들의 입술색을 보고 붙여졌는데 이 색상의 유행은 올해도 여전하다. 지금도 인터넷에서는 딸기 우유색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제품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업체들은 이에 편승한 제품을 앞다퉈 쏟아내고 있다. 라네즈는 새로 선보인 ‘스노우 크리스탈 애씨드 핑크 립스틱’에 딸기 우유 핑크빛 립스틱이라는 표현을 붙였다. ‘탤런트 이혜영 립스틱’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한 슈에무라는 분홍의 다채로운 변신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브랜드. 올봄 이례적으로 14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루즈 언리미티드 핑크 컬렉션’을 내놓았다. 분홍은 색상 선택을 잘못하면 얼굴을 되레 어둡게 만들 수 있다. 피부색과 얼굴형에 맞춰 고를 수 있도록 색상 선택의 폭을 넓혀 놓아 여심을 샀다. 딸기 우유 핑크, 냉정한 핑크, 뜨거운 핑크, 파란 핑크 등 애칭이 달린 몇몇 제품은 나오기가 무섭게 품절돼 여성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눈과 피부는 어떻게 분홍빛 입술을 만들 때 피부는 최대한 안바른 듯 얇게 표현해야 한다. 피부색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발라 준 뒤 컨실러로 잡티를 가려준다. 파우더나 팩트를 이용해 전체적으로 보송보송한 느낌으로 마무리해 준다. 슈에무라 브랜드 매니저 이윤진 이사는 “같은 분홍색이라고 해도 질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데 또렷하고 단정한 마무리를 원할 때는 립스틱을, 투명하고 가벼운 입술 화장을 원할 때는 립글로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핑크 계열의 립스틱을 바르기 전 브러시나 스펀지에 묻은 파운데이션 잔여물을 입술에 톡톡 두드려 본래의 입술색을 누그러뜨린 다음 바르면 발색이 더 잘된다. 핑크빛 입술을 살리기 위해서는 눈매 표현에도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반짝이는 핑크 립스틱을 바를 때는 화이트나 핑크 아이섀도 같은 밝고 화사한 색상으로 눈매를 처리하면 어려 보인다. 립스틱과 유사한 색상의 블러셔를 이용해 얼굴에 홍조를 띤 듯 표현하면 소녀 같은 분위기를 내는 데 그만이다. 유분기 없는 차가운 느낌의 핑크 립스틱은 퍼플이나 카키 섀도로 강렬한 눈매를 만들어 주면 깊고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우리 아이 졸업·입학 땐 꽃보다 선물

    우리 아이 졸업·입학 땐 꽃보다 선물

    졸업·입학철은 새로운 출발의 시기이다. 그만큼 준비할 물건들도 많아진다. 새학기를 맞아 학습용품도 사야 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초년생들은 외모 가꾸기에도 신경쓰게 된다. 올해는 경기가 불황인 점을 감안해 업체들이 실속형 아이템들을 내놓았다. 정보·통신(IT) 제품 같은 경우에는 이 시즌에 세일폭을 크게 해 연중 가장 낮은 가격대 판매를 시도하고 있다. 업체별 추천 상품들을 모아봤다. 홍희경 윤설영기자 saloo@seoul.co.kr ●애경 - 사회 첫 발 내딛는 여성에게 필수품 애경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조성아 루나는 지금까지 10시즌 동안 출시했던 상품 가운데 인기 품목 7개 상품을 선정해 컴필레이션 에디션을 구성, 2만개 한정으로 2월 한달 동안 GS홈쇼핑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색조 화장을 쉽게 하도록 도와주는 브러시 등을 활용한 제품이 많아 사회초년생이 눈여겨볼 만하다는 평가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에는 파운데이션을 짜내 브러시로 바로 퍼 바를 수 있는 브러시파운데이션과 한번에 볼과 눈화장을 할 수 있는 동안블러셔와 치크&아이프린터 등의 아이디어 화장품과 화장 도구가 포함돼 있다고 애경측이 설명했다. 브러시파운데이션 외에 리얼 보니 블러셔·스위트16 파우더·멀티 피니시 하이라이트·아이래시 메이커·틴트&글로스·내추럴피니시 파우더 팩트 등으로 구성됐다. 브러시 파운데이션은 추가로 한 개 더 증정하기로 했다. 루나 컴필레이션 에디션은 GS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인 리얼스킨에서만 판매한다. 애경 브랜드마케팅팀 최우태 부장은 “루나 컴필레이션 에디션은 루나가 출시된 뒤 다양하게 만들어냈던 뷰티트렌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라고 했다. 9만 9000원. 080-024-1357. ●바우코리아 - 자녀들 바른 학습자세 유지에 도움 바우코리아는 각자의 체형과 앉는 습관에 맞춰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한 바우인체어를 추천했다. 인체공학 기술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바우코리아측은 근골격계 질환 판정을 받고 허리 통증을 호소하다 치유한 데이트레이더 김모(42)씨의 사례를 소개했다. 김씨는 카이로 프랙틱(추나) 전문 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은 뒤에야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는데, 평소 컴퓨터를 사용할 때 의자에 앉는 자세가 바르지 않아 통증을 느끼게 된 것이라고 했다. 이두평 개발자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D금융회사와 S그룹, 김모 국회의원과 사무처 직원들까지 호응이 대단하다.”고 자랑했다. 앉을 때 의자와 아래쪽 허리 사이에 비는 공간을 없애, 엉덩이부터 허리와 목까지 안락한 느낌을 받도록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업무나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새 걸쳐 앉거나 뒤로 누워도 척추를 세워주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기지개를 켤 때에도 시소원리로 뒤로 눕는 만큼 허리 아래쪽을 동시에 밀어주도록 했다고 한다. 기동고객센터를 운영하며 구입문의를 하는 고객의 집을 방문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1588-3930. ●인터메조 - 기획정장 구입 땐 벨트는 덤 인터메조는 새 출발을 하는 졸업생들을 위한 기획 정장을 출시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졸업생과 입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출시한 제품이다. 인터메조의 실루엣과 디자인은 유지하고 가격을 낮춰 예비 사회인 등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기획정장 구입 고객에게는 고급 정장 벨트를 선물로 증정하기로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인터메조의 옷은 원단과 디자인 하나하나까지 디자이너의 정신이 투영된 제품으로 특히 정장은 여러 해 동안 정장 브랜드 가운데 스테디&베스트 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자부했다. 이어 “인터메조의 정장은 완벽한 실루엣과 디자인으로 탄생하고 있으며, 다른 정장 브랜드와 차별화되면서도 더욱 세련된 느낌을 준다.”고 덧붙였다. 1972년 일본에서 출시된 인터메조는 한국에 1986년 첫선을 보였다. 올해로 국내 론칭 23주년을 맞은 셈이다. 인터메조라는 말은 이탈리아어로 막간극, 간주곡을 의미한다. 개성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20대 도시 남성을 타깃으로 삼은 감성 캐주얼 의류를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하이마트 - 컴퓨터·디지털 제품 최대 50% 할인 전자제품 전문점 하이마트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지난 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하이마트 디지털 대축제’를 열고, 졸업·입학 선물로 인기가 높은 컴퓨터와 디지털 제품을 최대 절반까지 가격을 내려 판매한다. 최신 휴대전화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수요가 많은 디지털 제품 2가지를 묶어서 할인 판매하는 ‘실속형 패키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이 부담돼 구입을 미루고 있던 소비자들이 눈여겨볼 만한 행사다. 디지털 카메라에 PMP 또는 전자사전이나 MP4플레이어를 조합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2월과 3월 두달 동안 전자사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장학금 총 10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하이마트 상품권 100만원어치를 준다. 제세 공과금(22%)은 당첨자가 부담한다. 디지털 대축제 기간 동안 노트북·데스크톱·PC모니터 등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모델별로 160G 외장형하드·유무선공유기 등의 사은품을 준다. 디지털 제품을 사도 모델에 따라 메모리 카드와 카메라 케이스, 인화권 등을 주기로 했다. ●소망화장품 - 사춘기 맞은 아이 여드름 깔끔하게 소망화장품이 새학기에도 여드름을 퇴치하기 위한 세안법과 제품을 소개했다. 사춘기 때 여드름을 잘못 관리하면 또 다른 트러블을 일으켜 성인이 됐을 때 더 심각한 여드름으로 발전하거나 흉터를 남길 수 있으니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드름 관리의 기본은 청결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얼굴을 씻을 필요는 없고, 아침과 저녁에 전용 세안제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게 좋다고 소망화장품은 밝혔다. 전용 세안제로는 ‘꽃을 든 남자 스킨샤워 클렌징’(1만 3000원대)을 추천했다. pH 8.8의 약알칼리성 제품으로 피부에는 순하지만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지워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1주일에 한 번쯤은 피부에 쌓인 각질 등을 제거하는 필링을 해주는 게 좋은데, 여드름 피부는 민감한 상태이기 때문에 자극이 적은 필링젤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했다. 관련 제품으로는 ‘다나한 효용 필링젤’(150㎖·1만 8000원대)을 추천했다. 평소에 사용하는 기초 제품으로는 ‘꽃을 든 남자 에이디파잉 스킨케어’(제품별로 1만 5000~2만 8000원대)를 추천했다. 유·수분감의 균형을 맞춰 여드름 및 트러블 케어 전용으로 개발했다는 이유에서다. ●전자랜드 - 60만원대 데스크톱·70만원대 노트북 내놔 전자제품 전문 양판점 전자랜드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학생들이 선호하는 컴퓨터와 최신형 필수 IT제품을 특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1년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컴퓨터로는 60만원대 삼보 데스크톱 PC와 70만원대 HP노트북 등을 판매하고 있다. 데스크톱을 구입하면 제품별로 22~19인치 LCD모니터를 주고, 노트북 구입 고객에게는 정품가방·마우스·USB메모리 등을 증정한다. 외국어 학습을 할 때 유용한 전자사전·MP3와 동영상 강의와 외국 드라마 등을 보기 편한 PMP 등 IT 제품과 함께 키보드·헤드셋·A4용지 등 전산용품도 할인해 판매하기로 했다. 삼정 인버터스탠드는 3만 4900원에, ANAC체중계는 2만 3500원에 판다. 전자랜드는 또 SK브로드밴드 결합상품 가입 고객에게 최고 15만원어치의 SK상품권을 준다. 삼성 32인치 LCD TV와 홈시어터는 1058만원에 세트로 판매하고, 전자랜드 단독 모델로 출시된 지펠 양문형 냉장고 구입 고객에게 SK상품권 5만원어치를 증정할 계획이다. ●조아스전자 - 실속있는 다기능 면도기 세트 조아스전자는 ‘로터리 시스템 전기 충전식 면도기’와 ‘다기능 면도기’ 세트를 각각 6만 9000원에 구성해 내놓았다. 경기불황으로 졸업·입학 선물도 고가에서 저가의 실속형 선물로 바뀌는 추세에 맞춰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조아스전자는 국내 유일의 전기면도기 제조업체라고 회사를 소개했다. 로터리 시스템 면도기는 절삭력을 강조해 짧거나 깎기 힘든 부위의 수염도 깔끔하게 잘라낼 수 있도록 고안했다고 한다. 시중의 전기면도기 소음 수준인 80㏈보다 조용하게 70㏈을 유지하고 진동도 약하게 한 것이 특징이라고 조아스전자는 전했다. 옆회전식과 좌우왕복식으로 양분한 전기면도기 시장에서 면도날을 360도 회전하도록 구동방식을 차별화해 미국과 유럽 특허를 받은 상태다. 다기능 면도기는 코털과 잔털제거용으로 처리하기 힘든 부분을 깨끗이 잘라낼 수 있어 깔끔하고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조아스전자 관계자는 “외국 제품에 비해 브랜드 이미지가 낮기는 하지만, 차별화된 기술과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 세트를 구성해 반응이 좋다.”면서 “졸업·입학 시즌 매출이 비시즌보다 15% 정도 상승했다.”고 귀띔했다. 080-476-9000. ●아모레퍼시픽 - 화장 시작하는 딸아이에게 하나 아모레퍼시픽이 졸업과 입학을 앞두고 외모 가꾸기에 부쩍 관심이 커진 새내기들을 위한 추천 제품을 내놓았다.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키는 제품을 추천했다. 남성용 제품으로는 ‘라네즈옴므 화이트 액티브 스킨과 에멀전’(100㎖·3만원) 세트를 선보였다. 송이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 스킨과 로션을 하나로 합친 지·복합성 피부용 ‘이니스프리포맨 원스텝 모이스처라이징 플루이드’(115㎖·1만 3500원)도 남성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이라고 한다. 색조 화장을 처음 시작하는 여성들을 위해서는 4가지 색깔을 배합한 ‘라네즈 아트 플레이 아이 팔레트’(3만 5000원)와 눈 밑 번짐 현상을 적게 하고 따뜻한 물로만 씻어도 지워지는 ‘라네즈 멀티펑션 마스카라’(8g·2만 3000원대)로 화장에 포인트를 줄 것을 제안했다. ‘이니스프리 올리브 리얼 라인’(종류별로 1만 2000~1만 3000원)과 ‘헤라 알케미 파운데이션’(30㎖·4만원)은 촉촉한 피부 연출을 돕는다고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또 꽃향기에서 시작해 과일향으로 변하는 향수 ‘롤리타렘피카 포비든플라워’(30㎖·5만 6000원)를 추천했다. ●파카 - 만년필 구매 고객에게 립밤 증정 필기구 브랜드 파카가 벡터 수성펜이나 죠터 볼펜으로 구성한 ‘파카 페스티벌 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챕스틱 립밤을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이번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제품에 동봉된 엽서를 보내면 추첨으로 경품을 주는 ‘파카의 사랑 나누기 대잔치’ 이벤트도 펼쳐진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이나 파카 홈페이지의 퀴즈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선보인 패키지 구성물인 벡터 수성펜은 한글을 쓸 때 좋은 파인 포인트 수성심이 장착돼 있고, 죠터 볼펜은 이 회사의 최고 인기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챕스틱 립밤을 더해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로 포장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파카 펜 한 자루 가격에 겨울에 유용한 입술보호제인 챕스틱 립밤이 포함돼 있어 실용적이며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말했다. 판매 수익금의 1%는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에 전달된다. 가격은 벡터 수성펜 세트가 1만원, 죠터 볼펜 세트가 9000원으로 책정됐다. (02)554-0911. www.parker.co.kr ●라미 - 고급 만년필 꽂이 파우치 증정 독일 필기구 브랜드 라미가 사파리 만년필을 구매하는 졸업·입학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전국의 교보문고 핫트랙스 매장에 위치한 라미 만년필 판매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펜 10개 꽂이 천 파우치(200명), 판매가 4500원의 잉크 카트리지(5개입·1000명) 등을 제공한다. 회사측은 지방 판매점의 사은품 증정은 다소 지연될 수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라미는 사파리가 10~15세 안팎의 학생을 위한 필기구라고 전했다. 이 또래에 이르면 필기구 하나를 사더라도 스스로 결정할 시기라는 것이다. 라미 관계자는 “10대 초반 학생들을 위해 견고한 ABS 플라스틱을 소재로 택했고, 촉 부분은 손가락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그립을 잡기 쉽게 하기 위해 양쪽면에 몰딩 처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디의 평평한 면은 사파리 만년필이 구르는 것을 방지하고 2개의 큰 패널은 카트리지나 컨버터 안의 잉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1970년대 고안된 사파리는 이후 만년필·볼펜·수성펜·샤프 등 다양한 정류와 컬러로 확대돼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유닉스전자 - 젊은 세대 머리손질엔 음이온 고데기 소형 가전제품과 미용용품을 만드는 유닉스전자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가정용 헤어드라이어(UN-1752W)와 주얼리 고데기(UCI-2752) 세트를 9만 7000원에 판매한다. 헤어드라이어는 대풍량 고열량으로 신속하게 머리 손질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음이온을 발생시켜 손상된 모발을 보호하도록 했다고 유닉스전자는 밝혔다. 드라이를 할 때 발생되는 정전기는 줄이고 이중 안전장치를 내장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특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외관을 꾸며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제작했다. 주얼리 고데기는 세라믹 히터를 사용해 열효율을 높였지만, 무빙발열판을 적용해 사용할 때 뜯김없이 부드러운 느낌으로 시술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지적했다. 역시 전자식 이온화장치를 장착해 음이온을 발생시키도록 했고, 외관은 도장도금 처리를 하고 17개의 큐빅으로 꾸몄다. 유닉스전자 관계자는 “개성이 뚜렷한 젊은 세대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품질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특별하면서도 실속있는 선물을 찾는 고객들의 호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유닉스전자는 국내 최초로 국산 헤어드라이어를 선보인 회사이다. 080-049-7777.
  • [쇼핑플러스]

    ●CJ라이온이 덴트랄라 비트윈 칫솔을 출시했다. 치아 굴곡에 맞춰 설계된 W형태의 칫솔모가 치아 표면과 치아 사이 깊은 곳까지 깨끗이 닦아준다는 설명이다.1500원. ●애경은 한방치약인 2080 청은차를 내놓았다. 소금·석류·감초·보이·옥수수 등을 재료로 만들었다. 맛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충치 및 잇몸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160g 2300원. ●필립스전자는 필립스 이온다리미(모델명:GC4630)를 출시했다. 기존 스팀 다리미보다 세밀한 스팀 입자를 만들어 섬유를 충분히 적시기 때문에 다림질을 손쉽게 하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14만 9600원. ●동서식품은 새로운 포장 형태인 가로로 뜯는 이지컷(Easy-cut) 방식을 맥심 커피믹스를 포함한 동서 아이스티, 제티, 미떼 등 모든 낱개 포장 제품에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가로로 쉽게 찢을 수 있도록 자르는 선을 냈다.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는 히말라야 빙하수로 만든 라네즈 하이드라 솔루션 라인을 출시했다.하이드라 솔루션 액티베이터 30㎖ 3만원,하이드라 솔루션 에센스 40㎖ 4만원,하이드라 솔루션 크림 50㎖ 3만 5000원이다. ●한샘은 하반기 신제품으로 모던 로맨틱 스타일의 내츄럴 워시와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헤리티지를 출시했다. 내추럴 워시 침실세트는 신혼부부를 겨냥한 제품이다. 옷장 200만원(10자) 침대 88만원(매트리스 별도),3단 서랍장 60만원, 협탁 20만원이다. 세트 가격은 350만원대다. ●스킨푸드가 캐비어와 순금을 함유한 골드 캐비어 라인을 선보였다. 토너, 에멀전, 세럼, 리프팅 아이 세럼, 크림, 영양 마스크 등 총 6종으로 이뤄졌다. 토너와 에멀전이 각각 145㎖ 1만 9000원, 리프팅 아이 세럼은 30㎖ 2만 2000원. ●미스터도넛이 고구마도넛을 출시했다. 한국적 웰빙 도넛 시리즈 2탄으로 국산 고구마가 들어 있다. 슈거고구마도넛 1300원, 세서미고구마도넛 1400원이다. ●암웨이의 화장품 브랜드인 아티스트리는 2008 가을 컬렉션 칼라 팔레트를 출시했다. 아이 컬러, 립 크림, 크림 치크 컬러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인스파이얼드와 타임리스 두 가지 모델로 나오며 가격은 모두 3만 7400원.
  • [한가위 선물] 아모레퍼시픽-그리운 어머니 피부 곱고 탱탱하게

    [한가위 선물] 아모레퍼시픽-그리운 어머니 피부 곱고 탱탱하게

    아모레퍼시픽은 기초 화장품을 중심으로 선물 세트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화장품뿐 아니라 홍삼과 차(茶)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백화점 판매 브랜드인 설화수는 서해 대청도의 100년산 적송 잎에서 추출한 항 노화 성분을 함유한 진설 라인 제품 2종과 사은품을 나무함에 담아 추석 선물세트로 만들었다. 가격은 68만원. 보습력을 높인 홍매화 기초 기획 3종 세트는 18만 5000원이다. 헤라는 20∼30대 여성을 겨냥,8만 6000원의 에이지 어웨이 베이직 2종 세트를 내놓았다. 아이오페의 슈퍼바이탈 3종 세트는 24만 5000원으로, 아이크림 등 5종 샘플을 증정한다. 아모레는 2일 “젤 타입의 수분감과 로션 타입의 영양감을 동시에 줘 환절기 보습효과가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히말라야 빙하수를 담아 만든 라네스 하이드라 솔루션 에센스 기획세트는 4만원. 마몽드 토탈솔루션 크림은 기초 4종 증정품과 함께 3만 2000원에 살 수 있다. 남성용으로는 설화수 남성라인 정양 기획세트를 11만원, 아이오페 포맨 화이트 스페셜 2종 세트를 5만 5000원, 라네즈 옴므 기초 2종 세트를 5만 6000원에 각각 출시했다. 탈모와 비듬, 가려움 등 두피문제 개선을 위해 개발한 려 함빛 모 샴푸·린스·트리트먼트 세트는 3만 8000원이다. 홍삼을 상품화한 예진생 라인은 200회 분량 홍삼진액을 11만원으로, 홍삼환을 8만원으로, 홍삼절편을 6만 5000원으로 각각 구성했다. 차 브랜드인 설록은 제주 한라산 설록다원의 첫 수확 첫물차만 모은 설록명차 장원 300개를 백화점에서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100만원이다.
  • 고혹적 눈매… 가을에 젖다

    고혹적 눈매… 가을에 젖다

    ●눈매에 빠지다 투명 메이크업의 밋밋함을 좀 덜어볼까. 그동안 깨끗한 피부 표현에 심혈을 기울였다면 이번 시즌엔 얼굴 윤곽을 또렷하게 하는 화장법에 관심을 가져보자. 화장품 업체에서 쏟아낸 신제품을 보면 눈매를 강조하는 경향이 또렷하다.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힘이 더욱 실린다는 뜻. 대표적 가을색인 브라운(갈색)을 비롯해 퍼플(보라)도 고혹적인 눈매를 표현하기 위한 주요 색상으로 부상했다. 입술 표현은 최대한 자제해야 강렬한 눈빛이 더욱 돋보일 터. 베이지나 핑크 등 연한 색상으로 생기만 부여하는 정도의 입술 화장이 기본이다. ●꽃에 빠지다 화장품 자체도 점점 더 예뻐지고 있다. 케이스의 고급화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올해는 섀도나 블러셔 등 메이크업 제품에 문양을 새겨 넣은 제품들이 앞다퉈 쏟아지고 있다. 제품의 질이 평준화를 이룬 가운데 여심을 유혹하기 위해 화려한 문양으로 시선을 끌고 있는 것이다. 라네즈는 가을 메이크업 제품을 ‘스노우 매직 컬렉션’으로 명명했다. 섀도우, 블러셔 등에 눈꽃 모양을 새겨 넣어 예쁜 색상에 더해 시선을 확 끈다. 오휘의 ‘아트 플라워’는 한발 더 나아가 유명 화가의 작품을 넣었다.‘꽃 작가’로 널리 알려진 홍지윤 화가의 ‘세상의 모든 꽃들’을 모티브로 한 화려한 꽃문양을 전 제품에 입힌 것. 설화수의 실란 컬러 팩트에는 청명한 하늘 아래 풍성하게 피어난 매화의 이미지가 담겨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세계로 뛰는 한국 대표기업] 아모레퍼시픽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세계로 뛰는 한국 대표기업]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015년 해외 매출 비중을 25%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국 등 아시아 시장 공략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16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중국에서의 매출은 지난해 590억원에서 올해에는 790억원으로 34%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12년에는 4000억원, 오는 2015년에는 8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총 매출도 2015년에는 5조원대로 키우고 글로벌 화장품 업체 10위권 내에 진입한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매출은 전체 매출(1조 3570억원)의 14% 수준인 1909억원이었다. 이중 중국(31%) 매출은 프랑스(46%)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전체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100위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은 20위에 올라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에서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 판매 브랜드 수를 보강한다는 복안이다. 이상우 국제부문 부사장은 “현재 중국에서 판매되는 브랜드는 마몽드와 라네즈 두 가지”라면서 “그러나 앞으로는 설화수, 헤라, 아이오페 등 3개 브랜드를 베이징 상하이 등 1급지의 1급 백화점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중국에 처음 발을 들인 것은 지난 1993년. 중국 동북 3성을 중심으로 마몽드 제품을 팔면서다. 이어 2002년 라네즈를 가지고 상하이법인을 설립하면서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지난 3월 현재 상하이 1급 백화점인 팍슨(百盛), 태평양(太平洋) 등을 비롯한 37개시 122개 백화점에서 라네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라네즈 브랜드로 중국 진출 5년만에 처음 흑자를 내면서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게 자체 평가다. 아모레퍼시픽측은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현재는 5개인 아모레퍼시픽의 슈퍼 브랜드를 앞으로 10개로 확대하겠다.”면서 “중국 등 아시아 시장 이외에 프랑스 미국 등 유럽과 미주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젊은 오빠’로 살고 싶다면 자외선 차단제 챙겨라

    ‘젊은 오빠’로 살고 싶다면 자외선 차단제 챙겨라

    아무리 화장하는 남자들이 늘었다 해도 찍고 바르는 것에 대해 여전히 겸연쩍어하는 남성들이 많다. 주로 40대를 넘은 중년 남성들이 그렇다. 스킨, 로션만 겨우 챙겨 바르고는 할 일 다했다고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젊은 오빠’로 살고 싶다면 이제부터라도 자외선 차단제는 기본으로 챙겨야 한다.“햇빛 그 까짓 거 뭐…” 하며 맨 얼굴로 활보해도 괜찮을 정도로 요즘 자외선은 만만치 않다. ●골 깊은 주름 자외선 탓 남성의 피부는 여성보다 모공도 넓고 피부 두께가 30% 정도 더 두꺼운 게 특징이다. 피부가 두꺼워 여성들만큼 주름이 쉽게, 많이 생기지는 않지만 한번 주름이 생기면 깊게 파이는 이유다. 피부를 늙게 만드는 최대 주범은 자외선.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기미, 주근깨, 주름 등 피부 고민을 예방하는 기초 제품이다. 노화 방지를 위한 값비싼 기능성 크림보다 저렴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탱탱함을 유지시키는 비결이다. 남성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꺼려온 이유는 바르고 난 뒤 쉽게 번들거리기 때문이었다. 대다수 남성들의 고민은 흔히 ‘개기름’이라고 부르는 왕성한 피지분비. 보습 성분이 기본으로 함유돼 있는 여성용 제품을 개념없이 쓰면서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편견이 깊어졌다. 최근에 남성 전용 차단제가 앞 다퉈 쏟아지니 더 이상 고민은 필요없다. 남녀공용 가운데 가볍고 산뜻한 느낌의 로션 타입 제품은 남성들의 선호가 두드러진다. ●일상의 햇빛이 더 무섭다 자외선은 파장 길이에 따라 A,B,C로 구분하는데 그 중 자외선A(UVA)는 지구상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창문이나 커튼을 그대로 통과해 실내에서도 영향을 미친다. 자외선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자외선B(UVB)는 짧은 시간 동안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가 붉어지면서 화상을 입은 듯한 증상을 유발한다. 따라서 자외선 A와 B를 동시에 차단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다. 그러나 굳이 어떤 자외선이 더 유해하느냐를 따진다면 UVA다. 야외에 나갈 때는 꼼꼼히 바르지만 평상시에는 빼먹는 경우가 많은데 UVA는 침투력이 좋아 실내 또는 차 안에 있어도 피부 깊숙이 투과돼 손상을 주기 때문이다. UVB를 막아주는 제품의 능력은 SPF(Sun Protection Factor)로 표기하는데 영문 약어 뒤에 따라 붙는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강도가 높다.UVA를 차단하는 제품은 PA 지수를 사용하는데 ‘+´로 강도를 표기한다. 자외선의 위력이 날로 강해지면서 일상 생활에서도 SPF50 이상,PA+++인 제품을 선택하는 게 일반적인 추세다. ●바를 때도 씻을 때도 꼼꼼히 자외선 차단제는 아직도 여름용이라고 생각하는 남성들이 많다. 겨울이나 흐린 날도 자외선의 강도만 달라질 뿐 자외선은 있다. 외출 30분 전 얼굴과 목은 물론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는 모두 바른다. 얇은 막을 씌운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충분한 양을 사용한다. 차단제는 휴대하면서 땀이나 물에 지워지거나 옷에 닦여 나갈 수 있으니 틈틈이 덧발라 준다. 햇볕이 강한 여름에는 특별히 신경쓰자.1년 중 8월, 오전 10시∼오후 2시가 자외선이 가장 강하다. 또 도시보다 시골이 내륙보다 해안이 평지보다 고지대가 자외선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시간 외출할 때는 선글라스와 챙이 넓은 모자를 챙기는 것도 잊지 않는다. 자외선 차단제는 일반 비누로는 잘 씻겨 나가지 않는다. 깨끗이 씻어내지 않으면 잔여물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 등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귀찮더라도 남성용 클렌징폼으로 꼼꼼히 이중 세안해야 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도움말 : 라로슈포제, 라네즈옴므
  •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톱10 도약”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톱10 도약”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사장은 17일 “2015년 매출 5조원대의 ‘글로벌 톱10’ 화장품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서 사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을 더욱 강화하고, 해외 유수의 화장품 회사를 대상으로 인수·합병(M&A)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07년 14%인 해외 매출 비중을 2015년에는 25%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매출은 1조 3570억원이며 이중 1909억원이 해외 매출이다. 그는 “아모레퍼시픽은 전세계 100대 화장품 기업 중 20위”라면서 “2∼3년 정도면 15위권에 충분히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사장은 특히 중국 시장을 주목했다.“중국 매출을 올해 790억원(예상액)에서 2015년까지 8000억원 이상으로 키우겠다.”며 “지금은 중국에서 라네즈, 마몽드 등 2개 브랜드만 팔고 있지만 앞으로는 베이징·상하이 등 주요 도시의 1급 백화점에 헤라·설화수·아이오페 등 고급 브랜드를 추가로 내놓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해외 매출에서 중국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31%(592억원)로 프랑스(46%)에 이어 두번째다. 품질 강화로 선호도가 높은 서양 브랜드를 극복할 방침임을 강조했다. 서 사장은 “뉴욕의 명품 백화점에서도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기초 제품은 매출 10위 안에 들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는다.”면서 “기술력 강화를 위해 2010년까지 제2연구소를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따로 막는 자외선

    따로 막는 자외선

    자외선 차단제가 신체 특정 부위별로 세분화되고 있다. 자외선이 피부 노화에 가장 큰 적으로 인식되면서 눈가, 입술, 팔, 다리, 머리카락 등을 겨냥한 선케어 제품이 홍수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추가한 보디로션 제품이 많다. 목 뒤나 어깨, 팔, 다리 등 옷차림에 따라 자연스럽게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를 주목했다. 아비노 컨티뉴어스 프로텍션 선블록 로션 SPF30 PA+++(112g 2만원대)는 천연 콩과 비타민 C,E를 함유한 전신용 자외선 차단제다. 뉴트로지나의 울트라쉬어 보디미스트 선블록 SPF30 PA+++(141g 2만원대)는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이어서 민소매나 미니스커트 차림일 때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강조됐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손 전용 제품도 눈에 띈다.LG생활건강 후의 공진향 핸드크림(85㎖ 3만원)은 자외선 차단 효과(SPF10)를 강조한다. 얼굴 보호용 선케어 제품도 세분화됐다. 피지 분비가 많아 자외선 차단제가 가장 먼저 지워지기 쉬운 이마와 코를 겨냥해 비쉬는 스틱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인 까삐딸 쏠레이 스틱 SPF50+/ UVA(9g 2만 5000원)를 출시했다. 라네즈의 스노우 크리스탈 립밤 SPF17(5g 1만 5000원)과 허벌라이프의 스킨 액티베이터 립파이너 SPF15(15㎖ 2만원대) 등은 입술을 겨냥해 나온 자외선 차단 제품이다. 입술은 피부보다 손상이 쉽고 노화가 빨라 햇빛에 약하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크리니크는 눈가 등을 겨냥한 썬 케어 립&아이 스틱 SPF30(2만원)을 출시했다. 머리카락 보호를 위한 케라시스의 리페어링 세럼 에센스(115㎖ 9000원), 로레알의 세리 엑스퍼트 앱솔루트 리페어 리뉴 C 에센스(10만원) 등도 자외선 차단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울고 갈 똑똑한 화장도구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울고 갈 똑똑한 화장도구

    여성들에게 출근 전 눈화장은 하루를 점치는 ‘오늘의 운세’와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한다. 아이라인이 쉽고 예쁘게 한번에 쓱∼ 그려지는 날이면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 여기에는 단순한 ‘미신’이 아닌, 좀더 현실적인 사정이 들어 있다. 간단한 것 같지만 눈화장은 한번 망치면 수정하는 데 꽤 시간이 걸린다. 그러다 보면 출근 준비 시간이 더 걸리고 이로 인해 버스나 지하철을 놓치면서 결국 지각으로 이어지곤 한다. 부산스러운 출근길이 일진을 사납게 만드는 것 아닐까. 예뻐지려는 열망은 가득한데 솜씨가 모자라 얼굴은 물론이요, 출근길을 번번이 망쳤던 여성들의 고민을 덜어줄 ‘도우미 화장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눈썹 그리기에 영 재주가 없는 여성이라면 이 제품에 반색할 만하다. 라네즈의 ‘브로우 셰이핑 키트’는 아시아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3가지 모양의 눈썹 시트가 들어 있는 제품. 케이크 형태로 자연스럽게 눈썹을 표현할 수 있는 세 가지 색상이 담겨 있다. 눈썹 시트를 위치를 잘 잡아 대고 앞, 중간, 꼬리 부분으로 나누어 브러시로 옅은 색상부터 진한 색상까지 3단계로 눈썹을 그린다. 눈썹 전체의 균형을 보면서 족집게로 정리해주면 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카이의 ‘마스카라 가드’는 마스카라 한번 바르고 나면 ‘너구리’가 되는 여성들을 위한 것이다. 마스카라를 바를 때 눈에 대고 있으면 눈 주위에 마스카라가 번지는 것을 막아준다. 빗까지 달려 있어 뭉침 없이 마스카라를 바를 수 있게 해준다. 역시 카이 제품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빗이 달려 있는 눈썹 전용 가위는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다. 눈썹을 빗으면서 동시에 잘라주기 때문에 ‘삐뚤빼뚤한 눈썹은 안녕’이다. DHC의 ‘와이프 오프 펜슬’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연필 형태로 된 리무버다. 학창시절 자주 쓰던 볼펜 지우개와 같다고 보면 된다. 엇나간 아이라인이나 립라인 부위에 바르고 반대편에 있는 붓을 이용해 살살 펴주면 감쪽같다.G마켓에서 파는 스왑플러스의 리무버 면봉은 한 쪽 끝을 꺾으면 용액이 흘러나와 반대쪽 면봉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마스카라 전용, 아이섀도 전용 두 가지로 나와 있으며 비타민 E가 함유돼 눈에 자극이 없다. 이펑크하우저의 ‘컨실러 플러스 아이베이스’는 컨실러와 눈가 전용 베이스가 합쳐진 제품. 다양한 얼굴색에 맞춘 3가지 색상의 베이스와 거울이 담겨 있어 색조 화장 전 바르면 눈가 보호는 물론 발색에도 도움이 된다. 같은 브랜드의 마스카라에는 속눈썹 전용 빗이 들어 있다. 뭉치지 않고 풍성한 연출이 가능하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쇼핑플러스]

    ●CJ일제당은 백설 매콤한 닭볶음탕 양념을 출시했다. 일명 닭도리탕으로 불리는 닭볶음탕의 조리용 양념으로 태양초고추장과 국산 과일을 넣어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닭 1마리용인 240g 1700원●풀무원녹즙은 껍질이 들어간 감귤즙을 내놓았다. 무농약 유기농 제주감귤을 사용했으며 감귤 알맹이와 껍질을 통째로 갈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120㎖ 1500원●동서식품은 스타벅스 프라프치노 민트모카를 출시했다. 민트와 모카를 배합한 병커피 제품이다.280㎖ 2900원●파스퇴르유업이 맛있는 치즈우유를 선보였다. 강원 청정지역 목장의 1등급 A원유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220㎖ 1000원●애경에스티의 가정위생용품 브랜드 홈즈에서 방향소취제인 하늘가득 벚꽃이야기를 한정 기획세트로 내놓았다. 실내용, 화장실용 등이 기획세트로 1만 900원이다.●코리아나의 제니스웰 브랜드에서 제니스웰 워터 홀릭 퍼밍 크림을 출시했다. 종전 영양 위주의 탄력 크림과 달리 해초 추출물과 천연 곡물 성분이 수분을 공급해 촉촉함과 탄력감을 동시에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45㎖ 2만 4000원●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 브랜드에서 슬라이딩 팩트 EX(윤광팩트)를 내놓았다. 투명하면서 고급스러운 빛이 흐르는 피부로 표현해준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14g 3만 2000원●LG생활건강은 자외선 차단제 세이 샤인 캐리비안 3종을 출시했다. 야외스포츠용인 벅스어웨이 프레쉬선(100㎖), 물놀이용인 액티브 선블록(100㎖), 미백 기능성인 쉬머링 드레스 선로션(180㎖) 등이다. 각각 1만 4900원●유니레버코리아가 도브 고 후레쉬(Go Fresh) 바디워시를 내놓았다. 유명 향수를 제조해온 조향사인 앤 고틀립이 제조에 참여했다는 설명이다. 바디워시는 550g 8900원, 비누는 100g 1620원
  • [설 선물] 아모레퍼시픽

    [설 선물] 아모레퍼시픽

    국내 화장품 업계 1위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전문 기업답게 화장품, 생활용품, 녹차 등 ‘예뻐지는 설날되세요’라는 주제의 설 선물 세트를 내놓았다. 여성용으로는 국내 단일 브랜드 최대 매출을 자랑하는 설화수 선물 세트가 특히 돋보인다. 설화수 매향(梅香)기획 3종 세트가 18만 5000원선. 자음수 125㎖, 자음유액 125㎖, 탄력크림 75㎖ 외에 섬리안크림 3.5㎖, 자음생크림 5㎖, 윤조에센스 8㎖, 수에센스 8㎖, 여윤팩 15㎖ 등이 따라간다. 젊은 한방 브랜드로 내놓은 한율에서는 한율 채음 3종 세트(12만 3000원선)가 나와 있다. 20∼30대를 겨냥한 프리미엄급 브랜드인 헤라의 설날 세트는 골드빛의 다이아몬드 패턴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쌀쌀한 겨울날씨에 시달린 피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수분과 보습 케어가 준비돼 있다. 헤라 워터폴 프로그램 단품 세트가 12만원선. 남성용도 적지 않다. 헤라 매직스킨에센스 단품 세트(4만원선), 라네즈 옴므 2종(5만 6000원선), 마몽드M 토탈솔루션 단품세트(2만 8000원선), 이니스프리 올리브 리얼 포맨 2종 세트(2만 5000원선) 등이 있다. 설록차 다심세트(2만 9900원), 설록차 향기로핀 국화 세트(2만 5900원선)도 고품격 웰빙 선물로 좋다고 아모레퍼시픽측은 추천했다.
  • [한가위 선물] 아모레퍼시픽 - 어머니 피부를 한가위 달처럼 곱게

    [한가위 선물] 아모레퍼시픽 - 어머니 피부를 한가위 달처럼 곱게

    아모레퍼시픽은 여름 더위에 지친 피부를 회복시켜주는 탄력 라인과 가을철 수분 공급을 강화해주는 기능성 제품으로 추석 기획 세트를 준비했다. 제품 용기를 고급화하는 데에도 주력해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설화수의 감사기획 3종 세트(18만 5000원선)는 자음수 125㎖, 자음유액 125㎖, 탄력크림 75㎖ 등 탄력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섬리안크림 3.5㎖, 자음생크림 5㎖, 윤조에센스 8㎖, 명의초 7㎖가 증정품으로 따라 온다.1월 설날세트는 고려청자 모양의 용기에 담았으나 추석 세트는 분청사기 문양의 용기에 담았다. 고급스러운 선물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쇼핑백도 준다. 헤라에서는 가을 신제품인 수분 강화 라인인 헤라 워터폴 프로그램 단품 세트(12만원)를 추석 선물로 내놓았다. 본구성인 워터폴 프로그램 50㎖를 사면, 셀루릭서 워터 15㎖, 셀루릭서 에멀전 15㎖, 워터폴세럼 5㎖, 워터폴크림 10㎖를 받는다. 최근 백화점에도 입점한 라네즈에서는 수분, 주름, 미백을 한방에 잡아주는 퍼펙트 리뉴 2종(6만 2000원선)이 나온다. 퍼펙트 리뉴 스킨 120㎖와 에멀전 100㎖가 본구성이다. 스킨, 로션 각 10㎖와 4색 립 팔레트가 추가로 증정된다. 남성용 제품도 많다. 헤라 매직스킨에센스 단품 세트(4만원선), 라네즈 옴므 2종(5만 6000원선), 오딧세이 로맨틱 레드 2종(4만 5000원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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