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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변 모래일광욕장 눈앞에

    올 여름부터는 한강 둔치에도 모래사장이 생겨 파리의 센강변처럼 일광욕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6월30일부터 잠실·뚝섬·잠원·여의도·양화·망원 등 한강시민공원 6개 지구에 일광욕이나 비치발리볼을 즐길 수 있는 ‘모래 일광욕장’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300∼400평 규모로 들어서는 인공 백사장에는 하천모래 7000∼8000t이 30∼50㎝ 두께로 깔린다.최대 이용객은 쾌적도를 고려해 각각 150∼200명 수준으로 일반 해수욕장처럼 모래찜질이나 모래성 쌓기를 즐길 수 있다.모래사장 인근에는 탈의실과 샤워실,파라솔,모래조각시연장 등 부대시설을 갖춰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시는 12개 한강시민공원 가운데 접근성과 이용빈도가 높은 6곳을 먼저 시범으로 운영한 뒤 호응도가 높으면 다른 공원으로 확대하고 인공백사장의 규모도 늘릴 계획이다.7∼8월에는 비치발리볼 경기를 유치해 볼거리도 제공한다. 한편 오는 6월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과 수정구 태평동 탄천 둔치에도 각각 500평과 650평 규모의 인공백사장이 조성된다. 이유종기자 bell@˝
  • 서울 창작예술 57억 지원

    서울시가 창작 예술인들을 위해 올 해 사업 394건에 57억 4500여만원을 지원한다. 서울문화재단 유인촌(53·중앙대 교수) 대표이사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4사업계획을 밝혔다.창작예술 지원금은 ▲무대 146건(39억 8500만원) ▲일반문예 248건(17억 6000만원)이다. 유 대표는 “인구 100만명당 공연장 수가 58곳인 프랑스 파리에 비해 서울은 7곳 뿐”이라면서 “세운상가 재개발 지역과 뚝섬숲,그리고 새로 조성되는 뉴타운마다 공연장을 세워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측은 건설사와도 제휴,삭막한 아파트에 공연공간 등 문화환경을 조성하고 천편일률적인 놀이터를 창의적으로 바꾸는 ‘1기업 1놀이터 리모델링사업’도 펼치기로 했다. 또 ▲서울시내 곳곳에서 문화활동이 이뤄지도록 25개 자치구별 1단체 1사업 지원 ▲청소년의 실험적 문화창작활동 지원 ▲청계천변 전통놀이 복원 ▲도봉구 창동운동장 부지에 800∼1200석 규모의 이동식 공연장 운영도 추진한다. 송한수기자 onekor@˝
  • [모임]

    ●서산고 5회 체육대회 18일 오전 10시,경기 양주군 장흥면 일영유원지 초원의집 011-779-9217 ●재경 전남 신안군 안좌면 향우회 25일 오전 9시,서울 뚝섬체육공원 011-441-0759˝
  • [총선 D-1] 서울 성동갑

    17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분구된 ‘무주공산’에 경제 전문가와 법률 전문가 출신이 도전장을 냈다.두 정치 신인의 기(氣) 싸움이 흥밋거리다. 한나라당은 단국대 경제학과 김태기 교수가 나섰다.노사정위원회 특별위원과 한국노사관계학회 이사를 지내온 노동경제 전문가다.한나라당의 경제 전문가 후보로 구성된 ‘황소경제군단’의 일원으로 지역 경제를 일구겠다는 각오다. 열린우리당 최재천 후보는 법무법인 한강의 대표이자 의료사고 전문 변호사다.지난해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재심청구 소송을 맡으면서 언론에 많이 오르내렸다.1997년부터 성동구청 고문변호사로 일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뚝섬을 개발해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새겼다. 이밖에도 민주당 나종문 후보,자민련 황정수 후보,민주노동당 최창준 후보,무소속 정운국 후보 등이 뛰고 있다.4선 국회의원 출신인 이세기 후보도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당선권과는 거리가 있다. 상위권 두 후보는 신인답게 신선한 아이디어로 선거전을 치르고 있다.김 후보는 구태 정치를 반성한다는 의미로 삼보일배(三步一拜)를 해 관심을 모았다.유세 차량에 황소 모형을 붙여 눈길을 끌었고,동네 꼬마들과 사진촬영을 한 뒤 이메일로 발송해 주는 ‘팬 서비스’도 겸했다. 반면 최 후보는 ‘당당한 선택 최재천’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청렴하고 당당한 후보라는 것이다. 경합을 벌이는 만큼 두 후보 진영 모두 “현장 분위기가 매우 좋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박근혜 효과’와 틀을 깨는 유세방식으로 우리쪽도 지역구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최 후보측은 “정치신인이지만 인지도가 높다는 점에서 승산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김태기 후보가 본 최재천 후보 -장점 인지도가 높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법무법인 한강 대표로 굵직굵직한 소송을 여러 차례 진행한 경험이 있어 이름이 나 있는 편이다.특히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재심청구 소송을 진행하면서 언론에 많이 오르내렸다.뿐만 아니라 라디오를 비롯해 방송 출연 경험이 많기 때문에 저보다는 지명도 면에서 유리한 것 같다.깨끗한 신인이라는 점도 장점으로 본다. -단점 유세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최 후보는 주민과 부딪치는 것을 피하는 것 같다.길거리에서 유세할 때도 직접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해온 유세 테이프를 틀고 있다.체력이 약하거나 건강하지 않다는 얘기다.법률 전문가답게 선거법도 이리저리 피한다.선관위가 동일한 복장을 금지하자 디자인만 조금씩 다른,비슷한 색깔의 옷차림으로 법망을 피하는 느낌이다. ●최재천 후보가 본 김태기 후보 -장점 경제학 교수이기 때문에 경제 현상을 이론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는데서 강점을 드러내고 있다.경제 정책 중에서는 특히 노동 분야 정책입안이 강점이라고 들었다.노사 문제에도 많이 참여했다고 들었다.전문가다.무엇보다 네거티브 캠페인을 하지 않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서로 흑색·비방 선전을 하지 않게 돼 바람직한 선거 문화를 가꾸는데 일조했다고 본다. -단점 경제 이론을 학문적으로 연구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실적인 대안은 내놓지 못하는 것 같다.성동구를 경제특구로 만들겠다는 김 후보의 공약도 현실성이 없다.중앙 정부의 도움 없이 국회의원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또 지역구와 인연도 별로 없다.상도동에 살다가 총선을 앞두고 이사왔고,광진구에 공천 신청을 했다가 탈락한 뒤 성동에 출마했다.˝
  • 뚝섬 승마장 이전 보류

    서울시의 서울숲 조성계획에 따라 폐쇄될 위기에 놓였던 서울의 유일한 승마장인 뚝섬승마장이 축소된 형태로 상당기간 뚝섬서 운영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성수동 1가 685의 6번지 5900여평 부지에 조성된 뚝섬승마장을 바로 옆인 685의 3번지 3500평 부지로 이전한다고 11일 밝혔다. 내년에 서울숲이 조성되면 현 승마장 부지에는 시냇물이 흐르고 나무와 풀이 자라게 된다. 시는 당초 서울숲 조성계획에 따라 뚝섬승마장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묶여있는 도봉구 도봉동 4번지 일대 7000여평 부지로 옮길 계획이었다. 그러나 건설교통부가 서울과 인천,경기도가 공동 입안하는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에 맞춰 도봉동 4번지 일대 그린벨트를 해제한 뒤 이전할 것을 권고,승마장 이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서울숲내 임시거처를 마련한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린벨트 해제를 둘러싼 광역단체간 의견이 크게 엇갈려 승마장 이전 예정부지가 그린벨트에서 풀릴 때까지 수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뚝섬승마장 이전계획을 재조정했다.”고 밝혔다. 1954년 조성된 뚝섬경마장은 국내 경마·승마의 메카 역할을 해왔다. 1989년 과천으로 경마장이 이전된 이후에도 승마선수 훈련을 위한 승마장은 계속 운영됐고,레저를 즐기는 일반인까지 포함해 매월 4000여명이 이곳을 찾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마사동,관리사무실 등으로 구성된 이 승마장은 100여필의 말을 보유하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
  • 한강공원 100배 즐기기

    ■한강 시민공원 100배 즐기기 ‘한강시민공원’에는 노란 개나리와 분홍빛 벚꽃이 한창이다.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혹은 연인과 자전거를 타거나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면서 꽃바람과 강바람에 취해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한강시민공원 자전거 도로는 몇㎞나 될까.”,“시민공원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도대체 끝은 어디일까.”이런 궁금증을 풀어보기 위해 6일 직접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시민공원 강남쪽 구간 강남쪽 자전거 전용도로가 시작되는 행주대교 부근 시민공원 ‘강서지구(02-3789-0621)’에 차를 주차시키면 하루 3000원을 내면 된다.여기서부터 한남대교,천호대교를 거쳐 미사리를 지나 팔당대교까지 총 거리는 약 55㎞이다. 초보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쉬지 않고 간다면 3시간 정도 걸린다는 얘기를 듣고 휴식시간을 생각해 넉넉하게 4시간30분을 예상하고 자전거에 올라 힘차게 페달을 밟았다.얼굴에 부딪치는 시원한 강바람이 너무 좋았다. 1시간 정도를 달렸을까 수돗물을 공급하는 정수장에서 ‘자연생태공원’으로 변한 ‘선유도’로 가는 다리가 있는 양화지구(02-3780-0582)를 지나고 여의도를 향하고 있었다.조금씩 다리가 아파 오기 시작했다.그래서 국회 뒤편 도로 옆에서 휴식을 취했다.불어오는 바람에 실려오는 꽃냄새,고개를 돌려보니 여의도 윤중로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유람선 선착장,밤섬 철새조망대 등으로 유명한 여의도지구(02-3780-0562)에는 공사를 하는 곳이 있어 지나기에 좀 불편했다. 갈대밭과 밀밭 등 아름다운 반포지구(02-3780-0542)를 달릴 때는 인공섬인 서래섬의 자연초지와 오리 등이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배가 고팠다.반포지구 매점에서 컵라면을 사 먹었다.왕뚜껑이 2000원.일반 매장보다 좀 비쌌지만 뜨거운 물에 단무지까지 서비스하니 아쉬운 대로 괜찮았다.자전거를 즐긴 지 2년 된다는 김성철(62)씨는 “자전거 도로가 너무 좁아서 사고의 위험이 커요.특히 초보 인라인스케이터들 때문에 아찔한 순간이 많았어요.”라면서 “앞으로는 자전거 도로의 길이를 더 늘리는데도 신경을 써야 하지만 노폭을 좀 늘려야 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라고 말한다. 출발한 지 3시간이 가까이 되자 농구,축구장 등 각종 운동장과 어린이 놀이터가 있는 ‘잠실지구(02-3780-0512)’가 보이기 시작했다.다리는 천근만근이다.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자전거를 내팽개치고 잔디밭에 누웠다.눈부신 파란 하늘이 눈에 들어왔다.‘정말 오래간만에 하늘을 쳐다보는구나.너무 여유 없이 사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모형비행장,갈대밭,체력단련장 등이 있는 ‘광나루지구(02-485-3091)’를 지나 멈춰 섰다.여기까지가 행주대교에서 약 43㎞이다.출발한 지는 거의 4시간이 다 됐다. 광나루지구를 지나면 하남시에 속하는 구간으로 팔당대교까지 약 12㎞이다.미사리카페촌,조정경기장의 뒤쪽을 지나게 된다.이 구간에는 화장실,매점 등 편의시설이 거의 없다.보통 자전거를 1년 이상 탄 사람들은 4시간이면 충분하다는데 나는 모두 5시간 정도 걸렸다. 돌아 갈 일이 걱정이다.어찌하겠는가,왔으니 가야지.도저히 더 이상 자전거를 타는 것은 무리인 것 같았다.그래서 잠실지구에서 자전거도로를 빠져 나와 2호선 ‘종합운동장’ 역으로 갔다.지하철에 자전거를 들고 들어갔다.갈 때는 자전거가 짐이 됐다. ●시민공원 강북쪽 구간 다음날 7일 강북쪽 구간 취재는 아내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전날 너무 혼난 탓이다.아내는 나를 월드컵 경기장에 내려주고 전화하면 천호대교 북단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다.난지도부터 시작해 한강대교,동호대교를 지나 천호대교 부근 광진교까지 자전거도로가 이어져 있으며 총 길이는 37㎞ 정도이다.그래도 오늘은 구간이 짧아 내심 안심이 됐다.보통 2시간30분 정도 걸린다는 북쪽 구간을 3시간30분을 예상하고 출발했다. 어제와는 다르게 강변에 개나리가 활짝 피었다.‘봄은 봄이구나.’기사 쓸 때는 매일 봄타령을 했어도 진짜 봄을 실감한 것은 이때였다. 오토캠핑장,국궁장,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이 있고 월드컵경기장이 근처에 있는 ‘난지지구(02-306-0276)’를 지났다. 어제는 바람이 뒤에서 불어 좀 편했는데 오늘은 맞바람이 분다.자전거가 앞으로 나가지를 않는다. 오리보트를 탈 수 있는 ‘망원지구(02-3780-0602)’를 지나 유채꽃,달맞이꽃,코스모스 등 철따라 피는 꽃이 아름다운 공원인 ‘이촌지구(02-3780-0552)’에 도착해서 휴식을 취했다.1시간이 좀 지났다.여기는 인라인스케이터와 스케이트보더들을 위한 X-게임장이 있어 운 좋으면 멋진 묘기를 볼 수도 있다. ■자전거탈까 인라인탈까 시민공원내 자전거도로 구간은 편의시설들이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었다.곳곳에 깨끗한 화장실,간이매점,자연학습장,뱃놀이 시설 등이 있었다. 여의도와 망원지구에 있는 오리보트는 시간당 8000원으로 4명이 탈 수 있다. 자전거도 빌려 준다.자전거는 1인용이 시간당 3000원,2인용은 6000원이다.난지지구를 제외한 모든 시민공원에서 빌릴 수 있다. 멋진 복장에 MP3를 듣고 자전거를 타는 임흥식(59)씨는 “정부가 자전거도로 확충에 좀 더 힘을 써야 한다. ”고 지적한다.그는 “시민공원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자전거도로가 없다.전부 차들이 차지하고 있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공간이 절대 부족하다.”며 “에너지 절약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시장에 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에너지 절약이고 환경운동”이라고 역설한다. 수상스키,윈드서핑,카이트서핑 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 한강변 수상레포츠의 메카라는 ‘뚝섬지구(023780-0522)’를 지났다.천호대교 부근 광진교에서 자전거도로가 끊어졌다.앞으로는 구리까지 연결할 예정이라고 한다.3시간10분 걸렸다.좀 빨리 달리면 2시간30분이 될 것 같다. ●한강시민공원에서 안양으로 가기 강남쪽 시민공원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안양 석수동까지 간다.석수역 건너편 쪽에 있는 고속철 광명역사도 갈 수 있다. 성산대교에서 가양대교쪽으로 가다 보면 안양천을 건너는 작은 다리가 나온다.이 다리를 건너지 말고 안양천 쪽으로 올라가면 된다.안양천을 따라 자전거도로가 만들어졌다.시민공원부터 안양 석수동까지 약 28㎞이다.보통 왕복 3시간이면 넉넉하다. 이 구간은 화장실도 별로 없고 약간(?)지저분하다.볼일은 한강시민공원에서 모두 보고 가자. 주의할 점 지도 1번 부근에서 보듯 안양천을 따라 양쪽으로 자전거도로가 있는데 절대 안양천을 건너가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면 안 된다.그쪽은 4㎞밖에 자전거도로가 만들어져 있지 않다. ●한강시민공원에서 분당과 양재동가기 강남쪽 시민공원 자전거도로에서 분당의 끝인 구미동이나 양재동으로 간다.청담대교와 잠실대교 사이에 탄천과 양재천이 만나 흐르는 강 지류를 건너는 다리가 있다. 주의할 점 지도에 표시된 2번 부근에서 보듯 다리를 건너지 않고 강을 따라 올라가면 ‘양재동’으로 가고,다리를 건너 강을 따라 가면 탄천으로 연결돼 ‘분당’으로 가게 된다. 양재천변을 따라 만들어진 자전거도로로 대치동,포이동,양재동까지 약 9㎞로 보통 왕복 1시간이 좀 더 걸린다.나중에 이 자전거도로가 과천을 거쳐 안양천에서 내려오는 자전거도로와 만나 서울 외곽을 순환하는 자전거도로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탄천을 따라 성남과 분당을 관통하는 자전거도로는 시민공원에서 약 24㎞로 보통 3시간30분 정도면 충분히 왕복한다.“길만 만들어 놓았지,화장실도 부족하고 쉬는 공간도 이용하는 사람 숫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요.”라며 불평을 늘어놓는 김진연(29·여·회사원)씨는 주말마다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분당에서 왕복을 한다고 한다.그녀는 “특히 여자들의 경우는 난감할 때가 많아요.”라며 “정부에서 임시로 화장실을 설치하고 빨리 편의시설을 확충해야 해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강시민공원에서 의정부로 가기 한강의 남쪽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동호대교에서 성수대교 쪽으로 가다보면 중랑천을 건너는 다리를 만난다.이 다리를 건너지 않고 중랑천을 따라 올라가면 의정부 호원동까지 자전거도로가 이어져 있다. 주의할 점 지도 3번 부근에서 보듯 다리를 건너 중랑천을 따라가면 도로가 끊어져 있다.맞은 편으로 가려면 자전거를 들고 다리를 건너야 하니 주의해야 한다.시민공원에서 약 26㎞이다.초보자들은 쉬지 않고 달리면 1시간30분 정도면 된다.이 자전거도로도 의정부를 관통할 수 있게 공사중이다.“의정부 쪽에는 아직 포장이 안 된 자전거도로를 일찍 개통해 위험하다.”며 “흙길이라 도로의 굴곡이 많아 빨리 포장을 하든지 아니면 폐쇄를 해야 한다.”고 이동만(65·서울 장안동)씨는 불만을 털어놓았다. ●한강시민공원에서 불광천 따라가기 한강의 강남쪽 구간을 따라가면 성산대교 밑쪽에서 불광천을 건너는 조그만 다리를 만난다.이 다리를 건너 불광천을 따라 올라가면 월드컵경기장을 지나 9㎞정도 이어진다. 한준규기자 hihi@˝
  • 뚝섬 ‘서울숲’ 조성 삽질

    서울시는 뚝섬 일대 35만평에 ‘서울숲’을 조성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서울숲 조성 공사는 6일 오전 뚝섬체육공원 내 퍼블릭 골프장(7홀) 철거를 시작으로 총 250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돼 내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서울숲은 ▲문화예술 ▲체험학습 ▲생태숲 ▲습지생태 ▲한강수변 등 5개 테마공간으로 나뉘어 야외무대와 서울숲 광장,환경놀이터,자전거도로,이벤트마당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서울숲 조성지를 시청사나 돔구장,국제문화관광타운 등으로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기도 했지만,3조원의 개발이익을 포기하고 시민들에게 숲으로 되돌려 주기로 결정한 것”이라면서 “뉴욕 센트럴파크처럼 아름다운 도심속 숲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장세훈기자 shjang@˝
  • 뚝섬 ‘나눔장터’ 27일 개장

    서울시가 주최하고 아름다운 가게가 운영하는 상설 벼룩시장 ‘아름다운 나눔장터’가 27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광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연 12회 운영된다.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중고물품·환경상품·재활용물품 등을 취급하며 일반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면 자리를 배정받아 직접 판매할 수 있다. 개장식은 낮 12시부터 시작되며 판매 참가 희망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판매 참가비는 무료이고 판매금의 10%를 불우이웃에 기증해야 한다. (02)732-9998. 이유종기자
  • 뚝섬 주변 아파트 값 ‘들썩’

    뚝섬역세권 개발계획 발표 이후 주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도심 속 생태공원이 꾸며지면 주거환경이 쾌적해지고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성수역 부근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특히 오는 2008년으로 예정된 분당선 개통도 호재다.2002년 3월 입주한 강변건영 아파트는 분당선 성수역과 가까운데다 한강 조망까지 가능하다.580가구이며 28평형이 3억 2000만∼3억 9000만원.33평형 로열층은 4억 4000만을 호가한다. 한진타운 아파트도 성수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378가구 규모로 25평형은 2억 2000만∼2억 7000만원선이다.대림로즈빌 아파트는 25평형이 2억 5000만∼2억 8000만원,31평형은 3억∼3억 8000만원에 거래된다. 2호선 성수역 주변에서는 롯데캐슬과 아이파크가 뚝섬개발의 수혜 아파트로 꼽힌다. 지난해 9월에 입주한 롯데캐슬파크는 604가구.24평형이 2억 4000만∼3억 2000만원,33평형은 3억 5000만∼4억 3000만원이다.아이파크는 656가구 규모로 32평형 시세가 3억 5000만∼4억 2000만원이다.입주 중인 금강에스쁘아 아파트는 25평형이 2억원이 넘는다.분양가보가 5000만∼1억원의 웃돈이 붙었다. 류찬희기자˝
  • 뚝섬-20층 주상복합·호텔 들어선다

    오는 2008년 개통되는 분당선 연장구간인 서울 성동구 성수역 주변 ‘뚝섬 역세권’이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최고 20층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상업단지로 개발된다.현재 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숲’과 뚝섬 역세권 사이에 위치한 레미콘공장의 이전도 추진된다. 서울시는 현재 시유지인 성수동 1가 685의 20 일대 뚝섬 역세권 2만 5000여평(8만 3870㎡)에 대한 개발계획을 11일 확정했다.이르면 올 하반기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토지 공개매각을 실시한다. 개발계획에 따르면 역세권은 모두 4개의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개발된다.먼저 왕십리길 이면부인 1구역(1만 8800㎡)에는 주상복합건물 위주로 학원과 도서관,아동 및 노인복지시설,체육관 등이 들어선다.용적률 400%,건폐율 50%가 적용돼 최고 20층까지 건물을 지을 수 있지만,건물의 모든 공간을 공동주택이나 의료·위락시설 등으로 사용할 수 없다. 왕십리길가의 2구역(7780㎡)에는 현재 위치한 성동구민체육관을 리모델링해 공연장과 관람장 등이 건립되며,3구역(2만 380㎡)은 주상복합 등 업무기능과 판매·영업시설 위주로 조성된다.4구역(2만 1250㎡)은 한강과 서울숲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살리기 위해 관광호텔이 유치된다.2∼4구역은 용적률 600%,건폐율 60%를 각각 적용받는다.구역마다 저층부에는 공연·전시·문화·체육·상업시설 등을,상층부에 주거·업무·숙박시설 등을 갖춘 15∼20층 규모의 탑상형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시는 올 하반기에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토지를 공개매각한 뒤 2006년초 개발에 착수,2008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개발구역내 지하철 출입구 2곳 주변에는 광장이 조성되고,서울숲 공원까지 연결되는 보행몰이 개발구역 중앙과 경마장 트랙을 따라 만들어진다. 시는 사유지인 삼표레미콘공장 부지 7000여평을 매입한 뒤 이를 서울숲과 함께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레미콘공장을 서울숲이 개장하는 내년 4월 이전에 옮기기 위해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라면서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과 문화·편의시설을 갖추고,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해 역세권에는 상업·업무기능을 집중 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
  • 관악산 “푸르게 푸르게”

    서울 관악구는 22일 관악산의 자연경관 보존을 위해 관악산 및 주변 아파트단지 등에 10만그루 나무심기사업을 펴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식목일을 전후해 관악산 입구∼제2광장에 이르는 진입로변에 단풍나무 등 2만 70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기존 아파트단지와 재개발사업장 등에는 4만 5000그루,빈 터 등 생활공간 주변에 1만 3000그루,서울대 등 유관기관에 1만 5000그루의 나무를 각각 심기로 했다. 관악산을 찾는 주민들에게는 감나무,대추나무 등 유실수 2004그루를 나누어 줄 계획이다.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서울시가 펼치고 있는 그린트러스트 운동에 적극 참여,뚝섬 서울숲에 ‘관악인의 숲’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희철 구청장은 “지난해 6만 3000그루에 이어 올해 10만여그루를 심으면 관악산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가 쾌적한 녹지공간으로 탈바꿈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성동구, 뚝섬주말농장 분양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13일 주민들에게 농사체험 및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뚝섬 주말농장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성수1가동 685의 20 뚝섬운동장에 조성된 주말농장은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 경관이 좋아 그동안 지역주민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뚝섬주말농장은 1415평,250구획(1구획당 4평이내)이며 무료로 분양된다.신청자격은 성동구에 사는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가구당 1구획을 분양받을 수 있으며 11월말까지 경작할 수 있다.16∼29일까지 신분증을 갖고 거주지 동사무소를 방문,신청하면 된다.2290-7395. 이동구기자 yidonggu@˝
  • '구로인의 숲’ 조성 모금활동

    “구로인의,구로인에 의한,모든 서울 시민을 위한 숲을 가꿉시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서울 뚝섬 일대 강변북로변에 ‘구로인의 숲’을 조성하기로 결정하고,구민 등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13일 구로구에 따르면 그린트러스트 운동의 일환으로 이 지역에 100평 규모의 ‘구로인의 숲’을 꾸미기 위해 오는 3월까지 구민들과 지역사회단체,기업 등을 대상으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가 뚝섬일대 6800여평의 부지에 소나무 등 1만 3870그루를 심는 ‘서울 숲’ 조성사업의 일부분이기도 하다. 양 구청장은 “구로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모인다면 서울시민 전체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면서 “참여를 원하는 구민이나 단체는 1만원 이상의 성금 또는 나무를 기증하면 된다.”고 말했다.860-2395∼7. 장세훈기자˝
  • 서울신문 창간 100년/새로운 100년을 준비합니다

    서울신문은 국내 현존 언론으로는 처음으로 올해 창간 100주년을 맞습니다. 1904년 7월18일 창간하여 항일운동의 선봉에 섰던 대한매일신보의 구국독립정신과 지령을 계승해온 서울신문은 민족의 고난과 영광을 함께 해왔습니다. 서울신문은 창간 100주년을 맞아 새 감각, 바른 보도로 독자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은 ‘창간 100주년 기념사업'을 펼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155마일 비무장 지대가 남북 해빙 무드에 따른 개발 요구로 환경 파괴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환경전문가를 포함한 생태계 탐사반이 DMZ를 따라 장기탐사활동에 나서 생태계의 보전 가치를 재조명하고 종합적인 보전 방향을 제시합니다. 오는 8월 제28회 올림픽이 열릴 아테네는 올림픽 운동의 발상지이자 서양 합리주의 사조의 뿌리인 그리스 문명의 발상지입니다. 국내 유수의 화가들과 함께 고대 유적지들을 답사, 그리스 신화에 얽힌 신비한 이야기들을 작가들의 회화작품과 함께 소개합니다. 발생 원인이나치료법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희귀질환이 수천가지나 됩니다. 본사는 로또공익재단과 함께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소개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 사회적 관심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희귀병 어린이 돕기 캠페인을 펼칩니다. 선진국 도약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부정부패 척결입니다. 서울신문은 깨끗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비전과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캠페인을 반부패국민연대와 공동으로 전개합니다. 우수한 반부패 사례를 개발하고 실천한 개인과 단체 등을 선정, 반부패상도 시상합니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제정, 민원을 우수하게 처리하는 기관과 개인을 매년 선정, 훈·포장과 표창 등 시상합니다. 시·군·구 및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 정부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제도 개선 및 특수시책, 집단·사이버 민원 처리 실태 등을 심사합니다. 시원한 한강변에서 연일 신나는 공연과 한국 영화를 무료로 즐기며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합니다. 서울시·서울영상위원회와 공동으로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개최합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한강변에서 풀 코스와 하프 코스, 10㎞ 등 다양한 종목의 시민 마라톤축제를 서울시와 공동으로 10월3일(일) 펼칩니다. 내외국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 하프마라톤은 5월23일(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엽니다. 5㎞, 10㎞, 하프코스. 올해 제24회로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현대도예 공모전 수상작과 함께 역대 심사위원 및 대상 작가 40여명의 작품을 비교 전시, 한국 도예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권순형 황종례 신상호 천복희 임무근 등 중진작가들이 참가합니다. 11월29일~12월4일 서울갤러리.
  • 현대자동차 지점장 158명 교체

    현대자동차는 2일 영업지점장 158명을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국내 전체 지점장 450명 가운데 3분의1가량을 바꾼 것이다.현대차는 2002년 130여명,지난해는 170여명을 교체했다.그러나 올해는 예년의 인사와 성격이 다르다.인사 규모는 비슷하지만 전보가 아닌 경질성 인사가 유난히 많을 것이라는 게 회사 안팎의 일반적인 관측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는 전년보다 영업성적이 좋아 승진자가 많았지만 올해는 경질 인사가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예상했다.현대차는 지난해 내수판매 실적이 18.5%가 감소하는 등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후 최악의 실적을 냈다.이에 따라 내수부진 타개를 위한 분위기 쇄신과 현장 영업력 강화를 겨냥한 충격적인 후속 인사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이번 인사 중 경질대상자의 정확한 규모는 지점장 바로 아래 직급인 영업과장 인사의 결과를 봐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여겨진다.영업과장 인사는 이번 주말로 예정돼 있다. 예년의 경우 만성적으로 영업실적이 부진한 지점장 20여명을 지점내 영업과장으로강등 조치하기도 했다.또 일부 지점장에게는 보직을 박탈하고 “업무를 다시 배워보라.”고 주문하는 차원에서 발령대기 조치했다.올해는 이런 경질인사 대상자가 최소한 30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내수시장 점유율은 좋았지만 당기순이익이 저조해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대폭 인사를 한 것”이라며 “영업본부 전체가 상당히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다음은 지점장 인사내용이다. △을지로 차내호△부평 김장회△백운 김영익△퇴계로5가 정방선△왕십리 김대부△만수 손재문△성남중부 이정호△대방 안종혁△도곡 채홍섭△강동 맹하영△수유 조남태△의정부금오 승천배△도봉중부 홍용표△광적 강신원△중랑 안동욱△구리서부 이선근△동여의도 김영옥△문정 김윤태△양천 임정수△파리공원 박무△화정 장원희△뚝섬 김창우△용산 배순호△성북 정진문△잠원 성태욱△테헤란로 김현수△반포 임영철△학동 김화자△송파 엄인섭△성남동부 곽진△전곡 손준호△구리 최문배△남양주 최동현△세검정 임종구△회천 이경섭△금촌 오동탁△강서 김거종△일산 류경하△은평 유원용△가락 김금식△서인천 이득기△중동 차선배△개봉 이용환△인천택시 장명우△구로 오영춘△용인수지 윤동열△수원 황용봉△수원동부 황필용△오산 안철순△안중 구철규△광명 이재길△군포 박규철△평촌 채석철△시흥 이종은△안산동부 엄주호△의왕 김택유△안산중부 유정익△과천 이구일△영월 김수용△강릉북부 조대원△삼척 김용식△주문진 서유석△천안서부 박관순△예산 신기혁△천안북부 홍성학△천안중부 강돈희△대천 이종모△서천 박원찬△조치원 신철수△아산 남정운△충북영동 최경열△청주용암 이승수△충주 이재욱△청주수곡 황하성△청주중부 오세운△진천 이종욱△증평 맹주식△갈마 이상배△대전인동 양승근△유성 김태영△대전남부 길기승△태평 이규환△공주 박범삼△중촌 지병식△김제 서회영△완산 윤탁곤△송천 이욱△여수 정광열△고흥 이출기△벌교 최만식△무안 정병의△진도 정기성△하남 박문섭△운암 박명식△광주중부 배도희△광주 윤갑현△두암 곽창훈△광주택시 채양호△봉선 임충현△대인 신택현△하양 김광익△포항북부 양진훈△포항남부 신기후△울진 서경수△화원 이경동△군위 백종우△왜관 김기도△북대구 이영호△서대구 정익준△앞산 김성규△복현 진근수△서문 서경태△달성 이창희△대명 조세형△남대구 송병창△달서 허이환△동촌 김대수△범어 이형곤△장림 오대용△사하 배종일△부산남부 박태균△김해북부 박태현△금사 김대희△해운대 손우철△구포 허철수△양산 김정국△울산태화 이흥기△웅상 김성진△울산동부 민병일△창원동부 유성환△마산남부 목동석△창원서부 강호창△창원북부 조현호△창원신촌 정관균△밀양 김기출△창원남부 김문환△마산북부 박성보△거창 최두영△하동 이병재△남해 박중제△옥포 김광삼△통영 정규경△진주동부 이영규△제주광양 강봉주△서귀포 홍화균△부산동부대형 송기택△부산중부대형 이규태△진주대형 손용현△마산대형 박태원△동부대형 김준권△경기북부대형 김흥배△청주대형 윤경석△대구대형 양승목△대구버스 이승찬△남부대형 조임상△경기버스 정상권△부산버스 민영수△울산대형 박용락 이종락기자 jrlee@
  • [시론] 용산 미군기지 공원화

    용산미군기지 이전부지 81만평을 서울시가 국립공원화할 것을 제안하고,도시계획상 공원지역으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용산미군기지 이전부지는 (재)서울그린트러스트가 계획중인 생활녹지 1000만평 확대와 5대 거점녹지 조성 대상(용산미군기지,김포공항 주변지역,행주산성에서 난지도까지 서울의 관문,경춘선 폐선부지,4대 하수처리장) 중 하나이며,이에 서울시의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 현재 조성하고 있는 뚝섬 ‘서울숲’의 규모가 35만평으로 런던의 하이드파크와 엇비슷하다면,용산미군기지 이전부지는 뉴욕 맨해튼 중심에 자리잡은 101만평의 센트럴파크와 그 규모가 비슷하다.혹자는 도심의 노른자위 땅을 왜 돈이 안 되는 공원으로 만드는지 의문을 제기할지 모른다.그러나 지난 한 세기 동안 우리는 서울의 생태계를 동강내고,도심을 온통 콘크리트로 뒤덮어 버렸다.대기오염은 서울을 살인적인 환경으로 만들고 있다.다음 세대에게 서울은 희망의 땅이 아닌 위기의 도시인 것이다.현 세대는 그 책임을 통감하고 도시개발을 통한 경제적 이익보다는도시의 생명력을 복원하여 다음 세대에 물려줄 생태·환경적 가치가 훨씬 크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앞으로 미군기지 이전과 중앙정부와 협의 등 많은 과제가 남아있지만,120년간 외세에 시달려온 이 땅이 민족공원으로,시민공원으로 다시 태어나야 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필자는 앞으로 용산미군기지 이전부지의 공원화를 위해 서울시와 정부,그리고 시민이 고려해야 할 몇가지 원칙을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공원과 숲 조성의 원칙은 흔들리지 않아야겠다.서울시의 강력한 공원화 정책 의지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여전히 개발주의가 팽배해 있다.어떤 경우에도 우리와 다음 세대를 위해 초심이 변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한 번에 끝낼 생각을 하지 말고 긴 안목으로 추진하자.앞으로 미군기지 이전부터 공원조성까지는 최소 10∼20년을 예상할 수 있다.주변의 도시계획까지 고려한다면 더욱 오랜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결국 그 혜택은 다음 세대가 누려야 할 것으로,현 세대가 모든 것을 결정하고 변경 불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다. 뉴욕 센트럴파크는 150년 전 도시개발을 예측하고 2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조성해 세계적인 공원으로 만들었다.오늘날 센트럴파크는 매년 2000만명의 시민이 즐기고 있다.1400종 이상의 식물과 63종의 새 7000여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시민공원이자,생태공원이다. 셋째,민관 파트너십으로 추진하자.기지 이전과 공원조성을 위해 엄청난 규모의 재정을 확보해야 하고,오랜 기간동안 시민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시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시민을 위한,시민에 의한 공원조성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도시 전체가 살아날 수 있도록 하자.단순히 고립된 81만평에만 관심을 집중할 것이 아니라 도시계획 전반에 대한 검토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용산·남산·한강을 잇는 생태축 복원을 고려하고,주변도시지역의 생명이 함께 살아날 수 있는 도시계획으로 발전시켜야 용산 81만평이 진정한 의미를 가질 것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용산미군기지 이전부지가 ‘서울시민의 숲,민족의 공원’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설문조사와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전개해 서울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민단체,서울시,정부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루어 용산에 반드시 세계적인 공원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강오 서울 그린트러스트 사무국장
  • 환경 국고보조사업 겉돈다

    지방자치단체의 환경 관련 국고보조 사업이 겉돌고 있다.혐오시설 설치에 대한 님비(NIMBY)현상 외에 지자체의 적극적인 추진의지 부족,예산편성과 집행 및 사업착수 시기의 불일치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린 탓이다.이 때문에 수천억원에 이르는 국민세금이 수년째 각 지자체 금고에서 낮잠을 자고 있어 예산낭비 요인이 크다는 지적이다. ●상당수 보조금 집행 안돼 14일 환경부와 기획예산처 등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중 21개 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국고보조금 1862억원 가운데 지자체가 실제로 집행한 금액은 616억원(33%)에 그쳤다. 2002년은 3349억원 중 1102억원(33%),2001년은 3127억원 중 1359억원(43%) 등이다.일부 사업은 보조금을 타고도 수년째 집행을 미뤄 다음해로 무작정 이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현상은 혐오시설 사업에서 두드러졌다.‘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설치사업’의 경우 환경부가 2001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각 지자체에 지원한 360억원의 보조금 가운데 24억원(7%)만이 집행됐다.870억원이 지원된 ‘비위생 매립지 정비사업’은 279억원(32%)이 쓰였다. 다른 사업도 사정은 비슷하다.낙동강 하류지역 상수원 개선을 위한 ‘부산·경남 용수공급 사업’의 경우 최근 3년 동안 경남도에 지원된 175억원 가운데 13%인 23억원만 집행됐다. 900억원이 지원된 ‘팔당특별대책지역 지원사업’도 110억원(12%)만 쓰였다.경기도 등 해당 지자체의 보조금 집행실적이 매년 20억∼68억원에 그쳤지만 환경부는 해마다 300억원씩 꼬박꼬박 지원해 왔다. ●사업 선정 및 관리도 미흡 이처럼 부진한 사업실적은 예산 낭비 현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환경부의 경우 최근 3년간 지원된 보조금 8338억원의 63%에 이르는 5261억원이 각 지자체의 금고에 들어가 있다.다른 부처도 사정은 마찬가지다.더욱이 주민반대 등에 부딪혀 사업이 포기 또는 취소될 경우 원금은 반환되지만 보조금 지원 이후 발생한 이자환수 작업은 부처별로 들쑥날쑥한 형편이다.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원리금을 동시에 환수해야 한다는 감사원의 지적이 있었지만 일부 부처의 경우 원금만 환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이자를돌려받더라도 연 1% 안팎에 불과해 지자체로 하여금 사업집행을 독려할 수 있는 수준이 못된다는 지적이다. 중앙부처의 보조금 지원사업의 선정 및 사후관리도 미흡한 실정이다.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아도 보조금 지급 후 3∼5년이 지난 뒤에야 사업을 취소하거나 그동안 지원된 보조금을 반환받는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의 경우 경북 상주시의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 설치사업의 경우 2000년에 3억 6000만원을 지원했지만 지난해에야 사업을 취소,원리금을 돌려받았다.문화관광부의 ▲하남·경산·서천운동장 건립 ▲화성·양평 지방체육시설 건립 ▲서울 뚝섬실내빙상장 등도 마찬가지다. 박은호기자 unopark@
  • 한강시민공원 10곳에 市, 4년간 626억원 들여 문화·레저 공간으로

    난지시민공원에 번지점프장이 들어서는 등 한강변 시민공원 10곳에 휴식 및 여가시설이 집중 배치된다. 서울시는 주 5일 근무제 등으로 늘어나는 여가문화 수요를 수용하고 단순한 산책·운동기능의 시민공원을 문화·레저공간으로 바꾸기로 하고,내년부터 2007년까지 626억 4000여만원을 들여 ‘한강시민공원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친화적인 측면과 함께 다양한 문화·레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이 조성된다.물을 접하기 쉬운 점을 고려해 친수(親水)시설이 많이 들어서고,홍수 때 침수 여부 등 지역여건을 고려해 시설이 특화된다. 자연생태계 보전이 양호한 고덕·광나루·강서공원을 ‘자연생태지구’로 분류해 생태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향으로 특화한다. 특히 광나루공원에는 한강둔치에 물을 끌어들여 물가에서 자라는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수변생태관찰원이 꾸며진다. 멀리서도 접근이 쉬운 뚝섬·잠실·여의도·난지공원은 ‘광역거점지구’로 구분해 수변활동 시설과 다양한 공연·이벤트행사등이 마련된다.지역주민의 이용이 많은 양화·잠원·망원공원은 ‘지역거점지구’로 가족단위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이촌공원은 ‘청소년이용지구’로 정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공연과 시설을 갖추게 된다.상습 침수지역인 반포공원은 ‘전원풍경지구’로 분류,전원풍경단지를 조성하고 일시적인 축제 등 가변성있는 활동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개발된다. 이같은 특화계획에 따라 캠핑장이 있는 난지공원에 2005년 트레일러 캠프장이,2006년에 50∼70m 높이의 번지점프장이 각각 개설된다. 잠원·여의도 공원에는 2005년과 2006년에 다양한 프로그램의 분수대가 설치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잠원·잠실공원에는 직선적인 호안 대신 자연스러운 곡선형의 호안인 워터프론트 파크웨이가 2005년과 2006년에 각각 설치돼 시민들이 물가를 거닐며 산책할 수 있게 된다.잠실·잠원·이촌·양화공원에는 실개천 형식의 환경물놀이장이 2005∼2006년에 개설된다. 서울시는 각 구청과 한강 인접 구민이 참여하는 ‘한강강상제’ ‘수상영상축제’ ‘IT축제’를 비롯해,‘가든페스티벌’(반포) ‘청소년뮤직페스티벌’(이촌) ‘고적대 치어리더대회’(반포) ‘코스프레축제’(여의도)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한강마라톤대회를 해마다 열고 ‘수상스포츠대회’ ‘한강여름축제’ ‘외래종포획 낚시대회’ 등 각종 체육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한강시민공원 이용객 수는 올들어 10월 말까지 4000만명을 기록,지난해 전체 이용객 2600만명에 비해 급증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유통업계 ‘동서울 쟁탈전’

    “동서울 상권은 누가 차지하나.” 건국대 부지에 짓는 스타시티의 대형 백화점과 할인점을 놓고 유통업계의 유치경쟁이 치열하다.이곳이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해 강동상권의 핵심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 입찰 1차고지 선점 신세계는 13일 스타시티 개발사업 중 백화점 입찰에서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2000억여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는 구체적인 협상에 들어가 내년 초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성사되면 내년 초 착공해 2007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지하 1층∼지상 9층,연면적 3만 3700평,매장 면적 1만 2000평 규모의 초대형 백화점을 짓기로 했다.2100대의 주차공간도 갖추기로 했다. 신세계는 “내년 서울 강남점 확장,2005년 명동 본점 재개발 오픈,2006년 죽전 역사백화점 개점에 이어 백화점 사업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인게임은 할인점 공개입찰 건대재단측이 이달 말로 잡고 있는 대형 할인점 공개입찰 경쟁 역시 치열하다.할인점이 올 상반기 매출에서 백화점을 제치고 유통업계 대표주자로 올라서면서 경쟁은 더 뜨거워졌다. 공사를 맡은 포스코건설측은 할인점으로선 가장 비싼 값에 낙찰될 것으로 보고 있다.지금까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내 까르푸가 연간 임대료 91억원으로 최고가였다. 입찰에는 신세계의 이마트와 롯데마트,삼성테스코의 홈플러스,월마트,까르푸 등 대부분의 업체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서로가 치열한 정보전을 벌이고 있다. ●스타시티는 서울 마지막 노른자 상권 스타시티 개발사업 부지는 3만평에 이른다.2500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들어서게 된다.사실상 서울에 남은 마지막 대단위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백화점,할인점,영화관,스포츠센터 등도 짓는다.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과 지하철 5호선 군자역에 인접해 있다.성동구,광진구,중랑구,동대문구 등 상권에 포함된 인구는 120만여명에 이른다.어린이대공원,어린이회관이 이웃해 있다.뚝섬일대의 ‘서울숲’,능동로의 ‘걷고 싶은 거리’ 등을 조성할 계획이어서 유동인구도 급증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스타시티 사업으로 복합생활공간이 개발되면 동서울 지역의 최대 흡입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市 내년 예산 14조 1832억원

    내년도 서울시 예산규모가 올해보다 2.1% 줄어든 14조 1832억원으로 편성됐다.시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83만 3000원으로 올해 74만 5000원보다 11.8%(8만 8000원)나 늘어났다. 서울시는 11일 이같은 내용의 2004년도 예산안을 확정,시 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올해 전체 예산보다는 2.1% 줄었지만 추가경정예산을 제외한 올해 당초 예산 12조 7780억원에 비해서는 11% 늘어났다.회계간 중복분 1조 3175억원과 자치구·교육청 등 타기관 지원 5조 3575억원을 제외한 실집행 예산 규모도 7조 5083억원으로 올해보다 1.5% 증가했다. 사업별로는 청계천복원 사업(1787억원),뚝섬 서울숲 조성 등 녹지 100만평 확충(4090억원) 등 환경보전 부문에 올해보다 20.9%나 증가한 2조 900억원이 투입된다. 영어체험마을 건립,서울연고 프로축구단 창단 지원금 100억원,여자축구단 창단 18억원 등 문화체육진흥 부문 예산도 15.8% 늘어난 2993억원이다. 저소득층 보호와 장애인 이동권 확보 등 사회복지부문에 5.3% 증가한 1조 4296억원이 투입된다.지하철역 장애인 엘리베이터 설치에 623억원,저상버스 도입에 40억원이 책정됐다.또 야학청소년 530명에게 1인당 하루 5000원씩 야식비를 지원하는 등 어려운 청소년 지원도 강화했다.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도시 육성,청년실업 해소 등 산업경제 부문에 2.2% 늘어난 1782억원,일반행정 부문에 2.9% 증가한 3196억원,수해예방시설과 도로시설물 등 도시안전관리 부문에 0.7% 증가한 1조 947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뉴타운 개발 등 주택 및 도시관리 부문은 상암택지개발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보다 3.7% 감소한 1조 459억원이 편성됐다.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 도로·교통 부문은 0.6% 줄어든 2조 507억원이 배정됐다.도로·교통부문 예산은 지하철 9호선 건설,3호선 수서∼오금역 연장 등 기반시설 확충에 3826억원,월계로·솔샘길·사가정길·보국문길 확장 등 동북부 도로망 개선에 649억원 등이 집중 투입된다. 현재 경찰과 교통처리계획을 협의하고 있는 시청앞 광장조성 공사비 53억원,광화문·숭례문 광장조성 설계비 3억 5000만원도 반영됐다. 시는 또 지난해말 4조 8306억원이던 지하철 건설부채를 2006년까지 2조 2043억원으로 줄이기 위해 본예산에 4233억원의 상환예산을 반영하는 등 내년에만 9400억원을 갚을 계획이다. 원세훈 행정1부시장은 “투자위축과 내수부진으로 올해 경제성장률이 하향 조정되는 등 국가·지방재정 여건이 밝지 않다.”면서 “경기회복 속도와 세입 전망을 감안,‘건전예산’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류길상기자 uke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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