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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일치기 야외수영장 가이드

    당일치기 야외수영장 가이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폭염을 피해 물놀이와 함께 모래 찜질과 숲속 산책을 즐기는 것은 어떨까.지난 6월말부터 개장한 한강시민공원을 비롯,수도권 일대의 야외수영장은 놀이동산 등 각종 편의시설까지 갖춰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가장 저렴하게 야외수영장을 이용하려면 잠실과 잠원,뚝섬,여의도,망원지구 등 한강시민공원내 수영장을 찾으면 된다.어른 입장료가 4000원에 불과하며 인근 자연학습장과 운동장,자전거대여점,유람선 등 다양한 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모래 일광욕장까지 첫선을 보였다.잠실과 여의도,뚝섬,잠원,양화,망원 등 한강시민공원 8곳에 설치된 모래사장에는 샤워시설,탈의실,파라솔,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구비됐다.다음달 말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9시∼오후 7시.분당 탄천 둔치의 모래사장에는 물놀이장과 비치발리볼장까지 갖췄다.다음달 22일까지 운영되는 동국대 장충수영장에도 일광욕장이 따로 마련돼 있다. 더위에 인파까지 피하려면 이용객이 적은 호텔 야외수영장이 그만이다.넓은 선탠장을 갖춘 타워호텔이나 북한산 지하수를 이용하는 올림피아·그린파크 호텔,수영장이 호텔 옥상에 위치한 해밀턴 호텔 수영장은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더군다나 호텔 수영장은 부대시설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수영을 마친 뒤 녹음(綠陰)에서 휴식을 취한다면 찜통더위를 해갈할 수 있는 호기다.드림랜드 수영장 옆에는 작은 동산이 있으며,북한산 계곡에 위치한 고양 북한산성 수영장에는 수영에다 삼림욕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다.양재동 교육문화회관 수영장에도 시민의 숲이 인접거리에 있다. 여기에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수영장도 있다.마들 야외수영장에는 물썰매장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경사진 인조잔디 위에다 물을 뿌려 물썰매를 이용할 수 있다.어린이대공원·회관 수영장은 놀이동산이나 전시회,과학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서울에서 가장 규모가 큰 태릉 푸른동산 수영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매직쇼까지 연다.여기서는 취사도 가능하다. 경기도 야외수영장에는 미끄럼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양평·용인 한화리조트나 양지 파인리조트,베어스타운에는 대형 하이·워터 슬라이드가 마련돼 있다.파주 유일레저 수영장에는 길이 25m의 워터슬라이더도 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왕십리 때깔 확 바뀝니다

    왕십리 때깔 확 바뀝니다

    청량리,용산 등과 더불어 서울의 대표적인 부도심인 ‘왕십리’가 생활·문화·교통 중심축으로 변신하고 있다.청계천복원과 왕십리 뉴타운개발에 이어 최근 행정타운이 건설되고 대규모 민자역사가 착공되는 등 힘찬 기지개를 펴고 있다. 흔히 ‘왕십리’라고 말하는 곳은 성동구 왕십리 1,2동과 인근의 도선동,사근동,행당동 등을 통칭하는 말로 성동구의 중심지다.서울 동북부지역을 대표하는 부도심이기도 하다.동시에 이 일대는 청량리나 용산 등 다른 부도심과 마찬가지로 개발에서 뒤처진 낙후지역 중의 하나였다.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 역할을 했지만 변변한 상업시설이 없는 데다 업무·문화·편의시설도 마땅찮아 단순한 경유지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역의 중심 역할을 하는 국철,2·5호선이 교차하는 왕십리역의 지상선로는 행당동,도선동과 사근동을 단절시키는 지역발전의 중대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하지만 최근 성동구는 이런 걸림돌을 걷어내는 대역사를 시작했다.1500억여원의 민자를 끌어들여 쇼핑·문화공간,교차로,역청사 등의 복합기능을 맡을 왕십리민자역사를 지난 4월27일 착공했다. ●단절된 지역을 아우르는 민자역사 착공 철도청과 ㈜비트플렉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자역사는 오는 2007년 3월 완공될 예정으로 연면적 2만 6000여평에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된다.이곳에는 시민소공원을 비롯해 건물 전면에는 주민광장과 이벤트 광장 등이 들어서 주민과 지하철 이용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건물 2층에는 강북지역 최대인 6500평 규모의 영업매장을 갖춘 할인매장과 1300여대 규모의 주차장이 들어선다.또 2400여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10개관의 복합영상관과 300석 규모의 입체영화관 등도 갖춰 서울 동북부지역의 문화명소가 될 전망이다.60타석 규모의 인도어 골프장과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연결하는 5000평 규모의 패션쇼핑몰도 갖추게 된다. 무엇보다 이를 통해 그동안 단절됐던 행당동,도선동 등과 한양대학교쪽의 사근동이 자동차길로 연결돼 지역발전의 중심축 역할이 기대된다. ●왕십리 역세권 개발의 신호탄 행정타운 왕십리역에서 100여m 떨어진 곳에 자리잡은 ‘성동종합행정타운’은 이지역 변화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지난 4월 문을 연 행정타운(행당동 7)은 6036평에 구청사,구의회,교육청,청소년수련원이 들어서 논스톱 복합행정을 서비스하고 있다.경찰서까지 인근에 위치한 데다 왕십리문화공원·교통광장·성동문화광장과도 연계돼 행정·문화·상업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행정마을을 중심으로 업무빌딩 신축 또는 개발계획이 잇따르는 등 그동안 취약했던 이 일대의 업무·상권기능이 활성화되고 있다. 아울러 행정타운의 조깅트랙,수영장,헬스장,농구장 등 체육시설과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공연장,분수광장 등 각종 문화·편의시설이 주민들에게 24시간 개방돼 주민들의 중요한 문화·체육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청계천 복원과 뉴타운의 후광 현재 진행중인 청계천 복원공사 또한 왕십리 변화의 일대 전기가 됐다.오는 2005년 9월말 복원이 완료되면 성동구는 청계천,중랑천,한강으로 둘러싸인 서울 최고의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한다.수변공간에는 공연장 등 문화공간과 분수대,위락·편의시설,생태공원 등이 들어선다.특히 이들 하천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길은 주민들의 생활패턴을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군자교에서 옥수동에 이르는 중랑천과 한강 수변공간에 자전거 도로와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 가족 단위의 휴식공간과 체육시설을 설치하고 마장동에서 중랑천 합류지점에 이르는 청계천 구간에는 생태공원을 조성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친환경적 주거공간으로 변하게 된다. 여기에 청계천과 인접한 상왕십리동 440일대 10만 2000여평에 5000여가구의 ‘왕십리뉴타운’이 오는 2008년 개발완료되면 왕십리는 서울의 변두리라는 오염을 확연히 씻어내게 될 것이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왕십리권역을 주축으로 한 각종 지역개발 청사진이 속속 실행되고 있다.”며 “오는 2008년을 전후해 왕십리는 서울의 새로운 교통·생활·문화 중심지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뚝섬개발과 지하철노선 추가는 덤 35만평의 뚝섬지구가 장대한 숲으로 조성되고 야생 동물을 방목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동·식물이 조화를 이룬 생태공원이자 서울의 명소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여기에 오는 2008년쯤 분당선이 새롭게 개통된다.그렇게 되면 왕십리는 서울에서 가장 교통연계가 뛰어난 역으로 부상한다.이와 때를 맞춰 성동구는 왕십리역이 금강산 관광의 시발지가 될 경원선(서울∼원산)의 출발역이 될 수 있도록 철도청,건교부 등에 건의하고 있다. 여기에 이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살린 ‘왕십리 가요제’,‘소월공원’,‘성동문화공원’ 등이 어우러져 왕십리는 미래의 600년도 서민의 애환과 향수를 달래는 서울의 대표적인 생활·문화지구로 자리매김 될 것이다. ●급등하는 부동산 왕십리 일대의 주민들은 최근 몇년새 평균 2∼3배의 재산 상승효과를 얻고 있다.뉴타운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왕십리동의 경우 3년전 평당 500만원하던 땅값이 2배이상 올라 현재는 1000만원 넘게 거래된다.왕십리역 주변의 부동산 가격은 무려 4∼5배는 족히 올랐다.도선동 A부동산 중개업소는 “왕십리역세권에 포함된 지역은 평당 3000만원을 넘어 3∼4년 전에 비해 무려 4∼5배 높은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올해 재산세 상승률이 양천구에 이어 서울에서 두번째로 높았던 것도 이를 반영하는 것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토박이들 “수십년만의 탈바꿈 감개무량 ” 4대째 왕십리 일대에서 살고 있는 안광택(55·도선동)씨는 “왕십리의 변화를 누구보다 반긴다.”고 말했다. 이 지역 토박이회를 이끌고 있는 그는 어릴 적부터 왕십리역 주변의 너른 들판과 청계천,중랑천,한강변이 변해가는 아픈 과정들을 지켜봤다.멱을 감고 뛰어놀았던 청계천은 개발이란 미명 아래 콘크리트로 덮여버렸고 중랑천과 한강은 각종 오염으로 가까이 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다시 보지 못할 것 같았던 청계천은 조만간 깨끗한 물이 흘러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되고 중랑천과 한강은 자건거로 달리며 강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말발굽소리와 말똥냄새가 그치지 않았던 뚝섬은 시민을 위한 숲으로 돌아오고 파리떼가 득실거렸던 30∼40여년 전의 왕십리 너른 벌은 지역발전의 중심무대로 탈바꿈한다니 감개무량하다. ‘왕십리’라는 지명은 조선초 무학대사가 이곳을 새 도읍지로 생각했다가 영혼으로 나타난 도선대사의 가르침을 받고 10리를 더 갔다해서 생긴 지명이다.또 서울 도심에서 동남쪽으로 10리쯤 가면 왕십이라는 동리가 있는데 이곳에 도읍할 터를 찾았다 해서 ‘왕십리’라 불렸다고 전한다. 안씨는 “이런 유서깊은 왕십리가 60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한번 서울의 중심무대로 발돋음하는 것 같다.”며 변화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있다. 하지만 그는 “이제 무분별한 개발보다 자손만대에 전해줄 수 있도록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공간으로 개발되길 바란다.”며 고향 왕십리를 아끼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외지인 만남의 광장 왕십리 문화공원 왕십리로터리에 위치한 ‘왕십리 문화공원’이 왕십리와 성동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지하철 2·5호선 왕십리역사 1·2번출입구에서 불과 3∼4m 떨어진 곳(성동구 도선동 35-2)에 공원이 만들어져 주민들의 활용도가 매우 높다. 성동이나 왕십리를 처음 찾는 외지인에게는 공원이 만남의 광장이 되고 있다.왕십리나 성동구를 찾는 시민이나 외지인들은 대부분 국철과 지하철을 이용하게 마련인데 이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지상공간이 바로 이 문화공원이다. 2001년 공원이 처음 조성될 당시에는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았다.하지만 최근 이 일대에 구청이 들어서고 경찰서와 의회 등 행정마을이 형성되면서 활용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하루 평균 3000∼5000여명의 주민들이 공원을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특히 공원에는 분수대와 조경시설,의자,원두막,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까지 갖춰 지역민들에게는 휴식 공간의 역할도 톡톡히 한다.밤에는 광장의 조명등과 인근 상가의 불빛 등이 멋진 조화를 이뤄 데이트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부동산 in] 특화 개발단지를 노려라

    “서울에서도 ‘개발’만한 호재가 없다.” 부동산시장 침체로 거의 모든 호재가 빛을 잃었다.재건축 아파트의 호재인 정밀안전진단 통과도 별무성과다. 그러나 부동산시장에서 ‘개발’은 여전히 약발을 받는 호재다.서울도 예외가 아니다.이미 널리 알려진 용산이나 상암지구 외에도 시민의 숲이 조성되는 뚝섬,청계천 상가 이주단지가 들어서는 문정동 일대,영상문화 단지가 입주할 예정인 신정동 등은 새로운 개발 수혜지역으로 꼽힌다.개발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일부 집값이 오르는 등 후광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 아파트를 새로 분양받거나 기존 주택을 사는 것도 실수요를 겸한 재테크의 한 방법으로 꼽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비수기인데다 집값이 떨어진 요즘이 이들 지역에서 주택을 마련하는 적기라고 조언한다. ●뚝섬,‘소외지역에서 뜨는 동네로’ 뚝섬은 강남·북을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이자 한강변에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렇지만 그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다.계획개발이 확정되지 않고 인근에 중소 규모 공장들이 많은 탓이다.그러나 최근들어 상황이 변했다.서울시가 내년 4월까지 35만평 규모의 ‘서울숲’을 조성키로 한 데 이어 뚝섬역세권 개발계획을 내놨기 때문이다. 이 계획들이 완료되면 뚝섬은 서울의 강남과 강북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이미 이들 지역의 집값은 많이 올랐다.아직도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는 게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들의 얘기이다.특히 청계천 복원공사가 완료되면 시민의 숲까지 연결이 이뤄진다.시내까지 자전거 출·퇴근도 가능하다. 다만 학군이 뒤진다는 것이 취약점이다.인문계 고등학교로는 올해 개교한 경일고등학교(공립)가 유일할 정도다.앞으로 권역 개발계획과 함께 인구가 늘어나면 교육시설 확충이 뒤따를 전망이다. ●신정동 영상문화단지 덕 볼 전망 노후주택 밀집지역인 양천구 신정동 1162일대 21만평이 2010년까지 첨단영상문화 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이 곳에는 영상문화센터와 영상제품 생산시설인 테크노센터가 세워지고 주거와 업무시설이 함께하는 생활문화 중심지로 꾸며진다. SBS와 방송문화회관이 있는 목동 디지털영상산업 벨트와 연계되고,인근 부천 영상단지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영상문화단지의 직접적인 혜택을 보는 목동 10단지 38평은 호가가 3000만원 정도 오른 7억 2000만∼7억 5000만원.신정사거리역 도시개발아파트의 상승 전망이 밝다. ●문정동도 청계천 이주 후광효과 송파구 문정동 대규모 상업단지 37만 8000여평에는 2007년 청계천 이주상가 단지가 완공되는데 이어 2015년까지 업무·생산·유통기능이 복합된 ‘비즈니스 파크’가 조성된다.청계천 이주상가가 들어서는 도심형 산업단지에는 할인점과 극장이,동남권 유통단지에는 화물터미널과 집배송센터·저장시설 등이 세워진다. 업무단지와 산업단지의 경계지역은 공원녹지와 함께 서울무역전시장과 같은 중소기업제품 상설 전시장이 들어서 ‘기업 전시공원’으로 꾸며진다.특히 성남비행장 때문에 남측 7층,북측 15층을 넘지 못하는 이 지역의 높이 제한을 감안해 지하에 영화관과 쇼핑센터,첨단문화시설을 갖춘 ‘문화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의 올림픽훼밀리아파트의 경우 주택거래신고제의 영향으로 보합세를 보이며 거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법조타운과 문정동 ‘비즈니스 파크’가 구체화되면서 거래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삼성래미안도 가격이 상당 폭 올랐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 특화 개발단지를 노려라

    [부동산 in] 특화 개발단지를 노려라

    “서울에서도 ‘개발’만한 호재가 없다.” 부동산시장 침체로 거의 모든 호재가 빛을 잃었다.재건축 아파트의 호재인 정밀안전진단 통과도 별무성과다. 그러나 부동산시장에서 ‘개발’은 여전히 약발을 받는 호재다.서울도 예외가 아니다.이미 널리 알려진 용산이나 상암지구 외에도 시민의 숲이 조성되는 뚝섬,청계천 상가 이주단지가 들어서는 문정동 일대,영상문화 단지가 입주할 예정인 신정동 등은 새로운 개발 수혜지역으로 꼽힌다.개발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일부 집값이 오르는 등 후광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 아파트를 새로 분양받거나 기존 주택을 사는 것도 실수요를 겸한 재테크의 한 방법으로 꼽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비수기인데다 집값이 떨어진 요즘이 이들 지역에서 주택을 마련하는 적기라고 조언한다. ●뚝섬,‘소외지역에서 뜨는 동네로’ 뚝섬은 강남·북을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이자 한강변에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렇지만 그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다.계획개발이 확정되지 않고 인근에 중소 규모 공장들이 많은 탓이다.그러나 최근들어 상황이 변했다.서울시가 내년 4월까지 35만평 규모의 ‘서울숲’을 조성키로 한 데 이어 뚝섬역세권 개발계획을 내놨기 때문이다. 이 계획들이 완료되면 뚝섬은 서울의 강남과 강북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이미 이들 지역의 집값은 많이 올랐다.아직도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는 게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들의 얘기이다.특히 청계천 복원공사가 완료되면 시민의 숲까지 연결이 이뤄진다.시내까지 자전거 출·퇴근도 가능하다. 다만 학군이 뒤진다는 것이 취약점이다.인문계 고등학교로는 올해 개교한 경일고등학교(공립)가 유일할 정도다.앞으로 권역 개발계획과 함께 인구가 늘어나면 교육시설 확충이 뒤따를 전망이다. ●신정동 영상문화단지 덕 볼 전망 노후주택 밀집지역인 양천구 신정동 1162일대 21만평이 2010년까지 첨단영상문화 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이 곳에는 영상문화센터와 영상제품 생산시설인 테크노센터가 세워지고 주거와 업무시설이 함께하는 생활문화 중심지로 꾸며진다. SBS와 방송문화회관이 있는 목동 디지털영상산업 벨트와 연계되고,인근 부천 영상단지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영상문화단지의 직접적인 혜택을 보는 목동 10단지 38평은 호가가 3000만원 정도 오른 7억 2000만∼7억 5000만원.신정사거리역 도시개발아파트의 상승 전망이 밝다. ●문정동도 청계천 이주 후광효과 송파구 문정동 대규모 상업단지 37만 8000여평에는 2007년 청계천 이주상가 단지가 완공되는데 이어 2015년까지 업무·생산·유통기능이 복합된 ‘비즈니스 파크’가 조성된다.청계천 이주상가가 들어서는 도심형 산업단지에는 할인점과 극장이,동남권 유통단지에는 화물터미널과 집배송센터·저장시설 등이 세워진다. 업무단지와 산업단지의 경계지역은 공원녹지와 함께 서울무역전시장과 같은 중소기업제품 상설 전시장이 들어서 ‘기업 전시공원’으로 꾸며진다.특히 성남비행장 때문에 남측 7층,북측 15층을 넘지 못하는 이 지역의 높이 제한을 감안해 지하에 영화관과 쇼핑센터,첨단문화시설을 갖춘 ‘문화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의 올림픽훼밀리아파트의 경우 주택거래신고제의 영향으로 보합세를 보이며 거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법조타운과 문정동 ‘비즈니스 파크’가 구체화되면서 거래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삼성래미안도 가격이 상당 폭 올랐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한여름밤 대행 스크린 속으로

    서울 중랑구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면목동 용마폭포공원 대운동장에서 야외 영화 축제인 ‘한강 좋은 영화 감상회’를 개최한다.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이번 축제는 상설이벤트(6∼8시),오프닝 콘서트(8∼8시20분),무대인사(8시20분∼8시30분),영화상영(8시30∼10시30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상설이벤트에는 ‘동물 풍선 만들어주기’와 ‘즉석 사진촬영’,‘설문조사 및 기념품 증정’ 등의 코너가 마련돼 있다.또 오프닝 콘서트로는 20일 서울경찰악대 공연이,21일 레일아트-잉카엠파이어의 ‘안데스 인디오 연주’가,22일 극단 연극마을의 ‘뮤지컬 베스트 컬렉션’이,23일 전통타악그룹 제로파워의 ‘퓨전 타악 연주’가 각각 준비돼 있다. 이어 그날에 상영하는 영화 감독과 주연배우 등이 출연,무대인사를 한 뒤 ‘아홉살 인생’,‘동해물과 백두산이’,‘마리 이야기’,‘…ing’를 차례로 상영한다.(02)490-3411.이어 27∼30일 장소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로 옮겨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02)3780-0522.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한여름밤 대행 스크린 속으로

    한여름밤 대행 스크린 속으로

    서울 중랑구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면목동 용마폭포공원 대운동장에서 야외 영화 축제인 ‘한강 좋은 영화 감상회’를 개최한다.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이번 축제는 상설이벤트(6∼8시),오프닝 콘서트(8∼8시20분),무대인사(8시20분∼8시30분),영화상영(8시30∼10시30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상설이벤트에는 ‘동물 풍선 만들어주기’와 ‘즉석 사진촬영’,‘설문조사 및 기념품 증정’ 등의 코너가 마련돼 있다.또 오프닝 콘서트로는 20일 서울경찰악대 공연이,21일 레일아트-잉카엠파이어의 ‘안데스 인디오 연주’가,22일 극단 연극마을의 ‘뮤지컬 베스트 컬렉션’이,23일 전통타악그룹 제로파워의 ‘퓨전 타악 연주’가 각각 준비돼 있다. 이어 그날에 상영하는 영화 감독과 주연배우 등이 출연,무대인사를 한 뒤 ‘아홉살 인생’,‘동해물과 백두산이’,‘마리 이야기’,‘…ing’를 차례로 상영한다.(02)490-3411.이어 27∼30일 장소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로 옮겨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02)3780-0522.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Seoulites]‘깨끗한 성동 만들기’ 앞장선 구청장

    [Seoulites]‘깨끗한 성동 만들기’ 앞장선 구청장

    “주민들과 함께 골목길을 청소하는 구청장님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행정을 몸소 실천한다.특히 올들어서는 ‘깨끗한 성동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지난 15일 아침 8시부터 40분동안 고 구청장은 응봉동 골목길을 손수 청소했다.환경도우미,직능단체회원 주민 등 200여명이 나와 응봉역 주변 등 골목길 1.5㎞를 말끔하게 치웠다. 지난 4월에는 뚝섬역에서 보도블럭과 전신주 등을 세척하는 등 매월 1일과 15일은 어김없이 청소를 직접 한다. 이날은 지역내 4600여명의 환경도우미와 주민들도 주택가 골목길마다 빗자루 등 간단한 청소장비를 들고 나와 정리,정돈에 땀을 흘린다. 고 구청장은 또 ‘내집앞 청소하기’를 주 3회이상 실천하는 환경도우미들과는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건의사항 등을 듣고 행정에 반영하기도 한다.규격봉부 사용과 무단투기 금지 등 청소시책을 홍보하는 일도 빼먹지 않는다. 구청장의 솔선수범으로 성동구는 지난 2년동안 연속 서울시의 ‘깨끗한 서울 가꾸기’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무엇보다 구청장이 이른 아침 골목길에서 빗질하는 모습은 구정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줄 뿐 아니라 주민들에게 ‘성동주민’이란 뿌듯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것 같아 너무 좋다.“구청장님 사랑합니다.” 김이숙 시민기자 cleverkis@hanmail.net
  • [Seoulites]‘깨끗한 성동 만들기’ 앞장선 구청장

    “주민들과 함께 골목길을 청소하는 구청장님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행정을 몸소 실천한다.특히 올들어서는 ‘깨끗한 성동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지난 15일 아침 8시부터 40분동안 고 구청장은 응봉동 골목길을 손수 청소했다.환경도우미,직능단체회원 주민 등 200여명이 나와 응봉역 주변 등 골목길 1.5㎞를 말끔하게 치웠다. 지난 4월에는 뚝섬역에서 보도블럭과 전신주 등을 세척하는 등 매월 1일과 15일은 어김없이 청소를 직접 한다. 이날은 지역내 4600여명의 환경도우미와 주민들도 주택가 골목길마다 빗자루 등 간단한 청소장비를 들고 나와 정리,정돈에 땀을 흘린다. 고 구청장은 또 ‘내집앞 청소하기’를 주 3회이상 실천하는 환경도우미들과는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건의사항 등을 듣고 행정에 반영하기도 한다.규격봉부 사용과 무단투기 금지 등 청소시책을 홍보하는 일도 빼먹지 않는다. 구청장의 솔선수범으로 성동구는 지난 2년동안 연속 서울시의 ‘깨끗한 서울 가꾸기’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무엇보다 구청장이 이른 아침 골목길에서 빗질하는 모습은 구정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줄 뿐 아니라 주민들에게 ‘성동주민’이란 뿌듯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것 같아 너무 좋다.“구청장님 사랑합니다.” 김이숙 시민기자 cleverkis@hanmail.net
  • [구정이삭]

    ●서울 동작구는 16일(금)까지 ‘제4회 동작구청장배 어머니 수영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대회는 25일(일) 오전 9시 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02)820-1267. ●서울 광진구는 16일(금)∼19일(월)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야외수영장에서 1인당 2권까지 책을 무료로 빌려주는 ‘피서지 문고’,책을 교환하는 ‘알뜰도서 교환시장’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02)450-1425. ●서울 강서구는 19일(월)까지 ‘강서구민상’ 후보를 추천받는다.대상 1명에게는 200만원,나머지 8명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02)2600-6042. ●서울 강북구는 20일(화)부터 ‘관절염 관리교실’과 ‘당뇨 관리교실’에 참여할 주민 각각 20명씩을 선착순 모집한다.특히 관절염 관리교실 참가자에게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수중운동교실 참가자격도 준다.(02)944-0782,0788. ●서울 동대문구는 30일(금)까지 ‘레포츠 체험 및 산업시찰’에 참여할 청소년 40명을 모집한다.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다음달 10∼11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 자연휴양림에서 열릴 예정이다.(02)2127-4254. ●경기 시흥YMCA는 한국산업기술대와 함께 24일(토)까지 ‘나의 미래길 찾기’ 청소년 캠프 참가자 10명을 모집한다.대상은 이공계를 희망하거나 과학에 관심있는 중3,고1학생이다.(031)315-4310. ●서울 양천구는 26일(월)까지 ‘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 수강생 250명을 모집한다.강좌는 9월부터 6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열리며,4개 분야 22개 과목으로 편성됐다.(02)2650-3201∼4. ●서울 중랑구는 19일(월)까지 자원봉사센터에서 수화 교육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교육은 오는 23일(금)부터 9월 22일까지 주 2회(수·금) 2시간씩 이뤄진다.(02)490-3827. ●서울 도봉구는 31일(토)까지 지방세 관련 상식을 묻는 ‘지방세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정답자 중 20명을 추첨,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02)2289-1350∼4. ●서울 중구는 다음달 12일(목)까지 ‘으뜸중구 만들기’ 제안을 홈페이지와 이메일(idea@junggu.seoul.go.kr)을 통해 접수한다.아이디어가 채택된 구민에게는상장과상금이 주어진다.(02)2260-1226.˝
  • [서울포토] 한강변 더위쫓기…옛날이 그립네

    [서울포토] 한강변 더위쫓기…옛날이 그립네

    과연 이런 풍경이 또다시 가능할까?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1956년 여름.한강 백사장에 나와 수영과 모래찜질로 삼복더위를 날리려는 수많은 시민들의 모습이 무척 여유롭다. 예나 지금이나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산하(山河)를 찾았다.한강 인도교 부근의 백사장이나 뚝섬,광나루,마포 샛강 등도 예외는 아니었다.요즘처럼 럭셔리한 편의시설은 없었어도 마셔도 끄떡없을 정도의 깨끗한 물,그리고 눈부신 모래사장,시원한 강바람 등은 폭염을 잊게 하기에 충분했다.무릎까지 내려오는 광목팬티 한장 걸치면 멋진 수영복이 됐고 따가운 햇볕을 가리는 파라솔은 웬만한 부자가 아니면 가질 수 없는 귀한 물건으로 대접 받았다. 반세기가 지난 2004년 7월,서울시는 한강시민공원에 ‘인공 모래찜질장’을 마련,시민들에게 개방했다.자연그대로의 한강이 절로 그리워지는 사진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구정이삭]

    ●서울 동작구는 16일(금)까지 ‘제4회 동작구청장배 어머니 수영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대회는 25일(일) 오전 9시 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02)820-1267. ●서울 광진구는 16일(금)∼19일(월)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야외수영장에서 1인당 2권까지 책을 무료로 빌려주는 ‘피서지 문고’,책을 교환하는 ‘알뜰도서 교환시장’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02)450-1425. ●서울 강서구는 19일(월)까지 ‘강서구민상’ 후보를 추천받는다.대상 1명에게는 200만원,나머지 8명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02)2600-6042. ●서울 강북구는 20일(화)부터 ‘관절염 관리교실’과 ‘당뇨 관리교실’에 참여할 주민 각각 20명씩을 선착순 모집한다.특히 관절염 관리교실 참가자에게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수중운동교실 참가자격도 준다.(02)944-0782,0788. ●서울 동대문구는 30일(금)까지 ‘레포츠 체험 및 산업시찰’에 참여할 청소년 40명을 모집한다.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다음달 10∼11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 자연휴양림에서 열릴 예정이다.(02)2127-4254. ●경기 시흥YMCA는 한국산업기술대와 함께 24일(토)까지 ‘나의 미래길 찾기’ 청소년 캠프 참가자 10명을 모집한다.대상은 이공계를 희망하거나 과학에 관심있는 중3,고1학생이다.(031)315-4310. ●서울 양천구는 26일(월)까지 ‘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 수강생 250명을 모집한다.강좌는 9월부터 6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열리며,4개 분야 22개 과목으로 편성됐다.(02)2650-3201∼4. ●서울 중랑구는 19일(월)까지 자원봉사센터에서 수화 교육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교육은 오는 23일(금)부터 9월 22일까지 주 2회(수·금) 2시간씩 이뤄진다.(02)490-3827. ●서울 도봉구는 31일(토)까지 지방세 관련 상식을 묻는 ‘지방세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정답자 중 20명을 추첨,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02)2289-1350∼4. ●서울 중구는 다음달 12일(목)까지 ‘으뜸중구 만들기’ 제안을 홈페이지와 이메일(idea@junggu.seoul.go.kr)을 통해 접수한다.아이디어가 채택된 구민에게는상장과상금이 주어진다.(02)2260-1226.
  • [서울포토] 한강변 더위쫓기…옛날이 그립네

    과연 이런 풍경이 또다시 가능할까?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1956년 여름.한강 백사장에 나와 수영과 모래찜질로 삼복더위를 날리려는 수많은 시민들의 모습이 무척 여유롭다. 예나 지금이나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산하(山河)를 찾았다.한강 인도교 부근의 백사장이나 뚝섬,광나루,마포 샛강 등도 예외는 아니었다.요즘처럼 럭셔리한 편의시설은 없었어도 마셔도 끄떡없을 정도의 깨끗한 물,그리고 눈부신 모래사장,시원한 강바람 등은 폭염을 잊게 하기에 충분했다.무릎까지 내려오는 광목팬티 한장 걸치면 멋진 수영복이 됐고 따가운 햇볕을 가리는 파라솔은 웬만한 부자가 아니면 가질 수 없는 귀한 물건으로 대접 받았다. 반세기가 지난 2004년 7월,서울시는 한강시민공원에 ‘인공 모래찜질장’을 마련,시민들에게 개방했다.자연그대로의 한강이 절로 그리워지는 사진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뚝섬일대 2만5000평 이르면 새달 민간매각

    이르면 다음달 ‘서울숲’의 배후거점지역이자 오는 2008년 연장개통되는 분당선 ‘성수역’의 역세권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 뚝섬 일대 2만 5000평(8만 3000㎡)에 대한 토지 매각이 이뤄진다. 서울시는 뚝섬 역세권 개발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8∼9월 중 현재 시유지인 대상 토지를 민간에 공개매각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오는 2006년 착수,2008년쯤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토지는 개발 예정인 4개 구역 가운데 성동구민체육관이 들어서 있는 2구역을 제외한 3개 구역을 민간에 구역별로 매각하게 된다.가격은 주변 시세의 80% 수준인 평당 1500만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시는 예상 매각대금 2500억원을 서울숲 및 역세권 기반시설 조성사업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개발계획이 진행되면 왕십리길 이면지역인 1구역(5321평)은 교육·복지·문화시설과 주거시설 위주로 개발되며,2구역(2060평)에는 성동구민체육관을 리모델링한 문화·복지시설이 건립된다. 3구역(5633평)에는 공연장과 대형쇼핑센터·할인점 등 판매·영업시설이,4구역(5790평)은 회의·전시장과 호텔 등의 숙박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메트로 탐방-서울 동부경찰서]관할인구 많고 치안구역 넓어 ‘허덕’

    서울 동부경찰서는 1966년 7월11일 신설됐다.그해 11월25일 강남구 천호동에서 임시청사로 출범한 뒤 1968년 7월5일 광진구 구의동에 건물을 새로 지어 입주했다. 광진구 전역과 성수동·용답동 등 성동구 일대를 관할한다.군자·광나루·자양·중곡·성수 등 5개 지구대와 15개 치안센터,송정·한강순찰대 등 2개 초소,한강다리 주변 6개의 검문소,호송출장소 1곳을 갖고 있다. 25.13㎢의 관할구역은 서울 전체의 4.2%를 차지한다.인구는 서울의 4.8%인 49만 5709명이며 경찰관 한 사람이 맡는 인구는 620명으로,서울 평균 426명보다 많다.경찰관 800명과 의경 181명이 관내 치안을 책임지고 있다.건대역 주변 먹자골목과 동서울터미널·테크노마트·강변역 등 상가밀집 지역이 많아 하루 유동인구는 20만명에 이른다.112신고 처리건수가 서울지역에서 선두권을 달린다.한편으로는 관할지역에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와 어린이대공원,아차산근린공원 등이 있어 시민들에게 생활속의 쉼터를 제공한다.˝
  • [메트로 탐방-서울 동부경찰서]관할인구 많고 치안구역 넓어 ‘허덕’

    [메트로 탐방-서울 동부경찰서]관할인구 많고 치안구역 넓어 ‘허덕’

    서울 동부경찰서는 1966년 7월11일 신설됐다.그해 11월25일 강남구 천호동에서 임시청사로 출범한 뒤 1968년 7월5일 광진구 구의동에 건물을 새로 지어 입주했다. 광진구 전역과 성수동·용답동 등 성동구 일대를 관할한다.군자·광나루·자양·중곡·성수 등 5개 지구대와 15개 치안센터,송정·한강순찰대 등 2개 초소,한강다리 주변 6개의 검문소,호송출장소 1곳을 갖고 있다. 25.13㎢의 관할구역은 서울 전체의 4.2%를 차지한다.인구는 서울의 4.8%인 49만 5709명이며 경찰관 한 사람이 맡는 인구는 620명으로,서울 평균 426명보다 많다.경찰관 800명과 의경 181명이 관내 치안을 책임지고 있다.건대역 주변 먹자골목과 동서울터미널·테크노마트·강변역 등 상가밀집 지역이 많아 하루 유동인구는 20만명에 이른다.112신고 처리건수가 서울지역에서 선두권을 달린다.한편으로는 관할지역에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와 어린이대공원,아차산근린공원 등이 있어 시민들에게 생활속의 쉼터를 제공한다.
  • 난지골프장 운영갈등 법정으로

    서울 난지도 대중골프장의 이용료를 둘러싼 서울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갈등이 결국 법정 다툼으로 번졌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5일 난지도골프장 운영과 관련,행정법원에 이명박 서울시장 등을 상대로 ‘체육시설업 등록거부 취소소송’과 ‘조례 무효 확인소송’ 등의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공단측은 “지난 2000년 3월 난지도 대중골프장 사업투자자로 선정된 이후 146억원을 들여 지난달 21일 시설을 완공했다.”면서 “그러나 서울시가 협약서를 위반,관리운영권을 주장하며 개장을 막고 있어 소송을 냈다.”고 설명했다.이어 “공단은 당초 골프장 소유권을 서울시에 넘겨주는 대신 시설 운영권을 갖기로 했지만,서울시가 운영권까지 귀속시킨다는 내용의 조례를 공포하는 등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550억원 상당의 골프장 부지를 공단에 무상임대한 상황에서 공단이 운영권을 독점하겠다는 주장은 이치에 맞지 않다며 반박한다.시 관계자는 “요금 인상 등에 대한 포괄적인 운영권은 서울시가 갖고,골프장의 실질적인 관리·운영만 공단이 맡는 것이 합당하다.”면서 “특히 공단측이 요금 인상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요금 인상권까지 넘겨줄 경우 당초 시민들과 약속한 사항들을 이행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또 뚝섬 대중골프장을 운영해본 결과,공단의 골프장 이용료 인상 요구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입장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올여름 한강둔치서 썬탠을”

    서울시는 잠실,잠원,뚝섬,여의도,양화,망원지구 등에 모래일광욕장 6곳을 새달 1일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달부터는 해수욕장에 가지 않고도 일광욕·모래찜질·비치발리볼 등을 한강둔치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된다. 한강변 모래일광욕장은 오는 8월31일까지 62일 동안 개장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용객들의 쾌적도를 고려,300여평 모래 일광욕장에 최대 3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모래일광욕장에는 음식물 반입과 애완동물 출입이 금지되며 이용객들은 샤워시 비누를 사용할 수 없고 간단히 모래만 씻어낼 수 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알뜰·벼룩시장 팔고 사는 재미가 ‘쏠쏠’

    “구입한 지 1년밖에 안 된 40만원짜리 남성정장을 2만원에 팔아요.” “생일 선물로 받은 30만원대 디지털카메라를 5만원에 드립니다.”(지난달 22일 열린 서울 구로구 구로5동 거리공원 ‘구로 벼룩시장’)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이같은 외침이 흔하게 들리는 곳이 있다.서울시내 자치구들이 마련하고 있는 알뜰·벼룩시장이 바로 그곳이다. 이곳은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상인 또는 손님이 될 수 있고,돈이 없으면 흥정을 통해 물물교환도 가능해 ‘사는 재미’와 ‘파는 재미’,‘보는 재미’가 넘친다. ●정기·상설화가 대세? 3∼4년 전만해도 드물었던 알뜰·벼룩시장은 경기침체와 맞물려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각 자치구들은 부정기적으로 열리던 이들 시장을 정기적으로 열거나 상설화하는 추세다. 이 가운데 송파구는 재활용문화관(문정동 제주농산물직판장 맞은편)과 재활용품알뜰장(문정동 시영아파트 앞),재활용품플라자(잠실역 자전거대여소 주변),송파재활용타운(구청 정문 지하보도),헌책은행(구청 앞 지하상가) 등을 상설운영하고 있다.5∼10월 둘째·넷째주 토요일에는 신천청소년이벤트거리에서 ‘플리마켓’도 열린다. 도봉구의 경우 새마을부녀회에서 교복 등 의류를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상설알뜰매장을 창동역에 마련,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주민이 직접 물품을 팔고 살 수 있는 ‘나눔장터’도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양천구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물품과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는 대신,자신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필요한 물품 등을 받는 현대판 ‘품앗이센터’를 개설했다.거래과정에서는 구민들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무형의 지역통화인 ‘양천 머니’를 사용하고 있으며,나눔장터도 매월 넷째주 토요일 양천공원에서 열고 있다. 또 동대문·마포구 등은 매주,강남·강동·구로·노원·동작·서초·성동·영등포·종로·중구 등은 매월 각각 특색있는 모습으로 주민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이밖에 나머지 자치구들도 분기별 또는 부정기적으로 알뜰·벼룩시장을 마련하고 있다. 여기에 매주 주말이면 뚝섬과 황학동 등지에서 벼룩시장이 열리며,시민단체 ‘아름다운 재단’이 운영하는 중고물품 거래장터 ‘아름다운 가게’도 속속 문을 열고 있다. ●20∼30% 싼 농수산물직거래장터도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농수산품 등 먹을거리와 지역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도 인기다.이는 각 자치구들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방도시의 협조를 얻어 생산자가 직접 판매,‘유통 마진’을 대폭 줄였기 때문. 서초구는 매월 마지막주 목·금요일 이틀간 구청광장에서 ‘서초장날’(02-570-6365)을 운영하고 있다.또 영등포구는 매월 26일 당산공원에서 열리는 알뜰장터에 이어 농수산물직거래장터(02-2670-3417)를 오후 6시까지 열어 자매도시들의 지역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나머지 대부분의 자치구들도 설과 추석 등 명절이나 김장철을 앞두고 부정기적으로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장세훈 고금석기자 shjang@seoul.co.kr˝
  • 알뜰·벼룩시장 팔고 사는 재미가 ‘쏠쏠’

    알뜰·벼룩시장 팔고 사는 재미가 ‘쏠쏠’

    “구입한 지 1년밖에 안 된 40만원짜리 남성정장을 2만원에 팔아요.” “생일 선물로 받은 30만원대 디지털카메라를 5만원에 드립니다.”(지난달 22일 열린 서울 구로구 구로5동 거리공원 ‘구로 벼룩시장’)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이같은 외침이 흔하게 들리는 곳이 있다.서울시내 자치구들이 마련하고 있는 알뜰·벼룩시장이 바로 그곳이다. 이곳은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상인 또는 손님이 될 수 있고,돈이 없으면 흥정을 통해 물물교환도 가능해 ‘사는 재미’와 ‘파는 재미’,‘보는 재미’가 넘친다. ●정기·상설화가 대세? 3∼4년 전만해도 드물었던 알뜰·벼룩시장은 경기침체와 맞물려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각 자치구들은 부정기적으로 열리던 이들 시장을 정기적으로 열거나 상설화하는 추세다. 이 가운데 송파구는 재활용문화관(문정동 제주농산물직판장 맞은편)과 재활용품알뜰장(문정동 시영아파트 앞),재활용품플라자(잠실역 자전거대여소 주변),송파재활용타운(구청 정문 지하보도),헌책은행(구청 앞 지하상가) 등을 상설운영하고 있다.5∼10월 둘째·넷째주 토요일에는 신천청소년이벤트거리에서 ‘플리마켓’도 열린다. 도봉구의 경우 새마을부녀회에서 교복 등 의류를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상설알뜰매장을 창동역에 마련,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주민이 직접 물품을 팔고 살 수 있는 ‘나눔장터’도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양천구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물품과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는 대신,자신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필요한 물품 등을 받는 현대판 ‘품앗이센터’를 개설했다.거래과정에서는 구민들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무형의 지역통화인 ‘양천 머니’를 사용하고 있으며,나눔장터도 매월 넷째주 토요일 양천공원에서 열고 있다. 또 동대문·마포구 등은 매주,강남·강동·구로·노원·동작·서초·성동·영등포·종로·중구 등은 매월 각각 특색있는 모습으로 주민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이밖에 나머지 자치구들도 분기별 또는 부정기적으로 알뜰·벼룩시장을 마련하고 있다. 여기에 매주 주말이면 뚝섬과 황학동 등지에서 벼룩시장이 열리며,시민단체 ‘아름다운 재단’이 운영하는 중고물품 거래장터 ‘아름다운 가게’도 속속 문을 열고 있다. ●20∼30% 싼 농수산물직거래장터도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농수산품 등 먹을거리와 지역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도 인기다.이는 각 자치구들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방도시의 협조를 얻어 생산자가 직접 판매,‘유통 마진’을 대폭 줄였기 때문. 서초구는 매월 마지막주 목·금요일 이틀간 구청광장에서 ‘서초장날’(02-570-6365)을 운영하고 있다.또 영등포구는 매월 26일 당산공원에서 열리는 알뜰장터에 이어 농수산물직거래장터(02-2670-3417)를 오후 6시까지 열어 자매도시들의 지역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나머지 대부분의 자치구들도 설과 추석 등 명절이나 김장철을 앞두고 부정기적으로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장세훈 고금석기자 shjang@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노유동 ‘한화 꿈에그린’ 116가구 분양

    ㈜한화건설은 서울 광진구 노유동에 ‘한화 꿈에그린’ 116가구를 분양한다.32평형,52평형 각각 58가구다.조합원분을 뺀 32평형 1가구와 52평형 5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2006년 5월 입주 예정.52평형의 경우 일부 저층을 빼고는 모두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아차산도 볼 수 있다.한강시민공원으로 연결된다.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걸어서 5분 거리.(02)2654-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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