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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플러스] ‘국제공공디자인대상’ 그랑프리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16일 한국공공디자인 지역지원재단이 주최하고 2009국제공공디자인대상(IPD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2009 국제공공디자인대상’ 공공부문에서 그랑프리상을 받았다. 뚝섬역·성수·옥수역 등의 교량하부 야관경관 조명 디자인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9월, 흉물스럽게 방치됐던 서울메트로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 등의 교량하부 2.1㎞ 구간을 멋진 야간조명과 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또 뚝섬역, 성수역 교량 기둥 하부에서 교량 상판을 향해 형형색색의 빛을 쏘아 올리며 철길 측면으로는 LED조명이 길을 따라 비추게 새롭게 꾸몄다. 토목과 2286-5751.
  • 옛지도·지리서 7점 서울시 문화재로

    옛지도·지리서 7점 서울시 문화재로

    서울시는 11일 현존하는 서울 옛 지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도성대지도’ 등 옛 지도와 지리서 7점을 시 문화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도성대지도는 가로 180cm·세로 213cm 크기로 18세기 서울의 모습을 진경산수화풍으로 실감나게 묘사한 지도. 한양 52방과 329계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기록하고 있으며, 당시 서울의 모습을 정교하고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해 ‘우리 집 장롱 속 문화재 찾아내기’사업을 펼쳐 개인이나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유물을 찾아내 지정한 7점 중에는 말과 목장을 관리하던 관청인 사복시에서 1789~1802년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성동구 뚝섬 일대 목장을 그린 ‘살곶이 목장지도’(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 소장)와 김정호가 1892년 펜으로 필사한 ‘수선전도’도 들어있다. 숙종 때 북한산성 축조를 지휘한 승려 성능(性能)이 산성 수축 과정을 도면과 함께 상세히 기록한 지리서 ‘북한지’도 포함돼 있다. 종로 일대 상점 분포를 자세히 그린 ‘수선총도’와 중랑구 망우동 인문지리서 ‘망우동지’(1760년 간행), 명동·충무로 일대인 주자동의 관청·중요 인물집터·풍속을 기록한 역사지리서 ‘훈도방 주자동지’(1621년 간행)도 문화재로 지정됐다. 한편 서울시는 ‘수문장 계회도’ 등 조선시대 서울을 배경으로 사대부들의 다양한 성격의 모임과 덕수궁 등 궁궐을 무대로 진행된 역사적 사건이나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그려진 기록화 5점도 의견수렴을 거쳐 문화재로 지정할 방침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광진구 노룬산시장 재건축 개발 탄력

    광진구 노룬산시장 재건축 개발 탄력

    서울 광진구 자양동 236 일대 노룬산시장에 25~37층 높이의 6개동, 총 826가구의 아파트와 소공원을 짓는 재건축 개발계획이 탄력을 받고 있다. 구는 27일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건축 개발계획안 설명회를 열어 주민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개발계획안을 수립해 서울시에 제출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자양동 236 일대는 남북으로 관통하는 동이로를 사이에 두고 서쪽으로 성수산업 뉴타운(예정)과 접하고, 서남쪽으로는 성수전략정비구역과 인접해 있다. 또 남쪽으로는 뚝섬길을 경계로 구의·자양유도정비구역과 접해 있어 인근 대규모 개발계획사업과도 보조를 맞추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까지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있어 입지도 우수하다. 이와 함께 광진구는 구의2동 122의 2 일대(구의1구역)와 군자동 127의 1 일대, 중곡동 245 일대에 대한 개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구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부지 규모를 확대하는 정비구역 변경을 추진 중이다. 기존 3만 9497㎡에 아파트 9개동 600여가구 규모로 추진 중이던 구의1구역 재건축사업은 동측에 인접한 8000㎡의 부지까지 공동 개발하는 데 주민들이 합의, 200여가구 늘어난 800여가구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정송학 구청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개발 사업은 현재 광진구가 가장 역점을 기울이는 분야 가운데 하나”라며 “중곡동과 능동, 구의동, 화양동, 군자동의 노후주택지역 46곳에 대한 주거환경개선과 재건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장 백주현 ■노동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박종길△근로기준국장 정현옥△산업안전보건〃 김윤배△경인지방노동청장 허원용△대전〃 문기섭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항공안전정책관 김한영 ■특임장관실 △특임1과장 문정일△특임2〃 박용우 ■방위사업청 ◇전보 △재정운용담당관 홍은수△고객지원센터장 손한수<팀장>△항공유도무기사업 성우영△탄약사업 김홍규△전투체계사업 윤기중△탑재장비사업 장응순△조달기획 홍일승△회계 최병휘△물자원가 한경수△항공기원가 정상구△국제계약관리 정재운△정보전자계약 이종렬△일반장비계약 김성종△급식유류계약 전규일△운영계획 백동호△구성품개발관리 문기정 ■강원도 ◇과장급 승진·전보 △DMZ박물관장 이낙종△총무과(교육입교) 선민규△재난방재과장 남용순△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 국제행사〃 허남석△관광마케팅팀장 김철래△인재개발원 교육연구실장 서경원△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시설부장 한경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 이영현 ■산업은행 ◇부행장 선임 △국제금융본부장 황원춘△성장기업금융〃 송재용△자본시장〃 임경택◇부행장 전보△리스크관리본부장 신동혁△투자금융〃 한대우△기업금융〃 조현익 ■산은금융지주 ◇전무 △전략담당 서상철 ■기업은행 ◇본부 부장 △기업지원부 이찬용 송승호(수석컨설턴트)△개인고객부 개인여신팀 김종완△자금부 동학림△외환사업부 임상현△글로벌/자금시장본부 자금결제팀 안금호△투자금융부 장영환△프로젝트금융부 구강현△IB본부IB지원팀 이정연△카드사업부 황영석△카드마케팅부 안계재△신탁연금본부 수탁업무팀 최선방△전략기획부 NewIBK기획팀 전광욱△재무기획부 주병재△재무기획부 IR팀 장민영△여신기획부 조희철△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김원태 김주원△부산여신심사센터 백재헌△충청〃 임명섭△소기업〃 이명희△PE부 장석주△인사부 윤준구△총무부 황기순△업무지원부 변문수△업무지원부 여신지원팀 김정기△IT본부 BPR품질팀 이종국△리스크총괄부 김민규△리스크감리부 석동익△IBK경제연구소(수석연구위원) 이중완△비서실 김성태◇기업금융지점장△반월중앙 이현용△평촌 배길환△남동2단지 채영철△울산중앙 정종순△구로동 안상룡◇지점장△과천중앙 박상온△대치역 허만석△무역센터 배용덕△삼성역 이상래△서초남 임영지△서초동 김성미△선릉역 정석호△압구정동 김덕근△양재동 김기우△역삼역 김병환△역삼장미 박현주△청담동 최용갑△테헤란로중앙 최인석△학동역 최현숙△강릉 신철호△구리 곽준섭△남양주 김영수△방이역 이진걸△성남2공단 장영기△성남공단 조금태△속초 전은종△암사역 장인근△워커힐 이진호△원주단계 서일석△잠실엘스 정환종△잠실트리지움 백기현△잠실파크리오 김선애△춘천투탑시티 신인수△태전동 정태룡△호평 박유재△가양동 최석암△강서중앙 김용군△도당중앙 송기찬△목동 이재관△부천테크노 이용욱△부천테크노3차 박종철△삼정동 이근석△송내동 나효성△신길동 고일석△신정동 신채호△신제주 정영택△양평동 양춘근△역곡 이용재△염창동 정태수△우장산역 최순복△가산디지털역 윤송해△가산디지털중앙 박주선△가산패션타운 문남식△개봉북 김진환△구로디지털역 전병용△구로사랑 조치영△구로중앙 김윤식△노량진 이귀식△독산동 양홍모△석수역 주병욱△신대방역 이상우△온수동 김현근△공릉동 이곤수△동두천 도성수△드림랜드 강승창△면목동 오민현△송우 고영수△안암동 윤종구△장위동 임병호△중계동 성병무△청량리 손진수△포천 황귀환△회기역 정용근△마포역 송기덕△신촌 김기섭△은평뉴타운 김종찬△응암동 이완선△응암역 이영래△일산마두 이경우△파주교하 이윤복△홍은동 한상웅△홍제동 문대희△화정역 이정애△남대문시장 송하룡△대학로 김영기△뚝섬역 손운찬△명동역 김기태△성수2가 강전택△성수동 서형근△용산전자 김향룡△을지6가 정회남△이태원 박종소△인사동 안상윤△종로 양봉우△창신동 민병서△반월 김경희△반월유통단지 김기상△범계역 최승천△상록수 이용연△시화중앙 조헌수△신고잔 정연순△인덕원 조성민△평촌아크로타워 윤영중△분당미금역 이대훈△분당수내역 허상무△분당야탑역 한병재△분당정자역 이근주△분당파크뷰 오숙희△서정리역 이병돈△송탄 조희문△수원고색 이재홍△수지 신동훈△수지동천 전기철△영통신동 정영한△오산 임정택△용인동백 정규봉△죽전 박왕수△평택 하동현△화성발안 김성경△화성병점 고윤흥△화성봉담 김재삼△가좌공단 최만수△검단 신현창△김포누산 백성현△남동공단 이제백△부평 김형일△송도테크노파크 이강철△작전역 정병수△주안북 이간수△녹산공단 박동일△녹산중앙 백남윤△동마산 주용도△마산내서 심진환△사상 김상규△사상북 박춘봉△신평동 장유수△지사공단 장지행△창원공단 김대진△동상동 송석주△부산시청역 김영상△부전동 김병춘△부평동 박재형△영도 손광섭△울산중앙 강천중△울산호계 안태두△웅상 박명건△웅상공단 장세홍△초량 이성균△해운대 조장현△구미4공단 노병천△김천 고득룡△대구 윤용일△대구유통단지 성현모△성서 허진유△송현동 오광욱△안동 박정욱△영천 신긍옥△외동공단 김영화△광양 박선규△광주서 류종락△나운동 이태도△대불공단 박진수△순천 조철호△여수 조영권△일곡 손성오△전주서신동 이송△평동공단 김유석△하남공단 정중택△가장동 김시영△논산 김복환△대덕공단 이복용△서대전 이용선△서산 최제남△아산 박정식△오창 오강균△옥천 김복기△유성노은 박종석△제천 이충희△조치원 이상원△진천 김동수△천안불당 이재인△천안쌍용 이찬주△천안중앙 오병숙△뉴욕 박치영△런던 권태고◇드림기업지점장△선릉역 서동석△성수동 김종철△안양 박상완△동수원 이문재△송탄 권우진△안성 김대열△영통 김재덕△용인 이승조△화성발안 박동현△화성정남 장두현△검단 이창환△연수 이훈△주안북 방형복△김해중앙 이병강△신평동 조봉운△양산 안주용△학장동 이형열△영도 정용기△대구중앙 송종국△비산동 신철순△죽전동 이순열△대전 김영상△아산 문규천◇지점개설준비위원장△채널기획부 남지완 오세권 유상현 임문택 조성수△염창역 박병묵△동판교 이진호△안성공도 백훈기△송도국제도시 최석호△창원상남 박상웅△광주수완 여을현△천안성정롯데마트 이대현◇Pre-CEO△감성한 강용모 고경홍 공재웅 곽견훈 권형진 김광현 김동규 김민수 김부길 김상원 김영주 김윤호 김종갑 김종완 김진모 김창현 김태영 김평위 김흥철 나기련 문창환 박귀남 박선희 박승도 박용배 박주용 박준영 방수현 서미영 송경화 신점수 신종성 안상인 양성철 여승현 오영섭 오주성 오창석 우종욱 유동순 유창환 윤덕혁 윤명기 이건인 이길구 이대복 이병호 이상국 이영희 이욱 이점호 이종칠 이준무 이찬우 임종삼 전상모 정광후 정택동 정회선 지해용 채규명 최성주 최연우 최진열 최창환 최태용 한석춘 황종보 ■수협중앙회 ◇지도사업 부문 <부장 승진> △회원경영지원부장 서종달△조합자금〃 김병욱<부장급 전보>△기획관리부장 서기환△어업정보통신본부장 백선기△조합감사실장 허영훈△감사〃 김흥섭△수산경제연구원장 정만화<팀장 승진>△기획관리부 세무역 김재섭△회원경영관리팀장 최수용△제주어업정보통신국장 오군수[공제보험지부장]△강원 김익실△전남서부 이준서△전남동부 홍철기△부산 김성훈<팀장급 전보>△비서실장 양동욱△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박종순△IFRS추진단장 이영준△어촌지원〃 장기태△수산경제연구원 조사협력실장 양운직[팀장]△상호금융전략기획 조환규△상호금융수신지원 최종갑△상호금융채권관리 정성구△공제보험관리 김경민△조합자금운영기획 계현철△수협문화개발T/F 한철희△감사기획 전재완△일반감사 임정배△금융감사 오준영△상시감사 송현규[공제보험지부장]△경인 이문철△충청 최광호△전북 박성희△경남 김명철◇경제사업 부문 <부장 승진>△FS사업부장 이중찬<부장 전보>△자재사업부장 김대춘△노량진시장현대화사업본부장 한재순△감천항물류센터장 차한규<팀장 승진>△상품개발팀장 이기흥△인천공판장장 최상선△바다마트수원유통센터점장 김성훈△학교급식팀장 우동근<팀장급 전보>△단체급식사업단장 김경범△유통사업수매팀장 이승룡△가공지원〃 김현우△강서공판〃 김영배△인천가공물류센터 개설추진〃 김삼식△식품기획〃 지동훈 ■두산 ◇승진 △두산 상무 김윤건△두산중공업 〃 윤정문
  • 이승엽 300억대 빌딩 샀다

    이승엽 300억대 빌딩 샀다

    야구선수 이승엽(34·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서울 성수동의 300억원대 빌딩을 사들였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선수는 지난해 7월쯤 성수동 1가 옛 에스콰이아 빌딩을 매입, 최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이 빌딩의 매매가는 307억원으로 이 선수는 금융권에서 조달한 93억원가량과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대지 1489㎡에 연면적 9881.46㎡, 지하 3층~지상10층으로 현재 재향군인회와 국민은행 등이 사용하고 있다. 에스콰이아는 2005년까지 이 건물을 사용하다 2005년 본사를 이전한 뒤 임대해 왔으며 지난해 10월 유동성 해결을 위해 국민은행에 이 빌딩의 신탁을 요청했다. 인근에 지하철 2호선 뚝섬역이 있고 분당선 연장선 성수역이 2011년 개통 예정인 데다 서울시에서 성수동 1가 재개발 계획안을 마련 중이어서 개발호재가 많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올 서울을 빛낸 10대뉴스 1위 ‘다산콜센터’

    올 한해동안 가장 서울을 빛낸 뉴스로 서울시 민원콜센터인 ‘다산콜센터’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1만여명의 시민과 직원들이 참여한 온라인투표 결과를 토대로 ‘2009년 서울을 빛낸 10대 시정뉴스’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1위로 뽑힌 다산콜센터는 시내 25개 구청 민원을 하나로 통합한 서비스로, 지난달 누적통화상담 건수가 1000만건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위에는 저소득층이 매달 5만~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후원기관이 같은 금액을 적립해 주는 희망플러스통장·꿈나래통장이, 3위로는 광화문광장 개장과 세종대왕 동상 제막이 뽑혔다.이 밖에 여의도·뚝섬·난지 한강공원 준공(4위), 지하철9호선 개통(5위), 대기질 개선사업(6위), 서울형어린이집 출범(7위), 북서울꿈의 숲 준공(8위), 2030 청년창업프로젝트 가동(9위),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출범(10위) 등이 10대 뉴스로 선정됐다.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도시철도 5~8호선 어린이전용 출입구 설치

    서울도시철도공사(지하철 5~8호선 운영)는 6세 미만 어린이들이 편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등 10개 역에 개방형 유아전용 출입구를 만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출입구는 요금을 내지 않는 6세 미만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게 롯데손해보험이 높이 120㎝, 폭 80㎝의 통로 형식으로 만들어 도시철도공사에 기증했다. 출입구는 어린이들의 감성에 맞춰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치로와 친구들’로 꾸몄다. 그동안 어린이를 동반한 승객은 아이와 함께 게이트를 통과하거나 직원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어린이전용 출입구가 설치된 역은 5호선 김포공항역, 여의도역, 광화문역, 천호역, 6호선 삼각지역, 이태원역,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뚝섬유원지역, 고속터미널역, 8호선 잠실역이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플러스] 뚝섬 옛 모습 사진 발굴·공모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한강 뚝섬의 옛 모습과 일상의 추억이 담긴 옛 사진을 발굴·공모한다. 나룻배가 떠다니고 물놀이를 즐겼던 옛 한강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발굴해 한강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 정취와 추억을 나누자는 취지다.접수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자양4동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입상자는 25일 구청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자양4동주민센터 450-1821.
  • 서울숲공원에 향기정원 조성

    서울시는 장애인이 후각과 촉각, 청각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성동구 뚝섬 일대 서울숲공원에 ‘향기정원(Fragrance Garden)’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숲 빈터에 100㎡ 규모로 조성된 이 정원엔 라벤더와 로즈메리를 비롯한 허브와 생강나무, 계수나무 등 향기나는 꽃과 나무가 가득해 장애인이 후각을 통해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또 물이 떨어지는 작은 수조 등도 설치돼 청각이나 촉각으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정원에는 휠체어를 이용하거나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앉음벽 화단’도 마련됐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대학로에 실개천 흐른다

    대학로에 실개천 흐른다

    ‘문화와 연극의 거리’ 대학로에 실개천이 생긴다. 서울시는 다음달 1일 대학로의 혜화교차로~이화사거리 1.03㎞ 구간에 실개천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학로 실개천은 북악산의 남서쪽에서 흘러 내려와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홍덕동천을 되살리는 것이다. 실개천은 전체 구간 중 혜화교차로에서 마로니에공원 이전까지 약 500m는 콘크리트 등의 구조물로 된 인공형으로, 마로니에공원부터 이화사거리까지는 풀과 화초·바위 등이 있는 자연형으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인근 지하철4호선 혜화역에서 생기는 지하수를 여과해 살균한 1급수 수준의 물이 폭 0.5~2.0m의 수로를 통해 하루 500t씩 흐르게 된다. 실개천 곳곳에는 분수와 벽에서 물이 흐르는 벽천, 연못 등 친수공간도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도심 속 실개천 만들기’ 사업에 따라 대학로에 이어 11월에는 성동구 뚝섬역 주변(길이 280m)과 성북구 국민대 주변(120m), 송파구 남부순환로(1500m), 내년 6월에는 구로구 거리공원(360m)에 실개천을 완공할 예정이다. 또 2020년까지 자치구와 함께 시내에 총 120여개의 실개천을 만들 계획이다. 실개천은 수변문화공간으로 도심의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양화 물억새길·뚝섬 장미원… 한강 웰빙산책로 10선

    양화 물억새길·뚝섬 장미원… 한강 웰빙산책로 10선

    ‘물새 우는 강언덕, 강변에 흐드러진 억새….’ 먼 여행지 이야기가 아니다. 깊어가는 가을, 서울 한강변을 걷다 보면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한강변 웰빙 산책로 10곳을 23일 공개했다. 수변길(반포한강공원), 오솔길(망원), 물억새길(양화), 미루나무길(선유도), 숲속길(뚝섬), 장미원(뚝섬), 어도탐방길(잠실), 갈대바람길(난지), 시골길(이촌), 자갈길(고덕생태공원), 생태산책길(암사), 물새길(강서) 등으로 산책로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자랑한다. 흐드러진 갈대와 물억새, 버드나무, 갯버들이 있는 반포 수변길은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에서 지하철 4·9호선 동작역 방향으로 걷다 보면 만나게 된다. 음악분수 공연을 본 다음 남산타워를 바라보며 흙길을 걸으면 고즈넉한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 양화한강공원 선유교 밑을 지나면 강변을 따라 성인 키만큼 높게 자란 하얀 물억새 군락지가 500m가량 이어진다. 아치형의 무지개다리를 건너 선유도공원에 들어서면 커다란 미루나무가 1.2㎞ 산책로를 따라 줄지어 서 있다. 뚝섬한강공원은 ‘연인의 길’로 불리는 숲속길과 유럽식 정원인 장미원으로 유명하다. 2만 3100㎡ 규모의 울창한 숲 안에 좁은 오솔길이 500m가량 나 있고, 이 길이 끝나는 곳에 장미원이 있다. 장미가 월동에 들어가는 11월 전에 간다면 40여종의 장미와 장미터널을 볼 수 있다. 각 산책로를 가는 방법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메트로플러스] 4대 한강공원 방문객 2배 늘어

    서울 여의도·난지·반포·뚝섬 4대 한강공원 방문객이 재개장 11일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방문객 수는 여의도 65만 1000명, 난지 25만 3000명, 뚝섬 15만 9000명, 반포 10만 7000명 등 모두 117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공원의 하루 평균 방문객 수는 10만 6000명으로 재개장 이전의 6만 9000명보다 54%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한강공원 특화사업에 따라 재조성된 4대 한강공원은 4월27일 반포 한강공원 개장을 시작으로 9월24일 여의도, 9월27일 난지, 9월29일 뚝섬 한강공원이 차례로 문을 열었다.
  • 서울 첫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나온다

    서울 첫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나온다

    서울에서 첫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아파트가 나온다. 현대건설은 11일 서울 광장동 옛 화이자제약 터에서 453가구의 힐스테이트 아파트(조감도)를 오는 20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광장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 지상 4~25층 5개동으로 전용면적 59㎡ 98가구, 84㎡ 180가구, 130㎡ 150가구와 131㎡ 25가구 등으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 상한제 도입 이후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이를 적용한 단지라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한강변과 접해 있고, 서울 동부개발 축에 속하는 뚝섬 상업지역이 가깝다. 올림픽대교와 천호대교를 통해 강남으로 가기가 쉽고 강변북로 등을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하기도 쉽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에 설치해 지상을 공원화했다. 용적률이 227%로 인근 단지 평균 용적률(314%)보다 낮고, 조경면적이 39.62%에 달한다. 단지 주변에 대규모 현대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있고, 강변 테크노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등 편의시설과 아차산 체육공원, 한강시민공원(광나루지구), 어린이대공원 등이 가깝다. 교육시설은 광장초·중, 광남초·중·고교 등이 가깝다. 분양가는 3.3㎡당 2270만~2700만원 선이다. 모델하우스는 14일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인근에 문을 열며 청약은 20~22일 진행된다. 입주는 2012년 3월 예정이다. (02)453-9933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버려진 나대지가 멋진 체육시설로

    버려진 나대지가 멋진 체육시설로

    성동구가 지역에 버려진 나대지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동구는 11일 응봉근린공원 나대지에서 대현산 체육관(조감도)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중랑천 응봉체육공원에는 축구장과 테니스장이 문을 열었고 지난해 6월 벌레와 악취가 심했던 뚝섬유수지에는 다목적운동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농구장, 육상트랙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만들었다. 이날 개관식은 이호조 구청장과 배드민턴 동호인,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념행사로 성동구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도 열렸다. 대현산 체육관에는 서울시가 18억 4600만원, 구가 3억 7900만원 등 모두 22억 2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연면적 1090㎡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대현산 체육관은 지하 1층은 기계실, 지상 1층은 배드민턴장(6면)·안내 및 화장실, 지상 2층은 사무실·샤워실·관람복도, 옥탑은 휴게공간으로 활용된다. 체육관 운영은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서 맡았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12월 말까지는 한시적 무료개방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테마스토리 서울] (15) 뚝섬 경마장

    [테마스토리 서울] (15) 뚝섬 경마장

    한국전쟁 직후 어렵게 하루를 살던 서울시민들이 ‘대박’을 꿈꾸며 주말마다 경마장을 가득 메웠다. ‘뚜~뚜~뚜~’ 대지를 울리는 말발굽 소리와 ‘와~’ 대박을 알리는 함성, 그리고 ‘아~’ 휴지조각이 된 마권을 찢어 날리며 뱉었던 탄식이 어우러졌던 ‘뚝섬경마장’을 아십니까. ●조선초엔 왕실 사냥터로 쓰여 지금 경마장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하지만 서울숲공원의 달리는 말에 탄 기수 조각상 10여점이 그때의 추억을 대신하고 있다. 1922년에 조선경마구락부가 발족됐고 1945년 광복과 더불어 한국마사회로 이름을 바꿨다. 한국마사회는 신설동에 경마장을 개장했지만 전쟁을 겪으며 1951년 주한 미공군 비행장으로 징발되고 만다. 따라서 한국마사회는 1930년대 조선경마구락부가 경마장 이전 목적으로 매입했던 뚝섬에 경마장 공사를 시작했다. 그 날이 바로 휴전협정이 맺어진 다음날인 1953년 7월28일. 뚝섬은 옛날부터 말과 인연이 깊었다. 조선시대 초부터 말을 먹이는 목장이 있었고 왕실의 사냥터로 쓰이기도 했다. 마사회는 보유한 모든 자산을 팔아, 천신만고 끝에 이듬해인 1954년 5월8일 뚝섬경마장의 문을 열었다. 비록 채소밭 속의 보잘것 없는 경마장이었지만 전쟁으로 중단된 경마가 3년 11개월만에 명맥을 잇게 된 것이다. 하지만 어렵게 시작한 경마는 그야말로 초보 수준. 말(馬)도 지금처럼 미끈하게 생긴 경주마가 아니고 조랑말이었다. 충분한 마필 자원을 확보하지 못했던 마사회는 광주, 목포 등에서 몽골계 재래종마를 겨우 모아 명맥을 이었다. 경주로는 모래와 초지가 섞였고 경주로 가운데 채소밭도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터지는 풍경이다. ●한국전쟁 이후 급조… 경주로에 채소밭도 또 관람대는 미제 맥주깡통을 이어 붙인 허름한 모습이었다. 토털리제이터(배당률 계산기)가 없어 경주 20분전에 베팅을 마감하고 수십명의 직원들이 주판으로 배당률을 산출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1968년에는 경마장 가운데 골프장이 들어선다. 고 박정희 대통령의 채소밭으로 쓰이던 경주로 가운데를 골프장으로 개발하라고 한마디하자 전혀 연관이 없는 골프와 경마가 한 솥밥을 먹게 된 셈이다. ●1989년 과천경마장 생기며 역사속으로 35년 간 서울시민의 애환을 간직하던 뚝섬경마장의 시대는 1989년 과천경마장 개장과 더불어 막을 내린다. 골프장도 1994년 문을 닫고 뚝섬 가족공원으로 변신한다. 이후 서울시가 2005년 대규모 생태공원인 뚝섬 서울숲으로 조성했다. 비록 조각상 몇 개가 그때의 추억을 대신하고 있지만 뚝섬경마장에 서려있는 서울시민들의 추억은 영원할 것이다. 글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사진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한강 수영장 가을·겨울에도 오세요

    한강 수영장 가을·겨울에도 오세요

     물 빠진 수영장처럼 썰렁한 풍경이 없는데 올해 한강 수영장은 예외다.  올여름 서울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뚝섬과 여의도의 수영장 수피아(www.supiapark.com)가 올가을에는 아이들을 위한 테마 파크로 탈바꿈했다.  뚝섬 수영장은 체험교육 학습장으로 여의도 수영장은 캐릭터 중심의 놀이 및 동화 마을로 변모했다.  뚝섬 ‘키즈 랜드’에서는 페달 보트, 범퍼 보트 등의 수상놀이 프로그램과 장애물·슬라이드 종류의 에어바운스, 유로번지·미니바이킹·카트라이더 등의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파워레인저’ ‘뽀롱뽀롱 뽀로로’ 미니뮤지컬 공연, 먹을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11월15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에 열고 오후 6시에 닫는다.  겨울에도 수영장은 계속 운영된다. 여의도 수영장은 도심 속 이색 오락을 체험할 수 있는 ‘서바이벌 체험장’으로, 뚝섬 수영장은 핀란드의 산타 마을을 그대로 옮겨온 산타빌리지와 스케이트장, 루미나리에가 조성되는 ‘윈터 판타스틱 월드’로 변모할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추석연휴 한강공원의 손짓

    ‘추석 연휴를 도심에서 보낼 계획이라면, 새단장한 한강 공원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지난 24일 새로 문을 연 여의도한강공원의 플로팅스테이지에서는 오는 3∼4일 R&B(리듬앤드블루스) 가수 김조한과 인디밴드들의 공연이 선보인다. 10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 음악공연과 레이저쇼가 이어질 예정이다.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추석기간에도 물빛광장 바닥분수와 플로팅 스테이지의 수상분수 등 화려한 분수공연의 묘미를 선보인다. 29일 개장한 뚝섬한강공원에는 오는 3∼4일 흐르는 물을 스크린으로 삼은 ‘워터스크린(수막영상)’을 통해 애니메이션 영화 ‘마다가스카’를 상영하며, 다양한 영화음악을 배경으로 한 멋진 분수쇼도 선보인다. 특히 뚝섬 음악분수는 각종 안개, 은행잎 모양으로 최고 높이 15m에 이르는 생동감있는 분수쇼를 연출한다. 뚝섬한강공원에서는 5일까지 ‘자벌레‘ 통로에서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새로 만든 자연학습장에서 만발한 풀꽃들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공연 프로그램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성수동 뉴타운 IT산업 중심 개발

    성수동 뉴타운 IT산업 중심 개발

    서울 성동구는 성수동 2가 277일대 53만 9406㎡에 정보통신(IT) 및 바이오산업(BT)을 유치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골자로 한 ‘성수IT산업뉴타운(산업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안’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계획안은 서울시가 발표한 산업뉴타운 프로젝트에 따른 것으로 밑그림을 더욱 구체화한 것이다. 특히 내년까지 이같은 미래형 첨단산업을 육성·선도하기 위한 시설로 지하 3~지상14층 규모의 ‘성수 첨단IT·BT융합센터(조감도)’가 들어선다. 이곳에는 경영지원과 교류협력, 전시시설 등을 담당할 종합지원 센터와 연구개발지원시설, 영세 제조업체에 저가로 제공되는 임대시설 등이 입주하게 된다. 이 융합센터는 지역의 중소 IT업체 등에 대한 기술·경영 지원과 집적화에 필요한 산학연 공동연구실, 전문·고가 공용장비실 등을 지원해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키워내는 중추기능을 맡게 된다. 또 성수IT산업뉴타운 지정에 따른 지원혜택으로 권장업종이 입주하면 취·등록세와 재산세가 5년동안 감면된다. 또 자금융자 등의 지원이 있다. 권장업종 시설을 지으면 용적률 및 건폐율, 높이제한 완화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에 성동구는 2014년까지 융합센터를 비롯한 도로시설 확충, 공원녹지 조성, 공영주차장 건립 등 기반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또 인근 한양대·건국대·세종대의 IT·BT 관련학과 및 연구소와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를 실현하고, 인근 대학교의 첨단산업 관련학과에서 배출되는 산업인력을 투입할 방침이다. 구는 새로 조성될 성수IT산업뉴타운은 서울숲, 뚝섬주변의 초고층 랜드마크 개발과 함께 21세기 성동구를 이끌어갈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호조 구청장은 “성수IT산업뉴타운은 서울 동북권 IT·BT첨단융합기술의 혁신거점, 산학연 혁신클러스터 네트워크의 신경제거점, 동북권 미래성장동력 등 21세기 서울을 이끌 산업의 핵심 메카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장흥 보림사 비자림 ‘아름다운 숲’ 선정

    전남 장흥군 유치면 가지산의 보림사 비자림이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됐다. 지난 1982년 산림자원보호림으로 지정된 보림사 비자림이 산림청과 생명의 숲 국민운동본부, 유한킴벌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0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숲’으로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뚝섬의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 여의도·뚝섬·난지 한강공원 이달말 재개장

    여의도·난지·뚝섬 한강공원이 1년여에 걸친 공사를 마치고 이달 말 재개장한다. 서울시는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하나로 4대 한강공원 특화사업을 마무리짓고 이달 24일, 27일, 29일에 각각 여의도, 난지, 뚝섬 공원을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양한 볼거리 넘쳐나는 ‘여의도’ 여의도한강공원은 면적 78만 5000㎡, 길이 3.4㎞로 ▲물빛광장 ▲자연형 호안과 수변 산책로 ▲플로팅 스테이지 ▲피아노 물길 등을 조성했다. 가로 40m, 세로 196m 규모의 ‘물빛광장(캐스케이드)’은 계단 형태의 작은 폭포로 워터젯 분수와 바닥분수를 갖추고 있다. 수심이 30㎝밖에 되지 않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물빛광장의 물이 빠지면 관객석과 무대가 드러나 각종 공연도 열 수 있다. 562㎡ 규모로 조성된 ‘플로팅 스테이지’는 수변을 배경으로 한 공연문화시설로, 2200석 규모의 수변 스탠드를 갖춘 세계 최초 개폐식 수상무대다.●한결 가까워진 ‘난지한강공원’면적 77만㎡, 길이 3.2㎞의 ‘난지한강공원’도 27일 개방된다. 난지한강공원은 강변북로에 가로막혀 시민들의 접근이 불편하고, 생태 캠핑장을 제외하고는 마땅한 즐길거리도 없어 시민들의 발길이 뜸한 편이었다. 서울시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원 곳곳에 ‘평화의 공원 연결 다리’, 노을·한강공원을 잇는 ‘중앙연결다리’, 차도와 보도로 이용될 ‘복합연결통로’ 등의 접근로를 새롭게 만들었다. 총면적 3만 9500㎡ 규모로 조성된 ‘자전거공원’에는 이색 자전거체험장과 MTB코스, 어린이자전거 교육장, 자전거 익스트림장 등 자전거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놀이공원만큼 즐길거리 풍부한 ‘뚝섬’4만 5000㎡ 규모의 뚝섬 ‘수변광장’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변공간으로 문화행사장과 야외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수변광장과 접해 있는 음악분수는 직경 30m, 최고 높이 15m에 이르며, 별모양으로 배치된 개별분수 노즐을 통해 음악에 맞춰 생동감 있는 분수쇼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10월 말 완공되는 ‘자벌레’는 롤러코스터처럼 둥글게 생긴 독특한 디자인의 4층 구조 전망대로 뚝섬의 상징물이 될 전망이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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