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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 파나마 화물선/시체 4구 발견

    【부산】 우리나라 선원 22명을 태우고 1주일째 통신이 두절된채 실종된 파나마국적 화물선 알렉산드­P호(5만4천5백66tㆍ선장 이치삼ㆍ50)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호주해상보안청은 21일 새벽4시30분쯤 실종추정 해상에서 신원미상의 사체2구가 실려있는 뗏목과 또다른 2구의 익사체 및 구명정을 발견했다고 선원송출회사인 부산시 동구 초량동 대영선박(대표 구판용)에 알려왔다.
  • 형사과장집에 강도/도주하다 붙잡혀

    15일 상오4시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삼익아파트 6동 신만근씨(49ㆍ서울 중부경찰서 형사과장) 집에 박희수씨(32)가 들어가 가족 5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요구하다 대항하는 신씨를 화분으로 머리를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 박씨는 아파트비상계단으로 이어진 문으로 집안에 들어가 안방에서 잠자고 있던 신씨부부에게 부엌칼을 들이대고 목도리로 손목을 묶어 이불을 씌웠다. 박씨는 이어 건넌방으로 들어가 신씨의 큰아들(17ㆍY고교2년) 등 가족 3명을 넥타이로 손발을 묶는 사이 묶인끈을 푼 신씨가 덮치자 뒤엉켜 싸움을 벌이다 거실베란다에 있던 화분으로 신씨를 때려 이마가 5㎝정도 찢어지는 상처를 입힌뒤 한강쪽으로 달아났다. 신씨는 속옷차림으로 올림픽대로를 지나 1㎞쯤 떨어진 한강고수부지까지 박씨를 추격했으나 박씨는 강변에 있던 뗏목을 타고 장대로 40m쯤 저어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 서울역 무대 인신매매단 검거/4개파 31명… 17명 영장

    ◎상경 10대 낙도등에 팔아 거액 챙겨 서울시경 특수기동대는 3일 서울역일대를 무대로 무작정 상경한 10대 미성년자들을 꾀어 낙도의 어선잡역부나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팔아넘긴 인신매매단 4개파 31명을 붙잡아 김문석씨(28) 등 17명을 직업안정법 및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14명은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저마다 4∼6명씩의 행동대원을 두어 서울역일대에서 무작정 상경한 10대소년들을 『좋은 곳에 취직시켜 주겠다』고 꾀어 6만∼50만원씩의 소개비를 받고 미역채취선잡역부와 유흥업소종업원 등으로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된 사람 가운데 양을룡씨(29)는 지난해 11월 서울역근처에서 가출한 김모군(16)을 꾀어 전남 완도군 낙도에 미역채취선잡역부로 50만원을 받고 팔아넘긴 것을 비롯,지금까지 50여차례에 걸쳐 3천여만원을 갈취해왔다. 이들에 의해 낙도로 팔려간 소년들은 낮시간동안 노가 없는 뗏목선에서 중노동에 시달리고 밤에는 등대불도 없는 무인도로 옮겨져 텐트속에서 합숙하면서 철저한 감시를 받아온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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