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떡볶이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영양제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병역의무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대형 참사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위화감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23
  • 「요리하는 남자가 아름답다」 발간/맞벌이 주부 노유경씨

    ◎남자가 알아둬야 할 요리원칙 소개 주말부부,맞벌이부부 증가와 식생활의 변화 등으로 직접 요리를 하는 남성들이 느는 추세 속에서 남성들을 위한 입문서가 출간돼 화제이다.「요리하는 남자가 아름답다」(나우미디어 펴냄)가 바로 그것.방송작가로 맞벌이를 하는 신세대주부 노유경씨(27)가 TV프로 「남편은 요리사」를 진행한 요리연구가 배윤자씨의 감수를 받아 펴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남자가 요리라니…」하는 고정관념 때문에 몸은 신세대,마음은 구세대인 남성들이 많습니다』 노유경씨는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남성 못지않게 늘어난 현대사회에서 요리를 여성들만의 의무로 묶어둘 수는 없다고 강조한후 『앞으로는 남성들도 본인 스스로를 위해,혹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몇가지 요리정도는 할 수 있어야 좋은 남편,훌륭한 아버지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 남자의 여자를 위한 요리교양서」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처음으로 부엌에 들어가 요리를 시작해야 하는 남자들이 알아둬야 할 기본원칙과 응용요령을 비롯,기초적인 도구사용법과 몇가지 기본양념에 대한 정보들을 꼼꼼하게 소개,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그동안의 요리서들이 거창하고 복잡한 음식들을 소개했다면 이 책에서는 요리의 초보자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 활용법이라든가 라면요리 9가지 및 무공해 감자전,또 찬밥이나 국을 이용한 간편한 아침식사 같은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여기서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진 남성들이 아내가 아플 때,이웃을 초대할 때,아이들의 생일파티를 위해,바쁜 아내를 대신하여 할 수 있는 센스요리들도 함께 소개,아버지들이 요리를 통해 가족들에게 모처럼 점수를 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자신의 남편도 커피 끓이기와 떡볶이를 배운후부터 요리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밝힌 그는 『요리를 가족을 아끼는 마음이 담긴 사랑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 대도시/상호 26국 언어로 표기/국어학회,전국 간판실태조사

    ◎국어 50.1,외래어 49.9% 우리나라 대도시의 간판은 모두 26개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 고유어와 한자어등 국어로 된 간판이 50.1%,외국어나 외래어 간판이 49.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국어학회가 지난 8월 한달동안 서울의 명동·압구정동·신촌지역과 부산,대구,광주,인천,전주,제주등 전국 7개 도시의 음시점·의류점·다방등 51개 업종 6천1백63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간판실태조사연구」에서 밝혀졌다. 이 조사에 따르면 외국어 간판 가운데는 영어가 70.1%로 가장 많고 프랑스어 10.9%,이탈리아어 9%,독일어 5.2%,스페인어 2%,헤브라이어 1.5%,그리스어 1.4%등 7개 언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외국어 간판은 명동이 74.5%로 가장 많고 압구정동 66.2%,신촌 654%로 서울지역이 단연 많았으며 인천 54.7%,전주 50.6%,광주 48.1%,부산 44.4%,대구 43.4%,제주 36.8%로 서울이 개방적인 반면 지방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을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또 업종별로는 음식점은 영어,술집은 독일어,의류점은프랑스어나 이탈리아어가 주종을 이루고 있었다. 이밖에 고유어나 국어를 외국어처럼 사용한 것도 많이 눈에 띄었다.즉 Cocrca(꼬까르까)는 「꼬까를 고를까」를 나타내고 「카파치」는 「갓바치」를 변형시킨 모습을 하고있다.또 「오떡순」은 「오뎅 떡볶이 순대」의 축약어이며 기독교신자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도마」「라헬」「미스바」라든가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온 「베비라」「세레스」「로엠」등과 스페인어에서 따온 「발렌자」,「보스렌자」,「미가도」등도 있다. 이와함께 「갈 수 없는 나라」「이삭 줍기」등 고유어나 한자어를 이용한 간판 상호들도 증가하는 반가운 현상도 보이고 있다.
  • 농수산물 가공공장/19곳에 63억 지원/정부,작년의 2배

    농림수산부는 강원도 영월농협이 설립하는 청결고춧가루 공장 등 농어민과 생산자 단체 및 산지의 가공업체 등이 추진하는 19개소의 농수산물 가공공장에 올해 모두 63억원의 자금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13개소에 지원한 34억원에 비해 그 규모가 거의 2배로 늘어난 것이다. 농어촌발전기금에서 지원되는 이 자금의 조건은 3년 거치,7년 균등상환,연리 8%이다. 올해 개소당 지원액은 지난해의 3억5천만원에서 7억원으로 2배가 됐다. 올해 이 자금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한 곳은 모두 39개소로 지원요청액은 총 2백24억원이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품목들은 절임김치류·꿩만두·마늘 양파 생강 플레이크·고추장·키위 복숭아 사과 등 과일주스·냉동딸기·쌀국수·떡볶이·명태 조미포 등 다양하다. 한편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은 29일부터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농업기술진흥관에서 농어민과 생산자단체 가공업체 도·시·군의 담당 공무원 등 모두 5백60명을 7차례로 나눠 ▲농수축산물의 가공기술 ▲식품공장의 위생관리 ▲전통식품의 포장개선 ▲제품의 상품성 및 판매전략 ▲우루과이라운드협상과 대응방향 등에 관한 교육을 5일간씩 실시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