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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민 10명 중 9명 “구정 잘하고 있다”

    강남구민 10명 중 9명 “구정 잘하고 있다”

    성과 좋은 분야는 ‘교육ㆍ보육’최우선 과제는 ‘경제ㆍ일자리’ ‘십중팔구는 만족.’ 서울 강남구는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구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91.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주민 10명 중 9명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것이다. 특히 정책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93.2%나 됐다. 가장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정책 분야는 교육·보육(23.1%)이 꼽혔다. 또 최우선으로 추진할 분야로는 경제·일자리(30.4%)가 선정됐다. 정책 분야별로는 ‘즐거운 축제 도시’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여가·문화시설 확충’ 분야는 ‘매우 만족’ 응답 비율이 32.6%로 가장 높았다. 여가 분야에서는 서울시 최대 규모의 탄천파크골프장과 전국 최대 스포츠클라이밍센터, 세곡체육공원, 시니어센터 신축 등 실용적인 시설 확충이 긍정 평가를 끌어냈다. ‘일자리·경제 활성화’ 정책에서는 강남사랑상품권 할인과 페이백,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소상공인 융자지원 등의 정책이 높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은 우수 정책으로 27.4%의 선택을 받았다. ‘재건축·재개발 지원’분야에서는 우수 정책으로 조합원·주민 대상 정비사업 교육 확대라는 응답이 40.6%로 가장 높았다.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사업과 관련한 정보 및 자문 제공(34.3%), 조합원 갈등 시 적극 중재(30.1%) 등이 제시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정책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결국 사람의 일상을 바꾸는 힘이라고 믿는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리서치앤컨설팅그룹이 강남구 거주 18세 이상 성인 101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일부터 14일까지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 이재영 경기도의원 “배달특급·착착착몰...공공 플랫폼을 재정 논리로 후퇴시켜선 안 돼”

    이재영 경기도의원 “배달특급·착착착몰...공공 플랫폼을 재정 논리로 후퇴시켜선 안 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14일 종합감사에서 경제실이 경기도 주식회사에 위탁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2026년도 예산 삭감과 ‘착착착몰’ 사업의 일몰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배달특급 예산 대폭 삭감, “사업을 하지 말자는 의미인가” 질타 이재영 의원은 2026년 본예산(안)에 배달특급 사업비가 전년 대비 대폭 삭감된 34억 원만 반영된 것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재영 의원은 “전년도 대비 24억 원 이상이 감액된 것은 정책적 판단이 아닌 재정적 판단으로 사업의 존폐를 결정하는 극단적인 상황”이라며, “이 정도의 감액 수준으로는 사업을 원활히 유지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종합감사에 출석한 경기도 주식회사 이재준 대표이사 역시 “이 예산을 가지고는 배달특급을 유지할 수 없다”고 답변하며 이재영 의원의 발언에 힘을 실었다. 이재영 의원은 “지금 막대한 재정 투입을 늘리자는 것이 아니라, 배달특급이 민간 플랫폼과 경쟁하며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의 예산’은 지켜 달라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이 의원은 경제실에 서울시의 공공 배달앱 ‘땡겨요’ 전용 지역화폐 발행 사례 등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착착착몰 일몰 및 기능 분산 결정, “공공의 역할 선택적 방기” 비판 이날 이재영 의원은 사회적 가치 생산품 홍보 및 판로 지원 온라인몰 ‘착착착’의 일몰 방침에 대해서도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경제실이 제출한 설명자료에 ‘착착착 쇼핑몰 기업 일평균 방문자가 4명에 불과하다는 이유로 일몰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이재영 의원은 “경기도주식회사로부터 제출받은 매출·이용 현황과 차이가 크다”며 “자료 검증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수치를 근거로 사업을 일몰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공공의 역할은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실적이 저조하다고 해서 바로 일몰하는 것은 선택적 방임에 가깝다”며 “조금이라도 손이 많이 가는 사업은 쉽게 접어버리는 방식으로는 공공 플랫폼을 키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존에 통합된 플랫폼으로 운영되던 착착착몰을 다시 기업육성과, 장애인복지과, 농식품유통과 등으로 기능을 쪼개어 분산하겠다는 집행부의 계획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재영 의원은 “하나로 모으기 위해 경기도 주식회사를 설립했음에도, 다시 기능을 쪼개는 것은 통합 플랫폼 운영의 장점을 포기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단순한 폐지 대신 경기도청 및 31개 시군의 복지몰 등에 착착착몰을 연계해 판로와 매출을 증대할 수 있는 방안 등, 공공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고민이 선행돼야 한다고 역설하며 질의를 마쳤다.
  • 이채영 경기도의원, 배달특급 역차별과 청년창업 예산 축소 등 도 산하기관 간 정책 불일치 비판

    이채영 경기도의원, 배달특급 역차별과 청년창업 예산 축소 등 도 산하기관 간 정책 불일치 비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2일 열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대상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상인 육성사업의 예산 축소와 공공앱 ‘배달특급’의 정책적 역차별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하며 “도 산하기관 간 정책 일관성 부재와 청년·소상공인 지원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전면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채영 의원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체 세출예산 689억 9,300만 원 중 청년 대상사업은 13억 5,000만 원으로 전체의 약 2.5%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전통시장 점포주 평균 연령이 60세를 넘고 청년층이 4% 수준에 불과한 상황에서 청년대상 예산 감축은 명백한 정책 후퇴”라고 꼬집었다. 또한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와 푸드창업허브 등 주요 청년사업에서 이월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실효성 제고를 위해 단기성과 위주의 지원을 넘어, ‘빈 점포 리모델링–창업승계–멘토링’이 연계된 지속가능한 청년상인 육성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채영 의원은 이어 “도비가 투입된 ‘통큰세일’ 사업에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만 제외된 것은 명백한 정책 불일치”라고 지적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한 통큰세일 소비쿠폰 사업은 민간앱 ‘땡겨요’와 ‘먹깨비’만 참여하고, 공공앱 ‘배달특급’은 배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채영 의원은 “같은 도비 재원으로 한쪽에서는 공공앱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공공앱을 제외한 것은 공공성 훼손의 대표적 사례”라며, “향후 모든 소비촉진사업에서 공공앱이 민간앱과 동등하거나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채영 의원은 “‘배달특급’은 도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 플랫폼임에도, 민간앱과 차별화된 경쟁전략 없이 예산 의존형 구조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며, “2024년 기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의 누적적자가 30억 원에 달하고, 배달특급 예산만 118억 원을 상회하는 상황에서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 요리·임장 체험·재정 상담까지… ‘독립청년’ 인생 설계 돕는 영등포[민선8기 이 사업]

    요리·임장 체험·재정 상담까지… ‘독립청년’ 인생 설계 돕는 영등포[민선8기 이 사업]

    ‘목화수라간’ 등 5곳 공유주방 제공퇴근길에 요리 배우고 반찬은 포장청년 전월세 중개수수료 20% 감면재무 아카데미 등 경제적 자립 교육클라이밍·드럼 교실 등 여가 지원도 “부모 곁을 떠나 스스로 삶을 꾸려 가는 청년들, 참 대단하지요. 하지만 칭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이들이 제대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입니다.” 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은 청년을 ‘독립청년’이라고 부른다. 부모의 보호에서 벗어나 홀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는 청년을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그의 철학이 담긴 표현이다. 최 구청장이 구정을 이끈 이후 영등포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 대학 캠퍼스 하나 없는 도시지만 구의 청년 인구 비율은 35%가량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다. 젊은 인구가 많은 만큼 구는 지난해 ‘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전담 조직인 ‘청년정책과’를 신설하며 청년 중심 행정 체계를 구축했다. 영등포의 청년 정책은 ‘의식주 해결’에 초점을 맞춘다. 최 구청장은 “추상적인 이야기보다 청년이 지금의 삶을 유지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그것이 곧 의식주”라고 설명했다. 구는 특히 ‘먹는 문제’에 주목했다. 월세와 교통비 등 고정 지출을 제외한다면 실질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지출은 식비뿐이라는 판단에서다.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퇴근길 청년 한 끼’ 프로그램은 퇴근길에 들러 요리를 배우고 반찬을 포장해 갈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인 가구 소셜 다이닝’과 ‘요리하는 영일이’ 등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년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돕는다. 이를 위해 문래동 ‘목화수라간’, 영등포동 ‘함께쿡쿡’ 등 5곳의 공유주방을 만들었다. 청년에게 직접 요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비싼 외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공동체와의 유대도 강화하고 있다. 음식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69억 5000만원 규모의 ‘영등포 땡겨요 상품권’도 발행했다. 땡겨요 상품권과 앱을 함께 사용하면 기존 배달 앱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여기에 ‘땡배달’도 도입해 배달 수수료를 최대 900원까지 낮췄다. 청년 주거 안정 역시 핵심 과제다. 구는 ‘주거가 안정돼야 삶이 시작된다’는 최 구청장의 의지에 따라 도림브라보와 포레나 당산 등 4곳(총 1333가구)의 청년주택을 운영 중이다. 2028년까지 대림역 인근에 597가구 규모의 신규 청년주택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년주택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임대료도 합리적이어서 만족도가 높다. 또한 영등포에 살거나 전입할 예정인 19~29세 청년은 전월세 계약 시 중개수수료 2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현장 중심 임장 체험’도 운영한다. 청년들은 공인중개사와 함께 권역별 오피스텔과 원룸을 직접 방문해 시세 비교와 입지 분석, 계약 시 유의 사항 등을 배운다. 일조량과 소음, 누수 여부까지 스스로 체크하면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경제적 자립을 위한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실전 경제 교실’, ‘재무 아카데미’ 등을 통해 청년이 스스로 재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재정 상담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전문가와의 일대일 맞춤 상담도 제공한다. 최 구청장은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야 처음으로 재무 상담을 받는 청년이 많다. 수입과 지출을 점검해 보는 것만으로도 인생을 설계하는 눈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구는 건강과 여가 지원에도 적극적이다. 1인 가구 청년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러닝 크루·클라이밍 교실 등의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다도 명상 클래스, 드럼 입문 교육, 인생사진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제공해 청년들이 바쁜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에 있는 신길동 비스타동원 청년주택 2층엔 청년 특화 문화 공간 ‘문화라운지 영’을 마련했다. 이곳을 찾는 청년들은 영화 감상과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최 구청장의 목표는 ‘청년이 잘사는 도시’다. 청년은 도시의 현재이자 미래이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청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이들의 합리적인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실제 ‘임신 전 가임력 검사비 지원 사업’이 조기 종료됐다는 민원을 들은 최 구청장은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추경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재개했다. 여기에 취업과 재테크, 결혼과 육아 등 맞춤형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도 개설하면서 청년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는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들의 현실적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영등포구를 청년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이자 도전이 존중받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배달+땡겨요’ 시장점유율, 7.5% 기록…7개월만 약 5% 급등

    ‘서울배달+땡겨요’ 시장점유율, 7.5% 기록…7개월만 약 5% 급등

    서울시는 공공 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의 지난달 전국 기준 시장점유율이 7.5%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기존 5개 공공배달앱을 단일 민간 운영체계로 통합한 지 7개월 만에 점유율이 4.9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기존에는 5개 배달앱이 동시 운영되면서 홍보나 재정 지원이 분산되고 여러 앱에 가입해야 하는 등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민간 운영사(신한은행)를 단일화하고 공공인 서울시가 지원하는 협업 구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를 중심으로 운영사, 자치구, 프랜차이즈, 배달대행사 간 긴밀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품질·운영 효율·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결과”라고 강조했다. ‘서울배달+땡겨요’는 회원 수, 매출액, 주문 건수 등 주요 운영 지표에서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달 기준 누적 회원 수는 233만 9975명으로 지난해 10월 대비 54.4% 증가했으며, 가맹점 수는 5만 5848곳으로 1년 전보다 28.4% 늘었다. 또 같은 기간 누적 매출액은 약 3.5배로, 누적 주문 건수는 약 3.1배로 늘었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올해 초 민간 운영사를 단일화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집중한 결과,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 상생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과 자생력을 확보한 공공 배달앱 모델을 만드는 데 서울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백화점 손님이 은행 고객 된다”… 금융사, 유통업계와 합종연횡

    “백화점 손님이 은행 고객 된다”… 금융사, 유통업계와 합종연횡

    은행권이 ‘유통가 잡기’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가계대출을 내주기 어려워지고 증시 호황으로 예금 고객 이탈 가능성까지 커진 가운데, 고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KB금융은 양종희 회장이 나서 현대백화점과 지난달 말 ‘고객 경험 혁신 및 금융·유통 시너지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측에서는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장호진 사장과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이 참석했다. KB금융은 이번 제휴로 백화점을 자주 이용하는 자산가 고객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KB금융은 현대백화점 최상위 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대백화점은 KB금융 우수 고객을 위한 퍼스널 쇼퍼(쇼핑 상담자)를 제공하는 식이다. 아울러 KB금융은 현대백화점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 전략·기업승계·절세 노하우 등 금융 강좌를 하는 한편, 정부가 중요시하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현대백화점의 유통·판매채널을 활용한 팝업스토어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금리 제휴 상품, 간편결제 서비스, 포인트 연계 등의 금융 서비스를 도입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유통업계의 고객들이 한 개 은행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협업은 배타적인 성격이 아니다. 여러 곳과 제휴를 확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제 KB국민은행은 신세계그룹의 SSG닷컴과도 손잡고 연내 ‘쓱(SSG)KB은행’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은행도 현대백화점과 MOU를 맺고 금리 우대 적금을 선보인 바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6월 신세계그룹과 MOU를 맺고 유통·소비 대안정보서비스 활용, 신상품 공동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CJ올리브네트웍스와, NH농협은행은 컬리와 손을 잡았다. 이런 은행권과 유통업계의 ‘합종연횡’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앞두고 ‘땅 고르기 작업’으로도 해석된다. 은행권이 새 먹거리로 삼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성공 여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쓰느냐에 달렸는데, 그에 앞서 ‘쓸 곳’을 확보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신한은행은 자사 배달 애플리케이션 ‘땡겨요’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신한은행은 신세계그룹과 제휴를 맺은 덕에 땡겨요 주문 시스템을 신세계그룹 푸드코트에 도입하고, 스타벅스의 땡겨요 입점도 추진하기로 했다. 다른 은행들도 카카오와 네이버 계열 등 커머스 사업 기반이 있는 핀테크와의 경쟁이 과제인 만큼 원화 스테이블코인 잠재 사용처를 발굴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아직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안 돼서 구체안을 짜기는 어렵지만 제휴를 확대하며 유통업계와 관련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서울상품권 17% 할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서울상품권 17% 할인

    서울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서울사랑상품권에 대한 페이백을 늘린다. 서울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이달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25개 자치구에서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결제액의 5%를 추가 페이백한다고 26일 밝혔다. 추가 페이백은 자치구가 발행하는 상품권(땡겨요 등 정책발행 상품권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 결제금액의 5%는 별도 신청 없이 구매한 상품권으로 11월 20일에 환급된다. 이벤트는 자치구별 예산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기존 2~5%에 해당하는 페이백을 시행 중인 9개 자치구도 추가로 5% 환급을 받을 수 있다. 9개 자치구는 중구, 용산, 성북, 양천, 강서, 구로, 금천, 관악, 강남다. 자치구별 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7% 구매할인율과 기존 5%, 추가 5% 페이백을 합산하면 최대 17%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7%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인당 150만원이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시 전체 자치구 상품권의 페이백이 5~10% 확대된 만큼,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리아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서울사랑상품권 5% 추가 페이백

    코리아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서울사랑상품권 5% 추가 페이백

    서울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서울사랑상품권에 대한 페이백을 늘린다. 서울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이달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25개 자치구에서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결제액의 5%를 추가 페이백한다고 26일 밝혔다. 추가 페이백은 자치구가 발행하는 상품권(땡겨요 등 정책발행 상품권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 결제금액의 5%는 별도 신청 없이 구매한 상품권으로 11월 20일에 환급된다. 이벤트는 자치구별 예산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기존 2~5%에 해당하는 페이백을 시행 중인 9개 자치구도 추가로 5% 환급을 받을 수 있다. 9개 자치구는 중구, 용산, 성북, 양천, 강서, 구로, 금천, 관악, 강남다. 자치구별 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7% 구매할인율과 기존 5%, 추가 5% 페이백을 합산하면 최대 17%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7%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인당 150만원이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시 전체 자치구 상품권의 페이백이 5~10% 확대된 만큼,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진구, 25일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지역 우수제품 한 자리에”

    광진구, 25일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지역 우수제품 한 자리에”

    서울 광진구는 오는 10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나루아트센터 앞 광장에서 광진구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개척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구민에게는 다양한 품목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 판매전에는 사전 신청을 거쳐 선정된 32개 업체가 생활용품, 의류·패션잡화, 반려동물용품 등 식품류까지 직접 생산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각 부스에서는 생산자가 직접 제품의 특성과 품질을 소개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주민들에게 실용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는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광진사랑상품권 ‘광진땡겨요’ 등 구정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역 내 우수 업체들이 직접 주민을 만나 소통하며 제품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지역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 소상공인 경영 돕는 종로구…‘경영 안정’ 308억원 금융 지원

    소상공인 경영 돕는 종로구…‘경영 안정’ 308억원 금융 지원

    서울 종로구가 올해 총 308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뒷받침하고 있다. 21일 종로구는 지난달 18일 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 소상공인에 27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고 1년 거치 후 4년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고, 종로구가 1년간 2%, 서울시가 4년간 1.8%를 각각 지원한다.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 발급한 뒤 종로구에 있는 하나은행에서 가능하다. 앞서 종로구는 지난 3월에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국민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과 281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이자 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종로구는 금융 지원 외에도 다양한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 ‘종로사장’,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사업,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 ‘땡겨요’, 종로땡겨요상품권·종로사랑상품권 발행 등을 진행해 왔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금융 지원과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이 지역경제 회복 및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명절 음식 지겹다면, 서울시와 ‘땡겨요·배민 혜택’ 확인하기

    명절 음식 지겹다면, 서울시와 ‘땡겨요·배민 혜택’ 확인하기

    추석 연휴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명절 음식이 물린다’는 목소리도 곳곳에서 나온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색다른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민간 배달앱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어떤 혜택이 있는지 살펴보자.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오는 10일까지 열흘간 ‘상다리 부러찜’ 캠페인을 연다. ‘외로움 없는 서울’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명절을 홀로 보내는 시민들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 행사 기간 배민을 통해 찜 요리를 픽업 주문하면 하루 선착순 300명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또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가 가장 외로운 순간은 언제인지”를 남긴 시민 중 250명을 뽑아 2만 원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외로움안녕 120 콜센터’, ‘365서울챌린지’, ‘서울마음편의점’ 등 서울시의 고립·외로움 해소 정책도 함께 안내된다. 또한 앞서 시는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110억원 ‘서울배달+땡겨요’ 전용 상품권 발행을 시작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10개 자치구별로 판매를 시작했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15% 저렴하게 살 수 있다. 1인당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사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페이백 이벤트’, 주문 즉시 5% 포인트 적립도 병행돼 최대 3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공배달앱 소비쿠폰까지 더해져 체감 혜택은 더욱 커졌다. 자치구 배달전용상품권은 각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땡겨요 앱 ‘혜택’ 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 자치구를 확인하면 된다. 현재 광진, 동대문, 구로, 성동 등 16개 자치구에서 안내 중이다. 한편 ‘서울배달+땡겨요’는 낮은 수수료와 광고비 없는 운영 구조를 강점으로, 올해 8월 기준 매출과 회원 수 모두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 공공배달앱 2만원 이상 주문하면 5000원 할인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을 맞아 외식 소비 촉진을 위해 10월 1일부터 공공배달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1인당 5000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까지 공공배달앱 주문 건수와 결재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기존에는 1인당 2만원 이상 2회 주문 때 1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했다. 농식품부는 지급 기준을 완화해 2만원 이상 음식을 주문하면 즉시 5000원을 할인해 주거나, 2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하루에 한 번만 받을 수 있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공공배달앱은 땡겨요와 먹깨비, 위메프오, 휘파람, 대구로 등 민관 협력형 배달앱 5곳과 배달특급, 배달모아, 전주맛배달, 배달의명수, 배달e음, 울산페달, 배달양산 등 지역자치단체 자체 개발 배달앱 7곳이다.
  • “2만원짜리 치킨 1만 5000원에”…공공배달앱, 매일 ‘5천원’ 할인해준다

    “2만원짜리 치킨 1만 5000원에”…공공배달앱, 매일 ‘5천원’ 할인해준다

    공공배달앱을 이용해서 2만원 이상 음식을 주문하면 매일 5000원씩 할인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1일부터 공공배달앱에서 2만원 이상 음식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매일 1인당 5000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부터 이달 21일까지 소비쿠폰 지원 사업을 진행한 결과, 주문 건수와 결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는 지원 조건을 더 완화해서 2만원 이상 주문하면 누구나 하루 한 번 5000원을 할인해주기로 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공공배달앱은 땡겨요, 먹깨비, 위메프오, 휘파람, 대구로 등 민관 협력형 배달앱 5곳과 배달특급, 배달모아, 전주맛배달, 배달의명수, 배달e음, 울산페달, 배달양산 등 지자체 개발 배달앱 7곳이다. 땡겨요, 위메프오, 배달e음, 울산페달, 배달양산의 경우 선지급 방식으로 당일 만료되는 5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2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고, 하루 한 번 받을 수 있다. 먹깨비, 배달특급, 대구로, 휘파람, 전주맛배달, 배달모아, 배달의 명수는 즉시 할인해준다. 2만원 이상 주문 시 하루 한 번 5000원을 깎아주는 형태다. 현재 공공배달앱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207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한 결제도 가능하다. 공공배달앱을 운영하지 않는 지역에서도 ‘땡겨요’, ‘먹깨비’ 등 민관협력형 앱을 통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자체별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은 ‘공공배달 통합포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사업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행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예산 650억원을 투입했다. 당초 2만원 이상 3회 주문을 하면 1만원 쿠폰을 지급했으나, 지난달부터 2만원 이상 2회 주문으로 지급 기준을 완화한 바 있다. 주원철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지급기준 완화를 통해 추석 동안 늘어나는 외식 수요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덜고, 외식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민생 회복이 과제…경제 활성화 지원”

    “민생 회복이 과제…경제 활성화 지원”

    “성북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회복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임태근 서울 성북구의회 의장은 2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많다. 이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제 활성화 정책이 필요할 때”라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게 구의회의 역할이자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1995년 2대 구의회에 처음 입성한 그는 현재 6선 구의원으로 활동 중인 베테랑 정치인이다. 수십년간 동료 의원들을 이끌며 지역 현장을 지켜온 ‘맏형’이기도 하다. 남은 임기 중 임 의장이 가장 중점을 둔 과제는 ‘민생 회복’이다. 그는 “최근 1억원 규모의 ‘성북땡겨요 상품권’ 관련 예산을 승인했다. 배달 플랫폼 수수료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구민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는 예산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선 구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이 필수다. 임 의장은 “서로 역할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다. 구민의 복리 증진이다.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희망찬 도시를 만들겠다”며 “동시에 감시와 견제라는 구의회의 기본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 5분 자유발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현안을 살펴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열린 의장’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의장은 “주민들의 작은 제안과 따끔한 질책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언제든 구의회 문을 두드려 달라. 주민 곁에서 힘을 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했다.
  • “저렴하고 빠르게!”…착한 배달 서비스 영등포 ‘땡배달’ 인기

    “저렴하고 빠르게!”…착한 배달 서비스 영등포 ‘땡배달’ 인기

    서울 영등포구가 높은 수수료와 배달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땡배달’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땡배달은 ‘서울배달+땡겨요’의 자체 배달 서비스다. 라이더 배차부터 픽업, 배달까지 한 번에 제공한다. 땡겨요의 낮은 중개 수수료(2%)와 함께 가입비, 입점료, 월이용료가 모두 없다. 배달 대행까지 통합 관리하며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동안 가맹점주가 배달 대행사와 별도 계약을 맺고 관리비를 부담해야 했다. 그러나 땡배달 도입으로 1건당 3300원의 고정 배달비만 내면 된다. 소비자 역시 배달비를 무료부터 최대 900원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밖에 ▲라이더 실시간 위치 확인 ▲도착 예정 시간 안내 등 편의 기능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구는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지난 19일 오전 10시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영등포구 땡배달 발대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착한 배달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구는 오는 29일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31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 지난 2월 첫 발행 후 구민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이번까지 누적 발행액은 69억 5000만원에 이른다. 이용자 성장세도 뚜렷하다. 올해 1월 기준 6만 5000여명이던 가입자는 지난달 말 10만 5000여명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주문 건수 역시 6600여건에서 13만 3000건 이상으로 급증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땡배달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의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착한 배달 서비스”라며 “영등포 구석구석을 누비며 행복을 전하는 한 끼 친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배달+땡겨요’ 상품권 110억어치 15% 할인

    서울시가 ‘서울배달+땡겨요’ 전용 상품권 110억원어치를 15% 할인해 발행한다. 시는 29일 오전 10시부터 10개 자치구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배달전용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 ‘서울페이+’에서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서울배달+땡겨요 앱을 이용해 각 자치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다. 상품권 선할인 외에도 결제금액의 10%를 배달전용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 ‘5% 땡겨요 포인트 즉시 적립’ 등을 모두 합하면, 최대 30%에 달하는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페이백은 결제한 달을 기준으로 다음 달 20일에 지급되고, 땡겨요 포인트는 주문 완료 시 바로 지급된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배달전용상품권 할인 발행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혜택을 시민과 사장님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우리 동네도?”…배달음식 ‘30% 할인’ 상품권, 이렇게 신청하세요

    “우리 동네도?”…배달음식 ‘30% 할인’ 상품권, 이렇게 신청하세요

    서울시 배달 음식 전용 상품권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지난달에 이어 다시 열린다. 서울시는 15% 할인 혜택이 있는 ‘서울배달+땡겨요’ 전용 상품권을 11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상품권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 앞서 지난달 143억원 규모로 발행한 데 이어 9월에도 같은 조건으로 배달 전용 상품권을 내놓는 것이다. 당시에는 총 15개 자치구에서 전용 상품권을 발행했지만, 이번에 참여하는 자치구는 10개다. ▲금천구 ▲성동구 ▲영등포구 ▲양천구 ▲중랑구 등 5곳은 지난번에 이어 이번 발행 사업에도 참여하고, ▲강북구 ▲강서구 ▲마포구 ▲송파구 ▲중구 등이 전용 상품권 발행에 새로 나선다. 배달 전용 상품권은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애플리케이션(앱) ‘서울페이+(플러스)’에서 판매한다.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구입한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1년 내로 써야 한다. 배달 전용 상품권은 각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유효하다. 예컨대 금천구 배달 전용 상품권은 금천구에 있는 음식점에서만 쓸 수 있다. 서울시는 상품권 선제 할인(15%) 외에도 결제 금액의 10%를 배달 전용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pay-back) 이벤트, ‘땡겨요 포인트’ 5% 즉시 적립도 병행한다. 이로써 소비자 입장에서는 최대 30%에 달하는 할인 효과를 누리는 셈이다. 10% 페이백은 결제월 다음 달 20일에 배달 전용 상품권으로 일괄 지급한다. 이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공배달앱 할인 지원사업도 적용된다. 현재는 배달 음식을 2만원 이상 2회 주문하면 1만원 쿠폰을 지급하고 있는데, 다음 달 1일부터는 1인당 1일 1회 2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쿠폰을 즉시 지급하는 것으로 기준을 완화한다. 배달 전용 상품권은 서울시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서울배달+땡겨요’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 구글 플레이(Google Play)와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에서 ‘땡겨요’ 앱을 내려받거나, 서울페이+ 또는 신한은행 ‘쏠뱅크’(SOL뱅크) 앱과 연동해 쓸 수 있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배달전용상품권 할인 발행은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혜택을 시민과 사장님 모두가 체감할수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 ‘서울배달+땡겨요’ 전용상품권 110억원치…15% 할인 판매

    ‘서울배달+땡겨요’ 전용상품권 110억원치…15% 할인 판매

    서울시가 ‘서울배달+땡겨요’ 전용 상품권 110억원어치를 15% 할인해 발행한다. 시는 29일 오전 10시부터 10개 자치구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배달전용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 ‘서울페이+’에서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서울배달+땡겨요 앱을 이용해 각 자치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다. 상품권 선할인 외에도 결제금액의 10%를 배달전용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 ‘5% 땡겨요 포인트 즉시 적립’ 등을 모두 합하면, 최대 30%에 달하는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페이백은 결제한 달을 기준으로 다음 달 20일에 지급되고, 땡겨요 포인트는 주문 완료 시 바로 지급된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배달전용상품권 할인 발행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혜택을 시민과 사장님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배달비 900원 ‘땡배달’ 서울 전역 땡겨요

    서울시의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서울배달+땡겨요’가 자체 배달서비스 ‘땡배달’을 17일부터 전 자치구에서 확대 운영한다. 서울시는 “7월말부터 중구와 종로구 등 일부 지역에서 땡배달을 시범 운영한 결과, 가맹점주와 소비자의 배달서비스 만족도가 긍정적”이라며 자체 배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체 배달은 배달 앱 운영사 ‘신한은행’이 배달대행업체 ‘바로고’와 제휴를 맺고 주문부터 배달까지 땡겨요에서 통합 처리하는 서비스다. 라이더 신속 매칭으로 평균 배달 시간을 단축하고, 실시간 배달 동선과 도착 예정 시간 안내, 배달 완료 사진 전송 등도 추가된다. 기존엔 주문 중개까지만 처리돼 점주가 배달하거나 개별로 배달대행사와 계약하는 등 ‘가게 배달 방식’만 가능했다. 땡배달은 민간 배달 대비 수수료 부담이 저렴한 편이다. 예를 들어 2만 5000원 어치를 주문한 경우 가맹점주는 중개수수료 7.8%와 배달비 3400원, 광고비 등 총 27% 가량의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반면 땡배달은 광고비 없이 중개수수료 2%와 정액 배달비 3300원(부가세 별도) 등 총 17%만 부담하면 된다. 소비자는 건당 최대 900원만 내고 음식을 받을 수 있다. 땡겨요 정산계좌로 신한은행을 이용하는 가맹점에서 고객이 신한은행으로 결제하면 무료로 배달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기준 1년새 회원수가 48.1% 증가한 서울배달+땡겨요가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훈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민관 협력을 강화해 사장님과 시민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30돌’ 맞은 영등포 구민의 날…29일까지 축제 즐겨볼까

    ‘30돌’ 맞은 영등포 구민의 날…29일까지 축제 즐겨볼까

    서울 영등포구가 ‘제30회 영등포 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9월 28일은 1946년 영등포구가 서울시에 편입된 날은 기념하는 구민의 날이다. 구는 1996년부터 매년 기념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우선 이날 오후 7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구민의 날 3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가 열린다. 방송은 오는 11월 9일 방영될 예정이다. 이어 24일 오후 3시 영등포 아트홀에선 ‘구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행사는 ▲AI가 바라보는 영등포의 미래 영상 상영 ▲민선 8기 3주년 성과 영상 상영 ▲구민 헌장 낭독 ▲명예구청장 위촉 ▲구민상 시상 ▲구민의 날 노래 재창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27일에는 세계적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과 함께하는 ‘제1회 영등포 로봇경연대회’가 열린다.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200명이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직접 로봇을 제작하고, 데니스 홍 교수가 현장에서 코칭을 진행한다. 구는 이번 대회를 영등포 대표 과학경연으로 발전시켜 차세대 혁신 인재를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20일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에서 ‘정재승 교수’ 명사특강 ▲22일 영등포 볼런티어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27일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28일 안양천 힐링 걷기 대회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구민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주렁주렁 동물원 영등포점 입장권 50% 할인 ▲영등포 사랑상품권 93억원 발행 ▲영등포땡겨요 상품권 51억원 확대 발행 ▲전통시장 경품 증정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 또는 영등포 소식지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30년간 구민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밑거름 삼아 다가올 미래도 구민과 소통하며 더 큰 도약을 준비하겠다”라며 “30년의 성장을 돌아보며, ‘영등포 대전환 시대’를 구민과 함께 그려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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