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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이몽2’ 이윤지, 치과의사 남편 최초 공개 “선비 느낌”

    ‘동상이몽2’ 이윤지, 치과의사 남편 최초 공개 “선비 느낌”

    배우 이윤지가 결혼 6년차 초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새로운 커플로 합류한 이윤지♥정한울 부부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윤지는 지난 8월 ‘너는 내 운명’ 스페셜 MC로 출연해 남편에게 “저 올가을에 결혼해요”라며 먼저 프러포즈한 독특한 에피소드를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시청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자아냈던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은 등장과 동시에 이윤지의 고백을 받았을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윤지는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이윤지는 다섯 살 딸 라니와 단둘이 저녁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작스러운 남편의 칼퇴 소식에 당황하며 급하게 저녁 식사 준비를 시작했다. 치과의사인 남편 정한울은 항상 야근이 잦았던 탓에 이윤지는 저녁식사를 미리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이윤지는 급하게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상황에서도 라니의 돌발행동에 침착하게 대처하며 육아 고수의 면모를 보였다. 이에 스튜디오 MC들은 “화 한번 안 내고 대단하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결국 요리 완성 전에 남편이 도착했고, 당황한 이윤지는 배달 음식을 시켜 먹자고 제안했다. 이어진 정한울의 반응에 MC들은 “풍자와 해학이 있다”, “선비 같은 느낌”이라고 언급해 그의 반응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어 남편 정한울은 집에 들어선 순간부터 라니와 찹쌀떡처럼 붙어 놀아주는가 하면 라니가 있는 곳의 위험요소를 모조리 제거하는 등 세심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새로운 ‘딸 바보’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결혼과 출산을 철저한 계획하에 진행했다는 이윤지는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그 풀스토리와 둘째 임신 소식까지 깜짝 놀랄만한 기쁜 소식들을 전할 예정이다.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의 맛’ 최연제, 미국인 남편+아들 공개 ‘母 선우용녀도 등장’

    ‘아내의 맛’ 최연제, 미국인 남편+아들 공개 ‘母 선우용녀도 등장’

    ‘아내의 맛’에 90년대 추억의 스타 최연제가 등장, 미국인 남편, 아들과 즐기는 우아하고 럭셔리한 LA라이프를 공개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5회에서는 1993년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가요계를 평정했던 가수 최연제가 등장한다. 최연제는 뛰어난 미모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9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로 사랑받았지만, 2001년 돌연 대한민국 연예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떠나 큰 아쉬움을 안겼다. 이와 관련 미국 LA에서 180도 다른 일상을 살고있는 최연제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연제는 현대의학이 대세인 미국에서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불임 클리닉을 운영하며 외국인 고객을 줄줄이 찾아오게 만드는 실력파 한의사로 자리 잡은 상황. 대한민국 톱가수에서 미국의 한의사가 된, 최연제의 제2의 인생 이야기가 놀라움과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리처드 기어를 닮은 훈훈한 외모의 남편 케빈 고든도 출동한다. 최연제의 남편 케빈 고든은 미국 TOP4 은행 부사장으로 근무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더욱이 아내 바라기 프로 사랑꾼 면모까지 갖춘 ‘완벽한 사기캐’였던 터. 케빈 고든은 공항에서 우연히 보게 된 최연제에게 첫눈에 반해 먼저 편지를 보낸 이야기부터, 유독 반대가 심했던 최연제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한국인 변호사까지 선임하는 적극성으로 끝내 사랑을 쟁취했다는, 이 시대 직진남의 면모로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더불어 최연제의 어머니 배우 선우용여도 등장, 귀여운 손자 이튼과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로 웃음을 선사한다. 딸 내외를 만나려 LA에 도착한 선우용여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 이튼을 만났지만, 반갑고 기쁜 마음도 잠시, ‘영어’라는 큰 난관에 부딪히고 마는 것. 토종 한국인 할머니 선우용여가 미국인 손자와의 의사소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선우용여의 고군분투 영어소통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90년대 추억을 소환시키는 청춘스타 최연제가 출연,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돋울 것”이라며 “미국에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최연제와 훈남 남편이 펼치는 특별한 LA라이프를 본방송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3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겨울왕국2’ 어른들이 봐도 재밌을까?[이보희 기자의 TMI]

    ‘겨울왕국2’ 어른들이 봐도 재밌을까?[이보희 기자의 TMI]

    ‘겨울왕국2’의 흥행 기세가 무섭다. 국내 상영관 대부분을 독점하며 개봉 11일차인 12월 2일 누적 관객 수 800만 명을 돌파했고, 천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애니메이션 최초로 국내 관객 1천만 명을 돌파한 ‘겨울왕국’(2013) 첫 번째 편보다 16일이나 빠른 속도다. 이번 편에서는 아렌델 왕국의 엘사와 안나가 숨겨진 과거의 진실을 찾아 크리스토프, 올라프, 스벤과 함께 떠나는 모험을 담았다. 두려움을 깨고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엘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겨울왕국2’는 계몽이 분명한 영화다. 엘사가 핑크 드레스가 아닌 푸른색 드레스를 입었을 때부터 ‘겨울왕국’의 목적 의식은 뚜렷했다. 엘사는 왕자님을 기다리는 기존의 공주에서 벗어나, 왕자 따위는 생각하지 않으며 오직 가족과 친구와, 나라를 걱정한다. 대의를 위해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디즈니 공주의 캐릭터 사상 유일하게 짝이 없고, 그럼에도 홀로 완전한 존재다. 여동생 안나 또한 1편에서는 사랑을 갈구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2편에서는 자신에게 구애하는 크리스토프를 ‘아웃 오브 안중’으로 대하는 모습이다. 사랑보다 자매애가 먼저였다. 오히려 남성 캐릭터가 사랑에만 연연하는 모습을 보이며 기존의 구조와 확연히 구별되는 모습을 보인다. 성에 대한 고정관념은 어린아이 때부터, 오히려 어린아이일 때 더 심하다. 지인의 5세 딸은 자신을 “멋있다”고 하는 엄마에게 “멋있다”는 남자한테 하는 말이라며 “예쁘다”고 해달라고 했다. “검정” “파랑”은 남자색이고, “핑크”가 여자색이다. 여자아이에게 핑크가 아닌 다른 색을 들이밀었다가는, 운다. 머리가 긴 선생님이 예쁘다고 하고, 치마를 입어야 좋아한다. 그런 여자아이들이 파란 드레스에 열광하게 만든 주인공이 엘사다. 여자는 핑크색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앉아서 왕자님을 기다려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게 만드는, 아이들 세계에서는 일종의 혁명이다. 섬세하고 황홀한 영상미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영화는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 ‘인투 디 언노운(INTO THE UNKNOWN)’을 비롯한 O.S.T.도 멜론, 지니 뮤직, 벅스 등 국내 각종 음원 차트의 상위권을 점령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어른들에겐 강렬한 임팩트나 감동을 주는 이야기는 아니다. 주제 의식이 뚜렷하다 보니 스토리가 인위적이고, 지루할 수 있다. 다만 어린이들에겐 용기와 도전 정신을 길러줄 수 있고,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심어주지 않는 영화로서 훌륭하다. ◆ 이보희 기자의 TMI : ‘TV’, ‘MOVIE’ 리뷰와 연예계 ‘ISSUE’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돌 도경완x장윤정 가족 컴백 ‘6살 아들+13개월 딸’ ♥넘치는 일상

    슈돌 도경완x장윤정 가족 컴백 ‘6살 아들+13개월 딸’ ♥넘치는 일상

    ‘슈돌’에 도경완x장윤정 가족이 컴백한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는 추운 겨울 시청자의 안방을 더욱 따뜻하게 해줄 새로운 가족의 등장이 예고됐다. 그 주인공은 도경완 장윤정 가족. 지난 2014년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꼼꼼이라는 태명으로 불렸던 첫째 아들 연우의 탄생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예고에서는 5년 전 꼼꼼이 시절보다 훌쩍 큰 6살 연우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 도경완을 그대로 축소해 놓은 듯 꼭 닮은 외모는 물론 넘치는 흥과 예능감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해 11월 태어난 둘째 딸 또꼼이가 방송 최초로 공개될 것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했다. 한편 ‘슈돌’은 오는 8일 방송부터 오후 9시 15분으로 편성을 옮긴다. 해당 시간대에 방송되던 ‘개그콘서트’는 오는 7일부터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0년도 넘은 일을”…세 자매 성폭행하고 반성없는 아버지

    “10년도 넘은 일을”…세 자매 성폭행하고 반성없는 아버지

    가정폭력으로 집 나간 어머니 “뺨맞고 귀먹어”고소했지만… 경찰 “공소시효 지나 어려울 것” 친아버지에게 오랜 기간 성폭행을 당한 세 자매가 지난 11월 4일 아버지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공소시효가 지나 법적 처벌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 자매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아버지로부터 당한 폭행 피해를 고백했다. 유년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쇠파이프와 호스, 각목 등으로 고문에 가까운 폭행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모두 아버지를 “죽어야 한다”, “악마, 괴물이다”라고 기억했다. 아버지 A씨는 딸들이 기절하면 찬물을 끼얹고 매질을 반복하는가 하면 몰래 딸들의 방을 찾아가 속옷을 들치고 성추행도 했다. 당시 그들은 초등학생이었다. 첫째 딸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길들여진다고 해야 하나. 우리가 조심하면 되겠단 생각이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 생각을 못 했다”고 말했다. 견디다 못한 딸들은 여러 차례 가출을 했고, 공원이나 공중화장실에서 잠을 잤지만 집으로 돌아온 뒤 A씨의 폭행은 더 가혹했다. 딸들을 도와주기 위해 집을 찾았던 친구도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세 자매는 전했다. 세 딸의 어머니는 18살에 성폭행을 당해 임신을 한 뒤 어쩔 수 없이 결혼했으나 이후 심한 가정폭력으로 집을 나갔다. 제작진과 만난 어머니는 “뺨을 맞아 한쪽 귀가 먹었다”며 방망이로 맞아 시퍼런 반점이 돋은 다리를 공개했다. 이어 세 딸의 피해 사실을 접한 그는 “칼을 들고 가서 온 사지를 찢어놔야 하나 마음까지 먹었다”며 분노했다. 셋째 딸은 17살이 되고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해결되는 건 없었다. A씨는 당시 교도관으로 법무부 공무원이었다. 동주 씨는 “경찰이 아버지 이름을 치더니 ‘얘야. 미안하다.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했다. 그때 경찰서에 나오면서 이 나라가, 사회가 이런 것이구나. 나는 한국에서 안 살겠다며 미국으로 갔다”고 말했다.제작진은 A씨를 찾아갔다. A씨는 근무하던 구치소에서 퇴임 후 공로를 인정받는 훈장을 받았다. 또 다른 여성과 재혼한 상태였다. A씨는 제작진과 만나 “내가 법무부 공무원 출신이다. 교도소 구치소 근무했다. 둘째 딸이 짐을 싸서 집 나가고 학교도 안 가서 버릇 고쳐준다고 옷을 벗겨놓고 때린 적 있다. 성추행했다고 하는데 그런 적 없다”며 제작진이 성추행을 언급하기도 전에 먼저 말을 했다. 이어 그는 “걔들이 지금 근본적으로 돈을 요구하는 거다. 평생을 수용자 교정과 교화를 하고 퇴직했는데 자식들은 마음대로 안 되더라. 애들이 옛날에 잘못해서 혼낸 거로 폭행했다니”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둘째 딸한테는 한 번 막대기로 슬쩍 그쪽 부위를 가리키면서 그런 적 있다. 또 엎드려 놓고 마사지한 것 밖에 없다. 법적으로 하겠다. 뭐에 대해 사과하라는 건가”라며 부인했다. 재혼한 부인은 취재진에게 다가와 카메라를 끄라고 요구했고, A씨 역시 “10년이 넘은 걸 뭐 하러 취재를 와요? (카메라) 밟아버리기 전에”라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어린이집 CCTV 확인해본 결과..‘충격’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어린이집 CCTV 확인해본 결과..‘충격’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사건이 화제다. 지난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본인을 피해자 부모라고 밝힌 청원인이 “어린이집에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제발 제발 읽어주세요”라는 청원을 게시했다. 성남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또래 아동 상습 성추행 의혹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까지 올라오며 일파만파 커진 것. 청원인은 글에서 “어린이집 CCTV를 확인해본 결과 제 딸이 진술했던 장소와 상황 등 모든 정황이 아이의 진술과 똑같이 그대로 찍혀있는 것을 원장, 담임 두 명, CCTV 관리자, 저희 부부가 한자리에 모여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위 사건의 가해자 부모, 가해자 아이, 가해자와 동참해 피해자를 둘러싼 3명의 아이들, 아이의 고통을 무시해버리고 무마하려 한 어린이집 원장과 선생을 반드시 처벌해 달라”면서 “아동 인권에 관련된 처벌의 수위를 높여달라”고 호소했다. 이 청원인은 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글을 게시했다. 피해자의 부모는 ‘딸 아이가 성남 모 어린이집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제목의 글에서 “5세 딸 아이가 지난 4일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제게 털어놨다”고 밝혔다. 글쓴이에 따르면 피해자는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또래 남아로부터 항문 등 신체 주요부위에 대한 상습적인 성추행을 당했다. 이 같은 사건은 교사가 있는 어린이집 내에서도 벌어졌다는 게 피해자 측의 주장이다. 글쓴이는 다른 아동들로부터 실제 성추행을 목격하거나 가담했다는 증언을 받았으며, 병원에서 신체 주요부위에 염증이 생겼다는 소견서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글과 청원글 등은 2일 새벽 삭제된 상태다. 피해자의 부모는 이날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남 아이 엄마예요. 글이 계속 잘려서 이미지로 올려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제게 곧 고소, 고발이 진행될 것 같다. 글을 내리라는 압박에 저도 사람인지라 맘카페에 올렸던 글은 싹 다 전부 내렸다. 하지만 국민의 권익을 위해 올린 것이니 다시 용기 내 글 올리러 왔다”고 적었다. 이어 법적 대응을 결심한 듯 “제 딸 제가 지키겠습니다. 유능한 변호사를 곧 뵐 거 같다”고 썼다. 가해자 측 부모는 “문제 행동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부풀려진 부분이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법적 대응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도경완♥장윤정 ‘슈돌’ 출연..둘째 딸 최초 공개 ‘도책바가지 예고’

    도경완♥장윤정 ‘슈돌’ 출연..둘째 딸 최초 공개 ‘도책바가지 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 장윤정 가족이 돌아온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도경완, 장윤정 가족의 출연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예고에서는 5년 전 꼼꼼이 시절보다 훌쩍 큰 6살 연우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 도경완을 똑닮은 외모와 넘치는 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서로에게 뽀뽀를 하며 사랑을 표현하는 이들 가족의 훈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지난해 11월 태어난 도장부부의 둘째 딸 또꼼이가 다음 주 방송 최초로 공개될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8일부터 일요일 밤 9시 15분에 시청자를 찾아온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6살 딸이 강제추행 당해” 성남시 어린이집 성폭행 국민청원

    “6살 딸이 강제추행 당해” 성남시 어린이집 성폭행 국민청원

    피해자 측 “아동 인권 처벌 수위 높여달라” 호소가해자 측 “문제행동 있지만 부풀려진 부분 있어”경기도 성남시 소재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니는 5세 여아가 같은 반 동갑내기 남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커뮤니티와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왔던 원글은 2일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이 사건 당사자들은 법적 공방을 시사했다. 피해자의 부모는 이날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남 아이 엄마예요. 글이 계속 잘려서 이미지로 올려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곧 고소, 고발이 진행될 것 같다. 글을 내리라는 압박에 저도 사람인지라 맘카페에 올렸던 글은 싹 다 전부 내렸다. 하지만 국민의 권익을 위해 올린 것이니 다시 용기 내 글 올리러 왔다”고 적었다. 이어 “제 딸 제가 지키겠습니다. 유능한 변호사를 곧 뵐 거 같다”고 썼다. 가해자 측 부모는 “문제 행동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부풀려진 부분이 있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법적 대응을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지난 11월 4일 피해 여아와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갑내기 남자아이는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피해 여아의 바지를 벗기고 항문과 성기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피해자의 부모는 “제 딸은 어린이집에서, 그리고 아파트 단지의 어두운 자전거 보관소에서 같은 반 남자아이에게 강제추행을 당해왔다. 이로 인해 제 딸의 질에서는 진물이, 입에서는 ‘아파’라는 말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부모는 실제 딸이 분당 소재 병원 산부인과에서 성적 학대와 외음질염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어린이집 CCTV를 확인해본 결과 제 딸이 진술했던 장소와 상황 등 모든 정황이 아이의 진술과 똑같이 그대로 찍혀있는 것을 원장, 담임 두 명, CCTV 관리자, 저희 부부가 한자리에 모여 확인했다”면서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 고소 접수도 안 되는 현실은 너무나 큰 절망감만 안겨 준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아동 인권에 관련된 처벌의 수위를 높여달라고 호소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당나귀 귀’ 최현석, 악마 교관으로 변신 “내가 웃겨?”

    ‘당나귀 귀’ 최현석, 악마 교관으로 변신 “내가 웃겨?”

    ‘사장남 귀는 당나귀 귀’ 최현석이 ‘악마 교관’이 된다. 1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최현석의 각 잡힌 군대식 교육 훈련이 펼쳐진다. 이날 직원들과 함께 모처럼 주방에서 벗어나 밖으로 나온 최현석은 “땅에서 자라는 것을 직접 보면 공부가 된다”며 셰프들의 보물창고인 ‘셰프’s 팜(Farm)’을 찾는다. 이곳에서 최현석은 직원들에게 루꼴라, 레몬 버베나, 타임 등 각종 향신료들의 구별 방법부터 직접 채취하는 시범까지 보여주며 자상한 스승의 면모를 발휘한다. 그러나 막상 허브 수확에 들어가자 최현석은 직원들에게 각을 살린 구분 동작으로 할 것을 강요하고, 허브를 딸 때마다 허브의 이름을 복명복창하라고 시키는 등 갑자기 태도를 바꾼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말에 웃는 직원을 향해 웃음기를 쫙 뺀 채 “왜 웃어?”, “내가 웃겨?”라고 하는 등 살벌한 기세로 주변을 얼어붙게 만들며, 영상을 보던 전현무와 김숙은 “진짜 악마 아니야”, “너무 했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각 잡힌 교육이 끝나고 직원들과 점심을 먹으러 간 자리에서 최현석은 “라면말고 다른 것을 먹으면 안된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한다는 전언이다. 이에 MC들의 원성이 이어지자 최현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회식 때마다 라면만을 고집하는 이유를 밝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혼한 前남편의 냉동정자로 낳은 딸은 누구의 아기?…日법원 판결

    이혼한 前남편의 냉동정자로 낳은 딸은 누구의 아기?…日법원 판결

    아이가 안 생겨 고민하던 일본의 부부가 체외수정을 통해 아이를 낳기로 하고 2013년 각각의 정자와 난자로 수정란을 채취해 냉동보존시켰다. 그러나 부부관계가 틀어지면서 두 사람은 이듬해 별거에 들어갔다. 남편과 떨어져 살게 됐지만, 아이를 꼭 갖고 싶었던 부인은 2016년 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돼 있던 수정란을 체내에 이식해 딸을 출산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은 지난해 정식으로 이혼을 한 뒤 향후 양육비 지급 등 부담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와 합의하지 않은 출산인 만큼 친자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며 친생자관계 부존재 확인소송을 법원에 냈다. 1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오사카가정법원은 지난달 28일 40대 남성 A씨가 제기한 이 소송에서 청구를 기각하고 전 부인의 손을 들어주었다. 재판부는 “출산 당시는 이혼이 아닌 별거 중이었으므로 혼인관계가 완전히 파탄 난 상태라고 볼 수 없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생식보조 의료행위로 출생한 아기도 법적인 친자관계를 조기에 설정해 신분의 법적 안정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남편의 동의가 없었어도 법적인 혼인 상태에서 임신한 아이는 남편의 아이로 보는 민법상 ‘적출추정’의 원칙을 받아들이지 않을 사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A씨는 “2015년 2월 이후는 전 아내와 교류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부부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어쨌거나 별거에 들어가기 전에 체외수정란을 위한 정자를 그 당시 부인에게 자발적으로 제공했던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BBC 여기자 왓슨 “칠레 대통령궁 화장실에서 모유 짜본 엄마예요”

    BBC 여기자 왓슨 “칠레 대통령궁 화장실에서 모유 짜본 엄마예요”

    안녕하세요? 영국 BBC 방송의 기자 캐티 왓슨이라고 합니다. 지난 5월 딸 이사도라를 낳고 출산 휴가 쓴 뒤 지난달부터 출근해 남아메리카 취재를 계속하고 있어요. 그런데 한달 동안 딸 키우며 직장 일하는 게 여간 힘들지 않네요. 그동안 볼리비아와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대륙 전역에 시위가 그치지 않았지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마존 산불 때문에 눈코 뜰 새 없었고요. 남편과는 임무 교대를 했어요. 남편이 육아 휴직을 얻어 5개월 동안 이사도라를 챙겨주고 있어요. 하지만 이사도라의 먹거리는 언제나 제 몫이지요. 3년 전 아들을 낳았을 때는 8개월 동안 꾸준히 젖을 먹인 뒤 2주 동안 베네수엘라 출장을 다녀왔더니 글쎄 요녀석이 날, 아니 내 젖꼭지를 쳐다보며 ‘됐네요, 안 먹을래요’ 하는 표정이었어요. 해서 그 뒤로 우유를 사서 먹였어요. 약간 슬펐지만 그 녀석도 좋아했고 나도 두 가지 점 때문에 좋았어요. 유축하는 일이 바보 같기도 했고, 직장 동료들과 낯이 붉어지는 일이 없어졌으니까요. 하지만 아이와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점이 늘 부족하다고 느꼈어요.해서 이사도라에게는 가능한 모유를 계속 먹이겠다고 결심했어요. 복귀한 뒤 16일 동안 열심히 모유를 만들어봤어요. 볼리비아 대선 때문에 이틀 출장을 갔는데 젖이 남아돌 정도였지요. 아기는 냉장고에 보관한 젖을 마셔대고 전 세 시간에 유축을 했어요. 저만의 사무실을 갖고 있지 않아 사무실에서, 호텔에서 늘 그 일을 했답니다. 남들 앞에서라도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충분한 먹거리를 딸에게 제공할 수가 없더군요. 어떤 때는 공중화장실 변기에 앉아 30분 동안 젖을 짜기도 했답니다. 3시간마다 젖을 모으려니 어쩔 수 없더군요. 최근에 두 가지 대단한 발견을 했는데요. 아르헨티나산 판초 우의가 훌륭한 가리개가 되준다는 것과 비행기 엔진 소리에 묻혀 휴대용 유축기가 내는 기계음이 들리지 않아 좋다는 것이었어요. 또 한 가지는 모유를 기내에서 생산했다고 세관에 미리 신고하는 게 좋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칠레 같은 나라 세관은요, 얼마나 엄격한지 제가 밀수라도 한 양 몰아붙이더라니까요 글쎄. 짜낸 모유를 보관하는 일도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제가 이번 출장에 챙겨간 비닐 백이 28개인데 미니바에 더 들어갈 데가 없어 로비 프론트에 가 호텔 주방의 냉장고에 남은 공간을 이용하게 해달라고 알랑거려야 했답니다.함께 출장 갔던 동료들은 이제 제가 자동차나 식당에서 판초를 두르고 젖을 짜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됐답니다. 지금에야 말씀드리는데요, 저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과 인터뷰를 하기 전 대통령궁 화장실 변기에 앉아 유축을 했답니다.깜박 잊는 일이 없도록 휴대전화 알림으로 ‘짜라’ 메시지가 뜨게 했어요. 인터뷰에 열중하다보면 알림을 못 들을 때도 있는데 그때마다 동료들이 소리 질러 알려주곤 해요. 정말 온 마을이 아이 하나를 길러낸다는 속담을 실감해요. 직장 동료는 물론 호텔 직원, 공항 관리들까지 모두 절 도와주신답니다. 어떤 날은 출장을 다녀온 뒤 곧바로 다른 출장지로 떠나야 했다. 가족과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온 가족을 공항에 나오게 해서 환승 대기하는 2시간 동안 집에 들러 28개의 봉지에 든 모유를 냉장고에 덜어놓고 다시 짐가방에 넣어 다음 출장지로 향하는 여객기에 몸을 실었어요. 아 물론, 손에 유축기를 들고서요.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한파는 노출의 계절’ 이유비

    [포토] ‘한파는 노출의 계절’ 이유비

    견미리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지난 29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과감한 튜브톱 의상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여리여리한 몸매와 베일 듯한 쇄골이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춥지도 않나”, “겉옷 좀 주세요”, “화보 촬영 너무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KBS2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서울
  • 정동극장서 되살아난 조선 첫 스피드 스케이터…판소리 뮤지컬 ‘경성스케이터’

    정동극장서 되살아난 조선 첫 스피드 스케이터…판소리 뮤지컬 ‘경성스케이터’

    1933년 겨울. 꽁꽁 언 압록강변에서 ‘전일본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한 청년, 김정연. 3년 뒤 김정연은 이성덕, 장우식과 함께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에서 열린 제4회 동계올림픽에 나간다.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역사상 첫 올림픽 대회 출전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가슴에는 태극기가 아닌 일장기가 달렸다.조선 첫 스피드 스케이터들의 이야기가 2019년 서울 정동극장에서 되살아난다. 29일부터 12월 22일까지 정동극장 무대에 오르는 창작 판소리 뮤지컬 ‘경성스케이터’는 일제강점기 나라 잃은 청년들의 국제대회 도전기를 담았다. 김성연 등 실화에서 모티프를 가져왔지만, 인물 설정과 스토리 등은 모두 창작을 통해 탄생했다. 극 중 포수 ‘김달진’은 자신이 잘못 쓴 총으로 딸이 청각장애를 갖게 된다. 무능한 아버지는 딸 ‘순임’ 에게 보청기를 사주기 위해 특별상금이 걸린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에 도전한다. 달진은 식민 시대 나라 잃은 국민을 향한 차별과 멸시, 거대 권력의 탄압에 맞서며 딸을 위한 레이스를 펼친다. ‘경성스케이터’는 정동극장이 전통예술 소재 발굴과 작품 개발을 위해 선보이는 ‘창작ing’ 시리즈의 올해 마지막 작품으로, 판소리 뮤지컬을 표방한다. 1930년대 한국대중음악 태동기를 고스란히 반영한 작품의 음악은 옛 축음기에서 흘러나왔을 법한 대중음악적 요소를 판소리 곳곳에 녹여냈다. 또 한국 전통의 판소리와 서양 뮤지컬의 결합처럼 국악기와 서양악기, 판소리와 재즈, 수묵화와 3D 애니메이션이 뒤섞이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작품을 연출한 이기쁨 연출은 “달진과 순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 달진처럼 마음속에 솟아나는 두려움을 바라보고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김태희 근황, 흰색 원피스에 돋보이는 미모 ‘역시 김태희’ [EN스타]

    김태희 근황, 흰색 원피스에 돋보이는 미모 ‘역시 김태희’ [EN스타]

    배우 김태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김태희는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매장에서 열린 코스메틱 브랜드 콜렉션 론칭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흰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김태희는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태희는 가수 겸 배우 비와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1월 결혼했다. 그해 10월 첫째 딸을 출산한 이후 지난 9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태희는 2020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출연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5개월 넘게 마약상 등 500여명 집에 찾아가게 만들어 괴롭힌 스토커

    15개월 넘게 마약상 등 500여명 집에 찾아가게 만들어 괴롭힌 스토커

    미국 하와이주에 사는 남성 로렌 오카무라(44)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 딸, 손주들과 함께 사는 월트 길모어를 괴롭히려고 작정했다. 하지만 솔트레이크 시티는 비행기로도 거의 하루가 걸리는 먼 곳이었다. 해서 오카무라가 생각해낸 것이 낯선 사람들이 길모어의 집을 찾아가게 만들자는 것이었다. 이렇게 해서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15개월 넘게 500명 가까운 사람들이 길모어의 집 문을 두드리게 했다.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호놀룰루 지방법원에 출두한 오카무라를 체포해 유타주로 이송될 때까지 구금했다고 AP 통신과 영국 BBC가 28일 보도했다. 그에게 부과된 혐의는 사이버 스토킹, 주 경계를 넘나든 협박, 성매매 혐의 등 세 가지다. 오카무라는 열쇠공부터 마약 거래상, 성매매 여성, 포주 등이 길모어의 집 문을 두드리게 해 가족의 공포심을 부추겼다. 그들에게 길모어가 보낸 것처럼 이메일을 보내 길모어의 집에 와달라고 요청했다. 또 배관공이나 벌목꾼, 가지 치는 인부, 견인차 기사를 수배해 찾아가게 만들었다. 어느 날에는 10대들이 아이다호주에서 낚시 장비를 팔러 왔다고 몰려와 떼를 썼다. 또 다른 날에는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포틀랜드에서 이 집에 머무르겠다고 여행 왔다가 속았음을 알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 집 주인들은 방문객 행렬이 이어지자 집 앞에 ‘우리 모두 이 음모의 희생자들’이란 경고판을 세워 방문객들에게 경찰에 신고하라고 권유했다. 길모어는 특히 화가 잔뜩 치민 거래 업자들, 배달원들, 성매매 여성들과 포주들이 몰려와 무서웠다고 털어놓았다. 일부 방문객은 잃어버린 반려 동물을 찾으러 왔다며 초인종을 눌렀다. 검찰은 또 오카무라가 길모어의 딸을 위협하는 문자와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는데 지난 5월에는 “네 어깨 너머로 지켜볼테니 눈 하나는 뜨고 자거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전했다. 다른 이메일에는 “넌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자살해야 해”라고 적었다. 경찰은 길모어 가족과 오카무라가 아는 사이라며 이렇게까지 괴롭힌 이유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밝히며 더 이상 언급하려 하지 않았다. 다만 오카무라가 무작위로 길모어 가족을 골라 괴롭힌 것은 아니라고 했다. 경찰은 당초 지난 1월 오카무라가 용의자란 것을 확인했지만 증거를 더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기다렸다고 밝혔다. 그는 피해자들과 접촉할 때 암호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이를 풀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길모어는 자신의 가족이 왜 타깃이 돼야 하는지 알고 있다며 다만 재판에 출두할 때까지는 토론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고 하와이 뉴스가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아내의 침대‘, 결혼식날 아내 잃은 남자 이야기 ‘블랙코미디’

    ‘아내의 침대‘, 결혼식날 아내 잃은 남자 이야기 ‘블랙코미디’

    ‘아내의 침대’가 베일을 벗는다. 30일(토)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드라마 스테이지 2020’ 2회 ‘아내의 침대’(극본 이희수, 연출 민두식)는 결혼식 날 아내를 잃은 한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이별 대처법을 다룬 작품. 아내를 잃고 1년을 폐인처럼 산 남자와 딸의 결혼식 날 딸을 잃고 1년을 죽은 듯이 산 남자가 만들어가는 상처 극복기를 블랙코미디로 풀어낸다. 선 공개된 스틸에서는 우선 아름답고 행복한 결혼식 장면과 장인 장모와 한 가족이 된 듯한 더할 나위 없이 다정한 모습의 가족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불안한 눈빛의 이이경(심정우 역)과 바닥에서 목놓아 우는 장모 김희정(김영진 역)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극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배우 이이경은 극중 아내인 오승아(이이나 역)를 안고 환하게 웃는 표정부터 웨딩카 앞에서 결혼반지를 만지작거리며 설레어 하는 신랑의 얼굴, 그리고 이어진 충격적인 장면에 얼음처럼 그대로 굳어버린 모습 등 작중 상황에 대한 연기를 탄탄하면서도 안정감 있게 표현해내며 단막극 ‘아내의 침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평소 청춘들의 로맨스와 결혼 등에 대해 끝없는 고민과 발상으로 개성 있는 작품들을 연출해 오고 있는 민두식 감독과 재기발랄한 극본으로 오펜 공모전에 당선된 이희수 작가가 합심해 만든 참신한 단막극이라는 점이 더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아내의 침대’를 통해 작가로서의 첫 발을 내디딘 이희수 작가는 “예고조차 없던 죽음 뒤 남겨진 이들의 이별 대처법을 블랙코미디로 담아내고자 했다”며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을 맞닥뜨렸을 때 덮고 묻어야 하는지 아니면 끄집어내 소리쳐 울어야 하는지, 이 힘겨운 질문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한편, ‘드라마 스테이지’는 ‘신인 작가 데뷔 무대’라는 의미를 담은 tvN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CJ ENM의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사업 ‘오펜(O’PEN)’ 공모전에서 당선된 10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오펜(O’PEN)’은 작가(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 있는(Open) 창작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CJ ENM이 스튜디오드래곤, CJ문화재단과 협력해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 선발 ▲대본/시나리오 기획개발 및 완성 ▲단막극 제작과 편성 ▲제작사와 작가를 연결하는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창작자 육성 및 데뷔 지원사업이다. 사진 = tvN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섹션TV’ 이영애 “쌍둥이들, 엄마가 배우인 것 알아” 반응은?

    ‘섹션TV’ 이영애 “쌍둥이들, 엄마가 배우인 것 알아” 반응은?

    배우 이영애가 ‘섹션TV’에 뜬다. 28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나를 찾아줘’로 돌아온 배우 이영애와 유재명의 특별한 인터뷰가 공개된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로 배우 이영애가 14년 만에 복귀해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영애는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 낯선 곳에 가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정연 역을, 유재명은 자신만의 논리나 질서를 가지고 유지해오던 곳이 정연의 등장으로 균열이 생기자 못마땅해하는 홍경장 역을 맡았다. 유재명은 “이영애의 캐스팅 소식을 듣고 현실인지 아닌지 구별을 못할 정도로 떨렸다. 촬영이 끝나고 나서야 작업했다는 실감이 들었다”며 이영애와의 호흡이 매우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맡은 인물의 감정 상태가 극단적인 상태이기도 해서 이영애와 일부러 거리감을 뒀었다”고 덧붙였다. 이영애는 “다음 작품에서는 서로 친숙한 사이로 나와도 케미가 좋을 것 같다”며 “아이들이 아직 엄마 손을 많이 필요로 하는 나이라 촬영이 끝나고 회식을 자주 하지 못했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실제 두 아이의 엄마인 이영애는 “아이들이 엄마가 배우인 걸 안다”며 “아들은 무관심한데, 딸은 좋아한다”며 웃었다. 최근 득남 소식을 전한 유재명 역시 아빠 된 소감을 전하며 아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유재명은 아이 이름을 ‘모든’이라고 지었다며 “집에 갔는데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이 나오더라. 노래의 가사가 너무 좋았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영애와 유재명의 인터뷰는 28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물 알레르기 탓에 ‘월 2회’ 샤워하는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

    물 알레르기 탓에 ‘월 2회’ 샤워하는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

    물 알레르기라는 희소 질환 탓에 한 달에 두 번밖에 샤워할 수 없는 20대 여성의 사연이 세상에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사는 대학생 테사 핸슨-스미스(21)는 물 알레르기 탓에 샤워할 때는 물론 눈물이나 땀이 나도 발진이 생겨 매우 고통스럽다고 말한다. 심지어 이 여성은 물과 닿은 지 불과 몇 분 안에 편두통이 생기고 몸에서 열이 나는 증상까지 겪고 있다. 이 때문에 그녀는 운동을 할 수 없고 단순히 걷는 동안에도 땀이 나기 시작하면 발진이 생겨 대학교 캠퍼스 안에서조차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한다.테사 핸슨-스미스는 “내 눈물과 타액 그리고 땀에도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 정말 힘이 드는 상태”라면서 “실제로 열이 나면 탈진하기 쉬워 신체 활동을 피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근육 피로와 메스꺼움도 많이 느낀다. 이 증상은 보통 내가 과일이나 채소 같이 수분이 많은 어떤 음식을 먹으면 생긴다”면서 “심지어 물을 마시는 것조차 내 혀에 상처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부닥친 그녀는 지금으로부터 11년 전인 10세 때 물 알레르기 진단을 받았다. 처음 증상은 목욕이나 샤워를 했을 때 자주 발진이 일어난 8세 때부터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가정의학과 의사이자 딸의 주치의인 그녀의 어머니는 딸에게 한 달에 단 두 번만 샤워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사실 어머니는 처음에 딸의 알레르기가 비누나 샴푸 때문에 일어났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이 때문에 핸슨-스미스 가족은 아이에게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제품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기도 했다. 게다가 발진을 막기 위해 먹기 시작한 알레르기약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효과가 없었다. ‘수성 두드러기’라고도 불리는 이 질환은 전 세계에 환자가 100명 미만이라는 희소성 탓에 환자를 위한 치료 효과를 입증한 자료가 극히 적다. 이 때문에 그녀는 증상을 막기 위해 하루에 많은 약을 먹고 있다. 이 여성은 “수성 두드러기가 있으면 정신력이 매우 중요할 때도 있다. 매일 그렇게 많은 약을 먹어도 치료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 힘이 들기 때문”이라면서 “한때 난 하루에 12알씩 먹었지만 현재는 9알씩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난 종종 물 알레르기를 치료하는 법이 없고 내가 절대로 완치될 수 없다는 점을 다시 깨닫게 되는 데 이는 분명히 듣고 있기 힘든 얘기”라고 말했다.힘든 일상에서도 물 알레르기에 지지 않기 위해 싸우고 있다는 그녀는 “학교 수업에 나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극복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테사 핸슨-스미스는 물 알레르기에 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현재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태희, 이규형과 ‘하이바이, 마마’ 출연 확정 “귀신으로 컴백”

    김태희, 이규형과 ‘하이바이, 마마’ 출연 확정 “귀신으로 컴백”

    배우 김태희, 이규형이 ‘하이바이, 마마!’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연출 유제원, 극본 권혜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엠아이)가 김태희, 이규형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오랜 기다림을 깨고 5년 만에 돌아오는 김태희와 ‘믿고 보는 배우’ 이규형의 만남에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하이바이, 마마!’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프로젝트를 그린다. 이름만으로 기대심리를 자극하는 김태희, 이규형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 ‘어비스’를 통해 감각적이면서 따뜻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유제원 감독과 ‘고백부부’로 유쾌함 속에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짚어낸 권혜주 작가의 의기투합은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휴먼 판타지를 기대케 한다. 김태희는 낙천적이고 오지랖 넓은 5년 차 ‘평온납골당’ 거주자 ‘차유리’를 연기한다. 5년 차 귀신답지 않게 세상 해맑은 긍정매력의 소유자지만, 아이 한 번 안아보지 못한 아픔에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그런 ‘고스트 엄마’ 차유리가 하늘에서 49일간 받아야 할 환생 재판을 뜻밖에 이승에서 받게 되면서, 유쾌하고 뭉클한 환생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차유리가 기적 같은 기회를 잡고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하이바이, 마마!’는 김태희의 선택만으로도 단번에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배우 김태희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어왔다. 지난 2015년 ‘용팔이’ 이후 5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나는 김태희. 허당끼마저 사랑스러운 고스트 엄마 차유리로 분해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며 폭넓은 공감을 선사한다. 죽은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묻고 사는 흉부외과 의사 ‘조강화’ 역에는 이규형이 가세했다. 다정하고 사람 좋아 보이지만, 첫사랑이자 아내였던 차유리와 사별 후 성격마저 변했다.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린 조강화 앞에 생전의 모습 그대로 차유리가 나타나며 그의 인생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규형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비밀의 숲’에서 반전과 비밀을 품은 윤세원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은 후,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해롱이, 한양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이어 ‘라이프’, ‘의사요한’까지 한계 없는 변신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색을 각인시켰다. 무엇보다 이규형이 김태희와 어떤 시너지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저격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하이바이, 마마!’ 제작진은 “‘하이바이, 마마!’는 현실 공감 스토리에 발칙한 상상력을 더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선사한다. ‘고스트 엄마’ 차유리의 리얼 환생 프로젝트, 그리고 사람보다 더 사람냄새 나는 귀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무심코 흘려보내는 시간과 우리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층 깊어진 연기로 돌아온 김태희의 새로운 얼굴과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기색이 확실한 ‘믿보배’ 이규형과의 시너지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태희는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한 뒤 같은 해 10월 첫 딸을, 지난 9월 둘째 딸을 출산하고 육아에 전념해 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경심, 검찰 소환 불응…딸·아들은 진술 거부

    정경심, 검찰 소환 불응…딸·아들은 진술 거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8일 검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입시비리 공범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조 장관 부부의 딸(28)과 아들(23)은 조 전 장관처럼 진술을 거부했다. 정 교수는 이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고형곤)에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서 나오지 않았다. 정 교수는 “재판을 앞둔 피고인이어서 검찰 조사를 받을 의무가 없다”는 취지로 조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정 교수는 지난달 초부터 13차례에 걸쳐 검찰 조사를 받았지만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검찰은 자녀들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 허위발급 의혹 등과 관련해 정 교수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미 기소된 15가지 범죄와는 다른 혐의여서 추가조사가 필요하다는 게 검찰 측 입장이다. 검찰은 정 교수가 2009년 7월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를 딸에게 건네고 2014∼2015학년도 서울대·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제출했다고 공소장에 적었다. 그러나 인턴증명서가 어떻게 발급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검찰은 지난달 23일 정 교수를 구속한 직후 아들과 딸을 추가로 불러 조사했지만 두 사람 모두 입을 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두 차례 조사에서 역시 진술을 거부한 조 전 장관을 조만간 세 번째로 부를 예정이지만 진술 태도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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