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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희♥’ 비, 41세에 이 가슴 실화? 폭포수 맞는 모습 심쿵

    ‘김태희♥’ 비, 41세에 이 가슴 실화? 폭포수 맞는 모습 심쿵

    배우 이시언이 지인들과 다녀온 계곡 여행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배우 김태희 남편이자 가수 비의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비는 41세의 나이에도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31일 이시언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휴가 첫 장거리 라이딩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을 비롯해 노홍철, 정지훈(비), 김재욱과 계곡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과 사진 속에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남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노홍철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물줄기를 맞고 있다. 그 모습을 비, 이시언이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특히 비와 이시언은 야외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남다른 방역의식도 엿보게 했다. 1982년생인 비는 올해 41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가슴 근육과 팔 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시언은 지난해 12월 공개연애 끝, 배우 서지승과 결혼해 행복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
  • 3번째 결혼 이수진 “폐경됐지만 아들 낳고파”

    3번째 결혼 이수진 “폐경됐지만 아들 낳고파”

    유튜버 겸 치과의사 이수진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세 번째 결혼 소식을 발표한 이수진은 “예비신랑에게는 30세 딸이 있다. 제나(친딸)보다 9세 많은 언니가 생기는 거다. 두 딸의 엄마가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수진은 2세 계획에 대해선 “아이를 낳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은데 폐경이 됐다. 폐경은 47세에 정말 빨리 됐다”면서도 “(폐경 후에도 임신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더라. 아들이 그렇게 낳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석류 먹고 여성 호르몬이 많은 음식을 자연식으로 많이 먹어보려 하고 있다”며 “기적을 바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69년 4월생으로 만 53세인 이수진은 서울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구독자 약 1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 故신해철 붕어빵 딸 키즈모델 데뷔

    故신해철 붕어빵 딸 키즈모델 데뷔

    가수 고(故) 신해철 딸 신하연이 모델로 데뷔한다. 7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자본주의학교’에서 신하연은 모델 데뷔 무대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 신하연은 이현이를 만나 특급 모델 수업을 받는다. 이현이는 신하연에게 워킹의 기초를 비롯해 자신만의 색깔을 가미해 무대를 사로잡아야 한다며 진정성 넘치는 조언을 건넨다. 특히, 모델 선배인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의 워킹을 완벽하게 복사한 워킹을 선보여 신하연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현이는 모델 중에서는 아담한 편인 장윤주에 대해서는 엉덩이를 많이 사용한 섹시한 워킹을, 키가 큰 송경아는 시선을 아래로 꽂으며 눌러주는 워킹을 한다고 소개했다. 또 한혜진을 ‘워킹의 교과서’라고 칭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워킹을 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현이의 특급 코치를 받은 신하연은 식단조절까지 병행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신하연은 모델 데뷔 무대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았는데 “이렇게 진한 메이크업을 처음 받아본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엄마와 영상통화를 하던 신하연은 “화장까지 하니까 실감나서 긴장된다”며 상기된 미소를 지었다. 다른 키즈 모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긴장을 풀던 신하연은 무대를 앞두고 “손이 땀 때문에 축축하다”며 긴장했지만, 무대에 오르자 완벽하게 달라진 눈빛으로 관중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모델 데뷔 첫 무대를 소화한 신하연은 “여기저기서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고 그래서 그 때 막 심장이 벌렁벌렁했다. 긴장한 거 치고는 잘했던 거 같다. 연습한 게 도움이 된 거 같다”며 “사람들 앞에서 관심을 받는 것도 꽤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나중에 한 번 더 시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세서미가 인종차별”…흑인아이 아빠 ‘324억 소송’ 건 사연은

    “세서미가 인종차별”…흑인아이 아빠 ‘324억 소송’ 건 사연은

    유명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 테마파크 직원들이 5살짜리 흑인소녀를 대상으로 인종차별적 행위를 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흑인소녀 가족 측은 테마파크 측에 2500만 달러(약 324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 흑인아이 ‘외면’…“탈 때문에 시야 제한” 해명 지난 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사는 5살 흑인 소녀 케네디 번스의 가족은 테마파크 ‘세서미 스트리트’의 소유주인 ‘씨월드 파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소녀의 아버지인 퀸톤 번스는 지난달 18일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로 분장한 직원들이 퍼레이드를 하던 중 자신의 딸 케네디와 다른 흑인들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세서미 스트리트의 캐릭터로 분장한 직원들이 어린이들과 악수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케네디도 직원을 향해 손을 내밀었지만, 직원은 케네디를 그냥 지나쳐버렸다. 영상에는 케네디의 낙담한 표정이 고스란히 포착됐다.이후 ‘어니’ 캐릭터로 분장한 직원이 다가왔지만, 이번에도 케네디가 아닌 다른 어린이들에게만 손을 내밀고 지나갔다. 논란이 일자, “의상 때문에 직원의 시야가 제한돼 단순히 아이를 보지 못했던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비난여론은 들끓었다. ● 피해父 “영상 속 딸 얼굴 볼 때마다 눈물” 피해 가족 측은 공소시효 내에 있는 2018년 7월 27일부터 해당 테마파크에서 유사한 인종차별 행위를 겪은 모든 흑인 방문객들을 대신해 2500만 달러(약 325억 50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7일 필라델피아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기한 피해 어린이의 아버지 퀸튼 번즈는 “만연하고 끔찍한 인종차별”이라면서 “당시 아이의 표정을 생각하기만 해도 울고 싶어진다”고 호소했다. 퀸튼의 변호인단 측은 “다른 백인 아이들이 캐릭터와 포옹하고 악수할 때 흑인 소녀는 그 사이에서 무시를 당했다”면서 “5살이란 어린 나이에 인종차별을 경험하게 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 세서미 ‘인종차별’ 논란 처음 아냐 이번 사건이 있기 불과 열흘 전에는 세서미 캐릭터 중 ‘로지타’ 인형탈을 쓴 직원이 흑인 소녀들을 대상으로 인종차별을 하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앞서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여성은 인스타그램에 “전날 미국 필라델피아 세서미 플레이스에서 자신의 아이들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세서미 스트리트’의 캐릭터들이 퍼레이드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문제는 ‘세서미’ 캐릭터 중 하나인 로지타 인형탈을 쓴 직원의 행동이었다. 백인 가족과 하이파이브를 한 로지타는 그다음 차례에서 손을 뻗어 잡아달라고 애원하는 두 흑인 소녀의 손길은 외면했다. 로지타는 손과 머리를 가로저으며 지나갔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에는 아이들의 실망한 표정이 그대로 포착됐다.두 소녀의 엄마는 로지타 탈을 쓴 사람이 “노골적으로 아이들에게 ‘NO’라고 말하며 거절을 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세서미 플레이스 측은 “우리 브랜드와 놀이공원은 평등을 지지한다”며 “이와 반하는 일은 용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인형탈을 쓴 직원들은 키가 작은 아이들을 잘 못 볼 때도 있고 허그 요청을 놓칠 때도 있다고 해명했다. 또, 로지타 탈을 쓴 직원이 ‘NO’라며 손을 저은 것은 특정 아이들을 향한 게 아니라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여러 사람에게 안 된다고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세서미 측은 “해당 가족에게 사과했고 세서미 캐릭터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다시 초대했다”면서 “직원들에게도 차별 주의 교육을 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덧붙였다.
  • [여기는 중국] 16년간 친자식으로 키운 세 딸, 알고보니 아내의 혼외자식

    [여기는 중국] 16년간 친자식으로 키운 세 딸, 알고보니 아내의 혼외자식

    16년간 친딸인 줄로 알고 키웠던 세 명의 딸이 모두 아내와 불륜남 사이의 혼외자인 것을 확인한 40대 가장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중국 장시성 상라오에 거주하는 올해 45세의 천 모 씨는 결혼 후 16년 동안 아내 함께 3명의 딸을 낳아 키웠는데, 최근 친자 확인 유전자 검사에서 세 자녀 모두 혼외 자식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큰 충격을 빠졌다.  천 씨는 아내 유 씨와 결혼 후 16년 동안 줄곧 임금 수준이 높은 해외 파견 근무를 자청할 정도로 자녀 양육비 마련에 부지런했다. 특히 그는 일 년에 한 차례 겨우 귀국해 가족들과 상봉하는 것이 전부였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아내가 세 딸을 임신해 출산해준 덕분에 생활비 마련 만큼은 넉넉하게 마련해주고 싶었던 탓에 해외 장기 근무를 선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파견 업무가 중단된 천 씨는 이후 줄곧 아내와 함께 장시성에 거주해왔다. 그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존에 재직했던 회사에서 해임됐기 때문이었다.  이후 줄곧 아내 홀로 외벌이 생활을 이어갔는데, 언젠가부터 아침 일찍 출근한 아내는 수시로 외박을 했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천 씨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아내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아내가 집 근처 한 모텔에서 투숙 중인 것을 확인했다.  천 씨는 곧장 아내가 있는 모텔 앞에서 대기했고, 한 남성과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며 모텔 밖으로 나서는 아내를 발견했다. 아내의 불륜 행각을 확인한 천 씨는 곧장 그동안 친딸인 줄만 알고 키웠던 세 딸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고, 최근 병원으로부터 세 자녀 모두 천 씨와의 사이에 친자 관계가 없다는 결과를 통보받고 큰 충격에 빠졌다.천 씨는 이와 관련해 자초지종을 묻기 위해 아내를 찾았으나, 아내와 불륜남은 이미 천 씨 곁을 떠나 잠적한 상태였다.  어쩔 수 없이 천 씨는 이 사건을 공론화하고 잠적한 아내의 행방을 수소문하기 위해 소셜미디어와 현지 언론 등에 사건을 제보하면서 외부에 공개됐다.  아내에 대한 대중의 비판이 계속되자, 아내 유 씨는 돌연 지역 언론인 장시신문과의 인터뷰를 자청해 “10년 이상 아버지라고 부른 딸이 친자인지 아닌지가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면서 “이미 16년 동안 친딸로 알고 키웠으면 그냥 친딸인 것이지 이제 와서 친자가 아니니 내 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천 씨가 더 우숩다”며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였다. 유 씨는 이어 “혈연이 그렇게 중요하냐”면서 “(천 씨)그는 지금 아이들이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여기고 있다. 그런 태도를 보면서 이젠 나도 우리 딸들이 그의 아이가 아니길 간절히 바라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천 씨는 아내 유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중국 현행 민법 제109조 1항에 따라 천 씨가 승소할 경우, 유 씨로부터 정신적 손해배상과 16년 동안 지출했던 세 자녀 양육비를 반환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 교육부 업무보고 “유보통합, 우리가 주도”

    교육부 업무보고 “유보통합, 우리가 주도”

    교육부가 유치원(유아교육)과 어린이집(보육)을 통합하는 ‘유보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보건복지부가 아닌, 교육부가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1990년대부터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상당한 난제로 꼽히는 만큼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이 예상된다.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9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한 업무계획에 따르면, 교육부는 ‘유보통합추진단’을 설치하고 교육 중심 유치원-어린이집 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한 조직·인력·예산 정비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재원은 기존 보육비용 재원을 이관해 사용한다. 유보통합 이후 추가로 소요되는 비용은 지방재정교육교부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만3~5세 유아들이 공통으로 배우는 과정을 가리키는 ‘누리과정’을 적용받지 않는 0∼2세에 대해서도 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이 나왔다.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관리 주체가 각각 교육부(유치원), 보건복지부(어린이집)로 이원화돼 있다. 유치원은 교육 기관, 어린이집은 보육 기관으로 분류됐다. 기관은 다르지만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으로 배운다. 유보통합은 1990년대부터 교육계와 정치권에서 그 필요성이 꾸준하게 언급됐던 사안이다. 다만 유치원 교사와 보육 교사 사이의 처우 차이가 크고, 주무부처를 어디로 할 것인지 등에 대한 논의가 진전되지 않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의 자격 기준과 처우가 다르다는 게 유보통합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유치원 교사는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국·공립 유치원 교사는 높은 경쟁률의 임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그러나 어린이집 교사는 대학에서 관련학과를 졸업하는 것 외에 학점은행제 등을 통해서도 자격증을 딸 수 있다. 어린이집 교사가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과정을 이수하면 교원 자격증을 주는 방안이 거론됐지만, 유아교육계에서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다. 관리·감독 주체인 주무부처를 어디로 할지도 논란의 대상이다. 교육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례 등을 참고할 때 교육부가 주무부처가 돼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보건복지부는 사실상 반기지 않는다. 박 부총리는 이와 관련 “관리주체가 누가 됐든 유보통합이 되어야 한다는 데는 공감대가 있다”며 “정부의 취지가 사회적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것이라서 유치원과 보육을 교육부 품 안에 가져가겠다는 게 우리 입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재인 정부에서 폐지를 추진하던 자율형사립고(자사고)는 그대로 존치하기로 했다. 교육부 업무보고에 따르면 전국 모든 자사고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으로 2025년 3월 1일 일괄 일반고로 전환될 예정이었지만, 시행령 개정으로 그대로 유지된다. 반면, 자사고와 함께 일반고로 전환될 예정이었던 외국어고(외고)는 예정대로 일반고 전환된다. 교육부는 일반고의 경우 다양한 분야의 교과특성화학교를 운영하고 정보 교과 과목을 신설하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런 내용을 담은 고교체제 개편 세부 방안은 올해 12월쯤 발표된다.
  • “우영우보다 우영우 주변 인물이 더 판타지 같아”

    “우영우보다 우영우 주변 인물이 더 판타지 같아”

    자폐인 부모가 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법 분야에는 천재적이지만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가 주인공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화제가 되면서 현실 속 자폐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자폐인 자녀가 있는 부모들은 자폐인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면서도 현실과의 괴리를 토로했다.자폐장애를 가진 아들(9)을 둔 강정아(43)씨는 29일 “드라마 우영우는 장애를 엉뚱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했는데 저희 아이도 그렇다”면서 “드라마가 화제가 되니 주변 사람들이 제 입장을 물어보면서 대화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돼 반가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자폐 장애를 자주 접하고 알게 되면 공동체 일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며 드라마가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자폐장애 딸(10)이 있는 박모(42)씨도 “자폐 증상을 단순 묘사하고 재현하는데 집중하지 않은 점이 이전의 드라마와 다르다”면서 “자폐장애인이 직업적 능력을 갖춘 변호사인데도 자폐를 가지고 있어 불편하다는 시선을 드러낸 것이 좋다”고 말했다. 드라마는 자폐 스펙트럼을 갖고 있으면서도 천재성을 지닌 우영우의 특별함에만 초점을 맞추지만은 않는다. 3화에는 ‘펭수’를 좋아하는 스물 한 살의 중증 자폐인 정훈을 통해 상당수 자폐인이 겪는 어려움을 고스란히 전한다.박씨는 “변호사들이 펭수 노래를 부르자 정훈이 ‘요들레이’ 부분만 따라하는 장면이 있는데 우리 아이와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다”면서 “자신이 모르는 부분은 엄마에게 불러달라 하고 아는 부분만 따라하는데 이건 자폐인들도 마음을 열고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씨는 “정훈이 형의 자살 시도를 말리고 가족 누구보다 형을 챙기는 부분이 와 닿았다”면서 “저희 아이도 5살 비장애인 동생이 엘리베이터를 탈 때 문을 손을 잡아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부모들은 지능지수(IQ) 168에 혼자 사회생활을 거뜬히 해내는 ‘우영우’보다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집 밖에 나오지 못하는 경계성 지적 장애인이나 자폐장애가 현실에는 더 많다고 했다. 박씨는 “실제로는 스무 살이 넘어서도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주간보호센터에 있거나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자폐장애인들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부모들은 우리 사회에서 ‘우영우’보다 우영우의 주변 인물을 찾아보는 게 더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이것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는 적지 않다.우영우의 상사인 정명석 변호사는 처음에는 자폐를 가진 우영우를 자신의 밑에 둘 수 없다며 대표를 찾아가 항의했지만 나중에는 우영우가 자신이 깨닫지 못한 부분을 짚어내는 등 일을 잘 해내자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한다. 우영우의 로스쿨 동기이자 수습 변호사인 최수연 역시 조용히 그를 돕는다.하지만 실제로는 이들처럼 자폐인을 돕기보다 불편한 존재로 바라보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이다. 박씨는 “티셔츠를 사려고 아이에게 대보거나 하면 ‘안 사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고 일반 음식점에선 ‘손님들이 불편해 하니 나가 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강씨는 “우영우보다 주변 인물(정명석·최수연)을 통해서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재벌가와 이혼 소송’ 최정윤 “또 한번 큰 좌절…후회는 없다”

    ‘재벌가와 이혼 소송’ 최정윤 “또 한번 큰 좌절…후회는 없다”

    배우 최정윤이 씨름에 도전했다가 좌절을 경험하고 성장했다. 29일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큰 두려움이 없는 저는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재밌겠다. 일단 해보는거지 뭐’라며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두려움 같은 건 1도 없이 덜컥 시작을 하는 편이예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전 한번도 후회를 했던 적은 없는 거 같아요. 늘 뭐가 문젠지 고민하고 나름 분석도 하고 뭘 해보면 조금이라도 나아질까 자잘하게 시도해보는 스타일이었답니다”라고 말했다. 최정윤은 “지금 시작한 씨름도 그렇다. 인생의 모토가 ‘하루하루 지우랑 건강하게 즐겁게 살자’인데 체력을 키워보자고 시작한 이 씨름이 녹화를 시작하자마자 또 한번 제게 큰 좌절을 안겨줬는데요. 희한하게 이게 또 제 삶의 큰 활력소가 되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최정윤은 “지금 저는 다치지 않고 즐겁게 씨름을 즐기자 이게 목표예요. 열심히 씨름도 하며 체력도 쌓고, 지우랑 행복하게 여행도 다니고 그렇게 하나하나 저와 지우가 함께 하는 삶을 예쁘게 만들어보려고 합니다”고 말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인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2016년에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3년째 별거 중이며, 현재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윤은 현재 tvN STORY, ENA ‘씨름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 서동주, ‘서정희 공식 사망’ 캡처해 분노…“사람 아픈 걸로 돈벌이”

    서동주, ‘서정희 공식 사망’ 캡처해 분노…“사람 아픈 걸로 돈벌이”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어머니 서정희의 사망설을 퍼뜨린 유튜버에 분노했다. 서동주는 27일 자신의 SNS에 “우리 엄마 멀쩡히 살아 계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연락 안 주셔도 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유튜브 채널의 썸네일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썸네일에는 ‘서정희는 병원에서 공식 사망했다. 왜 이런 일이 그녀에게 일어났을까?’라는 제목이 담겨 있다. 현재 암 투병 중인 서정희가 사망했다는 내용으로, 명백한 가짜 뉴스다. 서동주는 “사람 아픈 걸로 돈벌이하는 이런 사람들은 참...”이라는 글로 황당하고 화가 나는 심경을 표현했다.해당 유튜브의 가짜뉴스에 당사자 서정희도 직접 분노를 표출했다. 딸 서동주의 글에 앞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유튜버는 클릭수로 돈을 벌려고 암을 이겨내고 열심히 사는 저를 판다”면서 사망설을 퍼뜨리고 자극적으로 영정사진 합성까지 한 유튜버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한편 유방암 판정을 받은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전절제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오는 29일 4차 항암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 정형돈, 훌쩍 큰 쌍둥이 딸들과 해외여행 포착 “모델급 기럭지”

    정형돈, 훌쩍 큰 쌍둥이 딸들과 해외여행 포착 “모델급 기럭지”

    개그맨 정형돈이 가족과 해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와 딸, 그리고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두 딸과 함께 해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몰라보게 성장한 쌍둥이 딸은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내와의 다정한 뒷모습도 공개됐다.한편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2012년 12월 쌍둥이 딸을 얻었다.
  • 한살배기 딸에 백신 맞히고 “영유아 접종필요” 호소한 한국계 美보건당국자

    한살배기 딸에 백신 맞히고 “영유아 접종필요” 호소한 한국계 美보건당국자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한 가운데 한살 딸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힌 사실을 공개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국계 보건 당국자가 28일(현지시간) 유아 백신 접종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임신 기간 중 제 딸과 저를 보호하기 위해 백신을 맞았고, 최근에는 백신 접종 데이터를 꼼꼼히 살펴보고 주치의와 상의한 뒤에 딸에게도 첫 백신을 맞혔다”고 소개했다. 또 “딸은 접종 이후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집안을 깡충깡충 뛰어다녔다”고 전했다. 그는 “코로나19는 현재 어린이 사망 원인 5가지 가운데 하나고, 확진돼 입원한 어린이 5명 중 1명은 중환자실(ICU)에 입원했다”며 백신이 영유아의 코로나 감염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백신, 영유아 감염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수단” 한국계인 그는 “엘리는 한국 전통에 따라 곧 돌잡이를 할 것”이라며 “딸이 어린 나이에 (백신을 통해) 더 좋은 보호를 받기 때문에 어떤 것을 고르든지 기쁘겠지만, 장수를 상징하는 실타래를 선택하기를 내심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에 따른 감염 사례가 확산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는 “변이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놓다. 이는 어디에나 있다”며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접종을 거듭 독려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부모들은 영유아 백신 접종을 꺼리는 상태다. 이 때문에 캘리포니아주 보건 당국은 해리스 고문 등의 사례를 들어 백신 안전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美 5세미만 영유아 부모 43% “자녀에 백신 안맞힌다” 비영리연구소 카이저 가족재단의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 5세 미만 영유아 부모의 43%는 아이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절대로 맞히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또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조사 결과 현재 미국 어린이와 10대의 절반 이상은 백신을 맞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소이현♥인교진, 발리 5성급 스위트룸 휴가 “경비 1천만원 이상”

    소이현♥인교진, 발리 5성급 스위트룸 휴가 “경비 1천만원 이상”

    배우 인교진·소이현 가족의 럭셔리 발리여행 경비가 1000만원 이상으로 예측됐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SNS뉴스 2022 스타들의 여름휴가를 알아봤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두 딸과 함께 지난 7월 초 발리로 휴가를 떠나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저희 신혼여행지가 발리였고 하은이 낳고 소은이 낳고 같이 아이들과 갔던 데도 발리고 가족여행으로는 거의 대부분 발리밖에 안 갔던 것 같다”며 빌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9년차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다정한 여름휴가 사진에 함께 찍힌 고급스러운 호텔은 2013년 오픈한 5성급 호텔로 스위트룸 111개와 108개 단독빌라를 보유한 럭셔리 리조트. 이 리조트의 가장 비싼 스위트룸은 1박에 276만원으로 4인 가족 항공료 포함하면 1000만 원 이상으로 예측되는 럭셔리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 “폐경했는데 미쳤나”…‘삼혼’ 앞둔 이수진 “아들 가질 것” 의지

    “폐경했는데 미쳤나”…‘삼혼’ 앞둔 이수진 “아들 가질 것” 의지

    ‘삼혼’을 앞두고 있는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셋째 아들을 갖고 싶다고 희망했다. 이수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폐경 됐는데 아기 낳을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먼저 최근 세 번째 결혼 계획과 함께 폐경 소식을 알린 이수진은 “폐경했는데 미쳤나”라면서도 아들이 갖고 싶다고 고백했다. ‘임신이 가능하냐’는 네티즌의 물음에 “신기하게도 가능한 경우가 있다더라. 감사하다. 모두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수진은 ‘(재혼할 남성에게) 정력에 좋은 것 먹이시라’는 조언에 “알아서 몸에 좋은 것은 먹고 있다”며 “늘 그냥 나도 몸에 좋은 거 먹는 게 배어 있다. 나도 아이를 낳고 싶은 생각을 굴뚝같은데 폐경이 됐다. 폐경은 47세에 정말 빨리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랑(예비신랑)님에게는 30살 딸이 있다. 제나보다 9살 많은 언니가 생기는 거다. 아직 만나본 적은 없다. 두 딸의 엄마가 되는 거다. 그래서 아들이 너무 낳고 싶다. 기적을 바라고 있다”고 다시 한번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자식을 키울 때의 고충에 대해 “세상에 안 힘든 게 어디 있겠냐”며 “그것보다 치과 일 하는 게 사실 제일 힘들었다. 치과 개원 후 22년 이라는 세월이 정말 눈물나게 힘들었다. 딸을 키운 시간은 행복이었다. 힘든 걸 많이 겪은 사람은 딸 키우는 것이 행복으로 느껴진다. 고통으로 느껴지진 않았다. 그 시간은 기쁘고 영광이었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또 이수진은 “남자친구와 사귀기로 결심한 계기는 어느순간 단 둘이 있는 시간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남자친구가 있어서 너무 든든하다. 요즘에는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항상 기분이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수진은 ‘남이 아닌 자기를 위해서 사는 편인가’라는 질문엔 “그렇게 사는 편이다. 하지만 인생이 짧아도 내가 잘돼서 남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남을 도우면서 사는 것도 인생의 의미 중의 하나인 것 같다. 우리는 인생을 의미있게 살아야 한다”라고 가치관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수진은 1969년생 올해 53세로, 서울대 치대를 졸업한 후 현재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이혼 후 딸 제나 양과 함께 유튜버로도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정유라에게 학점 특혜 유철균, 대구경북연구원장 임명 논란

    정유라에게 학점 특혜 유철균, 대구경북연구원장 임명 논란

    경북도가 제12대 대구경북연구원 원장에 유철균 전 이화여대 교수를 임명했다. 시민단체는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유 전 교수는 박근혜 정권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인 정유라씨에게 학점 특혜를 준 혐의로 2018년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100만권 이상 팔린 ‘영원한 제국’을 쓴 필명 ‘이인화’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임명과 관련해 대구경북연구원 측은 “아이디어가 중요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디지털과 인문학적 역량을 고루 갖춘 혁신형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며 “유 전 교수는 역사와 문학에 대한 식견은 물론 디지털 시대 스토리텔링 역량도 겸비한 적임자”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유 전 교수 임명과 관련해 지역 싱크탱크인 대구경북연구원이 융합적 연구와 파격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신임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어느 한 분야에 매몰되지 않는 통합·연결의 시대”라며 “대구경북연구원에 인문학적 상상력을 더해 융합 시대를 앞서가고 지방 시대에 걸맞은 대안을 제시해 대구·경북의 위상을 되찾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단체 우리복지시민연합 등은 이날 “유 전 교수 임명은 치욕적”이라며 “임명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1991년 대구시와 경북도가 출연해 설립한 기관으로, 대구시와 경북도가 번갈아 원장을 선임한다.
  • “엄마 옷 입고 있는 시신”…뒤바뀐 시신에 ‘660억’ 소송

    “엄마 옷 입고 있는 시신”…뒤바뀐 시신에 ‘660억’ 소송

    미국의 한 장례식장에서 시신이 뒤바뀌는 일이 벌어졌다. 유족들은 장례식장을 상대로 5000만달러(약 660억원)의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27일(현지시각) abc7NY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고(故) 김경자(93)씨 유족은 시신이 뒤바뀐 것을 알고, 리지필드의 한 장례식장과 장례서비스사 등을 상대로 5000만달러의 소송을 제기했다. 유족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 별세했고, 장례식장에 김씨 시신을 안치했다. 유족들은 ‘한국식 삼일장’을 치른 뒤 뉴저지주 레오니아의 한 교회에서 장례 예배를 진행하기 위해 김씨 관을 옮겼다. 그러나 관을 열어보고 어딘가 수상함을 느꼈다. 김씨 딸은 “교회에서 엄마의 관을 열면서 ‘이사람은 우리 엄마가 아니라 훨씬 어리게 생겼다’고 말했다”고 한다. 유족들이 장례식장 측 직원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으나, 직원들은 “김씨가 맞다”며 가족들을 안심시켰다.김씨 관 안에 들어있던 여성 시신에는 김씨의 옷이 입혀져 있는 상태였다. 직원들은 장례 예배를 강행했고, 이후 김씨 관은 뉴욕 발할라의 묘지로 옮겨져 매장 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관이 묘지에 반쯤 들어갔을 무렵 장례식장 직원들은 유족들에게 한 사진을 보여줬다. 직원들은 “이분이 혹시 모친이시냐”고 물었고, 유족들이 ‘아니다’며 깜짝 놀라자, 별다른 설명 없이 관을 꺼내 도망치듯 묘지를 떠났다고 한다. 김씨 딸은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결국 김씨 시신을 되찾은 유족들은 다음날에서야 묘지에 김씨를 안장할 수 있었다. 김씨는 “이미 시신이 너무 부패돼서 그 가족들에게 관을 열어줄 수조차 없었다”며 “우리 엄마와 그분 모두 희생자”라고 말했다. 한편 김씨 유족 측은 소송에서 이긴다면 승소액 전액을 김씨가 생전 다니던 교회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 개그맨 김영철, 손태영 딸 웃겨주는 장면

    개그맨 김영철, 손태영 딸 웃겨주는 장면

    배우 손태영이 코미디언 김영철과 친분을 밝혔다. 손태영은 2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스윗 삼촌, 어린이들에게도 통하는 개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태영과 딸이 김영철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영철은 손태영의 딸을 바라보며 재미있는 표정과 몸짓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김영철은 손태영의 딸을 위해 책을 선물했다. 이에 손태영은 “#백희나작가님 책 리호 좋아하는데 고마워! 취향저격”이라고 덧붙여 고마움을 표현했다. 최근 한국에 들어온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욕에 거주했다. 이에 김영철이 미국을 오가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낳았다.
  • 박시은♥진태현, 입양딸 ‘첫 해외여행’ 보냈다

    박시은♥진태현, 입양딸 ‘첫 해외여행’ 보냈다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첫째 딸(24)이 첫 해외여행에 기뻐했다. 27일 진태현은 “우리딸 첫 해외여행 다녀옴. 태교여행 더 가려고했는데 올해 너무 열심히 해(총리상) 우리딸 첫 해외여행 보내줌”이라고 첫째딸 해외여행 소식을 알렸다. 박시은이 입양한 대학생 딸은 최근 디자인 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가족방’이라고 쓰여있는 단체 메신저방 첫째딸이 “비행기 탔어요. 첫 여행 다닐 수 있는 환경 마련해 줘서 감사해요. 제가 무슨 복인지 엄마아빠 만나서 과분한 삶을 사는 것 같아요. 한국 가서 더 넓은 시각, 편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일 마음껏 감사히 할게요. 우리 곧 만나요!”라고 첫 해외여행을 보내준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진태현은 “넌 내딸이라 다 누려도 된다. 대신 하나님과 엄빠말만 잘 들으면 된다. 세상 무엇보다 우리 가족이 잘 뭉치면 아무 두려움이 없다. 우리딸 이따 보자”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진태현은 “굉장히 뿌듯함. 많은 것을 느낀 여행이길. 아님 말고”라고 말을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박시은과 결혼해 2019년 첫째딸 박다비다를 입양했다. 오는 9월 둘째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 “전 남친과 비교해”…여친 흉기로 살해한 20대 검거

    “전 남친과 비교해”…여친 흉기로 살해한 20대 검거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27일 부산 사상경찰서는 20대 A씨를 살인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전 6시쯤 사상구의 한 원룸에서 여자친구 B(20대)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딸과 연락이 안된다는 B씨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 지난 26일 오후 2시 10분쯤 주거지 화장실에서 숨진 B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감식 등을 통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한 뒤 추적을 벌여 27일 오전 부산진구 한 모텔에 숨어 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는 B씨가 전 남자친구와 자신을 비교하며 무시한다는 이유로 다투던 중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왜 전 남친과 비교해’…애인 살해한 20대 남성 검거

    전 남자친구와 비교하며 무시했다는 이유로 애인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전 6시쯤 사상구 여자친구 B(20대)씨의 집에서 B씨가 전 남자친구와 비교하며 무시했다는 이유로 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26일 B씨의 어머니로부터 사흘 전부터 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망한 B씨를 발견했다. 현장 감식 후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한 경찰은 부산진구 한 모텔에 숨어있는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나우뉴스] “내 남편이 쓴 돈 다 내놔”..불륜녀에게 데이트 비용 회수한 조강지처

    [나우뉴스] “내 남편이 쓴 돈 다 내놔”..불륜녀에게 데이트 비용 회수한 조강지처

    결혼생활 30년만에 남편의 불륜 사실을 목격한 아내가 불륜 상대 여성에게 제기한 재산 환수 소송에서 승소했다. 아내는 남편이 불륜녀 A씨와 14년 동안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가는 동안 사용한 재산 379만 위안(약 7억 3500만 원)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중국 다롄시 좡허(庄河)인민법원은 지난 1991년 결혼 후 남편과의 사이에서 딸 한 명을 낳아 키웠던 여성 리 모 씨가 남편이 아내 몰래 불륜녀에게 증여한 막대한 재산이 무효라며 아내에게 전액 돌려줘야한다는 내용의 판결을 내렸다. 아내 리 씨의 남편 왕 씨는 지난 2008년부터 불륜녀 A씨와 만나 무려 14년 동안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왕 씨는 A씨에게 총 375만 위안의 재산을 증여한 사실이 발각됐는데, 아내 리 씨가 남편의 증여 행위를 무효화 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 법원이 아내의 손을 들어주면서 막대한 재산을 회수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왕 씨와 불륜녀 A씨와의 사이에는 혼외 아들 한 명이 있었는데, 왕 씨는 불륜녀가 아들을 출산하자 이를 대가로 거액의 재산을 증여하기 시작했다. 왕 씨는 지난 2012년 현금으로 80만 위안(약 1억 5500만 원)을 인출해 A씨에게 송금했고, 이듬해였던 2013년에는 A씨에게 고급 외제 차량을 구매해 선물했다. 또, 2014년에는 현금 65만 위안(약 1억 2600만 원)을 아내와의 공동 통장에서 몰래 인출, 불륜녀와 혼외 자식이 함께 살 수 있는 아파트 2채를 구매해 선물했다. 또, 불륜 행각을 이어가는 동안 87만 위안(약 1억 6800만 원) 가량의 데이트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할 법원은 심리를 거쳐, 왕 씨가 아내 리 씨와의 혼인을 존속하는 동안 불륜녀 A씨와 부적절한 연인 관계를 유지한 것은 공서양속에 어긋나는 행위라면서 혼인 관계가 계속되는 기간 중 부부 쌍방은 공동 재산에 대해 평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점을 들어 A씨에게 증여한 재산 전액을 아내 리 씨에게 돌려주라는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이 같은 판결에 대해 불륜녀 A씨는 항소할 뜻을 밝힌 상태다. A씨는 “유부남인 왕 씨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혼외 자식을 낳은 것은 사실이지만 나 역시 피해자”라면서 “왕 씨가 줄곧 하루 빨리 이혼할 예정이라고 회유했고, 이혼 후 정식으로 혼인 신고를 할 것이라고 속여왔다. 그와의 사이에 10세 아들도 있는데 그가 준 돈은 모두 양육비로 사용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법원은 ‘A씨가 자녀 양육비 명목으로 사용됐다고 항변하고 있지만, 이 소송의 본질은 자녀 양육비가 아닌 증여 행위의 무효 여부’라면서 ‘A씨가 억울함을 호소할 대상은 법원이 아니라 상대 남성인 왕 씨가 되어야 한다’며 조강지처인 리 씨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재산 증여 무효 확인소송의 판결 효력은 공식 판결문이 공개된 26일 오전을 기점으로 즉시 발효됐다. 임지연 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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