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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민, 전 연인과 소송 언급 “극단적 생각도” 고백

    김정민, 전 연인과 소송 언급 “극단적 생각도” 고백

    배우 김정민이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언급한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배우 김정민과 허귀례 모녀의 고민이 공개된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등장한 두 사람은 마냥 사이좋은 모녀의 모습을 자랑한다는데. 하지만 딸 김정민은 “사실 동반 출연’을 망설였다”며 모녀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함께 출연했던 방송 프로그램에서 카메라만 켜지면 넘치는 끼를 주체 못 했던 엄마의 과거를 폭로하며, 엄마의 방송 출연을 ‘잠정 은퇴’까지 시켰었다고. 이에 엄마 허귀례 역시 “정민이가 제 덕에 방송하는 것”이라며 반론해 리얼 현실 모녀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상담소를 찾아온 이유에 대해 묻자 두 사람은 “사실 둘이 있으면 불편하다”며 충격적 고민을 밝혀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엄마 허귀례는 옷 입는 것부터 시작해 자신의 모든 일에 사사건건 간섭하는 김정민을 ‘시어머니보다 어렵다’고 표현해 생각보다 깊은 모녀 갈등을 시사한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김정민이 엄마 허귀례에게 사사건건 간섭하며 보호자를 자처하는 것 같다”고 분석한 것. 이어 “20-30대 자녀들은 경제적 능력이 생기면 부모의 보호에서 벗어나 자립. 부모한테 사사건건 간섭하는 보호자가 된다”고 부연한다. 또, 오은영 박사는 엄마 허귀례의 태도에서 독특한 특성을 발견하는데. 김정민의 잔소리를 지나치게 과순응하는 모습을 꼬집은 것. 이에 과거 남편한테 10년 가까이 가정 폭력에 시달렸음을 고백하며 아이들을 두고 홀로 집을 나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밝힌다. 혼자 집을 나온 죄책감이 평생 가슴에 박혀 김정민에게 항상 미안했다며, 자신이 과순응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전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는데. 오은영 박사는 “가정 폭력은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상처와 아픔을 남기는 것”이라며 김정민 모녀가 겪었던 상황에 분노감을 표출하며 모녀의 사연에 가슴 아파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오은영 박사는 김정민에 대해 “가정 폭력으로 집을 나갈 수밖에 없었던 엄마의 상황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실제로 엄마가 떠났을 땐 본능적으로 버려진 것”이라며 냉철한 분석을 내놓는다. 그가 마주하지 못했던 깊은 내면의 상처를 짚어낸 오은영 박사는 ‘가까운 사람이 나를 버리지 않을까’하는 유기 공포를 가지고 있다 덧붙였고, 김정민은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해 예민하다”며 자신의 불안감을 고백한다. 한편, 자신의 감정을 파악해 나간 김정민은 5년 전, 전 남자친구와의 소송 사건을 조심스레 언급한다. 법정 공방 후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다는 충격적 발언을 하자, 딸의 속마음을 처음 들은 엄마 역시 심각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고. 이에 오은영 박사는 김정민이 엄마를 ‘이것’ 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기 어려웠을 것이라 조언하는데. 과연 김정민 모녀를 치유한 오은영 표 ‘금쪽 모녀’ 솔루션은 무엇일지 30일 오후 9시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檢, ‘허리디스크’ 정경심, 형집행정지 오는 4일 재심사

    檢, ‘허리디스크’ 정경심, 형집행정지 오는 4일 재심사

    정경심, 형집행정지 오는 4일 재심사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정겸심 전 동양대 교수의 형집행정지 여부가 오는 4일 결정된다. 정 전 교수의 형집행정지 신청은 이번이 두 번째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정 전 교수에 대한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심의위는 정 전 교수가 제출한 자료, 현장 조사 결과, 의료자문위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집행 정지 사유가 타당한지 판단할 방침이다. 형집행정지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피고인의 형 집행을 일정 기간 정지하는 제도다. 형집행정지를 신청하면 교수, 법조인, 의사, 시민단체 인사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가 검토해 관할 지검장이 최종 결정한다. 정 전 교수는 지난달 1일 입장문을 통해 “구치소 안에서 4차례 낙상사고를 겪고 허리에 극심한 통증과 하지마비 증상으로 고통을 받아 왔다”면서 “의료진은 지속적인 보존 치료와 절대적인 안정 가료가 절실하다고 권고했다”며 형집행정지 신청 이유를 밝혔다. 검찰이 같은 달 18일 불허가 결정을 하자 정 전 교수는 재차 형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인 정 전 교수는 딸 조민씨의 허위스펙 의혹 등으로 지난 1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이 확정돼 복역 중이다. 또 아들의 생활기록부를 허위로 기재하고 인턴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은 혐의 등으로 조 전 장관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 “말 안듣는다” 4살 딸 밀어 숨지게 한 엄마, 징역 7년… 방치한 아빠는 집유

    “말 안듣는다” 4살 딸 밀어 숨지게 한 엄마, 징역 7년… 방치한 아빠는 집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4세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 이상오)는 30일 4세 딸을 밀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등)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예방 교육 수강과 함께 10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딸을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등)로 함께 기소된 친부 B(31)씨에게는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16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아동학대 예방 교육 수강, 7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했다. A씨는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거짓말을 한다며 딸을 때리는 등 10여차례에 걸쳐 학대한 데 이어, 지난 5월 12일 오후 6시쯤 대구시 동구 자신의 집에서 딸을 밀어 머리를 다치도록 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딸이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고, 이후 딸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일 뒤 사망했다. B씨는 플라스틱 재질 야구방망이로 딸의 얼굴을 때린 혐의와 A씨의 학대 사실을 알고도 딸을 보호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친권자이면서 공동 양육자로 방어 능력이 미약한 아동을 학대하거나 학대 행위를 방치해 피해 아동에게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며 “A씨는 1년 가까이 피해 아동을 학대하고, 피해 아동이 4세 생일 다음날 사망에 이르게 해 죄책이 무겁다”고 밝혔다.
  • ‘70년 군림’ 엘리자베스 여왕, 사망 원인은 “노환”…사망진단서 공개

    ‘70년 군림’ 엘리자베스 여왕, 사망 원인은 “노환”…사망진단서 공개

    70년이라는 세계 최장 군주 기록을 세우고 이달 초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사망 원인은 ‘노환’(old age)으로 확인됐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국립기록원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여왕의 사망진단서를 공개했다. 진단서에는 여왕이 발모럴 성에서 9월 8일 오후 3시 10분 숨졌다고 기록됐다. 영국 왕실이 여왕의 서거를 발표하기 약 3시간 전이다. 사망 시각으로 미뤄봤을 때 앤드루 왕자와 에드워드 왕자, 윌리엄 왕세자는 여왕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스코틀랜드 북동부 애버딘 공항에 오후 3시 50분에 도착했고, 오후 5시가 넘어 발모럴성에 들어갔다. 사망 신고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유일한 딸인 앤 공주가 9월 16일에 했다.여왕의 사망진단서가 공개됨에 따라, 그가 질병을 앓고 있었다는 추측은 사실이 아니었다는 데 무게가 실린다. 앞서 지난 6일 여왕이 리즈 트러스 총리를 접견했을 당시 촬영된 사진을 보면, 여왕의 오른손에 새까맣고 커다란 멍 자국이 선명했다. 이에 일각에선 정맥 주사 등으로 인해 멍이 생겼을 가능성, 혈액순환장애나 혈관 질환 등 여왕의 건강이 악화됐을 가능성에 대한 여러 추측이 등장한 바 있다. 한편 1952년 25세에 국왕에 즉위한 엘리자베스 여왕은 70년 216일간 재위하며 영국의 군주와 영연방의 수장 자리를 지켜왔다. 세계 최장 군주 기록을 쓰고 지난 8일 96세를 일기로 타계한 여왕은 남편이 묻힌 윈저성 지하에서 영면에 들어갔다.
  • 상처도 위로도 주고받는다, 인간이니까 [OTT 언박싱]

    상처도 위로도 주고받는다, 인간이니까 [OTT 언박싱]

    올해 74번째 생일을 맞이한 미국의 드라마 축제 에미상 시상식이 한국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6관왕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정재의 남우주연상과 황동혁의 감독상 수상 등 한국, 아시아 그리고 비영어권 최초의 기록을 쓰며 화제를 모았다.우리에겐 ‘오징어 게임’에 가려졌지만 올해 에미상에서 갈채를 받은 두 편 시리즈를 소개하고자 한다. 10관왕에 오르며 에미상 TV리미티드 시리즈를 석권한 ‘화이트 로투스’(HBO)는 지상낙원 하와이 해변에 위치한 호텔에서 펼쳐지는 블랙코미디다. 국내에서는 웨이브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총 6부작으로, 회차당 러닝타임은 1시간이다. 원래 단일 시즌으로 마무리되는 리미티드 시리즈였는데 평단의 극찬과 높은 시청률에 힘입어 두 번째 시즌이 제작됐고, 조만간 공개를 앞두고 있다. ‘화이트 로투스’는 드라마 명가 HBO 특유의 무게감 있는 주제를 다루면서도 장르적인 매력을 잃지 않는 작품이다. 이 작품이 주목하는 건 인간관계의 영역이다. 서로의 영역이 겹쳐지는 순간 느껴지는 염증을 신혼부부, 가족, 혼자가 된 여성을 통해 보여 준다. 하와이에서 가장 로맨틱한 초호화 호텔 ‘화이트 로투스’에 모인 이들은 달달한 순간을 공유하는 대신 서로에게 불만을 내비친다. 저널리스트 레이철은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부동산 재벌 2세 셰인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각자 다른 영역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음을 신혼여행에서 알게 된다. 레이철은 자신의 커리어를 유지하면서 금전적인 문제에서 해방되는 상황을 꿈꾼다. 반면 셰인은 레이철이 자신에게 충실한 ‘트로피 와이프’의 역할을 수행해 주길 고대한다. 가정을 꾸린다는 건 각자의 영역 안에서 필연적으로 충돌을 겪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를 잘 보여 주는 게 니콜의 가족이다. 능력 있는 여성 최고경영자(CEO)인 그녀는 정작 가족 내에서는 무시의 대상이 된다. 남편은 열등감을 품고 있고, 딸은 냉소적이며, 아들은 무기력하다. 단란한 가정을 꿈꿨던 니콜의 영역 안에서 가족들은 사랑 대신 공격적인 반응으로 상처를 준다. 레이철과 니콜의 모습만 보면 인간관계의 영역은 염증으로만 가득 찬 것 같다. 어머니를 잃은 타니아가 계속해서 새로운 만남을 추구하는 것은 그럼에도 우리가 끊임없이 영역의 교집합을 만드는 이유를 보여 준다. 상처를 주는 것이 관계이기도 하지만 치유와 위안을 주는 것 역시 관계이기 때문이다. 맑은 하늘에 번개가 치고, 고요한 해변에 파도가 밀려오듯 위험을 핑계로 자신을 가두면 찬란한 순간과 마주할 수 없다.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같은 맛을 선사하는 이 작품은 블랙코미디와 가족 드라마의 매력을 동시에 아우른다.애플TV+ ‘테드 래소’는 지난해 7관왕에 이어 올해 4관왕으로 2년 연속 에미상 TV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플랫폼 간판 시리즈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회차당 30분 분량으로 시즌1 10부작, 시즌2 12부작까지 제작됐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소재로 골 때리는 웃음을 선사한다. 아마추어 미식축구팀을 우승시킨 미국인 감독 테드 래소는 EPL 팀 AFC리치먼드의 새 감독으로 부임한다. 축구의 ‘축’ 자도 모르는 그의 부임에 팬들은 물론 언론 역시 폭동에 가까운 반감을 보인다. 테드가 부임한 이유는 단 하나. 팀을 망치기 위해서다. 전남편과 이혼하며 새 구단주가 된 리베카는 전남편이 유일하게 사랑한 이 축구팀을 전소시키기 위해 테드를 감독으로 임명한다. 그런데 테드는 전술형 감독이 아닌 관리형 감독으로 팀을 성공으로 이끌고자 한다. 그가 주력하는 건 라커룸의 분위기다. 특유의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와 선수를 향한 배려로 점점 팀을 하나로 만들어 간다.유쾌한 테드의 성격은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걸 보여 주며 시청자들에게 신박한 재미를 준다. 동시에 선한 사람은 보답을 받는다는 따뜻한 교훈도 전한다. 시즌2에서는 아내와의 이혼, 공황장애 등을 겪는 테드의 모습을 통해 인간적인 모습을 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화이트 로투스’는 청소년 관람불가, ‘테드 래소’는 12세 이상 관람가. 김준모 키노라이츠매거진 편집장
  • 진태현♥박시은, 아픔 달랜 제주살이 정리

    진태현♥박시은, 아픔 달랜 제주살이 정리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유산 아픔을 딛고 서울로 돌아온다. 진태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은이 엄마. 2022년 9월 멈춤을 진심으로 응원해. 집으로 돌아가네 우리. 다시 박시은으로, 진태현 아내로 다비다 토르 미르 엄마로 훨훨 날아다니길 응원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자기가 하라는 대로 우리 태은이 고이 접어 심장에 넣어뒀어. 가끔 꺼내 내 모든 걸 다해 엄청나게 사랑해 줄게”라며 유산한 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병원에서 눈물로 정신을 잃었던 나는 따뜻한 바닷가와 시원한 산 위에서 정신을 회복해 조금은 기운을 차렸다. 또 사랑하는 이들과 모르는 이들의 응원과 위로가 기쁨과 희망을 주었다”며 제주의 맑은 경관과 사람들의 응원 덕분에 유산 아픔을 치유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너무 긍정적.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끝없는 두려움 그래서 난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았다. 세상에 유일하게 너만 있으면 되니 뭐든 또 함께 하자. 자기가 선택하고 원하는 길 위에 늘 앞장설게”라며 박시은을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박시은은 이 게시물에 “고맙고 감사해 내 사랑”라고 화답했다.
  • 이광기 “신혼초 아내 잔소리에 기싸움…다벗고 나체로 가출” 고백

    이광기 “신혼초 아내 잔소리에 기싸움…다벗고 나체로 가출” 고백

    배우 이광기가 아내와 다퉈 나체로 가출하려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이광기가 딸과 함께 출연했다. 딸은 “이제는 엄마한테 안 혼나?”라고 물었고, 이광기는 “아빠는 죽을 때까지 가훈이 있다”며 “엄마의 잔소리를 듣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MC 현영은 “아내 잔소리 때문에 이렇게까지 해봤다는 일이 있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광기는 “신혼 초에 제가 한번 기싸움을 하려고 하다가 옷을 다 벗고 나갔다”며 “아파트 현관 엘리베이터 앞까지 나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광기는 “(외박하고) 새해 아침에 들어갔는데 그래서 싸우기 시작했다”며 “내가 장롱에서 이불 다 꺼내서 ‘이거 네가 해준 거지? 다 갖고 가! 옷도 네가 해준 거네? 안 입어!’라며 다 벗어버리고 바지도 다 벗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러자 아내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당신 미쳤어? 들어와’ 하고 끌어들였다“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이성미는 ”못 이기는 척하고 들어갔구나“라며 ”이제는 안 벗나“라고 걱정했고, 이광기는 ”이제는 벗었다가는 문 잠가버린다“고 말하며 씁쓸해했다.
  • 이광기, ‘손예진 닮은꼴’ 딸 공개

    이광기, ‘손예진 닮은꼴’ 딸 공개

    배우 겸 아트디렉터 이광기가 배우 손예진을 닮을 딸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인 이광기를 만나기 위해 경기 파주의 한 갤러리를 찾은 24살 딸 이연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광기의 딸을 본 오지호는 “배우 손예진 약간 (닮았다)”고 말했고, 이성미도 “닮았다”고 감탄했다. 이연지는 아빠 이광기에게 “대표님”이라는 호칭을 썼다. 이에 MC 현영은 “왜 대표님이라고 부르냐”고 물었고, 이광기는 “딸이 고등학교를 예고를 나와서 미술 전공을 했다. 딸에게도 이걸 같이 좀 가르쳐주려고 호칭을 정확하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세손가락 모으고 온리팬스에 사진 올린 미얀마 모델에 “징역 6년”

    세손가락 모으고 온리팬스에 사진 올린 미얀마 모델에 “징역 6년”

    미얀마 군부 법원이 성인 구독 사이트 온리팬스에 사진들을 올렸다는 이유 만으로 여성에게 징역 6년형을 선고했다. 전직 의사 겸 모델 낭 므웨 산이 주인공. 군부는 2주 전에 그녀가 “문화와 존엄성을 해쳤다”며 기소했는데 신속하게 선고 공판까지 마무리됐다고 영국 BBC가 28일(현지시간) 전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지난해 군부가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하자 산은 세 손가락을 모아 드는 저항의 상징을 카메라에 담고 군부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 온리팬스 게시물을 문제 삼아 감옥에 갇히는 최초의 미얀마인으로 기록될 것 같다. 나체 사진과 동영상을 배포해 미얀마 전자상거래법 33A 항을 위반한 것으로 유죄가 인정됐다. 그마나 최고 양형 7년형이 선고될 뻔했다. 그녀는 양곤의 북다곤 마을에 살고 있었는데 이 지역은 계엄령이 내려진 곳이다. 연초에 군부가 개정한 법률에 따르면 계엄령이 내려진 곳에서 일어난 범죄에 대해서는 군법재판에 회부하도록 했다.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권리도 용납되지 않는다.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참가한 시위 장면을 올린 다른 모델 틴자르 윈트 캬우도 지난 8월 체포돼 다음달 재판을 앞두고 있다. 산이 재판 받은 군사법원은 이 나라에서 가장 크고 악명 높은 인세인 교도소에 설치된 법원이었다. 지난해 쿠데타 이후 수많은 정치범들이 수감된 곳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몇 주 전에야 딸과 접촉할 수 있었으며 군부 매체가 이날 확인해주기 전까지 딸이 6년형을 선고받았다는 사실도 알지 못했다고 BBC 버마 지국에 털어놓았다. 미얀마 군부는 지난해 2월 총선 결과 승리한 아웅 산 수 키 정부를 전복하고 정권을 장악해 전국의 항의시위와 민주화 운동을 불러일으켰다. 수 키는 물론 많은 의원들, 활동가들, 기자들 등 무려 1만 5600명을 체포했다. 지난 27일 BBC를 위해 일하던 프리랜서 기자 흐텟 흐텟 카인은 지난해 활동가들이 세운 민주화 지지 라디오 프로그램과 접촉했다는 이유로 징역 3년이 추가됐다. 그는 이미 군부에 관한 가짜뉴스를 확산시켜 불안을 조장했다는 이유로 3년의 강제노역형을 선고받은 상태였다. 미얀마 정치범 지원연맹에 따르면 2322명의 정치범들이 군부에 의해 살해됐으며 1만 2000명 이상이 구금돼 있다. 이달 초에 미얀마 주재 영국 대사를 지낸 비키 바우먼과 그녀의 남편은 이민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그들의 사건은 이민법 위반보다 정치적 이유가 더 다분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외국인들이 미얀마에서 기소된 전례가 없기 때문이다.
  • 이란 여성들 머리 자르는 이유, 히잡 미착용 사망에 “항의와 연대”

    이란 여성들 머리 자르는 이유, 히잡 미착용 사망에 “항의와 연대”

    “우리 어머니를 위해, 우리 딸을 위해, 독방에 갇히는 두려움을 위해, 우리 조국의 여성들을 위해, 자유를 위해.” 이란 여성 마흐사 아미니(22)가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구금되는 과정에 의문사한 것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란에서는 물론 서구와 한국에까지 번지는 가운데 영국계 이란 여성 나자닌 자가리래트클리프가 연대의 뜻을 표한다며 스스로 머리카락을 잘랐다. 지난 2016년 스파이 혐의로 6년 동안 이란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영국 정부와의 협상 타결로 3월에 석방돼 영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동영상을 촬영해 28일(현지시간) 영국 BBC 페르시아 지국에 넘겼는데 동영상 말미에 머리를 자르는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아미니는 지난 13일 체포돼 구금센터로 옮겨지는 과정에 갑자기 실신해 결국 16일 숨을 거두고 말았다. 경찰은 갑작스레 심장에 문제가 일어나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지만 유족들은 경찰관들에 맞아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그녀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는 들판의 불길처럼 번져 2주 가까이 흐른 지금 80개 도시와 마을에서 이어지고 있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 휴먼 라이츠는 이란 보안군에 살해된 시위 참가자가 적어도 76명에 이른다고 주장한다. 국영 매체는 이 숫자를 41명으로 줄여 발표했으며 그 중에는 보안군 희생자도 포함된다며 “봉기 참가자” 때문이라고 탓했다. 체포된 사람은 몇백명이다. 시위에 참가한 여성 가운데 히잡을 불태우거나 머리카락을 자르는 이들의 모습이 목격되곤 한다. 활동가들은 머리카락을 자르는 일이 고대 페르시아 제국 때부터 항의의 상징 같은 것으로 전해진다고 말했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주 이란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가 군경의 총에 맞아 숨진 36세 남성의 여동생이 눈물을 흘리며 가위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관 위에 흩뿌린 장면이 계기가 됐다. 여성이 항의와 저항의 뜻으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은 1000년 전에 집필된 페르시아어 서사시 ‘샤나메’에도 나온다. 샤나메는 근대 페르시아어 문학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고대 사산 왕조가 7세기에 아랍인들에게 멸망하기 전까지 왕들의 전설과 역사를 6만 편의 운문으로 모은 것이다. 영국 웨일스의 작가 겸 번역가 샤라 아타시는 이 서사시가 페르시아 문화권에 속한 이란인, 아프가니스탄인, 타지키스탄인의 일상에 하나의 상징으로 자리해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그는 하페츠와 하카니 등 다른 페르시아어 서사시에도 슬픔과 저항의 표현으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이 등장한다고 소개했다. 머리카락 자르기는 “권력자의 권능보다 분노가 더 강할 때 나타나는 고대 페르시아의 전통”라고 규정했다. 이탈리아 볼로냐에 거주하는 이란 출신 화학학자 파에제 아프샨(36)도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그는 “우리는 그들이 정한 기준이나 그들이 정의한 아름다움, 그들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모습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이 영상은 우리가 화났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 北, 사흘 만에 또 탄도미사일… 한미훈련 동해 겨눴다

    北, 사흘 만에 또 탄도미사일… 한미훈련 동해 겨눴다

    북한이 28일 또다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도발을 감행했다. 지난 25일 SRBM 1발 발사 이후 사흘 만이자, 올해 들어 24번째 무력시위다. 합동참모본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북한이 이날 오후 6시 10분부터 6시 20분 사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2발을 쐈다고 밝혔다. 발사된 SRBM의 비행거리는 360여㎞, 고도 30여㎞, 속도 약 마하6(7344㎞)으로 탐지됐다. 지난 25일에 이어 이번에도 차량형 이동식발사대(TEL)에 실려 발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발사 직후 윤석열 대통령은 집무실에서 관련 내용을 즉시 보고받았고, 국가안보실은 김성한 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지속적으로 위반하고 있는 북의 도발을 강력 규탄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 및 확장억제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북한의 SRBM 발사는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을 포함해 동해에서 진행 중인 한미 연합 해상훈련 및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의 29일 방한 등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올해 들어서만 탄도미사일 18차례, 순항미사일을 2차례 발사하는 등 임박한 것으로 관측된 제7차 핵실험에 앞서 도발을 이어 가고 있다. 국정원 “북핵 실험 10월 16일~11월 7일 가능성” 김정은 딸 등장설은 가능성 적어金 수행여성 모란봉 악단 홍윤미 말투·걸음걸이 金 건강 양호한 듯 특히 이날 야간 시간대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한미의 추적 감시망을 교란하는 동시에 야간 발사 능력을 테스트하려는 의도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국가정보원은 이날 “북한이 7차 핵실험을 감행한다면 10월 16일∼11월 7일 사이일 가능성이 있다”며 북한의 풍계리 3번 갱도가 완성돼 핵실험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여야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언론 브리핑에서 전했다. 유 의원은 “국정원에서는 만약 (7차 핵실험을) 한다면 10월 16일 중국 공산당 제20차 당대회 이후부터 11월 7일 미국 중간선거 사이에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국정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 추정 보도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적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국정원에서는 김정은 일가가 가족에 대해 관리하는 상황에 비춰 볼 때 당사자가 김주애일 가능성은 적다고 했다”고 했다. 최근 국내 언론이 보도한 김 위원장 옆에서 밀착 수행을 한 여성에 대한 정보도 확인됐다. 윤 의원은 “모란봉악단에서 2016~2018년 드러머로 활동했고, 판문점 정상회담 당시 연주자였던 홍윤미씨”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의 건강 상태와 관련, 유 의원은 “체중 관리를 잘해서 많이 줄였다가 최근에 130㎏으로 복귀한 것이 확인됐는데, 말투나 걸음걸이에서 건강 자체의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친전을 8차례 교환했으며 김 위원장이 6차례, 시 주석이 2차례 보냈다고 국정원은 보고했다.
  • 엄태웅♥윤혜진 딸, 모델 해도 될 어마어마한 끼…10살인데 164㎝

    엄태웅♥윤혜진 딸, 모델 해도 될 어마어마한 끼…10살인데 164㎝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양이 모델로 변신했다. 지온양은 10살임에도 불구하고 164㎝의 큰 키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오후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운영하는 쇼핑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몇 장의 사진들이 올렸다. 사진에는 엄태웅, 윤혜진의 딸 지온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온이는 모델이 돼 옷을 직접 피팅해보고 있다. 지온이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인상적이다. 특히 다양한 포즈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모습에서 끼가 느껴진다.해당 쇼핑몰에는 “모델 신장: 164 추정, 사이즈: 77에 가까운 66반”이라는 글이 함께 남겨져 있어 지온양의 키가 벌써 164㎝가 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엄태웅과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양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올해 1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 타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고소영, 우애깊은 아들·딸 공개…집 앞에서 산책하는 남매

    고소영, 우애깊은 아들·딸 공개…집 앞에서 산책하는 남매

    배우 고소영이 자녀들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들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아들, 딸과 함께 동네 산책을 나선 모습이 담겼다. 딸 윤설 양은 어린이용 킥보드를 타고 있으며 아들 준혁 군은 동생이 걱정되는지 옆에서 그를 챙겨주는 모습이다. 준혁 군은 2010년 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열 세살이며 윤설 양은 2014년 생으로 올해 아홉살이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51세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현재 1남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 출연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진태현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것…심장 속에 딸 품겠다”

    진태현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것…심장 속에 딸 품겠다”

    최근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배우 진태현이 제주 살이를 마치려 한다고 전했다.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에 내려온지 4주가 다 되어간다”라며 “아내와 천천히 웃고 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이제 곧 올라간다, 저희의 집으로”이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모든 걸 내려놓고 받아들이기가 참 힘이 들었다”라며 “그래도 해야했다”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살아 갈 일들과,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기에 조금은 힘들어도 회복하기로, 우리 두 사람은 또 이겨내자고 약속했고 많이 덜어냈다”라며 “모두 여러분의 응원 때문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진태현은 “처음 일이 있고 어떻게 아셨는지 저희 회사로 연락이 와서 제가 직접 글을 쓰고 알릴 수 밖에 없었다”라며 “우리 부부의 큰 슬픔에, 단 몇 줄의 사실로만 알려드리기엔 제 아내와 떠난 사랑하는 내 딸에게 너무 미안하고 무책임하다 생각이 들어 제 감정과 솔직한 심정을 숨기지 않고 글로 알려드리게 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로인해 많은 분들이 아픔과 슬픔을 함께해주셨고 지금까지 같이 걸어주셨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응원 많이 해주시고 같이 걸어주시길 바란다, 저희도 같이 걷겠다”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앞으로도 드라마나 영화에서 연기 할수 있는 기회나 예능 방송에 출연 할수 있는 기회가 또 찾아오면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리겠다”라며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산과 바다와 바람과 하늘이 우리 부부를 아주 적당히 치유해주었다”라며 “안타깝지만 이번 일의 치유는 저희가 눈 감는 날까지 해야할 거 같다”라고 했다. 이어 “그래도 큰 산은 넘었고 이젠 평지로 들어섰으니 우리 부부의 경험으로 삶으로 즐거이 웃으며 받아 들이겠다, 제주 한달의 삶, 제 심장 속에 우리 태은이와 함께 품겠다, 일상으로 돌아갈게요”라고 얘기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유산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은 지난달 19일 전해졌다. 출산 예정일을 불과 20일 앞두고 있었던 진태현은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월16일 임신 마지막 달, 폭우와 비바람의 날씨가 끝나고 화창한 정기 검진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없이 심장을 멈췄다”라고 밝혔다. 이후 8월26일 박시은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심경을 전하며 “저희 부부는 포기하지 않기로 했다”며 “태은이가 다시 와줄 거라는 희망을 품고 몸부터 회복하고 마음은 천천히 회복해가려 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9개월 참 감사한 시간이었고 그 시간 함께해 준 태은이에게 너무 고마웠고 이제 더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할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국정원 “北김정은 딸 추정 소녀…가능성 적다”

    국정원 “北김정은 딸 추정 소녀…가능성 적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로 추정되는 소녀가 공식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국정원은 “가능성이 적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비공개로 진행된 정보위 전체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에선 김정은 일가가 가족을 관리하는 상황에 비춰봤을 때 당사자가 김주애일 가능성 적다고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지난 9일 북한 정권 수립 74주년 경축행사 무대에 김 위원장의 둘째 딸 김주애(9)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김주애로 추정되는 소녀는 김 위원장과 부인 리 여사를 위한 공연에서 노래하던 아이들 중 한 명이었다. 중국 전문가들은 ‘리 여사가 공연이 끝난 뒤 말을 걸었다는 것, 북한 국영 방송의 카메라가 수시로 클로즈업했다는 점’ 등 눈에 띄는 특징을 찾아냈다. 또 북한 국영 방송의 카메라가 이 소녀를 수시로 클로즈업해 화면에 비중 있게 다뤘다는 점도 주목했다. 김정은 옆 ‘새 얼굴’ 정체는 홍윤미 “현송월 보좌” 최근 김 위원장을 근거리에서 보좌하고 있는 여성에 대해서는 “홍윤미씨라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모란봉악단 드러머로 활동했고, 판문점 정상회담 당시 연주자였다”면서 “물품과 문서를 수발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는 것을 국정원에서 확인했다”고 전했다. 국정원은 홍씨와 관련해 “현송월 (노동당 부부장)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현송월의 의전을 보좌하는 역할로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8일 평양 만수대기슭에서 열린 북한 정권수립(9·9절) 74주년 기념 경축 행사장에 김 위원장을 따라다니는 신원 미상의 여성이 조선중앙TV 카메라에 잡혔다. 머리를 단정히 묶고 검은 정장과 안경을 착용한 그는 김 위원장이 경축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할 때 지척에 서서 현장을 살폈다. 공연을 시작했을 때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바로 뒤편이자 현송월 노동당 부부장의 옆자리에 앉아서 전방을 주시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 위원장의 대외활동 현장을 수행하는 새로운 의전 담당 인물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 이광기, ‘손예진 닮은꼴’ 20대 딸 공개

    이광기, ‘손예진 닮은꼴’ 20대 딸 공개

    배우 손예진 닮은꼴로 화제가 된 배우 이광기의 딸이 방송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배우 이광기가 출연해 아트디렉터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광기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갤러리를 공개했다. 동시에 손예진 닮은꼴로 화제가 된 그의 딸 이연지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연지는 아빠 이광기를 “대표님”이라 불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이광기는 “딸이 수습 직원으로 취업해 아트디렉터 일을 가르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연지는 본격적인 업무 시작 전, 갤러리 수습 직원이자 딸로서 이광기를 완벽한 대표님으로 변신시켰다. 그녀는 이광기의 의상을 직접 골라주는 것은 물론, 새치를 커버해주고 눈썹을 다듬어주는 등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MC 오지호는 “나중에 우리 딸도 저렇게 해줘야 할 텐데”라고 부러워했다. 한편 이광기는 1998년 결혼한 뒤 이듬해 연지씨, 2003년에는 둘째 석규군을 품에 안았다. 석규군은 2009년 신종플루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이광기는 2012년 늦둥이 준서군을 얻었다.
  • 의붓딸 나체 촬영하려고 ‘집 화장실‘에 카메라 설치한 60대

    의붓딸 나체 촬영하려고 ‘집 화장실‘에 카메라 설치한 60대

    집 안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20대 의붓딸들을 몰래 촬영하고 성추행한 60대가 징역 3년 6월을 선고 받았다. 대전지법 공주지원 형사1부(부장 김매경)는 2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0)씨에게 “죄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피해를 당한 의붓딸들이 엄벌을 원하고 있다”고 이같이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A씨는 2017년부터 집 안 화장실 칫솔통에 카메라를 설치한 뒤 20대 의붓딸 2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렇게 찍은 나체 사진과 동영상 파일 수백 개를 휴대전화와 노트북에 저장해 놓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화장실 칫솔 통에 만년필 형태의 초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 또 2017년부터 이듬해까지 잠 든 자매의 방에 들어가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하기도 했다.A씨의 범행은 막내 의붓딸이 우연히 A씨의 휴대전화 사진첩을 보는 과정에서 들통이 났다. 막내딸이 경찰에 신고하자 A씨는 사진과 동영상을 삭제하며 증거를 인멸했고, 딸들을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친족관계인 의붓딸들이 쉽게 항거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딸들의 고통이 매우 크고, 지금까지 피해 회복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톱 女배우 50세 생일에 ‘누드 화보’ 공개

    톱 女배우 50세 생일에 ‘누드 화보’ 공개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50번째 생일을 맞아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선보였다.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은 기네스 팰트로의 50번째 생일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네스 팰트로는 전신을 금빛으로 페인팅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50세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을 본 기네스 팰트로의 딸 애플 마틴은 “엄마…”라는 짤막한 댓글을 남겼다. 어머니의 누드 화보를 보게 된 복잡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1972년생인 기네스 팰트로는 1992년 영화 ‘정열의 샤우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세븐’,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아이언맨’  ‘어벤져스’ 등에 출연했다. 그는 록그룹 ‘콜드플레이’ 멤버 크리스 마틴과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후 2014년 크리스 마틴과 이혼했고, 프로듀서 브래드 팰척과 2018년 재혼했다.
  • ‘욕실에 몰카 설치’ 20대 의붓딸들 촬영한 60대…“허벅지·입술도 만져”

    ‘욕실에 몰카 설치’ 20대 의붓딸들 촬영한 60대…“허벅지·입술도 만져”

    욕실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의붓딸들을 불법 촬영한 6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대전지법 공주지원 형사1부(김매경 부장판사)는 2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A씨는 집 욕실 칫솔통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20대 딸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렇게 찍은 사진과 동영상 파일 수백 개를 휴대전화와 노트북에 저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런 행각은 우연히 A씨의 휴대전화 사진첩을 본 막내딸 B씨에 의해 덜미를 잡혔다. A씨는 검찰 수사 과정에서 2017년과 2018년 자매를 강제 추행한 혐의도 추가로 드러났다. B씨는 “자다가 갑자기 허벅지에 손이 들어와서 작은 방으로 도망갔다”며 “언니는 자고 있는데 방문 열고 들어와서 위에 올라와서 입술을… 뭐하냐고 하니까 ‘너무 예뻐서 그랬다’고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재판부는 “친족관계인 의붓딸이 항거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해 강제추행하고, 나체를 여러 차례 촬영하는 등 피고인의 죄로 인해 피해자들이 느낀 고통의 정도가 매우 크다”며 “죄를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지만, 피해자들이 엄벌을 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 한가인 “아프로디테 하기에는 얼굴 다르다” 농담

    한가인 “아프로디테 하기에는 얼굴 다르다” 농담

    배우 한가인이 딸과 외모에 대한 농담을 나눴다고 전했다. 새달 1일 오후 9시 40분 처음 방영되는 MBN 새 프로그램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 (이하 ‘그로신’)에는 한가인, 설민석, 김헌, 한젬마가 출연한 내용이 담긴다. 한가인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한젬마는 “나는 신전에 온 것 같다”고 했다. 이에 한가인은 “딸에게 ‘엄마 오늘 여신 역할 하러 간다’고 했더니, 딸이 ‘그럼 엄마가 아프로디테야?’라고 묻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렇다고 했더니 딸이 ‘엄마, 아프로디테 하기에는 얼굴이 달라’라고 했다”며 “그러면서 ‘헤스티아 해서 화로를 지켜라’고 말하더라”라고 한 이야기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가인은 “딸이 다섯 살 때부터 그리스 로마 신화를 유난히 좋아했다”며 “나도 여기 와서 열심히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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