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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국영통신 “브리트니 스피어스 정신상태 이상” 공격

    이란 국영통신 “브리트니 스피어스 정신상태 이상” 공격

    이란 국영통신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 사진 왼쪽)를 공격하고 나섰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18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슬라믹 리퍼블릭 통신(IRNA)은 히잡 착용을 단속하는 도덕경찰에 항의하는 이란인들의 시위를 지지하는 스피어스의 메시지가 공유된 데 대해 대응한 것이었다. 얼마 전에 이란계 미국인 배우 겸 모델 샘 아슈가리(28, 사진 오른쪽)와 결혼한 그녀는 지난주에 “나와 남편은 자유를 위해 싸우는 이란 사람들과 함께 한다”고 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IRNA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스피어스가 오랫동안 아버지의 후견권을 놓고 법정투쟁을 벌였으며 지난해에야 다툼이 마무리됐다는 점을 자세히 소개했다. “미국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어 2008년부터 아버지의 후견을 받고 있었다”며 “이에 따라 브리트니의 아버지가 딸의 재정 상황과 심지어 임신이나 재혼, 10대 아들들을 방문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사생활까지 통제했다”고 적었다. 마흐사 아미니(22)가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덕경찰에 구금됐다가 지난달 16일 의문사한 뒤 전 세계적으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자 미국이나 서방 국가들이 뒤에서 획책하고 있다고 이란 정부는 반박하고 있다. 스피어스의 정신이 이상하다고 메신저를 공격해 연대의 뜻을 밝히는 이들을 분열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IRNA는 아미니가 심장마비로 숨졌을 뿐이란 보도 태도를 바꾸지 않고 있다. 아미니의 가족은 경찰에 맞아 숨진 것이라고 맞서고 있다. 아슈가리는 지난달 이란인들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히는 동영상을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그는 동영상 속에서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이슬라믹 공화국 정권이 장악해 이데올로기, 프로파간다, 국민에 대한 독재를 강요했다. 무고한 사람들을 폭행하고 살해하고 훔쳤다”고 주장한 뒤 “이 나라는 지금 테러리즘을 가장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제 이 끔찍한 정부 때문에 모든 나라 각각의 미움을 사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테러는 자국민을 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 “머리카락과 혈서 보내”…아이돌 출신 사업가, 사생팬 피해

    “머리카락과 혈서 보내”…아이돌 출신 사업가, 사생팬 피해

    그룹 영턱스클럽 멤버 임성은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유튜브 ‘근황올림픽’에는 ‘[임성은을 만나다] 90년대 최강 아이돌 비주얼 센터, 2천평 스파 사업 대박..영턱스클럽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임성은은 그룹 영턱스클럽 메인보컬 겸 센터로 활동했다. 당시 영턱스클럽 멤버들은 고난도 비보이 댄스로 화제를 모았다. 임성은은 “멤버들이 완전 춤꾼들이다. 너무 춤을 잘 추니까. 그냥 옆으로 가는 것도 느낌이 있다. 네 명이 다 그랬다”고 자랑했다. 이어 그룹의 인기에 대해 “임팩트가 강하긴 했다. 저희 그룹처럼 팬층이 넓은 경우가 없었다. 부모님이 딸, 아들하고 같이 팬클럽 가입하러 오고 그랬다”면서 “혈서를 써서 ‘임성은 넌 내 거야’ 막 달려들어서 막 머리카락도 뽑아가고 머리카락 코팅해서 혈서하고 같이 보냈다”고 떠올렸다. 임성은은 현재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돈을 벌면 어머니를 드렸다. 어머니가 재테크를 해주고. 그리고 용돈을 하루에 만 원씩. 그리고 사업을 한다고 하니까 엄마가 재테크한 돈을 다시 저한테 주신 거다”고 설명했다.
  • [황서미의 시청각 교실] 호의의 민낯/작가

    [황서미의 시청각 교실] 호의의 민낯/작가

    딸과 함께 오랜만에 즉석 떡볶이가 유명한 골목에 갔다. 잠시 후 우리 옆자리에 젊은 아가씨 두 명이 앉았다. 내 맞은편에 앉은 여자분은 이번 달 결혼을 앞둔 듯하다. 뭐가 그렇게 챙길 것이 많은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며 한숨을 쉰다. 게다가 살림 준비만 하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끼어들 수많은 인간관계, 가족관계 그리고 알력과 헤아릴 수도 없는 각자 다른 사정들…. 옆자리 두 여성의 이야기 삼매경에 나와 딸은 내색은 안 했지만 함께 빨려 들어갔다. 진짜 고민은 지금부터다. 이 여자분에게 어떤 친하지도 않은, 전화번호도 저장 안 된 후배가 장문의 축하 문자를 보내왔단다. 언니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청첩장 꼭 주실 거죠?’라고 애교를 부리는데, 무척 고민이란다. 이 후배가 왜 나에게 과하게 축하하는지도 모르겠고, 결혼식에 얘가 왜 와야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한다. 난 그 얘기를 들으면서 속으로 절규했다. ‘안 돼! 주지 마!’ 너무나 안된 이야기지만, 세상이 옛날 같지 않다. 아니, 어쩌면 옛날이나 작금이나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이긴 마찬가지였는데 인터넷 때문에 어마어마한 정보들이 노출돼 세상에 그 민낯이 드러난 것일 수도 있다. 세상이 인터넷 ‘덕분’에 이익을 본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반대로 ‘그 탓’에 험해지기도 했다. 남이 주는 호의도 그냥 호의로 받을 수만은 없는 시절이다. 잘 모르는 사람, 혹은 축하 문자를 보낸 후배처럼 평소 친하지 않던 이가 유난히 내 일을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는 것이 이제는 뜻밖의 고마운 일이 아니라 실눈을 뜨고 바라보며 의심해야 할 일이 돼 버렸다. 내가 무언가를 얻고 싶을 때, 그것이 사람의 마음이든 인정이든 친분이든 간에 얻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내가 먼저 베푸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어렵기도 하다. 사람에게는 ‘인정의 욕구’가 있어 그렇게 먼저 베풀고는 상대에게 반대급부를 기대하는 탓이다. 애초에 ‘뭔가를 얻고 싶었기’ 때문. 이는 마치 숲길에 덫을 놓고는 누군가 거기에 걸려들기만을 바라는 것과도 같다. 내가 누군가에게 베푼 처음의 의도는 상대를 돕고, 나의 마음을 전한 것이었다 할지라도 조금이라도 마음을 잘못 먹으면 이내 칼이 돼 상대를 치게 된다. 그 벼린 칼날들이 요즘은 너무나 횡행해 일단 사람들이 상대가 직진으로 밀고 들어오는 호의는 피하고 차단하는 황량한 인심이 돼 버린 것은 아닌지. 여하튼, 아가씨. 행복한 10월의 신부가 되기를 바라며, 부디 저 동생에게는 청첩장 주지 말기를. 뭔가 이상하면 이상한 것이다. 뒤를 돌아보면 그 꺼림칙한 느낌은 아무리 조심해도 모자람이 없다. 마지막으로 이 글은 누군가 손 내밀면 언제든 덥석 맞잡을 수 있는 따뜻한 세상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마무리하고 싶지만….
  • 오싹한 미소… 반전에 반전… 극강의 공포

    오싹한 미소… 반전에 반전… 극강의 공포

    기괴한 웃음으로 화제 ‘스마일’13년 만에 속편 돌아온 ‘오펀…’만화가 얽힌 살인 그린 ‘캐릭터’게임 기반한 ‘놈이 우리… ’ 호평올여름 뜸했던 공포·스릴러물이 잇따라 극장가 문을 두드리고 있다. 가을을 맞아 취향에 맞는 영화를 골라 보는 것도 좋겠다. 지난 6일 개봉한 ‘스마일’은 기괴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눈앞에서 목숨을 끊는 환자를 목격한 정신과 의사 ‘로즈’의 이야기를 다룬다. 로즈는 죽음의 실체를 추적해 나가면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겪는다. 이전에도 자신과 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 모두 끔찍한 죽음을 맞았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개봉 당시 부산국제영화제와 해운대, 사직야구장, 롯데월드 등에서 기괴하게 웃는 여성 사진으로 마케팅을 펼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12일 개봉한 ‘오펀: 천사의 탄생’은 ‘오펀: 천사의 비밀’(2009)의 속편으로, 이전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 영화다. 부유한 가족의 실종된 딸로 위장한 에스더와 이에 맞서 가족을 지키려는 엄마의 대결을 그렸다. 전편 개봉 당시 12세의 나이로 소름 끼치는 열연을 펼친 배우 이사벨 퍼먼이 같은 역할로 등장하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관객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공포영화로선 드물게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살인 사건을 목격한 만화가가 겪는 일을 다룬 일본 스릴러 영화 ‘캐릭터’가 19일 관객을 찾아온다. 만년 보조만화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주인공 야마시로 게이고(스다 마사키)가 스케치를 하러 간 현장에서 우연히 끔찍한 일가족 살인 사건을 목격하고, 이를 만화 ‘34’로 그려 낸다. 이후 유명 작가가 된 야마시로 앞에 팬이라고 밝힌 모로즈미(후카세)가 접근하고, 살인사건과 만화가 비슷한 점을 수상히 여긴 형사가 이들을 추적한다. 일본 유명 만화 ‘20세기 소년’ 공동 집필자인 나가사키 다카시가 오랜 기간에 걸쳐 원작을 썼다. 다음달 개봉하는 ‘놈이 우리 안에 있다’는 외부와 고립된 산속 마을에서 정체불명의 존재를 찾아 여러 명의 등장인물이 엎치락뒤치락하는 내용의 영화다. 새로운 산림 관리원으로 부임해 눈보라로 갇히고, 설상가상 살인사건을 마주한 상황에서도 다수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원칙주의자 핀 역에 영화 ‘스파이’, ‘시니어 이어’ 등에서 호평을 받은 샘 리처드슨을 비롯해 12명의 연기파 배우들이 등장한다. 북미 현지 개봉 후 언론과 평단에서 ‘재미와 재치를 겸비한 호러 코미디’라는 평을 받았다. VR 게임 ‘웨어울브스 위딘’을 스크린에 옮겼는데, 게임을 기반으로 한 영화 중 평점이 가장 높은 작품으로 평가를 받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지드래곤 1시 11분에…‘딸바보’ 인정했다

    지드래곤 1시 11분에…‘딸바보’ 인정했다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딸바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묘들을 끌어안고 시간을 보내는 지드래곤이 담겼다. 딸 같은 반려묘를 향한 지드래곤의 애정이 돋보인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5월 빅뱅 완전체 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하고 오랜만에 뮤지션으로 팬들과 만났다.
  • “찾아봤는데 표절 맞다”…김어준, 한동훈 딸 의혹 ‘권고’ 조치

    “찾아봤는데 표절 맞다”…김어준, 한동훈 딸 의혹 ‘권고’ 조치

    TBS 공정·객관성 위반 논란 누적 관련 지적 잇따라…심의 1시간 초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18일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 논문 표절 의혹 보도에 대해 ‘권고’ 결정을 내렸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지난 5월 9일부터 사흘에 걸쳐 한 장관이 후보자일 당시 딸의 저작물 대필 및 표절 의혹에 대해 다뤘다. 김어준씨는 당시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뉴스’ 코너에서 “표절이라고 한 것들을 나도 찾아봤는데 표절이 맞다”고 언급했고, 9~11일 양지열·신장식 변호사가 출연한 ‘인터뷰 제2공장’과 ‘인터뷰 제4공장’에서는 한 후보자 딸의 논란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 입시 관련 의혹 당시 수사 전례 등에 관해 대담했다. 방송소위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인 공정성, 제13조인 대담·토론프로그램 등, 제14조 객관성 조항을 적용해 논의한 결과 위원 총 5명 중 3명이 권고, 2명이 법정 제재 단계인 ‘주의’ 의견을 내 최종적으로 권고 결정이 났다. 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지난 5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정부가 초강경 대응했다’는 주요 언론들의 보도를 놓고 김어준 진행자가 “개뻥”이라는 비속어를 사용하며 부정한 부분에 대해서도 권고 결정을 내렸다. ‘주의’ 이상의 법정제재 결정이 나면 전체회의에 상정되지만, 권고는 소위 단계에서 마무리된다. 법정제재는 방송사 재허가나 재승인 심사 시 직접적 감점요인으로 작용하며, 권고는 경고성 행정 지도로 실효성이 없지만, 재발 시 다음 심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한 장관 딸 표절 의혹 보도와 관련해서는 방송소위 위원들의 치열한 논의로 심의가 무려 1시간 이상 이어졌다. 이날 의견진술을 위해 참석한 ‘뉴스공장’ 제작진은 “진행자의 덕목이 중립성이겠지만 김어준 씨가 생방송 중 약간 과도하게 개입되는 부분처럼 보일 수 있다. 주의나 당부는 계속하고 있다”며 “다만 한 후보자의 입장도 충실히 담았다고 생각한다. 언론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명심하겠다”고 소명했다.
  • 친자 확인 충격 결과에 “불륜남 투영될 것” vs “아이 무슨 죄” [넷만세]

    친자 확인 충격 결과에 “불륜남 투영될 것” vs “아이 무슨 죄” [넷만세]

    아내의 외도 현장을 적발한 후 친자 확인 검사를 했다가 둘째가 자신의 딸이 아니라는 결과를 받아든 한 네티즌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4일 ‘보배드림’에 올라온 ‘둘째 딸이 제 친자식이 아니랍니다’라는 글이 퍼지며 화제를 모으며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해당 글에는 한 유전자 검사업체에 의뢰해 받은 ‘시험성적서’가 첨부됐다. 의뢰일자 2022년 7월 4일, 시험기간 7월 6일~7월 8일로 기재된 문서에는 ‘4개의 유전자 좌에서 불일치가 나타나 친자관계가 성립하지 않음’이라는 시험결과가 적혀 있었다. 글쓴이는 “초등학교 5학년·3학년 아들·딸을 둔 아빠”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아내의 외도 현장을 잡았다. 남자와 모텔 들어가는 현장을 잡았고 현재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 충격적인 건 소송 중에 친자 확인 결과 제 둘째 딸이 제 친자식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며 충격을 토로했다.보배드림에 올라온 이 글은 600개 넘는 댓글이 달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보배드림 이용자들은 글쓴이 아내의 외도 사실에는 공분하면서도 친자가 아닌 것으로 밝혀진 딸을 글쓴이가 계속 키워야 할지에 대해선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가운데엔 “애기는 무슨 죄일까요. 바람 피운 아내만 쫓아내세요. 지금까지 키운 곱고 예쁜 내 새끼이니 아이는 내치지마세요”라는 댓글과 “못 키우는 게 맞지. 다들 자기 일 아니니 무슨 부처님이라도 된 듯 착각하고 키울 수 있다 하는데 막상 본인이 그렇게 돼봐라. 하나부터 열까지 바람 난 와이프랑 불륜남이 아이에게 투영되는 마법을 볼 것이다”는 댓글이 나란히 올랐다. 다른 보배드림 이용자들도 “진짜 어려운 선택이다. 10년을 키웠는데 내 자식으로 생각할 것 같기도 하고 저 상황 되면 아닐 것 같기도 하다”, “정이 아무리 들었어도, 멘탈 강한 사람도 아이 보면 욱할 것 같다”, “둘째 딸과 인연을 끊을 순 없다. 그냥 마음으로 키운 내 자식 생각하시고 대신 딸이 크거든 왜 이혼하게 됐는지 얘기해줘라”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18일 해당 사연이 전해진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도 상반된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딸은 아내가 데려가는 게 맞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다수의 더쿠 이용자들은 “아무리 기른 정이 있어도 배우자가 바람 피워서 낳은 자식을 어떻게 키우냐”, “차라리 생판 남이면 키워도…”, “저 상황이면 딸 내쳐도 이해함. 볼 때마다 전 부인에게 기만당한 거 생각날 것” 등 반응을 보였다. 일부 이용자들은 “불륜 카페 회원수 보면 아득하더라”며 가정을 파탄낸 불륜 행위에 분노를 표하는가 하면 “남편하고 자식들만 불쌍해졌다”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전날 ‘웃긴대학’(웃대)에도 해당 사연에 150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찬반 토론이 이어졌다. 한 이용자가 “엄마가 버젓이 있고 떳떳하진 않아도 애 아빠도 살아 있는데 왜 3자(글쓴이)가 애를 키우냐”고 적은 댓글에 또 다른 이용자는 “이게 3자(글쓴이가 아닌 다른 사람들) 입장이니 ‘친자 아니면 내보낸다’는 말이 나오지만 나 같아도 여태 날 아빠로 보고 살아온 딸을 이제 와서 딱 끊어 내보낼 수 없을 것 같다”며 반박했다. 여기에는 “큰 애는 동생 잃은 거잖아”라며 후자를 지지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표인봉 딸, ‘잠만 자는 사이’ 출연…“인형 비주얼”

    표인봉 딸, ‘잠만 자는 사이’ 출연…“인형 비주얼”

    ‘잠만 자는 사이’에 개그맨 표인봉의 딸 표바하가 출연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는 로맨스가 필요한 남녀가 ‘식스 투 식스’ 밤 데이트를 통해 연애 세포를 해제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방송인 노홍철, 배우 정혜성, 가수 죠지가 MC로 나섰다. 지난 14일 공개한 1~2화에서는 스펙과 매력을 감추고, 자신의 연애사 의미를 담은 숫자를 단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이들의 정체를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특히 예상치 못한 출연자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바로 표인봉의 딸 표바하였다. 표바하는 어린 절부터 표인봉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며 사랑을 받았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인형 비주얼을 과시하며 정변의 정석을 보여줬다. 연애에 대해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데이트에 돌입하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그에 대한 관심은 SNS 팔로워로도 이어졌다. 실제로 방송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약 2배 늘었다는 후문. 한편 표바하는 뮤지컬 ‘블루헬멧 : 메이사의 노래’의 서은아 역으로 지난 3월 데뷔했다. 과거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tvN 예능 ‘둥지탈출 시즌3’ 등에 출연했다.
  • 장항준, 아내 김은희와 따로 산다…재산 분리까지

    장항준, 아내 김은희와 따로 산다…재산 분리까지

    장항준 감독과 배우 손종학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동반 출연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출연한 장항준 감독이 아내 김은희 작가 때문에 닥친 뜻밖의 시련을 공개한다. 장항준 감독은 이번 ‘옥문아’ 녹화에서 아내 김은희 작가 때문에 인생에 큰 시련이 닥쳤다고 고백한다. 그는 “원래 우리 부부 돈 관리를 내가 도맡아 했는데, 김은희 작가의 수입이 커지다 보니 세무사가 돈을 따로 관리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 순간 ‘다 내 돈이 아니었어?’, ‘이 사람 게 있고 내 것이 있어? 우리 것이 아니고?’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아내와의 재산 분리 때문에 겪게 된 위기감을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장항준 감독은 요즘 아내 김은희 작가와 따로 살고 있다고도 깜짝 밝힌다, 그는 “나는 서울에서 장모님과 살고 있고, 김은희 작가는 딸과 부천에서 살고 있다”면서 “혼자 계신 장모님이 외로우실 것 같아 같이 살게 됐다. 장모님이랑 함께 사니 아침도 챙겨주시고 좋더라”면서 행복한 ‘처가살이’ 라이프를 공개했다. 그러면서도 장 감독은 “집은 내 거다”라고 당당하게 자랑해 흥미진진한 토크를 이어나갔다. 장항준 감독이 밝히는 아내 김은희 작가 때문에 닥친 뜻밖의 큰 시련은 ‘옥문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생방송 중 ‘전쟁 그만’ 외친 러 여성 언론인, 유럽 국가로 탈출

    생방송 중 ‘전쟁 그만’ 외친 러 여성 언론인, 유럽 국가로 탈출

    지난 3월 러시아 국영 텔레비전의 뉴스 시간에 앵커 뒤에 나타나 ‘전쟁을 그만 두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었던 여성 언론인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는 러시아 국영 TV 편집자 출신인 마리나 오브샤니코바(44)가 무사히 러시아를 탈출해 안전하게 유럽의 한 나라에 머무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브샤니코바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맞물려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지난 3월 14일 오브샤니코바는 러시아 국영 채널1 TV 뉴스 방송 도중 진행자 뒤로 갑자기 나타나 러시아어와 영어로 씌여진 반전 메시지를 담은 종이를 들어 보였다. 종이에는 ‘전쟁을 중단하라. 프로파간다(정치 선전)를 믿지 말라. 여기서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시위 직후 체포된 그는 ‘가짜뉴스’ 처벌법으로 최고 징역 15년 형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결국 3만 루블(약 44만원)의 벌금을 선고받은 뒤 석방됐다.러시아 당국의 압박에도 그의 반전 시위는 멈추지 않았다. 지난 7월에도 그는 크렘린궁의 건너편 강둑 위에 올라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살인자로, 러시아 병사들을 파시스트라고 비난하는 플래카드를 든 채 시위를 벌였다가 체포돼 가택 연금 처분을 받았다. 이후 오브샤니코바는 러시아 군대에 대한 가짜뉴스를 유포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년형이 선고될 처지에 몰렸으나 연금 중에 극적으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오브샤니코바의 변호사 드미트리 자크바토프는 그가 무사히 지내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안전에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며 더 이상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다. 변호사 자크바토프는 "오브샤니코바가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어 출국했다"면서 "딸과 함께 러시아를 탈출했지만 아들은 러시아에 남아 있으며 조만간 모든 것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 가을은 공포·스릴러의 계절…어느 영화 골라볼까

    가을은 공포·스릴러의 계절…어느 영화 골라볼까

    올여름 뜸했던 공포·스릴러물이 잇따라 극장가 문을 두드리고 있다. 가을을 맞아 취향에 맞는 영화를 골라보는 것도 좋겠다. 6일 개봉한 ‘스마일’은 기괴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눈앞에서 목숨을 끊는 환자를 목격한 정신과 의사 ‘로즈’의 이야기를 다룬다. 로즈는 죽음의 실체를 추적해 나가면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겪는다. 이전에도 자신과 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 모두 끔찍한 죽음을 맞았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개봉 당시 부산국제영화제와 해운대, 사직야구장, 롯데월드 등에서 기괴하게 웃는 여성 사진으로 마케팅을 펼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12일 개봉한 ‘오펀: 천사의 탄생’은 2009년 ‘오펀: 천사의 비밀’(2009)의 속편으로, 이전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 영화다. 부유한 가족의 실종된 딸로 위장한 에스더와 이에 맞서 가족을 지키려는 엄마와의 대결을 그렸다. 전편 개봉 당시 12세의 나이로 소름 끼치는 열연을 펼친 배우 이사벨 퍼만이 같은 역할로 등장하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관객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공포영화로선 드물게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살인 사건을 목격한 만화가가 겪는 일을 다룬 일본 스릴러 영화 ‘캐릭터’가 19일 관객을 찾아온다. 만년 보조만화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주인공 야마시로 케이고(스다 마사키)가 스케치를 하러 간 현장에서 우연히 끔찍한 일가족 살인 사건을 목격하고, 이를 만화 ‘34’로 그려낸다. 이후 유명 작가가 된 야마시로 앞에 팬이라고 밝힌 모로즈미(후카세)가 접근하고, 살인사건과 만화가 비슷한 점을 수상히 여긴 형사가 이들을 추적한다. 일본 유명 만화 ‘20세기 소년’ 공동 집필자인 나가사키 타카시가 오랜 기간에 걸쳐 원작을 썼다.다음 달 개봉하는 ‘놈이 우리 안에 있다’는 외부와 고립된 산속 마을에서 정체불명의 존재를 찾아 여러 명의 등장인물이 엎치락뒤치락하는 내용의 영화다. 새로운 산림 관리원으로 부임해 눈보라로 갇히고, 설상가상 살인사건을 마주한 상황에서도 다수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원칙주의자 핀 역에 영화 ‘스파이’, ‘시니어 이어’ 등에서 호평을 받은 샘 리처드슨을 비롯해 12명의 연기파 배우들이 등장한다. 북미 현지 개봉 후 언론과 평단에서 ‘재미와 재치를 겸비한 호러 코미디’라는 평을 받았다. VR 게임 ‘웨어울브스 위딘’을 스크린에 옮겼는데, 게임을 기반으로 한 영화 중 평점이 가장 높은 작품으로 평가를 받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귀신 쫓는다”…퇴마굿하다 지적장애 10대 숨지게 한 무속인

    “귀신 쫓는다”…퇴마굿하다 지적장애 10대 숨지게 한 무속인

    퇴마굿을 하다 10대 소녀를 숨지게 한 무속인이 1심에서 금고형을 선고 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양환승 부장판사는 중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59·여)에게 금고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15년 지적장애 1급으로 ‘레트로증후군’을 앓고 있는 피해자(19)의 어머니로부터 딸에게 굿을 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A씨는 피해자에게 빙의돼 있는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퇴마굿을 한다는 명목으로 한쪽 손을 피해자의 입에 넣고 다른 손으로 피해자의 가슴을 누르는 등 약 15분 동안 강제로 구토를 유발하게 했다. 피해자는 강제 구토로 인한 기도 폐쇄로 질식했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법정에 선 A씨는 피해자가 특이체질이라 사망했을 뿐 자신의 행동과 사망 사이에 인과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의 중대 과실로 피해자가 사망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바닥에 눕혀진 상태에서 구토를 하면 질식으로 인한 호흡정지가 나타나는 건 쉽게 예견할 수 있는 사실”이라며 “A씨가 주의를 다하지 않아 피해자를 죽음으로까지 가게 한 행위는 중대한 과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A씨는 별다른 의학지식이 없으면서도 신체 위해 행위를 지속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는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았다”면서 “본인의 잘못으로 안타까운 생명이 사그라졌음에도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를 탓하는 모습이다”고 양형을 설명했다.
  • 윤남기♥이다은 “딸 리은 치료 시작…눈물”

    윤남기♥이다은 “딸 리은 치료 시작…눈물”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딸 리은 양의 소식을 전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이다은 윤남기 부부의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남다리맥 결혼식 뒷이야기+구독자 애칭 정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딸 리은 양의 근황을 전하며 눈물바다가 됐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다은은 “아시다시피 리은이가 말이 느리다. 언어치료도 하고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 선생님들이 그냥 하시는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말만 느리고 똑똑하다고 해주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말을 빨리할지 고민인데 아주 조금씩 말이 트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다은은 “리은이 생일 지나고 다음 날 난 밥을 준비하고 오빠가 리은이를 케어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리은이는 이름이 뭐야’ 했더니 ‘리언’이라고 하더라”라며 감격했다. 윤남기는 “항상 리은이 어디 있어 하면 자기를 가리켰다. 제대로 발음을 한 건 처음이었다”며 행복해했다. 이다은 역시 “오빠의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무슨 영화였다. ‘리은이 다시 한번 해봐. 너 지금 뭐라고 했어? 이름이 뭐야’라고 하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다은은 “오빠가 리은이를 껴안고 울더라. 아침부터 눈물바다였다”고 덧붙였다.
  • [여기는 남미] 소아성애 논란에 휘말린 브라질 대통령 “그게 아니라…”

    [여기는 남미] 소아성애 논란에 휘말린 브라질 대통령 “그게 아니라…”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난데없는 소아성애 논란에 휘말렸다. 대통령선거 결선을 앞두고 브라질 야당은 “범죄자”라며 집중 포화를 퍼부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최근 현지 인플루언서들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질리아에서 경험한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오토바이를 멈추고 헬멧을 벗고 보니 여자아이들이, 14~15살 정도 된 예쁜 여자아이들 3~4명이 길모퉁이에 서 있었다. 토요일이었다. ‘분위기’가 달아올라 다시 그곳으로 갔고, 아이들에게 집에 들어가도 되겠냐고 물었다”고 했다. 집에는 또래의 여자아이들이 붐볐다고 한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15~20명쯤 되는 여자아이들이 있었는데 하나같이 예쁜 아이들이었다”며 “모두 화장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모두 베네수엘라 여자아이들이었다”며 “아이들이 왜 화장을 하고 있었겠는가, 생계를 위해서였다”고 했다. 현지 언론은 “(여자아이들이 있는 업소에 들어갔었다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이고, 2021년 4월 있었던 일”이라고 그의 행적을 확인해 보도했다. 문제의 인터뷰 발언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비판하면서 나왔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당신의 딸이 이렇게 살아가길 원하는가. 어떻게 나라가 이 지경에 이를 수 있는가. 투표를 잘못하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경고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결선에서 자신과 격돌하게 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이 다시 대통령이 된다면 브라질은 베네수엘라처럼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라며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야당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발언이 알려지자 공세에 나섰다. 노동자당(PT)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범죄자” “타락한 사람”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 선거본부 코디네이터 란돌프 로드리게스는 “어린 여자아이들이 (성매매하는 곳에) 들어갔다니 생각만 해도 구역질이 난다”고 말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뒤늦게 해명에 나섰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업소에) 혼자 들어간 게 아니라 10여 명이 함께 들어갔다”며 “당시 동행 취재하던 언론도 함께 들어갔다”고 말했다. 마치 자신이 업소에 들어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저지른 것처럼 와전됐다고 호소한 것이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아들까지 나서 “아버지는 소아성애에 맞서 싸워온 투쟁가”라고 해명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노동자당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 공세를 펴고 있다”며 “난 언제나 소아성애에 맞서 싸워왔다”고 말했다. 이어 “업소에서 아이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베네수엘라에서 브라질로 건너온 주민들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질 대통령선거 결선은 오는 30일 실시된다. 여론조사 지지율에선 노동자당의 후보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앞서고 있다. 
  • 신동엽 “스타 후배, 한결같이 건방져” 농담 섞인 중재

    신동엽 “스타 후배, 한결같이 건방져” 농담 섞인 중재

    방송인 신동엽이 일관된 태도를 보이는 후배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17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생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안현모와 조갑경이 각각 라이머·홍서범을 서운한 대상으로 지목한 가운데 신동엽은 후배 이야기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조갑경은 생일에 문자가 없던 홍서범의 태도에 서운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홍서범은 “졸려서 못 보냈다”고 했다. 조갑경은 “제가 그때 일찍 잔다고 하니까 딸들이 전날 케이크에 촛불 켜고 축하를 해줬다. 그랬는데 정작 생일에 조용하니 서운하더라”라고 했다. 이에 안현모는 “12시 땡 하면 보내는 분들도 있지만 생일 다 보내고 밤 12시 되기 전에 보내는 사람도 있다”며 라이머를 언급했다. 라이머는 “그 분은 다른 사람의 생일도 잘 못챙긴다. 그 분의 부모님 생일도 기억 못하신다”고 변명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일관된 분이다”라며 “저 아는 후배도 어마어마한 스타인데 너무 건방졌다. 사람들이 ‘쟤 스타 되더니 건방져졌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쟤 무명일때도 건방졌다. 한결같은 애다. 미워하지 말라’라고 했다”며 농담으로 상황을 중재했다.
  • 文·김정숙 여사 커플룩?...딸 다혜씨 “농부패션 따라하는 사이”

    文·김정숙 여사 커플룩?...딸 다혜씨 “농부패션 따라하는 사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농사일을 하고 있는 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의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다혜씨는 17일 오후 트위터에 문 전 대통령과 김 여사가 아욱을 수확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문 전 대통령의 반려견 ‘토리’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문 전 대통령과 김 여사, 두 사람 모두 하늘색 셔츠와 챙 모자를 쓰고 있고 토리는 졸린 듯 땅에 누워 있다. 다혜씨는 또 문 전 대통령 내외가 수확한 것으로 보이는 목화 사진도 게시했다.  다혜씨는 사진을 올리면서 “훗~오늘 저녁은 아욱 된장국이로군! 서로 농부 패션 따라하는 사이? 알고 보면 ‘커플 템’? 오늘도 개아련 철퍼덕 토리 우와, 목화도 기르세요?”라는 글과 ‘#따스한가을날’, ‘#평산마을수확의계절’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문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고구마를 수확하는 등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수확의 기쁨”이라고 적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문 전 대통령과 아내 김정숙 여사가 고구마를 수확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비서진들도 수확에 동참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에 문 전 대통령은 #문재인, #밭일에진심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한편 문 전 대통령은 지난 5월 퇴임 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로 귀향해 밭일과 독서에 매진 중이다.
  • 유재석, 아들 이야기에 “아파트에 소문 났다”

    유재석, 아들 이야기에 “아파트에 소문 났다”

    국민MC 유재석이 아들 지호의 인싸력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 서울 명소를 돌아다니는 ‘제1회 유명한 동네 한 바퀴’ 레이스 특집편으로 진행졌다. 먼저 이날 양세찬은 “최근 지석진과 한 지인의 결혼식에 다녀왔다”고 입을 열었다. 김종국은 “그날도 느꼈지만 내가 축가 부르고 재석이 형이 사회 봐서 보낸 게 진짜 많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종국이하고 내가 함께 PD, 작가들 진짜 많이 결혼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그날 놀랐던 게 있다”며 “하하 딸이 함께 왔는데 음악에 따라 어떤 표정이든 다 지어내더라.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하하는 “딸이 지석진에게 할아버지라고 불렀다”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하하는 유재석의 아들 이야기를 꺼냈고, “지호가 보통이 아니라고 하더라. 아빠와 대결이 된다던데”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지호가 지금 아파트에서 인사 잘하기로 소문났고, 인싸다”라고 증언했다. 이를 듣던 전소민과 양세찬 또한 “지호를 봤는데 나한테 오더니 그냥 안기더라, 보자마자 인사를 하더라”라고 거들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 여고생 상습 성폭행한 ‘지옥의 통학차’ 기사…징역15년 구형

    여고생 상습 성폭행한 ‘지옥의 통학차’ 기사…징역15년 구형

    자신의 통학 봉고차를 이용하던 여고생을 수년 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50대 기사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됐다. 대전지검은 17일 대전지법 형사11부(재판장 박헌행)의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미성년자 유인 및 강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불법 촬영)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A(54)씨에게 이같이 구형하고 전자발찌 20년 부착, 보호관찰 5년,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이수 등도 재판부에 청구했다. A씨는 2017년 3월부터 자신의 자녀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B(22·당시 고교 2년)씨를 지난해 6월까지 4년여 간 상습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 A씨 봉고 승합차로 등하교했다.경찰조사 결과 A씨는 2017년 3월 대학진학 문제로 고민하는 B씨에게 “내가 아는 교수를 소개시켜 주겠다”며 대전 모 아파트 상가 건물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로 유인했다. A씨는 갑자기 사무실 문을 걸어 잠그고 “교수에게 소개하려면 나체 사진이 필요하다”고 압박해 옷을 벗게 하고 B씨의 알몸을 촬영했다. 이후 A씨는 “몸 테스트를 해야 한다”고 거짓말하거나 “경찰에 신고하면 나체 사진을 네 친구들에게 유포하겠다”고 B씨를 협박하면서 사무실, 봉고차 안, 무인텔 등에서 상습 성폭행했다. B씨를 상대로 한 A씨의 성범죄 행위는 4년 넘게 지속됐다. 타지로 대학을 진학해 멈춘 것 같았던 B씨의 악몽은 지난 2월 4일 한밤 중에 갑자기 A씨로부터 날아온 ‘B씨 나체 사진’ 한 장으로 되살아 났다. B씨는 고소장에서 “당시 끔찍한 기억이 되살아났고, 또다시 악몽 같은 생활이 반복될 수 있다는 생각에 어렵게 용기를 내서 고소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적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지난 4월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여고생이던) B씨가 학교에 과제로 제출해야 한다는 이유로 휴대전화를 건네면서 스스로 옷을 벗고 나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한 장을 촬영했을 뿐 성관계는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이 B씨 휴대전화의 타임라인을 근거로 숙박업소에서 1시간 30분 이상 머물렀던 기록을 제시하자 A씨는 “모텔에는 갔지만 밖에서 얘기만 나눴다”고 역시 성폭력 부분을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A씨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만약 A씨가 범행을 계획했다면 통학차 기사들이 드나드는 사무실에서 저질렀겠느냐”며 “폭행과 흉기가 없었던 점 등으로 볼 때 B씨의 진술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A씨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딸 둘 등 자녀를 키우는 입장”이라며 “죽어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런 죄를 저질렀다고 할 수 있는지 애석하다”고 말했다. 선고 공판은 다음달 10일 열린다.
  • 오상진♥김소영, 6년차에도 좁혀지지 않는 갈등…‘진흙탕 설전’

    오상진♥김소영, 6년차에도 좁혀지지 않는 갈등…‘진흙탕 설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무논리 설전을 벌인다. 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극과 극 취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상진의 역대급 특이 식성이 공개돼 아내 김소영은 물론 MC들까지 경악하게 한다.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연애 초부터 현재까지 좁혀지지 않는 취향 차이로 갈등을 겪고 있다고. 오상진이 요리한 이해하기 어려운 ‘괴식’에 김소영은 “도대체 이걸 왜 먹어?”라며 아연실색하고, 오상진은 “내 취향을 모독하지 말라”라며 본인만의 음식 철학을 고집한다. 모두를 기겁하게 한 오상진의 반전 식성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명문대 출신 ‘엘리트 부부’로도 잘 알려진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자녀 문제를 두고 ‘무논리 말싸움’을 벌여 눈길을 끈다. 아나운서 부부답게 평소 논리적인 대화로 갈등을 해결하던 두 사람도 아이 문제 앞에선 흥분을 감추지 못했던 것.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진흙탕 설전이 계속되자 결국 수세에 몰린 오상진은 막무가내 생떼까지 쓴다. 두 사람의 말싸움을 지켜보던 MC들도 “오상진 씨도 억지를 부리는 구나”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이뿐만 아니라 지난 방송에서 “한량을 꿈꾼다”고 밝힌 오상진의 충격적인 이중생활도 포착된다. 오상진은 직원 40명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회사를 운영 중인 아내 김소영이 출근하자 기다렸다는 듯 한껏 멋을 내고 외출을 감행한다. 그는 여유롭게 수영을 즐겼으며 의문의 여성과 수상한 만남까지 포착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연세대학교 동문이자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만나 2017년 결혼했다. 이후 2019년 딸 수아 양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의 갈등이 그려지는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은 이날 밤 11시 10분 전파를 탄다.
  • 비, 골퍼 박결과 불륜설 유포자 1차 고소…“선처 없다”

    비, 골퍼 박결과 불륜설 유포자 1차 고소…“선처 없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프로골퍼 박결과의 악성 루머를 유포한 유튜버 등 네티즌 16명을 서울 강남경찰서를 통해 고소했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17일 “포털사이트들의 각 커뮤니티·카페·SNS에 소속 아티스트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버·네티즌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해 1차 고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에 멈추지 않고 꾸준히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 관련 루머를 이용한 허위 사실·비방·모욕적인 발언을 한 유튜버·작성자들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의뢰를 진행할 것임을 알려드린다. 선처는 없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5일 온라인을 통해 ‘톱스타 A가 유명 여성 프로골퍼와 불륜 관계에 있다’는 지라시가 퍼졌다. 잡지 우먼센스는 지난 2월 ‘톱스타 A씨가 지성·미모를 겸비한 부인 B씨를 두고 골프선수 C씨와 불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내용을 기반으로 만든 지라시가 퍼진 것으로, 여기에는 A씨가 비, B씨는 김태희, C씨는 박결이라는 추측에 기반한 실명도 거론됐다. 이에 레인컴퍼니는 지난 6일 “대중에게 노출된 연예인이기에 앞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최소한 존엄과 예의, 인권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레인컴퍼니는 “아티스트 비에 대한 진위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올리거나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불법정보 유통금지 위반·개인 간의 전송을 통한 허위 유포를 진행한 정황까지 모두 책임을 묻고 법적 절차로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임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사는 현재 최초 이니셜로 보도한 보도 매체에 문의해 해당 아티스트가 맞는지 확인했고 해당 이니셜은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라는 확답까지 받았다”고 했다. 박결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이가 없다. 몇 년 전에 스폰서 행사에서 본 게 다인데. 번호도 모르는데. 나쁜 사람들. 닮지는 않았지만 (김태희와) 비교해줘서 고마웠는데 말도 안 되는 일이 생기다니”라고 루머를 일축했다.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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