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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이 감정을 지배한다

    음식이 감정을 지배한다

    감정의 식탁/게리 웬크 지음/김윤경 옮김/알에이치코리아/256쪽/1만 6000원 현대인들은 몸에 좋은 것을 찾아 몸, 마음을 낭비하기 일쑤다. 그 건강 과민증(?)에 편승한 각종 건강 음식이며 보조 식품이 활개를 친다. 하지만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보조제들의 효용은 흔히 알려진 것처럼 그다지 크지 않으며 플라세보(위약 효과)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진시황이 불사·불로초를 손에 넣으려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결국 죽음을 피할 수 없었음은 무얼 말할까. 유전과학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진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게리 웬크 교수는 “현재로선 인지력을 크게 개선하거나 뇌의 노화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고 잘라 말한다. 그가 약물과 음식이 뇌에 미치는 작용에 대한 최신 연구를 토대로 낸 ‘감정의 식탁’은 사람들의 지나친 건강 염려에 대한 예사롭지 않은 경고로 다가온다. 사람이 섭취하는 음식이 신경세포의 작용에 미치는 영향력에 주목해 ‘지금 먹고 있는 것들이 감정을 지배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약물이 뇌를 비롯해 일상행동이나 정신에 깊숙이 관여해 생각이나 감정, 태도 변화를 부른다는 주장과 증명이 흥미롭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역시 음식과 약물이 어떻게 뇌에 영향을 미쳐 사람의 감정을 좌우하는지를 밝혀낸 점이다. 향정신성 약물과 음식이 왜 각성과 흥분, 환각의 상태에 빠지게 만드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루이스 스티븐슨이 6일간 코카인을 대량 복용한 상태에서 그 유명한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썼다는 사례가 흥미롭다. 코카인은 뇌간의 각성계, 시상하부의 섭식중추, 전두엽과 변연계의 보상중추에 영향을 미친다. 복용하면 수면 욕구와 식욕이 떨어지고 극심한 도취감이 일지만 공급이 끊기면 심한 우울증이 온다. 암페타민은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장기간 노출되면 일정한 도취감을 위해 점점 더 많은 양을 사용하게 된다. 사용 몇 시간 후부터는 뇌 속 암페타민 수치가 줄어들면서 불쾌감, 우울감이 찾아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예인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마리화나나 ‘복부의 오르가슴’이라고 불리는 모르핀과 헤로인 정맥주사 등의 불법 약물에 일단 빠져들면 손을 떼기 힘들다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약물이든 음식이든 모두 신경세포의 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 뇌는 약 1000억개의 신경세포가 얽히고설켜 150조 개의 연결을 만드는데 무수한 신경세포는 신경전달물질을 방출해 정보를 주고받게 된다. 그런 논리라면 우리 몸에 들어가는 모든 물질은 영양소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 약물인 셈이다. 커피, 차, 담배, 알코올, 코코아, 마리화나는 물론이고 초콜릿이나 리신, 트립토판 같은 필수아미노산처럼 영양소를 함유한 식품도 어김없이 약물 속성을 띠는 것이다. 많은 이들에게 철칙처럼 통용되는 상식과 인식을 뒤집는 사례들도 도드라진다. 흔히 몸에 좋다고 여겨지는 과일, 채소도 몸 상태에 따라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카레와 추수감사절 파이에 쓰이는 육두구에는 향정신성 약물인 엑스터시로 전환되는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고 한다. 작고 겉이 말랑말랑한 과일 스타프루트는 항산화물질의 보고로 불리지만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을 때 먹으면 구토나 딸꾹질, 발작을 일으키기 십상이다. “과학이 발전해도 뇌 촉진제는 개발되지 못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약물과 고대의 영약, 신비한 이름의 치료제를 찾고 기적의 뇌 촉진 성분에 대해 떠들어대는 수많은 광고에 현혹돼 돈을 지불한다.” 요란한 건강 세태를 이렇게 지적한 저자는 마지막으로 충고한다. “매일 적당한 칼로리를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적당한 운동을 하며 천연 공급원으로부터 비타민과 무기질을 얻으려고 애써야 한다. 이 방법이야말로 노화 과정을 늦추고 암 발병을 줄이며 건강을 향상시키는 유일하게 효과적이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방법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지금 먹고 있는 것들이 감정을 지배한다”

    현대인들은 몸에 좋은 것을 찾아 몸, 마음을 낭비하기 일쑤다. 그 건강 과민증(?)에 편승한 각종 건강 음식이며 보조 식품이 활개를 친다. 하지만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보조제들의 효용은 흔히 알려진 것처럼 그다지 크지 않으며 플라세보(위약 효과)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진시황이 불사·불로초를 손에 넣으려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결국 죽음을 피할 수 없었음은 무얼 말할까. 유전과학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진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게리 웬크 교수는 “현재로선 인지력을 크게 개선하거나 뇌의 노화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고 잘라 말한다. 그가 약물과 음식이 뇌에 미치는 작용에 대한 최신 연구를 토대로 낸 ‘감정의 식탁’은 사람들의 지나친 건강 염려에 대한 예사롭지 않은 경고로 다가온다. 사람이 섭취하는 음식이 신경세포의 작용에 미치는 영향력에 주목해 ‘지금 먹고 있는 것들이 감정을 지배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약물이 뇌를 비롯해 일상행동이나 정신에 깊숙이 관여해 생각이나 감정, 태도 변화를 부른다는 주장과 증명이 흥미롭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역시 음식과 약물이 어떻게 뇌에 영향을 미쳐 사람의 감정을 좌우하는지를 밝혀낸 점이다. 향정신성 약물과 음식이 왜 각성과 흥분, 환각의 상태에 빠지게 만드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루이스 스티븐슨이 6일간 코카인을 대량 복용한 상태에서 그 유명한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썼다는 사례가 흥미롭다. 코카인은 뇌간의 각성계, 시상하부의 섭식중추, 전두엽과 변연계의 보상중추에 영향을 미친다. 복용하면 수면 욕구와 식욕이 떨어지고 극심한 도취감이 일지만 공급이 끊기면 심한 우울증이 온다. 암페타민은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장기간 노출되면 일정한 도취감을 위해 점점 더 많은 양을 사용하게 된다. 사용 몇 시간 후부터는 뇌 속 암페타민 수치가 줄어들면서 불쾌감, 우울감이 찾아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예인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마리화나나 ‘복부의 오르가슴’이라고 불리는 모르핀과 헤로인 정맥주사 등의 불법 약물에 일단 빠져들면 손을 떼기 힘들다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약물이든 음식이든 모두 신경세포의 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 뇌는 약 1000억개의 신경세포가 얽히고설켜 150조 개의 연결을 만드는데 무수한 신경세포는 신경전달물질을 방출해 정보를 주고받게 된다. 그런 논리라면 우리 몸에 들어가는 모든 물질은 영양소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 약물인 셈이다. 커피, 차, 담배, 알코올, 코코아, 마리화나는 물론이고 초콜릿이나 리신, 트립토판 같은 필수아미노산처럼 영양소를 함유한 식품도 어김없이 약물 속성을 띠는 것이다. 많은 이들에게 철칙처럼 통용되는 상식과 인식을 뒤집는 사례들도 도드라진다. 흔히 몸에 좋다고 여겨지는 과일, 채소도 몸 상태에 따라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카레와 추수감사절 파이에 쓰이는 육두구에는 향정신성 약물인 엑스터시로 전환되는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고 한다. 작고 겉이 말랑말랑한 과일 스타프루트는 항산화물질의 보고로 불리지만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을 때 먹으면 구토나 딸꾹질, 발작을 일으키기 십상이다.  “과학이 발전해도 뇌 촉진제는 개발되지 못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약물과 고대의 영약, 신비한 이름의 치료제를 찾고 기적의 뇌 촉진 성분에 대해 떠들어대는 수많은 광고에 현혹돼 돈을 지불한다.” 요란한 건강 세태를 이렇게 지적한 저자는 마지막으로 충고한다. “매일 적당한 칼로리를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적당한 운동을 하며 천연 공급원으로부터 비타민과 무기질을 얻으려고 애써야 한다. 이 방법이야말로 노화 과정을 늦추고 암 발병을 줄이며 건강을 향상시키는 유일하게 효과적이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방법이다.” 게리 웬크 지음/김윤경 옮김/알에이치코리아/256쪽/1만 6000원  김성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아기물티슈 베베숲, 육아 꿀팁 담은 뉴스레터 발행

    아기물티슈 베베숲, 육아 꿀팁 담은 뉴스레터 발행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베베숲이 물티슈 관련 정보 및 육아 노하우와 맛있는 요리레시피 등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아 뉴스레터를 제작했다. 베베숲의 관계자는 “베베숲 구매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주문 택배박스에 뉴스레터를 함께 배송한다”며 “뉴스레터에는 베베숲 사용자들의 노하우를 비롯해 유용한 육아상식, 제철재료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 등을 수록했다”고 밝혔다. 베베숲의 첫 뉴스레터에는 최근 아이원맘이 진행한 임산부의 물티슈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가 메인으로 소개됐다. 특히, 설문조사에서는 쟁쟁한 여타 브랜드를 제치고 출산 후 가장 사용하고 싶은 물티슈 1위에 베베숲이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베베숲 물티슈를 직접 사용중인 블로거들의 인터뷰를 통해 베베숲을 잘 사용하는 이유와 베베숲 물티슈의 장점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베베숲 아기피부연구소에서는 아기들의 붉은 두드러기 원인과 해결방법, 그리고 아이의 잦은 딸꾹질을 멈추는 방법 등 초보엄마들에게 유용한 아이들의 건강과 관련된 육아꿀팁 정보를 공개했다. 푸드레시피 코너에서는 베베숲 물티슈의 추출물에 포함된 양배추잎과 녹차잎, 월계수잎을 활용한 이색적인 쌈밥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살림팁 코너는 물티슈 캡을 활용해 콘센트 커버, 다용도 수납함, 까꿍 놀이판 등을 만드는 알뜰한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 베베숲의 관계자는 “베베숲 뮬티슈의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육아와 살림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뉴스레터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뉴스레터를 통해 육아, 살림, 요리 등 엄마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드라마 속 ‘식빵 키스’ 다시 봤더니.. 깜짝 ‘훈훈케미 폭발’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드라마 속 ‘식빵 키스’ 다시 봤더니.. 깜짝 ‘훈훈케미 폭발’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배우 이종석(26)과 박신혜(25)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앞서 이종석과 박신혜는 1월 종영한 ‘피노키오’에서 커플로 출연했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각각 슬픈 가족사를 숨기고 있는 기자 최달포 역과 피노키오 증후군으로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기자 최인하 역을 맡았다. 극중 두 사람이 선보인 ‘식빵 키스’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종석의 상상 속에서 박신혜가 이종석의 넥타이를 매주면서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박신혜가 물고 있는 식빵을 이종석이 베어 무는 이른바 ‘식빵 키스’가 달콤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당시 ‘식빵 키스’에 대해 박신혜와 이종석은 SBS ‘한밤의 TV연예’와 인터뷰에서 소감을 전했다. 박신혜는 “왜 이렇게 야해 보이지”라며 부끄러워했고, 이종석은 “부끄러워하면서 찍었다. 스킨십이 오랜만”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스패치는 1일 이종석과 박신혜가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사진 = 서울신문DB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드라마 속 아찔한 장면..화제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드라마 속 아찔한 장면..화제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배우 이종석(26)과 박신혜(25)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앞서 이종석과 박신혜는 1월 종영한 ‘피노키오’에서 커플로 출연했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각각 슬픈 가족사를 숨기고 있는 기자 최달포 역과 피노키오 증후군으로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기자 최인하 역을 맡았다. 극중 두 사람이 선보인 ‘식빵 키스’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종석의 상상 속에서 박신혜가 이종석의 넥타이를 매주면서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박신혜가 물고 있는 식빵을 이종석이 베어 무는 이른바 ‘식빵 키스’가 달콤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당시 ‘식빵 키스’에 대해 박신혜와 이종석은 SBS ‘한밤의 TV연예’와 인터뷰에서 소감을 전했다. 박신혜는 “왜 이렇게 야해 보이지”라며 부끄러워했고, 이종석은 “부끄러워하면서 찍었다. 스킨십이 오랜만”이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식빵 키스 다시금 화제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식빵 키스 다시금 화제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배우 이종석(26)과 박신혜(25)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앞서 이종석과 박신혜는 1월 종영한 ‘피노키오’에서 커플로 출연했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각각 슬픈 가족사를 숨기고 있는 기자 최달포 역과 피노키오 증후군으로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기자 최인하 역을 맡았다. 극중 두 사람이 선보인 ‘식빵 키스’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종석의 상상 속에서 박신혜가 이종석의 넥타이를 매주면서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박신혜가 물고 있는 식빵을 이종석이 베어 무는 이른바 ‘식빵 키스’가 달콤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디스패치는 1일 이종석과 박신혜가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드라마 속 모습 봤더니..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드라마 속 모습 봤더니..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배우 이종석(26)과 박신혜(25)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앞서 이종석과 박신혜는 1월 종영한 ‘피노키오’에서 커플로 출연했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각각 슬픈 가족사를 숨기고 있는 기자 최달포 역과 피노키오 증후군으로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기자 최인하 역을 맡았다. 극중 두 사람이 선보인 ‘식빵 키스’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종석의 상상 속에서 박신혜가 이종석의 넥타이를 매주면서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박신혜가 물고 있는 식빵을 이종석이 베어 무는 이른바 ‘식빵 키스’가 달콤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당시 ‘식빵 키스’에 대해 박신혜와 이종석은 SBS ‘한밤의 TV연예’와 인터뷰에서 소감을 전했다. 박신혜는 “왜 이렇게 야해 보이지”라며 부끄러워했고, 이종석은 “부끄러워하면서 찍었다. 스킨십이 오랜만”이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식빵 키스 다시 봤더니..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식빵 키스 다시 봤더니..

    배우 이종석(26)과 박신혜(25)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앞서 이종석과 박신혜는 1월 종영한 ‘피노키오’에서 커플로 출연했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각각 슬픈 가족사를 숨기고 있는 기자 최달포 역과 피노키오 증후군으로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기자 최인하 역을 맡았다. 극중 두 사람이 선보인 ‘식빵 키스’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종석의 상상 속에서 박신혜가 이종석의 넥타이를 매주면서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박신혜가 물고 있는 식빵을 이종석이 베어 무는 이른바 ‘식빵 키스’가 달콤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당시 ‘식빵 키스’에 대해 박신혜와 이종석은 SBS ‘한밤의 TV연예’와 인터뷰에서 소감을 전했다. 박신혜는 “왜 이렇게 야해 보이지”라며 부끄러워했고, 이종석은 “부끄러워하면서 찍었다. 스킨십이 오랜만”이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속에 뭐가 있는 거지?’ 딸꾹질 처음 경험한 강아지

    ‘내 속에 뭐가 있는 거지?’ 딸꾹질 처음 경험한 강아지

    태어나 딸꾹질을 처음 경험해 본 강아지의 반응이 화제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유튜브에는 태어난 지 8주밖에 되지 않은 강아지 ‘버크(Buck)’의 첫 딸꾹질 경험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차량 안에 조용히 앉아있던 버크가 갑자기 딸꾹질을 하기 시작한다. 가슴 속에서 무언가 울렁거리는 느낌을 처음으로 경험한 버크는 당황한 듯 이곳저곳을 살피며 어리둥절해한다. 그러나 딸꾹질은 멈추지 않는다. 버크는 계속되는 딸꾹질에 가슴 쪽을 향해 으르렁거린다. 한편, 버크의 주인은 버크의 이 같은 행동을 보며 “내 속에 뭐가 있는 거지? 겁을 줘서 쫓아버릴 테다”라는 설명을 달아 폭소를 자아냈다. 해당 영상은 “귀엽다”, “사랑스럽다”, “강아지 키우고 싶다”라는 누리꾼들의 반응 속 현재 743만 건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Matthew Kennell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해방자 예수(혼 소브리노 지음, 김근수 옮김, 메디치 펴냄) 해방신학은 1960년대 라틴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시작된 기독교 신학운동이다.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을 정의롭지 못한 정치·경제·사회적 조건으로부터의 해방이란 측면에서 이해하고 실천을 강조한다. 이 책은 예수회 가톨릭 사제인 혼 소브리노가 해방신학의 관점에서 본 예수의 모습을 그렸다. 그리스도론을 대표하는 책 두 권 중 1부에 해당하며 예수 죽음까지 역사의 예수를 조직신학 관점에서 해석했다. 신앙 속 그리스도보다 가난한 사람들의 눈으로 본 역사 속 예수를 소개한 게 특징. 특히 부활은 단순히 행복한 결말로 이해할 수 없으며 예수 생애의 논리적 완성으로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부활은 예수를 높이는 사건에 그치지 않고 예수의 삶이 옮았음을 확인하는 사건이라는 것이다. 책을 번역한 김근수 해방신학연구소장은 엘살바도르 UCA 대학에서 소브리노의 강의를 들은 제자. “가난한 사람을 잊지 말라”는 스승의 말에 충실하게 스페인어 원본을 번역했다. 580쪽. 2만 3000원. 어른을 일깨우는 아이들의 위대한 질문(제마 엘윈 해리스 엮음, 김희정 옮김, 부키 펴냄) 어릴 적 한 번쯤 가졌었고 어른들에게 질문했을 법한 의문을 어른 입장에서 되새기게 만드는 책. 프리랜서 편집자인 저자가 아들과 조카들로부터 받은 질문공세에 착안했다. ‘이럴 때 전문가들은 어떻게 대답할까’라는 생각 끝에 초·중학교 학생 수천 명에게 가장 궁금한 것을 물어 세계적 권위의 전문가들에게 보냈고 돌아온 답들을 엮었다. ‘케이크는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딸꾹질은 왜 하나’처럼 간단하지만 사실은 간단치 않은 질문들이 충실한 답변으로 풀어진다. 옥스퍼드대 교수인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와 메사추세츠공과대 명예교수인 언어학자 놈 촘스키를 비롯해 철인 7종 경기 유럽챔피언 제시카 에니스, 24년간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밴드 ‘펄프’의 대표 멤버였던 자비스 코커 등 120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아이들의 반짝이는 질문과 그에 대한 어른들의 따뜻한 답변의 만남이 신선하다. 376쪽. 1만 4800원. 뒤르켐을 위하여(에드워드 티리아키언 지음, 손준모 옮김, 고려대출판부 펴냄) 프랑스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을 평생 연구해 온 미국 듀크대 명예교수의 역저. 루이 알튀세르의 ‘마르크스를 위하여’(1965), 브라이언 터너의 ‘베버를 위하여’(1981)에 이어 사회학 창시자 세 명에 대한 현대적 소개를 갈무리한 삼부작의 완결로 평가된다. 산업화와 프랑스 제3공화정의 격동기를 넘으면서 고전 ‘사회분업론’‘자살론’ 등을 남긴 뒤르켐이 살아 있다면 지금의 정치·경제·문화·종교적 사안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대안을 제시할까? 그 관점에서 9·11 사태를 통해 뒤르켐이 제시한 사회적 연대 개념이 어떻게 지구적 연대 개념으로 확장 적용될 수 있는 지를 다룬다. 현대의 성 해방 추세를 뒤르켐의 아노미 개념을 통해 포착하며 양성 평등이 근대성의 부수현상이 아닌 핵심 사안임을 규명하기도 한다. 학문적인 뒤르켐에 머물지 않고 사회변혁과 평화를 위해 행동하는 지식인의 인간적 면모 부각이 눈에 띈다. 576쪽. 3만 6000원. 스웨덴에서 협동조합을 배우다(아너스 오르네 지음, 이수경 옮김, 그물코 펴냄) 전 세계에서 가장 발달했다는 스웨덴 협동조합 운동을 다뤘다. 스웨덴에서는 협동조합 운동이 복지사회를 위한 사회개혁 운동의 큰 축이었다. 모든 협동조합이 가입했던 스웨덴생협연합회는 한때 스웨덴 식료품시장의 50%까지 점유했다. 따라서 하나의 연합조직이 어떻게 협동조합 운동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모델로 주목받는다. 저자는 1920∼1930년대 전성기를 구가하던 스웨덴생협연합회의 사무총장으로 일했던 인물. 협동조합 운동 실천가이자 사회민주주의 이론가로 유명한 그는 큰 사회문제였던 독점기업 횡포와, 이를 뒷받침한 맨체스터 자유주의를 비판하며 협동조합이 정부보다 업무 수행에 훨씬 더 유리한 체제라고 본다. 대의제와 교육을 통해 자주적인 조합원들이 연대의식을 갖고 협동조합을 운영해야 하며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공유해야 진정한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갖는다고 강조한다. 208쪽.1만 4000원.
  • 내안의 그림자를 깨우기 위해 얼어붙은 맘을 연신 쪼아댔소

    내안의 그림자를 깨우기 위해 얼어붙은 맘을 연신 쪼아댔소

    시인 고영이 세 번째 시집 ‘딸꾹질의 사이학’(실천문학사)을 냈다. 2009년 ‘너라는 벼락을 맞았다’ 이후 6년 만이다. 이번 시집에선 시인의 자기 갱신이 눈에 띈다. 자신의 삶을 처절히 응시한 데서 비롯된 삶의 비의감이 돋보인다. 삶의 질감과 색채도 짙다. ‘겨울 강’에 투영된 작가의 자기 갱신은 처연하기까지 하다. 작품 속 겨울새들은 얼음 거울 위에 앉아 부리가 닳는 줄도 모르고 거울 속에 박힌 날개를 꺼내기 위해, 바닥에 가라앉은 그림자를 깨우기 위해 연신 얼음을 쪼아댄다. 존재의 본질을 탐구한 점도 두드러진다. ‘뱀이 쓸쓸히 기어간 산길/저녁을 혼자 걸었다//네가 구부러뜨리고 떠난 길/뱀 한 마리가/네 뒤를 따라간 길/뱀이 흘린 길//처음과 끝이 같은 길/입구만 있고/출구가 없는 길//너의 상처를 감추기 위해/너의 입속을 걸었다//뱀의 입속을 걸었다’(뱀의 입속을 걸었다). 슬프고 쓸쓸하기 짝이 없는 도로의 행위에 그쳐버리고 마는 생의 처연함이 묻어난다. 문학평론가 김경복은 “이번 시집에 실린 대다수의 시가 처연의 정서를 우려내는 것은 존재의 본질에 대한 구체적 체험 내지 성찰과 관련된다”며 “시인은 삶과 존재의 문제에 깊이 부딪혀 생의 처연함에 대해 신비한 문양으로 풀어내고 있다”고 평했다. 2004년 월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다. 제1회 질마재해오름문학상을 받았다. 시인은 “등단 이후 시집 딱 세 권만 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세 권이 됐다. 그사이 참 많은 사물들과 사람들에게 빚을 져 세 권만 내고 말기엔 갚아야 할 은혜가 너무 크다”며 다음 작품을 기약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식빵키스 넘는 ‘입막음 키스’… 심쿵!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식빵키스 넘는 ‘입막음 키스’… 심쿵!

    얄궂은 운명의 수레바퀴는 이들을 모두 엇갈리게 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나 법률상 여전히 삼촌과 조카였고, 형은 동생을 오해했으며, 살인자는 한 생명을 구했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디로 치닫는 것일까? 지난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는 8회 ‘운수 좋은 날’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형 재명(윤균상 분)과 조우했지만 형이 가장 혐오하는 기자라는 사실이 발각되어 오해를 받은 달포(이종석 준)와 인하와 달포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특히, 인하가 취재하는 빙판낙상 촬영에서 재명이 한 어린이를 극적으로 구하면서 향후 전개에 관심을 집중 시켰다. 이날 방송은 그야말로 1시간을 10분처럼 느끼게 할 만큼 롤러코스터를 탄 듯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쳐 보였다. 모든 사건들은 잘 맞춘 퍼즐처럼 하나씩 맞춰졌고 시종일관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했다. 시청자들은 단 1초도 놓칠 수 없었다는 평이다. 달포와 인하 그리고 달포의 형 재명의 운명은 더욱 가속화 되는 애틋한 마음에도 아랑곳 없이 어디로 향할지 알 수 없게 엇갈리고 있었다. 달포는 눈이 내리는 밤 인하와 우동을 먹으며 여자친구는 네비였다고 고백한다. 이어, “우리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 삼촌 조카처럼 편하게 가족처럼 지낼 수 있을까”라고 묻는 인하를 향해 그는 “나는 그럴 수 없어. 미안하지만 난 안돼. 너는 돼?”라고 되묻는다. 인하는 애써 부정하며 “어 나는 돼. 나는 할 수 있어”라고 말하지만 어김없이 거짓말임을 알리는 딸꾹질이 시작되고 이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인하와 달포는 안타까운 키스를 나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지만 이들은 여전히 삼촌과 조카였고, 달평(신정근 분)에게는 밝힐 수 없는 금지된 사랑이었다. 그런가 하면 달포는 그 동안 오매불망 찾아 헤매던 형 재명을 만나지만 차마 신분을 밝힐 수 없는 상황임을 깨닫고 괴로워한다. 아버지를 모함했던 ‘문덕수 실종’에 대한 단서를 찾던 중 형 재명과 조우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살인사건과 연관이 있음을 직감한다. 그런가 하면, 재명은 스스럼없이 ‘형’이라 부르고, 청년 백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던 달포가 사실은 기자이고, 자신의 집을 기웃거리는 모습을 확인한 후 달포를 오해하고 견제한다. 재명은 달포에게 “다시는 ‘형’소리 하지마. 내 근처에 얼씬도 하지마. 기자들은 끔찍하고 역겨우니깐”라고 소리치며, 혐오의 모습을 보여 엇갈린 운명이 시작됐음을 보였다. 그러나 얄궂은 운명은 또다시 이들의 미래가 어디로 향할지 알 수 없게 만들고 말았다. 방송 말미 인하가 ‘빙판길 낙상’에 관해 취재하던 중 건널 목을 건너던 목발 짚은 어린이를 뺑소니 음주 운전 차가 달려들면서 어린이의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나 이 순간 기적적으로 재명의 트럭이 사이를 뚫고 막으면서 어린이의 목숨을 구하고 그 모든 상황은 인하가 취재하던 MSC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기면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가 시작되었다. 방송 마지막 4분을 장식한 재명의 활약은 다이나믹한 영상과 숨 쉴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한편의 액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명품 드라마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피노키오’의 힘이 조수원 감독의 섬세함과 우직함을 오가는 탄탄한 연출력과 박혜련 작가의 감정을 넘나드는 촘촘한 대본, 그리고 주연에서 조연까지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에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순간이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각종 게시판을 통해 “오늘 도입부부터 끝까지 1초도 재밌지 않은 순간이 없었네요. 계속 빵빵 터지다가 마지막에 안타까움”, “오늘 완전 몰입도 최고! 피노키오 캐릭터 중에 제일 아픈 손가락이 재명”, “앞부분엔 투명형제로 애절하다가 키스씬으로 사람을 선덕거리게 만들더니 마지막에 또 이렇게 미친듯이 휘몰아치고”, “갓수원 파워 이정도 일 줄이야! 연출 대박이에요 오늘 키스신도 쩔었고, 엔딩도 쩔었어여”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피노키오’ 8회는 또 다시 시청률이 상승세에 접어드는 저력을 보여줬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피노키오’는 수도권 기준 11.4%, 전국 기준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피노키오’의 강력한 상승세가 또다시 수목 드라마 시장을 뒤흔들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 700만 팔로어 한류스타 박신혜의 장옷 셀카 ‘단아한 꽃미모~’

    700만 팔로어 한류스타 박신혜의 장옷 셀카 ‘단아한 꽃미모~’

    한복을 입은 박신혜의 깜찍한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박신혜는 2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영화 <상의원> 촬영중 찰칵. 아름답고 화려한 조선이 펼쳐질 <상의원>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상의원’에서 왕비 역을 맡은 박신혜가 머리에 장옷을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3일 박신혜의 팔로어 수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박신혜는 인기리에 방송중인 SBS ‘피노키오’에서 거짓말을 못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여주인공 ‘최인하’로 분해 촬영에 한창이다. 박신혜는 솔직하고 당당한 인하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딸꾹질까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박신혜는 오는 24일 영화 ‘상의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노키오’ 박신혜 “딸꾹. 정리 안됐네. 미안!” 노밀당 자진고백

    ‘피노키오’ 박신혜 “딸꾹. 정리 안됐네. 미안!” 노밀당 자진고백

    ‘피노키오’ 박신혜가 자진고백 퍼레이드로 노밀당녀의 반전 매력을 물씬 풍겨냈다.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 6회에서는 YGN 신입기자 최달포(이종석 분)와 MSC 신입기자 최인하(박신혜 분)가 한강라인 라이벌로 만나 마와리(할당 받은 출입처를 돌며 취재, 경찰서를 출입하는 일)를 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하는 앞서 달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상황. 주체할 수 없는 딸꾹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사랑을 고백한 인하는 달포와 어색한 상황이 됐고, 달포는 인하가 MSC에 입사했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었다. 두 사람은 결국 두 방송국 사이에서 마주쳤고, 달포는 “왜 꼭 기자가 되려고 하냐!”며 인하를 채근했다. 결국 인하는 8년 전, 퀴즈대회에 나갔던 달포의 모습에 자신이 방송 기자의 꿈을 키웠음을 밝혔다. 이어 인하는 “될 때까지 할 거야 나. 지금처럼 계속 딴죽을 걸고 반대했으면 좋겠어. 그래야 너한테 정떨어져서 마음을 쉽게 정리할 거 아니야”라며 달포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또 한 번 솔직하게 드러냈다. 또한 인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달포와 같은 한강라인임을 알게 된 후 “잘 됐네. 서로 경쟁하고 물 먹이고 그러다 보면 있던 정도 떨어질 거야 그치? 나 삼촌 안 봐줄거야”라며 꿈 값 5000원을 주고 건네 받은 단추를 돌려줬다. “이걸 왜...”라고 묻는 달포에게 인하는 “널 좋아하는 마음이 이제야 겨우 정리된 거 같아서”라고 강하게 말했지만 결국 딸꾹질을 해 거짓말임을 인증했다. 인하는 “정리 안됐네. 미안. 내가 너무 성급했나 보다. 걱정 마. 곧 정리할 수 있을 거야”라며 다시 단추를 가져갔고, 달포가 먼저 엘리베이터를 나서자 벽에 머리를 박으며(?) “젠장, 젠장!”을 외치는 등 너무 솔직한 매력을 발산,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노키오’ 박신혜, 여배우에게 콧수염이? 슈퍼마리오 깜짝변신 “사랑스러워~”

    ‘피노키오’ 박신혜, 여배우에게 콧수염이? 슈퍼마리오 깜짝변신 “사랑스러워~”

    배우 박신혜가 귀여운 슈퍼마리오 인증샷을 공개했다. 27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노키오’ 최인하 콧수염. 하하하 슈퍼마리오 같다. 오늘 밤 10시도 피노키오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현재 출연 중인 ‘피노키오’ 촬영장을 배경으로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신혜는 머리카락으로 콧수염을 만들어 보이며 사랑스러움을 한껏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신혜는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최인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엄마의 탄생(KBS1 밤 7시 30분) 우즈베키스탄 출신 ‘긍정 미녀’ 굴사남이 시어머니와의 유쾌한 한판 대결로 웃음을 선사한다. 굴사남은 2008년 14세 연상인 남편 백대성씨와 만난 지 5일 만에 결혼에 성공해 첫째 아들 여섯 살 환희를 낳았다. 현재 굴사남은 둘째 수박이(태명)를 임신하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가족들과의 특별한 태교 이야기로 기대를 모은다.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15분) 뮤지컬 ‘킹키부츠’의 배우 오만석, 고창석, 정선아, 한선천이 ‘타고난 딴따라’ 특집에 출연해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던 숨겨 왔던 끼와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오만석은 MC 김구라가 진행하던 토크쇼 ‘택시’의 후임 MC를 맡게 된 인연을 공개한다. 또한 그는 김구라의 독설에도 전혀 기죽지 않고 재치 있게 응수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선사한다. ■피노키오(SBS 밤 10시) 달포는 YGN 방송국 신입기자 입사시험 중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다. 달포는 아버지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서둘러 경찰서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13년 전 자신을 버리고 도망간 줄 알았던 형 재명이 아버지 시신을 수습해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달포를 좋아하는 마음을 깨달은 인하는 그 마음을 부정하려 애써 보지만 그럴수록 딸꾹질만 심해지는데….
  • [TV 하이라이트]

    ■왕의 얼굴(KBS2 밤 10시) 선조(이성재)는 자신이 군주의 상이 아니라는 관상가 백경(이순재)의 말 때문에 왕이 된 지금까지 악몽에 시달리며 산다. 게다가 왕의 관상에 대한 비책이 담겨 있는 책 ‘용안비서’를 사람들이 알게 될까 전전긍긍한다. 그러던 어느날 밤 ‘용안비서’를 훔치러 궁으로 들어온 침입자들에게서 별 5개가 그려진 표지를 발견한 광해군(서인국)은 그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15분)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는 김범수와 기타리스트 박주원,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와 양평이형으로 더 잘 알려진 하세가와 요헤이가 출연해 뮤지션다운 음악방송을 선보인다. 한편 MC 김구라는 사유리가 하세가와에게 관심이 있다며 전화 연결을 해 하세가와를 당황하게 한다. 그런데 전화 연결된 사유리는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며 하세가와의 진땀을 뺀다. ■피노키오(SBS 밤 10시) 인하는 대학 졸업 후 방송기자 시험에 매달리지만, 피노키오 증후군(거짓말을 하면 딸꾹질 증세를 보이는 가상 증후군) 때문에 3년째 낙방을 거듭하고 있다. 그러다 겨우 엄마가 있는 방송국에서 최종 면접시험을 보게 되고, 13년 만에 엄마를 볼 수 있다는 기대에 부푼다. 한편 택시 운전을 하며 생활비를 보태는 달포는 엄마에 대한 기대가 큰 인하가 걱정스럽다.
  • 피노키오 증후군, 박신혜 거짓말하면 딸꾹질? ‘43명 중 1명? 사실은..’

    피노키오 증후군, 박신혜 거짓말하면 딸꾹질? ‘43명 중 1명? 사실은..’

    ‘피노키오 증후군, 박신혜’ SBS 새 수목 드라마 ‘피노키오’ 첫 방송에서 언급된 ‘피노키오 증후군’이 화제다. 배우 박신혜는 12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극 중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최인하 역을 맡았다. ’피노키오‘ 드라마 상의 설정에 따르면, 피노키오 증후군 증상은 거짓말을 하면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딸꾹질 증세를 보이며 43명 중 1명 꼴로 나타나고 선천적인 증후군이라 치료가 불가능하다. 드라마에서 피노키오 증후군은 거짓말을 하면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딸꾹질 증세를 보이는 증후군으로 소개됐다. 43명 중 1명꼴로 나타나며 선천적인 증후군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 또 전화나 문자로 거짓말을 해도 딸꾹질을 하고 거짓말을 바로 잡으면 딸꾹질이 멈춘다. 사소한 거짓말로 인한 딸꾹질은 바로잡지 않아도 오래되지 않아 저절로 멈추지만 양심에 반하는 큰 거짓말로 인한 딸꾹질은 바로잡을 때까지 계속된다. 어린시절 최달포(이종석 분)의 이웃은 행인을 최달포의 아버지로 착각하고 목격담을 경찰에 신고했고 사람들은 피노키오 증후군인 이 이웃의 말을 믿고 최달포 아버지가 도망쳤다고 비난했다. 최인하(박신혜 분) 역시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고 있다. 피노키오 증후군이 극 전반에 걸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드라마 ‘피노키오’ 첫회는 7.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로 출발했다. ‘피노키오 증후군, 박신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피노키오 증후군, 박신혜..없는 증후군이라니”, “피노키오 증후군, 박신혜..진짜 있는 병인 줄”, “피노키오 증후군, 박신혜..피노키오 진짜 재밌다”, “피노키오 증후군, 박신혜..아 가상의 병이었구나”, “피노키오 증후군, 박신혜..재밌는 발상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피노키오 증후군, 박신혜) 연예팀 chkim@seoul.co.kr
  •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첫방송부터 화제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첫방송부터 화제

    지난 12일 첫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박신혜가 극중 앓고 있는 피노키오 증후군이 화제다. 피노키오증후군은 전화나 문자로 거짓말을 해도 딸꾹질을 한다.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고, 그 거짓말을 바로 잡으면 딸꾹질이 멈춘다. 하지만 SBS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노키오증후군은 극 전개를 위해 박혜련 작가가 가상으로 설정한 실제 존재하지 않는 증후군이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노키오 증후군, 실제하는 증후군? 알고보니..

    피노키오 증후군, 실제하는 증후군? 알고보니..

    지난 12일 첫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박신혜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고 있다. 이에 ‘피노키오 증후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해당 증후군의 증상을 보면,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고, 그 거짓말을 바로 잡으면 딸꾹질이 멈춘다. 사소한 거짓말로 인한 딸꾹질은 바로잡지 않아도 오래지않아 저절로 멈추지만 양심에 반하는 큰 거짓말로 인한 딸꾹질은 바로잡을 때까지 계속 된다. 관심이 뜨겁자, SBS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노키오증후군은 극 전개를 위해 박혜련 작가가 가상으로 설정한 실제 존재하지 않는 증후군이다”고 설명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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