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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이스토리3’ 감독 “신나고 행복한 경험했다” (인터뷰)

    ‘토이스토리3’ 감독 “신나고 행복한 경험했다” (인터뷰)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3’의 리 언크리치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이번 영화를 연출한 소감을 밝혔다. 1994년에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입사한 리 언크리치 감독은 ‘토이 스토리’의 편집 일을 시작으로 픽사의 모든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 픽사의 두 번째 작품인 ‘벅스 라이프’의 책임 편집자를 거친 리 언크리치 감독은 ‘토이 스토리2’, ‘몬스터 주식회사’의 공동감독으로 나선 바 있다. 지난해 리 언크리치 감독과 그의 픽사 동료들은 2009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하 리 언크리치 감독 인터뷰. - 영화를 만드는 과정 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과정 전체를 즐겼다. 영화 제작은 정말 어렵지만 그만큼 재미있고 보람도 있다. 나는 운이 좋게 자신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인 사람들과 함께 있다. ‘토이 스토리3’를 제작하는 모든 순간이 신나고 행복한 경험이었다. - ‘토이 스토리’와 ‘토이 스토리2’는 경이로운 히트작이었고 극 중 캐릭터들은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토이 스토리3’로 관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걱정했는가?‘토이 스토리3’를 제작하고 영화 안의 캐릭터들을 삶으로 다시 불러 들여야 하는 중대한 책임이 있었다. 관객들은 ‘토이 스토리’와 ‘토이 스토리2’를 사랑했다. 그래서 ‘토이 스토리3’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겁을 먹기 보다는 완전히 기대하기로 했다. ‘토이 스토리’와 ‘토이 스토리2’를 제작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토이 스토리3’의 제작은 다시 고향에 돌아 온 느낌이었다. 우리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들을 사랑한다. 그들을 잘 알고 있으며 내가 그들을 새로운 모험으로 안내할 수 있는 알맞은 자리에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마치 오랜 친구들과 함께 일하는 것 같았다. - ‘토이 스토리3’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해 달라.‘토이 스토리3’는 삶의 과도기를 포용하는 것에 관한, 변화의 이야기다. 중요한 변화에 직면하게 된 캐릭터들이 이를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여준다. 우디와 다른 장난감들은 앤디가 그들과 함께 놀 수 없을 만큼 너무 성장했다는 엄청난 사실에 직면한다. 앤디는 어른이 되어 대학에 진학하고, 앤디의 엄마는 아들이 성장해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것을 마주하게 된다. 우리는 이 이야기에 캐릭터들의 삶의 중요한 순간들로 시작하고 있다. - 이 영화를 제작하는 동안 가장 힘들었던 점은?‘토이 스토리2’ 이후, 제작 도구와 테크놀로지가 발전했다. 이런 점이 ‘토이 스토리3’ 제작에 있어 흥미로운 도전이었다. 스튜디오의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재능이 급격하게 성장했다. 우리가는 ‘토이 스토리3’가 완전히 다른 디자인으로 느껴지는 것을 원치는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 이용할 수 있는 기술과 예술적인 기교를 사용하고 싶었고, 그 결과 우리는 전편과 나란히 편안하게 앉아서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었다. 하지만 많은 부분에서 어마어마하게 더 나은 모습을 보여 주리라 믿는다. - ‘토이 스토리3’의 새로운 캐릭터들의 일부와 목소리 연기에 대해 살짝 귀띔 해줄 수 있나?랏소 베어는 뉴올리언즈 악센트가 있고 딸기향이 가득한 핑크색 테디 베어이다. 이 역은 연기 분야에서는 국보급인 네드 비티가 맡았는데, 그는 이 영화에 참여하는 것을 매우 즐거워했다. 반짝이는 보라색 문어 스트레치는 우피 골드버그가 연기했다. 픽사는 항상 우피 골드버그와 함께 일하고 싶어 했는데, 그녀가 이 역할을 재미있게 연기해 줄 것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미스터 프리클팬츠는 무릎까지 오는 가죽바지를 입은 고슴도치로, 딱딱하고 꼿꼿한 셰익스피어 전문 배우이다. 미스터 프리클팬츠는 자신을 진지한 영국 배우라고 믿고 있다. 우리는 티모시 달튼이 이 역할에 완벽할 거라고 생각했다. 제프 갈린이 목소리를 맡은 버터컵은 예쁜 하얀 유니콘이다. 제프의 걸걸하고 노동자 같은 목소리가 유니콘 모습을 한 여성의 목소리를 연기한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보니 헌트가 연기한 헝겊 인형인 돌리도 있다. 우리의 여러 작품에 출연한 보니 헌트는 분명 픽사 패밀리에서 큰 역할을 했다. - ‘토이 스토리’ 시리즈를 작업하면서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가 있는지?모든 캐릭터에는 우리의 일부분이 녹아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우디에 가장 애착이 간다. 우디에게는 최고의 계획이 있지만 그가 항상 최고의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 이런 점들이 내 인생에서 많이 일어났다. - 픽사는 비평과 흥행에 있어서 모두 성공을 거둔 애니메이션 작품을 제작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픽사의 성공 비결은?픽사는 대단하다. 우리가 많은 실수를 하더라도 자유로울 수 있는 창의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일을 망쳐도 안전하며, 실수를 하는 일이 과정의 일부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단지 영화를 더 잘 만드는 것뿐이다. 초기 아이디어로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우리 자신을 얽매지는 않는다. 스토리가 훌륭하게 다듬어질 수 있을 때까지 작업을 하기 때문에 초기 아이디어를 계속 발전시킨다. <토이 스토리 3>는 우리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 살아있는 기록 중 하나인 셈이다. 사진 =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스트레스 날리고 컨디션 챙기고

    스트레스 날리고 컨디션 챙기고

    어느새 201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일인 11월18일을 꼭 100일 앞둔 오는 10일을 전후해 온·오프라인 업계가 다양한 수능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몰들은 한발 앞서 수험생활에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 학습도구를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식품업계는 수험생을 위한 ‘수능보양식’ 홍보전에 나섰다. ●독서대·플래너 등 온라인몰 상품 할인 G마켓은 ‘D-100 수능 만점 X-파일’ 이벤트를 열고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수능시험 당일 필요한 준비물과 건강관리제품, 수험생 선물 등을 50%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시험장에서 필요한 ‘수험시계’(2700원)를 비롯해 100일 동안 학습집중력을 높여주는 독서대(7900원), 오파장 스탠드(1만9300원)등도 판매한다. 여기에 전자사전인 ‘샤프 리얼딕’(12만9000원), ‘누리안 컬러전자사전’(13만 8000원)이나 수험생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홍삼액 제조기’(17만 520원)도 선보이고 있다. ‘수능 100일 작전 스터디플래너’(4700원)와 ‘모바일스피커’(2만원) 등도 내놓았다. 인터파크는 ‘2011 수능 성공을 위한 코치, 수능플래너’ 판매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프랭클린플래너 2011 수능 플래너’(7000원)는 ▲D-100 시간관리 ▲D-100 건강&생활관리 ▲D-100 학습관리 ▲2011 수능정보 등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어 수능 이후까지도 체계적인 시간관리를 할 수 있다. 수능플래너, 메모 패드, 계획하기 스티커, 스트레스리듀스볼로 구성된 ‘수능세트’도 9900원에 살 수 있다. 롯데아이몰닷컴은 ‘수능 100일 이벤트 기억력을 높여라 기획전’을 통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스틱향 제품과 산소발생기를 판매한다. ‘라벤더 향세트’는 잠자리 들기 전에 혹은 공부 중 사용하면 진정 작용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라벤더향 20개들이 2세트와 향꽂이로 구성해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휴대용 산소발생기인 ‘합격산소 플러스100’은 1만 2900원이다. ●죽 등 영양식 판매몰이 나서 수험생들이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을 지나 날씨가 추워지는 늦가을 수능일까지 꾸준히 체력을 유지하려면 면역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영양식과 건강기능식품이 필수다. 본죽에서는 수험생을 위해 DHA 함량이 높은 참치야채죽(7000원)을 수험생 영양죽으로 추천한다. DHA가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포도당과 무기질, 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 있어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균형 있게 공급해 준다. 두뇌를 맑게 하고 체력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전복죽(1만원)도 수험생 영양죽으로 인기가 높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죽이 부담스러운 수험생에게는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선식도 권할 만하다. ㈜얼쑤의 선식인 ‘자연한끼’(5포 1만원)는 검은콩과 옥수수, 현미, 보리 등 다양한 곡물에 사과, 딸기 등 과일을 첨가해 맛과 영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1포에 145㎉에 불과해 체중이 불어나기 쉬운 수험생에게 다이어트 영양식으로도 제격이라고 얼쑤 측은 밝혔다. ●기억력 개선·피로 회복 위한 영양제도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아이패스’(50㎖·30포 14만원)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정관장 홍삼농축액으로 제조한 기억력 개선 건강 기능식품이다. 수험생의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홍삼의 쓴맛도 최대한 줄여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CJ 뉴트라의 청소년 맞춤 영양 비타민인 ‘닥터 뉴트리D’는 눈의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는 빌베리 성분이 함유돼 수험생의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여기에 항산화 기능을 위한 비타민 C, E 등도 풍부해 활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5만 5000원.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점프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 농촌에 아이 울음소리를⑦ 경남 하동 성공적 귀농 2가구 대담

    [점프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 농촌에 아이 울음소리를⑦ 경남 하동 성공적 귀농 2가구 대담

    농촌에서 인생의 2·3모작을 시작하는 귀농이 늘고 있다. 젊은 30~40대의 귀농은 고령화로 침체된 농촌에 반가운 활력소다. 그러나 귀농현장은 절대 만만하지 않다고 선배 귀농인들은 말한다. 귀농에 걸림돌과 어려움도 많다는 것이다. 철저한 준비와 각오를 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정부에서도 귀농인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교육 인프라 지원과 뒷받침을 해야 자발적인 귀농을 늘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경기 수원에서 직장생활을 했던 홍은표(47)씨와 부인 박문자(45)씨 부부는 지난해 경남 하동 북천면 서황리 조용한 농촌마을에 터를 잡고 버섯재배를 시작했다. 8600㎡의 땅을 사 버섯재배사 10동과 주택 1채를 지었다. 10억여원이 들었다. 당초 계획했던 투자보다 2배쯤 더 들어갔다. 이리저리 모으고 은행 대출도 받았다. 1남(중1) 2녀(고2, 대학1년)의 자녀들도 함께 옮겼다. 김득용(48)씨는 경남 거제에서 2007년 하동 옥종면 대곡리로 귀농해 5억여원을 투자해 벼와 딸기 농사를 짓고 있다. 논 6만 6000㎡에 벼를 심고 시설하우스 5동에 딸기농사도 짓는 복합영농가다. 처음에는 망설였던 부인 문혁숙(44)씨도 지난해 합류해 농사꾼이 됐다. 거제에서 초·중·고교에 다니고 있는 1남(초6년) 2녀(중 1·3년)의 자녀들은 내년 새학기에 맞춰 합류할 예정이다. 홍씨 부부와 김씨는 주변으로부터 성공적인 귀농인으로 꼽힌다. 이들의 대담을 통해 귀농생활의 준비와 경험담 등을 들어봤다. 홍은표 수원에서 20년 넘게 다니던 대기업 직장을 2006년 그만두고 의류가게, 당구장 등 이런저런 사업을 해봤다. 아무리 해도 발전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와 고민하며 의논을 거듭한 끝에 귀농을 통해 제2의 인생을 개척해 보기로 결심했다. 박문자 적정한 때가 되면 시골에서 살겠다는 맘을 갖고 있었지만 막상 결정하기는 쉽지 않았다. 우리 부부는 젊으니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귀농을 결심했다. 연고가 전혀 없는 시골마을에 처음 왔을 때는 너무 조용하고, 적응이 잘 되지 않아 우울증세도 왔다. 그러나 바쁜 버섯 재배일에 매달리면서 적응이 됐다. 이제 마을 어른들과도 친해졌다. 김득용 기관장과 선장 등으로 중남미 등 해외에서 15년 넘게 배를 탄 뒤 거제 대기업 조선소에서 2년쯤 근무했다. 조직생활에 적응이 잘 되지 않은 데다 정년보장도 장담을 할 수 없어 무엇을 할까 고민했다. 열심히만 하면 평생 할 수 있는 일이 농사라는 판단에서 귀농을 결심했다. 박 농촌에서 도시로 나가려고 하는데 반대로 농촌으로 들어가느냐고 주변에서 많이 말리고 반대했다. 도시에서보다 몇배 부지런히 열심히 하지 않으면 귀농생활은 어렵다. 막연히 낭만적일 것이라는 전원생활에 대한 동경과 도시보다 편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귀농했다가는 십중팔구 실패한다. 김 귀농할 때 이게 아니면 끝장이고 내 전부를 다 받친다는 그런 각오가 없으면 견디기 어렵다. 새벽 5시에 나와 밤늦게까지 논과 딸기 하우스에서 살다시피 한다. 작물과 같이 숨쉬고 생활해야 한다. 2·3모작을 시작하기 위한 귀농은 낭만적인 전원생활이 아니다. 홍 정부도 귀농을 권장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해 주어야 한다. 자기 돈을 넉넉히 갖고 귀농하는 사람은 드물다. 귀농을 결심하고 준비하다보면 자본이 모자라고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 작황이 좋지 않아 운영자금이 쪼들릴 때 긴급 자금 지원도 절실하다. 버섯재배사를 예를 들면 시설 내부 각종 장비가 고가인데도 금융권의 담보대출이 되지 않는다. 시설대출도 너무 적어 형식적이다. 박 귀농에 투자하는 비용의 절반쯤은 저리로 지원될 수 있으면 좋겠다. 현장과 현실에 맞는 귀농지원이 뒷받침돼야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려는 젊은 귀농인들이 늘어날 수 있다. 김 귀농정책 자금을 신청하라고 해서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금융기관에 갔더니 담보물권이 없어 안 된다고 해 헛걸음을 했다. 딸기 재배를 하는 첨단 비닐하우스 시설이 있는데도 담보가 안 된다는 것이다. 말로만 귀농하라고 하지 말고 현장 귀농인들에게 와닿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귀농이 늘어난다. 적은 금액의 보조금보다는 저리의 자금을 많이 지원해 주는 것이 귀농인들에게는 더 도움이 된다. 귀농 각오가 돼 있는 젊은이들이 농촌에 정착해 과학영농을 이끌게 하는 지원책 등이 필요하다. 홍 귀농을 하는데는 아이들 학교 문제도 걸림돌이다. 차로 오가는 데 1시간이 넘는 진주까지 중·고·대학생 3명을 날마다 아침 일찍 데려다 주고 저녁 늦게 데려온다. 김 아이들이 어릴 때는 될 수 있으면 부모와 함께 생활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내년 신학기에는 모두 데려올 계획이다. 인근에 고등학교가 있긴 하지만 도시인 진주에 있는 고등학교로 보내야 할지 고민이다. 귀농을 하는 데 있어 아이들 교육문제는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박 귀농을 마음먹었으면 미리 1년쯤 계획을 세우면서 여러 곳을 답사해 점검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 처음부터 무리를 해 한꺼번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 보다 최소한의 투자로 귀농을 해 차근차근 투자를 늘려가는 것도 실패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김 귀농을 하기 전에 미리 귀농 생활을 직접 체험해 봐야 한다. 귀농하려는 지역에 어떤 작목이 맞는지도 알아봐야 한다. 옥종면은 딸기 주산지여서 딸기 재배를 선택했다. 판로 걱정이 없다. 해당 지역의 주 특작물을 선택하면 실패할 위험이 낮다. 처음에는 땅을 임대해 농사를 할 수도 있다. 한꺼번에 다 갖추어 귀농을 하려 하지 말고 차근차근 늘리는 것이 좋다. 박 몸은 힘들지만 시골생활이 아주 좋다. 자고 나면 몸도 상쾌하고 계절 변화를 눈으로 보고 사는 것이 즐겁다. 귀농을 잘했다는 생각이다. 지낼수록 성공할 자신이 든다. 김 농사는 과학이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연구하고 부지런히 하면 귀농을 통해 성공적인 인생의 2·3모작을 이룰 수 있다. 하동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호텔에서 맛 보는 시원한 즐거움 ‘서머 쿨 디저트’

    호텔에서 맛 보는 시원한 즐거움 ‘서머 쿨 디저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로비 라운지’에서는 8월 31일까지 ‘서머 쿨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비롯해 과일의 영양이 가득한 주스, 화려한 컬러의 여름 칵테일까지 여름 디저트가 다양하게 마련된다.이번 ‘서머 쿨 디저트’에서는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여러 가지 메뉴들을 선보인다. 생딸기가 씹혀 상큼함과 신선함을 더해주는 젤라또 딸기 쉐이크를 비롯해 진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마련된다. 이어 각종 과일을 곁들인 커피 바리가또 아포가또, 무가당 요거트와 상큼한 딸기의 조화를 이룬 요거트 딸기 프레도 등이 준비된다. 젤라또 음료 외에도 여러 가지 젤라또 아이스크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콤비네이션 와플, 녹차 젤라또 아이스크림과 쫄깃한 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젤라또 탑 디저트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택할 수 있다.또한 신선한 과일을 이용한 다양한 에이드 음료와 칵테일도 선보인다. 몸에 좋은 비트루트와 포도 주스가 믹스된 건강 음료를 비롯해 갈증해소에 좋은 복숭아와 망고를 조합한 에이드, 새콤달콤한 키위 에이드 등이 제공된다.복숭아 맛을 가미한 칵테일인 피치 콜라다와 오렌지, 자몽에 코인뚜르를 가미한 모던 러브 칵테일까지 다양한 음료를 선보인다.이번 ‘서머 쿨 디저트’의 가격은 1만5000원에서 2만원선이다. (봉사료 및 세금별도) 문의 02-3430-8603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블루베리 와플콘 맛 아이스크림 ‘와플베리 핀’ 눈길

    블루베리 와플콘 맛 아이스크림 ‘와플베리 핀’ 눈길

    배스킨라빈스는 8월 1일부터 전국매장에서 ‘와플베리 핀’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와플베리 핀(Waffle Berry Finn)’은 블루베리와 초콜릿으로 코팅된 와플콘맛 아이스크림이다. 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500원이며 ‘와플베리 핀’ 구매 시 500원만 추가하면 매장에서 오리지널 와플콘에 맛 볼 수 있다. 또 300원을 추가하면 사이즈를 싱글레귤러에서 더블주니어로 업그레이드 받는다. 배스킨라빈스측은 “1904년 미국 세인트루이스 세계박람회에서 와플을 팔던 어니스트 함위(Ernest hamwi)가 접시가 떨어져 아이스크림을 팔지 못하는 아이스크림 장수에게 따뜻한 와플을 돌돌 말아 준 것이 지금의 아이스크림 와플콘의 시초가 된 것에 착안해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배스킨라빈스는 매월 1일 ‘이달의 새맛’으로 ‘사랑에 빠진 딸기’, ‘파핑파핑바나나’, ‘피치멜바’ 등 신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블루베리 와플콘 맛 아이스크림 ‘와플베리 핀’ 눈길

    블루베리 와플콘 맛 아이스크림 ‘와플베리 핀’ 눈길

    배스킨라빈스는 8월 1일부터 전국매장에서 ‘와플베리 핀’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와플베리 핀(Waffle Berry Finn)’은 블루베리와 초콜릿으로 코팅된 와플콘맛 아이스크림이다. 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500원이며 ‘와플베리 핀’ 구매 시 500원만 추가하면 매장에서 오리지널 와플콘에 맛 볼 수 있다. 또 300원을 추가하면 사이즈를 싱글레귤러에서 더블주니어로 업그레이드 받는다. 배스킨라빈스측은 “1904년 미국 세인트루이스 세계박람회에서 와플을 팔던 어니스트 함위(Ernest hamwi)가 접시가 떨어져 아이스크림을 팔지 못하는 아이스크림 장수에게 따뜻한 와플을 돌돌 말아 준 것이 지금의 아이스크림 와플콘의 시초가 된 것에 착안해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배스킨라빈스는 매월 1일 ‘이달의 새맛’으로 ‘사랑에 빠진 딸기’, ‘파핑파핑바나나’, ‘피치멜바’ 등 신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시원함에 건강까지…여심 흔드는 여름 “스무디가 뜬다”

    시원함에 건강까지…여심 흔드는 여름 “스무디가 뜬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갈증과 더위를 해소 할 수 있는 음료는 다양하지만 이왕이면 건강에 도움 되는 웰빙음료를 선택한다면 지친 무더위에 활력소가 될 것이다. 올 해는 유독 신선한 과일, 요구르트 등을 얼린 후 갈아서 만든 음료 스무디(Smoothie)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천연의 달콤함과 건강재료로 만들어져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도 장점인 것.올 5월부터 스무디를 판매중인 파리바게뜨 카페매장에 의하면 5월 출시 당시보다 2배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알렸다.특히 망고, 트로피칼, 블루베리 등 천연과일이 함유된 것에서 요거트, 유자까지 다양한 건강재료를 사용해 올 여름 스무디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 천연과일이 쏙쏙, “여름 기분을 배가시킨다”파리바게뜨는 올해 5월 망고, 딸기, 홍시, 키위, 트로피칼 5가지 맛으로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스무디를 카페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파리바게뜨의 딸기, 홍시 스무디는 100% 국내산 과일로 만들어 입맛에 적합하며 열대과일 망고와 키위, 트로피칼 스무디는 여름의 기분을 배가시켜주는 달콤함이 일품이다. 500원을 추가시 캬라멜 맛의 타피오카를 맛 볼 수 있어 버블티처럼 쫄깃한 맛과 느낌을 즐길 수 있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부드러운 셔벗에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믹스한 스무디는 지치기 쉬운 여름에 활력을 불어넣는 건강 음료로써 훌륭한 디저트 아이템이다.”며 “칼로리가 높지 않아 구매자의 60%가 2030 여성이다.”고 말했다.◆ 요거트의 새콤함이 일품 배스킨라빈스는 31요거트를 선보이고 있다. 일반적인 요거트 파우더가 아닌 아이스크림과 요거트 원액으로 부드럽고 산뜻하게 진한 요거트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 매니아층에게 인기인 것.요거트는 미국의 내과의사 스티브 프랫 박사가 제안한 슈퍼푸드 중 하나로 장수식품 하나로 손 꼽힌다.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파리바게뜨,’두가지 한번에’ 결합한 제품 눈길

    파리바게뜨,’두가지 한번에’ 결합한 제품 눈길

    파리바게뜨는 2030 여성들이 좋아하는 과일과 요거트 또는 생크림을 결합해 만든 여름 케이크 3종을 선보였다. ‘딸기에 빠진 토마토’는 상큼한 딸기스폰지와 화이트스폰지에 딸기무스 및 방울토마토, 딸기퓨레를 샌드하고 초콜릿, 딸기, 슈퍼푸드인 토마토 등으로 장식했다. ‘썸머트로피칼’은 생크림케이크에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청포도, 망고젤리 등으로 장식했다. ‘상큼한 트로피칼요거트’는 망고다이스와 요거트크림이 샌드된 생크림케이크에 복숭아다이스, 각종 계절과일로 장식했다.파리바게뜨는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담은 빵도 선보였다.파리바게뜨 ‘한입에 두번 반한 단팥크림빵’은 베스트셀러인 단팥빵과 크림빵을 한 번에 맛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 1월 출시된 이 제품은 단팥빵과 크림빵을 결합시켜 30~40대의 향수를 자극하고 새로운 것을 선호하는 신세대에게도 어필시켜 일평균 판매량 3만개를 기록해 히트 상품으로 등극한 바 있다.fakeFCKRemove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fakeFCKRemove
  • e몰, 블루베리·복분자 등 제철 ‘베리 특가전’ 선봬

    e몰, 블루베리·복분자 등 제철 ‘베리 특가전’ 선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닷컴은 7월말까지 국내산 블루베리부터 복분자, 오디, 딸기를 최대 32% 할인하는 ‘베리 베리(Very Very) 맛있는! 베리(BERRY) 특가전’을 진행한다. ‘신이 내린 웰빙과일’로 불리는 블루베리는 출하기간이 6월말부터 8월초까지 한정돼 생과로 즐길 수 있는 기간이 길지 않다. 하지만 국내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시기를 잘만 활용하면 신선과육을 즐길 수 있다. 롯데닷컴 웰빙팀 강경돈 MD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의 블루베리 매출이 작년 동기대비 10배 이상 늘었다.”며 “신선한 베리 생과가 온라인몰 식품매장에서 효자상품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햇살드리 무농약 햇블루베리 생과(1kg), 올가홀푸드 유기농 블루베리 생과(200g)’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BS 드라마 속에 ‘밉상맘’ 있다?

    SBS 드라마 속에 ‘밉상맘’ 있다?

    SBS드라마 속에 밉상 시어머니와 계모 캐릭터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자이언트’와 더불어 ‘나쁜 남자’, ‘당돌한 여자’, ‘세자매’, ‘이웃집 웬수’ 등을 통해 밉상 시어머니, 계모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자이언트. 정연(박진희 분)의 계모 남숙(문희경 분)이 있다. 극중 만보건설 황태섭(이덕화 분)의 부인이자 정식(김정현 분)의 친어머니인 그녀는 정식에게는 무한한 애정을 쏟았지만, 어린 정연(남지현 분)에게는 마담의 딸이라며 무시하고 손찌검까지 했다. 나쁜 남자. 태성(김재욱 분)의 계모 신여자(김혜옥 분)이 있다. 해신그룹 홍회장(전국환 분)의 부인인 그녀는 입양한 태성을 아들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무시하는데다 어릴 적 파양 된 적 있는 건욱(김남길 분)에게도 차갑게 대하고 있는 것. 당돌한 여자. 순영(이유리 분)의 시어머니 하은실(김청 분)도 만만치 않다. 은실은 자신의 딸 세빈(서지영 분)이 낳은 딸기(이찬주 분)를 이미 세상을 뜬 아들 세준(강성민 분)의 자식이라고 속이고는 순영에게 키우게 하는 이기심을 부렸다. 세자매. 전 남편 태영의 어머니인 순자(박준금 분), 현재 남편 민우(송종호 분)의 어머니인 영옥(박정숙 분)이 은주(조안 분)를 괴롭혔다. 순자는 딸 지영(신수정 분)이 상태(오세준 분)몰래 낳은 아들 세종을 은주에게 키우게 하며 은주를 힘들게 했고, 대학병원 이사장인 영옥은 가난한 은주의 집안을 철저히 무시했다. 이웃집 웬수. 미진(김성령 분)의 미래 시어머니 정순(반효정 분)이 밉상이다. 정순은 오래 전 있었던 상가에서 미진이 제 역할을 하지 않는다 등 여러 이유를 들어 성재와의 결혼을 반대하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그랜드 워커힐, 파빌리온 ‘쿨 드링크’ 프로모션

    그랜드 워커힐, 파빌리온 ‘쿨 드링크’ 프로모션

    “간을 보호하고 양기를 일으키는 건강 쥬스 한눈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로비 라운지 ‘파빌리온’은 무더운 여름날 건강음료 ‘쿨 드링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경북 문경에서 채취한 지리산 칡즙과 전북 고창 야생 산딸기로 만든 복분자 주스 등 건강 음료 4종과 새콤달콤한 블루베리, 자몽, 유자 에이드 등 쿨 에이드 5종을 선보인다. ‘쿨 드링크’ 프로모션 가격은 각 만 7천원에 즐길 수 있으며 8월 31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02-455-5000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파리바게뜨, 과일이 듬뿍 ‘여름케익 3종’ 선봬

    파리바게뜨, 과일이 듬뿍 ‘여름케익 3종’ 선봬

    파리바게뜨는 2030 여성들이 좋아하는 과일과 요거트, 생크림을 결합해 만든 여름 케이크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각각의 맛을 내면서도 여러 맛의 결합으로 상큼함과 달콤함 모두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딸기에 빠진 토마토’는 상큼한 딸기스폰지와 화이트 스폰지에 딸기무스, 방울토마토, 딸기퓨레를 샌드하고 초콜릿, 딸기, 슈퍼푸드인 토마토 등으로 장식했다. 망고와 코코넛 무스,치즈무스 등이 샌드돼 열대과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썸머트로피칼’은 생크림케익에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청포도, 망고젤리 등으로 장식됐다. 또한 ‘트로피칼요거트’는 망고다이스와 요거트크림이 샌드된 생크림케익으로 상큼함이 돋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토마토, 망고, 코코넛 등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과일이 듬뿍 담겨 더욱 상큼하고 달콤하다.”며 “무더운 여름 연인들의 기념일이나 생일 등 즐거운 날을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獨와인 ‘블랙 타워’ 5종 시판

    주류회사 수석무역은 독일 와인업체 켄더만의 대표 와인 ‘블랙 타워’ 5종을 국내에 시판한다고 28일 밝혔다. 레드와인 ‘피노누아’와 딸기·라즈베리 향의 ‘로제’, 열대과일 풍미의 ‘리바너’, 과일향과 꽃향기의 ‘리슬링’, 연녹색 쌉쌀한 향의 ‘피노 그리지오’ 등 5종이다. 백화점 판매가는 1병에 2만원.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24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전쟁 7부 전쟁의 그늘(KBS1 오후 10시) 한국 정부 임시수도, 부산. 밀려드는 피란민들로 47만명이던 부산 인구가 순식간에 100만명으로 늘어났다. 당시엔 갖춰진 집을 가진 사람보다 시레이션 상자로 만든 임시 집을 가진 사람이 더 많았다. 집이 없는 설움보다 더 큰 고통은 배고픔이었다. 사람들은 점차 피란살이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다. ●상상대결(KBS2 오후 8시50분) 상상초월드 1편, 일본 주부들의 마음을 훔친 기발한 상상만 모았다. 대한민국 국민 4분의1은 밤이 괴롭다. 이유는 바로 코골이. 이 고민을 말끔하게 씻어줄 대단한 베개가 등장했다. 그냥 베기만 해도 코골이가 말끔히 사라진다는 놀라운 베개다. 또 일본 주부들의 일상을 변화시킨 ‘아기울음 번역기’도 공개한다. ●로드 넘버 원(MBC 오후 9시55분) 장우의 아버지는 수희와 함께 피란갈 짐을 싸고, 장우는 수연을 찾아 일대를 해맨다. 자신때문에 작전이 수포로 돌아갔다고 생각한 태호는 영촌교 폭파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최후의 작전을 짜낸다. 한편, 장우는 담배창고에서 수연을 발견하고, 수연은 장우에게 함께 피란을 가자고 말하지만 장우는 고개를 젓는다. ●당돌한 여자(SBS 오전 8시40분) 딸기가 세빈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영은 너무 화가 나 세빈의 뺨을 내리치고, 그동안 친구로 가족으로 세빈을 대한 자신이 한심하다며 집 밖으로 나가버린다. 충격 받은 순영은 결국 응급실로 실려가고, 아이가 유산되고야 만다. 규진은 순영을 위로하지만 순영은 자신이 잘못해서 아이가 유산된거라며 오열한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터키하면 떠오르는 것 세 가지. 터키를 대표하는 춤 밸리 댄스와 아름다운 빛깔로 세계 최고로 꼽히는 터키 양탄자, 그리고 행운과 성공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세계의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터키석이다. 세계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터키의 전통문화예술은 어떤 식으로 이어져가고 있는지 만나본다. ●토크 황금마이크(OBS 오후 11시) 황혜영이 활동 당시 서태지에 얽힌 일화를 공개한다. 1990년대 초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투투가 ‘우정의 무대’ 공연 후 무대를 내려온 서태지가 황혜영을 향해 “여기서만큼은 나보다 네 인기가 더 높다.”라고 말한 것.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의 반쪽 춤을 선보이며 예전의 추억을 되살린다.
  • 특별한 아기를 위한 ‘마이베이비’ 케이크 눈길~

    특별한 아기를 위한 ‘마이베이비’ 케이크 눈길~

    “특별한 돌잔치나 출산 축하선물을 원하면 ‘마이 베이비’ 케이크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제과제빵업체 윌튼과 제휴를 통해 돌잔치와 출산 기념 선물로 유용한 고급케익 ‘마이 베이비’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블루와 핑크 두 가지 파스텔 톤이며 케이크에는 아기 데코레이션으로 깜찍함을 더했다. 이어 큰 축하 문구와 영문 이니셜을 추가 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느낌을 선사 할 전망이다. 또한 ‘마이 베이비’는 화이트 5단 케이크로 딸기크림이 샌드돼 있으며 2일 전에 주문해야 받아 볼 수 있다. 주문은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이나 SPC e-shop(www.spceshop.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5만원.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6년 전 영희씨는 지인의 권유로 시작했던 다단계 판매업으로 인해 순식간에 빚이 산더미처럼 불어나자 자책감에 목을 맸다. 문을 부수고 들어간 남편 삼곤씨가 다행히 목숨은 구했지만, 영희씨는 그때의 충격으로 뇌에 심한 손상을 입었다. 병원에선 아내의 정신연령을 일곱 살이라고 했다. ●엄마도 예쁘다(KBS2 오전 9시20분) 명숙은 규탁과 순진의 관계를 알게 되고, 순진을 감싸는 규탁의 모습에 여자로서 강한 질투심을 느낀다. 정수는 영준에게 순진이 규탁의 집에 다녀왔다는 말을 듣고 이제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한다며 불만을 표시하지만, 영준은 엄마가 아닌 여자의 입장에서 엄마를 이해해 보라고 충고한다. ●자체발광(MBC 오후 6시50분) 중앙대 스포츠산업과의 승세엽, 조형동, 편경호. 세 청년은 아무런 전례도, 정보도 없이 자신들만의 힘으로 페트병 배를 만들어 래프팅 도전에 나선다. 산란기를 앞두고 제철을 맞은 꽃게가 살이 통통하게 올랐다. 꽃게를 이용해 꽃게탕을 만드는 데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외국인 젊은이들을 만나 본다. ●당돌한 여자(SBS 오전 8시40분) 동재는 딸기에게 생일 선물이라며 머리핀을 꽂아준 뒤 머리카락 몇 개를 손에 감춘다. 갑자기 순영이 배가 아프다고 하자 동재는 택시에 순영을 태워 보내고, 딸기는 자신이 책임지고 데려다 주겠다며 안심시킨다. 단숨에 병원으로 달려온 규진은 스트레스 때문에 순영이 아프다는 의사의 말을 듣는다. ●한국기행-화천 4부(EBS 오후 9시30분) 파로호를 뒤로하고, 사명산 계곡을 따라 굽이굽이 비포장도로를 40여분 달려 들어가면, 계곡 안자락에 자리한 마을과 만난다.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고, 고개를 들면 손바닥 만한 하늘만 보이는 산골 오지 마을, 운수골. 하지만 이 마을 사람들의 70%는 도시에서 귀농한 사람들이다. ●토크 황금마이크(OBS 오후 11시) 고정 패널로 활동 중인 홍서범은 공연과 객석에 관련된 토크를 나누다 ‘옥슨80’으로 활동하던 시절 공연 중 관중이 던진 돌에 맞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홍서범은 공연을 끝내야 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돌을 피해가며 공연을 끝냈다는 등 당시 상황을 재연해 스튜디오를 폭소에 빠뜨린다.
  • 인터컨티넨탈, ‘서머 쿨’ & ‘파이팅 코리아’ 선봬

    인터컨티넨탈, ‘서머 쿨’ & ‘파이팅 코리아’ 선봬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에서는 오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더위를 녹여줄 ‘서머 쿨 디저트’를 선보인다.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비롯해 신선한 과일의 영양이 가득한 주스, 화려한 컬러의 여름 칵테일까지 다양한 여름 디저트가 마련된다.이번 ‘서머 쿨 디저트’에서는 젤라또 딸기 쉐이크를 비롯해 커피 바리가또 아포가또, 무가당 요거트와 요거트 딸기 프레도 등이 마련된다. 또 콤비네이션 와플, 떡 등 젤라또 탑 디저트도 준비한다.이어 몸에 좋은 비트루트와 포도 주스가 믹스된 건강 음료를 비롯해 복숭아와 망고를 조합한 에이드, 키위 에이드, 칵테일 피치 콜라다, 오렌지와 자몽에 코인뚜르를 가미한 모던 러브 칵테일까지 다양한 음료들을 선보인다.이번 ‘서머 쿨 디저트’의 가격은 1만5000원에서 2만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별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월드컵을 앞두고 승리를 기원하는 ‘코리안 빅토리’ 칵테일 3가지를 오는 7월 10일까지 ‘로비 라운지’에서 선보인다.승리를 응원하는 ‘레드 데블’ 칵테일은 몸에 좋은 팥에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섞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그린 필드’ 칵테일은 녹색 축구장을 연상 시키는 것으로 녹차 아이스크림에 저지방 우유와 꿀이 들어가 여심 잡기에 나선다.‘빅토리 코리아’ 칵테일은 럼 베이스에 오렌지 주스와 파인애플 주스 및 그레나딘 시럽이 곁들여진 칵테일이다.승리를 기원하는 ‘파이팅 코리아’ 칵테일은 1만8000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문의 02-3430-8603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문의 02-559-7603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4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유치원 교사는 여자가 하는 일이라는 편견을 깨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광섭씨. 그러나 애교 만점 광섭씨와는 달리 남자다운 성격의 아버지는 아들의 행동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제발 자신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는 아들과 아들이 하는 일은 무엇이든 못마땅한 아버지의 유쾌한 신경전이 지금 펼쳐진다. ●쥬로링 동물탐정(KBS2 오후 3시5분) 아름드리시에 치타와 코끼리가 질주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히고, 목격자들도 잇달아 나타나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한다. 그로 인해 경찰서에 동물보호과가 생기고, 그곳에서 키다리와 땅딸보가 수사를 시작한다. 한편 사소한 문제로 다툰 루루와 밍밍은 치타와 코끼리가 정말로 있는지 없는지 확인한다. ●동이(MBC 오후 9시55분) 동이는 심운택에게 자신이 궐에 있던 감찰궁녀였고 장희재가 보낸 자객의 칼에 맞고 평안도 의주 땅까지 왔노라고 밝힌다. 동이와 심운택은 장희재가 평안도에 은밀히 온 까닭을 밝혀내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한편 오윤은 숙종이 동이를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옥정은 숙종의 동이를 위한 당혜를 발견한다. ●당돌한 여자(SBS 오전 8시40분) 세빈은 순영의 초음파 사진을 보고 놀라고, 순영은 이왕 들킨 김에 아이를 낳을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는 말을 해버린다. 세빈은 순영의 임신 사실에 치를 떨다가 주명에게 점심식사를 같이 하자는 말을 듣고는 불안해한다. 한편 딸기는 순영이 피곤해서 놀아주지 않자 실망하고, 주란이 화집을 보여주자 금세 풀린다. ●프로열전(EBS 오후 10시40분) 다양하고 참신하게 끊임없이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외식업의 세계. 그곳에서 가장 중요한 책무를 지닌 이들은 바로 신메뉴를 개발해 내는 사람들 메뉴 개발자다. 보증된 요리 솜씨는 물론이거니와 ‘맛’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음식 브랜드의 이미지도 전체적으로 설계해야 하기에 뛰어난 센스 감각도 필수다. ●경제스페셜 <실패는 없다>(OBS 오후 10시) 서진영 경영학 박사와 김원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행복한 일자리, 한국경제의 밝은 미래와 기업의 성장과정, 그리고 자신의 성장을 위한 현명한 선택과 투자 등에 관해 이야기 해 본다. 테마 대담 코너에서는 좋은 일자리를 찾기 위한 대안과 기업이 행복이 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해결책을 모색해 본다.
  • “일반 빙수(氷水) 가라”…6종 ‘빙수’ 환상 조합

    “일반 빙수(氷水) 가라”…6종 ‘빙수’ 환상 조합

    ”얼음이 사각사각, 토핑은 입맛대로…”여름철 더위에 떠오르는 건 얼음을 갈아 만든 빙수(氷水)다. 일반적인 팥빙수를 떠나 취향과 입맛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해진 빙수가 있어 눈길을 끈다.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게 5종의 빙수 중 1종을 추가 선보인 것.이 제품은 기존에 출시된 팥빙수, 과일빙수, 녹차빙수, 블루베리빙수, 커피빙수를 비롯해 새롭게 ‘딸기빙수’를 내놨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더위로 인해 입맛도 없고 지치기 쉬운 계절, 취향에 따른 빙수로 소비자들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개발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얼음과 과일의 조합신제품 ‘딸기빙수’는 국내산 딸기로 새콤달콤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조화된 상큼함이 무더위에 제격이다.또한 ‘블루베리 빙수’는 미용과 건강에 탁월한 블루베리가 들어 있으며 ‘과일빙수’는 키위, 파인애플 등 다양한 열대과일이 들어있어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대표주자 빙수는 역시 ‘팥’가수 윤종신 노래의 ‘팥빙수’처럼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꼽히는 팥빙수는 팥의 고유의 맛과 전통을 살리기 위해 팥을 풍성하게 담아냈다. 이어 다양한 토핑으로 팥과 얼음의 조화를 이끌어냈다. ◆ 빙수와 마실거리를 한방에…‘커피 빙수’는 에스프레소와 우유, 아몬드 및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빙수로 달콤함과 동시에 기존 커피 빙수에서 맛볼 수 없었던 달콤쌉싸름한 맛이 느껴진다.‘녹차빙수’는 녹차아이스크림과 녹차가루가 들어있어 고유의 향긋함과 동시에 개운함을 더했다.사진=파리바게뜨 ‘딸기빙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6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30분) 2009년 말, 유명배우는 거의 없고 그나마 대부분 그래픽으로 처리된 3D 영화 ‘아바타’가 공전의 히트를 쳤다. 방송사들도 앞다퉈 스포츠 중계를 중심으로 입체방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섰다. 스포츠 중계를 중심으로 지상파 3D 방송준비에 나선 것이다. 극장과 안방을 순식간에 달군 3D 입체영상. 사람들은 왜 3D 입체영상에 열광하는가. ●추적60분<실태보고-나홀로 아이들>(KBS2 오후 11시15분) 방임 아동 100만 시대. 최근 저소득층이 아닌 일반 가정의 ‘정서적 방임’이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부모들이 모르는 사이에 우리 아이도 방임되고 있을지 모른다. 부모님과 같이 있어도 외롭고 떨어져 있어도 외롭다고 말하는 아이들. 그 원인은 무엇인지 취재한다. ●나는 별일 없이 산다(MBC 오후 9시55분) 5년 전 아내를 잃은 정일은 아내의 주치의였던 도 박사에게서 암말기이며 수술은 불가능하고 남은 시간이 5개월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결심한 정일은 돈 때문에 찾아온 아들 병대에게 자신은 별일 없이 살고 있다고 말한다. 정일은 며느리 봉이에게 손주를 낳으면 유산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나쁜 남자(SBS 오후 9시55분) 재인은 규환의 어머니와 마주한 자리에서 가진 것 없이 똑똑한 머리만 믿고 설치는 여자가 싫다는 말을 듣게 되고, 그녀가 돈봉투를 내밀자 모멸감을 느낀다. 눈물을 흘리며 운전하던 재인은 쿵하는 소리와 함께 차 앞에 건욱이 쓰러져 있자 황급히 119를 부르고, 그 사이 건욱은 사라지고 만다. ●유아독존(EBS 오후 8시) 농부로 변신한 유아독존. 농사지을 땅을 얻고, 씨뿌리기부터 수확까지 도전해 본다. 상추, 딸기, 고추, 오이까지 갖가지 채소 씨앗과 모종 심기에 돌입한다. 꼬마농부들이 심은 채소는 비와 바람, 햇살을 받으며 싹을 틔우고, 그로부터 2주 후 아이들은 다시 밭을 찾는다. 꼬마농부들이 만들어가는 농사이야기를 만나본다. ●메디컬다큐 생명(OBS 오후 11시) 8년 전 원인모를 전신마비로 고생하던 이상희씨에게 어느 날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찾아온다. 다행히 마비가 풀리고 재활운동을 시작하면서 지팡이를 짚고 보행이 가능하게 됐지만, 이번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린다. 고통속에서 가장 힘이 되어 준 건 가족. 그리고, 그녀는 치료를 위해 통증 시술에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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