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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 1인 가구 위한 ‘혼자 가도 괜찮은 축제’

    금천, 1인 가구 위한 ‘혼자 가도 괜찮은 축제’

    4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청 광장에서 제1회 금천 청년축제 ‘혼자 가도 괜찮은 축제’(포스터)가 열린다. 2일 금천구에 따르면 지역 청년 9명이 직접 소재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짜는 등 철저히 청년의 시각에서 준비한 행사다. 1인 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청년층부터 지역주민 모두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인 가구 대표 연예인인 개그우먼 이국주씨가 자취 경험담 등 1인 가구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가수 래원이 힙합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텔레비전 빨리 끄기, 무인 택배함 퀴즈, 금천구 맛집 말하기 등 혼자서도 참여할 수 있는 게임과 자취방에 두고 싶은 디퓨저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먹거리 부스와 자취에 필요한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청년축제기획단은 “석 달 동안 열심히 기획해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며 “평범하게 지나갈 수 있는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 줄 축제에 많이 놀러 와 달라”고 당부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년들의 시각에서 기획돼 더욱 특색 있고 재미있는 축제가 만들어졌다”며 응원했다.
  • “혼자 와도 괜찮아” 금천구 첫 청년축제 개최

    “혼자 와도 괜찮아” 금천구 첫 청년축제 개최

    서울 금천구에서 첫 청년축제가 열린다. 구는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구청 광장에서 제1회 금천 청년축제 ‘혼자 가도 괜찮은 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혼자 가도 괜찮은 축제’는 1인 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청년층부터 지역주민 모두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위촉된 금천 청년축제 기획단원 9명이 직접 소재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청년의 시각에서 준비한 행사다. 행사 중앙 무대에서는 동행 버스킹, 수상한 협동조합, 청춘삘딩에서 준비한 음악 공연과 청년 퀴즈 대회가 진행된다. ‘금천구 청년 정책의 미래는 맑음’이라는 주제로 청년정책 비전 선포식도 개최된다. 1인 가구 대표 연예인인 개그우먼 이국주씨가 자취 경험담 등 1인 가구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가수 래원이 힙합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체험 부스에서는 텔레비전 빨리 끄기, 무인 택배함 퀴즈, 금천구 맛집 말하기 등 혼자서도 참여할 수 있는 게임과 자취방에 두고 싶은 디퓨저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먹거리 부스와 자취에 필요한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체험 부스에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한 주민들은 먹거리와 물품을 살 때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식재료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청년축제기획단은 “몇 달 동안 열심히 기획해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라며 “평범하게 지나갈 수 있는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 줄 축제에 많이 놀러 와 달라”고 당부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년들의 시각에서 기획돼 더욱 특색있고 재미있는 축제가 만들어졌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 제이시스메디칼, 창립 19주년 기념 ‘존중 나눔 프로젝트’로 2000만원 기부…사회 공헌 활동 전개

    제이시스메디칼, 창립 19주년 기념 ‘존중 나눔 프로젝트’로 2000만원 기부…사회 공헌 활동 전개

    제이시스메디칼은 창립 19주년을 맞아 ‘존중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조성된 후원금 2000만원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후원해 싱글맘 자립 지원 및 무연고 아동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의 창립기념일을 기념하며 임직원들의 사회 공헌 활동을 촉진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나눔을 통해 도움과 존중의 가치를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행사 첫 번째 활동은 싱글맘이 제작한 디퓨저와 멕시코 공정무역 커피를 판매 상품으로 패킹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판매 수익금은 국내 여성 자립을 위해 전액 사용되며, 경제적으로 여러움을 겪는 싱글맘들을 지원한다. 두 번째 활동으로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임직원 대상으로 ‘무연고 아동 의료비 지원 모금’을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모금된 기금과 기업 매칭 그랜트 기금은 무연고 아동을 위한 의료 및 긴급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 임직원에 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쿠키를 판매하는 사회적기업 ‘위캔센터’의 위캔쿠키를 증정했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이와 같은 사회 공헌 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천함으로써 당사의 미션인 ‘자신과 동료, 고객, 나아가 세상을 풍요롭게 한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강남, MZ 겨냥 23일 ‘사회적경제박람회’

    강남, MZ 겨냥 23일 ‘사회적경제박람회’

    서울 강남구가 오는 23일 강남스퀘어(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서 ‘2023 강남구 사회적경제박람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취약계층에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 문제 해결에 공헌하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의 가치를 알리고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자리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30개 부스가 운영된다. 강남구 사회적경제육성·지원센터 등 5개 사가 함께 선보이는 홍보관과 액세서리, 알파카 인형, 캔들, 디퓨저, 스카프, 꽃 등 우수한 물품을 판매하는 20개의 홍보 부스 등이다. 특히 MZ세대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플래시몹과 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인생네컷 포토부스, 사회적경제 관련 퀴즈 이벤트, 주사위를 던져 ‘YES’ 또는 ‘강남’이 나오면 경품을 받는 주사위 이벤트를 진행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일하고 있는 관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생생우동]5월은 푸르구나…‘청소년의 달’ 행사도 풍성해요

    [생생우동]5월은 푸르구나…‘청소년의 달’ 행사도 풍성해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날…. 5월하면 유독 가정과 관련된 기념일이 많아 ‘가정의 달’을 떠올리곤 한다. 동시에 5월은 ‘청소년의 달’이기도 하다. 청소년의 달은 지난 1964년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로 59번째를 맞이한다. 정부 주관 행사 외에도 서울 자치구가 준비한 다양한 문화·예술·과학 체험의 장이 열린다. 청소년들의 끼를 펼치는 댄스경영대회부터 게임대회까지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인간다움, 최고의, 바른…송파구, 허그 축제 서울 송파구에서는 13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 일대에서 ‘제8회 송파 아동·청소년 축제, H·U·G(허그)’가 열린다. 올해 축제명인 ‘H·U·G(허그)’는 Human(인간다움), Ultimate(최고의), Good(바른) 3개 테마의 머리글자를 조합했다. ‘송파구의 솔방울, 청소년’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올해 27회를 맞이한 ‘새싹동요제’와 청소년들의 숨겨진 끼와 장기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청소년 동아리 댄스경연대회’다. 구 청소년시설과 단체 등이 함께 준비한 33개의 ‘체험부스’도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휴먼(Human)’존에서는 가족 포토존, 나만의 연 만들기 등 부스를 운영하며, ‘얼티미트(Ultimate)’존은 3D펜 키링 만들기, 크로마키 활용 영상촬영 체험을 제공한다. ‘굿(Good)’존에서는 스크린 사격 게임과 모션인식 댄스 게임 등 청소년 취향을 저격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아이들이 기획한 강동 ‘오늘도 빛나는 우리’, 이번엔 플리마켓 강동구는 오는 20일 상일동 방아다리 어울마당에서 아동·청소년 연합축제 ‘오늘도 빛나는 우리’를 개최한다. 아이들이 직접 기획해 열리는 이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해 해마다 큰 인기를 끌어왔다. 올해는 ‘플리마켓’을 주제로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아동·청소년들이 판매자로 참여해 직접 제작한 물품이나 중고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기부된다. 이외에도 농구, 피칭타겟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이벤트가 아이들을 맞이한다. 청소년 마음껏 즐기고 꿈도 키우는 영등포 ‘들락날락’ 영등포는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청소년시설 9곳에서 2023년 청소년 주간 축제 ‘들락(樂)날락(樂)’을 개최한다. 들락날락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청소년시설에서 개최하는 행사를 오고 가며 축제를 즐긴다는 뜻이다. 기존의 1회성 행사가 아닌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어서와~영청문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드론, 자율주행차, 로봇 공학 등 미래 직업과 관련된 ‘4차 산업 페스티벌, 꿈틀랜드’ ▲식물성 재료로 르뱅쿠키를 만드는 ‘얌얌베이킹’ ▲버려지는 아이스팩이 디퓨저로 재탄생하는 ‘UP사이클링’ 등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해 주중에 운영한다. 20일에는 모바일 카트라이더 서바이벌 게임 대회인 ‘영청문 레이스’가 개인전, 팀전으로 나눠 개최된다. 또 타로카드,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행구마 비밀상담소’와 레크리에이션, 요리활동 등을 통해 관계를 증진하는 ‘나(I)들이(WE) 옥상햇빛’ 등 청소년들의 흥미를 돋우는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비 내린 어린이날 아쉬움, 서대문구에서 말끔히 덜어 내자 비 내린 어린이날의 아쉬움 덜 수 있는 행사도 서대문구에 마련돼 있다. 구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에서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달 5일 ‘제13회 서대문구 어린이 축제’가 비로 취소된 후 어린이들이 체험활동과 놀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 이날 체험마당에서는 쿠키 만들기, 나만의 캐릭터 그리기, 드론 날리기, 로봇 축구, 로봇 컬링, 페이스 페인팅, 세계 나라 의상 입어 보기, 나무곤충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놀이마당에서는 로봇 체험, 동물 모양 장난감 타기, 추억의 오락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상상블록, 미로, 그림책 등을 주제로 한 ‘서대문 아이들 놀이터’도 마련된다. 이날 오후 1시 20분부터 3시까지 홍제천 수변카페 무대에서는 어린이 마술과 청소년 댄스를 비롯해 태권도와 난타, 서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이 잇달아 펼쳐진다. 먹거리마당에서는 떡볶이, 어묵, 소떡소떡(소시지와 떡 꼬치), 꽈배기, 솜사탕 등을 사 먹을 수 있다.
  • ‘내 마음 다 가정!’ 락토핏, 가정의 달 맞아 카네이션 에디션 출시

    ‘내 마음 다 가정!’ 락토핏, 가정의 달 맞아 카네이션 에디션 출시

    락토핏, 가정의 달 맞아 ‘내 마음 다 가정!’ 프로모션 진행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이 가정의 달을 맞아 ‘내 마음 다 가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락토핏은 특별 출시한 ‘락토핏 카네이션 에디션’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락토핏의 인기 제품인 ‘락토핏 골드 3통 선물세트’에 ‘카네이션 디퓨저’가 함께 증정되는 부모님 선물에 맞춰 출시했다. 락토핏 카네이션 에디션은 네이버스토어팜, 종근당케어,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전 유통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각 유통사 별로 제휴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고 있어 특별한 가격으로 선물을 할 수 있다. 한편 건강기능식품의 선물 시장은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직접 구매 및 선물 시장으로 구분했을 때 각 비중은 약 71%와 29%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사람 10명 중 3명은 선물을 목적으로 구매하고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은 가정의 달 선물 선호도 조사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민 유산균 브랜드로서 더욱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특별한 선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함을 표하는 가정의 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집안이 편백숲이네”… 피톤치드로 자연의 향 만끽해 볼까

    “집안이 편백숲이네”… 피톤치드로 자연의 향 만끽해 볼까

    코로나19, 엠폭스 등 예상치 못한 감염병이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아토피·알레르기성 비염 등 환경성 질환의 발생도 잦아지는 추세다. 이런 이유로 천연 항균물질인 ‘피톤치드’(phyton cide)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질병과 유해한 해충 또는 세균에 대항하는 물질을 생산해내는 자기방어 복합체를 가리킨다. 알레르기 및 피부질환에 좋고 악취 중화와 탈취 효과를 발휘한다고 알려져 있다. 피톤치드 전문 기업 만송은 10년전부터 편백에서 추출한 증류수 100%를 사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편백 증류액과 잣나무 오일, 편백베개, 차량용 방향제, 피톤치드 디퓨저, 옷장 방향제, 편백큐브 향주머니, 휴대용 방향제 등 다양한 피톤치드 제품을 생산·판매한다. 만송 대표, 장성 축령산 편백 숲에서 ‘피톤치드’ 첫 체험 김만중 만송 대표는 영화와 방송 제작 조명업무를 해왔다. 과거 방송 제작에 참여했던 김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장성 축령산 편백 숲에서 직접 체험한 피톤치드의 효능을 처음으로 알게 되면서 피톤치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경기 양평 서종면 잣나무가 무성한 숲에서 20년간 주거와 작품 활동을 하면서 촬영이 없는 날에는 산속에서 피톤치드의 효능을 직접 체험하곤 했다. 편백, 잣, 소나무 등 침엽수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의 효능은 숲에 가보기만 해도 알 수 있다고 김 대표는 말한다. 지난달 김 대표는 경남 마산 진북 금산리 편백 숲 답사를 하다가 이곳 피톤치드의 효능을 확인하고 놀랐다. 50년 이상 된 편백 숲 계곡에 사람들이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움막을 치고 야영하고 있었다. 이들은 편백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로 자연치유에 나선 사람들이었다. 김 대표는 “피톤치드는 깊은 산속 우거진 수목에서 많이 나오고 우리가 사는 주변의 들풀, 잔디 등에서도 나오는데 특히 침엽수 종류에서 많이 나온다”면서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나오는 정오 시간 때 편백 숲에는 모기나 나방, 벌레, 해충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산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심신이 안정되는 이유가 바로 숲에 있는 나뭇잎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 덕분이라는 것. 만송, 피톤치드 용품 공공기관 납품… 해외 판로 개척 피톤치드는 침엽수인 편백의 씨앗과 잎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김 대표는 편백 잎과 씨앗 열매를 건조 숙성하고 증류액을 추출해 자동차용품, 옷장용 방향제, 탈취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편백수뿐만 아니라 장미, 분꽃, 작약, 침엽수림 등의 오일을 6개월간 저온숙성해 향과 효능을 높였다. 만송은 2018년 조달청 물품 조달 업체로 상공회의소에 등록한 데 이어 현재 피톤치드 제품을 공공기관에 납품하고 있다. 최근 김 대표는 아프리카 모로코몰에 제품 홍보를 했으며, 카사블랑카 세타지역에서 생활필수품 및 전통상품을 테마로 엑스포를 개최하는 행사장에서도 만송 제품을 선보였다.
  • 만송, 피톤치드 용품 공공기관 납품… 해외 개척

    만송, 피톤치드 용품 공공기관 납품… 해외 개척

    피톤치드 전문 기업 만송은 10년전부터 편백에서 추출한 증류수 100%를 사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편백 증류액과 잣나무 오일, 편백베개, 차량용 방향제, 피톤치드 디퓨저, 옷장 방향제, 편백큐브 향주머니, 휴대용 방향제, 여행용 피톤치드 제품 등 다양하다. 김만중 만송 대표는 장성 축령산 편백 숲에서 직접 체험한 피톤치드의 효능을 처음으로 알게 되면서 피톤치드 사업을 시작했다. 편백, 잣, 소나무 등 침엽수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의 효능은 숲에 가보기만 해도 알 수 있다고 김 대표는 말한다. 피톤치드는 침엽수인 편백의 씨앗과 잎에서 가장 많이 나온다. 만송은 편백 잎과 씨앗 열매를 건조 숙성하고 증류액을 추출해 다양한 피톤치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편백수뿐만 아니라 장미, 분꽃, 작약, 침엽수림 나무 등의 오일을 6개월간 저온숙성해 향과 효능을 높였다. 만송은 2018년 조달청 물품 조달 업체로 상공회의소에 등록한 데 이어 현재 피톤치드 제품을 공공기관에 납품하고 있다. 최근 김 대표는 아프리카 모로코몰에서 제품 홍보활동을 했으며, 카사블랑카 세타지역에서 생활필수품 및 전통상품을 테마로 엑스포를 개최하는 행사장에서도 만송 제품을 선보였다.
  • 혼인신고만 해도 선물 팍팍!

    혼인신고만 해도 선물 팍팍!

    인구감소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면서 혼인신고 축하 선물까지 등장하고 있다. 충북도는 올해 처음으로 혼인신고 축하 물품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보은·영동·단양군 등 도내 3개 군 지역의 혼인신고 부부 200쌍이다. 부부 모두 주소지가 해당 지역에 있어야 한다. 인구감소 지역인 이들 지방자치단체는 도내에서 혼인신고가 가장 적은 곳이다. 3개 지역을 모두 합해도 2021년 기준 한 해 혼인신고가 239건에 불과하다. 지원 물품은 디지털 배란테스트기와 군수 이름으로 제작된 축하 카드다. 이 테스트기는 청주시 오송읍에 공장이 있는 수젠텍이 생산한다. 가격은 1개당 3만원 정도다. 대상자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혼인신고를 하면 현장에서 바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수젠텍이 물품을 기탁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만족도 등을 조사해 반응이 좋으면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구 서구도 올해부터 혼인 축하 사업을 진행한다. 부부 중 1명만 서구 거주자면 된다. 축하 물품은 핸드·보디워시 세트, 홈카페 세트, 타월·우산 세트, 디퓨저 세트 등 네 가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지난달까지 76명이 축하 물품을 받았다. 경기 오산시는 이달부터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 가운데 한 명이라도 주소지가 오산이면 방짜유기 수저 세트와 태극기를 선물로 준다. 시 관계자는 “수저 세트에는 밥을 같이 먹는 식구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고, 태극기는 신혼집을 마련하면 태극기가 필요한데 구매하기가 쉽지 않아 선물로 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 뉴트리원, 2023년 ‘해외시장 공략과 사업 다각화’에 집중... 도약원년 삼아

    뉴트리원, 2023년 ‘해외시장 공략과 사업 다각화’에 집중... 도약원년 삼아

    ‘건강에 대한 진심’ 기업 슬로건 내걸어 브랜드 역량강화대만에 이어 지난 10월 설립한 일본 현지법인 기업경쟁력 강화아프리카 대륙 나이지리아 시장에 첫 발 내딛어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은 창립 11주년인 올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는다고 17일 밝혔다. 뉴트리원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간다’는 기업 미션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건강관련 전문 브랜드 기업이다. 올해는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에 대한 진심’이라는 새로운 기업 슬로건을 내걸고, 브랜딩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시장 확장 및 사업 다각화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뉴트리원은 GBF(Global Brand Fulfillment)라는 전략하에 신규 해외시장 개척 및 기존에 진출한 시장 내 영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동안 뉴트리원은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비비랩을 중심으로 아시아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중 하나인 샤샤(SASA)와 포야(POYA)를 비롯, 대만 패밀리마트까지 입점하며 동남아시아 지역 내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는 지난 10월 설립한 일본 현지 법인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자사몰 구축 및 일본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인 ‘마이스마트스토어’에도 입점해 뉴트리원을 알리는 동시에 일본 현지 소비자의 구매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 12월에는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시장으로 떠오른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해,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대 인구를 보유한 나이지리아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뉴트리원은 나이지리아에서 개최된 ‘뷰티 웨스트 아프리카 2022’ 전시회에서 비비랩과 수출 전용 신제품인 ‘3XNRG’를 소개하며 K-이너뷰티 및 건강기능식품의 우수성을 전하며 현지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오는 4월 브라질, 6월 터키, 9월 태국, 10월 두바이 등 해외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기업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 채널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뉴트리원은 건강기능식품 사업이 더 이상 건강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일상 속에서 폭넓게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하에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기존 사업에서 쌓은 상품 기획력과 브랜딩 노하우,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신규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뉴트리원은 이미 지난해 5월 자회사 딥런 설립을 통해 무향 클린 뷰티 브랜드 ‘엠디스픽’(MD’S PICK)을 인수하며 뷰티 사업에 뛰어든 바 있다. 올해는 엠디스픽의 스킨케어 라인업 확대 및 비건&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를 론칭해 뷰티 영역을 강화하는 동시에 향수·디퓨저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향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권진혁 뉴트리원 대표는 “올해 새롭게 공표한 ‘건강에 대한 진심’이라는 기업 슬로건과 함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사업 확대 및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로 삼고자 한다”며 “올해 목표한 바를 잘 이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로백 3.5초 ‘EV6 GT’… 충전도 초고속급이네

    제로백 3.5초 ‘EV6 GT’… 충전도 초고속급이네

    기아 전기차 ‘EV6 GT’는 기존 EV6 대비 성능을 대폭 높인 모터와 고출력 배터리를 조합했다. 정지 상태에서 3.5초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는 가속성능과 260km/h의 최고속도를 발휘한다. 400·800V 멀티 충전 시스템도 적용돼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18분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전륜 모노블럭 4피스톤 캘리퍼’는 기본 모델보다 크기와 성능을 키웠다. 또한 운전자가 고속에서도 차량을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전륜 스트럿링’ 및 ‘후륜 러기지 플로어 보강바’ 등 차체도 강화했다.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는 좌우 바퀴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해주고, 전자 제어 서스펜션(ECS)은 주행모드에 따라 차량 자세를 최적화해준다. EV6 GT 전용 주행모드도 탑재했다. ‘GT 모드’는 EV6 GT가 가지고 있는 가속성능과 선회·주행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모터, 브레이크, 스티어링, 댐퍼, e-LSD 등을 최적화하는 기능이다. 특히 GT 모드에서는 회생제동 사용을 극대화하는 ‘RBM’ 기능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일상 주행은 물론 역동적인 주행에서 감속 시 회생제동량을 극대화해 추가적인 주행거리를 확보하는 동시에 일반 브레이크의 사용량을 줄여준다. ‘드리프트(drift) 모드’도 적용됐다. 선회 탈출 시 전륜에 구동력을 배분해 후륜에만 구동력을 배분했을 때보다 더욱 빠르게 곡선 구간을 벗어날 수 있게 해준다. EV6 GT는 동력성능에 걸맞은 디자인도 갖췄다. GT 전용 21인치 휠과 네온(Neon) 컬러 캘리퍼가 인상적이며, 전·후면부 범퍼에 수직적 조형을 더 했다. 후면부 범퍼 하단에는 차량 하부 공기의 흐름을 최적화해 가속을 돕는 디퓨저를 적용했다. 실내는 D컷 스티어링 휠을 장착했으며 GT 모드 버튼, 시트 등 실내 곳곳에 네온 컬러를 입혔다.
  • 침실은 호텔처럼, 거실은 카페처럼… “홈인테리어, 안되는 게 뭐니?”

    침실은 호텔처럼, 거실은 카페처럼… “홈인테리어, 안되는 게 뭐니?”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집안 꾸미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주거 공간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추세에 맞춰 거실과 부엌의 경계를 허문 오픈 키친으로 활용하는가 하면, 취미활동이나 담소를 나누는 홈카페로도 사용한다.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을 하기 위한 홈오피스로 쓰기도 한다. 가구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활용도에 맞게 꾸며줄 아이템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에이스침대, 호텔식 침실 인테리어 제안 지난여름, 집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홈캉스(홈+바캉스)족’이 늘면서 침실을 호텔식으로 꾸미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에이스침대는 호텔 분위기를 연출하는 침대 프레임을 비롯해 아늑함을 높인 기능성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침대 프레임으로는 먼저 ‘BMA-1164’가 있다. 호텔의 침대 프레임을 연상하게 하는 BMA-1164는 헤드보드 전면에 세로 패턴 디자인이 적용됐다. 두께감 있는 헤드보드 상면은 휴대전화나 안경뿐만 아니라 디퓨저, 액자 등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을 올려 둘 수 있다. 색상은 무광 ‘샌드베이지’와 ‘틸그레이’가 있다. 좌우 측면에 연결되는 사이드 패널(옵션 사항)에는 모든 방향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LED 핀조명이 내장돼있다. 조명은 3단계 밝기 조절이 되며 30분 타이머 기능이 있다. 사이드 패널 중앙부에는 USB포트와 멀티 콘센트가 있다. 이탈리아어로 빛을 의미하는 ‘루체III’(LUCE-III)’는 헤드보드에 LED 간접등이 있어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아트월 콘셉트의 침대 프레임이다. 헤드보드 간접등과 반원 형태의 템바보드가 조화를 이루며, 템바보드는 헤드 수납공간과 이어져 마치 하나의 갤러리 공간처럼 보인다. 헤드보드에 있는 수납공간에는 간단한 소품을 둘 수 있으며,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한 USB 충전 포트가 내장돼있다. 헤드보드 전면쿠션은 기대어 쉴 때 안락함을 느끼도록 각도를 최적화 설계했다. 재질은 스테인프리 원단을 사용해 보풀 발생을 줄이고 얼룩 관리를 쉽게 했다. 매트리스로는 먼저 ‘로얄 에이스 400(ROYAL ACE 400)’이 있다. 스프링을 비롯해 소재를 차별화한 프리미엄 소프트 타입의 제품이다. 일반 폼과 달리 친환경 소재로 만든 바이오 폼을 적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통기성이 좋다. 유럽산 최고급 위생 원단인 ‘모스키토 프리 원단’은 집먼지진드기, 세균, 박테리아 등의 발생을 막아준다. 스프링은 세계 15개국에서 특허받은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적용됐다. 이 스프링은 인체의 무게를 받는 상단에서 보디라인 형태에 맞춰 주고, 하단 스프링에서 한 번 더 받쳐준다. 에이스침대의 수면 기술이 담긴 ‘에이스 벨라-Ⅲ(ACE BELLA-Ⅲ)’는 슈퍼 하드타입의 최고급형 매트리스다. ▲체압을 고르게 분산하고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탄력의 대칭을 맞춘 ‘FTF 공법’ ▲외관 변형을 방지하는 ‘하이필로우 공법’ 등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온몸을 견고하게 지지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특히 제품에는 황동으로 도금한 ‘플러스 파워 스프링’이 적용돼 매트리스 내부의 미생물 번식과 녹 발생을 막도록 했다. 매트리스 원단은 통기성과 흡습·발산 효과가 있는 레이온 원단과 순수 양모 소재를 사용했다. 라지킹(LK)부터 슈퍼싱글(SS)까지 총 6가지 크기로 출시됐다. 에몬스가구, 내 맘대로 조합하는 옷장·식탁 에몬스가 맞춤형 가구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에몬스는 현재 운영 중인 ‘커스텀 옷장’을 시작으로 ‘커스텀 식탁’을 출시하며 커스터마이징 제품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커스텀 옷장 시리즈는 ‘UV-ABD(Anti-Bacteria Dust)’ 기능성 마감재를 적용한 모듈형 옷장 시리즈다. 긴옷장, 2단 서랍 옷장, 3단 서랍 옷장, 일체형 화장대장, 반장, 거울장 등 다양한 모듈 구성과 20~30대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고려해 문짝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에몬스 관계자는 “오래 사용했더라도 색상을 변경하면 되니 지겹지 않고, 이사한 집의 인테리어와 옷장 색상이 어울리지 않아 속상할 일도 없다”면서 “구매자 니즈에 맞춰주는 주문생산 제품으로, 자유로운 색상 변경을 통해 집 안 분위기도 바꿀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에 선보인 커스텀 식탁은 ▲라운드형, 타원형, 스퀘어형의 3가지 상판 ▲화이트, 오이스터, 라이트그레이, 파우더핑크, 모스그린의 5가지 컬러 ▲화이트, 다크그레이, 크롬의 3가지 체대 등으로 구성돼 원하는 디자인으로 직접 선택해 조합할 수 있다. 테이블 상판은 내오염성·내열성을 갖춘 ‘고압멜라민 화장판(HPM)’ 자재 위에 매트하게 질감 처리된 신소재 ‘소프트 힐링 매트’를 적용했다. 이는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는 ‘안티핑거’ 마감재로, 미세한 스크래치를 자체 복원하는 ‘셀프 힐링(self-healing)’ 기능을 갖췄다. 한편 에몬스는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에몬스 매장에서 ‘어텀 세일(AUTUMN SALE)’ 프로모션을 한다.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인 소파·식탁·침대를 최대 15% 할인 판매하며 300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에코 컴포트 베개’를 준다. 락앤락, 멋·감성 갖춘 인테리어 소품 락앤락은 홈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슈트 IH’, ‘메트로 티머그’ 등 4종을 추천한다. 먼저 ‘슈트 IH’ 시리즈는 ‘키친테리어(kitchen+interior)’를 완성해주는 아이템이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이 제품은 깔끔한 직선형 디자인과 파스텔톤의 민트, 핑크 컬러가 주방 분위기를 모던하게 연출해준다. ‘2022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2022)’에서 ‘본상(Winner)’을 받았으며, 올 상반기 6만개 이상이 판매됐다.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인덕션 사용 시 2분 만에 물을 끓여낸다. 편수 냄비, 프라이팬은 3㎝가량 손잡이를 짧게 만들어 좁은 조리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5ℓ 용량의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는 큐브형의 심플한 디자인과 사용성을 갖춘 제품이다. 비설치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 색상이 있다. 사용자 편의와 주변 공간을 고려한 디자인 덕분에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2(iF Design Award 2022)’에서 제품 부문을 수상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는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음식물 쓰레기 등을 처리하는데 발생하는 사용자의 어려움을 해소하려는 고민에서 출발한 제품”이라며 “음식물 쓰레기가 초래하는 악취, 벌레, 부패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쾌적한 주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메트로 티머그(400㎖)’는 티포트와 머그잔의 기능을 한데 담은 기능성 텀블러다. 이중 진공 방식으로 온기를 오래 유지해주고, 밀폐형 뚜껑으로 이동 시 내용물 넘침을 막아준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티망과 함께 구성해 차를 오랫동안 우려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메트로 티머그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우아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도록 도와주는 홈카페 아이템”이라며 “전통 다기를 모티브로 한 곡선형 몸체를 비롯해 꽃을 닮은 은은한 컬러는 티타임을 한층 즐겁게 해준다”고 말했다. 캠핑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집에서도 아웃도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슬로 아웃도어 카고박스’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아이보리, 카키 두 가지 컬러에 31ℓ, 51ℓ 용량이 있다. 기능성은 물론 감성 디자인까지 갖춰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견고한 내구성으로 캠핑, 차박을 떠났을 때 테이블이나 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적층 시 흔들리지 않고 안정감이 있어 창고 등 실내 정리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듀오백, 협업·특허 접목한 기능성 의자 듀오백 의자 제품 중 게이밍 의자와 풀메시 의자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제품들이다. 특히 올해 론칭한 ‘G1이글스’, ‘G1랜더스’ 게이밍 의자는 프로야구단과 제휴해 공식 라이선스를 통해 만들었다. 지금까지 LG트윈스, NC다이노스, SSG랜더스, 한화이글스 4개의 구단과 제휴한 제품을 선보였다. 의자에는 각 팀의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컬러, 구단의 로고 및 엠블럼을 포함한 아이덴티티가 적용됐다. 해당 제품은 ‘듀오백게임즈 G1’ 게이밍 의자 시리즈로, 일반 의자보다 두꺼운 110㎜의 좌판 쿠션과 PVC 고급 인조가죽 원단을 사용했다. 게임 시 편안한 각도로 조정할 수 있다. 또한 트리플 Y 형태의 하부 구조 설계와 2중 구조의 우레탄 바퀴를 달아 하중을 안정적으로 분산해준다. 아울러 지난 여름 시즌에 선보인 풀메시 의자 ‘에어로 시리즈’는 통기성과 탄성을 높인 제품이다. 기존 듀오백 에어로 좌판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 등판의 편안함은 유지한 채 리뉴얼된 에어로 좌판 시스템을 결합해 통기성을 더했다. 공기 역학적으로 디자인한 에어로 메시 좌판은 바람을 순환시키고 체압 분산효과 및 통기성이 좋아 장시간 착석에도 편안함과 상쾌함을 제공한다. 특히 좌판 전면부에 달린 ‘레그서포터 시스템’은 사용 환경에 따라 유동적으로 탄성이 변하며 오금부의 압박을 방지해준다. 이 시스템은 특허받았다. 해당 제품들은 3년 무상 AS를 제공한다. 듀오백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셀프AS 및 리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 한국도자재단 “다채로운 공예문화 축제 즐기세요”…10월 10일까지 ‘2022 경기공예페스타’ 열려

    한국도자재단 “다채로운 공예문화 축제 즐기세요”…10월 10일까지 ‘2022 경기공예페스타’ 열려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여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2022 경기공예페스타’를 개최한다. ‘2022 경기공예페스타’는 2020년부터 매년 가을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열리는 공예 문화 축제로 공예 관련 교육, 체험, 마켓,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공예 문화 가치 확산과 도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개최된 ‘2022 공예주간-경기! 공예 행복 캠프’의 개선 사항을 반영해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주도자기페스타’, ‘여강나루장터’ 등 지역사회 행사와도 연계한다. 올해는 ▲공예마켓 ▲도자3D프린팅 수상작 전시회 ▲집콕 공예 수상작 전시회 ▲공예 동호회 창작 발표회 ▲공예 교육 프로그램 ▲공예 체험 이벤트 ▲공예메이커 컨퍼런스 ▲센터 개방 행사 ▲청소년 공예 창업 캠프 ▲지역사회 연계 행사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 기간에 센터 외부 회랑에서 열리는 ‘공예 마켓’은 도내 공예가 중심의 작품 판매 부스, 체험 부스 등 2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작가가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 관람뿐 아니라 공예 관련 체험도 할 수 있다. 센터 메인 홀에서 진행되는 ‘도자 3D프린팅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는 디지털 도자 디자인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2022 도자 3D프린팅 공모전’ 수상작 11점을 전시한다. 축제기간 동안 센터 내 3D프린터를 활용한 작품 제작 시연 행사가 진행된다. ‘집콕 공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는 ‘자신이 직접 집에서 만든 참신한 공예품’이라는 주제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 16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센터 외부 회랑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 센터 공방에서 진행되는 ‘공예 교육 프로그램’은 사전 교육 신청을 통한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된다. 매실청 와인 빚기, 색소지 접시 빚기, 이끼 정원 만들기 등 총 1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같은 기간 진행하는 ‘공예 체험 이벤트’는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매듭 팔찌 만들기, 3D펜을 이용한 오브제 만들기, 한지 디퓨저 만들기 등 4개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별 일정 확인과 참가 신청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www.csic.kr)에서 가능하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예 문화를 즐기고 경험해 보면서 공예 문화 가치의 매력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게 바로 호텔식 침대’… 에이스침대가 제안하는 침실 인테리어

    ‘이게 바로 호텔식 침대’… 에이스침대가 제안하는 침실 인테리어

    지난여름, 집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홈캉스(홈+바캉스)족’이 늘면서 침실을 호텔식으로 꾸미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에이스침대는 호텔 분위기를 연출하는 침대 프레임을 비롯해 아늑함을 높인 기능성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침대 프레임으로는 먼저 ‘BMA-1164’가 있다. 호텔의 침대 프레임을 연상하게 하는 BMA-1164는 헤드보드 전면에 세로 패턴 디자인이 적용됐다. 두께감 있는 헤드보드 상면은 휴대전화나 안경뿐만 아니라 디퓨저, 액자 등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을 올려 둘 수 있다. 색상은 무광 ‘샌드베이지’와 ‘틸그레이’가 있다. 좌우 측면에 연결되는 사이드 패널(옵션 사항)에는 모든 방향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LED 핀조명이 내장돼있다. 조명은 3단계 밝기 조절이 되며 30분 타이머 기능이 있다. 사이드 패널 중앙부에는 USB포트와 멀티 콘센트가 있다. 이탈리아어로 빛을 의미하는 ‘루체III’(LUCE-III)’는 헤드보드에 LED 간접등이 있어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아트월 콘셉트의 침대 프레임이다. 헤드보드 간접등과 반원 형태의 템바보드가 조화를 이루며, 템바보드는 헤드 수납공간과 이어져 마치 하나의 갤러리 공간처럼 보인다. 헤드보드에 있는 수납공간에는 간단한 소품을 둘 수 있으며,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한 USB 충전 포트가 내장돼있다. 헤드보드 전면쿠션은 기대어 쉴 때 안락함을 느끼도록 각도를 최적화 설계했다. 재질은 스테인프리 원단을 사용해 보풀 발생을 줄이고 얼룩 관리를 쉽게 했다. 매트리스로는 먼저 ‘로얄 에이스 400(ROYAL ACE 400)’이 있다. 스프링을 비롯해 소재를 차별화한 프리미엄 소프트 타입의 제품이다. 일반 폼과 달리 친환경 소재로 만든 바이오 폼을 적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통기성이 좋다. 유럽산 최고급 위생 원단인 ‘모스키토 프리 원단’은 집먼지진드기, 세균, 박테리아 등의 발생을 막아준다. 스프링은 세계 15개국에서 특허받은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적용됐다. 이 스프링은 인체의 무게를 받는 상단에서 보디라인 형태에 맞춰 주고, 하단 스프링에서 한 번 더 받쳐준다. 에이스침대의 수면 기술이 담긴 ‘에이스 벨라-Ⅲ(ACE BELLA-Ⅲ)’는 슈퍼 하드타입의 최고급형 매트리스다. ▲체압을 고르게 분산하고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탄력의 대칭을 맞춘 ‘FTF 공법’ ▲외관 변형을 방지하는 ‘하이필로우 공법’ 등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온몸을 견고하게 지지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해준다. 특히 제품에는 황동으로 도금한 ‘플러스 파워 스프링’이 적용돼 매트리스 내부의 미생물 번식과 녹 발생을 막도록 했다. 매트리스 원단은 통기성과 흡습·발산 효과가 있는 레이온 원단과 순수 양모 소재를 사용했다. 라지킹(LK)부터 슈퍼싱글(SS)까지 총 6가지 크기로 출시됐다.
  • 경북 전통시장들 추석·가을맞이 축제

    경북 전통시장들 추석·가을맞이 축제

    경북의 전통시장들이 풍성한 추석과 가을을 맞아 귀성객·관광객 몰이에 나선다. 경북도는 지난 2일부터 다음달까지 도내 전통시장 18곳에서 ‘고향시장 행복 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특판행사·공연·야시장·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북 최대 전통시장인 포항 죽도시장은 유치원생 장보기 체험 행사와 추석맞이 효 노래 공연을 준비했다. 상주 중앙시장은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펼치고, 안동 북문시장은 거리 노래방 등 추석 연휴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24일간 인삼엑스포가 열릴 예정인 영주 풍기인삼홍삼상점가는 인삼과 홍삼을 활용한 비누·디퓨저 만들기, 인삼청·인삼주 담그기 등의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문경 점촌전통시장과 청송 진보객주시장은 각각 천연 주방 세제 만들기 체험과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밖에 고령 대가야시장 등 시군별 재래시장에 따라 야시장, 노래 공연, 퓨전문화공연 등의 다양한 행사로 방문객의 발길을 모은다. 행사 기간 각 전통시장은 다양한 할인 행사를 열고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전통시장에 오셔서 축제도 즐기고, 저렴하고 싱싱한 물품도 구매하면서 코로나19와 태풍 ‘힌남노’ 피해로 어려워진 시장 상인들을 도와 달라”며 “노래 공연 등 고객이 모이는 행사 프로그램은 방역 수칙을 준수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전통시장의 온·오프라인 연계화(O2O)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와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프로모션, 상품 홍보,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 양천구 파리공원‧넘은들공원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 열려

    양천구 파리공원‧넘은들공원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 열려

    양천구 파리공원과 넘은들공원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대표 조용현)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목동 파리공원과 신정동 넘은들공원에서 각각 ‘봉주르, 파리공원’, ‘한여름의 휴양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공원이 가진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소소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파리공원 커뮤니티센터 ‘살롱드파리’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프랑스를 즐겨볼 수 있는 ‘봉주르, 파리공원’이라는 문화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목공으로 만드는 와인잔 거치대 ▲프랑스 원료를 사용한 향수 만들기 ▲와인으로 배우는 프랑스어 등 다양한 체험과 ▲프랑스 영화 상영 ▲반도네온 공연 등 낭만 가득한 파리지앵의 시간으로 꾸며진다.넘은들공원 책쉼터에서는 27일 동네에서 즐기는 공원 바캉스라는 주제로 ‘한여름의 휴양지’라는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다 담은 비즈 팔찌 공예 ▲여름향기 디퓨저 만들기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 ▲빙하 속 공룡을 구해라 등 리얼바캉스 프로그램과 ▲넘은들 시네마 ▲야외 가든 포토존 등 가족이 함께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시원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사회적기업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 조용현 대표는 “주민들이 가까운 동네 공원에서 문화체험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치유와 행복이 있는 시원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공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300만송이 장미의 유혹…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5월 25 개막

    300만송이 장미의 유혹…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5월 25 개막

    300만송이 장미의 유혹이 시작된다. 울산시는 제14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오는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산시는 3년 만에 열릴 이번 축제의 주제를 ‘러브스토리 인 울산’으로 정하고, 300만송이 장미와 함께 대공원 장미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핵심 콘텐츠와 다양한 공연 등을 준비했다. 우선 시는 실감형 미디어 전시관, 초대형 장미 꽃다발, 장미 방향기(디퓨저) 등의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울산대공원 개장 20주년 기념행사로 미디어파사드, 드론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 행사를 진행한다. 개막 행사는 로즈 밸리 퍼레이드, 드론 라이트 쇼, 불꽃·영상 공연 등과 함께 클래식 공연이 마련된다. 폐막 행사는 국악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이와 함께 재즈, K팝, 트로트 등 특별 공연도 매일 밤 펼쳐진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10시까지 장미원과 남문광장에서는 장미계곡, 장미 스튜디오, 벼룩시장, 장미 카페 등 시민참여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김연경 생일 선물 보낸 표승주 “언니가 다른 거 달라고…”

    김연경 생일 선물 보낸 표승주 “언니가 다른 거 달라고…”

    선물은 아무리 마음이 중요하다지만 기왕 줄 거면 취향은 확실하게 저격해야 한다. 표승주(30·IBK기업은행)가 김연경(34)에게 선물을 교체해줘야 했던 이유다. 표승주는 26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전에서 22점(공격성공률 48.65%)로 상대 코트를 맹폭하며 팀의 3-0(25-17 25-22 25-14)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전위에서만 18점을 올리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블로킹 득점도 3점을 보태는 등 지난 현대건설전에서 4점으로 부진했던 모습을 완전히 떨쳤다. 1라운드 전패로 최악의 시즌이 예상됐던 기업은행은 김호철 감독 부임 이후 빠르게 전력을 갖췄고 연승가도를 달렸다. 현대건설에 패하며 잠깐 쉬긴 했지만 이날 다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마침에 5위로 올라섰다. 표승주는 “매번 부담 없는 경기를 해서 조금 더 편하게 경기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면서 “5라운드까지 끝났는데 한 계단 올라서 좋다. 남은 6라운드도 준비 잘해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기업은행이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2월 26일은 마침 ‘배구 여제’ 김연경의 생일이기도 하다. 표승주와 김연경은 올림픽에서 룸메이트로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다. 경기 전 표승주는 김연경에게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껏 고른 초를 함께 선물했다. 그러나 초 대신 디퓨저를 많이 쓰는 김연경의 취향 저격에 실패했고, 결국 선물을 교체해줘야 했다. 표승주는 “언니 생일 축하한다고 초를 선물했는데 쓸 일 없다고 다른 거 달라고 했다”면서 “디퓨저 많이 쓴다길래 디퓨저로 교체해줬다”고 웃었다. 마침내 취향 저격에 성공한 표승주는 “언니가 고맙다고 잘 쓴다고 했다”고 자랑했다.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기에 가능한 대화였다. 김연경은 최근 경기력이 물오른 표승주에게 “표스코비치”라고 부를 정도다. 표스코비치는 세르비아의 에이스이자 올림픽에서 김연경에게 식빵을 굽게 한 장면으로 화제였던 티아나 보스코비치(25)를 표승주와 합성한 말로 김연경의 애정이 담긴 별명이다.그러나 표승주에겐 보스코비치보다 김연경이 더 빛나는 존재다. 표승주는 “언니한테 언니가 최고라고 얘기하면서 ‘표스코비치보다는 표연경하고 싶다’고 말했다”면서 “좋은 별명이라 감사히 생각한다”고 웃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만큼 팬들 사이에선 표승주의 ‘FA로이드’ 효과가 화제다. 표승주가 지금처럼 표스코비치는 물론 표연경이라 불려도 될 활약을 이어간다면 시장에서 몸값도 높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정작 표승주는 “솔직히 생각 안 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FA라고 해서 특별한 건 없고 감독님 믿고 따라가면서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하며 개인보다 팀을 더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 양반의 고장 충북의 향기는...충북도 지역특화향 개발

    양반의 고장 충북의 향기는...충북도 지역특화향 개발

    ‘충북만의 고유한 향이 있다면 어떤 향기일까’  충북도는 지역 특화향 개발과 향기연구소 설립을 추진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화향 개발은 상품기획 및 제조, 향기원료 개발, 책임판매 등을 전문으로 하는 민간기업 3곳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등이 손을 잡고 진행중이다. 지역특화향은 3가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솔향이 첨가된 소나무향과 미선나무 원액이 가미된 미선나무향, 직지향 등이다. 직지향은 직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지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가 청주에서 인쇄된 역사적 사실을 함께 알리기 위해 이름이 붙여졌다.  도는 이 3가지 향을 오는 10월 열리는 오송화장품박람회를 통해 기업과 일반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반응이 좋으면 화장품업체나 식품회사들이 이 향을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내년에 충북향기연구소도 설립하기로 했다. 향기연구소는 청주 오송 첨복단지 안에 위치한 화장품임상지원센터에 입주할 예정이다. 향기연구소는 각종 향을 개발하고 고가의 원료추출 장비 등을 중소 화장품업체에 대여해주는 사업 등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대형업체들은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지만 중소업체들은 고가 장비가 없는 경우가 많다.  도 관계자는 “향기연구소가 관련 업체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술공유와 자문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천연향기원료가 조합된 화장품과 디퓨저 등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가 향기연구소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국내 향기산업 시장을 개척하기위해서다. 2019년 기준 국내 향기산업 시장은 약 3조원으로 이후 연평균 10%이상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시장의 80%를 외국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
  • [문화마당] 런던 날씨는 정말로 우울한가/최나욱 건축가·작가

    [문화마당] 런던 날씨는 정말로 우울한가/최나욱 건축가·작가

    런던의 구름 많은 날씨는 부정적으로 묘사되기 일쑤다. 농담 삼아 사진 찍기 최악의 도시라고 말하기도 한다. 육안으로는 예쁠지언정 많은 빛을 요구하는 사진으로 담기에는 하찮은 탓이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고 몇 차례 사진집도 펴낸 영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존 파우슨은 적절한 예시다. 그는 런던을 거점으로 작업하지만 막상 머물며 참조하는 풍경은 교외인 코츠월드다. 강한 빛, 그리고 그에 따른 빛여울과 그림자의 대조가 감성을 자극한다. 반대로 지난해 영국왕립건축가협회 건축상을 받은 데이비드 아자예는 런던 날씨 자체를 미학으로 삼는다. 그는 많은 구름이 햇빛의 디퓨저로 기능하는 런던은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빛을 다룰 수 있는 도시라고 말한다. 이야기를 듣고 나니 괜스레 밝은 대낮에도 발아래에 그림자가 없는 모습을 신기하게 쳐다보게 된다. 이 관점을 통해 우울하기 짝이 없던 런던 하늘은 빛의 장애물이 아니라 빛을 다르게 즐길 수 있는 장치로 변모한다. 롤랑 바르트의 말처럼 날씨는 이데올로기적인 것이다. 어차피 주어진 날씨라면 이를 하나의 감정으로 단정짓기보다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고안해 볼 일이다. 도시 풍경을 두고 비슷한 논의가 1980년대 일본에서 존재했다. 버블 경제기 도쿄 모든 거리에 낀 자욱한 스모그와 곳곳에서 번쩍이는 네온사인, 그 사이로 담배 연기와 강한 향수를 내뿜는 매춘 남녀들의 모습을 두고 벌인 안도 다다오와 이토 도요의 논쟁이다. 안도는 무분별한 도시를 바꾸기 위해선 빛과 그림자를 강하게 대조시키는 건축만이 해결법이라고 주장했고, 이토는 이것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도시 풍경이라고 논박했다. 후자의 논점은 추후에 내외부 경계의 모호함과 투명함을 건축 주제로 삼은 세지마 가즈요, 이시가미 준야의 작업 근간이 된다. 역설적이게도 유흥이 아닌 공존과 공유의 방식으로 소비되면서 말이다. 그러니까 문제는 다양성이다. 때로는 햇빛 아래서도 우울하고 비가 내려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의 환락이 도덕률에서 문제일 수는 있겠으나 다른 어느 범주에서는 발전을 만들고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기실 인류 문명의 발전은 기존 통념을 다른 각도에서 다루고 도전함으로써 이뤄져 왔다. 이를테면 오늘날 고급 문화로 향유되는 클래식도 당대에는 사교를 위한 소품이었으며 따스한 감성으로 유행하는 북유럽 디자인은 차가운 환경에 대응하다 자연스레 나타난 결과물이었다. 당연하게 여기는 것도 막상 들여다보면 절대적이지 않다. 그렇다면 한국의 건축은 어떠한가. 또 다른 이토 도요가 오늘날의 환락을 문화라고 주장해 볼 수 있는 환경인가. 또 다른 데이비드 아자예가 주어진 환경을 완전 다르게 상상해 볼 수 있는 환경인가. 다양성을 의식한다며 제시된 주장들이 결국 동일한 주제와 권력을 반복하지는 않는가. 통념을 다시 말하는 작업이 중요하다면서 통념의 종류 자체를 선별하고 있지는 않은가. 문화의 다양성이 중요하단 건 누구나 알지만, 통념의 위험성이란 그것을 의식조차 못 하고 당연 조건처럼 생각한다는 사실이겠다. 이토 도요가 2013년 프리츠커상을 수상하고 한 인터뷰가 기억난다. 일본에 ‘졌다’는 생각으로 ‘한국 건축의 문제’를 묻는 기자에게 답하길 개개 건축을 말하기에 앞서 “새로운 걸 용인하지 않는 한국 사회가 문제”인 것 같다고. 아마 여기에서 새로운 것이란 독창적인 무언가라기보다 주장하기에 앞서 지레 재단하고 판단하는 것을 가리킬 테다. 런던 하늘을 올려다보다가 문득 주변의 사회 문화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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