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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진 착한 개혁…거친 금융개혁 불사”

    “지금까진 착한 개혁…거친 금융개혁 불사”

    “자본시장법 등 금융개혁 법안들은 어떠한 정치적 이해도 걸려 있지 않고 여야 간 합의를 거쳐 조문 작업까지 마친 것인데도 입법 조치가 진행되지 않아 너무 아쉽고 답답합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깊은 한숨을 내쉬며 토해 낸 발언이다. 지난 28일 저녁 서울 청계천로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송년 세미나에서다. 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금까지의 금융개혁은 ‘착한 개혁’이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거친 개혁’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예고했다. 금융개혁이 너무 더디고 조용하다는 일각의 비판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임 위원장은 “(금융개혁 과정에서) 반대 목소리를 수용하고 때로는 그것을 뛰어넘기도 하겠다”면서 “설득해야 할 사람은 설득하겠다”고 덧붙였다. 새해부터는 좀 더 과감하게 금융개혁을 밀어붙이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하지만 1년 가까이 추진했던 금융개혁은 ‘입법 절벽’에 막혀 추진 동력을 잃은 상태다.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 개정안만 해도 연내 국회 통과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부실기업 구조조정이 차질을 빚게 됐다.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절차가 중단돼 상당수 기업이 법정관리로 직행할 처지다. 대부업법 개정도 물 건너간 실정이다. 대출금리 상한이 사라져 고금리 대출이 급증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임 위원장이 휴일인 지난 20일 간부들을 긴급 소집해 “온몸으로 뛰라”고 주문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국·과장들은 ‘할당’까지 받았다. 금융위 관계자는 “안면이 있거나 친분이 두터운 국회의원, 같은 고향 출신 등을 맡아 ‘개별 마크’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구조조정 작업과 금융개혁 마무리 때문에 임 위원장이 개각 대상에서도 빠진 것으로 아는데 국회에 발목이 잡히니 (임 위원장의) 줄담배가 늘어 가는 것도 이해가 간다”고 전했다. 담배가 부쩍 늘었다는 임 위원장은 올해 금융개혁 과정을 설명하면서 “어느 회의 석상에선가 금융위가 ‘디테일의 함정’에 빠졌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쇼크에 빠졌다”고도 했다.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는 비판이다. 그러나 임 위원장은 “(취임 때) 거대 담론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그 다짐은 지금도 유효하다”며 “금융개혁은 앞으로도 현장에 기초해, 또 필요에 의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보 강당은 지난 1월 금융 당국과 금융사 대표들이 모여 ‘끝장 토론’을 벌였던 장소다. 당시 농협금융 회장이었던 임 위원장은 당국을 향해 “규제 완화를 절대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그 유명한 ‘절절포’ 직격탄을 날렸다. 그로부터 두 달쯤 뒤 금융위원장으로 취임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장영실’, ‘치인트’…새해 벽두 안방극장 경쟁 치열

    ‘장영실’, ‘치인트’…새해 벽두 안방극장 경쟁 치열

    새해 벽두부터 안방극장에서 화제작 경쟁이 치열하다. ‘정도전’ ‘징비록’의 뒤를 잇는 KBS 대하 사극 ‘장영실’과 방영 전부터 젊은 층에 화제가 된 웹툰 원작의 tvN ‘치즈인더트랩’ 등 신작 드라마가 1월 첫 주 안방극장의 포문을 연다. 2일 밤 9시 40분에 KBS 1TV에서 처음 방송되는 대하드라마 ‘장영실’은 노비라는 신분의 굴레를 극복하고 조선 최고의 과학자가 된 장영실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장영실은 조선 과학의 르네상스를 이끌었지만 그동안 사극에서 다뤄지지 않은 신선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최근 주춤한 사극 열기를 재점화시킬 것인지 주목된다. 관노 출신 장영실이 신분을 극복하고 이룩한 성공 스토리와 혼천의, 자격루, 측우기 등 수많은 천문기구들을 발명한 과학적 업적, 사대부들의 극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장영실을 발탁했던 세종대왕의 리더십 등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춰 총 24부작에 담았다. 배우 송일국이 타이틀롤인 장영실 역을 맡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한동안 출연 제의가 뜸해 삼둥이를 돌보는 데 전념했던 송일국은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 아빠’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 28일 제작 발표회에서 “그동안 연기에 목말라 있었는데 왕이나 장군 같은 (전통적인) 인물이 아니라 장영실을 맡게 돼 운이 좋다”면서 “장영실이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최고 과학기술을 이룩했듯이 우리나라도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국민에게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2010년 연재를 시작해 누적 조회 수 11억 뷰, 회당 조회 수 100만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끈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기 전부터 가상 캐스팅을 비롯한 패러디물이 잇따라 나오고, 확정 이후에는 배우들의 ‘싱크로율’이 화제를 모았다. 로맨스와 스릴러를 합성한 ‘로맨스릴러’라는 장르를 표방하는 이 작품은 달콤한 미소 뒤에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한 남자 유정(박해진)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 본 여대생 홍설(김고은)의 이야기다. 유정은 좋은 머리를 이용해 사람들을 조종하고 원하는 것을 얻어 왔지만 자신의 의뭉스러움을 눈치채고 그를 피하는 후배 홍설이 은근히 신경 쓰인다. 박해진은 제작 발표회에서 “원작에서 애매하게 보였던 부분을 과감하게 표현했는데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라기보다는 아직 덜 자란 아이가 솔직한 감정을 서투르게 표현하는 것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제작인 만큼 촉망받는 젊은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은교’ ‘차이나타운’ ‘협녀’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고은의 드라마 데뷔작이다. 서강준이 한때 주목받는 피아노 천재였으나 부모를 잃고 유정 아버지의 도움으로 자란 백인호 역을 맡아 유정, 홍설과 삼각관계를 이룬다. 이성경, 남주혁도 주요 배역으로 출연한다.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PD가 연출을 맡았다. 특히 이 작품은 쪽대본이 난무하고 생방송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촬영 환경에서 반(半)사전제작제로 촬영돼 성공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3분의2가량의 촬영을 이미 마친 상태다. tvN 관계자는 “반사전제작 시스템이라 스태프와 배우들이 극의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 있어 섬세한 캐릭터 분석이 가능했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촬영해 원작의 디테일을 살리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주인공에 몰입… 무대 서면 에너지 넘쳐” 첫 뮤지컬 주연 꿰찬 대학생 ‘괴물 신인’

    “주인공에 몰입… 무대 서면 에너지 넘쳐” 첫 뮤지컬 주연 꿰찬 대학생 ‘괴물 신인’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개막 한 달도 안 돼 ‘공연 목표 수입 100억원’의 절반을 훨씬 웃도는 실적을 거두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사를 새로 쓰는 동시에 장차 한국 뮤지컬을 떠받칠 걸출한 ‘괴물 신인’도 낳았다. 배우 최우혁(22)이다. ‘프랑켄슈타인’은 19세기 나폴레옹 전쟁 당시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천재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죽지 않는 군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 신체 접합술의 귀재 앙리 뒤프레를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우혁은 앙리 뒤프레와 괴물, 1인 2역을 맡았다. “빅터의 친구가 되고 빅터를 대신해 누명을 쓰고 죽기까지, 앙리가 걸어온 삶의 여정을 표정 하나하나까지 신경 써 가며 디테일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해요. 앙리의 삶에 확신을 가지며 앙리 자체가 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앙리는 뭔가에 꽂히면 모든 에너지를 그것에 쏟아붓는 ‘열혈 청년’인데 그 점이 저랑 비슷한 것 같아요.”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영국 여성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김희철 프로듀서와 왕용범 연출, 이성준 음악 감독 등이 제작했다. 지난해 초연 당시 한국 뮤지컬의 새 지평을 연 수작으로 평가받으며 그해 개최된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 올해의 창작 뮤지컬, 연출상, 남우주연상 등 9개 부문을 석권했다. “‘프랑켄슈타인’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강렬해요.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 두 남자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 생명의 본질 등을 되새겨 보게 해요. 스토리가 탄탄하고 음악도 웅장합니다. 배우도 관객도 모두 감동을 받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최우혁은 지난해 초연을 보고 ‘프랑켄슈타인’ 무대에 꼭 오르고 싶어 오디션에 지원했다. 앙상블 오디션을 봤는데 실력을 인정받아 주연 오디션으로 급이 올라갔고, 대학생 ‘초짜’ 신분으로 주역에 최종 캐스팅됐다. 최우혁은 “천운이 계속 따라 준 것 같다”고 했다. 지난달 말 처음 무대에 올랐다. 음악 감독이 공연 시작을 알리자 박수 소리가 물결치듯 밀려왔다. 시체로 무대에 올라 실눈을 뜨고 객석을 봤는데 아찔했다. 리허설 땐 스태프를 합쳐도 객석에 있는 사람이 50명이 채 안 됐는데, 1000명 넘는 관객이 무대를 주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첫 무대는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 나요. 잘할 게 아니라 실수만 하지 말자며 집중 또 집중했어요. 공연 뒤 다른 배우들은 무대에서 울먹였어요. 저는 무대에서 내려와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이 진심으로 고생했다고 격려해 주고 연출가께서 ‘난 믿고 있었다’며 안아 줬을 때, 그제야 울컥하며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공연 초반엔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다. 힘들어서가 아니라 걱정돼서다.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걱정이 줄어들었다. 각 장면에 더욱 몰입하게 됐고, 무대에 오를 때마다 에너지도 솟구쳤다. “‘프랑켄슈타인’ 쫑파티 때 웃으면서 참석하고 싶어요. 그렇게 됐다는 전제 아래 다음 작품을 할 수 있다면 관객분들이 기대까진 아니어도 ‘이번엔 어떤 연기를 보여 줄까’ 하는 궁금증만이라도 가져 주셨으면 해요. 그렇게만 된다면 더 바랄 게 없습니다.” 내년 3월 2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 6만~14만원. 1666-8662.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e편한세상 동탄’ 최고 66대 1로 청약 선방! 당첨자계약 기다려지네

    ‘e편한세상 동탄’ 최고 66대 1로 청약 선방! 당첨자계약 기다려지네

    -메이저 브랜드 프리미엄, 우수한 주거환경과 상품으로 수요자 이목 끌어-층간소음 저감설계, 단열설계 등 e편한세상만의 최신 설계기술 적용 지난주 진행한 청약접수에서 최고 66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순위 내 마감된 ‘e편한세상 동탄’이 오는 12월 28일부터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총 1526가구 규모인 e편한세상 동탄의 청약결과는 최근 불확실한 경제상황 속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e편한세상 동탄’은 대림산업이 동탄2신도시에 처음으로 분양하는 브랜드 아파트로 입지, 상품 등 다방면에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어 30~40대 수요자들에게 높은 주목을 받았다. 단지가 위치한 동탄2신도시 A45블록은 무봉산과 리베라CC, 화성상록GC에 둘러싸인 자연친화적 주거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단지 앞에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하고 단지 내에 어린이집(예정)과 유치원(예정)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교육여건이 좋다. 우수한 주거환경과 함께 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불러일으키는 ‘e편한세상 동탄’만의 특장점으로는 수요자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한 다양한 평면 구성과 e편한세상만의 최신 설계기술, 특화 커뮤니티시설 등이 꼽힌다.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하기 위해 소형부터 중대형(전용면적 60~137㎡)까지 주택형을 골고루 구성하였으며 최근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테라스와 펜트 하우스를 일부 선보인다. 활동시간이 많은 거실과 주방의 바닥은 침실(30mm)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차음재를 사용하여 층간 소음을 예방하였으며,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이 없는 단열라인과 디테일한 열교 설계를 적용하여 결로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소음 및 냉기 차단 효과가 우수하며 주차공간을 10㎝ 더 넓게 설계하고 대부분의 차량이 기둥 옆에 주차할 수 있도록 하여 주차 및 승하차가 편리하다. 이 밖에도 ‘e편한세상 동탄’은 단지 내에 대규모 오픈광장과 테마정원을 조성하여 입주민의 그린라이프를 지원하고 DIY작업 등이 가능한 여성공동작업실과 단지 내 모임, 손님접대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북앤티하우스(Book & Tea house) 그리고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단지 안에서 여유와 여가, 문화를 두루 즐길 수 있는 주거환경을 구현했다. ‘ e편한세상 동탄’은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동, 전용면적 60~137㎡ 총 1,52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60㎡ 61가구 ▲74㎡ 286가구 ▲84㎡ 772가구 ▲89㎡ 291가구 ▲102㎡ 86▲테라스형(106~137㎡) 26가구 ▲펜트하우스형(84㎡) 4가구다. 대림산업은 지난 12월 23일(수) ‘e편한세상 동탄’ 당첨자를 발표했다. 당첨자계약은 12월 28일~30일(월~수) 3일간 진행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번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31-374-774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채정안, 설원 속 ‘겨울 여신’ 화보

    채정안, 설원 속 ‘겨울 여신’ 화보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배우 채정안의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삿포로의 설원을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채정안은 마치 ‘겨울 여신’을 연상케 하는 오묘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 된 화보 속에서 그녀는 겨울에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높게 올라오는 네크라인과 풍성한 퍼 디테일이 더해진 다운 재킷으로 럭셔리하면서도 포근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채정안 특유의 우아함과 럭셔리함이 묻어나는 이번 화보는 ‘싱글즈’ 2016년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처럼 짖으면 차 줄게” 남궁민vs유아인 ‘무서운 재벌 3세’

    “개처럼 짖으면 차 줄게” 남궁민vs유아인 ‘무서운 재벌 3세’

    “개처럼 짖으면 차 줄게”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남궁민 대사) 남궁민이 소름 돋는 갑질 연기로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남규만(남궁민 분)은 술집에서 여성들을 불러 놓고 ‘갑질’ 행패를 부렸다. 규만은 여성 종업원들을 불러놓고 새로 산 자동차의 열쇠를 보여주며 “개처럼 짖으며 술을 마시면 이 차키를 주겠다”고 외쳤다. 이어 개처럼 짖으며 술을 마신 여성이 있었지만, 규만은 마음에 들지 않다는 듯 자신이 직접 엉덩이를 흔들며 개 흉내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또 여성을 죽인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친구에게 털어놓았고 “누명쓴 사람은 어쩌냐”는 친구의 말에 “내 죄야? 쥐뿔도 없는 그 인간 죄지. 누가 나대신 감방 가 달래?”라며 뻔뻔한 모습으로 공분을 샀다. 남궁민은 이 작품에서 안하무인 재벌 3세 남규만 역을 맡았다. 사치와 향락에 젖어 살며 방탕을 일삼는 재벌그룹의 후계자로, 남규만이 저지른 사건 전담 처리반이 있을 정도로 온갖 분란을 일으키는 트러블메이커다. ‘분노조정장애’가 있어 한 번 흥분하면 이성을 잃고 자기 통제가 안 되는 인물이다. “나한테 이러고도 뒷감당 할 수 있겠어?” (영화 ‘베테랑’ 유아인 대사) 유아인은 역시 천만 관객 영화 ‘베테랑’에서 자신의 재력을 믿고 사람들을 물건 취급하고 뭐든 돈으로 해결하며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사이코 패스에 가까운 악역 조태오로 활약했다. 남규만을 보면 ‘베테랑’ 조태오와 스타일이 거의 일치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얼핏 비슷해 보이는 캐릭터인 만큼 비교도 많이 됐을 터. 남궁민은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제작발표회에서 ‘베테랑’ 속 유아인 캐릭터와의 차이에 대해 “제가 ‘리멤버’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 땐, ‘베테랑’이 이미 히트 친 상황이었다. 전체적인 큰 틀을 보면 재벌에 나쁜 놈이라 비슷한 거 같은데, 에피소드가 다르고 가진 성격들과 디테일이 다르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그걸 연기하는 배우가 서로 다르다는 것”이라며 “제가 어느 순간부턴가 연기할 때 누군가를 의식 안 하고 제 연기를 하는 게 편해졌다. 물론 이 캐릭터가 큰 틀로 봤을 땐 (‘베테랑’과) 비슷하단 걸 알고 있지만, 연기를 하면서 굳이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남궁민이 말한 차이점 뿐 만 아니라 ‘베테랑’ 조태오와 ‘리멤버’ 남규만이 대립하는 상대 역시 다르다. 먼저 유아인은 정의의 편에 선 황정민과 대립했다. 형사 황정민과 대립한 악역 유아인은 선과 악의 대립을 극대화 시켰다. 반면 남궁민의 대립구도는 좀 다르다. 얼핏 영화 ‘베테랑’을 드라마로 옮겨온 것 같은 분위기지만, 이 드라마 캐릭터들은 ‘선’을 추구하지 않는다. 남궁민과 대립하는 박성웅은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속물 변호사다. 현재 대결 구도는 완벽한 ‘선’이 없는 상황. 예측이 불가능한 캐릭터 덕분에 드라마의 흥미는 더해져 가고 있다. 비슷한 듯 다른 남규만(남궁민), 유아인(조태오). 두 사람 모두 뛰어난 연기력으로 극의 설득력을 높였다. 분명한 점은 악역이 강력하면 할수록, 드라마의 긴장감은 배가되고 배우에 대한 평가 역시 달라진다는 것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데스크 시각] 더디 가도 소통이 답이다/박찬구 정책뉴스부장

    [데스크 시각] 더디 가도 소통이 답이다/박찬구 정책뉴스부장

    낙엽은 스스로 손을 놓는다. 무게를 견디지 못해서가 아니다. 새잎의 생장에 자리를 양보함이다. 낙엽은 나눔을 남긴다. 용맹함은 꾀를 이기지 못하고, 꾀는 어짊 앞에 얄팍함을 드러낸다. 어짊은 내 것을 내어 주는 현명함이다. 낙엽처럼 순리에 따라 나를 내려놓는 일이다. 요샛말로 소통의 실천이다. 내 것을 움켜쥐고서야 어찌 소통을 말하랴. 나누고 양보해야 가능한 게 소통이다. 서로 같음을 찾아 더 나은 변화를 실천함이다. 한 해가 간다. 나는 내 것을, 너는 네 것을 챙기려 아득바득 버텨온 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 정치면 정치, 경제면 경제, 사회면 사회, 훈풍 없이 냉기만 흘렀다고 한다면 인색한 비관일까. 적어도 힘을 가진 자의 나눔과 소통에 목말랐던 시간이었음은 부정할 수 없어 보인다. 소통은 ‘권력을 나누는 일’이라고 했다. 생각과 의견을 단순히 주고받는다고 해서 소통이 아니란 얘기다. 그건 겉치레이며 립서비스에 불과하다. 가진 자가 먼저 한 걸음 물러서서 내 것의 일부를 내어 주는 일, 내가 가진 힘과 의사결정권을 휘두르기보다 상대를 인정하고 그의 입지를 넓혀 줌으로써 상생을 모색하는 일, 그것이 소통이다. 권력의 진정성은 거기서 비롯된다. 정부 정책도 예외가 아니다. 아무리 절박해도 정책을 입안하고 공급하는 국회나 정부는 그 정책으로 영향을 받게 될 국민의 목소리를 먼저 경청하고 헤아리는 게 민주화된 사회의 순리다. 금과옥조라 해도 수요자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면 불신과 반목을 부를 수 있다. 숱한 정책의 부침에서 경험한 일이다. 노동 관련 법안의 추진 과정을 대표적인 사례로 꼽을 수 있다. 노·사·정 합의안이 국회에서 첨삭되고 정부·여당의 개정안이 추진되자 노조 단체를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진다. 기이한 점은 반발과 충돌의 현상만 부각될 뿐 항변의 이유가 무엇인지, 이를 무릅쓰고 법안을 추진하려는 진의는 무엇인지, 그 본질이 제대로 논의되거나 부각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왜 노동자들이 정부·여당의 개정안에 반대하고, 그럼에도 왜 정부·여당은 이를 고집하는지, 적하효과도 입증되지 않는데 임금피크제를 하면 정말로 청년 일자리가 그만큼 늘어나는 것인지, 전후사정을 헤아릴 길 없으니 입맛대로 재단되고 포장되기 일쑤다. 청년 일자리 정책을 말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청년이 논의의 중심에 제대로 선 적이 있는지 반문할 일이다. 이해를 달리하는 구성원들이 공통분모를 찾아가는 과정을 소통이라 한다면, 한마디로 소통의 부재, 불통의 아집이나 다름없다. 실타래를 풀려는 의지가 있다면 독백과 속도전은 내려 두고 당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몇 날 며칠이 걸리든 상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서로 설득하는 자리를 갖는 게 옳다. 청년 일자리가 됐든, 쉬운 해고가 됐든, 노동자와 정부, 학생과 학부모,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공개 토론을 하고 이를 통해 내줄 건 내주고 받을 건 받는 소통의 절차를, 늦었지만 거쳐야 한다. 여과되고 수렴된 결과는 대다수 국민도 수긍할 테다. ‘디테일 속 악마’도 가려낼 수 있을 것이다. 돌아가도 상생의 길을 찾을 수 있다면 피할 일이 아니다. 삼중주든, 사중주든 연주자는 다른 연주자가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제 악기 소리에만 집중하다간 합주의 감동을 주기는커녕 전체의 화음과 조화가 무너지기 마련이다. 진부하지만 무거운 소망 하나. 새해엔 소통과 공존으로 공동체가 나아가길 바란다. ckpark@seoul.co.kr
  • 포항 최대 관심지역 ‘초곡지구’ 내 지역주택조합 ‘줌파크’ 조합원 모집

    포항 최대 관심지역 ‘초곡지구’ 내 지역주택조합 ‘줌파크’ 조합원 모집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최대 관심사인 초곡지구에 대한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공공택지의 추가 지정이 없을 것이라는 정부 측 견해로 인해 공공택지의 희소가치가 부각됐고 초곡지구는 사실상 포항의 처음이자 마지막 공공택지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포항의 새로운 신 주거,생활단지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대창건설이 초곡지구 공공택지 내에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가 지난달 18일부터 선착순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줌파크’는 기본에 대한 충실함과 디테일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대창기업의 새로운 주거브랜드다. 경북 포항시 홍해읍 초곡리 산 31013번지 일원 초곡지구 85-2BL 구역에 들어서는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대지면적 3만2306m², 연면적 9만3528m², 지하1층~지상29층 6개 동 총 64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단지를 구성하는 모든 세대가 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전용면적 74m²과 84m²의 중소형으로만 이뤄져 있다. 타입별 세대 수는 ▲74m²A 78세대 ▲74m²B 65세대 ▲84m²A 416세대 ▲84m²B 81세대로 구성돼있다.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채광-통풍-공간활용도가 높은 4Bay평면(일부 세대 제외)을 도입하고 정남향, 남동, 남서향의 단지배치로 입체적이고 수준 높은 단지설계를 실현했다. 또한 초곡지구 내 최대 동간 거리 확보로 단지 개방감을 높이고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함으로써 쾌적함을 높였다. 또한 단지 옆에 근린공원이 조성돼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교육환경도 훌륭하다.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이 설립예정이며 인근에 선린대학교가 위치해있다.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교통편도 편리하다. 7번, 28번 국도와 인접하고 있어 도심권 접근이 용이하고 KTX포항역, 포항 IC 진입이 용이해 교통편의성을 확보하고 있다. 7번 국도를 이용하면 청하, 영덕, 울진으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28번 국도를 이용하면 안강, 영천, 경주로의 접근이 용이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가격경쟁력이 매우 뛰어나다. 포항시 평균 매매가가 3.3m²당 701만원, 인근 주요 브랜드 아파트 분양가가 3.3m²당 700~750만원대인데 반해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3.3m²당 6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가 들어서는 포항은 최근 KTX개통으로 낙후된 북구지역이 신도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동해남부선, 동해중부선, KTX포항직결선 등 동해안철도망이 구축돼 포항은 철도기반산업을 통해 동북아 물류 허브도시로 재도약하고 있다. 특히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가 위치한 곳을 중심으로 현재 ‘포항 초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라 미래가치가 높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KTX, 포항-울산 고속도로 등의 풍부한 교통개발호재들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단지의 가치상승을 통한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라는 장점 때문에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일정 자격조건만 갖추고 있다면 누구든지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며 “미래가치와 개발호재 등을 따져볼 때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향후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창기업은 1953년 설립이래 토목, 건축, 도로 및 철도공사를 시공하며 최고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건축 부문에서는 이인해운대 엑소디움(부산 해운대), 울산 중산동아파트(울산 북구), 한국지엠 군산사원아파트(전북 군산)등을 성공리에 건축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산업부문건축 분야에서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의 주택홍보관은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성곡리 991번지에 위치해있으며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이 가능하다. 홍보관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문의전화: 054-610-1544 nownews@seoul.co.kr
  • 포항의 마지막 공공택지 ‘초곡지구’, 지역주택조합 ‘줌파크’ 조합원 모집

    포항의 마지막 공공택지 ‘초곡지구’, 지역주택조합 ‘줌파크’ 조합원 모집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최대 관심사인 초곡지구에 대한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공공택지의 추가 지정이 없을 것이라는 정부 측 견해로 인해 공공택지의 희소가치가 부각됐고 초곡지구는 사실상 포항의 처음이자 마지막 공공택지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포항의 새로운 신 주거,생활단지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대창건설이 초곡지구 공공택지 내에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가 지난달 18일부터 선착순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ZOOM 파크’는 기본에 대한 충실함과 디테일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대창기업의 새로운 주거브랜드다. 경북 포항시 홍해읍 초곡리 산 31013번지 일원 초곡지구 85-2BL 구역에 들어서는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는 대지면적 3만2306m², 연면적 9만3528m², 지하1층~지상29층 6개 동 총 64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는 단지를 구성하는 모든 세대가 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전용면적 74m²과 84m²의 중소형으로만 이뤄져 있다. 타입별 세대 수는 ▲74m²A 78세대 ▲74m²B 65세대 ▲84m²A 416세대 ▲84m²B 81세대로 구성돼있다.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는 채광-통풍-공간활용도가 높은 4Bay평면(일부 세대 제외)을 도입하고 정남향, 남동, 남서향의 단지배치로 입체적이고 수준 높은 단지설계를 실현했다. 또한 초곡지구 내 최대 동간 거리 확보로 단지 개방감을 높이고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함으로써 쾌적함을 높였다. 또한 단지 옆에 근린공원이 조성돼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교육환경도 훌륭하다.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이 설립예정이며 인근에 선린대학교가 위치해있다.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는 교통편도 편리하다. 7번, 28번 국도와 인접하고 있어 도심권 접근이 용이하고 KTX포항역, 포항 IC 진입이 용이해 교통편의성을 확보하고 있다. 7번 국도를 이용하면 청하, 영덕, 울진으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28번 국도를 이용하면 안강, 영천, 경주로의 접근이 용이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는 가격경쟁력이 매우 뛰어나다. 포항시 평균 매매가가 3.3m²당 701만원, 인근 주요 브랜드 아파트 분양가가 3.3m²당 700~750만원대인데 반해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는 3.3m²당 6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가 들어서는 포항은 최근 KTX개통으로 낙후된 북구지역이 신도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동해남부선, 동해중부선, KTX포항직결선 등 동해안철도망이 구축돼 포항은 철도기반산업을 통해 동북아 물류 허브도시로 재도약하고 있다. 특히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가 위치한 곳을 중심으로 현재 ‘포항 초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라 미래가치가 높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KTX, 포항-울산 고속도로 등의 풍부한 교통개발호재들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단지의 가치상승을 통한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라는 장점 때문에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일정 자격조건만 갖추고 있다면 누구든지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며 “미래가치와 개발호재 등을 따져볼 때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는 향후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창기업은 1953년 설립이래 토목, 건축, 도로 및 철도공사를 시공하며 최고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건축 부문에서는 이인해운대 엑소디움(부산 해운대), 울산 중산동아파트(울산 북구), 한국지엠 군산사원아파트(전북 군산)등을 성공리에 건축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산업부문건축 분야에서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의 주택홍보관은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성곡리 991번지에 위치해있으며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이 가능하다. 홍보관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문의전화: 054-610-1544 nownews@seoul.co.kr
  • [신뢰받는 군을 위하여] 진퇴양난 한국형전투기사업

    [신뢰받는 군을 위하여] 진퇴양난 한국형전투기사업

    “한국형전투기(KFX) 사업과 관련해 (미국이 이전을 거부한) 4개 핵심 기술 말고 나머지 21개 기술은 당연히 이전받는다고 알았잖아요.”(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의원) “제가 단언적으로 말씀드린 점은 잘못했습니다. 미국 측에서 한국이 요구한 것이 광범위하니 디테일하게 협의해서 결정하자고 해 저도 당황했습니다.”(장명진 방위사업청장) “그러면 미측에서 기술 이전해 주겠다고 했으면서 수출 승인 안 해 준다는 건 계약 위반 아닌가요?”(백 의원) “아직 계약이 돼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방사청과 록히드마틴이 21개 항목에 대해 합의각서(MOA)를 체결했고, 이에 따라 21개 항목에 대한 기술지원협정서(TAA)를 미국 정부에 제출한 뒤 수출 승인을 받게 돼 있습니다. MOA에는 21개 기술에 대해 ‘미 정부의 기술 이전 정책이나 관련 법률에 따라서 승인하에 제공한다’고 돼 있습니다. 다만 4개 핵심 기술은 애초에 미 정부 정책상 제공이 어렵다고 해서 기술 이전 안 해 줘도 페널티(벌금)를 물릴 수 없다는 점이 21개 기술과 다른 점입니다.”(방사청 실무자) “그러면 미국에서 21개 기술 가운데 일부 세부 항목에 대해 시비를 걸어 페널티만 물고 기술 이전 안 할 수도 있겠네요?”(백 의원)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필요한 기술을 최대한 받도록 협의해 나가겠다는 겁니다.”(장 청장) 지난달 25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의 한 장면은 미국의 기술 이전 무산 가능성이 대두되자 진퇴양난에 빠진 KFX 사업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방사청은 지난 9월 국정감사에서 미국 정부가 다기능위상배열(AESA)레이더 체계 통합 등 KFX 개발에 필요한 4개 핵심 기술 이전을 거부한 사실이 드러나자 미국의 수출 승인을 받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머지 21가지 기술은 11월까지 이전받을 수 있다고 호도했지만 결국 거짓으로 드러났다. 개발비가 8조 5000억원, 양산 비용이 9조 6000억원 넘게 들어가는 KFX 사업이 실패하면 2025년 이후 노후화된 F4, F5 전투기를 대체할 국산 전투기 120대를 개발하지 못하게 된다는 점에서 전력 공백이 우려된다. 하지만 위기는 군 당국이 차기전투기(FX)를 구매하고 반대급부인 절충교역을 통해 KFX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연계 전략을 세웠을 때부터 예고됐다. 전문성이 떨어지면서도 과욕만 부린 군의 무능이 빚은 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KFX 기술 이전을 둘러싼 논란은 2013년 FX 사업 기종 결정 당시로 돌아간다. 당시 김관진 국방부 장관(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주축이 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가장 싼 가격을 제시한 보잉의 F15SE 60대 대신 스텔스 기능이 우수한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 전투기 40대를 도입하기로 한다. 여기에는 ‘가장 좋은 무기를 사 달라’는 전임 공군참모총장들의 집단적 요구도 영향을 미쳤다. 방사청은 이에 따라 지난해 7조 3418억원을 들여 F35 40대를 들여오기로 하고 대신 록히드마틴으로부터 필요한 기술 21개 항목을 이전받아 KFX 개발을 달성하겠다고 천명했다. 방사청은 나머지 4개 핵심 기술도 협상을 통해 이전받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KFX를 고려하지 않은 순수 군사 전략적 측면에서만 보면 북한 미사일 기지를 타격할 FX 기종으로 F35를 도입하기로 한 결정은 타당하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F35는 미국 정부가 거래의 주체가 되는 대외군사판매(FMS) 제도에 묶여 있어 기술을 이전받기 위해서는 미 정부가 이를 승인할 것인지가 중요했다. 하지만 방사청은 F35 구매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기술 이전을 통한 KFX 개발이 가능하다고만 선전했다. 이미 국내 항공업계나 국방과학연구소(ADD), 방사청에 있어 개발과 양산에 18조원이 넘는 KFX 사업은 자리와 사업비를 제공해 주는 소중한 ‘젖줄’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우리 정부가 F35 40대를 7조 3418억원이나 들여 샀으니 미국이 한·미 동맹을 고려해 당연히 핵심 기술을 이전할 것이라는 믿음은 막연한 환상이었음이 드러났다. 미국 정부는 결국 지난 4월 AESA레이더, 적외선탐색추적장비(IRST) 등 4개 기술 이전에 대해 거부 입장을 밝혔고 남은 21개 기술에 대해서도 쌍발엔진 체계 통합 등 일부 항목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 일본의 경우 23조 8000억원이라는 거액을 들여 F35 42대를 들여오기로 했지만 이 가운데 38대를 국내에서 면허 생산하고 일본산 부품을 채택하기로 했다. 미국이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개발한 핵심 기술을 이전할 리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대신 공동 생산을 통해 우회적으로 기술을 축적하고, 장기적으로 아시아의 F35 정비 사업을 독점하기 위한 포석을 쌓은 것이다. 전영훈 골든이글공학연구소장은 6일 “일본으로서는 비용이 더 들어도 면허 생산을 통해 자주 국방을 이루고자 한 것”이라며 “한국은 미국이 기술 이전 의지가 없고 우리 기술 수준도 부족한 상황에서 신뢰하기 어려운 절충교역을 통해 한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과욕을 부리다 사달이 났다”고 평가했다. 군 당국은 사업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개발의 목표치만 높여 놨다. 우리 기술 수준을 감안하면 KFX는 F35와 같은 ‘하이급’이 아닌 KF16과 같은 ‘미디엄급’ 전투기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군 당국은 단발엔진을 장착한 F35보다 추력이 높은 쌍발 엔진을 장착하고 스텔스 기술의 일종인 레이더탐지면적(RCS) 저감 기술 등을 적용한 전투기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는 잠재적으로 세계 전투기 시장에서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미국 측에 준 셈이다. 정부는 미국에 대해 F35 구매를 철회하겠다는 극단적인 카드를 쓰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록히드마틴에 지불한 금액이 4억 9800만 달러(약 5760억원)이고 계약을 취소하면 이미 투입한 금액을 못 돌려받는 것은 물론 미국에서 자체적으로 들인 비용까지 물어줘야 해 12억 달러(약 1조 3800억원) 정도 지불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7조 3400억원 가운데 1조원 이상은 건지지 못하고 미국의 신뢰만 잃게 된다는 뜻이다. 안영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KFX의 근본 문제는 정부가 막연하게 미국만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생긴 방위산업정책의 부재”라고 꼬집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윤계상 “자존심 탓에 놓친 사랑… 제 20대 모습 같았죠”

    윤계상 “자존심 탓에 놓친 사랑… 제 20대 모습 같았죠”

    배우 윤계상(37)에게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언론 홍보물 마지막 페이지를 들이밀었다. ‘연애 갑/을 체크리스트’가 실려 있었다. 그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열 가지 항목을 들여다보더니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용기 내어 고백 못한 적 있다’, ‘고백은 맨 정신보다 술 먹고 난 다음이 편하다’, ‘상처받을까 두려워 사랑을 포기한 적 있다’에 브이 표시를 했다. 2~3개 체크는 ‘밀당도 필요해요. 연애 을 초기 증상 의심’으로 분류된다고 설명을 했더니 파안대소했다. “에이~좀 안 맞는 것 같은데요?” 3일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극적인 하룻밤’은 육체적 관계로 시작했다가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다. 윤계상은 평소에 알고 지내던 의사 형에게 여자 친구를 빼앗기고 그 형에게 차인 시후(한예리)와 엮이게 되는 특수학교 기간제 체육교사 정훈 역을 맡았다. 호기롭게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장을 찾기도 하지만 속으로는 정말 마음 아파하는 소심한 캐릭터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을 정도로 수위가 높은 베드신도 등장한다. 윤계상은 자신의 20대 초반이 정훈이와 닮은 점이 많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 걱정하느라, 또 자존심을 세우느라 사랑을 놓치고 나서 후회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그는 로맨틱 코미디를 찍는 게 생각보다 고통스럽다는 예상 밖의 말을 하기도 했다. “연애라는 감정 자체가 힘든 거잖아요. 좋아하고, 싫어하고, 썸 타고, 사랑하게 되고, 자게 되고…. 그러한 과정을 진짜처럼 믿게 만들어야 하죠. 철저하게 연기라고 생각은 하지만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갈수록 이게 맞는 건지 생각에 빠져들어요.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며 표현해야 하는 배우라는 직업이 정말 보통 직업은 아닌 것 같아요.” ‘극적인 하룻밤’은 2009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도 인기가 식지 않고 있는 연극(2인극)이 원작이다. 윤계상은 원작을 직접 관람하지는 못했다고 한다. “연극에서 남자 주연을 맡았던 (유)정호와 절친이에요. 원작을 봐야 하는지 물어봤죠. 그랬더니 연극도 배우에 따라 애드리브를 비롯한 작품 분위기가 바뀌기 때문에 메시지만 갖고 가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만의 정훈을 만들기로 했죠.”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지 만 10년. 이번 작품까지 모두 열 편의 영화를 찍었다. 국민그룹 지오디의 윤계상이었던 시간보다 배우 윤계상이었던 시간이 어느새 더 길어졌다. 배우가 됐다는 사실을 자각했던 것은 언제 쯤이었을까. 그는 용산 참사를 소재로 한 ‘소수의견’이 지난 6월 개봉했을 때를 꼽았다. VIP 시사회에서 기라성 같은 영화 감독들, 선배 배우들에게 좋았다, 괜찮았다, 흠잡을 곳이 없었다, 에너지가 잘 전달됐다는 칭찬을 받은 날이다. 그저 인사치레가 아닌 진심이 담긴 반응에 감격해 잘 못 마시는 술을 그날 엄청 먹었다고 한다.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를 물었더니 정재영과 공효진을 꼽았다. “정재영 선배님이 나오는 작품은 모두 봤을 정도로 팬이에요. 선배의 연기에는 특유의 에너지가 있어 정말 좋아요. 효진이하고는 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함께했는데 영화도 같이해보고 싶어요. 제가 연기를 하면 할수록 정말 빼어난 배우라는 사실을 곱씹게 되는 친구죠.” 그동안 현실과 맞닿아 있는 캐릭터를 자주 연기했는데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법한 충격적인 캐릭터도 맡아보고 싶다고 했다. 그것이 악역이든, 외계인이든. 존재하지 않을 법한 캐릭터를 갖고 나와 관객을 설득하는 데 성공한다면 정말 짜릿하고 통쾌할 것 같다며 눈을 빛내는 윤계상이다. “이제야 연기를 조금 알 것 같아요. 음악에 비유하자면 도레미파솔라시도 정도를 안 보고 칠 수 있는 수준이랄까요. 악보를 보고 얼마나 능숙하게 연주할 수 있느냐가 다음 순서일 것 같아요. 배우 윤계상은 이제 시작입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배우 10년 윤계상 “이제야 연기의 맛을 알 것 같아요”

    배우 10년 윤계상 “이제야 연기의 맛을 알 것 같아요”

    배우 윤계상(37)에게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언론 홍보물 마지막 페이지를 들이밀었다. ‘연애 갑/을 체크리스트’가 실려 있었다. 그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열 가지 항목을 들여다보더니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용기 내어 고백 못한 적 있다’, ‘고백은 맨 정신보다 술 먹고 난 다음이 편하다’, ‘상처받을까 두려워 사랑을 포기한 적 있다’에 브이 표시를 했다. 2~3개 체크는 ‘밀당도 필요해요. 연애 을 초기 증상 의심’으로 분류된다고 설명을 했더니 파안대소했다. “에이~좀 안 맞는 것 같은데요?” 3일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극적인 하룻밤’은 육체적 관계로 시작했다가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다. 윤계상은 평소에 알고 지내던 의사 형에게 여자 친구를 빼앗기고 그 형에게 차인 시후(한예리)와 엮이게 되는 특수학교 기간제 체육교사 정훈 역을 맡았다. 호기롭게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장을 찾기도 하지만 속으로는 정말 마음 아파하는 소심한 캐릭터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을 정도로 수위가 높은 베드신도 등장한다. 윤계상은 자신의 20대 초반이 정훈이와 닮은 점이 많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 걱정하느라, 또 자존심을 세우느라 사랑을 놓치고 나서 후회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그는 로맨틱 코미디를 찍는 게 생각보다 고통스럽다는 예상 밖의 말을 하기도 했다. “연애라는 감정 자체가 힘든 거잖아요. 좋아하고, 싫어하고, 썸 타고, 사랑하게 되고, 자게 되고?. 그러한 과정을 진짜처럼 믿게 만들어야 하죠. 철저하게 연기라고 생각은 하지만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갈수록 이게 맞는 건지 생각에 빠져들어요.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며 표현해야 하는 배우라는 직업이 정말 보통 직업은 아닌 것 같아요.” ‘극적인 하룻밤’은 2009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도 인기가 식지 않고 있는 연극(2인극)이 원작이다. 윤계상은 원작을 직접 관람하지는 못했다고 한다. “연극에서 남자 주연을 맡았던 (유)정호와 절친이에요. 원작을 봐야 하는지 물어봤죠. 그랬더니 연극도 배우에 따라 애드리브를 비롯한 작품 분위기가 바뀌기 때문에 메시지만 갖고 가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라구요. 그래서 저만의 정훈을 만들기로 했죠.”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지 만 10년. 이번 작품까지 모두 열 편의 영화를 찍었다. 국민그룹 지오디의 윤계상이었던 시간보다 배우 윤계상이었던 시간이 어느새 더 길어졌다. 배우가 됐다는 사실을 자각했던 것은 언제 쯤이었을까. 그는 용산 참사를 소재로 한 ‘소수의견’이 지난 6월 개봉했을 때를 꼽았다. VIP 시사회에서 기라성 같은 영화 감독들, 선배 배우들에게 좋았다, 괜찮았다, 흠잡을 곳이 없었다, 에너지가 잘 전달됐다는 칭찬을 받은 날이다. 그저 인사치레가 아닌 진심이 담긴 반응에 감격해 잘 못 마시는 술을 그날 엄청 먹었다고 한다.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를 물었더니 정재영과 공효진을 꼽았다. “정재영 선배님이 나오는 작품은 모두 봤을 정도로 팬이에요. 선배의 연기에는 특유의 에너지가 있어 정말 좋아요. 효진이하고는 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함께했는데 영화도 같이해보고 싶어요. 제가 연기를 하면 할수록 정말 빼어난 배우라는 사실을 곱씹게 되는 친구죠.” 그동안 현실과 맞닿아 있는 캐릭터를 자주 연기했는데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법한 충격적인 캐릭터도 맡아보고 싶다고 했다. 그것이 악역이든, 외계인이든. 존재하지 않을 법한 캐릭터를 갖고 나와 관객을 설득하는 데 성공한다면 정말 짜릿하고 통쾌할 것 같다며 눈을 빛내는 윤계상이다. “이제야 연기를 조금 알 것 같아요. 음악에 비유하자면 도레미파솔라시도 정도를 안 보고 칠 수 있는 수준이랄까요. 악보를 보고 얼마나 능숙하게 연주할 수 있느냐가 다음 순서일 것 같아요. 배우 윤계상은 이제 시작입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e편한세상 안동 강변’ 견본주택 3일간 1만5000여명 방문 ‘인산인해’

    ‘e편한세상 안동 강변’ 견본주택 3일간 1만5000여명 방문 ‘인산인해’

    - 지하 2층~지상 19층 5개동 규모, 총 393세대 전용면적 59~116㎡로 중소형 위주 공급- 특별공급 12월 2일(수), 1순위 청약 3일(목), 2순위 청약 4일(금) 진행, 당첨자 발표 10일(목), 계약은 15일(화), 16일(수), 17일(목) 총 3일 동안 진행- 계약금 분납제(5%+5%), 중도금 전액(60%) 무이자 대출 등 금융혜택 제공… 전매제한 無- 용상동 첫 1군 브랜드 아파트, 반변천과 수변공원 조망권 확보로 향후 조망 프리미엄 기대 경북 안동시 용상도 일대 새 아파트 공급소식에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이 나타나고 있다. 대림산업 계열사인 고려개발이 지난 27일 경북 안동시 용상도 일대 개관한 ‘e편한세상 안동 강변’의 견본주택에 영하권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들이 다녀가며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고려개발에 따르면 ‘e편한세상 안동 강변’ 견본주택에는 평일인 개관 첫 날에만 4,500여명이 다녀갔으며 현재까지 약 1만여명(12시 기준), 3일간 누적방문객 수는 총 1만5,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당 사업지가 위치하는 안동시 용상동 일대에는 새 아파트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이번 신규 분양 소식에 갈아타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더불어 강변에 위치해 조망이 우수한 점, 그리고 내년 개통 예정인 우편집중국~선어대간 도로를 이용해 생활여건이 좋아질 것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e편한세상 안동 강변’의 청약일정은 오는 12월 2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청약은 3일(목)에 진행되고 2순위 청약은 4일(금)에 진행된다. 당첨자는 10일(목)에 발표되며 계약기간은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총 3일간 이다. 초기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분납제(5%+5%)와 중도금 전액(60%) 무이자 대출 등의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후 분양권 전매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e편한세상 안동 강변’은 경북 안동시 용상동 1517-123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19층 5개동, 총 393세대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59㎡ 114세대, △77A㎡ 136세대, △77B㎡ 125세대, △78㎡ 17세대, △116㎡ 1세대로 전용 116㎡ 1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세대는 수요자들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으로는 낙동강과 연결되는 반변천과 수변공원이 인접해 조망(일부제외)이 우수하다. 수변공원에는 풋살장, 농구장, 야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갖춰져 있어 운동과 산책 등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 쾌적한 생활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CGV, 용상시장 등 용상동 중심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내권으로의 접근성도 좋아 안동시청, 안동역, 대형마트(홈플러스)등 핵심 생활인프라 이용이 간편하다. 2016년 개통 예정인 우편집중국~선어대간 도로를 이용시 시내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보가능권역에 용상초, 길주중이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 명문학교인 안동고등학교가 인접하고 주변에 사설학원가가 밀집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는 특화된 상품설계도 돋보인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을 극대화 했고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의 구성을 선보인다. 여기에 ‘e편한세상’만의 혁신 단열설계로 아파트 내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디테일한 열교설계가 적용되어 겨울에도 결로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의 소음뿐 아니라 냉기를 차단, 에너지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거실과 주방의 경우 침실보다 2배 더 두꺼운 층간소음 저감 바닥재를 사용해 층간 소음은 물론 난방 에너지도 함께 줄였다. 입주민들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용이하도록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이 적용돼 관리비 절감도 기대된다. 또 고화질 200만 화소의 CCTV를 단지에 설치해 실시간 녹화 및 점검을 통해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했다. 이 밖에도 넓은 주차공간과 기존 아파트에 적용되던 2.3M(법정기준)보다 10cm 더 넓은 2.4M의 확장형 주차공간(일부적용)을 적용해 입주자들의 주차 편의를 높여줄 전망이다. ‘e편한세상 안동 강변’의 견본주택은 경북 안동시 용상동 530-2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54-805-708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유리, 도발적인 매력 발산

    소녀시대 유리, 도발적인 매력 발산

    패션 매거진 <엘르> 12월호에 소녀시대 유리가 버버리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 됐다. ‘프라이빗 스페이스 포 유리 (Private Space for Yuri)”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늦은 밤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에서 진행됐다. 화보는 금빛 조명이 은은하게 켜진 스토어의 내부 곳곳에서 쇼핑을 즐기는 유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유리는 버버리 2016 봄/여름 여성 컬렉션 드레스와 액세서리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냈다. 트렌치코트에 숄을 무심한 듯 멋스럽게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연출하는가 하면 고급스러운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거울에 기대 카메라를 강렬하게 응시하며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하였다. 러플 디테일 랩 드레스를 입고 어떤 슈즈를 고를까 고민하는 모습은 여성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겨 팔색조 매력의 유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포니테일과 블랙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강조한 강렬한 메이크업이 유리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촬영이 진행된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은 버버리 한국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라이빗한 쇼핑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600년 전 최고(最古) ‘24캐럿 골드’ 액세서리 발견

    6600년 전 최고(最古) ‘24캐럿 골드’ 액세서리 발견

    세계 최초의 ‘블링블링’ 액세서리? 유럽 역사상 가장 오래된 골드 액세서리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2일 보도했다. 고대 그리스 문명보다 약 1500년 앞서는 선사시대 도시인 불가리아의 북동부 프로바디아 지역은 2012년 성벽에 둘러싸인 요새 형태로 발굴된 바 있다. 이후 꾸준히 유물 발굴 작업이 이뤄졌는데, 최근 공개된 유물은 무게 2g의 작은 장신구다. 무려 6600년 전 선사시대 조상이 착용한 것으로 짐작되는 이 작은 장신구는 24캐럿의 금으로 만들어졌으며,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디자인이 매우 디테일 해 가치를 더한다. 고고학자들은 이 유물이 발견된 지역인 프로바디아를 통해 금으로 제품을 만들기 시작한 시기와 그 방식 등의 ‘비법’을 알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물을 연구중인 불가리아 국립고고학협회의 바실 니코로브 교수는 “이번 금 유물의 발견이 매우 고무적인 이유는 이 유물들의 ‘나이’가 요새 형태의 유적지의 역사에 비해 200~300년 앞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면서 “24캐럿 금으로 만든 이 유물은 팬던트로 사용됐으며, 사회적 지위가 높은 남성과 여성 모두가 착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적지가 선사시대 당시 금과 구리를 가공하는 중심 지역이었다. 실제 1972년에도 프로바디아에서 동쪽으로 37㎞ 떨어진 지역에서도 금으로 만든 장신구 수 점이 발견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불가리아의 남쪽 전체 지역이 고대 인류가 살았던 거주 지역인 동시에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선사시대의 마을이며, 이 지역에서 발견된 금 장신구 역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국내대학 사상 최초로 서울대에서 성소수자 총학생회장 당선

    서울대에서 국내대학 사상 최초로 동성애자의 성적 지향이나 정체성을 공개하는 커밍아웃을 한 성소수자가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됐다. 20일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까지 치러진 제58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디테일’ 선거운동본부의 정후보 김보미(23·여·소비자아동 12학번)씨와 부후보 김민석(19·정치외교 14)씨가 당선됐다. 투표율이 53.3%로, 개표 요건인 50%를 넘겨 성사된 이번 선거에서 디테일 선본은 찬성 의견 86.8%로 당선됐다. 반대는 11.2%였고, 기권 0.1%, 무효 1.9%였다. 김씨는 5일 교내에서 열린 선본 공동간담회에서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해 학내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씨는 당시 출마 이유에 대해 “서울대가 구성원들이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긍정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그래서 저는 레즈비언이라고 이 자리에서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는 번번이 투표율 50%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무산되거나 연장투표를 거쳤다. 그러나 이번 총학생회 선거는 이례적으로 높은 투표율로도 주목을 끌었다. 투표율 등의 문제로 재선거를 치르지 않고 11월 본선거에서 회장이 결정된 것은 2010년 이후 5년 만이다. 또 연장투표 없이 본투표에서 마무리된 것은 18년 만이다. 지난 임기 학생회 활동에 대해 학생들의 여론이 좋았던 데다 김씨가 커밍아웃을 하며 학내 관심도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두 후보는 총학생회 선거 시행세칙에 따라 3일의 유예기간을 거친 후 당선인으로 확정된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김씨는 57대 총학생회에서 부총학생회장을 하다 이번 총학생회장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이번 겨울 꼭 사야 하는 쇼핑아이템? 에이밍 워커

    이번 겨울 꼭 사야 하는 쇼핑아이템? 에이밍 워커

    이번 F/W 시즌 역시 놈코어, 프렌치시크룩의 인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주목받고 있는 패션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워커’다. 워커는 이제 겨울에만 신는 슈즈가 아니라 사계절 내내 신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군화에서 유래한 부츠인 워커는 대개 투박하고 남성적인 느낌이 강하다. 여성미를 풍기는 워커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말이다. 시크하고 엣지있는 룩에 포인트가 될 만한 여성스러운 워커를 찾는다면 에이밍(AMing)의 ‘밍워커 부츠’를 주목해보자. 밍워커는 여성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워커로 페미닌한 스타일링도 가능케한다. 에이밍의 밍워커는 고급스러운 라인을 잡아줄 뿐 아니라 발의 편안함을 살린 것이 장점이다. 워커는 무겁고 불편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밍워커는 천연복스소가죽으로 제작되어 가볍고 세련된 7cm 청키힐에 앞 2cm 가보시가 더해져 7cm 굽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디자인과 세련된 딥한 컬러가 여성스러움을 가미한 엣지있는 스타일링을 가능케 하는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안성현 그라치아 편집장은 “이번 겨울에 딱 한 가지만 쇼핑할 수 있다면 고민하지 않고 바로 ‘앵클부츠’를 사야한다. 특히 스커트나 팬츠 모두에 잘 어울리는 발목 바로 위 높이의 디커부츠나 워커는 이번 겨울 필수품”이라며 “옷을 간결하게 입더라도 앵클부츠를 착용한다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유행인 끝단이 풀린 진 팬츠나 부츠컷 등에 신어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하기에도 좋고, 라이더 재킷이나 미니스커트에 매치해 활동적인 분위기를 더하기에도 완벽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점에서 에이밍의 앵클은 강력추천하는 아이템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소소한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에이밍의 앵클은 신고 벗기 편하면서도 착화감이 좋아 활동적인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며 “보통 워커나 디커부츠는 굽이 지나치게 낮은 경향이 있는데 에이밍의 부츠는 적당한 굽 높이와 완벽한 편안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 워킹 우먼에게 더 없이 사랑받을 아이템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리밍의 브랜드 에이밍이 출시하는 밍워커부츠는 18일 밤 11시50분에 GS홈쇼핑 ‘스타일나우’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현재 에이밍은 워커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고객들에게 ‘밍워커’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며, 더 많은 정보는 공식 블로그(www.aming.kr), 페이스북(https://ko-kr.facebook.com/people/AMing-AMing) 및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aming_official)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뱅 탑, ‘한국 대표’로 세계적 브랜드 발렌티노 행사 참석

    빅뱅 탑, ‘한국 대표’로 세계적 브랜드 발렌티노 행사 참석

    발렌티노는 지난 16일 도쿄에 위치한 세계적인 편집숍 ‘도버스트릿마켓 긴자’에서 선보이는 ‘카무쿠틔르 팝업 스토어’와 ‘미라빌리아 로마’ 발렌티노 북 출간을 기념하여 열린 북 사인회 행사에 빅뱅의 ‘탑’이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날 탑은 2016 SS 컬렉션의 인디언풍 전통적인 문양 디테일이 더해진 밀리터리 스타일 셔츠 재킷을 블랙 데님과 매치하여 강렬하면서도 모던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지난 2008년부터 발렌티노를 새롭게 이끌어오고 있는 듀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와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2016 SS 컬렉션을 대표하는 ‘밀리터리 스트리트 쿠틔르’룩을 멋지게 소화해준 것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11월 6일부터 ‘도버스트릿마켓 긴자’에서 팝업으로 선보이고 있는 ‘카무쿠틔르’는 국내 발렌티노 남성 매장에서 재킷을 비롯해 백팩, 클러치, 스니커즈 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대 총학생회장 단독 후보 “나는 레즈비언”

    서울대 총학생회장 단독 후보 “나는 레즈비언”

    서울대 제58대 총학생회장에 단독 출마한 김보미(23·소비자아동학부)씨가 5일 선거운동본부 공약을 소개하는 정책간담회에서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후 7시쯤 교내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긍정하고 사랑하며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며 “그래서 저는 레즈비언이라고 이 자리에서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씨는 “‘내가 나로 존재할 수 있는 공간, 모두의 삶이 그 자체로 아름답다고 인정되는 사회’가 제가 바라는 서울대의 모습이자 방향성”이라며 ‘커밍아웃’을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김씨는 57대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하다 총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서울대 교수 성희롱·성폭력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행동 학부생 대표, 서울대 총학생회 산하기구인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제58대 총학생회 선거 본투표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이뤄지며, 투표율 50%를 넘겨 개표한 후 찬성 의견이 50%를 넘으면 당선된다. 김씨는 김민석(19·정치외교학부 14학번)씨와 함께 ‘디테일’ 선본을 꾸려 서울대 제58대 총학생회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김씨가 당선이 되면 서울대 역사상 최초로 커밍아웃을 한 성소수자가 총학생회장이 된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애프터스쿨’ 나나, 케이프 하나로 ‘공항패션’ 올 킬

    ‘애프터스쿨’ 나나, 케이프 하나로 ‘공항패션’ 올 킬

    애프터스쿨 ‘나나’가 오늘 11월4일 아침 여성복 리스트(LIST)와 함께하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 차 김포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른 아침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낸 나나는 캐쥬얼한 데님 차림에 멀티컬러 패턴이 돋보이는 리스트(LIST)의 오버사이즈 케이프 가디건을 두르는 것으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리쉬한 패션 피플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나나가 입은 케이프는 컬러와 패턴의 조합이 화려한 ‘멀티컬러’와 심플한 투톤 ‘그레이컬러’ 두가지로, 오버사이즈 후드에 풍성한 라쿤퍼 디테일이 탈착 가능하여 스타일링에 따라 초가을부터 늦봄까지 충분히 코디 연출이 가능하다. 또, 흘러내리는 듯한 루즈한 실루엣이 휘뚜루마뚜루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며 짧은 하의에 롱부츠나 어그부츠와 매치한다면 보헤미안 걸리쉬 겨울 패션도 연출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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