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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럴X이수현, 브랜드 전속 모델 발탁 ’25년 스윔웨어 화보 첫선’

    배럴X이수현, 브랜드 전속 모델 발탁 ’25년 스윔웨어 화보 첫선’

    - 쿠팡플레이 ‘가족계획’으로 존재감 입증한 ‘이수현’ 전속 모델 발탁- 트렌디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배럴만의 스윔웨어룩 표현 기대- 에센셜, 모션, 노티컬, 트로피컬 4개 라인으로 컬렉션 구성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이 신예 배우 ‘이수현’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2025년 스윔웨어 화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모델로 발탁된 ‘이수현’은 쿠팡플레이의 ‘가족계획’으로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존재감을 입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배럴 측은 ‘이수현의’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패션모델로서 뛰어난 스타일링 감각과 소화력을 높이 평가하며, 건강하면서도 감도 높은 배럴만의 스윔웨어룩을 표현해 줄 모델로 선정했다.’며 발탁 배경을 전하며, 이수현 화보와 함께 25년 스윔웨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25년 컬렉션은 에센셜 라인, 모션 라인, 노티컬 라인, 트로피컬 라인 등 총 4개의 라인으로 출시한다. 워터파크, 휴양지 리조트, 해변 등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한 다채로운 스윔웨어 제품들을 선보이며, 스타일 구성을 전년 대비 20% 이상 강화했다. 배럴의 코어 아이템으로 이루어진 에센셜 라인은 가장 베이직한 스타일로 다양한 핏과 30개 이상의 컬러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워터 스포츠의 액티브한 무드를 담은 모션 라인은 활동성을 고려한 절개 디테일과 네온 컬러, 메쉬 소재 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노티컬 라인은 해변과 리조트에서 착용할 수 있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리조트룩을 제안한다. 시어서커 등 기능성 소재를 활용하고 스트라이프 패턴과 청량감 넘치는 컬러로 마린풍 디자인 요소를 담아 차별화했다. 트로피컬 라인은 선셋의 환상적인 컬러감으로 한여름 태양 아래 어울리는 비키니와 함께 탱키니 스타일을 이번에 새롭게 추가했다. 여기에 이번 컬렉션은 패밀리룩, 커플룩, 시밀러룩 등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코디가 가능하도록 맨즈, 키즈 라인도 강화했다. 특히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젠더리스 아이템으로 메쉬 소재의 커버업, 반팔 래쉬가드, 루즈핏 제품 등도 추가로 기획했다. 배럴 관계자는 “워터 스포츠 대표 브랜드로서 매해 배럴만의 새로운 스타일로 스윔웨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올해 컬렉션은 특히 배럴만이 제안할 수 있는 보다 감도 높은 디자인과 뉴 아이템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전속 모델 이수현과 함께 다채로운 스윔웨어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현’ 화보는 배럴 공식 온라인몰 및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콜라보레이션 제품 런칭과 신규 리조트 웨어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2주에 1300만원 산후조리원에선…” 97만 유튜버 생생 후기 화제

    “2주에 1300만원 산후조리원에선…” 97만 유튜버 생생 후기 화제

    딸을 낳은 아내를 위해 2주 이용 가격이 1300만원을 호가하는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유튜버의 후기가 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마카세, 5성급 호텔 뷔페 등 고급 음식점 리뷰를 주로 올리는 것으로 유명한 인기 유튜버 더들리(구독자 97만명)는 지난 2일 ‘2주에 1300만원 하는 산후조리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더들리가 이용한 산후조리원은 서울 용산구 대형 호텔 건물 내에 위치한 곳으로 VIP룸은 2주 1300만원, 프레스티지는 같은 기간 1900만원이었다. 더들리는 이중 VIP룸을 이용했다고 한다. 영상을 보면 이 산후조리원에서는 산모에게 하루 3끼 식사와 3번의 간식이 제공된다. 산모를 위한 식사로는 오전 8시~8시 30분쯤 미역국 등이 있는 한식으로 첫 끼인 아침 식사가 나온다. 오전 10시쯤 과일류 간식을 먹고 나면 오후 12시쯤 비빔밥 등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오후 3시쯤엔 조각 케이크 등 디저트 종류의 간식을 먹을 수 있다. 오후 5시 30분쯤 나오는 저녁 식사는 채소와 고기 등 반찬이 있는 한식 식단이다. 마지막으로 오후 7시 30분쯤 죽이나 스프류가 주로 나온다. 보호자는 같은 건물에 있는 호텔 뷔페에서 이용 기간 매일 아침을 먹을 수 있다. 다만 보호자에겐 점심과 저녁 등은 따로 제공되지 않는다. 산모와 같은 식사를 먹고 싶다면 한 끼에 4만원의 가격에 신청하면 된다. 더들리는 “그래도 호텔 1층 컨시어지 데스크로 배달이 가능하고 방에서 먹을 수도 있어서 크게 문제는 없었다”면서 “한 끼에 4만원은 쉽지 않아서 아내의 밥을 조금 나눠 먹고 배달 음식도 나눠 먹는 형태로 지냈다”고 말했다. 산모는 60분짜리 산후 마사지, 피부 관리, 샴푸 서비스를 2주 동안 각 1회씩 받아볼 수 있다. 여기에 가슴 마사지 1회가 매일 무료로 제공된다. 더들리 부부가 2주간 묵은 방은 39층에 있었다. 싱글 침대 2개가 나란히 붙어 있었는데 자동으로 접히는 모션 침대로 출산 후엔 배에 힘을 주기가 쉽지 않아서 이같은 침대를 이용하면 산모가 좀 더 편하다는 게 산후조리원 측 설명이다. 방에는 안마의자와 좌욕기 등 편의시설도 구비돼 있었다. 산모의 세탁물은 산후조리원에서 매일 오전에 수거, 세탁 후 오후에 가져다준다. 다만 보호자의 세탁물은 세탁을 해주지 않아 방에 있는 세탁기를 이용하면 된다고 한다. 더들리는 신생아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머무는 신생아실에 대해 “선생님 한 분이 아기 2명을 본다. 그래서 좀 더 디테일한 케어가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 또 “밤에도 계속 케어를 해주신다”고 전했다. 아기들은 오전과 오후에 1번씩 하루에 총 2번 산모가 있는 방으로 온다. “이때도 만약 곤란한 상황이 생기면 선생님들께 연락을 하면 바로 와주신다”고 더들리는 말했다. 숙박하는 방과 신생아실 옆에는 사진을 찍는 용도의 방 하나가 있었다. 그 방에서는 아기 촬영을 하는데 ‘뉴본 촬영’이라는 이름으로 35만원짜리 서비스가 진행된다. 산모와 아기 케어와 관련한 여러 서비스도 있었다. 일주일에 2회 회진하는 소아과 의사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볼 기회가 있고 모유 수유, 아기 목욕 등에 관한 교육 시간도 있다고 한다. 더들리는 2주간 산후조리원을 이용해본 후 “직원 분들이 상당히 친절하고 관리도 잘 해주셔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었다”며 “가격을 생각하면 마음이 마냥 편한 건 아니지만, 본격적인 육아에 들어가기 전에 잘 지내고 온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돈 많아도 산후조리에 돈 많이 쓰기 싫어하는 남자 널렸는데 멋지다”, “수백만원 산후조리원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산모와 신생아를 2주 동안 온전하게 케어해 주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니까 납득되더라”, “나는 일주일에 66만원짜리 공공산후조리원 갔는데 금액 대비 진짜 만족했다”, “내 지갑 상황에 맞게 하면 된다. 저 수준 감당이 가능하다면 당연히 내 가족도 저기서 케어받게 하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실내 온도 조절, 실시간 번역까지” 삼성전자 ‘AI TV 시대’ 선언했다

    “실내 온도 조절, 실시간 번역까지” 삼성전자 ‘AI TV 시대’ 선언했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앞세운 2025년형 TV 신제품을 대거 쏟아 내며 ‘AI TV 시대’를 선언했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프리미엄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올레드(OLED) TV 비중을 계속 늘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7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 ‘Unbox&Discover(언박스&디스커버) 2025’를 열고 네오(Neo) QLED 8K, OLED, QLED, 더 프레임으로 강화된 AI TV 라인업과 초대형 TV, 이동형 스크린 ‘무빙 스타일’, 초단초점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5’ 등을 일제히 공개했다. AI 사용성을 중심으로 한 AI 홈, AI 어시스턴트, AI 시청 최적화 등 세 가지 기능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AI 홈의 ‘홈 인사이트’는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기기 사용 이력, 실내 환경 등을 고려해 ‘실내 온도가 높으면 에어컨 켜기’, ‘공기 질이 나쁘면 공기청정기 작동’ 등 필요한 행동을 추천한다. ‘홈 모니터링’은 부재 설정 시 TV에 탑재된 카메라를 통해 이상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실시간 알림을 보내 주는 기능인데,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 활용 가능하다. AI 어시스턴트로 지상파와 케이블 등 안테나를 통해 수신되는 콘텐츠의 자막을 한국어는 물론 스페인어, 영어 등 원하는 언어로 제공하는 ‘실시간 번역’을 이용할 수 있다. ‘클릭 투 서치’로 시청 중인 콘텐츠와 유사한 콘텐츠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출연 배우와 프로그램 관련 정보 확인도 가능하다. 이 외에 저해상도 콘텐츠를 ‘업스케일링’해 디테일, 입체감, 명암비를 향상시키는 등 AI 시청 경험 역시 최적화했다. AI TV 라인업도 더욱 확대됐다. 기존 Neo QLED와 OLED에서 QLED와 더 프레임이 추가되며 지난해 9개 시리즈 34개 모델에서 올해 14개 시리즈 61개 모델로 크게 늘었다. 용 사장은 “올해 전체 TV 출하량은 4000만대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수량 자체의 성장이 힘들 거라는 예상이 있지만 (삼성은) 프리미엄을 위주로 비중을 넓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 사장은 이날 “현재 자사의 올레드 TV 가운데 77인치 이상 모델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60% 정도 된다”고 했는데, 이에 대해 LG전자 측은 “실제 77인치 이상 올레드 TV 시장 내 삼성전자 점유율(1~3월)은 LG전자의 3분의1 수준”이라고 응수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 비티진, 특이진세노사이드 화장품 브랜드 ‘공후하’ 모델로 가수 이찬원 발탁

    비티진, 특이진세노사이드 화장품 브랜드 ‘공후하’ 모델로 가수 이찬원 발탁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공후하’가 가수 이찬원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공후하는 카이스트(KAIST) 출신 연구진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브랜드로, 이찬원의 신뢰감과 건강한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4월 1일부터 온에어 된 신규 광고는 엄마, 아내, 직장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가는 여성들이 자신의 이름처럼 소중한 아름다움을 되찾는 여정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되찾는 순간을 조명하며, 온전한 나로 돌아가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찬원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는 피부 건강과 개선을 중시하는 공후하의 브랜드 철학과 부합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엄선된 원료와 독자적인 기술로 고품격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티진이 운영하는 공후하는 연구개발부터 상품 기획, 생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D2C(Direct To Consumer)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브랜드의 신뢰성을 높이고, 제품의 품질과 디테일을 꼼꼼히 관리한다. 또한,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20년 이상 사포닌 피부과학을 연구해온 공후하 연구진은 특허받은 ECS 공법을 적용해 특이진세노사이드의 피부 흡수율을 높이고, 특이사포닌 Rg3와 Compound-K를 풍부하게 함유한 비티이엑스-디를 통해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섬유아세포 증식 촉진, 콜라겐 및 엘라스틴 합성 활성화, 피부 면역 강화 등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노화로 약해진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이를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인크리즈드 스킨케어 기초 3종 세트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팩 ▲안티에이징 Rg3 퍼펙트 앰플 등이 있다. 더불어 고품격 프리미엄 라인 ‘공후하 결(TM)’을 새롭게 론칭했다. 브랜드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한 ‘프레스티지 인텐시브 리페어 크림’을 선보인다. 미백과 주름 개선의 2중 기능성을 갖춘 이 제품은 단순한 안티에이징을 넘어 여성들에게 가장 빛나던 시절을 다시 선사하겠다는 특별한 가치를 담고 있다. 공후하는 이찬원을 모델로 발탁한 것을 계기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소비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CF 컨셉에 맞춰 화장품 패키지에 이름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비티진 관계자는 “이찬원이 가진 긍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는 공후하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맞아떨어진다”라며, “이번 광고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공후하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피부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 타이틀리스트, 최고급 소재 사용한 스탠드백 등 ‘링스레전드 인피니티’ 시리즈 출시

    타이틀리스트, 최고급 소재 사용한 스탠드백 등 ‘링스레전드 인피니티’ 시리즈 출시

    타이틀리스트는 1일 한국 골퍼의 골프 문화를 철저히 분석해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골프백 등 ‘링스레전드 인피니티’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변치 않는 가치,프리미엄, 의도를 담은 설계 등 3가지 디자인 철학을 담은 링스레전드 린피니티 시리즈는 한국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무려 29개월(880일)의 개발 기간 동안 9023명의 골퍼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바탕으로 골프백의 경우 한국 골퍼가 가장 선호하는 5분할 탑커프를 적용했다. 가볍고 견고한 카본 레그를 사용했으며 메탈 스트랩 버클 등 고성능 경량 소재를 전략적으로 채택했다. 타이틀리스트는 스탠드백 외에도 슬림한 직육면체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라지 토트백도 출시했다. 볼 파우치는 자석 클로저와 최적화된 수납공간, 탈부착 가능한 볼 마커 디테일을 더해 라운드 중에도 실용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 하늘을 수놓는 왕실의 품격, 크리스토플 커트러리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만나다

    하늘을 수놓는 왕실의 품격, 크리스토플 커트러리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만나다

    파리 왕실 은(silver) 세공 장인의 섬세한 손길, 구름 위 특별한 다이닝 경험으로 재탄생하다 프랑스의 명품 실버웨어 브랜드 ‘크리스토플(Christofle)’이 대한항공 일등석 커트러리 공급을 통해 190년 장인정신을 하늘 위에서 선보인다. 1830년 파리에서 시작된 크리스토플의 세련된 커트러리가 최고급 항공 서비스의 품격을 한층 높인다. 이번 대한항공 일등석 세트는 크리스토플의 페흘르 컬렉션으로 전형적인 루이 16세 스타일의 장식 요소를 우아하게 반영했다. 각 제품의 가장자리에는 목걸이가 떠오르게 하는 섬세한 진주 무늬가 테두리를 장식하고 있다. 일등석 커트러리에는 크리스토플의 로고와 함께 대한항공의 상징인 태극마크(심벌)와 영문명 ‘KOREAN AIR’(로고타입)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페흘르 컬렉션에 공동 브랜딩 버전을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며, 이번 대한항공 로고 역시 1984년 태극마크 이후 41년만에 공개된 버전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크리스토플이 대한항공을 위해 제작한 커트러리 세트는 파인다이닝에 적합한 풀 사이즈로 구성됐으며, 에스프레소 스푼과 쁘띠푸르(PetitFour, 한 입 크기의 디저트)를 위한 칵테일 포크까지 세심하게 설계됐다. 더불어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컨디먼트 세트(Condiment Set)는 소금과 후추를 위한 엘레강스한 용기로 구성돼 기내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완성한다. 크리스토플 관계자는 “우리는 항공 산업에서 대한항공이 추구하는 것처럼 탁월함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최고는 최고를 끌어당긴다’는 말처럼, 크리스토플 제품을 통해 대한항공 승객들과 연결돼 매우 기쁘다”며, “크리스토플 커트러리를 통해 프랑스식 식탁 문화(Art de la Table)의 정수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 왕실과 제국의 공식 공급업체로 선정된 역사를 가진 크리스토플은 파리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한 유서 깊은 건축물의 장식을 담당해 왔으며, 세계적인 명사들의 저택을 장식한 럭셔리 테이블웨어를 제작해왔다. 2세기에 걸쳐 테이블웨어, 주얼리, 장식품 분야의 혁신을 선도해온 크리스토플은 최고의 아티스트,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능성과 미학적 가치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해왔다. 이번 대한항공의 기물 리뉴얼은 크리스토플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프랑스 명품 브랜드 베르나르도(BERNARDAUD)의 차이나웨어, 독일 리델(RIEDEL)의 글라스웨어와 조화를 이루며 승객들에게 완벽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크리스토플은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빛내는 예술 작품을 선사한다는 철학으로, 이번 대한항공 일등석 기내식 서비스를 통해 하늘 위에서도 우아함과 품격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노출의상 입히고 “15세 이하 소녀들만 출연”…“문제없다”더니 결국

    노출의상 입히고 “15세 이하 소녀들만 출연”…“문제없다”더니 결국

    아동 성 상품화 논란에 휩싸인 MBN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 제작진이 기자간담회 중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문제가 없다고 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가 방심위의 강한 항의를 받고 사과했다. 26일 방송계에 따르면 언더피프틴 측은 “방심위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디테일하게 구분해서 대답하지 못했다”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언더피프틴은 ‘만 15세 이하 K팝 신동 발굴 세대교체 오디션’을 표방한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만8세~15세 소녀 59명이 출연하며, 2016년생(초등학교 2학년) 여아도 5명 포함됐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참가자들이 허리와 어깨 등이 노출되는 옷을 입고 성인 아이돌처럼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참가자들이 춤을 추는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팝송에는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비속어가 가사에 담기기도 했다. 지원자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바코드가 달린 티저 이미지도 나와 논란이 가중됐다. 이와 관련해 언더피프틴 제작사인 크레아 스튜디오의 서혜진 공동대표는 전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2주 전에 벌써 방심위에 완본을 보냈고 그분들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내부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더피프틴 제작진은 어린 친구들을 성 상품화했거나, 이들을 이용해 성 착취 제작물을 만들지 않았다”며 “엄청난 오해가 있었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달랐다. 방심위는 전날 오후 배포한 해명 자료에서 “방심위는 이미 방송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심의 규정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사후심의’를 하고 있다”며 “방송 이전에 완본 프로그램을 받은 바 없고, 이를 검토해 의견을 전달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개석상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한 크레아스튜디오 측에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거짓 해명 의혹까지 불거지자 언더피프틴 측은 이날 “1회를 사전 시사한 후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답변받은 곳은 MBN 쪽이고, 방심위를 우려해서 MBN 쪽에서 1회를 제출했다고 들었을 뿐 결과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언더피프틴은 눈물을 보인 해명 과정마저도 거짓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잡음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언더피프틴은 오는 31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MBN은 현재 방영과 관련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 소형 SUV 세 트림, JD파워 ‘베스트’ 추천

    소형 SUV 세 트림, JD파워 ‘베스트’ 추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차를 고를 때도 나만의 스타일을 반영하는 게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련된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모델이다. Redline, ACTIV, RS 세 가지 트림 옵션이 있는데 각기 다른 취향을 반영한 게 특징이다. Redline 트림은 스포티함과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을 자랑한다. 블랙과 레드 포인트 디자인을 통해 강렬한 개성을 강조한다. 블랙 글로스와 레드라인 스트라이프 그릴의 조화, 블랙 레드라인 알로이 휠, 레드라인 스트라이프 아웃 사이드미러 등 디테일한 요소들이 어우러진다. ACTIV 트림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됐다. 전용 프런트 티타늄 크롬 인서트와 블랙 글로스 그릴, 18인치 글로스 블랙 알로이 휠이 기본 탑재돼 오프로드 성능을 강조한 외관을 완성한다. 높은 지상고와 뛰어난 주행 안정성 덕분에 캠핑, 차박, 서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데 필요한 성능을 발휘한다. 회사 측은 “평일에는 도심 속에서 세련된 스타일로 일을 하고, 주말에는 액티비티한 활동을 통해 자연을 만끽하는 듀얼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운전의 즐거움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RS 트림은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레드 스티칭이 더해진 젯 블랙과 레드 포인트 RS 전용 인테리어와 19인치 카본 플래시 머신드 알로이 휠은 강렬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최고의 소형 SUV를 가려내는 시장조사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미국의 유명 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발표한 2025년 베스트 소형 SUV 목록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추천 톱3 모델에 이름을 올리며 탁월한 상품성을 입증했다.
  • 더 진화한 ‘럭셔리 전기차’… 481㎞ 주행

    더 진화한 ‘럭셔리 전기차’… 481㎞ 주행

    제네시스의 ‘아이코닉 럭셔리’ 준중형 전기차인 GV60이 더욱 고급스럽고 완성도 높게 진화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6일 ‘GV60 부분 변경 모델’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고 판매에 나섰다. 2021년 10월 출시된 GV60은 제네시스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최첨단 고급 사양을 갖춘 모델이다. 이번 GV60은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또 84◇의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81㎞(복합, 스탠더드 2WD 기준)를 주행할 수 있으며, 차세대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과 다양한 주행 특화 사양을 통해 럭셔리 전기차만의 편안하면서도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돌비 애트모스’ 등을 적용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또 직접식 감지(HoD) 스티어링 휠, 워크 어웨이 록 등 다채로운 편의 사양을 적용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대상을 확대해 쾌적하고 편리하다. 특히 GV60은 ‘여백의 미’와 하이테크 감성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전면부는 입체적 형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범퍼가 강인하고 대담한 인상을 준다. 실내는 크리스털 스피어 변속기와 원 모양의 디테일 등 호평 받은 감각적인 실내 디자인을 계승했다. 배터리 용량 증대에도 냉각 성능 개선을 통해 350㎾급 초급속 충전 시 배터리 용량을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기존과 동일한 18분이 소요되는 충전 성능을 확보했다.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를 개선해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도 최적의 급속 충전 성능을 제공한다. GV60은 향상된 승차감과 정숙성으로 럭셔리 전기차에 걸맞은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GV60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를 단 4.0초에 주파한다. GV60은 웨이크업 명령어 “헤이 제네시스”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음성 인식 시스템을 갖췄고, 별도의 장치 연결 없이 차 안에서 넷플릭스 등 콘텐츠를 즐기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탑재했다. GV60의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스탠더드 2WD 6490만원 ▲스탠더드 AWD 6851만원 ▲퍼포먼스 AWD 7288만원이며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구매 가격은 더욱 낮아질 수 있다.
  • 현대리바트, 신혼 침실 가구 ‘버밀리온’ 선봬… 대자연 아름다움 담아

    현대리바트, 신혼 침실 가구 ‘버밀리온’ 선봬… 대자연 아름다움 담아

    토털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프리미엄 브랜드 ‘리바트 마이스터 컬렉션’의 신제품 ‘버밀리온’ 침실 가구를 최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버밀리온은 침대, 1인 패브릭 소파, 협탁, 서랍장, 거울로 구성된 하이엔드 침실 가구 라인이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주홍빛 절벽인 ‘버밀리온 클리프스’(Vermilion Cliffs)’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으며 원목과 천연가죽을 사용해 디테일과 내구성을 높였다. 버밀리온은 현대리바트가 ‘고객에게 두근거림과 설렘을 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출시한 첫 제품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브랜드 가치 제고의 첫걸음으로 신혼부부를 위한 공간에 주목했다”면서 “신혼부부가 기대와 설렘을 안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과정을 현대리바트가 동행함으로써 특별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버밀리온 침대는 헤드보드에 색상과 텍스처가 각기 다른 3종의 패브릭을 레이어드로 적용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1인 패브릭 소파는 서로 다른 4종의 패브릭을 사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체어 팔걸이에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를 더해 편안한 사용감을 높였다. 협탁은 자연의 형상을 구현한 포인트 디자인을 상부면에 적용했고, 수작업으로 제작된 원목 다릿발의 경우 밀도가 높고 튼튼한 물푸레나무(에쉬원목)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서랍장은 전면에 양각으로 표현된 부드러운 곡선 포인트가 특징으로 유려한 흐름의 곡선미를 구현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프리미엄 제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도 마이스터 컬렉션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고객에게 두근거림과 설렘을 주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리바트의 기술력은 프리미엄 가구 개발 연구실 ‘마이스터 랩’에서 만들어진다. 마이스터 랩은 45년 경력의 원목 가구 제조 장인을 비롯한 소재별 전문가들이 모여 제품 디자인부터 개발, 제작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 한국여자컬링, 스웨덴에 패배로 4강 직행 먹구름…리투아니아전 등 3승 해야

    한국여자컬링, 스웨덴에 패배로 4강 직행 먹구름…리투아니아전 등 3승 해야

    한국여자컬링 대표팀이 복병으로 꼽히면 스웨덴에 덜미를 잡히면서 4강 직행에 먹구름이 끼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은 20일 경기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9차전 스웨덴(스킵 안타 하셀보리)과의 경기에서 5-7로 무릎을 꿇었다. 7승 2패가 된 한국은 8승 1패로 1위인 스위스(스킵 실바나 티린초니)에 이어 캐나다(스킵 레이철 호먼), 스웨덴과 공동 2위가 됐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예선 라운드 로빈을 치른 뒤 1, 2위는 4강에 직행하며 3위와 6위, 4위와 5위는 각각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준결승행을 다툰다. 이날 한국은 스웨덴을 잡을 경우 4강 직행에 9부 능선을 넘을 것으로 전망됐으나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한 스웨덴의 벽을 넘지 못했다. 1엔드부터 2점을 뺏기며 리드를 당한 한국은 7엔드까지도 4-6으로 밀렸다. 8엔드 후공에서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여의치 않아 다음 기회를 노렸다. 한국은 9엔드 후공에서 다득점이 필요했으나 1점을 얻는 데 그친데다 5-6으로 뒤지던 마지막 10엔드에서 오히려 상대에 1점을 내주고 백기를 들었다. 김민지는 대회 조직위원회와의 인터뷰에서 “스웨덴팀과는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맞붙었던 팀이라 의식하지 않았다”면서 “쉽게 좋은 점수를 딸 수 있는 상황에서 따지 못한 상황이 아쉬웠고 디테일한 부분을 챙기지 못해 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리투아니아, 이탈리아, 미국과의 세 경기를 모두 이기고 2등으로 올라가면 좋겠지만 그래도 플레이오프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며 “경기 수가 많으니 한 경기 한 경기 생각해서 의식하지 않고 남은 세 경기 잘 치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이날 오후 7시 리투아니아(스킵 비르기니야 파울라우스카이테)와 예선 10차전을 치른다. 지난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한국은 개최국 이탈리아를 포함한 올림픽 출전 순위에서 4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최하위만 피하면 사실상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 보스골프, 스포츠 기능성 높이고 심미적 아름다움 더해

    보스골프, 스포츠 기능성 높이고 심미적 아름다움 더해

    주식회사 아이엠탐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보스골프’가 스포츠 기능성과 미학의 조화를 강조한 2025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골프웨어인 만큼 탁월한 기능을 중시하는 동시에 클래식하고 정제된 테일러링으로 심미적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다. 보스골프는 이번 시즌에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내는 시그니처 컬렉션과 시즌 컬렉션을 적절히 조합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그니처 컬렉션에서는 꽃무늬 프린트와 그라데이션 기법 등 다양한 디테일을 반영해 풍성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시즌 컬렉션에도 하운즈 투스 패턴 등 과감한 패턴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트 블루, 새먼핑크 등 가벼운 색상들을 조합해 봄·여름에 맞춘 청량한 룩을 제안한다. 다양한 패턴과 색채 선택으로 미학적인 시즌 컬렉션을 완성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기능성도 놓치지 않았다. 변형 암홀 패턴을 적용해 편안하게 스윙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높였다. 옷감에 펀칭을 넣어 통풍이 잘되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리플렉티브 골드로고는 우아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야간 가시성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보스골프는 올해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으로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 “전 세계 감시 가능”…중국이 개발한 ‘스파이 카메라’ 정체

    “전 세계 감시 가능”…중국이 개발한 ‘스파이 카메라’ 정체

    중국이 저궤도에서 사람의 얼굴도 인식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스파이 카메라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중국이 100㎞ 떨어진 곳에서 ㎜ 수준의 해상도를 제공하는 카메라를 개발해 전 세계를 감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과학원 산하 베이징 항공우주정보연구소가 개발한 이 카메라는 합성개구레이더(SAR)라는 기술을 이용하는데, 이는 목표물에 부딪혀 반사되는 신호를 분석해 합성한 뒤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보도에 따르면 칭하이 호수에서 실시된 카메라 시험에서 중국 연구팀은 약 101㎞ 떨어진 곳에서 1.7㎜만큼 작은 디테일도 빠르게 포착했다. 이는 현재 뛰어난 성능을 가진 스파이 카메라에 비해 100배 더 뛰어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다만 언론은 호수 너머에서 진행된 이 실험은 거의 완벽한 날씨 조건에서 이루어져 기상 상태가 나쁜 경우에 카메라 정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인디펜던트 등 서구 언론은 중국이 지구 저궤도에서 사람 얼굴과 같은 미세한 부분을 포착하거나 외국 군사 위성을 감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약 300개에 달하는 정찰위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미국 다음으로 많다. 특히 현재 중국의 정찰위성 능력은 화소당 50㎝의 고해상도를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2023년 발사된 정지궤도(GEO) 위성인 야오간-41의 경우 3만 6000㎞ 상공에서 2.5m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어 인도-태평양 지역 전체에 걸쳐 자동차 크기의 물체를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저궤도서 사람 표정까지?…中 100배 강력한 ‘스파이 카메라’ 개발 [와우! 과학]

    저궤도서 사람 표정까지?…中 100배 강력한 ‘스파이 카메라’ 개발 [와우! 과학]

    중국이 저궤도에서 사람의 얼굴도 인식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스파이 카메라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중국이 100㎞ 떨어진 곳에서 ㎜ 수준의 해상도를 제공하는 카메라를 개발해 전 세계를 감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과학원 산하 베이징 항공우주정보연구소가 개발한 이 카메라는 합성개구레이더(SAR)라는 기술을 이용하는데, 이는 목표물에 부딪혀 반사되는 신호를 분석해 합성한 뒤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보도에 따르면 칭하이 호수에서 실시된 카메라 시험에서 중국 연구팀은 약 101㎞ 떨어진 곳에서 1.7㎜만큼 작은 디테일도 빠르게 포착했다. 이는 현재 뛰어난 성능을 가진 스파이 카메라에 비해 100배 더 뛰어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다만 언론은 호수 너머에서 진행된 이 실험은 거의 완벽한 날씨 조건에서 이루어져 기상 상태가 나쁜 경우에 카메라 정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인디펜던트 등 서구 언론은 중국이 지구 저궤도에서 사람 얼굴과 같은 미세한 부분을 포착하거나 외국 군사 위성을 감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약 300개에 달하는 정찰위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미국 다음으로 많다. 특히 현재 중국의 정찰위성 능력은 화소당 50㎝의 고해상도를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2023년 발사된 정지궤도(GEO) 위성인 야오간-41의 경우 3만 6000㎞ 상공에서 2.5m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어 인도-태평양 지역 전체에 걸쳐 자동차 크기의 물체를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美, 이번엔 소고기 수입 압박…“韓, 30개월 이상 제한 풀어라”

    美, 이번엔 소고기 수입 압박…“韓, 30개월 이상 제한 풀어라”

    한국 경제가 ‘트럼프 관세’의 격랑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미국 산업계가 한국 정부의 30개월 이상 미국산 소고기 수입 금지와 각종 농산물 검역 제도, 약값 책정 정책 등을 ‘불공정 무역 관행’으로 지목하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이를 풀어 달라고 요청했다. 철강·알루미늄 25% 관세로 시작된 관세 전쟁이 농축산물 분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동맹과 적을 가리지 않는 트럼프식 무차별적 관세전쟁은 4월 2일 이후 발표가 예고된 상호관세의 디테일에 따라 후폭풍이 커질 전망이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달 20일부터 미국과의 교역 규모가 크고 미국의 무역 적자가 큰 국가들을 중심으로 불공정 관행에 대한 각계 의견을 접수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 기업의 시장 진출을 막는 교역 상대국의 모든 규제와 제도를 없애는 동시에 상응하는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이어서 한국 정부에도 제도 개선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전국소고기협회(NCBA)는 11일(현지시간) USTR에 낸 의견서에서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30개월 연령 제한이 한국에서 민감한 이슈라는 것을 알지만 무시해서도 안 된다”면서 “한국은 30개월 이상 소에서 생산한 미국산 소고기뿐 아니라 30개월 미만 소에서 생산된 소고기의 소장, 혀 수입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과 일본, 대만은 미국산 소고기의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해 월령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면서 “미국은 광우병과 관련해 가장 엄격한 기준과 안전장치를 갖고 있다. 한국과 새 협의를 추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2001년 한국은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하기 시작했지만 2003년 광우병 사태가 발생하자 소고기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논란 끝에 2008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통해 30개월 미만 소고기만 수입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한국은 미국산 소고기의 최대 수입국이다. 미 육류협회는 닭과 오리 수입 제한을 언급했다. 협회는 “한국은 1990년대부터 항생제 니트로푸란 검출 지표(SEM)에 대한 무관용 정책으로 미 가금류 수출업체가 개척하기 힘든 시장으로 남아 있다”면서 “한국이 SEM에 무관용 정책을 펼치는 것은 부당한 무역장벽”이라고 주장했다. 북미블루베리협의회(NABC)는 한국이 오리건주에서만 블루베리를 생으로 수입하고 있다면서 캘리포니아주와 워싱턴주의 블루베리도 수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 영화협회(MPA)는 한국 국회에서 논의 중인 망 사용료 부과가 미국 기업들에 추가적인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외국 콘텐츠에 대한 스크린 쿼터도 축소·철폐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USTR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교역 상대국의 불공정하고 상호적이지 않은 무역 관행을 식별하고 이를 개선할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다음달 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4월 2일 각국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로 도입을 예고한 반도체와 자동차 관세도 상호관세에 포함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장상식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은 “미국이 대표적인 ‘비관세 장벽’인 소고기 수입 제한 조치를 비롯해 각종 규제를 문제 삼으며 압박 범위를 넓힐 가능성이 크다”며 “철강·알루미늄이나 자동차 등과 달리 농축산물은 소비자 식탁에 오르는 먹거리인 만큼 국민 정서와 여론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정부가 쉽게 결정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유전자변형농산물(GMO)까지 전선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 언론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이 지난달 미국을 방문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번식가능한 유전자변형농산물’(LMO) 감자 수입 개방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산업부는 “상무부와 LMO 감자 수입제한 건을 논의한 바 없다”고 반박했다. 이런 상황에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13~14일 워싱턴을 방문한다. 지난달 한미는 관세 문제를 논의할 실무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정 본부장은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 등을 만나 조선산업 협력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참여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백강혁 ‘손’, 이대서울병원 간호사가 열연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백강혁 ‘손’, 이대서울병원 간호사가 열연

    “내 딸부터 살려내! 교통사고래. CPR 중인데 백(강혁) 교수가 좀 도와줘야 할 거 같네. 백 교수, 우리 지영이부터 살려 주면 안 될까” “지금 당신 딸 살리러 간다고. 당신 때문에 지체된 시간만큼 당신 딸이 더 위험해진 거야. 알았어?”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4화 중 시청자들이 가슴 졸였던 이 장면. 수술실에 들어선 드라마 속 외과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은 교통사고로 심장이 파열된 항문외과 과장 한유림(윤경호 분)의 외동딸 외상 부위에 임시방편으로 수술용 장갑을 덧대고 출혈을 막으며 가까스로 수술을 이어 나간다. 생생했던 이 수술 장면은 배우가 직접 연기한 걸까. 사실 수술 장면 중 클로즈업된 백강혁 ‘손’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이대서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체외순환사 양원준 간호사다. 양 간호사는 수술 중 심장을 멈춰야 하는 상황에서 심장과 폐의 기능을 대신하는 인공심폐기(에크모·ECMO)를 운용하고 있다. 체외순환 심폐소생술(ECPR)과 같은 응급상황에서 에크모 초기 세팅과 장비 관리를 한다. 양 간호사는 이 병원에서 드라마를 촬영할 당시 자문단장을 맡았던 김태윤 중환자외과 교수의 소개로 제작에 참여했다. 당시 제작진은 주연 배우와 손이 비슷하면서도 수술 관련 기술을 가진 대역을 원했는데, 김 교수가 소식을 듣고 양 간호사에게 연락했다고 한다. 양 간호사는 “오디션도 봤는데, 심사위원분들이 제 손의 크기와 모양을 보고 괜찮다고 하셔서 ‘중증외상센터’에 수술 장면 손 대역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그가 특히 심혈을 기울인 장면은 심장 파열 수술과 대동맥 수술 장면이다. 양 간호사는 “계속 일해 온 분야여서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제작진에게 대사나 연출에 대해 조언해드릴 정도로 각별히 신경썼다”고 말했다.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촬영 현장에서 소품을 만들기도 했다. 양 간호사의 이름은 엔딩 크레디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드라마에는 수술실과 중환자실을 넘나들며 뛰어난 성과를 내는 ‘천장미(하영 분)’ 간호사가 등장하는데, ‘천장미’처럼 깊은 지식과 능력을 갖춰 동료와 환자에게 믿음직한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 람보르기니 로고 새겨진 ‘英 왕실 유모차’, 가격이 무려…

    람보르기니 로고 새겨진 ‘英 왕실 유모차’, 가격이 무려…

    ‘영국 왕실 유모차’라 불리는 영국의 유모차 제조사가 이탈리아의 ‘슈퍼카’ 제조사 람보르기니와 협업한 유모차를 출시했다. 전세계에 단 500대만 판매되는 한정판으로, 4년제 대학의 연간 등록금보다 높은 가격이 책정된 ‘슈퍼 유모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의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실버크로스는 최근 람보르기니와 협업한 유모차 ‘리프 알 아란치오(Reef AL Arancio)’를 출시했다. 실버크로스의 디럭스 유모차 라인인 ‘리프2’에 람보르기니의 상징적인 오렌지 색상인 ‘아란치오’를 비롯한 람보르기니의 기술과 감성을 접목한 제품이다. 실버크로스 코리아는 “초기 구상부터 완성도에 이르기까지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세심한 과정으로 제작됐다”면서 “프리미엄 소재와 마감, 디테일에서 느껴볼 수 있는 실버크로스와 람보르기니의 핵심 가치로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실버크로스 홈페이지의 제품 설명에 따르면 ‘리프 알 아란치오’에는 람보르기니 차량 시트로 사용되는 이탈리아 알칸타라 원단과 최고급 이탈리아산 가죽, 고광택 폴리카보네이트 등이 적용됐다. 신생아의 편안한 수면과 척추 보호를 돕고 안전성을 높였다는 게 실버크로스의 설명이다. 아기를 햇빛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헤드레스트와 브레이크 페달은 람보르기니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장인의 수작업으로 세밀하게 마감됐다고 실버크로스는 덧붙였다. 또 제품 곳곳에 람보르기니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영국 실버크로스 본사에서의 판매가격은 4000파운드(750만원)다. 실버크로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는 72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는 4년제 대학의 평균 연간 등록금을 웃도는 금액이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4년제 대학의 연간 등록금은 평균 682만 200원이었다.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하이프비스트는 ‘리프 알 아란치오’에 대해 “부모가 람보르기니 차주가 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실버크로스는 1877년 영국에서 설립된 유모차 제조사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등 영국 왕실 인사들이 사용했다는 점에서 ‘영국 왕실 유모차’로 불린다. 국내에서 디럭스 유모차는 176만원, 절충형 유모차는 143만원에 판매된다.
  • “학원 라이딩하다 유학 결정에 멘붕”…‘제이미파파’도 터졌다

    “학원 라이딩하다 유학 결정에 멘붕”…‘제이미파파’도 터졌다

    강남 학부모들의 현실을 반영한 개그우먼 이수지의 유튜브 패러디 시리즈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제이미맘’에 이어 ‘제이미파파’까지 등장했다. 대치동 학부모 문화를 재현한 이 콘텐츠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강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연기덕후’에는 ‘[휴먼다큐 아내가 좋다] EP.01 ‘아빠라는 이름으로’ 대치맘 아니 도치맘 이소담씨 남편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강남 대치동 학부모의 현실을 재치 있게 풀어낸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제이미맘’의 남편 캐릭터인 ‘제이미파파’의 일상을 조명한다. 영상 속 ‘제이미파파’ 김동석씨는 유학생 출신으로, 대기업 직장인 분위기를 풍기는 정장 차림과 검은색 패딩, 안경을 쓴 모습으로 등장한다. 창백한 피부에 비염 탓에 코맹맹이 소리를 내는 모습까지 더해져 현실감을 높였다. 늘 바쁜 일정 속에서 일과 자녀의 학원 라이딩을 병행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업무 중에도 끊임없이 휴대전화를 확인하며 공원이나 차 안에서 노트북으로 일을 처리하는 모습은 많은 직장인 아빠들의 현실과 맞닿아 있다. 특히 영상에서는 자녀의 학원 등록부터 식사 메뉴까지 모든 결정을 아내와 상의하는 모습이 강조된다. 반면, 아내는 조기 유학을 혼자 결정하는 등 주도권을 쥐고 있어 ‘대치동 가정의 흔한 풍경’이라는 반응을 끌어냈다. “가족회의로 결정하기로 했잖아요”라며 감정이 격해질 때 존댓말을 쓰는 장면은 현실적인 디테일을 살려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 ‘제이미파파’는 아내가 추천한 은마상가 칼국숫집에서 점심을 해결하며, 전화를 통해 학원 스케줄을 조율하는 장면도 나온다. 해당 영상은 5일 오전 7시 기준 42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제이미맘’ 영상이 공개된 후 강남 학부모들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처럼, 이번 영상 역시 강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댓글 창에는 “우리 형부랑 똑같다” “대치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라 더 웃기다” 등 현실 반영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한 시청자는 “제이미 아빠를 아는데 미국에서 공부하시다가 집에서 소개하는 선자리에 나간다고 한국 들어오셔서 선을 보셨고 순천에 땅부자 외동딸인 이소담님을 만난 거다. 이소담씨가 아이 낳고 부기가 안 빠져서 그런 것일 뿐”이라며 “미모에 몸매 집안까지 (완벽해) 첫눈에 홀딱 반해서 결혼하고 미국이민 준비 중에 코로나가 터져 미국행이 미뤄졌다가 제이미가 태어나서 대치동으로 이사한 것”이라는 구체적인 설정을 제안하기도 했다. 앞서 이수지는 지난달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EP.01 ‘엄마라는 이름으로’ 제이미맘 이소담씨의 별난 하루’라는 영상을 올려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영상 속 이수지는 고가 브랜드 패딩과 명품 가방을 착용하고 대치동 학원가를 돌아다니며 자녀의 교육 스케줄을 철저히 관리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이 패러디의 영향으로 ‘몽클레르 패딩’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 다수 올라오는 등 실제 소비 패턴에도 변화를 일으켰다. 일부 학부모들은 패러디 후폭풍을 의식해 학원 라이딩 시 옷차림을 신경 쓰게 됐다는 후문이다.
  • 권상우♥손태영 10살 딸…미국에서 팔찌 회사 CEO 됐다

    권상우♥손태영 10살 딸…미국에서 팔찌 회사 CEO 됐다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의 딸 리호(10)가 어린 나이에 팔찌 사업을 시작하며 CEO로 첫 발을 내디뎠다. 2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서는 “미국이 후진 주차를 안 하는 이유(+10세 CEO 딸 리호, 남매 또 싸움, 일상 Vlog)”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딸 리호와 함께 뉴욕 맨해튼의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했다. 이후 점심 식사 자리에서 손태영의 친구가 “너네 팔찌 회사 뭐냐”고 묻자, 리호는 최근 친구와 함께 시작한 작은 팔찌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리호는 “원래 있던 팔찌 회사 대표와 친구가 됐는데, 동업자와 싸우면서 회사가 문을 닫았다. 그런데 나도 그런 사업을 하고 싶어 친구와 함께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손태영의 친구는 “벌써 싸우고 난리네”라며 웃었고, 손태영도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또한 “얼마를 벌고 싶냐”는 질문에 리호는 “현재 목표는 50달러”라고 밝히며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세우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팔찌에 디테일을 추가하면 가격이 3달러로 오른다”고 가격 책정에 대해 고민했고, 친구는 “아직 안 만들었다면 3달러짜리로 만들어라”고 조언했다. 조언을 듣던 리호는 고개를 끄덕이며 사업 확장에 대한 가능성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 보스골프, 퍼포먼스에 미학을 더한 25SS 컬렉션 선보여

    보스골프, 퍼포먼스에 미학을 더한 25SS 컬렉션 선보여

    프리미엄 골프웨어 ‘보스골프(BOSS GOLF)’가 스포츠 기능성(PERFORMANCE)와 미학 (AESTHETICS)의 조화를 강조한 2025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탁월한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골프웨어인 동시에 심미적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이번 시즌 컬렉션은 더욱 클래식하고 정제된 테일러링과 함께 한층 고급스러운 유틸리티 무드를 제안한다.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보여주는 시그니처 컬렉션을 시즌 전반에 지속적으로 구성함과 동시에 이번 시즌만의 특별함을 선사하는 컬렉션을 적절하게 조합했다. 시그니처 컬렉션에서는 플로럴 프린트 및 그라데이션 기법 등 다양한 디테일을 활용하여 보다 풍성하고 다이나믹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시즌 컬렉션 또한 대담한 하운즈 투스 패턴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트 블루, 살몬 핑크 등 가볍고 쿨한 느낌의 컬러들을 조합해 청량한 봄, 여름 골프 필드 룩을 제안한다. 다양한 패턴 기법과 대담한 컬러 팔렛트를 적용함으로써 미학적으로 한층 돋보이고 다이나믹한 시즌 컬렉션을 완성했다. 기능성 측면에서는 스윙에 편안함을 주는 변형 암홀 패턴으로 퍼포먼스를 향상시켜주고 펀칭 디테일을 적극 활용하여 쾌적한 플레이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리플렉티브 골드 로고는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야간 가시성을 높인 기능성 또한 갖추고 있다. 미학과 스포티브한 접근 방식이 접목된 이번 보스골프 아이템들로 골프 코스 안팎에서 보스골프만의 대담하고 자신감 있는 골프 패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새로운 2025 봄/여름 컬렉션은 현재 전국 BOSS GOLF 매장 및 GOLF NUTS(골프넛츠)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스골프는 2025년에도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APAC으로도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아시아 지역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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