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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문구 전문기업 라이브 워크, 동대문 두타점 오픈

    디자인∙문구 전문기업 라이브 워크, 동대문 두타점 오픈

    최근 개성 있고 독특한 디자인 문구용품이 학생, 직장인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일상에서 사용하는 작은 문구류, 소품 하나로 기분전환 해보려는 사람들이 꽤 많다. 특히 가을을 맞이하고, 학생들도 2학기를 맞이하면서, 단순히 오랜 기간 사용하던 펜, 튼튼한 필통으로 만족하기보다는, 이제는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문구 용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문구류와 작은 일상 용품에도 자신의 감성을 담아 고르고, 소소한 선물로도 마음을 표현하는 시대에 발맞춰 디자인/문구 전문기업 ‘라이브워크’가 최근, 동대문 두타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5일 오픈한 ‘라이브워크’ 두타점은 ‘라이브워크’ 첫 직영매장으로 두산타워 6층에 위치해 있다. 다이어리, 카렌더, 파우치, 앨범, 가방, 우산 등 라이브워크만의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어 방문한 손님들의 반응이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기에 힘입어 10월 초에는 라이브워크 본사에 위치한 숙명여대점도 오픈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라이브워크 관계자는 “라이브워크는 조용한 쓰임의 배려, 과장되지 않은 디테일, 부드러운 색감, 따뜻한 이야기 등을 브랜드 이미지화한 제품을 제작 중이다”며 “라이브워크만의 컬러감각과 디자인을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라이브워크’ 제품이 삶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기를 바라고 있다”고 브랜드의 목적과 의미를 밝혔다. 한편, 2002년 봄에 창업한 ‘라이브워크’는 에이프릴, 토닥토닥, 피요 등의 캐릭터 상품들과 심플하고 편리한 문구류, 가방과 우산 등의 잡화를 비롯해 일상 용품을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로 ‘디자인 문구’, ‘생활소품 텐바이텐’, ‘1300K’, ‘라이브워크’ 등의 단어로 검색을 하면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라이브워크의 새로운 소식 및 다양한 제품들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ivework9437)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그날의 진실, 두 대사에 주목하라

    그날의 진실, 두 대사에 주목하라

    “제보가 그렇게 쉬운 거면 세상이 이 꼴이겠냐?”(윤민철 PD) “당신은 모든 것을 걸고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지만, 나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여기까지 왔습니다.”(심민호 연구원) 임순례 감독의 새 영화 ‘제보자’(10월 2일 개봉)에서는 “진실이 중요하냐, 국익이 중요하냐”고 거듭 묻는다. 그리고 질문을 받은 모든 이는 답한다. 진실이 중요하다, 진실이 국익이 된다고 대답한다. 영화는 10년 전 초미의 논란이 됐던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을 모티프 삼아 진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 사건은 국민 다수 정서와 관련이 깊었으면서도, 또 내용상으로는 대단히 복잡하고 전문적인 분야에 대한 것이었다. 그렇기에 영화의 유쾌하면서도 명쾌한 정리는 더욱 놀랍다. 영화의 프레임은 기실 살짝 ‘왜곡’됐다. 진실의 대척점에 있는 것은 ‘국익’이 아니라 ‘진실이라 믿고 싶은 거짓’이었다. 그리고 이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가 이 영화의 진짜 프레임이다. 영화 속 젊고 열정적인 방송사 PD 윤민철(박해일 분)은 스쳐지나갈 법한 사소한 제보를 받는다. 거기에서 불법 난자 매매를 확인하고, 더 캐고 들어가다 당대 한국사회 불가침 성역과 같은 맞춤형 줄기세포 연구자 이장환 박사(이경영 분)와 맞닿는다. 그리고 등장하는 공익제보자인 심민호 연구원(유연석 분). 이 박사의 거짓 행동과 거짓말에 대한 전국민적 환상을 깨뜨린 핵심적 활약은 심 연구원의 몫이다. 그는 윤 PD를 만나 용감하게 이 박사와 그에게 쏟아진 화려한 조명에 대한 진실을 외부에 알린다. 정부와 대다수 언론은 물론 국민 여론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 박사를 건드린다는 것은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드는 격이었다. 그는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이 박사에 맞서다가 처절하고 쓸쓸하게 버려진다. 윤 PD 역시 회사 경영진의 반대와 비난을 쏟아붓는 국민 여론 속에서 철저히 고립된 채 벌판에 내던져진다. 이 과정에서 심 연구원과 윤 PD가 내뱉는 두 대사야말로 영화 ‘제보자’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의 핵심이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나면 윤 PD라는 인물의 입체적인 내면을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그의 캐릭터는 청와대의 외압을 받고, 언론을 탄압하는 경영진에 맞서 직장에서 내침을 당하는 것도 감수하고, 또 감옥에 갈 것까지 각오하는 ‘정의롭고 영웅적인 언론인’으로 박제화됐다. 또한 영화 제목이 말해주듯 가장 중요한 역할이어야 할 내부고발자로서 심 연구원에 대한 캐릭터의 입체성도 다소 밋밋하다. 현실의 삶 곳곳에서 거짓과 늘상 만나고 좌절하며 소시민적인 안위, 현실로부터의 도피 등 세상과 타협하고픈 비겁함 등을 안고 사는 우리 모두에게 더욱 필요한 캐릭터는 윤 PD가 아니라 심 연구원이다. 아예 영화 전면에 ‘영웅적 제보자’를 내세웠으면 어땠을까 하는 미련이 남는다. 이러한 몇몇 아쉬운 대목만 빼면 영화는 대단히 흥미진진하다. 복잡한 실제 사건 속에서 서사적 개연성을 충분히 갖춘 시나리오가 일단 훌륭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성격의 인물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뒤 이를 군더더기 없이 끌고 나간 임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 능력은 놀라울 정도다. 영화는 재미있는 만큼 가볍게 봐도 좋고, 사회적 울림이 있는 만큼 묵직하게 봐도 좋다. 가까운 한국 현대사 속에서 재벌의 로비를 받은 감사원을 내부고발한 이문옥 감사관, 군부재자투표의 부정선거를 내부고발한 이지문 중위, 군 기무사의 민간인 사찰을 폭로한 윤석양 이병 등이 스크린 위로 겹쳐 보이기도 한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자신을 버린 이들의 용기와 삶을 되새겨 보게도 할, 사회적 함의가 제대로 빛을 발하는 영화다. 12세 관람가.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한예슬, 화보서 ‘미친 미모’ 과시

    한예슬, 화보서 ‘미친 미모’ 과시

    배우 한예슬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화보에 담았다. 매거진 더블유와 진행한 화보에서 한예슬은 세련된 블랙 룩과 함께 독특한 질감의 클러치, 도트백을 매칭하는가 하면 패턴스커트, 퍼와 어울리는 프린지 디테일 클러치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뉴요커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슬이 착용한 핸드백, 쥬얼리는 모두 현대 한섬의 글로벌 핸드백 & 쥬얼리 브랜드 덱케의 2014 F/W 아이템들로, 특히 덱케의 레슬리백(Leslie bag)은 뮤즈인 한예슬에게서 영감을 받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뉴욕 화보, 감탄사 나오는 독보적 미모 ‘섹시 팜므파탈’ 남심 폭발

    한예슬 뉴욕 화보, 감탄사 나오는 독보적 미모 ‘섹시 팜므파탈’ 남심 폭발

    ‘한예슬 뉴욕 화보’ 배우 한예슬의 뉴욕 화보가 공개됐다. 한예슬은 패션매거진 더블유와 진행한 화보에서 뉴욕의 그래피티 벽화를 배경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예슬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화보에 담았다. 세련된 블랙 룩과 함께 독특한 질감의 클러치, 도트백을 매칭하는가 하면 패턴스커트, 퍼와 어울리는 프린지 디테일 클러치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뉴요커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뉴욕 화보 속 한예슬이 착용한 핸드백, 쥬얼리는 모두 현대 한섬의 글로벌 핸드백 & 쥬얼리 브랜드 덱케의 2014 F/W 아이템들로, 특히 덱케의 레슬리백(Leslie bag)은 뮤즈인 한예슬에게서 영감을 받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한예슬 뉴욕 화보, 미모 대박이다”, “한예슬 뉴욕 화보, 독보적 미모”, “한예슬 뉴욕 화보, 아우라 따라갈 자 없네”, “한예슬, 완전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 뉴욕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더블유 코리아 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더블유(한예슬 뉴욕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물오른 섹시미 ‘남심 흔들’

    한예슬, 물오른 섹시미 ‘남심 흔들’

    배우 한예슬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화보에 담았다. 매거진 더블유와 진행한 화보에서 한예슬은 세련된 블랙 룩과 함께 독특한 질감의 클러치, 도트백을 매칭하는가 하면 패턴스커트, 퍼와 어울리는 프린지 디테일 클러치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뉴요커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슬이 착용한 핸드백, 쥬얼리는 모두 현대 한섬의 글로벌 핸드백 & 쥬얼리 브랜드 덱케의 2014 F/W 아이템들로, 특히 덱케의 레슬리백(Leslie bag)은 뮤즈인 한예슬에게서 영감을 받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多樂房] ‘프랭크’

    [영화 多樂房] ‘프랭크’

    뮤지션을 꿈꾸는 청년 존은 우연한 기회에 ‘소론프르프브스’(Soronprfbs) 밴드의 키보드 연주자로 합류하게 된다. 그런데 이 밴드는 그 이름만큼이나 음악도, 멤버들도 모두 괴짜스럽다. 특히, 커다란 인형 가면을 절대로 벗지 않는 팀의 리더 프랭크는 한없이 신기한 존재다. 존은 아일랜드 베트노의 외딴 별장에서 이들과 함께 음반을 준비하며 점점 프랭크라는 인물에 빠져든다.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이 영화의 첫 번째 소구점은 ‘프랭크’라는 캐릭터에 있다. 어린이용 인형극에나 나올 법한 커다란 가면을 쓰고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그는 대체적으로 친절하고 따뜻하며 사람 끄는 매력을 가진 온화한 인물로 묘사된다. 그러나 음악을 하는 방식에 있어서만큼은 상식을 뛰어넘는데 프랭크는 새로운 음악 표기법을 만들고, 세상에 없던 악기를 제작하고, 신체를 단련하는 등 기이한 방식으로 앨범을 준비해 나간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들여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벽을 기해 녹음된 그의 음악에는 실제로 매우 독특한 감성이 녹아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프랭크가 실제로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보다는 멤버들이 그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이다. 존을 비롯한 멤버들은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서 위대한 음악을 해방해야 한다’는 프랭크의 기조에 동의하며, 커다란 가면 속에서 그것을 몸소 실천해 나가는 프랭크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있다. 그것은 멤버마다 다른 방식으로 표출되는데, 어떤 이는 프랭크가 될 수 없다는 자괴감 때문에 자살을 기도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프랭크의 음악을 대중들과 공유하지 않고 그를 독차지하려 하기도 한다. 존 또한 모든 사물을 프랭크의 시선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의 비밀을 깨닫기 위해 열심이다. 화목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살아온, 이름까지도 너무나 평범한 존이 질투하고 있는 것은 프랭크의 비정상성과 그에게 영향을 미쳤으리라 생각되는 어린 시절의 억압된 경험, 혹은 트라우마다.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분명 어리석은 일이지만, 사실 창작 활동에 남다른 경험과 영감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상당히 보편적이다. 특히, 살리에리 증후군을 달고 사는 예술가들이라면 한 번쯤 노력만으로 극복할 수 없는 그 얄미운 천재적 영역을 일상의 ‘괴짜스러움’이나 ‘기이함’ 등과 등치시켜 보았을 것이다. 이 영화는 바로 그 부분의 허상을 들추어낸다. 가면이 누군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가면이 그의 재능을 흐려놓기도 한다는 것을.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강한 욕망이 오히려 인간을 옭아맬 수도 있다는 것을. 그러나 세상의 수많은 프랭크들을 향한 감독의 태도는 냉소나 비판과는 거리가 멀다. 순수한 열정이 만들어낸 판타지를 탓해 무엇 하겠는가. 대신 그는 조용히 다독이며 격려한다. 공개된 장소에서 멤버들과 즉흥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프랭크의 얼굴이 어느 때보다 진실해 보이는 것은 그가 가면을 벗었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가 원래 그런 모습이기 때문일까. 비정상과 정상의 경계가 묘연해지는 뒷맛도, 프랭크의 음악도 꽤 중독성이 강한 작품이다. 25일 개봉. 15세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한예슬 화보서 ‘시크 여신’ 매력 발산

    한예슬 화보서 ‘시크 여신’ 매력 발산

    배우 한예슬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화보에 담았다. 매거진 더블유와 진행한 화보에서 한예슬은 세련된 블랙 룩과 함께 독특한 질감의 클러치, 도트백을 매칭하는가 하면 패턴스커트, 퍼와 어울리는 프린지 디테일 클러치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뉴요커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슬이 착용한 핸드백, 쥬얼리는 모두 현대 한섬의 글로벌 핸드백 & 쥬얼리 브랜드 덱케의 2014 F/W 아이템들로, 특히 덱케의 레슬리백(Leslie bag)은 뮤즈인 한예슬에게서 영감을 받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뉴욕 화보, 절제된 섹시미로 돌아온 팜므파탈

    한예슬 뉴욕 화보, 절제된 섹시미로 돌아온 팜므파탈

    배우 한예슬이 덱케(DECKE)와 함께한 화보를 패션 매거진 ‘더블유’를 통해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화보 사진 속 한예슬은 뉴욕의 그래피티 벽화를 배경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STRANGER THAN PARADISE’를 콘셉트로,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화보에 담았다. 특히 세련된 블랙 룩과 함께 독특한 질감의 클러치, 도트백을 매칭하는가 하면, 패턴스커트, 퍼와 어울리는 프린지 디테일 클러치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뉴요커 못지 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한예슬이 착용한 핸드백, 쥬얼리는 모두 현대 한섬의 글로벌 핸드백 & 쥬얼리 브랜드 덱케의 2014 F/W 아이템들로, 특히 덱케의 레슬리백(Leslie bag)은 뮤즈인 한예슬에게서 영감을 받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한예슬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더블유 코리아 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보] 나나, 핫팬츠 입어도 섹시미 아닌 ‘중성미’ 스포티한 매력 눈길

    [화보] 나나, 핫팬츠 입어도 섹시미 아닌 ‘중성미’ 스포티한 매력 눈길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스포티한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나나는 하퍼스바자(Harper’s Bazaar) 10월호와 영 컨템포러리 여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커밍스텝(COMING STEP)이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쿨하고 엣지있는 룩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커밍스텝의 2014 F/W 시즌 콘셉트인 ‘뮤직(MUSIC)’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패션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사진작가 안주영과 스타일리스트 김윤미 등의 스태프가 참여했다. 화보 속 나나는 스포티즘에서 영감을 받은 아우터들을 클래식하고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들과 매치해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나나는 올 F/W 시즌을 대표할 미니멀한 디자인의 코트, 절제된 디테일의 스포티 재킷, 블랙&화이트가 믹스된 퍼 재킷 등을 선보였다. 패션 모델 출신인 만큼 스포티한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해 고급스럽게 표현한 것이 돋보인다. 또한, 뮤직이란 콘셉트를 제품에 잘 녹여내며 대세 아이돌 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나나는 늘씬한 몸매와 과감한 포즈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평소 나나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와 프로패셔널한 에티튜드로 촬영장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고 전해진다. 커밍스텝 관계자는 “나나가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피곤한 내색 없이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며 “쿨하고 시크한 포즈를 통해 제품의 특징과 콘셉트를 잘 살려냈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에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나, 역시 세계가 인정한 외모와 우월한 몸매를 지녔다”,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아우터를 보니 겨울이 기다려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커밍스텝과 나나의 자유로운 감성이 담긴 패션 화보는 하퍼스 바자 10월호와 커밍스텝 공식 웹사이트(comingstep.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예슬, 뉴욕 여신 등극 ‘강렬 카리스마’

    한예슬, 뉴욕 여신 등극 ‘강렬 카리스마’

    배우 한예슬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화보에 담았다. 매거진 더블유와 진행한 화보에서 한예슬은 세련된 블랙 룩과 함께 독특한 질감의 클러치, 도트백을 매칭하는가 하면 패턴스커트, 퍼와 어울리는 프린지 디테일 클러치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뉴요커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슬이 착용한 핸드백, 쥬얼리는 모두 현대 한섬의 글로벌 핸드백 & 쥬얼리 브랜드 덱케의 2014 F/W 아이템들로, 특히 덱케의 레슬리백(Leslie bag)은 뮤즈인 한예슬에게서 영감을 받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트로, ‘수미주라’ 맞춤 서비스 실시..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매장 방문

    에트로, ‘수미주라’ 맞춤 서비스 실시..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매장 방문

    “테일러링은 가슴과 손으로 만들어내는 진정한 예술이다”_킨 에트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4층에 위치한 에트로 남성 매장에서 14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컨셉인 해피 테일러링(Happy Tailoring)에 맞춰 수미주라(Su misura) 서비스를 실시한다. 수미주라는 기본 패턴을 구비하고 고객에게 입어보게 한 뒤 취향에 따라 디테일을 변형해 몸에 정확하게 맞추는 반맞춤복. 에트로 최초 한국에서 처음 진행되는 수미주라 서비스를 위해 이탈리아 테일러 장인이 내한했으며 고객과의 1:1 대화를 통한 맞춤 서비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10여 개의 수트 스타일과 250가지 원단이 준비돼 있으며 에트로 수트의 시그니처인 화려한 안감 패턴, 라펠의 색상과 모양, 포켓 형태, 벤트 (뒷트임) 스타일 변경, 이니셜 서비스 등이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주문 상품은 6주~8주의 공정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된다. 이탈리아 남성의 멋과 위트로 재기 발랄한 컬렉션을 선보였던 에트로 남성복 디자이너 킨 에트로(Kean Etro)는 이번 14 FW 시즌에는 남성 패션의 기본인 ‘수트의 귀환’을 보여줬다. 풀리아 지방의 사토리얼 전통과 기술을 보여주며 에트로 특유의 페이즐리 패턴을 수트와 조화롭게 풀어냈다. 수공예를 고집하는 킨 에트로는 흠잡을 데 없는 재단 기술을 가진 테일러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14가을/겨울 남성 패션쇼 컬렉션 모두 핸드메이드로 제작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버버리, 트렌치 코트서 착안한 향수 ‘마이 버버리’ 출시…영국의 우아함+절제미 담아

    버버리, 트렌치 코트서 착안한 향수 ‘마이 버버리’ 출시…영국의 우아함+절제미 담아

    버버리(Burberry)의 새로운 여성용 향수, 마이 버버리 (My Burberry)가 글로벌 런칭한다.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 겸 최고 경영자,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세계적인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과 함께 작업한 향수 마이 버버리를 선보인다. 비 온 뒤 촉촉한 영국 정원의 싱그러움을 담은 마이 버버리는 산뜻한 향기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자신감 넘치는 플로럴 향 그리고 영국적인 우아함과 절제미를 담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향, 버버리의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듯한 향을 전하는 마이 버버리는 스위트 피(sweet pea)와 베르가못(bergamot)의 탑 노트가 제라늄, 황금빛의 모과, 프리지어의 미들 노트와 어우러지며 비에 젖은 다마스크 로즈, 캐비지 로즈, 패출리의 베이스노트로 마무리 된다. 버버리 트렌치코트의 디테일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병은 소뿔로 제작된 독특한 캡(뚜껑)은 버버리 트렌치 코트의 특유의 단추를 연상시키며, 손으로 직접 묶은 매듭은 100여년 전 토마스 버버리에 의해 발명되어 특허를 취득한 잉글랜드산 개버딘 소재가 사용되었다. 또한, 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인 모델 카라 델레바인과 영국 모델의 전설로 떠오르는 케이트 모스가 광고 캠페인 모델로서 함께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ml, 50ml, 90ml 3가지 사이즈로 선보인이는 마이버버리는 9월 2일부터 버버리 월드스토어www.burberry.com 과 버버리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응원단 불참 南책임론’… 향후 주도권 전략

    북한이 다음달 19일 개막하는 인천아시안게임에 북측 응원단을 보내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남측 당국에 책임을 전가한 데 대해 우리 측이 공식 반박하는 등 남북 당국 간 갑론을박이 격화되고 있다.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29일 전날 하루 먼저 종료된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맹비난하며 재차 군사적 보복 대응을 하겠다고 위협했다. 북한이 남측의 고위급 접촉 제의에 뜸을 들이면서 UFG 훈련 종료에 맞춰 응원단 불참을 선언하는 등 강경 태도를 보이는 데는 향후 전개될 대화 국면에서 5·24 대북조치 해제 등 우리 정부의 변화를 압박하고, 남북 관계의 고삐를 쥐려는 측면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손광호 북한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은 전날 조선중앙TV 대담에서 “남측이 우리 응원단을 대남 정치공작대니, 응원단의 규모 및 공과국기 크기가 어떻다느니, 심지어 비용 문제까지 거론해 실무회담이 결렬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북측이 지난달 17일 결렬된 실무접촉의 세부 의제까지 공개하며 남측의 책임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에 대해 정부는 “사실과 다르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가 북한 응원단 참여를 시비한다고 왜곡 주장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표명했다. 그는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의) 편의 제공 문제는 국제관례를 따르되 남북 관계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협력한다는 입장”이라면서도 “북측에 응원단 파견을 다시 거론하지 않을 것”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임 대변인은 이어 “8월 22일 조추첨 행사에 참석한 북측 관계자들은 선수단 명단 등이 포함된 공식 서한을 우리에게 전달했지만 응원단 관련 내용은 전혀 없었다”며 “우리 측이 (응원단 문제를) 묻자 구두 언급 형태로 우리 실무자에게 말해 놓고 마치 공식 통보한 것처럼 주장하는 건 옳은 태도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남북 당국 간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는 말처럼 지난 실무접촉이 파행된 후 감정적 대립도 적지 않다는 점을 방증한 것이란 평가다. 현 정세의 흐름상 남북 간 고위급 접촉이 재개되더라도 북측이 5·24 조치와 UFG 연습을 정조준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특히 대남 정책을 총괄하는 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5·24 조치 결단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는 점에서 그렇다.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은 지난 28일 강연에서 “김 비서가 우리는 대화와 교류 협력을 하자는 것이고, (남측) 최고지도자의 실천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남쪽이 UFG 훈련을 앞두고 고위급 접촉을 제안한 것에 의구심도 표명했다고 공개했다. 임 전 장관은 지난 17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개성공단에서 김 비서와 대화를 나눈 바 있다. 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 입장에서 대화를 하더라도 남북 관계의 주도권을 놓칠 수 없다는 상황 인식을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외신 앞에서 ‘짝퉁 왕국’ 고백한 중국

    외신 앞에서 ‘짝퉁 왕국’ 고백한 중국

    “중국 업체가 디테일을 조금 바꾸는 식으로 외국 제품을 베끼는 일을 막아야 합니다.” 27일 중국 톈안먼(天安門)광장 인근에 위치한 최고인민법원(한국의 대법원 격) 제1법정. 지적재산권(지재권)을 둘러싼 독일과 중국 기업 간 재판 현장이 베이징에 있는 외교사절과 외신 기자 40여명에게 처음으로 공개됐다. 한국 언론 중에는 서울신문이 유일하게 초청됐다. 330㎡(100평)가 넘는 넓은 규모와 고급 대리석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재판정에서 독일과 중국의 욕실 전문 기업인 그로헤와 젠룽(健龍)을 대표하는 변호인들 간 날 선 공방이 1시간가량 펼쳐졌다. 젠룽은 2013년 9월 저장(浙江)고급인민법원으로부터 그로헤 샤워기의 디자인을 침해한 데 대해 10만 위안(약 1648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으나 이에 불복해 최고인민법원에 항소했다. 양측의 주장은 재판정 벽 양쪽에 설치된 대형 TV를 통해 방청석에서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그로헤 측 변호인이 제시한 사진을 통해 본 두 샤워기는 정면에서 볼 때 사실상 같은 제품이나 다름없었다. 재판이 진행될수록 “샤워헤드 분수 부위를 물결무늬로 곡선 처리한 혁신 디자인을 중국 업체가 똑같이 베낀 것”이라는 그로헤의 주장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이날 재판은 외국의 우수 제품은 모조리 다 베끼고 보는 중국이 외국 사람들을 불러 놓고 앞으로 지재권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자리나 다름없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짝퉁 왕국’으로 유명하지만 2011년을 기점으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지재권 출원 1위국으로 부상한 만큼 자국의 첨단 기술을 보호해야 할 위치에 있기도 하다. 지난해 11월 시진핑(習近平) 정부의 개혁 청사진을 제시한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지재권 보호를 중점 개혁 과제로 제시했으며, 최고인민법원 측은 지난 25일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광저우(廣州)에 지재권 전담 법원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법안을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중국의 지재권 보호는 자국의 기술 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미국의 공격에 대한 대응 구실도 마련하는 의미가 있다. 재판이 끝난 뒤 저우창(周强) 최고인민법원 당서기 겸 원장은 외국사절 및 언론인들과 만나 “이날 재판 공개는 지재권 보호 이외에도 사법 개혁에 대한 당국의 의지를 보여 주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지난해 3월 최고인민법원장에 취임한 그는 9년 후 전인대 상무위원장에 오를 것으로 유력시되는 인물이다. 그는 “사법 당국의 공정성 향상을 위해 ‘사법 공개’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사법 개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향후 3년 안에 전국 각급 법원의 판결문도 모두 공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국 사법 당국은 지난해 7월부터 판결문을 일부 공개하기 시작했다. 글 사진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여성 의류 쇼핑몰 ‘레미떼’, 가을 신상품 출시 및 다양한 이벤트 실시

    여성 의류 쇼핑몰 ‘레미떼’, 가을 신상품 출시 및 다양한 이벤트 실시

    20~30대 여성을 위한 쇼핑몰 ‘레미떼’(대표, 이민영, www.lemite.co.kr)가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됨에 따라 가을 신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상품은 치마, 바지 등에 모두 잘 매치되는 가을 재킷, 단품으로 입기 좋은 긴 소매 원피스 등으로 다양하다. 이중 워너비 원피스는 스커트 부분에 스트라이프 배색을 넣어 페미닌함을 더한 가을 아이템이다. 허리부분에는 밴딩을 넣어 날씬한 라인을 만들어주며 긴 소매로 단품으로 입어도 멋스럽고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랩폴라티는 신축성이 있어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제품이다. 가슴라인에 삼각절개 디테일로 시선을 위로 분산시켜 더욱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레미떼의 8월 베스트 상품 또한 여성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유니크한 강아지 프린팅이 있는 도기 원피스는 네크라인에 카라가 있어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기는 제품이다. 7부 소재로 가디건이나 베스트, 재킷 등 다양한 아우터와 레이어드해서 입기 좋다. 또한, 라운드숏 자켓은 라운드 넥라인에 가벼운 소재로 간절기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약간 여유 있는 핏으로 바디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주어 활동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색상도 블랙, 카키, 베이지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레미떼 관계자는 “입추가 지나고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가디건, 원피스, 재킷 등 가을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가을 신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가을 신상품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년간 청담동서 명성 이어간 ‘마리의 정원’…비결은?

    20년간 청담동서 명성 이어간 ‘마리의 정원’…비결은?

    헤어 스타일은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이 된지 오래다. 청순한 스타일, 펑키한 스타일, 귀여운 스타일 등 헤어스타일 하나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좌지우지된다. 이런 이유로 여성들은 머리를 조금만 자른다 해도 신중하게 생각한다. 헤어스타일이 예쁜 연예인들을 찾아 똑같이 해보려고 하지만, 그 헤어스타일이 자신과 어울릴지는 미지수다. 때문에 머리를 하기 전에 ‘머리 잘하는 곳’, ‘머리 예쁘게 하는 곳’ 등을 인터넷에 검색해 본 후 찾아가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스타일을 찾고 싶은 욕심이 생길 때 굳이 가는 곳이 서울 청담동이다.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많이 찾는 헤어샵들은 대부분 서울 청담동에 모여 있다. 그중에서도 톱모델들과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헤어샵 ‘마리의 정원’은 생겨나고 없어지는 미용실이 많은 청담동에서 20년간 운영되고 있다. 20년간의 생존비결은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의 적정점을 찾아 연출해 주는 것이라고 ‘마리의 정원’ 린 원장은 말한다. 린 원장은 청담동의 수많은 미용실 가운데서도, 커트부터 펌, 염색, 모발 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헤어에 대한 모든 것을 개개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로 완성해주는 점을 ‘마리의 정원’의 첫 번째 특징으로 꼽는다. 두 번째로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비스를 내세웠다. 그는 “상업적인 시술 면에만 치우쳐 한계를 겪는 다른 헤어샵과는 달리 소비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서비스 정신을 우선으로 한다”고 자부심을 보였다. ‘마리의 정원’ 헤어디자이너와 스태프들은 발롱펌, 볼륨펌, 디지털펌, 셋팅펌, 볼륨 매직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아름답게 연출시킨다. 린 원장은 “최고급 약품만을 사용해 모발 손상을 최소화시켜 아름다움과 모발의 건강을 동시에 충족시켜 주고 있는 것도 특징”이라고 전했다. ‘마리의 정원’은 결혼을 앞둔 신부 머리, 신랑 머리로도 유명하다. 신부와 신랑의 얼굴형과 두상의 모양에 베이스를 두고 최신 웨딩 트렌드에 맞춰 세상에 한 번 뿐인 날에 가장 아름다운 신부와 신랑으로 만들어 준다고 정평이 나 있다. 린 원장은 “과거와는 달리 요즘 소비자들은 헤어 디자이너 못지않게 헤어에 대한 지식이 많다. 때문에 소비자들의 니즈가 디테일하고 다양한데, 이러한 개개인의 특징과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트렌드에 접목시켜 그 사람만의 스타일을 창조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이 헤어샵 레드 오션인 청담동에서 20주년을 맞이하게 해 준 요인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8) 獨 베를린 박물관섬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8) 獨 베를린 박물관섬

    부지런하고 성실한 독일인들은 유럽의 어느 나라 못지않게 예술을 사랑한다. 그들의 방식대로 진지하게 열정적으로. 역사의 부침(浮沈)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예술에 대한 사랑을 압축적으로 볼 수 있는 곳이 베를린 심장부에 있는 박물관섬(Museuminsel)이다. 슈프레강 지류에 있는 기다란 섬은 8세기 전 최초의 정착이 이뤄진 곳이니 베를린 역사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이곳에 ‘과학과 예술의 성소’를 건립하라고 지시한 이는 프러시아의 국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였다. 적극적인 예술의 후원자였던 그는 왕실소장 미술품과 골동품, 조각 작품들을 전시하기 위해 왕궁 맞은편 부지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고전주의 양식의 박물관들을 짓도록 명했다. 5000년 인류의 문명사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곳, 1999년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 세계에서 유례없는 역사적 건물의 독특한 앙상블은 이렇게 시작됐다. 박물관섬을 이루는 다섯 동의 건물 가운데 처음 세워진 구박물관(Altes Museum)은 당대 최고의 건축가였던 칼 프리드리히 쉰켈이 설계를 맡았다. 베를린 최초의 공공 박물관으로 1830년 공식 개관한 구박물관은 로마의 판테온을 본뜬 우아한 원형홀과 18개의 이오니아식 원주가 떠받치는 주랑이 인상적이다. 지금은 그리스·로마시대의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1830년 문 연 구박물관… 그리스·로마 유물 전시 두 번째로 들어선 신박물관(Neues Museum)은 쉰켈의 제자인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슈틸러의 설계로 1843~1855년 지어졌다. 역시 신고전주의 양식의 우아하고도 웅장한 건물은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네페르티티 여왕의 흉상을 비롯한 고대 이집트의 예술품과 미라 등을 중심으로 고고학 소장품을 전시했다. 고대 그리스 신전을 본뜬 ‘미술의 신전’이 그 다음으로 들어섰다. 국립미술관으로 통일 이후엔 서베를린에 있는 신국립미술관과 구별해 구국립미술관으로 불린다. 아크로폴리스처럼 우아한 기둥들이 늘어선 주랑과 정원을 지나 계단을 올라가서 경건한 마음으로 입구로 들어가도록 지은 미술관은 슈틸러가 설계를 맡았지만 계획 단계에서 그가 사망하고 실제 착공은 왕실건축가 요한 하인리히 슈트라크가 했다. 1866년부터 1876년까지 미술관 건물이 지어지는 동안 독일 제국이 탄생하고 베를린은 수도가 됐다. ●‘퇴폐적’ 이유로 나치가 버린 예술품도 많아 박물관 건립은 독일의 위세를 만방에 과시하고 중앙집권 강화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다. 미술관 외관이나 전시 작품이 당대 최고 수준을 자랑했다. 독일의 자부심과 권력, 찬란한 문화의 우월감을 반영한 박물관 건물의 정면 계단 위에는 말을 탄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의 동상을 세웠다. 은행가이자 외교관이었던 요하킴 하인리히 빌헬름 바게너가 기증한 당대 최고의 미술품 260여점을 비롯해 미술관 초대관장이던 막스 요르단이 구입한 아돌프 멘첼의 ‘상수시궁의 플루트 콘서트’, ‘제철공장’ 등이 개관 당시부터 방문객을 맞았다. 둥근 천장이 아름다운 메인 홀을 지나면 우아하게 장식된 방들에는 낭만주의와 신고전파, 프랑스 인상파와 독일 표현주의 미술의 대표작들이 전시됐다. 히틀러 추종자들이 표현주의 작품들이 퇴폐적이라고 규정해 작품들은 대부분 해외로 팔려 나갔다. 2차 대전으로 파괴된 미술관 건물은 독일 사회주의 정부 시절 복구돼 소련 점령 구역에 있던 작품들을 전시했다. ●로마시대의 시장 출입문까지 그대로 되살려 조각 작품 전시를 위해 박물관섬의 북쪽 모퉁이 지형에 맞춰 네오 바로크 양식의 보데박물관이 1897~1904년 건립된 데 이어 마지막으로 들어선 건물이 박물관섬에서 페르가몬 박물관이다. 박물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기원전 300년 동안 소아시아 지역 헬레니즘 문화의 중심지였던 페르가몬의 제우스 신전, 고대 바빌론에 있었던 이슈타르의 문과 로마시대의 시장 출입문 등을 전시하기 위한 공간으로 지었다. 유적지의 구조를 그대로 살려 재현한 페르가몬의 제우스신전, 고대 유물들을 보여 주기 위한 건물은 알프레트 메셀의 설계로 1910년 짓기 시작해 20년 뒤인 1930년 완공됐다. 페르가몬 신전 유적은 독일 고고학자들이 오스만터키 정부의 허가를 얻어 1897년부터 옮겨 오기 시작했다. 역사와 미술에 대한 관심보다는 그리스 판테온 신전의 대리석 장식을 런던으로 옮겼던 대영제국과 겨뤄 더 위대한 고고학적 업적을 남기겠다는 독일제국의 야심이 더 크게 작용했다. 영국박물관의 ‘엘긴마블’을 보고도 놀랐는데 그야말로 신전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셈인 페르가몬 박물관의 제우스 신전은 ‘악’ 소리가 날 정도로 어마어마했다. 제우스 신전 제단의 일부는 2차 대전 후 소련군이 빼앗아 레닌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로 옮겨 갔다가 1958년에 되돌려 주었다. 박물관섬의 건물들은 2차 대전 중 심하게 훼손됐지만 사회주의를 채택한 동베를린 시절에는 의도적으로 방치되다시피 했다. 통일 후 독일 정부는 ‘문화국가의 위상확립’을 통일조약에 포함시키고 독일 문화의 상징인 박물관섬 복원에 최우선의 관심을 쏟았다. 단순한 국가문화유산 복원 차원이 아니라 건축, 기술, 박물관학, 역사적 기념물의 보호관리 측면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뤄야 한다는 데 이견이 없었다. 1999년 박물관섬 마스터플랜이 세워졌다. ‘역사의 맥락을 살려 미래로 연결시킨다’는 철학을 담은 마스터플랜의 핵심은 다섯 동의 박물관을 독립적인 건축물로 유지하면서 지하에 새로 연결 통로를 만들어 카페, 강당 4등을 들여놓아 늘어나는 방문객을 수용하고 미래의 박물관 기능에 부합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까지 진행된 박물관섬 마스터플랜의 하이라이트는 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신박물관 재건 프로젝트다. 2009년 개관 당시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유럽 문화사에 길이 남을 건축물”이라고 찬사를 보냈던 그 건물이다. ●신박물관, 폭격에 70% 무너져 수십년 방치도 폭격으로 3분의2 이상이 부서지고 수십 년 동안 방치된 신박물관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참했다. 유리창은 성한 것이 하나도 없었고 웅장했던 돔 천장은 무너져 내렸으며 화재로 그을린 회랑들 사이로 바람이 들이쳤다. 이것을 원형에 충실하게 복원할 것인지, 현대적으로 고칠 것인지 논란이 오갔다. 치퍼필드는 취약해진 박물관 건물을 고고학자가 유적지를 발굴해 복원하듯이 엄격한 기준에 맞춰 되살릴 것은 살리고, 복원이 불가능한 부분은 비워내 자신의 스타일로 채우는 절충안을 택했다. 무너진 계단과 통로의 윤곽을 최대한 살리고 벽과 천장을 135만개 재생 벽돌로 덮는 방식으로 원설계자 슈틸러의 네오 고전 분위기를 유지했다. 손상된 부분과 새로 가미된 부분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절묘하게 이어졌다. 까다롭게 선택한 재료들, 극도로 세심한 디테일 처리로 옛것과 새것의 이질성을 극복했다. ●총탄·포탄 흔적과 미니멀리즘 건축의 조화 미니멀리즘 미술관 건축의 대가인 치퍼필드는 옛 건물의 타일과 벽화의 흔적, 총탄과 폐허의 흔적들까지도 그의 정교한 프레임 속에 담아 넣었다. 건축비평가 하인리히 베피니히 박사는 “남아 있는 공간들을 최대한 보전한 치퍼필드의 전략은 공감 능력과 창의성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역사적인 것에 대한 존중을 보여 주었고, 그 결과 베를린은 매혹적인 신박물관을 되찾았다”면서 ‘도전적이고 지적이며 미학적인’ 치퍼필드의 작업을 높이 평가했다. 박물관섬의 정문 역할을 하게 될 새로운 입구 건물인 제임스 사이먼 갤러리도 치퍼필드의 작품이다. lotus@seoul.co.kr
  • 손예진 시사회 패션, 핑크빛 롱 원피스 ‘여신 룩’ 눈길

    손예진 시사회 패션, 핑크빛 롱 원피스 ‘여신 룩’ 눈길

    지난달 29일 영화 ‘해적’ VIP 시사회에 참석한 손예진이 핑크 컬러의 롱 원피스로 여신 룩을 선보여 화제다. 호불호가 갈린 지난 패션들과는 달리, 이번 손예진 시사회 패션은 그녀의 청순하고 우아한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지는 완벽한 원피스로 주목을 받았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한 길이감의 실크 소재 원피스는 깊게 파인 브이넥과 플리츠 디테일로 그녀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또한 여리여리한 핑크 컬러의 립스틱과 누디 톤의 메이크업으로 손예진의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고혹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손예진 시사회 패션으로 선보인 여신 원피스는 2014 가을/겨울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긴급 진단-위기의 野 어디로 가야 하나(하)] 대안 없는 심판론·툭하면 장외투쟁… 비전 갖고 野性 찾아라

    [긴급 진단-위기의 野 어디로 가야 하나(하)] 대안 없는 심판론·툭하면 장외투쟁… 비전 갖고 野性 찾아라

    7·30 재·보궐선거 참패 후 제1야당은 현재 선장도 없이 망망대해에서 침몰 직전에 처한 형국이다. 새정치민주연합에 표출된 민심은 차디찼다. 야당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른 정권심판론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됐지만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 유권자들은 수권 정당으로서 능력 입증을 바랐지만 한건주의 장외투쟁에 익숙한 현재의 야당은 민심을 따라가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재·보궐 선거 결과는 야당이 정부·여당을 심판할 역량부터 갖춰야 한다는 국민의 경고”라고 입을 모았다. 청와대를 향해 불통정치를 외쳤지만 정작 야당이 민심과 유리된 상황이 된 것이다. 재·보궐선거 이후 쏟아진 비판의 핵심은 이렇다. “세월호 사고로 정부가 위기를 맞을 때 가짜 진보들은 정권 타도를 외치며 정부 흔드는 데 열중했다. 진짜 진보라면 정부에 협조해 빠른 수습을 돕고 국가와 국민을 안정시키는 데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국민은 세월호 심판론’에만 매달린 야권을 심판했다. 이는 세월호를 잊어서가 아니라 세월호를 더 이상 정쟁의 도구로만 삼지 말라는 질책이다.” 새정치연합이 발광체로서의 주체적 능력을 보이지 못하고 반사체로서 반사이익에 급급했다는 의미인 것이다. 이런 연장선상에서 정권심판론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몇 차례 선거를 통해 드러났었다. 2012년 총선과 대선, 6·4 지방선거 등 야당은 매번 심판론을 꺼내 들었지만 패배했다. 그런데 7·30 재·보궐 선거에서 공천파동으로 위기에 몰리면서 다급해지자 빛바랜 정권심판론을 다시 꺼내 들었다. 심지어 이번 새누리당 후보들이 이명박(MB)계라는 이유로 지난 정권인 이명박 정부 심판론까지 내세우면서 심판론을 시리즈로 내놨다. 정권을 견제해야 하는 야당으로서 심판론 자체를 제기하는 것은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심판론이 통하지 않기보다는 야당만의 정책적인 대안과 의제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국민들은 정부·여당을 심판한 뒤 새정치연합이 어떻게 더 나은 민생을 보장할 것인지 설명을 요구했지만 설득력 있는 답을 내놓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고민을 통해 대안을 내놓기보다는 일종의 네거티브 전략으로 손쉽게 견제세력을 결집하려는 의도가 문제라는 지적이다. 재·보궐 선거 전날에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은 가짜”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여론몰이에 매달렸다. 정치권 관계자는 “비전을 보여 주면서 한 계단 한 계단씩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야당은 매번 이슈 하나를 터트려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김한길·안철수 전 공동대표 체제의 중도노선을 탓하는 목소리도 들린다. 야당으로서 선명성을 보여 줬어야 했는데 세월호특별법 등에 대한 안일한 대응이 참패를 불렀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미 습관처럼 반복된 장외투쟁, 단식농성에 대해 국민들은 신뢰를 보내지 않고 있다. 이는 야당이 자초한 일이기도 하다. 통합 전 민주당은 지난해 8월에도 시청 앞 광장에서 100여일간 노숙 투쟁을 벌이면서 국정원 개혁을 주장했지만 국정원 개혁 이슈는 현재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정부·여당을 견제해야 하는 야당이 여대야소라는 불리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라고는 하지만 ‘떼를 쓰듯’ 남발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13일간 단식 투쟁으로 지방자치법을 쟁취했다는 예를 들며 강경 대응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있다. 그런데 이는 1990년에 통했던 방식이다. 그때로부터 24년이 지난 현재에도 통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이 많다. 정치권 관계자는 “야당이 있어야 할 곳은 장외가 아니라 국회이고, 야성은 집념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당 내에서 매번 ‘심판론’과 ‘장외투쟁’ 등 강경노선을 주문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당 내부에서조차 일부 강경파 의원들의 목소리가 당 전체의 목소리인 양 왜곡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중도·실용파 측 한 의원은 “지난 대선 이후 중도성향 지도부가 들어선 이후에는 강경론이 지도부를 흔들기 위한 방식으로 왜곡 이용돼 왔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야당에 필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내용’에서의 진보라고 지적한다. 야당이 매번 심판론에 기대는 이유는 결국 정책이나 대안에서 보수 정당과의 차별성을 보여 주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박원호 서울대 정외과 교수는 “정부·여당이 부동산 경기 부양책 등 경제 기조 자체가 바뀔 수 있는 이슈를 들고나왔는데 새정치연합은 이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대응하지 않았다”면서 “심판론과 같은 쉬운 이슈에만 매달릴 게 아니라 정책적 디테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전지현 공항패션, 블루 데님에 화이트 티 ‘여신의 귀국’

    전지현 공항패션, 블루 데님에 화이트 티 ‘여신의 귀국’

    전지현이 편안하면서도 감각 있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6일 대만에서 열린 구찌 2014-2015 FW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한 후 귀국하던 전지현은 구찌 비아찌오 라인의 저지 화이트 티셔츠와 프리-폴 컬렉션의 라이트 블루 데님으로 내추럴 시크 공항 룩을 연출했다. 공항 패션의 필수품인 선글라스와 홀스빗 디테일이 돋보이는 티 스트랩 슈즈로, 편안해 보이지만 멋스러운 젯-셋룩의 정석을 선보였고, 딥 코발트 컬러의 미니멀한 구찌 스윙 백으로 스타일에 생동감을 줬다. 같은 날 오전 대만에서 출국할 때에는 60년대 모즈 룩 스타일의 드라이버 캡으로 보이시한 룩을 연출하여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잘 보여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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