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디테일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수산업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전 대표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시민군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재취업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69
  • ‘힐러’ 유지태, 상위 1% 스타기자의 패션 화제 ‘직장인 주목’

    ‘힐러’ 유지태, 상위 1% 스타기자의 패션 화제 ‘직장인 주목’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명품배우 유지태의 드라마 속 패션이 화제다. KBS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모두가 외면하는 진실에 주목하는 상위 1% 스타기자 김문호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유지태는, 어제 방송된 9회에서 자신 때문에 목숨을 위협 받게 된 채영신(박민영)을 위해 형 김문식(박상원)과 대립각을 세웠다. 특히, 극의 초반, 위험에 처한 채영신을 구하러 건물 옥상까지 달려간 김문호가 채영신이 무사한 것을 확인한 뒤, 평소의 지적이고 차분한 모습과 달리 감정을 폭발시키며 채영신을 껴안는 김문호의 모습과 함께, 그가 극중 입은 패딩까지 덩달아 SNS상에 이슈를 몰고 있다. 평소 딱 떨어지는 수트 패션으로 정석화 되어 있던 유지태가 아웃도어룩을 착용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아웃도어까지 수트 느낌의 고급스러움이 베어져 나오게 한 명품 배우 유지태의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유지태가 선택한 패딩 점퍼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인기를 높이고 있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피어리 사파리 구스 다운 자켓으로 알려졌다. 방풍과 보온 기능이 우수한 윈드스토퍼 소재와 700필파워 이상의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사파리 기장의 다운 자켓으로, 벨크로 테잎으로 얼굴을 완전히 감싸주는 후드 여밈 디테일과 라쿤 트리밍으로 보온성을 극대화해 혹한의 기온에서도 보온성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함께 완성해 주는 아이템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관계자는, “유지태가 착용한 ‘피어리 사파리 구스 다운 재킷’은 일상에서는 물론 야외 활동에서도 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최고급 충전재와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완성한 아이템이다” 고 전하며, ‘ 뚱뚱해 보이지 않는 날렵한 핏감과 고급스러운 컬러감으로 극중 김문호처럼 평소 수트 패션을 즐겨 입는 남성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이다” 고 전했다. 드라마를 본 네티즌들은 ‘명품 배우가 입으니 패딩도 정장 느낌 나네!’, ‘배우도 고급지고 패딩도 고급지네~’, ‘패딩을 입었는데 어쩜 저리 멋지지?’ 등 드라마 방영 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담배값 인상… 전자담배 열풍 속 주인공 ‘하카힉스(Haka HiGGs)’

    담배값 인상… 전자담배 열풍 속 주인공 ‘하카힉스(Haka HiGGs)’

    1월 1일을 맞이하여 담배값이 80% 가량 인상되면서 흡연자들의 낯빛이 어둡다. 신년 목표로 여느때보다도 절실하게 금연을 결심하는 이들이 많지만 얼마나 갈지는 미지수다. 확신할 수 없는 금연 결심보다 금연보조제나 금연대체재로 눈을 돌리는 이도 많다. 이런 전자담배 열풍에 힘입어 ‘㈜액상코리아’에서 새로이 출시한 전자담배 ‘하카힉스(Haka HiGGs)’ 역시 주목받고 있다. 하카힉스는 상표, 디자인 등 8개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한 제품으로, 스마트 전자담배라는 이름에 걸맞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하카힉스는 기존 제품과 달리 자체개발한 LCD 디스플레이 버튼을 통해서 배터리 잔량을 99에서 0까지 디테일하게 숫자로 확인할 수 있게 제작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충전 중에는 충전량도 파악 가능하며, 버튼 색으로 체크할 수 있는 흡연량은 버튼을 누른 횟수가 아니라 누른 시간으로 누적 연산되어 더욱 정확하다. 또한 힉스마이저는 기존 카토마이저에 흔히 사용되는 플라스틱이 아닌 강화유리로 업그레이드 제작해 내열, 내구성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신형 드립팁은 흡입감을 한층 끌어올렸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캡을 장착했다. 이와 더불어 배터리 아래쪽으로 탈부착 가능한 자석 위생캡이라 분실 위험도 낮다. 특히 국내 유일, 세계 최초로 주요 부품을 추가 설계한 2단계 보호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과방전, 과충전은 물론 잔고장의 원인이 되는 부품들을 이중으로 탑재했다.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는 680mAh로 용량이 늘어났고 외부는 하카만의 초강력특수 코팅으로 더욱 내구성을 높였다. 충전은 기존 하카 제품과 동일하게 마이크로 5pin 충전방식을 채택해 어디서나 편리하게 충전이 가능하며, 양면 충전 케이블이 세트 구성에 포함돼 있어 동일한 충전 방식을 사용하는 전자제품들을 보조배터리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하카힉스는 부산, 울산, 창원, 진주, 김해, 함안, 고성, 통영, 거제, 거창, 경산, 영천, 포항, 칠곡, 김천, 상주, 문경, 영주, 울진 등 전국 각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과 판매처 확인은 하카코리아 홈페이지(www.e-ci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빈’ 이 눈빛, 기술을 더했다

    ‘김우빈’ 이 눈빛, 기술을 더했다

    배우 김우빈(25)이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영화 ‘기술자들’을 들고 팬들을 찾았다. 작년 이맘때 드라마 ‘상속자들’로 스타덤에 오른 그의 한 해는 누구보다 바빴다. 국내에서 영화 두 편을 찍고 각종 CF를 종횡무진했고, 한류스타로 중국 활동까지 활발히 펼쳤다. 23일 서울 삼청동에서 만난 그는 “한 해 동안 쉬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로 바빴다. 하지만 매 순간 스스로를 다잡으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24일 개봉한 ‘기술자들’은 빠르고 경쾌한 액션,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가 케이퍼 무비(범죄 액션)의 미덕을 고루 갖춘 작품으로 평가된다. 극중 역할은 어떤 금고든 척척 열어내는 금고털이범 지혁. 명석한 두뇌에 위조와 작전 설계에 능한 그의 손을 거치면 가짜 봉황상이 5억짜리로 둔갑하고 철통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도 순식간에 털린다. “지혁과 달리 실제로는 한번에 여러 가지 일을 못하는 성격이에요. 운전하면서 블루투스를 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하죠. 기존의 범죄 액션물과 달리 두 손으로 금고를 따는 등 디테일에서 차별성을 뒀어요. ‘100문 100답’ 과정을 통해 지혁 캐릭터를 상상했는데, 보육원 출신인 지혁은 아픔을 들키지 않으려고 일부러 더 밝게 행동하는 것 같다고 판단했죠. 지혁이 혼자 있을 때와 여럿이 함께 있을 때, 사람들과의 관계에 따라 눈빛이나 태도가 달라지는 부분을 섬세하게 표현하려고 애썼어요.” 업계 마당발인 구인(고창석)과 소문난 천재 해커 종배(이현우)를 끌어들여 30억원의 다이아몬드를 훔쳐낸 지혁은 조사장(김영철)에게 은밀한 제안을 받는다. 바로 철통보안을 자랑하는 인천세관에 정치인들이 비자금으로 숨겨놓은 1500억원을 40분 안에 빼돌리라는 것. 극중에서 김우빈은 광활한 광양 항만에서 경찰과 숨 막히는 카체이싱 장면을 촬영하는가 하면 허리에 와이어를 매고 차가운 바다에 몇 번이고 빠졌다. “제가 워낙 눈이 특이하게 생기고, 키도 크잖아요(웃음). 대역을 쓰면 다 들킬 것 같아서 90% 가까이 직접 촬영했어요. 영화가 동선도 복잡하고 속도감이 있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조금이라도 틈이 생기게 하고 싶지 않았죠. ‘친구2’ 때는 격투 액션이 많았지만 이번엔 자동차, 와이어 액션이 많아 재미있었어요.”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은 그를 만나자마자 “‘기술자들’은 스타일리시한 영화”라고 했다. 그런 만큼 스크린에는 훤칠힌 키와 날씬한 몸매 등 모델 출신인 그의 매력이 부각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더불어 감독이 ‘팬서비스’를 위해 찍었다는 그의 상반신 노출 장면도 화제다. 처음 단독 주연한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흥행에 대한 부담감은 클 수밖에 없다. 요즘 그는 어릴 때부터 써온 ‘감사 일기’로 마음을 다잡고 있다. “제가 가진 그릇보다 더 큰 일이 주어진 데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 어느 순간보다 그의 눈빛이 진지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축구실력 만큼 화려? 테베스, 등 타투 인증샷

    축구실력 만큼 화려? 테베스, 등 타투 인증샷

    등을 완전히 덮은 화려한 타투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이탈리아 프로축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유벤투스 FC)가 타투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테베스는 등과 오른팔을 완전히 타투로 수놓았다. 디테일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는 없지만 정교한 작품인 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테베스는 그런 작품에 만족한 듯 "화려하고 장엄한 작품을 완성해준 친구야, 고맙다."고 타투이스트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테베스의 타투는 영국에서 활동 중인 타투이스트의 작품이다. 테베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면서 그와 인연을 맺었다. 테베스는 자신의 등을 캔버스 삼아 웅장한 타투를 완성한 타투이스트에게 "네가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한편 테베스는 이번 시즌 세리에A 11경기서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테베스는 "이탈리아로 이적한 뒤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트위터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100세 시대 퇴직연금 다시 보자] “월등한 수익률로 DC형 시장 선도”

    [100세 시대 퇴직연금 다시 보자] “월등한 수익률로 DC형 시장 선도”

    “디테일의 차이가 차별화된 서비스와 높은 퇴직연금 수익률을 이끄는 경쟁력입니다.” 1%대 쥐꼬리 정기예금 금리에 노후를 준비하는 월급쟁이들의 한숨이 더 커져만 가고 있다. 한푼 두푼 모은 알토란 같은 노후자금. 손실이 두려워 원리금 보장 상품에만 묶어 두던 것이 일반적인 개미들의 재테크 전략이었다. 하지만 저금리의 골이 깊어지면서 금융시장에서 가장 보수적인 성격의 퇴직연금 운용에서조차 비원리금 보장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민은행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시장의 선도 사업자’로 불린다. 1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DC형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 금액은 지난 9월 말 기준 2조 8589억원이다. 2007년 이후 7년 연속 적립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적립금 규모뿐 아니라 자산 관리, 상품 운용, 수익률 등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박지환 국민은행 퇴직연금사업부 팀장은 그 비결로 ‘직원들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꼽았다. 국민은행은 퇴직연금 제도의 이해에서부터 세무 상담에 이르기까지 퇴직연금을 총 24개 전문 분야로 나눠 과정별로 직원 집중 연수를 시행하고 있다. 박 팀장은 “수박 겉핥기식 퇴직연금 직원 교육 체계를 뜯어고쳐 금융권 중에서는 가장 체계적인 직원 교육을 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전문성이 강화되면서 개인 고객별 맞춤형 상담과 높은 자산운용 수익률 실현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특히 국민은행은 비원리금 보장상품 운용에서 질적인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3분기 국민은행의 비원리금 보장상품 수익률은 연 2.85%다.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3년 이상 장기 수익률도 양호한 수준이다. 비원리금 보장 상품의 높은 수익률은 철저한 상품 관리에서 나온다. 박 팀장은 “행장 직속으로 꾸려진 상품위원회에서 은행 내 각 부문 전문가들이 다른 회사 신탁상품의 수익률과 안정성을 철저히 검증해 판매 상품을 엄선한다”며 “백화점 식으로 이 상품 저 상품 판매했다면 지금과 같은 수익률이 나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DC형 고객이 많은 특성을 활용해 24시간 콜센터도 운용하고 있다. 120여명의 상담원이 제도 변경 등 퇴직연금 관련 내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 박 팀장은 “새해는 DC형 퇴직연금을 중심으로 퇴직연금 시장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은퇴 자산 관리의 표준을 제시하는 선도 사업자 위치를 지켜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테베스, 화려한 등 타투 인증샷 공개

    테베스, 화려한 등 타투 인증샷 공개

    등을 완전히 덮은 화려한 타투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이탈리아 프로축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유벤투스 FC)가 타투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테베스는 등과 오른팔을 완전히 타투로 수놓았다. 디테일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는 없지만 정교한 작품인 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테베스는 그런 작품에 만족한 듯 "화려하고 장엄한 작품을 완성해준 친구야, 고맙다."고 타투이스트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테베스의 타투는 영국에서 활동 중인 타투이스트의 작품이다. 테베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면서 그와 인연을 맺었다. 테베스는 자신의 등을 캔버스 삼아 웅장한 타투를 완성한 타투이스트에게 "네가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한편 테베스는 이번 시즌 세리에A 11경기서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테베스는 "이탈리아로 이적한 뒤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트위터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단독] ‘빅딜’ 이후 더 커지는 여야 갈등

    공무원연금개혁과 자원외교 국정조사를 주고받은 여야의 ‘연석회의 빅딜’ 이후 시기·대상 등 세부협상이 ‘디테일’에 가로막힌 형국이다.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12월 임시국회에서 이들 이슈는 물론 부동산 3법 등 민생법안들까지 볼모로 잡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커지고 있다. 새누리당은 공무원연금 개혁·자원외교 국정조사에 대해 ‘시작과 끝을 동시에 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임시국회 내 처리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공무원연금개혁은 최대한 지연전략을 펴는 대신 전임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 국정조사를 앞세워 맞불 작전을 펼쳤다. 양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당초 12일 세부협상을 시작하려 했지만 기싸움 끝에 접촉은 불발됐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현안대책회의에서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 “야당이 (처리 시기를) 내년 상반기로 주장하는데 여당의 가장 시급한 문제가 (내년 상반기라고 했으면) 그렇게 합의가 됐겠느냐”고 질타했다. 당은 전날에 이어 두 사안의 동시 시행을 거듭 강조했다. 반면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여당의 ‘동시 마무리’ 주장에 대해 “이런 합의를 한 적이 없고, (두 문제는) 아무 연관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자원개발 국조는 원칙과 정의의 문제이고, 연금개혁은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야 할 정책적 문제”라면서 “여당은 소위 ‘발목잡기’ 구태 정치로 조건을 붙여서 국조를 망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여야의 실무협상이 시작부터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부동산 3법 등 민생경제 법안에도 파문이 번질 우려가 제기됐다. 핵심인 부동산 3법은 분양가 상한제 탄력 적용을 담은 주택법·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법·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안으로 현재 여야 간 어느 정도 물밑 진전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빅딜 사안 때문에 막판 타결에 불똥이 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새어나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조형의 다양성과 디자인의 공예·실험적 요소 돋보여”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조형의 다양성과 디자인의 공예·실험적 요소 돋보여”

    올해로 33회를 맞는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은 1차 이미지 심사에서 대체적으로 출품작의 절반이 입선작 이상으로 선정될 만큼 심사가 쉽지 않았다. 2차 심사는 대상, 우수상, 특선을 가리는 현장 실물 심사로 진행됐다. 심사의 전반적인 평가 기준은 조형 부문에서는 조형적 독창성과 실험적인 기법, 새로운 재료에 대한 탐구, 공예의 태생적인 속성(vessel oriented)과 본질에 대한 고민, 완성된 작업의 밀도와 치열함, 디테일, 스토리 등이었고 디자인 부문에서는 역설적으로 석고 몰드라는 양산성이 주는 조형적 한계와 고정관념을 극복하고자 하는 몸부림을 기대했다. 또한 프로토타입(prototype)으로서 양산의 조형적 가능성을 갖고 있다면 높은 점수를 줬다. 대상 수상작인 ‘In-N-Out-Bloom Bloom!’은 조형 부문으로서 공예가가 갖는 용기(vessel)라는 형태를 빌려 평면과 입체, 시각적 효과를 조형적으로 표현한 걸작이다. 벽과 테이블로 연결되는 시각의 이동을 통해 공간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작가의 치열한 예술장인의 자세를 엿볼 수 있었다. 우수상을 받은 ‘관계의 조건’은 두 인물의 형상을 통해 인간관계의 스토리를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소조의 감각이나 디테일이 충분한 밀도와 완성도를 보여 주며 인물의 표정, 질감, 리얼한 상황 연출이 돋보이는 대상 못지않은 수작이지만 공예적 속성이 조금은 미흡한 점이 아쉬웠다. 디자인 부문의 우수상인 ‘틀의 미학’은 석고 몰드라는 조형적 한계를 오히려 역이용해 구조적이면서 조형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수작이다. 치밀하게 계산된 건축적 밀도와 양과 음의 관계성을 절묘하게 조형화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장 이기조 (중앙대학교 공예학과 교수)
  • ‘왕의 얼굴’ 서인국, 전국 안방 사로잡는 눈빛 연기

    ‘왕의 얼굴’ 서인국, 전국 안방 사로잡는 눈빛 연기

    ’왕의 얼굴’ 서인국의 생동감 넘치는 디테일 연기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 8회에서는 광해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서인국의 각양각색 표정과 눈빛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국은 다양한 상황에서의 변화무쌍한 감정 연기를 자유자재로 펼치며, 광해의 여러 면모를 보여주었다. 가희에게는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순애보적인 사랑을 고백하며 애틋한 멜로 분위기를 형성하는가 하면 장수택과의 투전판에서는 능청스러우면서도 여유로운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여 짜릿한 승리를 거두어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만들었다. 또한 선조가 이루지 못했던 정공도감을 이루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에서는 백성을 위하는 군주의 모습을 절제된 카리스마와 애절하면서도 기백이 넘치는 눈빛연기로 완벽하게 표현, 본격적인 전개를 예고하며 극에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날 방송은 광해의 활약상으로 인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앞으로 펼쳐질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서인국은 자기 옷을 입은듯 완벽한 캐릭터 일치를 보이며 장면과 상황에 따른 눈빛과 표정, 행동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은 매주 수, 목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준희 쿠론 화보, 고혹적 자태서 도회적 오피스걸 느낌 물씬

    고준희 쿠론 화보, 고혹적 자태서 도회적 오피스걸 느낌 물씬

    스타일리시한 매력의 배우 고준희가 모던 럭셔리 잡화 브랜드 쿠론(COURONNE)과 함께한 감각적인 패션화보를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어반라이크> 12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외출을 준비하는 여자의 모멘트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고준희는 쿠론의 뮤즈답게 화보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세련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도회적이고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쿠로니스타 다운 고준희의 뛰어난 패션 감각은 2014FW 백 라인의 디테일을 한층 돋보이게 하기에 충분했다는 평. 모던한 실루엣의 드레스에 그린컬러 숄더백을 포인트로 매치하고, 인디언 핑크 컬러의 코트 아우터에 블랙 백팩을 매 섹시함부터 중성적인 매력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일리 2014 MAMA 참석길 공항패션 눈길

    2014 MAMA 참석길의 에일리 공항패션이 눈길을 끈다. 2일 오전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MAMA)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한 가수 에일리가 카리스마 넘치는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인 것. 이날 에일리는 심플한 디테일의 비비드한 스카이블루 코트를 입고, 니트모자와 미니백 등을 활용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센스 있는 윈터룩을 완성했다. 특히 오버사이즈의 미러렌즈 선글라스로 민낯을 사수하면서, 살짝 드러낸 손목에 워치와 브레이슬릿(팔찌)으로 포인트를 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에일리는 2014 MAMA에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여자 부문 투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걸그룹 걸스데이, 씨스타와 함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준희, 아찔한 미니 원피스에 그윽한 눈빛’치명적 매력’ 발산

    고준희, 아찔한 미니 원피스에 그윽한 눈빛’치명적 매력’ 발산

    배우 고준희의 무보정 화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최근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가방 화보 촬영을 진행한 고준희는 쿠론의 뮤즈답게 포인트 있는 가방을 선택해 주목 받은 가운데 무보정 비하인드컷을 추가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고준희는 붉은색 원피스에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치명적인 매력을발산했다. 그는 B컷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무결점 몸매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내며 우아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내는 등 감각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고준희는 매끈한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원피스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뉴스테파니토트백을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늘씬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하늘색 니트에는 은은한 그린 컬러에 펀칭 디테일이 매력적인 쎄콰트레 펀칭 토트백으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고준희는 완성도 높은 화보를 위해 틈틈이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해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장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고준희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뮤지컬배우 김소현 등과 함께 쿠로니스타로 선정되어 스타일링 클래스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북구 ‘오토밸리로 줌파크’, 100% 계약완료

    울산 북구 ‘오토밸리로 줌파크’, 100% 계약완료

    지난달 울산 북구 중산동 일대에 분양한 대창기업의 ‘오토밸리로 줌파크’가 100% ‘완판’을 달성했다. 견본주택 오픈 당시 2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분양 열기를 실감케 하고, 이달 초 최고 68.7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웠던 관심이 이와 같은 ‘대박’을 일궈냈다는 분석이다. ’오토밸리로 줌파크’는 대창기업에서 새롭게 런칭한 주거브랜드 ‘줌파크’의 첫번째 단지로, 이와 같은 분양 열기가 더욱 뜻깊다. 대창기업 관계자는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라 처음에는 낯설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쾌적한 환경과 풍부한 개발호재, 기본에 충실하면서 디테일을 더한 설계가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첫 사업인 울산 오토밸리로 줌파크의 분양 성공이 추후 이어질 사업들의 좋은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00% 완판을 달성한 ‘오토밸리로 줌파크’의 시공사 대창기업은 설립 후 60여년간 건설 관련 전분야에서 노하우를 축적하여 대통령표창, 건설부 우수업체지정, 대한주택공사 우수시공업체 선정 등 그 실력을 인정받은 곳이다. 지난 10월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상’에서 친환경적인 건축물 구현으로 건축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토밸리로 줌파크는 59㎡, 84㎡ 총 867세대로 구성되며, 입주예정일은 2017년 1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승헌, 지적인 느낌의 아이웨어로 젠틀한 매력 발산

    송승헌, 지적인 느낌의 아이웨어로 젠틀한 매력 발산

    일본에서의 팬미팅을 성료한 배우 송승헌의 스타일리쉬한 남성화보가 공개됐다. 젠틀한 매력의 송승헌 화보는 지적인 느낌의 아이웨어와 스트라이프 수트, 그리고 고급스러운 가죽밴드 시계가 시선을 끈다. 특히 송승헌이 착용한 아이웨어 제품은, 상단과 하단 테의 소재를 달리한 유니크한 느낌에 톨토이즈 컬러감을 더했다. 이 제품은 연말 모임과 파티 참석 시 착용하면 인상을 부드럽고 이지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떤 수트와도 멋지게 어우러져 클래식부터 캐주얼까지 효과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한 똑똑한 아이템이다. 송승헌이 착용한 아이웨어는 빅터 앤 롤프(by 시원아이웨어)의 제품으로 가격은 38만원이다. 또한 화보 속 시계처럼 윤기나는 가죽 밴드에 세련된 디테일까지 더해진 고급스러운 와치를 착용해준다면 완벽한 수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지효, 겨울맞이 스타일리시 퍼 트래퍼햇 쓰고 동안종결자 등극

    송지효, 겨울맞이 스타일리시 퍼 트래퍼햇 쓰고 동안종결자 등극

    배우 송지효가 겨울맞이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퍼 트래퍼햇을 쓰고 동안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멀티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가 윈터 시즌을 맞아 NBA X 송지효 콜라보레이션 열한 번째 아이템 ‘NBA 마이애미 히트 퍼 트래퍼햇(TRAPPER HAT)’을 출시, 송지효와 화보 촬영에 들어갔다. 촬영 당일 송지효는 순간순간 변하는 다양한 눈빛과 표정 그리고 엣지있는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아우르며 프로다운 자태를 뽐내 완벽한 화보 컷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매 해 갈수록 떨어지는 기온을 대비해 다양한 방한 아이템들이 출시되고 있다. 목도리, 모자, 장갑, 부츠 등 겨울 칼바람을 이겨내기 위한 방한 목적뿐 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써 자리잡으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모자 아이템는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윈터 무드를 자아내기에 완벽해 패션 핫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NBA 마이애미 히트 퍼 트래퍼햇(TRAPPER HAT)’은 부드럽고 따스한 터치감이 우수한 코듀로이 소재를 사용했다. 가죽 와펜 장식에 NBA 마이애미 히트 팀 로고가 스티치 되어 섬세한 디테일을 엿볼 수 있다. 팀 네임은 경쾌한 옐로우 컬러로 자수처리 해 포인트가 된다. 부드럽고 폭신한 인조 퍼를 안감으로 사용한 귀달이 부분을 올려 착용하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고 내리면 따뜻한 퍼 부분이 얼굴과 귀를 감싸 보온성을 높이면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 남녀 모두 착용이 가능한 유니 아이템으로 일상적인 데일리 룩은 물론 겨울 레져 스포츠 활동에도 착용하기 안성맞춤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공항 직찍 ‘우유빛 터틀넥 원피스’ 빨간 립스틱…은근한 섹시미 과시

    현아, 공항 직찍 ‘우유빛 터틀넥 원피스’ 빨간 립스틱…은근한 섹시미 과시

    국내 대표 섹시 아이돌 현아가 20일 오후 ‘슈콤마보니 홍콩 프레젠테이션’ 일정을 마치고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현아는 화이트 컬러의 터틀넥 롱 니트에 가죽 레깅스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페미닌한 입국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앙고라 소재의 롱 니트의 과감한 슬릿 디테일과 가죽 레깅스가 조화를 이뤄 한층 더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줬다. 또한 우유빛깔 니트와 대비되는 새빨간 입술로 포인트를 주며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이날 현아의 스타일링에 방점을 찍은 아이템은 파이톤 스킨 패턴의 앵클부츠로 블랙 앤 화이트 룩과도 통일감 있게 조화를 이루며 멋스러움을 고조시켰다. 한편, 현아가 착용한 앵클부츠는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 제품으로 천연소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살려 다양한 아이템과의 스타일리시한 코디 연출이 가능하며, 탈착이 가능한 버클 스트랩 포인트가 특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맛ㆍ건강 책임지는 김치유산균 기술…김장철을 위한 김치냉장고 구매가이드

    맛ㆍ건강 책임지는 김치유산균 기술…김장철을 위한 김치냉장고 구매가이드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해, 김치냉장고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무, 배추 등 김장채소의 구매비용이 작년보다 줄었기 때문에, 김치를 구매하기 보다 직접 담가먹는 가정이 늘어날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또한 보통 10년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교체시기가 다가오면서, 업계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도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첫째, 김치냉장고 기술력의 핵심 ‘유산균 생성 기술’을 확인하라 김치는 약 200여종의 유산균들이 들어있는 건강식품이다. 이 유산균들은 김치의 숙성을 돕고 김치 맛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유산균이 많을수록 건강하고 맛있는 김치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치냉장고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유산균을 얼마나 많이 생성시키고 유지할 수 있는 가이다. 유산균을 생성하고 지속시키는 모든 과정을 의미하는 ‘유산균 생성 기술’은 김치냉장고의 핵심 기술로 여러 기능들이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특히 밀폐력과 정온유지 기술이 중요하다. 유산균은 산소가 없어야 증식하기 때문에 냉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밀폐력’이 얼마나 디테일하게 적용되어 있는지, 유산균이 자라기 좋은 온도를 어떻게 과학적으로 설정했는지, 유산균이 좋아하는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방식은 어떤지 등을 체크해야 한다. 둘째, 내부 공간 활용도를 체크하라 요즘 김치냉장고에 김치만 보관하는 가정은 거의 없을 것이다. 김치냉장고가 김치를 보관하는 가전이긴 하지만,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점 때문에 잡곡, 쌀, 육류, 야채 등 다양한 식품을 함께 보관하는 가정들이 많아졌다. 이렇게 김치냉장고를 다용도로 사용하고 싶은 소비자들은 공간활용도 기능을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요즘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대용량의 김치냉장고 스탠드형은 제품 내부의 각각의 룸이 별도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고, 룸 별로 온도를 설정할 수도 있기 때문에, 김치 외 식품들도 적정온도에서 신선함을 유지하며 보관을 할 수 있다. 스탠드형인 경우, 3인가족을 기준으로 할 때, 용량은 305~330ml가 적당하다. 최근 LG전자는 맛있는 김치 유산균을 9배 더 많이 만들어주는 스탠드형 신제품 ‘디오스 김치톡톡’(모델명:R-D574PBAW)을 출시했다. 신제품의 대표 기능인 ‘유산균 김치’는 맛있는 김치 유산균이 잘 자랄 수 있는 온도를 맞춰, 동일한 기간 동안 타사보다 9배 더 많이 유산균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6분마다 팬에서 냉기를 뿜어 온도 편차를 줄이는 ‘쿨링케어’와 냉기가 새어나가는 것을 완벽하게 방지하게 위해 문이 열고 닫힘에 따라 쿨링케어 작동여부를 판단하는 ‘쿨링센서’를 탑재해 맛있는 유산균이 생성 및 유지되기 좋은 환경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독립된 4룸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냉장, 냉동, 김치 보관 온도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는 김장철과 맞물려 김치유산균이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실험결과가 발표되면서 ‘유산균’이 구매 기준으로 고려되는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났다”며 “LG 디오스 김치톡톡 스탠드형 신제품은 타사대비 유산균을 9배 더 많이 생성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히든싱어3 왕중왕전, 이재훈 듀엣무대 화제 ‘왜?’

    히든싱어3 왕중왕전, 이재훈 듀엣무대 화제 ‘왜?’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 출연한 가수 이재훈의 모창능력자 임재용의 외모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훈과 듀엣무대를 꾸민 임재용은 이재훈의 과거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의상부터 소품까지 디테일까지 모두 따라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임재용은 “너무 좋은 가사, 멜로디, 보이스로 부른 노래인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못 들어보신 것 같다”면서 이재훈의 신곡 ‘안녕들 한가요’를 적극 홍보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테랑 쉐프가 선보이는 세계맥주전문점 통파이브 겨울 신메뉴 출시

    베테랑 쉐프가 선보이는 세계맥주전문점 통파이브 겨울 신메뉴 출시

    평소 시원한 맥주를 즐기지만 부쩍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간단히 한 잔 하고 싶어도 고민을 하게 된다는 직장인 박희진 씨는 “맥주를 좋아하는 편이라 여름에는 맥주를 입에 달고 살았다. 겨울이 되니까 아무래도 맥주 생각이 줄었다. 추운 날씨에도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안주가 있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세계맥주전문점 통파이브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11일 겨울에도 맥주가 생각나는 ‘따뜻한 안주’를 컨셉으로 겨울 신메뉴 ‘쭉쭉치즈등갈비’와 ‘포테봉듀’ 2종을 출시했다. 통파이브만의 특제 매운 소스로 맛을 낸 등갈비와 쭉쭉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를 함께 즐기는 쭉쭉치즈등갈비와 오븐에 구운 감자와 치킨 봉을 치즈에 담은 포테봉듀로 구성 된 이번 신메뉴는 웜-플레이트(Warm-Plate)를 사용해 음식의 마지막 한 입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통파이브의 신메뉴를 개발한 ㈜이루에프씨 메뉴개발팀 이진광 팀장은 10여 년간 국내외 유명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쉐프로 활동한 전문가다. 이 팀장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등갈비와 차별화를 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매운 맛과 어우러진 부드러운 치즈는 추운 겨울 따뜻한 술자리에 제 격이다”라며 “메뉴개발에 있어 중요한 것은 고객과 점주, 본사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이러한 소통을 통해 앞으로도 통파이브만의 경쟁력 있는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통파이브는 겨울 신메뉴 출시와 맞물려 매장을 축소해 놓은 듯한 ‘컨테이너 박스’를 출시해 메뉴 플레이팅을 업그레이드 했다. 특히 막대 1종으로 구성됐던 ‘포테이토네이도’는 3종 감자에 시즈닝을 가미해 더욱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포테이토 30FT’로 업그레이드 했다. 포테이토 30FT를 포함한 기존 스낵 메뉴를 일반 접시가 아닌 통파이브 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한 ‘컨테이너 박스’에 담았으며 컨테이너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디자인해 훌륭한 맛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통파이브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인기 맥주인 버드와이저를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이벤트 ‘버드여 0원(영원)하라’를 진행한다. 또한 통파이브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신메뉴 응원 댓글을 달면 추첨해 통파이브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한편 통파이브 본사 이루에프씨(대표이사 이문기)는 세계맥주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최대 7000만원 상당의 창업지원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어 초보창업자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신메뉴와 창업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ong5.co.kr) 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스위스 바젤 바이엘러 재단 미술관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스위스 바젤 바이엘러 재단 미술관

    스위스는 세계에서 미술관 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다. 스위스 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유럽 전체 면적의 1%도 채 안 되는 스위스 전역에 980여개의 미술관이 있다. 독일과 프랑스로 통하는 국경지대에 위치한 바젤은 스위스의 도시 가운데 첫 손가락에 꼽히는 미술관·박물관 도시, 예술의 도시다. 인구 20만명에 불과한 바젤에 미술관이 27개나 된다. 1만명당 하나꼴로 미술관·박물관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니 그 명성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더구나 미술관들은 대부분이 세계적 건축거장의 작품인 까닭에 바젤은 건축과 예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성지처럼 여겨진다. 바젤의 명성에 획을 긋는 보석 같은 미술관이 바로 바이엘러 재단(Fondation Beyeler) 미술관이다. 바이엘러 재단의 설립자이자 세계적 권위의 국제미술박람회인 아트바젤의 창시자인 에른스트 바이엘러와 힐디 바이엘러 부부가 평생 수집한 현대미술 작품들과 아프리카, 알래스카 등 비유럽권 민속예술품을 전시하기 위해 지어진 미술관은 1997년 개관 이래 스위스는 말할 것도 없고 세계인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바젤시의 외곽 리헨(Riehen)에 자리 잡고 있는 미술관은 저명한 이탈리아인 건축가 렌초 피아노의 작품이다. 리처드 로저스와 공동으로 디자인한 파리의 퐁피두 센터에서 파격적인 거대 구조물을 선보였던 그는 미국 휴스턴의 메닐컬렉션미술관에서는 깔끔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공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건축개념을 구사했다. 전통적인 건축가 집안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의 장인정신으로 자기만의 건축 미학을 추구하면서도 건축 주문자의 뜻을 최대한 존중하는 그는 문화계와 학술계, 기업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축가로 꼽힌다. 자신의 소장품을 전시할 미술관을 지을 계획이었던 바이엘러는 경사지대의 자연을 미술관의 일부로 흡수하면서 미술관 기능을 충분히 살린 메닐컬렉션미술관을 방문하고 피아노에게 건축설계를 의뢰했다. 바이엘러는 충격적인 외형을 지닌 건축물보다는 ‘소장품에 대한 최대한의 배려를 우선으로 추구하는 자연친화적인 미술관’을 원했다. 피아노는 최첨단 공법을 사용해 미술관의 기능을 극대화하면서 단순한 우아함이 풍기는 미술관으로 화답했다. 도로변으로 길게 뻗은 붉은 벽돌 담장은 기대를 품고 미술관을 찾는 이들에게 놀라울 정도로 단조로워 보인다. 하지만 담장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된다. 초록색 잔디와 잎이 우거진 나무들이 눈에 들어오고 맑은 새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오는 가운데 알렉산더 칼더의 모빌 조각 등 조형물이 설치된 정원이 일상생활에 지친 영혼을 한순간에 날려버린다. 정원을 지나 오른편으로 약간 내리막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 나지막하고 길게 가로로 뻗은 미술관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건물 외형은 자칫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자연과 다투지 않고 풍경 속에 들어앉은 미술관은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하게 다가온다.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미술관은 자연친화적 미술관의 전형인 덴마크의 루이지애나미술관과 맥이 닿아 있지만 훨씬 더 현대적인 디자인을 구사했다. 미술관은 피아노의 작품에서 자주 보이는 가볍고 투명한 느낌이지만 과장되지 않고 최대한 주변 경치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건축 자체를 목소리로 표현하자면 절제되고 부드럽게 내려앉은 톤이다. 유리와 하얀 철재로 된 지붕은 건물 위에 가볍게 떠 있는 듯하다. 길이가 120m나 되는 길고 납작한 건물은 언덕 경사에 맞춰 일렬로 늘어선 3개의 건물 벽이 자연스럽게 층을 이뤄 테라스 효과를 지니도록 설계했다. 미술관 외벽은 커다란 유리를 주로 사용해 전체적으로 가볍고 투명한 느낌이다. 유리로 된 부분 이외에는 돌로 마감하고 있지만 세로로 길게 뻗어 있어 실제보다 가벼워 보인다. 벽돌 색깔은 바젤 성당과 시청건물에 사용된 검붉은 사암의 색에 가깝다. 가까이 붙어 있지 않는 건물에까지 바젤의 전통과 조화를 맞춘 점은 놀랍기만 하다. 기둥의 간격은 일정하지만 내부의 전시장 크기는 다양해서 전시 작품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술관 남쪽으로는 아담한 연못을 두고 수련을 심어 놓았다. 재단의 홍보책임자인 엘레나 델카를로는 “연못이 보이는 전시실에서 클로드 모네의 작품 ‘수련’과 실제 연못의 수련을 동시에 감상하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술관 안으로 들어가면 밝은 빛의 바다에 들어간 느낌이다. 델카를로는 “렌초 피아노는 프로젝트마다 새로운 소재·구조·공법·디테일을 적용하면서 현대의 미술관건축 발전을 주도했다. 그가 미술관에 도입한 혁신적인 조명시스템은 건축 디자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미술관 건축의 완성도를 월등하게 높였다는 평가를 듣는다”고 설명했다. 피아노는 지붕의 빗면 사이로 자연광이 부드럽게 걸러져서 들어오도록 채광여과장치를 둔 다층지붕기법을 도입했다. 휴스턴의 메닐컬렉션미술관에서 시도한 공법이 바이엘러 재단 미술관에서는 한 단계 더 진보한 모양새다. 2중으로 처리된 유리천장을 통해 여과되어 들어오는 자연광과 작품에 배려된 공간분위기는 방문객이 긴장하거나 부담을 느끼지 않고 편안하게 전시물을 감상할 수 있는 쾌적한 전시환경을 조성해 주고 있다. 전시실은 지하의 상설전시실과 1층의 기획전시실 등 16개의 전시실이 중앙 전시실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길게 나열된 구조다. 전시실의 크기는 각기 다르고 방과 방 사이의 출입구를 달리하여 전시실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전시실에는 모네 이후 세잔, 반 고흐, 자코메티, 피카소, 몬드리안, 리히텐슈타인, 베이컨 등 등 20세기 다양한 미술사조의 대표작품 20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델카를로는 “보통의 뮤지엄들이 일반적으로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을 엄격히 구분시키고 있는 것에 반해 이 뮤지엄은 기획전시실을 고정시키지 않고 필요에 따라 상설전시실로 활용할 수 있게 한 점도 특징이다. 미술관의 3분의1가량은 항상 특별 기획 전시공간으로 활용된다. 지금까지 300여 회의 기획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기자가 바이엘러 재단 미술관을 방문했던 지난여름에는 독일의 대표적 작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대규모 회고전이 열리고 있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간 지하층은 전면을 유리로 만들어 윈터가든(winter garden)과 연계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자연도 하나의 작품이 된다. 유리를 통해 밖의 평화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최고의 예술작품들을 감상하다가 편안한 소파에 앉아서 사시사철 변화하는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미술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다. 글 사진 lotu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