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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무용수 머슬퀸’ 이예진, 볼륨감 넘치는 보디 라인

    [포토] ‘무용수 머슬퀸’ 이예진, 볼륨감 넘치는 보디 라인

    무용수 ‘머슬퀸’ 이예진이 31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더시크릿 풀빌라에서 열린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5월호’와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 4월호 화보촬영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3.31 뉴스1
  • [기고] 코로나를 넘어 공정하고 활기찬 시장으로/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기고] 코로나를 넘어 공정하고 활기찬 시장으로/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경제 상황이 어렵다. 코로나19 사태가 세계경제에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경제적 피해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한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범정부적 노력에 동참해 마스크 유통 교란행위 점검과 소비자 피해 최소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중소기업, 자영업자와 고통을 분담하는 대기업의 상생협력 노력도 지원하고 있다. 비상경제 시국에서 벗어나는 게 급선무이지만 동시에 그 이후도 대비해야 한다. 우리 경제가 대내외 불확실성을 이겨내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활기찬 시장생태계가 밑바탕이 돼야 한다. 이를 위해 공정위는 올해 중점 추진 사항들을 지난 5일 발표했다. 우선 시장 곳곳에 공정거래 기반을 내실 있게 확산시키고 그 위에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포용적 갑을관계가 뿌리내리도록 할 것이다. 하도급, 유통, 가맹거래에서 불공정 피해가 상습적으로 반복되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힘의 불균형이 새롭게 나오는 온라인 시장으로도 감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의 사업 기반을 빼앗는 일감 몰아주기는 엄정히 제재하고 일감 나누기 문화로 승화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활기찬 시장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정보통신기술(ICT), 반도체,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시장을 선점한 독과점 기업이 혁신 경쟁을 저해하는 행위를 세밀히 감시하고 배달앱 등 플랫폼 사업자 간 기업결합에 대해서는 동태적 경쟁과 효율성, 소비자 피해 방지 측면을 균형 있게 고려할 것이다.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기반을 훼손하는 기술 유용 행위, 소프트웨어(SW) 분야 불공정행위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공정위의 노력이 시장에 정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의 동참이 중요하다.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거래관행과 기업문화를 바꿔 나가야 건전한 기업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다. 기업생태계 간 경쟁이 중요한 오늘의 시장환경에서 자율적인 공정거래·상생협력 노력은 기업 자신의 생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기업 스스로 공정거래 법규를 지키며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우리 경제가 이 시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활기찬 시장생태계가 기반이 돼야 할 것이다. 위기를 헤쳐 나가는 힘은 공정과 상생의 가치에서 나온다. 함께 가야 멀리 갈 수 있다.
  • 울산시 내년 혁신성장 국가예산 4000억 확보 추진

    울산시 내년 혁신성장 국가예산 4000억 확보 추진

    울산시가 내년도 혁신성장 관련 국가예산 4000억원 확보에 나선다. 시는 12일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지역산업 혁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2021년 국가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 보고회에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발전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6개 지역 혁신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신규 사업을 발표하고 국비 4000억원 확보 대책을 논의했다. 국비 확보계획은 ▲DNA(Data·Network·AI) ▲수소·전기차 ▲조선해양 ▲바이오헬스 ▲소재·부품·장비 등 5개 분야에서 총 13개 과제로 구성됐다. DNA 분야는 인공지능대학원 유치, 산업 현장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추진 등이다. 수소·전기차 분야는 미래형 개인 비행체 융합기술 기반 구축, 수소·전기차 부품인증지원센터와 수소전기차 안전검사소 구축을 통해 미래형 모빌리티 육성을 선도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을 추진한다. 또 조선해양 분야는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 독립형 연료탱크 용접 자동화 실증사업,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실증센터 구축 등 친환경 선박 관련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울산 1만명 게놈 프로젝트를 올해 완성하고, 이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게놈 정보 기반 바이오 디지털 빅데이터 활용 강화와 빅데이터 융합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소재·부품·장비 분야는 산업에 영향력이 큰 핵심 품목에 대한 공급 안정과 자립화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2021년 국가예산은 다음 달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하면, 중앙부처가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에 예산안을 제출한다. 이후 9월 2일까지 정부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해 12월 2일까지 국회 심의·의결로 확정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고혈압·당뇨약 중단 말고… 헬스장 대신 집에서 맨손체조를

    고혈압·당뇨약 중단 말고… 헬스장 대신 집에서 맨손체조를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특히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호흡기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면역력이 낮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만성질환자의 코로나19 예방 수칙과 대처법을 살펴본다.●만성질환자, 집 안에서부터 예방해야 질병관리본부는 65세 이상 고연령층, 만성질환자, 임신부를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때 만성질환자란 당뇨병, 심부전, 만성호흡기 질환(천식, 만성폐쇄성질환), 신부전, 암환자 등을 말한다. 고위험군이 꼭 지켜야 할 예방 수칙으로 질병관리본부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는 방문하지 않도록 하고, 불가피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말고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3~4일간 경과를 관찰하는 것을 권고한다. 집안에 암이나 심장질환, 호흡기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가 있다면 예방 수칙을 더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 코로나19 전파 경로를 보면 발열, 기침 등이 뚜렷하지 않은 가벼운 증상일 때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확률이 더 높다.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만성질환자는 몸살 기운이나 가벼운 기침이더라도 초기부터 가능하면 가족과의 접촉을 피하는 게 좋다. 또 실외는 물론 집 안에서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한다. 가볍더라도 증상이 쉽게 사라지지 않거나 발열 등의 증상 변화가 보이면 1339에 연락해 선별진료소를 방문한다. 만성질환자와 같이 생활하는 가족은 손소독제와 비누 등으로 손을 자주 씻는 게 중요하다. 화장실과 샤워실, 주방, 책상, 문 손잡이, 운동기구 등 가족들이 같이 사용하는 공간과 물건은 특히 철저하게 소독해야 한다. 불필요한 모임은 자제한다. 가족 중에 외부활동을 하거나 사람들과 접촉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방을 비롯한 주거 공간을 최대한 분리해 사용하는 게 좋다.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고 있다면 호흡기 질환이나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은 평소에도 꾸준히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상태가 호전될 수 있다. 주기적으로 약을 처방받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미리 정해진 날짜에 병원을 찾아갈 수밖에 없다. 특히 복용하던 약이 떨어지면 병원 방문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 서울아산병원 손기영 가정의학과 교수는 “단지 며칠 동안 약을 거른다고 당장 큰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많지 않겠지만, 꾸준히 약을 복용해야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상상황 대비 장기복용 처방전 보관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약 이름과 정보가 담긴 처방전을 잘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다. 평소 다니던 병원으로 약을 처방받으러 가기 어려운 상황이 생길 때 집 근처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할 수도 있다.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호흡기 환자와 비호흡기 환자를 분리, 진료하고 병동을 운영하는 국민안심병원을 방문해도 된다. 특히 호흡기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가 유행할 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손 위생을 철저히 해 감염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호흡기 증상이 일시 호전됐다고 해서 병이 나은 것이라고 생각해 임의로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 된다. 재발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서 증상을 조절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약 복용 시간과 인슐린 주사 맞는 시간, 식사 시간을 반드시 평소처럼 일정하게 맞춰야 한다. 평상시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는 환자나 인슐린을 사용하는 일부 환자는 짧은 기간이라도 약이나 인슐린을 소홀히 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해 당뇨병성 케톤산증이나 고삼투압성 혼수 등 심각한 합병증을 앓을 수 있다. 바이러스 감염을 피하기 위해 대중교통 대신 자차를 이용하더라도 저혈당 증세가 있을 때는 즉시 운전을 중단해야 한다. 고혈압 환자는 평소 담당 의사에게 처방받은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게 중요하다. 고혈압 치료 약제의 종류가 워낙 많고, 약에 따라 다양한 작용과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혈압 조절과 혈관 합병증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저염식 식이요법을 병행한다. 적당한 운동과 체중조절, 스트레스 해소 등이 혈압 조절과 동맥경화증 위험 감소에 효과가 있다. ●보름 이상 우울감 지속 땐 우울증 의심 코로나19 유행 지역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활동 반경을 줄이다 보니 우울하고 답답하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만성질환자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우울증에 빠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서울아산병원 신용욱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암환자는 많게는 절반 이상이 전문의 도움이 필요한 우울증상을 보이고, 당뇨병 환자 역시 일반인에 비해 우울증 위험이 높다”면서 “우울감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만 거의 매일, 또 하루 종일 우울감이 보름 이상 지속되면 이때는 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가벼운 우울 증세는 가까운 사람과 얘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지만 코로나19로 외출하기가 꺼림칙한 상황에서는 영상 통화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소통하는 것도 좋다.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 적정한 식사 습관을 유지하고, 비타민이나 미네랄,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 위주로 식단을 짜 본다. 무엇보다 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만성질환자의 특성상 향후 1~2주 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방역 당국은 향후 1~2주 동안 모든 사람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을 얼마나 잘 지키는지가 추가 확산 여부를 가늠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주 3~5회 아령 등 이용한 실내운동 도움 만성질환자는 꾸준한 운동으로 몸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답답한 기분도 해소하고 체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1주일에 3~5차례 규칙적인 운동을 하도록 권장된다. 감염병 유행 시기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체육관이나 헬스장 같은 공간을 이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대신 집 안에서 내 몸의 상태와 건강 수준에 맞는 실내 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한다. 우선 가벼운 스트레칭과 맨손체조 등으로 준비운동을 한다. 뻣뻣해진 관절을 늘려 주면서 근육의 온도와 체온을 높이고 관절의 부상과 근육 결림을 예방할 수 있다. 자신에게 무겁지 않은 무게의 아령으로 근력 운동을 하는 것도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힘든 자세로 운동을 하거나 너무 자주 반복 운동을 하면 오히려 근관절이 손상될 우려가 있으니 점진적으로 운동 강도를 조금씩 높여 나가는 것이 좋다. 러닝머신이나 고정식 자전거 등으로 실내에서 유산소 운동을 적절히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산소 운동은 심폐 및 심혈관, 관절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특히 체지방 감소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조절에 효과적이다. 실내 운동은 한 번에 최소 20분에서 길어도 1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게 적당하다. 운동을 하면서 옆사람과 얘기하기가 다소 힘든 정도의 강도 혹은 그 이상으로 운동하는 게 효과적이다.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해 예방 차원에서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칫 우울증이나 운동 부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며 실내에서 꾸준한 운동을 이어 가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포토] ‘비키니여신’ 류세비, 숨막히는 섹시미

    [포토] ‘비키니여신’ 류세비, 숨막히는 섹시미

    ‘왓에버 류 원트(Whatever Ryu Want)’ 비키니여신 류세비가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완판에 일조했다. 맥스큐가 1,2월호에 이어 3월호까지 3개월 연속 품절을 기록했다. ‘머슬퀸’들의 포토카드를 특별부록으로 제공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맥스큐는 주요 인터넷서점에서 3월호 구매 시 추첨을 통해 각 50명에게 류세비 ‘시크릿 B’ 디지털 화보집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해 화제다. 지난해부터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 3호 류세비 편은 출간과 함께 주요 디지털 매거진 사이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올킬’을 기록 중이다. 맥스큐에서는 3월호 품절을 기념해 류세비 디지털 화보집 미공개컷을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남성 독자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류세비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의 테마는 “왓에버 류 원트”로 뜻하지 않은 악재를 극복하고 새롭게 컴백하는 류세비의 대체불가능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다. ‘맥스큐’ 최초로 연 2회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된 바 있는 류세비는 ‘완판녀’의 명성에 걸맞는 명품 몸매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피트니스 여신의 컴백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S샴푸, 중동 홈쇼핑서 매진… 성공적인 중동 진출 눈길

    TS샴푸, 중동 홈쇼핑서 매진… 성공적인 중동 진출 눈길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의 대표 브랜드 ‘TS샴푸’가 중동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중동의 온라인과 TV홈쇼핑 방송인 CITRUSS TV를 통해 중동 탈모샴푸 시장에 동시 진출한지 얼마 안 돼 준비한 물량이 소진돼 현재 2차 선적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탈모샴푸 브랜드 TS샴푸는 외부 활동에 지치거나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진 머릿결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준다.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는 4가지 주요 성분(바이오틴,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징크피리치온)과 어성초, 자소엽 등 자연유래 성분 32가지 및 케라틴, 알지닌 등 탈모증상완화 보조성분 10여 가지가 다량으로 함유된 고기능성 샴푸다. 햇빛이 강렬하고 일상적으로 히잡이나 쿠피야를 착용하는 무슬림이 많은 중동 헤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2005년에 설립된 CITRUSS TV는 아랍 최초이며 유일한 홈쇼핑 기업으로, 키친 & 홈, 뷰티, 패션, 전자제품 등을 판매 중이다. 전용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방송은 제품마다 약 30분씩 진행된다. 모든 방송은 아랍어로 방영되며, 홈쇼핑 방송이 방영되는 판매 대상 국가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오만, 쿠웨이트, 이란, 이라크 등 총 18개국에 달한다.TS트릴리온 해외 마케팅 관계자는 “중동 홈쇼핑 시장은 아직 다른 유통 채널에 비해 규모가 작아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면서 중동 탈모샴푸 시장 진출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현재 2차 물량을 협의 중이다. 걱정 성분이 없는 자연유래 성분만으로 만든 TS제품은 천연 제품과 유기농 제품을 추구하는 중동시장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보인다. 현지인들의 SNS 사용률이 높아 디지털 광고를 진행하면서 온&오프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중동 탈모샴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도 밝혔다. TS트릴리온은 TS모델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배우 이장우 그리고 가수 황치열 등 화려한 모델 라인업으로 활발하게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TS트릴리온은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내세우면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하면서 건강생활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의 영업 판로 확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거품 가운’ 류세비, 디지털 최강 화보

    [포토] ‘거품 가운’ 류세비, 디지털 최강 화보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류세비 디지털 화보집을 출간, 남성 독자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최강의 섹시미와 완벽한 몸매로 사랑받고 있는 ‘베이글녀’ 류세비는 작년부터 맥스큐에서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 3호 모델로 낙점돼 2019년 12월 26일 더시크릿 풀빌라 양평점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류세비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의 테마는 “왓에버 류 원트”로 뜻하지 않은 악재를 극복하고 새롭게 컴백하는 류세비의 포부와 대체불가능한 류세비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다. 스포츠서울
  • TS트릴리온, TS샴푸로 중동 탈모샴푸 시장 진출 기반 마련…홈쇼핑서 TS샴푸 선보여

    TS트릴리온, TS샴푸로 중동 탈모샴푸 시장 진출 기반 마련…홈쇼핑서 TS샴푸 선보여

    국내 탈모샴푸 시장에서 부동의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TS샴푸’의 제조 및 판매회사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은 CITRUSS TV를 통해 중동 탈모샴푸 시장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아랍 최초이자 유일한 홈쇼핑 기업인 CITRUSS TV는 2005년에 설립돼 UAE 전체 비매장 유통시장 내 점유율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판매 분야는 키친&홈, 뷰티, 패션, 전자제품 등이다. 전용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듀서, 프리젠터가 한 팀을 이뤄 기획부터 방송까지 진행한다. 한 제품당 약 30분씩 방송이 되고 모든 방송은 아랍어로 진행된다. 실물 창고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오만, 쿠웨이트 등 5곳에 있다. 홈쇼핑 방영 국가는 현재 18개 국가다.UAE의 헤어 케어 시장 규모는 지난 2017년 기준 3억 880만달러(한화 3666억원)다. 매년 2.2% 성장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의 헤어 케어 시장 규모는 3억 2972만달러(한화 3916억원)가 전망된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샴푸와 컨디셔너, 트리트먼트가 UAE 전체 헤어 케어 시장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탈모관리 제품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7.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TS트릴리온 해외 마케팅 관계자는 “중동 홈쇼핑 시장은 아직 다른 유통 채널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연평균 23.9%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이번 TS샴푸의 중동 홈쇼핑 방송은 중동에 첫 발을 내디뎠다는 데 그 의미를 두고 싶다”며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하나 둘씩 단계를 밟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걱정 성분이 없는 자연유래 성분 만으로 만들어진 TS제품은 천연제품과 유기농 제품을 추구하는 UAE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현지인들의 SNS 사용률이 높아 디지털 광고를 진행하면서 온·오프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중동 탈모샴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TS트릴리온은 TS모델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배우 이장우 그리고 가수 황치열 등 화려한 모델 라인업으로 활발하게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TS트릴리온은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하면서 건강생활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글로벌 시장으로의 영업 판로 확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멀티 캠퍼스 시스템 통합·구조개혁으로 ‘글로벌 강원대’ 도약

    멀티 캠퍼스 시스템 통합·구조개혁으로 ‘글로벌 강원대’ 도약

    재학생 2만 3000여명. 국내 최대 규모의 강원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명문대학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강원 춘천·삼척·도계 등 3개 멀티 캠퍼스에 단일 학사 체제를 도입하는 등 시스템을 통합하고 특성화했다. 시스템을 새로 정비하고, 과감한 구조 개혁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결과 ‘THE 2019 세계대학영향력평가’에서 200위권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2018 라이덴(논문 인용도 대학 순위) 랭킹’ 국내 3위에 이은 쾌거였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혁신선도대학, 대학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대학, 대학중점연구소·정보통신기술(ICT)연구센터 지원사업 등에 선정되면서 대규모 재정 지원도 받았다. 강원대는 한때 방만 경영으로 교육부로부터 ‘재정 지원 제한 대학’에 포함되는 등 어려움도 겪었다. 대학 이념인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을 바탕으로 자유전공학부와 미래융합가상학과 운영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체들이 원하는 고급 인력 양성에도 나섰다. ‘통일 한국의 중심 대학’ 역할도 자처한다. 지난 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까지 맡아 동분서주하는 김헌영(57) 강원대 총장을 춘천 캠퍼스에서 만나 혁신 인재 양성과 청사진을 들었다.-특성화된 멀티 캠퍼스의 운영이 돋보인다. “강원대는 춘천, 삼척, 도계 등 3개 캠퍼스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거점 국립대학이다. 2006년 춘천과 삼척 캠퍼스를 통합해 놓고 집행을 따로 하는 등 방만하게 운영해 오다 두 차례 교육부로부터 ‘재정 지원 제한 대학’의 페널티를 받는 등 어려움이 컸다. 2016년 총장에 취임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이 학교 시스템 통합이었다. 운영은 자율에 맡겼다. 캠퍼스는 특성화했다. 춘천 캠퍼스는 기초학문 육성과 원천기술 개발을 주력으로 했다. 삼척 캠퍼스는 지역산업과 연계해 공학대학 중심의 산학협력과 에너지 분야로 특화했다. 뒤늦게 건립한 도계 캠퍼스는 보건과학 분야를 특성화해 간호·응급구조·물리치료학과 등을 뒀다. 현재 도계 캠퍼스는 해발 890m 이상 고지대에 있어 학생들이 셔틀버스로 움직여야 한다. 이런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 기숙사가 있는 도계읍에 별도의 강의동을 짓고 있다. 오는 7월이면 1호관을 완공하고, 2호관도 짓는다. 기존 고지대 캠퍼스는 1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하는 특화된 프로그램 육성 장소로 운영할 예정이다.” ●춘천-기초학문, 삼척-공학, 도계-보건 특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혁신 인재 육성 방안은 무엇인가. “경쟁력과 사회 변화에 발맞춰 자유전공학부와 미래융합가상학과를 신설했다. 전공 구분 없이 신입생을 뽑는 자유전공학부는 정원 구조조정 연장선에서 만들었다. 학부 신입생들은 1년 동안 도계 캠퍼스에 머물며 기초교양 중심 교육을 이수하고, 2학년부터 전공과 가상학과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신개념 학사운영제도다. 미래융합가상학과는 2018학년도부터 도입한 모듈형 전공 교육 과정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체들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해 곧바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학과를 혁신해 운영하고 있다. 복수 전공도 가능하고, 올해부터는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할 예정이다. 학과도 화장품과학과(춘천), 유리세라믹융합학과(삼척), 데이터사이언스학과(춘천), 아트앤테크놀러지학과(춘천), 인문예술치료학과(춘천) 등 6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올 들어 커피과학과(춘천), 수소시스템공학과(삼척), 국제개발협력학과(춘천), 인지인공지능학과(삼척) 등 8개 과목을 신설했다. 미래융합가상학과는 교육부에서 융합학과로 발전시켜 전국 대학에 접목한다. 이 밖에 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들이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강원권 5개 대학과 함께 공공건강보험융합학과, 공공인재융합학과, 디지털헬스케어융합학과 등을 운영한다.”-남북 간 대학 교류에도 나섰는데. “강원도는 남북 분단의 유일한 자치단체다. 강원대는 농축산 분야의 축적된 학문과 노하우가 국내 최고 수준이다. 북한 대학과 교류하며 한반도 평화통일의 밑거름을 만들 작정이다. 2018년에는 평양과학기술대를 다녀왔다. 남북 거점 국립대학 간 교류협력 제안서를 전달하고 공동 학술대회나 심포지엄 개최 등 교류를 제안하고 서로 공감했다. 원산농업대와의 교류도 추진 중이다. DMZ 평화 국토대장정, 거점 국립대 학생회 통일한국 워크숍 개최, 남북교류협력 아카데미 등 통일 인재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통일 인재 양성을 위해 일반대학원 과정에 평화학과를 신설했다. 영관급 군인, 고위 공무원 등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지난해 40명을 배출했고, 올해도 80명을 모집한다.” ●취업보장형 인턴십·창업지원사업 진행 -거점 국립대로 강원도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는 프로그램은. “국내 처음 캠퍼스 유휴 부지에 군 장병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는 ‘강원 열린 군대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춘천 지역에 주둔하는 2군단, 강원도와 협력해 강원 지역에 주둔하는 장병들에게 취업과 창업을 돕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드론, 앱 개발, 3D프린터,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70명을 배출한 데 이어 계속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육군 교육사령관을 지낸 지역 출신 인사를 영입해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춘천 지역 기업체인 더존비즈온과 협력해 취업보장형 인턴십과 창업지원사업도 벌이고 있다. 졸업반 학생들을 기업체에서 방학 동안 인턴으로 채용한 뒤 일정 기간 이후 정식 채용하는 방식이다.”-앞으로의 계획은. “국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에 선정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혁신 성장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맡게 됐다. 대학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단지 내에 기업 입주시설, 창업지원시설, 문화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운영하면서 지역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은 2022년 하반기쯤 마무리돼 기업과 연구소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수소산업 클러스터 구축 거점 역할도 해야 한다. 내년에는 대학기본역량진단이 있고 BK21 4단계 사업에도 대비해야 한다. 우리 대학은 글로벌 시대에 맞게 54개 국가, 266개 자매 대학과 교류사업을 벌이고 있다. 해외 인턴과 어학연수, 해외 봉사활동 등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국제적 소양과 견문을 넓히는 데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 학생들이 전 세계 인재들과 활발히 교류하는 국경 없는 캠퍼스를 만들어 가면 자연스레 대학의 글로벌 역량도 높아져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믿는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김헌영 총장은 경북 안동이 고향으로 안동고를 나와 서울대 기계설계학과에 입학해 같은 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강원대에서 의료융합인재양성센터장, 기획처장, 의료기기연구소장, 아이디어팩토리사업단장을 거쳐 2016년 총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자동차공학회장, 교육부 국립대학육성방안 태스크포스 위원장, 강원지역대학총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공학한림원 회원,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위원, 교육부 고등교육정책 공동TF위원회 위원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제32회 산학협동상 대상과 2019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을 받았으며, 2019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올랐다.
  • 모투스와 계약한 카디오헬스케어, 정부조달사업 준비 완료

    모투스와 계약한 카디오헬스케어, 정부조달사업 준비 완료

    ㈜카디오헬스케어가 국내 피트니스기구 제조업체 ㈜모투스와 특허기술 통상 실시권 계약을 진행하고 ㈜인사이트와도 유통관련 협약을 해 정부조달사업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카디오헬스케어는 센서 스스로 운동기구 사용자의 진동 및 운동 패턴을 학습하는 피트니스기구용 인공지능 IoT 센서를 개발한 디지털 헬스케어 블록체인 기업이다. 카디오헬스케어는 해당 기술을 통해 운동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포인트 및 블록체인 토큰을 보상하는 카디오 코인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카디오헬스케어는 조달청 우수조달업체로 경력을 쌓아 온 ㈜모투스와의 이번 통상실시권 계약을 통해 자사가 개발한 블록체인 및 IoT 기술 기반 피트니스 기구의 조달청 등록이 가능해졌다. ㈜모투스는 국내 최초로 런닝머신을 개발하고 상용화한 기업으로, 벤처기업대상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피트니스기구 산업을 선도 중에 있다. 최근 정부는 국토부를 선두로 헬스케어, 금융, 교통 등의 요소가 결합된 스마트도시 국가시범도시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계획에 따라 데이터 3법(개인정보 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이에 따라 스마트시티에도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민주당이 2020년 총선 공약으로 국민 스스로 건강생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운동 데이터 기반 보상 서비스 ‘국민 건강 인센티브 제도’를 발표함에 따라 국내 관련 헬스케어 산업도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정부 주도 스마트시티 사업과 헬스케어 기반 정책들이 앞으로도 힘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 사업에 활용될 조달청 입점 업체의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헬스케어 분야는 데이터 3법 통과 이후 급격한 성장이 예상돼 카디오헬스케어도 정부조달사업 참여를 계기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류세비, 큐티+섹시 ‘피트니스 요정’

    [포토] 류세비, 큐티+섹시 ‘피트니스 요정’

    피트니스 요정 류세비의 톡톡 튀는 매력이 ‘완판’을 기록하는 데 일조했다.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2월호가 출간 일주일 만에 품절돼 화제다. 머슬마니아 패밀리인 허고니-이성현-장래오가 커버를 장식한 ‘맥스큐’ 2월호는 피트니스 여신 류세비 포토카드를 특별부록으로 증정, 남성 독자들을 ‘심쿵’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지갑 속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제작된 일명 류세비 ‘포켓걸’ 포토카드는 지난해부터 맥스큐에서 새롭게 선보인 디지털 전용 화보집 ‘시크릿 B’에 수록될 베스트 컷을 모아 제작한 것으로 원조 베이글녀 류세비의 사랑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류세비가 내뿜는 매력만점의 표정과 포징이 판매로 이어지며 2월호가 ‘완판’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관계자가 전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맥스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기부, 올해 바이오헬스, 우주, 에너지, 소재부품, 양자기술 5대 핵심분야 집중 육성한다

    과기부, 올해 바이오헬스, 우주, 에너지, 소재부품, 양자기술 5대 핵심분야 집중 육성한다

    과학고 이외 재학 과학영재들 위한 대학과목 선이수 온라인 수강과정 개설 예정  올해 대통령업무보고 첫 타자로 나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 강국으로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바이오헬스, 우주, 에너지, 소재부품, 양자기술 5대 핵심분야를 중점 육성하고 인공지능 관련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청소년들이 다시 과학자를 꿈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대전 대덕연구단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과기부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23개 업무보고 대상기관 중 가장 먼저 업무보고에 나섰다.  과기부는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기초가 튼튼한 과학기술 강국 ▲DNA를 기반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1등 국가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디지털 미디어 강국이라는 3대 전략을 올해 중점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를 위해 바이오헬스, 우주, 에너지, 소재부품, 양자기술 같이 경제적, 사회적 파급력이 큰 5대 핵심분야에 정부 연구개발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우주분야는 다음달 세계 최초 정지궤도에서 미세먼지를 관측할 수 있는 천리안2B호를 발사하고 내년에는 순수 우리기술로 만든 우주발사체 누리호를 발사할 계획이다. 소재부품 분야는 지난해 발표한 소재부품장비 R&D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고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신약수출 18조원 달성, 양자기술은 2025년까지 1140억원을 투자해 글로벌 핵심기술을 선도하고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2030년 관련 기술 선도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과기부는 2021년까지 부처간 연구개발(R&D) 정보공유를 위해 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합하고 연구개발혁신특별법 제정을 지원해 각 부처로 흩어져 있는 R&D규정을 체계화하는 등 규제를 혁파하고 부처간 칸막이를 걷어낼 계획이다. 또 연구자가 자유롭게 연구주제와 연구비, 연구기간을 제시하는 연구자 중심 기초연구를 확대해 도전적이고 창의적 연구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젊은 연구자들의 자율성과 연구 안정성을 돕기 위해 박사학위를 받은 뒤 연구자들이 연구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세종과학 펠로우십’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전국에 흩어져 있는 연구개발특구 5곳과 강소특구 6곳을 거점으로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R&D 밸리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소기업도 누적 1000개 설립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늘리기 위해 학교 내에 수학과 과학 전문가들을 보조교사로 늘리고 학교 밖 체험, 캠프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과학고가 아닌 일반학교에 다니는 과학영재들을 위해 대학과목 선이수제 온라인과정도 개설하고 다양한 과학 영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1000명 양성과 전 국민에게 AI, 소프트웨어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과기부는 올해 12개 AI 대학원에 175억원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40곳에 800억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 257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교육부와 협력해 초중등 시범학교 150곳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미디어 플랫폼들도 넷플릭스나 유튜브 처럼 자유롭게 혁신할 수 있도록 최소규제 원칙을 적용하고 유료방송에 대한 규제도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업무보고에 앞서 과학기술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간담회와 축산농가의 가축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팜스플랜’ 시연회에 참석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오늘의 눈] ‘개망신법’ 통과 더 늦어지면 진짜 개망신/장은석 경제부 기자

    [오늘의 눈] ‘개망신법’ 통과 더 늦어지면 진짜 개망신/장은석 경제부 기자

    ‘개·망·신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이라 불리는 데이터 3법 개정안이 해를 넘기고도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세계 주요국은 데이터 패권 경쟁을 벌이는데, 한국은 빅데이터 활용의 출발선인 법률 개정조차 여야 정쟁에 막혀 있다.  데이터 3법 개정안은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게 처리한 개인정보를 기업이 본인 동의 없이 활용하도록 허용하는 게 핵심이다. 재계는 다른 업종 간 빅데이터를 결합해야 새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 개정안 통과가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여 왔다. 예컨대 카드 결제 정보와 병원 진료 기록을 결합해 보니 짜장면을 즐겨 먹던 사람은 대장암에 잘 걸린다는 통계가 나오는 식이다. 병원은 짜장면을 자주 먹는 사람에게 대장암 예방 프로그램을 짜주고, 보험사는 대장암 보장 상품을 추천하거나 맞춤형 보험을 만들 수 있다. 빅데이터로 새 헬스케어와 보험서비스가 생긴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기술도 축적된 데이터가 있어야 발전한다. 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의 ‘원유’라고 불리는 이유다. 세계 주요국들은 데이터 확보 전쟁에 뛰어들었다. 미국의 목표는 구글과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을 앞세워 서비스 데이터 제국의 자리를 더 확고히 지키는 것이다. 해외 데이터를 수집하고 외국 정부에 데이터 규제 완화를 압박한다. 중국은 데이터 수호가 목표다. 15억 인구의 빅데이터만 갖고도 4차 산업혁명 기술 개발에 필요한 소스를 공급하는 데 차고 넘쳐서다. 대신 알리바바를 중심으로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을 장악하는 데 데이터·디지털 통상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일본은 제조업 데이터 최강국을 노린다. 스마트 팩토리를 확산시켜 일본의 최대 강점인 제조업의 데이터를 차곡차곡 쌓고 있다.  세계는 빠르게 변하는데 우리 기업들은 ‘개·망·신법’ 처리 지연으로 손발이 묶여 있다. 더 늦어지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진짜 개망신을 당할 처지다. 여야가 미래 먹거리 확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9일 열릴 국회 본회의에서 데이터 3법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정부의 데이터 정책 전략 부족도 문제다. 2018년 4월 ‘신통상 전략’을 발표하며 캐나다와 호주, 싱가포르 등과 데이터가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디지털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2년이 지나도록 눈에 띄는 성과가 없다. 개인정보가 기업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고 사생활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시민단체들의 반대 논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정부는 경제 발전을 위해 데이터 3법 처리가 필요하다고 설득하면서 이런 우려를 없앨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한국은 무역 규모 세계 9위의 국가로 성장했다. 하지만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의 한계로 대외 리스크에 항상 취약했다. 미래 원유인 데이터가 없어 또다시 비산유국의 설움을 겪지 않으려면 국회와 정부가 데이터 3법 처리에 발 벗고 나설 때다. esjang@seoul.co.kr
  • ‘개망신법’ 통과 더 늦어지면 진짜 개망신

    ‘개망신법’ 통과 더 늦어지면 진짜 개망신

    ‘개·망·신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이라 불리는 데이터 3법 개정안이 해를 넘기고도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국은 데이터 패권 경쟁을 벌이는데, 한국은 빅데이터 활용의 출발선인 법률 개정조차 여야 정쟁에 막혀 있다. 데이터 3법 개정안은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게 처리한 개인정보를 기업이 본인 동의 없이 활용하도록 허용하는 게 핵심이다. 재계는 다른 업종 간 빅데이터를 결합해야 새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 개정안 통과가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여 왔다. 예컨대 신용카드 결제 정보와 병원 진료 기록을 결합해 보니 짜장면을 즐겨 먹던 사람은 대장암에 잘 걸린다는 통계가 나오는 식이다. 병원은 짜장면을 자주 먹는 사람에게 대장암 예방 프로그램을 짜주고, 보험사는 대장암 보장 상품을 추천하거나 맞춤형 보험을 만들 수 있다. 빅데이터 결합으로 새 헬스케어와 보험서비스가 생긴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기술도 축적된 데이터가 있어야 발전한다. 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의 ‘원유’라고 불리는 이유다. 세계 주요국들은 데이터 확보 전쟁에 뛰어들었다. 미국의 목표는 구글과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을 앞세워 서비스 데이터 제국의 자리를 더 확고히 지키는 것이다. 해외 데이터를 수집하고 외국 정부에 데이터 규제 완화를 압박한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할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의 핵심 중 하나도 데이터 이동 자유화다. 중국은 데이터 수호가 목표다. 15억 인구의 빅데이터만 갖고도 4차 산업혁명 기술 개발에 필요한 소스를 공급하는 데 차고 넘쳐서다. 대신 중국은 알리바바를 중심으로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을 장악하는 데 데이터·디지털 통상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일본은 제조업 데이터 최강국을 노린다. 스마트 팩토리를 확산시켜 일본의 최대 강점인 제조업의 데이터를 차곡차곡 쌓고 있다. 이렇게 세계는 빠르게 변하는데 우리 기업들은 ‘개·망·신법’ 처리 지연으로 손발이 묶여 있다. 더 늦어지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진짜 개망신을 당할 처지다. 여야가 미래 먹거리 확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9일 열릴 국회 본회의에서 데이터 3법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정부의 데이터 정책 전략 부족도 문제다. 2018년 4월 ‘신통상 전략’을 발표하며 캐나다와 호주, 싱가포르, 칠레 등과 데이터가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디지털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2년이 지나도록 눈에 띄는 성과가 없다는 점은 반성할 대목이다. 개인정보가 기업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고 사생활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시민단체들의 반대 논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정부는 경제 발전을 위해 데이터 3법 처리가 필요하다고 설득하면서 이런 우려를 없앨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한국은 무역 규모 세계 9위의 국가로 성장했다. 하지만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의 한계로 대외 리스크에 항상 취약했다. 최근 미·이란 갈등으로 기름값 급등 우려가 커졌다. 미래 원유인 데이터가 없어 또다시 비산유국의 설움을 겪지 않으려면 국회와 정부가 데이터 3법 처리에 발벗고 나설 때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지역 기업·관광 홍보하러 갑니다… 지자체장들 CES행

    지역 기업·관광 홍보하러 갑니다… 지자체장들 CES행

    박원순 시장 “서울 미래 먹거리 찾겠다” ‘8년째’ 권영진 대구시장, 중소기업 지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새 기술, 행정 접목” 원희룡 제주지사, 글로벌 기업 협력 모색박원순 서울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CES)에 참가한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차, SK 등 기업인들이나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경제 부처 장관들이 라스베이거스행 비행기에 올랐다. 올해 박 시장을 비롯해 지자체장이 4명이나 CES에 참석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서울시는 7~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스마트 시티 & 스마트 라이프’를 주제로 서울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관은 박 시장과 함께 현지를 찾는 20개 기업의 부스와 서울 홍보 공간으로 290㎡ 규모로 조성된다. 20개 기업은 시가 선정하고 CES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인정한 곳이다. 참가 기업 대부분은 서울창업허브 입주 기업이거나 서울산업진흥원, 서울디지털재단 등 산하 기관의 지원을 받아 창업했다. 참여 기업 부스 옆에는 전용 상담공간을 설치해 해외 바이어들과 실제 수출 계약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홍보 공간은 55인치 스크린 6대를 동원해 서울시장실에 있는 것과 동일한 ‘디지털 시민시장실’로 만든다. 서울 관광의 매력을 홍보하는 ‘서울 관광존’도 있다. 박 시장은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 혁신기업들에 발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서울시가 전폭적으로 지원해 서울의 미래 먹거리 발굴과 혁신성장의 선봉에 설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CES와 가장 먼저 인연을 맺은 이는 권 시장이다. 2013년부터 8년 연속으로 대구 지역의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중소·벤처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CES에 참가해 왔다. 지난해 25개 기업이 525만 달러의 계약을 해내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대구시는 경북도와 함께 공동전시관에 스마트시티, 미래자동차, 스마트 헬스케어,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기업들의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뒤처지지 않으면서 대구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매년 CES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 시내 25개 구청장 중 유일하게 자유한국당 소속인 조 구청장은 취임 이후 관용차로 전기차를 사용하는 등 일찍이 미래 산업에 관심을 가졌다.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지역 내 공사장의 비산먼지와 어린이집 실내 공기질을 모니터링하는 등 정보통신기술을 행정의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조 구청장은 “미래를 열어 가는 새로운 기술의 변화를 직접 보고 행정에 접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 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미래형 자동차, 5G 기술, 스마트시티 등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리더와 만나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을 비롯해 지역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文 “한중일 자유무역 수호해야… 3국 만큼 가까운 이웃 없다”

    文 “한중일 자유무역 수호해야… 3국 만큼 가까운 이웃 없다”

    “한중일, 분업과 협업으로 서로 성장 도와”“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 낫다” 속담 인용“한중일 FTA 진전시켜 자유무역 확대하자”“5G로 세계 디지털 무역 자유화 선도 희망”“철도·경제공동체·평화안보체제로 사업 확대”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자유무역질서를 수호해 기업활동을 돕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 발전이 지속되어야 한다”면서 “한중일 만큼 가까운 이웃은 없다”며 3국간 협력을 강조했다.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현지시간)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기조연설에서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는 속담을 인용하며 “세계에서 우리만큼 오랜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가까운 이웃이 없고, 우리는 함께 협력하며 ‘풍요로 가는 진보’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날 비즈니스 서밋에는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물론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참석했다. 이날 오후 아베 총리와의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린 것이어서 자유무역을 강조한 문 대통령의 언급은 특히 시선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무역장벽을 낮추고 스스로를 혁신하며 세계시장을 무대로 성장해왔다”면서 “자유무역은 기업이 서로를 신뢰하고 미래의 불확실성을 낮추는 안전장치”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지난 10월 우리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정문을 타결하면서 자유무역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과 한중일 FTA 협상을 진전시켜 아시아의 힘으로 자유무역질서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3국이 개방하고 활발히 교역할 때 찬란한 문화가 꽃필 수 있다는 것을 중국의 당, 일본의 나라·헤이안, 한국의 신라 시대에 확인했다”고 3국 간 자유무역과 교류협력 확대를 거듭 언급했다. 문 대통령의 자유무역질서 강조는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에 불만을 품고 지난 7월부터 대한국 수출규제를 벌이고 있는 일본을 겨냥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3국 간 “동북아 평화를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동북아에서 철도공동체를 시작으로 에너지공동체·경제공동체·평화안보체제를 이뤄낸다면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는 더욱 많아지고, 신실크로드와 북극항로를 개척해 진정으로 대륙·해양의 네트워크 연결을 완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중국의 일대일로, 일본의 인도·태평양 구상, 한국의 신북방·신남방 정책은 대륙·해양을 연결하고, 마음과 마음을 이어 모두의 평화·번영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평화가 경제가 되고, 경제가 평화를 이루는 평화 경제를 아시아 전체에서 실현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역설했다. 또 “동아시아의 기적으로 시작된 아시아의 세기는 상생의 아시아 정신으로 더욱 넓고 깊어질 것”이라면서 “경제인들이 앞장서 주신다면 경제에서 시작된 3국 간 상생의 힘이 아시아와 세계에 새로운 미래를 열어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중일 정상회의가 시작된 1999년에 비해 3국 간 인적교류는 4배, 교역은 5배, 투자는 12배 증가했다”면서 “철강·조선에서 첨단 IT로 산업을 고도화했고, 분업·협업으로 서로의 성장을 도왔다”고 돌아봤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상생의 힘으로 글로벌 저성장과 보호무역주의의 파고를 함께 넘을 것”이라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며 공동 번영을 이루는 새로운 시대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우리는 5G 통신을 선도하며 디지털 무역에 따른 데이터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면서 “3국 간 전자상거래 공동연구가 전자결제와 배송 등 제도 개선과 소비자 보호와 안전으로 이어져 세계 디지털 무역 자유화를 선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거대 시장을 기반으로 첨단산업을 키우는 중국, 전통적인 기술혁신 강국 일본, 정보통신 강국 한국이 힘을 합치면 제조업 혁신 뿐 아니라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헬스케어 같은 신산업에서 최적의 혁신 역량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공동 연구개발과 국제표준 마련에 함께 하고 혁신 스타트업 교류를 증진해 3국이 아시아와 함께 성장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포토] ‘미친 몸매’ 배이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서 2관왕

    [포토] ‘미친 몸매’ 배이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서 2관왕

    파격적인 변신과 ‘미친’ 몸매로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커버를 장식한 배이지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챔피언에 등극했다. ‘맥스큐’ 2019년 6월호와 ‘맥스큐’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 창간호 동시 표지모델을 장식한 배이지는 지난 9월에 열린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에서 스포츠모델 2위, 미즈비키니 3위를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기세를 이어 11월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도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커머셜모델 종목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동양인 최초로 머슬마니아 모델 종목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하고 있다는 배이지는 특히 쉽게 살이 찔 수 있는 겨울철 몸매 유지를 위해 “꾸준한 운동과 함께 단백질헬스보충제 섭취는 필수” 라며 머슬쉐이크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서울
  • [인사] 한화생명, 팍스경제TV, 오늘경제, 보령제약그룹

    ■ 한화생명 ◇ 본사 실장 △ 미래전략실장 겸 전략컨설팅TF팀장 엄성민 △ 상품전략실장 겸 디지털전략추진팀장 신충호 △ OI추진실장 문효일 ◇ 본사 팀장 △ PINE TF팀장 장우경 △ 소비자보호실장 서용성 △ SSP TF팀장 안중철 △ 헬스케어TF팀장 허정은 △ SI팀장 오창식 △ AI플러스TF팀장 이준섭 △ 전략채널영업팀장 이경섭 △ 고객지원팀장 이양식 △ 보험심사팀장 이원근 △ 경영관리팀장 윤종국 △ 언더라이팅팀장 김종원 △ 디지털문화팀장 이국희 △ 자산관리솔루션TF팀장 권남열 △ 상품전략실 Coach 장덕보 △ 상품전략실 Coach 임병욱 △ 상품전략실 Coach 김한식 △ 준법감시팀장 박진수 △ 고객서비스관리TF팀장 이성호 △ DP63팀장 조정연 △ DP강남팀장 신미진 ◇ 본사 본부장 △ 개인영업본부장 민정기 ◇ 지역 본부장 △ 강북지역본부장 소방섭 △ 강남지역본부장 최승영 △ 경인지역본부장 여경구 △ 부산지역본부장 박상호 ◇ 지역단장 △ 일산지역단장 전병진 △ 구리지역단장 안상범 △ 동부광진지역단장 홍승표 △ 대전지역단장 유성조 △ 충남지역단장 송정섭 △ 충북지역단장 채상천 △ 강서지역단장 이종호 △ 분당지역단장 김성준 △ 인천지역단장 양길섭 △ 강동지역단장 박종선 △ 강원지역단장 김영주 △ 영등포광명지역단장 이도형 △ 안산지역단장 김종곤 △ 송파지역단장 오준석 △ 서초지역단장 김영구 △ 목포지역단장 장진복 △ 전주지역단장 이용재 △ 대구지역단장 최덕규 △ 신부산지역단장 이영호 △ 마산지역단장 박순갑 △ 남울산지역단장 최태영 △ 중부GA사업단장 함홍식 △ 호남GA사업단장 서영범 △ 강북GA사업단장 한규동 △ 서울GA사업단장 한승의 △ 부산GA사업단장 이준우 △ 강남GA사업단장 김재식 △ HFP영남지역단장 김영일 △ HFP중부지역단장 김남선 △ HFP경인지역단장 장원석 △ HFP서울지역단장 김남수 △ 영남BA사업단장 장인태 △ 경인BA사업단장 강종수 △ 강북BA사업단장 김호두 △ 중부BA사업단장 김수창 ■ 팍스경제TV △ 대표이사 사장 김영무 ■ 오늘경제 △ 편집국 여행레저본부장 신형철 △ 편집국 부국장 이범석 ■ 보령제약그룹 <보령제약> ◇ 상무 승진 △ Renal 본부 김길순 △ 제제연구소 황용연 △ ETC운영그룹 김기정 ◇ 상무보 승진 △ CNS 영업그룹 김정유 △ 제조1그룹 엄홍열 ◇ 전무 보임 △ 운영총괄(COO) 장두현 △ 글로벌사업본부장 최성원 <보령바이오파마> ◇ 상무 승진 △ 생명공학연구소 김태연
  • ISO/TC 215 보건의료정보, SC 1 유전체정보 국제표준화 총회 성료

    ISO/TC 215 보건의료정보, SC 1 유전체정보 국제표준화 총회 성료

    지난 11월4일부터 11월8일까지 인터불고 대구호텔에서 사단법인 스마트헬스표준포럼(회장 임효근,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교수)이 ‘ISO/TC 215 보건의료정보, SC 1 유전체정보 국제표준화 총회’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스마트헬스표준포럼,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 사단법인 스마트의료보안포럼(의장 한근희, 고려대 교수)이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해당 국제표준화 회의에는 19개국 189명이 참석했다. 스마트헬스를 포함한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정보시스템, 의료보안/개인정보보호, 용어(Semantic Content) 및 유전체 정보 분야의 다양한 국제표준 개발을 진행했다. ‘ISO/TC 215’는 스마트헬스표준을 포함한 의료정보 분야 국제표준화 위원회로 최근 ‘SC 1 유전체정보 기술위원회’를 새롭게 발족했다. SC 1 간사국은 한국의 국가기술표준원이 담당하고 있으며, 초대간사는 스마트헬스표준포럼 유전체 분과장인 이성인 알티데이텀 대표가 맡고 있다. ISO/T C215, SC1 대구 총회를 공동주관한 사단법인 스마트헬스표준포럼은 산업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을 주무부처로 하는 국내 대표적인 스마트헬스표준 전문기관이다. 스마트헬스표준포럼 회원들은 ISO/TC 215, SC 1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ISO/TC 215 보건의료정보, SC 1 유전체정보 국제표준화 대구총회를 총괄기획한 한국대표단장(Head of Delegation)인 △경북대학교 김일곤 교수를 비롯하여, △WG1 성균관대 안선주교수, △플라잉마운틴 이성현대표, △WG2 컨비너(Convenor) 삼성서울병원 이병기 수석, △WG2 삼성융합의과학원/성균관대학교 신수용 교수, △WG3 부산대병원 최병관 교수, △WG4 스마트의료보안포럼 한근희 의장(고려대 교수), △스마트의료보안포럼 이인혜 국장, △헬스올 도형호 대표, △JWG7 경북대학교 이성기 교수, △세브란스병원 한태화 교수, △SC 1 간사(Secretary) 이성인 알티데이텀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스마트헬스표준포럼 회원들은 개인맞춤형 진단, 치료, 예방 시대를 맞아, 융합분야 최고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헬스, 스마트헬스 산업을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헬스표준포럼 부회장(기획분과장)인 경북대학교 김일곤 교수는 PDHI(Personalized Digital Health Informatics) & AiC(Aging in Community) Task Force Convenor-Support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헬스표준포럼 기획분과 간사인 성균관대학교 신수용교수는 이번 회의에서 SC 1 Convenor-Support로 지명됐다. 이와 함께 총회에는 60여명의 대규모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대표단이 참석했고, 3개의 NP(신규아이템) 제안 채택 및 1개의 수정제안을 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현재 한국 전문가 주도로 개발중인 16건의 국제표준의 진행 사항을 발표했다. 아직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난관도 많이 있다. 이번 대구회의에서부터 WG2 ‘System & Data Interoperability(시스템&데이터 상호운용성)’ 컨비너로 활동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이병기 수석연구원은 WG2의 향후 전략적 포지셔닝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전략 로드맵의 작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이번 SC 1 회의에서는 유전체 정보를 다뤄본 전문가가 적은 상황이어서, 유전체를 다뤄본 임상의/엔지니어들의 적극적 참석이 필요하다는 점이 언급됐다. SC 1 전략적 로드맵 구성은 SC 1 위원회의 중단기 전략을 논의/결정하는 채널로서 국내 전문가들의 전략회의 참여를 유도해 국내에 필요한 내용이 전략에 포함되도록 상세화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유전체정보의 실질적 표준단체인 GA4GH에서 생성되는 표준의 SC 1과의 연계는 SC1 의 향후 발전에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GA4GH에게 ISO의 공신력을 제공하는 협력, 상생과 더불어 간사국으로서 성취할 수 있는 항목을 초기단계부터 기획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SC1 의 출범과 더불어, AI, Blockchain, Cloud 등 New Technologies들을 수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국제표준화 작업을 위한 TF(Task Force) 구성, 주도권 다툼이 활발하다. 따라서 기존의 WG체제에서 변화를 수용할 있는 TF에 적극 참여할 필요가 있으며, ISO/TC 215 의 새로운 방향 설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랜 구축위원회에도 적극 참여해야 한다. 또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국내 표준 TF도 운영할 필요가 있다. 이번 총회를 공동주관한 스마트헬스표준포럼 임효근 회장은 “그 동안 포럼 회원들이 스마트헬스 및 유전체정보 분야에서 다양한 국제표준화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그 노력의 성과로 이번 ISO/TC 215 보건의료정보, SC 1 유전체정보 국제표준화 총회를 국내에 유치하게 되었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4차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 스마트헬스 영역에서 국제표준화를 선도하여, 새로운 성장 산업을 견인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무실 주고 투자금 대고 사업 키워…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돕는다

    사무실 주고 투자금 대고 사업 키워…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돕는다

    스타트업 발굴·육성 ‘원큐 애자일 랩’ 2015년 6월 만들어 4년간 76개 지원 모든 계열사 부서들과 아이디어 공유 하이 뱅킹·하이 로보 서비스 공동 개발 블록체인·플랫폼 등 사업 분야도 다양 향후 3년간 200억 투자 등 지원 강화시중은행의 핀테크(금융+기술) 성공 사례로 꼽히는 KEB하나은행의 ‘하이(HAI) 뱅킹’과 ‘하이(HAI) 로보’ 서비스는 공통점이 많다. 우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신기술이다. 하이 뱅킹은 스마트폰으로 AI 하이와 대화하면서 은행 업무를 간편하게 볼 수 있다. 하이에게 ‘잔액 알려 줘’라고 하면 하이가 계좌를 조회해 잔액을 말해 준다. ‘엄마에게 5만원 이체해 줘’라고 부탁하면 계좌이체도 척척 해 준다. 공과금 납부는 물론 금융상품 가입도 가능하다. 하이 로보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고객별 성향에 맞는 펀드를 자동 추천하는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다. 주기적으로 성과를 분석해 더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펀드로 교체도 해 준다.하이 뱅킹과 하이 로보의 또 다른 공통점은 하나은행의 스타트업 발굴·협업·육성 프로그램인 ‘하나 원큐 애자일 랩’이 낳은 작품이라는 점이다. 원큐 애자일 랩에 참여한 마인즈랩(4기)이 하이 뱅킹을,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5기)가 하이 로보를 하나은행과 공동 개발했다. 두 회사는 하나은행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업계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마인즈랩은 언어와 시각, 사고 지능을 통합한 플랫폼 ‘마음 AI’를 출시한 뒤 음성봇과 고객센터,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는 지난 5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국내 최초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키기도 했다. 이 외에도 하나은행은 핀카(5기)와 자동차 구입 비용을 대출해 주는 ‘원큐 오토론’ 서비스를 내놨고, 아토리서치(7기)와는 하나금융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기도 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26일 하나은행과의 협업으로 성공한 스타트업들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하나은행은 원큐 애자일 랩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했고, 함께 발전하며 동반 성장했다.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하나은행의 노력이 금융을 넘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원큐 애자일 랩은 하나은행이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목표로 2015년 6월에 만들었다. 하나은행은 원큐 애자일 랩으로 선정된 스타트업들에 서울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을 비롯한 사무실을 연구 공간으로 무료로 내준다. 스타트업 초기 단계에는 하나은행이 직접 종잣돈도 투자한다. 외부 전문가들을 초빙해 스타트업 임직원에게 경영 및 세무 컨설팅도 해 준다. 원큐 애자일 랩의 가장 큰 장점은 스타트업이 하나금융그룹 모든 계열사의 현업 부서들과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나금융 연계 공동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발전 가능성이 큰 사업들은 그룹 차원에서 사업화를 지원한다. 지난 4년간 원큐 애자일 랩 1~9기까지 하나은행이 발굴하고 육성한 스타트업만 총 76개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의 사업 분야도 다양하다. AI와 빅데이터는 물론 클라우드, 블록체인, 플랫폼, 헬스케어, 자율주행, 온라인 쇼핑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하나은행과 함께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본점에서 원큐 애자일 랩 9기 출범식을 열었다. 하나은행은 인공지능 기반 이모티콘 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플랫팜, 소비 데이터 분석 및 가계부 프로그램을 서비스하는 텐큐브 등 11개 스타트업과 혁신 사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원큐 애자일 랩 출범 5주년을 맞아 스타트업 지원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향후 3년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총 200억원 이상의 지분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5000억원 수준의 투자금도 유치한다. 유망 스타트업과 지역 거점 대학을 이어 주는 산학 연계 활동과 함께 별도의 청년 창업 지원사업도 시작한다. 하나은행의 강점인 해외 네트워크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24개국에 나가 있는 지점을 비롯한 199개 해외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파트너를 활용해 스타트업들의 세계시장 진출을 돕는다. 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견고한 파트너십 구축을 확대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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