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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리콘밸리 ‘뇌’ 전문 기업, 대구에 지사 설립한다

    실리콘밸리 ‘뇌’ 전문 기업, 대구에 지사 설립한다

    미국 실리콘밸리 뇌질환 진단·치료 기업인 ‘엘비스(LVIS)’가 대구에 지사를 설립한다. 대구시는 5대 미래신산업 중 하나로 육성중인 헬스케어 분야 인프라 확장과 관련 엘비스와 협업한다. 시는 6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엘비스(LVIS) 이진형 대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김유현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브레인 산업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엘비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디지털 기반 뇌질환 진단·치료기업이다. 한인 여성 최초로 미국 스탠퍼드대 신경과학·생명공학 종신 교수로 임용된 이진형 대표가 2013년 창업한 회사다. 다수의 뇌 관련 국제 특허, 의료 데이터, 신기술을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뇌회로를 분석해 치매, 뇌전증 등 각종 뇌질환을 진단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제안하는 인공지능 기반 딥러닝 소프트웨어 뉴로매치(NeuroMatch)를 개발하는 등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는 올해 초 미국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엘비스와 인연을 맺었다. 행사장에서의 첫 만남이 이번 협약으로까지 이어졌다. 세 기관은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브레인 산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DIP는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디지털 장비 활용·과제기획을 지원하고 엘비스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연구개발 성과물을 활용해 협력한다. 시는 지역 내 산·학·연 협력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기로 했다. 엘비스는 이달 중 대구지사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협업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CES 2023에서의 만남으로 시작된 이번 디지털 브레인 산업육성 협약이 대구 미래 50년 번영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이후 이진형 대표는 한국뇌연구원에서 ‘실리콘밸리 뇌산업 생태계 동향 및 뇌산업 스타트업 육성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고 뇌산업 관련 연구자·기업인들과 포럼도 진행했다.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G밸리 일대 기업지원시설’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G밸리 일대 기업지원시설’ 현장방문

    지난 6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숙자, 국민의힘·서초2)는 제316회 임시회 기간 중 G밸리 일대 기업지원시설 등을 방문했다. G밸리는 1967년 국내 1호 국가산업단지로 설립된 구로공단에서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명칭을 변경하고, 현재 전기전자, 섬유의복 등 11,984개사가 입주해 ICT 융복합 산업 중심 주요 거점으로 성장 중인 곳이다. 이날 기획경제위원들은 G밸리 창업큐브(가산디지털1로 118)를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과 입주기업의 사업 현황 등을 보고받고, 입주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등의 주요시설을 점검했다. 창업큐브는 예비창업자와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공간과 기업 상담, 마케팅, 홍보 동영상 제작 등의 스타트업 육성 사업 등을 지원하는 시설이며,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 중이다. 이후 기획경제위원들은 구로공단 등의 G밸리 산업유산을 전시하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G밸리 산업박물관’을 찾아 전시 시설을 확인했다. G밸리 산업박물관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 역사를 아우르는 곳으로 지난 2021년 옛 구로 정수장 부지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산업박물관이다. 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고대구로병원이 위탁·운영 중인 G밸리 의료기기 지원센터를 방문해 그간의 운영 실적과 주요 시설 현황 등을 점검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G밸리 일대 기업지원 시설 등을 점검하며 “IT, 의료기기 업체가 집적해 있는 G밸리 일대의 강점을 살려 서울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면 의회에 요청해달라”고 주문했다. 기획경제위원들은 “시민들이 박물관과 기업지원시설 등을 많이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프로그램 개발과 홍릉 등의 거점공간과의 연계사업에도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숙자 위원장을 비롯해 임춘대, 왕정순 부위원장, 김동욱, 김인제, 신복자, 이민옥, 최민규 위원이 참석했다.
  • “글로벌 주요 마켓 순회, 첫 번째 목적지는 한국” 디자이너 필립 플레인 방한

    “글로벌 주요 마켓 순회, 첫 번째 목적지는 한국” 디자이너 필립 플레인 방한

    크리스털 해골 무늬로 마니아층 거느린 ‘필립 플레인’신세계인터내셔날과 국내 전개 방향 논의 차 내한2022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론칭한 골프웨어목표 대비 150% 수준 매출 성과 메타버스 패션쇼 진행, 럭셔리 브랜드 중 최초 가상화폐 지원 등 가상 세계 적극 투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필립 플레인’(Philipp Plein)의 디자이너 필립 플레인이 지난달 27일 한국에 방문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향후 국내 전개 방향을 논의하고 브랜드의 비전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독일 태생 디자이너 필립 플레인은 2004년 본인의 이름을 딴 명품 브랜드를 론칭해 화려하고 도발적인 장식과 크리스털 해골 무늬로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국내에서는 현재 신세계 백화점 5곳에서 전개 중으로, 2019년 한국에서 선보인 이후 매출이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보다 론칭 시점 대비 약 60% 성장했다. 한국 시장에 대해 관심이 남다른 필립 플레인은 지난해 3월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골프웨어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손잡고 선보인 ‘필립 플레인 골프’는 현재 주요 신세계 백화점 6곳에 매장을 열고, 지난해 목표 대비 150% 수준의 매출을 올리며 단기간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에 필립 플레인 골프는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결과에 힘입어 글로벌 마켓으로 규모를 점차 키울 계획이다. 창의성과 도전을 강조하는 필립 플레인은 디지털 세계 확장에도 굉장히 적극적이며 실제로도 여기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그 예로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현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에서 패션쇼를 선보이거나, 럭셔리 브랜드 중 처음으로 매장 결제에 가상화폐를 도입하는 등 변화에 발 빠르게 다가가고 있다. 필립 플레인은 “메타버스와 가상화폐가 모두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믿는다”며 “메타버스 구축의 일환으로 메타버스와 현실에서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군도 꾸준히 늘리고 있고, 올 3월 말에는 제네바 워치 컨벤션에서 NFT와 함께 판매되는 럭셔리 타임피스 ‘크립토 킹’ 워치를 론칭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레인 스포츠 라인은 메타버스에서 먼저 선보인 이후 현실에서 공개하는 획기적인시도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최첨단 디자인의 액티브 웨어인 ‘플레인 스포츠’는 의류, 시계, 아이웨어로 선보이는데, 기능성을 가장 우선시하고 있다. 현재 플레인 스포츠 역시 국내 전개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필립 플레인은 올해 1월 미국의 전설적인 힙합 뮤지션 스눕독과 협업한 스니커즈 컬렉션 ‘플레인도그(#PLEINDOGG)’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컬렉션은 필립 플레인 특유의 고딕 스타일과 스눕독의 음악, 패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전 세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됐다.
  •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민생사법경찰단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민생사법경찰단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원태,국민의힘·송파구 제6선거구)는 제316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6일 남산에 위치한 민생사법경찰단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민생사법경찰단 수사 관련 시설 시찰 및 수사 장비 점검 등을 위한 것으로, 김 위원장을 비롯한 박유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평구 제3선거구), 구미경 위원(국민의힘·성동구 제2선거구), 박수빈 위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 박환희 위원(국민의힘·노원구 제2선거구), 서호연 위원(국민의힘·구로구 제3선거구), 송재혁 위원(더불어민주당·노원구 제6선거구), 옥재은 위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 서영관 민생사법경찰단장, 경제수사대장, 안전수사대장, 직원들이 참석했다. 특별사법경찰은 주로 식품위생, 환경 등 행정상의 전문성 요구되는 분야의 위반행위에 대해 단속 및 수사를 할 수 있는 수사권을 부여받은 일반직 공무원을 말한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 1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수사전담 조직을 창설했고, 2015년 11월 민생사법경찰단을 신설했다. 민생사법경찰단은 73개 법률에 따라 대부업, 상표권 침해, 식품위생, 동물보호, 환경 등 17개 분야의 위반행위 수사 등을 통해 민생 침해 범죄 척결 및 시민 보호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민생사법경찰단 일반현황 보고와 수사관련 시설 및 장비를 살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민생사범 단속 이전에 예방을 위한 사전 계도, 수사 활동 중 수사관들 안전 보호장구의 충분한 지원, 경찰과의 원활한 협조 관계 구축, 민생사법경찰단 활동의 대시민 홍보 강화를 강조하는 한편, 직원들이 오래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근무 여건 및 인센티브 마련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민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각종 민생범죄의 근절을 위해 최일선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민생사법경찰단 직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생사법경찰단 활동을 위해 행정자치위원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김현숙 “남성 육아휴직 ‘강제할당’ 권고 방안 검토”

    김현숙 “남성 육아휴직 ‘강제할당’ 권고 방안 검토”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주유엔대표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년부터 아이돌봄 분야에서는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낼 정도로 확 바꿀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 장관은 제67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CSW)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차 뉴욕을 방문했다. 김 장관은 “저출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아이돌봄 문제”라며 여가부 주도로 내년 7월부터 아이돌봄 국가 등록제를 전격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범부처 협의를 통해 돌봄 인력을 획기적으로 늘릴 것”이라며 “(공공 아이돌봄 서비스 외에) 국가가 등록 기준을 마련해 민간 기관들에 자격을 주는 식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금처럼 아이돌봄 서비스를 공공 중심으로 한다면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 “(1시간 혹은 2시간 정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단시간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여성의 경력 단절을 없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가족친화 최고기업(대기업은 15년, 중소기업은 12년간 여가부의 가족친화등록제를 각각 유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남성 육아휴직 강제 할당을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통계청의 ‘2022년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출생아 수는 23만1863명으로 1년 전보다 4.7%(1만1520명) 감소했다.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1만8982여명으로 월간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래 같은 기간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연간 출생아 수는 2017년(35만7771명) 처음 40만명 선이 꺾인 후 꾸준히 감소했다. 2018년 32만6822명, 2019년 30만2676명을 지나 2020년에는 27만2337명, 2021년 26만562명으로 20만명대에 이르렀다.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21년 기준 0.81명으로 OECD 꼴찌다. 통계청이 예상한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7명이다. 한국 바로 위에 있는 37위 이탈리아가 1.24명이다. 한국의 저출산 문제를 국가 소멸에 비유할 정도로 세계적인 관심거리인 이유다. 김 장관은 추후 저출산을 심화시킬 수 있는 남녀 젠더 갈등에 대해서는 한국은행과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곧 연구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며 “그에 맞춰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젠더 갈등을 해소하는 것이 저출산 문제 해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장관은 양성 평등의 관점에서 디지털 윤리를 강화할 것이라는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세계 각국은 한국의 디지털 기술이 뛰어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디지털 윤리에 있어서도 한국은 앞서나가야 할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장관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 문제 해법과 관련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전망을 묻는 질문에서는 “위안부 문제는 보편적인 인권침해라는 인식에 변함이 없다”며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피해자의 존업과 명예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단국대 ‘과학기술실용화’, 전국 최우수

    단국대 ‘과학기술실용화’, 전국 최우수

    2027년까지 연간 40~50명 석·박사 육성과학기술실용화사업 1차 최우수 대학 단국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과학기술실용화사업’ 1차 연도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기술이 시장에서 사장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공급돼 기업 경쟁력을 키우는 대학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도입됐다. 단국대는 일반대학원에 △과학기술정책 △과학기술실용화 △과학기술창업 전공 등의 교육과정인 과학기술정책융합학과를 개설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AI기반 첨단기계 분야 기술 실용화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단국대는 지난 1월 ‘과학기술 실용화 정책보고서’를 발간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실용화학회 설립, 학회지 ‘과학기술융합연구’ 발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제 구축 등의 활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임성한 단장은 “지역 산업의 부흥과 과학기술 분야의 성과 공유를 위해 선진 이론·실무교육 시스템을 강화하겠다”며 “2027년까지 국비 68억 원을 지원받아 연간 40~50명의 석·박사를 지속해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尹정부에 ‘코드’ 맞추는 김진태

    尹정부에 ‘코드’ 맞추는 김진태

    김진태 강원지사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에 코드를 맞추며 도정 운영의 동력을 찾고 있다. 김 지사는 7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강원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KIST 강릉분원, 원주의료기테크노밸리 실무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윤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열린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전략 회의’에서 “바이오헬스의 세계 시장 규모가 2600조원에 달하고 성장 잠재력이 크다”며 바이오헬스 산업을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히자 김 지사가 발 빠른 대응에 나선 것이다. 보고회에서는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강원도는 첨단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와 산·학·연·병 네트워크를 통한 실질적인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전문 인력 양성, 관련 제도 개선 등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지원 계획도 발표했다. 올해 강원도는 바이오헬스 산업에 1440억원을 투입한다. 강원도는 2018년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에 선정돼 국내 최초로 자가혈당관리 연속혈당 측정기와 패치형 심전계를 개발하는 등 기술개발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김 지사는 “강원도는 바이오헬스에 오래전부터 집중적인 투자를 해왔기 때문에 윤 대통령이 언급한 한국판 보스턴 클러스터는 강원도가 될 것”이라며 “선제적으로 나서기 위해 당장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에도 윤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와 화상통화에서 국내에 기가팩토리(전기차 공장)를 건립할 것을 요청하자 바로 “기가팩토리 한국공장을 유치하겠다”며 민첩하게 반응했다. 당시 김 지사는 “충전 스테이션에 대해 몇 달 전부터 테슬라 측과 만나 협의해 온 처지여서 강원도가 한발 앞에 나가 있다”며 “특별자치도나 청정에너지를 앞세워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후 12월 14일 국회에서 김 지사는 권성동 의원, 김홍규 강릉시장과 ‘테슬라 기가팩토리 유치전략 간담회’를 갖고 유치 전략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자신의 대표 공약이자 윤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 있는 반도체 산업 육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해 7월 취임 뒤 청내 과단위 부서로 반도체산업추진단을 신설했고, 지난 6일에는 반도체교육센터 개소식 및 1호 투자협약식 가졌다. 김 지사는 재선 의원 시절이었던 2019년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 검찰 총장 5불가론’을 내세워 ‘윤석열 저격수’로 불렸으나, 지난해 국민의힘 이재명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 단장을 맡으며 대선 승리에 기여했다.
  • 아이쉴드, 한국마약퇴치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마약 온라인 유통 근원 제거할 것”

    아이쉴드, 한국마약퇴치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마약 온라인 유통 근원 제거할 것”

    “온라인 불법 마약류 확산 막고 실효적 후속 조치 구현할 것”“온라인 마약 유통 예방은 ‘확산 골든타임’ 내 게시물 삭제가 핵심” 디지털 이미지 케어 서비스 화이트미(WhiteMe) 운영사 주식회사 아이쉴드(대표 신소현)는 지난 3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김필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아이쉴드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온라인상에서의 불법 마약류 확산을 막고, 실효적인 후속 조치 구현을 위한 공동 업무를 추진하게 됐다. 특히 아이쉴드는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른 온라인 게시물의 특성에 집중, 불법 마약류 유통 관련 게시물 게재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를 골든타임 내 삭제 및 유포를 차단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는 앞선 예방 및 조치 절차에서 수집된 불법 마약 유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관기관의 시정 조치 및 실효적 방안 수립을 촉구할 예정이다. 신소현 아이쉴드 대표는 “온라인을 통한 각종 불법 마약 유통 증가로 유명인은 물론 일반인들까지 어렵지 않게 마약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온라인상의 마약 유통을 예방하여 대한민국의 마약청정국 지위를 되찾아 오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아이쉴드는 AI 기술이 접목된 데이터 자동 수집 및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 개인 및 단체의 잊힐 권리를 찾고 온라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화이트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로봇·AI 활용 ‘스마트 물류혁신 사업’, 경남·부산·구미·인천서 추진

    로봇·AI 활용 ‘스마트 물류혁신 사업’, 경남·부산·구미·인천서 추진

    국토교통부는 올해 스마트 물류 혁신을 위한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경남, 부산, 구미, 인천 등 4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조성사업은 물류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기술의 확산과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됐다. 차세대 로봇기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험의 장이 제공된다. 선정된 지자체는 사업 규모와 기대효과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원받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 구축과 스마트물류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경남은 중소유통 공동 도매물류센터의 열악한 물류 환경 개선을 위해 생산자, 도소매상인의 온라인 판매 및 스마트 물류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이 만족하는 배송시스템을 갖춘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부산은 다수의 노후 물류 창고 운용기업을 대상으로 물류안전 통합프로그램 설치 등을 구축하고, 매년 물류사업장 안전관리 개선도 성과 분석 등을 실시해 디지털물류 안전관리시스템의 체계적 보급·확산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구미는 지역 주력 산업이자 국가 중요 산업인 전력반도체 맞춤형 디지털 물류서비스를 실증한다. 인천은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공동물류센터를 구축해 지역 경제활성화 및 소상공인 물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지자체, 협력기관 등과 사업 내용, 지원 규모 등 협의를 거쳐 다음 초부터 사업에 착수해, 지역별 물류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봄꽃보다 먼저 틔운 실내 화원…LG 틔운, 채송화·오팔바질·딜 추가

    봄꽃보다 먼저 틔운 실내 화원…LG 틔운, 채송화·오팔바질·딜 추가

    LG전자가 봄을 맞아 고객이 다양한 반려(伴侶) 식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식물생활가전 ‘틔운’과 ‘틔운 미니’에 새로운 씨앗키트를 추가했다. LG전자는 화훼류인 채송화와 허브인 오팔바질, 딜 등 신규 씨앗키트 3종을 최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딜 씨앗키트는 틔운 미니용으로도 출시됐다. LG전자에 따르면 2021년 틔운 출시 후 고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씨앗키트는 촛불맨드라미·비올라·메리골드 등 꽃 3종으로 구성된 ‘컬러스 오브 러브(Colors of Love)’ 패키지로 전체 판매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틔운 미니의 경우도 메리골드가 포함된 씨앗키트 판매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 LG전자는 이러한 화훼류의 인기에 꽃 씨앗키트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허브도 추가하며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신규 씨앗키트는 스마트 농업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연암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선보이는 첫 결과물이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연암대학교와 디지털 전환(DX)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식물 별 최적의 환경을 찾아 제품에 반영하고 틔운 씨앗키트를 다양화하는 산학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신규 씨앗키트 중 채송화는 봄철 화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친숙한 꽃으로 다양한 색상의 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오팔바질은 잎이 보라색을 띠는 허브로 향이 좋아 다양한 음식에 향신료로 쓰인다. 딜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레몬딜버터의 재료로 쓰이며 생선 비린내 제거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번에 6가지 식물을 키울 수 있는 LG 틔운은 이번 신규 씨앗키트 출시로 ▲청치마상추, 쌈추, 로메인 등 엽채류 9종 ▲메리골드, 촛불맨드라미, 채송화 등 화훼류 6종 ▲루꼴라, 페퍼민트, 딜 등 허브류 7종까지 총 22종의 씨앗키트를 갖추게 됐다. 작고 가벼워 스마트 화분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틔운 미니용 씨앗키트는 딜이 추가돼 총 9종으로 늘었다. LG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씨앗키트를 추가할 계획이다.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신상윤 대표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씨앗키트를 선보임으로써 나만의 식물생활을 즐길 수 있는 LG 틔운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상암 에스플렉스센터, 스마트도시 서울의 중추기지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상암 에스플렉스센터, 스마트도시 서울의 중추기지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민병주, 국민의힘·중랑4)는 제316회 임시회 개회 중인 지난 6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에스플렉스센터(S-Plex Center)’를 방문해 센터 내 입주시설과 서울디지털재단의 운영 및 시설현황, 재난 대비태세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이버안전센터(21층)’에서 데이터센터장으로부터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클라우드센터(18층)’의 서버실의 보안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서울시 CCTV 안전센터(15층)’에서 서울시 전역에 있는 CCTV를 통한 위기관리체계를 살펴보고, ‘빅데이터 캠퍼스(15층)’ 및 ‘방재실(지하 1층)’을 둘러본 후 ‘서울디지털재단(16층)’과 ‘스마트시티센터(8층)’을 방문해 현안 보고를 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데이터센터장에게 서울시 CCTV통합관제센터와 자치구 관제센터 간 유기적 연계성을 중심으로 질의헸다. 특히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4)은 “연말까지 통합관제센터와 연동 예정인 8개 자치구에 대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고,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중랑3)은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자치구관제센터의 인력보강을 통해 방범·재난·구급 등 긴급상황에 철저하게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현장방문을 마치며, 민 위원장은 “정보화시대를 맞아 디지털분야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관련 예산과 인력이 충분히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주택공간위원회에서는 이에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플렉스센터 현장방문을 마치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마포구청을 방문해 박강수 구청장과 현안 간담회를 개최해 마포구 관내 주요 정책 및 사업현안에 대해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장태용 서울시의원, ‘한국형 ChatGPT 산업현황과 전망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 성료

    장태용 서울시의원, ‘한국형 ChatGPT 산업현황과 전망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 성료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태용 의원(국민의힘·강동4)과 시의원들의 연구 단체인 서울미래정책연구회 주관으로 지난 6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서소문본관 지하1층)에서 진행된 ‘한국형 ChatGPT 산업현황과 전망’ 토론회가 업계·학계·담당 공무원 등 6명의 패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와 관련된 발제와 자유토론까지 2시간 넘게 이어져 성황리에 마쳤다. 금번 토론회는 산업과 공공분야를 넘어 일상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오픈AI가 개발한 대화형 챗봇 ‘ChatGPT’ 를 통해 AI 서비스 기술의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형 AI 기술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및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토론회에서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가 발제와 좌장을 맡아 ChatGPT 산업현황과 문제점,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제했고, 이어진 토론에서 유승재 페르소나AI 대표, 김진욱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 정강은 중소벤처기업부 디지털혁신과장, 김기현 서울특별시 신산업정책관, 이태훈 서울산업진흥원 미래혁신단 본부장이 각각 토론을 진행했다. 발제자인 김 교수는 ▲ChatGPT 시장 현황과 가능성 ▲ChatGPT의 약점과 문제점 ▲표절과 저작권 등 윤리적 문제를 지적하고, AI 챗본 산업대응전략을 제시했다. 뒤이어 유 대표는 ▲국내와 해외의 AI 시장상황 ▲공공과 기업의 한국형 챗GPT 활용 현황 및 방안 등을 토론하고, 페르소나AI가 개발한 챗봇, 메타휴먼 등의 시연을 선보였다. 김 변호사는 ChatGPT 산업의 개인정보와 지식재산권 침해 가능성 등 법적인 분야를 짚어줬고, 김기현 서울특별시 정책산업관은 ▲양재AI 융·복합 타운건립 ▲서울시의 AI특화기업 육성 현황 ▲OPEN-AI 플랫폼 등 향후 서울시의 AI 산업 지원 계획을 소개했다. 정 디지털혁신과장은 AI 기술의 발달로 사람과 기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상황에서 공공 영역의 역할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고, 이 본부장은 국내 AI 사업모델과 정책지원은 가장 먼저 교육과 헬스케어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낼 것이며, 다음으로는 업무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고 일관적인 대응을 반복하는 상담 업무에 먼저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장 의원은 “ChatGPT로 상징되는 AI 서비스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동시에 결과에 대한 신뢰성, 저작권, 윤리적 문제 등 불완전 요소가 산재한 양날의 검과 같다”라며 “오늘 두 시간이 넘는 열띤 토론회를 통해 AI 기술혁신을 둘러싼 한계와 가능성 등 다양한 논점과 방향성을 제시해 준 패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면서 “향후 ChatGPT는 더욱 발전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새로운 기술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며 “기술의 한계는 보완하고 가능성은 확대하기 위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입법 성과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강서 한글배움교실 운영… 성인 수강생 105명 모집

    강서 한글배움교실 운영… 성인 수강생 105명 모집

    서울 강서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한 ‘2023 강서 한글배움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한 한글배움교실은 비문해, 저학력 성인들에게 한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강의, 강사, 시설 등 모든 부문이 90점을 넘을 만큼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다음달 10일부터 12월까지 한글수업과 디지털 생활문해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한글초급반(초교 1~2학년 수준, 3개 반) ▲한글중급반(초교 3~4학년 수준, 3개 반) ▲한글고급반(초교 5~6학년 수준, 1개 반)으로 나눠서 이뤄진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법 등을 알려 주는 디지털 문해교육 수업은 모든 반에서 총 6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이며 수업은 5개 동 주민센터(공항동, 발산1동, 염창동, 화곡본동, 가양3동)에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구는 7개 반별로 15명씩 총 105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구 교육지원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IoT가 지켜본다… 더 똑똑해진 서대문 안산 자락길

    서울 서대문구는 다음달 초까지 지역 관광 명소인 안산 일대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심 안산 자락길’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안산을 즐길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유무선 네트워크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우선 안산 전역 193만 3763㎡에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송수신할 수 있는 자가정보통신망을 구축한다. 또한 자락길 전 구간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와이파이 장치 40대를 설치한다. 각종 구정 정보와 안전에 관한 내용을 전하는 ‘디지털 사이니지’(전자 안내판)와 미세먼지, 온도, 습도 등을 안내하는 ‘스마트 알리미’도 설치한다.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과 지능형 폐쇄회로(CC)TV가 장착된 ‘다기능 스마트폴’도 15곳에 세운다. 특히 지능형 CCTV는 쓰레기 무단 투기, 쓰러짐, 폭행, 화재, 연기 등을 감지해 ‘서대문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전달해 신속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스마트 안심길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안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북 ‘종교문화 관광 1번지’ 꿈꾼다

    전북도가 종교문화시설 건립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종교문화시설을 재조명해 선조들 삶의 흔적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이를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지역 역사와 연계해 치유·힐링 등이 가능한 종교문화 체험시설 기반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익산 나바위성지에 전시시설과 공연장, 연수시설 등을 갖춘 ‘나바위성지문화체험관’이 건립된다. 이곳은 한국인 최초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서품 후 처음 발을 디딘 역사적인 의미를 기념해 세운 성당이 있는 곳이다. 체험관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300㎡ 규모의 디지털체험관, 전시관, 순례길 조성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익산시는 지역 역사성에 대한 상징적 역할과 천주교 성지순례의 필수 명소로 부각할 방침이다. 호남지역 선교 중심지인 군산에는 선교역사관이 건립된다. 1895년 드루 의료선교사와 전킨 선교사가 군산 수덕산과 구암동 일대에서 선교활동을 시작한 이후 병원(구암병원)과 학교(영명학교·멜볼딘여학교·안락소학교)등을 설립했고, 이는 지역 교육과 의료의 기초를 다지는 원동력이 됐다. 특히 이들이 세운 교회와 학교는 3·5 만세운동 등 일제에 항거하는 민족운동의 중심지가 되기도 했다. 또 백제 영토에 신라의 승려 혜공이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군산 상주사에는 불교문화체험관이 건립된다. 명상·다도체험관, 템플스테이 체험관을 운영하며 군산을 치유·힐링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종교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 동백전으로 출산장려금 받고 공과금 납부도 ‘뚝딱’

    부산시가 공공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플랫폼에서 시가 지급하는 출산장려금 등 정책 자금을 지역화폐로도 지급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속 가능한 지역화폐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6일 BNK부산은행과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구축·운영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이 2년간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해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시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시가 추진하는 각종 지원 사업의 신청과 수령, 지원금 사용까지 한곳에서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운영체계다. 부산은행이 자체 메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해 연내 운영할 계획이다.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지역화폐인 동백전의 활용 폭이 보다 넓어질 전망이다. 플랫폼에서 출산지원금, 아동수당, 소상공인 지원금 등을 동백전으로 받을 수 있고, 향후에는 동백전으로 공과금 수납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플랫폼이 활성화되면 민간 서비스도 작동하게 하는 등 자생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지역화폐의 재원 문제까지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플랫폼에는 시의 각종 지원 사업을 신청할 때 자격 인증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증’, 자원봉사자에게 수혜자가 포인트를 지급하고 그 포인트를 다른 서비스에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자원봉사 은행’ 등의 기능도 탑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으로 다양한 공공·민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시민에게 제공하고 디지털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토큰증권 ‘K룰’ 가속… 이르면 내년 말 새 투자시장 열린다

    올해 상반기 내 토큰형 증권(STO) 관련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국회 입법이 빠르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내년 말 다양한 형태의 조각투자 증권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민당정은 6일 국회에서 ‘블록체인이 이끄는 금융혁신, 자본시장에 힘이 되는 STO’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STO시장의 ‘한국형 기준’을 마련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STO는 부동산, 미술품 등 실물과 금융 자산에 대한 권리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토큰 형태로 발행하는 개념이다. 정부는 지난달 ‘STO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는 등 STO의 제도권 편입을 허용했다. 이날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토큰증권 발행·유통의 제도 기반 마련을 위한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상반기 내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그동안 어려움이 있던 다양한 비정형적 권리와 유통을 지원하면서도 투자자 보호 체계라는 법적 기반을 갖춰 자본시장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계의 금융규제 완화 요구엔 반대 뜻을 분명히 밝혔다. STO가 허황된 기대 심리를 조장하거나 투기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는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인 만큼 혁신과 투자자 보호도 균형 있게 입법 과정에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STO 관련 개정안이 빠르게 마련되면 세계 최초 법안이 될 가능성도 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윤창현(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위 위원장) 의원은 “STO가 제도권에 들어오면서 전 세계 시장이 16조 달러(약 2경 752조원)까지 커진다는 얘기가 나오는 등 금융시장의 새로운 성장 기회와 훈풍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STO시장에 ‘K룰’을 만들 때가 왔다고 강조했다.
  • 토큰증권(STO) 관련 입법 속도 붙나?...금융위 “법안 상반기 제출”

    토큰증권(STO) 관련 입법 속도 붙나?...금융위 “법안 상반기 제출”

    올해 상반기 내 토큰형 증권(STO) 관련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국회 입법이 빠르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내년 말 다양한 형태의 조각투자 증권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민당정은 6일 국회에서 ‘블록체인이 이끄는 금융혁신, 자본시장에 힘이 되는 STO’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STO시장의 ‘한국형 기준’을 마련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STO는 부동산, 미술품 등 실물과 금융 자산에 대한 권리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토큰 형태로 발행하는 개념이다. 정부는 지난달 ‘STO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는 등 STO의 제도권 편입을 허용했다. 이날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토큰증권 발행·유통의 제도 기반 마련을 위한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상반기 내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그동안 어려움이 있던 다양한 비정형적 권리와 유통을 지원하면서도 투자자 보호 체계라는 법적 기반을 갖춰 자본시장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계의 금융규제 완화 요구엔 반대 뜻을 분명히 밝혔다. STO가 허황된 기대 심리를 조장하거나 투기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는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인 만큼 혁신과 투자자 보호도 균형 있게 입법 과정에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STO 관련 개정안이 빠르게 마련되면 세계 최초 법안이 될 가능성도 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윤창현(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위 위원장) 의원은 “STO가 제도권에 들어오면서 전 세계 시장이 16조 달러(약 2경 752조원)까지 커진다는 얘기가 나오는 등 금융시장의 새로운 성장 기회와 훈풍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STO시장에 ‘K룰’을 만들 때가 왔다고 강조했다.
  • “‘더 트롯쇼’ 전에 트로트 스타와 소통”…‘도전! 트롯 라이브’, 강예슬 MC 낙점

    “‘더 트롯쇼’ 전에 트로트 스타와 소통”…‘도전! 트롯 라이브’, 강예슬 MC 낙점

    트로트 스타들을 실시간으로 만난다. SBS미디어넷에 따르면 6일 ‘더 트롯쇼’ 생방송 직전 오후 6시부터 30분간 유튜브 채널 트롯보라고를 통해 트로트 스타들과 팬들이 소통하는 ‘도전! 트롯 라이브’가 스트리밍 된다. ‘도전! 트롯 라이브’는 트로트 스타들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자신의 노래와 매력을 어필하는 디지털 전용 라이브 콘텐츠. 트로트 뿐만 아니라 평소 애창곡을 즉흥적으로 뽐내고, 실시간으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위해 강예슬이 진행을 맡는다. 최근 ‘더 트롯 연예뉴스’ MC로 발탁된데 이어 ‘도전! 트롯 라이브’까지 이끌게 돼 안방극장과 디지털 콘텐츠를 오가며 유쾌한 진행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도전! 트롯 라이브’의 첫번째 손님은 강혜연과 양지원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는 후문이다. ‘도전! 트롯 라이브’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트롯보라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종교문화시설 활용, 전북 관광 활성화 꾀한다

    종교문화시설 활용, 전북 관광 활성화 꾀한다

    전북도가 종교문화시설 건립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종교문화시설을 재조명해 선조들의 삶의 흔적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이를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지역 역사와 연계해 치유·힐링 등이 가능한 종교문화 체험시설 기반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익산 나바위성지에 전시시설과 공연장, 연수시설 등을 갖춘 ‘나바위성지문화체험관’이 건립된다. 이곳은 한국인 최초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서품 후 처음 발을 디딘 역사적인 의미를 기념해 세운 성당이다. 체험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300㎡ 규모의 디지털체험관, 전시관, 순례길 조성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익산시는 지역 역사성에 대한 상징적 역할과 천주교 성지순례의 필수적 명소로 부각할 방침이다. 호남지역 선교 중심지인 군산에는 선교역사관이 건립된다. 지난 1895년 드루 의료선교사와 전킨 선교사가 군산 수덕산과 구암동 일대에서 선교활동을 시작한 이후 병원(구암병원)과 학교(영명학교·멜볼딘여학교·안락소학교) 등을 설립했고, 이는 지역 교육과 의료의 기초를 다지는 원동력이 됐다. 특히 이들이 세운 교회와 학교는 3.5만세운동 등 일제에 항거하는 민족운동의 중심지가 되기도 했다.또 백제 영토에 신라의 승려 혜공(惠空)이 창건한 것을 알려진 군산 상주사에는 불교문화체험관이 건립된다. 명상·다도체험관, 템플스테이 체험관을 운영하며 군산을 치유·힐링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종교문화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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