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디즈니
    2026-02-04
    검색기록 지우기
  • 중학교
    2026-02-04
    검색기록 지우기
  • 특별기
    2026-02-04
    검색기록 지우기
  • 대한민국
    2026-02-04
    검색기록 지우기
  • 공정성
    2026-02-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01
  • ‘겨울왕국’ 월트디즈니 직원들, 어린이 성범죄로 체포

    ‘겨울왕국’ 월트디즈니 직원들, 어린이 성범죄로 체포

    어린이 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동심과 꿈, 환상을 심어주는 회사인 월트디즈니 계열사인 미국 디즈니월드 일부 직원이 미성년자 성범죄와 연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NBC뉴스 등 현지 언론의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플로리다 경찰은 성관계를 목적으로 어린이들을 유혹하려 한 디즈니월드 직원 3명을 긴급 체포했다. 32세 2명, 49세 1명 등 총 3명은 아지트로 쓰고 있던 빈집에서 온라인 채팅을 이용해 성관계를 위한 어린이들을 ‘물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한명인 32세의 조엘 토레스는 온라인 채팅을 이용해 유혹한 14세 소녀와의 성관계를 위해 피임도구를 집에 미리 구비해 놓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디즈니 측 대변인인 마릴린 워터스는 NBC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체포된 3명에게는 급여지급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번 수사에서는 디즈니월드 직원 3명을 포함해 총 22명의 남성이 같은 혐의로 체포됐는데, 이중 27세의 한 남성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맥도날드의 해피밀 세트와 콘돔을 준비한 뒤 13세 소녀와의 만남을 기다리다 경찰에 적발됐다. 이밖에도 사탕과 목걸이, 마리화나 등 미성년자들을 유혹할 만한 ‘당근’ 십 수 가지가 증거로 나왔으며, 한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7살 된 아이와 성관계 할 계획이었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더했다. 이번 사건에는 사리판단이 분명치 않은 어린아이 뿐 아니라 자신의 아이를 성적으로 학대해 온 일부 부모까지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여성은 7살 된 딸 대신 직접 채팅을 통해 성매매를 주도했으며, 경찰은 온라인 채팅 내역에서 찾은 IP주소를 이용해 그녀를 검거했다. 한편 이번에 체포된 디즈니월드 직원 3명의 소속 부서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디즈니 공주 나이서열, ‘겨울왕국’ 엘사가 왕언니?

    디즈니 공주 나이서열, ‘겨울왕국’ 엘사가 왕언니?

    디즈니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를 모아 놓은 디즈니 위키아에 따르면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는 대관식 당시 21세로 역대 디즈니 공주 중 가장 나이가 많다. 신데렐라와 ‘공주와 개구리’의 티아나가 19세, 라푼젤과 포카혼타스는 18세, 인어공주와 에스메랄다는 16세, ‘알라딘’의 자스민은 15세, 백설공주는 14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2세다. 한편 1월 16일 개봉한 ‘겨울왕국’은 개봉 27일 만인 지난 11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로 우뚝 섰다. 사진 = ‘겨울왕국’ 스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즈니 공주, 나이 공개 ‘성숙미 달라’

    디즈니 공주, 나이 공개 ‘성숙미 달라’

    디즈니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를 모아 놓은 디즈니 위키아에 따르면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는 대관식 당시 21세로 역대 디즈니 공주 중 가장 나이가 많다. 신데렐라와 ‘공주와 개구리’의 티아나가 19세, 라푼젤과 포카혼타스는 18세, 인어공주와 에스메랄다는 16세, ‘알라딘’의 자스민은 15세, 백설공주는 14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2세다. 한편 1월 16일 개봉한 ‘겨울왕국’은 개봉 27일 만인 지난 11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로 우뚝 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라, ‘겨울왕국’ 엘사 완벽 스케치

    유라, ‘겨울왕국’ 엘사 완벽 스케치

    걸스데이 멤버 유라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겨울왕국’에 푹 빠져서 그려 봤어요. 노래가 정말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의 주인공 엘사를 그려 놓은 노트를 들고 있는 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라가 그린 엘사는 실제 캐릭터와 거의 흡사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월 16일 개봉한 ‘겨울왕국’은 개봉 27일 만인 지난 11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로 우뚝 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즈니 공주 나이 공개, 맏언니는?

    디즈니 공주 나이 공개, 맏언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를 모아 놓은 디즈니 위키아에 따르면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는 대관식 당시 21세로 역대 디즈니 공주 중 가장 나이가 많다. 신데렐라와 ‘공주와 개구리’의 티아나가 19세, 라푼젤과 포카혼타스는 18세, 인어공주와 에스메랄다는 16세, ‘알라딘’의 자스민은 15세, 백설공주는 14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2세다. 한편 1월 16일 개봉한 ‘겨울왕국’은 개봉 27일 만인 지난 11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로 우뚝 섰다. 사진 = ‘겨울왕국’ 스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즈니 공주, 나이 서열 정리해보니..

    디즈니 공주, 나이 서열 정리해보니..

    디즈니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를 모아 놓은 디즈니 위키아에 따르면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는 대관식 당시 21세로 역대 디즈니 공주 중 가장 나이가 많다. 신데렐라와 ‘공주와 개구리’의 티아나가 19세, 라푼젤과 포카혼타스는 18세, 인어공주와 에스메랄다는 16세, ‘알라딘’의 자스민은 15세, 백설공주는 14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2세다. 한편 1월 16일 개봉한 ‘겨울왕국’은 개봉 27일 만인 지난 11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로 우뚝 섰다. 사진 = ‘겨울왕국’ 스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즈니 공주 서열 정리해보니..

    디즈니 공주 서열 정리해보니..

    디즈니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를 모아 놓은 디즈니 위키아에 따르면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는 대관식 당시 21세로 역대 디즈니 공주 중 가장 나이가 많다. 신데렐라와 ‘공주와 개구리’의 티아나가 19세, 라푼젤과 포카혼타스는 18세, 인어공주와 에스메랄다는 16세, ‘알라딘’의 자스민은 15세, 백설공주는 14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2세다. 한편 1월 16일 개봉한 ‘겨울왕국’은 개봉 27일 만인 지난 11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로 우뚝 섰다. 사진 = ‘겨울왕국’ 스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겨울왕국’ 마법, 한국 홀린 비결은 4S

    ‘겨울왕국’ 마법, 한국 홀린 비결은 4S

    올겨울 한국 영화 시장은 ‘겨울왕국’의 마법에 단단히 빠졌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지난 10일 현재 790만 관객을 동원, 역대 국내 개봉 외화 중 흥행 3위에 올라섰다. 국내 총매출액은 632억여원. 한국은 전 세계에서 미국, 영국 다음으로 이 영화를 많이 본 나라로 기록됐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 유독 ‘겨울왕국’ 신드롬이 거센 배경은 뭘까. 영화가의 분석을 조합해 보면 흥행 요인은 ‘4S’로 압축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팬덤을 형성하는 스마트(Smart) 세대 관객, 영화의 감동을 극대화시키는 노래(Song), 겨울을 배경으로 한 계절(Season)적 요인, 고전을 비튼 비전형적인 이야기(Story) 등 4박자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는 것. 팬덤 영화가 한국에서 대박을 친 첫 번째 비결은 2030 스마트폰 세대가 팬덤의 역할을 단단히 했기 때문이다. 영화 속 아기자기하고 예쁜 공주 캐릭터는 20~30대의 동심을 자극했다. 이들은 안나와 엘사 캐릭터뿐만 아니라 주제곡 ‘렛 잇 고’ 등을 활용한 2·3차 콘텐츠를 대량 생산하며 영화를 대중문화의 키워드로 급속히 띄워 올렸다. 네티즌이 자발적으로 만든 각종 패러디들이 SNS 등을 통해 퍼지면서 관객층을 확산하는 밴드왜건 효과를 발휘한 것이다. 지난 설 연휴에는 엘사를 떡국의 장인으로 바꿔 놓은 ‘겨울왕떡국’, 인기 영국 드라마 ‘셜록’의 예고편에 대사를 덧대 안나와 엘사를 셜록과 왓슨의 관계에 비유한 패러디물 등이 연일 화제였다. 김연아 선수의 경기 영상에 노래를 입힌 패러디 ‘김연아 렛 잇 고’에서 그 인기는 절정에 달했다. KBS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등 방송 프로그램들에서도 무차별 패러디 열풍이 이어졌다. ‘겨울왕국’의 홍보를 담당하는 호호호비치의 이채연 실장은 “‘겨울왕국’에는 그저 영화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2, 제3의 콘텐츠를 만들어 인터넷에 확산시키는 팬덤이 존재한다. 3년 전 ‘쿵푸팬더2’가 흥행할 때도 부가 파생된 콘텐츠가 이렇게까지 많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OST ‘겨울왕국’이 유독 한국에서 대박을 친 또 하나의 이유는 노래다. 영화가에서는 “노래와 춤을 좋아하고 흥이 많은 한국인 정서상 음악이 좋은 영화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다. 스웨덴의 팝 그룹 아바의 명곡을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는 중장년층 여성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큰 성공을 거뒀고, 2012년 대사 없이 노래로만 연결된 ‘송 스루’ 방식의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도 ‘온 마이 오운’ 등 OST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뮤지컬 넘버가 바탕이 된 ‘오페라의 유령’과 ‘시카고’ 등 뮤지컬 영화들도 모두 국내에서 흥행했다. 디즈니가 ‘겨울왕국’의 장르를 굳이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분류한 것도 이처럼 음악을 중시하는 한국 관객들의 특성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특히 80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섬세한 사운드에 중독성이 있는 멜로디가 결합된 주제곡 ‘렛 잇 고’를 비롯해 8개의 가창곡은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처럼 웅장하고 풍성하다. ‘렛 잇 고’는 뮤지컬 ‘위키드’의 여주인공 이디나 멘젤이 불렀고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조너선 그로프 등 브로드웨이의 베테랑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해 영화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이 영화 관계자는 “국내 개봉관에서도 미국처럼 가사를 보면서 관객이 따라 부르는 ‘싱 얼롱’ 버전을 상영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전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국내 흥행 애니메이션 10위권 안에 진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관객들은 ‘쿵푸팬더’나 ‘슈렉’처럼 정형화된 이야기 틀을 벗어난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을 선호하는 반면 뻔한 동화적인 스토리에는 점수를 주지 않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가다. 그러나 디즈니는 이번 영화에서 반전의 승부수를 뒀다는 해석들이 이어지고 있다. 2006년 픽사와 합병한 디즈니가 ‘겨울왕국’에서 지루한 고전적 전개를 탈피해 밝고 생기 넘치는 스토리 반전을 이뤄 내자 미국 현지 언론들은 ‘디즈니의 뉴 클래식’이라며 극찬하고 있다. 재치 있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픽사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능동적으로 삶을 개척하는 확 바뀐 여성 캐릭터에 한국 관객도 호응을 보냈다. 영화평론가 정지욱씨는 “‘겨울왕국’의 흥행 동인은 가족 관객층인데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란 30~40대 가장 세대가 친근한 캐릭터에 비전형적인 스토리 구도를 갖춘 영화에 열광했다”고 말했다. 계절 겨울이라는 ‘시즌 특수’를 탄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1월 국내 극장가는 ‘과속스캔들’, ‘7번방의 선물’ 등 밝고 훈훈한 휴먼 코미디 영화가 흥행하는 공식이 존재한다. 영화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설 명절이 끼어 있을 뿐만 아니라 새해를 시작하는 부담감을 경쾌한 영화로 털어 버리려는 심리적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정찬우 렛잇고(Let it go), 미친소 버전 ‘7살 딸보다 엉터리 영어’

    정찬우 렛잇고(Let it go), 미친소 버전 ‘7살 딸보다 엉터리 영어’

    ‘정찬우 렛잇고’ 컬투 멤버 정찬우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친소 ‘그때그때 달라요’ 정찬우 Let it go(렛잇고). 쌩뚱맞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Let it go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 해당 영상 속에는 정찬우가 녹음실로 보이는 곳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정찬우는 ‘미친소’ 분장을 한 채 ‘Let it go’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다. 이 스케치북에는 정찬우가 ‘Let it go’를 해석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정찬우 렛잇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찬우 렛잇고 패러디 너무 웃겨” “정찬우 Let it go 대박이다. 배꼽 빠질 뻔” “정찬우 Let it go 보니 옛날 생각난다” “정찬우 렛잇고..좀 억지스럽다. 그래도 웃기면 그만” “정찬우 Let it go 패러디 동참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찬우는 과거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미친소 캐릭터로 변신해 큰 웃음을 줬다. 사진 = 영상 캡처 (정찬우 렛잇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숙 학생 116만명 지원 ‘NGO’ 만든 10살 소년

    노숙 학생 116만명 지원 ‘NGO’ 만든 10살 소년

    불과 10살 나이에 집 없고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비영리민간조직(NGO)을 만든 속 깊은 소년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노숙 어린이 지원 조직 ‘러브 인 더 미러’(Love in the mirror)를 운영 중인 10세 소년 조나스 코로나다. 또래들이 한창 비디오 게임이나 운동에 빠져 있을 때 코로나의 시선은 다른 곳에 있었다. 똑같이 세상에 태어났지만 집 없이 떠도는 아이들의 불우한 환경이 늘 안타까웠던 것. 코로나가 집 없는 아이들 문제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6년 전으로 그의 나이 4살 때였다. 당시 그의 가족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는데 이 모습이 뇌리에 강하게 남았던 것이다. 2년 후, 6살 때부터 코로나는 홀로 집 없는 아이들을 돕는 봉사활동에 나섰지만 곧 한계를 느꼈다. 아무리 의욕이 넘쳐도 어린 아이 홀로 모든 문제를 감당하기는 어려웠던 것이다. 그래서 코로나는 비영리조직을 꾸리기로 결심했다. 혼자보다는 여러 사람의 손길 모이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조직 이름인 “러브 인 더 미러’(Love in the Mirror)도 코로나가 직접 지었는데 여기에는 나름의 뜻이 담겨있다. 코로나는 “집 없는 아이들은 항상 창문 안의 세상을 동경한다. 그 곳에는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온기가 흐른다. 바로 이런 역할을 우리가 해주고자 이름을 이렇게 정했다”고 전했다. ’러브 인 더 미러’는 노숙 어린이들을 위한 ‘음식지원’, ‘옷가지 지원’,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비용은 홈페이지를 통한 모금활동으로 충당하는데 코로나의 사연이 미국 전역에 알려지면서 많은 후원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월트 디즈니 그룹 봉사단’, ‘도요타 파이낸스 서비스’ 등 대기업들도 서포터로 참가 중이다. 한편 미국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약 116만 명에 이르는 노숙 학생들이 ‘러브 인 더 미러’의 직·간접적 도움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출처=’러브 인 더 미러’(Love in the mirror) 공식 홈페이지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AOA 초아, ‘겨울왕국’ 엘사 완벽 변신 ‘올라프 누구?’

    AOA 초아, ‘겨울왕국’ 엘사 완벽 변신 ‘올라프 누구?’

    걸그룹 AOA 리더 지민이 1위 후보를 자축하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귀여운 눈사람 캐릭터 올라프로 깜짝 변신했다. AOA ‘짧은 치마’의 인기가요 1위 후보 소식에 지민은 지난 7일 AOA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감사 인사와 함께 ‘겨울왕국’의 귀요미 눈사람 올라프의 몸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를 깜짝 공개한 것. 지민은 “1위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 정말 정말 감사 드려요!! 그렇지만..일위 하면, 히히 여러분”이라는 애교 만점 멘트를 남겼다. 또한 같은 날 AOA 공식 페이스북에는 ‘겨울왕국’ 엘사의 느낌을 고스란히 재현한 듯한 초아의 사진도 게재됐다. ‘초아씨는 눈의 여왕 엘사~’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초아의 사진에는 많은 이들이 호응했다. 또 다른 멤버 유나는 안나로 변신했다. AOA는 지난 1월 16일 ‘짧은 치마’를 발표한 뒤, 국내외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2월 2주차 가온 소셜차트 1위에 등극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사진 = AOA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박사임 아나운서 남편 ‘포트리스’ 만든 ‘게임업계 큰손’

    박사임 아나운서 남편 ‘포트리스’ 만든 ‘게임업계 큰손’

    박사임 아나 남편 ‘포트리스’ 만든 ‘게임업계 큰손’ 최근 결혼한 박사임 KBS 아나운서의 남편이 ‘게임업계의 큰손’ 민용재 대표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박사임 아나운서와 결혼한 민용재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동대학원을 다니면서 인기 게임 ‘포트리스’를 만들었다. 민용재 대표는 게임이 큰 인기를 얻은 뒤 대학원을 그만두고 게임업계에 뛰어들었다. 포트리스 개발 이후 민용재 대표는 2004년 김정주 회장 권유로 넥슨에 합류, 7년간 넥슨의 사업총괄이사로 활동했다. 그 사이에 민용재 대표는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을 히트시키면서 넥슨이 국내 최고의 게임사로 발돋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민용재 대표는 2009년 넥슨 미국법인을 거쳐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벤처캐피털의 게임투자 자문을 하다 지난해 8월 자신의 이름을 따 YJM엔터테인먼트를 세웠다. 2012년에는 EX스튜디오와 지피스튜디오를 통해 게임을 출시했다. 최근에는 디즈니와 픽사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 게임 ‘다함께 붕붕붕’을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민용재 대표는 지난해 12월 14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박사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박사임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사랑의 가족’ ‘KBS 뉴스12’ ‘열린 음악회’ ‘생방송 시사 투나잇’, ‘뉴스광장’ 등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빈, 오밤중에 울라프 만들기 성공 ‘영화 뛰쳐나온 듯’

    박지빈, 오밤중에 울라프 만들기 성공 ‘영화 뛰쳐나온 듯’

    배우 박지빈이 울라프를 만들었다. 박지빈은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춥다. 하지만 고 퀄리티를 만든 것 같아 뿌듯하다. 오밤중에 재미난 추억이군”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의 캐릭터인 올라프 모양의 눈사람을 만들었다. 눈사람을 안고 뿌듯한 듯 미소 짓고 있다. 한편 박지빈은 지난달 QTV ‘리얼 메이트 인 사이판(Real Mate in 사이판)’에 배우 이현우와 함께 출연했다. 사진 = 박지빈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겨울왕국’ 700만 돌파..엘사 마법 통했다

    ‘겨울왕국’ 700만 돌파..엘사 마법 통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700만 고지를 넘어섰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은 지난 8일 하루 동안 50만 6122명을 동원해 일일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728만 2874명으로 개봉 24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달 16일 개봉한 ‘겨울왕국’은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데 이어 개봉 2주차까지 정상을 지키며 순항했다. 개복 9일 만에 200만 명, 11일 만에 300만 명, 17일 만에 500만 고지에 오른 ‘겨울왕국’은 ‘쿵푸팬더2’ (502만 명) 기록까지 넘으며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 자리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흥행사를 새로 쓰는 ‘겨울왕국’은 역대 외화 흥행 순위까지 바뀌어 놓고 있다. ‘겨울왕국’은 지난 8일까지 총 관객 728만 명을 끌어 모아 ‘어벤져스’의 707만 명을 깨고 역대 외화 흥행 7위에 진입했다. ‘겨울왕국’은 여전히 평일 10만 명 이상, 주말 50만 명 전후의 관객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6위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739만 명)’, 5위인 ‘트랜스포머’(740만 명), 4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프로토콜’(755만 명)도 조만간 뛰어넘을 전망이다. 때문에 1000만 애니메이션의 꿈도 조심스레 실현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황선용(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민병진(배재대 교수)씨 장모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91 ●윤용필(KT스카이라이프 콘텐츠본부장)씨 장인상 6일 중앙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860-3500 ●최창언(한국GM 상무)지우(JW중외제약 재무관리본부장 상무)씨 모친상 추희경(사업)조병석(킨텍스 관리본부장)씨 장모상 7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923-4442 ●송성엽(KB자산운용 전무)씨 장모상 6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779-1526 ●조임철(봄날성형외과 원장)임영(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총무팀 부장)임상(현대자동차 버스경인상용지역본부장)혜자(아고파이넨스 부장)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65 ●이경재(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투수)씨 조부상 7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1)464-5831 ●최병욱(대구시의회 의원)씨 장모상 7일 용상안동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4)820-1493
  • ‘수상한 그녀’ 500만 돌파, ‘Let it go’ 열풍 누른 “할매 연기의 힘”

    ‘수상한 그녀’ 500만 돌파, ‘Let it go’ 열풍 누른 “할매 연기의 힘”

    ‘수상한 그녀 500만’ 영화 ‘수상한 그녀’(감독 황동혁)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 기준에 따르면 ‘수상한 그녀’는 이날 오전 7시 누적관객수 501만 1182명을 기록했다. ‘수상한 그녀’ 500만 관객 돌파는 지난달 22일 개봉한 이후 18일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2012년 개봉해 123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속도다. 또한 휴먼코미디 사상 최고기록인 1280만 관객을 모았던 ‘7번방의 선물’보다는 하루 늦은 기록. 설 연휴를 앞두고 개봉한 ‘수상한 그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흥행 돌풍 속에서도 개봉 5일 만에 100만, 9일 만에 200만, 11일 만에 300만, 13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히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특히 개봉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개봉주보다 오히려 관객수가 20% 이상 늘어나며 500만 관객을 훌쩍 넘어 장기 흥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수상한 그녀’는 스무 살 꽃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나문희·심은경)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코미디로 심은경의 ‘할매 연기’가 호평을 받으며 관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사진 = ‘수상한 그녀’ 포스터(수상한 그녀 500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let it go ‘겨울왕국’ 버금가는 감동 “엘사 능가하는 얼음여왕”

    김연아 let it go ‘겨울왕국’ 버금가는 감동 “엘사 능가하는 얼음여왕”

    ‘김연아 let it go’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가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김연아 let it go’ 동영상이 등장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 모습에 배경음악으로 ‘let it go’를 삽입한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동영상은 김연아가 ‘2009-2010 시즌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 펼친 프리스케이팅 장면이다. 김연아가 연기를 펼친 실제 음악은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이지만 ‘let it go’에 맞춰 편집됐다. 영상을 보면 김연아가 마치 ‘let it go’의 흐름에 맞춰 연기를 하는 것처럼 분위기와 안무가 절묘하게 들어맞는다. 거기에 눈이 내리는 영상 효과를 가미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연아 let it go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let it go, 원작만큼 감동이다”, “김연아 let it go 아름답다”, “김연아, 엘사 실사판이네”, “역시 김연아는 아이스 오브 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김연아 let it go)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인간과 사물지능/정기홍 논설위원

    1990년 초 미국의 월트디즈니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화 ‘미녀와 야수’에는 집안의 물건들이 서로 교감하면서 인간을 돕는 장면이 나온다. 주전자와 찻잔이 대화를 하고 촛대와 꽃병, 시계가 상황을 인지하면서 협력한다. 당시로서는 황당했던 이 내용이 최근 화두로 등장한 ‘사물간 통신’(M2M)으로 현실화하고 있다. 인터넷 1세대인 ‘PC인터넷 시대’와 2세대 ‘사람인터넷 시대’를 거쳐, 인터넷 3세대로 불리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산물인 셈이다. 개념이 다소 어렵지만 사물 간 통신의 기반인 ‘사물인터넷(IoT)’은 10여년 전 우리의 이동통신업체들이 내놓은 ‘스마트 홈’ 등의 연장선에 있다. 이들 서비스는 휴대전화로 집안의 전등과 가전제품을 제어하고, 멀리서 차량 시동을 거는 식이다. 이것 말고도 병원과 연계한 헬스케어, 편의점·택배와 연계한 유통·물류 등 관련 시장은 다양하게 포진돼 있다. 지난해 홍콩의 한 기업이 지능형 식기로 선보인 ‘포크 센서’도 이런 유에 속한다. 이 포크는 음식물 섭취 시간과 빈도 등을 알려 건강을 돕는다. 사물인터넷 시장을 노리는 글로벌 기업의 경쟁이 시작됐다. 미국과 EU, 중국, 일본 등은 사물인터넷을 미래 수종산업으로 보고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미국의 통신장비업체인 시스코와 IBM 등에 따르면 2008년에 이미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의 수가 사람의 수를 넘어섰다. 지난해 기준으로 100억~150억개의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있고, 2020년이면 200억~700억개로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계시장도 지난해 2000억 달러 규모에서 2022년엔 1조 20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나라의 시장도 2022년이면 22조 8200억원 규모로, 지금의 10배 정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서울 잠실에서 신축 중인 롯데타워(높이 555m)에는 건물 안에 5000개의 사물 센서를 설치해 사물인터넷 시대가 시작된다. 한 개의 빌딩이 ‘초연결 컴팩트시티’ 역할을 하는 셈이다. 미국 교통부(DOT)가 지난 3일(현지시간) M2M을 넘어 ‘차량 간 무선통신’(V2V) 실험을 마치고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사물이 인간의 일을 대신한다니 통신 신천지 도래에 대한 기대 또한 크다. 하지만 사물인터넷 세상이 도출할 문제들도 만만찮게 거론된다. 유럽위원회는 사물인터넷 산업이 특정사업자의 시장 지배력을 키워 시장경쟁 체제가 와해될 것으로 우려했다. 해킹으로 인한 의료장비 시스템과 TV 작동 조작, 개인정보 노출 등의 사태도 예고했다. 사물의 지능화가 가져다 주는 편리함 이면의 파장도 적지 않은 것 같다. 문명의 이기이지만….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초점]이번엔 겨울왕국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열풍

    [초점]이번엔 겨울왕국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열풍

    ‘Let it go’ 열풍 이어 일반인 패러디물 홍수…10만여건 등록 지난 달 16일 개봉해 흥행 기록을 연이어 갱신하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Frozen)’ 인기 열풍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기존에 인기를 끌던 곡은 극중 언니 엘사의 주제곡인 ‘Let it go’였다. 효린, 에일리, 손승연 등 국내 유명 여가수들의 다양한 버전으로 각 온라인 차트의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인기 몰이를 했다. 김연아 선수의 경기 장면에 ‘Let it go’를 삽입한 동영상 역시 큰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극중 동생 안나가 부른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이 새롭게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국내외 네티즌 사이에서 패러디 열풍이 불고 있다. 7일 현재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에서는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의 패러디 영상이 10만여건 이상 등록돼 있다. 이 가운데 화장실 바깥에서 노래에 맞춰 안나의 연기를 하는 형제의 UCC가 큰 인기를 끌었다. 립싱크를 하며 능청스럽게 연기를 하는 동생의 모습과 화장실 안쪽에서 화를 내는 형의 모습이 큰 호응을 얻었다.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패러디 영상이 인기를 얻자, 국내 네티즌들이 이를 재차 패러디한 영상들을 속속 올리기 시작했다. ‘겨울왕국 중독의 폐해’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이 시리즈는 현재 5편까지 등록되었으며 일부 출연자는 인기 아이돌 그룹 EXO의 찬열 닮은 꼴로 소개되며 화제를 낳고 있다. 일반인들이 직접 출연하지는 않지만 기발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재능을 뽐내는 패러디 영상도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개봉했던 영화 ‘토르(Thor)’의 장면에 노래를 입힌 영상은 ’창의적이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구정 연휴를 앞두고 강원도 교육청은 명절 음식인 떡국의 열량을 지적하는 ‘겨울왕떡국’을 제작해 큰 웃음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쓸데없이 고 퀄리티네”, “이걸 만든 사람의 재능이 대단한 듯”, “별 기대 않고 봤는데 정말 재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패러디 영상에 관심을 표시했다. ‘겨울왕국’은 지난 2일 기준 6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3년간 국내 애니메이션 관람객 수 1위를 지키던 ‘쿵푸 팬더 2’의 기록을 경신하고, 전 세계적으로 8000억 원 가량의 수익을 올리는 등 인기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 없는 아이들 위해 ‘NGO’ 만든 10살 꼬마

    집 없는 아이들 위해 ‘NGO’ 만든 10살 꼬마

    불과 10살 나이에 집 없고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비영리민간조직(NGO)을 만든 속 깊은 소년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노숙 어린이 지원 조직 ‘러브 인 더 미러’(Love in the mirror)를 운영 중인 10세 소년 조나스 코로나다. 또래들이 한창 비디오 게임이나 운동에 빠져 있을 때 코로나의 시선은 다른 곳에 있었다. 똑같이 세상에 태어났지만 집 없이 떠도는 아이들의 불우한 환경이 늘 안타까웠던 것. 코로나가 집 없는 아이들 문제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6년 전으로 그의 나이 4살 때였다. 당시 그의 가족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는데 이 모습이 뇌리에 강하게 남았던 것이다. 2년 후, 6살 때부터 코로나는 홀로 집 없는 아이들을 돕는 봉사활동에 나섰지만 곧 한계를 느꼈다. 아무리 의욕이 넘쳐도 어린 아이 홀로 모든 문제를 감당하기는 어려웠던 것이다. 그래서 코로나는 비영리조직을 꾸리기로 결심했다. 혼자보다는 여러 사람의 손길 모이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조직 이름인 “러브 인 더 미러’(Love in the Mirror)도 코로나가 직접 지었는데 여기에는 나름의 뜻이 담겨있다. 코로나는 “집 없는 아이들은 항상 창문 안의 세상을 동경한다. 그 곳에는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온기가 흐른다. 바로 이런 역할을 우리가 해주고자 이름을 이렇게 정했다”고 전했다. ’러브 인 더 미러’는 노숙 어린이들을 위한 ‘음식지원’, ‘옷가지 지원’,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비용은 홈페이지를 통한 모금활동으로 충당하는데 코로나의 사연이 미국 전역에 알려지면서 많은 후원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월트 디즈니 그룹 봉사단’, ‘도요타 파이낸스 서비스’ 등 대기업들도 서포터로 참가 중이다. 한편 미국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약 116만 명에 이르는 노숙 학생들이 ‘러브 인 더 미러’의 직·간접적 도움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출처=’러브 인 더 미러’(Love in the mirror) 공식 홈페이지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