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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 어벤져스 출연 “신기하고 벅차” 아이언맨과 인증샷

    수현 어벤져스 출연 “신기하고 벅차” 아이언맨과 인증샷

    배우 수현(29)의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웨던)’ 출연이 확정됐다. 5일 영화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패니 코리아는 “한국 배우 수현(클라우디아 킴)이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출연을 확정 했다”고 밝혔다. 이에 수현은 오는 13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는 등 ‘어벤져스’의 출연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수현은 출연 확정 소식이 전해진 뒤 자신의 트위터에 “기다림 끝에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서 기쁩니다. 앞으로 정말 더 노력해야겠지만 ‘Welcome to the Marvel Universe’란 말, 참 신기하고 벅차네요. Marvel Comics 팬이었는데 정말 좋아하면 인연이 되는 행운도 찾아오나 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든 전편의 톱스타들이 출연하며 제임스 스페이더 등도 합류한다고 전해져 수현이 헐리우드 스타들 가운데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스카 검은 돌풍… 매퀸, 흑인 첫 작품상

    오스카 검은 돌풍… 매퀸, 흑인 첫 작품상

    올해 아카데미영화제에는 검은 돌풍이 불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스티브 매퀸(45) 감독의 ‘노예 12년’이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조연상, 각색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흑인 감독이 작품상을 차지한 것은 아카데미영화제 사상 처음이다. 여우조연상을 받은 흑인 여배우 루피타 뇽(31)은 이 영화가 장편 데뷔작인 신인이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는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등 7개의 트로피를 쓸어 담아 올해 최다 부문 수상작이 됐다. 반면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기대작 ‘아메리칸 허슬’은 단 하나의 트로피도 차지하지 못하는 ‘이변’을 낳았다. 국내 개봉 중인 ‘노예 12년’은 자유로운 영혼의 음악가에서 하루아침에 노예로 전락해 처참한 세월을 견뎌야 했던 솔로몬 노섭의 실화를 절제되면서도 사실적으로 그린 영화. 이미 올해 골든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런던 비평가협회상 등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휩쓸어 선전이 기대됐다.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오스카 작품상을 거머쥔 매퀸 감독은 비디오 아티스트 출신의 영국인이다. 미술 작가로 활약하며 영국 최고 권위의 현대미술상인 터너상을 받기도 했던 그가 영화 쪽으로 무대를 옮긴 것은 2008년. 영국과 아일랜드의 갈등을 다룬 첫 장편영화 ‘헝거’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받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했다. ‘노예 12년’이 세 번째 장편인 만큼 그 역시 ‘신인급’ 감독이다. ‘그래비티’는 감독상과 촬영상, 편집상, 시각효과상, 음향편집상, 음향상, 음악상 등 7개 부문을 석권했다. 무중력 우주공간에서 생사의 갈림길에 선 한 여성 과학자의 이야기를 담은 SF 재난 영화로 무중력 상태를 스크린에서 완벽하게 구현해 이미 큰 화제를 모았다. 쿠아론 감독은 올해 골든글로브에서도 감독상을 받았다. 남우주연상은 매슈 매코너헤이(‘달라스 바이어스 클럽’·6일 국내 개봉)가, 여우주연상은 케이트 블란쳇(‘블루 재스민’)이 각각 차지했다. 매코너헤이는 시한부 에이즈 환자로 세상과 맞서 싸우는 론 우드루프 역으로 호평받았다. 블란쳇은 상류사회에서 하루아침에 바닥으로 삶이 추락하는 여성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사했다. 이번 시상식의 신데렐라는 뭐니 뭐니 해도 데뷔작으로 여우조연상을 거머쥔 ‘노예 12년’의 루피타 뇽이었다. 당초 가장 유력한 여우조연상 후보자로 거론된 이는 ‘아메리칸 허슬’의 제니퍼 로렌스. 그가 지난해 여우주연상(‘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 이은 연속 수상자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으나, 악독한 농장주의 성적 집착과 학대로 고통받는 여인을 열연한 신인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케냐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온 뇽은 예일대 드라마스쿨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2008년 단편 ‘이스트 리버’로 데뷔했으며 ‘노예 12년’은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최근 개봉한 리암 니슨 주연의 ‘논스톱’에도 조연으로 출연했다. 남우조연상은 재러드 레토(‘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몫이었다. 그는 에이즈에 걸린 동성애자 역으로 촬영 당시 몸무게를 50㎏대까지 감량하는 투혼을 보였다.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렛 잇 고’) 등 2관왕에 올랐다. 각본상은 ‘허’의 스파이크 존즈 감독에게, 의상상과 미술상은 ‘위대한 개츠비’에 각각 돌아갔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분장상까지 3관왕에 올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주요 수상자(작) ▲ 작품상 노예 12년(스티브 매퀸) ▲ 감독상 알폰소 쿠아론(그래비티) ▲ 남우주연상 매슈 매코너헤이(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여우주연상 케이트 블란쳇(블루 재스민) ▲ 각본상 허(스파이크 존즈) ▲ 각색상 노예 12년 ▲ 남우조연상 재러드 레토(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여우조연상 루피타 뇽(노예 12년) ▲ 편집상 그래비티 ▲ 촬영상 그래비티 ▲ 미술상 위대한 개츠비 ▲ 의상상 위대한 개츠비(캐서린 마틴) ▲ 분장상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시각효과상 그래비티 ▲ 음악상 그래비티 ▲ 주제가상 겨울왕국 ▲ 음향편집상 그래비티 ▲ 음향효과상 그래비티 ▲ 외국어영화상 더 그레이트 뷰티(파울로 소렌티노) ▲ 장편애니메이션상 겨울왕국 ▲ 단편애니메이션상 미스터 허블롯 ▲ 단편영화상 헬륨 ▲ 장편다큐멘터리상 20피트 프롬 스타돔 ▲ 단편다큐멘터리상 더 레이디 인 넘버 6
  • 1000만 겨울왕국,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 ‘렛잇고’ 이디나 멘젤 무대까지

    1000만 겨울왕국,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 ‘렛잇고’ 이디나 멘젤 무대까지

    ‘1000만 겨울왕국, 이디나 멘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국내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소니픽쳐스릴리징 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는 ‘겨울왕국’이 2일 오전 11시20분께 1000만 315명(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했다고 전했다. ‘겨울왕국’의 1000만 돌파는 애니메이션 장르로는 최초이며 외화로는 ‘아바타’(1,330만 2,637명)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1월 16일 개봉한 ‘겨울왕국’은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 기록을 가지로 있던 ‘쿵푸팬더 2’(506만 명)의 기록을 가볍게 제치고 한국영화도 이루기 어려운 1000만 영화의 위업을 달성했다. ‘겨울왕국’은 음악과 스토리의 조화라는 디즈니 특유의 강점을 살려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는데 성공했다. 특히 주제곡이라 할 수 있는 ‘렛잇고(Let it go)’는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모으며 영화의 흥행에 불을 지폈다. 한편 ‘겨울왕국’은 3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미국 로스엔젤리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을 차지했다. ‘렛잇고(Let it go)’를 부른 가수 이디나 멘젤은 이날 축하 무대를 꾸며 분위기를 달궜다. 네티즌들은 “겨울왕국 1000만 대단하다”, “겨울왕국 결국 1000만 넘었구나”, “겨울왕국 1000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까지”, “겨울왕국 이디나 멘젤 축하무대 최고”, “겨울왕국 이디나 멘젤 축하무대 다시보기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디나 멘젤 페이스북(겨울왕국 1000만, 이디나 멘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그래비티 7관왕…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우울’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그래비티 7관왕…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우울’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그래비티 7관왕…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우울’ 스티브 맥퀸 감독의 ‘노예 12년’이 제86회 아카데미영화상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흑인 감독이 연출한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은 아카데미영화상 역사상 처음이다. 알폰소 쿠아론이 메가폰을 든 ‘그래비티’는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7관왕에 올랐다. 그래비티(Gravity) 뜻은 중력이다. ’노예 12년’은 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여우조연상(루피타 니옹), 각색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는 9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노예 12년’은 1840년대 노예로 팔린 한 흑인의 이야기를 다룬 솔로몬 노섭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소재로 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는 감독상을 비롯해 촬영상·편집상·시각효과상·음악상·음향편집상·음악효과상 등 7개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상 전부터 ‘그래비티’, ‘노예 12년’과 3파전이 예상됐던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아메리칸 허슬’은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무관에 그쳤다. 남우주연상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매튜 맥커너히에게, 여우주연상은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에게 돌아갔다. 두 배우는 골든글로브에서도 남·녀 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남우주연상뿐 아니라 남우조연상(자레드 레토)을 수상하는 등 남자 배우상을 휩쓸었다. 6개 부문에 오른 이 영화는 분장상까지 가져가 3관왕에 올랐다.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디즈니의 ‘겨울왕국’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고, 외국어영화상은 이탈리아의 중견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더 그레이트 뷰티’가 차지했다. 미술상과 의상상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위대한 개츠비’에게 돌아갔다. 네티즌들은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결과, 노예 12년 그래비티 역시 상 받을 만한 영화들이 선정된 듯”,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결과, 노예 12년 그래비티 재밌는 영화가 상을 받았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정말 아쉬워”,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결과, 노예 12년 그래비티 흥미진진하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남우주연상은 역시 다음을 기대해야겠네”,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결과, 노예 12년 그래비티 영화도 좋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생애 최고의 연기를 했다는데 너무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왕국 두 공주 천만 관객 홀렸다

    겨울왕국 두 공주 천만 관객 홀렸다

    뮤지컬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애니메이션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외화로는 ‘아바타’(2009) 이후 두 번째이며 한국 영화를 포함하면 열한 번째다. 배급사인 소니픽처스릴리징 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근거로 ‘겨울왕국’이 2일 오전 11시 20분쯤 1000만 31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국내 극장가는 ‘변호인’이 1000만 관객을 넘은 지 42일 만에 또 한번 ‘1000만 영화’를 배출했다. 이는 개봉 46일 만에 거둔 성적이다. 영화는 개봉 직후부터 놀라운 흥행 속도를 보였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9일 만에 200만,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겼다. 개봉 17일째엔 역대 애니메이션 가운데 최다 관객을 끌어모은 ‘쿵푸팬더 2’(506만명)의 기록을 깼다. 한국에서의 흥행 성적은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가장 좋다. 총 흥행수입 9억 8500만 달러(약 1조 515억원) 가운데 한국에서만 72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70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둔 곳은 미국(3억 8500만 달러)과 한국뿐이다. ‘겨울왕국’은 영화뿐 아니라 각종 음원 차트와 영어 회화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관련 업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그래비티 웃었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쉬움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그래비티 웃었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쉬움 스티브 맥퀸 감독의 ‘노예 12년’이 제86회 아카데미영화상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흑인 감독이 연출한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은 아카데미영화상 역사상 처음이다. 알폰소 쿠아론이 메가폰을 든 ‘그래비티’는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7관왕에 올랐다. 그래비티(Gravity) 뜻은 중력이다. ’노예 12년’은 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여우조연상(루피타 니옹), 각색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는 9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노예 12년’은 1840년대 노예로 팔린 한 흑인의 이야기를 다룬 솔로몬 노섭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소재로 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는 감독상을 비롯해 촬영상·편집상·시각효과상·음악상·음향편집상·음악효과상 등 7개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상 전부터 ‘그래비티’, ‘노예 12년’과 3파전이 예상됐던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아메리칸 허슬’은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무관에 그쳤다. 남우주연상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매튜 맥커너히에게, 여우주연상은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에게 돌아갔다. 두 배우는 골든글로브에서도 남·녀 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남우주연상뿐 아니라 남우조연상(자레드 레토)을 수상하는 등 남자 배우상을 휩쓸었다. 6개 부문에 오른 이 영화는 분장상까지 가져가 3관왕에 올랐다.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디즈니의 ‘겨울왕국’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고, 외국어영화상은 이탈리아의 중견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더 그레이트 뷰티’가 차지했다. 미술상과 의상상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위대한 개츠비’에게 돌아갔다. 네티즌들은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그래비티 역시 상 받을 만한 영화가 받았네”,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그래비티 대단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쉽게 됐네”,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그래비티 흥행한 영화가 역시 받게 됐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남우주연상 어제 받게 될까”,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그래비티 영화도 좋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생애 최고의 신들린 연기를 했단는데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왕국’ 엘사 헤어스타일에 첨단과학 숨어있다

    ‘겨울왕국’ 엘사 헤어스타일에 첨단과학 숨어있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이를 빠짐없이 보고 성장한 사람이라면 한 가지 변화를 인식할 수 있다. 바로 ‘공주님’들의 헤어스타일 변화다. 백설공주와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의 미녀, 신데렐라 등은 극중에서 묶은 머리 또는 풀어 헤친 긴 생머리를 고수하는 반면, 최근 개봉한 ‘겨울왕국’의 엘사 공주와 2012년 개봉한 ‘메리다와 마법의 숲’ 속 메리다 공주는 모두 풍성하고 탱글탱글한 곱슬머리를 자랑한다. 과거 디즈니 속 공주들이 ‘어쩔 수 없이’ 생머리를 유지해야 했던 이유는 다름 아닌 ‘기술’ 때문이었다. 애니메이터들은 구불거리고 윤기나는 곱슬머리를 표현하기에는 기술적으로 매우 부족함을 느꼈고, 특히 3D 영화가 등장한 이후부터는 이를 실현하는 것이 더욱 까다로워졌다. 하지만 메리다 공주 때부터는 달랐다. 메리다 공주는 디즈니 역사상 최초로 마구 헝클어진 곱슬머리를 가진 여자 주인공이다. 당시 디즈니-픽사 테크니컬 팀은 “물리와 중력의 법칙을 적용한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이를 실현해 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이를 더 자유롭고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 MIT와 프랑스 연구팀은 최초로 3D 애니메이터 ‘머리카락’을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인 것. MIT의 공동 연구자인 페드로 레이즈는 “처음부터 곱슬머리를 구현해 내기 위한 연구를 한 것은 아니다. 구부러지는 막대에 대해 분석하던 도중 구불구불한 가닥처럼 보이는 패턴을 발견했다”면서 “이 기술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각기 다른 구불거리는 머리카락 각도, 무게와 맞는 중력의 반응 등을 표현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단순히 디즈니 공주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배관이나 철관, 케이블 등 구조물의 활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물리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피지컬 리뷰 레터스’(Physical Review Letters)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월드패밀리잉글리쉬코리아, 영유아 영어교육 프로그램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 국내 론칭

    월드패밀리잉글리쉬코리아, 영유아 영어교육 프로그램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 국내 론칭

    월드패밀리잉글리쉬코리아(주)(이하 WFE코리아)의 대표이사이자 CEO인 로버트 A. 파커는 2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인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 론칭과 월드패밀리클럽(WF클럽)에 대한 소개 및 발표 시간을 가졌다. 파커 대표이사는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를 통한 영어의 인풋과 WF클럽 활동을 통한 영어의 아웃풋을 유도하는 월드패밀리 메소드(World Family Method)로 월드패밀리잉글리쉬는 한국의 많은 아이들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하며 이중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한국에서 영어교육의 중요성은 간과 할 수 없는 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 며, “5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2012년 한국육아정책연구소에서 조사한 설문조사의 내용을 보면 영어가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압도적인 교육이 영어임을 나타내 많은 부모들에게 큰 고민거리임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 성인 10명 중 6명이 영어 회화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직장에서의 승진과 경력에 방해가 됨을 밝혔다. WFE코리아는 현재 국내 영어교육의 현황은 사립 유치원비가 한달에 백만원을 넘고, 학교에서의 영어 인풋이 제한적이며, 막대한 비용과 효과적이지 못한 교육방법의 문제점이 있는 등 아이들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 부모들은 이중언어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파커 대표이사는 일본에서 출간한 아이의 이중언어 습득 과정에 대한 책을 소개하며,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기 위한 8가지 규칙을 언급했다. 이 규칙을 통해 DWE와 WF클럽의 서비스들은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아이들의 이중언어 발달을 지원한다.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기 위한 8가지 규칙 1. 최대한 영유아때 부터 영어를 인풋하라. 2. 양질의 많은 영어를 인풋하라. 3. 모국어 습득 방식을 사용하라. 4.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해 영어 습득을 극대화하라. 5. 가르치지말고 아이 스스로 영어의 규칙을 발견하도록 하라. 6. 영어 인풋의 수준과 복잡성을 서서히 높여라 7. 아이의 영어 구사 내용이 틀렸더라도 아낌없이 칭찬하라. 8. 아이가 영어로 소통하며 아웃풋 할 많은 기회를 제공하라. △월드패밀리잉글리쉬에 대하여 1970년대 설립된 월드패밀리잉글리쉬는 1978년 일본에서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를 최초로 공개했다. 그리고 1992년 대만 진출에 이어 1997년 홍콩으로 진출하며 지속적으로 제품 향상 및 새로운 기술 도입을 위한 투자를 하고 있다. 2013년 한해 동안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와 PlayAlong! 제품에 투자한 금액은 한화로 400억 이상을 차지하며, 2013년 달러 가치 환산 기준으로 5천3백만 달러 (560억 원) 이상의 투자를 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투자로 새로운 기술과 구성요소들을 유기적으로 통합한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는 매우 정교한 ELL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영어습득과정을 제공한다. 아시아 지역에서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의 인기는 세일즈 결과와 회원수를 통해 확연하게 알 수 있다. 일본에서는 무려 483,571건의 세일즈 결과가 있었으며, 대만과 홍콩은 각각 121,518건과 29,284건으로 통한 634,373건의 세일즈를 나타냈다. 또한 지난 3년간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는 매년 두자릿수의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WF클럽은 일본의 경우 82,423 가족맴버를 기록하며 129,000의 아동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만은 5,545 가족맴버와 8,300명의 아동회원을, 그리고 홍콩은 4,493 가족맴버와 6,400의 아동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왕국’ 엘사 ‘헤어스타일’ 알고보니 첨단기술

    ‘겨울왕국’ 엘사 ‘헤어스타일’ 알고보니 첨단기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이를 빠짐없이 보고 성장한 사람이라면 한 가지 변화를 인식할 수 있다. 바로 ‘공주님’들의 헤어스타일 변화다. 백설공주와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의 미녀, 신데렐라 등은 극중에서 묶은 머리 또는 풀어 헤친 긴 생머리를 고수하는 반면, 최근 개봉한 ‘겨울왕국’의 엘사 공주와 2012년 개봉한 ‘메리다와 마법의 숲’ 속 메리다 공주는 모두 풍성하고 탱글탱글한 곱슬머리를 자랑한다. 과거 디즈니 속 공주들이 ‘어쩔 수 없이’ 생머리를 유지해야 했던 이유는 다름 아닌 ‘기술’ 때문이었다. 애니메이터들은 구불거리고 윤기나는 곱슬머리를 표현하기에는 기술적으로 매우 부족함을 느꼈고, 특히 3D 영화가 등장한 이후부터는 이를 실현하는 것이 더욱 까다로워졌다. 하지만 메리다 공주 때부터는 달랐다. 메리다 공주는 디즈니 역사상 최초로 마구 헝클어진 곱슬머리를 가진 여자 주인공이다. 당시 디즈니-픽사 테크니컬 팀은 “물리와 중력의 법칙을 적용한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이를 실현해 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이를 더 자유롭고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 MIT와 프랑스 연구팀은 최초로 3D 애니메이터 ‘머리카락’을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인 것. MIT의 공동 연구자인 페드로 레이즈는 “처음부터 곱슬머리를 구현해 내기 위한 연구를 한 것은 아니다. 구부러지는 막대에 대해 분석하던 도중 구불구불한 가닥처럼 보이는 패턴을 발견했다”면서 “이 기술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각기 다른 구불거리는 머리카락 각도, 무게와 맞는 중력의 반응 등을 표현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단순히 디즈니 공주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배관이나 철관, 케이블 등 구조물의 활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물리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피지컬 리뷰 레터스’(Physical Review Letters)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과거 디즈니 공주들은 왜 모두 ‘생머리’였을까?

    과거 디즈니 공주들은 왜 모두 ‘생머리’였을까?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이를 빠짐없이 보고 성장한 사람이라면 한 가지 변화를 인식할 수 있다. 바로 ‘공주님’들의 헤어스타일 변화다. 백설공주와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의 미녀, 신데렐라 등은 극중에서 묶은 머리 또는 풀어 헤친 긴 생머리를 고수하는 반면, 최근 개봉한 ‘겨울왕국’의 엘사 공주와 2012년 개봉한 ‘메리다와 마법의 숲’ 속 메리다 공주는 모두 풍성하고 탱글탱글한 곱슬머리 또는 구불거리는 웨이브의 헤어스타일을 자랑한다. 과거 디즈니 속 공주들이 ‘어쩔 수 없이’ 생머리를 유지해야 했던 이유는 다름 아닌 ‘기술’ 때문이었다. 애니메이터들은 구불거리고 윤기나는 곱슬머리를 표현하기에는 기술적으로 매우 부족함을 느꼈고, 특히 3D 영화가 등장한 이후부터는 이를 실현하는 것이 더욱 까다로워졌다. 하지만 메리다 공주 때부터는 달랐다. 메리다 공주는 디즈니 역사상 최초로 마구 헝클어진 곱슬머리를 가진 여자 주인공이다. 당시 디즈니-픽사 테크니컬 팀은 “물리와 중력의 법칙을 적용한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이를 실현해 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이를 더 자유롭고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 MIT와 프랑스 연구팀은 최초로 3D 애니메이터 ‘머리카락’을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인 것. MIT의 공동 연구자인 페드로 레이즈는 “처음부터 곱슬머리를 구현해 내기 위한 연구를 한 것은 아니다. 구부러지는 막대에 대해 분석하던 도중 구불구불한 가닥처럼 보이는 패턴을 발견했다”면서 “이 기술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각기 다른 구불거리는 머리카락 각도, 무게와 맞는 중력의 반응 등을 표현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단순히 디즈니 공주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배관이나 철관, 케이블 등 구조물의 활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물리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피지컬 리뷰 레터스’(Physical Review Letters)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겨울왕국 엘사는 어디 태생? ‘진짜 겨울왕국’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겨울왕국 엘사는 어디 태생? ‘진짜 겨울왕국’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미국의 디지털 아티스트가 디즈니 주인공들의 고향을 추적했다.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게시물을 보면 위니더푸와 로빈후드의 고향은 영국 잉글랜드이다. ’101 달마시안’과 ‘카2’도 역시 잉글랜드 스토리이며 ‘미녀와 야수’는 프랑스가 배경이고 헤라클레스는 그리스가 고향으로 알려졌다. 주인공의 고향이나 영화의 배경이 명시적으로 나타나 있지 않은 경우에는 여러 방법으로 추정되기도 했다. ’인크레더블’은 지상 철도나 도시의 디자인을 볼 때 미국 시카고가 배경이라는 추정이 가능하고 또 건축물과 자연 환경을 볼 때 ‘겨울왕국’은 노르웨이가 가장 근접하다. ‘백설공주’는 고향을 추정하기 어려워, 원작자의 고향을 따라 독일 출신으로 추정하고 있다.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신기하구나”,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대단히 예리한 관찰력인데?”,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한국이 고향인 주인공은 없나?”,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한국은 없어서 아쉽구나”,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찾기 힘들었을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디즈니 세계지도, 백설공주부터 인어공주까지 ‘어디 출신?’

    디즈니 세계지도, 백설공주부터 인어공주까지 ‘어디 출신?’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디즈니 세계지도’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는 미국의 디지털 아티스트인 에오윈 스미스가 최근 미국 애니메이션 회사 디즈니의 주인공들의 출신을 추적해 세계지도에 그린 것이다. 출신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주인공들은 도시의 디자인이나 자연 환경, 원작자의 출신 등으로 추측해 세계 지도에 담아냈다. 푸우와 로빈후드의 고향은 영국 잉글랜드다. 101마리 달마시안도 잉글랜드가 배경이며 ‘미녀와 야수’는 프랑스, 헤라클레스는 그리스 출신이다. ‘인크레더블’은 지상 철도나 도시의 디자인을 볼 때 미국 시카고로 추정되고 있으며 백설공주는 추정하기 어려워 원작자를 따라 독일 출신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돌풍을 일으킨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은 건축물과 자연 환경을 볼 때 노르웨이로 추측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세계 곳곳에 분포 ‘겨울왕국은 어딜까?’ 지도 보니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세계 곳곳에 분포 ‘겨울왕국은 어딜까?’ 지도 보니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고향은 어딜까?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사진은 미국의 디지털 아티스트인 에오윈 스미스가 최근 미국 애니메이션 회사 디즈니의 주인공들의 고향을 추적해 세계지도에 그린 것이다. 고향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주인공들은 도시의 디자인이나 자연 환경, 원작자의 출신 고향 등으로 추측해 세계 지도에 담아냈다.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을 살펴보면 푸우와 로빈후드의 고향은 영국 잉글랜드이다. 또한 101마리 달마시안도 잉글랜드가 배경이며 ‘미녀와 야수’는 프랑스, 헤라클레스는 그리스 출신이다. ‘인크레더블’은 지상 철도나 도시의 디자인을 볼 때 미국 시카고로 추정되고 있으며 백설공주는 고향을 추정하기 어려워 원작자의 고향을 따라 독일 출신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돌풍을 일으킨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은 건축물과 자연 환경을 볼 때 노르웨이로 추측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재밌다”,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엘사는 노르웨이였구나”,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아시아는 뮬란 뿐?”,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다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린 공룡옷 입고 홍콩 거리 활보, 호객행위 오해 굴욕

    효린 공룡옷 입고 홍콩 거리 활보, 호객행위 오해 굴욕

    효린 공룡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씨스타 효린이 홍콩여행 중 공룡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해 큰 웃음을 선사한 것. 22일 방송되는 ‘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 3회에서는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한 씨스타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특히 효린은 초록색 공룡의상을 입고 “창피해”를 연발하며 돌아다니다 디즈니랜드 관계자로부터 호객행위를 하는 직원으로 오해 받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효린이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다닌 이유는 게임 벌칙 중 하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씨스타는 여행 4일 동안 매일매일 한 사람을 정해 짐을 들어주거나 귀찮은 일 등을 해주는 게임을 했던 것. 연속 이틀 벌칙에 당첨된 효린은 “난 원래 재수없는 여자야. 게임도 못 하고 꼭 이런 건 내가 다 걸리더라”라며 자학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은 22일 토요일 밤 11시 Y-STAR를 통해 방송된다.
  • 겨울왕국 900만 돌파, 애니메이션 1000만 관객 시대 열까?

    겨울왕국 900만 돌파, 애니메이션 1000만 관객 시대 열까?

    ‘겨울왕국 900만 돌파’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관객 900만 명을 돌파했다. 관객 1362만 명을 동원한 ‘아바타’를 뒤쫓는 역대 외화 흥행 2위다. 18일 오후 2시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겨울왕국’의 누적 관객은 자그마치 903만 1762명이다. 앞서 지난 1일 ‘쿵푸팬더2’(506만)를 가뿐하게 쓰러뜨리며 역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오른 뒤 ‘아이언맨3’(900만)까지 얼어붙게 했다. 이에 900만 관객을 돌파한 ‘겨울왕국’이 1000만 관객 영화가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애니메이션 1000만 신기원’에다 올해 개봉작의 첫 1000만 관객이라는 기록에 관심이 쏠리지 않을 수 없는 것. 무엇보다 초·중·고교생들의 봄 방학 기간인데다 대학생들도 개강 전인 까닭에 이달 말까지는 학생을 끌 수 있는 여력이 남아있다. 더욱이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의 효과처럼 ‘겨울왕국’의 삽입곡 ‘Let It Go’ 등의 인기도 여전하다. 상영 극장 수도 많다. 다만 쟁쟁한 개봉 신작들이 변수다. ‘로보캅’, ‘관능의 법칙’ 등을 제꼈지만 ‘아메리칸 허슬’, ‘폼페이:최후의 날’, ‘논스톱’, ‘찌라시:위험한 소문’ 등 만만찮은 국내외 화제작들이 한판 승부를 겨눌 태세다. 네티즌들은 “겨울왕국 900만 돌파, 대단하다”, “겨울왕국 900만 돌파, 1000만 넘었으면”, “겨울왕국 900만 돌파, 대박이네”, “겨울왕국, 재밌긴 했지만 이 정도 흥행할 줄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겨울왕국’ OST 한국어 더빙 버전 다음주 24일 CD·디지털 음원 발매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한국어 더빙 버전이 오는 24일 CD와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된다. ‘겨울왕국’ OST 한국어 더빙 버전 앨범에는 영화에서 주인공 ‘엘사’의 노래를 맡았던 뮤지컬 배우 박혜나가 주제곡 ‘렛 잇 고’를 한국어로 새롭게 부른 ‘다 잊어’를 비롯해 ‘안나’ 역의 목소리와 노래를 맡은 성우 박지윤과 박혜나가 함께 ‘포 더 퍼스트 타임 인 포에버’를 한국어로 부른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은 열린 문’(원곡 ‘러브 이스 언 오픈 도어’), ‘여름날’(원곡 ‘인 서머’) 등 영화 수록곡의 한국어 버전들이 담긴다. 또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부른 ‘렛 잇 고’와 오리지널 버전에 수록된 22개 곡을 포함해 모두 33곡이 실린다. ‘겨울왕국’은 영화의 흥행 돌풍에 힘입어 수록곡들도 인기를 얻고 있다. ‘렛 잇 고’는 외국곡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수록곡들도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의 OST가 한국어 더빙 버전으로 발매되는 것은 ‘겨울왕국’이 처음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EBS 봄 개편… 황금시간대 오후 7시로 당겨 대형 기획 배치

    EBS 봄 개편… 황금시간대 오후 7시로 당겨 대형 기획 배치

    EBS 교육방송이 오는 24일부터 봄 개편을 단행한다. EBS는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봄 편성 설명회를 열고 주요 프로그램 내용을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저녁 프라임 시간대를 기존 오후 8시에서 오후 7시로 한 시간 앞당기고 이 시간대에 프로젝트성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4월 말부터 주 3회 방송되는 ‘테마기획 아틀라스’는 건강·의학·음식·힐링·웰빙·건축·음악 등 테마별 글로벌 대기획 시리즈다. 파일럿 프로젝트를 정규 편성해 시리즈별로 방송하는 편성도 시도한다. 5월부터 방송될 예정인 ‘구석기인처럼 먹고 살아라’는 구석기 시대 식생활을 재현해 보는 프로젝트로, 현대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실험적 방식으로 모색해 본다. 4월 말 방송되는 ‘아빠와 사춘기’는 멀어진 현대의 아빠와 사춘기 자녀의 사이를 돌아보고 건강한 관계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생활 밀착형 육아·부모 프로그램 등 가정 교육 콘텐츠도 강화된다.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던 방식이 아니라 가정과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을 직접 관찰, 취재하고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처벌이나 해법 제시가 아닌 제대로 아이를 키우는 훈육의 비법을 알려주는 부모 코칭 프로그램 ‘청개구리 길들이기’ 초보 엄마 아빠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들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육아리얼리티 프로그램 ‘육아를 부탁해!’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대형 기획 다큐멘터리도 방송된다. 3월 31일~4월 9일 방송되는 6부작 다큐멘터리 ‘세계문명사-강대국의 비밀’은 로마, 몽골, 대영제국, 미국 등 패권 국가들의 역사를 통해 그들이 세계를 움직였고 패권을 쥘 수 있었던 동력을 알아보고, 국가와 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3월 24~27일 방송되는 ‘인간과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세계에 대한 사회학적 탐구가 담긴 다큐멘터리다.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지브리를 소개하고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킨 ‘겨울왕국’의 제작에 참여한 한국 애니메이터들에게 애니메이션의 매력이 무엇인지 직접 묻는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흔들리는 가족의 가치에 대해 다각도의 접근을 통해 방향점을 모색해 보는 ‘가족의 발견’ 등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겨울왕국’, 애니메이션 1000만 관객 시대 열까?

    ‘겨울왕국’, 애니메이션 1000만 관객 시대 열까?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관객 900만 명을 돌파했다. 관객 1362만명을 동원한 ‘아바타’를 뒤쫓는 역대 외화 흥행 2위다. 18일 오후 2시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겨울왕국’의 누적 관객은 자그마치 903만 1762명이다. 앞서 지난 1일 ‘쿵푸팬더2’(506만)를 가뿐하게 쓰러뜨리며 역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오른 뒤 ‘아이언맨3’(900만)까지 얼어붙게했다. 초점은 1000만 관객 여부다. ‘애니메이션 1000만 신기원’에다 올해 개봉작의 첫 1000만 관객이라는 기록에 관심이 쏠리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 초·중·고교생들의 봄 방학 기간인데다 대학생들도 개강 전인 까닭에 이달 말까지는 학생을 끌 수 있는 여력이 남아있다. 더욱이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의 효과처럼 ‘겨울왕국’의 삽입곡 ‘Let It Go’ 등의 인기도 여전하다. 상영 극장 수도 많다. 다만 쟁쟁한 개봉 신작들이 변수다. ‘로보캅’, ‘관능의 법칙’ 등을 제꼈지만 ‘아메리칸 허슬’, ‘폼페이:최후의 날’, ‘논스톱’, ‘찌라시:위험한 소문’ 등 만만찮은 국내외 화제작들이 한판 승부를 겨눌 태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명 외국 가수들의 ‘렛 잇 고(Let It Go)’ 모창버전 화제

    유명 외국 가수들의 ‘렛 잇 고(Let It Go)’ 모창버전 화제

    디즈니사의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이 국내 관객수 1000만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OST 중 하나인 ‘렛 잇 고(Let It Go)’ 따라부르기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뮤지컬 배우 크리스티나 비앙코(Christina Bianco)란 여성이 10여명이 넘는 해외 유명가수들이 부른 ‘렛 잇 고’ 노래를 모창하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분 가량의 ‘렛 잇 고’ 노래가 흐르는 동안 크리스티나 비앙코는 ‘겨울왕국’ 중 ‘렛 잇 고’를 부른 이디나 멘젤을 비롯 데미 로바토, 브리트니 스피어스, 앨라니스 모리셋, 셀린 디온, 크리스틴 체노웨스, 아델, 줄리 앤드류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켈리 클락슨, 라이자 미넬리 등 12명의 노래를 흉내내 부른다. 크리스티나 비앙코는 이 중에서도 이디나 멘젤과 브리트니 스피어스, 셀린 디온, 클리스틴 체노웨스, 줄리 앤드류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등의 목소리 모창하면서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사진·영상=Christina Bianco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유라 그림실력 ‘겨울왕국 엘사’ 싱크로율 “소름” 아이돌 3대 화백 보니

    유라 그림실력 ‘겨울왕국 엘사’ 싱크로율 “소름” 아이돌 3대 화백 보니

    ‘유라 그림실력, 아이돌 3대 화백’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그림실력이 공개되며 ‘아이돌 3대 화백’이 화제다. 유라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겨울왕국’에 푹 빠져서 그려 봤어요. 노래가 정말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의 주인공 엘사를 그려 놓은 노트를 들고 그림실력을 자랑하고 있는 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라가 그린 엘사는 실제 캐릭터와 거의 흡사한 모습으로 뛰어난 그림실력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라 그림실력에 아이돌 3대 화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돌 3대 화백은 유라를 비롯해 레인보우 재경, 에이핑크 손나은으로 이들은 자신의 SNS 등을 통해 뛰어난 그림실력을 뽐낸 바 있다. 네티즌들은 “유라 그림실력 대박이다. 디즈니 입사해도 될 듯”, “유라 그림실력, 아이돌 3대 화백 중에서도 갑인 듯”, “아이돌 3대 화백, 부족한 게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트위터(유라 그림실력, 아이돌 3대 화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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