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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백 앞둔 씨스타, DJ 소다와 깜짝 콜라보…히트곡 매시업

    컴백 앞둔 씨스타, DJ 소다와 깜짝 콜라보…히트곡 매시업

    걸그룹 씨스타의 히트곡들을 글로벌 아티스트 디제이 소다(DJ SODA)가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지난 9일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씨스타와 DJ 소다의 ‘디제이 X 케이팝’ 콜라보레이션 매시업(Mashup, 서로 다른 곡을 조합하여 새로운 곡을 만들어 내는 것)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마 보이’, ‘기브 잇 투미’, ‘있다 없으니까’, ‘쏘 쿨’, ‘터치 마이 바디’ 등 씨스타 대표 히트곡과 뮤직비디오가 DJ 소다의 첫 프로듀스 EP 음반 트랙, 아시아 투어 영상과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DJ 소다는 2015년 아시아 투어, 2016년 송크란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디제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으며 최근 한국 최초 여성 DJ 프로듀싱 앨범을 발매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해 6월 ‘SHAKE IT(쉐이크 잇)’ 이후 1년여 만인 오는 21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Special Clip] DJ 소다 X 씨스타 - MASH UP REMIX COLLABORATIO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박명수·SM·YG가 반한 ‘EDM’ 잠실벌 달군다

    박명수·SM·YG가 반한 ‘EDM’ 잠실벌 달군다

    마틴 게릭스 등 정상급 아티스트 출동 국내 기획사도 8조원 음악시장 도전장 ‘여름 음악 페스티벌은 EDM이 대세.’ 예능인 박명수가 전도사를 자처하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아직도 이 장르가 낯설다면 최근 인기를 끌었던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노래를 떠올리면 어떨까. ‘픽 미’가 바로 EDM 계열이다. 몸을 흔들고 싶어하는 본능을 깨우는 강렬한 전자음과 중독성이 있는 리듬을 앞세워 전 세계 음악 시장의 주류가 된 EDM이 국내에서도 주변부에서 중심부로 옮겨 가는 모양새다. EDM이 클럽을 뛰쳐나와 여름 음악 페스티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국내 록페스티벌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지산(지난해 안산)밸리 록페스티벌은 2년 연속 세계적인 EDM 스타들을 헤드라이너로 내세웠다. 올해는 디스클로저와 제드다. 또 대형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가 EDM 레이블을 설립하는 등 한국 음악계도 전 세계 8조원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오는 10~1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리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이 올여름 EDM 페스티벌의 불쏘시개 역할이다. 미국 마이애미를 포함해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열리는 글로벌 EDM 축제 브랜드의 한국 공연이다.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열렸던 1회 때는 5만명이 모였고, 지난해에는 메르스 사태에도 11만명이 에너지를 내뿜었다. 올해 5회를 맞아 기존 이틀 공연을 사흘로 늘려 역대 최대 규모를 뽐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도 제작·투자에 참여했다. 영국의 EDM 잡지 ‘DJ MAG’ 선정 DJ 순위에서 세계 톱 10에 들어가는 마틴 게릭스(3위), 아민 반 뷰렌(4위), 아비치(7위), 아프로잭(8위)과 지난해 안산밸리 헤드라이너였던 데드마우스, 악스웰·인그로소, 체이스 앤 스테이터스, 스테판 폼푸냑 등 세계 정상급 EDM 아티스트를 비롯해 국내외 100여팀이 잠실벌에 결집해 음악 팬들의 심장을 두드릴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대중 인지도가 높은 DJ쿠(구준엽)와 DJ지팍(박명수),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스틴 오와 레이든, 킹맥, 국내 클럽가를 주름잡는 바가지 바이펙스써틴, 맥시마이트, 준코코, 반달락 등이 나온다. 예년과는 달리 가리온, 팔로알토, 자이언티, 칵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더블유 앤 웨일, 바이바이배드맨 등 힙합, 록, R&B 뮤지션들도 무대에 올라 다양한 스펙트럼을 발산한다. EDM 열기는 주류회사 하이네켄이 주최하는 ‘스타디움’(7월 9일·서울), 물놀이와 힙합, EDM이 결합한 ‘워터밤 2016’(7월 30일·서울)과 국내 최초 EDM 축제인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의 여름판인 ‘워터워’(8월19~21일·춘천)로 이어진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아랍S다이어리] 해외노동자 몰아내는 사우디’그때’ 중동 갔다면?

    [아랍S다이어리] 해외노동자 몰아내는 사우디’그때’ 중동 갔다면?

    외국인 노동자들이 ‘사우디제이션(saudization)’으로 인해 속수무책 일자리를 반납하고 있다. 사우디제이션은 청년실업률을 해소하려 사우디아라비아가 시행하는 자국민 고용할당제로 현지에 진출한 외국기업은 사우디 청년구직자를 특정 비율 수용해야만 한다. 세계적으로 높은 청년실업률을 자랑하는 나라이다 보니 제도 자체는 문제가 없어 보이나 그 비율이 외국인 노동자 입장에선 가히 ‘폭력적’이다. 사우디는 2012년 자국민 노동자를 최대 30%까지 고용하도록 했던 비율을 올해 두 배 넘게 끌어올렸다. 사우디투자자문협의회(SAGIA)는 지난달 외국기업은 2년 안에 고용인의 최소 75%를 사우디인으로 채워야 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서 사우디인이란 사우디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 사우디 여성과 다른 국적 남성 사이에 태어난자녀도 제외다. 사우디는 부계 혈통 중심의 국적법을 따른다. 철저히 사우디 국적을 가진 젊은 세대를 위한 사우디제이션은 다달이 청년실업률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우리나라의 청년 구직자들에게 부러움을 살만한 제도이긴 하다. 그러나 사우디에서 일하고 있는 비(非)사우디인 노동자들에겐 두려운 제도다. 휴대폰 산업분야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제일 먼저 ‘한 방’ 맞았다. 6월까지 50%, 9월까지100% 이 분야 고용자들이 사우디인으로 교체된다. 노동부장관은 판매부터 수리까지 전체 휴대폰 산업에서 오직 사우디인만이 일할 수 있다고 공표했다. 이에 따라 기술직업훈련위원회(TVTC)는 삼성과 함께 고객상담, 판매, 수리 등 휴대폰 산업과 관련된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6일 현재까지 사우디 남녀 청년구직자 4만4000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부는 내달 휴대폰 산업에서만 2만 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휴대폰 판매점들이 속속 구인광고를 내걸기 시작했지만 수년간 휴대폰 산업에 종사해온 값싼 인력들을 내쫓고 몸값만 비싼 사우디인을 채용하려니 고용주들도 곤욕스럽긴 마찬가지다. 한 휴대폰 매장은 판매원과 기술자에게 각각 4000리얄(124만원), 3000리얄(93만원)이라는 월급을 제시했다. 사우디 구직자들은 급여가 낮다며 실색하는 분위기다. 그런가 하면 소비자들은 휴대폰 수리를 믿고 맡길 수 있을 지 의심하고 있다. 프리랜스 저널리스트 탈랄 알하르비는 현지 신문에 사우디제이션은 멈춰져야 한다는 내용의 기고문을 썼다. 그는 한 외국인 투자자를 만나 나눈 대화를 소개하며 외국의 투자회사들이 사업을 확장하기도 전에 사우디제이션으로 인해 곤란을 겪는다고 했다. 이 외국인 투자자는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찾았다 하더라도 턱없이 높은 몸값을 요구해 사우디인은 채용할 수 없다고 했다. 공과대 졸업생이 20년 경력 외국인 엔지니어 월급의 네 배를 부른다고 하니 언감생심인 것이다. 알하르비는 “어떤 투자자나 국제회사도 수익을 추구하려는 그들의 목적이 아닌 우리의 목적(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이루기 위해 오진 않을 것”이라며 “우리의 목표와 상호적 이익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하지만 사우디제이션을 투자회사들에 부과할 순 없다”고 주장했다. 사우디제이션을 위해 주로 인도인들이 운영하는 바칼라(작은 슈퍼)도 문을 닫을 위기에 놓였다. 바칼라가 사라지면 대형슈퍼마켓에서 더 많은 사우디인들을 고용할 수 있게 된다는 논리로 노동부가 검토 중에 있다. 경제학자 파루크 알카티브는 이로써 외국인들이 사우디에서 번 돈을 해외로 송금시키는 금액을 줄일 수 있고 사우디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칼라 주인들은 생계수단을 잃게 될 처지에 놓이자 좌불안석이다. 한 바칼라 주인은 “여기서 일하는 대부분의 외국인근로자들은 그들의 나라에서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있고 때문에 사우디는 이주노동자들에게 인기 있는 나라다. 그런데 모든 산업분야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줄이려는 정부의 결정은 우리의 수입 원천을 막고 다른 일을 구하는 것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사우디제이션은 외국인에겐 무자비하지만 사실 현지인들은 환호하고 있다. 선거철마다 떠도는 실효성 없는 우리나라의 청년실업대책을 생각하면, 이기적이더라도 자국 청년들을 우선으로 챙기는 사우디의 고용제도가 한편으론 나쁘게만 보이진 않는다. 글·사진 윤나래 중동통신원 ekfzhawoddl@gmail.com
  • [열린세상] 핀란디제이션과 한·중 관계/안유화 중국증권행정연구원장

    [열린세상] 핀란디제이션과 한·중 관계/안유화 중국증권행정연구원장

    최근 들어 미국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국 배치 문제 때문에 한국과 중국 간 관계에 대한 국론이 분분하다. 과거 마늘 사태처럼 중국이 경제제재 카드를 꺼내 들지 않을지 걱정하고 있다. 시진핑 지도부는 그동안 ‘친선혜용’(親善惠容)의 주변국 외교정책으로 박근혜 정부와 유례없는 친밀한 관계를 이어 왔다. 박 대통령의 중국 항일전승 70주년 열병식 참석으로 극에 달하는 듯했다. 하지만 북한의 핵 도발에 대한 중국의 자기 원칙에 기반한 외교적 처리에 한국은 역시나 하며 급기야 사드 배치를 위한 미국과의 담판에 들어갔다. 그렇다. 강대국 사이에 끼어 있는 한국은 언제나 ‘딜레마 위기’를 겪고 있다. 미·중 간의 이해관계 충돌 시 안보상 선택 위험과 북핵 문제, 사드 문제 등으로 한·중 관계에 균열 위험이 있다. 그럼 한국은 어떻게 해야 하나. 지정학적으로 강대국에 둘러싸인 북유럽의 핀란드가 많은 교훈을 준다. 핀란드는 1939년 겨울전쟁에서 패해 소련과 외교를 강화하면서 독립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묵시적 굴종’이라는 정책을 썼다. ‘핀란디제이션’(Finlandization)이다. 서방은 핀란드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영입하지 않고, 소련은 핀란드를 지배하지 않도록 협상한 결과다. 핀란드는 대내외 정책에 대한 소련의 영향력을 인정하고, 서방과 비동맹 체제를 갖는 것이었다. 현재 국제정치에서는 ‘지정학적으로 강대국에 인접한 약소 국가가 주권과 독립 유지를 위해 강대국의 대외정책을 전적으로 추종하는 조건하의 중립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경제적 의존성이 높아지는 관계’를 의미한다. 현재 중국의 부상과 함께 동아시아의 ‘핀란드화’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특히 한국의 대중국 경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앞으로 핀란디제이션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서 한국은 분명히 해야 할 원칙이다. 우선 경제 의존도를 낮춰서라도 정치적 외교 독립성을 유지해야 하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을 떨쳐야 한다. 경제적 문제는 온전히 시장에 맡겨야 한다. 기업들이 상황에 따라 지역에 대한 시장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는 문제다. 정부가 왈가왈부해서는 안 된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한국 기업들은 좋은 무역 환경을 이용해 중국 시장 진출을 고민하고 있다. 국제적 민감 이슈로 기업들에 어려움을 조성해서는 안 된다. 한국의 많은 제품이 중국에서 환영받고 시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다. 화장품의 경우 2~3년이라고 본다. 수요가 없으면 가고 싶어도, 의존하고 싶어도 의존할 수 없는 게 시장의 원리다. 또 중국과 미국은 제로섬 관계가 아니라 윈윈 관계로 갈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의 역할이 필요함을 강조해야 한다. 한국은 중국과 미국으로 대표되는 동·서방의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다. 한국은 중립적 완충국 역할에 초점을 맞춰 국제적 민감 이슈에 대응해야 할뿐더러 주변 강대국들을 설득하고 이끌어 가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 한국 외교의 독립성과 가치관을 내세워 마지노선 원칙을 확실히 정한 뒤 중·미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확실히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국제문제에서 냉전 세계의 사고방식에 따라 한국이 의사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이익 우선 아래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원칙’을 세우고, ‘원칙’을 지키는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보여 줘야 한다. 신뢰에 바탕을 두고 경제적으로 주변 강대국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해 가야 할뿐더러 강대국끼리도 윈윈이 될 수 있도록 구조를 짜고 전략을 짜야 한다. 그러려면 강대국에 대해 잘 알고 미리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따라서 한국이 취해야 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처신은 강대국들을 설득해 자국이 이익을 볼 수 있는 논리를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또 원칙적으로 존중할 만한 명분이 있다고 느껴지도록 만들고 우리의 태도가 정당하다고 느끼게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를 강하게 만드는 일이다. 강국이 되는 것은 꼭 군사강국이 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경제강국이 될 수도 있고, 영국이나 싱가포르처럼 금융강국 또는 법치강국이 될 수도 있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D-2년 특집] 평창이 뛴다, 심장이 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D-2년 특집] 평창이 뛴다, 심장이 뛴다

    선수들의 땀, 강원도의 힘, 대한민국 꿈으로… 올림픽 성공 개최 붐업! ‘가자! 올림픽 축제장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2년 앞으로 다가오며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살아나고 있다. 개막식이 열리는 평창을 비롯해 강릉, 정선 등 개최 도시와 강원도 일대에서는 문화올림픽 등을 위해 각종 이벤트를 마련했다. 2011년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하자 국민은 열광했고 강원도민은 3번의 도전 끝에 얻은 값진 성과에 감격했다. 대한민국은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에 이어 동계올림픽까지 세계 3대 이벤트를 모두 유치한 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열기를 살리는 각종 이벤트와 경기장 등 인프라 구축 현장 등을 찾았다. ●강원의 전통놀이·550개 대표 상품을 세계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 강릉, 정선 지역에서 동계올림픽 2년을 남겨 놓고 풍성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오는 6일 열리는 ‘테스트 이벤트’에 맞춰 강원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하는 ‘올림픽 페스티벌’이다. ‘테스트 이벤트’란 경기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자 준비 계획을 테스트 하려고 열리는 행사다. 조직위와 강원도는 성공적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개최 ‘D-2년’에 맞춰 본격적인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올림픽 페스티벌’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기간에 강원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올림픽 이후에도 올림픽 축제 유산으로 남기자는 의미도 있다.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강릉 단오공원 일대에서 개막식과 문화예술공연, 강원 대표 상품관 및 먹거리관이 운영된다.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위주로 열린다. 4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18개 시·군의 문화예술 작품 시연, 월드 디제이(DJ)페스티벌, 동아시아관광포럼 회원 지방정부 2개국 예술단 초청공연 등 23개의 공연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춘천의 김유정 봄봄, 정선의 아리랑, 강릉 농악, 양구 돌산령 지게놀이 등과 같이 강원도 내 18개 시·군에서 계승되는 전통놀이나 무형 문화재, 설화 등을 현대적으로 창작·개발해 지역색이 강한 공연예술로 재탄생시켰다. 문화예술공연관 옆에는 강원 인삼과 의료기기, 한지 같은 강원도 대표 상품 300개와 정보화 마을 우수상품 80개, 일반제품 170개 등 550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강원도 대표 상품관’이 운영된다. 18일부터 20일까지는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 평창동계올림픽 랜드마크 조형물을 설치하고 야간에는 멀티 미디어쇼를 진행한다. ●‘테스트 이벤트’ 개최… 올림픽 경기장 사전 점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이달부터 정선 알파인 경기장과 평창 보광 스노 경기장에서 테스트 이벤트를 개최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사전 올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오는 6일부터 열리는 월드컵과 세계선수권대회 등 세계적인 대회가 시작이다. 올림픽 대회를 위해 마련된 경기장에서 선수들은 적응할 기회를 얻고 조직위원회는 경기 운영 경험 등을 쌓는다. 이를 바탕으로 2년 뒤 본대회를 차질 없이 치를 수 있게 된다. 평창올림픽을 위한 테스트 이벤트는 이달 6일 국제스키연맹(FIS) 남자 알파인스키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7년 11월까지 28차례나 펼쳐진다. 세계선수권대회가 5개, 월드컵이 14개 예정돼 있다. 코스 점검을 위한 트레이닝 위크 등 기타 대회도 9개나 열린다. 6일부터 7일까지 첫 테스트 이벤트 경기가 열리는 정선 중봉 알파인경기장 개장식이 신호탄이다. 이 대회에는 250여명의 선수와 국제연맹, 미디어 관계자 등 2300여명이 참가한다. 평창의 올림픽 준비 상황을 전 세계에 보여 주는 첫 대회다. 중봉 알파인 경기장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환경 훼손 문제가 불거진 데다 국내 분산개최 논란으로 2014년 5월에야 공사가 시작된 탓이다. ●6일 중봉서 첫 스키대회… 15개국 250여명 참가 현재 중봉 알파인 경기장의 준비상황은 완벽하다. 국내 첫 알파인 경기장인 중봉 경기장은 지난 1월 22일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 올림픽 조직위는 FIS가 요구하는 눈(snow)높이 규정 1.2m를 충족했고, 3.7㎞에 달하는 통신케이블 설치도 마무리했다. 본격적인 시험운전과 안전검사를 마치고 국제스키연맹으로부터 최종 코스 점검을 받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대회를 기다리고 있다. 알파인 테스트 이벤트는 60% 완공된 상태에서 경기 코스와 곤돌라, 제설 시스템 등 필수 시설만 갖추고 진행된다. 알파인대회는 유럽 최고의 인기 종목이다. 유로스포츠와 CNN 방송을 포함해 해외 28개 등 모두 57개 미디어 매체에서 247명의 기자가 평창동계올림픽의 준비 상황을 세계에 알린다. 여형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촉박한 공사 일정 때문에 첫 테스트 이벤트를 정상적으로 개최할 수 있을지 일부 우려도 있었지만 모든 역량을 집중해 마침내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면서 “이제 정상 개최가 당연한 만큼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평창·강릉·정선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생생영상] 드론으로 촬영한 아이슬란드의 대자연

    [생생영상] 드론으로 촬영한 아이슬란드의 대자연

    드론을 이용해 상공에서 촬영한 아이슬란드 풍경이 화제다. 4k(해상도 4096 x 2160) 촬영이 가능한 디제이아이(DJI)팬텀 3 프로패셔널 드론으로 촬영된 이번 영상에는 아이슬란드의 싱벨리어 국립공원을 비롯해 가장 큰 폭포인 굴포스와 셀야란즈포스 폭포, 솔헤이마여쿠틀 빙하, 일몰로 유명한 키르큐펠 등 아이슬란드의 유명한 관광명소가 담겨 있다. 지난 6월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15만 6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Ronne Vinkx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켄싱턴 제주 호텔, 숙박·항공·코스 요리 한 번에…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첫선

    켄싱턴 제주 호텔, 숙박·항공·코스 요리 한 번에…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첫선

    켄싱턴 제주 호텔이 숙박에 항공까지 포함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추가 비용 없이 왕복 항공권(2인), 다이닝, 파티, 풀사이드 바, 액티비티, 픽업&센딩 등 호텔의 모든 혜택을 누리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식사는 세 끼를 제공한다. 아침은 뷔페나 한식당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룸서비스와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지중해식 브런치도 가능하다. 점심과 저녁은 각각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제주 한식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로 정통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밤 프로그램도 알차다. 라운지 ‘더 뷰’에서는 ‘골든 홀리데이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 출신 아이다 듀오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매캘런 3종 테이스팅 세트 또는 칵테일, 와인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별빛이 쏟아지는 옥상에선 버블 파티가 펼쳐진다. 샴페인 바와 클럽 하우스에서 칵테일, 스파클링 와인 등을 마시며 디제이의 퍼포먼스를 즐기는 파티다. 음료는 무제한 제공된다. 야자수로 장식된 온수풀에서 별빛 맞으며 수영을 즐겨도 좋겠다. 워낙 로맨틱한 곳이다 보니 주로 연인들이 즐겨 찾는다. 자쿠지와 월풀, 핀란드식 건식 사우나 등도 갖췄다. 1인 3만원. 호텔 액티비티 팀인 ‘케니’와 함께 겨울 제주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감귤 따기, 눈꽃 트레킹, 곶자왈 트레킹 등에서 선택하면 된다. 팁 하나. 객실 내 미니바가 공짜다. 특급호텔에 투숙해 냉장고를 열 때마다 멈칫해야 했던 ‘흙수저’의 기억은 지워도 좋다. 양은 많지 않아도 맥주, 음료, 스낵 등 갖출 건 다 갖췄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커플과 패밀리 등 2가지 상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42만원(세금 별도)부터 상품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홈페이지(www.kensingtonjeju.com) 참조. (064)735-8900.
  • 음악성? 그게 뭔데!

    음악성? 그게 뭔데!

    음악 본능/크리스토프 드뢰서 지음/전대호 옮김/해나무/488쪽/1만 8000원 한 방송 프로그램이 있다. 노래 잘하는 사람과 잘 못하는 사람이 출연해 인기 가수들 앞에서 노래를 부른다. 가수들은 누가 음치인지 찾아야 한다. 하지만 음악을 틀어 놓고 그럴듯하게 입만 뻐끔거리는 음치에게 깜빡 속는 경우가 속출한다. 음치들의 실제 노래를 들었을 때 가수들 얼굴에서 드러나는 당혹감이란.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 질문 하나. 음치들은 음악적 재능(음악성)이 없는 것일까? 독일 주간지 ‘더 차이트’의 과학 담당 편집자이자 과학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이 질문을 받는다면 단호하게 “아니다”고 말할 것이다. 저자에게 음악성이란 노래를 잘 부르고 못 부르는 것만으로 판가름할 수 없는 문제다. 음악성은 단일한 속성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작곡이나 연주를 전혀 하지 못했던 영국의 전설적인 디제이 존 필은 웬만한 음악가보다 더 크게 팝 음악 발전에 기여했다고 한다. 젊고 유망한 밴드들을 일찌감치 알아보았고 혁신적인 사운드와 스타일에 대한 감각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저자는 영국 음악학자 존 슬로보다의 말을 빌려 ‘음악성은 음악을 의미 있게 만드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음악이라는 문화 현상을 물리학, 해부학, 진화생물학, 심리학, 의학, 교육학 관점에서 두루 살피며 음악성은 예외적인 극소수만 지닌 천부적 재능이라는, 음악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좋다는 선입견을 무너뜨린다. 또 음악 교육은 어린 시절에 시작해야 한다거나 절대다수의 인간은 음악을 듣기만 해야 할 운명이라는 편견에도 의문을 제기한다. 여기에 20세기 대중음악사도 곁들여져 우리에게 익숙한 뮤지션이나, 음반, 노래에 대한 에피소드도 만날 수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호텔 바에서 춤추는 블랙 위도우...’19금 핼러윈 파티 ‘

     시월의 마지막 날,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미국의 명절인 핼러윈은 국내에서도 점차 보편화하는 추세다. 올해는 서울 시내 특급호텔들이 어른들을 위한 핼러윈 파티를 연다.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W 서울 워커힐은 오는 30~31일 이틀 밤 우바(WooBar)에서 ‘W 핼러윈 파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1000여명이 참여한 이 파티에는 DJ 킹맥(31일), 스페인에서 활동한 사라 메인(31일) 등 국내외 정상급 DJ가 나서 흥을 돋운다. 파티 첫날인 30일에는 벨기에 국민 DJ 맥심 라니, 디제이 ZTKK 등이 음악을 책임진다. 뉴욕 분위기의 핼로윈 파티 분위기를 내기 위해 섹시한 블랙 위도우 의상을 입은 전문 댄서들이 바 위에 올라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코요테 어글리’처럼 파티 참가자들이 바 테이블 위에서 춤출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된다. 우바의 바텐더는 개성을 살린 의상을 입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W 서울 워커힐 측은 “이번 핼러윈 드레스 콘셉트는 ‘골드 앤 블랙(금색과 검정)’의 파격적이고 섹시한 코스튬”이라고 소개했다. 우버 핼러윈 파티는 밤 10시부터 다음달 새벽 4시까지 열린다. 입장료는 현장 구매시 6만원, 일찍 구매하면 5만원이다. 문의와 예약은 전화(02-2022-0333) 및 이메일(woobar.wseoul@whotels.com)로 할 수 있다. 리츠칼튼 서울은 30~31일 이틀간 ‘해피 핼러윈 앳 더 리츠 바’ 행사를 연다. 이번 핼러윈을 위해 더 리츠바는 입구부터 계단을 호박의 눈, 코, 입을 파서 만든 잭-오-랜턴과 거미줄로 장식해 포토존으로 꾸민다. 직원들은 핼러윈 의상을 입어 분위기를 돋운다. 핼러윈 특별 메뉴로 위스키, 와인, 맥주, 칵테일 세트가 준비되며 직원에게 “트릭 오어 트릿(사탕을 주지 않으면 장난 칠테야)”을 외치면 호박으로 만든 파이, 수프, 쿠키를 준다. 밤 11시에는 행운의 추첨을 통해 숙박권, 뷔페 식사권 등을 준다. 문의 및 예약은 02-345108277.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KT, 축구장에서 짜릿한 GiGA의 속도 즐기세요!

     KT는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슈틸리케 국가대표팀 감독의 데뷔 1주년을 축하하는 ‘기가 인터넷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팀과 자메이카의 친선경기 자리를 빌려 KT의 기가 인터넷을 홍보하는 것이다.  KT의 기가 인터넷 페스티벌 행사는 당일 오후 5시부터 본 경기 시작 전인 8시까지의 1부 행사, 경기가 끝난 밤 10시부터 11시까지의 2부 행사로 구성된다. 기가인터넷은 기존 서비스보다 다운로드 속도가 10배 빠른 KT의 인터넷 서비스 이름이다.  1부에서는 KT e-Sport의 간판 스타인 이영호·주성욱 선수의 ‘기가 인터넷 스타크래프트2’ 빅 매치가 열린다. 기가 인터넷을 통해 차별화된 속도와 선명한 그래픽 해상도 구현으로 실감나는 명승부를 선보인다.  또 생생한 가상현실 그래픽을 활용한 ‘기가 레이싱 게임’을 통해 기가 인터넷의 짜릿한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2014월드컵 응원가인 ‘외쳐라! 대한민국’의 주인공 등을 들을 수 있는 응원 무대도 마련되어 있다. 슈틸리케 감독의 ‘데뷔 1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긴 선착순 1000명 고객 대상으로 경기 응원도구도 제공한다.  2부에는 최근 꾸준한 퍼포먼스로 실력을 인정받은 개그맨이자 가수 박명수가 등장해 디제이로 활약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기가 인터넷이 브랜딩된 특별 유니폼을 입고 깜짝 등장한다.  KT 측은 “기가 인터넷의 절대 속도를 느낄 수 있는 e스포츠 등의 무대로 슈틸리케 감독의 데뷔 1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다”면서 “경기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KT의 스포츠마케팅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유인나 슈퍼맨 일일 내레이션, 정혜영 대타 ‘달달 목소리’ 기대감 폭발

    유인나 슈퍼맨 일일 내레이션, 정혜영 대타 ‘달달 목소리’ 기대감 폭발

    유인나 슈퍼맨 내레이션, 정혜영 대타 ‘달달 목소리’ 기대폭발 ‘유인나 슈퍼맨 내레이션’ 배우 유인나의 목소리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들을 수 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잠시 자리를 비운 배우 정혜영을 대신해 같은 소속사인 유인나가 일일 내레이터로 나선다. 그동안 라디오 KBS 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통해 달콤한 목소리로 꿀 디제이 라는 별명을 얻었던 바 있다. 이에 유인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같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선배 정혜영을 대신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에 참여하는 것으로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정혜영 씨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비운 자리를 유인나 씨가 훌륭하게 채워주셨다. 슈퍼맨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일일 내레이션에 참여해 주신 유인나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유인나가 참여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96회는 20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방송 캡처(유인나 슈퍼맨 내레이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나 슈퍼맨 일일 내레이션, 달달한 목소리

    유인나 슈퍼맨 일일 내레이션, 달달한 목소리

    배우 유인나의 목소리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들을 수 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잠시 자리를 비운 배우 정혜영을 대신해 같은 소속사인 유인나가 일일 내레이터로 나선다. 그동안 라디오 KBS 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통해 달콤한 목소리로 꿀 디제이 라는 별명을 얻었던 바 있다. 이에 유인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같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선배 정혜영을 대신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에 참여하는 것으로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전 힙합이 좋아요’ 힙합 노래에 맞춰 춤추는 아기

    [포토] ‘전 힙합이 좋아요’ 힙합 노래에 맞춰 춤추는 아기

    힙합 음악에 맞춰 온몸을 들썩거리는 아기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3월 22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해 6월 유튜브 계정 ‘MysteriousJason’으로 게재된 디제이 스네이크와 릴존의 ‘턴 다운 포 왓’(Turn Down For What) 힙합 노래에 맞춰 춤추는 아기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태어난 지 몇 개월 되지 않은 아기가 기저귀를 찬 채로 노래에 맞춰 손과 발을 흔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는 노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신난 나머지 혀까지 내민 채 발을 동동 구른다. 천진난만해 보이는 아기의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하다. 사진·영상= MysteriousJas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여자친구 머리카락 색 계속 바뀌는 이유 봤더니…

    [포토] 여자친구 머리카락 색 계속 바뀌는 이유 봤더니…

    여자친구의 머리카락 색이 계속 바뀌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커플이 화제다. 그 두 주인공은 페이스북에서 수만 명의 팬을 보유한 록 밴드 테라바이트(TeraBrite) 멤버 사브리나 아부 오비드(Sabrina Abu Obeid)와 디제이 모노폴리(DJ Monopoli). 지난 5월 29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가 기사와 함께 보도한 영상에는 거실에 있던 사브리나의 파란색 머리카락이 욕실로 들어서자 분홍색으로 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카락 색깔이 다르게 보였던 것은 조명에 따른 화이트 밸런스 차이. 멤버이자 사브리나의 남자친구인 모노폴리가 그녀의 모습이 신기한 듯 뒤쫓으며 카메라에 담는다. 사브리나는 미국 뉴스 및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 버즈피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자친구가 머리카락 색깔이 변하는 걸 본 후, 스마트폰을 꺼내 영상을 찍었다”며 “원래는 저를 보여주려고 찍은 건데 이렇게 (화제가) 됐네요”라고 전했다. 사진·영상= Sabrin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현대산업개발, 신나는 일터 조성으로 ‘스트레스야 날아가라’

    현대산업개발, 신나는 일터 조성으로 ‘스트레스야 날아가라’

    현대산업개발은 본사 8층 휴게실에 북까페 겸 사내도서관 <심포니(心PONY)>를 운영 중이다. 접견실과 회의용으로 사용했던 공간이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북까페이자 도서를 열람·대출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거듭났다. 사내도서관 <심포니(心PONY>는 지난 2013년 4월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현대산업개발의 창립년도를 뜻하는 1,976권을 목표로 시작된 기증행사는 정몽규 회장의 기부를 시작으로 임직원들의 참여로 단시간에 2,100권을 훌쩍 넘겼으며 현재 보유장서는 약 3천5백 권에 이른다. 항상 각종 탄산음료 및 커피가 제공되고 항상 노래가 흘러 마치 한적한 북카페에 와있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오후 3시가 되면 현대산업개발 사무실에는 어김없이 디제이(DJ)의 목소리가 들린다.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주말엔 근교로 소풍 가보시면 어떨까요? 오늘은 여행에 관한 노래를 들려드릴게요.” 익숙한 동료 디제이의 목소리에 직원들은 귀를 기울인다. 일에 지친 직원들이 잠시 휴식의 여유를 갖고, 기분을 전환하며 하던 일을 한 발짝 물러서서 다시 생각해본다. 아는 노래에는 고개를 끄덕이고 흥얼거리는 직원들도 있다. 매일 오후 3시 사무공간이 음악과 즐거움이 넘치는 장소로 탈바꿈하는 디제이 이벤트는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달 하루, 가수나 밴드를 초청해 실시하는 ‘로비콘서트’도 직원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이다. 클래식, 재즈, 힙합, 레게,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회사로비에서 즐길 수 있다. 한 직원은 “동료들과 손뼉을 치며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공연장에 놀러 온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은 직원들을 위해 즐거운 일터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 심포니 사내도서관 △ 로비 콘서트 △ 지식경영특강 △ 풋살대회 △ HDC 신춘문예 공모전 등 다양한 기업문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유명 인사를 초빙해 과학, 경영, 철학, 역사, 심리학 등 다양한 주제로 <지식경영특강>을 매달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몽규 회장은 풋살대회를 개최해 본사 및 현장 임직원들과 어울려 땀 흘려 운동하기도 한다. 앞으로도 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여자친구 머리카락 색 계속 바뀌는 이유 봤더니…

    여자친구 머리카락 색 계속 바뀌는 이유 봤더니…

    여자친구의 머리카락 색이 계속 바뀌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커플이 화제다. 그 두 주인공은 페이스북에서 수만 명의 팬을 보유한 록 밴드 테라바이트(TeraBrite) 멤버 사브리나 아부 오비드(Sabrina Abu Obeid)와 디제이 모노폴리(DJ Monopoli). 29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가 기사와 함께 보도한 영상에는 거실에 있던 사브리나의 파란색 머리카락이 욕실로 들어서자 분홍색으로 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카락 색깔이 다르게 보였던 것은 조명에 따른 화이트 밸런스 차이. 멤버이자 사브리나의 남자친구인 모노폴리가 그녀의 모습이 신기한 듯 뒤쫓으며 카메라에 담는다. 사브리나는 미국 뉴스 및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 버즈피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자친구가 머리카락 색깔이 변하는 걸 본 후, 스마트폰을 꺼내 영상을 찍었다”며 “원래는 저를 보여주려고 찍은 건데 이렇게 (화제가) 됐네요”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일 유튜브에 올라온 사브리나의 영상은 현재 97만 66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abrin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뉴스 플러스] 가수 김창렬, 식품기업 손배소송

    디제이DOC 출신 가수 김창렬(42)씨가 식품기업 H사에 대해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H사는 지난 1월 김씨를 모델로 ‘김창렬의 포장마차’라는 편의점 즉석식품을 내놓았다. 그러나 해당 제품이 부실하다는 소문이 퍼져 파문이 일었고, 이 때문에 형편없는 식품을 지칭하는 ‘창렬하다’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졌다.
  • ‘전 힙합이 좋아요’ 힙합 노래에 맞춰 춤추는 아기

    ‘전 힙합이 좋아요’ 힙합 노래에 맞춰 춤추는 아기

    힙합 음악에 맞춰 온몸을 들썩거리는 아기의 모습이 화제다. 22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해 6월 유튜브 계정 ‘MysteriousJason’으로 게재된 디제이 스네이크와 릴존의 ‘턴 다운 포 왓’(Turn Down For What) 힙합 노래에 맞춰 춤추는 아기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태어난 지 몇 개월 되지 않은 아기가 기저귀를 찬 채로 노래에 맞춰 손과 발을 흔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는 노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신난 나머지 혀까지 내민 채 발을 동동 구른다. 천진난만해 보이는 아기의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하다. 한편 이 영상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오르면서 빠르게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좋아요 34만, 공유 21만을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MysteriousJas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플라이 어게인’으로 비상 준비하는 인피니트H

    ‘플라이 어게인’으로 비상 준비하는 인피니트H

    인피니트H(장동우·호야)가 ‘다시 날아오를(Fly Again)’ 준비를 마쳤다. 21일 자정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인피니트 힙합 유닛 인피니트H의 메이킹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강렬한 비트의 음악을 배경으로 촬영장에서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인피니트H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인피니트H의 장동우와 호야는 흑백이 교차되는 장면 전환 속 남성미를 물씬 풍긴다. 앞서 타이틀 곡 ‘예뻐’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보였던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한편, 메이킹 티저 속 음악은 월드 디제이 챔피언 DJ IT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신곡 ‘플라이 어게인(Fly Again)’으로 스크래치와 어우러지는 힙합 비트는 듣는 이의 귀를 단숨에 잡아끈다. 2년 전 ‘플라이 하이(Fly High)’를 통해 인기 고공비행을 누리던 인피니트H가 ‘플라이 어게인(Fly Again)’으로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인피니트H 특유의 재치를 유지했다”면서 “평소 힙합을 가까이 하지 않았던 대중도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을 것”이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현도, 라이머, 스윙스, 팬텀, 태완 등 다양한 힙합 아티스트들이 집결해 인피니트H 음악에 신경을 써준 만큼 좋은 결과물이 나왔다”라며 “수록곡 모두 개성과 색깔을 가지고 있어 듣는 재미가 있는 음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피니트H는 오는 26일 서울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쇼케이스 ‘플라이 어게인(Fly Again)’에서 첫 무대를 열고 컴백 예정이다. 사진·영상=woolliment(INFINITE H Making of “Fly Again” Teaser)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장기하 라디오 하차, “루머유포자 본보기될것” 악성루머 내용보니 ‘충격’[전문포함]

    장기하 라디오 하차, “루머유포자 본보기될것” 악성루머 내용보니 ‘충격’[전문포함]

    ‘장기하 라디오 하차’ 가수 장기하가 라디오 하차 소식을 전한 가운데, 악성 루머를 언급했다. 지난 22일 장기하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아끼고 아끼는 장대라 가족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장기하는 “디제이 장기하는 지난 2년 8개월 동안 참 행복했다. ‘장대라’ 가족들이 내게 덕분에 위로 받았다고, 고맙다고 이야기해 줄 때 나는 더 큰 위로를 받고 고마움을 느꼈다”고 입을 열었다. 장기하는 지난 2012년 4월부터 약 3년간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107.7 MHz, 매일밤 10~12시)‘를 진행해왔으며, 1월 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DJ자리에서 하차한다. 장기하는 “앞으로 만들 음악들은 더 잘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며 ”내년부터는 늘 해 오던 정규음반 발매와 단독 콘서트뿐 아니라 다른 장르의 뮤지션과 함께 다양한 작업들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고 향후 계획을 일부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장기하는 최근 불거진 악성루머도 언급했다. 앞서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는 자신을 장기하의 전 여자 친구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등장했다. 해당 네티즌은 자신이 장기하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 여성은 지난 2011년 8월 콘서트 현장에서 장기하를 알게 된 후 2012년 4월 자신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하며, 장기하가 자신의 컴퓨터를 해킹하고 복제폰을 만들어 자신의 사생활을 감시하며 집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다시 만나달라’고 협박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여성은 해킹한 내용들을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돌려봤으며 끊임없이 인권침해와 성폭력 피해를 받았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장기하는 악성루머 때문에 라디오에서 하차한다는 일부 추측에 대해 “하차는 루머가 생기기 훨씬 전부터 오랜 고민을 거쳐 결정된 일이다. 루머와 관련해 말씀 드리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가지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장기하 측은 해당 루머 게시물을 작성한 네티즌들 고소한 상황이며, 수사가 진행중에 있다. [다음은 장기하가 펜카페에 남긴 전문] 아끼고 아끼는 장대라 가족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장기하입니다. 모두들 별 일 없이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1월 4일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디제이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 소식을 기사로 먼저 접하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생방송 중에 제 입으로 여러분께 직접 알려드리고 싶었고 그 날짜도 이번 주 중으로 정해 놓았었는데 저와 제작진의 의도와 무관하게 소문이 흘러 이 소식이 지난 주말에 기사로 보도되었습니다. 저도 예상치 못한 일이라 당황스러웠고 한시라도 빨리 장대라 가족들께 제 어휘로 설명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어찌 됐건 라디오에 관한 소식은 라디오 생방송 중에 전하는 것이 옳겠다는 생각에 녹음방송이 송출되었던 주말 동안 기다렸다가 방금 전 월요일 생방송에서 이 소식을 말로 전한 후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라디오 방송 자체가 즐겁지 않아서 디제이를 그만두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음악이라는 본업에 충실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고민 끝에 힘든 결정을 내렸습니다. 디제이 장기하는 지난 2년 8개월 동안 참 행복했습니다. 디제이는 음악과 말을 들려주기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방송을 진행해 보니 그게 아니었어요. 디제이는 청취자들과 매일 대화를 하는 사람이더군요. 그 대화가 하루하루 쌓여 이제는 저와 ‘장대라’ 가족들이 서로를 친구처럼 여기게 된 거예요 그러는 동안 참 많이 배웠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장대라’ 가족들이 저에게 덕분에 위로 받았다고, 고맙다고 이야기해 줄 때 저는 더 큰 위로를 받고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디제이를 하지 않았다면 만들지 못했을 ‘사람의 마음’이라는 곡도 최근에 발표를 했습니다. 하지만 뮤지션 장기하는 이제 음악에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싶습니다. 최근에 발표된 3집 음반을 만들면서 저는 제 능력의 한계를 절감했습니다. 매일 방송을 하면서 만족할 만한 음반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전력투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러지 못하는 안타까움도 많았습니다. 물론 저희 멤버들과 힘을 합쳐 결국 저희 스스로에게 만족스러운 앨범을 만들어냈지만 앞으로 만들 음악들은 더 잘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늘 해 오던 정규음반 발매와 단독콘서트뿐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작업들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장르의 뮤지션과 함께 음악을 만들어 발표한다든지, 다른 좋은 뮤지션들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공연을 기획한다든지, 아니면 아예 다른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한다든지, 여러 새로운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 장기하는 능력의 한계가 뚜렷한, 부족한 사람입니다. 매일 방송을 진행하면서 이 모든 계획들을 다 실천에 잘 옮긴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라디오 진행은 이제 저에게 매우 소중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 일을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최대한 오래 라디오를 하고 싶다는 말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청취자들께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저라는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이고, 장기하라는 사람을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가장 잘 보답할 수 있는 길은 결국 좋은 음악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혼자 오랫동안 고민했고, 고민한 결과를 제작진과도 성심성의껏 논의했습니다. 그 결과, 정말 안타깝고 죄송하지만, 라디오 디제이를 그만두겠다는 말씀을 여러분께 드리게 된 것입니다. 지난 2년 8개월 동안 제 부족한 진행에도 불구하고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 분에 넘치는 사랑을 보내주신 ‘장대라’ 가족들께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장대라’는 끝이 나지만 ‘장대라’ 가족들과 나눈 이야기들은 늘 마음 속에 간직할게요. 언제든 어디서든 저와 마주치면 ‘장대라’ 가족이라고 얘기하며 반갑게 인사 건네 주세요. 꼭이요. 그리고 저는 뮤지션 장기하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거라고 약속드려요. 다른 것도 아니고 ‘장대라’를 그만둬 가면서까지 음악을 잘 해 보겠다는 건데… 진짜 재밌게 잘 할 거예요, 그리고 이 이야기를 덧붙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최근에 저에 대한 악성 루머가 기사화된 것으로 압니다. 그 기사가 장대라 하차 기사와 비슷한 시기에 나오다보니 간혹 그 둘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무런 연관성이 없습니다. ‘장대라’ 하차는 루머가 생기기 훨씬 전부터 시작한 오랜 고민을 거쳐 결정된 일입니다. 그리고 루머와 관련해 말씀 드리자면, 일단 루머의 시발점이 된 게시글의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가지도 사실이 아닙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대응할 가치가 없으나 피해 발생시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만, 이제는 루머가 확산된 정도가 워낙 커서 피해가 이미 발생했다고 판단, 고소를 한 상황입니다. 아무쪼록 수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책임자에 대한 적절한 처벌이 이루어지고 인터넷 상에 허위 사실을 유포시키는 이들에게 본보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장대라’ 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2주라는 시간 동안, 나중에 절대 후회하지 않도록, 열과 성을 다해 방송 진행할게요. 그리고 내년부터는 지금까지보다도 훨씬 더 재미있게 음악 할게요! 내일은 좀 더 나을 겁니다. 장디, 장기하 드림.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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