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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소파 TV에서 봤는데”… 인기 드라마 속엔 에몬스 있다

    “저 소파 TV에서 봤는데”… 인기 드라마 속엔 에몬스 있다

    ‘요즘감성, 요즘공간’ 에몬스가 다수의 드라마에 제품을 협찬하고 있다. 먼저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주연 공태경(안재현 분)의 산부인과 진료실과 NX그룹 회장의 하우스에 ‘스튜디오 소파’, ‘위브릭 도브 소파’, ‘오아시스 패브릭 소파’를 협찬했다.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는 재벌 총수의 아들 부부인 남유진(한기웅 분)·정겨울(신고은 분) 부부 거실에 ‘스튜디오 소파’ 등을 협찬했다.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서는 동규철(최종환 분) 집에 ‘스튜디오 소파’, 황찬란(이응경 분) 이사장실에 ‘위브릭 도브 소파’ 등을 지원했다. 에몬스가 협찬한 스튜디오 소파는 패브릭과 가죽의 두가지 소재와 3인, 1인 두가지 형태로 구성됐다. 패브릭 소재 소파는 유럽과 미국의 규정을 준수해 유해 물질 없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기능성 원단을 생산하는 독일 섬유브랜드 TAIBO社의 더블릭(Doublic) 기능성 패브릭을 사용했다. 더블릭은 더블 플로킹 공법으로 더 촘촘하고 우수한 내구성과 함께 스웨이드, 벨벳과 같은 부드러움을 구현했고 생활 발수 기능을 갖췄다. 천연 소가죽을 사용한 가죽 소재 소파는 면피와 외피 모두를 포함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겨울철에는 보온성을, 여름철엔 통기성을 발휘하며 신축성이 좋은 편이다. 또 하나의 협찬 제품인 위브릭 도브 소파는 조약돌이 연상되는 커브형 디자인과 아이보리 색상이 특징이다. 아치형의 로우백 디자인은 공간 개방감을 높여주며, 곡선형 팔걸이는 착석 시 감싸안는 느낌을 준다. 4인, 1인 형태로 출시됐다. 오아시스 소파는 가죽, 패브릭 2종(더블릭·트일릭) 중에서 소재를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다. 먼저 독일 TEXTUM社의 트윌릭 직조 패브릭은 부드러운 감촉을 준다. 생활 발수 및 방오 기능을 갖췄으며 유해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펫 프랜들리’ 소파로 공인인증기관을 통해 마모강도 테스트 20만회 이상을 통과했다. 100% 국내생산으로 1대1 맞춤형 주문이 가능하며 3인, 4인, 코너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코너형은 ‘코듀로이’ 원단을 포인트로 추가할 수 있는데, 라이트그레이와 머스터드 컬러로 패브릭, 가죽과 코듀로이의 조합도 가능하다. 에몬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말까지 최대 35% 할인하는 프로모션과 매트리스 신제품(델라·필리아 시리즈) 구매 시 침대를 반값에 주는 행사를 한다. 에몬스 관계자는 “드라마 속 다양한 인테리어를 통해 소비자의 환상을 현실화한 공간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찬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락앤락, ‘레드닷 어워드’·‘iF 디자인 어워드’ 동시 석권

    락앤락, ‘레드닷 어워드’·‘iF 디자인 어워드’ 동시 석권

    락앤락이 ‘2023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2023)와 ‘iF 디자인 어워드 2023’(iF Design Award 2023)에서 6개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2023 레드닷 어워드에서 통주물 쿡웨어 ‘스퀘어 IH’, 베버리지웨어 ‘히든 문 텀블러’로 각각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과 본상을 수상했으며,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는 인덕션 맞춤형 주물 쿡웨어 ‘마스터 딥팬 IH’, ‘슈트 IH 멀티 핸들’, 베버리지웨어 ‘슬로 워터 저그’, ‘히든 문 텀블러’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수상 제품별 특징을 보면 먼저 스퀘어 IH는 슬릭 스퀘어(Sleek Square) 디자인을 적용, 주방 공간의 효율성과 안정감을 고려한 사각형 디자인에 블랙 컬러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원형 쿡웨어 대비 바닥면적이 27%가량 넓고, 풀인덕션 바닥으로 설계돼 인덕션에서 보다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다. 스퀘어 제품끼리 적층·보관이 용이한 사이즈로 구성돼 공간 활용도가 좋다. 2023 레드닷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을 동시 석권한 히든 문 텀블러는 베트남, 동남아시아 사용자 환경을 분석해 디자인에 반영한 제품이다. 더운 날씨에 텀블러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지역 특성과 사용자 니즈를 반영해 이동에 용이한 고리 핸들을 적용했다. 또한 이동 중에도 한 손으로 텀블러를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원터치 오픈 기능과 밀폐력을 강화한 슬라이드 락 기능을 더했다. 마스터 딥팬 IH는 요리 후 테이블에 바로 내놔도 감각적인 플레이팅 연출이 가능하고, 양손으로 팬을 잡을 수 있도록 서포트 그립을 적용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4cm의 넓은 바닥면과 7.2cm의 깊이감 있는 설계로 셀프 베이스팅이 가능해 찜부터 굽기, 국물, 볶음요리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팬으로 각광받고 있다. 락앤락 이재호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를 동시 석권하며, 무려 6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품 그 이상의 가치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 기능, 품질 경쟁력을 두루 갖춘 제품 개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 소형 SUV 돌풍 일으킨 르노 XM3

    소형 SUV 돌풍 일으킨 르노 XM3

    르노코리아자동차의 ‘XM3’가 경쟁이 치열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XM3 이테크 하이브리드’는 최근 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를 수상했다. 앞서 XM3가 ‘올해의 소형 SUV’, ‘올해의 디자인’을 받은 데 이어 3관왕에 오른 것이다. 휠베이스가 동급 차량 가운데 가장 긴 수준인 2720㎜라 공간성이 탁월하다. 일부 트림에 들어간 직렬 4기통 1.3ℓ 직분사 터보 엔진은 배기량이 작음에도 152마력의 높은 출력을 낸다. 소형 SUV 중에서 하이브리드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연비(13.2~13.4㎞/ℓ)를 내기도 한다.
  • 칸과 영상·문화 교류 추진… 부산 ‘글로벌 영화 허브’ 만든다

    칸과 영상·문화 교류 추진… 부산 ‘글로벌 영화 허브’ 만든다

    한국 최초의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를 1996년부터 개최하며 아시아 영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부산시가 ‘글로벌 영화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한 걸음을 뗀다. 창의성을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세계 도시 모임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의 영화 분야 의장 도시에 출사표를 냈고, 세계적 영화도시인 프랑스 칸과의 영상산업·문화 교류도 가시화되고 있다. 부산시는 세계 무대에서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영화산업 발전과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14일 밝혔다.●부산, 2014년 UCCN 영화 부문에 선정 부산은 우리나라 영화의 고향으로 꼽힌다. 일제가 지방 통치를 위해 설치한 행정기관인 부산이사청이 1935년 일본인 거류지 내에서의 극장 운영과 시설에 관계된 극장 취체(取締·단속) 규칙을 제정한 점으로 미뤄 부산에서 영화가 처음 상영된 것으로 보인다. 일제강점기 때는 22개의 극장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한국인이 세운 최초의 영화사인 조선키네마도 부산에서 탄생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영화제를 넘어 이제 칸, 베를린, 베니스 등에 이은 세계 5대 영화제로 발전했다. 이처럼 한국 영화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부산은 2014년 UCCN의 영화부문에 선정되며 세계적 영화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UCCN은 도시가 보유한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해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 간 협력으로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유네스코가 추가하는 문화 다양성을 높이는 도시들의 네트워크다. 문학·음악·공예·디자인·음식·영화·미디어아트 등 7개 분야에서 93개국 295개 도시가 가입했다. 영화 분야에서는 부산 등 18개국 21개 도시가 활동 중이다. 부산은 영국 브래드퍼드, 호주 시드니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 아시아에서 첫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를 개최하고, 시와 산하기관이 아시아권 영화인재 육성을 주도하는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영화산업 육성을 꾸준히 지원해 온 게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영화 창의도시로 선정된 이후 부산은 글로벌 영화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굳혀 가고 있다. 2017년부터 영화 창의도시와 협력해 각국에서 또는 공동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는 ‘부산인터시티영화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인터시티영화제의 상영작 수는 2017년 15편에서 지속적으로 늘어 지난해에는 31편이 상영됐다. 영화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부산영상위원회가 추진하는 ‘한·아세안 영화공동체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한·아세안 차세대 영화인재 육성사업(FLY) 등을 통해 아세안 10개국 영화인에게 영화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으로 2012년부터 시작했다. 아시아의 재능 있는 영화인을 발굴하고 육성해 아시아 영화인력 기반을 형성하는 게 목적으로, 매년 사업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이 단편영화 2편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수 교육생을 선정해 장학금도 전달한다. 졸업생 다수의 작품이 부산국제영화제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부의장 도시가 의장 도시 된 전례 많아 부산 ‘로케이션’ 영화, 드라마도 큰 폭으로 늘어났다. 연간 60~70편 수준이던 부산 로케이션 작품 수는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141편까지 늘어났다. 특히 2021년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흥행으로 일어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제작 붐의 상당 부분을 부산이 흡수하면서 ‘DP’, ‘마이네임’, ‘수리남’, ‘모범가족’, ‘최종병기 앨리스’ 등 작품의 주요 장면이 부산에서 촬영됐다. 시는 해외 영화 창의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에서 매년 다양한 분야의 12개 영화제를 여는 등 지속적으로 영화 발전을 지원해 온 결과 2019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평가에서 ‘매우 만족’을 받으며 입지를 다졌다. 그 결과 2021년에는 2년 임기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영화그룹 부의장 도시로 선정됐다. 부의장 임기가 끝나는 올해 시는 의장 도시에 도전한다. 신규 의장 도시는 오는 9월 선정할 예정으로, 현재는 부산시만 의장 후보로 등록했다. 앞서 부의장 도시가 의장이 된 전례가 많아 부산시의 의장 선정 가능성이 크다.●영화인 팸투어 등 상호 교류도 검토 의장 도시가 되면 영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활동 전반에 관한 결정권을 가지게 된다. 영화 창의도시 신규 가입 승인 권한을 가지고, 기존 창의도시들의 성과 평가 등도 수행한다. 이렇게 영화 창의도시를 이끌며 영화도시로서 부산의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의장국으로서 유네스코 본부, 유네스코 창의도시의 다른 분야 도시들과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을 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영화 창의도시 의장인 스페인 테라사도 영화를 넘어 다른 분야 창조도시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제 크리에이티브 포럼의 대표로서 영향력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고 말했다. 시는 영화 창의도시 의장에 선정되면 부산이 UCCN 7개 분야 93개국과의 협업 사업을 주도할 수 있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영화 창의도시 의장으로 세계 영화산업 발전을 주도하면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핵심 유치 전략인 ‘부산 이니셔티브’를 보여 줄 수 있다는 생각이다. 부산 이니셔티브는 한국과 부산의 성장 경험을 세계와 나누며 국제 협력을 이끌어 인류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시는 세계 3대 영화제인 칸 영화제를 개최하는 칸과 영상산업·문화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자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16~27일 올해 칸 영화제 기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두 도시는 각자 보유한 영화·영상산업과 프로그램을 상호 홍보하고, 인재 양성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두 도시 간 영화인 팸투어 등 상호 교류 프로그램도 고려하고 있다.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들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부산과 칸은 인연이 깊다. 2004년 칸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는 총 55회차 중 30%인 15회차를 부산에서 촬영했다.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배우 송강호에게 남우주연상을 안겨 준 영화 ‘브로커’도 부산 13곳에서 촬영했으며,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역시 부산의 23곳을 촬영 장소로 택했다. ●“부산·칸 시너지 효과 낼 수 있게 할 것” 부산시 관계자는 “칸이 해외 도시와 영화와 관련된 교류 협약을 맺은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안다. 그만큼 칸이 부산의 문화 가치를 알아본 것”이라며 “칸과 부산이 힘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물방울 모양 벤치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서울시 물방울 모양 벤치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서울시가 개발한 물방울 모양의 벤치가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았다고 시가 14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마케팅 컨설팅회사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디자인상이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어워드’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수상작은 시가 도시 시설물에 재미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펀(FUN) 디자인’ 프로젝트의 하나로 개발한 ‘소울 드롭스’(Soul Drops) 벤치다. 공공 시설물로는 지난해 ‘한강 구름막’으로 건축 부문 본상을 받은 이후 두 번째 수상이다. 물방울 모양의 벤치 ‘소울 드롭스’는 코로나19 이후 대규모보다는 소규모로 모이는 변화된 모습과 다양해지는 외부 여가 활동을 반영해 스툴, 선베드, 라운지 소파 등 좌석 유형이 다른 5개의 모듈로 만들었다. 현재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설치돼 있다. 다음 달부터는 한강공원에 확대 설치한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서울 공공 디자인의 질적 수준 향상을 선도하는 의미 있는 수상”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의 일상에 디자인으로 가깝게 다가서며 ‘감성 매력 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머스크, 트위터 직원 80% 자르고 광고전문가 대표로 임명

    머스크, 트위터 직원 80% 자르고 광고전문가 대표로 임명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0월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인수한 지 7개월 만에 광고 전문가를 트위터 새 대표로 임명했다. 머스크 CEO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린다 야카리노(사진) 전 NBC유니버설 광고·파트너십 대표를 새로운 트위터 CEO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자신이 제품 디자인과 새로운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야카리노는 경영을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야카리노는 14일 “트위터를 ‘슈퍼 앱’으로 변모시키려는 머스크의 비전을 돕게 되어 기쁘다”면서 “머스크처럼 많은 트윗을 쓰진 않지만, 소비자 반응이 새로운 트위터 건설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트위터가 광고 전문가를 새 CEO로 임명한 것은 머스크 인수 이후 직원 80%를 해고하면서 광고 수입이 급감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카콜라 등 트위터의 1000대 광고주 가운데 625곳이 머스크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계정 회복 등과 같은 정책 변화를 우려해 떨어져 나갔다. 야카리노 CEO 임명은 광고를 트위터의 주된 수익원으로 삼겠다는 머스크의 의지로 해석된다. 머스크는 트위터를 개인 간 거래, 메시지 전달, 원격 차량 호출 등 광범위한 기능이 가능한 ‘슈퍼 앱’으로 바꿀 계획이다.
  • 서울 새 브랜드 ‘서울, 마이소울’, 디자인 대시민 공모

    서울 새 브랜드 ‘서울, 마이소울’, 디자인 대시민 공모

    서울시가 새 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디자인 선호도 투표와 동시에 시민공모전을 별도로 실시한다. 시는 새로운 디자인에 대해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시민 공모전을 함께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당초 신규브랜드 디자인 후보 4개에 대해 지난 10부터 오는 31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최종 디자인을 결정하려고 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서울우유가 떠오른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시민이 직접 제안한 디자인도 접수받기로 결정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공모전은 오는 15부터 20일까지 진행하며, 내·외국인 누구나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비아이(BI)로 서울의 도시 정체성과 신규 브랜드 슬로건인 서울 마이 소울의 의미를 담아야 한다. 응모작은 본인의 창작물로 주제에 부합하도록 제출해야 하나, 기존 서울시 4개 후보안을 수정·보완하여 제출할 수도 있다. 시는 ▲서울의 정체성 반영 정도 ▲독창성 ▲적합성 ▲명료성 ▲상관성 ▲확장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종 10개의 작품을 선정하고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 전원에게는 서울시장 상장이 수여되며 ▲대상 1명 500만원 ▲최우수상 1명 300만원 ▲우수상 1명 200만원 ▲장려상 7명 각 50만원의 상금도 수여된다. 서울시는 이번 선호도 조사의 결과와 함께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 브랜드 디자인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원석 시 홍보기획관은 “국내·외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디자인이 탄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콘진, 직무체험 프로그램 ‘내일 체험’ 참여기업 모집

    경콘진, 직무체험 프로그램 ‘내일 체험’ 참여기업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12일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재학생·졸업생 대상 콘텐츠 직무체험 프로그램인 ‘내일(my job)체험’ 참여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일 체험’은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하계방학 기간에 관련 기업에서 3주간 직무를 체험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지역 인재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콘텐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2022년 동계방학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영상 또는 디자인 콘텐츠 분야 직무체험이 가능한 경기도 소재 기업 5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창업 만 1년 이상의 기업 중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이며, 학생 2인 이상 직무체험이 가능한 환경 등 일정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되어 참여자 매칭이 완료된 기업에게는 학생 수에 따라 최소 5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 지원금을 차등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8월까지 수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경콘진 누리집(www.gcon.or.kr) 내 ‘사업공고’ 페이지에서 양식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경콘진 서부권역센터(032-623-8074) 또는 이메일(mink@gcon.or.kr)로 하면 된다.
  • 백석대·백석문화대, ‘백석역사관’ 새단장

    백석대·백석문화대, ‘백석역사관’ 새단장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12일 교내 하은갤러리에서 ‘지상의 과수원에서 영혼의 과수원으로’라는 주제로 새 단장을 마친 백석역사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백석역사관은 역사 1관 ‘은혜의 숲’에 하은 장종현 목사 신앙의 마중물로 설립된 백석학원이 지상의 과수원에서 영혼의 과수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한다. 역사 2관 ‘생명의 숲’은 대학이 주창하는 ‘개혁주의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으로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백석총회의 비전과 활동을 수록했다. 이 밖에도 기독교박물관, 산사(山史)현대시100년관, 보리생명미술관을 함께 재단장해 재개관했다.기독교박물관은 예수의 열두 제자가 기둥을 받치고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山史 김재홍 교수의 기증으로 2013년 설립된 山史현대시100년관은 김소월의 ‘진달래꽃’, 최초 개인 창작시집인 김억의 ‘해파리의 노래’,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간본 등을 소장하고 있다. 박영대 화백의 작품 기증으로 2017년 태동한 보리생명미술관은 박 화백의 기증 작품 ‘생명의 씨앗’을 비롯해 초·중기 작품부터 현재의 태소 시리즈까지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과 함께 기독화가들의 ‘성화갤러리’도 함께 개관해 눈길을 끌었다. 백석역사관, 기독교박물관 등의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토·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 [서울 인싸]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거는 기대/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

    [서울 인싸]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거는 기대/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

    지난 3일 10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열린송현녹지광장에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주제전이 열릴 전시관이자 작품인 ‘하늘소(所)’가 공개됐다. 지상으로부터 12m 우뚝 솟은 ‘하늘소’에 오르면 경복궁을 비롯해 북악산과 인왕산, 도심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자연과 사람에 주목하는 건축가 조병수 총감독의 손끝에서 탄생한 하늘소는 이 행사를 포함해 10월 말까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된다. ‘하늘소’ 개장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열린송현녹지광장을 ‘비우는 디자인’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힌 것처럼 ‘하늘소’는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만들어진 조립과 해체가 용이한 구조물로, 폐막 후에는 해체돼 폐기물 없이 재사용될 예정이다. 광장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엔날레’(Biennale)는 이탈리아어로 ‘2년마다’라는 뜻으로 격년으로 열리는 국제 전람회를 말한다. 올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땅의 도시, 땅의 건축’을 주제로 산과 물, 바람의 흐름에 순응하는 서울의 과거를 되짚어 보고 100년의 미래를 그리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두 달간 열린송현녹지광장,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시민청 등을 중심으로 전시, 학술행사, 시민참여 및 투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위르겐 마이어, 헤르조그 앤드 드뫼롱 등 국제 건축상 수상자가 참여한 작품과 미국·스위스·싱가포르․콜롬비아 등 세계 20여개국 도시에서 진행됐던 공공프로젝트 등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그 밖에도 국내외 건축가가 참여하는 토론, 큐레이터 전시 연계 강연 등 올가을에는 도심 어디서나 ‘건축’과 ‘건축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3회까지 진행됐던 지난 행사와 이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송현동이라는 열린 공간에 산, 물, 바람, 빛 등 도심에서 자연적 요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파빌리온 작품들을 설치하고 이와 연계된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한다는 점이다. 서울비엔날레의 주제 및 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큐레이터 강연과 도슨트 투어, 주제와 관련해 서울 곳곳을 방문하는 테마투어, 도시·건축 관련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비엔날레 영화제’, 국내외 도시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포럼 등이 마련된다. 이처럼 시는 ‘건축’이라는 전문 분야를 대중적으로 풀어낸 전시와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은 결국 그 도시를 살아가는 시민의 취향과 관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건축물은 ‘도시의 표정’을 결정한다. 지금 서울은 어떤 표정일까.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서울의 표정을 더 다채롭게 만들기 위해 모두 함께 고민하는 문화적 공론장이 돼 주기를 기대해 본다.
  • 코스모스벽지, 신제품 프리미엄 방염벽지 출시

    코스모스벽지, 신제품 프리미엄 방염벽지 출시

    친환경 벽지기업 코스모스벽지는 이달 프리미엄 방염벽지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환경표지 인증서를 획득한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실크벽지 디자인을 차용해 방염 콜렉션을 출시하던 업계 관례를 벗어나 방염성능이 있는 마감재를 시공해야 하는 다중이용업소, 숙박업소, 의료시설 등에 적합한 디자인을 별도로 개발, 병행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잇따른 대형 화재 사건으로 건축물의 화재 안전 기준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화재 안정성을 갖춘 방염, 준불연 벽지 시장은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최근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내에 방염성능이 있는 마감재를 시공해야 하는 시설이 기존의 11층 이상 오피스텔, 숙박업소, 의료시설 등에서 가상체험 체육시설, 키즈카페, 방탈출 카페, 만화카페 등으로 확대돼 신제품 방염벽지의 역할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코스모스벽지 측에 따르면 일반 주거공간과는 달리 방염벽지 시장은 상업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 부합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특화된 엠보와 컬러의 개발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출시된 신제품인 만큼 맞춤형 디자인과 컬러의 개발을 통한 방염벽지 점유율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코스모스벽지와 함께 제일벽지, KS벽지를 사업부문으로 운영하고 있는 KS그룹은 벽지 계열사 외에도 자동차용 냉연강판을 가공해 현대, 기아차에 공급하는 케이엔피이노텍, 자동차 인공지능센서를 제조하는 케이에스더블유, 물류사업을 하는 케이엔피물류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박식순 KS그룹 회장은 “KS그룹의 철저한 품질 경영 노하우를 통해 방염벽지 시장에 특화된 금번 신제품이 고객 감동실현은 물론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 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친환경적이며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하여 한화솔루션과 탄소저감을 위한 바이오 PVC 사업 MOU 체결을 하기도 했으며 지속적인 투자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에뜨와, 22주년 레인보우 벌스데이 파티 캠페인 진행

    에뜨와, 22주년 레인보우 벌스데이 파티 캠페인 진행

    구매고객 대상 22주년 한정판 레인보우 박스 2만 2천 원 판매22주년 생일파티 패션왕 선발 콘테스트...100명에게 풍성한 경품 증정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ETTOI)가 런칭 22주년을 맞아 레인보우 벌스데이 파티 캠페인을 11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기 돌잔치 상에 올리는 무지개떡에서 시작된 에뜨와 시그니처인 컬러시리즈를 모티브로 ‘22주년 레인보우 박스’와 ‘생일파티 패션왕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먼저 22주년을 기념하는 레인보우 박스를 전국 에뜨와 매장에서 선보인다. 판매가는 22주년 기념 2만 2000원으로 23S/S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한정수량 판매한다. 레인보우 박스에는 에뜨와 여름 의류와 에뜨와 오가닉 베이비 스킨케어 등 최소 12만원에서 최대 17만원 상당의 상품이 들어있다. 총 4종 구성으로 ▲에뜨와 여름 상하복 또는 원피스 ▲에뜨와 오가닉 베이비 스킨케어 ▲22주년 레인보우 비치타올 ▲3만원 바우처가 포함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레인보우 비치타올은 22주년의 숫자 2를 모티브로 쌍둥이 에뜨와 말이 디자인된 레인보우 박스 전용 신상품이다. 레인보우 박스는 사이즈와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 사이즈는 18M, 2Y, 3Y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성별은 UNI(남녀공용), BOY(남아용), GIRL(여아용)로 나뉘어 있다. 이와 더불어 22주년 생일파티 패션왕을 선발하는 콘테스트도 11일부터 시작된다.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콘테스트는 22주년 생일파티 드레스코드인 레인보우 색상의 에뜨와 의류 착용 후 생일 축하 메시지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에뜨와는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아가방앤컴퍼니 80만 포인트(2명) ▲아가방앤컴퍼니 30만 포인트(5명) ▲레인보우 박스(30명) ▲레인보우 비치타올 또는 에뜨와 오가닉(63명)을 선물로 증정한다. 에뜨와 관계자는 “에뜨와 스물두 돌잔치를 맞아 무지갯빛 행운을 고객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서 준비한 캠페인”이라며 “에뜨와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풍성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에뜨와에서 행운 가득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전국 에뜨와 매장 또는 에뜨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제조 O2O 플랫폼, 241억 거래 매출 달성

    제조 O2O 플랫폼, 241억 거래 매출 달성

    새로운 제조 생태계 신호탄 공장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 매칭 O2O 플랫폼 운영사 샤플이 거래 매출 241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샤플에 따르면 지난해 제조 매칭은 총 784건이며, 플라스틱 사출(40%), 기계 및 장비 생산(25%), 식품 가공(20%) 등 다양한 분야의 업종들이 온라인 제품 생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진창수 대표는 “배달 서비스처럼 공장과 수요 기업을 온라인으로 매칭하여 손쉽고 합리적인 가격에 새로운 제품들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 생태계 구축으로 한국 제조의 신성장 동력으로 역할을 하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88개국에서 참여하는 세계 최대 제품 디자인 공모전인 샤플 디자인 컨테스트애 참여하는 해외 디자이너 및 기업들도 자사 플랫폼을 통해 국내 공장들과 매칭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시장 확대에 큰 성과”라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주관사인 샤플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서울과 안산, 인천, 광주, 구리, 창원에 오프라인 제조 상담 센터를 두고 있다. 온라인 제조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수요 기업도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 주식회사 위벨롭먼트, 신규 이자카야 브랜드 ‘시선’ 런칭

    주식회사 위벨롭먼트, 신규 이자카야 브랜드 ‘시선’ 런칭

    주식회사 위벨롭먼트는 11일 자사의 3번째 브랜드 이자카야 ‘시선’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워벨롭먼트는 정승민·최혜성·김태현 공동 대표가 운영하고 있으며 ‘1943’, ‘인쌩맥주’ 등 전국 3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프렌차이즈 기업이다. 위벨롭먼트가 새롭게 시도하는 ‘시선’은 1920년대 일본 재즈킷사의 엔틱한 분위기를 재현한 개성있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마련해 커플끼리, 친구끼리 편하게 올 수 있는 ‘분위기 맛집’을 표방한다. 또 자체 제작한 브랜드 마스코트 고양이 캐릭터를 인테리어에 활용해 인생 사진을 얻을 수 있는 포토스팟까지 구비했다. 아울러 높은 퀄리티의 안주를 구성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20~30대 손님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사케들과 ‘시선’만의 특별한 사와·하이볼도 특징이다. ‘시선’은 이런 경쟁력으로 건대점을 오픈하자마자 부평, 수유, 송도, 의정부, 방이 등 10호점 계약을 체결했다. 업체 측은 10호점 계약을 기념해 선착순 20호점까지 예비 창업자에 가맹비 면제와 교육비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선 관계자는 “시선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감성을 가진 프랜차이즈 주점으로 이자카야 시선의 시그니쳐 캐릭터를 제작해 남녀노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고객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건대 매장의 경우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 딜라잇풀, 지속 가능한 남성 수영복 컬렉션 출시

    딜라잇풀, 지속 가능한 남성 수영복 컬렉션 출시

    9번째 컬렉션으로 브랜드 최초 맨즈 컬렉션 포함 친환경 스윔웨어 브랜드 ‘딜라잇풀’(DELIGHTPOOL)이 11일 지속 가능한 남성 스윔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2000년대 초반 캘리포니아 서퍼들에 영감을 받아 산타 모니카 비치부터 히비스커스 패턴까지 브랜드 특유의 비비드한 패턴과 컬러감을 그대로 담았다. 특히 딜라잇풀은 브랜드 최초로 남성 스윔 컬렉션을 선보이며, 여성라인뿐만 아니라 남성 고객들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게 되었다. 2019년 즐겁고 행복한 스윔라이프를 추구하며 런칭한 딜라잇풀은 전통적인 수영복 브랜드와 차별화된 트렌디한 컬러와 패턴, 운동에 최적화된 편안한 디자인 등을 토대로 건강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딜라잇풀의 모든 스윔웨어 라인은 폐페트병을 100% 재활용한 원사로 제작되고 있다. 딜라잇풀은 미국과 일본, 유럽의 패션 플랫폼과 글로벌 자사몰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서울과 프랑스 파리에 각각의 오피스를 두고, 유럽을 기반으로 글로벌 채널 확장과 글로벌 성장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딜라잇풀 관계자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 소비자층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의 니즈에 맞춰 지속 가능한 남성 수영복라인을 런칭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유니크한 포지셔닝 전략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담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기업의 윤리적, 환경적 가치를 통해 글로벌에서 사랑받는 K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딜라잇풀은 서울경제진흥원(SBA) 지원기업이다.
  • 핸드허그, 츄파춥스와 ‘맞손’…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전개

    핸드허그, 츄파춥스와 ‘맞손’…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전개

    핸드허그가 글로벌 브랜드인 츄파춥스와 맞손을 잡았다. 핸드허그가 츄파춥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핸드허그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이자 브랜드인 ‘젤리크루’를 통해 확보한 시장에서의 영향력과 전문성을 활용, 첫 라이선스 브랜드 론칭을 진행한다. 핸드허그는 츄파춥스를 활용한 다채로운 문구·잡화·팬시·리빙·홈테코 상품을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제품은 이달 출시될 예정이다. 핸드허그 관계자는 “강렬한 색채와 화사한 톤으로 유쾌함을 담은 츄파춥스 디자인 제품이 일상 속 기분전환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올해로 65주년을 맞이한 츄파춥스와 진행하는 이번 론칭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츄파춥스가 핸드허그를 만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전개하며, 대중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츄파춥스’는 1958년 스페인에서 출시돼 현재 150여 개국에서 100여 종류의 맛으로 판매 중인 세계적인 브랜드이다.
  • 대박났던 임창정 ‘소주한잔’ 술 시장서 퇴출…재고만 팔기로

    대박났던 임창정 ‘소주한잔’ 술 시장서 퇴출…재고만 팔기로

    세븐일레븐은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發) 주가 하락 사태와 관련해 가수 임창정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일자, 일명 임창정 소주로 알려진 ‘소주한잔’ 판매를 중단키로 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10일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는 ‘소주한잔’ 재고가 소진되면 더 이상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2월 임씨와 손잡고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소주한잔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임씨가 원재료 선정부터 병 디자인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출시 한 달 만에 초도물량 10만개가 모두 팔릴 만큼 큰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임씨가 SG증권 사태에 연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면서 상품을 계속 판매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당초 세븐일레븐은 임씨가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만큼 사태를 지켜본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임씨가 주가 조작 의심 세력이 주최한 파티에 참석한 사실이 드러나는 등 여론이 악화하자 판매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 도자제조업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여주도자나날센터’ 23일 개관

    도자제조업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여주도자나날센터’ 23일 개관

    경기 여주시는 오는 23일 도자제조업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 시설인 ‘여주도자나날센터’를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자생력 있는 도자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에 도자제조업 분야로 지원해 소공인 집적지구로 여주시 오학동, 북내면, 대신면이 지정되며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2021년 12월부터 국비 20억원, 도비 3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35억여원을 들여 여주시 도자제조업 소공인이 공동으로 활용 가능한 지상 2층, 연면적 977.98㎡ 규모의 공동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2022년 12월 건립 공사 완료 후, 2023년 5월 내부 인테리어 조성을 마친 여주도자나날센터에는 디자인지원실, 장비지원실&유약연구실, 유통관리실, 촬영실, 물류창고, 쇼룸(전시실) 등 다양한 시설을 구축하고 전시, 공동장비 대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갖췄다. 또한 여주도자나날센터를 시민에게 알리고자 개최하는 이번 개관식에는 여주시 도예명장의 물레 시연과 더불어 소통, 상승, 상생을 주제로 조성된 도자 조형물의 점등 또한 진행된다. 여주시는 새로운 협업 생태계의 공간으로 시작되는 여주도자나날센터에 지역의 도자 소공인 협의체를 구성하고 각종 제품 개발 지원, 전문가의 자문 등 센터의 효율적 공간 활용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새롭게 문을 열게 될 여주도자나날센터가 지역 도예인의 시설, 정보, 인력을 공유하는 핵심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길 바란다”며 “도예인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공동으로 미래를 준비해 가며 함께 살아가는 하나의 지역 사회로 거듭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신규 서울 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 디자인 후보 4개 공개… 31일까지 선호도 투표

    신규 서울 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 디자인 후보 4개 공개… 31일까지 선호도 투표

    서울시는 새 브랜드 슬로건(구호)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의 디자인 후보 4개를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선호도 투표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후보 1은 선이 퍼져나가는 이미지를 통해 서울의 무한한 꿈과 가능성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후보 2는 물처럼 유려한 서체에 푸른색으로 청량함을 더했다. 물처럼 부드러우면서도 끊임없이 움직이는 서울을 상징한다. 후보 3은 역대 서울시 도시 브랜드 중 최초로 한글을 활용했다. 세계 속 서울의 높아진 위상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초록색을 사용해 자연 친화적인 도시를 표현했다. 후보 4는 서울(Seoul)의 ‘e’가 ‘o’로도 읽히는 재치 있는 발상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서울(Seoul)이 소울(Soul)로도 읽히는 디자인을 통해 ‘내 마음(Soul)이 곧 서울’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투표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새 슬로건은 디자인 정교화 작업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활용된다. 최원석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새로운 브랜드 개발의 마지막 여정이 될 이번 브랜드 디자인 선호도 조사에 국내외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순천 대표특산물 고들빼기, ‘여행용 5종 세트 화장품’으로 출시

    순천 대표특산물 고들빼기, ‘여행용 5종 세트 화장품’으로 출시

    순천시 대표특산물인 고들빼기의 추출물로 만든 여행용 화장품이 출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순천시에 따르면 고들빼기를 이용해 만든 화장품은 시와 재단법인 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법인이 수년간 연구해 특허등록된 항염증 관련기술로 개발됐다. 각종 오염된 환경속에서 지친 피부 트러블 케어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고들빼기 화장품은 여행용 5종 세트다. 2023순천만정원박람회 기간동안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대표 관광 상품이 되도록 디자인했다. 순천만갈대밭, 낙안읍성, 동천, 국가정원, 네델란드 공원을 코믹하고 유머스런 캐릭터로 만들어 피부에 민감한 젊은 층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고들화장품 5종세트’는 순천고들빼기추출물과 아로니아식초가 10% 이상 들어있다. 블랙초크베리, 병풀, 로즈마리, 케모마일꽃 추출물 등의 천연물이 다량 함유돼 있다. 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 관계자는 “피부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고들화장품 5종세트를 출시한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법인 유성진(56) 대표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신지식인이다. 유 대표는 지역특산품인 고들빼기로 고들빼기 김치, 피클, 환, 차, 화장품 등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확대 등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고들빼기영농조합법인은 기존 딱차, 샴푸, 미스트에 이어 바디워시, 로션,린스를 추가한 여행용 5종 화장품을 개발하는 성과를 냈다. 유 대표는 “시골 개울가의 작은 동네인 별량면 개랭이 마을에서 고들빼기를 수십년간 연구해본 결과 우리 재래종 고들빼기보다 좋은 소재는 본적이 없었다”며 “순천시의 도움으로 성분과 효능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어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특허등록된 기술로 만든 고들화장품은 피부 트러블케어에 최강자가 될 것이다”고 자신감도 내비쳤다. 한편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법인에서는 고들화장품에 이어 순하다, 순천에서 왔다라는 의미와 트러블과 bye(안녕)라는 의미를 담은 바이순(bysoon)을 상표출원해 고들빼기 관련 상품들을 잇따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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