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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DDP 루프탑 투어’ 사전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DDP 루프탑 투어’ 사전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김길영, 국민의힘·강남6)는 지난 24일 ‘DDP 루프탑 투어’ 시범운영에 앞서 사전점검 투어에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DDP 루프탑의 안전성과 운영계획을 사전에 검토하고, 향후 서울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투어를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 민병주 의원(국민의힘·중랑4),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 윤종복 의원(국민의힘·종로1),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6), 임종국 의원(더불어민주당·종로2)이 참석했다. ‘DDP 루프탑 투어’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독창적인 지붕 구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실내·외 투어와 달리 DDP 건물의 상징적인 비정형 알루미늄 패널과 녹지 공간인 ‘세덤 지붕’을 직접 걸으며 서울 도심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시범운영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주말 동안 하루 2회씩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1회 10명씩 총 220명의 참여자가 루프탑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품질인증을 받은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 요원의 동행하에 약 280m를 걸으며 도심을 감상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들은 ‘DDP 루프탑 투어’ 운영의 세부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들은 ‘DDP 루프탑 투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몇 가지 운영상의 조언을 제시했으며 “서울시의회는 DDP가 서울의 상징적 건축물로서 시민들과 소통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고, 특히 루프탑 투어와 같은 혁신적인 프로그램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울디자인재단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길영 위원장은 “DDP는 서울의 미래와 디자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서, 많은 시민이 DDP를 통해 서울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도시 이미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서울마이소울’ 및 ‘해치’와 같은 서울 브랜드 홍보물의 활용, DDP 루프탑 투어 참여자에게 유니폼 착용을 제안하며, 이러한 요소들이 방문객들의 체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으며, 투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해 투어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다시 한번 요청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번 시범운영 이후 도시계획균형위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와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내년 봄부터 ‘DDP 루프탑 투어’를 정식 콘텐츠로 상설화할 예정이며, 시의회는 이를 위해 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 코웨이, 크기 줄이고 디자인 살린 정수기·안마의자로 1인가구 유혹

    코웨이, 크기 줄이고 디자인 살린 정수기·안마의자로 1인가구 유혹

    우리나라 1~2인 가구가 전체의 66%인 1500만 가구를 넘어서면서 크기를 줄이고 디자인을 강화한 생활가전 수요가 확대하고 있다. 이런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코웨이는 공간 효율성을 높인 초소형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코웨이가 2021년 처음 선보인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출시일 기준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크기와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워 얼음정수기를 사계절 필수 가전 반열에 올려놓았다. 제품 부피가 줄어든 덕에 주방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1~2인 가구도 많이 찾게 되면서 ‘아이콘’ 시리즈는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복합적 기능을 덜어내고 정수 기능에만 집중한 ‘코웨이 나노직수 미니 정수기’는 슬림한 디자인에 무전원 방식을 적용해 자유로운 위치에 설치 가능하고 전기료 걱정 없이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크기를 줄인 안마의자도 눈길을 끈다. ‘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는 곡선형 라운지체어 실루엣으로 주변 가구와 조화를 이루고 고급스러움을 더해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은 기존 대비 약 49% 작아진 크기에도 강력한 안마 기능과 180도 회전형 종아리 모듈을 탑재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정수기나 안마의자는 식구수가 많고 넓은 집에서만 사용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뒤바꾸기 위해 작은 크기와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워 구매 연령층을 확장하고 있다”면서 “변화하는 생활 문화 및 소비 습관에 따라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HDC현대산업개발, ‘서울원’ 티저영상 공개… “반경 1km 안의 모든 것”

    HDC현대산업개발, ‘서울원’ 티저영상 공개… “반경 1km 안의 모든 것”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30일 ‘서울원’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현재 운영 중이다. 서울원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수행할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BI(Brand Identity)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원 홈페이지를 열며 서울원의 콘셉트를 담은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홈페이지 방문객들은 ‘모든 삶의 요소를 담아 완성한 도심 속 자연 친화적인 건강한 일상이 있는 동네, Urban Green Village로서 사람, 자연 그리고 도시환경이 공존하는 1km 그린타운 플랫폼을 담은 서울원’의 콘셉트를 다양한 이미지와 글, 영상 등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서울원 브랜드의 주거단지와 프리미엄 웰니스 레지던스, 스트리트몰을 아우르는 주거 브랜드로서의 ‘서울원 아이파크’를 공개한 바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홈페이지에는 서울원이란 도시가 보여주는 일상의 삶, 도시에서의 삶에 대한 철학 및 스토리, 서울원의 디자인에 대한 스토리, 그리고 서울원이라는 타운에 담기는 다양한 삶의 요소로서 적용되는 플랫폼 등이 소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추가되는 도시 플랫폼들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원은 삶을 담은 거대한 원을 뜻한다. 서울의 미래가치를 담은 원대한 범위의 원으로 반경 1km 안에서 모든 삶의 요소가 온전히 채워지는 지속 가능한 도시이자 일과 주거, 문화, 휴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하나의 거대한 테두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삶을 담은 거대한 원이란 의미에 맞춰 주거공간부터 호텔, 쇼핑몰, 오피스까지 약 15만㎡에 서울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사무소 UN스튜디오와 타운스케이프가 함께한다. ‘현대적인 10분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입면 디자인은 한국의 수묵화를 모티브로 전통미를 강조했다. 풍요로운 녹지를 조성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서울원은 주거공간·스트리트몰로 구성된 복합용지와 오피스·호텔·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 상업 용지의 경계가 없는 라이프컬처 시티로 조성될 예정이다.
  • ‘혁신민원실 조성’ 수원시,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우수상’

    ‘혁신민원실 조성’ 수원시,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우수상’

    수원시가 ‘혁신민원실 조성’으로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공공디자인의 사회적·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우수사례·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수원시는 ‘혁신민원실’(수원시청 새빛민원실·통합민원실, 장안구청 통합민원실, 권선구청 통합민원실)을 응모해, 사업 분야 우수상(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 선정됐다. 혁신민원실은 시민을 위한 민원 공간을 혁신적으로 탈바꿈했고, 디자인 전문 공무원의 수준 높은 공간 연출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준 시장은 취임한 후 “부서 간 떠넘기기로 인해 민원인이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약속했고, 새빛민원실을 조성했다. 공무원이 민원을 처리하는 동안 민원인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새빛민원실을 온실 정원이 있는 깔끔한 카페 분위기로 디자인했다. 정원이 있는 새빛민원실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 3D 프린팅 건설기술 경쟁 치열…한국 특허 출원 증가율 세계 1위

    3D 프린팅 건설기술 경쟁 치열…한국 특허 출원 증가율 세계 1위

    전 세계적으로 3차원(3D) 프린팅 건설기술 특허출원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D 프린팅 건설기술은 자유로운 디자인과 신속하고 투입 인력 최소화 등 저비용 건축이 가능하고 건축 폐기물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첨단 기술로 평가된다. 전 세계 3D 프린팅 건설시장은 2022년 34억 달러에서 2032년 5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27일 특허청에 따르면 한국·미국·중국·EU·일본 등 선진 5대 특허청(IP5)에 출원된 3D 프린팅 건설기술 특허는 1381건으로 이중 한국이 전체 12.1%인 167건으로 3위에 올랐다. 최근 5년(2017~21년) 증가율은 한국이 13.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국(9.2%), 미국(9.1%), 독일(7.5%) 등의 순이다. 한국은 2013년 첫 출원(1건)한 후 2021년 31건을 기록하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출원을 한 국가는 중국(533건), 미국(276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국은 다 출원 상위 10개 중 5개를 차지하며 기술 개발이 활발한 것으로 분석됐다. 3D 프린팅 건설 분야는 기업(68.5%)이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미국(83.3%), 독일(97%), 프랑스(96.4%)는 기업의 출원 비율이 높았다. 한국은 기업(34.7%), 대학(30.5%), 개인(17.4%), 공공(17.4%) 등 출원인이 다양했다. 한국은 건설기술연구원(19위), 연세대(21위), 세종대(42위)와 전문 중소벤처기업 등 5개가 다 출원인 50위에 포함됐다. 한지혜 특허청 스마트제조심사팀장은 “3D 프린팅 건설 기술은 친환경 건설방식이자 달이나 해저 등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미래 첨단기술”이라며 “한국이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고품질 심사 및 특허통계 제공 등을 통해 산업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리나라 대표 신분증 ‘주민등록증’ 디자인 바뀐다

    우리나라 대표 신분증인 주민등록증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꾸기 위한 공모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다음 달 18~28일 주민등록증 디자인 공모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양 부처는 지난 9월 ‘주민등록증 디자인 개선 토론회’를 열어 주민등록증의 새로운 디자인 개발 필요성에 공감하고 디자인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주민등록증 디자인 개선 추진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공모를 추진하기로 했다. 디자인 공모는 1단계 기획안, 2단계 디자인 공모로 진행한다. 1단계에서는 6인(팀) 내외를 선정하며 2단계 디자인 공모 참여를 위한 보상비 각 3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적의 개인 디자이너 또는 그래픽, 서체, 색채 등의 각 분야 전문가가 공동의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 1인(팀)은 주민등록증 새 디자인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국민 아이디어’ 공모에서는 새로운 주민등록증에 대해 제안하면 된다. 선정된 국민 의견은 디자인 개발에 반영, 새로운 주민등록증의 활용성을 높인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와 당정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와 당정협의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이성배)은 지난 25일 제327회 정례회를 맞이해, 서울시와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원대대표단은 이성배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경숙 수석부대표, 이희원 대외협력부대표, 송경택 소통협력부대표, 황철구 정무부대표, 이효원 공보부대표, 강석주, 김영철, 남궁역 지역균형발전추진단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예산안 및 주요 시정현안 사업, 제327회 정례회 시장 제출 안건에 대해 보고받고 질의 응답을 나눴다.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는 손목닥터 9988사업이 보편화될 수 있도록 대상자를 청소년까지 확대할 것, 야외도서관·서울형 키즈까페 등 서울시 추진 사업 중 성과가 좋았던 사업모델을 자치구로 확산할 때 사업의 목적에 벗어나 퇴색돼 운영되는 경우가 있었음을 지적하고, 명확한 매뉴얼 수립을 요구하는 등 시정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문을 이어갔다. 특히 “최근 의사협회와 정부의 의·정 갈등 사태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공공 의료체계인 시립병원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시켰다. 앞으로도 시립병원에 대한 투자 확대로 사명감을 가지고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발표한 버스 준공영제 개편 방안을 통해 버스체계의 내실을 다진 만큼 ‘디자인 서울’에 걸맞도록 서울버스에 맞는 외관 컬러 디자인 개편 방안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표의원은 서울시민을 위해 추진되는 다양한 사업 및 내년도 예산안을 꼼꼼하게 살펴 이번 정례회를 진행할 예정임을 강조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 화성시, 특례시 향한 ‘힘찬 발걸음!’···서포터즈 출범·BI선포

    화성시, 특례시 향한 ‘힘찬 발걸음!’···서포터즈 출범·BI선포

    화성시가 2025년 1월 1일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25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화성특례시 서포터즈 발대식 및 특례시 BI 선포식’을 열었다. 행사는 서포터즈,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례시에 대한 이해를 돕는 특강,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화성특례시 BI 선포,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의 얼굴이 될 서포터즈 510명을 대표한 6명에게 위촉장과 서포터즈 증을 수여하며 특례시 출범을 위한 협력과 시민 참여를 당부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시민 의견 수렴, 특례시 관련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특례시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끌어낼 예정이다. 박기관 지방시대위원회 지방이양특례분과위원장은 특강에서 특례시의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하며 “화성시가 2025년 1월, 우리나라 다섯 번째 특례시로 출범해 인구 규모에 걸맞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BI(브랜드 정체성)도 이날 베일을 벗었다. 화성의 젊은 활력, 첨단 미래, 균형 발전, 지속 성장의 가치를 담아낸 BI는 워드마크 형태로 디자인됐다. 반도체 회로와 사통팔달 연결되는 길의 모습을 형상화해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결속력, 그리고 103만 시민의 확장성을 표현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국내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5번째로 100만 도시가 되고 1년도 안 돼 4번째 도시가 됐다”며 “화성의 성장은 다양한 일자리와 교육환경, 문화, 교통의 성장이 한데 모여 만들어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화성시는 200만 명까지 성장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라며 “2025년 시작될 화성시의 새로운 도약에 서포터즈가 함께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서울 중구, ‘도심산업 페스타’ 내달 2일 개최

    서울 중구, ‘도심산업 페스타’ 내달 2일 개최

    서울 중구가 내달 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도심산업 페스타’를 개최한다. 도심산업 페스타는 패션, 인쇄, 조명 등 중구 도심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산업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는 중구의 대표적인 도심산업에 최신 트렌드와 혁신기술이 융합하여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주민 화합을 도모한다는 의미로 축제의 주제를 ‘중구의 조화로움’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고성능 VR기기를 사용해 사용자의 세밀한 움직임을 가상현실에 표현하는 염동균 작가의 VR 드로잉 쇼와 함께 개막식이 진행된다. 또한 패션, 인쇄, 조명 각 산업별로 우수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부스가 마련된다. 신진 디자이너와 소상공인은 가성비를 넘어서 갓성비 페스타 아이템으로 구성된 부스를 운영하며, 중구 스타트업 기업들도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당일 현장에서는 AI 캐리커쳐로 엽서 만들기, 시간과 나이를 바꿔주는 AI 타임머신 사진관, 테라리움 무드등 만들기, 퍼스널 컬러진단 등 최신 기술과 트렌드가 반영된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AI 캐리커쳐 달력 만들기, AI 가족사진 만들기, 마이스토리 동화책 만들기 등 사전에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을 받아 제작한 작품들을 기획전시로 감상할 수 있으며, 미발간 원고로 나만의 도서를 제작한 중구 예비작가들의 작품도 출판전시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중구의 도심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최신 트렌드와 혁신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으로 주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fxIP, 로봇청소기장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포켓몬 에디션 론칭

    fxIP, 로봇청소기장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포켓몬 에디션 론칭

    삼성의 올인원 로봇청소기인 비스포크 AI 스팀의 포켓몬 에디션이 공식 론칭됐다.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포켓몬 에디션’은 삼성 로봇청소기의 스팀 스테이션을 커버하는 수납장이 포함된 인테리어 가구와 로봇청소기를 콜라보한 제품으로, 포켓몬 아이덴티티를 가구에 녹여낸 포켓몬 에디션 제품이다. 앞서 10월 21일부터 3일간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을 통해 100원 드로우를 진행하며 약 13만 건 이상의 프로모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에디션을 기획한 ‘fxIP’(에프엑스아이피, 대표 신선호)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티브 콜라보레이션 그룹으로, 잇섭(ITSub)과 함께 콜라보를 전개하는 등 기존에 없던 영역에서 콜라보 커머스를 펼쳐나가는 스타트업이다. fxIP 관계자는 “기존의 로봇청소기 사용 고객들의 사용 패턴을 파악하여 로봇청소기를 수납하는 로봇청소기장이나 기기를 빌트인하는 방식으로 로봇청소기를 인테리어 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로봇청소기가 하나의 오브제가 될 수 있도록 본 에디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포켓몬 에디션’은 사랑받는 포켓몬 중 하나인 피카츄와 꼬부기, 토게피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포켓몬이 연상되는 옐로우, 블루, 화이트 컬러 가구로 디자인되었다. 에디션 외관은 포켓몬의 특징적인 성질만 보여줄 수 있도록 모던하게 디자인해 오브제 가구로 보여질 수 있게 고급스러운 질감으로 기획되었다. 에디션의 수납장 내부와 추가 구성 스티커에서는 포켓몬의 모습 그대로를 표현해 에디션의 사용 경험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로봇청소기가 스팀 스테이션을 출발하고 도착할 때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포켓몬의 시그니처 사운드가 재생되어 색다른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포켓몬 에디션’은 선착순 방식으로 판매되며, 10월 31일 오전 11시부터 크림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의왕 후분양 아파트 ‘고천 대방 디에트르’… 분양가 상한제 적용 ‘6억대’

    의왕 후분양 아파트 ‘고천 대방 디에트르’… 분양가 상한제 적용 ‘6억대’

    안양 인덕원, 평촌과 인접한 의왕시에 6억대 거주 가능한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의왕고천지구 디에트르 센트럴’은 지난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모집공고를 게재하고, 오는 30일 견본주택을 연다. 의왕고천지구 대방 디에트르 센트럴은 의왕시 고천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동, 총 492가구로 들어선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1777만원 수준부터 책정됐다. 전용면적 84㎡기준 약 6억 500만원부터다. 후분양으로 진행돼 이자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고 품질 확인도 용이하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 14일이다. 단지는 경수대로와 과천봉담도시화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사당, 양재 등 서울 강남권 진입이 용이하다. 도보권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가칭·예정)이 있어 추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공사 중) 등이 지나는 인덕원역(4호선)을 비롯해 인접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의왕시청,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등이 밀집한 행정중심타운이 가깝고 오봉산, 초등학교부지(계획)와 맞닿아 있다. 이마트 의왕,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 롯데마트, 현대자동차연구소, 현대로템, 의왕테크노파크, 군포첨단일반산업단지 등도 지척이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2대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등에 유리하고 낮은 건폐율과 넓은 조경면적을 갖췄다. 각 동에는 엘리베이터 2대(일부 동 제외)가 적용됐으며 커튼월룩 디자인으로 지어져 고급스러운 외관을 기대할 수 있다. 세대 내에는 고성능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이 적용되며, 6.1m 광폭거실(일부타입) 등 혁신평면설계도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일원에 문을 열 예정이다.
  • 이문열 작가, 김정옥 연출 ‘금관문화훈장’…문체부 대통령 표창 등 31명 선정

    이문열 작가, 김정옥 연출 ‘금관문화훈장’…문체부 대통령 표창 등 31명 선정

    이문열 작가와 김정옥 연극 연출가가 문화훈장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우규승 건축가,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 윤흥길 작가 등도 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전인건 간송미술관 관장, 이금이 작가, 고선웅 서울시극단 단장 등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 ‘2024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로 ‘문화훈장’ 수훈자 15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 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문체부 장관 감사패) 수상자 3명 등 총 31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사람에게 주는 훈장이다. ‘금관’은 그중 최고 등급으로 해당 분야 개척자나 원로급에 수여하는데 올해는 문학과 연극 2개 분야에서 이문열 작가와 김정옥 연극 연출가가 선정됐다. 이문열 작가는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바탕으로 90여편이 넘는 작품을 출간해 대중적 호응과 사랑을 받았다. 특히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사람의 아들’, ‘황제를 위하여’ 등 주요 작품이 31개국에 24개 언어로 번역·출간돼 한국문학을 해외에 알린 1세대 작가로 평가받으며 한국문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이와 함께 집필실 ‘부악문원’을 설립해 후진양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정옥 연극연출가는 대한민국 1세대 연극연출가로서 극단 민중극장의 대표, 극단 자유극장의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무엇이 될꼬 하니’, ‘따라지의 향연’, ‘대머리 여가수’ 등 100편이 넘는 작품을 연출하고 스페인 ‘시제스 국제연극제’, 프랑스 ‘오늘의 뮤지컬 시어터 페스티벌’의 초청공연 등 해외 공연으로 한국연극의 세계 무대 진출에 기여했다. 또한 ‘박물관 얼굴’ 관장으로서 ‘뮤지엄시어터’를 지향하며 국민 문화예술 향유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은관 문화훈장은 65년간 독주곡, 실내악곡, 관현악곡, 오페라, 칸타타 등 다양한 분야에 100곡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해 한국현대음악 발전에 기여한 백병동 서울대 명예교수, 평생을 한국 공연예술 ‘한극’의 학문적 연구와 공연 기법 체계화, 후진양성으로 공연예술 발전에 힘쓴 양혜숙 한국공연예술원 이사장, 46년간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환기미술관, 메트로폴리탄박물관 한국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버드대학 기숙사 등을 설계해 우수한 건축 유산을 창출하고 한국건축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우규승 아키텍츠 대표 등 3명이 받는다. 보관 문화훈장은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 윤흥길 소설가, 하정애 무용가, 김윤신 시각예술가, 이상철 디자이너 등 5명이 받는다. 옥관 문화훈장은 신인숙 하트-하트재단 이사장, 이행자 본태박물관 대표, 김종원 영화평론가, 이병원 하와이대 교수, 김삼식 한지장 등 5명이 선정됐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은 문화일반 부문 전인건 간송미술관 관장, 문학 부문 이금이 아동청소년문학 작가, 음악 부문 원일 국립아시아문화재단 월드뮤직페스티벌 예술감독, 연극 부문 고선웅 서울시극단 단장 및 예술감독, 미술 부문 김범 작가 등 5명에게 돌아갔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상금 각 1000만원을 받는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은 문학 부문에서 천선란 소설가, 음악 부문에서 한재민 첼로 연주자, 국악 부문에서 박우재 거문고 연주자, 연극 부문에서 창작집단 지오의 황태선 대표, 무용 부문에서 파리오페라발레단 박세은 에투알, 미술 부문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전소정 조교수, 디자인 부문에서 옐로소사이어티의 이제복 대표, 건축 부문에서 김국환 건축가 등 8명이 상을 받는다. 이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각 500만원을 수여한다.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로는 거문고 연주자 박다울의 어머니 김현주씨, 디스에이블드 작가 이다래의 어머니 문성자씨, 서울신문 신춘문예 출신 소설가 황시운의 어머니 성명옥씨 등 3명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명의 감사패와 함께 각 4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한국문화의 기반인 문학과 음악, 공연, 미술 등 순수예술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지원하겠다”며 “한국예술의 차세대 주자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세계적 수준의 작가로 육성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작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제23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개최, 사전예매 오픈

    제23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개최, 사전예매 오픈

    - 대한민국 디자인 산업의 대표적인 축제 SDF, 올해의 디자인 트렌드를 모아 다채로운 콘텐츠 선보일 예정-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C홀서 개최, 11월 18일까지 온라인 사전 예매 시 할인 혜택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Seoul Design Festival 2024)이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1976년부터 축적되어 온 월간 <디자인>의 콘텐츠와 국내외 디자인 분야 네트워크를 기반하여 2002년 처음 개막한 디자인 전문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판을 바꾸는 디자인’을 주제로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관습을 뛰어넘어 새로운 시대정신을 제시하는 게임 체인저로서의 디자인과 디자이너들이 만나는 장으로 마련된다. 올해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아트디렉터를 맡은 브렌든은 포스터에 미하엘 토네트의 의자와 픽토그램, 어니 프레이즈가 발명한 링풀텝 캔, 클립, 매킨토시, 고려 금속활자 등 아주 혁신적인 발명에서부터 우리가 무심코 사용했던 일상의 생필품을 활용하였다. 브렌든은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전시 주제인 ‘판을 바꾸는 디자인’의 범위에 이 모든 요소가 포함된다고 해석하였으며, 그들만의 개성으로 에너제틱한 그라데이션 기법과 함께 다채로운 비주얼의 포스터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월간<디자인>과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선정한 올해의 차세대 디자이너 40인의 셀프 브랜딩 전시 ‘영 디자이너 프로모션’ ▲인쇄, 영상, 뉴미디어 등 비주얼 콘텐츠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디자인 브랜드로 구성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문구, 토이, 생활용품, 패션 등 다양한 품목의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고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제품 디자인’ ▲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 문제 해결에 동참하여 경영하고 있는 국내 선도 기업들이 참가하는 ‘ESG 디자인’ ▲디자인을 키워드로 자신만의 컨셉을 다양한 일러스트 기법으로 선보이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공간인 ‘주목해야 할 일러스트레이터’로 구성된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입장권은 네이버에서 사전 구매 또는 전시장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사전 티켓 구매는 11월 8일까지 네이버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시승행사… “정숙성·엔진성능 호평”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시승행사… “정숙성·엔진성능 호평”

    르노코리아의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지난달 3900대를 인도하고 계약은 2만대를 넘어서는 등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에 힙입어 르노코리아는 최근 고객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25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고객 시승 행사에 참여한 5882명의 참여자 중 설문조사 응답자의 97%가 만족도를 보였다. 시승객 중 80%가 ‘차량을 구매하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만족도를 보인 요인으로 51%는 NVH(소음·진동·불쾌감) 정숙성과 엔진 성능을 꼽았으며 디자인(18%), 승차감(17%), 연비(14%)가 그 뒤를 이었다. NVH 정숙성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 덕분이라는 게 르노코리아의 설명이다. 이 기능은 3개의 마이크가 엔진 및 타이어, 도로에서 발생한 소음을 감지해 차량 내 보스(BOSE®) 사운드 스피커로 반대파를 보내 이를 상쇄하는 첨단 기술이다. 이를 통해 차량 운행 중 발생하는 외부 소음을 최소화한다. 폼 재질로 흡음 기능을 높인 ‘폼 타이어’도 정숙성을 높여준다. 또한, 차량 전반에 활용한 흡차음재와 하부 마감은 고급 세단에 버금가는 쾌적함을 구현한다. 주행 성능도 호평받았다.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모델의 ‘멀티모드 오토 변속기’는 듀얼 모터 시스템에 3단 기어 및 컨트롤러가 내재된 인버터를 결합한 일체형 구조다. 이로 인해 동급 경쟁 모델 대비 100kg 가까운 경량화를 구현했다. 또한 멀티모드 오토 변속기는 100kW에 달하는 출력을 가진 구동 전기 모터와 함께 빠르고 부드러운 변속을 보여준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적합한 3단 변속 기어도 부드러운 주행을 돕는다. 변속 횟수가 적은 3단 변속 기어는 전기 모터와 여러가지 조합을 만들며 변속 시 차량의 소음과 진동, 충격을 줄여준다. 그랑 콜레오스의 연비는 도심 주행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전기차에 가까운 E-Tech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도심 구간에서 전체 주행 거리의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운행한다. 이를 통해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가솔린 엔진 대비 최대 40%까지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 1회 주유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1000km)이 가능한 셈이다.
  • “누가 누굴 걱정”… 롯데-신세계, 쇼핑몰 청사진 두고 신경전

    “누가 누굴 걱정”… 롯데-신세계, 쇼핑몰 청사진 두고 신경전

    유통업계 경쟁 상대인 롯데와 신세계가 복합쇼핑몰 사업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가 복합쇼핑몰 사업을 주력으로 삼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하면서 경쟁사인 신세계그룹 스타필드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하자 신세계그룹 고위 관계자가 곧바로 반박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24일 복합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원’이 그랜드 오픈하는 것을 기념해 전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2030년까지 약 7조원을 투자해 현재 3곳인 쇼핑몰을 13곳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타임빌라스 수원 개장식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직접 현장 점검을 하며 쇼핑몰 사업에 힘을 실었다. 정 대표는 전날 기자와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2030년쯤 경쟁사(신세계)가 화성에 대규모 프로젝트를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100만평 정도 되는 규모를 과연 개발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신세계백화점에 입사해 30년간 신세계에 몸담았던 인물이다. 정 대표가 언급한 사업은 신세계그룹이 2029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는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을 말한다. 세계적 미디어 기업인 ‘파라마운트’와 손잡고 경기 화성 송산그린시티 내 420만㎡(127만평) 부지에 테마파크, 스타필드, 골프장, 호텔 등을 집약한 복합단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신세계가 그룹 차원에서 공을 들이고 있는 프로젝트에 정 대표가 공개 석상에서 회의적 시각을 드러낸 것이다. 정 대표는 타임빌라스 수원을 스타필드와 여러 차례 비교했다. 타임빌라스 건축 디자인을 설명할 땐 스타필드 수원의 사진을 보여 주면서 ‘디자인이 단조롭다’는 취지로 지적했으며 “스타필드 수원의 객단가(고객 1인당 구매액)는 5만원 정도인 반면 타임빌라스 수원은 백화점을 제외하고도 12만원”이라고 했으나 출처를 제시하진 않았다. 정 대표의 발언이 알려지자 김민규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은 “롯데백화점이 대규모 글로벌 합작 개발 사업 경험이 없어서 그런 말을 한 것 같다”며 “신세계의 재무 상황을 걱정할 만큼 시장에서 (롯데를) 여유롭게 보진 않는 것 같다. 누가(롯데) 누구(신세계)를 걱정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김 부사장은 “스타필드 수원의 객단가는 12만 5000원”이라며 “한번 와서 보고 말씀하시면 좋겠다”고 날선 반응을 보였다. 정 대표는 자신의 발언이 양사 감정 싸움으로 번지자 반나절 만에 신세계 측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정 대표가 신세계를 의식한 발언을 한 건 ‘2030년 쇼핑몰 매출 6조 6000억원, 시장점유율 51%’라는 계획을 이루는 데 최대 경쟁 상대가 스타필드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롯데백화점은 인천 송도·대구 수성·서울 상암 등에 타임빌라스 4곳을 새로 만들고 전북 군산·동부산 등 기존 6곳의 아웃렛 점포는 증축과 리뉴얼을 통해 타임빌라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 전체의 1% 수준인 쇼핑몰 비중을 2030년 30%로 높인다는 목표다.
  • “이거 아이언맨 슈트인데”…정상인처럼 걷게 돕는 웨어러블 로봇 개발

    “이거 아이언맨 슈트인데”…정상인처럼 걷게 돕는 웨어러블 로봇 개발

    영화 ‘어벤져스’에 등장하는 아이언맨은 인공지능 비서를 이용해 어디에 있든지 슈트를 불러 착용한 뒤 히어로로 변신한다. SF 영화 속에나 등장할 법한 이런 웨어러블 로봇이 현실에서도 개발됐다. 하반신 마비 장애인이 보행을 돕는 ‘입는 로봇’을 불러 혼자 착용하고 움직일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만들어졌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팀은 하반신 마비 장애인용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 F1’을 개발하고 24일 공개했다. 워크온슈트는 하반신 마비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이다. 이번에 개발된 워크온슈트 F1는 기존 재활치료나 근력 보조 웨어러블 로봇과 달리 하반신 마비 중 중증도가 가장 높은 ASIA-A(완전 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 교수팀은 2015년 연구를 시작해 2016년 워크온슈트1을 처음 발표하고, 2020년에는 워크온슈트4를 개발했다. 워크온슈트4는 착용 후 보행속도를 시속 3.2㎞까지 낼 수 있다. 이는 비장애인의 정상 보행속도와 같다. 이외에도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좁은 통로, 문, 계단 등 장애물을 통가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문제는 모든 웨어러블 로봇이 가진 단점인 로봇을 착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이번에 개발한 워크온슈트 F1은 휠체어에서 내리지 않고 타인의 도움 없이 로봇을 바로 착용할 수 있게 했다. 다른 웨어러블 로봇이 사용자의 등 쪽에 장착되는 후면 착용 방식이 아닌 앞쪽으로 기대는 형태의 전면 착용 방식을 적용한 것이다. 또 로봇을 착용하기 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처럼 사용자에게 스스로 걸어온다. 또 무게 중심 능동 제어 기능이 적용돼 사용자가 착용 과정에서 로봇을 잘못 밀더라도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이렇게 휴머노이드와 웨어러블 로봇의 장점을 모두 갖춘 워크온슈트 F1 디자인은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박현준 교수가 설계했다. 연구팀은 국내 로봇 기업인 엔젤로보틱스와 협업해 로봇 핵심 부품인 모터, 감속기, 모터드라이브, 메인 회로 등을 모두 국산화했고, 모터와 감속기 모듈의 출력밀도는 기존 모델보다 2배, 모터드라이브 제어 성능은 해외 최고 기술 대비 3배 향상했다. 공경철 교수는 “워크온슈트는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 기술의 결정체”라며 “워크온슈트에서 파생된 수많은 부품, 제어, 모듈 기술들이 웨어러블 로봇 산업 전체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경철 교수팀은 2020년 사이배슬론 웨어러블 로봇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제3회 사이배슬론에 출전한다. 사이배슬론 대회는 스위스에서 4년마다 열리는 장애 극복 사이보그 기술 올림픽으로 이번 대회는 오는 27일부터 열린다. 이전과 달리 이번 대회에서는 일부 참가자는 스위스 현지에서, 일부는 각국 경기장에서 생중계하는 이원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에 비해 미션 난도가 높아지고 수행 미션도 6개에서 10개로 늘었다. 공 교수팀은 박정수 연구원을 주장으로 하고 완전마비 장애가 있는 김승환 연구원을 선수로 해 국내 로봇 기업인 엔젤로보틱스의 선행연구소인 플래닛대전 내에 설치된 시설에서 경기에 참여한다.
  • 커스텀멜로우, 세계적 디자이너 헤드 메이너와 협업 컬렉션 출시

    커스텀멜로우, 세계적 디자이너 헤드 메이너와 협업 컬렉션 출시

    론칭 15주년 기념… 아우터 등 11종 선봬뮤지션 장기하와의 화보도 공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커스텀멜로우’가 브랜드 론칭 15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남성복 디자이너 헤드 메이너와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헤드 메이너는 이스라엘 출신의 남성복 디자이너로 자신의 이름을 본 딴 브랜드 ‘HED MAYNER’를 2015년 론칭했다. 과감한 드레이프(원단이 풍성하게 늘어지는 모양)와 오버사이즈 실루엣, 비대칭적 디자인이 특징으로, 2019 LVMH 프라이즈에서 칼 라거펠트 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커스텀멜로우는 관습적인(custom) 것과 이를 상쇄하는 자유로움(mellow)을 디자인으로 녹여왔다. 헤드 메이너와의 협업 상품으로 브랜드의 기조를 한층 더 강조해 드러내고 트렌드를 빠르게 읽는 트렌드 세터 고객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겨울 시즌을 위한 아우터 8종과 팬츠 2종, 점프수트 1종으로 구성했다.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 피코트와 같이 전형적인 스타일에 과감하고 실험적인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더했다. 특히, 가장 대표적인 ‘푸퍼 코트’는 풍성한 오버사이즈의 패딩 코트로, 곳곳에 숨겨진 입체적인 절개 디테일을 넣어 편안하게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허리 부분을 스트링으로 조절할 수 있어 개성 있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울 피코트’는 선원이나 해군이 입던 전통적인 겨울 아우터를 재해석했다. 크기에 변화를 준 라펠, 과장된 주머니, 벨트 디테일을 추가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커스텀멜로우는 뮤지션 장기하와의 화보도 공개한다. 커스텀멜로우와 헤드 메이너 협업 상품은 오늘부터 코오롱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음주부터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롯데 부산본점 등 순차적으로 매장에서 판매를 진행한다.
  • 부천시 ‘ㅂ’ 형상 로고, 독일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부천시 ‘ㅂ’ 형상 로고, 독일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부천시의 ‘로고(logotype)’가 독일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부천시는 지난 23일 통합도시브랜드가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GDA) 우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69년부터 시행해 온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국제 디자인 경연의 ‘챔피언십 대회’로 불리는 세계적 권위의 어워드다. 이번 수상한 부천시 통합도시브랜드는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도시 아이덴티티 개념을 도입하고 부천시만의 명확한 언어 기호인 이름을 기반으로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국문 표기 부천의 초성 ‘ㅂ’과 영문표기 bucheo의 첫글자 ‘b’를 결합한 최초의 국영문 혼합 브랜드로 차별화된 방식을 시도했으며, 도시의 특징인 다양성, 연결성, 역동성을 반영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시상식은 2025년 2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민의 기대와 핵심 가치를 녹여낸 통합도시브랜드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돼 더욱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합도시브랜드가 가진 뜻을 부천시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클래스, 지난달 4940여대 팔렸다…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1위

    E클래스, 지난달 4940여대 팔렸다…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1위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수입차 시장에서 첨단 기술로 무장한 고급차를 필두로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선봉에 선 차량은 11세대 E클래스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핵심 모델이자 ‘브랜드의 심장’으로도 불리는 E클래스는 지난달 4941대(한국수입자동차협회 발표 기준)를 판매,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기준 1위에 올랐다. 올해 누적 판매 순위에서도 1위다. 국내 처음으로 수입차 단일 모델 20만대 판매를 돌파하고, 8년 연속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E클래스 11세대 모델은 3세대 MBUX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진화했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외관 디자인을 갖추고, 전 모델 전동화 기술을 적용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지난 1월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 E300 4MATIC AMG 라인을 시작으로 E200 아방가르드, E220d 4MATIC 익스클루시브, E450 4MATIC, E450 4MATIC 익스클루시브를 연이어 출시했다. 연내 PHEV 모델인 E350e 4MATIC 익스클루시브까지 추가해 총 7개 모델로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메르세데스 벤츠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인 S클래스는 한국수입차협회에서 발표한 지난달 베스트셀링 모델 부문에서 8위에 올랐다. 수입 최상위 세그먼트에서는 유일하게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럭셔리 중형 SUV 모델인 GLC는 지난달 수입차 모델별 판매 3위를 기록하며 시장 상위 5 중 유일한 내연기관 SUV 모델로 자리 잡았다.
  • DDP 내일부터 지붕 개방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건물 지붕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DDP 루프탑 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루프탑 투어는 기존 DDP 실내외 공간 투어를 넘어 비정형 알루미늄 패널과 사막식물 ‘세덤’으로 이뤄진 숨겨진 공간인 지붕까지 시민과 공유하려는 시도다. 투어 참여자들은 DDP 지붕 일부 총 280m를 안전그네와 안전모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30여분간 직접 걷고 즐길 수 있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금~일요일, 오후 1시 30분·3시 30분 하루 두 번 총 24회 투어를 진행하며, 만 18~70세 성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1회당 투어 인원은 안전을 고려해 10명으로 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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