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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허성민(서울신문 안산 초지지국장)씨 부친상 24일 경기 포천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31)541-6936 신현임(전 효제초 교장)씨 별세 정동근(삼육대 교수)형근(진원상사 대표)영근(YTN 보도국 편집부국장)미경(재독 피아니스트)씨 모친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072-2091 김기철(예비역 해군 준장·한화 고문)씨 모친상 김필근(육군본부 정훈공보처 중령)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36 조운찬(경향신문 베이징특파원)씨 모친상 24일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63)211-7676 이은규(사업)문규(전 동아일보 사원)씨 모친상 조병생(사업)정권진(미국 거주)박종권(하와이 〃)씨 빙모상 24일 안성 성요셉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31)671-6006 이대운(델파이코리아 대표)대현(중랑구청 구의회)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292 김선자(패션디자이너·FGI 한국지회장)씨 별세 임창곤씨 상배 준석(삼성전자 차장)준형(상명대 사진과 교수)씨 모친상 김종환(변호사)씨 빙모상 24일 대구 동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53)250-8141 노승용(서울여대 교수)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낮 12시 (02)3010-2293 김영준(전 아세아병원장)씨 별세 김용일(서울대 교수)씨 부친상 박순백(화산CC 대표)김주현(㈜신원일 대표)김진일(동의대 교수)씨 빙부상 24일 오후 7시30분 부산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051) 607-2659
  • [NOW포토]샤이니 민호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

    [NOW포토]샤이니 민호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24일 오후 1시 서울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09 S/S Seoul Collection’ (서울컬렉션) 디자이너 하상백 쇼 메인모델로 멋진 캣워크를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샤이니 민호 ‘모델 보다 멋진 포스’

    [NOW포토]샤이니 민호 ‘모델 보다 멋진 포스’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24일 오후 1시 서울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09 S/S Seoul Collection’ (서울컬렉션) 디자이너 하상백 쇼 메인모델로 멋진 캣워크를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야구방망이’ 든 샤이니 민호

    [NOW포토] ‘야구방망이’ 든 샤이니 민호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24일 오후 1시 서울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09 S/S Seoul Collection’ (서울컬렉션) 디자이너 하상백 쇼 메인모델로 멋진 캣워크를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샤이니 민호 “진짜 모델 같죠?”

    [NOW포토]샤이니 민호 “진짜 모델 같죠?”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24일 오후 1시 서울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09 S/S Seoul Collection’ (서울컬렉션) 디자이너 하상백 쇼 메인모델로 멋진 캣워크를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민희의 연인 이혁수, 연기자로 전격 데뷔

    김민희의 연인 이혁수, 연기자로 전격 데뷔

    탤런트 김민희의 연인으로 유명한 톱 모델 이혁수가 전도연, 전지현, 정우성, 조인성, 하정우 등이 소속된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8월 김민희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고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 온 이혁수는 예명 이수혁에서 본명 이혁수로 이름을 바꾸고 모델뿐 아니라 연기자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혁수는 2006년 정욱준 Lone Costume 패션쇼로 데뷔했으며, 2007년에는 데뷔한 지 1년 만에 한국패션사진가협회에서 남자모델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서울컬렉션, SFFA컬렉션 모델을 비롯해 유명 디자이너 패션쇼와 국내 유명 브랜드 패션쇼 메인 모델로 활약을 펼치며 현재 모델 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기대주로 손꼽힌다. 싸이더스hq의 관계자는 “이혁수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개성과 감각적인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모델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색다른 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총알 막아주는 ‘방탄 손수건’ 개발돼 눈길

    손수건이 ‘총알’을 막아준다? 방탄 기능을 갖춘 튼튼한 ‘행커치프’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007’시리즈에나 나올법한 이 ‘방탄 행커치프’는 철보다 5배 강한 특수 방탄소재인 케블라(Kevlar) 섬유로 만들어졌다. 또 총알을 막아낼 수 있는 강한 내구성과 함께 종이 한 장 정도의 가벼운 무게로 만들어져 실용성을 높였다. 단 10개만 제작된 이 행커치프는 높은 희소성과 금빛 실크를 혼용한 뛰어난 디자인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방탄 행거치프’외에 최근 콜롬비아의 한 디자이너가 선보인 ‘방탄 셔츠’도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셔츠의 겉모습은 일반 셔츠와 다를 바 없지만 9mm 총탄 및 기관총을 막아낼 수 있는 특수 셔츠다. ’방탄 행커치프’와 ‘방탄 셔츠’의 가격은 각각 약 22만원, 1600만원 선이며 전 세계 국가의 지도자급 유명인사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드컷 슈즈 신어봤니?

    미드컷 슈즈 신어봤니?

    복고 바람 속에 올해 가장 화려하게 부활했던 패션 아이템을 꼽으라면 단연 하이톱슈즈(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농구화)다. 아이돌 그룹에 속해 있는 젊은 남성 연예인들이 하이톱슈즈의 유행에 불을 지폈다. 딱 달라붙는 스키니진과 투박한 하이톱슈즈는 브라운관을 넘어 길거리에서도 ‘교복’으로 여겨질 정도로 사랑을 받았다. 올해 남성복 디자이너 정욱준과 손잡고 과거의 인기 모델을 재해석한 하이톱슈즈 ‘엑소핏 바이 준지’를 선보인 스포츠 브랜드 리복. 예상을 뛰어넘는 성공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원래 이 브랜드가 올해 주력으로 삼은 품목은 여성 피트니스 웨어. 할리우스 스타 스칼렛 요한슨을 내세워 전 세계적으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쳤었다. 그러나 국내에서만큼은 그녀의 매력도 다시 돌아온 하이톱슈즈 앞에서 빛을 잃었다. 콧대 높은 것만 같던 하이톱슈즈의 아성에 새롭게 도전하는 아이템이 등장했다. 바로 ‘미드컷슈즈’. ‘미드컷슈즈’는 발복 부분이 하이톱슈즈보다 낮고 일반 운동화보다는 높은 신발을 말한다. 말하자면 운동화의 ‘부티’인 셈. 미니스커트가 쇼트팬츠의 인기를 견인한 것처럼 롱런하는 복고 열풍 속에 하이톱슈즈가 미드컷슈즈의 부상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미드컷슈즈는 사실 새로운 아이템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새삼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바지 스타일의 변화 때문. 하이톱슈즈와 스키니진, 배기팬츠는 ‘실과 바늘’ 같은 사이다. 그러나 내년에는 스키니가 더욱 고개를 숙이고 대신 여전히 달라붙지만 통이 스키니보다 다소 넉넉한 일자형 바지가 남성들 사이에서 애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발목 부분이 과도하게 투박한 하이톱슈즈를 신는다면 영 모양이 나오지 않는다. 미드컷슈즈는 발목선이 높지 않아 일자형 바지의 매끈한 모양새를 잘 살려줄 아이템으로 후한 점수를 얻고 있다.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불고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 바람도 미드컷슈즈의 부상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어울리는 바지 스타일을 까다롭게 따져야 하는 하이톱슈즈는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다. 이에 반해 한층 얌전하고 정돈된 느낌의 미드컷슈즈는 정장, 캐주얼 차림새 모두 어울리는 장점이 있다.30대 직장 남성들이 출근길에 신어도 손색이 없는 것이다. 리복코리아의 마케팅팀 이나영 이사는 “미드컷슈즈는 복고 트렌드를 이어가면서도 단정한 디자인으로 하이톱슈즈보다 활용도가 높은 편”이라며 “양복바지나 면바지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비즈니스 캐주얼을 선호하는 직장인이나 하이톱슈즈에 부담을 느꼈던 사람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에 리복, 푸마, 컨버스, 아디다스 등 스포츠 브랜드 업체들은 미드컷슈즈를 잇따라 선보이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리복은 점잖게 튀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서 클래식한 디자인의 ‘코트로얄’을, 화려한 색상과 무늬로 무장한 ‘모노폴리’로는 젊은층을 공략하고 있다. 푸마의 고급 라인인 푸마 블랙스테이션도 다수의 미드컷슈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하이톱슈즈가 독보적으로 많았던 컨버스도 ‘올스타 볼리탄트 미드’로 가세하고 있다. 열기는 서서히 달아올라 최근 ABC마트에서 꼽은 브랜드 베스트상품30에서 미드컷슈즈의 비중이 30%를 차지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차는 살아있는 동물… 뮤지컬 보다 영감 얻기도”

    “차는 살아있는 동물… 뮤지컬 보다 영감 얻기도”

    미술에 소질이 있고, 과학에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 제격인 직업이 자동차 디자이너가 아닐까. 22일 푸조의 신차 308SW HDi 발표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한국인 디자이너 신용욱(41)씨는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현재 모습과 지금까지의 궤적이 만족스럽다고 했다.1980년대 초반 중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을 따라 스페인으로 건너 간 그는 영국 코벤트리대와 왕립예술대를 졸업했다.1993년부터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 디자인 스튜디오 등에서 일했다.99년 푸조와 인연을 맺었다. 어느새 삶의 절반을 자동차와 함께한 그는 “자동차의 전부가 좋았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오래된 자동차의 냄새, 소리, 브랜드마다 느껴지는 차별점, 회사마다 갖고 있는 독특한 역사와 문화까지 어디 한 군데 매력적이지 않은 부분이 없다는 설명이다. 신씨는 “자동차는 살아있는 동물과 같아서 눈을 뗄 수가 없다.”고 했다.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후학들에게 강조하는 점 역시 “그림이나 공상과학이 아닌 자동차를 좋아하라.”는 것이다.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근무하는 그는 “모터쇼는 말할 것도 없고, 가구쇼나 미술 전시회, 박물관에서도 자동차 디자인의 영감을 얻는다.”면서 “특히 새로운 시도를 한 뮤지컬 등을 보면서 문득 ‘이렇게 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고 했다. 어떤 영역에서든지 끊임없이 새로운 느낌을 갖는 게 자극제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서로를 인정하는 열린 사고방식이나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풍토도 자동차 디자인 발전의 핵심으로 꼽았다. 그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일은 언제나 돈이 들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의 창의력은 엔지니어들과 이견을 보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각국의 디자인 흐름과 관련해 그는 “미국차는 만화에서 영감을 받은 것처럼 과장된 느낌이 들고, 유럽차들은 국가마다 개성이 강한 차를 만들지만 비교적 엔지니어링을 강조한다.”고 비교했다. 같은 유럽차라도 독일이 주행성능 등을 높이 사는 반면, 프랑스는 실용성을 강조하는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과 한국차에 대해서는 “손가락질을 받을 일이 없는 디자인의 차를 만든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진화해 온 한국차의 디자인에도 후한 점수를 줬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에 대해 그는 “아주 독창적이지는 않지만, 프로페셔널하고 원만하게 잘 만들었다.”면서 “유럽에서 현대·기아차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2008 美 대선] 씀씀이 큰 페일린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대선의 부통령 후보인 세라 페일린이 의상 구입비와 머리 손질, 화장 비용으로 9월 한달동안 모두 15만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명 디자이너의 명품 의상을 걸친 페일린은 그동안 패션 잡지와 패션란의 단골손님으로 등장했다. 공화당전국위원회( RNC)가 공개한 9월 지출내역서에 따르면 페일린은 9월초 세인트 루이스와 뉴욕의 삭스핍스애비뉴 백화점에서 4만 9425.74달러,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렸던 미니애폴리스의 고급백화점 니만 마커스에서 7만 5062.63달러를 각각 지출했다. 정치전문지 폴리티코가 21일(현지시간) 보도한 데 따르면 이같은 지출은 페일린이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기 전인 8월까지는 없었다.RNC에 따르면 또 9월 한달 페일린은 머리 손질과 미용비용으로 4716.49달러를 썼다. 이밖에 어린이 옷 구입 비용으로 295달러, 남성 정장 구입에 4900달러가 각각 지출된 것으로 나타나 페일린은 자신뿐 아니라 가족의 옷까지 RNC 예산으로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유력 정치인이 의상 구입과 머리 손질 등에 돈을 쓰는 것이 새삼스러울 것은 없다. 앞서 2006년 중간선거 때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두차례 미용에 3000달러를 지출했는가 하면,2007년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존 에드워즈 전 상원의원은 400달러짜리 이발을 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공화당의 존 매케인 대통령 후보는 올해 페라가모 검정색 구두를 520달러에 구입했다. 한편 페일린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을 공식 초대를 받은 것처럼 내용을 수정해 빈축을 사고 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페일린은 2006년 12월 주지사로 취임한 뒤 편도 항공편 64차례, 왕복 12차례 등 세 딸의 항공 요금 2만 1012달러를 주정부에 떠넘겼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뉴욕의 한 행사에 참석하면서 큰딸을 동반, 하루 707달러짜리 호텔에서 사흘을 지낸 뒤 비용을 주정부에 청구하는 등 공공 예산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것이다.kmkim@seoul.co.kr
  • ‘성큼성큼’ 걸어 다니는 집 최초 발명

    분명히 집에서 잠들었는데 일어나면 다른 곳에 와있다?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일이 현실이 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 N55 아트센터 디자인팀과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 엔지니어팀이 협력해 스스로 걸어 다니는 집을 최초로 발명했기 때문. 이 집의 높이는 약 3m이며 총 6개의 다리가 교차하며 움직인다. 외관은 소형 밴 자동차 크기지만 실내에는 거실, 부엌, 화장실, 침대에 난로까지 실속 있게 겸비했다. 디자이너 헬렌 로빈슨은 “홍수에 끄떡없도록 설계됐으며 태양열과 풍력 에너지로 작동돼 친환경적”이라며 “메인 컴퓨터가 원하는 곳에 데려다 준다.”고 소개했다. 이어 로빈슨은 “견본품 제작에 3만 파운드(한화 약 6천여만원)가 들었지만 상용화 될 경우 가격은 훨씬 더 내려갈 예정”이라며 “집 장만을 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집은 이번 주말 영국 캠브리지셔의 본에 위치한 와이싱 아트센터에서 첫 시연을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중·일 동시침체 늪 빠지나

    한·중·일 동시침체 늪 빠지나

    한국과 중국, 일본은 월스트리트발(發) 금융위기에서 그동안 서로 다른 상황에 처해 있었다. 한국은 분주하게 대책을 마련하며 금융위기가 닥쳐올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일본은 풍부한 외환보유고를 바탕으로 ‘해결사’ 역할을 자임하고, 중국은 한 발자국 비켜서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세 나라 모두 금융위기의 영향권에 직간접적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세 나라의 상황을 점검한다. ■ 경기둔화 징후 보이는 한국 - 사무실·종업원 등 ‘무조건 줄이기’ 바람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 경기둔화에 대해 “네 주변의 친구들이 직업을 잃는 것”이라고, 경기침체에 대해서는 “당신이 직업을 잃는 것”이라고 했다. 글로벌 신용위기 경색이라는 격랑을 만나 흔들리고 있는 한국에서도 경기침체의 조짐들과 마주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화정에 사는 김모(42)씨는 지난 일요일 아파트 상가에서 영업하는 부동산 중개업자가 사무실을 절반 크기로 줄여 이사하는 모습을 지켜봤다.21일 김씨는 “이쪽 상가에서 가장 크게 영업을 하던 부동산 중개업자가 사무실을 줄이는 것을 보니, 최근 부동산 경기가 나빠지고 있다는 보도들이 피부에 와 닿는다.”고 말했다. 경기에 민감한 자영업자들의 힘든 모습도 쉽게 보인다. 서울 마포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는 최모(44)씨는 경기둔화의 분위기에 벌써부터 내년을 걱정하고 있다. 최씨는 “두어 달 전만 해도 베란다 확장공사 등을 포함해 2500만~3000만원짜리 전면 수리작업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도배와 마루를 교체하는 등 400만~500만원짜리 공사로 규모가 줄고 있다.”고 말했다. 주가가 폭락하고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는 보도 때문에 주부들마저 지갑을 닫았다는 것이다. 소비를 줄이면서 재활용 쓰레기양도 급감하고 있다. 민간 경제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정책금리를 인하하기 전에 쓰레기양을 살펴본다고 했는데, 최근 퇴근길에 아파트 단지 앞에 쌓여 있는 재활용 쓰레기의 양이 줄어든 것을 보고 경기 둔화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고용인들도 일자리를 잃고 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고모(39)씨는 “최근 파마하는 손님들이 줄어서 같이 일하던 헤어디자이너 2명을 해고했고, 대신 비정규 직원을 채용했다.”고 말했다. 고씨는 강남의 미용실에서는 보통 헤어디자이너들이 매출의 40% 정도를 수입으로 가져갔는데, 최근에는 25%로 줄었다.”면서 “경기민감 업종들이라서 힘이 든다.”고 말했다. 부자들도 돈지갑을 닫고 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의류사업을 하는 이모(48)씨는 “철마다 한번씩 옷을 맞추러 오던 사모님들이 이제 아들딸 약혼식이나 결혼식 등 대소사에만 옷을 해 입는다.”고 말했다. 각종 지표들에서도 경기 둔화를 실감할 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기 대비 1.9%로 7월의 8.7%에서 뚝 떨어졌다. 신규고용은 더 형편없다. 최근까지 15만명 안팎을 간신히 넘던 신규고용은 9월에 11만명으로 뚝 떨어졌다. 경기불안이 지속되면 소비가 위축되고 기업들은 투자를 줄이고, 고용은 더욱 악화되는 경로를 겪는다. 권순우 삼성경제연구소 거시경제실장은 “경기 둔화·침체기를 맞아 재정을 풀어서 사회안전망을 확대하는 등 정부의 역할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흔들리는 세계공장’ 중국 - 미국발 금융위기→수출급감→연쇄도산 |베이징 이지운특파원|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5년 만에 한 자릿수로 곤두박질했다는 소식에 세계가 화들짝 놀란 모습이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실물 경제에 본격 작용한 신호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은 지금 수출 급감에 따른 기업의 연쇄도산, 이어지는 대량 실직에 내수 부진의 악순환 가능성에 직면해 있다. 올해 중국의 수출증가율은 21% 수준으로 추락이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25.7%,2006년에는27.2%였다. 내년에는 둔화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내용 면에서도 좋지 않다. 지난 2분기에는 2004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별 무역수지 흑자가 감소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에 따른 대미 수출둔화 등 외부 요인과 함께 위안화 절상, 가공무역 제한 조치, 수출 억제 정책 등 자체 요인 등이 결합된 결과다. 사실 중국의 실물 경제에 그늘이 드리운 것은 금융위기 이전부터다.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단초였다. 중국은 2004년부터 아홉 차례나 금리를 인상해 가며 줄곧 과열 경기 진정에 애써올 정도로 호황을 누리다 느닷없이 방향을 전환해야 했다. 미국과 세계의 소비가 위축되면 수출 의존형 경제구조를 가진 중국으로서는 타격이 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도 수출감소, 생산비용 증가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난, 기업의 이익 감소로 인한 고용 창출 감소, 주식과 부동산시장의 불황 등을 크게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려는 벌써 현실화되고 있다. 남방지역에선 기업들의 도산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발개위에 따르면 이미 올 상반기 6만 7000개 기업이 도산했다. 특히 섬유업종에서 1만여개 기업이 부도를 맞았다. 전국 중소기업의 10분의1은 상반기 부가가치 증가율이 전년 동기보다 15% 포인트 하락했다. 설상가상으로 불어닥친 금융 위기는 전망이 어려울 만큼 파괴력이 크다. 최근 홍콩 증시 상장사인 바이링다가 선전 공장을 폐쇄해 1500명이 실직하고, 중국 최대 장난감 위탁생산업체 허쥔그룹이 문을 닫아 6,500명이 실직한 것은 대량 실직의 전조로 받아들여진다. 중국의 이같은 상황은 한국에 직접적 악영향을 끼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한국의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3%로 미국의 2배, 일본의 4배 규모다. 중국 수출은 지난 7월 30.2%,8월 20.7%로 갈수록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3분기 중국 경제 성장률이 한 자릿수로 떨어짐에 따라 4분기에는 수출 증가세가 더욱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jj@seoul.co.kr ■ ‘실물경제 후퇴 현실화’ 일본 - 소비·생산 ‘뚝’… 경기 하향 움직임 뚜렷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의 경제가 심상찮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때문에 경기 후퇴를 우려하는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20일 공개한 10월 월례경제보고에 ‘약해지고 있다.’는 표현을 넣었다. 지난달 월례보고에서 ‘약세 조짐이 있다.’는 진단을 수정, 하강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적시한 것이다. 10월 월례보고서는 11개 항목 가운데 개인소비·수출·생산·도산·고용·업무상황 등 무려 6개 항목을 ‘하향’으로 고쳤다. 일본 자체의 금융위기를 겪었던 1998년 4월 이래 10년6개월 만에 처음이다. 판단을 유보한 설비투자·주택건설·공공투자·수입·기업수익 등 5개 항목 역시 경기 침체의 영향권에서 예외가 아니다. 요사노 가오루 경제재정상은 “경기의 하향 움직임이 한층 명확해졌다.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국내총생산(GDP)의 50% 이상을 차지한 개인 소비는 12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식품과 가솔린 가격의 인상에 따라 소비자 심리가 악화돼 백화점 등의 매출이 늘지 않고 있다.7~8월의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씩 올랐다. 수출과 생산도 감소 추세에 있기는 마찬가지다. 수출은 미국 자동차 시장의 침체가 뚜렷하다. 때문에 도요타 자동차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40%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아시아 시장도 약세 수준으로 봤다. 결국 기업이 생산 감축 체제에 돌입한 데다 실물경제 동향이나 GDP추계·노동생산성측정 등의 기초가 되는 광공업 생산지수는 3분기에도 하락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측됐다. 고용의 경우,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조사에 따르면 내년 봄에 졸업하는 대학생들의 취업 내정률은 5년 만에 올해보다 1.4% 감소했다. 조사에 응한 주요 880개사 가운데 7.6%인 116개사가 채용인원 감축계획을 밝혔다. 경기 침체에 부동산회사도 직격탄을 맞았다. 올 들어 부채총액 2000억원 규모의 대형 부동산회사 파산만 따져도 16곳에 이른다. 보험업계에서는 지난 10일 야마토생명이 파산했다. 월례 보고서는 “앞으로 세계 경제의 하락과 함께 금융위기의 심화, 주식과 외환시장의 불안정 등 더욱더 어려운 위기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hkpark@seoul.co.kr ■ “일본, 한국 등 금융지원 할 수도” 뉴욕타임스 인터넷판 보도 일본이 세계 금융위기를 기회로 국제경제 무대에서 위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견고한 일본 금융계가 세계 금융시장을 주름잡았던 월가(街) 은행들을 대신해 공백을 메울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은 현재 9960억달러에 이르는 보유외환 등 모두 2조달러가량의 ‘실탄’으로 금융 위기에 빠진 나라들을 지원할 수 있는 입장이다. 일본 정계도 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일본은 지난주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에서 금융위기 극복 차원에서 보유외환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카가와 쇼이치 재무상 겸 금융상도 최근 “개도국이 국가부도 위기를 맞지 않도록 보유외환을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특히 한국이 외환차입 지급 보증 등 자체 구제책을 내놨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정계가 공개적인 언급을 꺼리지만 한국 금융시장의 불안은 일본의 최대 관심사라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론 신중하다. 시오자키 야스히사 전 관방장관은 뉴욕타임스에 “이번 위기로 미국의 경제·금융 부문 파워가 상당부분 약화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다극화 경제 시스템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미국을 대체하자는 얘기는 아니다. 중국, 인도, 유럽, 일본 등이 미국과 더불어 세계 경제를 이끌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규제개혁 통해 시장 신뢰 회복” 스티글리츠 ‘금융위기 5대해법’ 제시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가 글로벌 금융위기 진원지인 미국의 신용위기 타개를 위한 5가지 해법을 내놓았다. 그는 21일 미 시사주간지 타임 인터넷판에서 은행 자본 확충, 주택압류사태 예방, 경기 부양, 규제개혁, 다자간 기구 창설 등을 주장했다. 스티글리츠 교수는 “자본주의는 인간이 만든 최상의 경제 시스템이지만 30년 동안 100차례 이상의 위기가 있었다.”면서 “시장은 그 자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정부가 역할을 제대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그가 제시한 5가지 해법. ●은행의 자본 확충 은행들은 부실여신으로 발생한 손실 때문에 자본을 상당히 잠식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은행이 자본을 확충하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정부가 이를 공급해줄 필요가 있다. ●주택 압류사태 예방 주택압류에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환자’를 구할 수 없다. 구제금융안에 대한 의회의 수정 이후에도 대책이 여전히 부족하다. 모기지 이자와 재산세 삭감 등이 뒤따라야 한다. ●부양책이 효과 내도록 해야 미국 경제는 심각한 침체로 향하고 있어 대규모 부양책이 필요하다. 실업보험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정부가 도와주지 않으면 국민들은 지출을 줄일 것이고, 이는 경제의 위축으로 이어진다. ●규제개혁을 통한 신뢰 회복 이번 사태의 근저에 깔린 문제는 은행의 잘못된 결정과 이에 대한 규제의 실패다. 신뢰가 회복되려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효과적 다자간 기구 창설 전 세계 경제가 더욱 상호 연계됨에 따라 더 나은 감독체계가 필요해졌다.50개 주(州)의 감독 시스템에 각각 의존한다면 미국 금융시장이 제 기능을 발휘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우리는 반드시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이런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美, 2차경기 부양책 기대 증시 반등 |워싱턴 김균미특파원|2차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뉴욕 증시의 주요지수가 20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13.21포인트(4.67%) 상승한 9265.43을 기록, 지난 14일 이후 처음으로 9000선을 회복했다.S&P500지수는 4.77%, 나스닥지수는 3.43% 상승했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과 백악관이 경기부양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결과다. 버냉키는 이날 하원 예산위원회에서 “경제가 몇 분기 동안 둔화국면을 보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의회가 재정지출을 통한 경기부양책을 고려하고 있는 것은 적절하다.”고 말했다. 백악관의 데이너 페리노 대변인은 의회가 검토 중인 경기부양책에 열린 자세를 갖고 있지만 수용 여부는 민주당이 이끄는 의회가 어떤 내용의 안을 가지고 오느냐에 달렸다고 밝혔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AP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2차 경기부양 법안은 1500억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시장의 신용경색도 완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20일 런던은행간 대출금리(리보)는 6일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4.42%에서 4.06%로 떨어졌다. 리보 금리가 하락하면 증시와 투자 등급 채권시장의 투자 심리도 급속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 국채 금리의 상승세도 금융시장의 회복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안전자산으로 몰렸던 투자자들이 대출시장과 주식 등 보다 위험한 자산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얘기다.3개월만기 재무부 채권 금리는 이날 1.2%로 지난주 말 0.81%에서 크게 상승했다.1조 5000억달러 규모인 미국 기업어음(CP) 시장도 신용 경색이 풀리기 시작했음을 뒷받침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FRB 자료에 따르면 하루짜리 무보증 CP 금리는 지난 17일 1% 밑으로 내려갔으며 30년 무보증 CP도 평균 금리가 1.43%까지 떨어졌다. kmkim@seoul.co.kr
  • ‘연아의 계절’ 기대하세요

    ‘여왕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파이널 2연패와 세계선수권 동메달로 세계 은반의 굵직한 피겨 스타로 자리매김한 김연아가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에버럿에서 열리는 08~09 피겨 그랑프리시리즈 1차 대회를 통해 올 시즌을 열어젖힌다. 지난 5월 국내에서 열린 아이스쇼에 참가한 것을 빼고는 3월부터 지금까지 꼬박 7개월 동안 전지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에서 새로운 프로그램 준비에 몰두했다. 이미 새 시즌 음악-안무-의상의 ‘3박자’ 구성을 마치고 지금은 마무리 단계다. 그랑프리파이널 3연패를 목표로 잡고 있는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 곡으로 러시아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교향조곡 ‘세헤라자데’를 선택했고, 쇼트프로그램은 생상스의 교향시 ‘죽음의 무도’를 골랐다. 가장 큰 관심사 가운데 하나인 의상도 지난달 말 캐나다 몬트리올의 전문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걸작으로 준비했다.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의 추천을 통해 섭외한 디자이너는 김연아의 새로운 프로그램 음악을 들은 뒤 이에 걸맞은 의상을 두 벌 제작했다는 전언.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인 IB스포츠는 “김연아도 새로운 의상에 만족스러워하고 있다.”면서 “쇼트프로그램 의상은 음악의 어두운 분위기에 맞췄고, 프리스케이팅 의상은 아라비안나이트의 공주 분위기를 담아냈고, 이번 대회 공식연습 때부터 입게 된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1차 대회를 마친 뒤 새달 6~9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3차 대회인 ‘컵 오브 차이나’에 출전,12월 고양시에서 열리는 파이널대회 출전을 향한 행보를 이어나간다. 두 차례 모두 안도 미키(일본)와 우승을 다툴 전망.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와는 파이널대회에 가서야 만나게 된다. 파이널대회는 6개 시리즈 대회 가운데 2개 대회에 출전, 전체 성적 6위에 든 선수만이 출전할 수 있다. 최병규기자 cbk1991065@seoul.co.kr
  • [NOW포토] 브라운 아이드 걸스 “패션쇼 참석했어요”

    [NOW포토] 브라운 아이드 걸스 “패션쇼 참석했어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2008 추계 서울 패션 위크’(Seoul Fashion Week S/S 09)에서 조성경 디자이너가 ‘il de dokdo’(독도 섬으로의 여행)라는 테마로 패션쇼를 열었다. 이날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패션쇼에 게스트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양미라ㆍ한성주 “패션쇼 관람 왔어요”

    [NOW포토] 양미라ㆍ한성주 “패션쇼 관람 왔어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2008 추계 서울 패션 위크’(Seoul Fashion Week S/S 09)에서 조성경 디자이너가 ‘il de dokdo’(독도 섬으로의 여행)라는 테마로 패션쇼를 열었다. 이날 양미라와 한성주 아나운서가 패션쇼에 게스트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연희ㆍ정겨운 ‘피날레 장식’

    [NOW포토] 이연희ㆍ정겨운 ‘피날레 장식’

    ’2008 추계 서울 패션 위크’(Seoul Fashion Week S/S 09)에서 조성경 디자이너가 ‘il de dokdo’(독도 섬으로의 여행)라는 테마로 패션쇼를 열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조성경 디자이너의 패션쇼에는 배우 정겨운과 이연희가 메인 모델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연희 ‘매혹적인 표정’으로 워킹

    [NOW포토] 이연희 ‘매혹적인 표정’으로 워킹

    ’2008 추계 서울 패션 위크’(Seoul Fashion Week S/S 09)에서 조성경 디자이너가 ‘il de dokdo’(독도 섬으로의 여행)라는 테마로 패션쇼를 열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조성경 디자이너의 패션쇼에는 배우 정겨운과 이연희가 메인 모델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연희, 패션쇼에서 ‘빛나는 외모’

    [NOW포토] 이연희, 패션쇼에서 ‘빛나는 외모’

    ’2008 추계 서울 패션 위크’(Seoul Fashion Week S/S 09)에서 조성경 디자이너가 ‘il de dokdo’(독도 섬으로의 여행)라는 테마로 패션쇼를 열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조성경 디자이너의 패션쇼에는 배우 정겨운과 이연희가 메인 모델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연희 ‘사뿐사뿐’ 우아하게~

    [NOW포토] 이연희 ‘사뿐사뿐’ 우아하게~

    ’2008 추계 서울 패션 위크’(Seoul Fashion Week S/S 09)에서 조성경 디자이너가 ‘il de dokdo’(독도 섬으로의 여행)라는 테마로 패션쇼를 열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조성경 디자이너의 패션쇼에는 배우 정겨운과 이연희가 메인 모델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편안한 방은 어떤 모습?

    세계에서 가장 편안한 방은 어떤 모습일까? 쉴 틈 없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휴식이다.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가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세계에서 가장 편안한 방’이 만들어졌다.”고 보도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하트퍼드셔 대학의 디자이너 겸 심리학자인 교수 리차드 와이즈먼(Richard Wiseman)이 만든 이 방은 약한 녹색 빛의 조명과 인공으로 만든 파란 하늘, 그리고 라벤더 향기와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 편안한 느낌을 제공한다.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컬러나 소리, 냄새 등을 한 곳에 모아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이 방의 가장 큰 특징이다. 와이즈먼 교수는 “지나친 경쟁과 금융위기 등으로 인해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살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이 방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 15분간 이 곳에서 쉬고 나가면 스트레스가 눈에 띄게 해소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시험이 임박한 학생들이나 회사 일로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 방은 최초로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요소를 모두 모아 놓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확실히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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