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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격’ 레이디가가, 상반신 노출 화보공개

    ‘파격’ 레이디가가, 상반신 노출 화보공개

    ‘파격 퍼포먼스’로 이슈를 낳고 있는 팝스타 레이디가가의 새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얼마 전 잡지 ‘V 매거진’ 화보에서 상반신을 노출하는 사진을 촬영했다. 평소 가발쓰는 걸 즐기는 레이디 가가는 이날도 어김없이 백발의 가발과 함께 독특한 모자를 착용했다. 디자이너 나시르 마자르 작품으로 알려진 이 모자는 마치 우주 궤도를 형상화 한 것처럼 다자인 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이디가가는 지난해 말 ‘앨렌 드제네레스 쇼’에도 이 모자를 쓰고 출연해 “빛나는 가가의 보호막”이라고 말했었다. 그녀의 ‘파격’은 이뿐만이 아니다. 레이디가가는 상반신을 훤히 드러낸 채 농염한 포즈로 사진촬영에 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레이디가가는 다음달 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사진출처 = V 매거진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귀여운 스누피·미피 만나러 미술관으로 가요

    귀여운 스누피·미피 만나러 미술관으로 가요

    여름방학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는 전시가 열린다. 미국 신문만화 주인공인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 귀엽고 순진한 토끼 얼굴의 주인공 ‘미피’가 주인공이다. 사실 미피와 스누피, 찰리 브라운은 어린이들만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볼 수는 없다. 특히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을 보고 자란 30~50대의 어른들은 자신들을 동심으로 데려다 주는 그들과의 재회를 포기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한 식기회사가 어린이용 스누피 시리즈 식기를 내놓았을 때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상당한 인기가 있었다. 이번 기획전시들은 만화나 동화책의 캐릭터들이 당당히 미술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스누피와 함께 춤을’ 미국 만화가 찰스 슐츠(1922∼2000)는 1950년 만화 ‘피너츠(peanuts)’를 제작했다. 제목이 ‘스누피’나 ‘찰리 브라운’이 아니어서 놀라울 것이다. 당시 에이전트인 유나이티드 미디어가 제멋대로 붙인 피너츠는 영어권에서 ‘별것 아닌 것, 하찮은 것’이란 뜻이다. 작가는 이 제목이 불만이었다는 후문이다. 하찮은 것이란 제목의 피너츠는 찰리 브라운과 그의 애완견 스누피를 주인공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덕분에 2600개의 신문과 잡지에, 21개의 언어로 출판됐다. 출연진은 실수투성이 찰리 브라운과 왈가닥 루시, 대찬 성격의 샐리, 강아지 주제에 철학자연하는 스누피, 담요를 끼고 사는 귀여운 라이너스, 놀라운 연주력을 보여주는 베토벤 신봉자 슈로더 등. 이들 귀여운 어린이 캐릭터가 평범하지 않은 철학을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방향에서 보여준 것이, 무려 50년이 넘게 인기를 모은 이유로 평가된다.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는 21일까지 이 슐츠가 그린 스누피와 찰리, 슈로더 등이 등장하는 동판화 10점이 전시된다. 작가가 직접 수채물감으로 색칠한 판화들은 사이즈가 작은 엽서만한데, 들여다보고 있으면 빙긋 웃음이 나올만큼 기분이 좋아진다. 500장 한정 에디션으로 제작돼 전 세계로 팔려나간 작품이다.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을 재해석한 작품도 전시된다. 디지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보연 홍익대 교수의 작품으로 작은 스누피가 바글바글한 것이 재밌다. (02)734-7555. ●‘미피의 즐거운 미술관’ ‘미피’는 네덜란드 출신 디자이너 겸 아동만화 작가 딕 브루너(82)가 창조한 캐릭터다. 미피는 까만 눈에 두 귀를 가진 토끼소녀. 검정 포스터 컬러로 그린 윤곽선과 최대 6가지 색깔만으로 그려진 단순한 캐릭터다. 주로 노랑과 주황에 가까운 빨간 원피스를 입는다. 마티스나 몬드리안 등 현대미술의 거장에게서 받은 영향 덕분에 색채와 형태는 단순화됐다. 1955년 탄생한 이후 동화책 등을 통해 전 세계 45개국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브루너는 색채를 6가지로 제한하며 색채가 갖는 힘을 강조한다. 그는 한번에 많은 색을 사용하지 않으며 보통 한 페이지에 2∼3가지 색만을 사용한다. 처음에는 빨강, 노랑, 파랑, 초록만을 사용했다. 브루너는 “미피와 친구들을 그릴 때는 따뜻함과 안락함을 느끼기 위해 주로 빨간색과 노란색 배경을 그린다.”고 말한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8월30일까지 ‘미피의 즐거운 미술관’전이 열린다. 브루너의 우수한 표현력과 완성도가 높은 초기 북커버 디자인 2000점과 미피 원화 200여점이 전시된다. 미피 외에도 귀여운 곰돌이 보리스와 곰순이 바버라, 용감한 멍멍이 스너피, 동글동글 통통한 돼지 아줌마 뽀삐와 그런티 등 미피의 친구들도 만나볼 수 있다. 또 국내 디자이너인 배지훈, 김영나 등 젊은 디자이너들이 미피 동화책을 기본으로 해서 만든 영상작품과 가구, 조명 등도 함께 전시된다. 관람료 1만 5000원. (02)580-1705∼6.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탤런트 5명 중 1명 “성상납 강요 받았다” ☞여성 42% ‘임시직 굴레’…男보다 2배가량 많아 ☞일자리 구하는 방법도 남녀 차이 나네 ☞MB 재산 기부하기까지 ☞숫자로 풀어본 올 상반기 채용시장 ☞음식점 잔반 재활용 단속 첫날 동행해보니 ☞불황에 인심 각박 걸핏하면 “법대로” ☞[수능의 맥을 잡아라] 외국어·사탐
  • 선덕여왕 10화랑 떴다!…스타 닮은꼴 찾기

    선덕여왕 10화랑 떴다!…스타 닮은꼴 찾기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속 서라벌 꽃미남 10화랑이 연일 화제다. 각기 다른 매력의 10화랑들이 여심을 흔들고 있으며 이미 이준기 닮은꼴 ‘알천랑’ 이승효는 깜짝 스타가 됐다. 포스트 알천랑을 꿈꾸는 10화랑들의 닮은꼴 스타를 찾아보자. ◆ 이승기 닮은꼴, ‘대남보’ 류상욱 뽀얀피부와 훈남스타일 화랑 류상욱(24)은 탤런트 이승기와 흡사한 외모다. 류상욱은 지난 2008년 브라운아이즈 3집 ‘가지마 가지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데뷔했고 KBS ‘연예가중계’에서 꽃미남 리포터로 활약했다. 이후 MBC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신데렐라맨’에 디자이너로 출연한 바 있다. 류상욱은 극 중 서라벌 10화랑 중 하나인 백호비도의 수장 대남보 역을 맡았다. 대남보는 미생의 아들로 6일 방송되는 ‘선덕여왕’ 13회부터 본격적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 선덕여왕 속 닉쿤, ‘임종’ 강지후 큰 눈과 선한 인상이 인상적인 배우 강지후(29)는 2PM의 멤버 닉쿤을 연상시킨다. 강지후는 2003년 KBS 공채 탤런트 20기 출신으로 2008년 MBC ‘뉴하트’와 2007년 KBS ‘대조영’에 출연한 바 있다. 강지후는 극 중 호국선도의 수장 ‘임종’역을 맡았다. 임종은 용춘의 화랑을 물려받아 김유신의 용화향도를 지켜보고 도와주는 인물이다. ◆ 얼짱 배구선수 김요한 닮은꼴, ‘호재’ 고윤후 카리스마를 앞세워 서라벌 10화랑을 아우르는 ‘호재’ 고윤후(28)는 국가대표 배구선수 김요한과 닮았다. 짙은 눈썹과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인 고윤후는 지난 2000년 임창정의 뮤직비디오 ‘날 닮은 너’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고 지난 해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독사’로 출연했다. 고윤후가 맡은 진골화랑 ‘호재’는 신라 화랑도의 14대 풍월주로 극중 미실(고현정)에게 인정받은 화랑도의 수장이다. 호재는 화랑에 대한 원칙이 투철해 아무리 왕의 뜻이라 해도 화랑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으면 따르지 않는 인물이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 부부, 파격적인 ‘속옷 화보’ 공개

    베컴 부부, 파격적인 ‘속옷 화보’ 공개

    패셔니스타 커플인 베컴 부부가 촬영한 속옷 화보가 공개됐다. 데이비드 베컴(33)과 빅토리아 베컴(35)은 명품 브랜드인 엠포리오 알마니 언더웨어의 화보에서 섹시미를 과시했다. 올해 초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이 화보에서 베컴 부부는 각각 검은색 언더웨어를 착용하고 파격적인 포즈를 취해 보였다.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멋을 낸 빅토리아는 큰 밧줄 위에 누운 베컴에 밀착해 무표정한 모습을 지어보였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옆으로 비스듬히 앉은 자세로 봉을 잡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디자이너 조르지오 알마니는 “베컴 부부는 스타일 감각이 대단하다.”면서 “늘 패션에 새로운 영감을 주므로 알마니 속옷모델로 제격이다.”며 두 사람을 칭찬했다. 이 화보는 영국에서 명성을 쌓은 사진작가 듀오 머트 알라스와 마커스 피거트가 촬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볼까?”…낙타가 끄는 사막용 미래형 구급차

    “타볼까?”…낙타가 끄는 사막용 미래형 구급차

    “사막에서 의사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사막에서 이용될 미래형 낙타 구급차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독일 폴츠하임대학교에서 운송디자인을 전공하는 프레디 슈왑은 낙타를 이용한 구급차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바자(Baja)’라고 이름 붙여진 이 운송기기는 응급진료를 위한 사막용 낙타 구급차다. 디자이너 슈왑은 “사막에서 가장 중요한 운송수단이 낙타라는 점을 착안해 이 사막용 구급차를 디자인했다.” 며 “엔진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사막에서의 기동성도 탁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 구급차는 성인 2명이 탑승 가능하며,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 무게를 최소화했다. 차체 뒷면에는 냉각기능을 갖춘 구급상자를 내장해 의약품을 수송할 수 있다. 아울러 사막에서 길을 잃을 것에 대비해 위성 GPS도 탑재했다. 사진=카디자인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자동차 통신원 정치연 chiyeons@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직원 사기 위해 ‘알몸 데이’ 연 회사

    서로 친해지려면 목욕탕을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알몸을 보이다보면 그 만큼 친밀감이 생긴다는 것이 그 이유. 영국의 한 마케팅 회사가 이와 비슷한 이유로 직원들이 옷을 벗고 일하는 ‘알몸 데이’를 시도해 화제다. 뉴캐슬에 있는 원베스트웨이(Onebestway)란 회사는 직원들이 사기가 떨어져 고심하던 차, 비즈니스 심리학자 이자 컨설트 전문가인 데이비드 테일러의 파격적인 제안을 받아들였다. 직원들의 사기를 증진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일주일 중 단 하루 직원들이 옷을 벗고 일 하는 ‘알몸 데이’를 만들자는 것. 테일러는 “옷을 벗는다는 건 단순히 알몸을 드러내 보이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상대와 나의 믿음을 쌓는 일이며 동시에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내 보이면서 자신감을 얻는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본격적인 ‘알몸 데이’를 열기 전에 직원들이 긴장을 풀 수 있게끔 몇 가지 준비 작업을 했다. 신체 부위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을 사진을 찍어 다른 직원들에게 공개하고, 누드화 그리기를 체험한 것. 그리고 마침내 약속한 날, 직원들 대부분이 옷을 벗었다. 단 남자 직원 중 한명은 알몸에 가방을 걸쳐 중요 부위만 가렸고 여성 직원 두 명은 나체 대신 속옷을 입는 것을 선택했다. 직원들은 하룻 동안 사무실에서 평소와 비슷하게 일했다. 처음에는 어색해 했지만 곧 분위기가 좋아졌으며 다른 날과 비교해 업무 능률은 오히려 높아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과감히 옷을 벗어던진 여성 매니저 샘 잭슨(23)은 “내 몸을 아름답다고 생각하기에 전혀 부끄럽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서로의 나체를 보며 일을 하니 거리감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사장인 마이크 오웬(40)은 “벗기 싫거나 이 방법이 틀렸다는 사람은 옷을 안 벗어도 된다고 했다.”며 ‘알몸데이’를 하는 과정에서 강제성이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이후 회사는 점점 더 번창했고 최근에는 새로운 디자이너 2명을 더 뽑았다.”면서 “알몸 데이는 외설적인 것이 아니기에 다른 회사에도 꼭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카드는 모양부터 다르네

    부자카드는 모양부터 다르네

    국내 최초로 상위 0.05%를 위한 VVIP카드 발급을 선도해온 현대카드가 1일 티타늄(Titanium) 플레이트로 만든 신용카드 ‘현대카드 the Black’을 선보였다. 티타늄은 그리스 신화의 ‘거인’을 뜻하는 ‘티탄(Titan)’ 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금속. ‘금속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릴 만큼 내구성이 강해 영원불멸의 상징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항공기 몸체나 인공관절 등 첨단산업 소재부터 최근에는 반지, 목걸이 등 명품 액세서리와 예술작품에도 쓰이고 있다. 현대카드측은 카드 제작에 들어간 비용은 일반 카드의 300배가 넘는다고 밝혔다. 디자인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만든 문양을 토대로 표면에 정교하게 디자인된 금속판을 삽입하는 ‘메탈 임플란트(metal implant) 기법’을 적용했다. 국내 최고의 금속공예장인들이 일일이 손으로 제작해 하루 생산량은 10개에 불과하다. 연회비는 200만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현장습격] ‘태봉이’ 윤상현 “남성의류 광고찍어요”

    [현장습격] ‘태봉이’ 윤상현 “남성의류 광고찍어요”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 출연한 후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은 윤상현은 여전히 본인의 인기에 쑥스러워 하며 부끄러워했다. ‘30대 꽃남’을 넘어서 ‘광고계 블루칩’으로 우뚝 성장한 ‘태봉이’ 윤상현을 CF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서울신문NTN 취재팀은 윤상현을 만나기 위해 지난 6월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남성의류 프라이언(FRION)의 광고촬영장을 찾았다. 이날 윤상현은 2009년 F/W 신상품 의상을 여러 벌 갈아입으며 프로모델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윤상현은 진지한 눈빛과 표정, 다양한 포즈는 물론 의상과 어울리는 소품도 직접 챙기는 센스를 발휘하며 CF 촬영에 집중했다. 특히 윤상현이 입었던 옷들 중 독수리와 로봇을 형상화한 흰 티셔츠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셔츠에 새겨진 그림은 윤상현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디자이너 솜씨에 견줄만할 실력을 뽐냈다. 지난 3월 MBC ‘내조의 여왕’ 제작발표회 당시 윤상현은 “드라마에서 ‘30대 구준표’의 모습을 보여주겠노라고 호언장담했었다. 시간이 흘러 윤상현의 바람은 실제 상황이 됐다. 윤상현은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했던 배우 이민호(구준표 역)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때는 정말 할 말이 없어서 했던 말인데 이렇게 됐다.”고 머쓱해하던 윤상현은 “처음에는 구준표와 스타일만 비슷했다. 다들 나에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상현은 갑자기 번뜩 떠오른 듯 “사실 김남주 누님은 내 존재조차를 몰랐다고 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실제로 김남주는 ‘내조의 여왕’ 출연 전에는 윤상현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고. 하지만 ‘내조의 여왕’이후 윤상현은 ‘CF 퀸’으로 불리는 김남주와 ‘맞수’대결을 펼치고 있다. 윤상현은 “남주 누나가 나를 아예 몰라서 인터넷으로 내 이름을 검색해봤다고 얘기하셨다.”면서 “아마 ‘쟤는 뭐야’라는 생각을 했을 거다. 그런데 요즘에는 남주 누나랑 나랑 둘 중에 누구CF가 더 많이 나오나 내기하는 것 같다. TV만 틀면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꽃중년’, ‘미중년’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것에 대해 윤상현은 기자에게 “내가 정말 중년으로 보이냐”고 되물으며 “난 아직 청년 일뿐 중년은 절대 아니다. 중년은 결혼한 후 들어야 할 표현아니냐.”고 억울해했다. 윤상현은 “난 이제 시작인데 벌써 중년이라니...극중 캐릭터 때문에 중년이라고 불리는 것 같다. 실제로는 장동건보다도 어리다.”면서 “하지만 사람들은 장동건에게 ‘중년’이라는 표현을 절대 쓰지 않는다. 그러니 나한테도 중년은 아직 먼 얘기다”고 설명하며 ‘중년’이라는 표현을 정중히 거절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준모의 시시콜콜 예술동네] 참 어려운 시장으로부터의 자유

    매년 초여름이면 현대미술의 추종자들이 순례에 오른다. 스위스 바젤에서 가장 큰 미술시장이 열리는 때문이다. 여기에 올해처럼 베네치아비엔날레가 겹쳐지면 순례자들은 베네치아를 거쳐 바젤로 몰려든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1970년 창설돼 이제 40회를 맞는 바젤아트페어는 지난 6월10일부터 14일까지 열렸다. 세계 최대의 미술시장답게 인구 19만명의 도시에 6만 1000명이 방문할 정도로 성시를 이루었다. 그러나 경제공황 상태라는 요즘을 반영하듯 바젤도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였다. 관람객들은 많았지만 직접 작품을 구입하지 않고 탐색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바젤아트페어의 주최 측은 달랐다. 미술시장의 생리를 잘 아는, 아니 생리를 만들어 나가는 이들답게 대부분의 대형 화랑들은 20세기 초반 미술사를 장식하는 피카소, 에른스트, 미로, 헨리무어, 자코메티, 칼더, 워홀 등을 내세웠다. 불경기에는 환금성이 높은 블루칩 작가와 그들의 작품들이 뜬다는 미술시장의 금언이 실천으로 입증되는 사례였다. 작품 판매량은 지난해에 미치지 못했지만 총거래가는 많은 기록을 남겼다. 여기에 상업적인 이미지를 희석시키기 위해 많은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하지만 올해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인기 연예인과 디자이너 등 대중적인 스타들을 아트페어에 초대해 이들을 적극 활용한 것이다. 나오미 캠벨과 샤넬의 수석디자이너 칼 라거펠드가 등장했다.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는 현장에서 독일작가 네오 라우흐의 회화(12억원 상당)와 서미앤투스에서 장진의 도자기, 이헌정의 도자기 테이블과 벤치를 소장하기도 했다. 중요한 것은 브래드 피트가 작품을 결정하자마자 그가 작품을 구입했다는 보도자료가 바로 배포된다는 것이었다. 비밀보장을 생명으로 하는 스위스 은행을 통해 거래대금을 결제한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역시 마케팅과 홍보에 한 수 위였다. 그래서 오늘의 바젤아트페어가 존재하는 것이겠지만.이렇게 미술시장이 활발하게 돌아갈수록 상대적으로 취약해지는 것이 비엔날레 같은 순수 미술행사들이다. 그들은 명분에서는 우월하지만 투자 대 효과 측면에서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미술시장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비엔날레와 미술관의 활발한 활동과 성장이라는 전제가 필요하다. 그래서 그들은 자본을 바탕으로 순수한 미술행사를 지원하거나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개입하기도 한다. 이번 베네치아비엔날레가 언론으로부터 호의적인 평가를 얻지는 못한 이유도 현대미술시장을 쥐락펴락하는 큰손들이 선호하는 작가들 대부분이 빠져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게다가 프랑스의 부호 프랑수아 피노가 비엔날레 개막에 맞추어 베네치아에 새로 문을 연 ‘푼타 델라 도가나’가 모두의 이목을 빼앗아 갔다. 현대미술이 시장으로부터 자유를 얻기에는 참으로 지난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문득 한국의 미술지원 정책은 미술관, 박물관보다 혹여 시장 중심으로 흐르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디자인수도 서울’ 총감독에 나건 홍익대학교 교수 선임

    ‘디자인수도 서울’ 총감독에 나건 홍익대학교 교수 선임

    서울시가 내년에 열리는 ‘세계디자인수도(WDC·World Design Ca pital) 서울 2010’의 총감독에 나건(50) 홍익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나 총감독은 WDC서울2010의 기획·연출·실행 등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공학 석사를, 미국 터프츠(TUF TS)대에서 공업디자인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와 국제디자인트렌드센터(IDTC) 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또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KA ID) 부회장과 한국디자인지식포럼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나 총감독은 “다양한 디자인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폭넓은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문신 미술관 세계적 건축가 론 아라드 설계

    경기 양주 장흥아트빌리지에 조각가 문신(1923~1995)의 이름을 딴 ‘문신아뜰리에 미술관’이 들어선다. 이 미술관은 이스라엘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론 아라드(58)가 설계를 맡는다. 론 아라드가 설계한 건축물이 아시아 지역에 세워지는 것은 처음이다. 가나아트센터와 양주시, 문신미술관은 ‘양주시립 문신아뜰리에 미술관’ 건립과 관련해 양해각서를 교환한 뒤, 오는 10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가을께 완공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위치는 조각가를 위한 아뜰리에 바로 위쪽으로 약 1000㎡(300평)의 대지에 들어선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산 중턱의 지형적 특성을 감안, ‘벽 없는 조각공원’이라는 개념을 살려 지을 예정이다. 이호재 가나아트센터 회장은 “지난해 2월 론 아라드가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 자신의 건축디자인 전시회를 앞두고 내한했다. 그때 문신 선생의 조각 작품과 장흥의 미술관 부지를 보여 줬는데, 자신의 설계 컨셉트와 잘 맞는다며 디자인을 해 주겠다고 구두 약속을 했었다.”면서 “그 사이 지지부진했는데 이번에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7월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 열리는 아라드의 개인전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라며 “문신 선생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충빈 양주시장도 “아트빌리지 특구인 장흥에 맞는 미술관이 조성하기 위해 론 아라드에게 디자인을 요청했다. 건축비 등은 10억원+α(알파)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론 아라드는 인도 출신으로 영국에서 활동하는 자하 하디드와 더불어 현재 세계 최고의 건축 디자이너란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 하디드가 현재 서울 동대문운동장 부지에 지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 파크’ 프로젝트(3000억원 규모)에 참여해 500억원 정도의 디자인료를 받는다는 것과 비교할 때 조촐한 공사비가 책정된 문신미술관의 디자인을 맡은 것은 파격적이라는 평가다. 문신 선생 생존 당시의 작업실을 재현할 미술관에는 고인의 부인인 최성숙 문신미술관장이 기증할 문신의 석고원형 작품 80여점과 드로잉 100점 등이 전시된다. 최 관장은 “올해 유품을 대부분 정리할 예정인데, 그러다 보면 기증할 목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문신미술관은 문신 선생의 고향에 있는 마산시립문신미술관과 숙명여대 문신미술연구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LG전자, 보보스 PDP TV 패턴 디자인 공모

     소비자가 디자인한 TV가 나온다.  LG전자는 7월 말까지 보보스 PDP TV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보보스 PDP TV의 테두리 부분에 패턴 무늬나 그림을 넣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고객들의 생활 아이디어를 디자인에 반영하기 위한 것. 8월 출시되는 신제품은 거실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새로운 디자인의 TV를 컨셉트로 이름도 ‘디자인의 자유(DOF·Design of Freedom)’로 정했다.  국내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LG전자 엑스캔버스 홈페이지(www.xcanvas.co.kr)를 통해 자유롭게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화면 테두리 구분과 스피커를 없애 한장의 유리가 벽에 걸려있는 듯한 이미지가 특징인 보보스 TV 테두리 디자인을 개성있게 튜닝해 응모하면 된다.  최우수상에는 200만원의 상금을, 5개 수상팀에는 50인치 보보스 PDP TV를 각각 준다.LG전자는 최종 선정된 디자인의 경우 디자이너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제품 디자인에 반영하고 수상자가 LG전자에 입사 지원하면 가산점도 준다.  한국지역본부 HE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단순히 보기 좋은 디자인보다 생활에 잘 어울리는 TV 디자인을 찾기 위해 고객과 머리를 맞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비즈&피플]안경화 모아베이비 대표 “온라인·中 등 해외시장 개척”

    [비즈&피플]안경화 모아베이비 대표 “온라인·中 등 해외시장 개척”

    “온라인을 비롯해 중국 등 해외 시장을 개척해 내년에 한번 더 도약하겠습니다.” 안경화 모아베이비 신임 대표는 디자이너 출신이다. 과장으로 시작해 디자인실장을 거쳐 직전까지 이사로 디자인과 생산을 책임졌다. 유아복 업계에서 디자이너 출신이 대표를 맡은 첫 사례다. 모아베이비는 대형마트와 전문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구축했다. 매출은 2003년 97억원에서 지난해 214억원으로 고성장을 지속했다. 성인복을 연상시킬 정도로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색감을 선호하는 요즘 엄마들의 감성에 맞춰 제품을 개발하고, 재고 관리를 철저하게 해 소비자들이 헛걸음하지 않게 한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시장 여건이 좋지 않은 가운데 탄생한 디자이너 출신 대표에게는 영업력 열세에 대한 우려가 따라붙는다. 안 대표는 그러나 자신감을 보였다.“결국 영업도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겠느냐.”면서 “디자인 업무를 할 때에도 영업 현장에 함께 가서 경험을 쌓았다.”고 여유를 보였다. 약점이 될 수 있는 영업력에 대해 도전 의지와 자신감을 갖자 유연성과 감각 등 여성 디자이너 출신의 강점만 남았다. 안 대표는 “자신을 작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프레임을 크게 키운다면 사람은 커지는 법”이라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한양사이버대학교 유망학과 ③ 디지털디자인학과

    한양사이버대학교 유망학과 ③ 디지털디자인학과

    한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디자인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디자인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교육과정은 단계별로 이론교육과 실기 및 실무교육 과정을 병행하도록 구성되어 있다.현장실습, 세미나 등의 오프라인교육을 병행해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창의력과 조형능력 및 논리성을 계발하고 기업의 현장 학습,정기적인 세미나,상담 등을 통해 실무과정을 학습하며 진로를 연계하도록 했다.  이론과 개념 교육,실기와 실무교육을 종합적으로 안배하고 있으며 기능과 실기 중심의 학원식 교육을 탈피하고 오프라인 디자인대학과 동일한 컨셉트 및 사고력 중심의 정통 디자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한양대학교 교수진을 공유하며 유명 대학 디자인 계열학과 교수진을 다수 확보해 단계별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있다.  학생들의 수준과 요구는 천차만별인데 실무와 실기 경험이 전혀 없어서 자신감이 부족한 입학생들을 위해 ‘기초실기’ 과목을 도입했고 주 1회 이상 전임교수의 오프라인 실기 지도 특강을 통해 경험이 없는 학생들의 실무 능력 제고를 돕고 있다.  뿐만아니라 실무 경험은 있지만 체계적인 디자인 개념 확립과 제시 능력을 갖추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실무자의 재교육 과정을 실행하고 있다.논리적이고 체계적인 디자인 컨셉트 확립,디자인 기획,프리젠테이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실기 과목을 도입하고 있고,최신 패러다임을 소개하는 다양한 이론 수업을 개설하고 있다. 특히 이 학과만의 자랑은 피드백이 반영된 독창적인 실기과제 비평 수업이다.이를 통해 디자인 능력 배양을 돕고 있다.  졸업생은 그래픽디자인,편집·출판 디자인,CI·BI,캐릭터 디자인,광고 디자인 등의 시각정보 디자인 분야와 게임,영상,애니메이션,멀티미디어 콘텐츠,웹 디자인 등의 인터페이스·인터랙티브 디자인 분야,그리고 공공 디자인 및 제품 디자인 분야로 진출하게 된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2009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www.hycu.ac.kr)를 참고하면 된다.문의 02-2290-0114     디지털디자인학과 은덕수 학과장과의 인터뷰    ▶개교 당시와 7년이 지난 현재 학과의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디자인 계열에서 4년 동안 1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는데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각 분야에서 최고의 디자이너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해외유학과 유명 대학원에 진학해 활약하고 있어 학교와 학과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입학 경쟁률 또한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처음 학교가 열었을 때에는 30대 이상 직장인이 많았는데 최근 입학생들의 연령을 보면 20대가 늘고 있습니다.10대 후반부터 60대까지 연령층이 매우 다양합니다. 이 과정에서 공간디자인학과와 분과했고 다양한 전공이 가능하도록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수정하는 등 디자인 전분야에 대한 안정된 교육 체계를 구축하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디자인학과의 전체적인 커리큘럼 구성은?  디지털디자인학과는 다양한 전공을 포괄한 학과입니다.그리고 학생들의 수준도 천차만별입니다.따라서 우리 학과 커리큘럼은 학생들의 수준과 요구에 맞춰 실기와 이론,실무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1학년 과정은 디자인의 기초실기 및 이론을 연마하는 과정이며, 2학년 과정에선 디자인 전공 기초과목들을 경험해 각자의 세부 전공을 설정하게 됩니다.3학년 과정에서는 자신의 관심과 목표에 따라 전공을 심화하게 됩니다.4학년이 되면 졸업 프로젝트와 함께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는 졸업 전시회를 개최해 학위는 물론 취업을 위한 실력 향상에 커리큘럼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디지털디자인학과의 커리큘럼은 개인별 디자인 교육과정을 완성함으로써 새로운 분야의 성공정인 진출을 돕는 것입니다.한 가지 주목할 점은 사이버대학교 수업의 가장 큰 특징인 100% 온라인 학습기반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실기교육을 담당해야 하는 디지털 디자인학과는 교육과정의 특성상 온라인 학습만으로는 개별 디자인 교육을 완성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졸업하기 이전에 반드시 오프라인 과제점검과 1:1 심사를 받도록 유도하고 있고, 학과 교수들이 직접 매주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하고 동아리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장려하고 있습니다.온라인 학습만으로도 얼마든지 학위를 받을 수 있고 충분히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지만, 디자인계열 대학은 교수와 학생들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학생들을 발전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아마도 이러한 디지털디자인학과의 커리큘럼와 학과 특성이 지금의 높은 경쟁력을 일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  우리 과는 일반 대학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대신 온라인 시험과 학업 계획서로 선발합니다.시험을 준비하고 학업 계획서를 면밀히 작성하지 않으면 입학이 쉽지 않습니다.개교 당시와 견줘 경쟁률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에 입학을 결심했다면 뚜렷하고도 차별화된 목표를 세워 충실하게 계획서를 꾸리는 것이 좋습니다.  입학과 관련한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에 출실히 소개되어 있지만 블로그나 카페 등을 통해서 재학생들로부터 직접 정보를 구할 수도 있고,연중 내내 교수들이 진행하는 특강이나 오프라인 모임에 직접 참가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 최고 70% 싸게… 백화점 여름세일大戰

    26일 백화점들이 여름 정기 세일을 시작했다. 전체 브랜드의 70% 이상이 참여했다. 지난해까지 참여하지 않던 브랜드들도 세일 행사에 동참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간 빈폴·폴로·자라 등도 한 해에 두 차례 있는 시즌오프를 실시한다. 롯데백화점의 ‘여름 프리미엄 세일’에 참여한 브랜드는 전체 브랜드의 76%로 참여율이 지난해보다 5%포인트 증가했다. 세일 기간 롯데백화점은 모든 점포에서 이월·기획 상품 250여개를 지정, 최고 70%까지 할인판매하는 ‘쿨프라이스 상품전’을 연다. 수도권 점포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는 다음달 17일 롯데월드에서 열리는 ‘나이트파티 초대권’을 준다. 17일 오후 11시30분부터 이튿날 오전 4시30분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롯데월드 공연 프로그램·힙합가수 공연·레이저쇼·경품 행사 등이 진행된다. 현대백화점의 브랜드 세일 참여율도 72%에 이른다. 압구정 본점은 28일까지 ‘구두·핸드백 대전’을 열어 유명 브랜드의 이월·재고 상품을 40~60% 싸게 판다. 목동점은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디자이너 란제리 인기상품 초대전’을 열고, 삼성동 무역센터점에서는 다음달 10~12일 ‘골든듀 대전’을 개최해 주얼리 제품을 20~60% 할인해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의 ‘여름 해피 세일’에서는 특가 상품을 노려볼 만하다. 러브캣 여성용 지갑 30개를 8만 9000원에, 니콜 플라워 양산 100개를 2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명동 본점에서는 선글라스와 슈즈 기획행사가, 반포 강남점에서는 남성 패션 특가전이 열린다. 경품 행사로는 신세계시티·삼성카드 또는 신세계포인트카드 고객 20명을 추첨, ‘행복을 그리는 화가-르누아르전’ 관람권과 조선호텔 패키지 숙박권을 준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피아자샘피오네·아르마니진·에스카다스포츠 등 세일에 참가하지 않던 브랜드 27개가 세일에 동참, 세일 참여율이 72%에 달했다. 특히 명품관의 경우 지난해 59.1%였던 세일 참여율이 62.1%로 높아졌다. AK플라자 구로본점은 28일까지 남성정장·캐주얼·아동브랜드·수영복 등을 할인해 판다. 수원점에서는 주방용품과 쿨비즈 관련 상품을, 분당점과 평택점에서는 남녀의류·영캐주얼 브랜드를 20~30%씩 싸게 내놓는다. 용산 아이파크백화점은 바캉스 용품·가구·주방용품·악기 등을 20~50%까지 품목별로 할인해 판매한다. ‘쿨비즈 여름 인기품목 특가전’에서는 캐주얼 티셔츠를 2만 9000원, 재킷을 7만 9000원부터 판매한다. 새달 2일까지 5만원 신권 발매를 기념, 남성 패션 의류 5만원 초특가 상품전도 연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무슨 영화 볼까]

    ■ 쉘 위 키스(멜로·애정/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에마뉘엘 모우렛 줄거리 디자이너 에밀리(줄리 가예트)는 생전 처음 가본 낭트에서 자신에게 친절을 베푼 가브리엘(미카엘 코헨)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다음날 파리로 돌아가야 하는 에밀리는 가브리엘이 작별의 키스를 하려고 하자 끝까지 사양한다. 거절한 사유를 궁금해하는 가브리엘에게 에밀리는 주디트(비르지니 르도앵)의 키스에 관해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감상 클래식 선율에 얹혀 펼쳐지는 키스에 관한 천일야화. ■ 세라핀(드라마/12세) 감독 마르탱 프로보스트 줄거리 세라핀(욜랭드 모로)은 파리의 한 작은 마을에서 남의 집 허드렛일을 하며 생계를 잇는다. 그림을 좋아하는 그녀는 자신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화가라고 생각한다. 땔감이나 집세까지 모두 털어서 그림 재료를 사는 등 열정을 불사르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런 그녀를 비웃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독일인 미술평론가이자 화상인 빌헬름 우데(울리히 터커)가 이사오면서 세라핀과 기묘한 관계를 맺게 된다. 감상 예술가로 산다는 것, 그 처절한 호흡과의 조우. ■ 아스테릭스:미션 올림픽 게임(코미디·판타지/12세) 감독 프레더릭 포레스티에, 토마스 랭맨 줄거리 줄리어스 시저의 양아들이자 뭐든 반칙을 일삼는 만년 2인자 브루투스(브누와 포엘부르드). 그는 그리스 공주 이리나(바네사 헤슬러)와 결혼하려 하지만, 그녀는 이미 그리스의 한 로맨티시스트와 사랑에 빠진 상태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공주는 올림픽 게임 우승자와 결혼하겠노라 선언한다. 브루투스는 부와 권력을 이용, 심판을 매수하고 마법사를 동원한다. 감상 프랑스 영화 ‘아스테릭스’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유머는 싱겁지만 지네딘 지단, 미하엘 슈마허 등 카메오 출연진은 볼 만하다.
  • 스타 단골 뷰티샵, ‘J스타일매거진’ 창간

    스타 단골 뷰티샵, ‘J스타일매거진’ 창간

    차예련 손예진 한지민 손담비 등 스타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서울 청담동 뷰티샵 제니하우스에서 ‘제이스타일매거진’을 창간한다. ‘제이스타일매거진’은 스타일 전문가와 일반인들을 위한 뷰티 전문지다. 제니하우스의 현직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대형 프로젝트로 기획, 제작 준비기간만 1년 여의 시간을 들여 만든 잡지다. 특히 스타들의 프로젝트 화보를 두루 갖추고 있어 패셔니스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오는 29일 오후 7시 제니하우스에서 살롱 탄생 7주년 및 잡지 창간 기념 파티를 연다. 사진제공 = 제이스타일매거진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친딸’ 엠마 왓슨, 패션 디자이너 변신

    ‘엄친딸’ 엠마 왓슨, 패션 디자이너 변신

    연기면 연기, 공부면 공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자랑해온 영국 배우 엠마 왓슨(19)이 이번에는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한다. 왓슨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직접 디자인한 패션 라인을 론칭한다고 영국 신문 뉴스 오브 더 월드(News of the World)가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왓슨이 디자인한 청소년 의류가 이르면 다음달 공개될 예정이며, 그녀는 판매 수익을 전액 유니세프(국제연합 아동기금)에 기부하기로 했다. 한 측근은 “패션에 많은 관심을 쏟아온 왓슨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디자인 실력을 뽐낼 예정”이라면서 “이를 위해 평소 친분을 쌓아온 샤넬 수석디자이너 칼 라저펠트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말했다. 한편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하면서도 명문 사립고교인 헤딩턴 스쿨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올해 초에는 미국 명문인 예일대 입학허가를 받아 화제가 됐다. 또 남다른 패션 감각을 인정받으며 지난해에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샤넬의 모델로 활약했고 올해는 영국 브랜드인 버버리의 새 얼굴로 발탁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2’ 최신 전투 보고서, 무엇을 다뤘나

    ‘스타2’ 최신 전투 보고서, 무엇을 다뤘나

    ‘스타크래프트2’(스타2) 전투 보고서 3부가 최근 공개돼 게임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편에 이어 약 2개월 만에 공개된 이번 전투 보고서는 ‘스타크래프트2’ 개발팀의 밸런스 디자이너인 김태연(프로토스)과 시네마틱팀 이연호(저그)의 대결을 담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최초로 ‘폐기물 처리장’ 게임 지도를 선보였으며 개발 중인 ‘프로토스’와 ‘저그’ 유닛 간 실제 전투 장면을 살펴 볼 수 있게 했다. ‘폐기물 처리장’ 게임 지도는 방어를 어렵게 하는 넓은 진입로에 ‘젤나가 감시탑’이 곳곳에 존재해 전략적인 게임 진행을 가능하게 하는 점이 특징이다. ‘젤나가 감시탑’은 지상 유닛으로 활성화 시킬 수 있어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 주변의 통풍구로 연기가 피어오르기 때문에 안팎의 상황 변화를 인지하기 어렵다. 약 17분 동안 진행된 이번 시범 경기는 ‘추격자’와 ‘불멸자’의 공격력을 앞세운 김태연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 경기를 지켜본 게임 이용자들은 전편과 비교하면서 향후 등장할 ‘스타크래프트2’ 최종 버전의 모습을 가늠하기에 분주했다. 게임 이용자들은 “저그 보다 프로토스가 강하다.”, “속도감이 나아졌다.”, “전투 보고서 2부와 한국 시연회 사이에 위치한 빌드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 전투 보고서는 일종의 시범 경기를 통해 게임의 면면을 살피고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내부에서 제작된다.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 테스트는 올해 여름 시즌에 실시될 예정이다. 관련 업계는 ‘스타크래프트2’의 출시일을 올해 연말경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스타일의 모든 것 한자리에

    한국 스타일의 모든 것 한자리에

    한국 스타일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한국스타일박람회’가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홀B)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07년부터 한국의 정서, 감성, 경향을 선보인다는 취지로 만든 ‘한스타일박람회’의 이름을 바꾸고, 전략적 변신을 꾀했다. 전통문화콘텐츠를 디자인·개발·유통하는 사람들을 참여시키고, 전통문화상품의 디자인 경향을 제시하기 위해 실내건축디자이너인 마영범 소갤러리 대표를 예술감독으로 위촉했다. 올해 박람회는 주제를 ‘지금, 여기, 우리’로 잡고, 주제관과 4개의 테마관으로 구성했다. 한글, 한식, 한복, 한옥, 한지, 한국음악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100여개 기업이 17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한글 부문에서는 ‘엄마가 뿔났다’, ‘대왕세종’ 등의 드라마 제목 서체를 만든 캘리그래퍼 강병인, 목판화가 이철수, 한글서예가 박병옥씨 등이 참여한다. 한복 부문에서는 한국궁중복식연구원, 천연발효염색을 계승하는 ㈔전통예절진흥회 전통천연발효염색연구소, 10년 전통의 생활한복 브랜드 돌실나이 등이 참가한다. 또 숭례문과 인정전을 축소 모형으로 만드는 라은엘엔씨,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옥을 선보이는 전통살림집연구소 법고창신 등이 한옥 분야에서 한국 건축물의 멋을 소개한다. 전주비빔밥의 브랜드화에 앞장서는 전주비빔밥㈜, 감으로 만든 와인을 내놓은 청도감와인(이상 한식 부문), 안동한지, 한지 수의를 제작하는 고려한지수의(이상 한지 부문), 국악기를 연구 제작하는 우륵국악기연구원(한국음악) 등이 참여한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참가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1대1 미팅, 기업홍보, 기업탐방 등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일반 관람객을 위해서는 국악공연, 한복패션쇼, 한지공예 체험, 한식 시연회, 세미나 등을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www.hanstyleexpo.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6000-1419.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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