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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보기 아까운 伊 매력

    혼자보기 아까운 伊 매력

    미켈란젤로의 그림, 아르마니와 발렌티노의 옷, 페라가모 구두, 포모도로 조각, 롬바르디아 지방의 가구와 식탁용 은제품, 입으로 불어서 만드는 유리공예품과 심지어는 파스타와 피자까지…. 각 분야에서 최고의 명품으로 인정받는 이들의 공통점은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란 것이다. 어떻게 이탈리아 스타일이 명품으로 추앙받으며 유명해졌을까. 한국적 아름다움의 세계화를 추진 중인 우리나라로서는 눈여겨보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2월20일까지 서울 순화동 한국국제교류센터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탈리아 스타일-드레싱 홈’은 가구, 조명, 은기 등 이탈리아 디자인의 대표작 180점이 전시된다. 이탈리아 창의력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이탈리아 스타일’ 전에 소장품을 전시한 조르지오 포르니 사르티라나예술재단 관장은 “이탈리아 사람들은 태어나기를 아름다움 속에 태어난다. 미적 충격이 많은 환경이 창의력의 원천”이라고 설명했다. 루초 잇조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장은 “한국과 이탈리아의 공통된 가치는 ‘전통’”이라며 “전통적으로 이탈리아에서는 예술가와 장인, 순수미술과 공예를 구별하지 않았다. 작가들도 예술을 위한 예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것을 예술이라고 여긴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스타일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삼성전자의 파브 보르도 TV의 패널 디자인은 베니스 무라노 섬의 유리공예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 LG전자 역시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디오스 김치냉장고, 오븐, 바닥재 등을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하고 알레시사가 출시한 와인 병따개 ‘안나 G’와 그녀의 남자친구 ‘알레산드로 M’을 함께 볼 수 있다. 멘디니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본떠 만든 여성 얼굴 모양의 안나 G는 세계에서 가장 예쁘고 유명한 와인 따개로 명성이 높다. 멘디니뿐 아니라 필립 스탁, 론 아라드, 아킬레 카스틸리오니 등 20세기의 스타 디자이너와 건축가 70여명의 디자인 작품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이탈리아 디자인의 명성을 확립했으며 ‘의자 디자인 역사의 혁명’이라 불리는 ‘사코’는 1968년 처음 만들어져 지금도 팔리고 있다. 캔버스천, 인조가죽과 같은 자루에 폴리스티렌 알갱이로 속을 채운 사코는 사람이 몸을 의자에 구겨 넣는 것이 아니라 의자가 사람의 자세에 따라 변한다. 사코를 베낀 의자가 아직까지 나올 정도로 이 디자인은 관습을 벗어난 대안 가구로 젊은이들의 인기를 모았다. 1960년대 히피문화, 학생 시위가 빈번하던 시대에 30대를 보낸 당시 이탈리아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부르주아의 미적 가치에 도전하며 ‘반(反) 의자’ 개념으로 만들어낸 것이 사코였다. 이탈리아는 전통이 깊고 반도국가라는 점 외에도 부족한 원자재, 다혈질의 국민성 등 우리나라와 닮은 점이 많은 나라다. 원자재가 없어 품질 좋은 수공업으로 고급 가구 시장을 선점한 이탈리아는 산업 사회에서도 다른 나라와의 품질 차별화를 위해 신기술과 소재 개발에 적극적이었다. 화학자인 카스텔리가 설립한 자재 회사 ‘카르텔’은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을 주방 등 가사 공간의 소재로 활용했다. 1964년에는 세계 최초의 플라스틱 의자를 제작해 세계를 놀라게 하며 ‘플라스틱 신드롬’을 일으켰다. 필립 스탁이 디자인하고 카르텔이 만든 의자 ‘라 마리’는 투명한 의자로 큰 화제를 일으켰다. 가볍고 견고할 뿐 아니라 충격에 강하고 쉽게 긁히지 않는다. 현재 이탈리아는 세계 2위의 가구 수출국이며, 브랜드 선호도는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 여미영씨는 “높은 부가가치를 부여하는 새로운 기술력이 이탈리아인들에게는 진화된 방식의 장인 기술이었던 셈”이라고 설명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최장군’ 한정수 “주모들과 삼각관계 기분 좋다”

    ‘최장군’ 한정수 “주모들과 삼각관계 기분 좋다”

    KBS 2TV 수목극 ‘추노’에서 최장군 역을 맡은 한정수는 방송 첫 회부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각인시켰다. 전신 노출을 불사한 파격적인 목욕신 열연으로 탄탄한 몸매를 공개, 여심을 자극한 것. 한정수는 21년 간 무과 시험에서 번번이 미끄러지고 가족들마저 모두 굶어죽거나 도망간 비극적인 인물 ‘최장군’ 역을 맡아 선 굵은 연기로 추노패의 무게중심을 담당하고 있다. ◆ 식스팩 짐승남 지난 20일 만난 한정수는 검은색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화제의 식스팩 복근은 확인할 수 없었으나 탄탄한 몸매는 숨길 수 없었다. 최장군 역 때문에 일부러 몸을 키운 것인지 묻자 한정수는 고개를 저었다. “운동은 10년 넘게 꾸준히 했어요. 헬스만 한 건 아니고 축구,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좋아하죠. 요즘도 바쁘지만 촬영 중 짬이 나면 헬스장에서 2시간 정도 근력운동을 해요.” 덤으로 운동과의 남다른 인연을 설명했다. 중학교 때까지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다. 2006년 작고한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한정수의 아버지는 54년 스위스 월드컵에 출전한 최창화씨로, 1966년에는 국가대표팀 감독도 역임했다. ◆ 서른일곱 늦깎이 배우 한정수의 올해 나이는 서른일곱이다. 연기에 있어 만학도인 셈이다. 시각디자이너, 뮤지션, 모델 등 꿈을 키우다가 스물여덟 늦깎이에 찾은 꿈이 바로 연기였다. “2000년 영화 ‘튜브’를 찍었는데 개봉이 2년이나 미뤄졌어요. 일이 잘 안풀리자 점점 초조해졌어요. 당시 고민이 참 많았는데 부모님이 삼대독자인 저를 끝까지 믿어주셨어요.” ◆ 아이러니한 인물 최장수 한정수는 극중 최장군이란 인물과 참 많이 닮아보였다. 굵은 음성과 깊은 눈매, 차분한 분위기까지 옷만 갈아입고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잠시 이동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가족을 잃은 슬픔을 머금고 최장수란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난 인물과 실제 한정수는 비슷할까. “비슷한 부분이 많아요. 저도 인생에 있어 고난이 많았고 2년 전에 7년이나 사랑한 여자 친구에게 배신당하는 아픔을 겪었거든요. 다른 점이 있다면 전 진지하지만은 않아요. 유머를 좋아해요.” ◆ 주모들과의 삼각관계 최장군은 좌충우돌한 대길(장혁)과 여자를 밝히는 왕손(김지석)사이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남자답고 성숙한 모습에 극중 주모들 사이에서 최고 인기다. 큰주모(조미령)과 작은 주모(윤주희)는 달걀을 몰래 전해주기도 하고 최장군이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면서 “가슴팍에 한번 안겨봤으면”하고 노골적인 애정공세를 한다. 삼각관계 중심에 선 한정수는 어떤 기분일까. “기분 정말 좋아요. 처음 대본을 받고 두 주모의 사랑을 받는다는 설정을 보고 기뻤어요. 실제로 보니 두 분 모두 미인인데다 성격도 참 좋더라고요.” 하지만 두 명 모두를 사랑할 수는 없을 터. 최장군은 저잣거리의 팜므파탈 두 여인 중 누구와 이어질까. “확실히 정해지진 않았지만 큰 주모가 더 가능성이 큰 것 같아요. 큰 주모는 나이가 더 많기 때문에 애정 공세에서도 더 노련하죠. 최장군이 결혼을 한다면 큰 주모와, 애인을 삼는다면 작은 주모와 하지 않을까요?”(웃음) ◆ 유머러스한 로맨틱남 한정수는 조선시대 노비들과 이를 추격하는 추노들의 삶을 밀착한 사극 ‘추노’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하지만 차기작은 현대물이 됐으면 좋겠다는 게 솔직한 바람이다. 지난해 방영된 MBC ‘내조의 여왕’처럼 유쾌한 현대물을 해보고 싶다는 것. 한정수는 ‘내조의 여왕’의 윤상현처럼 유쾌하고 발랄하면서도 로맨틱한 남자로 변신에 욕심을 내고 있었다. 방영 4회 만에 화제의 전작 드라마 ‘아이리스’ 아성을 가뿐히 무너뜨린 ‘추노’는 30%를 넘어 40%고지를 향해 바쁘게 달려가고 있다. 뜨거운 반응에 들 뜰만도 하지만 촬영장에는 흔한 농담 한마디 오가지 않을 정도로 모두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당분간 ‘추노’만 생각하고 올인하겠다는 한정수는 “감독과 작가의 한결같은 열정을 보면 스스로를 더욱 채찍질하게 된다.”면서 “추노가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완성도와 신선함을 두루 갖춘 ‘추노’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더불어 드라마에서 배우 한정수의 거침없는 성장도 기대된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韓流가 亞문화 발전에 기여했으면”

    “韓流가 亞문화 발전에 기여했으면”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중국의 한 대학교수가 한류(韓流)를 분석한 서적을 펴내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의 화남이공대 신문학과 라이지단(賴繼丹·49) 교수. 라이 교수는 2008년 4월과 10월 두 차례의 한국 현지 취재를 통해 한류가 성공한 이유를 분석한 서적 ‘한류탄기(韓流嘆奇·한류의 경이로움을 찬탄하다)’를 지난해 6월 발간했다. 한류의 원조 격인 드라마 ‘대장금’ 연출자 이병훈씨와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 등을 직접 만나고, 청계천과 경주 등 한국의 곳곳을 방문한 뒤 내놓은 결과물이다. 책은 ▲한류의 근원과 조류 ▲한류 에피소드 ▲거대한 한류 등 모두 3편으로 구성돼 있다. 1편에서는 한국 드라마에 대한 중국인들의 애증을 집중 분석했으며, 2편은 비보이·김치·분재·패션 등에서 한류가 돌풍을 일으킨 배경을 상세히 소개했다. 3편은 한류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로 정보통신(IT) 등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와 힘을 축적하고 있는 ‘한류마을’을 분석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임시 조성한 청계천을 한류의 범주에 포함시킨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라이 교수는 “지금은 중국인이 한류를 좋아하지만 오래지 않아 한국인이 ‘중국풍’을 좋아할 수도 있다.”며 “서로 영향을 주고, 서로 발전하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 문화적 관계로 한류가 아시아 문화의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tinger@seoul.co.kr
  • 리얼리티 심사위원 모집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은 신진 디자이너들의 경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에서 활동할 온라인 시청자 심사위원단을 모집한다. 심사위원단은 도전자들의 디자인에 대한 심사평을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올리게 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4일까지 온스타일 홈페이지(www.onstylei.com)에서 응모하면 된다.
  • 루시, 웨딩드레스 의상비만 5천만원

    루시, 웨딩드레스 의상비만 5천만원

    섹시 발라드 가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루시(lucy)가 고가의 무대의상으로 화제다. 173cm의 훤칠한 키에 매혹적인 발라드 음색을 소유한 여가수 루시는 현재 공중파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발라드곡 ‘1년 365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루시의 소속사 찬이엔터테인머트에 따르면 루시가 그간 입고 나온 웨딩드레스의 총 가격은 5000만 원이 넘는다. 특히 루시가 지난 16일 MBC ‘음악중심’에서 선보인 웨딩드레스는 영국 탑 디자이너이자 명품 웨딩드레스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제니 패컴(Jenny Packham)의 제품으로 무려 1000만 원 대다. 이에 앞서 15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착용한 웨딩드레스 역시 500만 원대의 본느 마리에(Bonne Mariee) 제품이었다. 워낙 고가의 웨딩드레스인 만큼 에피소드도 속출했다. 제니 패컴 드레스의 경우 혹시 모를 오염을 방지하고자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여러 명이 드레스 끝자락을 들고 방송사를 오가는 진풍경이 연출된 것. 또 대기실은 웨딩드레스를 보고자 찾아온 여가수들과 여성 스태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루시는 “여가수분들이 너무 부러워해서 마치 신부가 된 것처럼 기분이 묘했다.”며 “향후 모든 무대에서 원 없이 웨딩드레스를 입을 예정이며 결과적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한편의 멋진 웨딩드레스 패션쇼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웨딩드레스를 입고 ‘1년 365일’을 부르는 까닭은 노래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심리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기 위한 의도에서 출발했다. 결혼까지 생각할 만큼 사랑했던 이와의 이별을 가장 아프게 드러낼 수 있는 소품으로 웨딩드레스가 활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찬이프로덕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형 ‘링컨 MKX’ 한국인이 디자인

    신형 ‘링컨 MKX’ 한국인이 디자인

    신형 링컨 MKX의 디자인을 한국인이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미국의 포드자동차는 신형 SUV 모델인 ‘링컨 MKX’의 개발진에 대한 보도자료에 외관 디자인을 담당한 한국인 디자이너 하학수씨를 소개했다. 하학수씨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갔으며 14살 때 미국으로 건너와 자동차디자인으로 유명한 ACCD(Art Center College of Design)를 졸업했다. 졸업 후 2001년 포드자동차에 입사해 중형차 포드 퓨전과 머큐리 밀란, 링컨 MKZ의 외관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하학수씨는 “어릴 적부터 자동차와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자동차디자이너를 꿈꿨다.”며 “특히 미국 드라마 나이트 라이더(Knight Rider, 한국명 전격 Z작전)를 보고 자동차의 매력에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신형 MKX에 대해 “스플릿-윙(Split-Wing) 그릴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램프 디자인을 통해 링컨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형 링컨 MKX는 지난 12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2010 북미국제오토쇼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하학수씨(좌), 링컨 MKX(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간 폭스·호날두, 명품 속옷 화보

    메간 폭스·호날두, 명품 속옷 화보

    메간 폭스와 호날두 “우리 커플 됐어요” 영화 ‘트랜스포머’로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 자리에 오른 메간 폭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명품 속옷 브랜드의 커플 모델로 나서 눈길을 모았다. 엠프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새 모델로 나선 폭스와 호날두는 건강한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마음껏 뽐내며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까지 이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한 데이비드 베컴 부부에 못지않은 호흡을 자랑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디자이너인 조지 아르마니는 “메간은 젊고 섹시하며, 엄청난 매력을 발산한다.”며 “엠프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와 아르마니 진(Jeans)은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인 만큼, 그녀가 매출성장에 큰 이익을 줄 것으로 본다.”고 극찬했다. 외신도 메간의 파트너인 호날두에 “명품 속옷과 청바지 모델로 나서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고 적극 보도했다. 두 사람의 화보는 뉴욕, LA, 런던, 로마, 파리, 도쿄 등 대도시에 걸려 전 세계의 팬들을 유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호날두 외에도 명품 속옷브랜드의 간판모델로 활약한 축구스타로는 시애틀 사운더스의 프레드릭 융베리(켈빈 클라인)와 칸나바로 블라시(돌체엔 가바나) 등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기도 여성취업 온라인 지원

    경기도가 여성들에게 적성검사와 구직상담, 직업교육, 채용알선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취업코칭 시스템’을 구축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새로 개설된 취업코칭 시스템(www.ggw.go.kr)에서 여성 구직자가 전문지식과 경력 등 이력사항을 입력하고 적성검사를 받으면 취업가능성과 적합한 직업이 점수로 환산돼 나타난다. 이를 바탕으로 구직자에게 전담 상담사인 EM(Employee Mentor)이 배정돼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개인상담과 직업알선 등을 지속적으로 하게 된다. 또 구직자는 취업코칭 시스템에서 보유한 164가지의 수준별 온라인 직업교육 및 자격증 취득 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시스템이 시범개통되는 18일부터 50명의 EM이 그래픽 디자이너, 웹마스터, 정보보호컨설턴트 등 IT 및 사무직 5개 분야 68개 직업에 대한 취업상담과 알선을 시작한다. 도는 시범운영을 거쳐 EM과 서비스 제공 직종을 점차 확대하는 한편 고양·부천·성남·수원·안산 등 시범 지역 새일센터와 연계해 오프라인에서의 취업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숙영 가족여성정책국장은 “여성 구직자들이 손쉽게 온라인으로 자신의 역량과 취업여건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취업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취업코칭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메간 폭스, ‘아찔’ 명품 속옷 화보 공개

    메간 폭스, ‘아찔’ 명품 속옷 화보 공개

    메간 폭스는 ‘포스트’ 안젤리나 졸리? ‘착한’ 몸매와 매력있는 페이스로 할리우드 대표미녀스타가 된 메간 폭스가 최근 명품 속옷브랜드의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엠프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새 모델로 나선 폭스는 건강한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마음껏 뽐내며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그녀의 멋진 몸매와 매력은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인 안젤리나 졸리와 비교될 만큼 화제가 됐다. 현지 언론은 “비록 연기력 면에서는 비할 수 없지만, 균형있는 탄탄한 몸매와 카리스마는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하다.”고 평했다. 디자이너인 조지 아르마니도 “메간은 젊고 섹시하며, 엄청난 매력을 발산한다.”며 “엠프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와 아르마니 진(Jeans)은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인 만큼, 그녀가 매출성장에 큰 이익을 줄 것으로 본다.”고 극찬했다. 아르마니 사는 자사 브랜드를 200% 소화한 폭스에게 “뉴욕, LA, 런던, 로마, 파리, 도쿄 등 대도시에 추가로 대형화보를 걸어 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키 루크와 새 영화 ‘패션 플레이’(Passion Play)를 촬영 중인 폭스는 영화계 뿐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포스트 안젤리나 졸리’로 불리며 몸값을 높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요원- 차승원, 아시아모델 특별상

    이요원- 차승원, 아시아모델 특별상

    이요원과 차승원이 ‘2010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는다.오는 15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제5회 2010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 이요원과 차승원이 함께 드라마 부문과 영화 부문 아시아 특별상을 수상한다.탤런트 지성과 유선은 BBF 인기스타상을, 탤런트 배수빈과 방송인 노홍철, 쥬니와 박한별은 모델특별상을 받을 예정이다. 김성민과 한채영은 모델스타상을 받는다. 2PM과 포미닛, 김태우는 인기가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남녀 패션모델상은 한혜진과 윤진욱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김산하와 최수은은 남녀 CF모델상을 각각 수상한다. 국제문화산업교류공로상은 패션 디자이너 이영희가 수상한다.중국어권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타이완 아이돌그룹 ‘페이룬하이(飛輪海)’ 멤버 오죤(吳尊)은 아시아스타상을 받는다.이날 시상식은 이서영 SBS 아나운서와 슈퍼모델 출신 인기모델 오미란, 그리고 탤런트 조연우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다. 한편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는 국내외 13개국 슈퍼모델 등이 참석해 화려한 패션쇼 등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SBS플러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억짜리 마이바흐 ‘62 제플린’ 국내 출시

    8억짜리 마이바흐 ‘62 제플린’ 국내 출시

    마이바흐가 8억원에 이르는 최고급차 ‘62 제플린’(Zeppelin)을 국내에 출시한다. 62 제플린은 1920~1930년대 천재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빌헬름 마이바흐(Wilhelm Maybach)이 디자인한 최고급차 ‘제플린 DS 8’의 혈통을 잇는 모델이다. 지난해 4월 제네바 모터쇼에 최초로 공개된 62 제플린은 기존 마이바흐 62 S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제공한다. 엔진은 640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6.0리터 12기통 바이터보(biturbo)를 탑재했으며 2300~4300rpm의 넓은 엔진 회전 구간에서 101.9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외관은 검은색 도장을 기초로 옅은 갈색 도장을 투톤 처리해 기존 마이바흐 62 S모델과 차별화했다. 또 머플러-팁과 20인치 크롬 쉐도우(Chrome Shadow) 휠,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사이드 미러가 새롭게 디자인됐다. 특히 보닛 엠블럼 하단과 트렁크에 제플린 로고를 부착했으며 리어 램프의 붉은색을 보다 어둡게 처리해 제플린만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실내는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제작됐다. 캘리포니아 베이지 색상으로 통일된 실내에는 양가죽으로 만든 카펫이 세련된 분위기를 제공한다. 아울러, 마이바흐 최초로 다이아몬드 퀼팅 무늬를 시트 쿠션과 허리 받침에 적용됐으며 뒷좌석에는 샴페인 잔이 준비된다. 마이바흐 62 제플린은 전 세계 100대만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는 3대만 출시된다. 국내 판매가격은 8억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행복한 왕자 2월26일까지 서울 서린동 아트센터 나비.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 ‘행복한 왕자’를 테마로 한 전시로 무대 미술가 이영란, 연극배우 서주희, 미디어 아티스트 한계륜이 만나 감동을 전한다. (02)2121-1030. ●현대 노르웨이 공예 예술전시회 2월9일까지 서울 동숭동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제3 전시실. 노르웨이 정부에 의해 엄선된 현대 공예작가 16명이 ‘컨스트럭션’을 주제로 실험적 작품을 선보인다. (02)733-9040. ●위너, 그리고 디자이너 24일까지 서울 혜화동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IDEA, 레드닷과 각종 해외광고제에서 수상한 디자이너 5명의 수상작과 제작과정을 보여준다. (02)3672-0201.
  • ‘웨딩드레스’ 관객울린 명장면 BEST 5

    ‘웨딩드레스’ 관객울린 명장면 BEST 5

    송윤아(36)와 김향기(9) 주연의 영화 ‘웨딩드레스’(감독 권형진·제작 로드픽쳐스)가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이 뽑은 명장면을 공개했다. ‘웨딩드레스’는 위암 선고를 받은 웨딩드레스 디자이너가 딸을 위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웨딩드레스를 선물하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드라마다. ◆ 명장면 1. 엄마와 딸이 추는 ‘달밤의 왈츠’ ‘웨딩드레스’의 첫 번째 명장면은 엄마 고운(송윤아 분)과 딸 소라(김향기 분)가 함께하는 왈츠다.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지만 정작 자신의 결혼식에서는 드레스를 입지 못했다는 엄마를 위해 소라는 엄마에게 아름다운 드레스를 권하고, 자신은 턱시도를 입고 춤을 춘다. 서로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아는 엄마와 딸이 즐거운 추억을 남기려는 예쁜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명장면 2. “엄마 소원이면 친구랑 잘 지낼게” 결벽증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소라지만, 엄마를 위해 친구들에게 한 걸음 다가간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엄마가 입원한 병원을 방문해 엄마를 기쁘게 만든다. 엄마를 위해서라면 못 할 것이 없는 딸 소라의 기특함이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 명장면 3. “외숙모, 거짓말하면 안돼요. 엄마 죽어요? ” 엄마의 병을 눈치 챈 소라가 외숙모에게 엄마의 죽음이 멀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 장면은 극중 아역배우 김향기의 연기력이 가장 돋보인 부분이다. 어른들의 배려 때문에 후회할 일을 만들고 싶지 않은 아이의 어른스러움이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 명장면 4. 모녀의 안타까운 오열 까다로운 식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딸의 앞날을 걱정한 고운이 딸을 야단치는 장면도 관객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누가 이런 짓 받아주겠느냐며 혼을 내는 엄마에게 소라는 “엄마가 오래 살아서 다 받아주면 되잖아.”하고 울부짖는다. 엄마의 병에 대해 서로 모른 척 했던 모녀의 감정이 폭발하는 이 장면에서 송윤아와 김향기의 연기호흡이 최고조에 달한다. ◆ 명장면 5. 엄마를 보낼 수 없는 딸의 눈물 송윤아도 인정한 것처럼 ‘웨딩드레스’의 마지막 장면은 오롯이 김향기의 몫이었다. 어른스럽게 슬픔을 참아낸 어린 딸이 엄마와의 마지막 이별을 앞에 감정이 폭발하는 이 장면은 관객들의 슬픔도 최고조에 이르게 했다. 사진 = 로드픽쳐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마 왓슨 ‘쏙 빼닮은’ 남동생과 화보

    엠마 왓슨 ‘쏙 빼닮은’ 남동생과 화보

    그 누나에 그 남동생! 영국 최고의 아이돌스타 엠마 왓슨이 남동생과 함께 명품브랜드인 ‘버버리’의 2010 스프링컬렉션 모델로 나서 화제다. 엠마 왓슨의 지적인 이미지를 쏙 빼닮은 알렉스 왓슨(17)은 키 179㎝의 훤칠한 키와 작은 얼굴, 균형있는 몸매로, 이미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하고 유명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버버리 화보에서는 시크하면서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이미지를 연출해 사진작가 및 버버리 관계자들을 만족시켰다. 버버리의 디자이너인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왓슨 남매는 영국의 멋을 알리기에 매우 적합한 이미지를 가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왓슨 남매를 내세운 버버리는 트렌치코트의 ‘명가’ 답게 이번시즌에도 고급스럽고 단아한 느낌의 코트를 대거 출고했다. 엠마 왓슨은 스무 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버버리의 의상 뿐 아니라 액세서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모델로서의 소질을 한껏 과시했다. 동생 알렉스는 “누나와 함께 한 촬영은 전혀 힘들지 않았다. 오히려 누나와 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예진·윤은혜 함께 한 ‘브루노 말리’ 런칭쇼

    손예진·윤은혜 함께 한 ‘브루노 말리’ 런칭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가 2010년 새해 국내 첫 선을 선보이는 런칭쇼를 가졌다.6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리젠시룸에서 열린 런칭쇼는 각계 인사들과 셀러브리티가 참석한 가운데 어반 클래식(URBAN CLASSIC) 컨셉으로 큰 관심을 이끌어내는 자리였다.’브루노말리’는 1936년 마리오, 브루노, 마리아 3남매에 의해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클래식과 예술, 이태리 감성을 지성미와 세련미를 더해 현대적 감각으로 트랜디한 명품 브랜드다.또한 70년 넘는 세월을 자랑하는 브랜드 ‘말리’는 상류층 노블레스 여성이 지향하는 최고의 퀄리티로 배우 소피아 로렌과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2세, 힐러리 클린턴 등이 찾을 정도로 세계 각국 각계각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이날 행사에 말리 이태리 본사 대표 미케레 조노(MR. Michele Zonno)가 직접 참석해 한국 진출의 큰 관심을 시사했으며 많은 셀러브리티와 패션 관계자, 각계 주요인사를 비롯한 배우 손예진, 윤은혜, 이태란, 왕빛나 등이 자리를 빛냈다.특히 ‘브루노말리 코리아’ 정태선 대표는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말리를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70년의 정통성을 자랑하는 이 브랜드가 한국에만 뒤늦게 알려지게 되어 안타까웠다. 럭셔리한 매장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여 한국 시장의 신규고객도 소피아 로렌과 엘리자베스 여왕2세의 주인공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번 런칭쇼를 거점으로 오는 2월부터 백화점에 핸드백과 제화 중심의 공식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100% 이태리 본사 직수입으로 구두와 지갑, 벨트 등의 잡화 컬렉션을 75~150만원대의 가격대로 운영할 방침이다.한편 브루노 말리는 이탈리아 6개 플래그쉽 매장과 일본 등 40여 개국에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30~40대의 사회적 지위와 소비주도권을 가진 여성을 주요 타겟으로 고품격 명품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크제이콥스와 소니아리케일 등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에르네스토 에스포지토(Ernsto Esposito)를 총괄 디렉터로 영입하기도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브루노말리 코리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일 제친 세계 ‘워스트 드레서’ 누구?

    남성패션잡지인 ‘지큐매거진’(GQ) 영국판이 2010년 새해를 맞아 선정한 ’워스트 드레서’ 1위로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를 선정했다. 브라운 총리는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영국의 유명 개그맨인 러셀 브랜드, 그리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옷을 가장 못 입는 유명인에 이름을 올렸다. 지큐 매거진은 “지난해 ‘워스트 드레서’ 3위를 차지한 브라운 총리는 전형적인 영국 스타일을 버리지 못한 까닭으로, 올해에는 1위에 랭킹됐다.”고 전했다. 이어 “사르코지 대통령은 키 보다 스타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며 “그는 작은 키 때문에 종종 힐을 신고 공식석상에 등장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반해 ‘베스트 드레서’ 1위에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주연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선정됐다. 2009년 최고의 아이돌스타가 된 패틴슨은 뛰어난 감각으로 깔끔한 수트와 편안한 평상복을 모두 잘 소화해 주목을 받았다. 또 영국 4인조 밴드 ‘테이크 댓’(Take that),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톰 포드, 영화 ‘007 시리즈’의 주연배우 대니얼 크레이그 등이 뒤를 이어 상위권에 랭킹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히로스에 료코, 나가이 마사루와 열애설

    日 히로스에 료코, 나가이 마사루와 열애설

    日 톱스타 히로스에 료코(30)가 배우 나가이 마사루(31)와 열애설에 휩싸였다.4일 일본 니칸 스포츠는 “히로스에 료코가 이혼의 아픔을 이기고 2살 연상인 배우 나가이 마사루와 지난 가을부터 교제 중”이라고 알렸다.료코는 지난 2008년 모델이자 디자이너인 오카자와 다카히로와 5년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5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싱글맘을 선언, 연기 활동에 매진했었다.2007년 히로스에 료코와 나가이 마사루는 TBS 드라마 ‘롱 웨딩 로드’에 동반출연 하면서 친분을 쌓았고 지난 6월 공공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목격돼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었다.당시 이들은 “친한 동료이며 사귀는 관계는 아니다.”고 전해 열애설을 부인 해왔다. 하지만 이번 보도에 대해서 양측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은 “히로스에가 결혼 하는 것 아니냐?”며 재혼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료코는 영화 ‘철도원’ ‘연애사진’ 등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나가이 마사루는 드라마 ‘모래그릇’ ‘특명계장 타다노 히토시’를 통해 인기를 얻어왔다.사진 = 히로스에 료코 공식 홈페이지 캡쳐(좌), 7인의 여번호사(우) 캡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랑이 마니아 2인] 돌멩이에 호랑이 그리는 김대성씨

    [호랑이 마니아 2인] 돌멩이에 호랑이 그리는 김대성씨

    “호랑이를 그리기 시작한 뒤부터는 좋은 일만 생겨요.” 김대성(40)씨는 호랑이가 자신을 지키는 수호신이라고 믿는다. 김씨가 호랑이를 그리게 된 계기는 ‘꿈’이었다. “6년 전에 호랑이 꿈을 꿨는데, 콧김과 털 하나하나가 느껴질 정도로 생생했어요. 너무 무서워서 호랑이를 죽였어요.” 그 이후 김씨는 하는 일마다 꼬였다. 시각디자이너로 일하던 회사에 어려움이 생겨 그만뒀고, 이후로도 회사를 4번이나 옮겨야 했다. 그러다가 주위의 권유로 호랑이 그림을 그리게 됐고, 미술학원을 여는 등 일이 술술 잘 풀렸다. 김씨가 호랑이 그림을 그리는 건, 꿈에서 죽인 호랑이에 대한 사죄인 셈이다.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만큼 그림 실력도 남다르다. 김씨는 산과 들에서 주워온 울퉁불퉁한 돌멩이에 그림을 그린다. 김씨는 “깨지고 갈라져 볼품없는 돌에서 다양한 호랑이의 모습을 찾아낼 수 있다.”면서 “웅크린 호랑이, 뛰어다니는 호랑이 등을 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랑이 그림의 ‘영험’을 느껴서 일까. 주변에서 팔라는 권유도 많았다. 그러나 김씨는 선물을 할지언정 결코 파는 법이 없다. 함부로 팔면 안 될 것 같은 느낌 때문이다. 이곳저곳에 주다 보니 남은 작품은 50여점 정도다. 김씨의 새해 소망은 호랑이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것. 호랑이 작품 전시회도 계획하고 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선덕여왕’ 뮤지컬서도 대박날까

    ‘선덕여왕’ 뮤지컬서도 대박날까

    드라마의 영광이 뮤지컬 무대에서도 재현될 수 있을 것인가. 지난해 안방극장을 강타한 드라마 ‘선덕여왕’이 뮤지컬로 부활한다. 5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무대를 통해서다. ●MBC서 작곡·미술·조명까지 총괄제작 이 작품은 MBC가 대본에서 작곡, 미술, 조명까지 총괄 제작하는 창작뮤지컬이다. 애초 드라마 기획 단계부터 뮤지컬 제작을 염두해뒀다. 가장 큰 차별점은 드라마 선덕여왕이 정통사극을 지향했다면, 뮤지컬 선덕여왕은 최첨단 정보기술(IT)을 대거 받아들여 현대극으로 재탄생했다는 점이다. 제작진은 무대에 발광다이오드(LED) TV로 쌓아 올린 첨성대를 세우고, 최첨단 디지털무빙라이트 조명으로 개기일식 장면을 표현한다. 총 2막 22장으로 위기 상황을 돌파하는 선덕여왕의 성공과 사랑에 집중한다. 하지만 드라마를 압축하는 것이 아니라 확장한다. 발라드와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월드뮤직과 고전적이면서도 미래 이미지를 표현한 디자이너 이상봉의 의상으로 해외 관객층도 배려했다. 천마총과 에밀레종 등 신라시대 고유의 미와 현대 감각을 접목시킨 무대 디자인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내 정상급 뮤지컬배우 30명 총출동 출연진도 화려하다.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30명이 총출동한다. 주인공 덕만 역은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미스 사이공’ 주연을 맡았던 이소정이 더블캐스팅됐다. 유나영과 번갈아 연기한다. 이소정은 드라마 선덕여왕에 삽입된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달을 가리운 해’를 부르기도 했다. 이소정은 “화랑에서 여왕이 되기까지의 덕만의 모험을 드라마보다 좀 더 힘 있고 박진감 있게 보여드리겠다.”면서 “단지 50부작 드라마를 압축한 것이 아니라 뮤지컬만의 노래와 춤, 연기를 선보일 생각”이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또 하나의 관심사인 미실 역은 뮤지컬 ‘드림걸즈’에 출연했던 차지연이 맡았다. 그는 “드림걸즈 이후 2개월 만에 15㎏을 감량하느라 힘들었다.”면서 “미실 역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고현정씨가 연기한 미실보다 더 섹시하고 색공술에 능한 새로운 미실을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연예인 스타 포기 작품 완성도에 초점 비담 역은 뮤지컬 ‘헤드윅’에 출연 중인 강태을이 연기한다. 차지연과 강태을 모두 일본 극단 시키(四季) 출신이다. 연출은 MBC 예능국 PD 출신의 김승환 MMCT 대표가 맡았다. 2년 전부터 뮤지컬 선덕여왕을 기획해온 최종미 MBC 프로듀서는 “현대적 감각으로 한국의 것을 발전시키되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제작했다.”면서 “연예인을 출연시키는 스타 캐스팅을 과감히 포기하고 작품의 완성도에 초점을 맞춘 만큼 수준 높은 뮤지컬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달 31일까지. 4만~13만원. 1544-1555.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수삼’ 오정은, 팬들 깜짝 생일파티에 ‘감격’

    ‘수삼’ 오정은, 팬들 깜짝 생일파티에 ‘감격’

    ’수상한 삼형제’에 출연중인 신예스타 오지은이 지난 30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로부터 깜짝 ‘생일파티’를 선물받았다. 오지은의 팬카페 ‘꽃사슴 오지은 팬카페’ 회원들이 직접 만든 생일축하 장식과 사진, 플랜카드, 풍선 등으로 특별한 생일파티를 마련한 것. 팬들이 생일파티를 준비할지 상상조차 못한 오지은은 팬들의 깜짝 생일파티에 감격해 말을 잇지 못했고, 팬들은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며 함께 감동하고 기뻐했다. 그녀의 생일파티를 준비한 팬들은 케이크 커팅과 함께 준비된 샴페인으로 건배를 한 후 “좋은 연기자가 되길” “가슴 떨리게 하는 여인” “특별한 사람,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가 되길” 등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오지은과 함께 보며 2009년이 그녀의 해였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오지은은 팬들의 깜짝 생일파티에 “어떡해”를 연발하며 “너무 감사드린다. 믿어지지가 않아 뭐라 말해야 될 지 모르겠다.” 라는 소감으로 팬들의 지지와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성숙한 연기와 매력적인 외모로 올해 방송계의 뉴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떠오르고 있는 신데렐라 오지은은 현재 KBS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보석디자이너 ‘주어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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