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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한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는 누구?

    자살한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는 누구?

    패션계의 큰 별이 떨어졌다.영국이 낳은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이 11일(현지시간) 40세의 젊은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마감했다고 BBC가 전했다.늘 새롭고 기발한 시도로 패션계의 ‘앙팡 테리블’로 불리며 자신의 왕국을 차곡차곡 쌓아가던 그의 죽음은 패션계와 그를 사랑하던 팬들에게 큰 슬픔을 안기고 있다.이에 전세계 각계각층에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그를 추모하는 특집 프로그램이 편성됐다.티캐스트 계열의 채널 패션앤(FashionN)은 오는 15일, 16일 양 일에 걸쳐 알렉산더 맥퀸의 생전 모습과 그의 지나온 발자취를 다룬 다큐멘터리 ‘아듀 알렉산더 맥퀸’(원제 : Designer Marathon)을 방송한다.알렉산더 맥퀸은 택시 운전사의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16세에 학교를 떠났다. 그리고 런던의 고급 양복점이 몰려 있는 새빌 거리에서 견습생 경력을 쌓고, 뒤늦게 세인트 마틴 예술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그가 두각을 나타내게 된 것은 27살이 되던 해에 지방시 하우스 수석 디자이너에 임명되면서부터다. 그 후 4번이나 최고의 영국 디자이너에 선정되고, 2003년에는 CFDA(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상을 수상했다.패션앤 추모 다큐 ‘아듀 알렉산더 맥퀸’에서는 그의 데뷔 초기부터 최근 모습까지 이 시대 천대 디자이너의 일생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패션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와 명절] 설 연휴를 잊은 스타들 “더 바빠요”

    [스타와 명절] 설 연휴를 잊은 스타들 “더 바빠요”

    민족의 명절 설날이 다가와도 이를 반납하고 일에 전념해야하는 스타들이 많다. 방송 일정을 맞춰야하는 드라마는 명절에 개의치 않고 스타들을 촬영장으로 호출하는가 하면 설날 맞이 특집공연을 하기위해 해외나 지방으로 달려가야 하는 스타도 있다. 올 설 연휴를 잊고 활동에 전념하는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드라마 출연진들 오전부터 대기 신세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진 황정음 신세경 최다니엘 윤시윤 등은 빡빡한 방송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는 설날 당일 휴식도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 윤시윤의 신종 플루 치료 때문에 1주일 이상 촬영을 중단했던 만큼 설날을 즐길 여유가 없는 상황. 아직 촬영 스케줄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오전에도 촬영장에서 대기해야 할 정도다. MBC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동이’ 등 아직 방영 전인 드라마도 촬영 일정이 빡빡하다.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의 송일국 한채영 등은 16일부터 하와이 로케이션에 들어가야 해 설 연휴에도 국내 촬영과 로케이션 준비로 빡빡하다. 하지만 한채영은 설 당일에 잠시나마 시댁에 다녀와 일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동이’의 한효주ㆍ지진희ㆍ배수빈 등도 명절을 잊고 촬영에 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한효주는 아직 촬영 스케줄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연휴 내내 대기 명령을 받았다. 이런 스캐줄에 앞서 한효주는 연초 미리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는 후문.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KBS 2TV드라마 ‘추노’ 의 출연진 장혁 오지호 이다해 등도 설날 당일 오전에 제사를 지낸 뒤 촬영장에 집결해야 한다. 촬영분에 여유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추노’는 주연급 연기자들만 설날 촬영에 호출된 상태다.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 도 마찬가지이다. ‘공부의 신’ 출연진 유승호ㆍ김수로ㆍ배두나 등 모든 출연진이 설날 당일 촬영장에 집결한다. ‘공부의 신’은 경기 수원공고 촬영장에서 모든 출연진이 모여 촬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설날 해외로 가는 스타들 설날 해외에서 바쁜 스캐줄을 소화해야 하는 스타도 있다. 주로 가요계 스타들이 콘서트와 국제적인 행사를 위해 설날을 앞두고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월드 스타’ 비는 뉴욕패션위크에 초청받았다. 비는 12일 문화관광부에서 진행하는 컨셉트코리아 오프닝쇼에 VIP로 무대에 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연은 안하고 한국을 대표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며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비는 10일부터 15일까지 뉴욕에 머무를 예정.탤런트 한지혜도 뉴욕패션위크에 초청받았다. 한지혜는 컨셉트코리아 오프닝쇼에 참석하고, 패션위크 내내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를 관람할 예정이다.지난달 귀국했던 원더걸스는 설날을 앞두고 11일 다시 미국으로 출국한다. 오랜만에 귀국한 김에 모처럼 가족들과 설날을 보내고 싶지만 중요한 스케줄이 미국에서 예정돼 있다. 14일 LA 할리우드 팔라디움에서 열리는 캐나다의 R&B계 신성 저스틴 비버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지난 달 탈퇴를 발표한 선미가 함께하는 무대이며 새 멤버 혜림은 이번 미국행에는 동행하지 않는다.SS501은 아시아 투어 태국 콘서트를 펼친다. 11일 출국해 13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14일 설날 당일엔 현지 언론 인터뷰 등을 소화한 뒤 방콕 시내 관광을 즐길 예정이다.자원봉사에 나선 스타들 명절만 되면 바빠지는 스타도 있다. 홀로 외로이 지낼 이들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서 명절의 참뜻을 전하고 나눔의 미학을 즐기는 스타들이다.대표적인 스타로 가수 김장훈을 빠트릴 수 없다. 김장훈은 매년 설날 아침, 새 소망의 집을 찾아 아이들에게 세배를 받고 세뱃돈을 주는 행사를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김장훈은 자신이 홍보대사로 있는 사랑의 쌀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13일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 나눔 밥차’ 행사에 참여한다. 14일에는 경기도 부천의 보육시설 새소망의 집을 방문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SG워너비 김용준은 13일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 제작진과 함께 아이티로 출국해 5일간 현지에 머물며 구호활동을 펼친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용준은 이광기 박재정 선우선 김경란 아나운서 등과 함께 현지를 찾아 다양한 구호활동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생방송으로 귀경길 함께할 스타들 2월 12일 귀성길과 2월 15일 귀경길을 생방송으로 교통상황과 즐거운 오락을 제공해야하는 스타들도 있다. 강석ㆍ 김혜영 ㆍ지상렬 ㆍ노사연ㆍ 최유라 ㆍ조영남ㆍ 김미화 ㆍ최양락은 MBC라디오 FM 95.9MHz에서 ‘우린 설이 좋다’란 주제로 귀경길 재미난 오락 등을 펼치며 생방송을 진행하게 된다.’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의 박경림은 설 특집 ‘별밤 연예인 뽐내기’란 주제로 13일 청취자를 찾아간다. 이날 소녀시대(수영ㆍ서현), 2AM(진운), ZE:A(케빈), K-WILL, 8eight(이현), 레이디콜렉션(세이)등 10여 명의 연예인이 참여해 개인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 이수영ㆍ 김범용이 참석한다.사진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드車 디자인 주도하는 하학수씨 (인터뷰)

    포드車 디자인 주도하는 하학수씨 (인터뷰)

    ‘스타일과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콘셉트로 한 2011년형 포드 에지가 10일 시카고모터쇼에 공개됐다. 이 차를 디자인한 하학수(40)씨는 지난 1월 링컨 MKX을 디자인한 사실이 국내에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포드와 링컨 브랜드의 외관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그에게 이메일 인터뷰를 요청했다. ◆ 어렸을 적 이민을 갔다고 들었다. 중학교 2학년 때 아르헨티나로 이민갔다. 아르헨티나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미국의 아트센터(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 입학해 자동차디자인을 전공하게 됐다. 졸업 후 2001년 포드에 입사해 포드 퓨전과 머큐리 밀란, 링컨 MKZ등 다양한 차종의 외관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 당신이 생각하는 자동차 디자인이란? 자동차는 다양한 안전 및 환경 규제들을 만족해야하며, 잠재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차를 판매해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 디자이너에게 매력적인 외관을 설계하고, 고객들과 정서적인 접점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커다란 도전이며 흥미진진한 일이다. 특히 외관 디자인은 고객들을 시각적, 정서적으로 감동시켜야 하며 실내는 쾌적함과 안락함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 창의력과 상상력은 어디서 얻나? 콘셉트 디자인 작업을 할 때는 일상적인 생활에서 벗어난다. 영화를 보거나, 낯선 장르의 음악을 듣거나,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등의 새로운 경험은 좋은 자극제가 된다. 이외에도 최신 패션 동향과 각종 새로운 뉴스, 문화 현상들, 정치, 문학 등 어떤 것이라도 관심을 기울이면 디자인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최근 출시되는 신차들은 특정 집단을 목표로 개발된다. 따라서, 신차 디자인을 맡게 되면 그 차를 구매할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 링컨 MKX의 디자인 콘셉트는 무엇인가? 럭셔리한 크로스오버, 즉 예술과 과학의 완벽한 조화다. 정교하고 물 흐르는 듯한 외관 디자인은 마이링컨 터치(MyLincln Touch), 사각지대방지기능(BLIS), HID 헤드램프와 LED 미등과 같은 링컨의 첨단 기술과 결합됐다. ◆ 예비 디자이너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키우고, 동시에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디자인은 하나의 대화법이고, 대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려면 서로 잘 알아야 한다. 디자인이 성공적으로 완성되려면 디자이너의 기발함과 부단함 그리고 팀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 디자이너는 세상에 대한 양방향적인 이해, 예술적인 감각, 작품을 완성하는 원동력, 그리고 리더십을 두루 갖추어야 한다. 자신의 진로를 찾고자 할 때 누군가의 말을 따르기보다는 스스로 창조성을 발휘해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 앞으로 꿈이 있다면? 어린 시절의 경험과 자극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적 부산어린이회관을 자주 찾곤 했는데, 그곳의 과학 전시물들은 나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지난해 여름 부산에 갔을 때도 두 아들과 함께 그 어린이회관을 찾았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부산어린이회관의 과학 전시물들을 신형으로 교체하는 것을 돕고 싶다. 그곳이 많은 어린이에게 창의성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패션 뉴욕을 입힌다

    한국 패션 뉴욕을 입힌다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들이 미국 뉴욕 정복에 나선다. 뉴욕은 최근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를 제치고 세계 유행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선두 주자는 제일모직의 총괄 디자이너(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정구호(48) 상무. 그는 자신의 브랜드 ‘헥사 바이 구호’로 1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단독 쇼를 연다. 이는 전 세계 패션 디자이너들의 꿈의 무대이자 경연장인 뉴욕패션위크(11~18일)가 시작되기 직전에 열리는 것이어서 패션계의 남다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욕 첼시의 아트&테크놀로지센터 ‘아이빔’에서 열리는 이번 쇼에 정 상무는 전위적인 디자인의 옷 60여벌을 선보인다. 한 벌 가격이 6000~8000달러(약 700만~900만원)다. ‘헥사 바이 구호’라는 브랜드는 뉴욕 진출을 위해 별도로 만든 브랜드다. 육각형(헥사)의 완전한 숫자 6처럼 최고의 옷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다. 패션 사진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닉 나이트와의 협업 작업이라는 점도 시선을 끈다. 요지 야마모토, 알렉산더 매퀸 등 유명 디자이너의 광고 사진으로 예술가 반열에 오른 닉 나이트는 헥사 바이 구호의 옷에서 영감을 얻은 아트 필름을 제작, 패션쇼 무대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제일모직 구호의 김정미 사업부장은 “많은 국내 브랜드가 뉴욕 진출이라는 목표 아래 시행착오를 거쳐 왔지만, 구호는 한국의 명품 패션 브랜드 최초로 글로벌화에 성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정구호 상무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디자이너 브랜드인 ‘구호’는 2003년 제일모직에 인수됐다.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둘째딸 이서현(37) 제일모직·제일기획 전무의 지휘 아래 2년 전부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해 왔다. 구호는 국내에서도 간결하고 파격적인 선을 내세운 ‘미니멀한 아방가르드 컨셉트’로 최근 6년간 연평균 50%씩 성장했다. 2009년에는 인수 초기의 6배에 이르는 7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얼마 전 호암 이병철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 이 전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가 입고 나온 연보라색 옷도 정구호 상무가 특별제작한 것이었다. ‘앤디&뎁’ 브랜드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김석원과 윤원정, 여성 의류 브랜드 ‘데무’의 박춘무, 파리에서 먼저 인정받은 이도이, 2008년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은 정욱준, 지난해 남성복 브랜드 ‘로리엣’을 출시해 주목받은 홍승완 등도 뉴욕 무대에 선다. 뉴욕패션위크 기간 동안 뉴욕 공공도서관에 설치되는 한국패션문화쇼룸(12~14일)을 통해서다. 여기에는 정구호 상무도 참여한다. 이들은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바이어와 패션·언론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패션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가방 등으로 유명한 MCM이 뉴욕의 삭스 핍스 애비뉴 백화점에 입점하기도 했다. MCM은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이 이끄는 브랜드다. 마크 제이콥스와 한국계인 두리 정 등 수많은 인기 패션 디자이너를 배출한 뉴욕에서 한국 디자이너들의 ‘손맛’이 얼마나 인정받을지는 더 두고 볼 일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웨딩드레스 입은 강성연 “쇄골 매력 어때요?”

    웨딩드레스 입은 강성연 “쇄골 매력 어때요?”

    SBS ‘아내가 돌아왔다’ 에 출연중인 강성연의 웨딩스타일이 화제다. 극 중 강성연은 두번째 결혼식을 올리면서 드롭형 귀걸이에 쇄골을 강조한 웨딩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결혼식에서 강성연은 조민기와의 첫 결혼식 장면에서 보였던 수수하고 여성스러운 모습과 달리 화려하고 매혹적인 여인으로 변신했다. 여기에는 주얼리 스타일링이 주효했다. 두 결혼식 장면에서 모두 쇄골을 강조한 튜브탑 드레스를 선택한 강성연이 전혀 다른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도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드레스에 화려한 다이아몬드 티아라와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때문. 특히 강성연이 착용한 다이아몬드 귀걸이는 업스타일 헤어에 잘 어울리는 2단 형의 드롭 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물방울 다이아몬드 귀걸이로, 꽃 모티브의 디자인이 더해져 신부를 더욱 화사하고 돋보이게 했다.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웨딩 스타일은 주얼리 매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이미지로 연출 할 수 있다.” 며 “강성연씨처럼 튜브탑 웨딩드레스에 화려한 광채가 빛나는 드롭형의 물방울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선택하면 쇄골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 뮈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담동 며느리룩’ 바람분다

    ‘청담동 며느리룩’ 바람분다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청담동 며느리룩’ 이 인기를 얻고 있다.‘청담동 며느리룩’은 트위드 재킷, 샤넬라인 스커트, 체인 퀼팅백, 플라워 코사지 등의 고급스러우면서 단아한 스타일로 청담동의 부유층 며느리들이 즐겨 입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반인들에게는 ‘심은하 패션’ 혹은 ‘이영애 패션’ 등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브랜드 패션몰 아이스타일24에 따르면 최근 ‘청담동 며느리룩’은 전년 동기에 매출 신장률이 30%를 상회하면서 꾸준히 오르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아이스타일24 이린희 마케팅 팀장은 “캐주얼 복이 메인 상품이다. 여성스러운 정장인 청담동 며느리룩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이례적이다.”라고 평가했다.패션업계에서는 지난해 8월 영화 ‘코코 샤넬’이 개봉된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 영화는 프랑스 출신의 전설적인 디자이너인 ‘샤넬’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 속 배우는 샤넬 의상의 대명사인 ‘트위드 재킷’과 ‘샤넬라인 스커트’를 입고 등장한다. 이같은 영향으로 최근 복고 의상인 청담동 며느리룩이 젊은 층에게 다시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패션 트렌드 전문 업체인 에이다임 이윤진 전임연구원은 “청담동 며느리룩은 드러내놓고 럭셔리를 강조하는 스타일보다 절제된 디자인과 액세서리로 모던하고 단아한 스타일을 표현한다. 젊은 층이 급변하는 패션 사이클을 쫓아가기보다는 자신만의 이미지를 연출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사진 = 아이스타일24, 코코샤넬 영화스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삶을 바꾸는 ‘녹색생활혁명’ 현장

    삶을 바꾸는 ‘녹색생활혁명’ 현장

    “생존을 위한 선택, 생존을 위한 필수. 이제는 환경이다.” 삶을 바꾸는 ‘그린 혁명’ 열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환경 없이는 우리도 없다는 것은 상식이 됐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밝은 미래를 위해 ‘그린 라이프’는 불가피한 까닭이다. 아리랑TV는 8일부터 12일까지 ‘미래생존전략, 고잉 그린(going green) 5부작을 차례로 방송한다. 1부 ‘거꾸로 가는 세상 슬로 시티(slow city)에 가다.’는 삶을 여유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우선 이탈리아의 그레베인 키안티의 매력을 소개한다. 어디에나 볼 수 있는 외국의 평범한 시골 마을이지만 도시 안을 들여다보면 그 흔한 편의점이나 숙박 시설도 없다. 모두들 너무나 천천히 살아간다. 한국의 슬로 시티인 전남 담양군 창평면 삼지천 마을의 삶도 곁들인다. 2부 ‘에코맘(echo mom), 세상을 바꾸다.’는 가족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유기농을 선호했다는 주부들의 사연 등을 소개한다. 이들은 적극적인 목소리로 비환경적인 제품을 비난하는 운동을 벌이고, 친환경 제품을 홍보하는 등 기업과 시장을 바꿔 나가는 등 거대한 목소리가 되고 있다. 3부 ‘쓰레기의 화려한 부활’은 쓰레기도 충분히 가치 있는 물품이라는 사실을 설명한다. 쓰레기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한 예술가의 이야기, 버려진 천으로 훌륭한 옷을 만드는 독일 디자이너의 생각을 들여다본다. 4부 ‘그린빌딩! 발상의 전환이 시작되다.’는 친환경 빌딩의 의미와 사례, 그리고 이를 통해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한다. 마지막 5부 ‘종합편, 그린라이프의 혁명’은 1부에서 4부까지의 사례들을 종합하고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 나가야 할지 다시 짚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전 10시30분 방송. 오후 11시30분 재방송.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박물관·미술관 센스만점 생활용품 쇼핑

    박물관·미술관 센스만점 생활용품 쇼핑

    세계인으로부터 ‘모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는 미국 뉴욕의 현대미술관(MoMA)은 미술관 앞에 있는 디자인 스토어가 더 인기 있다는 평을 듣는다. 미술관에서 받은 감동을 집으로 가져가 오래 간직할 수 있고, 디자이너들의 영감이 담긴 창의적인 소품으로 생활의 질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김홍도의 풍속도가 우산으로, 신사임당의 초충도가 핸드백으로, 신라 금귀걸이가 지칼(봉투칼) 등으로 새롭게 태어나 쇼핑의 즐거움도 안겨준다. ●국립중앙박물관, 전통의 멋 살린 소품 국립중앙박물관은 5명의 디자이너가 역사 깊은 유물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박물관을 관람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산 2000원짜리 청동기 시대 한국식 동검 형태로 만들어진 풍선칼을 들고 노는 아이들을 보면 부모들은 뿌듯하기 그지없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층에 있는 140여평의 문화상품점과 어린이 상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어린이 문화상품점, 전시장 중간에 있는 2개의 문화상품점뿐 아니라, 온라인쇼핑몰(www.museumshop.or.kr)도 운영하고 있다. 600원짜리 도자기 모양 지우개부터 유물을 복제한 30만원짜리 베게 마구리 장식까지 가격대와 종류도 다양하다. 보통 문화상품 하면 비싸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국립중앙박물관에는 값은 싸지만 한국적인 멋을 살린 1만원 이하 상품들이 많다. 모마 온라인스토어 코리아(www.momaonlinestore.co.kr)의 제품들이 특이한 디자인으로 구매욕구를 일으키지만 고가라는 점에 견주면 큰 장점이다. 우선 아이들을 위한 상품으로, 블록으로도 쓸 수 있는 공기놀이(1500원), 초가집 만들기 키트(2000원), 도깨비 방망이 풍선(3000원), 전통 문양이 담긴 요요(6000원) 등은 부모들이 부담 없이 자녀 손에 들려줄 수 있는 장난감이다. 전통 도자기 모양의 비닐 화병(2000원), 오리·닭 유물 모양의 아로마 향초(2700원), 십이지신 머그잔(6500원), 화려한 색깔의 민화인 ‘책가도’로 만든 메모패드(1000원)와 포스트잇(1200원) 등은 생활을 즐겁고 풍요롭게 만드는 소품들.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 상품 가격이 저렴한 까닭은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상품을 순수 국내 공장에서만 제작하여 중간 유통 이윤을 없앴기 때문이다. 꽃과 나비 등 전통문양에서 모티브를 얻어 현대적 감각을 더한 나전함(3만 5000원), 커플을 위한 실크 100%의 당초무늬 넥타이와 스카프 세트(9만 9000원), 당초무늬로 고급스러움을 살린 보스턴 소가죽가방(12만 5000원), 황금색이 화려한 금동 광배 커피잔 세트(12만원) 등 선물용으로 좋은 제품도 많다. 삼성미술관 리움은 대형 청동거미 설치조각 작품인 ‘마망’으로 유명한 루이스 부르주아의 드로잉 작품을 세계 최초로 아트 상품으로 만들었다. 부르주아의 동의하에 만들어져 리움에서만 독점적으로 만날 수 있는 부르주아 아트 상품은 아름다운 색을 띤 선의 반복으로 이루어진 식탁 매트(9000원), 앞치마(3만 5000원), 쟁반(5만 5000원) 등이다. 선과 도형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부르주아의 드로잉은 반복을 통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세상을 용서하고자 하는 작가의 자서전과도 같은 작품이라고 한다. ●삼성 미술관 리움, 감각적 디자인 생활용품 또 삼성 디자인학교 ‘사디(SADI)’와 손잡고 만들어낸 감각적인 디자인의 생활용품들은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다. 골프공을 땅콩처럼 꺼낼 수 있는 땅콩껍질 모양의 골프공 지갑(7000원),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명함을 넣고 빼기 쉬운 명함지갑(1만 5000원), 쌍쌍바처럼 나누는 즐거움이 있는 셰어 펜슬(3000원), 자연의 감성을 살린 조약돌 USB(4만 5000원), 보자기처럼 다양하게 쓸 수 있는 가방(3만 5000원) 등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의 현대미술 작품을 다양한 문화 상품으로 개발했다. 작가 이동기가 만든 캐릭터인 아토마우스는 머그잔(2만원)과 마우스패드(1만 1000원)로, 홍경택의 대표작 ‘훵케스트라’는 실크스카프(4만 5000원)와 머그잔(2만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행남자기가 만든 김창열의 ‘물방울’ 2인용 커피잔 세트(6만원)도 눈길을 끄는 상품. 국립현대미술관의 김진희 문화상품 디자이너는 “권기수 작가가 만든 캐릭터인 ‘동구리’가 들어간 점보 색연필(1만 5000원)과 그림공부(3000원) 등 어린이 교육관련 문화 상품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올설「추노」 이다해처럼 한복입기

    올설「추노」 이다해처럼 한복입기

    드라마 ‘추노’에서 이다해의 노출 장면이 화제다. 인터넷 게시판에는 “가슴 모아서 위에 불룩하게 만들지 말고 얌전하게 입었으면 좋겠다. 한복 치마 입을 때 가슴을 그렇게 안 만들 수 있는데 제발 에로배우처럼 입지 마라.”는 내용의 글이 빗발쳤다. 결국 이다해는 남성 위주의 사극에서 볼거리를 제공한 셈이고 이는 ‘선덕여왕’의 고현정도 예외가 아니었다. 고현정은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제작진이 색공술을 발휘하는 장면에서 가슴골을 드러내자고 해 어떻게 나올지 걱정스럽다는 표정으로 인터뷰를 했다. 결국 고현정이 가슴골을 살짝 드러낸 요염한 한복을 입은 장면이 TV에 방영됐다. ‘추노’에서 이다해의 한복을 제작한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씨는 “한복은 원래 섹시한 옷”이라고 말했다. 서양의 미니스커트가 섹시한 옷이듯 한복도 원래 위가 살짝 비치는 요염한 옷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다해가 목선이 가늘고 길어서 한복의 고운 멋을 잘 살린다고 칭찬을 덧붙였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설에 어떻게 한복을 입어야 이다해처럼 요염한 멋도 살리고 한복의 단아한 맛도 낼 수 있을까. 비비안 디자인실의 우연실 실장은 “한복에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 게 옷맵시를 더 살려준다는 말도 있지만 가슴의 모양이나 활동성을 고려해서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도 무방하다.”고 조언했다. 가슴이 많이 처진 경우라면 브래지어를 하는 것이 더 낫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보통 여성도 이다해처럼 윗가슴을 위로 모은 다음 한복 치맛자락을 동동 묶어주면 대부분 글래머처럼 표현할 수 있다. 한복이 아닌 일반 옷을 입을 때, 볼륨 있는 가슴을 만들려고 흔히 ‘뽕브라’를 떠올리지만, 우 실장은 “가슴의 볼륨업이 단순히 밑가슴 둘레와 윗가슴 둘레의 차가 커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다.”라며 “볼륨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져 완만한 곡선의 실루엣을 그리는지, 유두가 바깥쪽으로 벌어지지 않도록 가슴을 잘 모아주는지, 목둘레선이 많이 파인 옷을 입었을 때 가슴 사이의 공간을 잘 살려주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가슴이 작은 경우에는 안에 패드가 있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볼륨업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슴 컵 자체가 두껍게 디자인된 브래지어는 전체적으로 가슴을 크게 보이게 만들어주고, 컵 아랫부분에만 패드가 들어 있는 제품은 가슴을 위쪽으로 올려준다. 몸에 맞지 않는 속옷을 오래 입어 가슴이 옆으로 벌어진 탓에 가슴골이 생기지 않는 경우에는 겨드랑이로 연결된 바깥쪽 가슴 지방을 안쪽으로 모아주는 사이드볼륨 강화 브래지어를 입어야 한다. 가슴이 처졌을 때는 와이어 아래쪽에 가슴을 지지해주는 별도 지지대가 있는 롱 브래지어를 입는다. 단 한복을 입을 때는 겨드랑이 부분으로 속옷이 드러날 수 있으므로 피부색과 비슷한 누드색의 무늬 없는 브래지어를 하고 흡습력이 좋은 면 소재의 캐미솔(소매 없는 여성용 내의)를 입어주는 것이 무난하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이영자-이소라-최화정 ‘언니들의 컴백’

    이영자-이소라-최화정 ‘언니들의 컴백’

    개그우먼 이영자, 모델 이소라, 배우 겸 라디오 DJ 최화정 왕년의 언니들이 비상을 위한 날개짓을 시작했다. 이영자는 지난 30일 방영된 MBC ‘세바퀴’ 에 출연해 S라인이 돋보이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또 빨간 내복을 입고 패션쇼 퍼포먼스를 펼쳐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 시켰다. 돌아온 언니 이영자는 이날 뮤지컬 ‘메노포즈’ 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홍지민, 가수 혜은이와 함께 뮤지컬 넘버를 열창하며 현장을 후끈 달궜다. 메노포즈는 폐경기를 맞은 40~50대 중년 여성들의 고민을 코믹터치로 그려낸 뮤지컬. 이 뮤지컬에서 이영자는 현모양처 전업 주부 역을 맡아 억척 아줌마에서 도도한 여왕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영자의 활동무대는 지상파를 넘어 케이블까지 전천후. 아이티 지진이 난 후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 팀과 현지에 있는 오빠와 연락이 되지 않아 애를 태우는 초등학교 영어담당 여교사를 돕기 위해 아이티에 갔다. 패션감각이 뛰어난 언니 이소라는 케이블TV 패션프로그램 진행자로 매력을 발산한다.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를 진행, 미션 심사뿐만 아니라 독특한 유머감각으로 도전자들을 다독이기까지 한다. 또 명품 브랜드 협찬이 줄을 잇고 있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시즌2에서는 마크 제이콥스, 프라다 등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의상은 물론 고가의 주얼리로 시즌1보다 훨씬 더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인다고.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에서는 사업가로서 직원들에게 월급을 못줄 때 겪었던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당한 자신감이 넘치는 최화정은 KBS ‘승승장구’ 로 쇼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화정은 5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승승장구’ 기자간담회에서 “팀웍이 중요하다. 태연, 우영이의 도움을 받아서 편하게 잘하고 있다.” 며 “승우씨가 든든하대요.” 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SBS ‘강심장’ 과의 시청률 경쟁에 대해서는 “부담이 되진 않는다. 첫 회 선전에 감사하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 같다.” 며 “상상외로 칭찬도 많이 받아 고무된 상태” 라고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또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를 진행하는 것은 굉장히 부담스럽지만 후에 싱글 여성들을 위한 토크쇼 등을 해보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 = KBS/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션3사 ‘온라인몰 3色전쟁’

    패션3사 ‘온라인몰 3色전쟁’

    온라인 쇼핑몰의 지칠 줄 모르는 성장세에 따라 패션 대기업들이 온라인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LG패션,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일모직 등 패션 3사가 1~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온라인몰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영 전략에 따라 각양각색의 운영 형태를 보여 눈길을 끈다. 패션이라는 업종의 특성만큼 각사 온라인몰 전략이 뚜렷이 차별화된 것이다. LG패션은 통합 쇼핑몰 ‘LG패션샵’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아웃렛 성격의 쇼핑몰 ‘썸씽엘스’와 정상제품 취급몰 LG패션샵을 결합해 리뉴얼 오픈한 것이다. LG패션 관계자는 “통합몰은 브랜드 경영 원칙에 따른 것으로 온라인몰 자체를 브랜드화하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실제 LG패션은 전체 온라인 매출의 80% 이상이 직영몰인 LG패션샵에서, 나머지 20%가 제휴몰에서 발생하고 있다. LG패션샵 회원 규모는 60만명에 이른다. 김인권 LG패션 홍보팀장은 “인터넷·모바일 세대의 구매력 상승으로 온라인몰은 이제 간과할 수 없는 시장이 됐다.”면서 “온·오프라인의 절묘한 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는 브랜드별 쇼핑몰을 두고 있다. 지난해 쿠아 쇼핑몰이 오픈한 것을 비롯해 코오롱스포츠, 헤드 등이 개별 브랜드 사이트에 쇼핑 섹션을 구성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사이트별 특징이 두드러진다. 여성 캐주얼 쿠아는 여대생으로 이뤄진 고객체험단 ‘아망떼 클럽’을 두고 있고 코오롱스포츠는 트레킹, 캠핑 등 아웃도어 정보를 제공한다. 코오롱 측은 “온라인몰을 고객과의 소통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일모직은 타깃 및 목적에 따라 3개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일모스트릿닷컴’은 스타급 및 신진 디자이너들의 개성 넘치는 제품을 모은 패션편집몰로 지난해 11월 오픈했다. ‘패션피아’는 제일모직 전 브랜드 종합몰이며, ‘빈폴닷컴’은 빈폴의 매출 규모가 큰 만큼 단독으로 구성한 브랜드몰이다. 온라인 쇼핑몰의 비중은 아직 미미하지만 전망은 밝다. 코오롱의 경우 지난해 헤드 온라인 매출액은 8억 9000만원으로 연간 매출액 1000억원의 채 1%도 되지 않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오프라인 1개 매장의 월평균 매출액이 5000만~6000만원인 점을 감안할 때 잘나가는 매장 하나를 거뜬히 넘어선다. 쿠아 역시 지난해 23억원의 매출을 올려 2~3개 매장에 맞먹는 매출을 보였다. 이재수 코오롱인더스트리 홍보팀 과장은 “온라인 매출이 매년 10% 이상씩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패션 대기업의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정상급 가격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 시장점유율을 대규모로 넓히긴 어렵다는 것이다. 또 오프라인 유통망의 반발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업계는 “브랜드 신뢰도와 인도어(In Door) 쇼핑의 편리성, 발빠른 구매 등 요인으로 온라인몰이 패션상품의 주요 판매채널로 부상할 것”이라 입을 모았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김희선, 딸 연아와 함께 한복 커플룩

    김희선, 딸 연아와 함께 한복 커플룩

    배우 김희선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딸 연아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지난 3일 미니홈피 사진첩에 ‘한복 연아’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희선과 첫 돌을 맞은 연아가 세트로 만든 한복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달 20일, 연아의 돌 잔치에 앞서 디자이너인 박술녀 씨는 연아가 처음 맞는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커플 한복을 선물했다. 김희선은 미니홈피를 통해 “박술녀 선생님께서 선물해주신 연아 한복, 엄마랑 세트 예쁘죠?. 고맙습니다. 선생님.”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외에도 미니홈피에는 결혼기념일에 남편 박주영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10월, 사업가 박주영씨와 웨딩마치를 울리고 2009년 1월 딸 연아를 출산했다. 사진 = 김희선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 민호 “10학번 새내기 됐어요”

    샤이니 민호 “10학번 새내기 됐어요”

    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본명 최민호, 19)가 건국대학교 2010학년도 정시모집에 합격해 10학번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민호는 건국대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를 올 2월 10일 졸업예정이며, 2010학년도 건국대 정시모집에 응시해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 영화전공에 합격했다. 2008년 컨템퍼러리 밴드로 데뷔한 샤이니는 그 해 큰 사랑을 받아 신인상을 모두 휩쓸었으며,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줄리엣’, ‘링딩동’ 등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한편 민호는 유명 디자이너 앙드레김과 하상백 패션쇼를 통해 모델로도 활약한 바 있으며, 현재 KBS 2TV ‘출발 드림팀2’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다양한 재능을 뽐내고 있다.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류승범 “이선균, 공효진 구박하지마”

    류승범 “이선균, 공효진 구박하지마”

    배우 류승범이 여자 친구 공효진이 출연하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류승범은 지난 29일 서울 신사동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톱스타 류승범’으로 실명 출연했다. 검은색 코트에 선글라스를 끼고 식당에 들어온 류승범은 “메뉴에 없는 것을 시켜도 되느냐?”며 자신이 이탈리아에 있을 때 맛보았다는 트러플 딸리아뗄레 파스타를 주문했다. 이날 촬영 현장을 찾은 류승범은 스태프와 반갑게 악수를 나누며 “평소에 ‘파스타’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카메오 출연 제의가 들어와 흔쾌히 달려왔다.”며 “감각적인 대사와 연출, 살아있는 캐릭터의 힘이 인기의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공효진의 ‘극중 애인’ 이선균에게 “유경(공효진 분)이를 너무 구박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류승범은 유명 디자이너와 헤어숍 대표 등 지인 3명을 특별 엑스트라로 초청해 4인용 테이블을 채우기도 했다. 한편 류승범은 공효진이 출연한 영화 ‘가족의 탄생’에도 특별출연했던 바 있다. 사진 = 올리브나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춤극·의상전시·현대무용 ‘공연예술 메카’ 수놓는다

    춤극·의상전시·현대무용 ‘공연예술 메카’ 수놓는다

    34년 만에 연극전문극장으로 재탄생한 서울 명동예술극장이 복원 1주년을 맞아 ‘명인열전’을 무대에 올린다. 연극뿐 아니라 오페라, 무용, 여성국극,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공연하던 과거 명동국립극장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다. 1930년대부터 70년대까지 ‘명치좌’, ‘시공관’, ‘국립극장’ 등으로 이름이 바뀌며 명맥을 이어온 명동예술극장은 쟁쟁한 극작가와 연출가는 물론 당대 최고의 배우들을 배출했다. ‘명동백작’이란 별명의 소설가 이봉구는 이곳을 “우리나라 문화가 다 들어가 있는 곳”이라고 했다. ‘공연예술의 메카’였던 셈이다. 29~30일 공연되는 국수호의 춤극 ‘명성황후’는 동서양의 진혼곡을 합성한 독특한 공연이다. 한국의 전통적인 종묘제례악과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합성해 비운의 왕비 명성황후의 죽음을 극적으로 표현한다. 국수호는 스승인 한국무용가 고(故) 박금술 선생의 발표 공연으로 옛 명동국립극장에서 데뷔했다. 감회가 남다르다는 고백이다. 국수호 외에도 정재만 숙명여대 교수, 정혜진 서울예술단 무용감독, 김승일 중앙대 교수, 장현수·조재혁 국립무용단원 등 한국 무용계를 대표하는 춤꾼들이 참여한다. 새달 18일 열리는 의상디자이너 최보경의 ‘무대의상 45년전’은 한국 공연문화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200여편의 오페라, 무용, 뮤지컬 등에서 각종 무대 의상을 담당해온 최보경의 작품 중 연극 ‘메디아’ ‘햄릿’, 오페라 ‘카르멘’ ‘토스카’ 등 명동예술극장 무대에 올렸던 의상을 새로 제작해 갈라 공연으로 꾸민다. 무대 의상뿐 아니라 음악과 영상의 조화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그 뒤는 관습의 틀을 깨는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춤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안은미 컴퍼니가 잇는다. 25~27일 ‘심포카 바리-저승편’을 공연한다. 현대무용가 안은미가 2007년 선보인 ‘심포카 바리-이승편’의 완결편이다. 바리공주 설화를 소재로 무속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실험적 무대다. 올해 영국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공식초청을 받을 정도로 해외의 관심도 높다. 지난해 6월5일 재개관한 명동예술극장은 연말까지 자체 제작 4편, 공동 제작 5편 등 총 10편을 공연해 객석점유율 87.4%, 유료 객석점유율 58%를 기록했다. 2만~5만원. 1644-2003.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구르믈·공자·앨리스, 韓·中·美 고전에 매혹된 영화

    구르믈·공자·앨리스, 韓·中·美 고전에 매혹된 영화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공자: 춘추전국시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2010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3편의 공통점은 ‘고전미’다.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임진왜란 당시의 조선을 배경으로 했고, 주윤발 주연의 ‘공자’는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상을 담았다. 또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빅토리아 시대의 소녀 앨리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과거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은 현대에서 사라진 고전적 볼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해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만든다. 특히 영화 속 섬세하고 아름다운 고전의상들은 가장 큰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구르믈’ 한지혜, 조선 최고의 기녀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왕의 남자’로 천만 관객을 매혹시킨 이준익 감독이 박흥용 화백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연출하는 작품이다. 차승원과 황정민을 비롯, 홍일점으로 한지혜를 캐스팅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2010년 상반기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사극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한지혜는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서얼왕족 이몽학(차승원 분)의 오랜 연인인 기생 백지 역을 맡아 특유의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한껏 발휘한다. 극중 백지는 이루지 못한 사랑을 마음에 품은 채 한 남자를 갖기 위해 인생을 건 여인이다. 백지로 분한 한지혜는 짧은 저고리와 풍성한 치마, 가체를 동원한 풍성한 머리모양 등 임진왜란 이후의 한복 양식을 선보이며 요염함과 처연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또 이번 영화를 통해 사극에 처음 도전하는 한지혜는 백지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가야금과 시조창에 매진하는 등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 ‘공자’의 여인이자 왕의 애첩, 주신 내달 11일 개봉을 앞둔 ‘공자: 춘추전국시대’(이하 공자)는 중국사상 최대 혼란기로 꼽히는 춘추전국시대의 지략가 공자의 활약상을 담은 영화다. 공자로 열연한 주윤발과 ‘와호장룡’의 촬영감독 피터 파우, ‘황후화’의 의상디자이너 예청만 등 중화권 최고 영화인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공자를 유혹하는 위나라 왕의 애첩 남자(南子) 역에는 중국 4대 여배우로 불리는 주신이 열연했다. 최근 ‘포브스 중국스타 순위’에서 월드스타 장쯔이를 제친 주신은 춘추전국시대 최고의 미녀 남자로 분해 매혹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역사가 ‘자견남자(子見南子·공자가 남자를 만나다)’로 기록할 만큼 유명한 남자는 권력을 이용해 공자와의 만남을 이끌어낸 여인이다. 주신은 의상 디자이너 예청만이 춘추전국시대의 방식 그대로 재현한 위나라 왕실의 화려한 의상과 호화로운 보석에 둘러싸여 고대의 ‘경국지색’을 재현했다. 남자의 의상을 입은 주신에게서 시선을 뗄 수 없었다는 주윤발은 “주신은 최고의 매력과 연기력을 갖춘 여배우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작품을 함께 하고 싶다.”고 극찬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두 명의 여왕들 팀 버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더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소녀 앨리스가 토끼를 따라 원더랜드에서 펼치는 기묘한 모험담을 그린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는 팀 버튼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조니 뎁을 비롯, 감독의 아내인 헬레나 본헴 카터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 해서웨이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또 주인공 앨리스 역에는 신예 미아 와시코스카를 내세웠다. 극중 앨리스는 빅토리아 시대의 의복 스타일에 따라 줄어든 크기의 소매와 종 모양의 스커트를 입는다. 이상한 나라의 하얀 여왕으로 분한 앤 해서웨이 역시 빅토리안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보인다. 반면 붉은 여왕 역의 헬레나 본헴 카터는 16세기 엘리자베스 1세 시대에 유행했던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는다. 각종 보석으로 장식한 화려한 드레스와 코르셋으로 조인 허리와 보디스, 인위적인 머리 모양과 창백한 얼굴 화장 등은 현실과는 다른 세상의 여왕을 완성했다. 사진 = 각 영화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출퇴근 걱정마”…미래 ‘하이브리드’ 자전거

    “출퇴근 걱정마”…미래 ‘하이브리드’ 자전거

    꽉 막힌 도로,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하면 어떨까? 최근 미국의 디자이너 마이클은 미래의 도심형 이동수단으로 적합한 1인승 하이브리드 자전거 ‘엠사이클’(Emcycle)를 제안했다. 외관은 자전거라기 보다는 스쿠터에 가까운 모습이다. 유리 지붕은 악천후에도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LED로 점멸되는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는 물론 계기판과 와이퍼까지 자동차 못지않은 장비를 갖췄다. 실내 좌석에는 안전벨트가 장착되며 에어백과 MP3 플레이어가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엠사이클은 페달의 구동력과 전기를 함께 사용해 움직인다. 배터리는 전륜에 최대 1000와트(W)의 힘을 전달하며 최고속도는 40mph(약 64km/h), 최대주행거리는 40mile(약 64km)이다. 디자이너 마이클은 “앞으로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출퇴근에 유용한 이동수단이 될 것”이라며 “빠르면 2011년까지 2500~4500달러(약 290만원~460만원)에 양산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예진 2년만에 안방 컴백

    손예진 2년만에 안방 컴백

    손예진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손예진은 MBC 새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극본 박혜경·연출 손형석)에서 주연인 박개인 역을 연기한다. 상대역인 전진호 역에는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가 캐스팅됐다. 가구 디자이너인 박개인은 싱글용 가구 브랜드 ‘문’을 창업한 CEO. 대책 없는 실수와 사고를 연발하고 사랑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는다. 그러나 늘 밝고 씩씩한 모습을 잃지 않는 순수한 영혼의 여성이다. 박개인은 이런 상처 때문에 마음이 맞는 게이 친구를 갖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된다. 우연히 알게 된 전진호가 게이라고 오해한 박개인은 그와 동거에 들어가며 동상이몽의 해프닝을 겪게 된다.
  • 손예진 ‘개인의 취향’서 게이 남친과 동거

    손예진 ‘개인의 취향’서 게이 남친과 동거

    손예진이 극중에서 게이 남자친구와 ‘동상이몽’ 동거에 들어간다. 손예진은 오는 4월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 에서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소유자 박개인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지난 2008년 방영된 MBC ‘스포트라이트’ 이후 2년만이다. 시련의 상처로 게이 친구를 갖고 싶다고 꿈꾸던 개인이 우연히 알게 된 남자친구(이민호 분)를 게이로 믿고 동거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동상이몽’ 해프닝이 드라마의 중심 뼈대. 극중 손예진은 대책없는 좌충우돌형 인물로 사람을 너무 쉽게 믿어 배신을 잘 당하고 상처도 많이 받지만 항상 씩씩한 개인을 밝고 경쾌하게 그려 나갈 계획이다. 개인은 20대 후반의 가구디자이너로 건축업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박철한 교수의 외동딸이자 싱글용 가구 브랜드 ‘문’ 을 창업한 젊은 CEO이기도 하다. 손예진은 “당당하고 씩씩하지만 빈 구석도 많아 오히려 귀엽고 매력 있다.” 면서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밝고 경쾌해 즐겁게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며 극중 캐릭터와 작품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개인의 취향’ 은 이새인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작품으로 오는 4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이프 단신]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모피 제품을 내놓았다. 아이보리·블랙·브라운 밍크와 브라운 세이블, 친칠라, 브라운 링스 등 희소가치가 높은 최고급 모피를 소재로 한 옷과 이브닝 드레스에 어울리는 화사한 모피 소품이 함께 선보인다. 1500만~5500만원. (02)540-3001. ●행텐코리아(대표 쉬브쿠마 라마나탄)는 새 모델로 원빈을 선정했다. 원빈은 2010년 봄·여름용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행텐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올해 친환경 메시지 ‘키스 디 어스(KISS THE EARTH)’로 환경 캠페인을 펼치는 행텐은 판매 수익금의 1%를 환경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디다스는 영화 스타워즈의 등장인물과 장면들이 프린트된 의류, 신발 등 스타워즈 콜렉션을 출시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서 23일 서울 신촌과 홍익대, 24일 홍익대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스타워즈 등장인물인 ‘스톰 트루퍼’가 매장에 출연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02)2186-0404.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2010년 새해를 맞아 꼭 가지고 싶은 명품에 대한 사연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명품 가방 등을 준다. 호랑이띠 고객들에게는 안내센터에서 VIP 쿠폰북을 무료로 준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46개 상표의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02)2185-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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