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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다이아로 치장한 ‘럭셔리 아이패드’ 가격은?

    금-다이아로 치장한 ‘럭셔리 아이패드’ 가격은?

    애플사의 아이패드가 출시되자마자 전 세계에서 엄청난 관심과 인기를 모은 가운데, 순금과 다이아로 치장한 ‘럭셔리 아이패드’가 출시돼 세계인을 현혹하고 있다. ‘골드-다이아몬드 아이패드’는 영국의 휴대폰 튜닝업체인 스튜어트 휴즈가 제작한 것으로, 기존의 아이패드보다 수 십 배 더 높은 가격인 13만 파운드(약 2억 1500만원)에 달한다. 이 아이패드에는 22캐럿의 금과 뒷면 애플 로고에 다이아몬드 53개가 쓰였으며, 무게는 약 2.1㎏정도다. 와이파이와 3G 2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총 10대만 한정 제작돼 애플유저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이 회사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스튜어트 휴즈는 지금까지 고가의 튜닝 기기를 제작해왔는데, 지난해에는 모 백만장자의 의뢰를 받고 금과 다이아몬드로 치장한 블랙베리 휴대폰·닌텐도 위 게임기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또 4억 원에 가까운 순금 맥북 에어와 68캐럿 다이아몬드 136개와 22k금을 이용한 아이폰 등 애플사의 인기 품목들을 더욱 고가로 만드는데 유명하다. 그는 “나는 남들과는 어딘가 다른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다. 특히 골드 아이패드는 그중 가장 특별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발끝 자신감 ‘킬힐’ 가고 ‘웨지힐’ 뜬다

    발끝 자신감 ‘킬힐’ 가고 ‘웨지힐’ 뜬다

    굽높이로 스타일의 ‘엣지’를 살려주던 킬힐의 열풍을 웨지힐이 이어 받고 있다.일명 ‘통굽’으로 불리던 웨지힐은 과거의 투박했던 모습 버리고 한층 컬러풀해지고 날렵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특히 수많은 패션 디자이너들이 이번 시즌 실용주의와 내추럴리즘에 입각한 디자인을 다채롭게 선보이면서 웨지힐의 활약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디앤샵 김해동 MD는 “디앤샵의 경우 5월 현재 신발·가방 카테고리에서 웨지힐 샌들이 전체 판매량 1위를 기록 중이며 여성 샌들 카테고리에서도 상위 10권 제품 중 웨지힐이 4개나 될 만큼 관심이 뜨겁다”고 설명했다.하이힐은 지지하는 힐이 좁아 발목의 꺾일 위험이 높다. 하지만 웨지힐은 앞굽 때문에 발목의 꺾임이 적고 발바닥 전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굽의 높이는 유지하면서도 하이힐이 가져오는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이와 같이 킬힐을 대신해 올 여름 여성들의 발끝에 자신감을 더해줄 웨지힐과 어울리는 연출 아이템이 있어 관심을 끈다.◆ 리본 디테일, 캔디 컬러 활용, ‘소녀풍’으로 연출최근 웨지힐 슈즈는 기존의 투박했던 디자인에서 벗어나 한결 상큼해진 컬러와 디테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리본이나 파스텔컬러, 체크무늬 패턴 등을 통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소녀풍’ 웨지힐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페미닌한 분위기가 강한 소녀풍 웨지힐은 밑단이 하늘하늘하게 퍼지는 스커트형 팬츠나 원피스와 함께 매치하면 단정한 옷차림을 완성할 수 있다.디앤샵에서 판매 중인 클릭앤퍼니의 꼬임 리본 웨지힐은 인디핑크, 블루 등 화사한 컬러를 사용해 포인트 마무리용 아이템으로 유용하다. 트리샤(Trisha) 리본 오픈토 미니 웨지힐은 은은한 페이던트 소재에 발등 위의 앙증맞은 리본 디테일을 더해 귀여운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시크한 스타일은 ‘글레디에이터’ 웨지힐여성스럽고 내추럴한 느낌의 웨지힐과 글레디에이터 웨지힐, 스니커즈 웨지힐 등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 패션 피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웨지힐을 이용해 보다 시크하고 도시적인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글레디에이터 웨지힐을 추천. 짙은 컬러의 스키니 팬츠나 H라인의 스커트와 함께 코디하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살릴 수 있다.모다미아의 스트랩 글래디에이터 내추럴 웨지힐 샌들은 겹겹으로 둘러진 스트랩이 포인트로 글레디에이더 스타일 웨지 샌들로 심플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최근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고소영이 착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독특한 스니커즈형 웨지힐도 핫 웨지힐 스타일 중 하나, 다양한 웨지힐 가운데 캐주얼한 느낌이 가장 강한 스니커즈형 웨지힐은 데님 미니스커트나 레깅스 등 보다 활동적인 차림에 어울린다.할리샵의 미스트 워싱면 웨지힐은 부담스럽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현재 디앤샵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며 사이드 지퍼가 달려 있어 더욱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다.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생은 아름다워’남남커플 패션,송창의 vs 이상우

    ‘인생은 아름다워’남남커플 패션,송창의 vs 이상우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게이 커플 역을 맡아 알콩 달콩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는 송창의와 이상우. 이 두 남자는 매회 다정스러운 애정행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극 중에서 다정다감한 성격의 송창의와 남자다운 이상우는 서로의 성격만큼 패션 또한 각각다른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송창의와 이상우의 서로 다른 패션스타일에 대해 알아봤다.◆ 송창의-사랑도 패션도 부드럽게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따뜻한 심성을 가진 송창의는 한 집안의 착한 아들이자 한 남자의 사랑스러운 애인이다. 특히 훈남 의사 역할인 그는 단백한 슈트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블랙이나 네이비 컬러의 짙은 재킷에 화사한 컬러의 셔츠 그리고 매번 가디건이나 베스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슈트 착장을 보여준다. 여기에 화사한 파스텔컬러의 타이를 매치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LG패션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수석 디자이너는 “송창의가 즐겨 입는 네이비 컬러의 슈트는어떤 컬러와도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라며 “특히 부드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싶다면 화사한 컬러가 가미된 액세서리를 포인트를 주거나 가디건을 함께 매치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이상우-사랑도 패션도 액티브하게‘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이상우는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는 강렬한 남자다. 그의 성격에 맞게 패션 또한 스포티브한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그는 셔츠를 입어도 타이를 매지 않는 편안한 패션에 단추를 여러개 풀어 여유로운 패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특히 쌀쌀한 날씨일 때는 스포티한 느낌의 점퍼나 재킷을 매치해 액티브한 느낌을 부각시키곤 했다.LG패션 마에스트로 최혜경 수석 디자이너는 “활동적인 스포티브룩엔 청바지가 제격” 이라며 “여기에 상의는 밝은 계열의 티셔츠나 컬러풀한 셔츠를 매치하면 한층 화사하면서도 액티브한 스포티브룩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사진 = LG패션 마에스트로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S샵 ‘착한 상품’, 이선균·박미선 등 나눔 기부

    GS샵 ‘착한 상품’, 이선균·박미선 등 나눔 기부

    GS샵은 14일 오후 3시 5분부터 30분간 착한 상품 ‘한뼘(HANBBYUM)’ 티셔츠 판매방송을 진행한다.GS샵과 사회적 기업 행복한 나눔이 착한 소비의 대중화를 목표로 1년간 공동 기획하고 의류브랜드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의 고태용 디자이너가 재능 기부했다.‘한뼘’ 티셔츠는 고객들이 상품을 구매하면 그 수익금이 전액 기부되며 이를 ‘착한 상품’이라고 지칭한 것.이날 방송에서 성인용 티셔츠 두 벌과 아동용 티셔츠 한 벌로 구성된 ‘한뼘 패밀리 티셔츠 세트를 500점 한정으로 판매하며 행복한 나눔의 대표 방송인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나눔과 기부에 대한 의미를 전달한다.또한 탤런트 이선균, 김소현, 방송인 허수경 등이 아동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GS샵 조성구 상무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 현금 지원에서 기업의 장점을 활용한 방식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착한 상품 판매를 통한 사회공헌은 고객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다.”고 밝혔다.사진=GS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넬, 화려함 속에 숨겨진 비밀 밝혀져

    샤넬, 화려함 속에 숨겨진 비밀 밝혀져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의 화려함 속에 숨겨져 있던 비밀이 밝혀진다.매거진 엘르의 TV채널 엘르 엣티비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의 의상이 스케치에서부터 패션쇼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리얼 명품 다큐멘터리 ‘시네 샤넬(signé Chanel/ Arte France)’을 오는 14일 방영할 예정이다.이번 방영 프로그램에는 샤넬의 상징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디자인을 마친 후 패션쇼에 올라갈 의상이 제작되는 과정과 함께 무대 뒤에서 묵묵히 일하는 의상 제작 장인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밤을 새우며 작업하는 장인들을 통해 샤넬 브랜드 못지 않은 열정을 느낄 수 있다.마감시간에 맞추느라 바쁘게 움직이는 동작과 의상이 완성됨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경쾌한 클래식 음악과 조화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낸다.엘르 엣티비의 마케팅 담당 윤지선 과장은 “엘르 엣티비는 패션과 예술 등 스타일의 다방면에서 앞서나가는 트렌드세터와 오피니언리더들을 위해 ‘signé 샤넬’ 등 퀄리티 높은 컨텐츠의 제작·편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사진 = 엘르엣티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호VS류승룡,’개취’속 섬세한 두 남자의 수트 대결

    이민호VS류승룡,’개취’속 섬세한 두 남자의 수트 대결

    MBC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이하 개취) 속 게이 커플이 될뻔했던 분위기로 화제를 낳았던 류승룡과 이민호. 요즘 그들은 여성 못지 않은 패션 감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강한 남성으로 각인 됐던 류승룡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세심한 남자로, 이민호는 까칠남에서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해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슈트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개취’속에서 여성보다 패셔너블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는 류승룡, 이민호의 패션 스타일에 대해 알아봤다.◆ ‘개취’ 속 류승룡-언제나 패션은 격식 있게! ‘개인의 취향’에서 류승룡은 항상 젠틀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을 가진 최관장 역을 맡고 있다. 그는 남다른 ‘게이’역을 맡아 매회 섬세한 패션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그의 대표적인 패션은 슈트 패션. 진짜 게이 같은 쑥스러운 표정과 완벽하게 갖춰진 슈트 패션이 어우러져 그 만의 게이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그는 블랙이나 그레이 같은 모노톤의 더블 브레스트 재킷에 화려한 컬러의 넥타이와 행커치프를 매치해 클래식한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장한 듯 붉은 입술과 짙게 그린 눈썹 메이크업은 그의 캐릭터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LG패션 마에스트로 최혜경 수석 디자이너는 “슈트에 강렬한 컬러의 행커치프나 넥타이로 포인트를 줄 때는 화이트 컬러 같은 무난한 셔츠를 매치해야 전체적으로 어우러진 완벽한 슈트 패션이 완성될 수 있다.”며 “특히 류승룡처럼 탄탄한 몸매를 가졌다고 해서 넉넉한 타입의 슈트를 착용하기 보다는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슬림한 슈트를 선택하면 격식 있어 보이면서도 트렌디한 슈트 패션을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개취’ 속 이민호-언제나 패션은 이지하게!‘개취’속 이민호는 여자의 마음을 잘 아는 성격의 소유자로 게이로 의심 받을 정도의 부드러운 남자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그는 패션도 여자 못지 않은 감각적인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그는 기존의 슈트 패션과는 달리 블루, 핑크 같은 파스텔 컬러 재킷에 루즈핏의 티셔츠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의 이지슈트룩을 완성했다.LG패션 마에스트로 최혜경 수석 디자이너는 “기존 남성들이 많이 입는 진한 컬러의 슈트 보다는 이민호처럼 밝은 컬러나 린넨 소재의 슈트를 선택하면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기 쉽다.” 며 “여기에 넥타이 보다는 티셔츠나 컬러 셔츠로 포인트를 주면 캐주얼하면서도 비즈니스에 적합한 룩이 완성된다.”라고 전했다.사진 = LG패션 마에스트로, MBC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미 “이상형은 ‘띠동갑’ 동호” 깜짝고백

    에이미 “이상형은 ‘띠동갑’ 동호” 깜짝고백

    당돌한 악녀 에이미(28)가 이상형이 자신과 띠동갑인 그룹 유키스 멤버 동호(16)라고 고백했다.에이미는 케이블채널 코미디TV ‘미녀쌤’s 아이돌 키우기’에서 영어공부에 재미를 붙인 동호의 특별 과외선생님으로 깜짝 출연했다. 무서운 과외선생님의 진면모를 보여주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에이미는 과외 중 동호가 이상형이라고 이내 자신의 진짜 속내를 드러냈다.속마음을 고백한 에이미는 동호와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에이미는 동호와 압구정 거리를 함께 거닐던 중 디자이너 최범석이 운영하는 의류매장에 방문해 옷을 선물하는 등 ‘재벌 2세 누나의 능력’을 보여줬다.또 에이미는 평소 알려진 럭셔리 복층집이 아닌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자신의 첫 독립주택으로 동호를 초대했다. 두 사람은 홈시어터로 영화도 함께 보고 영어공부도 하는 등 연인(?)같이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에이미는 동호를 위해 직접 일본에서 공수해온 선물을 전달해 자신의 마음을 서슴없이 표현했다.촬영이 끝나고 에이미는 “평소 동호가 이상형이었다. 아마 다른 아이돌이었으면 출연하지 않았을 텐데 동호라는 얘기를 듣고 단번에 OK했다.”고 털어놨다.한편 에이미와 동호의 데이트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코미디 TV ‘미녀쌤’s 아이돌 키우기’에서 볼 수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재정, 뮤지컬 도전...’춘향전’서 이몽룡

    박재정, 뮤지컬 도전...’춘향전’서 이몽룡

    배우 박재정이 뮤지컬에 도전한다. 13일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측에 따르면 박재정은 이달 중순부터 뮤지컬 ‘춘향전(지독한사랑 - An awful love)’ 무대에 올라 한층 성숙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춘향전’은 다문화, 다변화 시대에 적극적인 민간 외교차원에서 기획된 작품으로 고전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토리에 외국인들을 참여시켜 한국어와 판소리, 무용을 함께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다. 박재정이 맡은 이몽룡 역에는 Dylan Cole(딜런), Carlos A. Olivo (카를로스), 최윤, 이해성 등이 공동 캐스팅됐다. 이야기엔터테인먼트측은 “활동 영역을 크게 넓히며 성숙해온 박재정의 크게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재정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9일까지 실험연극 ‘콜렉션’에서 빈민가 출신의 성공한 의상 디자이너 ‘빌’을 연기했다. 또 17일부터는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박재정은 극중 강승연(함은정 분)의 주변을 맴돌며 든든한 흑기사를 자처하는 바리스타 동욱 역을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철 원장의 온라인사진전 ‘모토앤소울’ 인기몰이 ‘왜?’

    박철 원장의 온라인사진전 ‘모토앤소울’ 인기몰이 ‘왜?’

    헤어뷰티샵 대규모 온라인사진전 ‘모토앤소울(MOTTO&SOUL)’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열린 ‘모토앤소울’사진전에는 사흘간 총 10만명 이상의 방문자가 다녀가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과 뷰티의 중심에서 새롭게 연출된 이번 ‘모토앤소울’은 대중은 물론 관련 전문 업계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스타와 디자이너가 직접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철 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사진전에 참여한 정수라, 김서형, 백지영, 소유진, 최재환, 전소민, 최민성, 고은아 등을 비롯한 응원해주는 모든 연예인들, 그리고 1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보이드를 기억해주는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온라인화보전은 13일 공개된 ‘모토앤소울’의 현장스케치 영상을 마지막으로 앞으로 2개월간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해서 온라인사진전과 셀러브리티를 채워갈 예정이다. 사진=비밀결사단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ICE’ 新 메카 싱가포르

    ‘MICE’ 新 메카 싱가포르

    │싱가포르 홍성규 특파원│1819년 싱가포르에 첫발을 내디딘 영국인 스탬퍼드 래플스 경이 말했던 “맹그르브 숲이 울창한 어촌 마을”은 이제 싱가포르 어느 변두리에서조차 찾아볼 수 없다. 도리어 1160년 이곳에 표류했던 인도 스리비자야왕국의 트리부아나(Tri Buana) 왕자가 맹그르브 숲 속 짐승을 보고 놀라 ‘싱가푸라’(사자의 도시)라고 외쳤던 그 예전의 모습이 지금의 싱가포르 성장성과 더 닮아 있는 듯 하다. 왕자의 놀라 외친 외마디 범어(산스크리스트어)는 그대로 나라 이름으로 굳어졌다. 그리고 제주도보다도 작은 이 나라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중간 정류장으로서 세계 경제 중심으로 도약했다. 작은 사자가 세계의 경제 중심에서 포효하는 ‘싱가푸라’가 된 것이다. 작지만 강한, 부유한 싱가포르가 20년, 30년 뒤 먹거리를 위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들이 주목한 미래 먹거리는 세계인을 품는 관광 산업, ‘MICE’다.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s), 전시(Exhibitions) 네 분야를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 산업이다. 싱가포르의 성장 욕구 중심에는 현대판 피사의 사탑으로 불리는 ‘마리나 베이 샌즈’와 세계 최대 규모 복합리조트인 ‘리조트 월드 센토사’가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판 피사의 사탑, 마리나베이 샌즈 리조트 싱가포르의 상징물은 잘 알려진 대로 ‘멀라이언’이다. 사자(Lion) 머리에 인어(Mermaid) 몸을 가진 상상의 동물이다. 멀라이언 동상이 정남쪽 바다를 굽어보는 맞은 편 15.5㏊ 넓이의 매립지에 마리나 베이 샌즈 리조트가 지난달 27일 문을 열었다. 인간에게 허용되는 기술 범위를 넘어선 건축물로 준공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끌었던 이 호텔은 57층짜리 3개동이 각각 들 입(入)자 구조로 피사의 사탑보다 10배나 더 기울어진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쌍용건설이 기적을 일궈낸 것이어서 더 애착이 가는 부분이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쇼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복합리조트를 표방한다. 더불어 최첨단 컨벤션·전시 시설, 극장까지 갖추고 세계인의 발걸음을 유혹한다. 인천공항이 제 모습을 갖추기 전까지 허브공항의 입지를 굳혀왔던 창이공항에서 20분 거리의 상업구역 중심지에 위치한 입지 여건도 세계 최고의 MICE 시설로 손색이 없다. 리조트에는 2560개의 객실을 보유한 타워호텔 3개동과 1만1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하거나 6600명이 한꺼번에 식사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연회장을 포함한 샌즈 컨벤션 센터, 첨단 공연장, 박물관, 카지노, 50여개 레스토랑 등이 차례로 들어선다. 샌즈 컨벤션 센터는 5개층 12만㎡ 규모로, 최대 2000개 전시 부스와 250개 회의실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각종 엑스포 개최 예약이 벌써부터 줄을 잇고 있다. 특히 타워호텔 3개동을 연결하는 최상층부의 ‘스카이 파크(Sky Park)’는 호텔의 화룡정점. 지상 200m높이에 올려진 1만 2400㎡의 넓이의 구조물에는 A380 점보여객기 4대 반을 올려놓을 수 있다. 축구장으로 치면 3개 넓이다. 싱가포르를 360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울창한 공중 정원, 150m 길이의 야외 수영장, 고급 레스토랑도 들어선다. 미화 55억달러(약 6조 2000억원)를 들여 리조트를 조성한 세계 최대의 복합리조트 건설업체 라스베이거스샌즈그룹의 최고경영자(CEO) 셸든 아델슨은 오는 6월 마리나 베이 샌즈리조트가 ‘그랜드 오픈’(모든 시설 완전 개관)하면 한 해 매출이 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5년이면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아델슨 회장은 개관식에 참석해 “아시아에 이런 리조트 30개는 더 생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를 품은 섬, 센토사 리조트 샌즈리조트에 앞서 지난 1월 리조트 월드 센토사가 부분 오픈했다.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를 뜻하는 센토사는 싱가포르에서 남쪽으로 약 800m 떨어져 있는 동서 4㎞, 남북 1.6㎞ 섬이다. 말레이시아 대기업 겐팅그룹이 49만㎡(14만 8000여평) 부지에 44억달러(약 5조 600억원)를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통합리조트를 건설 중이다. 그래서 컨셉트도 ‘올인원’(All in One)이다. 센토사 리조트는 미국 할리우드와 올랜도, 일본 오사카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문을 연 유니버셜 스튜디오, 다양한 컨셉트의 6개 고급 호텔, 24시간 식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브 워크’,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생물 생태공원 ‘마린 라이프 파크’, 해양사 박물관 ‘마리타임 익스페리엔털 뮤지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리조트의 자부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영화 ‘슈렉’에 등장하는 성을 본떠 만든 ‘파파 어웨이 캐슬’, 애니메이션 배경을 테마로 한 ‘마다가스카’, 블록버스터 영화가 배경인 ‘워터월드’, ‘쥬라기 파크’ 등 7개 테마존으로 이뤄졌다. 한 곳에서 여러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분된 6개 테마 호텔도 자랑거리다. 미국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마이클 그래이브즈의 작품들로 이뤄진 마이크 호텔은 부티크 호텔을 표방한다. 그래이브즈의 작품들을 소품으로 사용해서다. 자녀가 있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배려해 꾸며진 페스티브 호텔, 최고급을 지향한 크록포드 타워, 싱가포르의 고풍스러움을 담고 있는 하드록 호텔 싱가포르 등 각양각색의 경험을 맛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24개의 놀이기구 가운데 18개는 싱가포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것이다. 센토사리조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로 MICE 시설을 꼽는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둥 없는 7300석 규모의 대형 연회장과 26개의 미팅룸 등을 갖고 있다. 넓이는 6만㎡(1만 8000여평). 센토사는 어디서든 노면전차(트램)와 셔틀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트램의 마지막 역인 실로소비치에서는 모래사장 휴식도 즐길 수 있다. 글·사진 cool@seoul.co.kr
  • ‘2010프레타포르테 부산컬렉션’20일 부산서 개막

    ‘2010프레타포르테 부산컬렉션’20일 부산서 개막

    국내 유일의 국제 기성복 패션쇼인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11 가을 겨울 컬렉션’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2001년 시작돼 10년째를 맞으면서 13회째 열리는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11 컬렉션’은 ‘O.P.E.N(Opportunity, Public- Communication, Expert & Networking)’을 주제로, 개방형 글로벌 패션교류의 장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은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패션쇼, 패션부스, 패션문화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참석하는 패션쇼 무대와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직접 전시하고 국내외 바이어와 직접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 질 수 있는 패션부스, 패션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패션문화프로그램 등 이전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사흘동안 열리는 패션쇼는 세계 5대 패션 컬렉션에 참가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해외 디자이나 브랜드인 겔랑진스(Gerlan Jeans)와 갱리온(Ganglion), 양두(Yangdu), 호레이스(Horace), 드레스 캠프(Dress Camp)의 5개 팀이 참석한다.국내 디자이너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이상봉을 비롯해 강동준, 고태용이 참석하며 부산 출신 디자이너로 이영희와 이종철&라세영, 조명례가 참여해 총 11개 팀으로 진행된다.오프닝 무대는 재치있는 프린트 디자인으로 뉴욕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겔랑진스가 맡는다.이들 11개 팀은 패션부스도 마련해 국내외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찬사 및 후원사를 통한 유통채널을 확대해 국내외 패션업계의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한다.이밖에 최근의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문화를 반영할 수 있는 패션 트렌드 설명회와 패션인사 초청특강 등 패션문화프로그램도 함게 열려 일반인들의 관심을 유발하게 된다.’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11 가을/겨울 컬렉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입장티켓을 출력받아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사진 =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 포스터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닷컴,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 후원

    롯데닷컴,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 후원

    롯데닷컴이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11 컬렉션(Pret a Porter Busan 2010/11 Fall&Winter Collection)’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고 밝혔다.‘프레타포르테 부산’은 2001년부터 국내외 디자이너가 정기적으로 모여 패션쇼를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패션 컬렉션이다.이에 롯데닷컴은 프레타포르테 기간 동안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 국내외 VIP 및 신진 디자이너와 상담을 통해 온라인 샵 오픈을 지원한다.롯데닷컴 예재승 패션의류팀장은 “특히 신진 디자이너의 경우 롯데닷컴의 ‘런웨이(runway)’에 영입, 신규 유통망 확보를 비롯해 다채로운 비즈니스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런웨이’는 롯데닷컴 사이트 내 마련된 디자이너 전문관으로 지난 2009년 이래 ‘서울패션위크’에서 영입된 신진디자이너들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더치스(Duchess, 디자이너 이윤정)’ㆍ‘로이스미러(Roy’s Mirror, 디자이너 강성원)’ㆍ‘비(Be, 디자이너 박보원, 황은지)’ 등 디자이너 브랜드 25개가 입점해있다.한편 롯데닷컴은 16일까지 롯데닷컴의 웹진 ‘엘진(L;ZINE)’ 기사를 읽고 댓글을 남기는 일반 고객 100명에게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에 참석할 수 있는 VIP 초대권 증정이벤트를 갖는다.사진=롯데닷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DHL, ‘환경영화제’-‘프레타포르테’ 공식운송사 선정

    DHL, ‘환경영화제’-‘프레타포르테’ 공식운송사 선정

    종합물류기업 DHL이 제7회 서울환경영화제와 2010 프레타포르테 부산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됐다.DHL코리아 측은 지난 11일 “2004년부터 7년 연속 환경영화제를 후원해 오고 있는 DHL코리아는 올해도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30개국 130편의 영화필름 및 제반물품의 안전한 운송을 책임지게 됐다”고 발표했다.또한 DHL코리아 측은 “국내 유일의 국제 패션행사인 프레타포르테 부산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돼 갱리온, 드레스캠프, 양두, 호레이스, 겔랑진스 등 해외 선진 디자이너 5명의 작품을 신속하게 운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DHL코리아 대표이사는 “서울환경영화제 및 프레타포르테 부산의 글로벌 배송 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DHL코리아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DHL코리아는 두 행사의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DHL 기업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 고객 중 일부를 추첨해 서울환경영화제 티켓, 환경사랑 머그컵, 프레타포르테 부산 무료입장권, DHL 마우스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사진 = 2010 프레타포르테 부산 공식 포스터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아차 K5 디자인 최고?…엉터리 조사 의혹

    기아차 K5 디자인 최고?…엉터리 조사 의혹

    기아차 중형세단 K5의 디자인 선호도가 동급 경쟁차에 비해 우수하다는 조사 결과가 도마에 올랐다. 자동차 전문 리서치 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가 11일 발표한 ‘자동차 디자인 초기반응 조사’에 따르면 동급 중형차 중 K5의 디자인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구매를 추천할 의향도도 가장 높게 조사됐다. 이 조사에는 자동차 이미지를 가지고 인터넷 조사를 통해 최단 시간(24시간)내에 결과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사용됐다고 마케팅인사이트 측은 밝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조사의 신뢰성에 의문을 표했다. 선호도 조사의 시기와 방법 등이 모두 잘못됐다는 지적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진행됐다. 특히 29일은 K5가 국내에 최초 공개된 날로 실제 차량을 보고 평가를 하기는 힘든 상황이었다. 디자인 선호도는 신차일수록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현직 자동차 디자이너인 A씨는 “신차가 나오면 소비자의 눈길이 쏠리기 마련”이라며 “실제 차량을 보지도 않고 선호도를 조사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자동차 디자인을 사진으로만 보고 평가하는 것은 힘든 일”이라며 “사진을 보고 판단한 결과를 발표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의견을 밝혔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CJ푸드빌 “비빔밥의 세계화”

    CJ푸드빌 “비빔밥의 세계화”

    CJ그룹이 한식 대표 메뉴인 비빔밥을 내세워 한식 세계화에 나선다. 김일천 CJ푸드빌 대표는 10일 서울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비빔밥 등 한식을 친숙하게 소개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 ‘비비고’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비비고(bibigo)는 ‘비빔밥을 비비다.’는 우리말 어원에 ‘음식을 집으로 가져가다.’는 뜻의 ‘To-go’를 결합한 용어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직접 지었다. 한식 고유의 멋을 살리면서도 개인의 기호에 맞춰 밥과 소스, 토핑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메뉴 가격을 8~9달러로 맞춘 중저가 한식 레스토랑이라는 게 CJ푸드빌의 설명이다. 비비고는 광화문 오피시아빌딩 1층에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는 8월 중국 베이징과 미국 UCLA에, 10월에는 싱가포르에 직영점을 열 계획이다. 전 세계 어디서나 비빔밥을 똑같은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비비고 전용 햇반 4가지(백미, 발아현미밥, 흑미밥, 찰보리밥)와 소스 4종(고추장, 참깨, 쌈장, 레몬 간장)도 개발했다. 여기에 원하는 토핑을 골라 선택하면 모두 64가지의 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셈이다. 김 대표는 “현재 3∼4%에 불과한 해외 매출 비중을 2015년까지 20%로 끌어올릴 계획”이라면서 “올해부터 미국, 일본, 동남아 등에 진출해 2015년 가맹점 1000개를 돌파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퓨전 레스토랑 ‘마켓 오’를 국내에 선보인 노희영 히노컨설팅 대표가 비비고 사업 전반에 걸쳐 조언했고, 토종 외식업체 ‘놀부’ 창업자인 오진권 ‘㈜이야기가 있는 외식 공간’ 대표가 메뉴 개발에 참여했다. 제주 녹차박물관 등을 총괄했던 실내건축 디자이너 마영범 ‘So Gallary’ 대표가 한지를 주재료로 매장을 디자인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박재정 “연극 통해 연기의 치열함 느껴”

    박재정 “연극 통해 연기의 치열함 느껴”

    배우 박재정이 첫 연극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재정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9일까지 ‘혜화동 1번지 페스티벌-여기가 1번지다’ 참가작인 ‘콜렉션’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박재정은 마지막 무대였던 지난 9일 오후 7시 공연이 끝난 후 기자와 만나 “준비기간이 길진 않았지만 연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정은 연극에서 빈민가 출신의 성공한 의상 디자이너로 동성의 연인 해리와 함께 생활하는 빌 역을 맡았다. 빌은 어느 날 불쑥 나타나 자신의 아내와의 불륜을 추궁하는 제임스와 연인 해리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로 박재정은 빌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박재정은 생애 첫 동성애 연기에 대해 “부담은 없었다. 사랑하는 대상이 여자에서 남자로 바뀐 것 뿐 사랑이란 감정은 다 똑같다고 생각했다. 남자 여자가 아닌 상대방이라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출을 맡으신 선생님께서 연극은 NG가 없어 우리 인생과 똑같다고 말씀하셨다.”며 “무대에 서면 설수록 연기가 정말 인생만큼이나 치열하다는 것을 느꼈다. 치열하게 연기하려고 노력했다.”고 회상했다. 최선을 다했지만 박재정은 돌이켜보면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는 스타가 아닌 배우를 꿈꾸는 박재정의 연기욕심 때문이다. 연기욕심은 박재정이 부족함을 극복하고 배우로 한 발 한 발 내딛을 수 있게 해주는 힘의 원동력이기도 하다.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드라마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영화 ‘그대와 영원히’에 이어 연극무대까지 쉼 없이 달려온 박재정은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SBS ‘커피하우스’에 캐스팅돼 배우로서 또 한 번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박재정은 이 드라마에서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을 묵묵히 지켜주는 ‘키다리 아저씨’ 동욱 역을 맡았다. 박재정은 “동욱은 사랑이란 감정을 빠르게 소비해버리는 인스턴트식이 아닌 묵묵히 지켜줄 수 있는 아날로그적인 캐릭터다.”고 설명했다. 최근 촬영에 합류한 박재정은 드라마와 더불어 뮤지컬도 준비하는 등 여전히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박재정은 “여유는 아니지만 이젠 드라마 촬영 현장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배우로서 성장해가는 박재정의 다음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의상 디자이너 되다

    김연아,의상 디자이너 되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의상 디자이너로 변신했다.김연아가 모델로 있는 의류 메이커 ‘쿠아’는 ‘연아라인’출시를 앞두고 최근 김연아가 의상을 디자인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화보 컷을 11일 공개했다.이 화보에서 김연아는 책상에 앉아 디자인을 하고 마네킹에 옷을 입히는 등 마치 의상 디자이너와 같은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연아라인’은 여름시즌을 전후로 출시될 예정이며, 김연아 선수가 평소에 좋아하던 스타일과 패턴이 반영된 약 10가지 스타일이 출시될 예정이다.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그녀만의 스타일이 벌써부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사진 = 쿠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명품 패션 브랜드,가요계 스타들만을 위한 옷 제작까지

    명품 패션 브랜드,가요계 스타들만을 위한 옷 제작까지

    TV 드라마에서 TOP급 배우가 명품 브랜드를 자주 착용하는 모습은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반면 가수들은 TOP급이어도 명품을 비롯한 고가 제품 협찬은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요즘 가수들이 명품 협찬이 힘들다는 이야기는 이미 옛말이 된지 오래다. 오히려 제작까지 해주는 경우도 늘고 있다.가요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정평이 나있는 지드래곤은 소화하기 힘든 프린트물 의상을 감각적으로 입기 유명하다. 이미 화제가 되었던 샤넬의 헤어밴드와 루이비통의 선글라스는 완판 사례를 이루기도 했다.특히 지드래곤은 MCM 페노메논 콜라보레이션 라이더 자켓을 ‘일본레코드대상’과 ‘가요대전’에서 선보여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하지만 이 제품은 아쉽게도 일반 고객들은 구매를 할 수가 없는데, 이유는 MCM이 패션 아이콘 지드래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의상이기 때문이다.대한민국 스타일의 아이콘이라 불릴만큼 최고의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이효리는 이번 컴백 앨범의 자켓 사진과 타이틀 곡 ‘치티치티뱅뱅’ M/V에서 다수의 아디다스 제레미 스캇 라인을 선보이며 그녀만의 감각적인 센스를 발휘 했다. 이 중 특히 눈에 띄는 실버 비즈 트레이닝복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 본인이 직접 이효리의 사이즈를 건네 받아 그녀의 무대와 앨범 컨셉에 맞도록 특별 제작한 상품으로 국내에서는 조만간 판매용으로 출시 될 예정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월드 스타 비(정지훈)는 MCM과의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지난 9월 15일 뉴욕 삭스 핍스 입점식 참석은 물론 지난 4월 ‘2010 S/S VIP 패션쇼’에 초대가수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해외 프로모션이 많은 비는 옵티컬 페이던트, 버팔로 라이언 등 MCM의 전 라인을 착용하며 무한 MCM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렇게 가수들에게도 아낌없는 협찬 진행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대중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회가 전보다 많아졌다는 것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언론매체에만 한정된 노출에서 개인홈페이지, 블로그 등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는 온라인 등을 통해 이들의 패션을 다루는 콘텐츠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 = apr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헤어디자이너’ 박철, 화보전 개최…백지영→‘헵번’

    ‘헤어디자이너’ 박철, 화보전 개최…백지영→‘헵번’

    유명 헤어디자이너로 헤어샵 ‘보이드 바이 박철’을 운영 중인 박철 원장이 미용실 오픈 1주년을 맞아 ‘모토 앤 소울’(MOTTO&SOUL)을 주제로 온라인 화보전을 펼친다.박철 원장은 10일부터 나흘간 가수 백지영, 배우 최재환, 고은아 등을 포함한 총 8명의 스타를 모델로 화보전을 진행한다. 이번 화보전은 지난해 5월 약 100여 명의 연예인과 취재진을 불러들였던 오픈식에 이은 행사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순수’를 테마로 한 화보공개 첫 날에는 백지영이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속 여주인공 오드리 헵번(Andrey Kathleen Ruston)의 모습을 연출했으며 영화 ‘국가대표’를 통해 이름을 알린 최재환이 찰리 채플린(Charles Spencer Chaplin)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고은아는 최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배우답게 영화 ‘레옹’에서 강한 독립심과 순수함을 동시에 표현해냈던 마틸다(Matilda)의 모습을 재현했다.한편 ‘보이드 바이 박철’ 오픈 1주년 기념 온라인 사진전, ‘모토 앤 소울’은 헤어샵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voidparkchul)와 헤어-뷰티 전문 매거진 ‘그라피’(GRAPHY)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 = 비밀결사단김경미 기자 rornfl84@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세경 신민아의 완벽한 ‘뒤태’ 라인 따라잡기!

    신세경 신민아의 완벽한 ‘뒤태’ 라인 따라잡기!

    최근 ‘뒤태 미인’ ‘뒤태 미녀’ 등 아름다운 뒷 모습을 가진 여인들을 일컫는 용어가 다양하게 퍼지고 있다.특히 청바지 화보에서 건강하고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선보였던 신세경과 신민아, 결혼식에서 3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아한 뒤태를 연출했던 고소영처럼 최근에는 자기 자신을 가꾸고 꾸밀 줄 아는 여성들이 앞태만큼이나 뒤태에도 큰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목 선을 아름답게 연출해 주는 헤어스타일은 기본이고 엉덩이 라인 살려 주는 팬츠, 그리고 뒤에서 더욱 화려하게 빛나는 주얼리 스타일링까지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많은 여성들의 뒤태 가꾸기 열풍은 끊이질 않고 있다.보이지 않아 더욱 신경 쓰이는 뒤태 라인을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2010년 뒤태 미인 되는 패션 뷰티 팁을 제안한다.◆많은 남성들의 이상형? 두상이 예쁜 여자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남자 연예인들에게 이상형을 물었을 때 몸매 좋은 여자, 마음이 착한 여자만큼이나 자주 들리는 답변이 바로 ‘두상이 예쁜 여자’다.많은 남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예쁜 두상은 뒤태 미인들의 필수 조건이기도 하다. 때문에 최근에는 두상을 동그랗게 강조해 주고 머리 크기가 작아 보일 수 있는 헤어스타일 연출 법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준오헤어의 상아 원장은 “두상이 예쁘지 않더라도 이를 보완해 주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면 아름다운 뒤태를 완성할 수 있다.”며 “내추럴 한 웨이브로 볼륨감을 주고 번 헤어를 낮은 위치에 연출해 주면 평평하게 눌린 뒤통수를 커버 할 수 있다. 또한 머리가 큰 편이라면 번 헤어보다는 단정하게 묶은 포니 테일 헤어를 연출해 시각을 분산시켜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콜라병 몸매 도전해봐! 힙업 팬츠얼마 전, 힙업 패드가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힙업 패드는 일명 엉덩이 패드로 S라인 몸매를 원하는 여성들뿐만 아니라 탄탄한 옷 맵시를 연출하고자 하는 남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하지만 엉덩이 패드를 잘 못 사용해 오히려 부자연스럽고 부담스러운 엉덩이 라인을 연출하는 경우가 늘면서 최근에는 엉덩이 패드보다 시각적으로 힙업 기능이 되는 팬츠들이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뒷 주머니 위치나 자수, 스티치를 통해 단점을 커버할 수 있도록 한 데님 팬츠는 젊은 층뿐만 아니라 중년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닥스골프 BM 최인수 차장은 “데님 팬츠는 어떤 디자인과 컬러를 입느냐에 따라 다리 길이와 뒤태, 그리고 나이까지도 달라 보일 수 있다.”며 “특히 엉덩이가 조금씩 쳐지기 시작한 중년이라면 시원하고 젊은 감각의 인디고 컬러와 엉덩이 중앙에서 시작해 엉덩이와 허벅지 경계에서 3㎝정도 내려온 주머니가 있는 데님 팬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엉덩이가 빈약한 편이라면 엉덩이에 자수가 들어간 디자인을 선택해 체형을 보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빛이 나는 뒤태의 비밀! 주얼리로 뒤태 살리자 길었던 추위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여성들의 의상도 더욱 과감해 지고 있다. 때문에 매끄러운 어깨라인에서 등 라인으로 이어지는 ‘완벽한 뒤태’를 위해 피부 관리실을 방문하거나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특히 요즘 유행하고 있는 일명 ‘U라인’을 따라 흐르는 목걸이는 시선을 모아 완벽한 실루엣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한 층 더 건강해 보이는 뒤태 라인을 완성해 주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등 라인으로 이어지는 목걸이는 여배우들의 드레스에 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탄력 있는 바디라인과 건강한 뒤태를 연출하려는 일반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특히 어깨가 넓거나 체형이 큰 여성들도 아름다운 뒤태를 만들 수 있도록 해 주는 아이템으로 사랑 받고 있다.”고 말했다.사진 = 뮈샤,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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