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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작년에만 32억달러 증가

    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작년에만 32억달러 증가 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59)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에 올랐다. 10억 달러(약 1조 1000억원) 이상을 가진 ‘억만장자’는 작년에 152명이 늘어 총 1826명이 됐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5 세계 부호’ 리스트에 따르면 빌 게이츠의 자산은 작년에 32억 달러 증가한 792억 달러(약 87조 2200억 원)로 평가됐다. 빌 게이츠는 작년 11월에 15억 달러어치의 MS 주식을 자신이 만든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기부하고도 세계 최고 갑부를 지켰다. 게이츠는 최근 21년 동안 15번 세계 1위에 올랐다.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위로 평가됐다. 투자 귀재인 워렌 버핏(버크셔 해서웨이)과 패션 브랜드 자라(Zara) 등을 소유한 스페인 의류기업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작년 순서가 뒤바뀌면서 각각 3, 4위가 됐다. 한국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작년보다 8계단 낮아져 110위로 평가됐다. 올해 억만장자 리스트에는 290명이 새로 포함되고 138명이 제외됨에 따라 152명이 순증해 사상 최다인 1천826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억만장자의 재산 합계는 7조50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5천500억 달러 늘어났다. 새로 이름을 올린 290명 중에는 중국인이 71명이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패션디자이너인 마이클 코어스와 우크라이나 대통령인 페트로 포로센코 등은 억만장자 리스트에서 빠졌다. 러시아의 억만장자 중에서는 23명이 탈락해 88명만 리스트에 남았다. 1년 새 재산이 최대폭으로 감소한 억만장자는 알리코 단고테(나이지리아)로 250억 달러에서 147억 달러로 떨어졌다. 억만장자 중 40세 미만은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를 포함해 46명이었으며, 최연소는 스냅차트 공동 창업자인 에번 스피겔(24)이었다. 억만장자 중 1191명은 자수성가형이었으며, 230명은 부모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은 경우였다. 405명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기초로 불려 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웨딩드레스 화제 왜?

    압구정백야 백옥담 웨딩드레스 화제 왜?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극 ‘압구정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와 장무엄(송원근) 결혼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지아(황정서)는 백옥담 결혼식에 다녀온 백야(박하나)와의 통화에서 “선지 웨딩드레스 어디 거에요? 사진 보니까 예쁘던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하나는 “실물은 더 예뻤어요”라고 칭찬했다. 이어 조지아는 “외국 디자이너 거예요?”라고 질문하며 드레스 브랜드에 대해 강조했다. 극 전개와는 상관 없는 과도한 웨딩드레스 언급에 특정 브랜드의 웨딩드레스 홍보라는 지적과 더불어 웨딩드레스를 입은 조카 백옥담 띄워주기라는 의혹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빌 게이츠 “이건희 회장 재산은?”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빌 게이츠 “이건희 회장 재산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59)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에 올랐다. 10억 달러(약 1조 1000억원) 이상을 가진 ‘억만장자’는 작년에 152명이 늘어 총 1826명이 됐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5 세계 부호’ 리스트에 따르면 빌 게이츠의 자산은 작년에 32억 달러 증가한 792억 달러(약 87조 2200억원)로 평가됐다. 빌 게이츠는 작년 11월에 15억 달러어치의 MS 주식을 자신이 만든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기부하고도 세계 최고 갑부를 지켰다. 게이츠는 최근 21년 동안 15번 세계 1위에 올랐다.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위로 평가됐다. 투자 귀재인 워렌 버핏(버크셔 해서웨이)과 패션 브랜드 자라(Zara) 등을 소유한 스페인 의류기업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작년 순서가 뒤바뀌면서 각각 3, 4위가 됐다. 한국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작년보다 8계단 낮아져 110위로 평가됐다. 올해 억만장자 리스트에는 290명이 새로 포함되고 138명이 제외됨에 따라 152명이 순증해 사상 최다인 1826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억만장자의 재산 합계는 7조 50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5500억 달러 늘어났다. 새로 이름을 올린 290명 중에는 중국인이 71명이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패션디자이너인 마이클 코어스와 우크라이나 대통령인 페트로 포로센코 등은 억만장자 리스트에서 빠졌다. 러시아의 억만장자 중에서는 23명이 탈락해 88명만 리스트에 남았다. 1년 새 재산이 최대폭으로 감소한 억만장자는 알리코 단고테(나이지리아)로 250억 달러에서 147억 달러로 떨어졌다. 억만장자 중 40세 미만은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를 포함해 46명이었으며, 최연소는 스냅차트 공동 창업자인 에번 스피겔(24)이었다. 억만장자 중 1191명은 자수성가형이었으며, 230명은 부모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은 경우였다. 405명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기초로 불려 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15억 달러 기부해도 부동의 1위

    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작년에만 32억달러 증가 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59)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에 올랐다. 10억 달러(약 1조 1000억원) 이상을 가진 ‘억만장자’는 작년에 152명이 늘어 총 1826명이 됐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5 세계 부호’ 리스트에 따르면 빌 게이츠의 자산은 작년에 32억 달러 증가한 792억 달러(약 87조 2200억 원)로 평가됐다. 빌 게이츠는 작년 11월에 15억 달러어치의 MS 주식을 자신이 만든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기부하고도 세계 최고 갑부를 지켰다. 게이츠는 최근 21년 동안 15번 세계 1위에 올랐다.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위로 평가됐다. 투자 귀재인 워렌 버핏(버크셔 해서웨이)과 패션 브랜드 자라(Zara) 등을 소유한 스페인 의류기업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작년 순서가 뒤바뀌면서 각각 3, 4위가 됐다. 한국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작년보다 8계단 낮아져 110위로 평가됐다. 올해 억만장자 리스트에는 290명이 새로 포함되고 138명이 제외됨에 따라 152명이 순증해 사상 최다인 1천826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억만장자의 재산 합계는 7조50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5천500억 달러 늘어났다. 새로 이름을 올린 290명 중에는 중국인이 71명이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패션디자이너인 마이클 코어스와 우크라이나 대통령인 페트로 포로센코 등은 억만장자 리스트에서 빠졌다. 러시아의 억만장자 중에서는 23명이 탈락해 88명만 리스트에 남았다. 1년 새 재산이 최대폭으로 감소한 억만장자는 알리코 단고테(나이지리아)로 250억 달러에서 147억 달러로 떨어졌다. 억만장자 중 40세 미만은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를 포함해 46명이었으며, 최연소는 스냅차트 공동 창업자인 에번 스피겔(24)이었다. 억만장자 중 1191명은 자수성가형이었으며, 230명은 부모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은 경우였다. 405명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기초로 불려 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세계百, 에르메스 출신 디자이너와 협업

    신세계百, 에르메스 출신 디자이너와 협업

    1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신세계와 에르메스 슈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낸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르 아르디가 협업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는 12일까지 피에르 아르디만의 큐브 디자인이 표현된 협업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 제시카, 심플한 의상+애교섞인 표정 ‘이제는 어엿한 디자이너’

    제시카, 심플한 의상+애교섞인 표정 ‘이제는 어엿한 디자이너’

    걸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오후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심플한 그레이 색상의 상의에 블랙 스키니 진을 매치했다. 자칫 심심해보일 수 있는 룩에 제시카는 독특한 스타일의 두건으로 포인트를 더해 디자이너로서의 감각을 뽐냈다. 한편 최근 발간된 잡지 우먼센스 3월호에는 제시카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제시카는 지난해 9월 소녀시대를 탈퇴한 후 자신이 직접 론칭한 브랜드 ‘블랑&에클레어’의 수석 디자이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시카는 인터뷰를 통해 “제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랑을 받아 놀랐어요. 이토록 빨리 성장할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고요. 지금 저는 여행 다니면서 블랑 앤 에클레어의 새로운 컬렉션을 준비하고 있어요. 잦은 출장과 미팅을 소화하면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제시카는 연예활동에 대한 계획도 살짝 공개했다. 그는 “팬들이 그리울 때가 많아요. 그들은 제게 가족 같은 존재니까요. 무대요? 그립다기보다 설레요. 앞으로 무대에 설 날이 많을 테니까요”라고 밝혔다. 제시카는 지난 28일 공개된 코스모폴리탄TV 인터뷰에서 “영화와 드라마 대본을 검토 중이에요. 녹음 스튜디오와 디자인실에서도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라며 디자이너로서의 삶 외에 다방면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사진=제시카 웨이보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김무열 윤승아 이탈리아 여행사진 “달달한 예비부부”

    김무열 윤승아 이탈리아 여행사진 “달달한 예비부부”

    김무열 윤승아 이탈리아 여행사진 “달달한 예비부부” ‘김무열 윤승아’ 배우 김무열, 윤승아 커플이 이탈리아 여행사진이 공개됐다. 윤승아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검은 가죽 재킷으로 커플룩을 맞춰 입고 이탈리아 거리를 걷고 있는 김무열과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디자이너 요니P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메롱. 사진 끼어들기. 카프리(Capr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오는 4월 4일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화보 촬영을 위해 유럽으로 떠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묶음] “란제리 패션 나이트 쇼의 진수...”

    [포토 묶음] “란제리 패션 나이트 쇼의 진수...”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커브엑스포(CurvExpo Inc.)와 유명 속옷브랜드 라이크라(Lycra)가 주최하는 란제리 패션 나이트 쇼( Lingerie Fashion Night show)가 열린 가운데 속옷이나 잠옷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디자이너들은 다양한 브랜드의 여성·남성 속옷, 잠옷, 라운지 웨어, 수영복 등을 선보였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려한 밤을 더 황홀하게 만드는 란제리 패션 쇼..”

    “화려한 밤을 더 황홀하게 만드는 란제리 패션 쇼..”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커브엑스포(CurvExpo Inc.)와 유명 속옷브랜드 라이크라(Lycra)가 주최하는 란제리 패션 나이트 쇼( Lingerie Fashion Night show)가 열린 가운데 속옷이나 잠옷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디자이너들은 다양한 브랜드의 여성·남성 속옷, 잠옷, 라운지 웨어, 수영복 등을 선보였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인(Vine), 사무실서 일할 스펙 높은 ‘구견 공고’ 화제

    바인(Vine), 사무실서 일할 스펙 높은 ‘구견 공고’ 화제

    소위 '6초 동영상'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SNS 업체 바인(Vine)이 사무실에서 일할 개를 구한다는 이색적인 공고를 내 화제에 올랐다. 최근 미국 CNN머니는 "바인이 뉴욕의 사무실에서 일할 '오피스 도그'(office dog)를 구하고 있다" 면서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는 재미있는 보도를 내놨다. 실제 바인의 홈페이지에는 각 개발자, 디자이너, 매니저 등의 구인 공고와 더불어 '오피스 도그' 라는 '구견 공고'도 당당히 올라있다. 여기에 지원하는 '스펙'도 사람만큼이나 까다롭다. 배변 훈련을 받은 중성화 개로 동영상을 찍을만큼 귀여운 외모를 가져야 하며 성격도 차분하고 사무실의 다른 개들과도 잘 어울려야 한다. 더욱 황당한 것은 미 명문 아이비리그의 컴퓨터 사이언스 학위가 있어야 한다는 것. 그렇다면 이 개의 업무는 무엇일까? 먼저 직원들이 회사에 나오면 반갑게 맞아야 하며 누구에게나 뽀뽀해주고 심지어 다른 개들의 교육도 맡아야 한다. 사실 장난처럼 올린 이 구견 공고에 맞는 개는 세상에 한마리도 없지만 회사 측은 나름 진지하다. 바인의 홍보 담당자 케롤린 페너는 "자신의 책임을 완수할 대단한 개를 찾고있다" 면서 "채용되면 하루에 6번씩 먹을 것을 주며 매년 보너스로 개 껌도 줄 것" 이라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무열 윤승아 결혼 앞두고 이탈리아 여행…커플룩 눈길

    김무열 윤승아 결혼 앞두고 이탈리아 여행…커플룩 눈길

    김무열 윤승아 결혼 이탈리아 여행사진 “달달한 예비부부” ‘김무열 윤승아 결혼’ 배우 김무열, 윤승아 커플이 이탈리아 여행사진이 공개됐다. 윤승아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검은 가죽 재킷으로 커플룩을 맞춰 입고 이탈리아 거리를 걷고 있는 김무열과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디자이너 요니P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메롱. 사진 끼어들기. 카프리(Capr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오는 4월 4일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화보 촬영을 위해 유럽으로 떠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색 모델과 흑색 모델의 조화, “패션은 창조다”

    백색 모델과 흑색 모델의 조화, “패션은 창조다”

    패션은 창조다. 상상력의 틀을 뛰어넘기 일쑤다. 창발력의 소산이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5 런던 패션위크’에서 열린 세르비아 디자이너 마르코 미타노브스키(Marko Mitanovski)의 가을/겨울 컬렉션도 창의력의 결과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색 모델과 흑색 모델의 조화, “패션은 창조다”

    백색 모델과 흑색 모델의 조화, “패션은 창조다”

    패션은 창조다. 상상력의 틀을 뛰어넘기 일쑤다. 창발력의 소산이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5 런던 패션위크’에서 열린 세르비아 디자이너 마르코 미타노브스키(Marko Mitanovski)의 가을/겨울 컬렉션도 창의력의 결과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헤어 디자이너·베이비시터… 중구, 일자리 8078개 만든다

    헤어 디자이너·베이비시터… 중구, 일자리 8078개 만든다

    중구는 올해 4개 분야 75개 사업에서 807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2015년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통한 장기적 일자리 만들기에 중점을 뒀다. 분야별로는 지속 가능한 장기적인 민간 일자리(2870명), 맞춤형 교육을 통한 장기적 일자리(1343명),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3744명), 노·사·관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140개 기업 121명) 등이다. 우선 미용뷰티산업 활성화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미용직업교육협회와 연계해 전문인력을 키워 낸다. 한국의류업종살리기운동본부와 함께 동대문 패션산업에 맞는 패션 디자이너 및 모델리스트를 양성한다. 중구여성플라자는 베이비시터·산후도우미·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과정, 바리스타 전문반 등을 운영해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한다. 유망 중소기업과 협력해 특성화고 고등학생 현장투어를 실시하는 한편 대기업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구는 지역 내 성동공고, 한양공고, 대경정보산업고, 경기여자상업고, 성동글로벌경영고, 리라아트고 등 6개 특성화고교생 200여명에게 유망 중소기업을 소개하고 일자리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CJ가 후원하는 ‘청년드림 중구캠프’에서는 분기별 취업정보, 상담, 취업멘토링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창업기업체 구민취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호텔 등 창업기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면서 주민을 우선 채용하도록 한다. 관광호텔 등 14곳과 협약을 체결해 400여개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구여성플라자에 호텔객실관리사 과정을 운영하고 호텔들이 필요할 때마다 인력을 뽑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구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환경정비, 복지시설 도우미, 불법 주·정차 단속, 산모신생아도우미, 노숙인 순찰대, 쓰레기무단투기 단속,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59개 사업에 3744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특화사업과 신규사업 분야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사진 속에 담은 희망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사진사가 되고 싶습니다.” 노숙인 자활 프로그램인 ‘희망프레임’에서 사진 교육을 받은 박연서(40·가명)씨는 23일 “교육 초기에는 사진에 대한 큰 흥미가 없었지만 지금은 꿈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태현(41·가명)씨는 “20~30대 성공한 그래픽 디자이너로 살다가 좌절을 겪고 쉼터에 입소했다”며 “사진을 공부하면서 재기하고 싶다는 용기를 가지게 돼 행복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4~27일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서 희망프레임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의 사진전을 연다. 사진교육은 조세현 작가의 재능기부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카메라에 대한 이해와 기초적인 촬영기법, 실제 사진에 관한 전문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이번 3기 수료생은 모두 19명으로, 출품작들은 삶의 애환을 꾸미지 않고 진솔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세현 작가는 “많은 노숙인이 자활에 대한 용기를 내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시는 사회적 기업인 ‘빅이슈코리아’와 협업해 노숙인 사진사들의 촬영 사진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샤론 패럴, 아카데미 시상식에 한복 입고 등장

    샤론 패럴, 아카데미 시상식에 한복 입고 등장

    ‘샤론 패럴’ ‘아카데미 시상식’  샤론 패럴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한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미국 원로 여배우 샤론 패럴이 한복 디자이너 목은정 Mok플러스 대표와 함께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흰색 전통 한복에 족두리를 쓰고 나타난 샤론 패럴은 1959년 18살 때 영화 ‘키스 허 굿바이’(Kiss her goodbye)로 데뷔했으며, 1960∼1970년대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완견 키우는 男, 호감도 더 높다

    애완견 키우는 男, 호감도 더 높다

    짝사랑 하는 여자에게 점수를 따고 싶다면, ‘이것’을 이용해 보는 것이 좋겠다. 최근 영국의 한 온라인쇼핑몰이 영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의 여성은 ‘애완견을 키우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답했다. 단 0.05%만이 디자이너브랜드의 옷을 입은 남성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비싼 차에 글린다고 답한 여성은 전체의 6%에 불과했다. 높은 연봉에 끌린다는 여성은 11%, 좋은 집에 끌린다는 여성은 12%로 ‘애완견 키우는 남자’의 호감도에 비해 절반에 불과했다. 남성 응답자의 절반은 “편안함을 주는 여자”에 가장 호감을 느낀다고 답했고, 외모로 호감도가 달라진다고 답한 남성응답자는 전체의 40%에 달했다. ‘이성을 꼬실 때 쓰는 방법’을 조사한 설문에서는 1위에 달하는 50%가 ‘눈 마주치기’라고 답했고, 칭찬하기(41%), 집적거리기(32%), 바라보기(32%), 길 찾기 등 도움을 요청하기(17%)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술을 사준다(16%), 문자메시지를 보낸다(14%), 신체접촉을 한다(14%) 등의 답도 이성을 유혹하는 방법 중 하나로 꼽혔다. 설문조사를 진행한 온라인쇼핑몰의 관계자는 “영국의 남성들이 매우 고전적인 ‘꼬시기 법’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디자이너로 변신한 빅토리아 베컴의 단아한 원피스

    [포토]디자이너로 변신한 빅토리아 베컴의 단아한 원피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위크(Mercedes-Benz Fashion Week)에서 모델이 축구선수 데이비드의 베컴의 부인으로 디자이너로 변신한 전 스파이스걸스 멤버 빅토리아 베컴의 출품작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앞 못 본다 이유로 화장실에 버려진 견공

    영국에서 또다시 유기견 문제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번에는 지하철역에 버려진 채 개가 눈물을 뚝뚝 흘려 많은 이들을 슬프게 하더니 이번에는 아직 생후 8주밖에 안 된 어린 강아지가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인에게 버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잉글랜드 체셔주 샌드배치에 있는 로드쉐프 휴게소 여자 화장실에서 ‘디자이너 독’으로 개량된 셰틀랜드 쉽독 미니어처 한 마리가 두려움에 몸을 웅크린 채로 발견됐다. 디자이너 독은 티컵 강아지처럼 고객의 요구에 의해 개량된 신품종으로 순종보다 유전적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 논란이 되고 있다. ‘루이’라는 별칭을 갖게 된 이 강아지는 처음 사람들에게 구조됐을 때 극심한 공포에 시달려 누구에게도 곁을 두려하지 않았다. 해당 휴게소의 수 에반스 점장은 “그(루이)는 화장실 빈칸 구석에 있었고 웅크린 채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면서 “휴게소 와인매장 직원 안젤라 론스데일이 그(루이)를 처음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이는 쫑긋한 귀에 조그만 몸집으로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지만, 디자이너 독으로 개량된 탓에 선천적으로 앞을 볼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즉 루이를 구매한 주인은 이 강아지가 앞을 볼 수 없다는 이유로 휴게소 화장실에 몰래 유기한 것이다. 휴게소 측은 CCTV를 통해 개를 유기한 범인을 찾으려고 시도했으나 루이의 몸집이 워낙 작은 데다 의도적으로 몸에 숨긴 채 화장실로 들어갔기에 잡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루이는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됐다. 바로 이 휴게소에서 일하는 유지 보수 관리자 이안 스코필드. 그는 이미 벨라라는 이름의 테리어를 키우고 있다. 한편 이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이의 시력 복구를 위한 비용을 온라인을 통해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A부터 Z까지 알파벳 전부로 이름 만든 여자

    A부터 Z까지 알파벳 전부로 이름 만든 여자

    평범한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던 여자가 세상에 하나뿐인 이색적인 이름으로 개명에 성공해 화제다.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콜롬비아 여성 레이디 숭가(36)는 최근 성과 이름을 한꺼번에 바꿨다. 예쁜 스페인어 이름을 버리고 그가 선택한 이름은 Abcdefg와 Hijklmn, 성은 Opqrst Uvwxyz이다. 이름과 성을 차례로 쓰면 알파벳이 완성된다. 여자는 카우카 주의 포파얀에서 남자로 태어났다.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타고난 성과 정신적인 성이 일치하지 않는 트랜스젠더였다. 콜롬비아에서도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포파얀에서 자란 그는 어릴 때부터 성적 정체성 때문에 갈등을 겪었다. 대학에 들어가면서 여자친구를 3명이나 사귀어봤지만 아무래도 자신은 남자가 아닌 것 같았다. 혼란에 빠진 그는 아르헨티나로 유학,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디자인 공부에 전념했다. 공부를 마치고 디자이너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그는 고향을 잊지 못하고 귀국을 결심했다. 귀국한 그의 인생은 확 바뀌었다. 성전환수술을 받고 여자로 다시 태어난 그는 개명을 추진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위해 성까지 완전히 바꾸기로 했다. 부모가 친부모가 아니라 가능한 일이었다. 새로운 이름과 성을 놓고 고민하던 여자가 선택한 게 알파벳이었다. 여자는 "세상에 하나도 없는, 유일한 이름과 성을 찾았다"면서 "여러 옵션을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알파벳을 성명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항공티켓이나 호텔을 예약할 때 이름과 성을 불러주면 장난인 줄 알고 끊어버리는 경우가 있어 가끔은 불편하지만 세계에서 유일한 이름을 갖게 돼 만족한다"고 말했다. 사진=ABC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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