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디자이너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강간미수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연합뉴스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정보유출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공기업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324
  • [포토] 톰포드의 앙증맞은 볼레로 드레스, 리타 오라 표정은 ‘멍~’

    [포토] 톰포드의 앙증맞은 볼레로 드레스, 리타 오라 표정은 ‘멍~’

    유고슬라비아 출신 가수 겸 영화배우 리타 오라(25)가 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중국: 거울나라의 앨리스(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의 오프닝을 기념하는 의상연구소 갈라쇼에 참석, 레드 카펫에 섰다. 이날 리타 오라는 유명 패션디자이너 톰포드와 동행했으며 톰포드가 디자인해 준 빨간색 롱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자신의 금발머리와 대조되는 섹시미를 풍겼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생포토] 행사장 간 리한나, 난해한 의상에 패러디 ‘화제’

    [생생포토] 행사장 간 리한나, 난해한 의상에 패러디 ‘화제’

    5일 영국 매체 메트로가 한 행사장에 참석한 팝 스타 리한나의 의상을 두고 한 말이다. 지난 4일 미국 뉴욕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세계적 패션 행사인 ‘멧 갈라(Met Gala)’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리한나는 중국 디자이너 구오 페이(Guo Pei)의 노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지나치게 길고 무거운 의상 때문에 수행원 3명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그녀 또한 디자이너에게 “드레스가 사랑에 빠질 정도로 마음에 들지만 너무 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리한나가 입은 의상으로 오믈렛과 피자 등을 빗댄 패러디물이 쏟아져 나오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멧 갈라’는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예술계 행사로 ‘이스트코스트의 오스카’로도 불린다. 이날 행사에는 리한나, 제니퍼 로렌스, 콜린 퍼스, 공리, 제니퍼 로페즈 등 50여 명의 스타와 토리 버치, 톰 포드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석했다. 사진·영상=ⓒ AFPBBNews=News1, Metro, The Telegraph(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장 폴 고티에의 튤 드레스 입고 나타난 앨리샤 키스

    [포토] 장 폴 고티에의 튤 드레스 입고 나타난 앨리샤 키스

    미국 가수 앨리샤 키스(34)가 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중국: 거울나라의 앨리스(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의 오프닝을 기념하는 의상연구소 갈라쇼에 참석, 레드 카펫에 섰다. 이날 앨리샤 키스는 프랑스 유명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가 디자인한 튤 소재의 화이트 치마와 네이비 계열의 재킷이 어우러진 의상을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 샬럿 공주의 10년 뒤, 전문가가 예측해보니

    英 샬럿 공주의 10년 뒤, 전문가가 예측해보니

    25년만에 영국 왕실에서 탄생한 새 공주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에 전 세계의 관심이 연일 집중되는 가운데, 미국의 한 전문가가 ‘소녀 샬럿 공주’의 미래 얼굴을 예측한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미국의 법의학 아티스트 조 멀린스(Joe Mullins)는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사진을 연구한 뒤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통해 10년 후 샬럿 공주의 얼굴을 예측했다. 그 결과 10살이 된 샬럿은 엄마인 미들턴 왕세손비를 닮아 풍성하고 밝은 갈색 머리카락과 오뚝한 코, 아빠인 윌리엄 왕세손과 엄마의 눈동자 색깔이 혼합된 그린-블루 컬러의 눈동자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턱은 아빠를 닮아 턱 선이 강렬하며, 입술은 엄마를 더 닮은 것 역시 특징이다. 소녀 샬럿 공주의 10년 후 모습을 공개한 조 멀린스는 과거에도 유명 커플들의 2세 또는 유명 인사들의 나이 든 모습을 예측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월드스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늙은 모습’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공개한 바 있다. 그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입문하기 전 경찰로 일하면서 실종된 아이들의 최근 모습과 유골의 실제 모습을 예측하는 법의학 분석 작업의 전문가로 유명했다. 조 멀린스가 예측한 소녀 샬럿 공주의 미래 모습은 전반적인 윤곽 뿐만 아니라 왕세손 부부의 피부색, 귀 모양, 뚜렷한 유전적 특징까지 포함한 것이어서 더욱 신뢰를 높인다. 한편 영국 왕실은 엄청난 배당금이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사가 됐던 공주의 이름을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로 결정했으며, 이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대한 왕세손의 존경심, 윌리엄 왕세손의 어머니이자 요절한 비운의 다이애나비를 기리는 뜻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해석된다. 영국 왕실에서 25년 만에 태어난 샬럿 공주는 오빠인 조지 왕자의 뒤를 이어 왕위 계승 순위 4위에 올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묶음] “뒤태가 드러나는 시스루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포토묶음] “뒤태가 드러나는 시스루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미국의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45,Jennifer Lopez)와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55, Donatella Versace)가 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에서 열린 ‘중국: 거울나라의 앨리스(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의 오프닝을 기념하는 의상연구소 갈라쇼(Costume Institute Benefit Gala)에 참석, 레드 카펫에 섰다. 모두 시스루 드레스 차림이다.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베르사체 설립자 지아니 베르사체의 여동생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패션...주인공은...”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패션...주인공은...”

    영화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의 여주인공 니콜라 펠츠(21)이 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에서 열린 ‘중국: 거울나라의 앨리스(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의 오프닝을 기념하는 의상연구소 갈라쇼(Costume Institute Benefit Gala)에 참석했다. 펠츠는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하고 타이완 패션 디자이너 제이슨 우(32)가 모델들과 함께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HANEL, 첫번째 한국 런웨이

    CHANEL, 첫번째 한국 런웨이

    최근 한국에서 핸드백 가격을 내리며 콧대가 꺾인 샤넬이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 세계 VIP를 대상으로 ‘2015~2016 크루즈 컬렉션’을 열었다. 샤넬이 정기 패션쇼를 한국에서 여는 것은 처음이다. 크루즈 컬렉션은 휴가 시즌을 위한 패션을 선보이는 것으로 샤넬은 2000년부터 매년 5월 파리, 뉴욕, 베네치아, 싱가포르, 두바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쇼를 열어 왔다. 크루즈 컬렉션을 위해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인 카를 라거펠트(왼쪽)를 비롯해 샤넬 아이웨어 모델이자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오른쪽) 등 세계 주요 명사가 서울을 찾았다. 한국에서는 배우 고아성, 정려원, 가수 지드래곤 등이 공식 초청받았다. 이번 서울 개최로 한국과 서울에 대한 홍보 효과도 클 전망이다. 샤넬 외에도 해외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잇따라 한국을 찾는 등 한국이 세계적인 패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한류 인기와 명품 주요 소비 시장으로 한국이 떠오르면서 세계 명품 브랜드들이 한국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대형 전시회를 연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도 다음달부터 두 달 동안 DDP에서 브랜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를 연다. 다음달 20일 강남구 청담동에 아시아 최대 플래그십 스토어(대표 매장) 개장을 기념하기 위한 전시회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졸전’ 메이웨더 새 연인 공개…선물로 롤스로이스까지

    ‘졸전’ 메이웨더 새 연인 공개…선물로 롤스로이스까지

    ‘세기의 대결’을 ‘졸전’으로 만든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의 새 여자 친구가 공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최근 몇 달 동안 도랄리 메디나(30)라는 이름의 멕시코 출신 여성과 교제해왔다. 도랄리는 2년 전 메이웨더가 고용한 마사지사였지만, 최근 그와 사귀고 있는 것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수많은 사진을 통해 드러났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나쁜 메디나’(Bad Medina)라는 예명을 쓰고 있는데 메이웨더가 그렇게 지어줬다고 밝히고 있다. 또 메이웨더로 받았다는 각종 값비싼 선물을 공개하고 있다. 사치스러운 핸드백이나 시계는 물론 디자이너가 만든 구두는 컬렉션을 이뤘고 지난 생일에는 우리 돈으로 4억원이 넘는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받았다고 사진으로 공개했다. 이 밖에도 그녀는 최근 메이웨더가 라스베이거스로 이사한 330억원이 넘는 대저택 안에서의 생활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도랄리는 또 메이웨더에 대한 칭찬을 아낌없이 하고 있다. 그녀는 “플로이드는 넓은 마음씨를 갖고 있으며, 매우 사랑스럽고 상냥하다”면서 “그는 매우 외향적이지만, 사람들이 보지 않을 때는 매우 달콤하고 너그러운 남자”라고 말했다. 또 그녀는 메이웨더와의 데이트 당시 찍은 사진도 공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그가 “메이웨더 항공”이라고 부르고 있는 500억원 상당의 항공기 내에서 애완견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있다. 해안 구조대에서 간호사를 거쳐 마사지사로 취직했던 그녀는 “성공한 여자보다는 가치 있는 여자가 되라”라고 적고 있다. 도랄리의 말대로라면, 메이웨더는 그녀에게 푹 빠진 듯하다. 하지만 무패를 기록 중인 그는 화려한 여성편력을 가지고 있다. 메이웨더는 2010년 자신과의 사이에서 세 아이를 둔 전 동거녀인 조시 해리를 폭행한 혐의로 90일 징역 선고를 받고 2달 복역했었지만, 최근 케이티 쿠릭이 진행한 야후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또 올해 초까지 약혼녀였던 셴텔 잭슨과는 폭행과 불법 감금 혐의로 소송 중에 있다. 한편 메이웨더는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와의 복싱협회(WBA)와 세계권투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심판전원일치로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메이웨더는 프로 통산 48승(26KO)무패를 이어갔다. 또한 메이웨더와 상대선수 파퀴아오의 대전료는 6대 4로 배분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약 1619억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079억원)를 가져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도랄리 메디나/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나영 드레스, ‘위대한 개츠비’ 영감 받아 제작..단 한 벌 뿐인 드레스 ‘가격은?’

    김나영 드레스, ‘위대한 개츠비’ 영감 받아 제작..단 한 벌 뿐인 드레스 ‘가격은?’

    김나영이 비밀리에 치러진 결혼식 준비과정을 공개했다. 4월30일 방송된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에서는 김나영이 제주도 결혼식 비공개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웨딩드레스 피팅을 위해 이서룡 디자이너의 숍을 찾았다. 김나영은 “예전에 쇼에서 만났는데 웨딩드레스도 하신다는 것을 알고 나중에 결혼식 때 해달라고 부탁했다”면서 “그런데 이렇게 일찍 올 줄 몰랐다”고 말했다. 김나영은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 꽂혀서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주문했다. 이서룡 디자이너는 “영화를 돌려봤다”면서 헤어띠까지 준비했다. 김나영은 드레스를 피팅 해 본 김나영은 감격에 젖은 모습으로 감탄사를 터뜨리며 행복해했다. 이에 그는 결정을 못 내렸고, 다수결의 의견에 따라 1번 원피스를 선택했다. 김나영 결혼식 사진이 공개되면서 김나영의 웨딩 드레스와 그녀가 착용한 머리띠, 웨딩 슈즈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며 가격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달 27일 제주도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김나영의 신랑은 금융권 종사자로,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ercedes-Benz Fashion Week, “벗은건가..띠로만 가리고...”

    Mercedes-Benz Fashion Week, “벗은건가..띠로만 가리고...”

    4월30일(현지시간)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 도밍고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위크(Mercedes-Benz Fashion Week)에서 이스라엘 패션 디자이너 이단 코헨(Idan Cohen)의 작품을 모델이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A model presents a creation by Israeli fashion designer Idan Cohen during on April 30, 2015 in Santo Domingo, Dominican Republic.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물로 롤스로이스까지…메이웨더 새 여친 공개

    선물로 롤스로이스까지…메이웨더 새 여친 공개

    오는 5월 3일(한국시간) 세기의 혈전을 앞둔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의 새 여자 친구가 공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최근 몇 달 동안 도랄리 메디나(30)라는 이름의 멕시코 출신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 도랄리는 2년 전 메이웨더가 고용한 안마사였지만, 최근 그와 사귀고 있는 것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수많은 사진을 통해 드러났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나쁜 메디나’(Bad Medina)라는 예명을 쓰고 있는데 메이웨더가 그렇게 지어줬다고 밝히고 있다. 또 메이웨더로 받았다는 각종 값비싼 선물을 공개하고 있다. 사치스러운 핸드백이나 시계는 물론 디자이너가 만든 구두는 컬렉션을 이뤘고 지난 생일에는 우리 돈으로 4억원이 넘는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받았다고 사진으로 공개했다. 이 밖에도 그녀는 최근 메이웨더가 라스베이거스로 이사한 330억원이 넘는 대저택 안에서의 생활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도랄리는 또 메이웨더에 대한 칭찬을 아낌없이 하고 있다. 그녀는 “플로이드는 넓은 마음씨를 갖고 있으며, 매우 사랑스럽고 상냥하다”면서 “그는 매우 외향적이지만, 사람들이 보지 않을 때는 매우 달콤하고 너그러운 남자”라고 말했다. 또 그녀는 메이웨더와의 데이트 당시 찍은 사진도 공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그가 “메이웨더 항공”이라고 부르고 있는 500억원 상당의 항공기 내에서 애완견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있다. 해안 구조대에서 간호사를 거쳐 안마사로 취직했던 그녀는 “성공한 여자보다는 가치 있는 여자가 되라”라고 적고 있다. 도랄리의 말대로라면, 메이웨더는 그녀에게 푹 빠진 듯하다. 하지만 무패를 기록 중인 그는 화려한 여성편력을 가지고 있다. 메이웨더는 2010년 자신과의 사이에서 세 아이를 둔 전 동거녀인 조시 해리를 폭행한 혐의로 90일 징역 선고를 받고 2달 복역했었지만, 최근 케이티 쿠릭이 진행한 야후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또 올해 초까지 약혼녀였던 셴텔 잭슨과는 폭행과 불법 감금 혐의로 소송 중에 있다. 한편 메이웨더는 다음달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6)와 세계복싱협회(WBA),세계권투평의회(WBC)와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메이웨더는 47전 전승으로 무패의 복서고, 파퀴아오는 전무후무한 8체급을 석권한 선수다. 사진=도랄리 메디나/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도네시아서 꿈 키우는 청년 조각가의 도전

    인도네시아서 꿈 키우는 청년 조각가의 도전

    대학에서 유기신소재료학을 전공한 신희철(30)씨는 직업학교에서 가구 제작을 배우던 중 사군자를 새겨 넣은 쌀뒤주를 보고 조각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이후 한 조각가의 문하생이 돼 본격적으로 조각 기술과 목공, 서예, 문인화, 전각, 옻칠 등을 배우기 시작한 희철씨는 목수였던 할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최고의 목공예 겸 조각가, 가구 디자이너를 꿈꾸게 됐다. 그가 꿈을 이루기 위해 향한 나라는 인도네시아다. 목수의 아들이 대통령으로 선출될 만큼 목재 산업의 선진국이다. 대다수 국민이 벌목부터 목재 가공, 가구 및 목공예까지 나무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희철씨는 입체 조각 거리와 가구 공장이 밀집한 ‘즈파라’ 거리를 찾는다. 입체 조각 명인으로 불리는 40년 경력의 조각가 마리토를 찾아가 그의 문하생이 되려 한다. 한국에서 직접 만든 조각 작품을 선보이고 명인의 수제자들과 함께 벌목 작업에 참여하는 등 대가의 마음을 얻기 위한 힘겨운 노력이 시작된다. 눈대중과 속성으로 입체 조각 테크닉을 익히는 과정은 험난하기만 하다. 손에 익지 않은 인도네시아식 조각도로 티크나무나 마호가니나무를 능수능란하게 깎아 내는 작업은 결코 만만치 않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동료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희철씨는 손이 부르트도록 꽃잎 조각 작업에 열중한다. 자신감이 생긴 그는 10대 청년 조각가 제프리에게 조각 대결을 제안한다. 또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만이 제조할 수 있는 앤티크 조각 가구 만들기에도 도전한다. 30일 오후 7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되는 ‘청춘 세계도전기’에서 그의 여정을 함께할 수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포토] 미-일 정상 만찬, 메뉴 뭐였나 살펴보니…

    [포토] 미-일 정상 만찬, 메뉴 뭐였나 살펴보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공식 만찬에 일식 스타 셰프와 새로운 식기를 동원해 극진한 대접을 했다.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진행된 두 정상의 만찬은 유명 일식 요리사인 모리모토 마사하루가 백악관 수석주방장인 크리스 커머포드와 함께 만들었다고 AP통신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만찬 메뉴는 미국과 일본의 전통 요리를 적절히 섞은 퓨전 음식으로 구성됐다. 백악관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다사이 23’ 사케(일본 술)로 식전 건배를 한 뒤 참치 뱃살 타르타르와 시저 회 샐러드, 청경채 수프, 마키, 하와이 파인애플 튀김 등의 순으로 식사를 했다. 샐러드는 투명 필름과 미즈히키(일본에서 선물을 포장할 때 장식을 위해 색실로 만든 매듭)로 감싼 채 제공돼 마치 포장된 선물을 받는 느낌을 줬다. 메인 요리로는 미국산 와규 쇠고기 안심 구이가, 후식으로는 두부와 두유로 만든 치즈케이크와 과일샐러드가 각각 나왔다. 오바마 여사는 이날 만찬에 일본 출신 디자이너 타다시 쇼지가 디자인한 쉬폰 주름 드레스를 입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대성그룹] 독실한 기독교 가문에 자유연애… 종교만남서 인연 맺은 혼맥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대성그룹] 독실한 기독교 가문에 자유연애… 종교만남서 인연 맺은 혼맥

    독실한 기독교 가문인 대성그룹의 혼맥은 종교적인 만남 속에 인연을 찾은 경우가 많다. 정략결혼보다는 비교적 자유로운 연애 속에 때때로 실속 있는 재계 간 혼사들이 이어진다. 대성그룹 창업주 고 해강(海崗) 김수근 명예회장은 1916년 대구에서 부친 김두윤(작고), 모친 기묘임(작고)의 3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유복한 지주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10세 때 아버지를 여의면서 가세가 기울었다. 대구상고를 중퇴하고 당시 일본 기업이었던 삼국석탄 대구지점에 취직했다. 이후 1940년 일본 유학길에 올라 일본대학 법학부를 수석 졸업했다. 7세 연하인 여귀옥(작고) 여사와는 26세인 1942년에 결혼했다. 여 여사는 대구 남산교회에서 만났다. 모친 기씨의 마음에 든 여 여사는 당시 신명여고를 졸업해 평양여자신학교를 수료한 명망가 집안의 고명딸이었던 터라 김 명예회장은 결혼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여 여사는 세계기독교여자절제회 한국지부 회장을 맡기도 했다. 59년간 동고동락했던 부부는 2001년 김 명예회장이 세상을 뜨고 5년 뒤 여 여사도 생을 마감하면서 하늘의 연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4남 3녀를 뒀다. 4남 영철씨는 1973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6남매는 전원 명문대 졸업에 2개 이상 석사 학위 소지자여서 자식 농사를 잘 지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남 영대(법학과 수석 졸업), 차남 영민(사학과), 3남 영훈(행정학과), 장녀 영주(미대)씨는 모두 서울대 출신이다. 차녀 정주씨는 이화여대 영문학과(수석 입학·졸업), 3녀 성주씨는 연세대 신학과와 미국 애머스트대 사회학과를 나왔다. 장남 김영대(73) 대성산업 회장은 어머니 친구의 소개로 1971년 검사 출신 변호사 차영조 변호사의 딸 정현(66)씨와 혼사를 맺었다. 정현씨는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정한, 인한, 신한씨 3형제가 있다. 장남 김정한(43) 라파바이오 사장은 1997년 서울 덕수교회에서 대원외교 동창인 전성은(42)씨와 화촉을 밝혔다. 전씨는 뉴잉글랜드 음대를 졸업하고 예일대 음대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그녀의 부친 전경호 서한모방 회장은 김 회장과 경북사대부고 동창이다. 둘은 1남 1녀를 뒀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차남 김인한(42) 콜로라도대 정치학과 교수는 대학 캠퍼스 커플이다. 평범한 가문의 같은 과 후배인 이내리(37)씨와 2002년 서울 덕수교회에서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이 둘 있다. 3남 김신한(40) 대성산업가스 사장은 미국 유학 중 지인의 소개로 만난 한조희(34)씨와 신앙생활을 함께하며 1년간 교제하다 2006년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간소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한씨는 주유소업체 중앙에너비스 한상렬 사장의 딸이다. 한씨는 결혼 3개월 전인 그해 3월 창업주의 미망인이자 시조모인 여 여사의 상중일 때부터 대성가 며느리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세 아들을 낳았다. 차남 김영민(70) 서울도시가스 회장은 1979년 친지의 소개로 서울대 성악과를 나온 민명옥(65)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민씨의 부친은 민유봉 전 유화증권 사장이다. 김 회장 부부는 은혜(35), 요한(33), 종한(26)씨 등 2남 1녀를 뒀다. 장남 김요한 서울도시가스 부사장만 결혼했다. 3남 김영훈(63) 대성그룹 회장은 1993년 박영창 목사의 소개로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의 차녀인 김정윤(46)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17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성공했다. 슬하에는 의한(21), 은진(18), 의진(15)과 늦둥이 은정(5) 등 1남 3녀가 있다. 김영훈 회장은 경기고 동문인 김한(61) 광주은행장과 서울대 동창인 신희택(63) 서울대 법대 교수와 절친한 사이다. 장녀 김영주(67) 대성그룹 부회장은 1975년 서울대 의대 출신의 내과 전문의 신현정(70)씨와 연을 맺었다. 신씨는 개인병원을 운영한 뒤 현재 그룹 계열사인 대성에너지 제1·2·3서비스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신정희(40), 신명철(38)씨 등 1남 1녀가 있다. 벤처사업 캐피탈을 하고 있는 장남 신명철 킹스베이캐피탈 공동 창업자는 변호사 권순혜(34)씨와 결혼해 온유(5), 민유(2) 두 딸을 두고 있다. 권씨는 호주 퀸즐랜드대 법학과를 나온 호주 변호사로 전 이건산업 사장이었던 권주혁 동원그룹 상임고문의 딸이다. 김 부회장은 화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차녀 김정주(66) 대성홀딩스 공동대표이사는 하버드대 신약학 박사 출신으로 2013년까지 연세대 신학대에서 신약학을 강의했다. 지금은 대성그룹 계열사인 출판사 대성도 운영하고 있다. 세계기독교여자절제회 수석부회장으로 독신이다. 막내딸은 대한적십자사 총재인 김성주(59) 성주그룹 회장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포토 다큐] 서울 중구 인쇄골목 인절미 프로젝트 ‘불어라 신바람’

    [포토 다큐] 서울 중구 인쇄골목 인절미 프로젝트 ‘불어라 신바람’

    수백개의 사업체로 나뉘어 있지만 같은 일을 하는 사람 2만여 명이 한동네에 모여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 중구 인쇄골목입니다. 산업 효과나 일자리 효과로 봤을 때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사양산업 혹은 영세업체란 이유로 그리 존재감은 없습니다. 최근 이곳 골목 사람들이 새로운 일을 꾸미고 있습니다. ‘인절미 프로젝트.’ 음식 이야기가 아닙니다. ‘인쇄인 절대공감 미래비전 프로젝트’의 줄임말입니다. 한물간 인쇄 설비와 종사자를 끌어안고, 일하는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희망을 만들겠다는 소박하지만 야심 찬 미래 기획입니다. ‘인쇄골 사진찍기 동아리’를 구성하여 일하는 틈틈이 골목 구석구석을 사진기에 담고 전시회도 열었습니다. 4월에는 동네 소식지 ‘충무로’도 발행했습니다. 이런 일을 통해 인쇄골목의 소중함과 미래비전에 대한 골목 내 소통과 공감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인절미 회원들은 직면한 어려움의 원인이 ‘불경기’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정적이고 패배적인 여론과 분위기가 더 인쇄골목의 쇠락을 부추기고 있다고 봅니다. 신문과 방송이 ‘휘청거리는 인쇄골목’, ‘기계 소리가 멈췄다’, ‘하루살이로 전락한’ 등등 온통 절망적인 얘기만 다룬다고 볼멘소리를 합니다.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는 편집디자이너 김미란씨는 “낙후된 골목에 무질서해 보이지만 인쇄골목에는 인쇄업의 모든 것이 모여 있어요. 분업이 잘 이뤄지고 있고 기술은 세계 수준입니다. 그런 이유로 세계적 고부가가치 인쇄물 제작도 가능합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업체 간 분업과 협업이 중요한 이곳에서 신속한 물류는 중요합니다. 좁은 골목을 누비는 삼륜 오토바이는 최적화된 운송수단으로 독특한 골목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인절미 모임에서 만난 김성희씨는 “2만여명이 일하는 공간에 근린공원 하나 없어요. 점심 식사 후 담배 한 대 피우고 바로 일터로 들어가죠. 물류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그냥 길가에 세워 놓은 삼륜 오토바이 적재함이 일터이자 휴식공간입니다”라며 당국의 무관심에 섭섭함을 감추지 않습니다. 인쇄골목은 세운상가 재정비와 맞물려 부동산 재개발이라는 거대한 폭풍 앞에 촛불과 같은 처지에 몰렸었습니다. 도심 재정비도 필요하겠지만 산업과 일자리를 풍비박산 내는 부동산 개발이 만능일 수는 없습니다. 인쇄업은 의류봉제, 기계 산업과 함께 도시형 제조업의 핵심이며 한편으로는 사람의 감성이 담긴 문화입니다. 인쇄골목을 2차 서울형 특화산업지구로 지정하고 키워 나갈 수 있는 시 당국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합니다. 물론 그 정책에 인쇄골목 사람들 이야기와 바람이 담겨 있기를 바랍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달라지는 패션디자인업계 “열정페이 no! 노동법 yes!”

    패션디자인 업계에 만연해있는 이른바 ‘열정페이’(근로 기회 제공을 명분으로 한 저임금·장시간 노동 강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고용주들과 노동자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패션노조·청년유니온·아르바이트노동조합 등 청년노동단체 3곳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이상봉 디자이너)는 23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전순옥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주관으로 청년 인턴의 열정페이 문제 해결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노사 양측은 “협의 과정이 단순히 형식적 절차에 머물지 않도록 실질적인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사 양측은 연합회 3명, 청년노동단체 3곳 각 대표, 전 의원 등 총 7명으로 협의회를 구성해 디자이너 및 사업체의 노동 실태 조사에 나서는 한편 청년 인턴의 권리 보장, 근로기준 가이드라인 마련 등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측은 패션업계 현장에서 그동안 지켜지지 않았던 최저임금법, 근로기준법 등 현행 노동법을 준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은 “청년들이 근로 감독의 사각지대에서 최소한의 법적 보호장치조차 적용받지 못하는 현실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청년 인턴 노동이 엄연한 노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패션·디자인업계가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600년 역사’ 남대문시장, 콘텐츠로 외국인 관광객 사로잡는다

    ‘600년 역사’ 남대문시장, 콘텐츠로 외국인 관광객 사로잡는다

    “남대문시장은 600년 역사를 지녔지만 외국인 관광객 방문은 인근 동대문시장에 비해 적습니다. 앞으로는 외국인 관광객이 넘쳐 나는 최고의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김재용 남대문시장 상인회장은 23일 남대문시장 시계탑 앞 광장에서 열린 ‘남대문시장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에서 이같이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중구는 이날 남대문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세계, 신세계 조선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대표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이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으로 변신을 꾀한다.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하드웨어뿐 아니라 마케팅,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분야를 강화한다. 당장 다음주부터 공중화장실, 관광안내소, 시장 입구 상징물 설치 등 개·보수 공사를 한다. 매장 디자인 및 시각적상품연출(VMD) 개선, 대표 상품과 대표 먹거리, 퍼레이드와 같은 정기적인 볼거리 개발 등을 통해 쇼핑 경쟁력을 키운다. 아울러 남대문시장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개설한다. SNS 마케팅 이벤트 등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남대문시장 활성화에 애쓰고 있다. 2013년 10월에는 신세계백화점과, 다음해 9월에는 신세계 조선호텔과 전통시장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신세계백화점에서 먹거리 장터, 퀸 플라자 신진 디자이너 패션쇼를 여는 등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최창식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남대문시장이 마케팅, 디자인, 글로벌 상품 개발 등 기업의 관광 소프트웨어 노하우를 공유하게 됐다”면서 “매출 상승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세계적 명품 관광시장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10년 뒤 간호사·복지사 늘고 교수·교사·사진가 줄어든다

    10년 뒤 간호사·복지사 늘고 교수·교사·사진가 줄어든다

    앞으로 10년 뒤인 2025년에는 상담전문가, 간호사, 간병인,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의 직업수요가 늘어나는 반면 대학교수, 초·중등 교사 등의 수요는 줄어들 전망이다. 저출산으로 학생수가 줄어들고, 고령화로 인해 돌봄 및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21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2015 한국직업전망’에 따르면 주요 직업 196개 가운데 일자리가 늘어나는 직업은 행사기획자, 임상심리사, 상담전문가, 홍보도우미 및 판촉원 등 13개로 나타났다. 일자리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 직업은 노무사, 법무사, 애완동물미용사, 변호사, 보육교사 등 83개였다. 반면 일자리가 지금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 직업은 대학교수, 초중등 교사, 증권 및 외환중개인, 사진가, 작물재배종사자, 어업 관련 종사자 등 모두 32개였다. 이 밖에 패션디자이너, 시각디자이너, 정보시스템 운영자, 전기공학기술자 등 68개 직업은 일자리 수요가 지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러한 일자리 수요 전망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직업구조 변화를 비롯해 엔지니어 및 전문직, 환경 및 신재생 에너지 관련 직종, 미용 및 건강 관련 직종의 고용 증가와 생산기능직 고용 감소 등 10년 뒤 직업의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우선 낮은 출산율에 따라 학생수가 줄어들면서 교수와 교사 고용은 다소 줄어들겠지만, 고령화로 의료·복지 수요가 늘어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간병인 등 관련 직종의 인력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1인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라 웨딩플래너, 청소원 및 가사도우미, 애완동물미용사 등 관련 직업의 일자리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미용사, 피부미용사 및 체형관리사, 메이크업아티스트, 스포츠 강사 등 미용·건강 관련 직종도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거래 증가로 컴퓨터보안전문가, 웹 개발자 등의 수요는 늘고, 상품판매원과 증권·외환중개인 등 중간거래인 관련 일자리는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이 밖에도 환경공학기술자 등 환경개선 및 생태복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직종은 10년 뒤에도 일자리가 늘어나는 분야로 꼽혔고, 경찰관·소방관 등 안전이나 치안 관련 직종도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5 한국직업전망’은 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www.work.go.kr)에서 PDF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책자 형태로 이달 중 전국 고교 및 대학교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5월의 신부’ 장윤주 웨딩 화보…화려한 인맥 자랑

    [오늘의 포토영상]‘5월의 신부’ 장윤주 웨딩 화보…화려한 인맥 자랑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톱 모델 장윤주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발리를 배경으로 한 화보 속 장윤주는 미리 신부의 모습으로 변신,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휘했다. 또 장윤주는 결혼 축하 기념 화보 촬영에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 박성진과 김원중을 비롯해 가수 가인과 배우 이하나 등 친구들을 초대해 평소 넓고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한편, 장윤주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RVR’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정승민과 지난해 10월 첫 만남을 가진 이후 본격적인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더 자세한 장윤주의 결혼 스토리와 22페이지 분량의 결혼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시원하게 노출한 등에 차가운 체인끈으로 ‘쿨해진 섹시함’

    [포토] 시원하게 노출한 등에 차가운 체인끈으로 ‘쿨해진 섹시함’

    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펀자브주의 주도 라호르에서 ‘파키스탄 패션디자인협회의 선실크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현지 패션디자이너 시에다 아메라의 작품 의상을 입은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