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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과학] 런던에서 뉴욕까지 11분에 도착?

    [와우! 과학] 런던에서 뉴욕까지 11분에 도착?

    초음속 여객기 중 하나인 콩코드보다 무려 12배 빠른 극초음속 엔진 여객기의 콘셉트 디자인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캐나다 출신의 유명 산업디자이너이자 발명가인 찰스 봄바디어가 고안한 이 극초음속 여객기의 핵심 콘셉트는 속도다. 최대 시속이 2만 9376㎞에 달하며, ‘안티포드’(Antipode)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최대 수용인원은 10명이며, 시간 당 2만㎞를 이동하는 것이 가능해 전 세계 주요 도시를 10분 내지 20분 내에 돌파할 수 있다. 예컨대 영국 런던에서 미국 뉴욕까지의 약 5570㎞는 11분 만에, 미국 뉴욕에서 일본 도쿄까지의 1만 843㎞는 22분 만에, 미국 뉴욕에서 중국 상하이까지의 1만1852㎞는 24분 만에 주파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런던에서 뉴욕까지는 항공기로 약 7시간이 소요된다. 안티포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비행장의 규모에 관계없이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일반 여객기는 이륙이나 착륙 시 변속할 때 반드시 일정 거리 이상의 활주로가 필요하지만, 이 여객기는 양 날개에 로켓엔진이 장착돼 있어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착륙 할 수 있다. 이따 사용되는 것이 램제트 엔진(Ramjet Engine, 고속비행 시 기체 앞쪽에서 공기를 빨아들여 연료와 섞어 폭발시킨 뒤 이를 이용해 앞으로 나아가는 엔진)이다. 기내에 탑재된 컴퓨터 프로그램이 기체가 일정 속도 이상을 돌파하면 램제트 엔진을 가동해 시속 약 3만㎞로 속도를 끌어올려준다. 극초음속을 가능하게 해주는 램제트 엔진은 우주기술에서도 주목받는 부품 중 하나다. 특히 기존의 초음속 엔진에 비해 소음이 적어 도심공항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기체가 일정 속도 이상을 비행하게 되면 기체 표면 온도가 수백 도에 달할 수 있는데, 현재까지 안티포드가 콘셉트 디자인 이상으로 발전할 수 없는 까닭은 이러한 열과 압력을 감당할 만한 물질을 개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 초고속 비행기 내에서 탑승객이 중력의 힘을 얼마만큼 견뎌낼 수 있을지 역시 확인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봄바디어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와 한 인터뷰에서 “‘안티포드’ 개발 비용은 일반 보잉787 등 여객기 개발에 들어간 비용(약 40조원)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명단공개’ 제시카 “신흥 재벌 스타” 등극… ‘억대 수입’ 이 정도였나?

    ‘명단공개’ 제시카 “신흥 재벌 스타” 등극… ‘억대 수입’ 이 정도였나?

    ‘명단공개’ 제시카 “신흥 재벌 스타” 등극… ‘억대 수입’ 이 정도였나?명단공개 제시카 ‘명단공개’ 제시카가 패션 디자이너로 ‘신흥 재벌’에 소개됐다. 2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억대 수입 자랑하는 신흥 재벌 스타’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였던 제시카의 패션 사업 규모가 공개됐다. 홍콩에 본사를 둔 제시카의 패션 브랜드는 홍콩 뿐 아니라 중국, 마카오 등 46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과 영국에도 진출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브랜드의 경영인 겸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제시카는 지난해 열린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 4시간 만에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단공개’ 제시카 “억대 수입 자랑 신흥 재벌 스타” 등극… 어떻길래?

    ‘명단공개’ 제시카 “억대 수입 자랑 신흥 재벌 스타” 등극… 어떻길래?

    ‘명단공개’ 제시카 “억대 수입 자랑 신흥 재벌 스타” 등극… 어떻길래? 명단공개 제시카 ‘명단공개’ 제시카가 패션 디자이너로 ‘신흥 재벌’에 소개됐다. 2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억대 수입 자랑하는 신흥 재벌 스타’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였던 제시카의 패션 사업 규모가 공개됐다. 홍콩에 본사를 둔 제시카의 패션 브랜드는 홍콩 뿐 아니라 중국, 마카오 등 46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과 영국에도 진출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브랜드의 경영인 겸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제시카는 지난해 열린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 4시간 만에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신흥재벌 5위에…홍콩 중국등에 46개 매장 보유

    제시카 신흥재벌 5위에…홍콩 중국등에 46개 매장 보유

    소녀시대에서 홀로서기를 선택한 제시카가 신흥 재벌 5위에 선정돼 화제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는 ‘억대 수입 자랑하는 신흥 재벌스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흥 재벌스타로 제시카를 꼽으며 제시카의 패션 사업 규모를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홍콩에 본사를 둔 제시카의 패션 브랜드는 홍콩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마카오 등 46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제시카의 브랜드는 미국과 영국에도 진출, 글로벌 브랜드로 떠오르는 중이라는 것. 경영인과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제시카는 지난해 열린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 4시 간만에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제시카가 거주 중인 청담동 소재 빌라는 현 시세 80억 원을 호가하고 있으며 그가 방송에서 공개한 차 가격은 1억 4000여 만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태연, 이광수, 김수현, 도끼 등이 신흥 재벌 스타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tvN ‘명단공개’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단공개’ 제시카 “억대 수입 자랑하는 신흥 재벌 스타” 대체 어떻길래?

    ‘명단공개’ 제시카 “억대 수입 자랑하는 신흥 재벌 스타” 대체 어떻길래?

    ‘명단공개’ 제시카 “억대 수입 자랑하는 신흥 재벌 스타” 대체 어떻길래? 명단공개 제시카 ‘명단공개’ 제시카가 패션 디자이너로 ‘신흥 재벌’에 소개됐다. 2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억대 수입 자랑하는 신흥 재벌 스타’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였던 제시카의 패션 사업 규모가 공개됐다. 홍콩에 본사를 둔 제시카의 패션 브랜드는 홍콩 뿐 아니라 중국, 마카오 등 46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과 영국에도 진출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브랜드의 경영인 겸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제시카는 지난해 열린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 4시간 만에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단공개’ 제시카, 억대 수입 신흥 재벌로 소개… ‘대박’

    ‘명단공개’ 제시카, 억대 수입 신흥 재벌로 소개… ‘대박’

    ‘명단공개’ 제시카, 억대 수입 신흥 재벌로 소개… ‘대박’명단공개 제시카 ‘명단공개’ 제시카가 패션 디자이너로 ‘신흥 재벌’에 소개됐다. 2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억대 수입 자랑하는 신흥 재벌 스타’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였던 제시카의 패션 사업 규모가 공개됐다. 홍콩에 본사를 둔 제시카의 패션 브랜드는 홍콩 뿐 아니라 중국, 마카오 등 46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과 영국에도 진출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브랜드의 경영인 겸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제시카는 지난해 열린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 4시간 만에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단공개’ 제시카 “신흥 재벌 스타” 등극… ‘억대 수입’ 사업 어떻길래?

    ‘명단공개’ 제시카 “신흥 재벌 스타” 등극… ‘억대 수입’ 사업 어떻길래?

    ‘명단공개’ 제시카 “신흥 재벌 스타” 등극… ‘억대 수입’ 사업 어떻길래?명단공개 제시카 ‘명단공개’ 제시카가 패션 디자이너로 ‘신흥 재벌’에 소개됐다. 2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억대 수입 자랑하는 신흥 재벌 스타’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였던 제시카의 패션 사업 규모가 공개됐다. 홍콩에 본사를 둔 제시카의 패션 브랜드는 홍콩 뿐 아니라 중국, 마카오 등 46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과 영국에도 진출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브랜드의 경영인 겸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제시카는 지난해 열린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 4시간 만에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단공개’ 제시카 “억대 수입 신흥 재벌“ 등극… ”4시간 만에 1000만원 벌어

    ‘명단공개’ 제시카 “억대 수입 신흥 재벌“ 등극… ”4시간 만에 1000만원 벌어"

    ‘명단공개’ 제시카 “억대 수입 신흥 재벌“ 등극… ”4시간 만에 1000만원 벌어"명단공개 제시카 ‘명단공개’ 제시카가 패션 디자이너로 ‘신흥 재벌’에 소개됐다. 2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억대 수입 자랑하는 신흥 재벌 스타’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였던 제시카의 패션 사업 규모가 공개됐다. 홍콩에 본사를 둔 제시카의 패션 브랜드는 홍콩 뿐 아니라 중국, 마카오 등 46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과 영국에도 진출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브랜드의 경영인 겸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제시카는 지난해 열린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 4시간 만에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던-뉴욕, 11분이면 OK~극초음속 여객기 시대 올까

    런던-뉴욕, 11분이면 OK~극초음속 여객기 시대 올까

    초음속 여객기 중 하나인 콩코드보다 무려 12배 빠른 극초음속 엔진 여객기의 콘셉트 디자인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캐나다 출신의 유명 산업디자이너이자 발명가인 찰스 봄바디어가 고안한 이 극초음속 여객기의 핵심 콘셉트는 속도다. 최대 시속이 2만 9376㎞에 달하며, ‘안티포드’(Antipode)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최대 수용인원은 10명이며, 시간 당 2만㎞를 이동하는 것이 가능해 전 세계 주요 도시를 10분 내지 20분 내에 돌파할 수 있다. 예컨대 영국 런던에서 미국 뉴욕까지의 약 5570㎞는 11분 만에, 미국 뉴욕에서 일본 도쿄까지의 1만 843㎞는 22분 만에, 미국 뉴욕에서 중국 상하이까지의 1만1852㎞는 24분 만에 주파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런던에서 뉴욕까지는 항공기로 약 7시간이 소요된다. 안티포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비행장의 규모에 관계없이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일반 여객기는 이륙이나 착륙 시 변속할 때 반드시 일정 거리 이상의 활주로가 필요하지만, 이 여객기는 양 날개에 로켓엔진이 장착돼 있어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착륙 할 수 있다. 이따 사용되는 것이 램제트 엔진(Ramjet Engine, 고속비행 시 기체 앞쪽에서 공기를 빨아들여 연료와 섞어 폭발시킨 뒤 이를 이용해 앞으로 나아가는 엔진)이다. 기내에 탑재된 컴퓨터 프로그램이 기체가 일정 속도 이상을 돌파하면 램제트 엔진을 가동해 시속 약 3만㎞로 속도를 끌어올려준다. 극초음속을 가능하게 해주는 램제트 엔진은 우주기술에서도 주목받는 부품 중 하나다. 특히 기존의 초음속 엔진에 비해 소음이 적어 도심공항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기체가 일정 속도 이상을 비행하게 되면 기체 표면 온도가 수 백 도에 달할 수 있는데, 현재까지 안티포드가 콘셉트 디자인 이상으로 발전할 수 없는 까닭은 이러한 열과 압력을 감당할 만한 물질을 개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 초고속 비행기 내에서 탑승객이 중력의 힘을 얼마만큼 견뎌낼 수 있을지 역시 확인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봄바디어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와 한 인터뷰에서 “‘안티포드’ 개발 비용은 일반 보잉787 등 여객기 개발에 들어간 비용(약 40조원)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춘자, 웨딩드레스 입었다…파격 섹시 웨딩 화보 눈길

    춘자, 웨딩드레스 입었다…파격 섹시 웨딩 화보 눈길

    가수 겸 DJ 춘자가 파격 섹시 웨딩화보의 주인공이 됐다. 춘자는 25일 발간한 국내 유명 웨딩 잡지 <웨딩21>의 화보 모델로 동참해 숨겨놓았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춘자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전하기 위한 취지에서 비롯됐다. 춘자는 앞서 지난해 10월 MBC <복면가왕>에 미니스커트 의상으로 깜짝 출연해 여성스러운 외모와, 반전의 몸매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춘자 측은 “당시 놀라워했던 많은 이들의 관심에 부응코자 이번 화보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솔로웨딩’이라는 콘셉트로 이뤄진 촬영은 춘자와 오래토록 호흡을 맞춰온 곽용섭 사진작가가 맡았다. 춘자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손윤희 디자이너의 뛰어난 웨딩드레스를 착용하며 유쾌한 경험을 이어갔다. 초반에는 어색해하면서도 곧바로 프로다운 기질을 드러내며 이색적인 분위기의 촬영을 이끌었다. 춘자는 “나뿐만 아니라 스태프 모두가 다들 일하러 나오지 않은 것처럼 재밌게 촬영했다”고 촬영 후일담을 소개했다. 또 처음 입은 웨딩드레스에 대해 “웨딩드레스 차림을 거울을 통해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옷을 입기 위해 좋은 짝을 만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시크함과 도도함, 여기에 섹시함까지 겸비한 춘자는 화보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완벽한 보디라인을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침대위에서 보여진 굴곡진 S라인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걸크러쉬’의 대명사인 춘자는 국내 1호 여성 일렉트로닉 DJ로 활약하며 EDM 영역의 여성 1인자로 우뚝 섰다. 춘자는 지난해 말 DJ 춘자로서 싱글음반 ‘얌마’를 발표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당 있는 집 이야기…트리플힐스

    마당 있는 집 이야기…트리플힐스

    2015년, 아파트가 부동산시장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그 해 트리플힐스를 비롯 마당 있는 집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6년에도 인기를 이어갈 전망인 가운데 탄탄한 지역 발전전망을 앞세워 내집마련 적지(適地)로 꼽히는 ‘트리플힐스’가 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5개 단지 203세대의 용인 흥덕 트리플힐스는 평생 한 번 지어보는 꿈의 집부터 세계적인 건축전문가가 설계하는 집까지 주거 트렌드의 선두주자가 되고 있으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앞서 2015년 트리플힐스는 적지 않은 단지들을 잇달아 분양사업에 성공시키며 막바지 물량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용인 흥덕지구의 가장 큰 잠재력은 뭐니뭐니해도 10년후가 기대되는 미래가치다. 교통, 교육, 편의성 면에서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가지고 있지만, 삼성전자 본사 기능의 수원 이전, 인덕원선의 흥덕 경유 확정, 태광그룹의 1조원 투자 연이은 호재 등 미래 가치가 충분히 반영돼 추가 상승 여력이 높다. ◆ 교육·교통·생활인프라 누리는 입지여건 ‘눈길’교육환경도 뛰어나다. 트리플힐스는 초, 중, 고가 모두 위치한 일체형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다. 단지와 인접하여 석현초, 흥덕중, 흥덕고가 있고, 시립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보육시설까지 조성되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교통 여건도 훌륭하다는 평이다. 강남까지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및 타 지역과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지하철은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신분당선 신설역(2016년)이 개통예정으로 강남역까지 환승없이 이용가능하다. 트리플힐스가 단순한 단독주택의 한계를 넘어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원스톱솔루션’다. 설계에서 시공 자재까지 전문가들의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및 사후관리(AS)도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아파트 못지 않은 특화된 주거 설계가 장점이다. 트리플힐스는 단지화를 통해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대규모 아파트단지 못지않은 보안문제 강화 및 커뮤니티를 갖추면서 주거 안정성도 확보했다. 현재 마지막 물량인 ‘트리플힐스 4단지 나오이 ZONE’ 32필지와 ‘5단지 자유건축 ZONE’43필지를 현재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트리플힐스 4단지 나오이 ZONE은 단독주택을 단지화한 만큼 건축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향후 입주민의 자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뉴얼에 따라 찍어내는 기존 단독주택과 무명의 설계가가 만든 집에 비해 나오이 ZONE은 주거 트렌드와 타깃 수요층이 원하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고 디자이너의 노하우가 담긴 설계이기 때문에 미래가치에 대한 프리미엄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리플힐스 5단지 자유건축ZONE은 다양한 크기의 대지로마운틴 존(Mountain zone), 글로벌존(Global zone), 센트럴존(Central zone)으로 나뉘며 용지 매입 후 개인 취향에 맞게 설계 및 시공할 수 있다. 특히 트리플힐스 5단지는 단지고저차를 이용해 주차장을 지하화함으로서 실내면적 또는 외부 정원과 마당의 활용면적을 극대화 시킬 수 있고, 또한 차량 동선과 보행 동선을 완전 분리함으로써 입주자들의 안전을 고려함은 물론, 차량은 외부정원 및 마당을 거치지 않고 별도로 설치된 지하주차장 입구를 통해 입출입을 할 수 있는 설계가 가능해 단지내 쾌적성을 높일 수 있는 단독주택 최고의 입지이기에 향후 프리미엄을 더욱 기대할 수 있다. 판교의 경우 평균 일반필지가 3.3㎡당 1,500만원 이상이지만, 지하주차장이 가능한 필지의 경우 평균 3.3㎡당 2,000만원 이상으로 지하주차장이 가능한 필지의 선호도가 높아 투자가치도 좋은 편이다. 한편, 트리플힐스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120-1번지 NIS빌딩 4층에 마련됐다. 문의번호 : 031-211-825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균형발전·혁신도시 대해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균형발전·혁신도시 대해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구상’ 이후 13년. 허허벌판에 인구 21만명, 공무원 1만 6000여명이 일하는 세종시가 탄생했다. 신도시다. 초대형 공기업이 2014년 말부터 속속 내려간 혁신도시들은 지방세 수입이 평균 8.8배 증가했으며 지난해 전국 평균 땅값은 그 전년보다 4.14% 올랐다. 수도권 과밀화로 몸살을 앓던 대한민국에서 지역도 잘사는 나라를 꿈꾼 균형발전의 구상이 얼마나 어떻게 실현됐을까. 서울신문은 한국미래발전연구원과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와 한국도로공사가 내려간 혁신도시인 경북 김천시, 한국전력공사가 이전한 혁신도시 전남 나주시를 직접 찾아가 현황을 살펴보았다. “아직 ‘저녁이 있는 삶’은 없지만 ‘주말이 있는 삶’은 있다.” 송기진 국무조정실 과장은 1년 전 초등학생 자녀와 세종시에 정착했다. 총리실이 세종시로 이주한 것은 3년 전인 2012년 9월이지만 미국으로 연수를 떠나 2015년에 귀국한 덕분(?)이다. 금강에서 부는 강바람 때문에 ‘세베리아’(세종시+시베리아)라 불릴 정도로 추위가 심한 세종시로의 이주는 미국 체로키 인디언의 강제 이주나 구소련 시대 한민족의 강제 이주에 가깝다는 것이 일반 공무원들의 평가다. ‘공무원이라면 강제 이주라도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게 아닌가’란 것이 국민적 시각이었다. 이직자들이 적지 않았다. ‘세종시 거주 1년’에 대해 송 과장은 “세종시가 없었다면 이렇게 빨리 40평대 아파트를 서울의 4분의1 가격에 마련했겠습니까”라고 웃었다. 서울에서는 불가능했지만, 미국 연수기간에 누렸던 가족과의 삶도 주말에는 가능하다. 물론 평일에는 밤 10시, 11시까지 근무한다. 하지만 주말에는 교통체증 없이 차로 1시간 거리 이내에 국립공주박물관, 석장리 유적, 천안 독립기념관, 서천 갯벌과 해양박물관 등 가족과 여행할 만한 곳이 널려 있다. 송 과장 가족이 가장 만족하는 것은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의 삶이다. 계획도시인 세종시에는 유해시설이 전혀 없다 보니 아이들을 키우기에는 천국과 다름없다. 세종시 아파트는 서울과 달리 동 간격이 널찍하고 놀이터와 같은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이 잘 되어 있다. 세종시 아파트촌 옆에 1번 국도가 지나가지만 도로 천장까지 방음벽이 설치됐다. 대부분의 아파트가 단지 전체를 공원처럼 조성하고 상가도 아울렛처럼 차도 옆에 저층의 스트리트형으로 만들었다. 환경이 좋다고 소문나면서 곧 입주하는 대림아파트 상가는 수도권과 비슷한 평당 4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일부 아파트는 공용 시설로 사우나도 만들었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폐쇄한 곳도 있다. 공무원 가족들이 서로 사우나에서 만나기를 꺼린 탓이다. 남편의 계급에 따라 가족의 계급이 정해지는 ‘군인아파트 문화’도 세종시에는 없다. 가족과 함께 이주한 공무원은 30대 사무관이나 40대 초임 과장이 대부분이다. 국장급은 단신으로 부임한 경우가 많다. 현재 세종시 공무원 사회는 5급 사무관 중심이라 서로간에 권위나 권력을 휘두르지 않는다. “아이들이 과외를 안 하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온종일 잘 놀아요. 애들이 놀면 부부는 산책을 하죠. 서울처럼 학교 운동장이나 한강 갈 필요 없이 바로 나가면 조깅 코스니까요. 맘을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곳이 세종시입니다.” 영화관, 찜질방도 바로 집 앞에 생겼다. 병원도 많이 늘었지만 아직은 아쉽다. 내과, 소아과, 치과는 있지만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는 없다. 송 과장의 아내는 의류 디자이너였던 경력을 살려 옷 만드는 법을 가르친다. 인터넷의 ‘세종맘 카페’를 통해 수강자를 찾았다. 세종시에는 이른바 ‘경단녀’들의 재능기부로 다양한 취미생활 기회가 열려 있다. 양초 만들기, 요리, 합창단 등 성인의 취미활동뿐 아니라 아이들을 대상으로 독서·논술 등의 그룹과외도 있다. 지난해 세종시에서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연 ‘회계 사무 자동화와 숍마스터(매장관리) 과정’에는 30명 모집에 109명이 지원했다. 30, 40대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이 많은 세종시의 특징을 보여 준다. 지원자 가운데는 공무원 배우자도 20여명이 있었다. 공무원의 업무도 변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서울로 출장 갈 일은 국장급이 전담하고 과장급 이하는 세종시에서 일하도록 했다. 국무회의도 영상회의로 자주 연다. 영상회의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여한 송 과장은 “원탁에서 마주 보는 대면회의보다 영상회의가 매력 있더라. 과감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어 총리께서 ‘토론이 활발해서 아주 좋다’고 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예전엔 사무관·과장·국장·실장까지 한 덩어리로 야근하며 업무를 봤다면 이젠 국장급 이상은 서울 출장으로 자리를 비우는 ‘무두절’(無頭節·부서장이 없는 날)이 많아 청와대 제출 서류에도 오타가 있는 등 중앙정부의 업무능력에 비해 질이 떨어졌다는 지적도 있다. 송 과장은 “업무의 질이 아니라 서울을 중심으로 일했던 사무관과 전국을 대상으로 일하는 세종시 4년차 사무관의 업무 차이가 크다”고 설명했다. 세종시 공무원들은 ‘행복도시’에서 말 그대로 행복하지만은 않다. 이주 초기에는 새집증후군으로 시달리던 닭장 같은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아동을 폭행해 학부모들을 경악케 했다. 서울에 버금가는 높은 물가, 왕복 4차로인 열악한 교통환경과 주차난은 세종시 주민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안긴다. 대중교통과 택시도 부족하다. 다만, 현재의 불편은 4년차인 신생도시 세종시가 앞으로 풀어 갈 숙제이다. 인구의 평균 나이가 31세에 불과한 세종시는 평균 나이가 41세로 늙어버린 서울보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 세종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우리는 천하장사꾼!

    우리는 천하장사꾼!

    지난해 청년 실업률은 9.2%였다. 외환위기 후유증이 컸던 2000년 이후 가장 높았다. 청년들이 실제 느끼는 체감 실업률은 20%가 넘는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차라리 사업하겠다며 창업 전선에 뛰어든 청춘이 갈수록 는다.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창업이 장사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30세 미만이 세운 신설법인은 4497개로 전년(3885개)보다 28.7% 증가했다. 셋 중 하나 (1592개)는 도·소매업이었다. 서울신문은 24일 20대 청년 장사꾼 4팀을 만났다. 네이버와 청년위원회가 주최한 온라인 창업지원 프로그램 ‘e-커머스 드림’ 프로젝트의 수상자들이다. 서재호(26)씨는 동갑내기 친구인 이희수, 목광균, 장범수씨와 함께 지난해 7월 나물투데이를 꾸렸다. 건강에 좋은 나물을 손질해 날마다 데친 뒤 포장해 배송한다. 소비자는 나물을 다듬고 씻을 필요 없이 물에 한번 헹궈 간장, 참기름 넣고 무치기만 하면 뚝딱 반찬을 만들 수 있다. 인터넷과 전화로 주문을 받는다. 집 밥 차리는 데 이골이 난 30대 중반~50대 주부들 사이에 입소문이 났다. 서씨와 친구들은 각자 한 번 이상 사업을 해본 경험이 있는 ‘창업 재수생’이다. 어릴 때부터 발명과 창업에 관심이 많았던 서씨는 창업경진대회에서 10여 차례 수상하고 창업도 세 번 시도했지만 어린 나이와 경험 부족으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남들처럼 취업해 회사원이 될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창업 아이템을 고민하다 눈에 띈 게 부모님께서 하시는 나물 장사였습니다.” 서씨의 부모는 광명시장에서 27년째 나물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서씨와 친구들은 더 많은 소비자가 편리하게 나물을 먹을 수 있도록 데쳐서 팔아보기로 했다. 이들의 하루는 새벽 1시에 시작된다. 경동시장에 나가 나물을 직접 사서 돌아오면 새벽 3~4시. 오전 7시부터 나물을 데쳐 오후 3~4시에 택배사에 배송한다. 그날 데친 나물은 반드시 다음날 소비자가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일일이 고객에 전화를 걸어 잘 도착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요. 배송이 하루라도 늦어지면 다시 보냅니다. 판매후기는 우리만의 서비스예요. 오늘 몇 건을 포장해 어느 지역에 배송했는지 사진을 찍어 공지하죠. 주문한 나물의 조리법은 문자메시지로 전달해요. 우리가 힘들어도 소비자가 편해야 한다는 게 저희 목표입니다.” 월 매출은 창업 초기인 지난해 7월 500만원에서 이번 달 1000만원으로 2배 증가했다. 수익 배분 구조가 독특하다. 매일 4명이 모여 그날 서로가 한 일에 대해 점수를 매긴 뒤 매달 합산해 월급을 나눠 갖는다. 단순 노동에는 낮은 점수를, 매출에 기여한 사람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식이다. 일종의 성과제를 도입해 나물 정기배송, 이유식 전용 나물 세트, 100원에 맛보기, 온라인 덤 주기 등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이끌어냈다. 켈리스 핑거 대표인 안재우(26)씨의 별명은 유치원 때부터 ‘빵재우’였다.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진로를 디저트 셰프로 정했다. “고 3때 야자(야간자율학습)를 안 하고 하루 4시간씩 빵집 아르바이트를 했죠. 월급 50만원 받고요.” 군대에서 일본어를 독학한 안씨는 제대하자마자 현해탄을 건넜다. 일본에서 제과기술을 배울 생각이었다. “도쿄 우에노의 디저트 카페에서 일했어요. 40년 된 가게였는데 76세인 사장님이 주방을 지켰어요.” 안씨는 롯본기의 초밥집 스키야바시지로에서 창업을 결심했다. “구순의 셰프가 하루에 딱 40명의 손님을 받아 최고의 음식을 대접하는 곳이었어요. 1인분이 최소 30만원인 비싼 집이지만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이 좋았어요. 그런 가게를 차리고 싶어졌죠.” 제과를 제대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안씨는 2012년부터 1년간 프랑스의 르 코르동 블루에서 유학했다. 한국에 돌아온 그는 전남 순천에 자리를 잡았다. 수천만원의 학비 탓에 두 손엔 1000만원뿐이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청년 창업자금으로 5000만원을 싸게 빌렸다. 창업 아이템은 수제 타르트였다. 보성의 녹차가루와 곡성 사과, 해남 고구마, 고흥 청유자, 고창 산딸기 등 전라도 지역 특산품을 재료로 쓴다. 유기농 밀가루와 천연버터, 비정제 설탕은 기본이다. “장인정신을 지킬 생각이에요. 솔직히 하루에 타르트 30~40판도 만들 수 있지만 품질을 보장할 수 없거든요. 일본에서 만난 ‘초밥왕’처럼 적게 팔더라도 손님에게 최고의 맛을 보여주고 싶어요.” 김하영(25)씨는 지난 10월 여성의류 쇼핑몰 모즈라인을 열었다. 수많은 여성의류 쇼핑몰을 생각하면 사실 옷은 진부한 창업 아이템이다. 김씨는 차별화를 위해 손품을 팔았다. “동대문 도매상에서 인기 있는 품목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중복해서 파는 쇼핑몰이 많아요. 하루에도 몇 번씩 검색해서 그보다 싸게 최저가로 가격을 매겨요. 소비자는 똑똑해요. 다만 1000원이라도 싼 곳 찾아서 사거든요.” 원광대 패션디자인과를 졸업한 김씨는 전북 전주에서 옷 잘 입는 여고생으로 유명했다. 김씨는 “옷이 좋은데 용돈이 적으니까 지난해 입었던 옷을 중고장터에 팔고 그 돈으로 새 옷을 사입곤 했어요. 인터넷 쇼핑몰이나 연예인이 드라마에 입고 나오는 옷도 유심히 보고요. 패션회사 디자이너로 취직할 기회가 있었지만 예쁜 옷을 저렴하게 팔아서 많은 사람이 입었으면 하는 마음에 창업을 마음먹었어요.” 개점 첫 달 80만원에 그쳤던 매출액은 다음달 2000만원, 지난달에는 5700만원으로 급격히 늘었다. 의류 쇼핑몰의 판매가격이 원가의 1.7~2배인데, 김씨는 1.4~1.5배 수준으로 마진을 낮춘 덕이 컸다.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고객 상담 횟수를 늘리고,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 등에 어울리는 원피스와 코트 등을 미리 선보였다.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의상 코디법을 올려 고객을 끌었다. “앞으로 직접 디자인한 옷을 판매할 생각입니다. 자체 제작하면 중간 마진을 뺄 수 있어서 더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민서(23)씨는 지난 7월 강원도 농수산물과 전통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푸르린을 창업했다. 그는 중국 베이징 제2외대에서 중국어를 전공하다가 창업을 위해 휴학했다. “취업 생각이 아예 없진 않아요. 직장 생활하기 전에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었어요.” 강원 홍천에 귀농한 이씨는 옥수수, 감자 등을 온라인으로 팔기 시작했다. “옥수수를 삶아서 3자루를 한 봉지에 넣어 팔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았죠. 재구매율이 80%가 넘었어요. 4~5번 연달아 주문한 분도 있었습니다. 맛은 좋은데 상처가 낫거나 크기가 작은 농작물은 땅에 묻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이걸 사들여 로스팅한 다음 티백 옥수수차로 만들어 덤으로 드리고 판매도 했어요. 농가에도 이득이고 소비자 홍보도 되고 일석이조였죠.” 최근에는 고랭지 수미감자가 효자 상품이다. “인터넷에서 감자를 검색하면 저희 쇼핑몰이 가장 위에 노출돼요. 대표 감자를 파는 자부심이 있죠.” 이씨는 청국장, 말린 대구, 젓갈 등 전통 발효식품을 개발해 판매 품목을 늘려갈 생각이다. “온라인 쇼핑몰이라고 책상 앞에 앉아서 일할 생각은 버리세요. 전문가나 멘토를 만나 조언을 구하고 시장조사도 하고 땀나게 발로 뛰어야 해요.”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돌출 행동도 즐겁게’…남다른 디자이너 벳시 존슨

    ‘돌출 행동도 즐겁게’…남다른 디자이너 벳시 존슨

    디자이너 벳시 존슨이 20일(현지시간) 뉴욕 NFL 본사에서 열린 콜라보레이션 위드 CFDA 행사에 NFL 언베일스 수퍼 볼 50 비스포크 디자이너 풋볼로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델 김태형,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공연연기예술학부 교수에

    모델 김태형,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공연연기예술학부 교수에

    모델 김태형(사진)이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겸임 교수로 임용됐다. 동국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한 김태형 교수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예술전문사 과정에서 연출을 전공하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서는 교수로서 공연연기예술학부 장면 만들기 수업을 강의한다. 2010년 ‘뮤지컬 잭 더 리퍼’를 비롯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왔으며 현재는 에른스트 호프만 원작의 연극 ‘모래 사나이’에서 지그문트 역으로 열연하는 등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서울패션위크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최범석, 신재희, 맥앤로건, 박종철 패션쇼 런웨이에 오르는 등 다방면에서 엔터테이너로서의 재능을 보인 재원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와우!과학]특정 유전자 조합해 낳은 신(新)인종, ‘디자이너 베이비’

    [와우!과학]특정 유전자 조합해 낳은 신(新)인종, ‘디자이너 베이비’

    미국의 대표적인 민간 과학단체인 세티 연구소(SETI Institute)의 한 전문가가 인류에게서 새로운 종(種)이 탄생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티 연구소의 세스 소스타크 박사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디자이너 베이비(부모가 잉태될 아이의 유전자를 선택해서 태어난 아이)의 탄생은 새로운 ‘인류 외계 종’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SF영화 속 소재로 자주 등장해 온 디자이너 베이비는 부모가 원하는 특정 유전자를 조합한 태아를 만들어내는 기술로, 이러한 유전적 기술이 현실화되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인종이 탄생할 것이라는게 소스타크 박사의 설명이다. 그가 언급한 디자이너 베이비는 학계에서 꾸준히 관심을 가져 온 분야 중 하나다. 더 강하고 아름답거나, 특정 분야에 소질을 보일 수 있는 유전자를 선별해 인간을 ‘디자인’하는 작업은 이 분야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으며, 이렇게 태어난 디자이너 베이비, 즉 슈퍼베이비의 독특한 심리와 능력을 분석하는 심리학 연구 및 관련 법안을 마련하는 데에 있어서도 전문인력을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스타크 박사는 “우리 인류는 결국 일정 수준 이상의 분자 생물학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럼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더불어 디자이너 베이비의 탄생도 가능케 될 것”이라면서 “마치 석기시대에 유라시아 대륙에 서식하던 회색 늑대(grey wolves)가 개로 진화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류는 구리나 아연, 백금 등의 자원을 얻기 위해 가까운 우주로 영역을 확장시킬 것”이라면서 “이 같은 행보는 지구 인류의 과잉인구수와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소스타크 박사는 인류의 미래에는 영화 ‘매트릭스’에 등장하는 장면처럼, 문화 또는 기술을 익히기 위해 시간을 들이는 대신 작은 칩을 뇌에 삽입함으로서 업로드와 다운로드가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도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2016 SAC 겨울 뷰티캠프 개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2016 SAC 겨울 뷰티캠프 개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가 오는 28일 헤어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킨스파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6 SAC 뷰티캠프를 개최한다. 서종예 뷰티예술계열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원더걸스의 선미, 예은, 배우 심은경, 신소율 등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라뷰티코아의 함경식 원장과 지성, 정려원, 이유비 등의 헤어를 담당하는 주희 원장이 2016년 뷰티 트렌드 관련 특강과 시연을 진행한다. 또한 서종예 뷰티전공 교수들의 실습 강연도 이어진다. 2015 아시아뷰티어워드에서 수상한 서종예 뷰티예술계열 진희정 교수가 ‘아트 속눈썹’ 강의를, 서울국제미용문화예술올림픽 피부 관리 부문 대상을 수상한 오혜영 교수가 ‘힐링되는 아로마 비누 만들기’ 강의를, 박준헤어 디자이너를 역임한 엄성례 교수가 ‘셀프 헤어 스타일링’ 강의를, 한국네일협회 교육위원장인 민방경 교수가 ‘트렌드 젤 네일아트’ 강의를 할 계획이다. 전국의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오는 27일까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홈페이지(www.sac.ac.kr) 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인형의 집이 비싸봤자…엥, 103억원?

    인형의 집이 비싸봤자…엥, 103억원?

    사람보다 ‘팔자 좋은’ 인형만 살 수 있는 성(Castle)이 있다? 무려 29개의 방이 있는 거대하고 호화스러운 ‘인형의 집’이 공개돼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미니어처 아티스트인 엘라인 딜이 제작한 인형의 집은 실제 호화스러운 성을 연상케 하는 디테일함이 특징이다. 높이는 약 274㎝로, 성인 남성의 평균키를 훌쩍 웃돌고 내부에는 총 29개의 방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 디테일한 건물 외관과 규모만큼이나 놀라운 것은 내부 장식이다. 디자이너는 이 인형의 집을 위해 1만 여개의 미니어처 소품을 사용했다. 여기에는 매우 정교한 가구와 유화, 거울, 난로, 금으로 만든 액세서리 및 만들어진 지 100년이 지난 희귀 미니 북(mini book)등이 포함돼 있다. 총 7층 규모의 이 인형의 집 안에는 다양한 공간이 존재하는데, 일반 주방과 침실뿐만 아니라 음악을 듣는 음악감상실, 바(bar), 도서관 등도 완벽하게 구비돼 있다. 무려 13년에 걸쳐 제작했다는 이것의 판매가는 850만 달러, 한화로 무려 약 103억 원에 달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인형의 집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100억 원이 넘는 돈을 주고 이를 산 익명의 구매자 측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물건이라는 생각에 구매를 결정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특정 유전자 쇼핑으로 낳은 아이? 신(新) 인종, ‘디자이너 베이비’

    특정 유전자 쇼핑으로 낳은 아이? 신(新) 인종, ‘디자이너 베이비’

    미국의 대표적인 민간 과학단체인 세티 연구소(SETI Institute)의 한 전문가가 인류에게서 새로운 종(種)이 탄생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티 연구소의 세스 소스타크 박사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디자이너 베이비(부모가 잉태될 아이의 유전자를 선택해서 태어난 아이)의 탄생은 새로운 ‘인류 외계 종’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SF영화 속 소재로 자주 등장해 온 디자이너 베이비는 부모가 원하는 특정 유전자를 조합한 태아를 만들어내는 기술로, 이러한 유전적 기술이 현실화되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인종이 탄생할 것이라는게 소스타크 박사의 설명이다. 그가 언급한 디자이너 베이비는 학계에서 꾸준히 관심을 가져 온 분야 중 하나다. 더 강하고 아름답거나, 특정 분야에 소질을 보일 수 있는 유전자를 선별해 인간을 ‘디자인’하는 작업은 이 분야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으며, 이렇게 태어난 디자이너 베이비, 즉 슈퍼베이비의 독특한 심리와 능력을 분석하는 심리학 연구 및 관련 법안을 마련하는 데에 있어서도 전문인력을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스타크 박사는 “우리 인류는 결국 일정 수준 이상의 분자 생물학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럼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더불어 디자이너 베이비의 탄생도 가능케 될 것”이라면서 “마치 석기시대에 유라시아 대륙에 서식하던 회색 늑대(grey wolves)가 개로 진화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류는 구리나 아연, 백금 등의 자원을 얻기 위해 가까운 우주로 영역을 확장시킬 것”이라면서 “이 같은 행보는 지구 인류의 과잉인구수와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소스타크 박사는 인류의 미래에는 영화 ‘매트릭스’에 등장하는 장면처럼, 문화 또는 기술을 익히기 위해 시간을 들이는 대신 작은 칩을 뇌에 삽입함으로서 업로드와 다운로드가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도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맞춤 주거복지 시대-패러다임 변화에 ‘트리플힐스’ 용지분양에 ‘시선 집중’

    맞춤 주거복지 시대-패러다임 변화에 ‘트리플힐스’ 용지분양에 ‘시선 집중’

    51만7398가구. 지난해 전국적으로 신규 공급됐던 아파트 물량이다. 2014년 33만854가구와 비교해서는 56.4%(18만6544가구) 늘었다. 이는 연도별 물량으로 견주었을 때 15년 만에 최대 치 규모다. 공급과잉 논란과 입주대란 후폭풍 우려로 아파트시장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지난해 저금리 기조, 정부의 부양책 등 좋아진 사업환경을 타고 민간 건설사들이 50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를 시장에 내놓았고, 건설업계의 밀어내기식 분양에 따른 공급과잉 논란이 불거졌다.결국 지난달12월 분양한 아파트 단지 중 7900여 가구가 미분양인 것으로 나타나 공급과잉에 따른 부작용이 현실로 다가왔다. 12월 전체 공급가구는 4만1392가구로 청약미달은 7956가구에 달했다.이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지난해 공급물량이 과도하게 많은 상황이라며 입주 시기가 다가오는 2017~2018년에는 주택시장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집값하락 압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다. 돌이켜보면 아파트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의 집값은 여러가지 경제지표나 외부의 영향에 따라 변동의 폭이 너무 컸기에 작은 위기에도 불안감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업계에서는 시장이 불안할 때 장기적으로 경기에 덜 민감한 ‘땅’을 유심히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1997년 IMF국제금융 때나2008년 미국 리먼브라더스 파산에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의 아무리 불황이라도 수요는 줄지 않았다는 이유다. 올해 토지시장은 지역별로 호재 요인들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어, 호재가 많은 지역이 지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경기에서는 인덕원~수원 간 지하철의 경유 및 태광그룹의 1조원 투자,삼성전자 본사 기능의 수원 이전으로 경기도의 유입인구는 더 늘어날 전망이며, 개발 붐을 타고 토지시장을 활성화시키는데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경기도 용인 흥덕지구에서 ‘트리플힐스’가 주목받고 있다. 흥덕지구에 들어서는 트리플힐스는 토지시장에 단비 같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도심의 이점인 교통, 생활, 교육, 자연 프리미엄 등의 이점은 고스란히 살리면서 대어급 호재가 많아 향후 가치가 더욱 빛날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주변에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용인시 호재에 가장 혜택은 지난해 9월 태광그룹이 수원신갈IC와 흥덕지구 인근의 기흥구 신갈동 일원 약 100만㎡의 부지에 직접투자 1조원을 투입하는 기업 유치 논의를 하며 투자 계획이 확정시 됐다. 이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일명 태광 콤플렉스 시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흥지역 랜드마크 창출과 함께 큰 경제효과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주요 지원 기능이 수원으로 옮겨가며 용인시 부동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초사옥에 있는 본사 기능을 주소상의 본사인 수원 영통구로 이전시키면서 대다수의 인력이 수원본사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에 다수의 고소득층의 이동이 계획되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2016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을 비롯해 인덕원~수원 간 지하철의 용인 흥덕역(가칭) 경유가 확정되면서, 주변 부동산 시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이들 교육의 최적화, 교통 여건이 우수해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아초, 중, 고가 모두 위치한 일체형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다. 단지와 인접하여 석현초, 흥덕중, 흥덕고가 있고, 시립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보육시설까지 조성되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교통 여건도 훌륭하다는 평이다. 강남까지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및 타 지역과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지하철은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신분당선 신설역(2016년)이 개통예정으로 강남역까지 환승없이 이용가능하다. ▲세계적인 건축전문가가 설계.. 완벽한 조화는 물론 대한민국 단독주택의 한계 넘어서트리플힐스 4단지 나오이 ZONE은 단독주택을 단지화한 만큼 건축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향후 입주민의 자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뉴얼에 따라 찍어내는 기존 단독주택과 무명의 설계가가 만든 집에 비해 나오이 ZONE은 주거 트렌드와 타깃 수요층이 원하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고 디자이너의 노하우가 담긴 설계이기 때문에 미래가치에 대한 프리미엄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공간활용이 우수한 지하 주차 시공으로 프리미엄극대화(일부필지 제외)-단지내 지형차이를 이용한 지형순응형설계로 주차장을 지하화한 특화가능트리플힐스 5단지 자유건축ZONE은 다양한 크기의 대지로마운틴 존(Mountain zone), 글로벌존(Global zone), 센트럴존(Central zone)으로 나뉘며 용지 매입 후 개인 취향에 맞게 설계 및 시공할 수 있다. 특히 트리플힐스 5단지는 단지고저차를 이용해 주차장을 지하화함으로서 실내면적 또는 외부 정원과 마당의 활용면적을 극대화 시킬 수 있고, 또한 차량 동선과 보행 동선을 완전 분리함으로써 입주자들의 안전을 고려함은 물론, 차량은 외부정원 및 마당을 거치지 않고 별도로 설치된 지하주차장 입구를 통해 입출입을 할 수 있는 설계가 가능해 단지내 쾌적성을 높일 수 있는 단독주택 최고의 입지이기에 향후 프리미엄을 더욱 기대할 수 있다.참고로, 판교의 경우 평균 일반필지가 3.3㎡당 1,500만원 이상이지만, 지하주차장이 가능한 필지의 경우 평균 3.3㎡당 2,000만원 이상으로 지하주차장이 가능한 필지의 선호도가 높아 투자가치도 좋은 편이다. 또한, 트리플힐스4단지는 건축의 경험과 전문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들에게 설계에서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 나오이와 오랜 시간 협업하고 있는 홈포인트코리아가 시공을 통해 불필요한 반복 작업과 오류를 줄이고 가격 경제성과 품질 향상이라는 윈-윈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 시공하는 경우보다 평균 10%안팎의 시공비 절감 효과가 있다. 시공사인 홈포인트코리아가 주택이 준공된 뒤에도 단지 관리서비스로 하자보수 및 사후관리(AS)등 부가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트리플힐스는 약62,989㎡ 대규모의 부지 위에 조성 중인 5개 단지 총 203필지 대규모 고급단독주택단지로 지난 1,2,3차분양에서 ‘완판’과 함께 합리적인 분양가로 상당한 명성을 이어왔다. 현재 마지막 물량인 ‘트리플힐스 4단지 나오이 ZONE’ 32필지와 ‘5단지 자유건축 ZONE’43필지를 현재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트리플힐스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120-1번지 NIS빌딩 4층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031-211-825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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