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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옷브랜드 비나제이, 패션쇼 개최…트렌디한 란제리룩 한 데 선보여

    속옷브랜드 비나제이, 패션쇼 개최…트렌디한 란제리룩 한 데 선보여

    디자이너브랜드 ‘비나제이’가 오는 9월 22일 이태원에 소재한 메이드블랙에서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패션쇼에서 패션속옷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비나제이의 2017 가을신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간 블랙 컬러 위주의 디자인을 전개하던 것과 달리 이번 가을 신제품에서는 화이트와 스킨 컬러를 추가하는 등 페미닌한 컬러 전개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 편안한 착용감의 데일리브라가 처음으로 소개될 예정이며, 반컵브라, 저중심브라, 3/4컵 브라 등 여성의 가슴모양 및 기능에 맞춰진 다양한 제품들도 선보여진다. 신제품들은 9월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입고되며, 비나제이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비나제이의 비나정 CD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어떻게 하면 비나제이스러운 감성을 지켜가면서도 기능성에 충실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다. 디자인과 기능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가장 많은 연구를 한 컬렉션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비나제이는 유러피안 감성의 스트랩란제리를 패션악세서리로 재해석하는 디자이너브랜드로써 국내 최초로 스트랩브라와 초커브라를 선보인 바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끈으로 다양한 란제리룩을 제안하는 한편 자기 몸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을 부착하여 기능성을 더하고 있다. 비나제이의 시그니처 라인인 비키니겸용브라는 해외여행을 갈 때 반드시 챙겨야 하는 잇아이템으로 2030 여성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하였다. 브라 하나로 비키니, 데일리룩을 엣지있게 연출할 수 있으며 스트랩 교환을 통해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해 2030 여성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으며 SNS에서 화제를 모은다. 클러버들에게는 멋진 클럽룩으로 파티참석자에게는 개성을 뽐내면서 이목을 집중시키는 파티룩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틀을 깬 무대 “창작은 중독”

    틀을 깬 무대 “창작은 중독”

    최근 공연계에서 가장 ‘핫한’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정구호다. 패션디자이너인 그는 국립발레단 ‘포이즈’(2012), 국립무용단 ‘단’(2013), ‘묵향’(2013), ‘향연’(2015)에 이어 최근 국립오페라단 야외오페라 ‘동백꽃아가씨’ 등 장르를 넘나들며 공연 연출가로서 개성 있는 행보를 걸어왔다. 특히 지금까지 10여편의 무용 작품을 연출해 온 정구호는 연출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바로 21~24일 무대에 오르는 2017~18시즌 국립극장 개막작이자 국립무용단의 신작인 ‘춘상’이다. 그간 전통의 현대화에 집중해 온 그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극 형식의 무용 작품이다. 국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한국무용 대가’ 배정혜가 안무한 ‘춤, 춘향’을 오늘날 스무살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로 재해석했다. 최근 서울신문과 만난 정구호는 “지금까지 연출한 작품 중 가장 모던한 작품”이라고 자평했다.“배 선생님의 ‘춤, 춘향’은 춘향전을 바탕으로 ‘잘 만들어진 고전’이죠. 저는 고전을 건드릴 것이 아니라 클래식으로 놔두고 ‘춤, 춘향’의 2017년 버전을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요즘 고전 리메이크 공연이 많은데 현재 우리의 생활을 기록하는 작품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앞선 작품들에서 고전의 무게감을 강조해 왔다면 이번 작품은 좀더 밝고 대중적입니다. 20~30대 관객이 늘었으면 합니다.” ●현재 우리 생활 기록 작품 필요성 느껴 모던한 의상과 파격 연출로 주목받은 정구호의 ‘틀을 깨는’ 생각은 이번 공연의 무대와 음악에서도 그대로 묻어난다. 그는 평소 즐겨 듣던 아이유, 정기고, 볼빨간사춘기, 어반자카파, 선우정아 등 요즘 젊은층에게 주목받는 대중음악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춤곡으로 제안했다. 또 보통 무대 위에 오브제를 배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무용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회전무대를 설치, 입체적인 공간감을 더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전음악은 당시의 대중음악이잖아요. 오늘날 대중음악이 미래의 클래식이 되는 셈이니까 이번 공연에서 활용하게 됐죠. 스토리라인에 대한 관객의 감정 이입을 돕기 위해 연극적이고 오페라스러운 무대도 도입했고요. 무용수들의 움직임이 제한되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여러 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 다이내믹함을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변화에는 반발도 따르기 마련이다. 정구호는 ‘외부자’로서 ‘전통을 파괴한다’, ‘무용이 아니라 옷만 보인다’는 등 여러 비판에 직면해 왔다. 그는 자신에 대한 갑론을박에 의외로 유연했다. “다양한 의견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동안 보지 않았던 낯설음에 대한 의구심과 칭찬이 섞여 있다고 봅니다. 저는 장르가 파괴돼야만 새로운 돌파구가 생긴다고 생각해요. 기존 틀 안에 오래 계셨던 분들은 그 틀을 유지해야 하는 책임감이 있잖아요. 저 같은 야인들이 가끔씩 들어가 틀을 깨면 새로운 기회와 흐름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래도 아직까지 괜찮게 보는 분이 많아 계속 러브콜을 받지 않나 싶습니다(웃음).” 장르에 상관없이 그저 새로운 작품을 무대에 올릴 수 있다는 것 자체에 흠뻑 빠졌다는 그의 공연에 대한 열정은 남달랐다. “작품을 짜는 것 자체가 정말 좋아요. ‘동백꽃아가씨’와 ‘춘상’을 준비하며 새 작품을 5개 정도 짰어요. 지금 머릿속에 들어 있는 것만 10개가 넘어요. 이상하게 리허설 때마다 새 아이디어가 떠오르더라고요. 앞으로는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언플러그드 형태의 실험 공연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장르 규정할 수 없는 실험공연 선보일 것 ‘춘상’ 뒤에는 본업으로 돌아간다. 새달 16~21일 열리는 서울패션위크의 총감독을 맡는다. 이후에는 11월 ‘묵향’, 12월 ‘향연’의 재공연, 같은 달 전통가구 평양반닫이 전시가 기다리고 있다. “제가 오페라 연출을 한다는 기사를 본 중학교 동창이 전화를 하더니 대뜸 ‘너 도대체 뭐 되려고 그러니’라는 거예요. 웃으면서 ‘나도 모르겠어’라고 했지요. 여전히 제 주변에서는 저의 행보를 많이 걱정해요. 나이 들어 돈 벌어야 하는데 지금 뭐하고 있냐고요. 전 그냥 죽을 때까지 도전하고 싶어요. 장르가 무엇이든 상관없어요. 창작은 아무래도 중독인 것 같아요, 중독. 하하하.”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3000명 강강술래… 한복 입는 종로

    3000명 강강술래… 한복 입는 종로

    한가위를 10여일 앞둔 이번 주말 도심 한복판에서 오색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한복 축제가 펼쳐진다. 형형색색의 한복을 빌려 입어도 보고, 강강술래 등 민속놀이에도 참여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 한마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 종로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세종대로 광화문광장과 자하문로 ‘상촌(上村·조선 시대 중인 계급이 모여 살던 지역)재’에서 ‘2017 종로 한복 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상촌재는 종로구가 2013년 구입한 폐한옥을 재단장해 올 6월 지상 1층 연면적 138.55㎡(약 42평) 규모의 전통문화 체험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종로 한복 축제’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볼거리는 22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시민대(大)화합강강술래’다.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술래 예능보유자 김종심 선생을 비롯해 서울예고 무용과 학생들과 일반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한다.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창단한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서울예고의 공연도 기다린다. 오케스트라 단원 전원이 한복을 입기로 해 이색적인 광경을 선보인다. 이른바 ‘한복 오케스트라’와 더불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유소문화축제인 ‘2017 고하노라’도 있다. 유소문화축제는 성균관 유생이 임금에게 뜻을 전하는 것으로, 성균관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계승한 것이다. 15세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여성 한복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도 열린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1호 침선장 전수조교 김기상이 제자들과 함께 ‘조선 여인의 의(衣)·상(裳)’을 주제로 꾸몄다. 한복 맵시가 고운 참가자에게 상을 주는 ‘한복 뽐내기’ 대회는 축제 기간 예선과 결선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뽑는다. 맵시뿐만 아니라, 한복 예절, 걸음걸이 등이 시상 기준이다. 가족 단위는 물론, 외국인도 참여가 가능하다. 한글, 한식, 한지 등 전통문화 확산에 앞장선 종로구가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일상 의복으로 한복 입기를 장려하기 위해 시행하는 대회다. 올해 침선(針線·바늘에 실을 꿰어 꿰맴) 전문가로 선정된 한복디자이너 박정욱, 조경숙, 이혜미가 참여하는 ‘한복 바르게 입기’ 캠페인도 펼친다. ‘종로의 기업, 손의 기억’이라는 이름의 체험부스에서 운영한다. 한복이 없지만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을 위해 한복 2000여벌이 준비됐다. 축제 기간 한복을 입으면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는 한복 착용자에 한해 경복궁 야간개장 무료 관람도 허용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포토] ‘양말에 하이힐’… 내년 유행할 패션은 바로 이것!

    [포토] ‘양말에 하이힐’… 내년 유행할 패션은 바로 이것!

    모델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런던 패션 위크’ 중 디자이너 에밀리오 드 라 모레나의 2018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늘씬한 각선미 강조한 프릴 스커트

    [포토] 늘씬한 각선미 강조한 프릴 스커트

    모델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런던 패션 위크’ 중 디자이너 에밀리오 드 라 모레나의 2018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섹시한 프릴 원피스

    [포토] 섹시한 프릴 원피스

    모델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런던 패션 위크’ 중 디자이너 에밀리오 드 라 모레나의 2018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근육질 몸매 돋보이는 女모델의 워킹

    [포토] 근육질 몸매 돋보이는 女모델의 워킹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줄리앙 맥도날드의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걸친 듯 만 듯…몸매 드러난 시스루 드레스

    [포토] 걸친 듯 만 듯…몸매 드러난 시스루 드레스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줄리앙 맥도날드의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 블랙 드레스

    [포토]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 블랙 드레스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줄리앙 맥도날드의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찰랑이는 머릿결과 의상

    [포토] 찰랑이는 머릿결과 의상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줄리앙 맥도날드의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백반증 모델의 아름다운 워킹

    [포토] 백반증 모델의 아름다운 워킹

    백반증 모델로 알려진 위니 할로우가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줄리앙 맥도날드의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겉옷인 듯 겉옷 아닌 도발적 그녀

    겉옷인 듯 겉옷 아닌 도발적 그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고 있는 ‘마드리드 패션위크(Madrid Fashion Week)’중 디자이너 안드레스 사르다( Andres Sarda)의 2018 봄/여름 컬렉션에서 모델이 섹시한 란제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귀여움과 섹시미가 공존’… 란제리 사이로 드러난 ‘S라인 몸매’

    [포토] ‘귀여움과 섹시미가 공존’… 란제리 사이로 드러난 ‘S라인 몸매’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고 있는 ‘마드리드 패션위크(Madrid Fashion Week)’중 디자이너 안드레스 사르다( Andres Sarda)의 2018 봄/여름 컬렉션에서 모델이 섹시한 란제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전라보다 더 섹시해’… 도발적 란제리 자태

    [포토] ‘전라보다 더 섹시해’… 도발적 란제리 자태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고 있는 ‘마드리드 패션위크(Madrid Fashion Week)’중 디자이너 안드레스 사르다( Andres Sarda)의 2018 봄/여름 컬렉션에서 모델이 섹시한 란제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관능미 넘치는 시스루 란제리 쇼

    [포토] 관능미 넘치는 시스루 란제리 쇼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고 있는 ‘마드리드 패션위크(Madrid Fashion Week)’중 디자이너 안드레스 사르다( Andres Sarda)의 2018 봄/여름 컬렉션에서 모델이 섹시한 란제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섹시한 신부의 경쾌한 워킹

    [포토] 섹시한 신부의 경쾌한 워킹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고 있는 ‘마드리드 패션위크(Madrid Fashion Week)’중 디자이너 안드레스 사르다( Andres Sarda)의 2018 봄/여름 컬렉션에서 모델이 섹시한 란제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익대 패션대학원 신설…초대원장은 이상봉 디자이너

    홍익대 패션대학원 신설…초대원장은 이상봉 디자이너

    홍익대학교가 패션대학원을 신설한다. 초대 원장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맡기로 했다.홍익대는 15일 패션대학원을 신설하고 내년 3월에 문을 연다고 밝혔다. 특히 패션대학원의 첫 원장으로 이상봉 디자이너가, 교수로는 최철용 디자이너가 영입됐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여성복 브랜드 ‘LIE SANG BONG’(이상봉)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고, 최철용 디자이너는 ‘Cy Choi’(씨와이초이)의 디렉터다. 현재 홍익대 미술대학 섬유미술 패션디자인학과 교수이며 루이까또즈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간호섭 교수와 강병석, 금기숙, 마진주, 신정임, 양경희, 윤나라, 이정수, 케이시 리 교수 등 총 11명의 전임교수와 현장 디자이너도 패션대학원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이상봉 원장은 “홍익대에서 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그 동안 패션인재를 위해 펼친 작은 노력들이 대학원이라는 교육제도 안에서는 더 효율적으로 실현될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교과과정부터 기존의 교육기관과 크게 차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홍익대 패션대학원은 패션디자인, 패션엑세서리, 패션비즈니스 등 3개 전공과로 운영된다. 패션디자인 전공은 글로벌 패션 산업을 이끌어 갈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개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세부 전공분야는 여성복, 남성복, 실용 공연 의상, 니트웨어, 모델리즘, 테크니컬 디자인 등으로 구성된다. 패션액세서리 디자인 전공은 패션액세서리 산업을 선도할 전문 패션액세서리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세부 전공분야는 가방, 신발, 모자, 스카프·넥타이·장갑 디자인 등이다. 패션비즈니스 전공은 4차 산업시대를 이끌어 갈 패션 비즈니스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패션마케팅과 패션컨설팅, 패션큐레이팅, 패션저널리즘, 패션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세부 전공분야가 꾸려진다. 홍익대는 패션대학원 개원에 대해 “급변하는 글로벌 패션분야를 선도하는 패션 리더를 양성해 미래 패션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학원서 접수는 9월 27일부터 시작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리사와, 미국 로드아일랜드에 ‘프로비던스 드로잉 사무소’ 개설

    모리사와, 미국 로드아일랜드에 ‘프로비던스 드로잉 사무소’ 개설

    글로벌 폰트 디자인 회사 모리사와(대표이사 모리사와 아키히코)가 서체를 기업 브랜딩에 활용하는 사례가 세계적으로 증가하면서, 동시에 늘어나고 있는 다국어 서체에 대한 개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최근 로마자 서체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로드아일랜드에 ‘모리사와 프로비던스(Providence) 드로잉(레터링) 사무소’를 개설한 데 이어 현지 사정에 정통한 디자이너를 임명한 것이다. 모리사와는 이번 미국 사무소 개설을 통해 로마자 서체 라이브러리를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모리사와가 기존에 보유한 한국어 및 일본어·중국어 서체와 아우러진 로마자 서체 개발로, 향후 다가올 차세대 미디어와 어울리는 서체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개설된 모리사와 프로비던스 드로잉 사무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는 현지 사정에 정통한 세계적인 서체 디자이너 사이러스 하이스미스(Cyrus Highsmith)가 취임했다. 그는 현직 교수이자 전 세계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는 ‘인사이드 패러그래프스’(Inside Paragraphs : Typographic Fundamentals)의 저자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미국 매사추세츠의 디지털 타이포그래피 회사 폰트 뷰로(Font Bureau) 사(社)에서 오랜 기간 디자이너로 활동해온 바 있다. 사이러스 하이스미스는 “모리사와와의 협업을 통해 그동안 추구해온 ‘흑과 백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호 작용의 디자인 미학’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 모리사와 프로비던스 드로잉 사무소에서 뜻있는 동료와 함께 서체 개발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사이러스의 스승이자 그를 5년 전 모리사와 타이프 디자인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처음 소개해 모리사와와 첫 인연을 맺게 해준 매튜 카터는 “사이러스가 모라사와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그가 모리사와 프로비던스 드로잉 사무소에서 만들어낼 새로운 서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모리사와 프로비던스 드로잉 사무소는 미국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 웨스트민스터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홍인기(서울신문 정책뉴스부 기자)씨 조부상 14일 대구 전문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53)965-7108 ●노주영(전 식약처 기술서기관)주석(서울도시문화연구원장·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씨 모친상 13일 부산 동래한서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1)582-1041 ●김종욱(캐나다 도요다고세이 스페셜리스트)종석(비츠로EM 부장)인숙(라이즈부천 원장)보선(일산웰치과 원장)씨 모친상 이학인(아시아경제 사회부장)씨 장모상 우정아(일산웰치과 원장)씨 시모상 14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31)787-1510 ●이혜준(신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씨 별세 윤태호(LG전자 선임연구원)태림(인덱스홀딩 과장)씨 모친상 김희주(삼성SDS 책임컨설턴트)씨 시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2 ●정형근(전 국민은행 지점장)호년(전 우리은행 지점장)형호(현대산업개발 부장)씨 모친상 서종필(전 종합해사 대표)주영준(농협중앙회 국장)씨 장모상 정혜림(구글본사 시니어디자이너)씨 조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4시 30분 (02)3010-2262 ●문병진(전 기업은행 부장)씨 별세 서영(잠동초 교사)지영(대학원생)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20분 (02)3010-2261 ●박희만(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조교수)희영(제우스의원 원장)씨 부친상 허윤선(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씨 시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94 ●양동희(국민은행 소호창업지원센터장)동원(우리은행 부지점장)씨 모친상 유재룡(자영업)김환주(금융감독원 금융투자준법검사국 팀장)씨 장모상 14일 강동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470-1692 2152-1349
  • ‘디자이너 등용문’… 인디브랜드페어 개막

    ‘디자이너 등용문’… 인디브랜드페어 개막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패션 B2B 전시회 ‘2018 S/S 인디브랜드페어’에서 패션쇼에 참가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정해 유통·패션업체와 연결해주는 취지다. 14~15일 이틀 동안 열리며, 여성복 60개, 남성복 31개, 패션잡화 72개 등 모두 163개사가 참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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