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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민효린, 결혼 애프터 파티...세계적 파티 플래터 ‘영송 마틴’이 기획

    태양♥민효린, 결혼 애프터 파티...세계적 파티 플래터 ‘영송 마틴’이 기획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배우 민효린의 결혼 축하 애프터 파티가 화제가 되고 있다.오는 2월 3일 빅뱅 멤버 태양(31·동영배)과 배우 민효린(33·정은란)이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두 사람은 앞서 가족과 친지, 지인 등을 초대해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예식 이후에는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결혼 축하 애프터 파티를 연다. 한편 이 파티는 세계적 파티 플래너 영송 마틴(Youngsong Martin·송영숙)이 기획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영송 마틴은 패션 디자이너 겸 파티플래너로, 현재 와일드플라워 린넨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영화 ‘트와일라잇’ 숲속 결혼식 장면을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하다. 영송 마틴은 평소 태양, 민효린 커플과 두터운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영송 마틴은 “태양과 민효린은 개인적인 팬으로서 애정이 남다르다”라며 “두 사람이 간직한 풋풋한 첫사랑의 느낌과 민효린의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을 담아낼 수 있는 파티를 선물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4년 뮤직 비디오 촬영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5년 6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3년여 만남 끝에 결혼을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2018 그래미 어워드, 마일리 사이러스 ‘장난스러운 키스’

    [포토] 2018 그래미 어워드, 마일리 사이러스 ‘장난스러운 키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패션디자이너 잭 포즌의 볼에 장난스러운 키스를 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최저임금과 사람이 있는 문화/김영산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

    [월요 정책마당] 최저임금과 사람이 있는 문화/김영산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

    소득 3만 달러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경제규모가 커지고 1인당 국민소득이 높아지면 사람들은 가정에도 눈을 더 돌리게 마련이다.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사회도 눈앞에 다가왔다는 뜻이다. 근로자에게는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소득 수준을 보장하고, 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문화예술 등 여가활동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여유로운 사회가 오고 있다. 국민이 행복한 사회가 되려면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가 많다. 그 중심에 ‘최저임금 보장’이 있다.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 그 배경이 된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론’을 우선 눈여겨봐야 한다. 소득 주도 성장이란 실질임금과 가계소득 증대를 통해 내수를 증진하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성장을 이끌어 내는 정책이다. 임금 인상이 국가 경제 전반에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균형 성장을 유도해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된다는 내용이다. 문화, 체육, 관광 분야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크다. 소득 수준이 높은 국가일수록 문화예술, 스포츠, 관광과 같은 국민의 삶과 밀접한 산업이 발전하기 때문이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가계 소득이 늘어나면, 이들 분야에 대한 수요도 증가한다. 관련 업계 근로자는 물론 문화예술강사, 생활체육강사,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등 문화·체육 서비스 인력에 대한 처우도 자연스레 개선되면서 좋은 일자리도 늘어난다. 콘텐츠, 관광, 스포츠와 관련된 업종은 대표적인 젊은 산업, 신성장 산업이다. 청년층이 선호하고 많이 종사하지만, 대부분 기업이 영세하고 비정규직이 많아 고용 안정성이 취약하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콘텐츠 분야 채용 제의에 대한 거절 사유 1위가 ‘낮은 임금’ 때문이었다. 관광분야도 비정규직 중심의 채용, 낮은 임금 수준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이 때문에 젊고 우수한 인재들이 외면하게 되고, 업무에 대한 애정으로 발을 들여 놓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낮은 임금 탓에 이직하는 비율이 높다. 굳이 4차 산업혁명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콘텐츠, 스포츠, 관광 산업은 첨단기술이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산업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하고 기술적 활용 능력이 우수한 청년층이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셈이다. 이런 측면에서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은 좋은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인재들을 유인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고 혁신을 가속하여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 특히 문화 분야는 작곡가, 디자이너, 작가 등과 같은 프리랜서나 영화, 방송 제작진처럼 주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일해 최저임금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곳이 많다. 고정적인 업무가 아닌 까닭에 이 분야는 서면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사례가 많다. 표면상 최저임금을 지급하더라도 야간 근로 등 장시간 근로에 노출됐을 때도 보상을 제대로 하지 않기도 한다. 일감 부족에 따른 불규칙한 수입 구조, 사용자에 의한 임금 체불, 수익 배분 지연, 낮은 단가 적용 등으로 최저임금 수준에 미달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분야는 최저임금 제도와는 다른 차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표준계약서의 적용을 확대하고, 근로환경에 대한 꾸준한 실태 점검, 불공정 행위 모니터링, 대가기준 제정, 고용구조 개선 등을 통해 종사자들에게 최저임금 수준 이상의 소득이 보장될 수 있게 정책 지원을 해야 한다. 이번 최저임금 인상으로 국민에게 충분한 여가생활을 보장할 수는 없겠지만, 근로자들의 여유로운 삶은 결국 문화예술과 여가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문화, 관광, 체육 산업 분야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세 기업들이 높아진 인건비 부담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다만 일자리 안정자금과 같이 정부 정책은 큰 힘이 될 수 있다. 최저임금 인상이 문화 분야에도 청년층의 유입을 더욱 촉진해 문화산업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불러오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이케아 창업자 캄프라드 91세에 타계, 나치 전력 탓에 괴로워 해

    이케아 창업자 캄프라드 91세에 타계, 나치 전력 탓에 괴로워 해

    스웨덴 가구 소매 체인 이케아를 창업한 잉바르 캄프라드가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케아는 28일 성명을 발표해 고인이 고향인 스말란드의 자택에서 평화롭게 영면했으며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기업가 중 한 명이었다”고 애도했다. 그는 1926년 스말란드에서 태어나 5세 때 성냥을 도매가로 떼와 이웃들에게 낱개로 파는 사업가 기질을 선보였고 17세 때 이케아를 창업했다. 단순미를 살린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 때문에 큰 인기를 끌었다. 가구 디자이너인 제프 뱅크스는 캄프라드의 창의성은 사람들이 집에 필요한 가구 제품을 어떻게 만들고 디자인하는지를 혁명적으로 바꿔놓았다고 평가하고 “사람들은 그의 디자인을 재상산하고 복제하려고 했지만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전 세계에 현재 389개 점포를 갖고 있는 이케아는 그의 이름 머리 글자 I. K에다 어릴 적 자란 아군나리드의 A에 있던 농장 이름 엘름타리드의 E를 자연스럽게 붙인 것이었다. 지난 2016년 기준 매출은 3640억유로(약 483조원)였다.또 이케아에서 만들고 유통시킨 디자인들은 재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재탄생했다며 캄프라드야 말로 다른 이들과 비교할 수 없는 재능을 보유한 인물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나 고인은 2차 세계대전 때 나치에 부역했다는 전력과 세금이 무서워 1973년부터 2015년까지 스위스에서 살다가 아들을 상속자로 하는 재단까지 만들어놓은 뒤 다 늙어 고국에 돌아온 사실 때문에 입방아에 올랐다. 물가가 싼 개발도상국 출장 기간을 골라 머리를 다듬고 몇십 년 된 소형 자동차를 바꾸지 않을 만큼 근검절약이 몸에 밴 기업가 이면에 어두운 그늘이 있었다. 그는 나치 부역을 삶에서 저지른 가장 커다란 실수였다고 솔직히 인정했던 면모도 갖고 있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방탄소년단=문학소년단…‘요시모토 바나나’ 읽는 중

    방탄소년단=문학소년단…‘요시모토 바나나’ 읽는 중

    “에픽하이, 에미넘의 팬, 게임 덕질도 해봤다” 지난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 초대된 이후 세계적으로 ‘BTS 신드롬’을 일으킨 방탄소년단이 최근 책에 빠져 있다고 고백했다.1Q84, 데미안 등 소설책에서 영감을 얻어 가사를 쓰기도 한 ‘문학소년’인 방탄소년단은 28일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일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을 읽고 있다고 말했다. 슈가는 “얼리 어답터처럼 디지털 기계를 좋아했는데 아날로그로 돌아갔다”면서 “어릴 때처럼 글을 쓰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의 ‘인생수업을 얼마 전 읽었고 지금 읽는 건 일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그녀에 대하여‘이다”라고 말했다. RM도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이 집에 있길래 읽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동심으로 돌아가서 옛날에 읽은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의 고전 과학소설 ’해저 2만리‘와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다시 읽어보려 한다”면서 “요즘 동심이 날 릴렉스 시켜 준다”고 말했다. 뷔는 “최근에 읽으려고 노력한 책이 필립 체스터필드의 ’아들아 시간을 낭비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이다”라고 답했다. 열성팬이 많은 방탄소년단은 과거에 자신도 무언가의 팬이었다고 털어놨다. 슈가는 “에픽하이와 에미넘의 굉장한 팬이었다”면서 “지금은 타블로 형과 친한데 CD를 사고 공연도 가고 형들이 한 액세서리도 구입하고 사소한 기사와 영상도 찾아봤다. 그래서 팬들의 마음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슈가는 농구를 좋아해서 미국프로농구(NBA)스타인 앨런 아이버슨의 광팬이었다고도 했다. RM도 “나도 에미넘과 에픽하이의 팬이었다. 2012년 에미넘이 내한했을 때 멤버 셋이 공연장에 갔다”면서 “에픽하이가 ’플라이‘로 활동할 때 타블로 형의 재킷이 어디 건지 찾아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RM은 “한우물을 파는 성격이어서 한 브랜드를 좋아하면 종류별로 다 모으고 피규어도 하나 있으면 다 사야 한다”면서 “피규어 디자이너 인터뷰도 찾아보며 왜 이런 걸 만들었는 지 알아야 속이 풀린다”고 말했다. 진은 “옛날에 메이플스토리란 게임을 했느데 그때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면서 “새로운 아이템 정보를 외워가면서 타 경쟁사 게임을 하는 친구와 말다툼을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뷔는 “게임 ’서든 어택‘의 덕후였다. 너무 좋아해서 랭킹 1위 용병에도 들어갔다”면서 “하루 용돈 1000원이었는데 일주일 동안 게임 안하고 1만원을 모아 게임에 쓸 정도로 엄청 좋아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I로봇 소피아, 英 패션잡지 표지모델 장식

    AI로봇 소피아, 英 패션잡지 표지모델 장식

    세계 최초로 시민권을 획득한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가 유명 패션잡지의 표지모델이 됐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은 24일 현지에서 발행된 패션매거진 '스타일리스트' 표지모델로 소피아가 로봇 사상 처음으로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유명인사도 쉽게 장식하지 못하는 잡지 표지모델이 된 소피아는 홍콩의 핸슨 로보틱스가 개발한 로봇이다. 인간의 62가지 감정을 얼굴로 표현하고 인간과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며 지난해 10월에는 AI로봇 최초로 사우디 시민권을 획득했다. 사우디는 미래 신도시 ‘네옴’을 홍보하기 위해 소피아에게 시민권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 소피아는 AI로봇의 대표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에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서 다리가 장착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표지모델이 된 소피아는 디자이너가 제작한 의상과 풀메이크업, 가발을 착용하고 카메라 앞에 섰으며 놀라울 만큼 사람과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소피아는 삶의 의미, 행복, 사랑 등 커다란 담론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털어놓았다. 소피아는 "나는 사회적 로봇으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행복하다"면서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은 서로를 이해하고 감사하게 만드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다소 철학적인 말을 늘어놓았다. 한편 소피아는 지능정보산업협회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오는 30일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4차산업혁명, 로봇 소피아에게 묻다’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치명적인 패션

    [포토] 치명적인 패션

    모델이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위크 마드리드’ 중 스페인 디자이너 레안드로 카노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S라인’ 한껏 뽐내는 모델

    [포토] ‘S라인’ 한껏 뽐내는 모델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오트쿠튀르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2018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름다운 시스루 미니 드레스

    [포토] 아름다운 시스루 미니 드레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조르쥬 차크라의 2018 봄/여름 오트 쿠튀르 패션쇼에서 모델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니 마우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2627번째 입성

    미니 마우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2627번째 입성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미니 마우스가 탄생 90주년을 맞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지난 22일 할리우드 상공회의소가 미니 마우스에게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동판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월트디즈니의 최고경영자(CEO) 로버트 아이거와 팝가수 케이티 페리가 특별 초청 연사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월트디즈니의 미니 마우스는 긍정적인 성격과 특유의 명랑함을 앞세워 전 세대를 사로잡은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중 하나로, 수많은 패션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캐릭터다. 로버트 아이거는 “미니 마우스는 애니메이션 역사에 길이 남을 스타이자 패션 아이콘”이라며 “70여 편의 작품을 통해 전한 감동과 즐거움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케이티 페리는 “미니를 기념하는 기쁜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미키 마우스는 탄생 50주년이던 지난 1978년, 애니메이션 스타로는 처음으로 명예의 거리에 오른 바 있다. 이번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미니 마우스는 2627번째 스타로 기록됐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함께 가기엔 먼 우리<끝>] “장애인 편견 1주 안 돼 깨져… 이젠 매장서 꼭 필요”

    [함께 가기엔 먼 우리<끝>] “장애인 편견 1주 안 돼 깨져… 이젠 매장서 꼭 필요”

    “처음엔 당연히 의사소통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그 생각이 사라지는 건 일주일도 안 걸렸습니다.”(이동우 CU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점 부점장) 이동우 부점장은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점에 발령받을 때만 해도 걱정이 앞섰다. 편의점 3대 업무인 재고관리, 진열, 손님 응대를 발달장애인 직원들이 잘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부점장은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것은 처음”이라면서 “대화도 잘 통하고 무엇보다 일 처리가 꼼꼼해 매장에서 꼭 필요한 존재”라고 말했다.지난달 26일 찾은 세브란스병원점은 다른 편의점의 5배 정도 되는 320㎡ 규모의 큰 매장이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강진필(26)씨와 김영준(22)씨는 손님들이 물건을 사간 뒤 비어 있는 진열대를 채우느라 잠시도 쉬지 못했다. 두 사람은 주로 진열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일손이 부족해지는 시간 때면 재고관리와 손님 응대도 한다. 채용 전 회사의 직업교육을 통해 익힌 직무능력 덕에 다른 직원들보다 손놀림이 더 빠르다. ●비장애인 직원들보다 손놀림 더 빨라 2016년 7월부터 이 매장에서 일하는 강씨는 학교 졸업과 동시에 일자리를 구했다. 비록 아르바이트지만, 첫 사회생활이라 항상 긴장 속에 출근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하루 5시간.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강씨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처음이라 혹시 내가 피해를 주지 않을까 늘 조심하고 있다”고 했다. 2015년부터 일하는 김씨도 2년 넘게 일하고 있지만 단 한 번도 업무를 소홀히 한 적이 없다. 이 부점장은 “두 사람은 다른 직원들보다 더 성실하고 묵묵하게 일한다”며 “서비스업, 고객 응대는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함께 일해 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매장 아르바이트생 가운데 막내인 김형곤(21)씨는 “처음에 일을 시작했을 때는 형들이 장애가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며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장애인에 대해 이전과는 다르게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호텔리어ㆍ디자이너로 취업 활발해져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인천과 광주에 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만들고 편의점 교육 시스템을 활용한 발달장애인 직업 훈련 및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장애인 50명(중증 장애인 24명)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직영점을 중심으로 채용 인원을 확대하고 있다.민승배 BGF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발달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고, 점포 입장에서도 우수한 근무 인력을 확보할 있다”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편의점 직원, 호텔리어, 디자이너 등은 최근 발달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로 떠오르면서 관련 업계의 채용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편이다. 이런 모범 업체를 제외하면 장애인 고용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곳은 여전히 드물다.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지만, 자신에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나와는 다른 사람’, ‘노동력이 떨어지는 사람’, ‘불쌍한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애인 10명 가운데 9명은 질환이나 사고 등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인이 된 것으로 집계된다. 보건복지부의 2014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장애인 추정 수는 292만 7429명이고, 이 중 사고나 질환 등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얻게 된 경우가 87.7%다. 선천적 원인(5.1%)이나 출산 시 원인(1.6%), 원인불명(5.6%)의 장애는 10명 중 1명에 그친다. 하지만 장애인의 실제 업무능력은 측정되지 않고, 의무고용률을 충족시키기 위한 채용만 이뤄진다. ●이중카운트 철폐… 최저임금 적용해야 정부는 장애인 의무고용제를 비롯해 고용장려금, 표준사업장 설립 지원, 보조공학기기 지원, 고용·관리비용 지원, 근로지원인 제도, 고용시설 및 장비 지원, 직업능력개발 지원, 중증장애인 인턴제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장애인 의무고용률 대신 기업들이 낸 돈은 4329억원이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만큼이나 장애인들의 자발적인 비경제활동도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는 이유로 꼽힌다. 일부 장애인들은 수급 급여로 근근이 생계를 이어 나가는 데 만족하고 굳이 취업하려 하지 않는다. 장애인단체들은 사회적 공공 일자리 확대, 의무고용 시 중증장애인 이중카운트(중증장애인 1명 고용 시 2명으로 계산) 제도, 최저임금 적용제외 개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조현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조직국장은 “장애인 고용촉진법 제정 이후 30년이 흘렀지만, 실제 고용 수준은 오히려 둔화하고 있다”며 “정확한 평가를 통해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인정되면 최소한의 소득 보장이 가능한 일자리 연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동욱 한국복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객관적 평가를 통해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경우 사회안전망으로 편입해야 하지만, 능력에 따라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표준사업장이나 보호사업장 또는 일반 노동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사업장이나 직무 특성 등 노동능력을 평가하는 데는 변수가 많다”면서도 “하지만 노동력이 충분하고, 정부에서 작업 환경 개선 및 고용에 대한 지원금까지 시행해도 결국 장애인을 고용하는 사업주들이 장애인을 그저 ‘불쌍한 사람’ 정도로 인식한다면 일자리는 만들어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 확정...손예진 상대役

    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 확정...손예진 상대役

    정해인이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을 확정했다.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다. 정해인은 컴퓨터 게임회사 기획 겸 캐릭터 디자이너 ‘서준희’를 연기한다. 준희는 해외 파견 근무를 마치고 한국 본사로 3년 만에 돌아온 인물이다. 자유롭게 살다 귀국하는 것이 달갑지 않았지만, 윤진아(손예진 분)를 다시 만나면서 모든 게 달라졌다. 티를 낼 수 없고 티내선 안 되는 비밀인데, 그녀에게 자꾸 눈이 가고 손을 뻗고 싶다. 정해인은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을 통해 차기작이 기대되는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최근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영화 ‘역모’, ‘흥부’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행보를 걷고 있는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첫 로맨스 드라마의 남자주인공을 맡았다. 이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짜 연애 이야기와 자유분방한 성격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한 서준희 캐릭터에 매력 느꼈다”며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연출을 맡은 안판석 감독과 앞서 윤진아 역에 출연을 확정지은 배우 손예진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된 소감도 함께 전했다. 정해인은 “좋은 작품에서 안판석 감독님, 손예진 선배님과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되어서 부담이 크지만 많이 설레고 기대된다. 잘 준비해서 좋은 작품 보여드리고 싶다”며 “곧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를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사회상을 꼬집는 통쾌한 풍자를 선보였던 안판석 감독의 최근작과는 달리, 이번에는 오롯이 평범한 여자와 남자의 진짜 사랑이야기에 집중할 계획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언터처블’과 ‘미스티’ 후속으로 오는 3월 JTBC 방송 예정.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英 왕세손의 이 헤어스타일 비용 폭로돼 …얼마?

    英 왕세손의 이 헤어스타일 비용 폭로돼 …얼마?

    영국 왕위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이 최근 공식석상에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가운데, 머리 손질 비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일간지 메트로, 더 선 등 현지 언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18일 윌리엄 왕세손은 런던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응원하는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윌리엄 왕세손은 이 자리에서 기존과는 다른 매우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였고 이는 영국 뿐만 아니라 미국 등지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윌리엄 왕세손은 30대 초반의 나이부터 극심한 탈모를 보여 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마 위쪽부위부터 시작된 탈모는 정수리 주변 두피가 모두 드러날 정도로 심각해졌고, 전문가들은 그가 나이에 비해 매우 심한 탈모를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 때문에 윌리엄 왕세손은 평소 머리카락이 남아있는 옆머리는 그대로 둔 채 탈모가 진행된 이마 위부터 정수리 부분은 짧게 다듬는 헤어스타일을 고수해왔는데, 이날은 옆머리까지 짧게 다듬은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 것. 이후 현지에서는 윌리엄 왕세손이 이전보다 훨씬 나은 헤어스타일을 선택했다는 호평과 함께, 머리를 다듬는데 든 비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정확한 비용을 밝힌 것은 켄싱턴 궁을 직접 방문해 윌리엄 왕세손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만든 헤어디자이너 조이 휠러였다. 영국의 유명 헤어디자이너인 그는 윌리엄 왕세손이 헤어스타일링 비용으로 180파운드(한화 약 26만 7000원)을 지불했다고 밝혔고, 이에 사람들의 의문은 더욱 증폭됐다. 코미디언이자 작가 및 배우로 활동하는 베사니 블랙은 자신의 SNS에 “윌리엄 왕세손의 머리 면도 비용이 180파운드라고? 촐리(잉글랜드 랭커셔카운티의 타운)에 있는 미용실에는 1.5파운드(약 2300원)만 내면 된다”고 말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윌리엄 왕세손이 머리를 면도하는데 180파운드를 냈다고 한다. 우리 동내에서는 6파운드면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윌리엄 왕세손의 심각한 탈모는 유전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윌리엄의 아버지인 찰스 왕세자(67)는 아들의 결혼식 축하연에서 “윌리엄의 대머리는 유전 때문”이라고 해명을 했을 정도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싱글와이프’ 서경석, 어린 시절 생활고 고백...“아내 유다솜에게 미안”

    ‘싱글와이프’ 서경석, 어린 시절 생활고 고백...“아내 유다솜에게 미안”

    ‘싱글와이프2’에 방송인 서경석-유다솜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서경석이 과거 털어놓은 어린 시절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7일 첫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에서 방송인 서경석(47)은 아내 유다솜(34) 씨에게 “항상 미안하다. 연애할 때만 해도 매일 여행시켜줄 것처럼 했는데...”라며 미안함을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결혼 후 겪은 아픈 기억을 털어놓았다. 서경석 아내 유다솜 씨는 “첫째를 낳고, 기다렸던 둘째에 대한 좋은 소식이 있었지만 결국 잘 되지 않았다”며 유산의 아픔을 전했고, 서경석은 그런 아내에게 “네 탓이 아니다”라고 위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이날 방송과 함께 과거 서경석이 한 예능에 출연해 어린 시절 어려웠던 형편을 고백한 것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서경석은 지난 2013년 SBS 예능 ‘힐링캠프’에 출연해 어린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어린 시절 동네에서 유일하게 차를 가진 집이었다. 음악실이 딸린 3층 집에 살 정도로 부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갑작스레 집안 형편이 기울면서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남의 집에 얹혀살게 됐다”며 하루아침에 달라진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한밤중에 라면 하나 때문에 펑펑 운적도 있다”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어려운 어린 시절을 겪고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서경석은 지난 2010년 미술 전공 패션 디자이너 유다솜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13살 차이가 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후배 김충재 등장 예고... ‘옆태가 충재 씨 맞네’

    ‘나혼자산다’ 기안84 후배 김충재 등장 예고... ‘옆태가 충재 씨 맞네’

    ‘나 혼자 산다’ 박나래의 옛사랑 충재 씨가 또 한 번 출연을 예고했다.18일 MBC 예능연구소 공식 SNS에는 ‘나 혼자 산다’ 멤버 기안84의 대학 후배인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 모습이 공개됐다. MBC 예능연구소 측은 SNS에 “잠깐만요.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잘생긴 기운. 충재씨 ? 기안84의 영혼을 갈아 넣은 우기명 찰흙상을 들고 왔지. 충재 씨 어서와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서울로 이사한 기안84의 집을 찾아온 ‘충재씨’ 김충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김충재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훈훈한 외모로 박나래의 마음과 함께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 박나래, 기안84와 삼각로맨스를 형성해 큰 재미를 줬다. 한편 기안84, 박나래, 전현무, 이시언, 한혜진, 헨리 등이 출연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예능연구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이패션으로 재탄생한 어그 부츠 화제

    하이패션으로 재탄생한 어그 부츠 화제

    대중적인 신발로 자리매김한 ‘어그(UGG)부츠’가 최근 하이 패션으로 변신해 화제다. 1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양피 신발 전문 브랜드 어그 부츠가 새 컬렉션을 위해 프랑스 브랜드 ‘와이 프로젝트’(Y/Project)와 협업한 결과물을 파리 패션위크에서 처음 선보였다고 전했다. 와이 프로젝트의 창립자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글렌 마르텡은 양가죽과 밤색 색상 등 어그 부츠가 지닌 특징들을 유지한 반면 고전적인 부츠 형태에서 완전히 탈피해 기발한 창작물을 쏟아냈다. 기존 어그 부츠에 모피를 여러겹으로 확장시킨 모피 부츠부터 모델의 하체를 뒤덮을 정도로 긴 길이의 부츠, 모피를 안에 덧대 발가락이 보이게 만든 만든 슬립 온 신발까지 다양하다. 마르텡은 “어그 부츠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신발이다. 우리는 클래식한 어그 부츠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줌으로써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었다. 동시에 어그 브랜드의 유일무이한 역사도 축하하고 싶었다”며 자신의 도전을 설명했다. 이어 “와이 프로젝트는 성별 관계 없이 신을 수 있는 상품을 만드는데 초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그와 공동 작업한 어그 측 대표는 “마르텡과 함게 일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그는 미학적이면서도 추상적인 제품을 디자인한다”며 “그가 우리 제품으로 기대치 않았던 무언가를 만들어낼 거란 것을 알았다. 새롭고 흥미로운 방법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대부분이 “어그 부츠가 말그대로 못생겨져버렸다", "그냥 평소대로 평범하게 만들어라", "기존의 어그 부츠를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끔찍하다. 막가자는 것인가”라며 냉담함을 보였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분당 고급 주거 타운 구미동에 타운하우스 ‘더 포레 드 루미에르’ 공급 예정

    분당 내에서 최고급 단독 주택 단지로 꼽히는 구미동에 고급 가구와 설계를 갖춘 타운하우스 ‘더 포레 드 루미에르’가 공급된다. 구미동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분당 내에서도 입지적인 가치가 우수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미동은 최고급 단독주택과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타운하우스가 밀집된 지역으로 개성 있는 주거 문화를 원하는 부유층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뒤로는 불곡산이, 앞으로는 탄천이 흐르는 배산임수형 지형으로 서울 북악산을 배후에 둔 평창동과 자주 비교되는 최고급 단독 주택 단지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우수한 입지에 비견될 만큼 고급 가구와 설계도 갖춰진다. 단지는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 명가인 한샘이 디자인 및 시공을 맡아 진행한다. 1차적인 기능을 넘어 스파, 운동, 뷰티 등 생활패턴에 따른 공간 설계를 제시하는 한샘바스 제품을 비롯해, 모던하고 클래식한 맨하탄 스타일의 셰프 키친도 도입된다. 방 안으로는 수납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공간 효율을 높이는 드레스룸가구가 설치될 예정이다. 여기에 이탈리아의 유명 하이엔드 주방 가구 브랜드 다다(Dada)가 품격을 더한다. 다다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Pritzker)상 수상자인 장누벨(Jean Nouvel),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아르마니(Giorgio Armani)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디자인에 참여해 높은 디자인 완성도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수 백여 개의 기술 특허와 유럽 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하는 등 기술력까지 인정받은 브랜드다.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서초 래미안 등 국내 고급주택 사업에 참여한 다다는 80년 이상 회사를 이끌며 쌓은 노하우를 ‘더 포레 드 루미에르’에 펼친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에는 주방 층고를 2.9m로 설계해 개방감을 주고, 동선을 고려한 아일랜드형 주방이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에는 입주자에게 차별적인 프리미엄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집을 만들고 싶다’라는 신조를 지닌 유명 건축가로서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케이스케 마에다(Keisuke Maeda)와 국내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건축의 권위자인 이한종 건축가 등 세계적 거장과 국내 최고 건축가의 협업으로 자연과 건축, 내부와 외부가 조화를 이루는 설계로 ‘더 포레 드 루미에르’에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의 세대는 지하층과 다락을 포함하여 총 5개 층으로 마스터룸을 3층에 배치하고 테라스와 연결시켜 입체감을 높였다. 세대 내에는 전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멀티룸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세대 뒤 완벽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시크릿 가든도 조성된다. 또한 세대 내 3층까지 오픈되어 있는 9m 높이의 중정을 설계해 집 안과 안방, 자녀방 등에서도 자연스러운 채광을 누릴 수 있도록 고급스럽게 디자인할 계획이다.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입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한다. 입주자 전용 출입구와 보안키로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도 도입되는 가 하면, 세대 내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돼 입주민의 안전은 물론 사생활 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가 들어설 사업지는 분당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개발지로 신규 주택 공급이 희소해 향후 투자 수익을 노려볼 수도 있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의 디자인 및 시공은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 명가인 한샘이 맡는다. 단지는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일원에 총 29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공급은 올해 초 계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물 그대로 재현된 골판지 자동차

    실물 그대로 재현된 골판지 자동차

    골판지를 이용해 실물 크기로 제작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화제에 올랐다. 영국의 종이공예 디자인 브랜드 라제리안은 최근 체코의 자동차 회사인 스코다의 의뢰를 받아 SUV 모델 카로크를 골판지로 재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9일 공개된 영상에는 라제리안의 소속 디자이너가 실제 차량의 수치를 정확히 재고서 골판지를 자르고 붙여 실제와 똑같은 모양의 차량을 완성하는 과정이 담겼다. 휠부터 그릴 하나까지 정교한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골판지 자동차의 외관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라제리안 측은 골판지 차량이 완성되기까지 약 600여 시간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사진·영상=LAZERIA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카리스마 있는 파격 노출…모델로 돌아온 빅토리아 베컴

    카리스마 있는 파격 노출…모델로 돌아온 빅토리아 베컴

    영국의 유명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인 빅토리아 베컴이 카리스마 있는 노출 화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화보는 몸매를 모두 드러내는 누드톤의 보디수트를 입고 찍은 것으로,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파격적인 의상·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빅토리아의 이번 화보는 스페인판 보그의 표지에 실렸다. 함께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스페인을 상징하는 붉은 색 롱 드레스를 입고 스페인 탱고 동작을 취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밖에도 마흔이 넘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도 화제가 됐다. 마치 누드 화보를 연상케 하는 누드톤의 보디수트는 군살이 전혀 없는 탄탄한 빅토리아의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고, 붉은색 롱 드레스와 대조되는 컬러의 하이힐 역시 오랜만에 ‘모델 빅토리아’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 준 패션 아이템이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빅토리아 베컴이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이 완벽한 모델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극찬했다. 그녀는 보그와 한 인터뷰에서 “1996년 스파이스 걸스로 데뷔에 19년 동안 대중 사이에서 성장했다”며 “대중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또 지금의 자리에서 밀려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 등의 걱정을 하며 매일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1999년 결혼해 브르클린, 로미오, 크루즈 등 세 아들과 막내딸 하퍼 세븐을 키우고 있으며, 자신이 직접 론칭한 브랜드의 수장이나 디자이너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빅토리아 베컴, 여전히 ‘깡마른 모델’ 내세워 논란

    한때 지나치게 마른 몸매로 거식증 논란까지 불러일으킨 빅토리아 베컴(43)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는 가수에서 디자이너로 전향한 빅토리아가 최근 아이웨어 캠페인에서 비쩍 마른 모델을 내세워 많은 학부모들의 비난을 받았다고 전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2018 빅토리아 베컴 아이웨어 봄 여름 가을 셀렉션’(Victoria Beckham Eyewear Spring Summer 2018 selection) 제품을 착용한 모델 기에드레 두카스카이테(29)의 사진을 올렸다. 문제는 모델이 쓰고 있는 지나치게 큰 사이즈의 안경이 아니었다. 모델의 앙상한 체구가 많은 사람들의 주의를 끌었다. 화가 난 한 팬은 “난 심지어 안경을 알아채지도 못했다. 병약한 모습의 모델에 눈길이 쓰였다. 빅토리아 베컴은 사람들에게 섭식장애를 부추긴 것에 대해 부끄러워해야한다”고 비판했다. 13살 딸을 키우는 학부모도 “이 사진은 안그래도 작은 딸이 더 적게 먹고 살을 빼야한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난 이 사진을 아이가 보길 원치 않는다”고 주장했으며, “대중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빅토리아가 건강하지 않은 신체 이미지를 장려하고 있다”는 의견도 많았다. 한편 빅토리아는 2015년에도 자신의 패션쇼와 캠페인에 깡마른 모델을 고용해 격렬한 반발을 산 바 있다. 그녀는 2010년에 미국 패션협회가 만든 ‘건강함이 아름다움’(Healthy is Beauty)캠페인의 취지에 따라 깡마른 모델을 자신의 쇼에서 금지시키겠다고 약속했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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