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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 500봉 깔 예정”…SPC 산재사망 노동자의 카톡

    “치킨 500봉 깔 예정”…SPC 산재사망 노동자의 카톡

    평택 SPC 계열 제빵공장에서 노동자가 끼임 사고로 숨진 가운데 그가 사고 당일 연인에게 “치킨 500개를 까야 한다”며 과도한 업무를 토로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두 사람은 SPC 계열 제빵공장에서 함께 일하는 사이였다. 강규형 화섬식품노조 SPL 지회장은 지난 18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음이 아프다”며 숨진 노동자 A씨(23)가 사고 당일 남자친구인 B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오늘 무슨 일 있었느냐”고 묻는 B씨에게 “일 나 혼자 다 하는 거 들킬까봐 오빠 야간 오지 말라고 했다. 사실 이건 일상이야”라고 했다. 또한 “남은 시간 힘내자”는 B씨의 말에 A씨는 “졸려 죽어. 내일 롤치킨 대비해서 데리야키 치킨 500봉을 깔 예정이다. 난 죽었다. 이렇게 해도 내일 300봉은 더 까야 하는 게 서럽다”고 했다. B씨는 “속상해. 한 명 더 붙여달라고 그래”라고 답했다. 사고 당일 B씨는 오전 5시 먼저 퇴근하고 A씨는 공장에 남아 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사고 발생 이틀 뒤 휴가를 내고 부산 여행을 떠나기로 한 상태였다. ● “2인 1조, 이뤄지지 않았다”“기계 잡아만 줬어도…” 강 지회장은 “그날은 업무량도 많고 전날 했던 물량도 밀려와서 A씨가 굉장히 힘들어했다고 한다”며 “11시간 동안 15㎏짜리 통을 받아서 12단으로 쌓아야 하는데 집중력도 떨어지고 얼마나 힘들었겠느냐. 위험이 도사리는 근무 환경이라고 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노동자들이 15분씩 휴식을 취하게 돼 있는데 청소 등을 하면 실질적으로는 7~8분밖에 쉬지 못한다고 하더라”라며 “일의 강도가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강 지회장은 사고 당일 2인 1조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한 명이 근무를 설 동안 다른 한 명이 옆에 붙어 위험한 상황에 대비한 게 아니라 떨어져 근무했다는 것이다. 강 지회장은 “공장 일의 특성상 기계에 미끄러져서 쓸려 들어갈 수도 있고 어떤 사고가 발생할지 몰라 2인 1조 작업이 필요한 것이다”라며 “누가 기계를 잡아만 줬어도 사망까지는 막을 수 있었지만 실질적인 2인 1조 근무가 이뤄지지 않았다. 2인 1조라고 해도 한 사람은 재료를 갖다주고 배합해서 나온 소스를 옮기는 등 왔다 갔다 하는 일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증원 요청, 사측이 안 들어”규정과 달리 사실상 1인 노동 이와 관련, A씨 유족과 동료들은 평소 공장에서 근로자에게 과중한 작업량을 할당했으며 소스를 섞는 교반 작업은 규정과 달리 사실상 1인이 했다고 했다. 한 유족은 “2명이 교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인력을 늘려달라고 직원들이 요청했고 그게 안 되면 배합기 앞에 안전 펜스나 재료 이동 보조장치를 설치해달라고 여러 차례 얘기했지만 회사가 들어주지 않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앞서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A씨는 높이 1m가 넘는 배합기에 식자재를 넣어 샌드위치 소스를 만드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오각형의 통 형태인 이 기계는 A씨의 전신이 빠질 정도로 깊지 않은데, A씨는 상반신이 배합기 내부 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숨졌다. ● 경찰, 안전책임자 수사 중중대재해처벌법 적용될까 사고가 일어난 SPC 계열 SPL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고용노동부는 작업 중지를 명령한 뒤 사업장 측의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SPL 안전책임자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교반기에 자동멈춤 설비가 없었는데 해당 설비 설치가 의무인지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안전교육 미이수, 2인 1조 근무 여부 등 안전의무 준수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SPC는 사고가 발생한지 이틀 후인 전날 허영인 회장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사측은 “저희 사업장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업환경 개선, 시설투자 등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힘을 기울여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 LG전자, 무드업 냉장고 출시 기념 ‘오브제 유니버스’ 연다

    LG전자, 무드업 냉장고 출시 기념 ‘오브제 유니버스’ 연다

    LG전자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 출시 기념 ‘오브제 유니버스’ 사전 방문 예약을 LG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달 새로 출시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는 패널교체 없이 LG ThinQ 앱 터치만으로 고객이 직접 냉장고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무드업 냉장고는 문 표면에 LED 광원과 광원으로부터 유입된 빛을 고르게 확산시키는 도광판이 적용됐다. 고객은 LG ThinQ 앱을 통해 오브제컬렉션 컬러를 포함한 냉장고 도어 상칸 22종, 하칸 19종의 컬러를 원하는 대로 조합해 적용할 수 있다. 컬러를 변경할 수 있는 도어가 4개인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는 17만 개가 넘는 색상 조합이 가능해 집안 분위기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 오는 21일에 오픈하는 ‘오브제 유니버스’는 터치만으로 다양한 색상 변화가 가능한 무드업 냉장고의 특징을 꽃과 식물의 빛깔에 빗대 기획한 이색 체험 공간이다. ‘지상으로 떨어진 하늘의 씨앗이 디오스 빛으로 뿌리를 내려 낙원을 이뤘다’는 세계관으로, 무드업 냉장고의 다채로운 색상과 상상 속 식물들이 어우러진 신비스러운 공간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메인 체험 공간인 A동 ‘오브제 유니버스’에는 시작과 끝을 상징하는 커다란 세계수를 중심으로 ▲시크릿 유니버스 ▲유니버스 가든 ▲유니버스 트리 존이 마련된다. 시크릿 유니버스는 세계수가 뿌리내린 지하세계로, 무드업 냉장고의 화려한 팝컬러와 신비로운 식물들이 화려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유니버스 가든에는 무드업 냉장고의 다채로운 테마 컬렉션을 담은 ‘힐링 포레스트’, ‘시즌로드’, ‘프로즌 스페이스’ 존이 구성된다. 유니버스 트리에서는 세계수의 웅장함과 함께 오브제 유니버스의 신비로움을 정점으로 느낄 수 있다. 쇼룸으로 구성된 B동 ‘오브제 하우스’에서는 방문객들이 ThinQ 앱 터치만으로 냉장고 색상을 바꾸는 무드업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모든 체험공간은 스탬프 투어로 즐길 수 있으며, 미션을 완료한 고객들에게는 무료 음료를 제공한다.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을 올린 분에게는 ‘오브제 유니버스 그립톡’과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 첫 날에는 배우 손나은이 방문해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를 직접 체험하고 미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오브제 유니버스’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루프스테이션 익선’에서 진행된다. 사전 방문 예약 신청은 17일부터 LG전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16일간의 전시에 사용된 드라이 플라워로 만든 하나뿐인 꽃다발을 증정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오브제 유니버스’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터치만으로 분위기를 내 맘대로 바꾸는 새로운 경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수정 “김근식, 배우자 있는 조두순과 달라…재범 가능성 높다”

    이수정 “김근식, 배우자 있는 조두순과 달라…재범 가능성 높다”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54)이 출소 하루를 앞두고 또 다른 성범죄 혐의로 재구속된 가운데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김근식은) 조두순과 달리 배우자가 없어 재범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17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김근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질문해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자가 ‘김근식이 어떤 성향이길래 재범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보느냐’고 묻자 이 교수는 “김근식은 전과 22범으로 이 중 꽤 많은 전과가 성범죄 전력”이라면서 “그런데 2000년에도 아동 성폭행으로 5년형을 선고받고 출소 16일만에 재범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11명의 연쇄 성폭행 행각이 드러나고 교도소에 수감됐을 때도 교도소 안에서 지속적으로 폭행을 저지른 기록이 있다”면서 “작년에도 2건의 폭행에 대해 재판을 받아 형이 1년 더 늘어난 상황이다. 또 교도소 안에서 400시간이 넘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수강했지만 여러 문제 행동을 보이는 등 재범 가능성이 낮아지지 않았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이 교수는 아동성범죄자의 부류를 나눠 설명했다. 그는 “아동성범죄자는 크게 두 부류로, 아동만 공격하는 사람이 있고 어른을 공격하다가 어른이 존재치 않으면 아동을 공격하는 타입이 있다”면서 “김근식은 2000년도 이후 아동만을 계속 성폭행을 한 것으로 확인돼 소아성애적 경향이 고착됐다. 김근식과 같은 타입이 재범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또 다른 성범죄자 조두순 역시 출소 당시 우려가 컸지만 별다른 얘기가 들려오지 않는다고 진행자가 언급하자 “김근식과 조두순은 큰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두순의 경우에는 배우자와 함께 동거하고 있다”면서 “배우자가 있느냐, 없느냐, 가족이 함께 동거하는 가족이 있느냐. 없느냐가 재범 가능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법무부 산하 법무보호복지공단 생활관에는 2년까지 머물 수 있기 때문에 김근식의 경우 그 이후가 전혀 보장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실무자들도 굉장히 위험하다는 판단을 한 것이다. 조두순과 직접 (재범 가능성에 대해) 비교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근식은 2006년 5월부터 9월까지 수도권에서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안양교도소에서 복역해 왔으며 당초 지난 17일 만기 출소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지난 16일 출소를 하루 앞둔 김근식을 2006년 당시 13세 미만 미성년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재구속했다.
  • 메시·호날두 넘어… ‘발롱도르 11위’ 亞 역사 바꾼 손흥민

    메시·호날두 넘어… ‘발롱도르 11위’ 亞 역사 바꾼 손흥민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시상식 중 하나인 ‘발롱도르’에서 새 역사를 썼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전체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 잡지 ‘프랑스 풋볼’이 선정하는 상으로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개인 타이틀이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발롱도르 10위권대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미 2019년 아시아 선수 중 역대 최고인 22위를 기록했는데, 3년 만인 올해 자신의 기록을 넘어섰다. 특히 손흥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20위), 버질 판데이크(리버풀·16위), 해리 케인(토트넘·21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11위를 차지했다. 현지 매체인 ‘풋볼런던’은 손흥민이 팀 동료인 케인이나 호날두보다 높은 순위에 오른 것에 주목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였다. 2021~22시즌을 통틀어 24골을 넣고 10도움을 올렸다. 지금은 지난 시즌에 보여 줬던 인상적인 모습을 다시 보여 주고 있다”고 호평했다. 토트넘 구단도 앞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손흥민과 케인이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올해 발롱도르 1위 수상자는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로 정해졌다. 전 세계 100명의 기자단 투표에서 2위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 3위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등을 제쳤다. 2021~22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견인한 35세 베테랑인 그는 UCL에선 15골을 넣어 득점왕에 올랐고, 라리가에서도 27골을 몰아쳐 득점 1위를 기록했다. 프랑스 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건 벤제마가 다섯 번째로, 1998년 지네딘 지단 이후 24년 만이다. 시상식에서 지단에게 발롱도르 트로피를 건네받은 벤제마는 “어린 시절 내 꿈은 발롱도르 수상이었다. 머릿속에 이 꿈을 품고 자랐고, 내 인생의 두 롤모델인 지단과 호나우두를 통해 동기를 얻었다”면서 “발롱도르는 개인상이지만 우리 모두의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2008년 이후 발롱도르를 양분했던 리오넬 메시-호날두의 시대는 영영 저물었다. 역대 최다(7회) 수상자인 메시(파리 생제르맹)는 25위 밖으로 밀려났다. 호날두는 발롱도르 트로피를 두 번째로 많이 받은 선수(5회)에 올라 있다.
  • 발롱도르, 영광의 얼굴들

    발롱도르, 영광의 얼굴들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2022 발롱도르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남자 선수 부문 수상자인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왼쪽부터)가 자신의 아버지, 프랑스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과 함께 투표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투표 결과 벤제마가 1위,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가 2위,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가 3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가 4위를 차지했다. 파리 AFP 연합뉴스
  • 동작 ‘싱글벙글쇼’ 강석 홍보대사로 위촉

    동작 ‘싱글벙글쇼’ 강석 홍보대사로 위촉

    서울 동작구가 36년간 MBC 표준FM 라디오 ‘싱글벙글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방송인 강석을 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 14일 구청장실에서 강석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방송인이자 개그맨인 강석은 현재 동작구 흑석동에 거주 중이며 동작구에 거주한 지 30년이 넘었다. 강석은 앞으로 2년 동안 구 주요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고 지역 내 관광 명소와 문화, 역사를 안내하는 등 구정을 알리며 동작구의 이미지를 높이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구는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쯔양에 이어 중장년층에 친숙한 강석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구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다양한 계층에 효과적으로 홍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석은 “제가 사는 동작구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고 감사하다”며 “동작구민 모두가 싱글벙글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 동작구를 홍보하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강석 홍보대사와 함께 동작구를 알릴 수 있어 든든하다”며 “친근한 이미지로 ‘일하는 동작 새로운 변화’를 홍보하는 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양천합창단, 기획~연출 전 과정 합창뮤지컬 도전

    양천합창단, 기획~연출 전 과정 합창뮤지컬 도전

    서울 양천구의 양천구립합창단이 합창뮤지컬에 도전한다. 양천구는 양천구립합창단이 오는 21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19회 정기연주회에 합창뮤지컬 ‘당신의 어느 멋진 날에’(포스터)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당신의 어느 멋진 날에’는 주부이자 엄마 그리고 아내로 살며 희미해진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아가는 중년 여성의 삶을 짤막한 극과 함께 합창곡에 녹여 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합창단은 올 한 해 합창과 안무, 연기 연습은 물론 대본, 연출 등 기획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단원의 힘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공연에서는 합창곡인 ‘모닝커피’, ‘잔소리’를 시작으로 소중한 삶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는 모습을 그린 ‘마중’,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9곡의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앞서 양천구립합창단은 코로나19 기간에도 ‘사랑하는 마음을 드립니다’, ‘촌스러운 사랑노래’, ‘마중’ 등 네 차례 합창뮤직비디오를 제작·공개하기도 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문화의 힘으로 구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할 최고의 무대를 꾸며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늙은 이준석” “폭발적 지지 없어”…與, 유승민에 잇단 견제구

    “늙은 이준석” “폭발적 지지 없어”…與, 유승민에 잇단 견제구

    일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적합도 1위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난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한 견제구가 당내에서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18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정부와 당내 상황에 대한 유 전 의원의 잇따른 쓴소리에 대해 “듣기 싫은 말이라도 본인의 행동에 도움이 되니까 충고한다는 것인데, 그게 아니라 단순한 공격이 아닌가. 지금 유 전 의원의 모습은 ‘늙은 이준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늙은 이준석이 다시 당 대표가 되면 과연 윤석열 대통령에게 도움을 주겠느냐. 국민들도 판단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최고위원은 또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자들에게는 순위로 따지면 1등이 아니고 훨씬 뒤쪽이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면서 “전당대회에서 역선택 방지 문항을 넣으면 유 전 의원이 과연 1위를 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같은 당 유상범 의원도 이날 MBC 라디오에서 “(유 전 의원이)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대통령을 공격하는 모든 과정이 차별성을 두며 새로운 대안으로서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한 행위 아니겠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과거 당권에 도전할 때의 이준석 전 대표와 유 전 의원을 비교하며 “(이 전 대표와 비교해) 폭발적인 온라인상의 지지 또는 오프라인상의 지지가 전혀 없다”며 “이 전 대표가 출마했을 때의 당심이 유 전 의원에게 갈까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도 유 전 의원이 차기 당대표 지지율 1위로 나온 여론조사와 관련해 “역선택이 아니라 민주당의 선택이 되는 민심은 안된다”고 말했다.
  • 국민의힘 전당대회, ‘유승민 대 반(反)유승민’ 전선 형성

    국민의힘 전당대회, ‘유승민 대 반(反)유승민’ 전선 형성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승민 대 반(反)유승민’ 전선이 형성되고 있다. 여론조사 1위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을 견제하기 위해 전당대회 룰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거론되는 한편 유 전 의원을 향한 비판도 쏟아지고 있다.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전당대회 룰과 관련, 역선택 방지조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18일 KBS라디오에서 “이준석 대표를 뽑았던 전당대회에서도 역선택 방지 문항을 넣었고 그것이 이어지는 것이 당연히 맞다”며 “역선택 방지 문항을 넣으면 현재 여론조사와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 전 의원이 윤석열 정부가 하고 싶은 것을 도와줄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특별히 도와준 기억이 없다”면서 “지금 유 전 의원의 모습은 늙은 이준석 대표고, 늙은 이준석이 다시 당대표가 되면 과연 윤석열 대통령에게 도움을 주겠냐”고 비판했다.  당권 주자 가운데 김기현 의원, 나경원 전 의원도 역선택 방지조항을 강조했다. 민주당 지지층의 선호도가 높은 유 전 의원을 겨냥한 것이다. 나 전 의원은 전날 “우리 당대표를 뽑는데 왜 민주당의 선택을 받아야하느냐. 그래서 민주당의 선택은 제외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당헌당규상 당대표 선거는 ‘당원 투표 70%, 일반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당원 비율을 100%까지 확대하자는 주장도 나왔다. 조경태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당대표 경선방식 당원 100% 투표로 혁신합시다”라며 “윤 대통령이 어려울 때 배신적 행동을 했던 분이 지지율 1위다. 이게 말이 됩니까”라고 유 전 의원을 직격했다. 결선투표 도입도 거론된다. 당 관계자는 “결선투표도 결국 반유승민 연합을 구성해 유 전 의원을 낙선시키겠다는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유 전 의원이 당선되기 어려운 룰을 만들어서 유 전 의원의 출마를 막으려는 것 아니겠나”라고 했다.  당내에 유 전 의원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는 여전히 높다. 김 의원, 조 의원, 나 전 의원, 안철수 의원 등 유 전 의원을 비판하지 않은 당권 주자가 없을 정도다. 친윤(친윤석열)계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MBC라디오에서 “계속 정진석 비대위원장을 공격하고 대통령을 공격하는 이런 모든 과정은 결국 차별성을 두면서 새로운 대안으로서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한 정치적 행위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런 가운데 유 전 의원은 전날 MBC에 출연해 자신을 겨냥한 전당대회 룰에 대해 “민심과 윤심(尹心)의 대결로 가면 총선에서 국민의 외면을 받는 길”이라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전대룰을 7대 3에서 10대 0으로 바꾸는 것, 지금 당권을 잡고 있는 분들이 자기들 맘대로 하겠지만 정말 개의치 않는다”면서도 “다만 국민이 어떻게 볼까. 다음 당대표의 사명은 총선 승리다. 민심에서 거부당하는, 민심과 거리 있는 당대표가 대표(로 선출)되면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역선택 방지조항에 대해서는 “그것도 하려면 해라. 당헌을 뜯어고치고”라며 “‘당에서 멀어지고 있는 민심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당심 중 많은 부분이 윤심”이라고 지적했다.
  • 박수홍 “父 폭행 사건 후 유재석에 감동”

    박수홍 “父 폭행 사건 후 유재석에 감동”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의 횡령 논란 후 심경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수홍, 꽈추형(본명 홍성우), 양치승, 김용명이 출연하는 ‘뿜뿜! 활력 오락실’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수홍은 최근 친형 부부가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박수홍이 지난해 4월 친형 부부가 10년간 출연료 등 116억원을 횡령했다고 고소한 건에 대해 서울 서부지검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혐의로 친형 박씨를 구속기소하고 박씨의 배우자 이 모씨는 일부 공범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 과정에서 박수홍은 부친으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해 과호흡 증세를 보이며 실신,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지만 안정을 찾은 뒤 조사에 임했으며 ‘라디오스타’ 녹화에도 차질없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이날 녹화에서 박수홍의 심경 고백에 관심이 쏠렸다. 박수홍은 “수많은 지인들과 대중의 응원을 받은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특히 절친 유재석으로부터 크게 감동받았던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박수홍은 지난해 7월 공개한 아내와의 신혼생활에 대해서도 “아내가 열혈 서포터 역할을 하며 날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53세가 되며 눈에 띄는 신체 변화를 겪고 있다며 최근 병원에서 받은 검사 결과를 공개, 아내와 건강 유지에 힘쓰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박수홍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노래까지 선보였다. 19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 김용일 의원, ‘서울라이크커머스11’ 출연해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활동 알려

    김용일 의원, ‘서울라이크커머스11’ 출연해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활동 알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구로구에 위치한 구로 넷마루 스튜디오에서 딜라이브TV의 ‘서울라이크커머스11’ 녹화에 참여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활동을 소개하고 주요 의정활동을 알렸다. ‘서울라이크커머스11’ 녹화에서 균형발전위원회의 활동을 소개하고, 공동주택 관련 조례 개정 및 관리규약 보완 등의 내용을 소개하고 향후 활동 내용에 대해 언급했다. 김 의원은 공동주택 재건축을 위해 안전진단 비용과 관련해 ‘공동주택관리법’ 제48조를 근거로 , 공동주택 재건축을 위해 안전진단 비용과 관련한 장기수선충당금의 활용 여부는 불가능하고, 안전진단의 비용부담은 크지만, 공적 재원의 직접 지원보다는 다른 형태의 간접 지원 방식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특히, 공동주택의 임차인과 임대인에 대한 차별이 현재 존재한다는 사실을 강조해, “실 거주자들의 권리가 제대로 존중받지 못하고 있으며, 차별 없이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한다” 고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자신의 역할은 지역의 민원을 듣고 해결하는 것, 지역이 향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미래에 대한 비전을 끊임없이 제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시민들 또한 “합리적이고 공공적 성격을 가진 민원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김어준, ‘여론조사꽃’ 등록…“외부 의뢰 일절 안 받는다”

    김어준, ‘여론조사꽃’ 등록…“외부 의뢰 일절 안 받는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여론조사 기관을 설립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산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에 등록했다. 18일 선관위에 따르면 김씨를 대표로 하는 여론조사 기관 ‘여론조사꽃’은 지난 14일자로 여심위에 정식 등록됐다. 공직선거법상 여심위에 등록된 여론조사 기관만이 선거와 관련된 여론조사 결과를 외부에 알릴 수 있다. 앞서 김씨는 딴지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여론조사 기관을 설립한다”며 “외부 의존 없이 완전한 독립 조사를 한다. 멤버십 조사 기관으로 정기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회비는 1년 10만원, 3년에 27만원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4월 유튜브 방송 ‘다스뵈이다’를 통해서도 여론조사 기관 설립 계획을 알렸다.김씨는 당시 방송에서 “여론조사로 (유권자들을) 가스라이팅을 했고 그것이 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며 “언론사·정당·기업 등 외부 의뢰를 일절 받지 않고 철저하게 독립된 여론조사 기관을 설립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대한민국 마음의 지도를 있는 그대로 보이겠다”며 “그대로의 꽃을 보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여론조사 기관이 여심위에 등록하기 위해선 전화조사시스템과 분석전문 인력, 10회 이상의 여론조사 실적 또는 최근 1년 내 5000만원 이상 매출 등 일정 요건을 갖춰야 한다. 김씨가 여론조사 기관을 등록하면서 이날 기준 여심위에 등록된 여론조사 기관은 총 93곳이 됐다. 올해에만 12개 업체가 신규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T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진행자로, 과거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 등을 진행했다.
  • 손흥민, 발롱도르도 새 역사

    손흥민, 발롱도르도 새 역사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시상식 중 하나인 ‘발롱도르’에서 새 역사를 썼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전체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잡지 ‘프랑스 풋볼’이 선정하는 상으로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개인 타이틀이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발롱도르 10위권대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미 지난 2019년 아시아 선수 중 역대 최고인 22위를 기록했는데, 3년 만인 올해 자신의 기록을 넘어섰다. 특히 손흥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20위), 버질 반다이크(리버풀·16위), 해리 케인(토트넘·21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11위를 차지했다. 현지 매체인 ‘풋볼런던’은 손흥민이 팀 동료인 케인이나 호날두보다 높은 순위에 오른 것에 주목했다.풋볼런던은 “손흥민은 지난 시즌 EPL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였다. 2021~22시즌 통틀어 24골을 넣고 10도움을 올렸다. 지금은 지난 시즌에 보여줬던 인상적인 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고 호평했다. 토트넘 구단도 앞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과 케인이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을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올해 발롱도르 1위 수상자는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로 정해졌다. 전 세계 100명의 기자단 투표에서 2위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 3위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등을 제쳤다. 2021~22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견인한 35세 베테랑인 그는 UCL에선 15골을 넣어 득점왕에 올랐고, 라리가에서도 27골을 몰아쳐 득점 1위를 기록했다.프랑스 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건 벤제마가 다섯 번째로, 1998년 지네딘 지단 이후 24년 만이다. 시상식에서 지단에게 발롱도르 트로피를 건네받은 벤제마는 “어린 시절 내 꿈은 발롱도르 수상이었다. 머릿속에 이 꿈을 품고 자랐고, 내 인생의 두 명의 롤모델인 지단과 호나우두를 통해 동기를 얻었다”면서 “발롱도르는 개인상이지만, 우리 모두의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2008년 이후 발롱도르를 양분했던 리오넬 메시-호날두의 시대는 영영 저물었다. 역대 최다(7회) 수상자인 메시(파리생제르맹)는 상위 25위 밖으로 밀려났고, 두 번째 많은 5개의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었던 호날두는 손흥민보다 낮은 20위에 머물렀다.
  • 카디오헬스, 홈피트니스 ‘메타바이크’ 출시

    카디오헬스, 홈피트니스 ‘메타바이크’ 출시

    카디오헬스는 홈피트니스 메타버스 실내자전거 ‘메타바이크’를 출시하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메타바이크는 간단한 연동으로 운동과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로블록스, 아스팔트, 디아블로 같은 안드로이드 게임과 클라우드게임인 지포스나우, 엑스박스 게임패스 등 누적 10억회 내려받은 30여개 인기 게임을 선택해 운동을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은 게임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메타바이크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페달은 실제 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상포인트를 발행하고, 메타버스 콘텐츠의 아바타를 이동시키는 신호로 변환해준다. 게임 사용자는 스마트 페달을 통해 소모된 칼로리 및 운동 데이터 추적이 가능하고, 아바타의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 ‘빌트인 게임컨트롤러’를 통해 게임 방향 및 기능 조작을 할 수 있다. 또 사용자의 운동량에 따라 매월 최대 3만원 상당의 ‘카디오 포인트’ 또는 ‘카디오코인’ 적립이 가능하며, 매달 상금액 235만원 규모의 카디오헬스 주최 대회에 참가 가능하다. 해당 대회 1등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카디오헬스 관계자는 “게임과 연동해 지루할 수 있는 운동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메타바이크는 개인별 운동 데이터를 관리하기 때문에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많은 활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글로벌 유명 컨설팅 그룹 맥킨지의 올해 보고서에서 메타버스의 가장 유망한 산업으로 게임과 피트니스 분야를 손꼽고 있는데, 메타바이크는 이 두 분야를 융합한 제품이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타바이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카디오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안재훈 애니메이션 감독의 포스터전 토에이 작품들과 비교 감상

    안재훈 애니메이션 감독의 포스터전 토에이 작품들과 비교 감상

    드라마 ‘겨울연가’와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던 안재훈 감독이 포스터 전시회 ‘결 : 히치콕부터 아가미에 이르기까지’를 연다. 18일부터 25일까지 현대백화점 부천 중동점에서 섬세한 필치의 작품들은 물론, ‘TOEI ANIMATION×BIAF: 그날의 꿈, 다시’도 동시에 엿볼 수 있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BIAF)와 ‘연필로명상하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그의 첫 단편 애니메이션인 ‘히치콕의 어떤 하루’(1998)부터 내년에 개봉하는 ‘아가미’까지 안재훈 감독이 제작한 주요 작품들의 포스터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대표하는 토에이 애니메이션 특유의 그림과 한국 애니메이션 고유의 빛깔을 간직해 온 안재훈 감독의 작품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애니메이션 제작 30주년을 맞이하는 안재훈 감독은 1992년 애니메이터 활동을 시작하며 전통 셀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제작한 첫 단편 ‘히치콕의 어떤 하루’를 시작으로 중단편 ‘순수한 기쁨’(2000)을 선보였다. 그 뒤 ‘관&운’과 ‘그랜드 체이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등 게임과 뮤직비디오를 넘나들며 이름을 알렸다. 시대 3부작 중 과거에 해당하는 ‘소중한 날의 꿈’(2011)에 이어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2014), ‘소나기’(2017), ‘무녀도’(2021)까지 한국 단편문학 애니메이션을 연이어 내놓았다. 현재는 3부작 프로젝트의 현재에 해당하는 ‘살아오름: 천년의 동행’과 구병모 작가의 원작 소설 ‘아가미’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고 있다. 안재훈 감독은 “올해로 애니메이션 제작 30주년을 맞이했다. 그 동안 훌륭한 스태프를 만날 수 있었고 관객들이 있어 마치 서른의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어쩌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 속에 우리 애니메이션보다 더 많은 세포를 차지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애니메이션의 제작을 멈춘다면 영원히 기회를 잃고 만다. 훗날 우리의 그림체와 이야기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새로운 세포로 자라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안 감독은 지난달 자전 에세이 ‘홀로 견디는 이들과 책상 산책’을 출간했다.
  • ‘이재명 주식’ 당 내부 논란에 친명계 “‘갈치 정치’ 스멀스멀” 조기 차단 주력

    ‘이재명 주식’ 당 내부 논란에 친명계 “‘갈치 정치’ 스멀스멀” 조기 차단 주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산 주식 보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엔 당내에서 불거졌다. 전재수 의원이 이 대표 논란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하자, 안민석 의원이 “너무 과하다”고 비판하며 충돌했다. 안 의원은 18일 CBS에서 당내 일부에서 나오는 이 대표에 대한 비판을 가하자 이를 ‘갈치 정치’라며 “큰 갈치 배를 가르면 (작은) 갈치가 나온다. 갈치는 갈치를 먹고 큰다”며 자기 식구를 잡아먹는 정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 의원은 전날 BBS라디오에서 “지지했던 사람들이 뉴스도 못 보고 널브러져 있는데 혼자 정신 차리고 주식거래를 한다? 일국의 대선후보, 민주당의 대선후보였는데 개인적 사익에 해당하는 주식거래는 지지자들에게 실망스러운 측면이 분명히 있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이 시작되는 등 사법 리스크가 본격화하자 당 내부에서 이 대표 흔들기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관측과 상식적인 문제의식이란 의견이 비등하게 나오고 있다. 반면 친명계에서는 논란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주력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등 당 밖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상황에서 내부에서조차 몰리는 것을 피하려는 의도다. 하지만 당내 여론은 좋지 않은 상황이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에 “이 대표의 주식 보유 관련해서 전재수 의원 발언보다 더한 말들이 오가고 있다”고 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국회의원 재산 공개 내역에서 이 대표는 한국조선해양 주식 1670주, 현대중공업 주식 690주 보유를 신고했다. 기존 예금자산으로 주식 2억3125만원 상당을 매입했다고 했다. 이 대표 측에선 이전부터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국방위 활동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2개월 여 전 백지신탁 등 심사도 청구했다고도 했다. 이후 민주당은 지난 13일 백지신탁 심사 절차와 무관하게 상임위 활동과 관련한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방위 산업 관련주를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당내에서 불거진 이 대표 논란은 최근 상황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 이 대표는 성남FC 후원금 논란, 경기지사 시절 최측근인 이화영 전 부지사의 쌍방울 뇌물 등 안팎에서 검경의 집중 견제를 받고 있다. 특히 이날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대표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린다. 앞서 검찰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 등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 또 다른 민주당 관계자는 “이 대표 논란의 핵심은 당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연결된다”며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현존하는 상황에서 이같은 불만과 편들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 유상범 “尹대통령 지지율 40% 넘으면 한동훈 총선 출마 가능성”

    유상범 “尹대통령 지지율 40% 넘으면 한동훈 총선 출마 가능성”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대통령 지지율이 40% 이상의 안정적 지지세를 받고 국정운영에 있어서 대통령실과 각 행정부처 운영이 자리를 잡는다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사법연수원 21기로 윤 대통령(연수원 23기), 한 장관(연수원 27기)과 더불어 검찰내부에서 손꼽히던 특수통 검사였던 유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한 장관의 총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유 의원은 “현 상황을 보면 국정지지율은 30%대로 아직 제대로 정돈됐다는 느낌이 별로 없는데 국민적으로 보면 한 장관이 갖고 있는 안정감, 명쾌한 논리, 이런 것들이 국정운영 지지에 상당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사회자가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와 한 장관의 세간 평가가 직접 연동되고 있냐’고 묻자 유 의원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한 장관에 대한 윤 대통령의) 신뢰도가 높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출마 여부와 관련해 “한 장관과 사적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다”면서도 “한동훈 장관은 대통령의 국정을 최대한 보좌해야 한다는 생각이 아주 강한 성격”이라며 대통령 지지율이 안정세를 보이지 않을 경우 한 장관은 대통령을 돕지 국회라는 다른 길을 택할 사람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내년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승민 전 의원이 연일 윤 대통령과 당을 겨냥한 날선 비판을 쏟아내는 데 대해서는 “차별성을 두면서 새로운 대안으로서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한 정치적 행위 아니겠느냐”고 비판했다.
  • 183cm ‘배우 지망생’ 박미선 아들 공개

    183cm ‘배우 지망생’ 박미선 아들 공개

    개그우먼 박미선이 다정한 부자의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 박미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와 아들. 고구마 캐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밭에서 고구마를 캐고 있는 박미선의 남편 이봉원과 아들이 담겼다. 이날 이봉원은 자신을 도와주는 아들을 바라보며 흐뭇한 듯 환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붙잡았다. 후드로 얼굴을 가린 아들은 허리를 굽혔음에도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발목까지 올라오는 바지가 우월한 피지컬을 짐작게 해 이목을 끌었다. 박미선의 아들은 키가 183cm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선은 지난해 라디오에 출연해 “아들이 연기를 하고 싶어 하는데 쉽지 않다”며 “지금 단역하고 엑스트라도 하고 열심히 다니고 있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배우 지망생인 아들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 김연경 뜬다… V리그 연다

    김연경 뜬다… V리그 연다

    ‘식빵 언니’ 김연경(①·34·흥국생명)의 복귀, ‘저니맨’ 황동일(②·36·OK금융그룹)의 일곱 번째 ‘도장 찍기’, 차상현(③·48·GS칼텍스) 감독의 100승 ‘카운트다운’까지. 프로배구 V리그가 갖가지 화젯거리를 안고 18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오는 22일 남자부 대한항공-KB손해보험, 여자부 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의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 대장정에 나서는 V리그 정규리그는 2023년 3월 19일까지 6라운드에 걸쳐 펼쳐진다. 남녀부 각 126경기씩 총 252경기다. 포스트시즌을 거쳐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은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린다.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1년 만에 ‘친정’인 흥국생명을 통해 국내 무대에 복귀하는 김연경이다. 지난 8월 컵대회에서 ‘맛보기’로 변함없는 실력을 선보인 그는 오는 25일 홈구장에서 열리는 페퍼저축은행전부터 V리그 평정에 나선다. 김연경은 최근 팀 출정식에서 “여름에 잘 준비했다”며 “우리 팀은 지난 시즌 10승에 머물렀다. 사실상 꼴찌였다. 이번엔 20승 이상, 승수를 2배 이상 쌓도록 할 것이다. 그러려면 모든 팀한테 최대한 승점을 따내는 게 중요하다”고 각오를 다졌다. 세터 황동일은 OK금융그룹의 유니폼을 새로 입고 코트에 나선다. 2008년 우리캐피탈에 입단한 뒤 6개 팀을 섭렵한 그는 지난달 한국전력에서 OK금융그룹으로 트레이드되면서 국내 남자부 7개 구단을 모두 경험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그는 이틀 전 팀 출정식에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간 중간 다리 역할로 후배들의 열정을 끌어내 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현대건설 양효진(33)은 블로킹 득점 1356점으로 V리그 통산 최다 블로킹 득점 1400점 고지를 눈앞에 뒀다. 흥국생명 여자부 최고령 ‘리베로’ 김해란(38)은 1만 4845개의 수비 성공으로 통산 1만 5000개의 디그 기록에 155개만을 남겨 두고 있다. 남자부에서는 한국전력 박철우(37)가 6500득점(현재 6424점),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④·37)가 1만 7000세트(현재 1만 6378개)의 최초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력 신영석(36)은 개인 통산 블로킹 득점 1035점으로 이선규(은퇴)의 남자부 최다 1056점에 턱밑까지 근접했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정규리그 통산 98승으로 100승까지 불과 2승을 남기고 있다. 올 시즌 신설된 ‘감독 기준 기록상’의 첫 번째 수상자 후보 ‘0순위’다. 새 시즌부터는 네트 터치를 비롯한 기존 10개 항목에 ‘네트오버’가 추가돼 모두 11개 항목에 걸쳐 비디오판독을 요청할 수 있다. 또 인아웃과 터치아웃 등 기존 2개 항목에만 허용했던 추가 판독도 11개 모두로 늘어났다. 포지션 명칭과 표기법도 국제표준을 따른다. 센터(C)는 미들블로커(MB)로, 레프트(L)는 아웃사이드 히터(OH)로, 라이트(R)는 아포짓 스파이커(OP)로 바뀐다. 리베로(L)와 세터(S)는 그대로다.
  • 김치는 아삭 먹거리 생생 색깔도 착착 김냉은 금냉

    김치는 아삭 먹거리 생생 색깔도 착착 김냉은 금냉

    삼성 ‘비스포크’ 식품별 맞춤 보관LG ‘오브제컬렉션’ 포장김치도 맞춤 온도위니아 ‘딤채’ 지역별 김치 맞춤 숙성 성큼 다가온 김장철에 김치냉장고가 전성기를 맞았다. 가전업체들은 김치 맛을 감칠맛 나게 끌어올려 주는 본연의 역할은 기본이고 밀키트·주류·과일청·열대과일 등 일상의 먹거리들을 최적으로 보관해 주는 기능, 냉장고를 원하는 색으로 바꾸는 등 인테리어 효과까지 더한 김치냉장고의 진화를 내세우며 고객 잡기에 분주하다.17일 업계에 따르면 가전 수요 둔화 움직임에도 김치냉장고는 올해 연간 120~130만대 판매 시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과거에는 뚜껑형 김치냉장고가 두루 쓰였다면 최근에는 편의성이 높고 공간을 덜 차지한다는 점, 보관 식품 종류가 다양해지는 경향 등으로 스탠드형 제품이 대세가 됐다. 업계 관계자는 “날씨가 생각보다 빨리 추워지면서 이달 말 정도 되면 김장 수요가 높아져 판매량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2015년까지만 해도 뚜껑형과 스탠드형의 판매 비중이 5대5 정도였다면 이젠 소비자들 80~90%가 스탠드형을 선택할 정도로 주류가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김치플러스’는 김치를 비롯한 다양한 식품 보관 기능부터 디자인까지 ‘고객 맞춤형’이라는 점을 특장으로 내세운다. 특히 ±0.3도 이내로 온도를 유지해 주는 ‘초정온 메탈 쿨링’ 기능으로 한겨울 땅속 같은 신선함을 지켜 준다는 설명이다. 고객들이 보통 오래 두고 먹을 식재료를 보관한다는 점에서 김치냉장고는 정온 유지와 고른 온도 분포가 관건이다. 이 때문에 냉각 속도가 빠르고 열전도율이 낮은 메탈 소재를 냉장고 안 천장, 선반, 커버, 서랍, 김치통에까지 적용했다. 보관하는 식품에 따라 23가지 맞춤 보관 모드를 제공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김치 숙성은 배추김치, 동치미, 깍두기 등 김치 종류에 따라, 김치보관 모드도 저염, 아삭한 식감, 구입 김치 등으로 세밀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 육류·생선, 과일·채소, 바나나·감자, 곡류, 와인, 음료 등 식품에 맞춰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어 ‘세컨드 냉장고’로 활용하기 좋다. 스마트싱스로 인공지능(AI)을 통한 식재료 관리, 레시피 추천, 이상 발생 시 알림 기능도 누릴 수 있다. 육류의 경우 스마트싱스 앱 내 카메라로 포장 라벨을 스캔하면 육류의 개체 이력 정보를 기반으로 도축 날짜와 부위는 물론 권장 보관 기한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LG전자는 이번 신제품에 심미적인 기능을 심어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데 힘을 줬다. 먼저 고객이 냉장고를 원하는 색으로 수시로 바꾸며 공간 분위기를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라인에서 김치냉장고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는 400ℓ대 스탠드형부터 100ℓ대 뚜껑형까지 오브제컬렉션 디자인을 적용했다. 최근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1도어 김치·냉장·냉동 전용 ‘컨버터블 패키지 오브제컬렉션’은 냉장고 문 손잡이를 없앤 간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방에서 한 점의 가구처럼 자리한다. 냉장고 문 앞면을 두드리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여는 방향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좌우로 바꿀 수 있다. ‘AI 맞춤 보관’ 기능은 고객이 브랜드별 포장김치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 준다. ‘LG 씽큐’ 앱으로 포장김치 바코드를 찍고 제조일자를 입력하면 최적의 온도와 시간으로 익혀 주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 비비고, 대상 종가집, 풀무원 등 국내 주요 식품업체의 포장김치 9종을 맞춤 보관할 수 있다. 위니아의 2023년형 ‘딤채’는 전국 팔도의 김치 맛을 극대화하는 맞춤 숙성 기능을 탑재해 눈길을 끈다. 담백한 젓국, 새우젓 등을 주로 써 짜거나 맵지 않은 서울·경기, 강원, 충청 지역의 중부식과 소금과 젓갈을 많이 넣어 간이 강하고 양념이 많은 전라, 경상, 제주 지역의 남부식으로 고객들이 입맛에 맞는 김치 숙성 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김치 숙성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성분으로 감칠맛을 높여 주는 ‘만니톨’을 일반 김치보다 86배 증가시켜 향미를 극대화하는 딤채 발효과학 모드도 적용됐다. 최근 젊은 세대들의 입맛과 식문화 등을 고려해 과일주·과일청 숙성 모드와 밀키트 보관 모드도 추가했다. 간편한 조리로 가정에서 많이 찾는 밀키트를 일반 냉장고 대비 2배 이상 신선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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