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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림잡아 OOO억 잃었다” 신정환, 도박에 빠졌던 시절 고백

    “어림잡아 OOO억 잃었다” 신정환, 도박에 빠졌던 시절 고백

    방송인 신정환이 과거 도박으로 날린 돈이 약 10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는 ‘[논논논] 신정환 강병규 최초고백 도박이 내 길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신정환은 “‘컨츄리 꼬꼬’로 활동하던 27살 시절 처음 정식 카지노에 갔다”라며 “생활비를 쓰고 남은 200만원으로 친한 형들이랑 강원랜드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신정환은 “도박을 처음 경험할 때 가장 운이 안 좋은 사람은 돈을 따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나는 첫 도박에 많은 돈을 땄다. 2천만 원 넘게 땄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직도 잊지 못하는 멘트가 있다. 일행들이 ‘정환이 얘는 완전히 타고났네’라고 했던 것이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신정환은 “과거 회사에서 정산도 안 해주고, 부모님 사업도 잘못됐었다”라며 “그런 상황에서 어린 나이인데 대우를 잘 받고, 몇천만 원을 벌면서 ‘이게 내가 갈 길인가. 우리 집안을 살릴 수 있는 재능인가’라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강원랜드를 다니면서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보다 누구나 다 와서 하라고 만들어놓은 곳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했다”라며 “대한민국에 카지노가 처음 생겼을 때는 분위기가 시장 같았다. 거기서 만난 사람들하고 친구처럼 지내고 끝나면 같이 밥도 먹고 그랬다”라고 전했다. “도박으로 얼마나 잃었냐”는 질문에 신정환은 “당시 회사에서 어음으로도 받고 보너스도 받고, 방송, 행사로 벌어들인 돈까지 어림잡아 100억 이상 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한편 과거 신정환은 방송인 탁재훈과 함께 그룹 ‘컨츄리 꼬꼬’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X맨’, ‘상상플러스’, ‘라디오 스타’ 등 각종 예능 방송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신정환은 2005년 불법 도박 의혹,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가에서 모습을 거의 감췄다.
  • KLPGA, 4월3일 국내개막전 앞두고 김민별 등 홍보모델 선수 12명 사진 공개

    KLPGA, 4월3일 국내개막전 앞두고 김민별 등 홍보모델 선수 12명 사진 공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다음달 3일 국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앞두고 홍보모델 선수 12명의 포즈가 담긴 사진을 26일 공개했다. KLPGA 투어 홍보모델은 김민별, 김수지, 노승희, 박민지, 박현경, 방신실,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이예원, 임희정, 황유민(이상 가나다순) 등이다. 이들은 스튜디오에서 경기복, 다른 취미 활동 그리고 저마다 개성을 발산하는 3가지 방식으로 화보 사진을 찍었다. 홍보 모델 선수 화보 사진은 KLPGA 투어가 제작하는 캘린더, 월페이퍼, 포토북 등 다양한 제작물에 활용된다.
  • ‘그랜드 투어’ 미겔 고메스 감독 “한국은 특별한 영화의 나라. 홍상수 감독 영화사 남을 것”

    ‘그랜드 투어’ 미겔 고메스 감독 “한국은 특별한 영화의 나라. 홍상수 감독 영화사 남을 것”

    “한국은 특별한 영화의 나라죠. 정말 훌륭한 감독들이 있고, 포르투갈에도 많이 알려졌습니다.” 26일 개봉한 ‘그랜드 투어’를 연출한 포르투갈의 미겔 고메스 감독이 이렇게 말했다. 영화 개봉을 맞아 배급사에서 공개한 인터뷰에서다. 그는 ‘훌륭한 감독’으로 홍상수를 꼽았다. 홍 감독의 영화에 대해 “매우 독특하고 천재적인 구조의 결합”이라며 “영화 속 변주와 반복은 수학적으로 매우 치밀해 보이면서 동시에 매우 자유롭다. 그의 작품은 영화사에서 위대하게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영화는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작품이다. 20세기 초 대영제국 시절, 결혼을 원하는 여자와 이를 피하려는 남자가 아시아에서 쫓고 쫓기는 내용이다. 고메스 감독은 “영국 작가 서머싯 몸의 두 페이지 분량을 글을 읽다가 영화를 만들게 됐다”고 소개했다. 책의 내용처럼 영화는 1920년대 한 영국 남자가 여성과 사귀다가 여성에게서 “이제 결혼할 때가 됐다”는 이야기에 돌연 겁을 먹고 싱가포르로 도망가고, 이를 따라온 여자를 피해 다른 나라로 도망치는 내용이다.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등의 풍경과 아름다운 영화 장면이 잇따라 등장한다. 고메스 감독은 “영화는 여행의 경로를 따라간다”면서 “한국이 없는 건 미안하지만 내 잘못이 아니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는 자신의 영화에 대해 “아시아의 재창조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중국의 대나무 숲, 태국의 열대우림, 방콕의 왕궁 등 다양한 장소가 등장한다. 이 장소들은 스튜디오를 만들어 촬영해 인공적인 느낌을 내고, 실제 장소들은 바깥에서 촬영해 둘을 조합했다. 영화는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흑백 필름으로 찍었다. 그는 “(스튜디오와 외부 촬영의) 2개의 다른 이미지를 결합하려면 흑백으로 찍어야 했다. 흑백은 이미지의 모든 층(레이어)을 통합하는 효과가 있다. 16㎜ 필름으로 촬영했는데, 빛에 워낙 민감해 밤이나 어두운 곳 촬영에서는 어쩔 수 없이 컬러를 넣었다”고 설명했다. 자기의 연출법과 관련 “그냥 단지 아름다우면 족하다. 때로는 논리적일 필요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칸영화제 수상 때 일화도 소개했다. “칸에서 30분 거리의 섬으로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을 데리고 피크닉을 갔는데, 프로듀서가 갑자기 ‘당장 돌아오라’고 하길래 그제야 상을 받는다는 걸 알았다”면서 “어떤 상인지도 몰랐지만, 상을 받는 것은 누군가와 연결된다는 의미여서 행복했다”고 돌아봤다.
  • 수원시, 광교 일원에서 ‘자율주행 사업’ 추진···국가 공모사업 참여

    수원시, 광교 일원에서 ‘자율주행 사업’ 추진···국가 공모사업 참여

    수원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스튜디오갈릴레이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주행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 대상지는 광교 1동 일원이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스튜디오갈릴레이 컨소시엄은 자율주행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사업 관련 국가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컨소시엄은 ㈜스튜디오갈릴레이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바이다로 구성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자율주행 사업계획 제안 공모를 했고, 적합한 사업계획을 제안한 ㈜스튜디오갈릴레이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어 2024년 12월에는 광교 1동 일원 총연장 6.6㎞ 구간을 자율주행 시범지구로 지정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데도 대중교통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다소 부족한 지역이다. 수원시는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공모가 있을 때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고, 공모에 선정되면 국비를 확보해 올해 하반기에 자율주행 관련 조례를 제정한 후 자율주행 사업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번 협약이 수원시가 자율주행사업 대열에 참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野 이소영 “이재명 2심에 따른 후보교체론, 국민이 판단할 문제”

    野 이소영 “이재명 2심에 따른 후보교체론, 국민이 판단할 문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2심 판결과 관련, “오늘 저희가 걱정하는 결과가 나온다면 여러 고민이 있을 것”이라며 “후보교체론은 민주당 정치인들이 아닌 국민이 결정할 문제”라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법적 처벌과 정치적 평가, 정치적 비난이 꼭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무조건 아무 잘못이 아니고 우리가 무조건 옳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지는 않다”라고 했다. 그는 “예를 들어 어떤 정치인이 자기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가 아닌데 당선되고 싶어서 우리 할아버지 독립운동가라는 거짓말을 했다는 게 나중에 밝혀지면, 그건 어떤 국민이라도 ‘저런 파렴치한 사람, 정치할 자격이 없어’라고 얘기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사실관계 자체가 국민이 봤을 때 진짜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대표의) 1심 유죄 이후에도 (이 대표가) 확고한 1위 지지를 받는 것”이라면서도 “2심 판결 이후에 또 국민이 어떻게 판단하실지는 지켜봐야 하는 문제”라고 했다. 그는 ‘2심 판결로 여론이 받쳐주지 않으면 당으로서 다른 고민을 해야 한다는 것인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국민이 결정하실 문제”라며 “(국민이 이재명 대표를) 지지할 수 없다고 한다면 당연히 정치인들은 그에 따르는 것”이라고 답했다. 서울고법 형사6-2부는 이날 오후 2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2심 판결을 선고한다. 이 대표는 앞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대표가 2심에서 1심과 같은 판결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고 대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되면 국회의원직을 상실한다. 5년(벌금형) 또는 10년간(징역형 집행유예) 피선거권을 박탈당하고 차기 대선 등에 출마할 수 없다. 하지만 2심에서 100만원 미만 형을 받거나 무죄로 뒤집히면 이 대표는 의원직이나 대선 출마에는 제약이 없어지게 된다.
  • 노출의상 입히고 “15세 이하 소녀들만 출연”…“문제없다”더니 결국

    노출의상 입히고 “15세 이하 소녀들만 출연”…“문제없다”더니 결국

    아동 성 상품화 논란에 휩싸인 MBN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 제작진이 기자간담회 중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문제가 없다고 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가 방심위의 강한 항의를 받고 사과했다. 26일 방송계에 따르면 언더피프틴 측은 “방심위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디테일하게 구분해서 대답하지 못했다”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언더피프틴은 ‘만 15세 이하 K팝 신동 발굴 세대교체 오디션’을 표방한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만8세~15세 소녀 59명이 출연하며, 2016년생(초등학교 2학년) 여아도 5명 포함됐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참가자들이 허리와 어깨 등이 노출되는 옷을 입고 성인 아이돌처럼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참가자들이 춤을 추는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팝송에는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비속어가 가사에 담기기도 했다. 지원자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바코드가 달린 티저 이미지도 나와 논란이 가중됐다. 이와 관련해 언더피프틴 제작사인 크레아 스튜디오의 서혜진 공동대표는 전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2주 전에 벌써 방심위에 완본을 보냈고 그분들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내부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더피프틴 제작진은 어린 친구들을 성 상품화했거나, 이들을 이용해 성 착취 제작물을 만들지 않았다”며 “엄청난 오해가 있었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달랐다. 방심위는 전날 오후 배포한 해명 자료에서 “방심위는 이미 방송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심의 규정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사후심의’를 하고 있다”며 “방송 이전에 완본 프로그램을 받은 바 없고, 이를 검토해 의견을 전달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개석상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한 크레아스튜디오 측에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거짓 해명 의혹까지 불거지자 언더피프틴 측은 이날 “1회를 사전 시사한 후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답변받은 곳은 MBN 쪽이고, 방심위를 우려해서 MBN 쪽에서 1회를 제출했다고 들었을 뿐 결과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언더피프틴은 눈물을 보인 해명 과정마저도 거짓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잡음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언더피프틴은 오는 31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MBN은 현재 방영과 관련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 CJ올리브영, 중소 협력사 지원… ‘성장 부스터’ 역할

    CJ올리브영, 중소 협력사 지원… ‘성장 부스터’ 역할

    CJ올리브영이 국내 중소 협력사의 성장과 글로벌화를 지원하며 K뷰티 산업의 ‘성장 부스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입점 브랜드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K뷰티 시장 전반의 성장을 견인한다. 대표 사례가 ‘클린뷰티’(Clean Beauty)다.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국내 유통업계 처음으로 인체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친환경적인 브랜드에 클린뷰티 인증을 부여하며 신규 카테고리를 육성했다. 중소 브랜드들은 팬데믹을 거치며 한층 깐깐해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환경, 비건, 유해 성분을 배제한 화장품이라는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전사적인 마케팅 역량 지원을 통해 입점 브랜드의 매출 성장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K뷰티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올리브영의 시그니처 행사인 ‘올영세일’을 통해 주목할 만한 인디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올영세일은 1년에 4번, 계절에 맞춰 일주일간 뷰티 트렌드와 상품을 큐레이션 하는 행사다.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올영라이브’를 통해 신생 브랜드의 인지도도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뷰티에 특화된 올영라이브 전용 스튜디오를 구축, 중소 K뷰티 브랜드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 “배캠 35년 장수… 세상모르고 끝까지 한번 가 보렵니다”

    “배캠 35년 장수… 세상모르고 끝까지 한번 가 보렵니다”

    1990년 3월 19일 라디오 첫 전파마지막 앨범 ‘플라이 어게인’ 선물 “세상모르고 끝까지 한번 가 보려 합니다.” DJ 겸 뮤지션 배철수(72)가 25일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배캠) 3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몸이 허락하는 한, 청취자 여러분이 받아주는 한 하루하루 재밌게 늘 즐겁게 방송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990년 3월 19일 첫 전파를 탄 배캠은 대한민국 대표 팝 전문 및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리한나, 비욘세, 브리트니 스피어스, 제이슨 므라즈 등 수많은 해외 팝스타들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배철수는 “아침에 눈뜨고 일어나서 저녁에 잠들 때까지 시간 중 스튜디오에서 방송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며 배캠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거창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방송을 35년 한 게 나름 대한민국 문화 발전에 조그마한 돌이라도 하나 쌓은 거 아닌가 한다. 저 스스로는 뿌듯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청취자에게 건네는 선물이라며 발표한 새 앨범 ‘플라이 어게인’에 대해 배철수는 “마지막 같은 게 아니라 마지막 앨범”이라며 “학생 때부터 밴드 생활로 출발해 음악을 소개하는 일을 해 왔다”며 “마지막으로 제 음악 인생을 정리하는 앨범이다. 이걸로 활동할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34년 만에 처음으로 몸이 아파 일주일 동안 방송을 쉬었던 그는 “데뷔곡이 ‘세상모르고 살았노라’인데 ‘세상모르고 끝까지 한번 가 보자’ 그런 생각을 했다”며 “앞으로 언제까지 할 것인가는 내가 결정할 건 아니다. 몸이 허락하는 한, 청취자 여러분이 받아주는 한 방송을 하겠다”고 말했다.
  • ‘최상목 탄핵’ 野, 한덕수 재탄핵까지 시사… 與 “또 집단 광기”

    ‘최상목 탄핵’ 野, 한덕수 재탄핵까지 시사… 與 “또 집단 광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직무에 복귀하는 등 ‘줄탄핵’은 완패 행진을 이어 가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탄핵 드라이브를 멈추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을 위해 우원식 국회의장을 압박하는 한편 한 대행에 대한 재탄핵 주장까지 연일 내놓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이 나지 않는 한 민주당의 전략 수정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서울 광화문 천막 당사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헌법재판소가 최 부총리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을 위헌 결정했고, 위헌 판단이 나온 지 오늘로 26일째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 대행이 즉시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파면 사유에 해당한다”고 언급했다. 또 “내란 상설특별검사, 김건희 상설특검, 마약 수사 상설특검 후보자 추천 의뢰도 바로 이행해야 한다”고 했다. 한 대행이 마 후보자 임명 등에 나서지 않을 경우 최 부총리와 똑같은 이유로 재차 탄핵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민주당 내에서는 마 후보자를 임명하라는 헌재의 결정을 따르지 않을 경우 명백한 위헌이기에 최 부총리는 물론 한 대행도 그냥 둘 수 없다는 목소리가 계속 나온다. 다만 김용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에서 “헌재가 (마 후보자) 미임명 기간을 문제로 삼았기 때문에 미임명 기간을 어느 정도까지로 봐야 할지, 어느 정도까지 우리가 용인할 수 있는지에 관한 당내 논의가 필요하다”며 속도 조절을 암시했다. 이미 탄핵안을 발의한 최 부총리에 대해선 우 의장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3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예정된 본회의는 27일뿐이다. 탄핵소추안은 발의 후 첫 본회의에 보고돼 24~72시간 이내에 표결에 붙여야 한다. 실제 표결을 위해선 우 의장이 추가 본회의를 열어 줘야 하지만 우 의장은 아직 여기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 이에 민주당은 국회 전원위원회 소집을 통해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원위는 재적의원 4분의1 이상이 요구하면 개회할 수 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내일(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일정이 잡혀 있다”며 “그 일정이 마무리되면 전원위원회를 소집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한 대행 탄핵소추 기각에 대해서는 사과도 하지도 않은 채 재탄핵을 시사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민주당 세력은 백배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한 대행이 복귀하자마자 마 후보자 임명을 압박하며 재탄핵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야말로 집단 광기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본회의를 열어서는 안 된다며 우 의장을 압박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정쟁용 탄핵 폭거를 저지할 책무가 의장에게 있다”며 “우 의장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했다.
  • 與 “尹 기각 가능성 커졌다”… 野 일각 ‘총사퇴’ 거론하며 헌재 압박 움직임

    與 “尹 기각 가능성 커졌다”… 野 일각 ‘총사퇴’ 거론하며 헌재 압박 움직임

    與, 재판관 3~4명 ‘우리편’ 기대감野 “‘보이지 않는 손’ 작동에 우려” 與 “추경에 재난대응 예비비 포함”野도 ‘산불 추경’ 필요성엔 공감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에 대해 헌법재판관 8명 의견이 5(기각) 대 1(인용) 대 2(각하)로 나뉘면서 여당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기각·각하 주장에 한층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반면 야당에선 헌재 결정의 의미를 평가절하하는 가운데 ‘국회의원 총사퇴’로 헌재를 압박하자는 주장과 선고 지연 배경에 ‘보이지 않는 손’을 거론하는 음모론까지 이어지고 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과거 탄핵소추위원으로서의 제 경험, 현재 여론, 헌법재판의 구조가 박근혜 전 대통령 때와 다르기 때문에 개인적 판단으로는 기각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강성 의원들 사이에선 기각·각하 전망이 계속 나왔지만 지도부에서 공개적으로 이런 전망을 내놓은 것은 처음이다. 당내에선 전날 한 대행 선고를 근거로 8명 헌법재판관 가운데 3~4명은 ‘우리 편’이란 인식이 퍼지고 있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도 5대3, 4대4 기각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라디오에서 “재판관 의견이 (한 대행 때처럼) 각하나 기각으로 엇갈리면 (윤 대통령 사건) 주문은 기각이 나올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대행과 윤 대통령 탄핵 사건이 별개라며 의미를 축소하려는 분위기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KBS 라디오에 나와 “언론 등에서 ‘진영 논리에 의해 재판관들이 판단하지 않겠나’ 섣부른 판단을 하는 것 같다. 기준은 위헌·위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은) 만장일치가 나온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의원 총사퇴로 헌재를 압박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연일 총사퇴를 주장했고 김용민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도 국민들에게 재신임받을 필요는 있다. 조기 대선이 이어진다면 총선과 대선을 동시에 치르는 것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야당에선 음모론도 제기됐다.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헌재가 원칙을 깨고 선고 일자를 미뤄 온 과정에 어떤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는 게 아닌지 우려된다”고 했다. 한편 한 대행의 복귀로 정국 주도권에 자신감을 얻은 국민의힘은 이번 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 산불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지난해) 삭감한 재난 대응 예비비 2조원을 추경에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산불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사후 대처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 정부도 건전재정을 운운하지 말고 협조하라”며 맞섰다.
  • 이재명 ‘일극체제’ 굳히기?… 의원직 상실 땐 ‘플랜B’ 없어 혼란

    이재명 ‘일극체제’ 굳히기?… 의원직 상실 땐 ‘플랜B’ 없어 혼란

    무죄 나오면 李 차기 대권가도 탄력파기환송돼도 대법원서 최종 결론당내 “李 말고 대안 없다는 게 문제” 후보 교체론 등 계파 갈등은 가속화 與 “항소심도 피선거권 박탈형 예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선고 공판이 26일 오후 2시 서울고법에서 열린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지연되는 가운데 이날 선고에 따라 향후 야권의 권력 지형은 물론 조기 대선이 현실화될 경우 대선 판도까지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1심과 달리 2심에서 무죄로 뒤집히면 ‘이재명 일극체제’가 공고해지는 계기로 삼을 수 있지만, 피선거권 박탈형이 유지되는 최악의 경우엔 당내 극심한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민주당 사법정의실현 및 검찰독재대책위원회는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건은 ‘이재명 죽이기’이자 정치 보복”이라며 재판부의 공정한 판결을 요청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KBS 라디오에서 “정적 죽이기로 일관된 수사가 재판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무죄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실제 이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이끌어 내면 사법 리스크의 족쇄를 벗어나면서 대선 가도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 대법원에서 다시 뒤집힐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으나 파기환송되더라도 최종 결론이 나려면 ‘고법→대법원’ 단계를 다시 밟아야 하기 때문에 조기 대선 국면에선 변수가 될 수 없다. 문제는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형 100만원 이상이 선고됐을 때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까지 극대화되기 때문에 당내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전까지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자중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어느 정도 형성되더라도 비명(비이재명)계를 중심으로 물밑에선 ‘후보 교체론’ 등 대안을 찾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 대법원에서도 형량이 그대로 확정되면 민주당은 400억원대 선거 비용 보전금을 반환해야 한다는 점에서 비용 문제를 놓고도 진통이 예상된다. 다만 이 대표를 대체할 마땅한 주자가 보이지 않아 현실적인 ‘플랜B’ 카드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만만치 않다.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조기 대선 국면에서 (이 대표 외에) 대안이 없다는 게 문제”라며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부각하며 견제를 강화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항소심에서도 피선거권 박탈형이 예상된다”며 “(이 대표가) 판결에 승복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이 대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한덕수 탄핵 기각 ‘5:2:1’ 두고 엇갈린 여야 해석…與 “각하 2명 의미심장”, 野는 기각 의미 축소

    한덕수 탄핵 기각 ‘5:2:1’ 두고 엇갈린 여야 해석…與 “각하 2명 의미심장”, 野는 기각 의미 축소

    여야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 관련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 의견이 5(기각) 대 1(인용) 대 2(각하)로 나뉜 점을 두고, 25일에도 상반된 해석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25일 한 대행 선고에서 각하 의견이 2명인 점에 집중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결과도 기각·각하에 무게를 실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YTN 라디오에서 “헌재가 대통령 권한대행(탄핵)을 판단하면서 각하 의견이 2명인 점은 의미심장한 일”이라면서 “본안 심의가 힘들 정도로 절차적 하자가 심하다고 두 분(조한창·정형식 재판관)은 생각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통화에서 “각하 2명은 보수적인 입장을 정확히 드러낸 것이다. 정계선 재판관은 한 총리 탄핵에도 인용 의견이니, 대통령 탄핵은 무조건 인용 의견이지 않겠나”라고 전망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재판관 의견이 (한 대행 때처럼) 각하나 기각으로 엇갈리면 주문은 기각이 나올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선고를 두고 율사 출신의 한 국민의힘 의원은 “조한창·정형식·김복형 세 재판관의 목소리가 그만큼 커졌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서 ‘8대0’ 만장일치로 파면이 결정된 것과 달리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은 어느 한 쪽으로 쏠리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정계선 재판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법사위 소속의 한 의원은 “(정 재판관은) 혼자만 독자적인 의견을 내놨다. 그 정도로 정치적 판결을 할 수 있는 곳이 헌재라고 보여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권 일각에서는 김복형 재판관과 정 재판관의 대립 구도가 부각된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인용을 기대했던 민주당은 각하 의견 재판관 2인을 비판했다. 김용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SBS 라디오에서 “내란을 신속하게 종식하고 헌법질서를 회복해야 되는 헌재가 이런 중요한 사안을 외면하고 회피했다”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한 총리 탄핵 기각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는 별개라며 기각의 의미를 애써 축소하려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KBS라디오에서 “재판관 개인적인 판결에 대해 하나하나 들어가기보다는 전체 흐름에 대한 얘기”라면서 “언론 등에서 ‘진영의 논리에 의해 헌법재판관들이 판단하지 않겠나’ 섣부른 판단을 하는 것 같다. 기준은 위헌·위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은) 만장일치가 나온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야당 일각에서는 ‘국회의원 총사퇴’로 헌법재판소를 압박하자는 의견이 연달아 나왔다. 이언주 민주당 의원의 전날 주장에 김 수석은 SBS라디오에서 “지금 쓸 수 카드는 아니다”라면서도 “국회도 국민들에 재신임을 받을 필요는 있다. 만약 조기 대선이 이어진다면 총선과 대선을 동시에 치르는 것은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 李 ‘일극체제’ 굳히나…의원직 상실 땐 “대안 없다” 혼란 가중

    李 ‘일극체제’ 굳히나…의원직 상실 땐 “대안 없다” 혼란 가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선고를 하루 앞둔 25일 민주당 내에선 긴장감이 흘렀다. 1심과 달리 2심에서 무죄로 뒤집히면 ‘이재명 일극체제’가 공고화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지만 피선거권 박탈형이 유지되는 최악의 경우엔 당내 극심한 혼란이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선 이 대표의 1심 판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항소심 재판부의 공정한 판결을 요청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주당 사법정의실현 및 검찰독재대책위원회(사검독위)가 주관한 회견으로 전현희·한준호 최고위원을 포함해 위원 8명이 총출동했다. 이 대표가 무죄라고 주장하는 건 사검독위 뿐만이 아니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KBS 라디오에서 “정적 죽이기로 일관된 수사가 재판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무죄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실제 이들 의원들의 주장대로 이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이끌어내면 사법리스크의 족쇄에서 벗어나면서 대선 가도에 속도가 날 수 있다. 대법원에서 다시 뒤집힐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으나 파기환송되더라도 최종 결론이 나려면 ‘고법→대법원’ 단계를 다시 밟아야 하기 때문에 조기 대선 국면에선 변수가 될 수 없다. 항소심 재판부가 유죄를 선고하더라도 벌금 100만원 미만으로 감형하고, 대법원이 이를 확정하면 이 대표의 의원직이 유지되기 때문에 무죄 판결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법적으로는 유죄이지만 정치적으로는 사법리스크 해소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형 100만원 이상이 선고됐을 때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까지 극대화되기 때문에 당내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전까지는 공개적인 자리에선 자중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어느 정도 형성되더라도 비명(비이재명)계를 중심으로 물밑에선 ‘후보 교체론’ 등 대안을 찾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 대법원에서도 형량이 그대로 확정되면 민주당이 400억원대 선거비용 보전금을 반환해야 한다는 점에서 비용 문제를 놓고도 진통이 예상된다. 다만 이 대표를 대체할 마땅한 주자가 보이지 않아 현실적인 ‘플랜B’ 카드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만만찮다.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조기 대선 국면에서 (이 대표 외에) 대안이 없다는 게 문제”라며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김상욱 “여전히 한동훈 짝사랑…목도리도 걸어주신 감사한 분”

    김상욱 “여전히 한동훈 짝사랑…목도리도 걸어주신 감사한 분”

    “韓 힘 받아서 與 정통보수 정당 거듭나길” 국민의힘 초선 소신파인 김상욱 의원이 친한(친한동훈)계가 자신과 거리를 두고 있음에도 여전히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4일 밤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한 전 대표와 접점을 유지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최근에 따로 말을 나누거나 연락을 드리지는 못했다”며 “아무래도 친한계 쪽에서는 저를 그렇게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저는 여전히 한동훈 대표님을 지지하고 있다”며 “짝사랑이지만 여전히 지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친한계가 자신과 거리를 둔 이유에 대해선 “국민의힘 경선에서 유리하려면 강성 지지층들, 소위 친윤(친윤석열)으로 분류되는 의원들을 어느 정도 포섭할 필요 때문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친한계가 (친윤계와) 너무 날을 세워서는 안 된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그런 면에서 친한계는 저와 같이 있는 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의원은 한 전 대표에 대해 “하지만 저한테는 예전에 목도리도 걸어주셨고 참 감사한 분”이라면서 “또 우리 국민의힘의 소장파 의원들이 한 대표님을 중심으로 많이 뭉쳐 있기 때문에 한 대표님이 힘을 받아서 당이 당헌에 맞는 당론을 채택하고 국민께 봉사하고 정말 헌정질서를 지켜가는 정통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각별함을 표했다. 앞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인 지난해 12월 14일 김 의원은 국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1인 시위를 벌였다. 국회로 출근하던 한 전 대표는 자신이 하고 있던 붉은색 목도리를 김 의원에게 둘러줬다. 김 의원은 당시 상황에 대해 “(한 대표가) 눈에 눈물이 가득한 채로 ‘네 마음 안다’고 하면서 본인이 하고 있던 머플러를 저한테 해 주셨다”고 말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한 전 대표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추진한 ‘국민 추천제’로 전략공천 된 이후 친한계로 분류돼 왔다. 그러나 비상계엄 이후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등 당론에 어긋나는 행보를 이어가 당 차원 징계가 거론되기도 했다. 김 의원은 결국 지난달 친한계 의원들의 요청에 따라 친한계 단체 텔레그램 대화방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 유부녀와 아이 낳은 30대男…“출생신고는 남편 앞으로 했더라” 하소연

    유부녀와 아이 낳은 30대男…“출생신고는 남편 앞으로 했더라” 하소연

    남편과 별거 중인 유부녀를 만나 아이를 가졌지만, 여성이 이혼하지 않아 자신이 아이 친부라고 주장할 수 없어 고민이라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2년 전 독서 동호회에서 만난 여성과 사랑에 빠졌다는 30대 후반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톨스토이 소설에 대해 토론하던 두 사람은 말이 잘 통한다고 느꼈고, 서로 고민을 털어놓을 만큼 가까워졌다. 유부녀였던 여성 B씨는 A씨에게 “사랑 없이 집안 어른들 강요로 결혼했다”며 남편과 별거 중이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서로를 위로하다 결국 사랑에 빠진 A씨와 B씨는 아이까지 가졌다. 그러나 B씨는 아이를 낳은 뒤에도 남편과 이혼하지 못했고, 아이는 B씨 부부 자녀로 출생신고가 됐다. 이후 A씨는 몰래 아이를 만나고 있다. A씨는 “아이는 분명 제 아이다. 병원에서 태어날 때부터 함께 했다. 한 번도 제 아이가 아니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토로했다. A씨는 “하지만 법적으로 제가 아버지가 될 수 없다고 한다. 제 이름을 아이의 가족관계등록부에 올릴 수도, 친권을 주장할 수도 없다고 한다”며 “계속 이렇게 아이를 몰래 만나야 하는 건지 궁금하다”고 조언을 구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임수미 변호사는 “B씨가 혼인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는 법적으로 B씨 남편의 자녀가 된다”며 “하지만 유전자 검사 등으로 혈연관계를 입증해 A씨가 친부라고 증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 변호사는 “A씨가 출생신고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이가 B씨 남편의 자녀가 아니라는 것이 법적으로 먼저 해결돼야 한다”며 “A씨가 법적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친생자 관계 부존재 확인의 소와 친생부인의 소, 인지 절차 등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행법상 이런 소송은 아이 어머니와 남편만이 제기할 수 있다. B씨가 남편을 상대로 친생부인의 소를 제기한 뒤 A씨가 인지 청구의 소를 통해 자녀로 올리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최근 헌법재판소 판단을 보면 법을 개정해 생부에게 일정한 친생부인의 권리를 인정하는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생부가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친생자 관계 부존재 확인의 소를 제기할 수 있도록 개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통산상금 1억 달러 돌파 눈앞 맥킬로이…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맞대결

    통산상금 1억 달러 돌파 눈앞 맥킬로이…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맞대결

    통산상금 1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세계랭킹 2위 로리 맥킬로이(북아일랜드)가 다음 달로 예정된 마스터스 대회를 앞두고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매킬로이는 28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50만달러)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맥킬로이가 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매킬로이는 다음 달 11일부터 열리는 마스터스를 앞두고 이번 대회를 예열의 기회로 삼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대회에서 매킬로이가 상금 30만달러를 획득하게 되면 통산 1억달러 상금을 획득하게 된다. 2010년 PGA 투어에 공식 합류한 맥킬로이는 지금까지 통산 누적 상금 9970만9062달러(약 1463억원)를 벌어들였다. 통산 1억달러 상금 돌파에 30만달러 정도를 남기고 있다. 역대 통산상금 1위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다. 우즈는 (미국·1억 2099만 9166달러)로 PGA 투어 역대 1위 상금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초반에 2승을 기록하며 역대급 시즌을 예고한 맥킬로이는 11년 만에 나서는 휴스턴 오픈에서 시즌 3승과 함께 통산 상금 1억달러 돌파 등을 정조준하고 있다. 특히 매킬로이는 다음 달 열리는 마스터스대회를 통해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염원하고 있다. 맥킬로이는 2011년 US오픈을 시작으로 2012년 PGA 챔피언십, 2014년 PGA 챔피언십과 디오픈을 제패하며 메이저 통산 4승을 거뒀다. 그렇지만 마스터스와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2022년 준우승을 거둔 것이 최고 성적이다. 여기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도 참가해 세계 1~2위 간의 맞대결도 관심거리다. 셰플러 역시 지난해 텍사스 칠드런스 오픈 휴스턴에서 준우승한 뒤 올해 출전을 공개적으로 약속한 상태였다. 특히 매킬로이는 세계랭킹 1위 탈환에 대한 의지를 숨기지 않고 있다. 매킬로이는 2023년 2월 셰플러에게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2년 동안 되찾지 못하고 있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이 나선다. 임성재와 김시우 역시 마스터스를 앞두고 분위기를 바꿀 필요가 있다. 슬럼프 조짐이 뚜렷한 이경훈도 이 대회에서 반전을 노린다.
  • 이천수 “나이 들고 ‘거기’에 뭐가 나서 관리” 고백…뭐길래

    이천수 “나이 들고 ‘거기’에 뭐가 나서 관리” 고백…뭐길래

    전 축구선수 이천수(43)가 평소 비뇨기과 질환 예방법을 공개했다. 25일 TV조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전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72회의 뒷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천수가 방송인 심현섭(54)과 함께 한 비뇨기과를 방문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천수는 “(비뇨기과에서) 주사를 맞는다”며 “미리 관리해서 나쁠 게 없다”고 말했다. 심현섭이 놀라며 “어디에, 왜 주사를 맞느냐”고 묻자 이천수는 “나이를 먹으면 거기에 가끔 뭔가가 난다”고 답했다. 심현섭이 “(모든 사람이) 다 나는 건 아니지 않나”라며 거부감을 보이자 이천수는 말끝을 흐리면서도 “많이들 나서 주사도 다들 맞는다. 그런 게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뇨기과 내 ‘가다실’ 백신 주사 안내판을 가리켰다. 가다실은 자궁경부암·음경암·곤지름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예방을 위한 백신 주사다. 남녀 상호 간에 HPV를 옮기기도 해 남녀 모두 접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스튜디오에 있던 배우 최성국(54)은 “(가다실) 이건 제가 맞은 것”이라고 했다. 최성국은 “남자도 맞으면 자궁경부암을 예방한다길래 맞았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최성국이 접종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나이가 지났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가다실 접종 가격이) 되게 비싸다. 병원에서 (내게) 대단하다고 칭찬도 했다”며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 뒤늦게 ‘입양’ 고백한 김재중, 곧 ‘할아버지’ 된다

    뒤늦게 ‘입양’ 고백한 김재중, 곧 ‘할아버지’ 된다

    가수 김재중이 ‘할아버지’가 된다. 김재중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조카의 가족에게 새 생명이 생겼다”고 알렸다. 그는 이어 “10개월 후 전 할아버지가 된다”면서 “최초 아이돌 할아버지”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은 1남 8녀 중 막내로 13명의 조카를 두고 있다. 앞서 김재중은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누나 8명이 있는 집에 입양된 가정사를 공개해 이목을 끈 바 있다. 그는 “3살 때 입양된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며 “크고 (난 뒤) 데뷔 후에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한테는 현재가 더 중요하고 지금이 더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또 김재중은 “13명 조카를 업어 키웠다”며 조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 10월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자신과 3살 차이가 나는 조카가 결혼해 아이를 낳을 때가 됐다며 곧 할아버지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2023년 회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토레스 HEV 연비 ‘가솔린’보다 41% 쑥

    토레스 HEV 연비 ‘가솔린’보다 41% 쑥

    KG모빌리티(KGM)가 ‘토레스 하이브리드(HEV)’를 출시하며 급성장하는 하이브리드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KGM이 선보이는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토레스 HEV는 ▲경쟁 하이브리드 대비 가성비 있는 가격 경쟁력 ▲일상 도심 주행에서의 최적화된 전기 주행 모드 구현 ▲최고 수준의 연비 개선율 ▲정통 아웃도어 감성 및 안정적인 승차감 ▲AVNT(자율주행 차량 내비게이션 기술) 등의 고객 편의 사양을 갖췄다.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3.5%)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받을 시 T5는 3140만원, T7은 3635만원으로 가솔린 모델 대비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 토레스 HEV는 직병렬 듀얼 모터가 장착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우수한 연비 효율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토레스 가솔린 모델 대비 41% 향상된 복합 연비 15.7㎞/ℓ(18인치 휠 기준·도심 16.6㎞/ℓ)를 달성해 동급 경쟁 모델의 30%(가솔린 모델 대비 연비 개선 효율)보다 월등히 높다. 전용 변속기인 e-DHT는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로 ▲EV 모드 ▲HEV 모드(직병렬) ▲엔진 구동 모드 등 다양한 운전 모드 구현이 가능하다. 또 경쟁 모델 대비 가장 큰 용량의 1.83◇ 배터리를 탑재해 안정적인 전류 공급으로 시스템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흡음형 20인치 타이어를 적용해 로드 노이즈 및 타이어 공명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는 주야간 통합 GUI를 적용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아테나 2.0’을 통해 각종 운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다. 다음달엔 온라인 전용 모델인 ‘토레스 HEV 스페셜 에디션(SE)’도 선보인다. 블랙 엣지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고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 ▲스마트테일게이트 ▲딥컨트롤 패키지2 등을 적용했다.
  • 튀지도 묻히지도 않게… 외곽서 중도층 스킨십 늘리는 여권 잠룡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두고 헌법재판소의 고민이 길어지는 가운데 ‘중도 확장성’을 내세운 여권 잠룡들은 외곽에서 중도층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실상 ‘대선 비전 전략서’라고 소개한 자신의 저서 ‘다시 성장이다’를 24일 발간했다. 책에는 ‘극좌가 0, 극우가 10일 때 좌표가 어디냐’는 사회자 질문에 오 시장이 “제 좌표는 5.5”라며 자신을 중도로 규정한 내용이 담겼다. 여론이 양극단으로 갈린 상황에서 자신이 중도보수의 구심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 것이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정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 등 복지 담론도 저서에 담겼다. 오 시장은 이르면 이번 주 중 책 홍보 일정을 통해 시민들과 접촉한다는 계획이다. 26일에는 대전 대덕 연구단지를 방문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에서 특강을, 27일에는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주최 릴레이 토크콘서트에 참석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열린 산학연포럼에서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위한 정치’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미래 담론’을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범용인공지능(AGI) 시대가 3년 안에 찾아온다며 “지금 같은 근본적 혁명 시기에는 정치가 기술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심 없이 밀어주는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25일엔 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천안함 15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한다. 대학생들과 밀착해 온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도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이 주최한 ‘한국 정치의 미래를 묻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청년층에 구애했다. 25일에는 중앙대에서 ‘정치가 밥 먹여 줍니까, 정치경쟁력과 경제성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며 ‘경제 전문가’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할 계획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라디오 방송 인터뷰 등 ‘공중전’을 통해 ‘이재명 때리기’에 집중하며 전통적 지지층에 호소하는 모습이다. 안 의원은 이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이 기각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책임지고 정계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당심 관리에 집중하는 잠룡들은 외부 일정을 자제하고 있다. 측근들에게도 ‘로키’(low-key) 기조를 당부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주 부처 관련 일정만 소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준표 대구시장도 시정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홍 시장은 지난 21일 ‘꿈은 이루어진다’를 출간하려다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로 일정을 미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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