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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DMC “한국은 살고 싶은 나라”

    [NOW포토] DMC “한국은 살고 싶은 나라”

    힙합계의 대부로 불리는 그룹 런 디엠씨(RUN DMC)의 멤버 디엠씨(DMC)가 18일 오전 11시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하드록카페 서울에서 첫 방한기념 기자회견을 가졌다. 디엠씨 공연은 18일 오후 10시 부터 새벽 1시까지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9총선 한나라 공천 신청자

    ● 서 울 ▲종로(1) 박진(51·국회의원) ▲중구(6) 박성범(67·국회의원) 양지청(49·서울대 교수) 이왕열(65·미국 링컨대 국제협력 부처장) 이윤영(4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학봉(59·화신폴리텍 대표이사) 허준영(55·전 경찰청장) ▲용산(5) 진영(57·국회의원) 김석용(68·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 박준홍(61·전 대한축구협회장) 배종달(56·경북매일신문 사장) 엄호건(51·도쿄공업대 연구교수) ▲성동갑(4) 진수희(52·여·국회의원·비례) 권혜경(48·여·휴먼오리엔티드 네트워크 대표이사) 김대종(40·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박충식(48·대통령직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성동을(3) 김동성(37·변호사) 임양택(59·한양대 교수) 전종국(50·동양기어보링 대표) ▲광진갑(7) 김영숙(65·여·국회의원·비례) 권택기(43·당선인 비서실 정무기획팀장) 김성호(45·당협위원장) 김종석(58·대영종합씨앤아이 대표이사) 김진환(59·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 마석구(68·부동산 임대업 대표) 박양진(46·법무법인 아주 대표변호사) ▲광진을(10) 길기연(48·당협위원장) 김수길(66·신라문화보존회 이사장) 김흥권(55·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박명환(38·MB연대 대표) 박헌백(46·7942TV 대표이사) 부일경(44·의사) 신종렬(49·변호사) 유준상(65·전 국회의원) 전지명(54·한림그룹 회장) 정준길(41·전 서울지검 검사) ▲동대문갑(4) 남광규(43·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 유운영(61·전 자민련 대변인) 장광근(54·전 국회의원) 최승진(63·목회자) ▲동대문을(1) 홍준표(54·국회의원) ▲중랑갑(10) 강성봉(48·연세건설 회장) 공천섭(60·사업가) 김승철(49·회사원) 김진수(49·정당인) 김철기(51·사업가) 서지화(65·국가원로 자문회의 사무총장) 이연석(62·전 국회의원) 장택상(63·연예스포츠신문 부회장) 정성화(53·치과의사) 정진택(66·용마건설 대표이사) ▲중랑을(10) 강동호(63·서울외국어대학원 총장) 신동욱(40·백석문화대 교수) 유근운(45·기업인) 윤상일(53·기업인) 윤희본(50·오제이티씨엔지 사장) 이만재(55·전 국회의원) 진성호(45·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최종선(44·변호사) 홍관희(55·안보전략연구소장) 비공개 1인 ▲성북갑(1) 정태근(44·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성북을(3) 김효재(55·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조춘구(63·시민사회단체인) 최수영(49·당협위원장) ▲강북갑(7) 권창기(65·효실버타운 고문) 박현숙(48·탑국가고시학원장) 손진우(72·샘물복지타운 이사장) 윤창규(50·전 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이희준(47·정당인) 장두환(59·정치개혁시민연합 대변인) 정양석(49·당협위원장) ▲강북을(4) 김동흔(54·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대표) 안홍렬(49·당협위원장) 정찬규(60·한반도통일문제연구소장) 조봉기(60·지방자치연구회 강북지회장) ▲도봉갑(6) 권중길(55·한국생활폐기물협회장) 신지호(44·자유주의연대 대표) 양경자(68·여·전 국회의원) 윤관덕(54·국민승리연합 국민검증본부장) 윤민상(44·태평인슈어런스 대표이사) 정옥임(48·여·선문대 교수) ▲도봉을(3) 김선동(44·박근혜 전 대표 비서실 부실장) 이재범(52·변호사) 장일(49·한나라당 부대변인) ▲노원갑(3) 정호동(42·서울메트로 사외이사) 함승희(56·전 국회의원) 현경병(45·정당인) ▲노원을(4) 구판홍(68·한-몽 국가연합국민본부 총재) 권영진(46·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기재(66·전 중랑구청장) 이수희(37·여·변호사) ▲노원병(4) 강인구(39·변호사) 김정기(48·변호사) 남범현(59·선대위 직능정책본부 상임고문) 이달원(47·컨설턴트) ▲은평갑(16) 강인섭(72·당협위원장) 구본근(42·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 김세현(51·삼흥버츄얼 대표이사) 김신호(46·법무법인 현우 대표변호사) 김영일(59·전 MBC 보도국장) 김용원(53·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김현호(46·전 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박경재(63·북촌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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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우(60·전 안양시의원) 장경순(47·경기도의원) 정용대(50·안양만안 당협위원장) ▲안양 동안갑(8) 송영선(54·여·국회의원·비례) 박원용(57·전 동안구청장) 신보영(40·전 경기도의원) 유충진(58·전 경기도의원) 이건철(53·국회 1급 정책연구위원) 이석원(50·당 부대변인) 이송호(52·국립경찰대학 행정학과 교수) 최종찬(58·전 건교부장관) ▲안양 동안을(2) 심재철(50·국회의원) 안기영(44·경기도의원) ▲부천 원미갑(1) 임해규(47·국회의원) ▲부천 원미을(1) 이사철(56·전 국회의원) ▲부천 소사(1) 차명진(48·국회의원) ▲부천 오정(1) 박종운(46·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광명갑(7) 김은호(54·이명박후보 특별보좌역) 박효진(62·전 경기도의원) 이동용(68·한국노사문화연구원 원장) 이항우(58·대통령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정익훈(39·국회정책연구위원) 정재학(51·정당인) 차동춘(42·진성고재단이사장) ▲광명을(1) 전재희(58·여·국회의원) ▲평택갑(2) 원유철(45·전 국회의원) 조성진(62·전 한국기독신문사 이사장) ▲평택을(9) 공영식(50·도당 중앙위 부회장) 박상길(44·변호사) 서형석(53·충북대 강사) 양동석(51·평택시 체육회 부회장) 유순광(51·청송철학원 운영) 유일호(52·KDI국제대학원 교수) 이세종(47·한국콘텐츠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용식(52·예총 평택지부장) 이재영(51·평택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양주·동두천(7) 권우호(29·도당 청년위 부위원장) 김성수(54·전 경기도의원) 김홍용(51·서정대학 학장) 유영도(46·대륙에너지 대표) 이기종(51·국민대 교육학과 교수) 이성수(53·㈜케이엔씨에이 대표이사) 최범진(42·㈜진명산업교육원 대표이사) ▲안산 상록갑(10) 금병찬(51·㈜우진폼테크 대표) 김석균(55·안산상록갑 당협위원장) 민동기(55·전 국회입법처장) 박공진(53·전 안산시의원) 박상훈(48·명신대학교 겸임교수) 박선호(54·경기도의원) 백갑종(61·한양대 경상대학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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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61·전 구리시의원) 김종운(58·한나라당 중앙위원) 남기수(61·대왕건설 주식회사 사장) 안상경(45·구리시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이무성(65·구리시 웅변인협회 이사장) 이병철(54·고려학원 이사장) 이영련(57·강원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 장두석(68·한나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전용원(63·전 국회의원) 주광덕(47·변호사) 지범석(51·한나라당 중앙위 자문위원) 홍두환(57·(사)세계태권도 청소년연맹 발전위원장) ▲남양주갑(7) 배일도(57·국회의원·비례) 김장희(58·뉴라이트 경기 남양주연합 상임대표) 심장수(56·변호사) 안형준(50·건국대 건축공학부 교수) 이용휘(62·전 경기도의원) 정해훈(51·KBS 기자) 최상범(67·동국대 명예교수) ▲남양주을(13) 김동규(49·한국텔레마케팅협회 이사) 김연수(39·여·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 김천수(46·당 노동위 부위원장) 박동진(52·한나라당 대운하특위 특보) 방상현(68·타슈켄트 대학교 교수) 심학무(56·변호사) 위승철(48·전 경기도의원) 윤재수(49·전 남양주시의원) 이승우(45·MB연대 남양주시 대표) 이재건(55·중부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이훈근(40·전 SBS기자) 조현근(48·남양주시을 당협위원장) 최우영(44·전 경기도 대변인) ▲오산(6) 공형식(52·김천과학대학 학장) 김영준(59·레슬링해설위원) 신진수(46·전 경기도의원) 이기헌(53·나눔봉사위 오산시단장) 이춘성(52·전 오산시의원) 최순식(57·전 오산시장) ▲화성(14) 고희선(58·국회의원) 김성회(51·뉴라이트 경기안보연합 대표) 남주헌(42·신성대학 산업디자인계열 교수) 박보환(52·전 국회1급정책연구위) 박윤구(52·도당 부위원장) 박재근(59·농협중앙회 상무) 이기봉(58·전 서대문구의원) 이회영(55·윈엔윈 테크놀로지 대표) 정병효(43·이명박 경선후보 정책특보) 정연구(61·전 경기도의원) 조한유(57·전 고양부시장) 한종석(57·경기도당 부위원장) 홍사광(54·(사)한국사회문화연구원 이사장) 홍순권(51·전 경기문화포럼 사무총장) ▲시흥갑(4) 권태엽(44·부대변인) 노용수(43·전 김문수 지사 비서실장) 박영규(46·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진규(48·경기도의원) ▲시흥을(6) 김순택(45·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왕규(57·부대변인) 윤제영(52·변호사) 임경민(65·함현상생복지관장) 최도열(55·한경대 행정학과 교수) 최용기(47·건설시민연대 대표) ▲군포(6) 강대신(42·보다네크놀로지 대표) 김영재(54·전 경인매일 논설위원) 박승오(64·뉴라이트 군포연합 상임대표) 서효석(61·한의사) 송수일(62·6·3동지회 사무총장) 유영하(45·변호사) ▲하남(9) 김인겸(55·㈜전국교차로 회장) 맹완호(47·전 하광신문사 논설위원) 백기승(50·전 김우중 대우 회장 대변인) 유성근(57·전 국회의원) 유형욱(47·전 경기도의원) 이충범(51·변호사) 이현재(59·전 중소기업청장) 정인철(47·전 매일경제 경영전문기자) 조성민(55·한양대 법과대학 교수) ▲파주(5) 이재창(71·국회의원) 황진하(61·국회의원·비례) 강철근(54·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언어학과 교수) 노영만(45·학산산업개발 대표) 황의만(62·변리사) ▲이천·여주(9) 권혁준(48·이천시 범대위 수석대표) 박연하(51·여·이천시 평생학습연구소 소장) 박영신(61·전 경기도의원) 박의협(63·법무사) 유승우(59·전 이천시장) 유종열(66·경희대 정치학 교수) 이규택(65·국회의원) 이범관(64·서울검사장) 최병윤(48·㈜그린기술산업 회장) ▲용인갑(11) 남궁석(69·전 국회의원) 문성호(47·㈜협산토건 회장) 박준선(41·변호사) 배한진(37·전 조선일보 기자) 여유현(45·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이선민(62·전 육군 제7기동 군단장) 이우현(51·전 용인시의원)이정기 (58·한미SMS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정찬민(49·전 중앙일보 기자) 조승범(42·변호사) 비공개 1명 ▲용인을(11) 한선교(48·국회의원) 김기선(54·경기도의원) 김윤식(60·전 국회의원) 김해곤(53·㈜정일씨앤디 대표이사) 민학기(52·수원지방법원 판사) 우동주(52·전 외교관) 우태주(59·전 경기도의원) 유창수(34·뉴라이트 바른정책포럼 간사) 윤건영(55·국회의원) 장세철(53·뉴서울 컨설팅 대표) 조정현(47·국회1급정책연구위원) ▲안성(4) 김학용(46·경기도의원) 안상정(43·한나라당 경기도당 대변인) 장원석(60·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장) 황은성(46·경기도의원) ▲김포(4) 유정복(50·국회의원) 김기풍(48·뉴라이트 김포연합 공동대표) 김동식(46·전 김포시장) 김두섭(77·전 국회의원) ▲광주(7) 김윤배(50·6·3동지회 광주시 지회장) 남궁형(50·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박수성(48·광주 동원대학 겸임교수) 이상윤(61·정당인) 정용길(63·한국정치학회 부회장) 정진섭(55·국회의원) 최규옥(54·복지TV 대표) ▲포천·연천(7) 고조흥(55·국회의원) 김영우(41·전 YTN 기자) 박용구(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박윤국(52·전 포천시장) 이각모(62·㈜동방 대표이사) 차상구(56·한나라당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최병훈(47·고려대 법과대학 강사) ▲양평·가평(2) 마해근(43·한국사회복지개발원 이사) 정병국(49·국회의원) ● 인 천 ▲중구·동구·옹진군(8) 김순배(64·㈜대한서림 대표이사) 김종태(60·한진해운 부사장) 박귀현(59·㈜툴바공공미술 회장) 박상은(58·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 엄광석(61·전 SBS앵커) 이규민(58·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이세영(62·전 인천중구청장) 홍종일(48·당 인천시당 사무처장) ▲남구갑(2) 심상길(64·인천대 정외과 겸임교수) 홍일표(51·전 인천지방법원 판사) ▲남구을(4) 배준영(37·부대변인) 신광식(58·(사)대한민국무술총연합회 회장) 윤상현(45·서울대학교 초빙교수) 주재현(51·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연수(2) 황우여(61·국회의원) 박준희(46·미국변호사) ▲남동갑(1) 이윤성(63·국회의원) ▲남동을(4) 신경철(55·㈜경보건설 회장) 안장환(50·종합건설 샹그렐라 회장) 이원복(50·국회의원) 조전혁(48·뉴라이트 정책위원회 위원) ▲부평갑(4) 오흥범(46·태평경제문화연구원 대표) 임낙윤(61·전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전우석(42·인천지검 검사) 조진형(64·전 국회의원) ▲부평을(7) 강부일(63·전 인천시의원) 구본철(49·㈜텔넷웨어 회장) 김덕희(45·인천대 경영대학 초빙교수) 박현수(53·변호사) 이재명(59·전 국회의원) 진영광(52·변호사) 천명수(60·전 경기도부지사) ▲계양갑(1) 김해수(50·정당인) ▲계양을(4) 권상기(45·㈜미래챠콜 대표) 박희룡(66·전 계양구청장) 이상권(53·전 인천지검 부장검사) 이용재(45·전 청와대 정무비서실 행정관) ▲서구·강화갑(5) 민우홍(53·전 인천시의원) 송병억(53·시립인천전문대학 겸임교수) 신호수(52·인천대 교수) 이학재(43·전 인천서구청장) 조한천(66·전 국회의원) ▲서구·강화을(5) 이경재(66·국회의원) 계민석(40·인천대 겸임교수) 김태준(53·동덕여대 부총장) 노명구(43·회계사) 박용호(60·전 국회의원) ● 강 원 ▲춘천(4) 허천(65·국회의원) 이용범(48·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 조관일(58·조관일 인테크연구소 대표) 최의경(53·인수위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원주(1) 이계진(62·국회의원) ▲강릉(6) 심재엽(61·국회의원) 권성동(47·변호사) 권혁인(52·전 행자부 지방행정본부장) 김창남(53·뉴라이트강원연합 상임대표) 심기섭(63·6·3동지회 강원도지부장) 이호영(61·원동방건설 상임고문) ▲동해·삼척(8) 김익수(65·강원대 건설공학부 명예교수) 김재철(58·한국범죄예방정책연 이사장) 김형순(46·변호사) 박성덕(53·변호사) 안호성(51·한국철도대학 겸임교수) 우용철(56·영신건설 회장) 이이재(48·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주해(47·변호사) ▲속초·고성·양양(5) 정문헌(41·국회의원) 송훈석(57·법무법인 화인 대표변호사) 안경모(50·한국컨벤션학회 회장) 조동용(55·변호사) 함범희(51·항공대 초빙교수) ▲홍천·횡성(2) 유재규(73·전 의원) 황영철(43·홍천횡성군 당협위원장) ▲태백·영월·정선·평창(6) 김택기(57·강원대 초빙교수) 김용학(51·변호사) 문태성(50·ROTC 중앙회 상임부회장) 최동규(59·당 태백영월정선평창 당협위원장) 염동열(47·한국청소년연합 강원도지부장) 한상열(47·강원경쟁력연구소 소장) ▲철원·화천·양구·인제(2) 박세환(51·국회의원) 구인호(44·인수위 실무위원) ● 대 전 ▲동구(4) 김칠환(56·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양태창(44·세계노인신문사 회장) 윤석만(50·전 대전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최창우(44·대중한의원 대표원장) ▲중구(1) 강창희(61·국회의원) ▲서구갑(4) 이세복(45·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이영규(47·변호사) 이원범(68·대한민국 헌정회 운영위원) 한기온(50·대전 제일학원 이사장) ▲서구을(4) 나경수(46·법무법인 둔산 대표변호사) 남충희(53·㈜마젤란 인베스트먼트 회장) 이재선(51·대전시당 위원장) 전수봉(49·㈜필라 코스메틱 코리아 부사장) ▲유성구(5) 송병대(59·대전시당 수석부위원장) 양홍규(43·변호사) 이용봉(51·뉴라이트 대전연합 공동대표) 이인혁(47·도시정책포럼 이사장) 조준호(71·전 대전일보 대표이사 사장) ▲대덕구(3) 이창섭(52·충남대 교수) 차영준(59·㈜유창 대표이사) 한상익(60·전 대전 동부경찰서장) ● 충 북 ▲청주 상당구(4) 오장세(53·전 충북도의회 의장) 이정균(48·C&D엔지니어링 고문) 정수창(48·오클라호마자연주의 치과원장) 한대수(63·전 청주시장) ▲청주 흥덕갑(4) 김병일(50·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손인석(37·광진건설 대표) 윤경식(45·법무법인 청풍 대표변호사) 이현희(53·도서출판 송현 대표) ▲청주 흥덕을(7) 김정복(48·전 충북도의회 의원) 김준환(51·청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진호(58·청주JC 회장) 박환규(59·전 제천. 진천군수) 송태영(46·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 안재헌(59·충북과학대 학장) 최영호(49·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충주(5) 권영관(61·전 충북도의회 의장) 김범진(43·이명박 대통령후보 조직특보) 맹정섭(4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윤홍락(46·중원법무법인 대표변호사) 허세욱(62·전 국회의원) ▲제천·단양(6) 송광호(65·전 국회의원) 이근규(48·(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이영희(56·여·한국여성중소기업인협회장) 이원영(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장진호(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홍성주(54·농협 조합장) ▲청원(5) 김기영(45·대선 한나라당 충북 특보단장) 김병국(55·충북택시 대표이사) 서규용(60·한국농어민신문사 사장) 오성균(41·변호사) 홍익표(51·㈜대청항공 대표이사) ▲보은·옥천·영동(1) 심규철(49·충북도당 위원장) ▲증평·진천·괴산·음성(10) 경대수(50·전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 김경회(55·전 진천군수) 김수회(43·㈜더좋은D&C 회장) 김현일(5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송석우(68·선진국민 충북연대 공동대표) 안건일(65·중산외국어고 교장) 양태식(46·충주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오성섭(6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이상복(46·강남대 교수) 장현봉(46·㈜동신폴리켐 대표이사) ● 충 남 ▲천안갑(4) 강방식(49·제일방재 대표) 엄금자(53·여·호서대 초빙교수) 전용학(55·전 국회의원) 정일영(63·전 국회의원) ▲천안을(10) 김호연(53·㈜빙그레 대표이사 회장) 박동인(69·㈜코아넷 텔레콤 이사) 박중현(40·연세멘파워비뇨기과 원장) 안선원(47·서해SPC 대표) 윤종남(59·전 수원지검장) 이정원(54·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장상훈(56·백석대 부총장) 정준석(56·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 최기덕(56·언론인) 허전(53·㈜가온감정평가 충남지사 대표) ▲공주·연기(3) 정진석(47·국회의원) 박상일(50·당협위원장) 오병주(51·변호사) ▲보령·서천(3) 김기호(46·보령시 재향군인회 회장) 김태흠(45·전 충남 정무부지사) 최용주(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아산(4) 이진구(68·국회의원) 이건영(46·이명박 대통령후보 정책특보) 이훈규(54·전 대전지검장) 장세옥(50·아산신도시대책위(가칭) 준비위원장) ▲서산·태안(3) 김형배(52·㈜부화림 대표이사) 문제풍(52·국회 수석전문위원) 이기형(59·17대 대선 선대위 충남본부장) ▲논산·계룡·금산(7) 김영갑(51·법무법인 서광 대표변호사) 김장수(41·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김철수(54·충남도당 사무처장) 박우석(54·당협위원장) 이동진(49·건양대 교수) 이창원(50·세무사) 서형래(60·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부여·청양(1) 김학원(60·국회의원) ▲홍성·예산(1) 홍문표(61·국회의원) ▲당진(5) 김용기(46·당협위원장) 박범래(62·전 서울경찰청 기동단장) 성기홍(47·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손창원(44·치과의사) 비공개 1명 ● 광 주 ▲동구(3) 강경수(53·크라운·해태제과 이사) 김정업(61·광주동구당협 운영위원장) 김태욱(59·사단법인 문화행동 대표) ▲서구갑(1) 정용화(43·한나라당 정책기획위원) ▲서구을(1) 정순길(62·전 광주시의회 의장) ▲북구갑(3) 서경복(57·대동가스충전소 전무이사) 정필중(43·웅지건설 대표) 이가연(55·인수위 자문위원) ▲북구을(1) 김천국(51·북구을 당협위원장) ▲남구(2) 김영안(51·농성캐리어 대표) 노영복(65·조선대 교수) ▲광산(1) 조재현(47·한나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 ● 전 북 ▲완산갑(1) 곽재남(46·동아종합건설 대표이사) ▲완산을(1) 김정옥(49·에이스솔루션 정보연구소장) ▲전주덕진(2) 박용갑(62·국토지적원 전북지사장) 최재훈(52·에버그린건설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군산(3) 엄대우(59·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이종영(62·세아 ESAB 고문) 조성갑(53·알티이솔류션 대표) ▲익산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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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사하을(5) 김갑민(52·법무사) 박종웅(53·전 국회의원) 이영수(50·뉴라이트 부산연합 상임대표) 제영화(51·서부산발전 연구원 원장) 최거훈(50·변호사) ▲금정(5) 박승환(50·국회의원) 김세연(35·㈜동일고무벨트 대표) 김영관(43·동의대학 초빙교수) 송진철(57·부산대 겸임교수) 정승윤(38·뉴라이트재단 이사) ▲연제(5) 김희정(36·여·국회의원) 박봉태(56·전 해양경찰청장) 이주환(40·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 지부장) 정병귀(51·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최제완(36·당 중앙위건설분과 부위원장) ▲수영(2) 박형준(48·국회의원) 유재중(52·전 수영구청장) ▲사상(5) 권철현(60·국회의원) 강주만(56·부산시의원) 장제원(40·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정광윤(45·부대변인) 최봉근(54·전 부산시의원) ● 울 산 ▲중구(1) 정갑윤(57·국회의원) ▲남구갑(6) 최병국(66·국회의원) 김성환(50·울산지법 판사) 김헌득(49·전 울산시의원) 서정희(44·여·㈜큐엠택 대표이사) 이제승(53·전 국회의원 보좌관) 이태우(57·뉴라이트봉사단 울산 대표) ▲남구을(1) 김기현(48·국회의원) ▲동구(2) 정몽준(56·국회의원) 송인국(53·전 울산시의원) ▲북구(4) 윤두환(52·국회의원) 신면주(48·변호사) 신우섭(46·전 신한종합건설 사장) 최윤주(41·여·삼미조경㈜ 대표이사) ▲울주(6) 강길부(63·국회의원) 강정호(53·변호사) 김무열(61·전 울산시의원) 신기섭(57·여의도연구소 뉴미디어위원장) 유태일(56·울산신용보증재산 이사장) 이채익(52·전 남구청장) ● 경 남 ▲창원갑(6) 권경석(62·국회의원) 김충관(56·서창원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치근(49·㈜아시아환경 E&C 대표이사) 윤지순(53·여·뉴라이트학부모연합 대표) 조청래(44·골드스톰아이엔디 감사) 추교완(55·창원대 경영학과 교수) ▲창원을(9) 강기윤(47·㈜일진금속공업 대표) 공창석(57·전함안군수) 권영상(53·변호사) 남상권(38·변호사) 서선호(58·뉴라이트 경남연합 공동대표) 우정열(53·경남대 겸임교수) 이기우(52·창원대 겸임교수) 이병우(45·㈜백산 대표) 이재경(58·변호사) ▲마산갑(7) 이주영(56·국회의원) 강지연(63·여·경남도의원) 김정부(65·전 국회의원) 심태회(60·여항청소년수련원 원장) 이중호(57·대통령 인수위 자문위원) 최성모(54·경남대 초빙교수) 허영(47·마산 국제동물병원장) ▲마산을(3) 안홍준(56·국회의원) 김영길(52·(사)경남산업개발연구원 대표) 김혜실(50·여·㈜킵네이쳐 대표이사) ▲진주갑(9) 최구식(47·국회의원) 강경훈(45·하나약국 대표) 김인수(53·㈜SMBT 대표이사) 김재천(61·전 국회의원) 김재홍(49·(재)바이오21센터 책임연구원) 양임석(52·변호사) 이일구(48·변호사) 조재명(54·애명노인요양원 원장) 최진덕(51·전 경기도의원) ▲진주을(4) 김재경(46·국회의원) 우종표(64·보름달 경남대표) 천진수(44·㈜일월종합건설 이사) 허남오(58·진주국제대학교 총장) ▲진해(7) 김학송(55·국회의원) 변영태(48·아동다문화센터 이사장) 이성희(48·6·3동지회 중앙청년위 부위원장) 이재화(46·㈜의좋은형제들 공동대표) 주정우(67·㈜현미정공 회장) 허대범(71·전 국회의원) 홍종욱(49·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통영·고성(4) 김명주(41·국회의원) 박상재(62·삼보수산 대표) 안휘준(48·편한세상치과 대표원장) 이재희(57·㈜나라건축개발 회장) ▲사천(1) 이방호(62·국회의원) ▲김해갑(9) 김정권(48·국회의원) 김천영(51·인제대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류신현(52·㈜사리원 대표) 신동정(47·㈜개척사 대표이사) 장세탁(59·MIT대 및 GTE사 연구위원) 조현(49·인제대 교수) 주정화(49·전 국제신문 기자) 최경환(60·중앙당 상무위원) 허점도(47·김해시민법률지원센터 대표) ▲김해을(6) 길태근(52·선진국민정책연구원 기획운영본부장) 김혜진(56·대한체육회 감사) 송유창(55·전 제9공수특전여단장) 송은복(64·전 김해시장) 안석호(57·뉴라이트 연합 경남공동대표) 황석근(45·중앙당 부대변인) ▲밀양·창녕(8) 김종상(66·(사)한미경제포럼 대표) 김형진(45·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훈식(46·최병렬 전 대표 특별보좌역) 박성표(55·전 건설교통부 기획관리실장) 이장우(56·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 이창연(42·전 박근혜 전 대표 특보) 조해진(44·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 조희욱(61·전 국회의원) ▲거제(7) 김기춘(68·국회의원) 권민호(51·경남도의원) 김광을(47·혜광도예예술학교 이사장) 김기호(47·중앙당 부대변인) 윤영(52·전 거제시 부시장) 전도봉(65·전 해병대 사령관) 진성진(47·변호사) ▲함안·의령·합천(10) 김영덕(54·국회의원) 김수경(42·㈜글로스타 대표이사) 김용구(57·전 국회 사무차장) 김용균(65·전 국회의원) 김충근(56·전 동아일보 기자) 박희원(47·영진요업 대표) 서정욱(37·영남대 교수) 이중성(46·한나라당 중앙위원) 전병용(54·연세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조진래(42·대통령직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양산(9) 김양수(47·국회의원) 김상걸(53·양산지역혁신협의회 의장) 박상준(39·해운청소년수련원 이사장) 유재명(53·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상대(60·부산외대 겸임교수) 이성경(48·넥센타이어 노조위원장) 이창진(48·㈜조은이웃 대표) 조문환(48·고신대 의대 외래교수) 한충민(52·한양대 교수) ▲남해·하동(3) 박희태(69·국회의원) 조기안(58·부산동의대 초빙교수) 하영제(52·전 남해군수) ▲산청·함양·거창(13) 이강두(71·국회의원) 강석준(60·KS법무법인 대표) 강석진(48·전 거창군수) 강호양(61·㈜포털아트 회장) 권철현(59·전 산청군수) 김창호(44·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김희상(62·명지대학교 객원교수) 박기태(52·경주대 부총장) 배성한(55·한국음식업중앙회 종로지회장) 신성범(44·전 KBS 기자) 양동인(54·전 함양경찰서장) 장진복(51·㈜국민신용정보 대표) 비공개 1명 ● 제 주 ▲제주갑(6) 강봉찬(68·와부건설 회장) 강승호(57·청정제주 회장) 고동수(46·전 제주도의원) 부상일(36·제주대 교수) 양구하(61·한국외환연구원 이사장) 양우철(68·법무사 대표) 현경대(68·변호사) ▲제주을(4) 김동완(53·당 북제주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창업(44·청정환경 대표) 이연봉(51·변호사) 이일현(51·전 웅진미디어 상무) ▲서귀포(4) 강상주(53·글로벌제주연구소 이사장) 김성도(54·호프만 코리아 대표) 오성진(45·변호사) 허상수(38·변호사)
  • [Seoul In]장한평에 외제차 매매센터 선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장한평 중고차시장이 있는 용답동 238의1 일대에 지하3층·지상10층 규모의 외제차 전문 매매센터 신축을 허가했다. 연면적 2만 8000여㎡ 규모로 완공은 2009년 5월. 사업권자인 삼정이디엠 측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중고차를 주로 취급하되 매장 일부에선 신차도 판매할 계획이다. 문화공보과 2286-5195.
  • 제4회 대한민국 지역혁신 박람회 17일부터 코엑스서

    제4회 대한민국 지역혁신 박람회 17일부터 코엑스서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가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2004년 부산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네번째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자원부, 행정자치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전국 87개 기관·지방자치단체·기업 등이 성공사례로 뽑혔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주요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경북 문경… 웰빙 오미자로 세계 공략 경북 문경시는 특산품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히트상품의 가능성을 엿본 대표사례로 꼽힌다. 일교차가 크고 준고냉 지역에 위치한 특성상, 국내 오미자 최대 생산지이다. 오미자 재배 면적이 전국의 거의 절반(45%)이다. 문경시는 한약재로만 여겨지던 오미자의 이미지를 깨고 혈액 순환, 뇌졸중, 해독 등에 좋은 웰빙 식품으로서의 이미지를 적극 부각시켰다. 오미자 순대, 오미자 쌀, 오미자 와인 등 각종 먹거리는 물론 샴푸, 린스, 마사지팩, 로션, 스킨 등으로까지 응용범위를 넓혔다.‘레디엠’이라는 공동 브랜드도 도입했다. 레드(red)는 오미자의 붉은 색깔, 엠(M)은 문경의 영문 머리글자에서 따왔다.‘웰빙 오미자 세상을 만들기 위해 준비된 문경(ready M)’이라는 뜻도 포함돼 있다. 덕분에 오미자 가공산업 매출이 130억원이나 늘었다. 미국과 50억원어치의 수출 계약을 올리는 성과도 올렸다.2009년에는 200억원으로 수출액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6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불 수교 120주년 행사에 오미자차를 시식음료로 내놓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미자가 돈벌이가 되면서 농가 수도 크게(262가구) 늘었다. 고용은 646명 늘었다. ●브랜드 붙였을 뿐인데… 전북 고산 ‘고산향’ 히트 전북 완주군 고산 지역은 복분자, 곶감, 딸기 등 이런저런 특산품이 많다. 하지만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이다 보니 이렇다 할 히트상품이 없다는 데 지역의 고민이 있었다. 그렇다고 6개 면(面)마다 특산품이 각기 달라 어느 한 곳더러 포기하라고 하기도 어려웠다. 전북대 고산지역혁신(RIS)사업단이 궁리 끝에 찾아낸 해답은 바로 ‘브랜드’였다. 상품을 하나로 통일할 수는 없는 만큼 하나의 통합 브랜드를 만들어 모든 상품에 적용하자는 아이디어였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스타 브랜드 ‘고산향’이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브랜드 도입 후 고산농협은 연매출이 3배 이상 늘었다. 어우리복분자는 다섯배 가까이(381%) 늘었고, 곶감연합작목반은 183%, 딸기연합작목반은 166% 매출이 늘었다. 정체 상태이던 지역 경제가 다시 꿈틀, 고용이 175명 늘었다. 총매출 증가액은 지난 4월 기준 186억원이다. 사업단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았다. 데이(day) 마케팅 등 문화관광 사업으로도 확대시켰다.‘곶감 데이’(1월14일)를 선포하고 ‘전국 고산향 요리왕 선발대회’ 등을 열었다.‘고산향 어린이 체험캠프’도 마련했다. 조용하던 산골 마을에 관광객이 찾아오면서 3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올렸다. 가시 없는 복분자 ‘블랙베리’ 가공에 성공해 블랙베리 와인도 내놓았다. 블랙베리로만 21억원의 매출 달성을 예상한다. ●충남, 자동차부품 밸리로 글로벌 투자 유치 충남은 자동차 부품산업의 벨트화에 성공한 예다. 천안시, 당진군, 아산시, 충남테크노파크 등 도내에 자동차 부품회사들이 모여있는 데서 착안했다. 기술 개발, 인증 획득, 해외 판로 개척 등을 적극 지원, 평균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그 결과 미국 델파이사로부터 80만달러어치(7억여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길섶에서] 헝그리 정신/ 구본영 논설위원

    프로복싱이 흥행이 안된 지 오래다. 내일을 위해 ‘헝그리 정신’으로 똘똘 뭉쳐 맹훈련을 감내하는 선수부터 찾기 어렵다. 며칠 전 WBA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한 ‘얼짱 복서’ 김주희 스토리는 그래서 경이로웠다. 강훈 후유증으로 인한 골수염으로 발가락 일부를 자르고도 링에 올랐다니…. 도무지 ‘헝그리 정신’이라곤 없어 보이는 사춘기 아들에게 꼭 이 비화를 알려 주고 싶었다. 신문을 잘 보이는 곳에 슬쩍 펼쳐 놓았다. 잔소리하는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서였다. 신문은 이틀째 그 자리에 있었건만, 끝내 아무 반응이 없었다. 수학 참고서를 더 파고드는 것 같지도 않았고, 아침이면 헤어스타일에 신경쓰는 것도 여전했다. 주말밤 아들에게 “기사를 봤느냐?”고 물어보려다 말았다. 친구들과 농구를 하느라 땀을 뻘뻘 흘리며 들어오는 그 얼굴에서 중학 시절 이곳저곳 쏘다니던 나의 모습이 오버랩됐기 때문이다.‘헝그리 정신’을 갖든,“현재를 즐겨라.(카르페 디엠)”라는 로마 시인 호라티우스의 말을 좇든 다 때가 있을 것이란 생각도 들었다. 구본영 논설위원 kby7@seoul.co.kr
  • [부고]

    ●김일도(전 광주광역시장)씨 별세 태연(전 현대제철 상무)길연(사업)씨 부친상 정현경(전 해군참모 차장)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91●이승호(서울약사신협 상무)동호(진로 과장)씨 모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15●황수용(전 제일화재해상보험 이사)씨 모친상 함용도(전 경원대 교무처장)송대형(전 문교부 장학관)조중호(전 인천대 서무과장)씨 빙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65●구남회(인천시의회 직원)씨 부친상 21일 인천 길병원, 발인 23일 오전 (032)460-3444●하재명(신용보증기금 동부 채권추심1팀 지점장)재경(벤텍디엠씨 부장)재천(경향신문 스포츠칸 체육부장)은희(서울 탑산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한숙경(서울 내발산초등학교 교사)조여란(매일경제신문 편집부 차장)씨 시부상 서석순(자영업)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92●민원기(자영업)경기(안양대 교원)씨 모친상 김정현(자영업)오은상(한국수출입은행 부부장)김정호(자영업)씨 빙모상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4시 (02)590-2538●김재행(전 해남 축협조합장)씨 별세 한지(경희의료원 동서협진센터 행정실장)동식(김동식외과원장)씨 부친상 김이운(해양수산부 국장)이재녕(자영업)이광호(〃)씨 빙부상 22일 경희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4시 (02)958-9549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목포대 사무국장 김승호△안동대 〃 권문홍■ 보건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장 유영학◇과장급 전보△감사관실 감사팀장 배종성△한방정책관실 한방정책〃 김춘근△질병관리본부 국립포항검역소장 김유겸■ 환경부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백규석△국립생물자원관장 박종욱△지구환경담당관 김승희△감사담당관 신총식△정책홍보담당관 송형근△환경경제과장 류연기△환경기술과장 김낙빈△환경보건정책과장 조은희△국토환경정책과장 동덕수△교통환경관리과장 윤용문△수질총량제도과장 김법정△생활폐기물과장 김용진△산업폐기물과장 김형섭△유해물질과장 방종식△국립생물자원관 운영관리과장 최병찬△연구혁신기획과장 정경윤△생물자원총괄과장 임문수△전시교육과장 주대영△고등식물연구과장 유태철△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박재성△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김충배△금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김성봉△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김철우△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최병철△전주지방환경청장 김정호■ 기획예산처 (고위공무원단 파견)△세계은행 및 한미연구소 김동연■ 국토연구원 △국토정보연구센터소장 司空昊相■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승진 (1급)△감사실장 郭東烈△교육·행정〃 李尙哲△지하시설〃 申龍錫△건축〃 金承眞(2급)△인사·홍보팀장 李正石△사업1〃 片且範△자산관리〃 柳承祿△교량실 진단〃 李海成△지하시설실 〃 黃寅伯△수리시설실 진단팀장 林椿吉 申喆植△건축시설평가〃 鄭光燮■ 대우증권 (지점장)△안양 黃淳永△울산 姜淏喆■ 동원그룹 ◇삼조쎌텍△대표이사 사장 신영수△경영지원실장 전무 김종성◇디엠푸드△대표이사 사장 정광현◇이팜△대표이사 전무 문종석◇동원F&B△생산본부장 박철만△아산공장장 김태호△영업본부장 겸 식품사업본부장 정용세■ 삼육대 △교무처장 李起甲△학생지원〃 劉光郁△사무〃 張炳浩△사무부처장 金鎭元△대외협력처장 崔俊煥△교목실장 金相來△기획조정〃 朴斗漢△연구진흥실장·산학협력단장 千聖秀△인력개발원장 金載梡△사회교육〃 李康城△정보전산〃 鄭洙牧△국제문화교육〃 鄭恩周△중앙도서관장 洪圭杓△박물〃 李鍾根△체육〃 鄭東根△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보건복지대학원장 金英淑△신학대학원장 金棋坤△인문사회대학장 李鍾根△보건복지〃 李慶順△과학기술〃 金鍾銀△문화예술〃 鄭光浩△교무처 교무부장 康鎭洋△〃 입학관리〃 林亨俊△학생지원처 학생지원〃 金恩培△〃 여학생〃 申聖禮△대외협력처 대외협력〃 金成泰△기획조정실 기획〃 朴哲主△교목실 교목〃 崔敬天△대학원·경영대학원·보건복지대학원 교학〃 高元培△신학전문대학원 교학〃 金聖翼△인력개발원 〃 박완성△출판부 출판〃 朴斗漢△보건소장 姜炅娥△성폭력상담센터·단연클리닉〃 申聖禮△유치원·어린이집 원장 金貞美△창업보육센터 소장 吳德信△공통실험실 조정위원장 金鍾銀
  • [책꽂이]

    ●제갈량의 경영지략(장정충 등 지음, 전인경 옮김, 비즈&북 펴냄) 청 말의 거상 호설암은 경여당이라는 약국을 개업해 큰 적자를 봤다. 그때 호설암은 약재를 버리면서 성한 것까지 섞어서 버렸다. 그러자 사람들 사이에 성한 약재를 버리는 걸 보면 경여당은 좋은 약재를 쓰는 게 분명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약국은 성황을 이뤘다. 욕금고종(欲擒故縱, 사로잡기 위해서 풀어주다)의 예다. 제갈량이 영릉 태수의 아들 유현을 사로 잡은 뒤 풀어주자 아들이 감동해 아버지에게 항복을 권한 이야기에서 비롯됐다. 경영책사 제갈량의 지혜를 다룬 책.2만 5000원.●연사수지(演士須知)(이동초 엮음, 모시는사람들 펴냄) 안창호, 여운형과 더불어 당대 ‘3대 웅변가’로 꼽힌 황산 이종린의 연설문, 식사 등을 묶었다. 황산은 한말 일간지 대한민보의 주필을 거쳐 3·1운동 때는 지하신문인 조선독립신문을 발행한 항일언론인. 한문희곡인 ‘만강홍(滿江紅)’,‘표제(標題) 단편소설’의 효시인 ‘모란봉’ 등을 발표한 개화기 소설가로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2만원.●불멸의 목소리(유형종 지음, 시공아트 펴냄)‘오페라의 여신’마리아 칼라스가 이탈리아 베로나의 부호 메네기니와 결혼하자 그의 어머니 에반겔리아는 딸에게 경제적으로 도와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칼라스는 “엄마로서 딸을 위해 희생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지 못하겠으면 낳지도 말았어야지! 게다가 엄마는 아직 젊다. 일을 하면 돈을 벌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답장을 했다고 한다. 칼라스는 이후 1950년 멕시코 순회공연에 초대한 것을 마지막으로 죽는 순간까지 다시는 모친을 만나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신이 내린 목소리’로 추앙받은 남녀 성악가 50명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전2권 각권 1만 6000원.●카르페 디엠!(존 블룸버그 지음, 박산호 옮김, 토네이도 펴냄) 카르페 디엠(Carpe Diem)은 ‘삶을 즐겨라’‘현재에 충실하라’라는 뜻의 라틴어. 낡은 관습과 규율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자유정신을 상징하는 표현이다. 책은 워커홀릭인 주인공 잭의 입을 통해 인생과 행복이야기를 들려준다.‘행복과 불행은 샴쌍둥이다.’‘행복은 언제나 현재형이다.’‘행복은 때로는 불행의 얼굴로 온다.’등 삶의 경구가 담겨 있다.1만원.●인도 바로보기(고홍근·최종찬 지음, 네모북스 펴냄) ‘잠자는 코끼리’ 인도는 국토의 크기가 한반도의 17배, 남한의 33배에 이르며 사용되는 언어는 300개가 넘는다. 지배인종은 지중해인을 모체로 하는 드라비다인과 아리아인. 중국이나 아시아 쪽의 인종보다는 유럽인종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인도인들과 직접 몸을 부딪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한 생생한 인도 리포트다.2만 3000원.
  • 지상파 DMB시장 무너지나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시장, 좌초하나.’‘황금알’을 낳을 것으로 기대됐던 지상파 DMB 시장이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수익성 저조로 좌초 위기를 겪으면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중간광고 등 생존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투자비 200억에 수익은 월 2000만원 불과 KBS와 MBC,SBS,YTN DMB,U1미디어, 한국디엠비 등 수도권 지상파 DMB 6개 사업자는 최근 국회와 방송위원회, 정보통신부 등에 ‘지상파 DMB 생존을 위한 특별지원방안’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사업자당 200억원 이상 투자한 지상파 DMB에서 각 사업자의 수익은 월 2000만∼3000만원 수준의 광고수익이 전부”라면서 “이같은 상태라면 내년 상반기에는 대부분의 사업자가 자본잠식에 들어가고, 하반기에는 폐업신고를 해야 할 전망”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이 건의한 특별지원 방안은 ▲중간광고 허용 ▲양방향 광고 허용 ▲매체 유지 위한 최소 광고수익 보장 ▲데이터방송 유료화 적극 수용 ▲매체위상 명문화 ▲난시청 해소 지원 ▲직접사용채널 범위 확대 ▲전파법 현실화 통한 지원 ▲송신출력 증강 ▲10월내 특별대책반 구성 등 10개 항목이다. 특히 광고주 참여 회피를 막기 위한 중간광고 도입과 재전송 프로그램의 광고 단가 인상, 지하철 등 음영지역 해소 지원, 다양한 지상파 DMB 단말기 출시에 따른 송신출력 증강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방송위는 중간광고 허용은 휴대용 매체라는 특성을 고려해 검토할 만하지만 송신출력 증강은 현재도 주파수 간섭이 나타나 어렵다는 입장이다. 방송위 관계자는 “건의안을 공식적으로 검토하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위성 DMB,“균형지원 필요” 한편 지상파 DMB보다 사업을 먼저 시작한 위성 DMB측은 지상파 DMB보다 중계망 등에 더 많이 투자해 적자 폭이 훨씬 크고, 조건도 더 불리한 상황에서 지상파측만 지원할 경우 전체 DMB 시장을 키울 수 없다고 주장한다.TU미디어 허재영 팀장은 “후발주자인 지상파 DMB측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이해되나 콘텐츠 제공이나 광고 유치, 비용적인 측면에서 유리한 편”이라면서 “양쪽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균형적으로 같이 발전할 수 있도록 공동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송계 관계자는 “DMB가 신규 서비스인 만큼 초기 투자비 때문에 수년간 적자는 불가피하다.”면서 “증자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관계 당국의 지원도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위기를 기회로 만든 노사] (2) 광주 대유에이텍

    [위기를 기회로 만든 노사] (2) 광주 대유에이텍

    8일 오후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 ㈜대유에이텍 공장. 자동차 시트(의자) 전문 제조업체인 이 회사의 정문 앞에 이르자 ‘열린사고 열린경영’이란 표지석이 첫눈에 들어온다. 깔끔하게 정돈된 앞마당은 막 출하된 생산품을 실어 나르는 트럭들로 북적인다. ●자동차 시트 전문 제조업체 ‘UN 시트라인’에서 만난 최명길(26)씨는 “입사 6개월째지만 선배들로부터 불평을 한번도 듣지 않았다.”며 “이곳에서 평생 동안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1공장 스포티지 시트라인. 조립 라인 벽면 곳곳에 ‘북미 IQS(품질지수)필달’이란 구호가 적혀 있었다. 미국 자동차 품질조사 기관이 소비자 설문 등을 토대로 만든 ‘불만족 지수’로 수치가 낮을수록 만족도가 높다. 노조 사무국장 박정권(38)씨는 “‘2006 목표 IQS를 0.7’로 정하고, 제품(시트)의 앞뒤 각도, 높낮이 등 품질 향상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프런트 시트 조립라인 직원 이모(37)씨는 “불량률이 예상을 웃돌면 노조 분임토의실에 모여 자체 원인 진단을 하고 대책을 세운다.”고 말했다. 이런 기업 문화는 최고경영자(CEO)의 ‘투명 경영’과 노조의 ‘협력’이 빚어낸 합작품이다. 강유선 대표이사는 “노사관계는 상호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며 “양측의 의사소통 통로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항상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불량 많으면 노조가 대책 수립 이 회사가 문을 연 것은 1999년 7월. 회사를 창업하지 않고 부도난 D사와 S정밀을 인수해 출발했다. 초기엔 고용 승계 과정에서 노사간 대립과 분규가 끊이질 않았다. 과거 체불임금 해결이 ‘발등의 불’이었다. 이런 와중에 2000년 신규 채용 직원들 위주로 노조 집행부가 꾸려졌다. 전임 노조는 민주노총 소속이었다. 신임 집행부는 한국노총 소속으로 ‘투쟁 노선’이나 선명성 경쟁도 이어졌다. 노사, 노노갈등이 깊어졌다. 신뢰구축이 급선무라고 판단한 사측은 투명 경영과 고용안정을 약속했다. 고용 승계 근로자들에게는 체불임금을 포함한 급여액을 제시했고, 노사협의회를 구성, 수시로 경영현황을 게시판 등을 통해 알렸다. 고용 불안에 대한 직원들의 동요도 점차 가라앉았다. ●한때 노사 대립·분규 극심 노사는 매년 12월 임단협 교섭을 시작, 이듬해 1월부터 새 규정을 적용한다.2001년부터는 무분규로 교섭을 타결짓고 매년 협약 체결시 ‘노사화합선언문’을 채택한다.2004년엔 신제품 개발로 자금사정이 극도로 악화됐다. 이를 안 노조는 임금 동결을 선언했다. 사측도 고용 보장을 약속했고, 연말 위로금 30만원씩을 지급했다. 이듬해 임금협상 때는 상여금 100%를 인상했다. 노조의 고통 분담에 보답한다는 취지였다. 이같은 노사화합으로 지난해엔 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 대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2003∼2005년 경기부진과 신차종 개발에 따른 투자비 증가로 어려움에 처했다. 사측은 노조에 협조를 요청했고, 노조는 기꺼이 응했다.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등을 위해 DRB3.4작전(회사 재건작업), 나내바운동(나로부터 내일부터 바꾸라),TCR30작전(경비 30억원 절감) 등을 벌여 연간 수억원을 절약했다. 또 인사고과에만 의존하던 평가시스템을 2004년 성과급제도로 바꿨다. 노사간 활발한 의사소통 덕택에 아무런 분쟁도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노사공동위원회를 설치, 양측의 의견을 조율했기 때문이다. ●작년 노동부서 ‘노사문화 대상´ 이 회사의 창업 당시 매출액은 118억원. 하지만 건전한 노사 문화를 바탕으로 올해는 매출이 3000여억원에 달할 전망이다.7년 새 30배가량 늘었다. 유래없는 매출 신장세이다. 이밖에 엠앤에스(알루미늄 휠), 대유 디엠씨(스티어링 휠커버 및 시트), 대유 우드브릿지(시트용 스펀지) 등 계열사도 늘려가고 있다. 강 대표이사는 “자동차 시트를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로 확대, 공급하기 위해 경쟁력과 기술력 향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경문 노조 위원장은 “‘회사가 살아야 나도 산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부고]

    ●김재덕(원광대병원장·전북병원회장)씨 모친상 6일 전남 보성 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61)850-3614●허창일(삼성전자 부장·전남도청 투자유치심의관)진(동국제강 미주지점장)씨 모친상 김영남(사업)우현직(대한통운 차장)씨 빙모상 박은미(탑동초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392-0499●권종열(전 전국서화작가협회 임원)씨 별세 일수(디엠라인 대표)상희씨 부친상 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19-9147-0457●조갑식(세진플렌트 대표)완식씨 모친상 김태호 문성준씨 빙모상 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31)787-1503●진세창 세철 세근(중앙일보 베이징 특파원)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410-6911●이희철(아남정공 대표)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30분 (02)3410-6908●고세진(아세아연합신학대학 총장)세욱(사업)정자(주찬양교회 목사)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95●박영희(한국체대 교수)씨 별세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61●이현진(서울아산병원 간호사)현종(강남대 조교)씨 부친상 서홍석(안진회계법인)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40분 (02)3010-2262●박성도(전 현대모비스 부사장)현도(자영업)범도(재뉴질랜드 한인회장)장도(자영업)중도(〃)씨 부친상 김경철(MBC 기자)씨 외조부상 박재홍(미국 거주)지선(〃)씨 조부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410-6916●이동표(성수쇼핑센터 대표)씨 별세 도형(성수쇼핑센터 대표)원형(단국대 전임교수)주형(사업)씨 부친상 유창하(사업)허재환(호주 거주)박헌진(신한은행 프랑크푸르트지점 차장)씨 빙부상 6일 한양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990-9457●김인식(광주드림 영업지원부 팀장)씨 별세 6일 광주 상무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62)600-7402●김학근(세현엔지니어링 대표)학철(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학윤(신천문고)씨 부친상 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921-1899●김용만(아트앤하트닷컴 대표)종만(전국합기도연합회 사무처장)씨 모친상 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8일 오후 10시 (02)590-2579
  • [신상품]

    ●농심은 보성 녹차를 재료로 한 ‘녹차비빔면’을 선보였다. 녹색의 차지고 부드러운 면발에 레몬, 사과, 배, 감귤이 어우러진 양념장으로 깔끔한 맛을 내는 게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가격은 135g,700원. ●델코리아는 와이드 LCD(12.1 인치)를 갖춘 프리미엄 노트북인 ‘XPS M1210’을 출시했다.XPS 라인은 국내 출시 첫 모델이다. 외장형 그래픽 카드, 내장 카메라를 탑재, 기존 제품보다 좋은 성능을 구현했다. 모바일 이동성과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강점.117만 9000원(부가세 별도). ●미존씨엔지는 기능성 인솔 스프링백을 E마트 양재, 분당, 죽전 등 모두 10개 지점에서 판매한다. 미 스프링백사가 스피드, 파워, 점프력, 신체안정성의 4개 부문에서 특허를 획득한 기능성 인솔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운동화 깔창 밑에 넣어 사용하며, 가격은 한 세트에 3만 5000원. ●그레텍은 곰샵(gom.ipop.co.kr/gomshop)을 통해 PC용 TV프로그램 ‘곰TV’로 월드컵 방송을 볼 수 있는 지상파 DMB 수신기를 판매한다. 디비코의 ‘퓨전DMB’와 온타임텍의 ‘디엠보(DMBO)’로 PC나 노트북에 장착하면 곰TV의 DMB 채널을 통해 월드컵 경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가격은 9만 9000원. ●동원F&B는 24일까지 할인점에서 양반 포기김치 2.5㎏을 사면 월드컵 응원용 아이스팩을 증정한다. 양반 김치는 배추,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 천연 국산 원료로만 만들어졌다. 가격은 1만 4300원. ●배스킨라빈스는 입맛에 따라 토핑을 얹어 먹을 수 있는 ‘하드락 요거트’를 출시했다. 생과일, 초콜릿, 쿠키, 너트 등 26개 토핑들을 섞어 만든다. 가격은 3500원. 과일, 초콜릿 등으로 예쁘게 장식한 디시 메뉴는 4500원.
  • 베트남주석등 줄줄이 은퇴

    쩐 득 렁(69) 국가주석과 응웬 반 안(69) 국회의장 등 베트남 고위지도자들이 줄줄이 은퇴를 결정, 대대적인 세대교체의 막이 올랐다. 베트남 공산당 서열 2위인 쩐 득 렁 주석과 4위인 응웬 반 안 국회의장은 23일 하노이 바딩홀에서 열린 제10차 공산당 전당대회 중앙집행위원 투표에 앞서 서열 5위인 판 지엔(69) 서기국 서기와 함께 집행위원 후보를 사퇴했다. 이들 지도자 외에 14명의 정치국원 중 서열 11위인 쩐 딩 환(67) 당조직위원장과 역시 정치국원이자 서열 12위인 응웬 콰 디엠(63) 당 사상 문회위원장, 부 콴(70) 부총리 등도 함께 중앙집행위원 후보를 사퇴했다. 이날 당 서열 2·4·5위의 사퇴로 베트남 지도자 그룹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서열 3위인 판 반 카이(72) 총리도 여러 차례 은퇴를 밝힌 바 있어 베트남은 지난 5년을 이끌어 온 5대 지도자 중 농 득 마잉 당서기장을 제외한 4명이 바뀌게 됐다. 남부지역의 대의원들을 포함한 개혁그룹에서는 마잉 서기장까지 최근의 ODA 자금 유용사건 등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는 요구를 하고 있어 공산당 전 집행부의 5인방이 모두 바뀔 가능성도 없지 않은 상태다. 이날 투표를 끝낸 중앙집행위원 160명은 24일 결정되고 이들은 24일 정치국원 15∼17명과 당서기장을 뽑게 된다. 당서기장은 대의원들이 중앙집행위원 가운데서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하노이 연합뉴스
  • 광주 LED밸리 “잘 나갑니다”

    광(光)산업의 핵심 분야의 하나인 발광 다이오드(LED)밸리에 관련 업체들이 대거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LED밸리 투자환경설명회’에서 수도권에 있는 LED 생산업체 23곳과 82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번에 투자를 희망한 기업들은 광주시가 지난해 북구 대촌동 첨단과학산업단지 안에 마련 중인 LED밸리(9만 3000평)의 입지적 여건에 크게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 일대는 각종 첨단 실험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한국광기술원 등이 이웃하고, 관련업체가 집적화되면서 기술 지원 및 교류가 용이한 이점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23개 기업은 대부분 올 하반기∼내년 상반기 중 입주를 희망하고 있으며, 총 공장면적은 4만 4800여평에 달한다. 이들 기업들이 예정대로 투자할 경우 광주의 LED산업은 서울이나 경인지역에 맞먹는 수준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광주의 LED업체 수는 41개로 전국 시장의 11%를 차지하며, 이는 서울·경인지역을 제외하면 나머지 지방 전체 기업체 수와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이번에 투자의향서를 체결한 업체 중 ㈜대진디엠피는 LED조명 생산업체로는 전국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며, 루미마이크로㈜도 LED칩 생산능력이 전국 5위안에 드는 중견 업체로 알려졌다. 또 경기 평택 소재 ㈜에피플러스사의 경우 투자금액이 150억원에 달하는 등 50억원 이상 투자를 희망한 업체도 5곳에 이르고 있다. 이들 업체는 신규 투자나 분공장 건설에 나설 계획이며, 올해 안에 15개 업체의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오는 7월까지 LED밸리를 완공할 예정이며,LED 관련 업체들을 위해 협업생산 및 공동 마케팅, 기술개발 지원,LED 및 반도체 조명의 수요 창출 등의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키로 했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부고]

    ●한승교(신도테크 대표)씨 부친상 강경석(전 일은증권 지점장)신재주(한성대 겸임교수)씨 빙부상 3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478-5299●김병업(전 광영중 교장)병철(감사원 비서실장)씨 모친상 3일 전남 장성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0시 (061)395-4411●권세원(전 보험노련 위원장)충원(헤럴드미디어 기획조정실장)씨 모친상 3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2001-1091●박영미(과학기술부 주사)영훈(삼성전자)경숙(나노디엠스)씨 부친상 1일 안양 한림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1)384-1247●이주하(경기지방공사 광교신도시사업 처장)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67●조인성(공주대 경제통상학부 교수)인호(영락고 교사)명숙(예장합동신천교회 전도사)씨 부친상 김교현(호남석유화학 이사)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92●임한웅(IN To IN 방학점 사장)한영(미림씨스콘 부장)한준(미림씨스콘 대표)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95●이종현(한국컨테이너풀 전무)종순(영복여고 교사)씨 모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30●윤태선(농협 괴산군지부장)씨 부친상 3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43)286-9537●김영칠(전 대한법무사회 광주시지부 부회장)씨 별세 석주(사업)안나(서울 언주중 교사)씨 부친상 나정(목포 연동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이채동(광주약사신협 이사장)이순재(에이스어학원장)하덕성(캐나다 거주)박영준(사업)김성걸(한겨레신문 정치부 차장)씨 빙부상 2일 광주 요한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62)510-3173●김희섭(삼성화재 주임)씨 부친상 마이클 캐스트너(전 한양대 영어교육학과 교수)김정선(참빛 대표)김화영(동양EEC 차장)최영해(동아일보 경제부 기자)씨 빙부상 3일 서울시립동부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928-1699●이한춘(한영훼미리 대표)씨 부친상 장수길(국방부 조달본부 육군 준장)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010-2238
  • [이색일터 엿보기] 온라인 광고솔루션 프로그래머

    C프로그램 수업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머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처음 시도한 네 줄짜리 단순한 프로그램 코딩 후 모니터에 나의 명령대로 ‘Hello,World’라고 나타나던 순간의 짜릿함에 그 이후로는 프로그래머 이외의 다른 길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전공이 전자공학이었지만, 전산과의 수업을 더 많이 수강했을 정도였다. 프로그래머가 된 지도 올해로 벌써 7년째다. 처음에는 CPU, 메인보드와 컴퓨터 게임 개발에 도전해 보기도 했고, 대기업의 입사지원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했다. 지난해 디엠씨에 입사한 이후로는 온라인 광고 분석 솔루션 개발에만 집중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인터넷 사용자라면 누구나 워드프로그램을 사용하듯 손쉽게 온라인 서베이를 진행할 수 있는 솔루션인 ‘디베이(D-vey,Digital Survey)’ 개발을 완료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관심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덕분에 오랜 시간 밤을 지새우며 작업했던 순간을 보상받는 듯한 보람을 느끼고 있다. 인터넷 마케팅 분야는 이미 디지털화·과학화가 돼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 역사가 짧은 만큼 아직도 많은 연구가 진행중에 있다. 프로그램 개발자로서 아직 할 일이 많다는 얘기다. 모든 일이 그렇듯 프로그래머로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초를 튼튼히 해야 한다.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내가 읽은 C언어 관련 책은 약 80권에 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초적인 수학지식과 논리적 사고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 온라인과 IT라는 속성상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빠른 변화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전문가들이 많이 참여하는 개발자 포럼을 자주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른 개발자들이 제시한 문제의 해결방안을 고민하다 보면, 자연스레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모든 것을 쏟을 수 있는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본다. 인터넷 마케팅 분야는 전 세계적으로 아직도 개척할 것이 많이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분야인 만큼 젊고 역량 있는 프로그래머들의 도전을 언제든 환영한다. 민상기 디엠어쏘시에이츠 솔루션팀
  • 동대문일대 상가분양 봇물

    이 달 하순 실시되는 건축물 후분양제를 앞두고 동대문 일대에 상가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상가 후분양제가 시행되면 3000㎡(900평)이상 상가는 골조공사의 3분의 2 이상을 마쳐야 분양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업체들이 금융 비용을 줄이기 위해 서둘러 분양에 나서는 것이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상가 공급을 늘리고 있다. ●동대문 상가 분양 활기 상가 분양이 가장 활발한 곳은 동대문 일대. 청계천 복원, 관광특구 지정 등의 호재를 내걸고 역세권 중심 대형 쇼핑몰 분양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특히 지하철 2,4,5호선이 겹치는 동대문운동장역을 중심으로 3개의 대형 쇼핑몰이 공사 중이다.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과 동대문 일대의 개발 호재를 내세워 분양에 나서고 있다. ㈜디엠씨플래닝이 분양 중인 패션TV는 연면적 1만 2000평, 지하 6층 지상 11층 규모.2000여개 점포가 들어서는 대형 쇼핑몰이다. 평당 분양가는 2600만∼7300만원. 지난해 말 공사를 시작했으며 2006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동대문운동장역이 지하 2층 통로로 바로 연결된다. ㈜선한에이드는 동대문 패션타운에서 전문 도매상가 나인플러스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로 500여개 점포가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 도매상권 ‘빅3’인 디자이너클럽, 뉴존, 헬로apm의 중앙에 위치한다. 점포 규모는 3평으로 계좌당 분양가는 5000만∼2억 3800만원이다. 까미인터내셔널은 동평화상가 2층을 리모델링한 세계음식백화점을 분양하고 있다.200평,28개 코너로 이뤄졌다. 계좌당(6평 기준)1억 2000만원선에 분양한다. ㈜바스코는 쇼핑몰 라모도 2차 공급분을 분양 중이다.9090평으로 지하5층 지상 12층 규모다.2006년 3월 완공 예정이다. 쇼핑몰 최초로 외국자본을 유치한 것이 눈에 띈다. 존제이콥건설은 양천구 신정 뉴타운지역에 세이브 플러스를 분양하고 있다.3700평 규모로 삼성 홈플러스와 영화관 등이 들어선다.2006년 6월 입점 예정이다. ●옥석 골라야 성공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골라야 한다. 지하철역이나 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곳이라야 한다. 특히 지하철역이 상가와 직접 연결되는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아 입점 초기에 상권을 형성할 수 있다. 권리 관계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상가 개발업체가 튼튼한지, 지명도 있는 곳인지 확인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시공사는 건축비만 받고 공사를 해주는 회사다. 대형 건설사를 내세워 요란한 광고를 하는 회사도 많다. 입점 후 관리가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를 따져본 뒤 결정해야 한다. 상가114 유영상 소장은 “동대문 상권은 호재가 많은 초대형 상권이지만 비슷비슷한 쇼핑몰이 많기 때문에 직접 확인한 뒤 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엄격해진 ‘증시 5%룰’ 베일 벗는 ‘슈퍼개미들’

    엄격해진 ‘증시 5%룰’ 베일 벗는 ‘슈퍼개미들’

    증권시장의 ‘5%룰’ 적용이 강화됨에 따라 ‘슈퍼개미(개인 거액투자자)’의 면면이 드러나고 있다.5% 이상의 지분을 갖고 있는 전주(錢主)들이 잇따라 경영 참여를 선언하는가 하면, 실체가 드러나는 것을 꺼려 지분을 서둘러 낮춘 이들도 있다. 슈퍼개미와 관련된 상장기업들의 주가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경영참여 선언한 슈퍼개미 6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슈퍼개미의 원조격인 경규철씨는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넥사이언의 지분 12.50%를 보유한 사실 및 경영참여 의사를 공시하며 금융감독원에 이를 신고했다. 경씨는 부친 등 특수관계인 14명의 지분을 합치면 넥사이언의 지분 23.43%를 확보하게 돼 사실상 최대 주주가 된다. 경씨 부자는 장외기업인 지티전자의 최대 주주인데, 지티전자는 카오디오업체 에프와이디의 지분을 15.07%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금융계의 ‘큰 손’으로 알려진 왕경립씨도 지난해 8월부터 경영솔루션업체 아이브릿지의 지분 12.23%를 확보하고 경영참여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왕씨는 지난해 말 아이브릿지 임시주총에서 신규 임원으로 선임된 뒤 경영진 교체 등을 선언한 바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미달로 퇴출 위기에 놓인 국제정공도 슈퍼개미 3명이 손을 대고 있다. 국제정공은 온라인게임업체 아라아이디시의 현영권 대표가 현 경영진과 별도로 최대 주주(지분 27.75%)인 가운데 국제정공 임원인 최수환씨와 하종규씨가 각각 11.58%,5.45%의 지분을 앞세워 경영참여를 선언했다. ●자금내역 공개는 꺼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9일부터 시행된 개정 증권거래법에 따라 단일종목 5% 이상을 보유한 투자자에 대해 지분보유 목적과 보유 상황을 구체적으로 공시하고, 이를 지난 2일까지 신고하도록 했다. 유가증권과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92% 이상이 보고를 마쳤다. 지분보유 목적이 경영참여일 경우 ▲이사·감사 해임 ▲자본금·배당 결정 ▲회사 합병 ▲주식·자산 양도 등 10개 항목에 대한 경영 통제권 사용 여부를 명시하도록 했다. 이를 어기면 형사처벌을 받는 조항도 신설했다. 이 때문에 슈퍼개미들 중에는 자금조성 내역까지 공시하도록 한 ‘5%룰’에 부담을 느낀 나머지 개정 증권거래법 시행일 이전에 서둘러 지분을 처분한 예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용기기업체 디엠티의 지분 5.98%를 갖고 있던 양종식씨는 지분을 5% 미만인 4.27%로 낮췄다. 남상경씨도 5.98%에서 3.43%로 줄였다.VGA카드업체 시그마컴의 지분 6.26%를 보유했던 김형중씨도 4.23%만 남기고 주식을 매각했다. ●주가띄우기 수법에 유의 전문가들은 슈퍼개미들이 경영참여를 선언한 데에는 ‘겉과 속’이 다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슈퍼개미는 경영인이 아닌 금융자본 투자자일 뿐이기 때문에 실제 경영에 뛰어들기보다는 대주주나 경영인에게 경영참여를 근거로 배당금 인상 압박 등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과거 사례에 비추어 볼 때 증시에서 경영참여는 적대적 인수·합병(M&A)을 하겠다는 의사로 받아들여져 주가 급등을 노릴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가가 오르면 재빨리 주식을 처분하는 ‘치고 빠지는 전략’일 수 있다. 서울식품, 남한제지, 아이브릿지 등 종전의 슈퍼개미들이 머물렀던 기업들은 한결같이 적자폭이나 경영부실이 확대됐다. 이를 모르고 달려든 일반 소액투자자들의 피해도 뒤따랐다. 굿모닝신한증권 박동명 애널리스트는 “슈퍼개미들의 손을 탄 기업들은 중장기적으로 실적호전을 기대하기 힘들고 부실이 커지는 예가 많다.”면서 “일반 투자자들은 이같은 사례를 성장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벤처투자나 일반기업의 경영참여 등과 구분해 주식을 사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부고]

    ●김석일(전 육군병참차감)씨 별세 중곤(서울대 의대 교수)원곤(연세필외과 원장)씨 부친상 심건주(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빙부상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072-2016 ●이가영(한국은행연수원 교수)씨 모친상 이상원(자영업)김민곤(전 한국외대 용인캠퍼스 부총장)씨 빙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6919,6989 ●박상헌(전 대우DCN 사장)씨 별세 나효선(동덕여대 음대 교수)씨 상부 박신형(독일 거주)소현(미국 멤피스주립대 교수)씨 부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12 ●임하영(감사원 총무과장)수영(대상 중국지역본부장)현승(한국전력 뉴욕지사)씨 모친상 박정택(대전대 교수)씨 빙모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2072-2011 ●류덕희(경동제약 회장)관희(서울대 교수)돈희(경동제약 간부)찬희(대일양행 사장)씨 모친상 윤재의(사업)정상욱(율전실업 사장)남기철(경동제약 총무이사)씨 빙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50분 (02)3010-2270 ●정인수(전 벽산 전무이사)흥수(대우전업사 사장)명수(대한볼링협회 임원)경수(전 벽산 상무이사)씨 모친상 신남균(재미 사업)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68 ●유희남(사업)희철(다모넷 팀장)희숙(디엠지프로덕션 직원)씨 부친상 김양호(픽쳐맵인터내셔날 과장)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1시 (02)3010-2262 ●이상영(전 광주북성중 교장)씨 별세 기창(포밍 회장)씨 부친상 후정(〃 대표)후송(아진스크린 〃)씨 조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91 ●김용길(동글이전문학원장)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36 ●김성찬(운수업)규찬(의령군의회 의원)병찬(현대자동차)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4시 (02)3010-2235 ●노세우(전 법원행정처 총무국장)씨 별세 미경(세림병원 약사)미영(충남대 강사)씨 부친상 이강인(미국 싸이텍연구소)이승모(에이프로 대표)김교승(건화트렐러보그 부사장)방무창(산은캐피탈 실장)백승운(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과장)구본호(엠엠씨테크놀로지 연구소장)씨 빙부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410-6917 ●박만순(서산산업)민순(광운대 교수)광순(포항제철 반장)씨 모친상 홍남(봉진통신 직원)홍성(육군기계화학교 상사)익성(테라컴씨앤씨 대표)철흥(〃 과장)상철(리썸엔와컨스 국제변호사)성민(마이크로소프트)씨 조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65
  • ‘8일 랠리’ 에 ‘코스닥 갑부’ 다시 떴다

    ‘8일 랠리’ 에 ‘코스닥 갑부’ 다시 떴다

    최근의 코스닥 주식 가격 폭등세로 1000억원대 ‘벤처 갑부’가 3년여만에 다시 등장했다. 벤처기업 대주주들은 며칠새 앉은 자리에서 수백억원씩 챙겼다. 일부 코스닥 등록기업 임원 등은 시세차익을 노려 서둘러 자사주를 매각했다. 또 코스닥 상승기간에 주식투자를 한 개인투자자의 78%가 20%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제2의 벤처 신화 12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벤처기업인 가운데 최대 부자는 MP3 CD플레이어 ‘아이리버’ 생산업체 레인콤의 양덕준 사장으로 확인됐다. 지난 11일 현재 보유중인 코스닥주식 자산 평가액은 1147억원. 양 사장은 코스닥의 ‘불꽃 상승’이 시작되기 직전인 지난해 12월28일부터 9거래일 동안 주가가 31.9% 올라 277억원의 평가차익을 올렸다. 코스닥이 오르기전 그의 주식 자산 평가액은 870억원이었다. 이어 액정화면(LCD)장비업체 주성엔지니어링의 황철주 사장이 1036억원으로 2위에 올랐다. 황 사장은 랠리 이전의 주식 자산 평가액이 875억원으로 1위를 지켰으나 9일동안 주가 상승률(18.4%)이 레인콤 양 사장보다 낮아 2위로 밀렸다.3위는 발광다이오드(LED)제조업체 서울반도체의 이정훈 대표가 차지했다. 주식 자산 평가액(1028억원)이 138억원 늘어나면서 1000억원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8월까지 선두를 다투던 NHN의 이해진 최고전략책임자(CSO)와 다음의 이재웅 사장은 각각 782억원과 680억원으로 4위와 6위로 내려앉았다. 환경벤처업체인 유니슨산업 이정수 사장은 3일 연속 상한가 행진에 힘입어 71.7%(302억원)의 주가상승률을 자랑하면서 5위로 뛰어 올랐다. 자산가치는 723억원. 그 뒤를 엠텍비전의 이성민, 디엠에스의 박용석, 인탑스의 김재경 사장 등이 따랐다.9일동안 1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벤처기업인이 10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신흥 벤처 갑부들의 자산 규모는 과거 벤처 갑부들로 이름을 날리던 다음의 이재웅 사장과 새롬기술의 오상수 사장의 2000억∼3000억원대 자산에는 크게 못 미치는 액수다. ●기업 임원, 자사주식 매각 주가가 급등한 코스닥 등록기업 가운데는 임원 등이 시세차익을 노리고 내부자 매도를 한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주가상승기에 맞추지 못하고 서둘러 주식을 처분하는 바람에 큰 재미를 보지 못한 이들도 포함돼 있다.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조원기 조아제약 회장은 지난해 12월16일 보유주식 가운데 12만주를 주당 4700원에 매각했다. 이어 17일에는 평균 5221원에 84만여주를 처분했다. 씨앤에스 테크놀로지의 차모 이사도 지난해 12월10일 주식매입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자사주식 1만주를 확보한 뒤 코스닥 랠리가 시작된 같은달 29일 모두 매각했다. 정확한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모두 시세차익을 올렸다. 반면 같은달 17일 자사 주식 2만주를 모두 처분한 서화정보통신의 김모 이사나 이보다 앞선 11월에 보유주식 전량을 매각한 안국약품 정모 감사는 매각시점이 상승기를 빗나갔다. 정 감사의 당시 매각금액은 4200여만원으로,12월 월간 평가액 최고치(8100여만원)나 지난 11일 기준 평가액(6800여만원)에 크게 못 미치는 액수다. 코스닥 투자로 큰 수익을 올린 일반투자자들도 많다. 증권포털 팍스넷이 인터넷홈페이지 방문객 10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번 코스닥 랠리에 참여한 사람은 602명으로 절반 이상이었다.602명중 93명(15%)이 50%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고 대답했다. 또 152명(25%)이 20∼50%,227명(38%)이 20% 정도의 수익을 챙겼다. 이 기간에 주식투자를 한 사람중 78.4%(472명)가 재미를 본 셈이다. 한편 12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93포인트 내린 414.63으로 이틀째 소폭 하락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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