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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칼릿 조핸슨, 美 역대 최고 흥행 여배우로

    스칼릿 조핸슨, 美 역대 최고 흥행 여배우로

     할리우드 유명 배우 스칼릿 조핸슨이 미국 최고의 흥행 여배우로 꼽혔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은 영화정보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가 가장 높은 흥행수익을 올린 미국 영화배우 순위를 조사한 결과 조핸슨이 총 33억 달러(3조 8000억원)을 벌어들이면서 10위를 차지했다.  가장 높은 흥행수익을 올린 영화배우는 해리슨 포드(48억 달러)였고, 사무엘 L 잭슨(46억 달러)과 모건 프리먼(44억 달러)이 뒤를 이었다.  조핸슨은 여배우로는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다. 또 톱10 순위 안에 든 배우 중 가장 젊었다. 조핸슨의 흥행 성적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마블 스튜디오 블록버스터 영화들에 출연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 조핸슨 다음으로 흥행 성적이 좋은 여배우는 영화 ‘마스크’로 유명한 캐머런 디아즈로, 19위를 차지했다. ‘해리 포터’의 헬레나 본햄 카터가 26위, 두 차례에 걸쳐 아카데미상을 케이트 블란쳇이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관록의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30위를 차지해 체면을 살렸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인류의 오랜 꿈 ‘투명인간 망토’, 현실에 구현되다

    인류의 오랜 꿈 ‘투명인간 망토’, 현실에 구현되다

    이제껏 숱한 10대 장난꾸러기들은 늘 '투명인간'을 꿈꾸곤 했다. 이제 그런 오랜 욕망을 실현해줄 망토가 현실 속에서 구현됐다. 물론, 아쉽거나, 다행스럽게도 '투명 인간의 꿈'은 사진 속에서만 이뤄진다. 인도 뉴델리 출신의 사이프 시디퀴(28)는 특별한 섬유재질로 만든 스카프로 투명인간처럼 보이게 하는 데 성공했다. 이 재질은 수천 개의 작은 크리스탈 입자로 이뤄진 것으로 빛을 반사해내면서 이같은 현상을 가능하게 한다. 즉, 누군가가 플래쉬를 터뜨려 사진을 찍을 때 이 망토를 두르고 서 있으면 피사체는 사라지고 만다. 모든 빛을 망토가 튕겨내기 때문이다. 악동들이 간절히 바라는 투명인간 망토와는 제법 거리가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 별 쓸모도 없어 보이는 물건에 관심을 둘까. 시퀴디는 "자신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 스카프를 찾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늘 구름 같은 파파라치를 몰고 다니는 패리스 힐튼, 킴 카다시안, 카메론 디아즈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래퍼 DMX 등이 쌍수 들어 환영할 물건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 패리스 힐튼은 파파라치 샷을 은근히 즐기고 있으니 제외하긴 해야겠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새 영화] ‘미스터 라잇’

    [새 영화] ‘미스터 라잇’

    킬러 또는 스파이, 첩보원과의 우연한 만남과 로맨스에 액션을 버무린 작품을 생각해 보면 우선 톰 크루즈와 캐머런 디아즈 주연의 ‘나잇 앤 데이’(2010)를 꼽을 수 있겠다. 1억 달러 이상의 제작비가 들어간 ‘나잇 앤 데이’에 흥행 공식에 끼워 맞춘 주류 정서가 가득하다면 10분의1도 안 되는 제작비-그래도 한국 영화와 비교하면 블록버스터급-를 들인 ‘미스터 라잇’은 비주류 정서에 잔뜩 기대고 있는 작품이다. B급 정서가 가득한 19금 히어로 영화 ‘데드풀’에다가 로맨틱 코미디를 이종 교배한 느낌이랄까. 만나는 남자마다 나쁜 남자이고, 최악의 상황에서 헤어지는 일을 반복하던 마사(애나 켄드릭)는 편의점에서 자신에게 난데없이 들이대는 이상형의 남자(샘 록웰)를 만난다.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지는데, 더할 나위 없이 로맨틱한 이 남자, 프란시스는 자신이 킬러라는 둥, 방금 한 명을 없애고 왔다는 둥 영화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를 쏟아낸다. 그저 농담인 줄 알았는데 어느 날 프란시스가 한 사람을 총으로 쏴서 쓰러뜨리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상황이 급변한다. 프란시스는 그동안 저질렀던 살인에 환멸을 느끼고 외려 자신에게 청부를 한 사람을 죽이는 킬러였던 것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괴짜들이다. 또 악당들은 한없이 어설프다. 액션은 과장되어 있고, 묘하게 비트는 느낌을 준다. 총격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 같다가도 총싸움을 멈추고 주접을 떤다. 최근 할리우드에서 떠오르는 단신 여배우 애나 켄드릭과 개성파 샘 록웰의 죽이 척척 맞는 커플 연기가 볼만하다. B급 성향의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을 비롯한 여러 영화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온 연기파 팀 로스도 신스틸러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과시한다. 그런데 이 작품 크레디트에서 배우들보다 더 관심이 가는 이름은 각본을 맡은 맥스 랜디스다. ‘블루스 브라더스’의 감독 존 랜디스의 아들인데, ‘크로니클’(2012), ‘아메리칸 울트라’(2015)의 시나리오를 쓴 젊은 작가다. 특히 ‘아메리칸 울트라’는 ‘미스터 라잇’과 묘하게 맞닿아 있는 대목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할리우드에서 그의 손을 빌린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 영화 팬들은 그가 각본을 쓴 작품을 자주 만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 제목은 ‘이상적인 남편감’이라는 뜻의 단어다. 16일 개봉. 청소년 관람 불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UFC 네이트 디아즈 “코너 맥그리거 외 누구도 관심 없어”…존 존스 “자신 있다”

    UFC 네이트 디아즈 “코너 맥그리거 외 누구도 관심 없어”…존 존스 “자신 있다”

    네이트 디아즈가 오는 7월로 예정된 UFC200에서 코너 맥그리거 외엔 누구와의 대결도 원치 않는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200 미디어 행사에 코너 맥그리거가 불참하자 UFC 측은 맥그리거의 빈자리를 그대로 둔 채 행사를 진행했다. 다나 화이트 UFC 회장은 코너 맥그리거의 자리로 예정됐던 빈 자리를 가리키며 “저 자리가 바로 코너 맥그리거가 있어야 할 자리다. 미디어 행사와 프로모션도 경기의 일부”라며 맥그리거가 이번 행사에 불참함으로써 경기 참여도 무산됐음을 알렸다. 맥그리거는 최근 SNS에 돌연 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맥그리거와 맞대결이 예정돼 있던 네이트 디아즈는 “오직 코너 맥그리거만 원한다”며 대결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네이트 디아즈는 “나는 코너 맥그리거를 제외한 어느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다”면서 “심지어 파이팅 자체에도 관심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하기로 했던 경기이니 당연히 그대로 해야 한다. 이 UFC 200 경기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차라리 휴식하는 쪽을 택하겠다”면서 “이 경기를 요구한 것도 아니고 코너 맥그리거가 원해서 성사된 경기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존 존스는 코너 맥그리거 대신 네이트 디아즈와 대결할 자신이 있다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밝히고 있다. 존 존스는 “UFC100과 UFC200을 모두 뛴 최초의 선수가 되고 싶다”면서 맞대결 의지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코너 맥그리거 은퇴 선언하자 동료들 ‘술렁’…네이트 디아즈 “나도 은퇴하겠다”

    UFC 코너 맥그리거 은퇴 선언하자 동료들 ‘술렁’…네이트 디아즈 “나도 은퇴하겠다”

    UFC 페더급 챔피언인 코너 맥그리거(28)가 돌연 은퇴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UFC 선수들도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조시 바넷은 “루머가 사실이 된 것 같다”면서 “내 생각에는 돈 문제가 틀림없다. UFC가 돈을 더 안 주겠다고 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코너 맥그리거는 지난 2013년 UFC와 계약한 이후 네이트 디아즈 이전까지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280만 달러(약 31.6억원)를 벌었고, 각종 후원계약과 광고 활동 등으로 상당한 수입을 자랑했다. 션 스트릭랜드는 코너 맥그리거에 SNS 메시지를 통해 “너는 돈도 많고 젊으니 평생 살면서 일할 필요도 없겠다”며 “그동안 수고했다”고 글을 적기도 했다. 제이미 바너는 “UFC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뭉쳐야 할 시점”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오는 7월 맥그리거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던 네이트 디아즈는 “그럼 나도 은퇴하겠다”고도 말했지만, 경기 취소와 관련 의견을 나누기 위해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나 화이트 UFC 회장은 “은퇴 여부는 본인만이 답할 수 있는 문제다. UFC는 여전히 코너 맥그리거와의 관계가 좋고 나는 코너 맥그리거를 파이터로서 존경한다”면서도 코너 맥그리거에게 프로모션 의무가 남았음을 강조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코너 맥그리거, 돌연 은퇴의사… “젊을 때 은퇴” 대체 무슨 이유?

    UFC 코너 맥그리거, 돌연 은퇴의사… “젊을 때 은퇴” 대체 무슨 이유?

    ‘UFC’ 코너 맥그리거가 20일 SNS를 통해 돌연 은퇴의사를 밝혔다. UFC 페더급 챔피언인 코너 맥그리거는 이날 자신의 SNS에 “젊을 때 은퇴하기로 결심했다”는 뜻을 남겼다. 당초 맥그리거는 UFC 200에서 네이트 디아즈와 재대결을 할 예정이었지만 데이나 화이트 UFC 사장도 “맥그리거가 UFC 200에 출전하지 않는다”며 맥그리거의 은퇴를 암시했다. 정확한 사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의 은퇴 발표가 심적인 충격 때문인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앞서 지난 12일 경기를 펼쳤던 주앙 카르발료는 머리에 큰 충격을 받았고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지난 18일 사망했고 코너 맥그리거는 SNS를 통해 카르발료를 추모하는 글을 남긴 바 있다. 당초 오는 7월 10일에는 코너 맥그리거와 네이트 디아즈가 웰터급으로 다시 맞붙는 UFC 200이 T-모바일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카메론 디아즈의 사진에 나타난 남성 ‘나도 찍어줘’

    [포토] 카메론 디아즈의 사진에 나타난 남성 ‘나도 찍어줘’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거리를 걷는 카메론 디아즈의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한편 사진에는 한 남성이 마치 자신의 모습도 찍어 달라는 듯이 얼굴을 내밀어 카메론 디아즈와 함께 찍혔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력 찾은 여성에게 남자친구가 처음 건넨 말

    청력 찾은 여성에게 남자친구가 처음 건넨 말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청각장애를 가진 여성이 달팽이관 이식 수술 후 남자친구에게 청혼까지 받았다. 지난 16일 미시시피 주립 대학병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된 영상에는 인공 달팽이관 이식 수술 후 처음 소리를 듣게 된 안드레아 디아즈(Andrea Diaz)와 그의 남자친구 케빈 피크맨(Kevin Peakman)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력을 찾은 디아즈는 감격한 나머지 울음을 터트린다. “당신의 목소리가 들리나요?”라는 의사의 질문에도 고개를 끄덕거리며 눈물을 흘린다. 함께 병원을 찾은 디아즈의 어머니는 “사랑해 아가야”라며 딸을 꼭 껴안아 준다. 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만 보던 남자친구 피크맨. 그는 한참 뒤에야 디아즈에게 “내 목소리 들려?”라고 질문을 건넨다. 디아즈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피크맨은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반지를 내밀며 이렇게 말한다. “네가 들을 수 있게 되면 처음으로 들려주고 싶었던 말이 있어. 너를 정말 사랑해. 너는 내 가장 좋은 친구야. 네가 처음 듣고 나에게 대답해줬으면 하는 것도 있어. 나랑 결혼해줄래?” 갑작스런 남자친구의 청혼에 깜짝 놀란 디아즈는 이내 곧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는 “그래”라며 청혼을 승낙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다”, “행복하길 바랍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고 있다. 영상=EyeEagleNews01/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좌석 틈으로 치마 속 몰카 찍다 딱 걸린 남성☞ ‘유재석은 정말 좋은 사람일까?’ 몰카 시도에 반전 모습
  • 청력 찾은 여성에게 남자친구가 처음 건넨 말

    청력 찾은 여성에게 남자친구가 처음 건넨 말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청각장애를 가진 여성이 달팽이관 이식 수술 후 남자친구에게 청혼까지 받았다. 지난 16일 미시시피 주립 대학병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된 영상에는 인공 달팽이관 이식 수술 후 처음 소리를 듣게 된 안드레아 디아즈(Andrea Diaz)와 그의 남자친구 케빈 피크맨(Kevin Peakman)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력을 찾은 디아즈는 감격한 나머지 울음을 터트린다. “당신의 목소리가 들리나요?”라는 의사의 질문에도 고개를 끄덕거리며 눈물을 흘린다. 함께 병원을 찾은 디아즈의 어머니는 “사랑해 아가야”라며 딸을 꼭 껴안아 준다. 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만 보던 남자친구 피크맨. 그는 한참 뒤에야 디아즈에게 “내 목소리 들려?”라고 질문을 건넨다. 디아즈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피크맨은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반지를 내밀며 이렇게 말한다. “네가 들을 수 있게 되면 처음으로 들려주고 싶었던 말이 있어. 너를 정말 사랑해. 너는 내 가장 좋은 친구야. 네가 처음 듣고 나에게 대답해줬으면 하는 것도 있어. 나랑 결혼해줄래?” 갑작스런 남자친구의 청혼에 깜짝 놀란 디아즈는 이내 곧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는 “그래”라며 청혼을 승낙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다”, “행복하길 바랍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고 있다. 영상=EyeEagleNews01/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좌석 틈으로 치마 속 몰카 찍다 딱 걸린 남성☞ ‘유재석은 정말 좋은 사람일까?’ 몰카 시도에 반전 모습
  • UFC 챔피언 맥그리거 ‘롤스로이스’ 소유 인증샷… “My angel”

    UFC 챔피언 맥그리거 ‘롤스로이스’ 소유 인증샷… “My angel”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6일 웰터급에 도전했다가 네이트 디아즈에게 석패한 가운데 그의 ‘롤스로이스’ 인증샷이 새삼 화제를 모았다. 맥그리거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angel glows in the dark'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맥그리거가 자신이 보유한 롤스로이스 팬텀 앞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며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맥그리거의 몸에는 화려한 무늬의 문신이 새겨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맥그리거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6 웰터급 경기에서 패배를 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맥그리거, ‘복싱’ 메이웨더에 도전장 “2000억 받고 춤추고 싶다”

    UFC 맥그리거, ‘복싱’ 메이웨더에 도전장 “2000억 받고 춤추고 싶다”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네이트 디아즈(미국)와의 경기에서 패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맥그리거는 지난해 7월 방송된 미국 TBS ‘코난 오브라이언 토크쇼’에 출연해 “메이웨더와 복싱으로 붙어 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1억 8000만 달러(한화 약 2000억 원)를 받고 링 위에서 춤추는 일을 누가 마다하겠느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는 WBC, WBA 웰터급 챔피언으로 지난해 5월 ‘세기의 대결’로 불렸던 파퀴아오와의 경기에서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맥그리거는 당시 토크쇼에서 “메이웨더가 UFC로 오진 않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나는 복싱으로 그와 붙을 의향이 있다. 기회만 주어진다면 경기를 펼쳐 보고 싶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너 맥그리거, 경기 전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 공개… “Fight Night”

    코너 맥그리거, 경기 전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 공개… “Fight Night”

    UFC 월드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당당한 모습을 선보이며 경기에 들어갔으나 ‘16연승’ 도전이 문턱 앞에서 좌절됐다. 맥그리거는 6일 자신의 SNS을 통해 “Cruising to the office. #FightNight #UFC 196”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맥그리거가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 입고 차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맥그리거는 특히 왼쪽 손가락에 힘을 준 채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한편 이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6 메인 이벤트 웰터급 경기에서 맥그리거는 네이트 디아즈(미국)에게 2라운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이트 디아즈, 2R 서브미션 승…맥그리거 16연승 도전 막았다

    네이트 디아즈, 2R 서브미션 승…맥그리거 16연승 도전 막았다

    UFC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체급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16연승 도전의 막을 내렸다.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6 메인 이벤트 웰터급 경기에서 UFC 페더급 챔피언인 맥그리거는 네이트 디아즈(미국)에게 2라운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당초 이번 경기는 페더급 챔피언인 맥그리거와 라이트급 챔피언인 하파엘 도스 안요스9브라질)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를 2주 앞두고 안요스가 훈련 도중 발 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가 무산될 위기에 몰렸고, UFC가 급히 상대를 물색해 디아즈가 출연하면서 새로운 경기가 펼쳐지게 됐다. 특히 당초 예정됐던 라이트급 경기가 아닌 웰터급 경기로 치러지게 됐다. 맥그리거는 한계 체중이 65.8㎏인 페더급 선수이지만, 원래 체급 보다 두 단계 높은 웰터급에 도전했다. 반면 디아지는 웰터급과 라이트급을 오가는 선수여서 큰 문제가 없었다. 맥그리거는 1라운드가 시작하자마자 초반부터 디아즈를 몰아 붙였다. 신체 조건이 불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진 스텝을 밟으며 디아즈를 아박했다. 과감한 돌려차기도 선보였다. 맥그리거의 펀치가 적중하면서 디아즈는 오른쪽 눈 위가 찢어져 출혈을 일으키기도 했다. 디아즈는 1라운드 막판 그라운드에서 서브미션 기술을 시도했지만 이 역시 맥그리거가 완벽하게 방어했다. 자신감을 찾은 맥그리거는 2라운드에서 디아즈를 더욱 몰았고, 디아즈는 얼굴에 피를 흘린 채로 뒷걸음쳤다. 그러나 맥그리거에게도 위기가 닥쳤다. 2라운드 중반부터 디아즈가 전진하면서 펀치를 적중시켰고, 완전한 주도권을 잡은 디아즈가 결국 맥그리거를 무너뜨렸다. 맥그리거는 2분 22초를 남겨놓고 연타를 허용하며 순간적으로 다리가 풀렸다. 디아즈는 맥그리거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이겨내고, 탑 포지션에 자리했다. 디아즈는 결국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최종 승리를 따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앤더슨 실바 판정패… 비스핑 새 강자 등극

    UFC 앤더슨 실바 판정패… 비스핑 새 강자 등극

    UFC 앤더슨 실바 판정패… 비스핑 새 강자 등극  ‘살아있는 격투기 전설’ 앤더슨 실바가 복귀전에서 0대3 충격적인 판정배를 당했다. 전설의 복귀를 기대한 팬들은 이제 은퇴를 걱정하게 됐다. 반면 3연승 행진을 이어가게 된 마이클 비스핑은 미들급의 새 강자로 굴림하게 됐다.  실바는 2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미들급 마이클 비스핑과의 결기에서 5라인드 접전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실바는 UFC 역사상 최초로 미들급 타이틀 10차 방어 16연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2013년 타이틀을 내준 바 있다. 특히 크리스와이드먼과의 재대결에서 무참히 패배하고 도핑 문제로 논란에 오르기도 했다.   실바 입장에서는 반드시 승리해 명예를 회복해야 하는 경기였다. 하지만 판정패하면서 UFC의 위상이 크게 추락하게 됐다. 불혹의 나이인 만큼 은퇴를 강요받을 가능성도 있다.  비스핑은 오래 전부터 실바와의 대결을 원해왔던 UFC 미들급의 터줏대감이다. 그동안 정상에 군림하던 실바와의 대결을 강력히 원했었다. 실바와 비스핑은 지난 12일에는 대결을 앞두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번 승리로 그는 런던 무패 행진과 함께 3연승을 이어 가게 됐다.  실바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런던에 오랜만에 와서 매우 행복하다. 브라질 팬들에게도 감사하다. 최선을 다했으나 내가 생각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비스핑은 왼쪽 눈 아래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안면에 피를 흘리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위기를 잘 견뎌냈다. 실바는 킥과 강력한 펀치를 앞세워 경기를 이끈 반면 비스핑은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가는 전술을 구사했다. 비스핑은 런던 무패 행진은 물론 3연승 행진을 하게 됐다  한편 실바는 2006년 UFC 미들급 챔피언에 오른 뒤 2013년까지 16연승과 10차례의 타이틀 방어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2013년 7월 크리스 와이드먼(미국)에게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을 빼앗긴 후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후 경기 중 정강이뼈 골절상을 당해 13개월 동안 재활한 그는 지난해 2월 닉 디아즈(미국)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재기하는 듯 했다. 실바는 그러나 사전 약물 검사에서 스테로이드 양성반응이 나타난 사실이 밝혀졌고 출장 정지 징계를 당하고 말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핑크빛 카펫?…기상이변에 ‘꽃밭’으로 물든 칠레 사막

    핑크빛 카펫?…기상이변에 ‘꽃밭’으로 물든 칠레 사막

    지구 온난화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종종 발생한 집중 호우. 게릴라 호우로도 불린 이 기상이변 현상에 올해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이 많다. 그런데 이 기록적인 집중 호우가 뜻밖의 혜택을 가져왔다고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칠레 안데스 산맥과 태평양 사이에 펼쳐진 아타카마 사막.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장소 중 하나로도 알려진 이곳은 평소에는 황량한 풍경만이 펼쳐질 뿐이지만 올해에는 약간의 이변이 발생했다. 사막이라는 가혹한 환경에서도 생명의 숨결에 싹이 트고 꽃이 펴 모래벌판을 가득 메우게 된 것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타카마 사막은 지난 3월 지금껏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게릴라 호우에 휩쓸렸다. 이번 폭우로 원래 7년 정도에 달하는 강우량이 불과 12시간 동안 쏟아진 지역도 있었다. 이 때문에 일어난 홍수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것. 하지만 이번 폭우에 일부 지역에서는 분홍색 ‘당아욱’(mallow flowers)이라는 꽃이 대량으로 피어올랐다. 누렇던 사막이 이제 끝없는 분홍빛에 물들게 된 것이다. 지난 3월에 이어 8월에도 많은 비가 내린 것을 두고 이 지역 관광 서비스 관리자인 다니엘 디아즈는 “같은 해에 두 번이나 비가 내린 것은 칠레 건국 이래 처음”이라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남반구 칠레에는 올해 사막에 핀 꽃을 보려고 연일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다. 극히 보기 드문 사막의 꽃밭을 보기 위해 앞으로도 수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에마뉘엘 하우저만/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카드뉴스] 상상 속 꿈을 이룬 소아암 어린이들

    [카드뉴스] 상상 속 꿈을 이룬 소아암 어린이들

    안녕하세요. 저는 사진작가 조나단 디아즈(Jonathan Diaz)라고 합니다. 저는 제가 가진 재능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의 꿈을 이뤄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꿈, 한번 보실래요? 기획·구성│박혜영 hypop@seoul.co.kr카드 제작│박현주 cipape@seoul.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 2015년 9월 16일자 송혜민 기자의 ‘[월드피플+] “인어공주 되고 싶어요”…꿈 이룬 소아암 어린이’ 기사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 [월드피플+] “인어공주 되고 싶어요”…꿈 이룬 소아암 어린이

    [월드피플+] “인어공주 되고 싶어요”…꿈 이룬 소아암 어린이

    극심한 통증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한 사진작가의 작품이 공개됐다. 미국 CBS뉴스 등 현지 언론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솔트레이크시티에 사는 사진작가 조나단 디아즈(36)는 얼마 전 자신의 어린 아들이 “NBA 선수가 되고싶다”고 말하는 것을 본 뒤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 프로젝트는 다름 아닌 소아암 환자들의 ‘꿈’을 이뤄주는 것. 단 하루라도 병원과 주사바늘, 끔찍한 통증에서 벗어나 자신이 꿈꾸던 인물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가 만난 소아암 어린이들은 인어공주, 배트맨, 용을 탄 판타지 영화 속 주인공, 팅커벨, 카우보이 등 비현실적인 캐릭터부터 패션디자이너, 럭비선수, 모터사이클 스타, 빵을 만드는 베이커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며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다. 디아즈는 일일이 아이들을 만나 기꺼이 꿈에 맞는 의상을 준비해줬다. 최대한 꿈과 유사한 배경 세트장을 만들고 필요한 경우에는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했다. 그 결과 희귀암을 가진 한 아이는 꿈에서 그리던 팅커벨이 될 수 있었고, 암 치료에 지쳐있던 또 다른 아이 역시 누구보다도 프로다운 패션디자이너로 다시 태어났다. 디아즈는 “단 하루 만이라도 아이들이 고통을 잊고 자신이 원하는 사람으로 살아볼 수 있게 돕고 싶었다”면서 “그 아이들 보다는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나와 스태프 들이 더욱 행복했다. 이 작업이 암을 앓는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괜찮은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책 또는 꿈에서만 보던 모습이 현실이 됐을 때, 아이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디아즈는 “아이들이 사진을 보고 매우 놀라워했다. 그리고 행복해 했다”면서 “누구보다도 강인하고 용감한 아이들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 아이들의 판타지가 현실이 되도록 도울 수 있어서 나 역시 매우 행복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그럼피캣 비켜!…심술 강아지 ‘얼’ 등장

    ‘심술 고양이’로 유명한 그럼피캣에 대적할 만한 상대가 마침내 나타났다. ‘얼’이라는 이름을 가진 생후 5개월 된 강아지는 세상에서 가장 심술궂은 표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얼은 최근 미국 최대 소셜사이트인 레딧닷컴에 사진이 공개되면서 큰 이슈를 끌었다. 그의 사진이 첨부된 게시글은 이미 2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고 미 현지 매체는 물론 데일리메일과 같은 영국 대중지에도 소개될 정도로 스타성이 뛰어나다. 사진을 보면, 얼의 표정은 무언가 상당히 언짢은 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그의 주인 데릭 블룸필드(25)는 얼에 대해 “간식 먹는 것과 일광욕을 좋아하며 공원에서 공 던지기 놀이를 즐기는 에너지 넘치는 친구”라고 말하고 있다. 미국 아이오와주(州)에서 여자친구 크리스티(30)와 함께 살며 얼을 입양하게 됐다는 블룸필드는 “첫날부터 얼은 심술궂은 표정이었다”면서 “수의사는 얼이 다른 강아지들처럼 아주 건강하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얼은 퍼그 견종의 피가 섞인 믹스(잡종)견으로, 퍼그 특유의 얼굴 주름과 거무스레한 피부색, 그리고 주걱턱을 가지고 있어 심술궂은 표정처럼 보인다고 블룸필드는 설명했다. 또 블룸필드는 얼이 지금까지 봤던 강아지 가운데 가장 느긋하고 자신의 삶에 만족스러워 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는 “얼은 무언가를 바랄 때마다 침착하게 앉아 있으며 우리가 자신이 원하는 질문을 할 때까지 우리를 바라본다”면서 “그후 원하는 것을 해주면 동의한다는 듯 꼬리를 흔든다”고 말했다. 이런 얼의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되자 사람들은 “어머, 개가 너무 귀엽다”거나 “개가 항상 심술을 부리느냐?”라고 말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블룸필드는 얼의 사진을 공개한 후 이렇게까지 빠르게 게시글이 확산하고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심술궂은 동물이라고 하면, 지금까지 타르타르 소스라는 이름을 가진 이른바 그럼피캣(Grumpy Cat)이 가장 유명했다. 그런데 이번에 화제가 된 얼이 그럼피캣과의 경쟁에도 밀리지 않을 것이라고 외신들은 보고 있다. 실제로 그럼피캣은 니콜 키드먼이나 카메론 디아즈, 매튜 맥커너히 등 일부 할리우드 스타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 그럼피캣은 주인 타바타 번덴슨은 아무도 그럼피캣을 멈추지 못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 과연 두 동물의 심술(?) 경쟁에서 누가 승리할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주인들이 무중력 상태에서 운동하는 방법

    우주인들이 무중력 상태에서 운동하는 방법

    미국항공우주국 등 전 세계 우주기구 및 기업이 화성으로의 이주 계획에 큰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이하 MIT)가 우주인들을 위한 체력단련 기구를 개발 했다고 밝혔다. MIT가 연구·개발한 이 운동기구는 무중력 혹은 저중력·극미중력 상태의 우주에서 지구와 비슷한 중력상태를 제공하고 우주여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인들은 매우 오랫동안 중력이 매우 약한 극미중력 상태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근육과 뼈가 약화되는 등 건강상의 적신호가 켜질 가능성이 높다. 이 운동기구는 원심분리기의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의자와 페달, 센서 등 3가지 메인요소로 구성돼 있으며, 길이 2.4m의 거대한 원통에 둘러싸여져 있다. 원통 내부의 의자는 원통과 함께 회전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우주비행사들은 마치 지구의 중력상태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원통이 일정한 속도로 회전하면서 우주비행사들은 의자의 한쪽 방향으로 몸이 밀쳐지는 느낌을 받으며, 이때 느끼는 중력의 힘은 지구 중력 1G정도에 해당된다. 이는 평소 우리가 지구에서 생활할 때 느끼는 중력의 크기다. 우주비행사들은 페달을 발로 돌리며 회전을 만들고 이 회전으로 만들어진 ‘인공 중력’은 페달을 움직이는데 더 많은 힘을 들이게 한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우주비행사들은 힘겹게 페달을 돌리며 몸의 다양한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다. MIT의 애나 디아즈 교수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우주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다만 현재 회전을 하는 동안 약간의 진동이 발생해 이를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로 삽입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공 중력은 우주인들의 심혈관 활동을 증가시키는데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장기간 우주에 머무는 것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우주항행연맹 저널(The Journal acta astronautica)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묶음] 상반신을 벗은 채 시위하는 페멘 회원, “경찰의 무자비한 제압...”

    [포토묶음] 상반신을 벗은 채 시위하는 페멘 회원, “경찰의 무자비한 제압...”

    상반신 나체로 시위를 벌이는 국제여성인권단체 페멘의 한 회원(a bare-breasted activist of feminist movement Femen)이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예정된 회의에 참석하는 호르헤 페르난데스 디아즈 내무장관을 겨냥, 가슴에 ‘자유 강간범(Freedom rapist), 페르난데스 디아즈 유죄(Fernandez Diaz guilty)’라는 메시지를 몸에 쓰고 시위하다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이 회원은 ‘페르난데스 유죄경찰은 시위자가 여성이라는 사실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자비하게 제압한 뒤 얼굴을 무릎으로 누르고 체포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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