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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터치 미 낫’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터치 미 낫’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작품상인 황금곰상이 ‘터치 미 낫’(Touch Me Not)의 아디나 핀틀리에(사진ㆍ루마니아) 감독 품에 안겼다. 영화제 개막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아일 오브 도그스’(Isle of Dogs)를 연출한 미국의 웨스 앤더슨은 감독상인 은곰상을 수상했다.24일(현지시간) 부문별 수상자 발표 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핀틀리에 감독은 “전혀 수상을 기대하지 못했다”면서 “이 영화가 다소 불편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른 이들을 포용하고 공감하며 그들의 생각을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작품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건드리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한 여성과 주변 인물들을 통해 친밀감의 경계를 탐구하는 내용이다. 앤더슨 감독을 대신해 상을 받은 배우 빌 머레이는 “일하는 내내 개와 함께였는데, 이젠 곰과 함께 집에 간다”고 유쾌한 소감을 남겼다. ‘아일 오브 도그스’는 쓰레기 처리장에 독감 바이러스에 걸린 개를 유기하는 일본의 도시 풍경을 담았다. 머레이와 틸다 스윈턴, 제프 골드블럼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작품에 성우로 참여했다. 남우주연상은 세드리크 칸 감독이 연출한 프랑스 영화 ‘라 프리에흐’(La priere)에서 마약 중독자로 열연한 앙토니 바존이, 여우주연상은 마르셀로 마르티네시 감독의 파라과이 영화 ‘라세레데라스’(Las herederas)의 아나 부룬이 각각 수상했다. 지난 15일 개막한 베를린영화제는 세계적 성폭력 고발 운동인 ‘미투‘(Me Too) 캠페인이 영향을 미쳐 논란이 된 감독과 배우의 영화가 초청 대상에서 빠졌다. 베를린 출신 여배우 클라우디아 아이징거 등이 주축이 돼 ‘레드카펫’을 ‘블랙카펫’으로 깔자는 청원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디터 코슬릭은 “우리는 카펫보다 더 깊은 ‘미투’ 담론이 벌어지길 원한다”며 “축제에서 영화로서 이들과 미투 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다”면서 예정대로 빨간 카펫을 펼쳤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조회수를 향한 어긋난 질주…SNS 범죄 스릴러 ‘관종’ 티저 예고편

    조회수를 향한 어긋난 질주…SNS 범죄 스릴러 ‘관종’ 티저 예고편

    SNS 범죄 스릴러 ‘관종’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는 소셜 네트워크 속 블로거들의 위태로운 질주를 그렸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유명세를 얻길 원하는 ‘발타자르’와 ‘리스’의 친구가 숨진 채 발견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어 ‘리스’의 여자친구 ‘줄리아’까지 약물 중독으로 혼수상태에 빠지자, ‘발타자르’와 ‘리스’는 유력한 용의자로 꼽힌다. 조사를 맡은 형사 ‘달튼’은 두 용의자를 찾지만 ‘리스’의 행방이 묘연하자, 또 다른 사건 용의자 ‘발타자르’를 조사한다. ‘달튼’은 ‘발타자르’가 소셜 네트워크에 올린 영상이 석연치 않음을 직감하지만 정확한 증거를 찾지 못한다. 그렇게 ‘발타자르’가 수사 선상에서 제외된 그 순간, SNS에 위험천만한 영상이 라이브 되기 시작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주인공 ‘발타자르’와 그의 친구들이 파티에 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주차장 CCTV에 찍힌 청소년들의 집단 폭행 영상과 함께 “온라인은 우리의 삶이에요”라는 ‘발타자르’의 모습은 심각한 SNS 중독을 예상케 한다. 여기에 그를 향해 “넌 카메라를 든 괴물이야”라고 소리치는 형사 ‘달튼’의 모습은 소셜 미디어 중독으로 인해 발생하는 무거운 사건을 예상케 한다. 이후 “전 세계가 지켜볼 영상을 만들러 간다”며 캠코더를 손에 쥔 채 떠난 ‘발타자르’의 모습과 누군가 옥상에서 추락하는 모습이 이어져 이들에 벌이는 사건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는 제23회 레인댄스영화제, 제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블루칩 인디아 아이슬리가 인기 블로거이자 사랑에 빠진 소녀 ‘줄리아’ 역으로 분해 열연했다.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와 레오나드 위팅이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끈다. 배급사 측은 작품에 대해 “‘관종’은 소셜 미디어로 인한 범죄와 자살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자극하며, 그릇된 욕망이 빚은 폭력과 희생을 그렸다”고 설명했다. 영화는 오는 3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92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더유닛’ 이수지, KBS2 ‘뮤직뱅크’ 출연...‘마이 턴’ 무대 공개

    ‘더유닛’ 이수지, KBS2 ‘뮤직뱅크’ 출연...‘마이 턴’ 무대 공개

    ‘더유닛’ 이수지가 ‘뮤직뱅크’에 출연한다.24일 이수지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이수지는 현재 ‘더유닛’에서 청순한 외모와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겸비해 대중의 이목을 받고 있으며, 뮤직비디오 미션 평가 2위에 오른 하양팀의 멤버로 무대에 올라 ‘마이 턴(My Turn)’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수지는 지난 2015년 4월 걸그룹 디아크 멤버로 팬들과 만났다. 활동 당시 ‘한라’라는 예명으로 2년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쳐 첫 앨범 ‘썸바디 포 러브(Somebody 4 Love)’를 발표했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소속사의 사정으로 팀 해체라는 불운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수지는 꿈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일본의 유명 게임 ‘아이돌마스터’를 드라마화한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을 통해 약 1년여 간의 대장정에 나섰던 것. 그는 극중 여주인공은 물론 1인2역까지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와 매력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과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아이돌마스터.KR’ 속 소녀들의 도전은 현실이 되기도 했다. 이수지는 브라운관을 벗어나 리얼걸프로젝트의 멤버로 합류해 활동에 나섰으며, ‘더유닛’을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에 임하고 있다.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 측은 “이수지는 2년의 공백기를 뛰어넘는 세련되고 파워풀한 댄스와 본연의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친구다. ‘더유닛’을 통해 다시 한번 팬들과 대중의 사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KBS2 ‘더유닛’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졸리 새 영화 캄보디아 아이들 캐스팅하며 “도둑질 시켰다고?”

    졸리 새 영화 캄보디아 아이들 캐스팅하며 “도둑질 시켰다고?”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5)가 크메르 루즈의 학살을 다룬 새 영화에 출연할 어린이 배우들을 오디션하는 과정에서 끔찍한 속임수를 썼다는 비난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발단은 졸리가 최근 연예 잡지 베네티 페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가 돈과 스트리밍 배급을 맡고 자신이 감독으로 데뷔하는 크메르 루즈의 대학살에 관한 영화 ‘First They Killed My Father’를 제작하고 있다고 자랑하면서 시작됐다. 그런데 조감독들은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슬럼가와 서커스단, 고아원들을 돌아다니며 배우 후보들을 물색했으며 “고난을 경험한 어린이들을 특별히 찾고 있다”고 털어놓은 것이었다. 이 인터뷰를 본 이들은 유엔 친선대사인 졸리가 너무 잔인한 방법으로 어린이들을 불러모으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제작진이 캐스팅 게임을 만들어 아이들로 하여금 돈을 훔치게 하고 붙잡혔을 때는 돈을 훔친 이유를 대보라고 거짓말을 시키기까지 했다고 폭로했다. 졸리도 잡지 인터뷰를 통해 “(주연으로 발탁된) 스레이 모크가 돈을 오래, 아주 오랫동안 응시했던 유일한 아이였다”고 소개한 뒤 “돈을 돌려줘야 했을 때 감정에 복받쳤다. 무엇 때문에 돈을 훔쳤는지를 묻자 그녀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장례를 잘 치르려면 돈이 모자라 그랬다고 말했다”고 떠벌였다. 그러나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이 인터뷰를 보고 “감정적 학대이며 잔인한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한 여성은 “졸리가 나가도 너무 나갔다. 캄보디아와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지속적으로 말해온 그녀가 이토록 병적이고 사악한 스턴트를 밀어붙였다니”라고 씁쓸해했다. 다른 이는 “졸리의 전체주의적 캐스팅은 명백한 아동 학대”라며 “당신은 이제 우리 세계에서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정말로 아이들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가난으로 다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겠느냐”고 되물었다. 하지만 졸리를 옹호하는 팬도 있긴 했다. 나탈리 앤더슨은 “그런 얘기는 문맥을 벗어난 것처럼 들린다. 그녀는 인도주의자이며 결코 아이들을 그렇게 상처주는 방식으로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졸리는 성명을 내고 캐스팅 과정에 자신이 속임수를 썼다고 오해받는 것은 “잘못되고 황당한 일”이라며 “영화에 실제로 들어가는 장면을 연습하며 약간 변형해본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나아가 “이 영화의 포인트는 전쟁 중에 아이들이 직면하는 두려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그들을 보호하는 싸움을 돕는 데 있다. 오디션 도중 실제 돈으로 아이들을 꾀었다는 가정은 잘못되고 황당한 것이다. 만약 실제 그런 일이 있었다면 나부터 분개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디션부터 지금까지 제작하는 과정에 아이들을 안전하게 하고 편안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다했다고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폐타이어 이용해 물고기 잡는 캄보디아 아이들

    폐타이어 이용해 물고기 잡는 캄보디아 아이들

    폐타이어를 이용해 특이한 방법으로 물고기를 잡는 캄보디아 아이들의 영상이 화제네요 지난 20일(현지시간) 유튜브 ‘KDH Daily’ 채널에 소개된 영상에는 캄보디아 쁘레이 벵 지역의 아이들이 폐타이어를 굴리며 물가로 향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물가에 다다 두 아이. 곡괭이로 땅을 판 뒤, 가지고 온 폐타이어를 매설합니다. 주변 진흙을 이용해 폐타이어 주변을 잘 매웁니다. 곧이어 ‘ㄱ자’ 파이프를 물에 심고 꺾인 파이프쪽을 폐타이어로 향하게 합니다. 수초 덩쿨로 폐타이어 위를 덮어 잘 가린 후, 밑밥까지 잊지 않습니다. 6시간 뒤, 물통을 흔들며 기분 좋게 물가로 되돌아 온 아이들이 수초 덩쿨을 걷어 치우자 놀랍게도 폐타이어 속에는 물고기들이 가득합니다. 폐타이어만으로 잡은 물고기는 모두 10마리. 아이들은 행복한 저녁식사를 할 듯하네요. 사진·영상= DKH Dail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웨덴 발명가가 만든 호버 크라프트 화제

    스웨덴 발명가가 만든 호버 크라프트 화제

    ‘하늘을 나는 차, 꿈에서 현실로… ’ 28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익명의 스웨덴 발명가가 수십 대의 드론을 이용해 호버 크라프트(hover craft)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어메이징디아이와이프로젝트’(amazingdiyprojects)에 게재한 영상에는 지상 3m 높이에 떠서 비행하는 호버 크라프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호버 크라프트는 아래로 분출하는 압축공기를 이용해 수면이나 지면 위를 나는 이동 수단이다. 스웨덴 발명가가 제작한 호버 크라프트에는 76대의 무인 비행기가 이용됐으며 5대의 원격 제어장치 및 80대의 고용량 배터리가 사용됐다. 그의 호버 크라프트는 수직 이착륙은 물론 브레이크와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제작자는 호버 크라프트를 만드는 데 약 1만 달러(한화 1,139만 원) 제작 비용이 들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amazingdiyproject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구 전기차 사업 관련 법안 표류에 양산계획 ‘빨간불’

    대구의 미래 먹거리인 전기차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전기차 사업의 핵심인 전기화물차 상용화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8월 발의된 ‘전기화물차 특례 법안’이 6개월 가까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현행법상 허가를 받은 화물차만 택배 영업을 할 수 있는데 정부는 10년간 번호판 증차를 허락하고 있지 않다. 공급 과잉으로 영세한 화물차 업체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발의된 전기화물차 특례 법안은 환경 개선 등을 목적으로 전기 화물차에 한해서만 증차를 허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구시는 그동안 기술 개발과 완성차 생산, 충전 인프라 등을 통한 전기차 선도도시 도약을 구상해 왔다. 쿠팡과 택배 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협약을 맺었고 르노삼성과도 손을 잡았다. 또 디아이씨(DIC)는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내에 4만㎡ 규모의 전기상용차 생산공장을 건립, 올 하반기부터 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농기계 생산기업인 대동공업도 르노삼성·LG전자와 손잡고 대구에서 1t급 전기상용차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난달 미국을 방문해 테슬라로부터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하지만 특례법이 국회에서 잠을 자면서 전기화물차 양산 시기를 미뤄야 할 입장이다. 쿠팡과의 친환경 물류사업 역시 추진하기 어려운 상태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금으로서는 대구에서 화물차를 비롯한 전기상용차를 만들어도 운행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씨앤에스테크, ‘2016 크라우드펀딩 IR 콘테스트’ 대회서 대상 수상

    씨앤에스테크, ‘2016 크라우드펀딩 IR 콘테스트’ 대회서 대상 수상

    생활환경 코팅 전문개발업체인 스타트업 ‘씨앤에스테크(주)’가 충청ㆍ호남지역 ‘2016 크라우드펀딩 IR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 콘테스트는 충청ㆍ호남지역 창업사업화 협의회가 주최한 것으로 광주과학기술원, 대성창업투자, 세명대학교, 청운대학교, KAIST 소속 스타트업 24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26일 스타트업 밸류업 워크샵을 시작으로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네오스프링에서 모의 크라우드펀딩 대회로 진행되었다. 대회 마지막날인 13일은 삼성동에 위치한 ‘함께 승승센터’에서 현장 IR 발표와 함께 시상식을 끝으로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 및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을 의미 있게 마무리 했다. 7일 간의 모의 크라우드펀딩 기간동안 1,589명의 투자자가 총 30억 8천만원의 모의투자를 진행하였고, 유망 스타트업인 ‘씨앤테크㈜’가 대상을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은 제강 부산물인 용선 파우더를 재활용한 시멘트 결합재 제조기술을 보유한 ‘(주)아시아특수재료’와 직접 찾아가는 스타일링 및 맞춤 패션 O2O 서비스 ‘수트에이블’이, 우수상은 새로운 청소 및 정리 컨설팅 서비스인 ‘(주)쓰리디아이템즈’, 알미늄 식품 포장용기 제조기업인 ‘(주)서광알미늄’이 각각 받았다. 이날 수상한 스타트업에게는 상장과 함께 크라우드펀딩 등록지원증서가 부상으로 수여되었으며, 충청ㆍ호남지역 창업사업화 협의회와 네오스프링이 MOU를 맺었다. 네오스프링은 “앞으로 더 많은 스타트업이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할 수 있도록 기회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제 브리핑] 증권금융, 캄보디아 ICT 교육

    [경제 브리핑] 증권금융, 캄보디아 ICT 교육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프닛 희망학교에 ‘꿈나무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센터’를 건립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정보통신 교육을 접하지 못한 캄보디아 아이들이 노트북과 인터넷 기반 시설을 이용해 양질의 교육 혜택을 받게 됐다. 정지원(오른쪽) 증권금융 사장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양초 만들기와 매듭공예 등을 하고 있다. 한국증권금융 제공
  • 대구시,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구축 사업 ‘순항’

    대구시,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구축 사업 ‘순항’

    대구시가 자율주행 허브도시 및 전기차 선도도시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사업’이 순항 중이다. 대구시는 29일 C-Auto 기획·추진단과 산학 연계를 통한 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개했다. 대구시가 ‘자율주행 허브도시 구축’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주로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발전과 자율주행 기술 테스트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올 2월부터 C-Auto 기획·추진단을 운영해 미래형자동차산업 종합계획 수립과 과제 발굴을 오는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개발사업도 추진한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사업비 145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인 이 사업은 지난 4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다음해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 시는 기술 개발 후 테스트를 위한 환경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 및 수성의료지구 일원을 ‘자율주행 규제 프리존’으로 지정, 국내 유일의 자율주행 원스톱 실증테스트 베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전기차 선도도시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산업체·학계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전기차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실행게획 수립을 위해 테스크포스(TF)팀을 운영 중이며, 오는 11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 산업체와의 업무협약도 활발하다. 대동공업은 르노삼성자동차와 LG전자 참여로 1톤급 경상용 전기차 개발사업(247억원)을 주관하고 있으며, 디아이씨는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해 국내 최초의 전기상용차 제조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계명대는 6월 17일 에스엘 등의 지역 중견 기업과 상호협약을 맺어 기업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은 지역 인력을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시는 전기차 초기 수요 창출을 위해 시내에도 올해 전기택시 50대를 시범 운행하고 전기차 200대를 보급했다. 앞으로 보급 증가에 따른 이용편의를 위해 자체 예산과 한국전력·환경부의 지원으로 총 141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형 자동차는 피해 갈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기에 대구시는 자동차분야에 대한 예산지원, 우수 연구인력 투입, 지역 기업 연구역량 강화 등을 추진, 산업 발전을 위한 새 판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미래형 자동차 산업 육성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구조 전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박기호(신부)노해(시인)씨 모친상 14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779-1918 ●최영호(광주 남구청장)경호(중앙일보 광주총국장)씨 모친상 13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62)227-4381 ●김홍식(전 왜관초 교장)씨 별세 진승(대구 신세계여성병원 마취과 원장)철영(MBC 라디오국 PD 차장대우)씨 부친상 설홍수(전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이쾌상(서울메디아이여성병원 마취과장)씨 장인상 김민영(대경대 교수)최윤정(연합뉴스 사회부 차장대우)씨 시부상 14일 대구가톨릭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3)655-4502 ●유제필(법률사무소 변호사)제호(전북대 프랑스학과 교수)경희(덕수고 교사)제영(안진회계법인 전무)형철(기획재정부 국장·미주투자공사 파견 예정)씨 모친상 유석태(아름다운 사람들 대표)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02)3010-2262 ●조석기(석원토건 대표)용수(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용식(서울지방경찰청 인사교육과장)장희(군자종합건설 대표)씨 부친상 13일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63)855-1734 ●이동훈(삼성중공업 전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씨 장인상 13일 전남 광양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61)761-5500 ●정인목(승지건설 감사)정목(청주대 행정학과 교수)기종(승지건설 사장)씨 모친상 유지창(유진투자증권 회장)박홍구(박홍구성형외과 원장)씨 장모상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072-2020 ●김규환(전주 본병원장)정환(울산의대 정형외과 교수)수환(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효정(을지의대 내과 교수)씨 부친상 최재혁(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씨 장인상 13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63)221-4044 ●김성준(전 옌볜과학기술대 교수)현준(한국기술정보센터 대표)씨 모친상 김진영(브이아이피트래블 근무)김용범(삼성SDS 차장)김용진(삼성물산 차장)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2)3410-3151 ●신찬우(전 숙명여대 대학원장)씨 별세 신영석(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3 ●김숙자(전 혜화초 교장)씨 별세 최문경(한양대 명예교수)은경(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씨 모친상 엄대용(성균관대 명예교수)정연태(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사)씨 장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010-2263
  • 대구산업단지에 국내 최초 1t 전기상용차 제조사 ‘디아이씨’ 입주

    전기자동차 완성차를 생산하는 ‘디아이씨’가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새 공장을 짓는다. 대구시는 디아이씨와의 입주 투자협약을 오는 20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디아이씨는 대구산업단지에 입주해 국내 최초로 1t 전기상용차 완성차를 생산하게 된다. 디아이씨는 1976년 설립돼 울산 울주군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회사로, 지난해 기준 매출 5225억원, 종업원 853명 규모의 중견 상장회사다. 디아이씨는 지속적으로 전기자동차와 자율형 자동차에 대한 연구·투자를 해왔으며 최근 국내서 손꼽히는 자동차 회사에서 전문가를 영입해 생산 시스템을 정비해왔다. 디아이씨는 대구시의 지능형자동차 주행시험장과 인력 등의 인프라와 자동차 부품기업의 밀집성 등을 이유로 부지를 선택했다. 디아이씨는 대구산업단지 부지에 총 5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고, 오는 12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디아이씨의 입주로 대구 지역에 3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시가 신성장동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해왔던 전기자동차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가 전기자동차 분야에 발빠르게 대응한 결과라는 점에서 이번 협약이 의미가 크다”며 “이번 유치와 더불어 인프라 구축, 관련 규제 개혁을 통해 명실상부한 전기자동차 산업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산, 수술 후 ‘퉁퉁’ 부기 쏙 빼는 방법은?

    출산을 하거나 수술을 하면 부기가 생긴다. 부기를 빠른 시간 안에 빠지게 하려면 부기가 생기는 요인부터 알아야 한다. 부기가 생기는 원인은 조금씩 다르다. 사랑니를 빼거나 수술 후 생기는 부기는 면역반응에 의한 것이다. 평소보다 넓어진 혈관으로 혈소판과 백혈구 등 혈관세포와 수분이 모이게 된다. 반면, 산후 부기는 대부분 호르몬의 일종인 프로게스테론이 체내 수분과 나트륨을 보존함과 동시에 임신기간 중 축적된 체액이 남아 발생한다. 때문에 붓기 관리를 위해서는 신진대사가 원활해질 수 있도록 평소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 수술로 인한 붓기에는 이틀 정도 냉찜질을 한 후 3일째부터 온찜질로 뭉친 조직을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호박즙이 부기를 빼는 데 좋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호박에 함유된 비타민A, 카로틴, 비타민C, 칼륨 등이 이뇨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하지만 호박즙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부기가 빨리 빠지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부기 제거에 효과가 있는 제품도 등장하고 있다. ‘에이치디아이지’는 10인의 의사, 연구진과 함께 100편의 SCI 논문, 1000여 건의 학술 논문을 참고하여 진료보조제 ‘리비크’를 선보였다. 병원과 리비크 홈페이지를 통해 유통되는 캡슐 형태의 리비크에는 식물에서 추출한 단백분해효소인 브로멜라인 뿐 아니라, 퀘르세틴, 비타민C, 고함량 비타민B 복합체, 콜라겐, 아연, 히알루론산, 엘라스틴펩타이드가 함유돼 있다. 10일치 복용분과 3일치 복용분으로 구분돼 있어 회복기간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리비크 관계자는 “식물에서 추출한 단백분해효소인 브로멜라인이 정체된 조직액과 뭉친 혈액을 분산시켜주며, 퀘르세틴과의 복합 작용으로 염증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한다”며 “세포 성장과 재생, 면역력 증강, 피로 완화, 모세혈관 강화 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비타민B, 아연 등의 성분으로 부기와 멍이 줄어드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물에서 추출한 안전한 성분으로 복합추출물이 아닌 단일물질로 임상근거에 맞는 유효함량을 함유하고 있어 각종 수술 후 붓기로 고민하는 이들은 물론 출산 후 붓기로 고민하는 임산부 등 누구나 복용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로 2회째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6’ …화려한 라인업 ‘눈길’

    올해로 2회째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6’ …화려한 라인업 ‘눈길’

    세계 No.1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공연 기획사 VU ENT와 손잡고 12월 31일 광진구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16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 파티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6 (Heineken Presents The Final Countdown 2016’을 개최한다. 럭셔리하고 트렌디한 연말 파티로 넓은 팬층을 형성한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6은 올해로 2회를 맞이했다. 이번 파티는 ‘뉴 에피소드: 12월 31일 가장 특별한 내일을 원하는 사람들의 새로운 이야기’라는 컨셉으로 화려한 일렉트로닉 뮤직과 힙합이 함께 하는 환상적인 파티로 꾸며질 예정이다. 가장 화려한 연말파티 장소 중 하나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6은 DJ 파이어비츠(FIREBEATZ)를 필두로 인사이드 코어(INSIDE‬ CORE), 바가지 바이펙스써틴(BAGAGEE VIPHEX13), 반달락x숀(VANDAL ROCK x SHAUN), 프란츠(FRANTS), 피치 에이드(PEACH ADE), 디아이디(D.I.D), 바리오닉스(BARYONYX), 준코코(JUNCOCO) 등 대한민국 클럽 신을 움직이고 있는 최고의 DJ들과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로꼬, 팬텀, 비와이 등 트렌디한 힙합 아티스트들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화려한 라인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거침없고 맹렬한 무대 에너지를 뿜어내며 ‘Dear New York’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렸던 ‘스피닝 레코즈(Spinnin Recoreds)의 스타 DJ 파이어비츠(FIREBEATZ)가 헤드라이너로 내한한다. 또한 얼마 전 방영된 Mnet TV 프로그램 ‘헤드라이너’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킹맥(KINGMCK) 등 유수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하이네켄 코리아의 마케팅 이사 차디 압도(Chadi Abdo)는 “하이네켄은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윤미래와 함께한 ‘캡처더시티’ 등 최고 수준의 음악과 페스티벌을 통해 문화와 트렌드를 이끌어왔다”며 “오는 2016년에도 변함없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 이라고 밝혔다. 오는 31일 진행될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6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Heineken)과 인스타그램(@heineken_kr)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업통신 전문기업 KDDI Korea, 한국ACE화재와 콜센터 ASP 계약

    기업통신 전문기업 KDDI Korea, 한국ACE화재와 콜센터 ASP 계약

    글로벌 통신회사인 KDDI의 한국법인 KDDI Korea(케이디디아이코리아, 대표이사 이성진)가 지난 3일 한국ACE화재와 콜센터 ASP 계약을 맺었다. 한국ACE화재 콜센터에 제공하는 ASP는 콜센터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대서비스이다. KDDI Korea(케이디디아이코리아)는 콜센터에 필요한 모든 부가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기 투자비용 없이 원하는 부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해당 기업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KDDI Korea(케이디디아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기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할 계획이다”며 “성숙기에 접어든 콜센터 ASP 사업 분야에서 안정적인 자본력과 다양한 콜센터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2018년까지 1만석 이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KDDI Korea(케이디디아이코리아)는 글로벌 통신회사인 KDDI의 한국법인으로 1999년부터 국내에 기업통신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00년 KDDI 글로벌 데이터 센터 스탠다드를 완벽하게 적용한 인터넷 데이터센터를 구축, 인터넷과 데이터 비즈니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기업용 전화, 데이터센터, 국제전용회선 및 SI, 위성통신 등의 다양한 IC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YWA, 해양 3D 콘텐츠 무상 기증받기

    KYWA, 해양 3D 콘텐츠 무상 기증받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 김선동)은 21일 서울 서대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3D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인 쓰리디아이픽쳐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 3D 콘텐츠를 기증받기로 했다. 주요 협력내용은 ▲청소년활동 품질 향상 및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의 상호 협력 체제 구축 ▲청소년활동 정책과제 및 진흥사업의 발굴?운영에 대한 인적?물적 협력 ▲기타 양 기관이 주관하는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두 기관은 청소년의 잠재역량 계발과 인격형성 도모를 위한 협력 방안으로, 쓰리디아이픽쳐스가 제작한 해양 3D 콘텐츠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무상으로 기증받기로 했다. 이 콘텐츠는 ‘모알보알의 바다’라는 15분짜리 해양 다큐멘터리로, 2011년 3D한국국제영화제 단편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KYWA는 이 영상을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 등 국립청소년수련시설에서 청소년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시 활용할 계획이다. 김선동 KYWA 이사장은 “쓰리디아이픽쳐스가 기증해주신 해양 3D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활동의 품질이 향상될 것을 기대하며, 최대한 많은 청소년들이 이 콘텐츠를 접하고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울산 산업기술박물관 건립에 협력 잇따라

    울산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에 전국의 박물관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 울산시는 23일 시청에서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울산 건립을 지원하려는 34개 박물관 관련 기관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서 체결에는 우리나라 박물관 및 미술관을 대표하는 한국박물관협회와 유네스코 산하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문화재청 산하 특수법인 문화유산국민신탁 등이 참여했다. 울산시와 이들 기관은 산업기술박물관 건립과 운영 활성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산업기술박물관의 인적·물적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어 24일에는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지원에 나설 지역 기업체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참여 기업은 경동도시가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삼성에스디아이, 롯데케미칼, SK에너지, LS니꼬동제련, 에쓰오일,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이다. 기업들은 자체 보유한 산업기술사 관련 자료 기증·대여 등을 통해 산업기술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과 전시·운영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은 총 439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 부지 23만 2112㎡에 건물 전체면적 8만 47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6개월 정도)가 진행 중이고, 하반기에는 건립 기본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서울시 대학생 봉사단 지구촌 향한 나눔 ‘동행’

    서울시 대학생 봉사단 지구촌 향한 나눔 ‘동행’

    “봉사단원들이 매일 모여 준비상황을 체크하고 있어요. 에코백 만들기와 한국 전통놀이 체험, 마을 체육대회 등을 함께 하면서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줄 거예요.” 서울시 동행(동생행복도우미)프로젝트 해외봉사단 8기 대표 박찬규(광운대 4년)씨는 16일 “무엇보다 자원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한국에 와서도 사진전 개최 등을 통해 수익금을 모아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보내줄 계획”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시 초·중·고교생 동생들에게 학습·예체능 특기적성 지도 등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대학생 봉사단이 올 겨울방학엔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65명의 동행 해외봉사단은 21일부터 2주간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콕스럭마을에 머무르며 현지 아이들이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봉사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한다. 교육 봉사는 예술·문화·과학 교육 3개 팀으로 활동하며 콕스럭마을 및 학교 환경 개선 등 노력 봉사도 펼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스마트폰인듯 스마트폰아닌…MS, 3만원짜리 단말기 출시

    스마트폰인듯 스마트폰아닌…MS, 3만원짜리 단말기 출시

    “가장 완벽한 세컨드폰(Second-Phone)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9달러에 불과한 새로운 휴대전화 단말기를 출시했다. 스마트폰인 듯 스마트폰 아닌 스마트폰 같은 이 단말기의 정체는 뭘까. 마이크로소프트 디아이스그룹이 출시한 노키아 215는 스마트폰과 2G폰의 중간단계 정도로, 생애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용이한 접근을 가능케 한다.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의 웹 브라우저 등을 이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여기에 MP3 플레이어와 FM 라디오 기능을 추가했고, 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기존 휴대전화기기의 기능도 충실하게 포함하고 있다. 2.4인치의 컬러 스크린을 탑재했고, 최장 연속 20시간 까지 통화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배터리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에 따르면 무려 한달간 충전하지 않고도 단말기 사용이 가능하다. MP3 파일이나 FM 라디오 기능은 충전하지 않고도 45~50시간을 들을 수 있다. 초록색, 검은색, 흰색 등 3가지 버전이며, 크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가 용이하다. 무엇보다도 29달러, 한화로 3만 2000원에 불과한 ‘착한 가격’이 많은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완벽한 ‘세컨드폰’이라면서, 올 상반기에 중동과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등지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어릴 때 쏙 닮은 미모 인증해 화제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어릴 때 쏙 닮은 미모 인증해 화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배우로 활동 중이며 청순의 대명사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시절과 비슷한 외모를 지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디아 아이슬리는 현재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 록커인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 중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훈훈한 가족”,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피를 못 속이는구나”, “올리비아 핫세 딸,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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