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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퍼 데프콘, 7년만에 뽀글머리 벗고 4집 컴백

    래퍼 데프콘, 7년만에 뽀글머리 벗고 4집 컴백

    래퍼 데프콘이 7년만에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달 중순 정규 4집 앨범 ‘마초 뮤지엄(MACHO MUSEUM)’을 발표하는 데프콘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일명 뽀글머리를 버리고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할 예정이다. 데프콘의 이번 변화는 자신의 음악적 성장에 맞춰 새 모습을 선보이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 그는 4년만에 발표하는 새 음악에서도 과감하게 스타일을 바꿨다. 그동안 풍자적인 노랫말로 사랑과 이별을 노래했던 데프콘은 이번 앨범을 통해 초창기 언더그라운드 활동 시절 보여줬던 파워풀하고, 강렬한 하드코어 모습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소속사 다이아 뮤직 측은 “데프콘이 예전의 거침없고 당당했던 모습을 드러내고 음악적인 초심으로 돌아갔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원조 ‘힙합 짐승남’의 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3편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사전 제작을 마친 데프콘은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 디아이 뮤직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캄보디아에 사랑심고 온 대학생들

    캄보디아에 사랑심고 온 대학생들

    │시엠립 한찬규 특파원│“한국 형·언니들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 4일 오후 캄보디아 시엠립 6번가 훈센크로우수 초등학교. 이곳 초등학생들이 한국 대학생들의 방문에 수업을 잠시 중단하고 교정에 모여 환영을 표시했다. 방문 대학생들은 대구보건대학 총학생회와 총대의원회 학생 40명. 대구보건대학 학생들이 이 초등학교를 방문한 것은 1일교사 등 봉사활동을 위해서다. 학생들은 2~3명씩 15개 조를 이루어 이곳 학생 30명씩 짜여 진 각 그룹에 강의를 했다. 총학생회 동정훈 회장(24·치기공과 2학년) 등은 2학년 학생들에게 한국 대학생들의 생활과 간단한 치아건강관리법을 소개했다. 또 다른 학생들은 3학년 학생들에게 한국의 병원과 간호사들의 역할을 설명하고 생활 속의 건강관리법을 말해주었다.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간단한 연극과 율동을 했으며 생활체육과 학생들은 태권도 시범과 간단한 호신술을 가르쳤다. 물리치료과와 작업치료과 학생들은 물리치료 시범과 함께 간단한 마사지 방법을 설명했다. 훈센크로우수 초등학교 2학년 쏙썸낭(7)군은 “한국인들은 관광객들이 많아서 자주 봤지만 이렇게 대화를 나누고 같이 놀아보기는 처음”이라며 “한국이라는 나라가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총학생회 박수진(21·임상병리과 2학년)부회장은 “만나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지만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한국과 한국인을 알리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cghan@seoul.co.kr
  • 이지아, 아픈 몸에도 캄보디아서 선행

    이지아, 아픈 몸에도 캄보디아서 선행

    배우 이지아가 예능 프로그램에 첫 출연해 캄보디아에서 선행을 베풀었다. 이지아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 에 출연, 우여곡절 끝에 캄보디아행 비행기에 몸을 싣었다. 하지만 다친 다리가 예상보다 늦게 회복되면서 자칫 출연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이지아는 “캄보디아 아이들과의 약속을 어길 수 없다.” 며 다리 보호대를 찬 채 떠나기를 고집,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그동안 남몰래 선행을 펼쳐왔던 이지아는 캄보디아에서도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굵은 땀방울을 흘려 보는 이의 마음도 훈훈하게 한 것. 한편 MBC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데뷔 한달만에 주말 버라이어티 MC 자리를 차지한 윤두준은 이번 캄보디아 편에서 김용만, 정형돈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이들은 임산부이자 한 가정의 가장인 캄보디아 17세 소녀, 쏘꼰에게 희망을 선물 하라는 첫 번째 미션을 받았다. 그 미션을 받고 쏘꼰의 일손을 돕겠다며 나섰다가 좁은 배 안에서 예상치 못한 시원한 슬랩스틱을 선보이는 등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배우 이지아의 순수한 모습과 눈물, 스스로 ‘못난이 삼형제’ 라 부르며 새로운 라인을 형성한 김용만, 정형돈, 윤두준의 화려한 콤비 플레이는 오는 31일 오후 5시 20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수 “유해진과 열애… 결혼은 아직”

    김혜수 “유해진과 열애… 결혼은 아직”

    톱스타 김혜수(왼쪽·40)가 새해 벽두 불거진 동료배우 유해진(오른쪽·41)과의 열애설을 4일 공식 시인했다. 김혜수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애플오브디아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두 사람이 문화, 예술에 공통 관심사가 많아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아가다가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며 “그러나 결혼에 대해서는 현재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극히 사적인 모습이 당사자들의 사전 확인이나 동의 없이 보도되고, 그로 인해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가 이뤄진 상황은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김혜수와 유해진은 2001년 김상진 감독의 영화 ‘신라의 달밤’에서 처음 만난 뒤 2006년 최동훈 감독의 ‘타짜’를 촬영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혜수의 소속사 측은 “혜수씨가 해진씨의 자유로운 사고와 소박하면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좋은 감정을 느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김혜수-유해진 열애설 입장 발표 ‘007작전?’

    김혜수-유해진 열애설 입장 발표 ‘007작전?’

    새해 첫 날 부터 열애설로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김혜수-유해진 커플이 공식입장 발표를 앞두고는 ‘007’ 작전을 방불케하고 있다. 이들이 열애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발표한다면 열애설 보도 이후 3일 만이다. 당초 김혜수의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는 해외여행 중이던 김혜수가 귀국하는 대로 4일 열애설 관련 공식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4일 새벽부터 내린 폭설로 인해 김혜수의 귀국 비행기가 연착돼 입장발표가 무기한 연장될 것이라는 얘기가 뒤따랐다. 그러나 이 역시도 4일 오후쯤이면 김혜수의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가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보도로 내용이 뒤바뀌었다. 만약 김혜수측이 보도자료를 내보낸다면 현재까지는 유해진과의 열애를 인정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은 상태. 애플오브디아이측은 4일 오전 10시경부터 2시간이 넘게 ‘유해진과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기 위해 담당자들간 긴급 회의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애플오브디아이 관계자는 “아침부터 이번 (열애설) 건과 관련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보도자료를 통해 밝힐 지, 아니면 (김혜수가) 직접 인터뷰하는 방식을 택할 지는 아직 모른다.”고 전했다. 한편 유해진 소속사는 ‘공식입장’ 발표를 김혜수측 소속사의 몫으로 몰아가고 있는 분위기다. 유해진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의 최명주 이사는 “이번 열애설과 관련한 공식 입장은 김혜수측에서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최 이사는 공식 입장 발표자리에 유해진이 같이 참석할 지 여부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다. ’세기의 로맨스’가 될 지도 모를 김혜수와 유해진의 열애설. 주변의 관심 만큼이나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 순간까지도 긴장감은 계속 느껴지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해진 “김혜수와 연인관계 맞다”

    유해진 “김혜수와 연인관계 맞다”

    김혜수의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가 4일 오후 3시경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해진과의 열애설을 인정한 것에 대해 유해진 측에서도 이에 동의하는 입장을 밝혔다. 유해진 소속사 관계자는 “따로 우리 회사 명의로 보도자료를 내지는 않을 것”이라며 “김혜수 씨의 소속사가 밝힌 내용을 그대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혜수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혜수는 유해진에게 소박하면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동료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연인사이임을 공식화했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수 “유해진과 연인맞지만 결혼은 아직…”

    김혜수 “유해진과 연인맞지만 결혼은 아직…”

    김혜수가 유해진과의 연인관계를 공식 인정했다. 김혜수의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유해진과는 연인 관계이지만 결혼계획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혜수는 소박하면서 인간미 넘치는 유해진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자연스럽게 동료 배우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서로에 대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 또 두 사람 모두 자연스럽고 소박함 속에서 조용한 관계가 지속되길 바래왔고 대중의 관심을 받는 입장이었기에 행동이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하지만 소속사는 “당사자들의 극히 사적인 모습들이 사전 확인이나 동의 없이 보도되고 그로 인해 파생된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열애설 보도 이후 김혜수는 올 한 해 배우로서 좋은 활동을 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있으며 유해진은 올 여름 개봉되는 강호석 감독의 영화 ‘미끼’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애’ 김혜수-유해진에 네티즌 축하 물결

    ‘열애’ 김혜수-유해진에 네티즌 축하 물결

    김혜수가 유해진과의 열애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자 네티즌들은 두 사람 모두에게 호감을 표시하고 있다. 김혜수의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 측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현재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둘의 열애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모두 외모가 잘나지 못한 남자들에게 희망을 줬다.”며 반갑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김혜수는 조건보다 마음을 본 정말 멋진 여자고 유해진은 외모를 뛰어넘는 다양한 매력을 겸비한 남자라며 호감을 보이고 있는 것. 각종 포털사이트엔 유해진에 대해 “유해진씨 다른 남자 연예인에 비해 잘 생기진 않았지만 특별한 점이 있는 것 같다.”, “유해진을 보다보면 지적이고 사색적이며 시인적 기질이 느껴진다.”, “유해진 같은 남자가 진짜 진국이다.”며 유해진의 매력 찾기에 나섰다. 또 김혜수에 대해선 “청순한 얼굴만큼이나 마음씨가 순수하신 듯하다.”, “순수함에 깃든 진짜 사랑이 아니었을까.”, “혜수 누나 안목 엣지있다.” 등 톱 여배우들이 재벌2세나 집안 좋은 곳으로 시집가는 것과 비교하며 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씨를 칭찬하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두 사람 모두에게 ‘윈-윈’이 된 셈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수-유해진 열애 발표 ‘007 작전’

    김혜수-유해진 열애 발표 ‘007 작전’

    새해 첫 날 부터 열애설로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김혜수-유해진 커플이 공식입장 발표를 앞두고는 ‘007’ 작전을 방불케하고 있다. 이들이 열애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발표한다면 열애설 보도 이후 3일 만이다. 당초 김혜수의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는 해외여행 중이던 김혜수가 귀국하는 대로 4일 열애설 관련 공식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4일 새벽부터 내린 폭설로 인해 김혜수의 귀국 비행기가 연착돼 입장발표가 무기한 연장될 것이라는 얘기가 뒤따랐다. 그러나 이 역시도 4일 오후쯤이면 김혜수의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가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보도로 내용이 뒤바뀌었다. 만약 김혜수측이 보도자료를 내보낸다면 현재까지는 유해진과의 열애를 인정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은 상태. 애플오브디아이측은 4일 오전 10시경부터 2시간이 넘게 ‘유해진과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기 위해 담당자들간 긴급 회의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애플오브디아이 관계자는 “아침부터 이번 (열애설) 건과 관련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보도자료를 통해 밝힐 지, 아니면 (김혜수가) 직접 인터뷰하는 방식을 택할 지는 아직 모른다.”고 전했다. 한편 유해진 소속사는 ‘공식입장’ 발표를 김혜수측 소속사의 몫으로 몰아가고 있는 분위기다. 유해진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의 최명주 이사는 “이번 열애설과 관련한 공식 입장은 김혜수측에서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최 이사는 공식 입장 발표자리에 유해진이 같이 참석할 지 여부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다. ’세기의 로맨스’가 될 지도 모를 김혜수와 유해진의 열애설. 주변의 관심 만큼이나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 순간까지도 긴장감은 계속 느껴지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고”…정려원에 홀딱 반한 타이완

    “최고”…정려원에 홀딱 반한 타이완

    배우 정려원이 타이완에서 열린 제53회 아태영화제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최고의 패션 스타일로 찬사를 받았다. 타이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화권 패션 관계자들은 정려원에 대해 “단아한 미모뿐 아니라 패션도 단연 최고”라고 입을 모았다. 정려원은 지난 19일 타이완 카오슝에서 열린 아태영화제 시상식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타이완 F4로 큰 인기를 얻은 배우 오건호(吳建豪)와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정려원은 현지 언론으로부터 ‘한국의 장쯔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특히 중화권의 톱 스타일리스트 진손화(陳孫華)는 정려원이 선택한 보라색 드레스에 대해 “정려원의 흰 피부와 잘 어울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정려원은 심플한 귀걸이만 착용해 아름다운 목선을 강조하는 효과를 누렸다.”며 “그녀의 스타일에 대만 여배우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려원은 영화제 참석 기간 동안 오우삼 감독 등 유명 언론인을 만나고 중화권의 주요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소화하며 바쁜 일정을 보냈다. 타이완에 꼭 와보고 싶었다는 정려원은 “한국 영화계와 인연이 많고 유서 깊은 아태영화제에 대표로 참석해 영광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려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아태영화제에 참석한 이후 정려원에 대한 중화권 영화 제작자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고 전했다. 사진 = 애플오브디아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 SM5’ 사전 계약···2000만~2600만원대

    ‘뉴 SM5’ 사전 계약···2000만~2600만원대

    내년 1월 출시될 뉴 SM5의 가격이 2000만원대에서 2600만원대로 책정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뉴 SM5의 출시를 앞두고 22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총 6개 세부 모델의 주요 사양과 제원도 공개됐다. 뉴 SM5의 차체는 전장 4885mm, 전폭 1830mm, 전고 1490mm로 넓은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또 2.0 CVTC II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Xtronic) 변속기, EBD-ABS, 스마트 에어백 시스템, 4륜 디스크 브레이크 등을 전 차종에 적용했다. 2200만원대의 SE 모델에는 16인치 알루미늄 휠, 냉장기능 글로브박스, 와이퍼 디아이서, 레인센싱 와이퍼, 오토라이팅 헤드램프, 좌우독립 풀오토 에어컨, USB/i-POD, AUX 기능이 적용된 오디오 등이 적용됐다. 2600만원대의 최상급 RE 모델은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시트, 사이드 & 커튼 에어백, 운전석 메모리시트, 메모리기능 아웃사이드 미러, 후진 자동각도조절 아웃사이드 미러, 조수석 파워시트, 우드그레인 스티어링 휠 등 고급 편의사양을 겸비했다. 아울러 뉴 SM5는 신규 적용한 라바 그레이 색상과 미네랄 베이지, 미드나잇 블루, 울트라 실버 등 총 7가지 외장 색상을 선보인다. 내장 색상의 경우 베이지, 그레이 및 블랙이 모델 별로 적용되고 XE 모델은 전용 스포티 콤비시트가 장착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려원, 다니엘 헤니·김혜수와 ‘한솥밥’

    정려원, 다니엘 헤니·김혜수와 ‘한솥밥’

    지난 가을 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와 동시에 향후 거취를 두고 많은 관심을 모아왔던 정려원이 다니엘 헤니, 김혜수와 한 식구가 됐다. 지난 7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애플오브디아이는 “정려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애플오브디아이에는 정려원이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아온 다니엘 헤니가 소속돼 있어 눈길을 끈다. 또 김혜수도 올 초 전 소속사와 계약을 만료하고 애플오브디아이에 합류했다. 애플오브디아이 측은 “올 초 전 소속사와 계약을 만료하고 애플오브디아이에 합류한 김혜수와 함께 정려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혜수, 다니엘 헤니 외에도 정준, 김수현, 일본에서 영화배우로 활동하는 민지, 일본 액션배우 케인 코스기 등이 애플오브디아이에 소속돼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시 투자세액공제 폐지 유예를”

    정부가 기업의 투자촉진을 위해 신규 설비에 투자하면 세금을 대폭 감면해주던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를 이르면 연내 폐지할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대규모 설비투자를 앞두고 있는 산업계는 비상이 걸렸다.1982년 도입된 임시투자세액공제는 기업이 기계장치 등 설비에 신규 투자하면 투자금의 10%를 법인세나 사업소득세에서 공제해주는 제도이다. 울산의 경우 지난해 2조 1000억원에 달하는 투자세액공제로 기업투자 유인 효과를 거뒀다.그러나 정부가 지난달 재정수지 적자 증가 등을 이유로 이 제도의 폐지를 골자로 한 ‘2009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는 신성장동력산업 및 원천기술, 연구개발(R&D) 설비 등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로 세수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이 제도 폐지를 통해 대체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러면 울산에서만 수천억원의 세금감면 효과가 사라진다. 울산상공회의소 등 지역 산업계는 22일 김기현 한나라당 울산시당 위원장 초청 간담회에서 “신규 투자사업을 위축시킬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 폐지에 앞서 최소 2~4년간의 유예기간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재검토를 촉구했다.특히 울산은 주력산업인 조선, 석유화학, 자동차 등 장치산업의 설비투자 활성화로 대외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해왔다. 울산지역의 신규 투자액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108개사에 4조 3000여억원에 이른다. 이 중 상당수는 다년간의 연차사업인 데다 경기 여건을 감안해 내년 이후 본격적인 설비투자 계획을 세웠다. 실제로 S-OIL이 1조 4000억원 규모의 온산공장 확장 프로젝트를 비롯해 SB리모티브의 전기차량용 리튬이온전지공장 설립(5000억원), 동해펄프와 ㈜디아이씨 등 5개사의 투자협약 체결(향후 연간 7600억원) 등 대규모 산업설비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세금감면 혜택이 사라지면 사업추진의 차질이 불가피, 투자위축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산업계는 “이 제도를 폐지하면 기업의 장기 투자계획 수립 차질은 물론 기업의 투자의욕 감소가 불가피하다.”면서 “최근 지역 기업들이 대규모 산업설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이 제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씨줄날줄] 위민찰물/김종면 논설위원

    한승수 국무총리의 민생탐방 대장정이 일단락됐다. 지난해 2월 취임 이래 1년6개월 동안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와 149개 시·군을 방문했다. 총이동거리만 3만 8000여㎞. 서울∼부산을 86번 오간 것과 같은 거리다. 그가 엊그제 전국 순회 마지막 일정으로 전남 강진의 다산초당을 택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년 동안 유배생활을 하며 ‘목민심서’ 등 500여권의 책을 쓴 한국 사상의 성소다. 한 총리는 이곳에서 위민찰물(爲民察物)이라는 자신의 공직생활 철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백성을 위해 백성이 어떻게 사는지 잘 살핀다는 뜻이다. ‘목민심서’에 나오는 찰물(察物·세상물정을 살핌)과 청심(淸心·청렴한 마음)의 정신이 바로 그것이다. 그 깨끗한 마음으로 한 총리는 백성의 무엇을 어떻게 살폈을까. 백성을 기를 진정한 목민(牧民)의 길을 찾았을까. 한 총리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 녹색성장·4대강살리기 등 국정과제의 당위성을 알렸다. 재래시장 등 민생현장을 들렀고 독도를 찾아 건국 이래 첫 총리 방문이라는 기록도 남겼다. 그러나 십여 차례의 녹색성장 특별강연을 통해 각 시·도 공무원들에게 녹색성장의 가치를 설파해온 그를 민생돌보미보다는 국정철학 전도사쯤으로 여기는 이들도 없지 않다. 과연 백성의 고통을 함께한 ‘서민총리’로 기록될 수 있을까. 한 총리는 그동안 책상 위에 전국지도를 붙여 놓고 민생탐방한 곳을 노란색으로 표시해 왔다고 한다. 총리 교체설로 어지러움에도 민생현장을 계속 찾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박수가 쏟아지지 않는다. 10년 넘게 입은 점퍼, 낡은 운동화 차림의 지방 시찰로 ‘평민 총리’ 이미지를 굳힌 중국의 원자바오와 비교된다. “노동자의 임금이 체납되지 않도록 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리는 원자바오적 결기가 없어서일까. 한 총리의 표현대로 “민심은 조석변이”하는 것이라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박스 파퓰라이 박스 디아이(vox populi vox Dei). 백성의 소리는 하늘의 소리다. 다산의 목민정신 또한 그런 것이다. 백성의 곁에서 백성과 함께 호흡하며 오로지 백성만을 위해 사는 것. 다산의 가르침을 새삼 되새겨 본다. 김종면 논설위원 jmkim@seoul.co.kr
  • [부고]

    ●전영배(전 서울시 노동위원회 위원장)씨 상배 준철(신세계전기 상무)금숙(자영업)지혜(위너스학원 원장)연수(성빈센트병원 의사)씨 모친상 7일 한양대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30분 (02)2290-9442 ●손준헌(동일토건 부사장)씨 별세 기열(인천 베스트웨스턴호텔 과장)기욱(한국스마트카드 〃)씨 부친상 7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41)550-7186 ●배정희(시조시인)씨 별세 원승환(아이텍 대표)씨 상배 성호(아서디리틀 컨설턴트)인호(한국화가)씨 모친상 이아름(서울 숭미초 교사)씨 시모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30분 (02)2072-2016 ●함수형(범진산업 대표)수정(LG화학 상무)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010-2294 ●홍성진(디아이에프씨 회장)경희(홍익대 미대 교수)씨 모친상 장병덕(단일시스켐 회장)황석연(변호사)서영수(치과의사)씨 빙모상 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258-5979 ●김백기(인성메디칼 이사)정희(명성바이오텍 대표)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51 ●변영섭(인제의대 조교수)씨 부친상 조상규(경북대 물리학과 교수)고성주(미국 거주)씨 빙부상 유희승(금융감독원 선임)씨 시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3010-2231 ●전병원(현대증권 양재지점장)병구(현대캐피탈 재무실장)병권(대학강사)씨 부친상 7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9일 오전 9시 (041)630-6241 ●손태훈(강사)차훈(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운영팀 매니저)씨 모친상 7일 인천 길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32)472-0873 ●이영선(대구시의회 행정자치전문위원)씨 부친상 7일 경북 경산 경상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53)811-1127 ●김정구(연세대 대학원 부처장)진규(21세기엔지니어링 이사)일두(하늘정원 대표)씨 부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2227-7556 ●송자섭(여수시청 건설교통국장)씨 모친상 6일 전남 고흥종합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61)830-3443
  • 공시 못믿겠네

    상장사들이 적자를 흑자로 둔갑시켜 실적을 공시한 뒤 수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3일까지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 상장사는 모두 1596곳이며, 이 가운데 28.75%인 459곳이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정정 공시를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574곳 중 250곳, 코스닥시장은 1022곳 중 209곳이 실적을 고쳤다. 일부 상장사는 최초 공시에서 흑자였던 실적을 정정 공시에서 적자로 바꿨다. 성원건설은 지난달 23일 지난해 당기 순이익을 95억원으로 공시했으나 이달 13일 외부감사 결과 4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외부감사 결과를 반영했다고 했을 뿐, 구체적인 해명은 없었다. AJS·대유디엠씨·디아이씨도 당초 흑자라고 밝힌 당기 순이익이 정정 공시에서는 당기 순손실로 바뀌었다. 감사 결과 손실액이 확대된 사례도 적지 않다. 평화홀딩스와 남광토건은 감사 결과 당기 순손실이 125억원과 52억원에서 각각 150억원, 71억원으로 늘어났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회사가 실적을 정확하게 공시해야 하지만, 투자자들은 잠정 집계치라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면서 “정정 공시도 꼼꼼히 챙겨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 악화가 이어지면서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 주의보’도 잇따라 울리고 있다. 이달 말이 제출 시한인 12월 결산 법인들의 사업·감사보고서에서 자본 잠식이나 감사의견 ‘부적절’ 등으로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하면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다. 이미 한국거래소는 지난 12일 현재 자본잠식이나 자기자본 10억원 미만 등을 이유로 코스닥 상장법인 12곳을 상장폐지 우려 기업으로 선정, 주권 매매를 정지시켰다. 최근 사업연도 자본잠식률 50% 이상 등을 기록한 19곳은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제기하고, 투자 유의를 주문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Seoul In]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오는 20일까지 건축공사장 107곳에 대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재해발생시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 확립을 목표로 한다. 대형 건축공사장인 창동 민자역사를 비롯해 6곳은 공사 관계자, 감리자, 담당공무원 등이 합동점검을 하고, 소형 건축공사장 101곳은 공사감리자가 자체 점검 후 구청으로 보고한다. 동절기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및 강설·결빙 등의 대비를 위한 자재, 장비 확보여부 등을 점검한다. 건축과 2289-1045.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지난 4일 마카오에서 열린 ‘2008세계화장실 정상회의 및 엑스포’에 출전, 성북구의 공중화장실 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세계화장실기구(WTO)가 주최한 행사로 50여개국에서 120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의 건강도시상 수상도시 자격으로 참석한 성북구의 서찬교(사진 오른쪽) 구청장은 “주민의 질병관리와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920-1946.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별로 우수 작품을 선별해 12일부터 14일까지 구청대강당에서 경연대회를 갖는다. 단전 호흡과 에어로빅, 동양 악기, 동화 구연, 하모니카 등 23개팀이 참가한다. 자매결연 도시인 포천시 영중면의 한국무용팀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퍼포먼스 브리스 앙상블과 디아이디의 팝페라, 잼스틱의 퓨전 퍼포먼스 클래식, 타악 4중주 등의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주민자치과 950-4138.
  • 조폭 코미디 쏙 빠지고 일본영화·다큐가 왔다

    조폭 코미디 쏙 빠지고 일본영화·다큐가 왔다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2008년 추석 극장가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 올해는 짧은 연휴 탓에 주요작들의 개봉일이 한 주씩 앞당겨지는 등 벌써부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한가위 극장가는 여느 명절과는 차별화된 풍경으로 달라진 영화계 흐름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2008년 추석 극장가 흐름을 미리 짚어 본다. ●한국영화 ‘울학교 이티´·‘신기전´이 자리 메워 올 추석극장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명절이면 빠지지 않던 조폭코미디가 사라졌다는 것이다.‘가문의 부활’(2006),‘상사부일체’(2007) 등 추석 단골손님들은 전반적인 코미디 장르의 침체와 함께 명맥이 뚝 끊겼다. 대신 김수로 주연의 학원 코미디물 ‘울학교 이티’가 빈자리를 메울 뿐이다. 전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가족영화나 일단 웃기고 보자는 코미디물이 주류를 이루던 추석 극장가의 풍경이 바뀌기 시작한 것은 2006년부터.18세 이상 관람가인 ‘타짜’가 680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크게 히트하자, 제작자들도 명절 분위기보다 영화적 완성도를 중시하는 달라진 관객들의 기호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올해도 조선의 다연발 로켓화포를 소재로 한 사극 ‘신기전’과 김기덕 감독이 제작자와 각본가로 나선 액션물 ‘영화는 영화다’가 입맛 까다로운 성인 영화팬들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뚜렷한 경쟁작 없어 지난해 ‘본 얼티메이텀’으로 극장가를 싹쓸이했던 외화의 공세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도 특징 중 하나. 통산 2년마다 대작들을 쏟아내던 할리우드는 올해 뮤지컬영화 ‘맘마미아!’ 정도를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경쟁작이 없다. 공포영화 ‘디아이’를 만들었던 태국 감독이 할리우드에서 연출한 니컬러스 케이지 주연의 ‘방콕 데인저러스’,SF의 고전 ‘스타워즈’ 마니아들을 겨냥한 애니메이션 ‘스타워즈-클론전쟁’도 추석 때 선보일 예정이지만, 대세를 좌우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CJ엔터테인먼트의 김윤정 대리는 “비슷비슷한 규모의 작품이 많았던 지난해 추석과는 달리 한두 영화의 쏠림현상이 더 커질 것”이라면서 “짧은 연휴가 전체적인 관람객 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도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영화 청춘 로맨스물 4~5편 개봉 명절은 물론 평소 극장가에서도 잘 보이지 않던 일본 영화와 다큐멘터리물이 쏟아지는 것도 주목할 대목이다. 이번 한가위에 극장가에 걸리는 일본 영화는 줄잡아 4∼5편 정도로 이 가운데는 대중성을 담보하고 있는 작품도 여럿 있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청춘 로맨스물 ‘꽃보다 남자’와 코미디가 드라마와 묘하게 결합된 오다기리조 주연의 ‘텐텐’이 여성 관객들에게 호소한다면,SF영화 ‘20세기 소년’은 어릴 적 친구들이 뭉쳐 멸망 위기에 놓인 지구를 구한다는 내용으로 남성팬들의 소년 판타지를 자극한다. 상업영화에 밀려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다큐멘터리가 대거 선보이는 것도 이번 추석 극장가의 수확이다. 장동건이 내레이션을 맡은 환경 다큐 ‘지구’를 비롯해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록그룹 롤링스톤스에 대한 헌사 ‘샤인 어 라이트’, 액션 배우를 꿈꾸는 청춘들의 성장기를 담은 ‘우린 액션배우다’ 등 다양한 소재의 다큐물들이 한가위 극장가를 풍성하게 한다. 외화 수입사인 누리픽쳐스의 정성렬 마케팅팀장은 “지난해에 비해 한국영화와 외화 수가 줄어들어 ‘꽃보다 남자’와 ‘20세기 소년’이 일본영화 사상 최다인 250개 내외 스크린에 걸릴 정도로 배급상황이 좋은 편”이라면서 “추석 연휴가 짧아 전체적인 시장 규모가 작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소개될 기회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태국發 공포영화’ 국내 상륙

    ‘태국發 공포영화’ 국내 상륙

    올여름 극장가에 태국발(發) 공포영화들이 몰려온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5∼6편씩 선보이던 국내 공포영화들이 제작·투자 환경이 위축돼 자취를 감추면서 대신 태국 공포물들이 그 자리를 메우고 있는 것. 태국 공포영화들은 불교의 영향을 받아 윤회사상이나 업보 등을 소재로 하는 것들이 많다. 자극적이고 엽기적인 요소가 강한 일본이나 할리우드 공포영화와는 달리 극전개가 느리고 서정적인 면이 두드러진 것도 또 다른 특색이다. 뛰어난 연출력으로 할리우드에서도 종종 리메이크되는 태국 공포물들은 귀신과 한 등 한국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내용이 적지 않다.‘셔터’(2005년),‘샴’(2007년) 등이 흥행에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며 국내에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올해엔 악몽이 점차 현실이 되어가는 미스터리를 풀어헤친 ‘바디’가 지난 29일 태국 공포영화로는 처음 선보였다. 의문의 지갑에 얽힌 원한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셔터’와 ‘샴’을 제작한 태국의 유명 제작사 GTH의 작품. 또 불교의 ‘업(業)’을 키워드로 한 영화 ‘카르마’도 새달 19일 개봉한다.‘시티즌 독’ ‘블랙 타이거의 눈물’ 등을 연출한 태국 뉴 웨이브의 선두주자 위시트 사사나티앙 감독이 선보이는 첫 공포영화다. 두 여자의 애증을 다룬 이 작품의 잔혹 영상은 한국의 공포영화 ‘기담’을 연상시킨다. 이밖에 제시카 알바 주연의 ‘디아이’(새달 5일 개봉)는 2002년 태국과 홍콩의 합작 공포영화 ‘디아이’를 리메이크한 것. 대형사고나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각막을 소재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실제 관속에 들어가 죽음을 체험한 뒤 겪게 되는 공포를 다룬 ‘카핀’ 또한 새달 말 개봉될 예정이다. 이와 과련,‘카르마’‘더 스크린’ 등의 태국 공포물들을 수입한 영화사 누리픽쳐스 정성렬 마케팅팀장은 “주로 원혼을 소재로 한 태국 공포영화들은 은근한 공포를 선호하는 국내 관객의 정서와 맞아떨어져 이미 브랜드화되고 있다.”면서 “‘저비용 고효율’이 특징인 태국 영화들은 수입가도 저렴해 국내 수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신형 엔진 장착 ‘SM5 뉴 임프레션’ 출시

    신형 엔진 장착 ‘SM5 뉴 임프레션’ 출시

    르노삼성차 SM5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SM5 뉴 임프레션(New Impression)’이 지난 2일 출시됐다.1년 6개월동안 2000억원을 들여 완성한 새 SM5에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개발한 신형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후드, 라디에이터 그릴, 뒤범퍼, 콤비네이션 램프 등 외장도 대폭 다듬어졌다. 르노삼성차는 “엔진 무게를 기존 SM5보다 16㎏ 줄여 최적화함으로써 토크와 연비를 각각 이전의 18.8㎏·m와 10.8㎞/ℓ(자동변속기 기준)에서 20㎏·m와 11㎞/ℓ로 향상시켰다.”면서 “이는 동급차종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최고출력도 기존 140마력에서 143마력으로 높아졌다. 사일런트 타이밍 체인과 서스펜션 시스템으로 정숙성이 향상됐고 휴대용 메모리 커넥터,7방향 스피커, 운전자의 체형을 기억하는 메모리 기능, 스마트카드 키 등 편의성 및 안전성도 강화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6개의 에어백이 차량 내부의 센서와 안전벨트 신호에 의해 충돌 정도와 탑승자의 상태를 판단해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눈·비의 양을 감지해 자동으로 와이퍼의 작동을 조절하는 레인센싱 와이퍼, 겨울철 앞 유리의 얼음과 쌓인 눈을 제거해 주는 와이퍼 디아이서, 터널 내부처럼 외부가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들어오는 오토라이팅 헤드램프, 후진 때 장애물을 감지하는 후방경보장치도 장착됐다. 환경과 운전자의 건강을 생각해 차체 표면에 사용되는 페인트를 수성으로 바꿨다. 브레이크패드, 전구, 유리 접착용 물질 등에서도 납성분을 제거했다. 최고급인 LE부터 XE,SE,PE 등 4개 차급이 있다. 가격은 2000만∼2550만원으로 이전 모델보다 200만원가량 높아졌다. 르노삼성 중앙연구소 김중희(전무) 부소장은 “엔진 중량의 절감을 통해 가속성능, 연비, 배기가스 등 측면에서 큰 향상이 이뤄졌으며 바람직한 전·후륜 중량 배분을 확보해 제동성능, 승차감, 조종안정성 등도 더욱 강화됐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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