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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용석 하차, 불룬 정황 포착..사실일까?

    강용석 하차, 불룬 정황 포착..사실일까?

    ‘강용석 하차’ 디스패치가 강용석의 불륜 정황을 보도한 가운데 강용석이 ‘고소한19’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18일 “‘강용석의 고소한19’의 강용석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어 “19일 편성된 방송은 불방될 계획”이라면서 “프로그램 MC 교체, 리뉴얼 등에 대한 변동사항이 생기면 추후에 말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디스패치는 강용석의 불륜설을 뒷받침하는 몇 장의 사진과 문자 내용 등을 공개해 강용석 불륜설을 재점화했다. 강용석과 강용석의 불륜녀로 제기된 A씨는 불륜 자체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강용석은 18일 법무법인 넥스트로를 통해 “법정에 제출된 사진과 디스패치가 게재한 사진이 명백히 다르다”며 “두 사진에 촬영된 인물은 강용석 변호사가 아니다. 어떻게 사진이 촬영되었는지 그 경위를 알 수 없다. 만일 이 사진이 조작 또는 위·변조된 것이라면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강용석 폭로, 불륜스캔들 파워블로거 A씨와 문자대화 보니 “더 야한 것”

    디스패치 강용석 폭로, 불륜스캔들 파워블로거 A씨와 문자대화 보니 “더 야한 것”

    디스패치, 강용석 불륜스캔들 파워블로거 A씨와 문자대화 보니 “더 야한 것” ‘디스패치 강용석’ 디스패치가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스캔들 상대와의 문자를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 18일 디스패치는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에 관련한 사진과 문자를 공개했다. 앞서 파워블로거 A씨의 남편 B씨는 지난 1월 강용석 전 의원과 아내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가정이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디스패치가 이날 보도한 내용에는 강용석과 A 씨의 대화 내용 일부가 포함돼 있었다. 강용석의 상대로 지목된 A씨가 ‘사랑해’라는 이모티콘을 보내자 강용석은 “더 야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A씨는 “야한거 없음”이라며 보고싶다는 이모티콘을 또다시 보냈다. 강용석은 “근데 매일 봐도 되나?” “누구한테 말 안하고 카톡만 잘 지우면 별 문제 없다”는 문자를 보냈고 A씨는 “문제긴 하죠. 정들어서” “정들어서 못 헤어진다고”라고 답했다. 이어 디스패치는 호텔 수영장 사진들을 모두 공개하며 사진 감정 전문가에게 이 사진을 의뢰한 결과 “이 사진이 합성일 확률은 거의 없으며 반대로 강용석일 확률은 90%이상으로 봤다”고 밝혔다. 또 A씨가 일본 고급 레스토랑에서 60만원 상당의 저녁을 먹었다는 영수증 인증샷에서는 ‘YONG SEOK’이라는 글씨가 보여 강용석과 함께했음을 의심케 한다. 네티즌들은 “강용석 거짓말 그만 해라”, “디스패치 강용석 폭로 대박이네”, “강용석 디스패치 폭로, 이제 사과하고 자숙하는 것 밖에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디스패치 보도에 입장은?

    강용석 디스패치 보도에 입장은?

    18일 디스패치는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에 관련한 사진과 문자를 공개했다. 앞서 파워블로거 A씨의 남편 B씨는 지난 1월 강용석 전 의원과 아내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가정이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디스패치가 이날 보도한 내용에는 강용석과 A 씨의 대화 내용 일부가 포함돼 있었다. 강용석의 상대로 지목된 A씨가 ‘사랑해’라는 이모티콘을 보내자 강용석은 “더 야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A씨는 “야한거 없음”이라며 보고싶다는 이모티콘을 또다시 보냈다. 강용석은 “근데 매일 봐도 되나?” “누구한테 말 안하고 카톡만 잘 지우면 별 문제 없다”는 문자를 보냈고 A씨는 “문제긴 하죠. 정들어서” “정들어서 못 헤어진다고”라고 답했다. 이어 디스패치는 홍콩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A 씨가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앞서 강용석은 홍콩에 간 적도 없다고 부인했으나 사진에는 강용석으로 보이는 남자가 A씨 앞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디스패치가 사진 감정 전문가에게 이 사진을 의뢰한 결과 전문가는 “강용석일 확률이 90% 이상이다. 이 사진이 합성일 확률은 거의 없다”고 분석했다. 이같은 보도에 강용석은 법무법인 넥스트로를 통해 “사진 속 인물은 내가 아니다”면서 스캔들을 거듭 부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강용석, 불륜스캔들 문자 공개..“더 야한거” 반전

    디스패치 강용석, 불륜스캔들 문자 공개..“더 야한거” 반전

    디스패치 강용석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1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에 관한 사진과 문자를 공개했다. 앞서 파워블로거 A씨의 남편 B씨는 지난 1월 강용석 전 의원과 아내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가정이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디스패치가 이날 보도한 내용에는 두 사람의 대화 내용 일부가 포함돼 있었다. 강용석의 상대로 지목된 A씨가 ‘사랑해’라는 이모티콘을 날리자, 강용석은 “더 야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A씨는 “야한거 없음”이라며 보고싶다는 이모티콘을 또다시 보냈다. 또 강용석은 “근데 매일봐도 되나?” “누구한테 말 안하고 카톡만 잘 지우면 별 문제 없다”고 말하자 A씨는 “문제긴 하죠. 정들어서” “정들어서 못 헤어진다고” 등의 답변을 했다. 이어 디스패치는 호텔 수영장 사진들을 모두 공개하며 사진 감정 전문가에게 이 사진을 의뢰한 결과 “이 사진이 합성일 확률은 거의 없으며 반대로 강용석일 확률은 90%이상으로 봤다”고 밝혔다. A씨가 일본 고급 레스토랑에서 60만원 상당의 저녁을 먹었다는 영수증 인증샷에서는 ‘YONG SEOK’이라는 글씨가 보여 강용석과 함께했음을 의심케 한다. 한편 강용석은 문자 내용에 대해 “디스패치가 게재한 카톡내용은 카톡전체 내용 중 일부를 발췌, 왜곡한 것이다. 특히 “사랑해”, “보고싶어”에 해당하는 이모티콘은 A모씨가 이모티콘을 구입하고 그것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해당 이모티콘에 있는 그림을 전부 나열하는 것이었지 실제로 강변호사와 A모씨가 “사랑한다”, ‘보고싶다”는 내용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디스패치 강용석, 디스패치 강용석, 디스패치 강용석, 디스패치 강용석, 디스패치 강용석, 디스패치 강용석 사진 = 서울신문DB (디스패치 강용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강용석 불륜스캔들, 홍콩 호텔 수영장 사진보니 “강용석일 확률 90%다”

    디스패치 강용석 불륜스캔들, 홍콩 호텔 수영장 사진보니 “강용석일 확률 90%다”

    18일 디스패치는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에 관련한 사진과 문자를 공개했다. 앞서 파워블로거 A씨의 남편 B씨는 지난 1월 강용석 전 의원과 아내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가정이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디스패치가 이날 보도한 내용에는 강용석과 A 씨의 대화 내용 일부가 포함돼 있었다. 강용석의 상대로 지목된 A씨가 ‘사랑해’라는 이모티콘을 보내자 강용석은 “더 야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A씨는 “야한거 없음”이라며 보고싶다는 이모티콘을 또다시 보냈다. 강용석은 “근데 매일 봐도 되나?” “누구한테 말 안하고 카톡만 잘 지우면 별 문제 없다”는 문자를 보냈고 A씨는 “문제긴 하죠. 정들어서” “정들어서 못 헤어진다고”라고 답했다. 이어 디스패치는 홍콩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A 씨가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앞서 강용석은 홍콩에 간 적도 없다고 부인했으나 사진에는 강용석으로 보이는 남자가 A씨 앞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디스패치가 사진 감정 전문가에게 이 사진을 의뢰한 결과 전문가는 “강용석일 확률이 90% 이상이다. 이 사진이 합성일 확률은 거의 없다”고 분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강용석, 홍콩 호텔 수영장 사진의 진실은?

    디스패치 강용석, 홍콩 호텔 수영장 사진의 진실은?

    18일 디스패치는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에 관련한 사진과 문자를 공개했다. 앞서 파워블로거 A씨의 남편 B씨는 지난 1월 강용석 전 의원과 아내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가정이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디스패치가 이날 보도한 내용에는 강용석과 A 씨의 대화 내용 일부가 포함돼 있었다. 강용석의 상대로 지목된 A씨가 ‘사랑해’라는 이모티콘을 보내자 강용석은 “더 야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A씨는 “야한거 없음”이라며 보고싶다는 이모티콘을 또다시 보냈다. 강용석은 “근데 매일 봐도 되나?” “누구한테 말 안하고 카톡만 잘 지우면 별 문제 없다”는 문자를 보냈고 A씨는 “문제긴 하죠. 정들어서” “정들어서 못 헤어진다고”라고 답했다. 이어 디스패치는 홍콩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A 씨가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앞서 강용석은 홍콩에 간 적도 없다고 부인했으나 사진에는 강용석으로 보이는 남자가 A씨 앞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디스패치가 사진 감정 전문가에게 이 사진을 의뢰한 결과 전문가는 “강용석일 확률이 90% 이상이다. 이 사진이 합성일 확률은 거의 없다”고 분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강용석 홍콩사진 공개 “사랑해, 더 야한거” 무슨뜻으로?

    디스패치 강용석 홍콩사진 공개 “사랑해, 더 야한거” 무슨뜻으로?

    강용석 불륜스캔들 증거? 디스패치 홍콩사진 첨부 “확률 90%이상” 강용석 디스패치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강용석 불륜스캔들에 관한 내용을 보도해 화제다. 강용석은 최근 파워블로거 A씨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이며 A씨의 남편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상태다. 이에 18일 디스패치는 강용석과 A씨의 불륜스캔들이 불거진 사진과 대화 내용 일부를 전했다. 디스패치는 A씨의 홍콩 수영장 사진을 첨부 한 후 “사진 감정 전문가에게 이 사진을 의뢰한 결과 이 사진이 합성일 확률은 거의 없으며 반대로 강용석일 확률은 90%이상으로 봤다”고 맑혔다. 또 강용석의 상대로 지목된 A씨가 ‘사랑해’라는 이모티콘을 날리자, 강용석은 “더 야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A씨는 “야한거 없음”이라며 보고싶다는 이모티콘을 보냈다. 강용석은 “근데 매일봐도 되나?” “누구한테 말 안하고 카톡만 잘 지우면 별 문제 없다”고 말하자 A씨는 “문제긴 하죠. 정들어서” “정들어서 못 헤어진다고” 등의 답변을 했다. 또 A씨가 일본 고급 레스토랑에서 60만원 상당의 저녁을 먹었다는 영수증 사진에는 ‘YONG SEOK’이라는 적혀있었다. 앞서 강용석은 “증거 사진이 있다면 그냥 공개하라. 변호인과 의뢰인 사이일 뿐”이라면서 “법정까지 갈 필요도 없다. 사진을 보여주면 해명하겠다”고 주장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강용석 홍콩사진 공개…“사랑해, 더 야한거” 무슨뜻?

    디스패치 강용석 홍콩사진 공개…“사랑해, 더 야한거” 무슨뜻?

    강용석 불륜스캔들 증거? 디스패치 홍콩사진 첨부 “확률 90%이상” 강용석 디스패치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강용석 불륜스캔들에 관한 내용을 보도해 화제다. 강용석은 최근 파워블로거 A씨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이며 A씨의 남편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상태다. 이에 18일 디스패치는 강용석과 A씨의 불륜스캔들이 불거진 사진과 대화 내용 일부를 전했다. 디스패치는 A씨의 홍콩 수영장 사진을 첨부 한 후 “사진 감정 전문가에게 이 사진을 의뢰한 결과 이 사진이 합성일 확률은 거의 없으며 반대로 강용석일 확률은 90%이상으로 봤다”고 맑혔다. 또 강용석의 상대로 지목된 A씨가 ‘사랑해’라는 이모티콘을 날리자, 강용석은 “더 야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A씨는 “야한거 없음”이라며 보고싶다는 이모티콘을 보냈다. 강용석은 “근데 매일봐도 되나?” “누구한테 말 안하고 카톡만 잘 지우면 별 문제 없다”고 말하자 A씨는 “문제긴 하죠. 정들어서” “정들어서 못 헤어진다고” 등의 답변을 했다. 또 A씨가 일본 고급 레스토랑에서 60만원 상당의 저녁을 먹었다는 영수증 사진에는 ‘YONG SEOK’이라는 적혀있었다. 앞서 강용석은 “증거 사진이 있다면 그냥 공개하라. 변호인과 의뢰인 사이일 뿐”이라면서 “법정까지 갈 필요도 없다. 사진을 보여주면 해명하겠다”고 주장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강용석 홍콩사진 공개…“사랑해, 더 야한거” 충격

    디스패치 강용석 홍콩사진 공개…“사랑해, 더 야한거” 충격

    강용석 불륜스캔들 증거? 디스패치 홍콩사진 첨부 “확률 90%이상” 강용석 디스패치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강용석 불륜스캔들에 관한 내용을 보도해 화제다. 강용석은 최근 파워블로거 A씨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이며 A씨의 남편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상태다. 이에 18일 디스패치는 강용석과 A씨의 불륜스캔들이 불거진 사진과 대화 내용 일부를 전했다. 디스패치는 A씨의 홍콩 수영장 사진을 첨부 한 후 “사진 감정 전문가에게 이 사진을 의뢰한 결과 이 사진이 합성일 확률은 거의 없으며 반대로 강용석일 확률은 90%이상으로 봤다”고 맑혔다. 또 강용석의 상대로 지목된 A씨가 ‘사랑해’라는 이모티콘을 날리자, 강용석은 “더 야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A씨는 “야한거 없음”이라며 보고싶다는 이모티콘을 보냈다. 강용석은 “근데 매일봐도 되나?” “누구한테 말 안하고 카톡만 잘 지우면 별 문제 없다”고 말하자 A씨는 “문제긴 하죠. 정들어서” “정들어서 못 헤어진다고” 등의 답변을 했다. 또 A씨가 일본 고급 레스토랑에서 60만원 상당의 저녁을 먹었다는 영수증 사진에는 ‘YONG SEOK’이라는 적혀있었다. 앞서 강용석은 “증거 사진이 있다면 그냥 공개하라. 변호인과 의뢰인 사이일 뿐”이라면서 “법정까지 갈 필요도 없다. 사진을 보여주면 해명하겠다”고 주장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불륜스캔들 홍콩사진에 문자까지? “더 야한거” 무슨 뜻?

    강용석 불륜스캔들 홍콩사진에 문자까지? “더 야한거” 무슨 뜻?

    강용석 불륜스캔들 증거? 디스패치 홍콩사진 첨부 “확률 90%이상” 강용석 디스패치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강용석 불륜스캔들에 관한 내용을 보도해 화제다. 강용석은 최근 파워블로거 A씨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이며 A씨의 남편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상태다. 이에 18일 디스패치는 강용석과 A씨의 불륜스캔들이 불거진 사진과 대화 내용 일부를 전했다. 디스패치는 A씨의 홍콩 수영장 사진을 첨부 한 후 “사진 감정 전문가에게 이 사진을 의뢰한 결과 이 사진이 합성일 확률은 거의 없으며 반대로 강용석일 확률은 90%이상으로 봤다”고 맑혔다. 또 강용석의 상대로 지목된 A씨가 ‘사랑해’라는 이모티콘을 날리자, 강용석은 “더 야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A씨는 “야한거 없음”이라며 보고싶다는 이모티콘을 보냈다. 강용석은 “근데 매일봐도 되나?” “누구한테 말 안하고 카톡만 잘 지우면 별 문제 없다”고 말하자 A씨는 “문제긴 하죠. 정들어서” “정들어서 못 헤어진다고” 등의 답변을 했다. 또 A씨가 일본 고급 레스토랑에서 60만원 상당의 저녁을 먹었다는 영수증 사진에는 ‘YONG SEOK’이라는 적혀있었다. 앞서 강용석은 “증거 사진이 있다면 그냥 공개하라. 변호인과 의뢰인 사이일 뿐”이라면서 “법정까지 갈 필요도 없다. 사진을 보여주면 해명하겠다”고 주장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강용석 사진 공개…“사진 속 인물 아냐” 반박, 진행 프로그램 하차여부는? ‘눈길’

    디스패치 강용석 사진 공개…“사진 속 인물 아냐” 반박, 진행 프로그램 하차여부는? ‘눈길’

    디스패치 강용석 디스패치 강용석 사진 공개…“사진 속 인물 아냐” 반박, 진행 프로그램 하차여부는? ‘눈길’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이 다시 쟁점이 된 가운데 강용석이 결국 tvN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하차한다. tvN 관계자는 18일 매체를 통해 “강용석이 ‘강용석의 고소한19’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19일 편성된 방송은 불방될 계획”이라면서 “프로그램 MC 교체, 리뉴얼 등에 대한 변동사항이 생기면 추후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강용석과의 유명 블로거 A씨와의 스캔들을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이 홍콩 여행을 함께했다는 증거라며 사진을 공개했고, 두 사람의 카카오톡 메시지 대화 내용도 일부 공개했다. 그러나 강용석은 법무법인 넥스트로를 통해 “사진 속 인물은 내가 아니다”면서 스캔들을 거듭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강용석 사진 공개…“사진 속 인물 아냐” 반박, 진행 프로그램 하차여부는?

    디스패치 강용석 사진 공개…“사진 속 인물 아냐” 반박, 진행 프로그램 하차여부는?

    디스패치 강용석 디스패치 강용석 사진 공개…“사진 속 인물 아냐” 반박, 진행 프로그램 하차여부는?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이 다시 쟁점이 된 가운데 강용석이 결국 tvN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하차한다. tvN 관계자는 18일 매체를 통해 “강용석이 ‘강용석의 고소한19’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19일 편성된 방송은 불방될 계획”이라면서 “프로그램 MC 교체, 리뉴얼 등에 대한 변동사항이 생기면 추후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강용석과의 유명 블로거 A씨와의 스캔들을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이 홍콩 여행을 함께했다는 증거라며 사진을 공개했고, 두 사람의 카카오톡 메시지 대화 내용도 일부 공개했다. 그러나 강용석은 법무법인 넥스트로를 통해 “사진 속 인물은 내가 아니다”면서 스캔들을 거듭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하차,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불방”…강용석 “사진 속 인물 아냐” 반박

    강용석 하차,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불방”…강용석 “사진 속 인물 아냐” 반박

    강용석 하차,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불방”…강용석 “사진 속 인물 아냐” 반박 강용석 하차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이 다시 쟁점이 된 가운데 강용석이 결국 tvN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하차한다. tvN 관계자는 18일 매체를 통해 “강용석이 ‘강용석의 고소한19’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19일 편성된 방송은 불방될 계획”이라면서 “프로그램 MC 교체, 리뉴얼 등에 대한 변동사항이 생기면 추후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강용석과의 유명 블로거 A씨와의 스캔들을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이 홍콩 여행을 함께했다는 증거라며 사진을 공개했고, 두 사람의 카카오톡 메시지 대화 내용도 일부 공개했다. 그러나 강용석은 법무법인 넥스트로를 통해 “사진 속 인물은 내가 아니다”면서 스캔들을 거듭 전면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하차,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불방된다”…강용석 “홍콩 사진 속 인물 아니다”

    강용석 하차,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불방된다”…강용석 “홍콩 사진 속 인물 아니다”

    강용석 하차,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불방된다”…강용석 “홍콩 사진 속 인물 아니다” 강용석 하차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이 다시 쟁점이 된 가운데 강용석이 결국 tvN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하차한다. tvN 관계자는 18일 매체를 통해 “강용석이 ‘강용석의 고소한19’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19일 편성된 방송은 불방될 계획”이라면서 “프로그램 MC 교체, 리뉴얼 등에 대한 변동사항이 생기면 추후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강용석과의 유명 블로거 A씨와의 스캔들을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이 홍콩 여행을 함께했다는 증거라며 사진을 공개했고, 두 사람의 카카오톡 메시지 대화 내용도 일부 공개했다. 그러나 강용석은 법무법인 넥스트로를 통해 “사진 속 인물은 내가 아니다”면서 스캔들을 거듭 전면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트렁크에 숨어..‘경악 행동’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트렁크에 숨어..‘경악 행동’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차 트렁크에 숨어..‘경악 행동’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이 파파라치들에 대해 “조지 왕자 그만 찍어”라고 경고장을 보냈다. 영국 파파라치들이 이제 막 두 돌을 넘긴 조지 왕자의 사진을 찍으려고 극성을 부리자 왕실이 “조지 왕자 그만 찍어”라고 단호하게 경고했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14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공개서한을 통해 파파라치가 점점 더 위험한 방법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최근 놀이터에서 노는 조지 왕자를 찍으려고 하루 종일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파파라치를 적발했다며, 가족들이 탄 차를 추적하거나 조지 왕자를 놀이터 근처로 유인하기 위해 다른 아이들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조목조목 사례를 열거했다. 대변인은 “누군가 사진을 찍는 것과 해를 가하려는 행위가 항상 즉각적으로 구분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런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 방법도 점점 더 우려스럽다”며 “왕세손 부부는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에게 괴롭힘과 감시로부터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대부분의 언론과는 별개로 일부 파파라치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경고했다. 이 대변인은 가디언에 올해 들어 파파라치가 급증해 이 ‘경고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왕세손 부부가 서한 작성에 깊이 관여했다고 전했다. 왕실이 언론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처럼 단호하고 구체적인 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왕실의 이런 경고가 1997년 다이애나비가 파파라치에 쫓기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가장 단도직입적인 대응이라는 것. 런던 경찰국은 이날 별도의 성명을 내고 망원 렌즈를 가지고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서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는 무장 경찰이 출동하는 테러 경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켄싱턴궁은 지난해 10월에도 당시 14개월이던 조지 왕자가 런던 도심 공원에서 파파라치에 시달렸다며 이를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조지 왕자 그만 찍어, 디스패치 수준이네”, “조지 왕자 그만 찍어, 파파라치 사생활 침해 도 넘으면 안 된다”, “조지 왕자 그만 찍어, 그러다 납치까지 하겠네”, “조지 왕자 그만 찍어, 도가 지나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AFPBBNews = News1 (조지 왕자 그만 찍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트렁크에 숨어서..’도 넘었다’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트렁크에 숨어서..’도 넘었다’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트렁크에 숨어 무슨 짓을?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이 파파라치들에 대해 “조지 왕자 그만 찍어”라고 경고했다. 영국 파파라치들이 이제 막 두 돌을 넘긴 조지 왕자의 사진을 찍으려고 극성을 부리자 왕실이 전례 없이 단호한 ‘경고장’을 내놨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14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공개서한을 통해 파파라치가 점점 더 위험한 방법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최근 놀이터에서 노는 조지 왕자를 찍으려고 하루 종일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파파라치를 적발했다며, 가족들이 탄 차를 추적하거나 조지 왕자를 놀이터 근처로 유인하기 위해 다른 아이들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조목조목 사례를 열거했다. 대변인은 “누군가 사진을 찍는 것과 해를 가하려는 행위가 항상 즉각적으로 구분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런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 방법도 점점 더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또 “왕세손 부부는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에게 괴롭힘과 감시로부터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대부분의 언론과는 별개로 일부 파파라치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조지 왕자 그만 찍어”라고 경고했다. 이 대변인은 가디언에 올해 들어 파파라치가 급증해 이 ‘경고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왕세손 부부가 서한 작성에 깊이 관여했다고 말했다. 가디언은 왕실이 언론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처럼 단호하고 구체적인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일간 더 타임스도 왕실의 이런 경고가 1997년 다이애나비가 파파라치에 쫓기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가장 단도직입적인 대응이라고 보도했다. 런던 경찰국은 이날 별도의 성명을 내고 망원 렌즈를 가지고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서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는 무장 경찰이 출동하는 테러 경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켄싱턴궁은 지난해 10월에도 당시 14개월이던 조지 왕자가 런던 도심 공원에서 파파라치에 시달렸다며 이를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진짜 심했네”, “조지 왕자 그만 찍어, 한국의 디스패치인가”,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어린 왕자를 위험에 노출시킬 순 없다”, “조지 왕자 그만 찍어, 파파라치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AFPBBNews = News1 (조지 왕자 그만 찍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놀이터로 유인까지..’경악’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놀이터로 유인까지..’경악’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이 파파라치들에 대해 “조지 왕자 그만 찍어”라고 경고했다. 영국 파파라치들이 이제 막 두 돌을 넘긴 조지 왕자의 사진을 찍으려고 극성을 부리자 왕실이 “조지 왕자 그만 찍어”라며 전례 없이 단호한 ‘경고장’을 내놨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14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공개 서한을 통해 파파라치가 점점 더 위험한 방법을 쓰고 있다며 “조지 왕자 그만 찍어”라고 경고했다. 대변인은 최근 놀이터에서 노는 조지 왕자를 찍으려고 하루 종일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파파라치를 적발했다며, 가족들이 탄 차를 추적하거나 조지 왕자를 놀이터 근처로 유인하기 위해 다른 아이들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조목조목 사례를 열거했다. 대변인은 “누군가 사진을 찍는 것과 해를 가하려는 행위가 항상 즉각적으로 구분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런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 방법도 점점 더 우려스럽다”며 “왕세손 부부는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에게 괴롭힘과 감시로부터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대부분의 언론과는 별개로 일부 파파라치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런던 경찰국은 이날 별도의 성명을 내고 망원 렌즈를 가지고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서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는 무장 경찰이 출동하는 테러 경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켄싱턴궁은 지난해 10월에도 당시 14개월이던 조지 왕자가 런던 도심 공원에서 파파라치에 시달렸다며 이를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조지 왕자 그만 찍어, 파파라치 양심은 지키면서 해라”, “조지 왕자 그만 찍어, 디스패치는 어디나 있구나”, “조지 왕자 그만 찍어, 큰 일 생길 수 있다”,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왕실이 걱정할 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AFPBBNews = News1 (조지 왕자 그만 찍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민아 김우빈과 열애, 신민아 한남동 집에 김우빈 포르쉐 엿새째 주차 ‘남다른 데이트’

    신민아 김우빈과 열애, 신민아 한남동 집에 김우빈 포르쉐 엿새째 주차 ‘남다른 데이트’

    김우빈과 열애 신민아, 두사람 커플템은 포르쉐 ‘신민아 자택에서 데이트’ 주차장 보니 ’김우빈과 열애 신민아’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2일 김우빈 소속사 사이더스HQ는 “김우빈씨에게 확인해 본 결과, 두 배우가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김우빈 신민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신민아 소속사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신민아 김우빈이 광고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앞으로 동료로서 또, 연인으로서 서로를 응원할 두 배우가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2개월째 열애중”이라고 김우빈 신민아 열애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우빈과 신민아는 한 패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호감을 쌓았다. 둘의 한 측근은 매체를 통해 “지난 2월 광고를 찍으며 서로 호감을 가졌다”면서 “5월 이후 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 공개적인 데이트는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일주일에 2~3번 이상 만났으며, 신민아 집 근처 이태원 드라이브를 즐겼다. 특히 김우빈은 자신이 소유한 레인지로버와 포르쉐를 번갈아 이용하며 신민아를 만났다. 또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도 이날 8월호를 통해 신민아와 김우빈의 열애 소식을 알렸다. 우먼센스는 “두 사람의 데이트는 은밀하고 치밀했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포르쉐를 이용해 신민아의 집을 찾은 김우빈은 자신의 차를 집에 두고 몸만 빠져 나오는 방식으로 취재진의 눈을 피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1989년생 김우빈은 1984년생 신민아와 5살 차이가 난다. 신민아는 KBS2 드라마 ‘오 마이 갓’에 출연해 소지섭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우빈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우먼센스 제공,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우빈 신민아 열애, 데이트 포착 사진 보니

    김우빈 신민아 열애, 데이트 포착 사진 보니

    22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김우빈 신민아가 현재 2개월째 핑크빛 열애중이다”고 김우빈 신민아 열애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우빈과 신민아는 한 패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호감을 쌓았다. 둘의 한 측근은 매체를 통해 “지난 2월 광고를 찍으며 서로 호감을 가졌다”면서 “5월 이후 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22일 신민아의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오후 보도된 내용을 신민아씨에게 확인해 본 결과 두 배우가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김우빈 신민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신민아 김우빈이 광고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동료로서 또, 연인으로서 서로를 응원할 두 배우가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민아 김우빈과 열애, 김우빈 차가 신민아 집 주차장에? ‘남다른 데이트’

    신민아 김우빈과 열애, 김우빈 차가 신민아 집 주차장에? ‘남다른 데이트’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2일 김우빈 소속사 사이더스HQ는 “김우빈씨에게 확인해 본 결과, 두 배우가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김우빈 신민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신민아 소속사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신민아 김우빈이 광고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앞으로 동료로서 또, 연인으로서 서로를 응원할 두 배우가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2개월째 열애중”이라고 김우빈 신민아 열애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우빈과 신민아는 한 패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호감을 쌓았다. 둘의 한 측근은 매체를 통해 “지난 2월 광고를 찍으며 서로 호감을 가졌다”면서 “5월 이후 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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