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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은영 사망, 연규성 “새출발 위해 곡 리메이크 녹음도 다 해놨는데…믿기지 않아”

    도은영 사망, 연규성 “새출발 위해 곡 리메이크 녹음도 다 해놨는데…믿기지 않아”

    도은영 사망, 연규성 “새출발 위해 곡 리메이크 녹음도 다 해놨는데…믿기지 않아” 도은영 사망 가수 도은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슈퍼스타K4’ 출신 가수 연규성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연규성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래를 너무나 잘하는,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 어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라면서 사망소식을 전했다. 연규성은 이어 “오디션 박스 때부터 함께 노래했던 은영이가 가수로서의 새출발을 위해 제 노래 ‘슬픈노래’를 리메이크하여 녹음도 다 해놓고 뮤직비디오도 다 찍고 이제 발표만을 남기고 있었는데. 몇일 전에도 만나 밝게 웃으며 함께 녹음하고 했는데 정말 믿기질 않는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은영이를 사랑하고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 은영이가 편하게 갈 수 있도록 명복을 빌어주세요”라고 강조했다. 도은영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의 OST ‘기도할게요’를 통해 데뷔한 가수로 2007년 디지털 싱글 ‘카르멘’을 발표했다. 지난 2012년 tvN ‘슈퍼디바 2012’에 출연해 ‘장윤정 닮은꼴’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도은영의 빈소는 안양 샘 병원으로, 발인은 5일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도은영,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연규성 애도

    가수 도은영,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연규성 애도

    tvN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디바’ 출신 가수 도은영이 지난 3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은영과 친분이 있는 가수 연규성은 4일 페이스북에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가 어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라며 도은영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연규성은 “저와 함께 노래했던 은영이가 가수로서 새 출발을 위해 제 노래 ‘슬픈 노래’를 리메이크 후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치고 발표만을 남긴 상태에서 아쉽게 떠났습니다. 며칠 전에도 만나 함께 녹음했는데 정말 믿기지 않네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도은영의 사망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수 도은영,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연규성 SNS글 보니..

    가수 도은영,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연규성 SNS글 보니..

    tvN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디바’ 출신 가수 도은영이 지난 3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은영과 친분이 있는 가수 연규성은 4일 페이스북에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가 어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라며 도은영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연규성은 “저와 함께 노래했던 은영이가 가수로서 새 출발을 위해 제 노래 ‘슬픈 노래’를 리메이크 후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치고 발표만을 남긴 상태에서 아쉽게 떠났습니다. 며칠 전에도 만나 함께 녹음했는데 정말 믿기지 않네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도은영의 사망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수 도은영, 연규성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믿기지 않네요”

    가수 도은영, 연규성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믿기지 않네요”

    tvN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디바’ 출신 가수 도은영이 지난 3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은영과 친분이 있는 가수 연규성은 4일 페이스북에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가 어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라며 도은영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연규성은 “저와 함께 노래했던 은영이가 가수로서 새 출발을 위해 제 노래 ‘슬픈 노래’를 리메이크 후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치고 발표만을 남긴 상태에서 아쉽게 떠났습니다. 며칠 전에도 만나 함께 녹음했는데 정말 믿기지 않네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도은영의 사망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도은영,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애도물결 ‘연규성 SNS 보니..’

    도은영,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애도물결 ‘연규성 SNS 보니..’

    tvN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디바’ 출신 가수 도은영이 지난 3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은영과 친분이 있는 가수 연규성은 4일 페이스북에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가 어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라며 도은영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연규성은 “저와 함께 노래했던 은영이가 가수로서 새 출발을 위해 제 노래 ‘슬픈 노래’를 리메이크 후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치고 발표만을 남긴 상태에서 아쉽게 떠났습니다. 며칠 전에도 만나 함께 녹음했는데 정말 믿기지 않네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도은영 사망, 연규성 “녹음 마치고 발표 앞둔 채..” 안타까운 소식

    도은영 사망, 연규성 “녹음 마치고 발표 앞둔 채..” 안타까운 소식

    tvN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디바’ 출신 가수 도은영이 지난 3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은영과 친분이 있는 가수 연규성은 4일 페이스북에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가 어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라며 도은영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연규성은 “저와 함께 노래했던 은영이가 가수로서 새 출발을 위해 제 노래 ‘슬픈 노래’를 리메이크 후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치고 발표만을 남긴 상태에서 아쉽게 떠났습니다. 며칠 전에도 만나 함께 녹음했는데 정말 믿기지 않네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도은영의 사망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수 도은영 다시 시작, 연규성 “곡 발표 앞뒀는데 아쉽게 세상 떠나..”

    가수 도은영 다시 시작, 연규성 “곡 발표 앞뒀는데 아쉽게 세상 떠나..”

    tvN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디바’ 출신 가수 도은영이 지난 3일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도은영의 SNS에 “다시 시작, 가수 도은영”이라는 메시지가 남겨져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도은영은 지난 6월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시작, 가수 도은영”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도은영과 친분이 있는 가수 연규성은 4일 페이스북에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가 어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라며 가수 도은영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연규성은 “저와 함께 노래했던 은영이가 가수로서 새 출발을 위해 제 노래 ‘슬픈 노래’를 리메이크 후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치고 발표만을 남긴 상태에서 아쉽게 떠났습니다. 며칠 전에도 만나 함께 녹음했는데 정말 믿기지 않네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가수 도은영의 사망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은영 사망, ‘장윤정 닮은꼴’로 인기… ‘굳세어라 금순아’ OST 목소리 주인공

    도은영 사망, ‘장윤정 닮은꼴’로 인기… ‘굳세어라 금순아’ OST 목소리 주인공

    도은영 사망, ‘장윤정 닮은꼴’로 인기… ‘굳세어라 금순아’ OST 목소리 주인공 도은영 사망 가수 도은영의 사망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도은영은 지난 2012년 ‘슈퍼디바’에 도전했던 출연자 중 한 명으로, 당시 가수 장윤정 닮은 꼴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눈매가 장윤정과 비슷하고 외모와 이미지가 닮아 눈길을 끌었다. 도은영은 지난 2005년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OST ‘기도할게요’로 데뷔해 2007년 디지털 앨범 ‘카르멘’을 발매하는 등 가수로 활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은영 사망, ‘장윤정 닮은꼴’로 화제… ‘굳세어라 금순아’ OST 목소리 주인공

    도은영 사망, ‘장윤정 닮은꼴’로 화제… ‘굳세어라 금순아’ OST 목소리 주인공

    도은영 사망, ‘장윤정 닮은꼴’로 화제… ‘굳세어라 금순아’ OST 목소리 주인공 도은영 사망 가수 도은영의 사망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도은영은 지난 2012년 ‘슈퍼디바’에 도전했던 출연자 중 한 명으로, 당시 가수 장윤정 닮은 꼴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눈매가 장윤정과 비슷하고 외모와 이미지가 닮아 눈길을 끌었다. 도은영은 지난 2005년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OST ‘기도할게요’로 데뷔해 2007년 디지털 앨범 ‘카르멘’을 발매하는 등 가수로 활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콜롬비아 유명모델 마약 밀반입 검거…최악땐 사형선고

    中, 콜롬비아 유명모델 마약 밀반입 검거…최악땐 사형선고

    콜롬비아 출신 유명 여성 모델이 중국에서 마약사범으로 적발, 최악의 경우 사형선고를 받을 수도 있는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9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22세 여성 모델 훌리아나 로페즈가 노트북컴퓨터 속에 마약을 숨겨 밀반입한 혐의로 중국 공안에 검거됐다고 보도했다. 미스 안티오키아(콜롬비아 북서부에 위치한 주)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훌리아나는 프로 축구선수로 활약하는가 하면 자신의 이름을 내건 TV쇼를 진행하고 자기 소유의 고급 의류점을 운영하는 등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유명인이다. 그녀는 원래 다음 주 중 또 다른 미인선발대회에도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판매용 의류를 구입하러 중국을 방문한 이후 가족들과 갑자기 연락이 두절됐다. 지난해부터 그녀는 의류 상품 구매를 위해 종종 중국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놀란 가족들은 콜롬비아 대사관 측에 로페즈가 광저우 공항에 도착한 것은 확인했으나 그 후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그녀의 소재 확인을 요청했다. 이에 대사관은 당국에 문의했고 중국 정부는 로페즈가 마약 밀반입 혐의로 체포됐다고 통보해왔다. 공안은 ‘금지된 약물을 대량으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중국 내에서 불법 마약류 운반 행위는 국적에 상관없이 사형선고가 내려질 수 있는 중범죄에 속한다. 현재 중국이 구금하고 있는 콜롬비아인은 138명이며 이 중 12명은 실제로 사형선고를 받았다. 종신형을 받은 경우도 11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로페즈의 지인 및 가족들은 돈을 모아 일류 변호사들을 고용해 중국으로 파견했으며 곧 직접 중국으로 향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페즈가 소속된 프로 여성축구팀 디바스 델 풋볼의 코치 알레한드로 두케는 그녀의 혐의에 대해 “로페즈는 성실한 여성으로 늘 프로선수답게 처신했다”며 “그녀가 무죄일 것이라고 믿는다. 의혹이 풀려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콜롬비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콜롬비아 외교부 또한 로페즈를 위한 법적 조력에 나섰다. 콜롬비아 외교부 대변인은 “로페즈가 적합한 변호를 받을 권리와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그 과정 속에서 당국의 절차를 존중할 것이며 동시에 그녀의 안전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 공안 측의 조사는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 간 진행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로페즈와 가족 간의 접촉은 크게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사이언스 톡톡] 진화의 진실

    [사이언스 톡톡] 진화의 진실

    안녕하세요. 저는 제인 구달입니다. 올해 81세입니다. 지난해 11월에 한국을 찾았었는데 한 8개월 만인가요.제가 요즘 환경보호 관련 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 환경운동가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사실 저는 영장류, 특히 침팬지 전문가예요. 1960년부터 아프리카 탄자니아 곰비국립공원에서 침팬지들을 연구해 그들도 사람처럼 도구를 사용하고, 육식을 하며, 원시적인 형태의 전쟁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지요. 이런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낸 덕분인지 ‘침팬지의 어머니’라고 불린답니다. 오늘은 제 전공을 살려 침팬지와 사람에 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하려고 해요. 여러분은 침팬지와 사람 중 누구의 손이 더 진화된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손으로 작은 바늘구멍에 실을 꿰고, 피아노를 치고, 붓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으니 유인원보다는 사람의 손이 더 진화됐다고 생각하시겠죠. 그런데 놀랍게도 미국 조지워싱턴대와 뉴욕 스토니브룩대 인류학과 학자들의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해부학적으로 사람의 손은 침팬지나 다른 유인원보다 더 원시적이라는군요. 이 연구 결과는 자연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라는 저널 16일자에도 실렸어요. 연구팀은 정교한 통계기법을 이용해 침팬지와 오랑우탄 같은 현생 유인원과 원숭이, 사람의 엄지와 다른 손가락 비율을 분석했대요. 그 비율을 갖고 멸종한 유인원과 초기 인류인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 네안데르탈인, 200만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의 비율과 비교해 손의 진화 과정을 추적했는데요. 그 결과, 침팬지와 인류의 공통 조상은 물론 그보다 훨씬 오래된 유인원의 조상도 현재 인류처럼 긴 엄지와 짧은 손가락을 갖고 있었대요. 사실 그동안 침팬지와 사람의 공통 조상의 손은 엄지가 짧고 손가락이 길었는데, 사람과 침팬지가 갈라지면서 사람은 도구를 사용하기 적절하게 엄지가 길어지는 방향으로 진화했다고 알려졌어요. 그런데 이번 연구는 그런 기존의 학설을 뒤집는 거예요. 도리어 침팬지의 짧은 엄지와 길다란 손가락이 나무 위에 살기 이상적인 형태로 진화하고, 사람은 원시적인 손을 그대로 갖고 있다는 말이에요. 조지워싱턴대 세르지오 알메키아 교수는 “사람이 도구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도구 제작에 적당한 손 때문이 아니라 뇌가 커지고 진화하면서 계획하는 능력과 손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더군요. 사실 인류가 자연을 정복하고 파괴하는 것도 ‘사람은 다른 모든 동물들보다 가장 앞서 진화한 만물의 영장’이라는 생각이 깔려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번 연구를 보면 사람이 침팬지보다 덜 진화한 부분도 있다는 것 아니겠어요. 사람들이 자연 앞에서 좀더 겸손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포토] ‘섹시 디바’ 시애라, 옆트임 드레스로 각선미 자랑

    [포토] ‘섹시 디바’ 시애라, 옆트임 드레스로 각선미 자랑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5 ESPYS 시상식’에 참석한 가수 시애라가 각선미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스마트센서 등 10개 육성 기술 선정

    삼성, 스마트센서 등 10개 육성 기술 선정

    삼성미래기술육성센터가 13일 ‘스마트센서 소재’와 ‘시스템 소프트웨어’ 테마와 연관된 10개 연구과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삼성은 앞으로 3년간 과제당 최대 10억원을 지원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기초과학, 소재기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미래기술을 키우는 일종의 ‘기술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으로 2013년 첫 삽을 떴다. 올해 지정 테마인 스마트 리빙을 위한 센서 소재 분야에서는 ‘나노크리스털을 이용한 고감도 3차원 풀컬러 촉각센서 개발’ 과제 등 5건이 뽑혔다. 나노크리스털 촉각 센서는 인체 피부를 본뜬 마이크로 돔 구조의 디자인을 활용해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압력만 인지하는 광학식 촉각센서와 달리 미세 압력의 변화를 인지할 수 있다. 연구자는 이지석(38)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 교수다. 삼성은 이 기술이 장애인 재활용 보조기구, 스마트홈 보안센서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김장우(43) 포스텍 교수가 신청한 ‘기기(디바이스) 중심의 초고성능 시스템 구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 5건이 뽑혔다. 이 과제는 모든 기기가 통신으로 연결된 사물인터넷 시대에 적합한 운영체제(OS)를 개발하는 게 골자다. 기존의 OS는 스마트폰, PC 등 한 가지 기기에 국한됐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생명과학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생명과학

    생명과학 과목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과학탐구 영역 가운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과목이다. 지난해 수능에서 자연계 과탐 응시자 23만 377명 중 과탐 선택 2과목 중 1과목으로 생명과학Ⅰ을 택한 수험생이 13만 9814명(60.7%)으로 가장 많았다. 탐구Ⅱ 과목에서도 생명과학의 인기가 높다. 물리Ⅱ 3953명, 화학Ⅱ 5453명, 지구과학Ⅱ 8898명인 반면 생명과학Ⅱ는 무려 3만 933명이 선택했다. 생명과학Ⅱ는 2014학년도 원점수 평균 28점, 1등급컷 47점이던 것이 지난해에는 원점수 평균 24점, 1등급컷 42점으로 매우 어렵게 출제됐다. 이는 자연계 상위권 응시자의 변별력을 위한 난이도 조정 때문으로 보인다. 생명과학Ⅱ는 올해도 변별력을 위한 난이도 조절 차원에서 고난도 1~2문항이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생명과학 과목군의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기출 문제에서 다룬 핵심적인 내용과 그해 6, 9월 모의평가에서 다뤘던 비슷한 제재와 유형의 문항이 주로 출제됐다. 또 일부 문항은 단원 간 통합형 문항으로 출제되기도 했다. 기존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문항도 나오고 있다. 생명과학 과목군에서 1등급을 변별하는 고난도 문항은 교과 개념을 좀더 심화해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한다. EBS 수능 연계 교재를 바탕으로 출제되는 심화 문제와 신유형 문제들이 이에 해당한다. 생명과학Ⅰ에서는 유전의 기본 원리, 사람의 유전(가계도와 표 분석과 해석 등), 비분리 돌연변이, 흥분의 전도, 중추와 말초 신경계 통합, 항상성 유지, 방어 작용 등이 오답률이 높은 고난도 문제로 출제된다. 생명과학Ⅱ에서는 세포막을 통한 물질 이동과 효소, 세포 호흡과 발효, 광합성, 유전물질과 DNA 복제, 유전자 발현과 생명 공학 기술, 분류, 하디바인베르크 법칙 등이 만점을 가르는 중요 개념 문제로 자주 출제된다.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생명과학 성적은 정확한 개념 학습과 자료 분석력 향상에 정비례한다. 개념에 대한 이해가 확실하지 않으면 오답 선택을 유도하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 최근에는 자료를 표 형식으로 주는 문제가 많이 나오고 있다. 자료 해석과 분석 능력을 묻는 문항은 주어진 자료를 정확하게 읽어내는가가 고득점의 관건이다. 문제의 자료들은 EBS 수능 연계 교재(수능특강과 수능완성)에 수록된 내용과 문제에 다수 포함돼 있다. 연계 교재 외에서도 새로운 자료가 출제될 수 있지만, 그 자료 역시 교육과정을 벗어날 수는 없으므로 연계 교재에 나온 자료를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다면 다른 어떤 자료가 나오더라도 충분히 해석할 수 있다. 연계 교재에서 어떤 자료가 다뤄졌는지 확인하고 그러한 자료들이 연계 교재에 수록된 문제에서 어떠한 형태로 나타났는지, 또한 자료를 통해 어떤 것들을 주로 묻는지, 공통으로 반복해서 묻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체계적인 개념 정리와 연계 교재를 통한 자료 분석 연습을 마쳤다면 이제 양질의 문제를 정해진 시간에 풀어 보는 실전 문제 풀이 과정을 거치도록 한다. 특히 시간이 부족하지 않게 문제를 정확하면서도 빠르게 풀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기출 문제를 처음 풀 때는 단원별로 나눠서 풀어보고 다시 풀 때는 실제 수능 시간에 맞춰 시험지 자체를 통째로 풀어 보는 연습을 하도록 하자.
  • [생생영상] ‘2015 서울오토살롱’ 레이싱모델의 화려한 외출

    [생생영상] ‘2015 서울오토살롱’ 레이싱모델의 화려한 외출

    국내 유일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15 서울오토살롱’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날 ‘2015 서울오토살롱’은 레이싱모델들의 포토타임으로 문을 열었다. 모델들의 다양한 포즈를 담기위해 취재진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2015 서울오토살롱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의 공동 주최로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KATIA)와 서울 메쎄가 공동 주관한다. ‘서울오토살롱’은 자동차 튜닝의 불모지였던 국내 시장에서 명실상부 애프터마켓 및 튜닝 시장의 전문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에는 오토튜닝관, 오토케어관, IT 디바이스 용품관 및 오토라이프관 등 총 8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외에도 90년대 국내외 자동차 튜닝 및 리스토어 모델을 선보이는 올드카 튜닝&리스토어 특별관을 비롯, 머슬카 특별관, 카오디오 특별관, 슈퍼카 튜닝관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서울오토살롱 사무국 측은 “정부가 국내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장규모를 2020년 4조원까지 키운다는 방침에 따라, 전체 누적 참관객 총 93만 명 이상을 기록한 서울오토살롱에 올해 더욱 많은 관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흐름과 관심 속에서 서울오토살롱은 참가업체의 실질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함을 물론, 국내 튜닝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5 서울오토살롱은 오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진행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KISDI ‘ICT 인문사회융합 동향’ 발간

    KISDI ‘ICT 인문사회융합 동향’ 발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도환)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인문사회 혁신기반 구축’ 과제의 일환으로 ‘ICT 인문사회융합 동향(Vol.2, 통권11호)’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ICT 인문사회융합 동향’은 인문사회 지식 기반의 ICT 혁신 동향 및 쟁점에 관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 및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최근의 ICT 현상에 대한 인문사회과학적 접근과 이해를 반영한 최신 국내외 기술·서비스 개발사례 및 산업동향, 학계·연구계의 ICT와 인문사회 융합관련 연구 및 사업성과 등을 다각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책자는 크게‘특집’과 ‘이슈&초점’ 2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특집’은 최근 가장 핫한 ICT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의 급부상과 관련해 ‘증강·가상현실을 바라보는 3가지 시선’이라는 주제 하에 기술·산업적 관점, 사회과학적 관점, 인문·철학적 관점에서 보는 증강·가상현실의 의미와 쟁점을 다뤘다. ‘이슈&초점’에서는 로봇사회학, 디지털 인문학,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지털 사회혁신, 3D프린팅, 데이터 예술 등 최신 ICT 동향과 소식을 인문사회 관점에서 재구성해 소개했다. 이번 ‘특집’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증강·가상현실을 ‘시장’, ‘이용자’, ‘삶의 가치’라는 세가지의 상이한 관점에서 교차 검토했다. 먼저 ‘가상·증강현실’을 산업적 관점에서 바라 본 조영신 박사(SK경영경제연구소)는 가상현실 기술이 개인용 PC(제1차) → 스마트폰(제2차) → 헤드마운트디바이스(HMD) 보급으로 제3차 도약기를 맞이 하고 있다고 보고 현재 소니와 오큘러스(Oculus)를 중심으로 한 콘솔 및 PC 기반의 가상현실 추동 세력과 구글 카드보드와 갤럭시 기어 VR처럼 스마트폰 중심의 추동 세력이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경쟁중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AR 대비 1/4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일 뿐만 아니라 완벽한 의미의 실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는 여러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VR 시장이 독립적인 시장으로 커질 수 있을지, 아니면 AR로 가기 위한 요소 시장이 될 지를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증강·가상현실’을 사회과학, 즉 이용자 경험의 관점에서 고찰한 정동훈 교수(광운대)는 “증강·가상현실을 통한 풍부한 상호작용성과 채널의 활용이 인간 경험을 양적, 질적으로 확장시키고 현실적인 재현으로 몰입감을 촉발시키고 이에 따라 새로운 인지적·감성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지만, 어지러움과 멀미 같은 생리적 반응도 극복해야하고, 멀티태스킹으로 인한 부주의, 개인정보와 같은 정책적 이슈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다”고 강조하면서, 기술적 발전과 더불어 이용자의 최적 경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그리고 개인의 기본권을 보호하면서도 산업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는 균형 잡힌 제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끝으로 ‘증강·가상현실’을 인문·철학적 관점에서 바라 본 이상욱 교수(한양대)는 “현실(Reality)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무엇인지가 달라지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현재 우리 삶에 어느 수준까지 들어와 있다고 말할 수 있는지가 달라진다. 증강·가상현실 기술발전에만 몰두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파국적 부작용을 맞게 될 수도 있으므로 우리의 개인적 삶과 사회적 관계의 ‘목표’가 무엇인지 우리가 바람직하게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슈&초점’에서는 인문사회의 관점에서 다양한 ICT 동향 및 이슈를 살펴보았는데, 먼저 최근 로봇권리 논쟁과 관련해 원격로봇에 대한 기본권 부여 가능성 문제를 연구한 배일한 연구조교수(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의 실험연구결과를 소개했다. 배일한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원격로봇을 통해 사회생활을 한다면 아바타 역할을 하는 로봇을 어디까지 인간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일반인을 상대로 원격로봇에게 인간만이 누리는 헌법상의 기본권을 어느 정도 부여할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분석을 통해 원격로봇도 법률상 인간으로 간주될 가능성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과 태도를 분석했다. 영국 정부의 디지털 인문예술 지원정책 동향을 검토한 이연옥 박사(영국 런던대학교 SOAS 교육 자문위원)는 인문학과 예술의 디지털 시대에 걸맞도록 ‘재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영국 정부가 어떠한 지원을 펼치고 있는지 살펴보고, 특히 해당분야 박사과정 연구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구축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살핌으로써 국내의 실정에 맞게 취할 시사점을 제시했다. 김태원 선임연구원(한국정보화진흥원)은 기존 의료 서비스 산업이 ICT와 융합을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시점에서 세계 주요국 및 글로벌 기업들은 발 빠르게 ICT를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법규제로 인해 성장이 정체되어 있는 등 국내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비정상화된 구조를 정상화된 구조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규제와 지원측면에서 검토하고,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성규 미디어랩장(블로터)은 ‘메이커 페어’(Maker Faire)의 참가지나 참가자수의 증가 추세를 보면 알수 있듯이 확산속도가 놀라운 DIY(Do It Yourself)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는 오픈소스 하드웨어가 시장질서에 위협을 가한다는 주장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걸어온 궤도를 따라 사장과의 공존 속에서 구조 변동을 모색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KISDI 편집기획위원회에서는 시장규모와 제품군이 다양해지는 웨어러블 시장 동향, EU의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 현황과 시사점, 데이터 아티스트의 출현과 디지털 창작의 미래, 디지털 제조의 하드웨어에서 디지털 창작의 도구로써의 3D 프린팅을 집중 조명했다. 본 동향지는 KISDI 홈페이지의 ICT 인문사회 혁신기반 구축 사업메뉴, 페이스북(facebook.com/groups/ICTHUMAN/) 등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정기 구독(무료)을 원할 경우 담당자(이시직 연구원, potential47@kisdi.re.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한 컷 en] 아역배우 출신 이세영, 여성미 물씬 화보 공개

    [한 컷 en] 아역배우 출신 이세영, 여성미 물씬 화보 공개

    아역배우 출신 이세영이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세영은 최근 bnt와 진행한 패션 화보를 통해 화사함과 여성스러움을 표현했다. ‘아홉살 인생’(2004년)과 ‘여선생 VS 여제자’(2004) 등 아역배우로 시작한 이세영은 내년이면 벌써 데뷔 20년째다. 이에 대해 이세영은 “아직 보여주지 못한 것이 많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1월 영화 ‘워터 디바이너’ 홍보차 방한한 러셀 크로우와 특별한 만남을 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러셀 크로우의 팬을 자청한 이세영은 “어릴 적 ‘글래디에이터’를 본 후 팬이 됐다. 이렇게 만나게 된 것만으로 영광이고, 떨린다”며 그의 오랜 팬임을 밝혔다. 사진 영상=bnt, 영화 ‘워터 디바이너’ 레드카펫 현장 영상팀 seoultv@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병동으로… “이제 그녀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병동으로… “이제 그녀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병동으로… “신의 손에 달렸다” 현재 상태는? ‘故 휘트니 휴스턴 딸’ 팝의 디바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후송됐다. 2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상태가 더 나빠진 브라운을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발표했다.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면서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앞서 故 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미국 조지아 주 로즈웰의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발견됐다. 이는 마치 3년 전인 2012년 2월 11일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엄마 휴스턴과 유사한 형태여서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시 검시관과 경찰은 심장병을 앓고 코카인을 사용해 건강이 매우 좋지 않던 휴스턴이 30㎝ 깊이의 아주 뜨거운 물이 담긴 욕조에서 익사했다고 결론 내렸다. 브라운은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환자의 뇌 기능을 보호하거나 고통을 줄여주고자 약물을 사용해 인위로 혼수상태를 유도하는 의료진의 ‘인위적 혼수상태’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전혀 회복하지 못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보통 호스피스 시설에 입원하면 불치병의 최후 단계에 있는 환자에게 평온함을 주고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치료를 한다면서 사실상 브라운이 다시 깨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브라운을 발견한 그의 남자 친구 닉 고든을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조사했으나, 다섯달 넘도록 정확한 사건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이 사건으로 체포되거나 기소된 사람도 아직 없다. 사진=AFPBBNews=New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이제 그녀의 목숨 신의 손에 달렸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이제 그녀의 목숨 신의 손에 달렸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 “이제 신의 손에 달렸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팝의 디바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후송됐다. 2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상태가 더 나빠진 브라운을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발표했다.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면서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앞서 故 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미국 조지아 주 로즈웰의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발견됐다. 이는 마치 3년 전인 2012년 2월 11일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엄마 휴스턴과 유사한 형태여서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시 검시관과 경찰은 심장병을 앓고 코카인을 사용해 건강이 매우 좋지 않던 휴스턴이 30㎝ 깊이의 아주 뜨거운 물이 담긴 욕조에서 익사했다고 결론 내렸다. 브라운은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환자의 뇌 기능을 보호하거나 고통을 줄여주고자 약물을 사용해 인위로 혼수상태를 유도하는 의료진의 ‘인위적 혼수상태’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전혀 회복하지 못했다. 그는 로즈웰의 노스 풀튼 병원, 애틀랜타의 에모리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가망이 없다는 소견을 듣고 다른 재활 시설에 머물러왔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보통 호스피스 시설에 입원하면 불치병의 최후 단계에 있는 환자에게 평온함을 주고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치료를 한다면서 사실상 브라운이 다시 깨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브라운을 발견한 그의 남자 친구 닉 고든을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조사했으나, 다섯달 넘도록 정확한 사건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이 사건으로 체포되거나 기소된 사람도 아직 없다. 사진=AFPBBNews=New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호스피스 병동으로…“신의 손에 목숨 달렸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호스피스 병동으로…“신의 손에 목숨 달렸다”

    ‘팝의 디바’인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로 엄마처럼 욕조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된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생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2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상태가 더 나빠진 브라운을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발표했다. 그는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면서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팻 휴스턴은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다.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미국 조지아 주 로즈웰의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발견됐다. 마치 3년 전인 2012년 2월 11일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엄마 휴스턴과 유사한 형태여서 많은 미국인이 충격을 받았다. 당시 검시관과 경찰은 심장병을 앓고 코카인을 사용해 건강이 매우 좋지 않던 휴스턴이 30㎝ 깊이의 아주 뜨거운 물이 담긴 욕조에서 익사했다고 결론 내렸다. 브라운은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환자의 뇌 기능을 보호하거나 고통을 줄여주고자 약물을 사용해 인위로 혼수상태를 유도하는 의료진의 ‘인위적 혼수상태’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전혀 회복하지 못했다. 그는 로즈웰의 노스 풀튼 병원, 애틀랜타의 에모리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가망이 없다는 소견을 듣고 다른 재활 시설에 머물러왔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보통 호스피스 시설에 입원하면 불치병의 최후 단계에 있는 환자에게 평온함을 주고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치료를 한다면서 사실상 브라운이 다시 깨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브라운을 발견한 그의 남자 친구 닉 고든을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조사했으나, 다섯달 넘도록 정확한 사건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이 사건으로 체포되거나 기소된 사람도 아직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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