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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DI,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 방향’ 보고서 발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원장 이상규)은 최근 발간한 ‘AI Outlook 제21호’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반도체의 중요성과 국내외 기술·시장·정책 동향을 심층 분석하고, 향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해당 보고서는 피지컬 AI 및 온디바이스 AI의 개념, 이를 지원하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 전망, 수요처 디바이스(Device) 별 맞춤형·최적화에 대한 국내외 반도체 관련 기업전략 등에 대해 분석했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지원 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국가경쟁력 강화 방향과 시사점을 제언했다. 최근 AI 기술은 클라우드(Cloud) 기반의 생성형 AI(Generative AI)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현실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인식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로 진화하고 있다. 피지컬 AI는 단순한 인지에서 벗어나, 인간과 유사한 방식으로 환경을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러한 피지컬 AI는 다양한 수요처 서비스에 특화된 형태로 경량화된 소형 AI 모델을 활용하는 엣지 AI(Edge AI) 및 온디바이스 AI 방식으로 구현된다. 이를 통해 대형 AI 모델 중심의 클라우드 AI(Cloud AI) 방식으로 운영되는 생성형 AI가 가지는 구축 비용, 에너지 소모, 처리 지연, 개인정보 보안 문제 등의 한계점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 피지컬 AI를 현실 세계의 자율기계 및 다양한 디바이스에 적용해, 이를 구현 및 지원하기 위해서는 낮은 전력 소모에 효율적으로 활용되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 피지컬 AI를 지원하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가 수요처에 따라 맞춤형으로 개발되고, 맞춤형으로 개발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효율적․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를 지원하는 기술 계층(Full Stacks)도 함께 제공된다. 이처럼 피지컬 AI의 현실화가 진전됨에 따라 향후 온디바이스 AI 반도체가 전체 AI 반도체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Omdia에 따르면,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은 2026년부터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시장 증가율을 추월하여 2029년까지 연평균 12.6%씩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시장은 성장 둔화 및 포화가 우려된다. 아울러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채택률이 높은 스마트폰과 PC·태블릿 분야를 제외한 다양한 영역(자동차·로봇·보안 카메라 등)에서 AI 반도체 침투율이 낮은 상황이어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현재 NVIDIA, Qualcomm 등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의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서비스 계층까지 아우르는 플랫폼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넥스트칩(차량용 AI SoC), 딥엑스(NPU 기반 엣지 AI), 모빌린트(드론·로봇용 ASIC) 등 중소·벤처기업들이 독자적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및 지원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며 새로운 시장 기회에 도전하고 있다. 김민식 부연구위원은 “피지컬 AI 확산에 대응하는 국내 AI 반도체 지원 정책은 ‘AI-반도체 이니셔티브 전략 계획’을 중심으로 부처별 정책이 상호 배타적이면서 구조화를 이루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데이터 센터용 AI 반도체 개발을 지원하는 ‘K-클라우드 사업 및 AI 반도체 실증사업’을, 산자부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을 지원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을, 중기부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팹리스 중심으로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근 Nvidia, Qualcomm, AMD, Intel 등 주요 AI 반도체 기업들은 각자의 강점을 활용한 전략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특히 AI 반도체의 강자인 Nvidia와 Qualcomm의 경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 및 유지하기 위하여 지원 기술 계층·AI 반도체·AI 모델·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플랫폼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 부연구위원은 “글로벌 AI 반도체 업체의 플랫폼 전략처럼, 향후 피지컬 AI에 대응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지원 방향이 필요하다. AI 반도체 생태계 구조화를 위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수평적 가치사슬 영역별 참여 기업의 경쟁력 부족 부문에 세밀한 지원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의 다품종·소량 생산에 따른 수요처별 지원 강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의 활용에 필수적인 다양한 기술 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만들어진 최상위 국가 AI 전략 아래 AI 반도체 지원 정책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모니터링 거버넌스 구축 등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삼성전자, 국제 수학·물리 올림피아드 대표 후원

    삼성전자, 국제 수학·물리 올림피아드 대표 후원

    삼성전자가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국제 수학·물리 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후원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한수학회, 한국물리학회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제 올림피아드는 세계 고교생들이 고난도 문제를 통해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한국은 수학 1988년, 물리 1992년부터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표단의 선발, 교육,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수상자에게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조시정 부사장과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최완우 부사장, 한국과학창의재단 정우성 이사장, 대한수학회 곽시종 회장, 한국물리학회 윤진희 회장이 참석해 대표단의 성장을 응원했다.
  • AI로 이제 가짜 목소리 잡는다… LGU+ ‘익시오’에 이달 말 탑재

    AI로 이제 가짜 목소리 잡는다… LGU+ ‘익시오’에 이달 말 탑재

    최근 보이스피싱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가족이나 지인의 목소리 혹은 외견을 정교하게 위조해 속이는 방식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LG유플러스가 AI 기술을 활용해 위변조 목소리와 얼굴을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을 상용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6일 AI로 조작된 목소리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안티 딥보이스’ 기능을 온디바이스 형태로 오는 30일 자사의 AI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ixi-O)에 탑재한다고 밝혔다. 온디바이스 형태로 해당 기능을 상용화하는 건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다. 안티 딥보이스는 AI로 음성을 합성할 때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고주파 노이즈 등 인간의 귀로는 구별하기 어려운 미세한 차이를 AI가 감지해 위조 음성을 선별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익시오에 탑재되면 통화 중 보이스피싱 위험이 감지됐을 때 5초 이내에 위조된 목소리 여부를 탐지해 즉시 안내함으로써 위험을 차단할 수 있다. 영상 통화나 이미지 조작에 대응하는 ‘안티 딥페이크’ 기술도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기술은 픽셀 단위의 분석을 통해 미세한 왜곡이나 노이즈를 감지해 AI로 조작된 영상이나 이미지를 판별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온디바이스 탑재를 목표로 경량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화상 통화 중 딥페이크 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거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포되는 유해 이미지를 차단한다. LG유플러스는 통화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기술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스팸과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 주는 서비스는 오는 8월에 선보인다. 범죄자 목소리를 탐지하는 시스템도 시험 중이며 올해 4분기 출시가 목표다.
  • 다슈 변우석 고데기, ‘데일리 이지 슬림 스타일러’ 출시 직후 무신사 랭킹 1위 등극

    다슈 변우석 고데기, ‘데일리 이지 슬림 스타일러’ 출시 직후 무신사 랭킹 1위 등극

    남성 그루밍 브랜드 다슈(DASHU) 가 ‘데일리 이지 슬림 스타일러’를 무신사에서 단독 선런칭하며, 출시 직후 무신사 뷰티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0mm 초슬림 플랫(FLAT) 열판과 22개의 브러쉬(BRUSH) 배열이 결합된 듀얼 구조 고데기로, 다운, 볼륨, 컬, 스트레이트까지 하나로 해결하는 ‘셀프 스타일링 끝판왕’이다. 실제 무신사에서는 출시 직후 뷰티 랭킹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초도 물량이 조기 품절될 가능성까지 거론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다슈 특유의 무광 블랙 미니멀 디자인과 휴대성을 갖춘 구조는 물론, 스타일링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 소비자도 옆머리, 앞머리, 뿌리까지 손쉽게 연출 가능한 점이 호평받고 있다. 다슈 관계자는 “고데기를 처음 써보는 남성 고객들도 ‘이건 된다’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감성 디자인을 겸비한 남성용 그루밍 디바이스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삼성전자, AI·로봇·공조 분야 승부수… 작년 R&D 35조 ‘사상 최대’ 투자

    삼성전자, AI·로봇·공조 분야 승부수… 작년 R&D 35조 ‘사상 최대’ 투자

    삼성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철저한 미래 준비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도 R&D 투자 35조원, 시설투자 53조 6000억원 등 사상 최대 수준의 투자를 집행했다. 특히 R&D 투자액 중 일부인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는 9조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술 상용화 시점에 따라 R&D 조직을 체계적으로 분화해 운영 중이다. 사업부 개발팀은 1~2년 내 제품화 기술을, 부문별 연구소는 3~5년 내 중장기 기술을, 종합연구소인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는 5년 이상 선행 기술을 중점 개발하고 있다.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 전 세계 13개국 이상에 글로벌 R&D 거점을 구축해 지역별 기술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연구 성과의 지식재산화에도 힘을 쏟아 지난해 기준 전 세계에서 26만 50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국내 7804건, 미국 9228건을 신규 등록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460건의 고유 디자인을 등록하며 디자인 특허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휴머노이드 등 미래 로봇 개발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대표이사 직속의 미래로봇추진단을 신설했다. 추진단장에는 로봇공학 권위자인 오준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그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함께 시너지 협의체를 운영하며 사업 전략 수립, 수요 발굴, 기술 교류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영국 스타트업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해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 그래프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이 기술은 사용자 데이터를 연결해 개인화된 AI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로, 온디바이스 AI와 결합해 초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공조 사업에도 본격 나섰다. 삼성전자는 독일의 플랙트그룹을 인수하며 데이터센터·병원·공항 등 대형 시설용 냉방 시스템 시장에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로봇, AI, 공조 등 미래 핵심 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R&D를 바탕으로 기술혁신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 “못 배워서 그래, 사형은 심해” 4세 여아 강간범 감형…인도에서 벌어진 일

    “못 배워서 그래, 사형은 심해” 4세 여아 강간범 감형…인도에서 벌어진 일

    인도 법원이 4세 여아 성폭행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남성에 대해 감형 판결을 했다. 20일(현지시간) 인도 CNN뉴스18에 따르면 마디아프라데시주(州) 고등법원은 19일 4세 여아 강간 및 살인미수 혐의로 1심에 사형 판결을 받은 20세 남성에 징역 25년형 선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재판부는 “끔찍하고 야만적인 범행을 저질렀으나, 사형에 처할 만큼 잔혹하지는 않았다”라며 이같이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위가 잔혹했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는 생후 4년 3개월 된 피해 여아를 강간했고, 목을 조른 뒤 수색조차 어려운 곳에 방치했다. 그러나 피고인이 사형에 처할 만큼 잔혹한 행위를 저지른 건 아니라는 점이 명백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아디바시(원주민)이며, 과거 유사 범죄를 저지른 전과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범행이 잔혹한 것은 사실이지만, 피고의 사회경제적·교육적 배경을 고려할 때 사형은 과도하다는 결론이다. 재판부는 그러면서 피고인에게 감형 없는 25년의 징역형과 1만 루피(약 15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벌금을 내지 않으면 피고인은 징역 기간이 1년 늘어난다. 보도에 따르면 피고인은 4세 여아를 납치한 뒤 성폭행하고 목을 조른 뒤, 피해 여아가 사망한 것으로 여기고 망고 과수원에 방치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아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으나, 영구 장애를 얻었다. 앞서 2023년 4월 1심 법원은 피고에 사형을 선고했다. 하지만 피고인 측 변호인은 그의 나이와 전과, 출신 배경, 문맹일 정도로 열악했던 교육 환경, 어린 나이에 집을 떠나 노점에서 일한 사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형해달라고 촉구했고 고등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감형했다.
  • 최태원 “정부가 AI 수요자 돼 달라…한국 AI 글로벌 허브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

    최태원 “정부가 AI 수요자 돼 달라…한국 AI 글로벌 허브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AI(인공지능) 산업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부가 AI 시장의 수요자가 돼달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최 회장은 이날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AI 데이터센터 출범을 기념해 열린 ‘AI 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정부의 지원 가운데 가장 요긴한 것이 바로 정부의 각 부처가 사용할 AI 앱을 발주하는 것”이라며 “현재의 정부가 ‘AI 정부화’가 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혁신을 통해 공공 수요가 상당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5년간 5조원의 시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아울러 “AI 원스톱 바우처 사업을 확대해주기 바란다”며 “이를 통해 기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포함해 AI 인프라 활용을 늘리고 시장 잠재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요청했다. 이어 “욕심일 수 있지만 AI 스타트업 펀드를 통해 향후 5년 내에 2만개의 AI 스타트업을 육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SK를 비롯한 대기업도 상생의 기업으로 스타트업과 전방위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외에도 AI 국가인재 양성을 위한 초중고 AI 필수과목화, 울산AI 특구 조성 등을 건의했다. 최 회장은 “1000만명 AI 인재 양성을 위한 발걸음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면서 “AI 네이티브 세대 키워내고, AI 디바이드 없는 사회를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기업의 역할도 중요한데, SK는 한국이 AI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상생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며 “(대통령이 말한) 대한민국 진짜 성장, 한국의 AI 3대 강국 도약에 동참하기 위해 SK도 첫걸음을 내디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SK그룹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울산 미포 국가산업단지 부지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해당 AI데이터센터에는 그래픽처리장치(GPU) 6만장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는 현재까지 발표된 국내 데이터센터 중 최대 규모다. 앞서 이 대통령은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 SK 회장님 애썼다”며 최 회장을 치하하기도 했다.
  • 아치서울, 세계 최초 ‘보안QR’ 솔루션 상용화… “QR도 이제 바뀌어야 할 때”

    아치서울, 세계 최초 ‘보안QR’ 솔루션 상용화… “QR도 이제 바뀌어야 할 때”

    - 특허 등록 기반 보안QR 기술로 시장 확대- 기술 원천성과 안정성 갖춘 기술기반 사업 QR 기반 간편 주문 및 결제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QR코드의 유출, 위·변조, 허위 링크 연결 등 보안 위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 주식회사 아치서울(대표 박세환, 최유미)은 QR코드를 일정 주기 또는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갱신하는 ‘보안QR’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술은 아치서울의 자체 QR오더 솔루션인 ‘핸드오더’에 적용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솔루션 형태의 보안QR 시스템을 상용화해 현재 다양한 매장과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아치서울의 보안QR 기술은 단순히 코드가 바뀌는 수준을 넘어, 실제 사용처에서 활용되는 방식에 대해 정밀하게 설계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안성과 서비스 연속성, 운영 안정성까지 모두 확보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공공 및 민간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아치서울은 국내 등록 특허를 포함한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를 갖추고 있다. 전자잉크 기반의 보안QR 단말기, QR 변경 방식 및 검증 구조 등 여러 핵심 기술이 포함된 기술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특허로 보호받고 인증된 기술을 누구나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는 것이 아치서울의 목표다. 이를 위해 아치서울은 공공기관, 리테일,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기술 확산을 추진하는 한편, VAN사, PG사 등 금융기업은 물론 POS사와도 기술 및 영업 제휴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기존 QR 기반 주문·결제 서비스를 운영 중인 솔루션사 및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보안QR 기술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디바이스 공급과 기술 라이선스 제공을 통해, 보안QR 중심의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파트너십 모델을 운영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치서울은 수년간 보안QR 구조를 직접 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등록 특허를 포함한 다수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보안QR 기술의 저변을 넓히고, 더 많은 사용자와 기업이 안전하게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라며, “자사 등록 특허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검토를 거쳐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 돌입… 하반기 생존 전략 마련한다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 돌입… 하반기 생존 전략 마련한다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주요 사업 부문별 경영진이 참여하는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생존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회의 결과를 사후 보고받고, 주요 사업 전략을 최종 점검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첫날인 17일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산하 모바일경험(MX) 사업부가 경기 수원 본사에서 회의를 열고 하반기 핵심 신제품인 갤럭시 Z 플립7·폴드7의 출시 전략과 국가별 판매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다음달 초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열어 갤럭시 Z 플립7·폴드7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이에 맞춘 판매 계획과 영업 전략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노태문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 주재로 열렸으며, 주요 경영진과 해외 법인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등 대외 변수가 판매에 미칠 영향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해외에서 생산된 휴대전화에 대해 최대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으며, “이는 아마 6월 말쯤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18일과 19일에는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 사업부, 그리고 전사 전략 회의가 잇따라 열린다. 반도체 부문을 담당하는 DS 부문도 18일 고대역폭 메모리(HBM),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하반기 대응 전략을 논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특히 DS 부문은 1992년 이후 줄곧 1위를 유지해온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올해 1분기 SK하이닉스에 1위 자리를 내준 만큼, HBM 등 첨단 메모리 기술력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부문은 조 단위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SMIC와의 시장점유율 격차도 좁혀지고 있어, 2위 자리마저 위협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서울데이터랩]‘오브젠’ 29.90%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오브젠’ 29.90%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7일 오전 9시 15분 오브젠(417860)가 등락률 +29.90%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오브젠은 개장 직후 5분간 404,03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6,100원 오른 26,500원이다. 한편 오브젠의 PER은 -84.39로 평가되며, ROE는 -36.08%로 수익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어 상승률 2위 알체라(347860)는 현재가 3,055원으로 주가가 20.28%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킵스파마(256940)는 현재 20,150원으로 18.18%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상승률 4위 바이오포트(188040)는 13.66% 상승하며 12,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한송네오텍(226440)은 13.51%의 상승세를 타고 42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그린생명과학(114450)은 현재가 3,850원으로 12.90% 상승 중이다. 7위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는 현재가 14,580원으로 11.30% 상승 중이다. 8위 한주에이알티(058450)는 현재가 1,525원으로 11.23% 상승 중이다. 9위 엠디바이스(226590)는 현재가 13,570원으로 11.23% 상승 중이다. 10위 우리기술(032820)은 현재가 3,750원으로 10.95%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제룡전기(033100) ▲10.43%, 심플랫폼(444530) ▲8.56%, 지씨지놈(340450) ▲8.30%, 케이지에이(455180) ▲7.80%, SGA솔루션즈(184230) ▲7.60%, 수젠텍(253840) ▲6.83%, 비에이치아이(083650) ▲6.71%, 아이티센피엔에스(232830) ▲6.48%, 빛과전자(069540) ▲6.44%, 지니틱스(303030) ▲6.30%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제조업 강국 한국… 산업별 맞춤형 AI 육성해 새 시장 개척해야” [최광숙의 Inside]

    “제조업 강국 한국… 산업별 맞춤형 AI 육성해 새 시장 개척해야” [최광숙의 Inside]

    ‘AI 투자 100조원’ 실행 전략은美·中보다 하드·소프트웨어 부족특화된 한국형 LLM 개발로 돌파생산 공정에 AI 접목하면 새 기회AI 생태계 이미 만든 대만 배워야한국 과학 기술 발전 방안은 정부가 과학기술 비전 제시하고중국처럼 과감하게 규제 없애야무너진 창업 생태계 복원하려면 벤처기업 위한 정책 지원 늘려야‘AI 기술’ 인재 육성 방안은의대 광풍 탓에 이공계 기피 심화대우 높여 우수 인재 유출 막아야 외국인 유학생 韓 기업 취업 유도인재 확보·인구절벽 해소에 도움인공지능(AI)과 디지털 시대를 맞아 첨단기술 육성이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키워드로 등장했다. 이재명 정부는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대통령실에 AI 수석을 뒀다. 최근 로봇공학자 출신인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 총장은 “AI 경쟁에서 우리나라는 아직 늦지 않았다”면서 “강점인 제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산업별 응용 AI를 개발하면 AI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인문학적 소양까지 갖춰 글로벌 AI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과 벤처 생태계 조성, 첨단 분야 융복합형 인재 육성 방안 등에 대해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AI 투자 100조원’을 공약했다. AI 기술력이 앞선 미국, 중국 등과 경쟁하기 위한 전략은. “정부가 AI 분야 투자에 적극 나서기로 한 것은 잘한 일이다. 우리나라는 AI 분야의 최고 개발자가 미국이나 중국과 비교하면 절대 부족한 상황이고 AI 분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약한 상태다. 오픈AI처럼 전 영역을 아우르고 천문학적인 자본이 들어가는 거대언어모델(LLM)을 만들어 경쟁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승산이 없다. 그래서 나온 대안이 ‘한국형 LLM’을 만들자는 것이다. 거대 LLM을 한국에 맞게 특화된 주제별로 나누어 전략적으로 개발해 사용하면 희망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중국에 비해 기술력과 자본력이 밀리지만 결코 늦지 않았다. 치열한 AI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제조업 강국이라는 것은 큰 장점이다.” ●자동차·선박·반도체 제조공정 디지털화 -제조업 강국이 AI 경쟁력 확보에 왜 중요한가. “제조업에 AI 기술을 적용하면 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할 수 있다. 자동차 산업의 경우 그 산업에 최적화된 AI 알고리즘, 즉 한국화된 AI 기반 기술을 개발하면 된다. 선박,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별로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제조 공정을 디지털화하면 제품 품질과 가성비를 높일 수 있다. 산업별 맞춤형 AI를 육성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중국은 이미 제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제품을 내놓고 있다. “우리나라가 제조업에 필요한 맞춤형 AI를 육성하지 않으면 몇 년 내 중국의 하청기업으로 전락할 수 있다. 지금 우리의 일부 기업은 생산 디지털화를 위한 맞춤형 AI 프로그램 개발을 중국 벤처기업에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산업별 맞춤형 AI 기술을 개발하는 신생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등 AI 산업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 기업의 AI 도입 수준은. “대기업은 AI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작은 기업들은 예산 등의 문제로 AI 활용을 통한 기술 개발·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벤처기업들이 나서 AI 기반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정책자금을 지원해야 한다.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창업 및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 줄 것이다.” -본격적인 AI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최첨단 반도체가 필요한데. “한국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AI 시대에 필요한 시스템 반도체는 크게 뒤처진 상황이다.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 반도체의 기술적 우위를 확장해 AI 반도체같이 데이터를 디바이스 내에서 계산·처리하는 시스템 반도체 부문을 강화해 반도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대만은 이 AI 시스템 생태계를 이미 완성했다. 우리와 달리 우수 인력들이 AI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 하고 충분한 보상을 받는다. 우리나라에 시사하는 바가 너무도 크다.”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의 걸림돌은. “중국은 과감한 기업 지원과 함께 각종 규제를 푼 반면 우리는 여러 유형의 규제로 인해 혁신적이고 과감한 기술개발에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도로 데이터 수집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전략적인 가치가 무궁무진한 드론 개발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 지형에 맞는 데이터를 확보해야 하는데 종국에는 데이터 기반 기술 프로그램을 외국에서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술 종속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희생하는 기존 산업, 정부가 설득해야 -정부가 규제를 둘러싼 신산업과 기존 산업 간 갈등을 제대로 조율하지 못하고 있다. “기존 산업의 기득권층을 설득하지 못하면 기존 산업도 망하고 새로운 산업도 발을 붙일 수 없다. 산업구조를 바꾸다 보면 희생하는 산업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것을 정부가 일정 부분 책임져야 한다. 덴마크의 경우 저성과자 해고 시 정부가 근로자 소득의 90%를 최대 1년 반 보장하고 직업훈련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용 유연화를 정착시켰다. 변화하지 않으면 모두 사멸된다고 설득해 규제 및 고용 유연성 문제를 풀어야 한다.”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를 꼽는다면. “핵심은 인재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의대 광풍 등으로 이공계 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첨단산업 분야에서 이공계 석·박사급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앞으로 10년 안에 이공계 인력 부족으로 인한 대위기가 올 수 있다. 우리나라는 5000만 인구에 맞춰진 산업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10년 내에 닥칠 인구절벽 문제는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오히려 해외로 인재가 유출되고 있다. “반도체나 AI 등의 우수 인력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 우수 인재에 대한 확실한 처우로 유출을 막아야 한다. 외국인 고급 전문인력 유입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 ‘20년 점프 전략’을 제안한다. 정부의 출산 장려정책으로는 다가올 인구절벽 위기를 해결하기 어렵다. 스무 살의 우수 외국 학생을 한국에 유치해 이들을 한국 대학에서 잘 가르친 뒤 중소·중견기업에 취업시키면 인재 유출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다. 문제는 국내에서 공부한 외국인 유학생의 70~80%가 취업비자 발급 조건이 까다로워 본국이나 다른 나라로 간다는 점이다. 비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잘 교육시킨 외국인 인재들을 대만, 일본 등에 빼앗긴다.” ●창업하려는 청년에 미래 희망 보여줘야 -창업 열기도 사라졌다. “김대중 정부 때 벤처 활성화로 많은 과학기술자들이 창업에 나섰는데 그동안 이런 역동성이 거의 사라졌다. 정부의 장기적인 과학기술 로드맵이 부족하고 청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대기업에만 이공계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문제 아닌가. “산업 생태계에서 중소·중견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대기업 협력기업인 이들 기업이 성장해 좋은 부품을 개발해야 대기업이 이를 시스템화하고 상품 가치를 올리는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는데, 지금 이 생태계가 무너진 상태다.” -중소·중견기업은 심각한 인재난을 겪고 있다. “기술 벤처기업인 경우 대기업과의 임금 차액을 정부가 매칭해 제공하면 좋을 것이다. 대신 국가가 벤처기업의 일정 지분을 확보하면 벤처기업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가 될 것으로 본다. 미국 공대 졸업생의 꿈이 창업기업에 가서 성공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라면 우리는 직업 안정성을 위해 대기업 및 공기업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어서 안타깝다.” -전 정부에서 연구개발(R&D) 예산을 삭감했다. “기초연구가 더 큰 어려움을 겪었다. 연구 예산 삭감도 문제지만 연구자들이 하고 싶은 연구를 하고 한 우물을 깊게 팔 수 있도록 하는 연구환경이 필요하다. 연구과제의 경우 대부분 정량적 지표로 평가하기 때문에 ‘연구를 위한 연구’에 매달리는 경우가 많다. 연구자들이 창의성을 발휘하고 연구 실패도 용인하도록 평가 지표를 과감하게 바꿔야 한다.” ●기업 동향 파악해 필요한 인재 육성 -서울과기대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는데. “2025년 신입생부터 AI 교과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해 계열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AI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스마트 로봇·차세대 반도체 등 6개 특화 산업 부문에서 산학협의체를 구성해 응용연구를 하고 있다. 첨단산업의 인재를 육성하는 전략을 대학의 발전전략으로 수립해 교육시설과 연구 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창업지원단을 통해 학생 및 교수 창업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교육시킨다는 것인데. “저는 동문 기업을 방문해 기업에서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등 산업계 동향을 살펴본다. 사회 변화에 맞춰 고도화된 기술 교육을 하기 위해서다. 특히 과학기술 교육이 특화된 우리 대학의 강점을 살려 외국의 우수한 학생을 유치해 우리 대학에서 석·박사를 마치고 국내 첨단기업의 취업까지 지원하고 있다.” -평소 AI 시대에 필요한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강조했다. “기술과 인문학이 만날 때 창의적인 인재가 나온다. 대학에서도 학문 간 융복합이 이뤄지도록 이공계와 비이공계 교수들이 공동연구를 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했다. 예를 들어 우리 대학 도예학과 교수와 기계시스템디자인학과 및 신소재학과 교수가 협업연구로 새로운 도자기 유약 및 표면처리 등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한 사례가 있다. 연구자들 간 협력과 교류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도출하는 중요한 출발이다.” ■김동환 총장은 서울대 기계설계학과 및 대학원 졸업 후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 서울과기대 교수로 부임한 이후 2023년 12월 총장으로 취임했다.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은 로봇 공학자 출신으로 행정력과 추진력을 겸비해 115년 역사의 서울과기대를 ‘창학’ 수준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AI 시대에 요구되는 첨단 분야 인재와 융복합형 창의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대한기계학회 회장을 지냈다. 최광숙 대기자
  • 이상민, ‘♥10살 연하’ 방송서 공개…“인형 같다” 감탄

    이상민, ‘♥10살 연하’ 방송서 공개…“인형 같다” 감탄

    최근 10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 사실을 알린 ‘새신랑’ 이상민이 아내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새신랑 이상민을 위한 특별한 피로연이 열렸다. 방송에는 이상민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룰라 김지현 채리나·디바 김진·샵 출신 이지혜가 출연했다. 채리나가 이상민에게 “오늘 (아내) 사진이라도 보여주냐”고 묻자, 이상민은 “영상통화 하는 걸 자주 찍어서 녹화한다”며 아내를 동료들에게 최초 공개했다. 이상민의 아내를 본 김지현은 “인형 같고 너무 예쁘다”라고 극찬하며 “상민이가 좋아하는 걸 갖췄다. 예쁘고 고급스럽다”고 말했다. 하객들의 축하 속 즐겁게 피로연을 마친 이상민은 “사람들이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것에 대해 ‘아내 분이 많이 서운해하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아내는 (오히려) 저에게 항상 ‘결혼식을 하지 않아서 서운하지 않냐’고 물어본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오히려 (아내가) 저에게 아내 바람대로 결혼식 없는 결혼을 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가졌는데, 전 오늘 ‘아는 형님’에서 진정성 있고 진지한 축하를 받았다”며 “아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축하를 받아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아마 제가 망하고 나서 한 번도 주인공으로 살아본 적 없었는데 결혼을 하니 주인공이 됐다는 생각에 ‘역시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방법은 결혼이었구나’ 싶다”며 “아내를 만나지 않았으면 평생 주인공 대접을 받지 못했을 텐데”라고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그러면서 아내를 향해 “나를 선택해줘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우리 둘이 바라고 바라는 두 번째 축하할 일을 꼭 만들어보자. 사랑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상민은 지난달 말 10살 연하의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상민은 비연예인인 아내의 뜻을 배려해 결혼식을 하지 않고 결혼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선문대 위험사회 HUSS, ‘세계 발명·기술·혁신 대회’ 석권

    선문대 위험사회 HUSS, ‘세계 발명·기술·혁신 대회’ 석권

    선문대학교는 인문사회 위험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여영현, HUSS) 학생들이 ‘2025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대회’(ITEX 2025)에서 금상과 은상, 특별상(2점)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은 ITEX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발명·혁신 전시회로 지난달 29~31일까지 15개국에서 700여 작품이 출품됐다. ‘인공지능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로 경쟁했다. 선문대는 총 2개팀, 8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금상을 받은 ‘Hero Ring’ 팀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의 졸음 방지 및 생체 이상 감지·경고 시스템‘(Hero Ring - Wearable device-based drowsiness prevention and abnormal biological condition detection and warning system)을 출품해 주목을 받았다. 이 팀은 태국 국가연구위원회(NRCT)로부터 ‘Best Invention’ 특별상도 받았다. ‘Care Bind’ 팀은 ‘고령 장애인을 위한 자원봉사자 매칭 시스템’(Care Bind - Volunteer Matching System for Elderly Disabled People)을 제안해 은상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Energy & Water Academy(EWA)로부터 ‘Best Invention’ 특별상 받아 주목을 받았다. 두 팀은 발명 특허도 출원한 상태다. 여영현 단장은 “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도가 국제무대에서 연이어 인정받고 있다”며 “인문사회적 문제 해결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성과 공공성을 갖춘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지난 2023년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사회 수요에 대응한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위험사회’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다.
  • [서울데이터랩]쿠콘 30.00%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쿠콘 30.00%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5일 오후 15시 40분 쿠콘(294570)가 등락률 +30.00%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쿠콘은 장 중 8,994,223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8,250원 오른 35,750원에 마감했다. 한편 쿠콘의 PER은 20.06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며, ROE는 11.48%로 수익성이 양호한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우리산업홀딩스(072470)는 주가가 29.98% 폭등하며 종가 3,425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에르코스(435570)의 주가는 17,960원으로 29.96%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제이에스티나(026040)는 29.95% 상승하며 2,625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지엔코(065060)는 29.81%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2,025원에 마감했다. 6위 성광벤드(014620)는 종가 34,050원으로 25.65% 상승 마감했다. 7위 아이티센글로벌(124500)은 종가 14,700원으로 22.19% 상승 마감했다. 8위 내츄럴엔도텍(168330)은 종가 3,310원으로 21.69% 상승 마감했다. 9위 코나아이(052400)는 종가 71,600원으로 21.36% 상승 마감했다. 10위 좋은사람들(033340)은 종가 1,151원으로 20.65%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전진바이오팜(110020) ▲19.91%, 심텍(222800) ▲17.87%, 시선AI(340810) ▲16.83%, 매커스(093520) ▲16.68%, 아이언디바이스(464500) ▲16.31%, 에스지헬스케어(398120) ▲15.54%, 대명에너지(389260) ▲14.35%, 와이씨켐(112290) ▲14.19%, 태광(023160) ▲13.65%, 나이스정보통신(036800) ▲13.65%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좋은사람들’ 거래대금 599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좋은사람들’ 거래대금 599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좋은사람들(033340)이 5천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1,167원이며, 시가총액은 1,131백만원이다.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5,294%에 달하는 59,947백만원으로 기록되며,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PER -40.24, ROE 0.60으로, 저평가 인식이 매수세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디콕스(054180)은 21,786,241주의 거래량으로 2위를 차지하며, 현재 주가는 179원이다. 시가총액은 148백만원이며,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2,683%에 달하는 3,972백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PER 0.52, ROE -37.04로 재무 상태가 불안정한 상황이다. 우리기술(032820)는 현재 2,285원으로 4.34% 상승하며, 거래량은 15,549,567주를 기록 중이다. 케이씨티(089150)는 4,152원으로 17.62% 상승, 거래량은 13,312,545주에 달한다. 미스터블루(207760)는 1,595원으로 보합세를 보이며, 11,356,244주가 거래되고 있다. 나머지 상위 종목들로는 한빛레이저(452190)가 5,660원으로 8.43% 상승, MDS테크(086960)가 1,470원으로 보합세, 피아이이(452450)가 9,050원으로 5.85% 상승, 원익(032940)이 6,260원으로 2.19% 하락, 시선AI(340810)가 6,180원으로 19.54% 상승하며 각각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아이언디바이스(464500) ▲16.17%, 비큐AI(148780) ▼3.64%, 원익홀딩스(030530) ▼3.26%, 대주산업(003310) ▲1.57%, 형지I&C(011080) ▲2.28%, 자연과환경(043910) ▲3.46%, DSC인베스트먼트(241520) ▲4.80%, 샤페론(378800) ▼4.27%, 쿠콘(294570) ▲18.36%, 이스트에이드(239340) ▲1.45%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거래량 1위인 좋은사람들과 거래량 19위인 쿠콘이다. 좋은사람들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5,294%에 달하며, 폭등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쿠콘는 32,550원으로 18.36% 상승하며, 시가총액 3,338백만원 대비 거래대금이 4%에 해당하는 144,153백만원을 기록해 강한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다. 하락 종목으로는 급락세를 보인 메디콕스와 비큐AI가 주목된다. 메디콕스는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이 2,683%에 달하나, 재무 상태의 불안정성으로 하락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비큐AI는 4,095원으로 16.17% 상승했으나, 시가총액 572백만원 대비 거래대금이 4%에 미치는 27,420백만원에 그쳐 매수세가 그리 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주가 변동폭이 큰 종목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시가총액 대비 높은 종목들은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열린세상] AI 기술 발전과 정보 격차

    [열린세상] AI 기술 발전과 정보 격차

    최근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활용되고 있다. 간단한 정보검색에서부터 새로운 정보의 생성에 이르기까지 사용의 범위와 깊이가 다양하다. 이에 생성형 AI의 편리함과 신속성 등 긍정적 측면과 함께 잘못된 정보의 유통과 인간의 사고능력 약화 등의 부정적 영향이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생성형 AI가 가져올 정보 격차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논의가 부족하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사회에 전파될 때마다 이로 인해 발생되는 정보 격차 또는 정보 불평등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됐다. 1970년대 초에 제시된 지식격차가설은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계층과 낮은 계층 간의 지식 격차는 처음에는 크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대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격차는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계층이 지식에의 접근뿐만 아니라 경제적 여건, 높은 학력 수준 등을 바탕으로 지식을 더 쉽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1990년 중반 이후 논의됐던 디지털 격차의 문제는 당시 DSL이나 케이블 모뎀과 같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계층과 그렇지 못한 계층 간의 격차에 주목했다. 인터넷의 속도에 따라 정보량, 생산성, 취업 기회 등이 결정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격차의 문제는 사회적, 정책적으로 큰 이슈였다. 그러나 당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의 의장이었던 마이클 파월은 미국 정부는 ‘메르세데스벤츠 디바이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세우지 않듯, 디지털 격차에 대해서도 특별한 정책을 세우지 않을 것이며 시장이 해결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언급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실제로 시간이 지나면서 기술의 발전과 시장에서의 경쟁을 통해 디지털 격차가 상당히 완화된 것도 사실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스마트폰 보급이 포화 상태가 되면서 정보 격차가 많이 해소된 것처럼 여겨진다. 누구든 일정 금액의 사용료만 지불하면 네이버나 구글 등의 검색 엔진과 다양한 앱을 통해 원하는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보 격차가 실제로 줄어든 것일까. 일정 수준까지의 정보는 누구나 쉽게 찾고 얻을 수 있다. 즉, 접근 격차는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정보와 지식의 이용 정도와 활용 수준은 사회경제적 차이에 따라 다르다. 또한 고급 정보나 깊이 있는 지식은 여전히 사회경제적으로 상위층에 있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 수준 또한 높다고 보고되고 있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 또한 이전의 기술이 가져왔던 정보 격차 현상을 수반할 것으로 보인다. 챗GPT 유료 버전을 이용하려면 매달 적게는 몇만원에서, 많게는 몇십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지불 금액이 클수록 정보의 정확성과 깊이가 향상될 것은 자명하며, 일정 금액을 지불할 수 있는지에 따라 정보 격차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 생성형 AI는 사용자들에게 소비재인 동시에 이들이 지적 활동, 경제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산재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직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것 자체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동안 각국 정부는 전화나 인터넷 등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대해 보편적 서비스의 측면에서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을 시행해 왔다. 즉, 전화와 인터넷 등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모든 사람이 연결돼 있을 때 의미가 있으며, 누구든 새로운 기술의 사용에서 뒤처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정책의 근거였다. 그러나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는 사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핵심으로 하는 기술이 아니므로 보편적 서비스 정책을 적용하기도 어렵다.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도입은 항상 사회에 명암을 가져다주지만 지능정보사회로 일컬어지는 요즘 생성형 AI의 사용 확대는 ‘챗GPT 디바이드’라는 새로운 형태의 정보 격차를 가져올 위험을 내재하고 있다. 박남기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 K뷰티 스타트업 주목!…오는 8월 DDP에서 ‘서울뷰티위크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

    K뷰티 스타트업 주목!…오는 8월 DDP에서 ‘서울뷰티위크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

    서울시가 K뷰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8월 2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있는 컨퍼런스홀에서 ‘2025 서울뷰티위크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회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뷰티 박람회인 서울뷰티위크 행사 중 하나다.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뷰티테크와 플랫폼 등 뷰티 산업에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관련 분야의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 기업은 오는 27일까지 서울뷰티위크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 팀이 본선 무대를 갖는다. 본선에 진출한 팀에게는 전문 투자심사역과의 일대일 멘토링 기회가 주어진다. 기업 간 파트너십 연계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최종 수상팀에겐 2000만원의 상금과 서울시장상이 주어진다. 주용태 시 경제실장은 “이번 피칭대회는 K뷰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혁신 기업들이 실질적인 시장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발판”이라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품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많이 참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쿄일렉트론테크놀로지솔루션즈와 한양대, 새로운 기술제휴로 ‘HTRC’ 설치

    도쿄일렉트론테크놀로지솔루션즈와 한양대, 새로운 기술제휴로 ‘HTRC’ 설치

    도쿄일렉트론(TEL)의 제조 자회사인 도쿄일렉트론테크놀로지솔루션즈는 한양대학교와 발전적인 공동 연구의 기틀로서 Hanyang University TEL Research Center(이하 HTRC)를 한양대학교 내에 새롭게 설치했다고 밝혔다. HTRC는 TEL그룹이 국내 대학 내에 설치하는 최초의 연구센터로, 산학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마련했다. 이번 센터 설치는 한양대와 도쿄일렉트론테크놀로지솔루션즈 사이에 수년 간에 걸쳐 이어져 온 반도체 디바이스용 성막 요소 기술에 관한 공동 연구 활동을 통한 관계를 바탕으로, 양자 간의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한층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HTRC의 활동은 한양대학교 교수진과의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기업과 대학의 지식을 교류하고, 새로운 요소 기술이나 공동 연구의 가능성을 추구함으로써 신기술의 창출을 목표로 한다. 또, HTRC에서는 공동 연구로의 이행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운영 체제도 정비해 공동 연구의 신속한 실행을 지원한다. 아울러 이 공동 연구에 대해 큰 공헌을 완수한 학생에 대한 표창 제도를 마련해 차세대의 기술자의 육성에도 기여한다. 5월 30일 열린 개소식에는 원제형 도쿄일렉트론코리아 회장, 하세베 가즈히데 도쿄일렉트론테크놀러지솔루션스 테크놀로지 오피서, 안진호 한양대 연구부총장, 전형탁 교수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양측의 협력을 확인했다. 도쿄일렉트론테크놀로지솔루션즈는 이러한 대학과의 광범위한 노력이 기존 공동연구의 틀을 넘어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새로운 요소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EL그룹은 앞으로도 반도체 기술혁신에 힘차게 도전해 꿈이 있는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 약손명가헬스케어,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서 ‘올리밴드’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개최

    약손명가헬스케어,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서 ‘올리밴드’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개최

    5월 30일(금)부터 체험형 이벤트 진행 약손명가헬스케어는 신제품 ‘올리밴드(OLLY BAND)’ 출시를 기념하여 5월 30일(금)부터 6월 5일(목)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지하 2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리밴드’는 약손명가 이병철 회장의 46년간 축적된 에스테틱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약손명가헬스케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러 차례의 테스트와 개선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이를 통해 약손명가만의 리프팅 기술을 가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올리밴드’는 ▲피부를 생기 있게 깨우는 ‘탄력 모드’, ▲턱선을 또렷하게 만드는 ‘리프팅 모드’, ▲긴장된 얼굴 근육을 완화하는 ‘이완 모드’, 총 3가지의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의 피부 상태와 컨디션에 맞춰 세부적으로 9단계의 강도 조절과 온열 마사지 기능을 지원하여 맞춤형 홈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함께 출시되는 ‘올리패치’와 ‘올리겔’은 디바이스의 효과를 더욱 높이는 전용 부스터 제품으로,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고 흡수력을 높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고객이 올리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 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가뿐한 포’ 3개입과 함께 다양한 경품이 걸린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뽑기 이벤트 선물로는 약손명가 에스테틱 10만 원 상품권, ‘올리밴드’, ‘올리패치’, 미니 골기스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들이 약손명가의 프리미엄 홈케어 루틴을 경험하고 리프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손명가헬스케어 이석진 대표이사는 “약손명가헬스케어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 속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카카오모빌리티, 구글 연례 개발자 행사에서 ‘하이브리드 AI’ 도입 사례 소개

    카카오모빌리티, 구글 연례 개발자 행사에서 ‘하이브리드 AI’ 도입 사례 소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0일(현지시간) 개최된 ‘구글 I/O 2025’에서 통합 교통(MaaS) 서비스 앱 ‘카카오 T’에 구글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 나노(Gemini Nano)’를 통해 온디바이스 AI 와 클라우드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사례를 소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글 I/O는 전 세계 개발자, AI 연구원, 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콘퍼런스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온디바이스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방식을 적용한 ‘카카오 T 퀵·배송’ 서비스를 소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월부터 구글의 AI 모델인 ‘제미나이 2.0 플래시’를 기반으로 카카오 T 퀵·배송의 ‘AI 주소 자동 붙여넣기’ 기능을 제공해오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출시 한 달 만에 카카오 T 퀵·배송 서비스 이용시 접수 완료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24% 단축했고, 신규 이용자들이 해당 기능을 통해 접수까지 완료한 비율 역시 13.39% 포인트 향상시키는 등 사용성 개선 효과를 보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여기에 구글의 온디바이스 AI 모델인 ‘제미나이 나노’를 접목해 클라우드와 온디바이스의 장점을 극대화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기능 구현 준비를 마쳤다. 이를 통해 응답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고, 네트워크 의존도를 줄이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으며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 방식을 함께 차용함으로써 보다 유연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AI 주소 자동 붙여넣기’ 기능을 온디바이스와 클라우드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 기기에서는 구글의 ‘제미나이 나노’를 활용하고, iOS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ML) 모델로 온디바이스 AI 방식을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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