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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왔노라, 감동했노라, 팝스타 3인

    돌아왔노라, 감동했노라, 팝스타 3인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반가운 새 음반들이 이달 초 쏟아져 나왔다. ‘힙합 제왕’ 에미넴이 3년 만에 일곱 번째 정규 앨범 ‘더 마셜 매더스 LP 2’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2000년 발매돼 첫 주에만 17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기념비적인 음반 ‘더 마셜 매더스 LP’의 연작이다. 에미넴의 멘토 닥터 드레와 프로듀서 알렉스 다 키드가 참여했으며 리한나와 스카일라 그레이, 펀 등이 피처링했다. 지난 8월 선공개된 ‘버저크’(Berzerk)와 지난달 공개한 ‘더 몬스터’(The Monster), ‘서바이벌’(Survival) 등 16곡이 담겼으며 디럭스 버전에는 5곡이 추가로 담겼다. 한편 에미넴은 16일자 빌보드 싱글차트 20위 안에 ‘더 몬스터’와 ‘버저크’, ‘서바이벌’, ‘랩 가드’ 등 4곡을 진입시키는 괴물 같은 기록을 세웠다. 캐나다 출신의 디바 셀린 디온은 6년 만에 아홉 번째 정규 앨범 ‘러브드 미 백 투 라이프’를 내놓았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오케스트라에 기반한 웅장한 발라드에 덥스텝 비트를 가미해 그동안의 히트곡과는 다소 다른 느낌을 준다. 또 니-요(Ne-Yo)가 피처링한 ‘인크레더블(Incredible)’, 스티비 원더의 원곡을 그와의 듀엣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오버조이드’(Overjoyed), 아델과 다니엘 메리웨더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워터 앤드 어 플레임’(Water And A Flame) 등 신곡과 리메이크곡 총 13곡이 수록됐다. 전 세계 3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에이브릴 라빈은 2년 8개월 만에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앨범의 타이틀은 자신의 이름인 ‘에이브릴 라빈’으로, 10대 시절에 보여준 에너지를 다시 살리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전 세계적으로 1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히어즈 투 네버 그로잉 업’(Here’s To Never Growing Up)과 국내 디지털 차트를 휩쓴 ‘로큰롤’(Rock N Roll), 선 굵은 멜로디가 인상적인 ‘렛 미 고’(Let Me Go) 등 총 13곡이 수록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조용필·구봉서·안성기·패티김 은관훈장 받는다

    조용필·구봉서·안성기·패티김 은관훈장 받는다

    ‘가왕’(歌王) 조용필(왼쪽·63), ‘희극계 대부’ 구봉서(가운데·87), ‘국민 배우’ 안성기(61), ‘한국 최고의 디바’ 패티김(오른쪽·75) 등이 대중문화예술 분야의 최고 영예인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조용필 등 은관문화훈장 수훈자 4명과 드라마 작가 김정수, 성우 이혜경 등 보관문화훈장 수훈자 2명 등 총 6명을 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여행을 떠나요’ 등 수많은 국민 애창곡을 발표한 조용필은 올해 19집 ‘헬로’를 통해 전 세대와 소통하는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올해 코미디언 인생 60년을 맞이한 구봉서는 ‘웃으면 복이 와요’ 등에서 활약하며 1960~70년대 코미디 황금기를 이끌었다.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배우 안성기는 ‘고래사냥’, ‘투캅스’, ‘실미도’ 등 1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굿 다운로더 캠페인 위원장, 문화융성위원회 위원 등의 활동을 하며 사회봉사와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올해 은퇴 공연으로 55년간의 음악 인생을 마무리한 패티김은 1958년 미 8군 무대로 데뷔한 뒤 1960~70년대 한국 대중음악계에 팝 장르를 뿌리내리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보관문화훈장 수훈자인 김정수 작가는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를 22년간 집필했으며 ‘그대 그리고 나’, ‘엄마의 바다’ 등으로 한국 가족 드라마 장르를 개척했다. 한국 성우 역사의 산증인으로 통하는 성우 이혜경은 ‘잘못 걸렸습니다’, ‘똘똘이의 모험’ 등 다수의 라디오 드라마와 영화에 목소리 배우로 출연하며 65년간 활발하게 성우 활동을 이어왔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월드뉴스 Why] 美 민주 불붙은 ‘힐러리 대망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 임기 첫해가 끝나기도 전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차기 대통령 후보로 추대하는 ‘힐러리 대망(大望)론’이 급속히 퍼져 가고 있다.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6일(현지시간) “민주당 의원들이 갑자기 ‘힐러리 열병’에 걸렸다”면서 “다음 대통령 선거까지 3년이나 남았지만 당 지도부의 지지 선언이 산더미처럼 쌓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취임식 준비위원장이었던 척 슈머 상원의원은 지난 주말 아이오와주에서 열린 당 행사에서 “2016년은 힐러리의 해”라고 단언했다. 해리 리드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도 “내가 슈머 의원보다 먼저 ‘힐러리 밴드왜건’(승산이 있는 유력 후보에게 편승하는 것)에 올라탔다”고 주장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측근인 팀 케인 상원의원도 이에 질세라 “(힐러리) 클린턴이 백악관 주인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당내 경선과 대선에 나서는 걸 보고 싶다”고 거들었다. 민주당 전략가 태드 디바인은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힐러리는 범접할 수 없는 선두주자로, 2008년 경선에서 패배한 오바마 대통령을 빼고 지난 40년간 가장 강력한 후보”라고 진단했다. 차기 대선이 3년이나 남았는데도 민주당 의원들이 너도나도 힐러리 대망론을 설파하는 이유는 그가 국정 운영 과정에서 충분히 능력을 검증받은 데다 과격한 이미지의 공화당을 압도할 부드러운 인물로 비치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클린턴 전 장관의 지지 선언을 이끌어 내 자신들의 유세 및 선거 자금 모금 행사에서 도움을 얻겠다는 ‘속내’도 담겨 있다. 하지만 클린턴 전 장관은 민주당 의원들의 ‘세몰이’에도 불구하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지 않고 있다. 2008년 대선 때도 힐러리 대망론이 우세했지만 당내 경선에서 오바마 후보에게 고배를 마셨던 ‘학습 효과’ 때문이다. 대선 후보로 출마하더라도 2016년 선거에서 떨어진다면 미국 정치 풍토상 정계를 떠나야 할 가능성이 높다. 본인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철저하고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중고 IT기기 수거 ‘렛미잇(Let 美 IT)’ 친환경 캠페인 진행

    맥북에어 등 200만원 상당 경품 증정 ‘시크릿박스 이벤트’ 실시 SK네트웍스의 자회사 ㈜LCNC가 운영하는 디지털 디바이스 전문매장 ‘컨시어지(CONCIERGE)’가 중고 IT 기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 컨시어지는 중고 IT 기기 수거를 통해 자원 절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중 휴대폰을 비롯해 태블릿,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등 사용하지 않는 중고 IT 기기를 해당 매장으로 가져온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제품의 가치를 컨시어지 상품권으로 보상하거나, 최신 스마트폰 구매 시 5만 원 추가 보상 혜택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컨시어지는 더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자 3차에 걸친 ‘렛미잇 시크릿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크릿박스의 비밀번호를 맞춘 고객에게 맥북에어 11인치, 구글 넥서스7, 닥터드레 헤드폰으로 구성된 2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지난달 30일 건대점 실시된 1차 시크릿박스 이벤트에서 첫 번째 당첨자가 나오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대학생으로 알려진 당첨자 박 모 씨는 우연히 매장에 들렀다가 시크릿박스의 비밀번호 네 자리를 모두 맞추고 행운의 주인공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크릿박스 이벤트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명동점에서, 11일부터 15일까지 종각점에서 2차와 3차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되며, 중고 IT 기기를 매장으로 가져오거나 컨시어지의 설문조사에 응한 고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 컨시어지 페이스북을 ‘Like’ 하면 두 번의 참여 기회를 추가로 부여한다. 또한 컨시어지 공식 페이스북(http://bit.ly/16fOt3A)에서 시크릿박스 이벤트 소식을 친구에게 전달한 고객 중 다섯 명을 추첨해 빕스 샐러드바 상품권을, 이벤트 기간 내 매장에서 보상 판매 상담을 받는 모든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 컨시어지 관계자는 “장롱 속에 잠들어 있는 오래된 IT 제품이 없는지 살펴보는 것에서부터 자원 절약이 시작된다”면서 “시크릿박스 이벤트를 통해 자원 절약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하는 렛미잇 캠페인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렛미잇(Let 美 IT)’ 캠페인은 오는 17일까지 ‘티월드엔컨시어지(T-World & CONCIERGE)’ 명동점, 종각점, 건대점, 구리점, 신촌점, 창원점, 일산웨스턴돔점, 광주충장로점, 대학로점, 안산점, 홈플러스 의정부점, 롯데중동점에서 진행된다. 한편 컨시어지는 SK네트웍스의 정보통신유통 자회사 LCNC가 운영하는 ICT 매장이다. 고객 체험형 서비스를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국내 최다 규모의 휴대용 디지털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우스캔들’김진“넌양아치”

    ‘정우스캔들’김진“넌양아치”

    배우 정우(32)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그룹 디바 출신 디자이너 김진(34)이 김유미와 정우의 열애 사실이 화제가 된 직후 충격적인 글을 올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5일 김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 기사를 막던가 가만히 있는 사람 뭐 만들어 놓고 양아치에 양다리까지. 진짜 이건 아니지”라는 글을 올렸다. 또 김진은 “결혼 약속에 갑작스런 일방적인 이별 통보, 우리 어머니 가슴에 못 박아 놓고. 이제 좀 빛 보는 것 같아 끝까지 의리 지키려 했는데 넌 참 의리, 예의가 없구나”라고 덧붙였다. 김진은 이 글이 일부 언론에 보도되자 곧바로 글을 지웠다. 앞서 정우는 김진과 열애설이 불거지자 “친분은 있었지만 교제는 하지 않았고, 연락 안 한지 1년도 넘었다”고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당시 김진은 입장을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정우는 이날 김유미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3개월 전 영화 ‘붉은 가족’의 후반작업과 그 후 영화관계자들이 함께한 식사자리 등의 만남을 통해서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아치에 양다리” 김진 페이스북 글 급히 삭제…무슨 일이?

    “양아치에 양다리” 김진 페이스북 글 급히 삭제…무슨 일이?

    배우 정우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그룹 디바 출신 패션디자이너 김진이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 사실이 확인된 직후 페이스북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가 언론 보도로 화제가 되자 급히 삭제해 눈길을 끈다.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5일 김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기사를 막던가 가만히 있는 사람 뭐 만들어 놓고 양아치에 양다리까지. 진짜 이건 아니지”라는 글을 올렸다. 또 김진은 “결혼 약속에 갑작스런 일방적인 이별 통보, 우리 어머니 가슴에 못 박아 놓고. 이제 좀 빛 보는 것 같아 끝까지 의리 지키려 했는데 넌 참 의리, 예의가 없구나”라고 덧붙였다. 이 글이 정우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자 김진은 급히 글을 삭제했다. 김진은 1997년 3인조 여성그룹 디바로 데뷔해 ‘왜 불러’, ‘DIVA’, ‘Up & Down’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누렸고 2011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패션디자이너로 화려하게 변신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우 측 김진 페북글에 “대응할 가치도 없는 글” 일축

    정우 측 김진 페북글에 “대응할 가치도 없는 글” 일축

    배우 정우(32)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그룹 디바 출신 디자이너 김진(34)이 김유미와 정우의 열애 사실이 화제가 된 직후 페이스북에 충격적인 글을 올린 가운데 정우 소속사 측이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5일 김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기사를 막던가 가만히 있는 사람 뭐 만들어 놓고 양아치에 양다리까지. 진짜 이건 아니지”라는 글을 올렸다. 또 김진은 페북글을 통해 “결혼 약속에 갑작스런 일방적인 이별 통보, 우리 어머니 가슴에 못 박아 놓고. 이제 좀 빛 보는 것 같아 끝까지 의리 지키려 했는데 넌 참 의리, 예의가 없구나”라고 덧붙였다. 김진은 이 글이 일부 언론에 보도되자 곧바로 페북글을 지웠다. 뉴스엔은 이와 관련해 정우 측에 문의한 결과 “김진의 SNS 글을 확인했다. 입장을 밝힐 것도 없다. 대응할 가치도 없는 글”이라고 말하며 논란을 일축시켰다고 보도했다. 앞서 정우는 김진과 열애설이 불거지자 “친분은 있었지만 교제는 하지 않았고, 연락 안 한지 1년도 넘었다”고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당시 김진은 입장을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 페북글 심경 “김유미 열애 보도 후 불편…정우 사과해야”

    김진 페북글 심경 “김유미 열애 보도 후 불편…정우 사과해야”

    김진 페북글 심경 “김유미 열애 보도 후 불편…정우 사과해야” 그룹 디바 출신 디자이너 김진이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 보도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과 관련해 직접 언론에 입장을 밝혔다. 김진은 5일 스포츠서울닷컴과 전화 인터뷰에서 “그분(정우)과 정확히 1년 전 헤어졌다. 단순히 연애를 한 것이 아니라 양가 부모님의 허락 속에 결혼까지 약속했던 사이였다”고 솔직히 밝혔다. 김진은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기사를 막던가 가만히 있는 사람 뭐 만들어 놓고 양아치에 양다리까지. 진짜 이건 아니지”라며 “결혼 약속에 갑작스런 일방적인 이별 통보, 우리 어머니 가슴에 못 박아 놓고. 이제 좀 빛 보는 것 같아 끝까지 의리 지키려 했는데 넌 참 의리, 예의가 없구나”라는 글로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페이스북 글에 대해 김진은 “그 친구(정우)의 집안 사정과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는지 알기 때문에 얼마 전 열애설이 보도됐을 때도 조용히 있었다. ‘축복은 못 해줘도 방해는 되지 말자’라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담담히 말문을 열었다고 스포츠서울닷컴은 보도했다. 또 “김유미 씨와 사귀는 것은 상관이 없는데 이럴 거 였다면 나와 열애 기사가 나갔을때 기사를 막던가,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줬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SNS에 푸념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아울러 김진은 뒤늦은 열애 보도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저와 정우의 열애 보도에 이어 오늘 김유미 씨와 열애 인정 기사까지 나가면서 정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나는 정말 잘 지내고 있는데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 본다. 밖에 나갈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김진은 “이러한 상황이 만들어진 것에 대해서 정우가 나에게 사과를 해야한다고 생각해 문자를 보내놓았는데 아직 답장이 없다”면서 “모든 상황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양다리’라는 단어에 대해 묻자 김진은 “두 사람 만이 알지 않겠느냐”고 조심스러워 했다. 김진은 정우와 헤어진 시점을 정확히 1년 전이라고 밝혔다고 스포츠서울닷컴은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출액 사상 첫 月 500억弗 돌파

    수출액 사상 첫 月 500억弗 돌파

    우리나라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올해 10월 수출액이 505억 110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달(470억 8800만 달러)보다 7.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종전 1개월간 수출 최대치는 지난 2011년 7월의 489억 5000만 달러였다. 1964년 연간 1억 달러에 불과했던 수출이 1977년 연간 100억 달러 달성에 이어 49년 만에 월간 5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월간 수출 500억 달러 돌파는 반도체, 정보기술(IT) 기기, 자동차 등이 견인했다. 미국시장에서 스마트폰 등 무선통신기기와 자동차가 호조를 보였고, 중국에서도 반도체를 비롯해 IT 제품이 선전했다. 특히 미국과 유럽의 경기회복 흐름이 약이 됐다. 대미 수출은 1분기에 전년 대비 4.7% 감소로 출발했으나 2분기 9.1% 증가로 돌아선 뒤 3분기(8.3%)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10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23.2% 증가했다.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도 8, 9월에는 연속 마이너스 성장했으나 10월에는 16.0% 증가로 반전됐다. 반면 대일본 수출은 엔저 여파로 감소세가 지속됐다. 품목별로는 스마트폰 신제품이 본격 출시되면서 IT 제품이 수출 증가세를 주도했다. 무선통신기기가 전년 동기 대비 33.1% 늘었고 반도체도 메모리 단가 상승으로 실적이 15.2% 증가했다. 그러나 신흥국 경기둔화에 따라 석유제품(-16.0%)과 LCD(-14.5%)는 실적이 부진했다. 13대 수출 주력품목 중 무선통신기기, 가전, 자동차, 자동차부품, 반도체, 섬유류, 석유화학, 선박류 등 8개 품목은 증가했고 철강제품, 컴퓨터, 일반기계, 액정디바이스, 석유제품은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48억 99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 지난해 2월부터 21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10월까지 359억 달러를 기록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응답하라 1994’ 정우·’디바’ 출신 김진 “과거 연인사이였다…지금은”

    ‘응답하라 1994’ 정우·’디바’ 출신 김진 “과거 연인사이였다…지금은”

    배우 정우(32)와 그룹 디바 출신 패션디자이너 김진(35)이 과거 연인 사이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31일 오마이스타는 “정우와 김진이 2년째 교제를 하고 있다”면서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주변에 공개 연인임을 알리며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보도가 나자마자 정우 측은 “과거 교제한 것은 사실이지만 결별한 지 1년이 넘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본인에게 물어보니 헤어져 연락을 안 한 지 1년 정도 됐다”는 공식입장을 전달했다. 정우는 영화 ‘다찌마와 리’, ‘짝패’, ‘사생결단’ 등에 출연했고 영화 ‘바람’으로 제47회 대종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최근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출연한 데 이어 tvN ‘응답하라 1994’에서 고아라의 오빠인 쓰레기 역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김진은 1997년 여성 3인조 그룹 디바로 활동한 뒤 미국으로 떠나 뉴욕주립대 패션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를 졸업했다. 2011년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3’에 디자이너 도전자로 등장하면서 디자이너로서의 재능을 뽐냈다. 김진은 현재 케이블채널 FashionN에서 ‘스위트룸 시즌5’ MC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우·김진 열애설에 소속사 “사귄 적도 없는데”… “뭐가 진실이야”

    정우·김진 열애설에 소속사 “사귄 적도 없는데”… “뭐가 진실이야”

    배우 정우(32)와 그룹 디바 출신 패션디자이너 김진(35)의 열애설이 불겨졌지만 정우 소속사 측에서 즉각 반발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31일 오마이스타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정우와 김진이 2년째 교제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곧바로 OSEN이 정우의 소속사 관계자와의 통화내용을 토대로 “과거 교제한 것은 사실이지만 결별한 지 1년이 넘었다”면서 “정우 본인에게 물어보니 헤어져 연락을 안 한 지 1년이 넘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과거 연인사이였다는 내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자 정우의 소소사 벨엑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시 “정우와 김진이 예전에는 매우 친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만나지 않은지 상당히 오래됐다”면서 “두 사람은 사귄 적도 없었고 정우는 현재 만나는 사람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정우는 ‘다찌마와 리’, ‘짝패’, ‘사생결단’ 등에 출연했고 영화 ‘바람’으로 제47회 대종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최근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출연한 데 이어 tvN ‘응답하라 1994’에서 고아라의 오빠인 쓰레기 역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김진은 1997년 여성 3인조 그룹 디바로 활동한 뒤 미국으로 떠나 뉴욕주립대 패션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를 졸업했다. 2011년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3’에 디자이너 도전자로 등장하면서 디자이너로서의 재능을 뽐냈다. 김진은 현재 케이블채널 FashionN에서 ‘스위트룸 시즌5’ MC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티김 ‘그대 내 친구여’ 55년 노래인생 ‘못잊어’

    패티김 ‘그대 내 친구여’ 55년 노래인생 ‘못잊어’

    “오랜 여행의 마지막 정거장에서 내릴 준비가 된 것 같네요. 눈물 흘리지 마세요. 그럼 전 더 힘들어지니까요.” 노년의 디바는 덤덤하게 자신의 노래 인생에 마침표를 찍으려 했다. 하지만 마지막엔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1958년 미8군 부대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해 55년 동안 숱한 히트곡을 발표했던 패티김(74). 지난해 2월 은퇴를 선언하고 전국을 돌며 공연을 해 온 그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생애 마지막 콘서트 ‘굿바이 패티’를 열었다.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패티김은 무대 뒤편에서 ‘서울의 찬가’를 부르며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서울의 모정’, ‘람디담디담’까지 3곡을 내리 열창한 뒤 무대 중앙으로 나온 그는 “이제 오늘이 끝나면 아이 엠 프리(I am free)!”라고 외쳤다. 그는 “지금껏 공연을 앞두고 목이 안 좋으면 어쩌지, 살이 찌면 어쩌지 하는 압박감이 이루 말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밥도 아이스크림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며 지금껏 그가 안고 살아왔던 부담감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공연에서 그는 ‘못잊어’, ‘초우’,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등 총 20여곡을 열창했다. ‘사랑하는 마리아’를 부를 때는 객석 구석구석을 돌며 관객들의 손을 잡았고, 한때 가수로 활동했던 둘째 딸 카밀라를 무대로 초대해 노래를 청하기도 했다. 마지막 무대라는 게 실감나지 않을 만큼 그는 시종일관 유쾌했다. “오늘 다섯 시간 동안 공연해 볼까요”라면서 박수를 받아내는가 하면 “아이돌 가수의 10대 팬들만 소리 지르라는 법 있나”라면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그러나 마지막 곡인 ‘그대 내 친구여’를 부른 뒤 마침내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양희은, 인순이, 이선희 등 후배 가수들의 꽃다발을 받아 들고는 울먹이며 앙코르 공연으로 ‘이별’을 불렀다. 그는 “저는 영원히 행복합니다. 영원히 여러분들을 사랑하겠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10~30대 팬들이 주로 찾았던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이날만은 중장년층과 백발의 노인들이 자리를 메웠다. 1만여명의 관객들은 야광봉을 흔들며 노래를 따라 불렀고 한 곡 한 곡 끝날 때마다 박수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지금까지 22개 지역에서 1만여석을 기부해 왔던 그는 이날도 문화 소외계층 1200여명과 서울아산병원의 환자 및 가족 1000여명을 초대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한국판 초록마녀’ 옥주현 말고 저, 박혜나도 있습니다

    ‘한국판 초록마녀’ 옥주현 말고 저, 박혜나도 있습니다

    뮤지컬 배우 박혜나(31)는 ‘숨은 실력파’다. 화려한 대극장 뮤지컬의 주인공을 맡은 적도, 그를 제대로 이해하게 하는 인터뷰 기사도 거의 없었다. 하지만 2006년 데뷔 이래 한 해 서너 편씩의 작품으로 꾸준히 무대에 서며 존재감을 다져 왔다. 유튜브에는 그가 고음을 뽑아내는 장면만 모아놓은 영상이 있을 정도로 뮤지컬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시원한 가창력이 일품인 배우로 이미 유명하다. 다음 달 22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위키드’에서 그가 주인공인 초록 마녀 ‘엘파바’ 역에 캐스팅돼 공연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2003년 초연 이후 지난 10년간 브로드웨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이어 온 터라 엘파바 역을 거머쥘 배우가 누가 될지는 공연계 초미의 관심사였다. 물론 세간의 시선은 그와 함께 엘파바 역에 캐스팅된 뮤지컬계 디바 옥주현에게 쏠렸다. 하지만 공연계에서 박혜나에게 거는 기대는 결코 적지 않다. ‘위키드’를 통해 그가 새로운 디바로 떠오르리라 점치는 이들도 많다. 그를 지난 22일 서울 남산 근처에서 만났다. 아침부터 쉴 틈 없이 이어진 연습을 마친 그는 다소곳하고 차분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위키드’ 오디션 이야기를 꺼내자 그때의 감격이 떠오르는 듯 얼굴이 상기됐다.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친구와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있었어요. 음식점 안이라 친구와 마주 보면서 입을 꾹 다물고 있다가 밖으로 나가 둘이 껴안고 뛰면서 소리를 질렀죠.” 지원자 1200여명이 모여 7개월에 걸쳐 진행된 오디션도 그에게는 오디션-연습-공연으로 이어지는 생활의 일부였다. 하지만 관문을 하나씩 통과하면서 어딘가 예사롭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놀라운 건 저는 대사를 하는 걸 평가받지 않았다는 거예요. 주어진 노래를 부르고 대사를 하려고 하면 제작진이 ‘괜찮다. 그냥 확인만 해 봤다’고 했죠.” 심지어 노래를 평가받으려고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음악감독의 ‘우’ 하는 환호를 받기도 했다. “그 순간 힘이 많이 됐어요. ‘너를 기다렸다’는 의미 같았거든요.” 처음에 앙상블로 지원했던 그는 단계를 거쳐 엘파바 얼터(주연의 대체)로, 마침내 엘파바로 발탁됐다. 극적인 신데렐라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주목을 끌 만도 하지만 그는 자신을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 “관객들이 무대 위의 저를 즐긴 뒤 공연이 끝나고 잊어버린다 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배우니까요.” ‘위키드’의 캐스팅 결과가 발표된 후에도 대중의 관심이 그리 크지 않았던 게 아쉽지 않으냐고 물었다. “전혀요. 아쉬움이라면 제가 무대에서 잘못했을 때 아쉽겠죠.” 우문에 현답이 돌아왔다. 그가 지금까지 맡아 왔던 배역들은 어느 하나도 비슷한 게 없다. ‘싱글즈’의 동미, ‘영웅을 기다리며’의 열혈 조선 여인 막딸, ‘남한산성’의 지혜로운 기생 난생, ‘심야식당’의 스트립 댄서 마릴린까지 그의 이미지는 어느 한 색깔로 정의하기 힘들다. 하지만 어떤 역할을 맡아도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한 것은 분명하다.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고 한 곡이라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그에 대해 오디션을 진행한 ‘위키드’ 오리지널 제작진은 ‘엘파바로 만들고 싶게 이끄는 배우’라고 평가했다. 엘파바는 초록색 피부와 불 같은 성격 때문에 나쁜 마녀라는 오해를 사지만 사실은 정의롭고 용기 있는 마녀다. 박혜나에게 남은 과제는 엘파바의 상처와 진심을 온전히 느끼고 고스란히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엘파바는 사랑받지 못했지만 사랑할 줄 알고 정의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울 줄 아는 용기를 갖고 있죠. 공연이 끝날 때쯤이면 저도 엘파바를 많이 닮아 있겠죠?” 내년 1월 26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시어터. 6만~14만원. 1577-3363.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18만 일자리 구하기

    수만개의 눈과 귀를 가진 스마트 폐쇄회로(CC)TV와 센서로 범죄율을 지금보다 10%가량 줄이는 ‘만리안’, 지금보다 1000배 빠른 100Gbps급 초연결 네트워크 서비스 ‘하이퍼넷’, 국민 누구나 자기 손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제품을 구현할 수 있는 도구 ‘ICT DIY(do it yourself) 플랫폼’ 등 세상을 바꿀 미래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정부가 집중 투자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 수단인 ICT 분야 연구개발(R&D)에 향후 5년간 총 8조 5000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ICT R&D 중장기 전략’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정부는 12조 9000억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를 거두고 7조 7000억원의 부가가치와 18만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중장기 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 정보 보호 등 5개 분야에서 10대 핵심기술을 육성한다. 여기에는 완전입체 3차원(3D) 영상을 대화면으로 만들어 전송하는 홀로그램 기술, 사람처럼 인지·판단·표현이 가능해 언어를 교육할 수 있는 지능형 소프트웨어와 함께 사물인터넷 및 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 등이 포함됐다. 정부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15대 대표 미래서비스를 구현한다. 여기에는 만리안, 하이퍼넷, ICT DIY 플랫폼 외에 사용자 선택형 실감형 방송, 미래 광고, ICT 카 서비스, 스마트 먹거리 안심 서비스 등 농업, 문화, 국방, 환경, 의료, 교육 등 전 분야의 과제가 포함돼 있다. 정부는 범부처 협력을 통해 이 중 국민적·사회적 파급효과가 크고 시급성이 높은 분야부터 단계적으로 R&D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R&D는 기획 단계부터 시장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오디션 방식으로 국민 아이디어를 수렴한다. 또 민간기업협의체를 구성해 의견을 청취하며, 내년 2월에는 ICT특별법에 근거해 설치되는 정보통신전략위원회에 정보통신융합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부처 간 의견을 조율할 방침이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머라이어 캐리, 남편 생일에 가슴 셀카 찍어 보내

    머라이어 캐리, 남편 생일에 가슴 셀카 찍어 보내

    미국의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43)가 남편의 생일축하 선물로 가슴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해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MariahCarey)에 가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헤치고 브래지어와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사진을 스스로 찍어 올렸다. 머라이어 캐리는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해, 자기. 당신 생일상 준비 중이에요오”(Happy Birthday to my hubby @NickCannon. My baby I’m waiting on youuu)라는 메시지를 남편 닉 캐논에게 보냈다. 머라이어 캐리와 가수 닉 캐논은 지난 2008년 4월 30일에 결혼해 2011년 같은 날 쌍둥이를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3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전자 ‘갤럭시’

    [2013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전자 ‘갤럭시’

    삼성전자는 ‘갤럭시 S4’와 ‘갤럭시 노트3’ ‘갤럭시 기어’를 필두로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국내외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갤럭시는 삼성 모바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스마트폰의 역사와 진화를 이끌어 왔다. ‘갤럭시 S 시리즈’는 ‘갤럭시 S’를 시작으로 지난 6월 말 출시된 ‘갤럭시 S4 LTE-A’에 이르기까지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갤럭시 노트’를 시작으로 ‘갤럭시 노트 10.1’, ‘갤럭시 노트2’, ‘갤럭시 노트 8.0’, ‘갤럭시 노트3’에 이르기까지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구축했다.
  •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1차 심사서 선정 지역브랜드 어떤 게 있나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1차 심사서 선정 지역브랜드 어떤 게 있나

    서울신문사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1차 심사에서 선정된 지역 브랜드 중에는 ‘스타급’들이 즐비하다. 축제, 특산물, 살고 싶은 지역 등 3개 부문에서 100개씩 모두 300개에 이르는 선정 품목을 꼼꼼히 살펴보면 세계적 명품이 될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게 한둘이 아니다. 이종수(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총괄위원장은 “최종적으로 대상과 부문별 5개씩 입상작이 선정되는데, 이들은 세계에서도 통할 만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축제] 각각의 축제에는 여러 색깔이 있다. 자기 고장 곳곳에 흐드러지게 있는 것을 축제화한 것이 먼저 눈에 띈다. 충남의 보령머드축제는 서해안에 지천인 갯벌을 상품화했다. 1996년부터 ‘머드’ 화장품을 만들었고, 2년 후 피서철에 축제도 열기 시작했다. 16회째인 올해 축제기간 10일 동안 317만명이 다녀갔다. 지역 경제효과는 634억원에 이른다고 보령시는 자랑했다. 내년에 스페인 토마토축제장에 머드체험장을 열어 수출에도 나선다. 횡성한우축제, 금산인삼축제, 영덕대게축제 등도 마찬가지다. 다른 곳에도 있는 특산물이지만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수를 친 것들이다. 낭만을 무기로 사람들 마음을 움직이는 축제도 적잖다. 전북 김제지평선축제도 그러하다. 드넓은 만경평야의 지평선을 상품화했고, 노을까지 어우러지면 장관이다. 올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지정됐다. 이희춘 김제시 주무관은 “지난해 100만명이 다녀갔다. 올해는 코스모스 길이 100㎞에 달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대관령 눈꽃축제와 순천만 갈대축제 등도 가슴을 설레게 한다. 경기 가평군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크게 중뿔난 것 없는 섬에 고급스러운(?) 재즈를 입혀 성공했다. 10회째인 올 페스티벌에는 세계적 재즈 디바 나윤선과 마들렌 페이루 등이 나설 예정이어서 축제를 기다려온 이들을 흥분케 하고 있다. 독특한 상상력이 낳은 축제도 있다. 전남 함평나비대축제가 대표적이다. 고수부지에서 유채꽃축제를 열려다가 “다른 곳과 차별화해야 한다”는 당시 이석형 군수의 전략적 상상력에서 나비로 바뀌면서 대박이 났다. 올봄 벌써 14회째 축제를 치렀다. 12일간 군 주민의 10배에 가까운 30만명이 몰렸다. 강원도 산천어축제도 같은 경우다. 화천군에 서식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산천어 하면 화천을 떠올린다. 지역 브랜드화의 성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인구는 2만 5000명에 불과하지만 겨울에 축제가 열리면 따뜻한 동남아 등 국내외에서 100만명이 넘게 찾는다. 함평은 지난해, 화천은 올해 세계축제도시협회(IFEA)로부터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됐다. 강원 춘천마임축제는 불모지에서 유진규 전 예술감독이 25년간 키운 의지의 산물이다. 최근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세계 3대 마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것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산물] 강원도 횡성한우는 자타가 공인하는 한우 명품 브랜드로 평가위원들의 지지도 특별했다. 차별화 전략으로 20여년간 최고의 한우로 인정받고 있는 명성이 또 한번 입증된 셈이다. 풍부한 목초와 산야초, 청정환경 속에서 기르고 출생부터 사육, 도축, 가공, 판매 등 식탁에 오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는 소고기 생산이력 추적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엄격히 품질관리를 해온 노력이 결실을 봤다. 지난해부터는 양질의 전용 사료까지 사육농가에 공급돼 독자성을 높이고 있다. 품질인증 라벨까지 부착, 소비자 신뢰가 한층 더 쌓이고 있다. 경북의 안동간고등어는 내륙에서 바다 물고기의 명성을 높인 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짜지도 싱겁지도 않게 소금량을 조절하는 ‘황금비율’을 오랜 세월 유지한 것이 호평의 배경이다. 간고등어 생산은 안동에서 가까운 영덕에서 잡은 고등어를 달구지에 싣고 오면서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소금을 뿌려주는 과정에서 발달했다. ‘대왕님표 여주쌀’과 ‘임금님표 이천쌀’은 이웃사촌 간이지만 자존심 대결이 거세다. 평가위원들은 “비슷한 브랜드 이름이 혼란을 주기도 하지만 최고 쌀이라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윈윈하는 것도 괜찮아 1차 심사에서 모두 뽑았다”고 밝혔다. 여주·이천은 토양이 비옥하고 수질이 깨끗해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을 만큼 미질이 좋다. 차별화 전략으로 성공한 특산물도 많다. 사과의 고장 경북 청송군의 ‘껍찔째 먹는 청송솔사과’가 그렇다. 저농약 재배가 비법이다. 인천 강화군은 속이 노랗고 당도가 높은 고구마를 1998년 ‘강화속노랑고구마’라고 브랜드화해 사랑을 받고 있다. 복숭아 브랜드 ‘햇사레’는 이름 짓기에서 악평을 받았지만 두 자치단체가 공동 개발했다는 점이 호응을 얻었다. 충북 음성군과 경기 이천시는 경계인 감곡면과 장호원읍에서 복숭아를 많이 기르자 손을 잡고 브랜드화했다. ‘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글었다’는 뜻을 모호하게 담아 2003년 출발한 햇사레는 2009년 한국농업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브랜드 가치가 945억원으로 임금님표이천쌀 등보다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남조(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장) 특산물 분과장은 “품질이 뛰어난데도 1차에서 떨어진 것은 아직 브랜드화가 덜 됐기 때문”이라며 “이들은 매스컴에 자주 오르내리게 하는 등 홍보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살고 싶은 지역] 바다를 낀 대도시 부산 해운대구는 여름철 내내 이름이 오르내린다. 해수욕장은 물론 온천과 동백섬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지닌 휴양지다. 최근에는 해안에 고급 아파트단지가 개발돼 신흥 주거지로도 떠올랐다.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 들어서 있고, 부산국제영화제도 열린다. 문화와 쇼핑까지 다양성과 고급화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빼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적 품격까지 누릴 수 있는 글로벌 명품도시 등극을 눈앞에 둔 것이다. 이런 터에 국내 최고의 부촌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서울 강남지역이 빠질 수는 없다. 강남·송파·서초 등 3개 구는 탄탄한 재정을 바탕으로 주민 복지 등 모든 부문에서 빼어난 주거환경을 갖춰놓고 있다. 수도권과 가깝고 자연환경이 깨끗한 곳도 인기다. 춘천, 원주, 홍천 등 강원지역 12개 시·군이 살고 싶은 지역으로 꼽혔다. 수도권 전철이 들어오고 부동산 업자들이 ‘서울시 천안구’로 띄우는 충남 천안시도 포함됐다. 미래 가치가 높이 평가된 곳도 있다.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은 행정구역 통합으로 도시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는 곳이다. 아직은 어수선하지만 국내 유일의 행정도시로 조성되고 있는 세종시가 들어간 것도 이 때문이다. 반면 복고풍이 온전히 살아 있는 고도(古都)들도 평가위원들은 외면하지 않았다. 신라의 수도로 1000년 번영을 누렸던 경북 경주시, 백제의 번영과 멸망을 동시에 경험했던 충남 부여군과 공주시가 이들이다. ‘관광1번지’들도 빼놓을 수 없다. 경남 통영시는 한산도를 비롯한 40여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뤄진 우리나라 제1의 해상관광지다. 전남 여수, 경남 남해, 충남 태안 등도 비슷하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두말할 필요도 없을 터. 국내를 뛰어넘어 국제관광도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강순주(건국대 주거환경과 교수) 장소 분과장은 “도시생활에 지친 삶을 치유할 수 있는 자연을 지닌 지역들이 살고 싶은 곳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국민수준이 높아지고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힐링과 여유가 키워드가 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분석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포토] 레인보우 지숙, 등 다 보이는 반전원피스

    [포토] 레인보우 지숙, 등 다 보이는 반전원피스

    그룹 레인보우 지숙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고디바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린 바비 브라운 ‘리치 초콜릿 컬렉션’ 런칭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레인보우 고우리 트레이드마크 배꼽 노출

    [포토] 레인보우 고우리 트레이드마크 배꼽 노출

    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고디바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린 바비 브라운 ‘리치 초콜릿 컬렉션’ 런칭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화보] ‘귀엽거나 섹시하거나’ 행사장 찾은 스타들

    [화보] ‘귀엽거나 섹시하거나’ 행사장 찾은 스타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고디바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바비 브라운 ‘리치 초콜릿 컬렉션’ 런칭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정민, 남상미, 클라라, 김지훈, 정가은, 김세아, 오현경, 윤지민, 리사, 레인보우 고우리·지숙, 이영아, 이윤미, 김민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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