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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서 마약류 빼내 3천만원어치 팔아/간호조무사 셋 영장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2일 근무하는 병원에서 치료중 마약류를 빼내 팔아온 장달표씨(57)등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간호조무사 3명을 상습절도및 마약관리법ㆍ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사들여 상습적으로 이를 투약한 최민규씨(52ㆍ건축업ㆍ강서구 등촌동 682의2)를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및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등 3명은 지난 84년5월부터 지금까지 6년동안 병원 약품보관소에 보관중이던 「펜타조신」 「베메루」 「몰핀」등 마약류 2천여 앰플을 빼내 최씨에게 한개에 5천∼2만원씩 모두 3천만원어치를 팔아온 혐의를 받고있다. 최씨는 장씨등이 빼돌린 마약류를 사들여 6년간 상습적으로 투약해 오면서 이들의 약점을 이용,「마약을 빼낸 사실을 경찰에 알리겠다」 「협박 모두 2백30만원을 뜯어내기도 했다.
  • 악덕 부동산 투기꾼 18명 구속/서울지검

    ◎임야등 미등기 전매… 전세값 인상 부추겨/아파트 분양권 사기,수십억 챙겨 전세값과 집값이 폭등하고 부동산 투기가 심해져 서민생활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전세값인상을 부추긴 중개업자와 부동산 투기자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서울지검 서부지청 특수부(임휘윤부장 임문희검사)는 23일 아파트 등 집주인에게 『집세를 많이 받게 해주겠다』고 세입자를 바꾸도록 유도하는 방법으로 전세값인상을 부추겨온 최상훈씨(38ㆍ은평구 불광동 현대공인중개사 대표) 박상연씨(48ㆍ마포구 성산동 88부동산대표) 등 무허가 부동산중개업자 8명을 부동산중개업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세입자 입주권(속칭 딱지)을 전매해 1천7백여만원의 부당이익을 취한 김준기씨(50ㆍ노원구 상계동 비룡부동산 대표) 등 무허가중개업자 6명과 투기지역의 임야 등을 매입한 뒤 미등기전매해 5천6백만원의 전매차익을 챙긴 강대훈씨(33ㆍ서초구 서초동 극동투자개발 대표) 등 투기전문소개업자 3명을 부동산중개업법 및 국토이용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무허가로 부동산중개업을 하면서 「딱지」전문 브로커로부터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영풍조합주택의 세입자 입주권 10여장을 2백여만원씩의 프리미엄을 붙여 다시 팔았으며 강씨도 부동산투기 전문회사인 「극동투자개발」을 설립,7∼8명의 직원을 고용해 부동산거래 신고지역인 경북 봉화군,충남 청양군과 연기군 조치원읍 등의 임야 20여만평을 싼값에 사들여 미등기전매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검 동부지청 특수부는 이날 부동산중개업자 권강철씨(31ㆍ강남구 일원동 현대아파트 32동 207호)를 부동산 중개업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전강서 주택연합조합 위원장 김성록씨(45) 등 3명을 사기혐의로 수배했다. 수배된 김씨 등은 지난해 4월말 D생명ㆍH생명 등 3개회사 주택조합과 함께 강서주택 연합조합을 만들고는 아파트사업 계획승인도 없이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5의29 의류제조회사인 도신산업의 부지 1천7백50여평을 4억5천만원을 주고 매입계약을 한뒤 31ㆍ32평짜리 아파트 1백45가구를 짓는다고 선전했다. 이들은 그러나 부지대금 잔액 27억여원을 치르지 못해 지난해 8월 부지를 도신산업에 다시 넘기고서도 이 사실을 숨기고 10억여원에 이르는 가짜분양권 60장을 1장에 2백50만원씩의 프리미엄을 붙여 함께 수배된 유영식씨(38) 등 투기꾼들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 아파트값도 계속 폭등/서울지역/최고 2천5백만원

    올들어 주택전세값이 폭등한데 이어 서울지역의 아파트와 개발지역 주변 땅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건설부가 조사한 서울지역 주요아파트 매매가격 및 전세값 동향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 한양아파트 32평의 경우 매매가격은 지난 10일 현재 1억3천만∼1억3천5백만원으로 지난해말에 비해 무려 2천만∼2천5백만원이나 올랐다. 또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57평은 1천만∼2천만원이나 뛰었고 서초구 반포동 주공아파트 18평형은 5백만원 가량 올랐다. 이밖에 잠원동 한신아파트 25평형은 5백만∼1천만원,방배동 삼호아파트 43평과 송파구 가락동 현대아파트 59평은 1천만원,강서구 등촌동 동아아파트 19평형은 2백만∼4백만원,노원구 상계동 청구아파트 26평형은 1천만원씩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아파트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전세값 폭등에 영향을 받은데다 증권시장 부양자금,시중 부동자금 및 신도시 토지보상금 등이 부동산 쪽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 절도피의자 보호실서 또 “슬쩍”(조약돌)

    ○…서울 강서경찰서는 18일 독서실에서 학생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연행돼 대기하던 형사피의자 보호실에서 또다시 다른 피의자의 주머니를 턴 권순수씨(24ㆍ공원ㆍ서울 양천구 목4동)를 절도혐의로 구속. 권씨는 지난8일 상오6시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 H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는척하다 옆에 있는 황모군(16)의 좌석에서 손목시계 1개를 훔치는 등 지난 14일까지 3차례에 걸쳐 같은 독서실의 학생들을 상대로 모두 10여만원상당의 금품을 훔친혐의로 경찰에 연행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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