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등정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16
  • ‘3종세트’ 임금피크제, 내년부터 지원 늘린다

    ‘3종세트’ 임금피크제, 내년부터 지원 늘린다

    고용노동부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내년부터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고용부가 지원하는 임금피크제 유형은 ‘정년연장형’, ‘근로시간단축형’, ‘재고용형’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정년연장형은 기업이 근로자의 임금을 50세 이후부터 감액하면서 56세 이상으로 정년을 연장하는 경우 근로자의 임금 감소분 일부를 정부가 지원(연간 600만원 한도)하는 방식이다. 지원 시점은 현행 54세 이후에서 50세 이후로 앞당겨지고 최대 지원 기한은 6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난다. 근로시간 단축형은 중고령 근로자의 근로시간이 최고조 시점 대비 50% 이상 감소하면 연간 300만원 한도에서 임금 감소분의 일부를 지원, 중고령자가 전직 등을 준비하며 점진적으로 은퇴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재고용형은 사업주가 57세 이상인 정년 퇴직자를 재고용하면서 임금을 감액할 때 최대 5년간 근로자의 임금 감소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한편 중고령자의 고용을 연장하는 사업주를 지원하는 ‘고령자 고용연장 지원금’ 제도도 일부 개편된다. 현재 정년연장 지원금은 56세 이상이면서 1년 이상 정년을 연장할 때만 지급되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정년을 폐지하는 사업주에게도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 권영순 고용평등정책관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업이 각자의 여건에 맞게 임금피크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유형을 다양하게 제시했다.” 면서 “수십년간의 노하우를 가진 중고령 근로자들이 일하는 즐거움을 계속해서 누릴 수 있도록 임금피크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홈쇼핑업체 아시아 진출 잰걸음

    홈쇼핑업체 아시아 진출 잰걸음

    홈쇼핑 업체들이 앞다퉈 태국,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신흥국에 진출하고 있다. 가깝게는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홈쇼핑 시장을 벗어나 활로를 찾고, 멀게는 글로벌 중심시장으로 부상하는 아시아 지역을 선점하겠다는 포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GS샵은 최근 태국 굴지의 미디어그룹 ‘트루비전’, 대형 유통기업 ‘더몰’ 등과 함께 홈쇼핑 합작사를 설립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합작사인 ‘트루GS쇼핑’(가칭)은 하반기에 본계약을 하고 이르면 연말쯤 24시간 홈쇼핑 방송을 시작한다. 트루GS쇼핑이 론칭하면 GS샵은 국내 홈쇼핑 업체 가운데 태국 시장에 진출하는 첫 기업이 된다. 2005년 중국 ‘충칭GS쇼핑’, 지난해 11월 인도 ‘홈숍18’에 이어 GS샵의 세 번째 해외 도전이다. CJ오쇼핑도 지난달부터 인도에서 24시간 홈쇼핑 방송을 시작하며 현지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오쇼핑은 지난해 3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홈쇼핑채널인 ‘스타 CJ 얼라이브’(스타CJ)를 설립해 최근까지 하루 6시간씩 시험방송을 해 왔다. 스타CJ는 인도·중국산 저가제품을 주로 파는 다른 홈쇼핑 채널과 달리 글로벌 브랜드 제품에 주력해 2011년 매출 1300억원을 달성한다는 각오다. CJ오쇼핑은 이미 중국에 ‘동방CJ’(상하이), ‘천천CJ’(톈진) 등 2개의 홈쇼핑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방CJ는 올해 예상 매출액이 7000억원에 이를만큼 성장했다. 지난 13일 유가증권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현대홈쇼핑은 최근 베이징과 상하이에 신사업팀을 파견하는 등 ‘만리장성 재등정’에 나섰다. 2003년 국내 홈쇼핑 업계 최초로 중국에 진출했다가 완전히 철수한 지 2년 만이다. 현대홈쇼핑은 상장을 통한 기업공개(IPO) 공모자금 등 연말까지 6000억원 이상의 순현금을 확보한 뒤 상하이에 합작법인을 세워 중국시장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국내 첫 베트남 진출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베트남 시장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신동빈 그룹 부회장의 후원이 가장 큰 지원군이다. 위험 부담이 큰 직접 설립 대신 현지 방송사와 합작 형태로 법인을 만드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홈쇼핑 업계가 아시아 지역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홈쇼핑 채널의 기반이 되는 국내 유료방송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현재 케이블TV와 위성방송, IP(인터넷)TV 등의 가입자가 전체 TV 시청자의 90%에 달해 홈쇼핑 산업은 조만간 ‘레드오션’(저성장 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2015년 중국 등 신흥경제국의 소득 2만달러 이상 중산층 수(8억 5000만명)가 선진국(8억명)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지역을 선점하겠다는 장기적 계산도 깔려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엄홍길 “산악만화 ‘신들의 봉우리’ 읽고 전율”

    엄홍길 “산악만화 ‘신들의 봉우리’ 읽고 전율”

     산악 만화의 완성형이라는 칭호를 얻은 ‘신들의 봉우리’의 작가 다니구치 지로가 16일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신들의 봉우리’는 유메마쿠라 바쿠의 동명소설이 바탕이 된 만화로, 영국의 전설적 산악인 하부 조지의 일대기를 다뤘다. 특히 이 만화는 사실적인 그림체와 섬세한 묘사로 에베레스트의 모든 것을 그림으로 옮겨왔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다니구치 지로는 경기도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3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및 제11회 국제만화가대회(ICC) 행사장을 찾아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대담회를 가졌다.  그의 만화에 대해 엄홍길 대장은 “실제 내가 에베레스트를 오르면서 느꼈던 풍경이 그대로 담겨져 있어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했다.”며 “그 생동감에 전율을 느꼈다.”고 전했다.  세계 최고의 산악인 엄 대장과 산악 만화의 한 획을 그은 다니구치 지로는 서로 산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많은 동질감을 느끼고 있었다.  다니구치 지로는 “만화 작업도 등산할 때처럼 한걸음 한걸음 루트를 생각하면서 정상에 다다르는 고독한 싸움”이라며 “하지만 만화는 아무리 힘들어도 어려워도 목숨을 잃는 경우는 없다. 그래서 위험한 일에 목숨을 거는 산악인들은 정말 존경스럽다.”고 전했다.  엄 대장 역시 “산에 오를 때에는 수많은 조력자 및 팀원과 호흡을 같이 해야 한다. 만화도 그림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편집, 밑작업 등 다같이 함께 하는 일이라고 알고 있다.”며 “서로 호흡을 맞춰야 한다는 점에서 만화와 등산이 비슷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엄 대장은 자신의 등반 인생 중 가장 힘들었던 때를 고백해 좌중을 엄숙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가 가장 큰 어려움을 겪은 곳은 해발 8091m의 안나푸르나 등정이다. 엄 대장은 이곳을 오르기 위해 4번이나 등반을 시도하지만 결국 정상에 오르지 못하고 번번이 좌절했다. 특히 1998년 4번째 도전에서 정상을 500m 앞두고 로프에 발이 걸려 발목이 180도 돌아가는 부상으로 산악인 생활에 큰 위기를 맞았다. 당시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도 억지로 발목을 끼워 맞추고 2박 3일에 걸쳐 베이스 캠프로 겨우 돌아왔다고 한다.  이 때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는 엄 대장에게 “이제 등반은 커녕 뛰기도 어려울 것”이라며 절망적인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재활 운동에 전념해 1999년, 수술 10개월만에 안나푸르나 등정에 성공했다. 당시 엄 대장은 발목에 핀이 박혀 있는 상태였다.  엄 대장은 이 때를 회상하며 “산이 허락한 등반이었고 산과 자연,신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에베레스트의 험난한 자연환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큰 주목을 받은 다니구치 지로는 “사실 나는 등산에 소질이 없다.”며 “에베레스트는 한번도 올라간 적이 없다. 산이라고는 집 근처 2000m 정도 산에 몇번 올라간 것이 전부”라고 말해 청중의 웃음을 샀다.  그는 2001년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최우수상, 2005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최우수작가상 등을 수상했고 ‘아버지’, ‘열네살’ 등의 작품을 그렸다. 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데스크 시각] 오은선과 겁쟁이 게임/김영중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오은선과 겁쟁이 게임/김영중 체육부장

    산악계에서 진실게임이 벌어지고 있다. 여성 산악인 오은선은 지난 4월27일 안나푸르나(8091m) 정상 등정에 성공, 여성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 기록을 세웠다. 그런데 지난해 5월6일 오른 칸첸중가가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1일 SBS가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오은선의 등정이 의심스럽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논란은 더 커졌다. 방송 5일 뒤인 26일 대한산악연맹은 칸첸중가 등정자 회의를 열고 “정상에 오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의견을 모았다. 방송으로 달아오른 분위기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하지만 오은선이 등정하지 않았다는 새로운 증거는 없었다. 지난해부터 제기된 의혹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네티즌들도 시비를 따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특정 언론은 오은선 관련 뉴스를 쏟아낸다. 확실하게 오은선이 정상에 올랐다는 증거에 관한 내용은 아니다. 올랐을 개연성만을 주장할 뿐이다. 언저리에서 맴도는 수준이다. 물론 책임은 오은선에게 있다. 누구도 트집 잡을 수 없을 만큼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은선은 위대한 도전을 시작했고, 완성했다. 하지만 깔끔하지 못했다. 당시 날씨가 상당히 나빴다고 한다. 화이트 아웃(시야상실)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건 전문가에겐 핑계다. 게다가 산악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여느 스포츠처럼 심판이 있지도 않다. 공식기록을 관리하는 국제기구도 없다. 엘리자베스 홀리 여사의 히말라야 데이터베이스 정도가 신뢰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새 역사를 쓰려면 확실한 증거나 증언이 필요했다. 경쟁자가 있어서다. 스페인의 에두르네 파사반이다. 그도 오은선이 세계 기록을 세운 지 한 달여 만에 14좌 완등에 성공했다. 이런 가운데 오은선과 산악연맹의 움직임을 보면 겁쟁이 게임(치킨 게임)을 보는 것 같다. 치킨은 햇병아리라는 뜻으로 겁쟁이를 말한다. 요절한 미국의 청춘스타 제임스 딘이 출연한 영화 ‘이유 없는 반항’으로 잘 알려진 게임이다. 용감한 사람과 겁쟁이를 가리는 무모한 게임이다. 양끝에서 마주 보고 운전하다 둘 다 핸들을 돌리지 않으면 정면충돌이라는 최악의 결과가 나온다. 둘이 서로 중간에서 핸들을 돌리면 뻘쭘하지만 서로 피해를 보지 않는다. 최적 대응처럼 보인다. 적당한 선에서 끝내면 될 것 같다. 하지만 전략을 다루는 게임이론으로 따져보면 그렇지 않다. 최정규 교수는 저서 ‘이타적 인간의 출연’에서 보수를 대입해 풀어봤다. 끝까지 버티면 둘 다 손해라 보수는 -1이 된다. 둘 다 막판까지 버티다 동시에 핸들을 돌려 피하면 용감하다는 칭찬과 함께 다치지 않았으므로 둘 다 보수는 1이다. 피한 사람은 얼마를 버텼든 겁쟁이가 돼 0을, 용감한 사람은 2의 보수를 주도록 한다. 결론적으로 최적 대응은 한 사람이 끝까지 핸들을 돌리지 않는 것이고 다른 사람이 핸들을 돌리는 것이다. 즉,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적 대응은 두 가지다. 결국 겁쟁이 게임은 상대방의 양보를 강제해 파국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 오은선과 산악연맹도 마찬가지다. 연맹은 오은선이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회의를 열고 그 내용을 공개했다. 오은선은 다른 등반가의 등정 사진을 달라고 했다. 내가 직접 대조해 보겠다는 것이다. 겁쟁이 게임을 시작한 것이다. 이젠 던진 말을 먼저 바꿀 수 없게 됐다. 중도에서 포기하면 겁쟁이가 된다. 지금까지 쌓은 신뢰도 날아간다. 아무리 스포츠가 상업화에 오염됐다 해도 스포츠의 근본은 페어플레이 아닌가. 그런 스포츠마저 얽히고설킨 세태처럼 겁쟁이 게임을 한다는 게 당혹스럽다. 오해가 있으면 얼굴을 맞대고 술 한잔 하며 풀 수 있다. 하지만 진실게임은 한쪽이 거짓말쟁이가 돼 끝난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언젠가는 진실이 나올 것이다. 그때까지 어떤 파국과 불신이 횡행할지 기우하게 된다. 이래저래 술 권하는 사회다. jeunesse@seoul.co.kr
  • [8일 TV 하이라이트]

    ●환경스페셜(KBS1 오후 10시) 지난 2005년 전신주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용천동굴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용암동굴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동굴로 꼽힌다. 용암동굴과 석회동굴의 특징이 섞여 있는 희귀한 형태로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비경을 간직한 용천동굴. 10만년의 역사를 간직한 동굴의 신비를 카메라에 담았다. ●라이브 음악창고(KBS2 밤 12시25분)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각양각색의 합창단원들을 진두지휘하는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출연해 뛰어난 성량을 과시한다. 박칼린과 함께 ‘남자의 자격’에 출연한 최재림과, 아이돌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각광받고 있는 옥주현, 그리고 드라마 ‘자이언트’에 출연 중인 이은정, 마이클 리가 함께해 무대를 빛낸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성수와 옥숙이 서로 으르렁대는 모습을 본 수정은 재미삼아 둘의 궁합을 본다. 절대 상극일 것 같은 둘이건만 선녀와 나무꾼의 환생이라는 의외의 결과가 나오고, 가족들은 성수와 옥숙만 보면 선녀와 나무꾼이라며 놀려댄다. 개강을 한 바니는 실수를 한 자신에게 규한이 독설을 퍼붓지 않자 오히려 마음이 상한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20 09년은 사상 최대의 신차 발표가 이어졌던 해다. 1년이 지난 지금, 신차들은 어떤 모습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을까. 화려한 외관, 미래형 자동차라고 선보였던 신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은 황당한 결함을 호소하고 있다. ‘결함투성이 새 차’에서는 신차 결함의 실태와 제조업체들의 대응에 대해 집중 취재, 보도한다. ●유아독존(EBS 오후 7시30분) 평화통일의 소망을 담아 휴전선 횡단을 결심했던 유아독존. 휴전선 5마일 횡단을 위한 유격 훈련을 성공리에 마치고, 강인한 정신력과 무한한 체력으로 다시 태어난 아이들. 드디어 최종 목적지, 통일전망대를 향한 거침없는 행군이 시작된다. 전쟁의 참혹함을 느끼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게 된 아이들을 만나본다. ●이슈추적 10(OBS 오후 10시5분) 여성산악인 오은선의 히말라야 14좌 등정 논란이 남긴 교훈은 무엇이며 산악계에서 개선돼야 할 점은 무엇인지 산악인 한왕용 대장과 함께 해법을 들어본다. 또한 전년성 인천 서구 구청장이 출연하여 1992년부터 시작되었던 인천 서구 쓰레기매립장 문제를 앞으로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지 실제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오후 10시25분) 어김없이 시작되는 방송 시간. 늘 한결같은 목소리로 방송의 문을 여는 아나운서들. 지금 이 시간에도 아나운서들은 분, 초를 다투어 방송을 준비하고, 시청자 앞에 나서기 전 자신을 점검한다. 방송에 비치는 모습은 화려하지만 동시에 평범한 직장인이기도 한 이들. 24시간 시청자들과 마주하는 아나운서들과의 3일을 함께한다.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토요일 오전 10시30분) MBC 드라마 주몽 한 편으로 대한민국 대표 마마보이, ‘영포 왕자’로 불리게 된 탤런트 원기준. 곱상한 외모에 개성 강한 캐릭터로 브라운관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탤런트 원기준이 ‘한심 男 영포왕자’가 아닌 카리스마의 사나이가 되기 위해 공군 헌병대대에 도전한다. ●결혼해주세요(KBS2 토요일 오후 7시55분) 정임이 현욱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본 태호는 발끈하지만, 정임은 이제 더 이상 김태호 와이프가 아니니까 신경 끄라고 말한다. 정임은 본격적인 독립생활에 들어가고, 그 모습을 보며 태호는 더욱 화가 난다. 한편 다혜가 아픈 것을 본 인선은 순옥에게 도대체 뭘 먹였냐고 따지고는 자신의 병원으로 데려 간다. ●김수로(MBC 일요일 오후 9시45분) 수로는 신귀간에게 자신의 수하로 들어오라고 권유하지만 신귀간은 이를 거절한다. 신귀간은 처형당하기 전 백성들을 현혹시키려 하지만, 실패하고 결국 죽고만다. 탈해는 아로, 아니와 함께 차차웅을 속여 아니와의 결혼을 추진한다. 구간들은 수로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하여 정략결혼을 추진하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오후 11시10분) 지난해 4월 미국 시카고에서 한인 청년 폴 고씨가 자신의 집안에서 살해되는 사건이 있었다. 현지 경찰은 사건 직후 고씨의 아버지 고형석씨를 살해범으로 구속했다. 늦게 귀가한 아들에 격분, 말다툼을 벌이다 주방용 칼로 살해했다는 것. 하지만, 고씨와 가족들은 터무니없는 혐의일 뿐이라고 항변한다.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일요일 오전 7시25분) 세계최초 여성 히말라야 14좌 정복에 성공한 오은선 대장. 하지만 오씨의 ‘칸첸중가 등정 의혹’을 둘러싸고 국내 산악계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왜 자꾸 산악인들의 등정 의혹이 불거져 나오는지, 이에 대한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분석해 본다. 또 태풍 곤파스 관련 피해 상황 등도 종합 정리한다. ●OBS 스페셜<김훈의 자전거 유럽을 달리다>(OBS 토요일 오후 9시20분) 소설가 ‘김훈’이 1유로로 빌린 자전거를 타고 에펠탑과 센강 등 도시 곳곳을 누빈다. 또 2만 600대의 자전거를 준비해 놓고 자전거가 부족한 지역과 많이 몰려 있는 지역을 중앙컴퓨터로 수시로 체크하는 벨리브 통제소를 방문해 선진 시스템을 취재한다.
  • “실패 입증전까진 성공 간주”

    오은선(44·블랙야크) 대장이 칸첸중가를 등정하지 않았다고 입증될 때까지는 등정에 성공한 것으로 간주된다. 히말라야 등정 기록을 관리하는 엘리자베스 홀리 여사가 운영하는 히말라얀 데이터베이스는 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홀리 측은 “‘논란 중(disputed)’이란 의미는 누군가 정상 등정에 의문을 제기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히말라얀 데이터베이스는 논란 중이라고 기록된 등정을 모두 성공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중에 등정 주장이 거짓으로 판명된다면 ‘불인정(unrecognized)’으로 기록이 된다.”고 덧붙였다. 히말라얀 데이터베이스는 이와 관련, 진실을 파악해 기록하기 위해 대한산악연맹에 자료를 요청해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홀리 측은 “최근 (오은선의 의혹과 관련한) 회의를 열었다는 것은 한국 언론을 통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 직접 히말라얀 데이터베이스에 의혹을 제기한 사람은 오은선의 세르파 누르부와 스페인의 산악가 에두르네 파사반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히말라얀 데이터베이스는 오은선 등정이 실패로 기록된다면 전적으로 오은선을 이끌었던 옹추의 책임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홀리 측은 “우리는 오은선이 등정을 정직하게 믿고 있다.”면서 “오은선의 믿음은 옹추가 등반 때 정상 또는 정상 근처에서 돌아서면서 말한 것에 기반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오은선 정상 올랐을 가능성 충분”

    오은선(44·블랙야크) 대장의 칸첸중가 등정에 힘이 실릴까. 오은선에 이어 칸첸중가를 등반했던 노르웨이 산악인 강달은 1일 연합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오은선이 정상에 있었다는 징표는 보지 못했지만, 정상에 올랐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전날 셰르파 페마 치링이 “더 올라갈 곳이 없었다. 분명히 정상을 밟았다.”고 말한 데 이어 오은선의 입장에 힘을 싣는 발언이다. 강달은 오은선이 지난해 5월6일 칸첸중가를 다녀온 지 12일 뒤인 18일 칸첸중가 정상을 밟았다. 스웨덴 산악인 마티아스 칼슨, 셰르파인 덴디, 다와 텐징과 함께였다. 오은선 바로 다음 칸첸중가에 올랐기 때문에 진술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강달은 “오은선이 정상에 있었다는 징표는 전혀 보지 못했다. 하지만 징표를 남겨두거나 사진을 찍지 않고 정상에 올랐을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날씨가 나빴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강달은 “오은선의 사진은 정상에서 찍은 것은 아니지만, 그 아래 어딘가였다.”고 말했다. 오은선은 “정상에서 화이트아웃(시야상실)으로 몇 미터 앞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정상 주위의 바위를 배경으론 촬영할 수 없었다.”고 주장해 왔다. 논란 중인 수원대 깃발에 대해서는 강달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빨간 한국깃발(수원대 산악회 깃발)이 정상에서 40∼50m 아래 평평한 돌에 고정돼 있었다. 우린 왜 깃발이 거기 있는지 궁금했다.”면서도 “우리는 일단 정상에 올라야 했기 때문에 깃발 사진을 찍을 경황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국내 산악계에선 강달의 발언에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았다. 익명을 요구한 한 산악인은 “정상 등정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건 ‘하나마나한 발언’이다. 말 한마디가 조심스러운 예민한 상황인 만큼 두루뭉술하게 말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른 산악인은 더 이상의 논란이 확대되는 것을 경계했다. 그는 “본질을 벗어나 산악계의 이전투구로 흘러가는 것 같다. 오은선 대장에게 다시 칸첸중가를 가라고 했다가 사고라도 나면 누가 책임질 거냐. 산악인 양심에 맡기고 자중할 때”라고 입을 닫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은선 대장 정상올랐다”

    “오은선 대장 정상올랐다”

    오은선(44·블랙야크) 대장의 칸첸중가 등정과 관련, 침묵하던 셰르파 페마 치링(38)이 “분명 정상에 올랐다.”고 밝혀 의혹은 새 국면을 맞게 됐다. 그러나 대한산악연맹은 기존 입장을 고수했고 ‘경쟁자’ 에두르네 파사반(36·스페인)은 여성 최초 14좌 완등 타이틀을 향한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페마 “말다툼도 싸움도 없었다” 지난해 5월 오은선과 함께 히말라야 칸첸중가(8586m)를 등반한 페마가 처음 입을 열었다. 페마는 3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더는 위로 갈 곳이 없었고, 거기가 제일 꼭대기였다. 칸첸중가를 네 번이나 등정한 옹추도 있었다.”면서 분명 정상을 밟았다고 주장했다. 페마는 오은선과 함께 칸첸중가를 올랐던 셰르파 3명 중 한 명. 다와 옹추와 체지 누르부가 언론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했지만 진술은 엇갈렸다. 옹추가 “내가 정상에 선 오은선을 직접 촬영했다.”고 한 반면 누르부는 “손톱바위를 조금 지난 곳에서 정상이라고 우겨 다퉜다.”고 말했다. 페마는 “당시 어떤 말다툼이나 싸움도 없었다.”면서 “누르부는 오은선과 함께 파키스탄, 안나푸르나에도 같이 가기로 했는데 (칸첸중가 등반 때 입은) 동상 때문에 못 가게 됐다. 그래서 (감정이 상해) 그런 말을 했는지도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페마는 “정상 근처에 돌멩이, 바위가 있었고 거기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은 시간에 따라 항상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로 갈 곳이 없었다. 캠프4에서 21시간이 넘게 걸렸다. 정상에선 날씨가 안 좋아 오래 있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수원대 깃발이 산 중턱에서 돌에 고정된 채 발견된 것에 대해서도 “그 깃발이 왜 거기 있었는지 모르겠다. 바람이 정말 심하게 부는 그곳에서 어떻게 깃발이 날아가지 않았느냐.”고 의아해했다. 페마는 1992년부터 고산등반을 했고 히말라야 8000m급 봉우리 8개를 14차례나 올랐다. 다만 칸첸중가는 오은선과 오른 게 처음이었다. ●산악연맹·파사반 “증거 불충분” 대한산악연맹 이의재 사무국장은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지금까지 제시된 사진이나 설명만으로는 정상에 오른 것으로 보기 어렵다. 의혹이 지난해부터 있었는데도 오은선은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여성 세계최초라는 타이틀이 있지만, 증거가 빈약해 국내외에서 인정받기 힘들다.”면서 “(산악연맹 발표는) 산악계 자정작용의 일환이며, 새로운 자료가 있다면 충분히 입장을 변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사반은 30일자 스페인 언론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행복하다. 시간이 우리에게 권리를 줬다. 오은선이 새 증거를 갖고 언론 앞에 나타나길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오은선이) 월·화요일 중 연락을 주기로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다. 묵묵히 기다릴 뿐”이라고 말했다. 다만 “페마는 정상등정에 줄곧 확신을 갖고 있었다. 셰르파 대장이 옹추라 그가 말을 해왔고 누르부가 갑자기 말을 바꾼 것”이라며 페마의 발언이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女최초 14좌 완등 내기록 인정 받길”

    “女최초 14좌 완등 내기록 인정 받길”

    오은선(44·블랙야크) 대장이 ‘여성 세계최초’ 타이틀을 지킬 수 있을까. ‘경쟁자’ 에두르네 파사반(36·스페인)은 또 의혹을 재기했고, 네팔 정부는 오은선의 등정에 힘을 실었다. 오은선의 8000m급 14좌 완등 여부에 줄곧 의문을 표시해 왔던 ‘라이벌’ 파사반은 “내가 8000m급 14좌를 완등한 최초의 여성으로 기록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파사반은 지난 28일 AFP통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여러 셰르파에게 얻은 정보를 종합할 때, 오 대장이 칸첸중가 정상등정에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만이 아니다. 이번 (대한산악연맹의) 확인으로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산악인들 사이에서 ‘히말라야 등정 공인기관’으로 인정받는 엘리자베스 홀리 여사가 어떤 입장을 나타내기를 희망한다. 나는 증거를 모두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대한산악연맹이 지난 26일 “오은선의 칸첸중가 등정은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힌 뒤 나온 반응이다. 인도 언론매체 시피(sify)는 29일 “네팔 정부는 2009년 오은선이 성공적으로 칸첸중가를 올랐던 것을 승인했다. 우리 기록은 여전히 오은선이 그 ‘논란의 산’에 올랐다는 걸 증명하고 있다.”고 한 락스만 파타가이 네팔 관광항공부 대변인의 말을 보도했다. 오은선의 칸첸중가 등정 여부가 이슈가 되는 까닭은 무엇일까. 국제 산악계에는 고산등정을 인정하는 기구가 따로 없다. 등정 여부는 등반가의 양심에 맡기고, 시비를 걸지 않는 게 관례다. 그러나 이번엔 ‘여성 최초’라는 타이틀이 걸렸다. 산악계의 역사가 달라진다. 오은선은 지난 4월27일 안나푸르나를 끝으로 14좌 완등에 성공했다. 155㎝의 가녀린 40대 여성의 등반은 그 자체로 ‘인간승리’였다. 여성 최초라는 타이틀까지 곁들여져 감동은 더욱 진했다.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파사반은 간발의 차로 영광을 놓쳤다. 오은선은 금의환향했지만, 10번째로 오른 칸첸중가의 등정 여부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의혹은 지난해부터 있었다. 오은선 등정(2009년 5월6일) 12일 후 칸첸중가에 오른 고 고미영의 산악대 등반대장 김재수가 오은선의 정상사진을 문제 삼으며 처음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후 파사반도 “오은선이 칸첸중가에 오르던 날, 나도 올랐다. 당시 정상은 완전히 눈으로 덮여 있었는데 오은선 사진배경에는 바위가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축제분위기’에 재를 뿌릴 순 없었다. 산악인들은 침묵했다. 진실은 미궁에 빠졌고, ‘진실게임’은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오은선은 지난 5월 “(내가 등정한 것은) 칸첸중가 신이 안다. 나는 신을 속인 적이 없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칸첸중가를 다시 오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꿈에도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국내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에 올랐던 엄홍길은 등정 의혹이 일자 시샤팡마를 다시 오른 적이 있다. 오은선은 30~31일 공식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의혹이 진실로 굳어지는 불리한 판국을 뒤집을 만한 명쾌한 증거를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등정 논란’ 오은선, 반박 기자회견…진실 밝혀질까?

    ‘등정 논란’ 오은선, 반박 기자회견…진실 밝혀질까?

    대한산악연맹이 산악인 오은선 씨가 칸첸중가 등정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놓았다. 이에 오은선 씨는 반박 기자회견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26일 대한산악연맹 측은 오은선 씨의 참석을 전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오 씨가 불참하면서 칸첸중가에 오른 6명이 참석했다. 사실 오은선 씨가 다른 산악인의 칸첸중가 정상 사진과 자신의 정상 사진을 비교하는 서밋미팅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산악연맹에 의해 거절당한 것. 세계 여성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오은선 씨는 등반에 관한 진실여부를 두고 끊임없는 논란에 시달려왔다. 다음주 열릴 예정인 기자회견에서 오은선 씨가 의혹을 풀 수 있는 명쾌한 증거를 내 놓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블랙야크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씨줄날줄]오은선… 황우석… 청문회/박대출 논설위원

    황우석. 한때 국민 영웅이었다. 세계 최초로 인간 배아 줄기세포를 만들었다. 한순간에 국보급 과학자로 떠올랐다. 국립중앙과학관엔 황우석 코너가 신설됐다. 노벨상 후원회도 발족됐다. 정부는 국가 요인급 경호로 예우했다. PD수첩이 제동을 걸었다. ‘황우석 신화의 난자 의혹’이란 이름으로. 논란 끝에 황우석 신화는 거짓으로 마감됐다. 또 하나의 국민 영웅이 위기에 처했다. 철녀(鐵女) 오은선. 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의 주인공이다. 14좌 중 10좌 등정이 의혹이다. 지난해 5월6일 올랐다는 칸첸중가(8586m). 어제 대한산악연맹이 등정으로 보기 힘들다고 밝혔다. 칸첸중가를 등반한 산악인들이 판단했다. 엄홍길(2000년 등정)·박영석(1999)·한왕용(2002)·김웅식(2001)·김재수(2009)·김창호(2010) 등. 오은선은 반발하고 있다. 진실게임의 향배를 속단키 어렵다. 제2의 황우석이 될지, 누명을 벗을지는 미지수다. 궁금증보다 씁쓸함부터 다가오는 건 왜일까. 두 사건이 닮은꼴인 탓일까. 결론은 다른 꼴이 될까. 황우석 사태의 출발은 PD수첩이 아니었다. 그와 경쟁하던 혹은 지켜보던 동료 교수, 관련업계 연구진들이었다. 그들은 황우석 연구에 꾸준히 의문을 제기했다. 시기와 질투에서 비롯됐든, 학문적 양심에서 기인했든 배경은 알 길이 없다. 오은선은 어떤가. 관련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건 지난해 11월부터다. 국내 산악인들의 제보에 따른 것이었다. 14좌 등정 때는 등산장비업체와 일부 방송, 신문사들이 참여했다. 의혹은 경쟁업체와 경쟁 언론사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시기와 질투로 생산된 음해인지, 산을 사랑하는 양심에서 나온 진실인지 역시 확인할 길이 없다. 고봉(高峰) 등정을 공인하는 국제기관은 없다. 세계적인 권위자인 엘리자베스 홀리 여사의 기록에 남느냐 하는 게 사실상 기준일 뿐이다. 따라서 이번 의혹이 미궁에 빠질 공산도 없지 않다. 국회 인사청문회로 시끄럽다. 후보자 10명 모두가 혹독한 검증을 치렀다. 여권은 볼멘소리다. 국정 수행 능력은 뒷전이고, 흠집내기만 몰두한다고 불평이다. 맞는 얘기다. 하지만 어떡하나. 그게 현실이다. 야당이 시기와 질투를 감추고 흠집을 내든, 언론이 진실 보도를 내세워 상처를 파헤치든 배경이 뭔지는 중요하지 않다. 설령 악의(惡意)가 있더라도 탓할 수만은 없다. 악의를 이겨 내려면 진실이 우선이다. 그 책무는 후보자에게 있다. 오은선도 마찬가지다. 국민 영웅으로 남으려면. 박대출 논설위원 dcpark@seoul.co.kr
  •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 사진논란 가중…진실공방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 사진논란 가중…진실공방

    여성산악인 오은선이 칸첸중가 등정의 사진논란에 휩싸인데 이어 대한산악연맹(회장 이인정)은 26일 “오은선이 정상 등정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다. SBS, MBC 등은 뉴스를 통해 “대한산악연맹이 여성으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 했다고 선언한 오은선의 칸첸중가 등정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산악연맹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경기단체 회의실에서 오은선의 등정 관련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엄홍길(2000년 등정), 김재수(2009년 등정), 김창호(2010년 등정) 등 지금까지 칸첸중가를 올랐던 산악인 6명이 함께한 의혹 검증 회의에서 자료를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오은선의 경우는 정상 등정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특히 “오은선이 정상에 올라 찍었다는 사진에서 칸첸중가 정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지형이 찍혔다”며 “2009년 말 오은선이 직접 설명한 등반 과정도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전했다. 이에 오은선은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칸첸중가 등반을 입증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은선은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해 등정했던 김재수가 “오은선의 정상 사진이 실제 정상의 모습과 많이 다르다”고 주장함에 따라 등정 여부에 대한 의혹과 논란이 제기됐다. 사진 = MBC ‘스포츠 투데이’ 방송 화면 캡쳐, 블랙야크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9월의 신부 이유리, 웨딩화보 공개…고혹미 물씬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송지효, 건강미 넘치는 피부+몸매 시선고정
  • 산악연맹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 인정못해”

    산악연맹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 인정못해”

    “오은선의 칸첸중가 등정은 인정하기 어렵다.” 대한산악연맹이 여성산악인 오은선(44)씨가 칸첸중가(8586m) 정상에 오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로써 여성산악인 세계 최초의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 기록은 국제 공인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산악연맹은 2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경기단체 회의실에서 칸첸중가에 올랐던 6명과 서밋미팅(summit meeting·정상 등반 여부를 확인하는 일종의 청문회)을 가진 결과 이런 결론을 도출했다. 회의에는 엄홍길(2000년 등정)·박영석(1999년)·한왕용(2002년)·김웅식(2001년)·김재수(2009년)·김창호(2010년)씨가 참석했다.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서성호(2010년)씨는 전화통화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오은선씨가 정상에서 찍었다고 주장한 사진에 나타난 지형은 칸첸중가 정상에서 찾아볼 수 없다. 지난해 말 오씨가 직접 설명한 등반과정도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최근 등정한 김재수·김창호씨의 의견이 가장 심도 있게 청취됐다. 오씨는 지난해 5월6일 칸첸중가를 등정했다고 밝혔지만 같은 달 18일 등정에 성공한 김재수씨가 “정상의 사진이 실제 모습과 많이 다르다.”고 주장하면서 의혹이 일었다. 오씨와 14좌 완등경쟁을 벌이던 에두르네 파사반(스페인)도 시비를 따져 오씨의 완등 여부가 국제적인 관심사로 떠올랐다. 연맹은 국제관례에 따라 등정 성공 여부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아 왔다. 그러나 잡음이 끊이지 않자 지난해 11월 오씨와 칸첸중가 등정 산악인 5명이 모여 ‘1+5회의’를 마련했다. 2명이 불참해 ‘1+3회의’가 됐고 결론을 얻지 못했다. 이후 지난 4월 오씨가 안나푸르나(8091m)를 마지막으로 14좌를 완등한 뒤 또 논란이 됐다. 하지만 여성산악인 세계 최초라는 화려한 타이틀에 가려 의혹은 잠복해 있었다. 최근 한 방송사 프로그램을 통해 논란은 재점화됐다. 파장이 큰 사안인 만큼 이인정 연맹 회장이 직접 참관했다. 이 회장은 “전날 오은선과 면담을 했는데, 등정에 대한 믿음이 강직했다. 오은선이 힘들어하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의재 연맹 사무국장은 “연맹이 히말라야 등반 사실을 공인하는 기관은 아니지만, 진위 확인을 바라는 사회의 요구에 부응해 국내 산악계가 내놓을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이었다.”고 설명했다. 오씨는 “의혹을 줄곧 제기해 온 산악인들을 포함한 연맹 이사들로 구성된 회의라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연맹의 의견일 뿐이라 얼마나 공신력이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대한산악연맹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 못했다” 결론

    대한산악연맹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 못했다” 결론

    대한산악연맹(회장 이인정)이 여성 산악인 오은선의 칸첸중가 등정에 대해 “정상 등정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다. SBS ‘8 뉴스’는 “대한산악연맹이 여성으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했다고 선언한 오은선의 칸첸중가 등정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산악연맹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경기단체 회의실에서 오은선의 등정 관련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엄홍길(2000년 등정), 김재수(2009년 등정), 김창호(2010년 등정) 등 지금까지 칸첸중가를 올랐던 산악인 6명이 함께한 의혹 검증 회의에서 자료를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오은선의 경우는 정상 등정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편 오은선은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해 등정했던 김재수가 “오은선의 정상 사진이 실제 정상의 모습과 많이 다르다”고 주장함에 따라 등정 여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 = SBS ‘8 뉴스’ 방송 화면 캡쳐, 블랙야크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정종철 ‘옹알스’, 해외 무대서 호평 ‘별5개 만점’
  • ‘그것이알고싶다’, 오은선 등정 의혹제기 ‘진실공방’

    ‘그것이알고싶다’, 오은선 등정 의혹제기 ‘진실공방’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산악인 오은선의 칸첸중가 등정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을 내보내 진실여부에 뜨거운 관심이 몰리고 있다. 8월 2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계 최초 여성 히말라야 14좌 완등자인 오은선의 칸첸중가 등정 의혹을 집중취재했다. 제작진은 오은선이 완등했다는 14좌 중 10번째 산, 칸첸중가 등정에 관한 사실을 밀도 있게 추적했다. 오은선이 칸첸중가를 완등했다는 증거로 제시한 정상 사진에 대해 반박 의견을 내놓은 관계자들과의 인터뷰가 차례대로 소개됐다. 인터뷰에 참여한 국내외 전문 산악인들은 오은선이 제시한 사진의 장소가 정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오은선과 정상까지 동행했다는 세 명의 세르파들의 증언이 엇갈렸으며, 오은선의 등반 속도에 대한 문제도 지적됐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의혹 투성이 등정’이다”, “화려한 업적에 대한 국내외의 흠집내기다” 등 오은선의 칸첸중가 완등 여부에 대한 엇갈리는 의견들을 잇따라 쏟아내고 있다. 사진 = 블랙야크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타블로 학력논란’ 스탠포드 동창 등장…대학사진 추가공개▶ 크리스탈, 화이트 초미니 스커트 ‘각선미 노출’…"여신강림"▶ 이민정, 예쁜 얼굴에 가렸던 ‘눈부신 몸매’ 과시▶ ’임신 4개월’ 미란다 커, 변함없는 명품몸매 과시▶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박봄 다이어트 인증샷
  • [20일 TV 하이라이트]

    ●미디어 비평(KBS1 오후 11시30분) 지난 17일 PD수첩이 방송되지 않았다. 방송 세 시간 전에 경영진의 방송보류 결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제작진이 기획한 프로그램은 ‘수심 6m의 비밀’로 4대강에 대한 내용이었다. PD수첩이 다루려고 했던 내용은 무엇인지, 무엇이 쟁점인지, 경영진의 방송 보류 결정이 정당한지 등을 분석해본다. ●희망릴레이 일자리119(KBS2 오전 11시20분) 자동차, 가전용품, 통신, 게임, 영화 등 여러 품목의 광고를 인터넷 광고부터 편의점, 길거리, 지하철, IPTV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이도록 기획하는 기업, ‘나스미디어’에서 미디어 플래너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디지털 미디어 광고시장을 이끌어 갈 주인공은 누가 될지 지켜본다. ●TV 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잘생긴 종주와 귀염둥이 미소 천사 종우. 그러나 꽃미남 형제도 밥상 앞에서는 악동으로 돌변한다. 형제들이 찾는 유일한 반찬은 고기. 채소와 밥에 들어 있는 콩은 절대 거부한다. 심지어 밥을 먹다가도 물 대신 음료수를 마시는 못 말리는 식습관까지 가지고 있다. 꽃미남 편식 형제의 밥상을 제안한다. ●귀농프로젝트 농비어천가(SBS 오후 6시30분) 비상, 오이 밭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벌레 먹은 오이를 지키기 위해 고민하는 형석. 친환경 오이를 생산하고 싶은 마음에 농약 대신 벌레만 없앨 수 있는 천연 비료를 찾아본다. 이때 구원처럼 나타난 동네 형님의 특별한 조언. 형석의 오이 밭을 지켜줄 그것은 무엇일까. ●로봇파워(EBS 오후 8시) 제 4회 어린이 로봇 캠프에 선발된 200명의 어린이들이 2박 3일간 펼치는 로봇 캠프 현장. 로봇에 대한 기초 교육부터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대표팀이 맞붙는 로봇 경연 대회 결선까지 최고를 향한 열띤 경쟁이 벌어진다. 더욱 화려해진 공격기술, 더욱 강력해진 힘, 치열한 승부의 세계, 최고의 휴머노이드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명불허전(OBS 오후 10시5분) 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 16좌 완등의 주인공 엄홍길 대장이 새롭게 단장한 ‘명불허전’에 출연한다. 엄홍길 휴먼재단을 출범,히말라야 고지대 네팔 어린이들을 위해 휴먼스쿨을 설립하며 산악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사는 이야기와 올해로 에베레스트 등정 25주년을 맞아 험난했던 로드무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 전기차 지리산 넘다

    전기차 지리산 넘다

    국내에서 제작된 전기자동차가 30도가 넘는 가파른 경사로 주행 테스트에 성공했다. 지리산 노고단을 무난하게 등정한 것이다. 전기차 개조기술 개발업체인 ‘레오모터스’는 지난 5일 지리산 천은사에서 1100m 고지인 성삼재에 이르는 약 13㎞ 구간을 배기량 796㏄짜리 라보 트럭을 개조한 전기차와 전기스쿠터 ‘힐리스3’로 등정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리산 노고단 등정에서 전기트럭 라보는 성인 2명이 탑승하고 적재함에는 350㎏의 물건을 실었다. 차세대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적용한 전기트럭 라보는 30㎾급 전기모터를 채용해 일반 도로에서는 시속 140㎞까지 달릴 수 있다. 코스는 국내에서 가장 험하고 가파른 도로 중의 하나로 일반 휘발유 차량도 오르기 쉽지 않은 길이다. 순수 전기로만 구동되는 전기차로 이 같은 험로를 주행하기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매우 드문 경우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인사]

    ■국회예산정책처 ◇임명 △조세분석심의관 이영환◇서기관 승진△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팀 이형진◇부이사관 전입△기획관리관실 기획협력팀장 임석순◇서기관 전입△사업평가국 행정사업평가팀장 김경호△기획관리관실 총무팀 이동현△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팀 예산분석관 이유미◇부이사관 전출△국회사무처 박상진◇서기관 전출△국회사무처 김종화 이형진 ■광주시 ◇3급 전보 △문화관광체육정책실장 강왕기△시민교통국장 정재현△자치행정〃 홍진태△남구 부구청장 최현주△창조도시정책기획관 문금주◇4급 전보△일자리창출지원관 김종효△기업유치지원관 박창기△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유광종△세정담당관 황신하△U대회지원단장 주남식△문화예술회관장 유종성△시립민속박물관장 문승빈△5.18기념문화센터소장 노광범△환경포럼추진기획단장 이정삼△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송영한△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장 박인종<과장>△문화수도지원 서동진△기후변화대응 박홍표△도시재생 김정훈△교통정책 박남언△교통시설 김흥태△건설행정 김효성△총무 윤기봉△회계 문평섭△계약심사 이병렬△경제정책 박해구△공원녹지 임희진△도로 오병현 ■제주도 ◇국장급 △자치행정국장 고여호△문화관광교통〃 한동주△보건복지여성〃 오정숙△청정환경〃 양광호△친환경농축산〃 강관보△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직무대리 오홍식△인력개발원장 〃 정태근△환경자원연구원장 좌달희△상하수도본부장 직무대리 박용현△문화진흥본부장 〃 한병수△서귀포시 부시장 강승수△의료원 경영개선추진단장 이경희△제주발전연구원 파견 김방훈△기획재정부 〃 고경실◇과장급△도정연구원 박영부△국회사무처 파견 오승익△통상협력본부준비기획단장 이명도△제주해군기지건설 갈등해소추진단장 황용남△제주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TF팀장 홍성택△제주도관광협회 사무국장 강성후△공보관 양병식△감사위원회 감사과장 이행수△도의회사무처 김영주 오태휴 김대영 진형찬 송진권△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고경윤△국제평화센터 행정실장 고태민△컨벤션센터 교류협력관 강승부△행정안전부 파견 강명삼△감귤출하연합회 사무국장 강권선<팀장>△식품산업육성 김용구△세계환경수도조성 김대훈△교육의료산업 김태언△의료원경영개선추진 고태구<과장>△규제개혁법무 이대영△투자정책 박홍배△평화협력 김성훈△총무 문원일△자치행정 김진석△인적자원 고한철△문화정책 이규봉△관광정책 문치화△스포츠산업 김영철△복지청소년 홍봉기△노인장애복지 강덕화△양성평등정잭 이신호△생활환경 양동곤△축정 조덕준△도시계획 강시우△건설도로 강한택△수산정책 박태희<직무대리>△특별자치과장 조상범△일괄처리팀장 변태엽△미래전략산업과장 강시철△보건위생〃 오진택△치수방재〃 강군완△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고영실<인력개발원>△교육운영과장 한재신△사회교육과장 직무대리 차준호<환경자원연구원>△연구기획조정실장 문익순△환경산업경영연구부장 양치석<상하수도본부>△상수도관리부장 직무대리 장호성△하수도관리부장 〃 홍복남<문화진흥본부>△박물관운영부장 강영호<원·소장>△축산진흥원 김병학△해양수산연구원 강문수△동물위생시험소 김명원△도로관리사업소 양석구<제주시>△자치행정국장 김영옥△주민생활지원〃 장명규△문화산업국장 직무대리 강유진△환경교통국장 김순홍△친환경농수축산〃 양영우<서귀포시>△자치행정국장 현공호△주민생활지원국장 직무대리 오무순△환경도시건설국장 〃 현병휴△시정연구관 양임숙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김완규◇본부장△관리 최원식△수자원사업 염경택△수도사업 최홍규△특수사업 박기환 ■국민은행 ◇부행장대우 전보 △인재개발원장 남경우◇본부장 <승진>△IT개발 이경재△자본시장 이성돈△성남지역 조신근<전보>△기획 김덕수△재무관리 김진홍△개인영업 박중원△WM 황순찬△글로벌사업 이희권△대기업·기관고객 양기일△직원만족 안석현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국장>△심판자료국장 권오섭<부이사관>△인사관리과장 김정희<과장>△자료편찬과장 김병운<서기관>△국제협력과 신승훈◇전보 <과장>△심판사무1과장 심온섭 ■국무총리실 △개발협력정책관 이련주△문화노동〃 최병환△정무기획비서관 김충호△공보기획〃 김원득△평가관리관 직무대리 한상원△세종시기획단 조정지원정책관 직무대리 김경일△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실 조사관 박석찬△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지역협력팀장 김장수 ■기획재정부 ◇일반직고위공무원 파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용만 ■통일부 ◇부이사관 승진 △행정관리담당관 원기선△정책총괄과장 이상민◇서기관 승진△기획조정실 김선윤 하무진△통일정책실 전은정 위명재△정세분석국 오미희◇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배윤수△남북회담본부 회담1과장 정소운△〃 회담2〃 이경△〃 회담3〃 홍진석△납북피해자지원단 파견 강기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저작권정책관실 저작권정책과장 박주환△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문화도시정책과장 전영웅△한국예술종합학교 교무과장 박종택 ■노동부 ◇별정직 고위공무원 임명 △경기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이주일△인천〃 최기동◇부이사관 승진△노사정책실 산재보험과장 김제락△〃 안전보건정책〃 김양현△서울지방노동청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시민석△광주지방노동청 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이명로◇서기관 승진△대변인실 홍보기획팀 이문규△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수진△노사정책실 안전보건정책과 이삼근△종합상담센터 인터넷상담과장 변기복<고용정책실>△노동시장정책과 조정숙△인력수급정책과 김호현△고용평등정책과 박희준△고용서비스정책과 오기환◇전보△기획조정실 국제기구담당관 김충모△노사정책실 공무원노사관계과장 김윤태<서울지방노동청>△서울동부지청장 김정호△서울북부〃 김진태<부산지방노동청>△부산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김홍섭△진주지청장 김명철<경인지방노동청>△수원지청장 조철호△평택〃 박영규△안양〃 김봉한<대전지방노동청>△청주지청장 정정식△충주〃 박명순<사무국장>△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윤양배△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김성구 ■관세청 ◇국장급 전보 △심사정책국장 김도열△인천공항 세관장 안웅린△인천 〃 이재흥△국외 파견 이돈현◇부이사관 승진△평가분류원장 장홍기 ■병무청 ◇국장급 임용 △강원지방병무청장 김태춘◇과장급 전보△정보관리과장 조복연△사회복무정책〃 이동환△산업지원〃 김용무△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남재우△광주전남지방병무청 〃 김중겸△경남지방병무청장 송하선 ■방위사업청 ◇국장급 임용 △감사관 박준하 ■경찰청 <본청>△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명교△감찰〃 원경환△정보통신1〃 백준태△여성청소년과장 김석돈△과학수사센터장 송호림△사이버테러대응〃 현재섭△인권보호〃 김석열△수사구조개혁팀장 신현택△항공과장 박병동△정보1〃 유충호△정보2〃 김귀찬△정보3〃 김두연△기획조정담당관실(행안부 자치경찰제 실무추진단) 김학관<경대>△운영지원과장 이화선△교무〃 이훈△경찰학과장 김희규△지방이전건설단장 김영석<교육원>△교무과장 김종보△운영지원〃 이영상<중앙>△교무과장 최종문<수사원>△운영지원과장 윤성혜△교무〃 김평재<병원>△총무과장 김사웅<면허>△관리과장 유재철<서울>△홍보담당관 김원준△청문감사〃 정인식△인사교육과장 최해영△정보통신〃 이경순△지하철경찰대장 배영철△교통관리과장 김재원△보안1〃 김영일△외사〃 이석△2기동대장 송갑수△3기동〃 김창수△5기동〃 박찬흥△국회경비〃 안종익△정부중앙청사경비〃 최석환[서장]△혜화 정승호△성북 배용주△성동 김상운△강서 남택화△구로 이봉행△노원 황성모△방배 조항진△은평 신동호[경무부]△경무과 이원희 최재천 김성완 김순정<부산>△홍보담당관 류재응△정보통신담당관 이갑형△생활안전과장 최호윤△수사〃 송양화△형사〃 이명균△교통〃 변항종△경비〃 김성수△외사〃 박기태△사하서장 이주환△연제〃 이노구△기장서(준비요원) 김성식△경무과 박재구<대구>△홍보담당관 이성호△정보통신담당관 서현수△생활안전과장 이원백△수사〃 김광수△정보〃 이석봉△보안〃 김상철[서장]△중부 정우동△동부 김학문△서부 박형경△북부 송병일△수성 엄용흠△성서 배봉길<인천>△홍보담당관 이상기△경무과장 최성철△정보통신담당관 안영수△생활안전과장 정지용△경비교통〃 하용철△정보〃 이성형△보안〃 조정필△삼산서장 안중익 △연수〃 최원일△강화〃 정승용<광주>△홍보담당관 권두섭△정보통신담당관 나유인△생활안전과장 이유진△수사〃 강윤경△정보〃 전준호△광산서장 강이순△경무과 권영만<대전>△홍보담당관 주현종△청문감사〃 박청규△정보통신〃 이병환△생활안전과장 홍완선△경비교통〃 이동기△청사경비대장 김재훈△서부서장 한달우△둔산〃 박세호<울산>△홍보담당관 김형철△청문감사〃 박창호△경무과장 박승현△정보통신담당관 유윤근△정보과장 손정근△보안〃 김성훈△남부서장 윤창수△동부〃 김항규<경기>△홍보담당관 김창수△제1부 경무과장 김종길△〃 정보통신〃 김성국△〃 경무과(금융정보분석원) 고기철△제2부 수사과장 박상융△〃 형사〃 박명춘△제3부 정보과장 이준섭△〃 보안〃 백동산△〃 외사〃 김균철△제2청 생활안전과장 윤동길△기동대장 고창경△청사경비〃 우문수[서장]△군포 조종림△성남중원 박종수△안산상록 이왕민△김포 황순일△양평 박춘배△의정부 위득량△일산 김춘섭△포천 이상원△연천 최영덕[준비요원]△용인서부서 이성억△안양만안서 구본걸△부천오정서 이영조<강원>△홍보담당관 김택근△경무과장 엄영민△정보통신담당관 한형우△수사과장 김갑식△보안〃 이철민[서장]△춘천 김성권△원주 김정섭△속초 신상석△고성 이용완△인제 박문호<충북>△홍보담당관 김경원△청문감사담당관 허찬△경무과장 연영흠△정보통신담당관 홍순원△생활안전과장 윤후의△수사〃 김관태△경비교통〃 신희웅△정보〃 이문수△보안〃 노재호△청주흥덕서장 김택준△제천〃 이기태△괴산〃 이문수△보은〃 윤대표<충남>△홍보담당관 오용대△청문감사〃 유진규△정보통신〃 김영배△생활안전과장 박희용△수사〃 이충호△정보〃 이종욱△보안〃 양재천[서장]△천안서북 이원구△당진 박진규△연기 안정균△금산 이동주△청양 차경택<전북>△홍보담당관 강황수△경무과장 안기남△정보통신담당관 양승규△생활안전과장 김학남△경비교통〃 정병권△보안〃 안병갑[서장]△정읍 진교훈△남원 조계훈△김제 조용식△부안 이명호△순창 박채완<전남>△청문감사담당관 윤명성△정보통신〃 김수율△생활안전과장 조상현△수사〃 정성기△정보〃 김재병[서장]△여수 한기민△해남 박승주△장흥 오영기△함평 김치중△영암 김학중△강진 임광문△담양 류복열△곡성 장하연△구례 이재승<경북>△홍보담당관 정동식△청문감사〃 조헌배△경무과장 최성원△정보통신담당관 설용숙△생활안전과장 박희룡△수사〃 이근영△경비교통〃 정흥남△정보〃 오동석[서장]△구미 김동영△안동 권혁우△상주 변관수△칠곡 채한수△예천 김상우△성주 정식원△청송 심덕보△영양 김용주△군위 박승환△울릉 이준근<경남>△홍보담당관 김한수△정보통신〃 박태식△생활안전과장 전병현△수사〃 남구준△정보〃 이상률△보안〃 채주옥[서장]△창원서부 박노면△진해 박이갑△거제 이흥우△양산 김진우△거창 김성용△창녕 이연태△고성 김창규△함양 강신홍△산청 김광룡<제주>△홍보담당관 손장목△청문감사담당관 강명조△경무과장 고성욱△생활안전〃 강칠원△수사〃 고영일△경비교통〃 임병호△정보〃 김학철△보안〃 김근수△해안경비단장 신영대△동부서장 고석홍△서귀포〃 강대일<경무과(대기)>△경기 김종원△인천 김영열 김국희△경기 김성훈 조용섭△충북 이일구 신정배 신현옥 홍동표△충남 이익하<총무과(대기)>△병원 문점호<관리과(대기)>△면허 한풍현<운영지원과(교육)>△경대 이주민 김녹범<경무과(교육)>△본청 강인철 박화진 임호선 민갑룡 이상로 서범규 김양수△서울 정광록 박명수 이용표 이운주△부산 박화병△인천 김성중△울산 박운대 이광석△강원 손호중 김교태△충북 이동섭△전북 이승길△경남 차상돈 곽예환 ■산림청 ◇과장급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권혁래△대변인 김영철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시장구조개선과장 박재규◇서기관 승진△특수거래과 이병건△하도급개선과 설춘호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차장 및 본부장급 △제1사무차장(제2사무차장 겸임) 이재홍△정보화추진본부장 이정배△건설〃 김성탁△전시〃 임승윤◇과장급△감사실장 박옥창△PM팀장 김종한<과장>△회계 양판승△해외총괄 김영소△해외1 곽범수△해외2 최경호△회장운영1 최익현△회장운영2 정찬균△IT통합운영 이헌△U-IT 권준영△건설총괄 이상주△건설1 장만붕△건설2 조성제△해양건설 남재헌△환경에너지 조명현△전시총괄 이시원△전시1 김경율△전시2 양홍주△해양수산 윤분도△문화기획 정창길△학술행사 이승균 ■서울도시철도공사 ◇전보 △신사업본부장 조두진△기획경영실장 김성호△대외협력팀장 최정균△7호선연장준비단장 김종국△차량고도정비〃 김상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상임이사 한문덕 ■대한법률구조공단 ◇3급 승진 △감사실장 손구익◇전보△행정관리부장 김현숙△서울중앙지부 고객지원부장 유병영△수원지부〃 김옥천△대구지부 〃 윤봉준△부산지부〃 이성원△인천지부 〃 직무대리 김용식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 △해외취업국장 정진영△경북지사장 추경현◇1급 상당 전보△서울지역본부장 이원박△대구지역〃 이승묵△직업능력촉진국장 허상철△서울남부지사장 류헌기△제주〃 오칠암△충북〃 정희택△서울지역본부 HRD사업팀장 이철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가제도연구단장 최유천△보안관재부장 김홍석△홍보실 건강정보서비스팀장 강평원<부장>△자원관리 심우영△심사평가정보 김숙희△심사1 이재범△약제비관리개발 오영식△급여정책연구 정설희△통계정보공개 양영권△수가제도연구 배선희△대전지원 심사평가 박영숙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재무관리실장 정욱수△상품개발처장 김용석 ■고려대 △총무처장 김규완 ■단국대 <죽전캠퍼스>△부동산·건설대학원장 김병량△문과대학장 최영철△법과〃 하갑래△상경〃 송동섭△건축〃 정상진△공과〃 지동선△교무처장(교양학부장 겸임) 홍인권△입학〃 홍석기△정보통신원장 김영안△취업·진로지원센터장 김재호△단국미디어〃 지성우△집현재관장 이병인<천안캠퍼스>△보건복지대학원장 천재식△인문과학대학장 강신△법정〃 유홍림△경상〃 최재화△공학〃 최학근△생명자원과학〃 강종옥△예술〃 한백진△체육〃 이유찬△의과〃 유문집△취업·진로지원센터장 김경호△대학생활상담〃 이숙△학사재관장 강대경△평생교육원장 김상락△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장 이영기△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장 김기석 ■인제대 △연구혁신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김광일 ■동아일보 ◇승격 <국장급>△논설위원 방형남<부국장급>△논설위원 권순활△출판국 출판관리팀장 전진희△경영지원국 기획위원 장종희<부장급>△편집국 부산·경남본부장 직대 강정훈△출판국 출판사진팀장 김성남△재경국 경영관리팀장 하효성 ■국민일보 ◇승진 △부사장 백화종◇보임 및 전보△광고마케팅국장 김경호△논설위원 김윤호 성기철 염성덕<편집국>△경제·사회담당 부국장 정원교△정치·기획담당 〃 김진홍△편집담당 〃 박봉규△카피리더 윤정상 정진영[부장]△종합편집1 오병선△종합편집2 김태희△정치 김의구△경제 배병우△산업 신종수△사회 고승욱△사회2 남호철△문화과학 라동철△인터넷뉴스 박현동△사진 호임수 ■스포츠한국 <광고국>△부국장 김의성△부장 윤일균 ■이데일리 △부국장 오성철(편집기획부장 겸임) 조용만(산업1부장 〃)△증권부장 김수헌 ■아주경제신문 △전무이사 겸 편집국장 박형준△경영기획 상무 겸 디지털뉴스룸 본부장 박정규△정치경제사회담당 부국장 겸 정경부장 송계신△경기남부취재본부장 이대희 ■매일경제TV △사회2부장(스포츠부장 겸임) 성태환△경제2부장 직대 임동수 ■OBS경인TV △부사장 전종건△특임·사업본부장 이사 안석복△기획실장 김학균△편성국장 최동호△제작〃 백민섭△디지털〃 김진팔△경영〃 윤태성△기획위원 조용대△보도국 편집제작팀장 권혁범△수원센터장 박병용△인천〃 이윤택 ■한국공인회계사회 ◇승진 △상무이사 유태오△국장 오세형△선임연구위원 오태겸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장 송형곤△응급실장 송근정△암센터 데이터관리〃 신명희 ■코스콤 ◇본부장 선임 △시장본부장 박철민△전략사업단장 김창수△기술연구소장 유희창◇부서장 승진△SI사업부장 이상무△정보보호센터장 함상열△대외협력부장 김봉하◇부서장 전보△보안관리실장 김용규<부장>△경영기획 엄재욱△정보사업 이재규△경영지원 이시봉△감사 홍창영△금융영업 이규일△시장업무 권형우△시장시스템 박종필△정보시스템 정태영 ■수출입은행 ◇승진 <실장>△특수여신관리 유승현△법무 석기봉△관리지원 신덕용<지점장>△대구 이한구△대전 이진권△인천 김성철△수원 배인성<부장>△인사부소속 장한섭◇부서장 전보 <부장>△여신총괄 홍영표△선박금융 조종호△해외투자금융 권용발△자원금융 변상완△자금 박동호△경영지원 김영수<실장>△경협기획 차광수△경협지원 서귀원△신용평가 정철중△홍보 권우석<사무소장>△동경 김해현△뉴델리 김영섭△워싱턴 이윤근 ■알리안츠생명 ◇상무 선임 △법무담당임원 함병균◇상무보 승진△재무지원실장 윤중호△고객서비스〃 이성훈 ■현대해상 ◇임원 전보 <본부장>△장기손사 김영주△보상2 이재춘△보상3 김종호 ■동부증권 ◇부사장 영입 △Retail사업부장 최은창 ■하나대투증권 ◇임원(이사보) 승진 <부장>△경영관리 박철효△인력지원 김규대△인재개발 류재경△결제업무 유용관△영업기획 김대영<지점장>△구미 이태수△은평 한대경△압구정중앙 손창주△일산 하경래△서청주 권수복△안양 박근대△서광주 채욱△삼성동 주환신△대치퍼스트 이종휘<영업이사>△도곡지점 박상용 ■현대증권 ◇전보 <부장>△경영기획 조영래△전략기획 김명섭△재무관리 이선근△결제업무 엄상용 ■GKL(그랜드코리아레저) ◇실·점장급 전보 <실장>△모니터 박황숙△기획조정 송덕종△마케팅전략 민춘기△해외마케팅 김봉무<점장>△서울강남 주용화△밀레니엄서울힐튼 신경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