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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경제행사도 참석한 김주애...평양 새거리 착공식 함께 첫 삽

    김정은 경제행사도 참석한 김주애...평양 새거리 착공식 함께 첫 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를 데리고 지난 25일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 착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뜨고 연설을 통해 청년들을 격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김주애는 군 행사는 물론 체육·경제 일정에까지 참석하며 아버지와의 행보를 연이어 가는 모습이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공사에 동원된 청년들을 향한 연설에서 “기적 창조의 시각이 왔다”며 “투쟁에서 투쟁에로 이어지는 오늘의 이 시대가 동무들의 기세를 바라보고 있다. 본때를 보일 때가 왔다”고 격려했다. 서포지구 새 거리 건설사업은 평양 북쪽에 4100세대 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기존 추진 중이던 평양 화성지구 1만세대 건설과는 별개다. 북한은 전국 건설현장에 군·청년 등 노동자를 동원하면서 이들이 자발적으로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으로 선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착공식에서 딸 김주애 등과 함께 첫 삽을 뜨고 발파 단추를 직접 눌렀다. 이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깃발을 지휘 성원들에게 수여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나왔다”고 전하며 김주애가 김 위원장 바로 옆에서 손뼉을 치고 삽질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주애가 공식석상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7번째로, 군 관련 행사 이외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17일 내각과 국방성 직원들 간 체육경기 관람에 이어 2번째다. 이날 ‘청년’ 단어는 보도 기사에 39회 등장하고, 김 위원장의 연설에서도 41회나 언급되는 등 청년을 전면에 내세웠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김정은이 전국 청년 탄원자들로 구성된 중점 건설 행사에서 청년 정책을 앞세워 건설 성과를 챙기는 동시에 대내 결속을 다진 것으로 보인다”며 “김주애를 동행시킨 것은 ‘미래세대에 물려줄 부와 건설’이라는 상징성을 부각시킨 것”이라고 했다. 앞서 민생 행사에 곧잘 동행했던 부인 리설주가 참관자 역할에 머물렀다면, 김주애는 ‘선전적 이미지’의 존재라는 것이다. 다만 신비주의와 안보상 이유로 후계자를 비밀리에 키우는 북한 후계체제의 특성상 김주애의 이런 이미지 노출을 후계자로 보기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 푸틴 메다꽂는 소년 뱅크시 벽화 우크라이나 기념우표로

    푸틴 메다꽂는 소년 뱅크시 벽화 우크라이나 기념우표로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 침공 일주년을 맞아 발행한 기념우표다. 영국의 얼굴 없는 그래피티 작가 뱅크스가 지난해 이 나라를 직접 찾아 그린 그래피티 작품들을 그대로 옮긴 것이라고 영국 BBC가 25일(현지시간) 전했다. 특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으로 보이는 커다란 체구의 도복 입은 남성을 어린 소년이 화려한 유도 기술로 메다 꽂는 그래피티 작품이 우표에 그대로 옮겨졌다. 이 작품은 수도 키이우 근처 보로댠카 마을에 있다가 러시아 군의 포격에 무너진 한 주택 담벼락에 등장했다. 우표의 왼쪽 아래 구석에는 ‘푸틴 꺼져’란 우크라이나어 약자가 인쇄됐다. 널리 알려진 대로 푸틴 대통령은 유도 검정띠 유단자이며 종합격투기를 무척 즐긴다. 많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뱅크시의 벽화가 지난해 2월 24일 시작된 러시아의 침공에 격렬하게 저항하는 우크라이나를 상징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우표가 발행된 전날 이 나라의 중앙우체국 격인 골로프포스탐트에는 새 우표를 구입하려는 긴 행렬이 눈에 띄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막심(26)이란 여성은 AFP 통신에 “세상이 우크라이나를 어떻게 이해하는지, 우리가 여전히 각광 받고 있음을 보여준 아주 멋진 제스처”라고 말했다. 그녀는 뱅크시의 작품 중 하나로 첫 우표를 보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뱅크시는 전쟁의 참화가 계속되는 이 나라에서 가장 극심한 피해를 입은 마을 여러 곳을 찾아 작품을 남겨놓았다. 보로댠카는 침공 며칠 만에 러시아 군에 점령된 곳이었다. 그 마을이 지난해 봄 우크라이나 군에 수복됐을 때 대량 전범 행위가 자행됐다고 우크라이나 군은 비난했다. 얼마 안 있어 수백구의 민간인 시신이 키이우 주변 곳곳에서 발견됐는데 두 손이 묶인 채로 뒤로 결박돼 마치 처형 당한 것처럼 정수리에 총알이 박힌 주검들이 다수 눈에 띄었다. 물론 러시아는 민간인들을 해치지 않았다며 우크라이나가 자작극을 꾸민 것이라고 주장했다. 물론 어떤 증거도 내놓지 못했다.
  • [포토多이슈] 공식석상 재등장한 김정은.김주애 부녀

    [포토多이슈] 공식석상 재등장한 김정은.김주애 부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양과 함께 다시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정은이 평양서포지구 새 거리 건설 착공식에 딸 김주애와 함께 참석해 격려연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에는 김정은이 딸 김주애와 함께 삽을 뜨는 장면과 아빠의 최근접 거리에 위치한 김주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조선중앙통신에서는 김주애를 ‘사랑하는 자제분’이라고 표현했고 김주애를 수식하는 단어로 ‘존귀하신’ ‘존경하는’ 등의 칭송하는 단어를 사용했다.김정은 부녀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평양 북쪽지역에 4천여세대의 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건설현장에 동원된 청년 등을 자발적으로 참여한 노동력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 “기술에 농락당했다”...화상회의에 ‘알몸’ 루마니아 시의원

    “기술에 농락당했다”...화상회의에 ‘알몸’ 루마니아 시의원

    루마니아 시의원이 화상회의 도중 카메라가 켜진 줄 모르고 알몸으로 등장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결국 그는 의원직을 사임했다. 25일(현지시각) 루마니아저널, 데일리 메일 등 언론에 따르면 루마니아 사회민주당(PSD) 소속 알베르토 이오시프 카라이안 시의원은 지난 24일 아무 옷도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화상회의에 등장했다. 마이크를 켜면 카메라도 자동으로 켜진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데서 비롯된 해프닝이었다. 해당 영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등에서 빠르게 퍼져나갔다.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가 젖어있던 그는 샤워를 막 마친 모습이었다. 자신의 나체가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그는 뒤늦게 카메라 옆으로 몸을 숨긴다. 그는 카메라를 끄려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결국 의원들의 웃음소리로 소란스러워졌다.일부 의원들이 “카메라 끄세요”라고 소리치기도 했는데, 카라이안 의원은 “어떻게 끄는지 모르겠다. 정말 미안하다.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화상회의로 참석했는데, 어떻게 멈추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는 카메라를 완전히 껐고, 이후 의상을 갖춰 입은 채 다시 나타났다. 카라이안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기술에 농락당했다”며 “이번 일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모두에게 사과한다”고 했다. 하지만 사과에도 논란이 커지자 결국 그는 사임했다. PSD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2023년 2월 24일 시의회 회의에서 발생한 유감스러운 사건에 대해 카라이안 의원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 ‘김정은 딸’ 김주애, 이번엔 삽질…호칭 또 바뀌었다

    ‘김정은 딸’ 김주애, 이번엔 삽질…호칭 또 바뀌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또 공식행사에 등장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평양 서포지구 새 거리 건설 착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뜨고 연설을 했다. 착공식에는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도 참석했다. 서포지구 새 거리 건설사업은 평양 북쪽에 4100 세대의 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기존 추진 중이던 평양 화성지구 1만 세대 건설 사업과는 별개로 추진된다는 것이다. 북한은 최근 전국의 건설 현장에 군·청년 등의 노동자를 동원하면서 이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처럼 선전하고 있다. 김 위원장도 “이 사업은 하나의 건설사업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성격을 나타내는 하나의 정치 투쟁”이라며 “당에서 호소한 지 얼마 안 되어 전국의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에서 무려 10여만명의 청년들이 수도건설에 탄원해 나섰다”고 강조했다. 딸 김주애는 김 위원장과 함께 착공식에서 첫 삽을 떴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주애가 김 위원장 바로 옆에서 손뼉을 치고 삽질하는 사진을 공개했다.김주애가 공식 석상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7번째로, 군 관련 행사 이외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17일 내각과 국방성 직원들 간 체육경기 관람 이후 이번이 2번째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주애에 대해 “사랑하는 자제분”으로 표현했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김주애를 최초로 소개할 당시 “사랑하는 자제분”이라고 언급했고, 이후엔 “존귀하신”, “존경하는” 등의 표현을 섞어 쓰고 있다.
  • 박성광, 송이 매니저와 ‘눈물의 재회’

    박성광, 송이 매니저와 ‘눈물의 재회’

    박성광과 송이 매니저가 재회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예고편에는 박성광이 5주년 맞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상업 영화로 첫 발을 내딛는 영화감독 박성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의문의 손님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손님의 정체는 박성광과 함께 ‘전참시’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 매니저 임송이었다. 박성광 지원사격에 나선 송이 매니저는 제작발표회에 나선 박성광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송이 매니저는 “진짜 잘될 것 같다. 잘돼야 된다. 잘돼야만 한다”라며 눈물을 터뜨렸다. 박성광 또한 “난 이 얘기를 처음 들으니까”라며 눈물을 보여 궁금증을 높였다.
  • 이번엔 알코올 스프레이...日 회전초밥업체 “강경 대응할 것” [여기는 일본]

    이번엔 알코올 스프레이...日 회전초밥업체 “강경 대응할 것” [여기는 일본]

    최근 일본의 한 유명 회전초밥업체의 회전 벨트 위에 놓여 있던 초밥에 한 고객이 침을 묻히는 등 ‘위생 테러’ 논란이 제기된 데 이어 이번에는 초밥 위로 알코올 스프레이를 뿌리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일본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기 시작한 이 영상은 약 13초 길이로 촬영됐는데, 영상 속 한 남성이 소독용 알코올 스프레이를 손에 들고 회전 벨트 위 초밥에 뿌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10대 미성년자로 보이는 문제의 남성은 처음에는 상품 안내판이 든 접시에만 뿌리는 듯하더니, 이어 회전 벨트 위로 이동하는 초밥이 든 접시들 위에 보란 듯 스프레이를 뿌렸다.  이는 앞서 초밥에 침이나 와사비(고추냉이)를 묻히는 행위보다 더 악질의 행태로 소독용 알코올이 첨가된 초밥을 섭취할 시 건강에 치명적인 해를 입을 수 있다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됐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지지통신 등 일본 매체들도 집중 보도하는 등 논란은 연일 계속됐다. 현지 매체들은 영상 속 알코올 스프레이가 초밥 가게에 비치해둔 청소를 목적으로 한 소독용 알코올일 것이라고 짐작했다.  또, 영상 속 초밥 가게가 일본 남서부 구마모토현의 한 ‘스시로’ 지점에서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한정판 계절 메뉴 등을 증거로 최근 촬영된 것이 아니라 지난해 가을 무렵 촬영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스시로 측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현재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민사와 형사상 엄정한 대처를 하겠다고 강경 대응할 뜻을 밝혔다.  한편, 앞서 지난달 말 한 17세 남학생이 일본 중서부 기후현 기후시 소재 스시로 지점에서 물 컵과 회전 벨트 위의 초밥에 침을 묻히는 등의 장면이 촬영된 영상이 SNS상에 게재돼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어진 바 있다.  이 때도 스시로 측은 피해 사례를 즉각 경찰에 신고하는데 그치지 않고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지 회전초밥업계에 정통한 일본 변호사들은 “스시로가 17세 남학생에게 적게는 수 천만 엔, 많게는 억 단위의 손해배상액을 청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또, 가해자로 지목된 17세 남학생은 당시 논란 직후 재학 중이던 고등학교를 자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 기안84, ‘패션왕’ 윤두준 무단 도용 해명

    기안84, ‘패션왕’ 윤두준 무단 도용 해명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이 웹툰 ‘패션왕’ 두치의 모델이었다. 윤두준은 24일 공개된 티빙 ‘만찢남’에 출연해 다채로운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윤두준은 조나단과 함께 새로운 외부인으로 깜짝 등장했다. 윤두준은 무인도에 온 연유에 대해 “괴롭히러 왔다”라고 쿨한 답변을 내놓으며 빌런 활약을 예고했다. 거기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 격으로 윤두준은 무인 상회에서 카페라떼, 곱도리탕, 버거, 치킨을 주문하며 전 재산을 다 쓰게 하는 등 ‘침펄기(주호민, 이말년, 기안84)’를 향한 도발을 시도했다. 본격적인 식사 준비가 되고 장작이 필요해지자 윤두준은 먼저 일어나 직접 톱질을 하며 장작을 잘라 놓는 등 솔선수범을 보였다. 윤두준의 옆에 앉아 식사를 하던 기안84가 “완전 팬이였다”며 반가워하자 이말년은 “너 ‘패션왕’에 무단 도용 했잖아!”라고 폭로했다. 기안84는 “고등학교 가면 왠지 축구 잘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었다”며 윤두준을 웹툰 ‘패션왕’ 두치 캐릭터의 모티브로 사용했던 이유를 밝혔다. 윤두준은 자신이 ‘패션왕’ 두치의 모티브 였다는 것에 “그냥 되게 좋았다. 왜냐면 그때 너무 신인이어서 영광스러웠다”며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한편 윤두준은 지난해 하이라이트 정규 1집 ‘DAYDREAM(데이드림)’과 미니 4집 ‘AFTER SUNSET(애프터 선셋)’ 활동을 성료했다.
  • ‘설경구♥’ 송윤아 눈물…“사람들, 날 오해하고 있어”

    ‘설경구♥’ 송윤아 눈물…“사람들, 날 오해하고 있어”

    배우 송윤아가 솔직한 심경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by PDC 피디씨’에는 ‘송윤아 by PDC | 프롤로그’라는 제목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사람과 커피를 좋아하는 PD들이 만든 공간에서 여러분의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라며 “2023년 첫 시작 제주에서 배우 송윤아와 함께 하련다”고 했다. 영상에는 제주도에 있는 송윤아가 등장했다.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송윤아는 “왜 날 이렇게 스타트에 넣어서 힘들게 한 거냐”며 제작진에게 투정을 부렸다. 송윤아는 “감독님, 사람들이 나에 대해 오해하는 게 있다”며 “내가 굉장히 사교적이고 사람들을 잘 챙기고 좋아하고 사람과 관계 속에서 교류를 많이 하는 그런 사람으로 오해한다”면서 감독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이에 피디가 “좀 다르다”고 답하자 송윤아는 “난 대단히 스스로 무심한 사람 난 누군가에게 굉장히 무심하다”며 “그 뜻은 저런 사람에게 마음을 내어주지 않고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 무심함이 아니라 그가 그 자리에 그냥 있게 놔두는 사람, 내 옆에 사람들이 드글드글 많다고 알지만 난 그런 사람 아니다”고 했다. 이에 피디는 “현실적으로 (송윤아 옆에 사람이) 많다”면서 “그 사람의 삶을 들어가 얘기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건 툭 던지고 본인의 삶으로 돌아가는, 내가 생각하는 ‘커피를 내려주는 사람’에 맞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 순간 진심으로 그 사람 얘기를 들어주고 그 이야기에 내 마음을 내주고 그 사람은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돌아가면 된다. 나는 돌아와서 내 일을 똑같이 하는 사람이어야 호스트에 맞다”며 송윤아와 함께 하고 싶었던 이유를 덧붙였다.
  • 탈세 논란 후 ‘실종설’ 판빙빙, 5년 만에 한 말이…

    탈세 논란 후 ‘실종설’ 판빙빙, 5년 만에 한 말이…

    중국 톱배우 판빙빙(42·范氷氷)이 탈세 논란 이후 5년 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판빙빙은 이날 독일에서 열린 ‘제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영화 ‘그린 나이트’ 기자회견에 등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이 시작되자마자 판빙빙은 2018년 탈세 논란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사회자가 ‘그린 나이트’와 상관 없는 질문은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으나 판빙빙은 오히려 “난 괜찮다”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저는 집에 있었고, 저를 걱정해준 전 세계의 모든 팬들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아시다시피 모든 사람들의 인생엔 높고 낮음이 있다. 낮은 곳으로 도달하면, 다시 서서히 올라가게 돼 있다. 힘든 과정이었지만 동시에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고 있다. 돌이켜보면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지금은 다 괜찮다”고 덧붙였다. 판빙빙이 베를린을 방문한 건 2012년 영화 ‘로스트 인 베이징’으로 현지를 찾은 뒤 11년 만이다. 그녀는 “10년 만에 돌아왔고 그건 제게 다시 시작하는 것과 같다”면서 “아마도 연기는 제 평생 동안 할 일”이라고 전했다. 그런데 지난 5년 동안은 연기를 하지 않았다. 판빙빙은 “그건 꽤 잔인한 일이었다. 왜냐하면 저는 연기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라면서 “그래서 ‘그린 나이트’는 제게 매우 소중한 기회였다. 제 능력의 120%를 사용해야 한다고 느꼈다”고 했다. 중국 감독 한슈아이의 두 번째 영화인 ‘그린 나이트’는 보안 검색대에서 일하는 중국 이민자 진샤(판빙빙 분)가 어느 날 젊고 활발한 초록색 머리의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초록색 머리의 여자는 한국 배우 이주영이 연기했다. 이주영은 이날 기자회견에도 함께 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2018년 6월 거액 탈루 의혹이 제기된 이후 종적을 감췄다. 이후 사망설·숙청 등 각종 유언비어가 따랐다. 의혹이 불거진 뒤 4개월 만에 소셜 미디어에 반성문을 남겼다. 이후 자취를 감추고 활동을 하지 않았다. 판빙빙은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1998)과 영화 ‘휴대폰’(2003)으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특히 영화 ‘아이언맨 3’(2013)과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도 출연하며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됐다. 한국 영화 관객들에게도 익숙하다. 강제규 감독의 영화 ‘마이웨이’(2011)에서 장동건과 호흡을 맞췄다. 한중일 합작 영화 ‘묵공’(2006)에서 류더화(劉德華)·안성기·최시원과 함께 나왔다. 한중 합작 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2009)에선 소지섭, 장쯔이와 연기했다.
  • 개작 논란 아동문학 거장 로알드 달의 작품 원본으로도 출간

    개작 논란 아동문학 거장 로알드 달의 작품 원본으로도 출간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마틸다’ 등 영국 아동문학 거장 로알드 달의 작품들이 옛 시대의 표현 수정을 둘러싸고 격렬한 논쟁 끝에 원본으로도 남게 됐다. 펭귄 출판사 측은 24일(현지시간) 로알드 달의 작품 속 표현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살린 ‘로알드 달 클래식 컬렉션’을 출간하겠다고 밝혔다. 출판사는 “최근 논쟁을 들으면서 달 작품의 특별한 힘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최근 출판사가 달 작품 속 표현을 요즘 잣대에 맞춰서 바꾼 것이 알려지면서 문학계를 넘어 사회 각계에서 반대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슬람에 대한 모욕적 표현으로 평생 암살 위협에 시달려 온 논쟁적 작가 살만 루슈디가 ‘이상한 검열’이라며 반발했고, 판타지 소설 ‘황금 나침반’의 작가 필립 풀먼은 문제가 있으면 저절로 잊히게 해야지 임의로 손을 대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도 그런 식으로 수정하면 안 된다는 입장을 내놓았고, 커밀라 왕비 배우자는 전날 행사에서 작가들을 만나 “표현의 자유나 상상을 제한하는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말라”고 강조했다.펭귄 산하 아동문학 출판사 퍼핀과 저작권 관리업체 로알드 달 스토리컴퍼니는 2020년부터 전문가들과 함께 달의 작품 속 표현을 현재 기준에 맞춰 바꿨다. 이들은 외모, 성, 인종 등과 관련해서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는 표현을 찾아내 ‘뚱뚱한(fat)’과 ‘못생긴(ugly)’ 등을 지우는 등 수백 군데를 고쳤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수정된 버전에서는 캐릭터 오거스터스 그루프에게 ‘뚱뚱한’ 대신 ‘엄청난(enormous)’이라는 표현이 사용됐다. 같은 작품에 등장하는 소인족 움파룸파를 수식하는 형용사는 아기나 작은 동물 등에 주로 쓰이는 ‘아주 작은(tiny)’ 대신 객관적 표현인 ‘작은(small)’으로 바뀌었고, 성별도 ‘남자(men)’로 적혔던 것을 중성적 표현인 ‘사람(small people)’으로 수정했다. 뮤지컬로도 옮겨진 ‘마틸다’에서의 악역 트런치불 선생을 표현하는 ‘가장 무서운 여성(female)’은 ‘가장 무서운 여자(woman)’로 대체됐다. 남성 작가인 러디어드 키플링의 소설을 즐겨 읽는 주인공으로 묘사됐던 마틸다는 대표적인 여성 작가 제인 오스틴의 책을 대신 손에 쥐었다. 이 밖에도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에 나오는 주인공 미스터 폭스의 아들들은 딸들로 바뀌었고,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의 ‘클라우드멘(Cloud-Men)’도 ‘클라우드피플(Cloud-People)’로 바뀌었다. 아예 삭제돼 버린 표현들도 적지 않다. ‘더 트위츠(The Twits·멍청씨 부부 이야기)’ 속 ‘이중 턱(double chin)’ 표현이나 로알드 달이 자주 사용한 표현 ‘미친(crazy·mad)’도 지워버렸다. 심지어 ‘검은(black)’, ‘하얀(white)’ 등의 수식어도 다수 삭제됐고, “하얗게 질려버렸다”는 표현 역시 사라졌다.때에 따라서는 작품에 한 문장을 통째로 추가하기도 했다. ‘더 위치스(The Witches·마녀를 잡아라)’에서 마녀가 가발 아래 대머리를 숨기고 있다는 대목 뒷부분에 “여자들이 가발을 쓰는 이유는 이것 말고도 많고,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덧붙이는 식이다. 클래식 컬렉션에는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Matilda’ ‘The BFG, Fantastic Mr Fox’ ‘George‘s Marvellous Medicine’ ‘James and the Giant Peach’ ‘The Witches’ ‘The Twits’ ‘The Giraffe, the Pelly and Me’ ‘The Enormous Crocodile’ ‘Esio Trot’ ‘Billy and the Minpins’ ‘The Magic Finger’ ‘Charlie and the Great Glass Elevator’ ‘Danny the Champion of the World’ 등이며, 연내 출간할 예정이라고 했다.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영국의 아동문학 작가이기도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반유대주의와 여성혐오, 인종차별 등 문제로 비난을 받아왔다. 지난 2020년에는 할리우드 영화 ‘더 위치스’에서 마녀를 연기한 앤 해서웨이가 그로테스크한 손가락 분장을 한 채 등장하면서 장애인 비하 논란이 일었고, 그의 원작이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같은 해 달의 유족은 “달의 발언으로 인해 입은 상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사과했다. 달 작품의 저작권은 2021년 넷플릭스가 사들였다.
  • ‘현실 케미’→‘본업 천재’… NCT 127, ♥시즈니들과 3년만의 ‘첫 팬페’

    ‘현실 케미’→‘본업 천재’… NCT 127, ♥시즈니들과 3년만의 ‘첫 팬페’

    그룹 NCT 127이 ‘에이요’(Ay-Yo) 활동의 마지막을 시즈니(팬덤명)들과의 만남으로 마무리했다. 23일 NCT 127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팬 페스티벌을 열고 6000명의 팬들을 만나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이 전속 모델인 NCT 127과 3년에 걸친 인연을 이어온 끝에 마련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미뤄져 온 팬 페스티벌이 드디어 개최된 것이라 더욱 뜻깊었다. 막이 오르고 무대에 등장한 9명의 멤버들은 ‘패스터’(Faster)와 ‘질주(2 Baddies)’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팬 페스티벌의 시작을 달궜다. 리더 태용은 ‘네이처리퍼블릭과의 첫 팬 페스티벌 소감’을 묻는 사회자 박성광의 질문에 “네이처리퍼블릭과 함께한 시간이 굉장히 길었고 그만큼 좋은 추억도 많이 쌓고 있는데 이렇게 시즈니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게 저희한테 제일 크다”라고 밝혔다. 팬 페스티벌은 NCT 127과 시즈니들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들로 꾸며졌다. 첫 코너인 ‘솔직공감 Q&A 우리칠에게 물어봐’에서는 멤버들 간 ‘현실 케미’가 엿보이기도 했다. 마크는 ‘번아웃을 극복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최근에 알게 됐는데 (극복 방법이) 진짜 있더라”라며 “멤버들하고 술 먹을 때가 그렇다”고 답했다. 마크는 “멤버들이 다 다른 장르다. 예를 들면 우리가 도서관이면 ‘이런 책을 읽어야겠다’ 해서 찾아가는 멤버가 있다”며 “그런데 보통 찾아가는 건 정우더라. 그만큼 자주 찾아가는 게 유타형인데 안 받아준다”며 웃었다. 이어 “태일이형(도 자주 찾아간다)”고 덧붙였다. 유타는 ‘같은 있을 때 신경 쓰이는 멤버의 버릇’을 묻는 질문을 받고는 “태일이형의 자고 있는 표정이 신경 쓰인다”며 “가끔 진짜 힐링된다. 그래서 제가 인스타그램 같은 데에 태일이형 자는 모습을 올린다”고 답했다. 이에 태일은 “유타가 와가지고 ‘자보라’고 한다”며 유타와의 케미를 증명했다. 재현은 ‘요즘 NCT 127의 웃수저’를 묻는 질문에 “사실 저희 안에서도 계속 도는 것 같다”면서도 “아까 대기실에서 누군가가 찍은 사진이 웃수저였다”고 말했다. 재현이 말한 ‘웃수저’의 주인공은 해찬으로, 요즘 카메라에 빠져서 자기가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곤 한다고 했다. 이에 해찬은 “형이 저한테 꽂힌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게임에서는 멤버들이 즉석에서 공을 뽑아 그린팀(정우, 태용, 재현, 해찬, 쟈니)과 화이트팀(도영, 태일, 유타, 마크)으로 나눠 대결을 펼쳤다. ‘인공지능(AI) 성우가 낭독하는 가사 듣고 노래 맞추기’ 게임에서는 두 팀이 엎치락뒤치락했지만, ‘어둠 속의 포즈 복사기’에서 승패가 확연히 갈렸다. 안대를 쓴 채 다른 멤버의 몸을 더듬어 포즈를 알아낸 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을 순차적으로 이어가는 게임에서 화이트팀은 정우의 ‘MC 비지독’ 포즈를 성공적으로 따라했다. 그러나 그린팀은 유타가 제시한 ‘에이요’ 안무 중 한 포즈를 첫 주자인 해찬부터 엉뚱하게 따라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재현, 정우, 태용, 쟈니가 틀린 포즈를 계속 복사하면서 승리는 화이트팀에게 돌아갔다. 이후 그린팀은 쟈니, 재현, 해찬이 무대를 가로지르며 모델 워킹을 선보이고 정우와 태용은 귀여운 포즈를 지으며 ‘오또케송’을 불러 팬들에게 추첨 선물을 줄 기회를 얻었다. NCT 127은 팬들과 함께 웃고 떠드는 와중에도 ‘DJ’, ‘터치’(TOUCH), ‘에이요’ 등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본업 천재’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팬 페스티벌 마지막에는 시즈니들이 NCT 127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가 차례로 화면에 띄워져 감동을 자아냈다. 정우는 “여러분과 이렇게 게임도 하고 저는 정말 재밌게 했던 것 같다”며 “물론 져서 많이 아쉽긴 하다. 다음엔 그린팀이든 화이트팀이든 제가 다 이겨버리겠다”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저한테는 오늘 또 다른 추억이 생겼다. 여러분한테도 오늘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태용은 “이곳에서 ‘질주’ 팬미팅을 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또다시 여러분과 팬미팅을 해서 기쁘다”며 “여러분들이 ‘우리칠이 되어줘서 고마워’라고 하셨는데 저희야 말로 ‘우리 시즈니가 되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여러분들이 있어야 우리가 존재하는 거다. 오늘 하루도 소중한 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NCT 127은 최근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에이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CT 127은 리패키지 앨범을 포함한 정규 4집 누적 음반 판매량 320만장을 돌파해 2연속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으며, 국내 및 해외 각종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 채널A 다큐 특별기획 ‘블록체인 혁명, 골든타임을 잡아라’…엔버월드 “블록체인 기술로 선한 영향력”

    채널A 다큐 특별기획 ‘블록체인 혁명, 골든타임을 잡아라’…엔버월드 “블록체인 기술로 선한 영향력”

    25일 오전 채널A 다큐 특별기획 ‘블록체인 혁명, 골든타임을 잡아라’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용 방법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개된 블록체인 사용처는 공공서비스, 갤러리, 금융 등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깊이 활용되고 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NFT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창업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통해 지갑이 없는 상황에서도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활용되고 있으며, 신분 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NFT 기술을 활용한 기부캠페인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해당 방송에서는 엔버월드가 발달장애 대안학교인 ‘산돌학교’와 함께 진행하는 ‘블루로즈 캠페인’과 함께 발달장애 예술가 ‘정은혜 작가’와 산돌학교 홍보대사인 ‘김영호 배우’가 캠페인에 동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블루로즈 캠페인’은 ‘산돌학교’의 학생들이 그린 ‘파란장미’ 작품과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발달장애 예술가 정은혜 작가의 작품인 ‘파란장미를 든 제니’를 NFT로 제작해 오프라인 갤러리인 ‘엔버갤러리’와 메타버스인 ‘엔그라운드’에서 전시하고 판매를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을 통해 나온 수익금은 발달장애환우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전액 ‘산돌학교’에 기부될 예정이다. 배우 김영호도 ‘산돌학교’ 홍보대사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해당 방송에도 나레이션으로 등장해 더욱 뜻 깊다. 해당 캠페인 외에도 엔버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한국 미디어 아트의 거장인 이이남 작가의 ‘조우 : Encounter’전도 함께 소개됐다. 해당 전시회를 통한 엔버갤러리의 수익금은 대지진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이재민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이처럼 엔버월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선한 영향력을 펼칠 뿐 아니라 탈중앙화 거래소의 단점으로 꼽히는 가스비를 해결할 수 있는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스테이펜딩’을 공개했다. 해당 기술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단점을 보완하여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이진숙 엔버월드 대표는 “블록체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기부캠페인 같은 좋은 활동을 확대하고,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용화된 서비스를 다각화해 개발하여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황보라 “남편 아닌 시동생 하정우와 여행 다녀”

    황보라 “남편 아닌 시동생 하정우와 여행 다녀”

    배우 황보라가 ‘걸어서 환장 속으로’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26일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연출 김성민 윤병일/이하 ‘걸환장’) 7회에는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MC 규현 대신 황보라가 스페셜 MC로 나선다. 결혼 3개월 차,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황보라는 박나래의 “행복하시나요?”라는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너어어어어어어무 행복하다”라고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또한, 황보라는 “밑반찬 5개 만드는 데 3시간이나 걸리지만 너무 행복하다”라며 초보 새댁 황보라의 달달한 신혼 생활을 조금 엿볼 수도 있었다는 후문. 한편, 황보라는 결혼 이후 성격이 180도 달라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결혼 전에는 자유로운 영혼이었는데 결혼 이후 조신한 유부녀가 됐다”는 말에 박나래 역시 “황보라 씨가 나래 바에 자주 왔었는데 정말 많이 변했다”라고 증언하며 평소 절친 사이임을 인증했다고. 또한, 대표 연예인 패밀리로 알려진 황보라는 “남편 말고 하주버님(하정우+아주버님)과 여행을 자주 다녔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된다. “남편은 빼고 하정우 씨랑 여행 간 건가요?”라는 박나래의 질문에 황보라는 “남편이랑 같이 가면…”이라며 말끝을 흐리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MC들이 가족 여행을 제안하자, 황보라는 “무조건 간다. 하와이 너무 좋다”라고 해 ‘걸환장’ 가족석에 황보라 가족이 등장할 날이 머지않았음을 짐작하게 한다. 26일 오후 9시 25분 방송.
  • 너구리 라면봉지, 코요태 빽가가 찍은 거였어?

    너구리 라면봉지, 코요태 빽가가 찍은 거였어?

    ‘홍김동전’ 코요태 빽가가 사진 작가 ‘부캐’를 소환했다. 빽가는 23일 KBS 2TV ‘홍김동전’에서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찾은 광고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조세호가 “지금까지 화장품, 라면, 햄버거, 샴푸 광고를 찍어봤다”며 의기양양해하는 가운데, 빽가는 사진 작가로 등장했다. 빽가는 “원래 전공이 사진이다. 사진을 하다가 코요태를 하게 됐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진만 공부했다”며 “대표작으로 동물 너구리와 같은 라면의 조리 사진을 찍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 “인간이 만든 신, 그들은 순순히 목줄 차지 않는다”

    “인간이 만든 신, 그들은 순순히 목줄 차지 않는다”

    독일 철학자 니체는 ‘즐거운 지식’이라는 책에서 “신은 죽었다. 신은 죽어 있다. 그리고 우리가 그를 죽였다”고 말했다. 그런데 누군가 ‘신들은 죽임당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대거리한다면 어떨까. ‘감히 니체의 말에’라며 저자를 보니 수긍이 되면서 무슨 얘기를 풀어놨을까 호기심이 앞선다. 이런 궁금증을 부추긴 작가는 테드 창과 함께 현재 세계 SF 문학계를 양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켄 리우다. 2011년 발표한 단편 ‘종이 동물원’으로 SF·판타지 문학 최고 권위의 휴고상, 네뷸러상, 세계환상문학상 3관왕에 오른 그는 내놓는 작품마다 주목받는 ‘핫’한 작가다. 이번에 실린 단편 모두 훌륭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신들은 목줄을 차지 않을 것이다’, ‘신들은 순순히 죽지 않을 것이다’, ‘신들은 헛되이 죽지 않았다’라는 제목의 ‘포스트휴먼 3부작’이다. 이야기는 인공지능 연구자인 아버지가 죽은 뒤 엄마와 함께 할머니 집에서 살고 있는 매디라는 여학생이 아빠의 유품인 노트북을 열면서 시작된다. 시골로 전학 간 매디는 친구들에게 왕따와 디지털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그날도 여느 때처럼 친구들의 괴롭힘에 펑펑 울다가 열어 본 아빠의 구닥다리 노트북에서 의문의 그림문자 채팅 메시지를 받는다.이 작품들에서는 천재들의 뇌가 디지털화돼 슈퍼컴퓨터와 결합한 디지털 인격이 등장한다. 디지털 인격들은 생전 기억을 통해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인류를 파괴하거나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전쟁을 벌인다. 최근 챗GPT, 달리2 같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성장과 가상인간에 관한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 책의 제목이자 주인공인 매디가 하는 독백은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머나먼 클라우드 속에서, 새로운 존재들로 이루어진 종이 인류라는 종의 운명을 설계하는 중이었다. ‘우리는 신들을 창조했어.’ 매디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그 신들은 순순히 목줄을 차지 않을 거야.’” 이번에 실린 단편 중 아무래도 한국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은 ‘북두’일 것이다. 작가는 임진왜란이 벌어진 이듬해인 1593년 1월 명나라 장수 이여송이 이끄는 수만의 군사가 일본군 눈을 피해 평양성 앞에 도달할 수 있었던 과정과 조명 연합군이 탈환에 성공한 역사적 사실에 과학적 상상력을 더했다. 명나라 군사가 낯선 조선 땅을 빠르게 이동하고 평양성 내부를 실시간으로 정찰해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거대한 풍등 덕분이었다. 풍등은 다름 아닌 기구다. 1783년 프랑스 몽골피에 형제보다 200년이나 앞서 동양에서 기구를 띄웠다는 상상력을 발휘한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켄 리우의 작품들은 어느 하나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단편집이기는 하지만 비슷한 주제를 모아 놓은 데다 대체 역사, 사이버펑크 등 SF가 시도할 수 있는 모든 장르를 다루고 있어 ‘딱 한 편만 읽어 볼까’라고 생각하고 책을 펼쳐도 눈을 떼면 몇 시간이 훌쩍 지나 버릴 것이다. 현재 인공지능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벌어질 미래를 미리 만나 보고 싶다면 어려운 과학기술 관련 책보다는 켄 리우의 책을 먼저 집어 들라고 강력하게 권한다.
  • “친구 패션 별로면 말할까?”… 좋은 사람 되는 쉬운 법

    “친구 패션 별로면 말할까?”… 좋은 사람 되는 쉬운 법

    새해 들어 좋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 사람이 꽤나 많을 것 같다. 누군가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인생의 목표일 수도 있겠다. 좋은 사람의 의미는 각자 다르겠지만 ‘좋은’이라는 수식어에는 대개 윤리적인 요소가 포함돼 있다. 그래서 이 분야에 통달한 사람들을 찾아보자면 이름만으로도 마음을 여미게 되는 공자, 맹자,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같은 이가 등장한다. 그런데 이들은 간혹 지나치게 심오하다. 마이클 슈어의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철학이란 숭고한 단어가 들어간 탓에 제목만 보면 ‘니코마코스 윤리학’(아리스토텔레스)이나 ‘도덕 형이상학의 기초’(칸트) 못지않아 보이지만 원제(‘How to be Perfect’)를 난이도 높게 번역해서 그렇지 내용은 제대로 반전이다.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은 프로듀서인 저자가 판타지 시트콤이자 윤리극인 ‘굿 플레이스’를 제작하며 갖게 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윤리 철학 개론서를 쓰겠다는 다짐을 실천한 책이다. 유튜브 요약본처럼 이 책도 인류의 숱한 윤리학 서적을 알차게 요약했다. ‘SNL’, ‘더 오피스’ 등의 시트콤을 성공시킨 스타 프로듀서답게 유머 감각이 가득하다. “아무 부분이나 대충 골랐지만 전부 이런 식”인 어려운 말씀들에 “잘난 척 좀 그만하쇼”, “귀에 확 안 들어오네” 같은 가벼운 농담은 피식 웃게 한다. 선악이 점차 불분명해지는 세상에서 마트에서 카트를 쓰고 제자리에 갖다 놓을지 말지, 친구의 패션 감각이 별로일 때 말해 줘야 할지 말지처럼 친근한 사례는 형이상학적인 윤리학을 일상의 영역으로 바꾼다. 저자는 “책을 끝내도 우리는 여전히 계속해서 실패할 것”이라며 “실패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데 꼭 필요하다”고 응원한다. 다 읽더라도 당장 더 좋아지는 데는 실패하겠지만 언젠가는 진짜 좋은 삶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주는 책이다.
  • 음악과 수학이 만나 ‘아름다운 선율’ 창조

    음악과 수학이 만나 ‘아름다운 선율’ 창조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20 22) 에는 주인공 최민식이 원주율의 소수점 아래 숫자들을 음계로 치환해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는 장면이 나온다. 원주율을 구성하는 숫자들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곡은 고대 수학자 피타고라스의 믿음에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피타고라스는 세상의 섭리가 수와 음계 속의 질서로 표현된다고 믿었다. 기원전 500년경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수의 패턴을 발견하려 했던 그는 한 옥타브는 1:2의 비율, 5도음은 2:3의 비율일 때 조화로운 소리를 낸다는 수학적 원리를 발견한다. 오늘날 음정과 음향학의 출발점이다. 음악학자이며 기술사학자인 저자는 인류 최초의 악기인 선사시대 뼈 피리는 인간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바로크 시대 작곡가들은 음악을 어떻게 조합하고 작곡했을까, 20세기 초 컴퓨터가 등장하기 전에는 음악 알고리즘을 어떻게 만들어 냈을까, 오늘날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음악에 이용하면서 과거 작곡 과정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 등의 의문점에 답한다. 고대의 비율, 근세 조합론, 19세기 음향학, 20세기 통계와 알고리즘, 컴퓨터를 통찰하면서 음악사의 씨실이 기술사의 날실과 촘촘히 엮여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음악이라는 영역에서 수학이 어떻게 사용되기 시작했고 오늘날은 어디까지 와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는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지 설명한다. ‘대량 생산’과 ‘개인에 대한 최적화’란 공존할 수 없을 것 같던 목표가 AI로 가능해진 시대가 됐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챗GPT처럼 구글은 ‘뮤직LM’이란 텍스트 기반 음악 생성 AI 시스템을 선보였다. 간단한 텍스트 명령을 내리면 뚝딱 음악을 만들어 준다. AI 기반으로 맞춤형 음악을 추천해 주는 플랫폼도 이미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최초의 AI 작곡가 이봄(EvoM)을 개발한 안창욱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는 이런 책이 조금 더 일찍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표했다.
  • ‘돈 먹는’ 인공지능 챗봇… 검색 비용 10배 이상 늘 듯

    ‘돈 먹는’ 인공지능 챗봇… 검색 비용 10배 이상 늘 듯

    인공지능(AI) 챗봇의 등장으로 검색 비용이 기존의 키워드 검색보다 10배 늘어난다는 전망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을 운영하는 알파벳이 인공지능 챗봇 때문에 1000억 달러(약 130조원)의 시장 가치를 날렸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AI가 검색을 맡으면 알파벳은 60억 달러의 추가 비용이 소요된다고 보도했다. 미국 증권사 모건스탠리는 구글이 지난해 3조 3000억개가 넘는 질문을 개당 5분의1센트(약 2.6원)의 가격으로 처리했지만, AI 챗봇으로는 단가가 더 오를 것이라는 진단이다. 예를 들어 구글이 2024년까지 약 50자의 검색 결과를 내놓는 AI 챗봇을 도입할 경우 추가 비용은 60억 달러로 추산된다. 테크기업 분석기관인 세미애널리시스도 인공지능 챗봇을 통한 검색 결과를 얻으려면 알파벳이 추가적으로 30억 달러를 더 써야 한다고 봤다. 지난해 12월 AI 챗봇 챗GPT를 출시해 열풍을 일으킨 샘 올트먼 오픈에이아이 대표는 트위터에 챗GPT 구동에 들어가는 비용이 “눈물 날 정도”로 비싸다고 고백했다. 챗GPT 검색 1회당 답변에 드는 비용은 10센트(130원) 정도로 알려졌다. 이미 챗GPT를 만든 오픈에이아이는 한 달 20달러짜리 유료 프로그램을 내놓았는데, 사용자는 돈을 지불하면 좀더 빨리 답을 얻을 수 있다. 기존의 키워드 검색보다 인공지능 검색 비용이 비싼 이유는 훨씬 뛰어난 컴퓨터 성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AI 챗봇은 수십억 달러의 반도체에 의존하고 있으며 전기도 훨씬 더 많이 잡아먹는다. 전통적인 검색에서는 사람이 단어를 입력하면 구글의 검색엔진이 인터넷에서 정보를 수집해 적절한 답을 목록 형태로 내놓는다. 하지만 AI는 질문을 받으면 ‘추론’을 하고 인간의 뇌를 모델로 한 신경망이 학습을 통해 답을 내놓게 된다. 구글이 검색시장의 91%를 장악하고 있지만, 경쟁사 마이크로소프트가 챗GPT를 탑재한 검색엔진 ‘빙’을 내놓으면서 시장 잠식을 예고해 돈이 들더라도 인공지능 검색 상품을 내놓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구글이 지난 8일 발표한 인공지능 챗봇 ‘바드’는 틀린 검색 결과를 내놓는 바람에 주가가 9% 폭락했다. 올 들어 구글의 주가는 전년보다 40%나 하락해 1000억 달러의 가치가 날아갔다. 알파벳은 간단한 인공지능 모델을 통해 구글의 검색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인간처럼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하며 틀린 검색 결과를 내놓기도 하고 돈도 많이 들지만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검색 공룡’ 구글의 고민이다.
  • 박성웅 “발표하기 딱 좋은 날씨”… 윤하 이어 尹 일정에 깜짝 등장

    박성웅 “발표하기 딱 좋은 날씨”… 윤하 이어 尹 일정에 깜짝 등장

    “발표하기 딱 좋은 날씨네.”배우 박성웅(왼쪽)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영화 ‘신세계’ 명대사를 인용해 발언을 하자 회의 참석자들 사이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박성웅은 K콘텐츠 수출 방안을 논하는 이번 회의에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배우 자격으로 참석해 영화계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대통령 일정에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에 대해 “현장 종사자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차원에서 초대한 것”이라면서 “대통령께서도 낯익은 얼굴을 만나 즐거워하며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귀 기울여 들었다”고 말했다. 박성웅은 회의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이 열리며 전 세계 시청자가 거실에 앉아 제 연기를 본다니 놀랍다. 배우들에게 더 많은 기회”라며 “시대 변화에 맞춰 배우들도 혁신하고 수출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1일에는 가수 윤하(오른쪽)가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뉴스페이스 시대, 글로벌 우주경제 개척자와 만나다’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과학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문화계 인사인 윤하만이 유일하게 초대된 점에 대해 대통령실은 “우주 관련 다수의 노래를 불러 우주 문화를 확산했다”고 밝혔다. 윤하는 ‘사건의 지평선’, ‘오르트구름’, ‘살별’(혜성) 등 우주 관련 비유와 철학을 담은 노래를 발표해 왔다. 대통령 행사에 인기 대중문화 스타가 참여하는 것을 두고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 관심 끌기라는 해석도 나온다. 다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예인을 활용하겠다는 목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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