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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2) 국어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2) 국어

    초창기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기존 학력고사 스타일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지금 수능과 유사한 형태의 시험은 2000년 초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가 실시되면서부터다. 지금 수능을 가르치는 교사들은 수능 세대가 아니다. 수능을 치렀던 젊은 교사라 하더라도 시기상 완전한 수능을 배우고 익힌 세대가 아니다. 이 때문에 여전히 과거 학력고사 강의 스타일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학생들은 수능식 공부 방법을 모른 채 학력고사 때처럼 문제만 많이 푸는 방식으로 수능을 대비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국어 점수가 안 나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수능 국어는 사실상 시험 범위가 없다. 어떤 작품이나 지문을 주더라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기본적 능력을 측정하고, 상황에 따른 반응을 추론하는 능력을 살핀다. 학습법도 이에 맞춰 바뀌어야 한다. 많은 학생이 EBS 작품을 기억하는 게 모르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수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지문이 같아도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이나 방향, 상황이 달라지면 정답이 달라진다. 결국 수능 국어를 잘 치르려면 모든 장르의 글을 읽고 제시되는 문제를 푸는 방법부터 익혀야 한다. 이를 토대로 학교 국어를 공부한다면 어렵지 않게 수능 국어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이 방법을 연습하고 여러 번 반복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체화하는 공부부터 우선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문제를 효율적으로 푸는 방법을 익히도록 하자. 한 지문당 3~4개의 문제가 제시되는데 본문을 읽기 전에 미리 봐야 할 문제, 지문을 읽는 도중에 풀어야 할 문제, 본문을 다 읽은 뒤에 푸는 문제 등 문제마다 접근 방식이 다르다. 이런 연습은 고등학교 1학년부터 장기적으로 하는 게 좋다. 다만 수능이 200일도 안 남은 고3 학생들은 조금 다르게 공부해야 한다. 우선 지금도 혼자서 잘하고 있는 학생은 지금 방식대로 하면 된다. 성적이 잘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공부 방법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학생들은 문제만 계속 푸는 방법을 잠시 멈추고, 수능 스타일에 맞춰 문제를 푸는 방법을 알려 주는 강의부터 찾아 듣길 권한다. 혼자서 따로 연습하려면 기출문제부터 점검하자. 수능 대비로 기출문제만큼 좋은 것도 없다. 기출문제는 시중 문제집도 좋지만, 평가원이나 EBS 사이트에서 내려받아도 된다. 2003학년도부터 2015학년도 수능까지 기출문제를 해설을 보지 않고 최대한 수험생 스스로 이해가 될 때까지 천천히 정확하게 풀도록 연습하자. 이렇게 공부한 뒤 점점 속도를 높이는 방식이 좋다. 고3이라면 이런 공부는 적어도 8월 말까지 끝내야 한다. 이후에는 올해 6월 평가원 유형에 맞는 문제집을 골라 이번 수능 유형에 대비해야 한다. 물론 지문 분석과 문제 풀이는 기출문제에서 연습한 방식대로 해야 한다. 수능은 지식의 양을 묻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시험이다. 수험생 가운데는 끊임없이 연습을 해도 스스로가 잘하고 있는지 의심스러운 이도 있을 것이다. 평소보다 지문 이해나 문제 풀이가 잘되고 술술 풀리면 능력이 향상되는 것이라 판단해도 좋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다른 이들보다 땀을 더 흘린다면, 올해 수능시험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근갑 스카이에듀 국어강사
  • 문화콘텐츠 생태계의 ‘한류 전도사’ 태미 남 방한기

    문화콘텐츠 생태계의 ‘한류 전도사’ 태미 남 방한기

    한국계 미국인인 태미 남은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비키(Viki)닷컴의 대표다. 한국의 문화콘텐츠가 한국 바깥에서 더욱 큰 힘을 낼 수 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물론 그는 한국계라서가 아니라 4000만명에 이르는 비키 이용자들의 수요를 따라갈 뿐이라고 하지만 그 중요성만큼은 분명하다. 2010년 실리콘밸리에서 태동한 벤처기업 비키는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세계 곳곳에서 방영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동영상 콘텐츠를 150여개국의 언어로 온라인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각국 시청자인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무료로 번역에 참여한다는 점이 다른 동영상 플랫폼과는 차별되는 강점이다. 예컨대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20개 언어 자막으로 만들어져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만들었다. 아리랑TV ‘디 이너뷰’(The INNERview)는 28일 오전 11시 엔터테인먼트 세계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여성 최고경영자(CEO) 태미 남을 만난다. 한국과 더 깊은 교류를 위해 방한한 그녀를 서울 롯데호텔에서 만났다. 저널리즘을 전공했던 그가 실리콘밸리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와 비키의 대표가 되기까지의 과정, 세계적인 소셜 엔터테인먼트의 CEO인 맥스 래브친과의 특별한 인연, 운명 같은 한국과의 인연까지 그의 삶과 일의 모든 것을 묻고 듣는다. 이와 더불어 이번 방한에서 그녀가 난생처음으로 방문한 한국 드라마 현장을 동행 취재했다. 여진구, AOA 설현 등 주연 배우들과 직접 만남을 갖는 모습에서 그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손학규 상경 “바깥 소식 듣고 지내냐” 묻자 “꽃피는 계절이고…”

    손학규 상경 “바깥 소식 듣고 지내냐” 묻자 “꽃피는 계절이고…”

    손학규 상경 손학규 상경 “바깥 소식 듣고 지내냐” 묻자 “꽃피는 계절이고…” 지난해 7·30 수원 팔달 보궐선거 패배 직후 정계를 은퇴한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전 상임고문이 25일 ‘깜짝 상경’했다. 전남 강진으로 낙향, ‘안빈낙도’(安貧樂道)의 시간을 보내며 칩거해온 손 전 고문은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려고 ‘바깥 출입’을 자제해왔지만, 지근거리에 있던 측근 두 명의 결혼식이 같은 날 열리면서 ‘겹치기 출연’을 하게 된 셈이다. 손 전 고문이 외부에 노출된 것은 지난달 10일 모친상을 당한 신학용 의원 상가에 다녀간 뒤 한달여만이다. 손 전 고문은 이날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과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열린 강훈식 당 전략홍보본부 부본부장과 배상만 전 수행비서의 결혼식에 잇따라 참석했다. ‘특별하객’ 자격으로 즉석에서 축사도 맡았다. 이낙연 전남지사와 신학용 조정식 김민기 의원, 김유정 전현희 전혜숙 전 의원,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 등 손학규계 인사들도 눈에 띄었다. 구릿빛으로 그을린 얼굴의 손 전 고문은 결혼식장에서 “10년이나 같이 일한 ‘분신’ 같은 친구들의 결혼식이라 왔다”며 근황을 묻는 질문에 “나야 뭐 자연과 같이 살고 있다”고 말했다. ‘바깥 소식은 듣고 지내냐’고 묻자 “모른다. 꽃피는 계절이고 해서 꽃피는 것 보고 새순 돋는 것 보고…”라는 ‘선문답’식 답변이 돌아왔다. ‘서울에 종종 올 것이냐’는 질문에도 “뭐 나올 일이 있나”라고만 했다. 손 전 고문은 두 번째 예식이 끝난 뒤 인근 음식점으로 이동, 일부 전직 의원들과 참모 출신 인사들, 지지자 등 50여명과 함께 막걸리를 나눠 마시며 ‘번개모임’을 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공기 좋은데서 지내다보니 얼굴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면서 “혼자 얼굴이 좋아 미안하다”는 농담섞인 말도 던졌다고 한다. 만찬에는 4·29 재보선 지원유세를 벌이던 양승조 사무총장도 잠시 들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인사는 26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서로 덕담을 건네며 술잔을 기울이는 자리였다”며 “현실정치 현안 등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분당 자택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26일 거처인 강진 ‘흙집’으로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손 전 고문의 은퇴 후 구심점을 잃은 손학규계는 현재 각자도생을 모색 중이다. 양승조 사무총장, 이춘석 전략홍보본부장은 문재인 대표 취임 후 실시된 당직인선에서 각각 요직에 발탁됐고, 조정식 의원은 원내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상태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8년 전 외조부 美 의회 연설처럼…아베, 사죄 대신 양국 동맹 강조할 듯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외조부인 기시 노부스케(1896~1987) 전 총리의 1957년 미국 의회 연설을 모델로 삼고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총리는 미국 정치인과 전문가들이 제기한 과거사 문제에 대해 미국과 일본의 동맹을 세계에 과시하고, 역사 인식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자리로 삼으려 한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이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아베 총리가 기시 전 총리의 연설을 집무실에서 듣는 등 58년 전 연설을 참고하며 연설 원고를 다듬었다고 전했다. 태평양전쟁 A급 전범 용의자에서 가까스로 빠져 내각 수장이 된 기시 전 총리는 1957년 6월 20일 미국 의회 연설에서 미·일 관계의 새 시대를 강조하며 반공과 함께 일본의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미국의 대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냉전에서 일본의 역할과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기시 전 총리는 미국 상원과 하원에서 비슷한 내용으로 2차례 별도로 연설했다. 기시 전 총리를 비롯해 요시다 시게루·이케다 하야토 등 역대 일본 총리 3명이 미국 의회에서 연설했지만 아무도 과거 전쟁에 대해 사죄하지 않았다. 외조부를 ‘정치 멘토’로 삼는 아베 총리는 일본 총리 사상 첫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미래 지향을 강조하면서 미국의 최대 도전자로 떠오른 중국과 테러리즘에 맞설 미·일 동맹의 중요성과 향후 일본의 역할 등을 강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과거사와 관련해서는 태평양전쟁 희생자 애도 등 미국과 관계된 사안에 국한하면서 지난 22일의 반둥회의처럼 언급 수준이 ‘지난 대전에 대한 깊은 반성’ 정도일 것으로 관측된다. 역사 인식 문제에 대해 전방위 압박을 받는 아베 총리의 승부처가 얼마나 통할지 주목된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夜시장의 변신… 젊음·개성의 공간으로 키운다

    夜시장의 변신… 젊음·개성의 공간으로 키운다

    “살살 녹는 수제 초콜릿, 시식도 한다는데 지나칠 순 없죠. 그런데 함께 간 단짝이 입에 넣자마자 없어졌대요.” ●전주 남부야시장·부산 깡통야시장 ‘랜드마크’로 부상 최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3가 남부야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23일 이렇게 말했다. 우리네 고유한 삶을 보여 주는 바로 옆 한옥마을, 100년 전통을 뽐내는 남부시장과 연계한 특화에 힘입어 새롭게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곳이다. 지난해 10월 31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개장하고 있다. 한옥마을이 많은 관심을 끌면서 관광객들을 불러 모았지만 밤엔 마땅히 둘러볼 만한 게 없다는 지적에 따라 체류형 인프라로 구축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주말이면 한꺼번에 5000~6000여명이 몰려 북적인다. 한 대학생은 직접 개발한 메뉴로 개업한 ‘총각네’로 월 수익 400만원을 기록해 창업에 나설 기회까지 잡았다. 부산 중구 부평동2가 깡통야시장 또한 젊은이들로부터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를 잡았다. 2013년 10월 29일 문을 열었다. 업주들은 하루 평균 30만원 남짓한 수익을 올린다. 110m 구간에 어묵, 씨앗호떡, 해산물 버거, 단팥죽, 유부전골, 짜요, 미고랭, 케밥, 사탕수수 등 먹을거리와 관광기념품을 다루는 30개 매장이 자리했다. 전국 첫 상설 야시장으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한다. 전통문화와 신세대를 겨냥한 무대를 마련하는 등 갖가지 공연으로 손님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전남 목포시는 남진야시장을 건립 중이다. 이곳 출신인 인기 가수 남진(69)을 콘셉트로 삼았다. 인근 갓바위, 삼학도, 유달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목포만의 세계로 유혹한다는 것이다. 산정동 자유시장 785㎡(238평)에 ‘목포 5미’(홍어, 민어, 낙지, 갈치, 꽃게) 음식점을 포함한 깔끔한 현대식 시설을 오는 11월 개장한다. ●행자부 6월까지 대상 선정… 내년 2월 ‘오픈’ 지원 행정자치부는 올해 육성지원 대상 야시장을 다음달 22일까지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희망 지방자치단체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행자부는 6월까지 대상을 선정하고 마스터플랜 수립 등 준비 절차를 밟아 늦어도 내년 2월 문을 열도록 돕는다. 선정된 시장엔 특별교부세 5억원과 지방비 5억원 등 10억원 이상이 지원된다. 앞서 2013년 전주 남부야시장, 부산 깡통야시장, 지난해 목포 남진야시장과 경북 경주시 중앙야시장, 충남 부여군 백제문화야시장을 각각 선정했다. 김성렬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다문화가족들의 매장 운영 참여로 주민 화합을 꾀하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은 물론 젊은이들의 활력으로 넘쳐 나는 덕분에 가뜩이나 내리막길을 걷는 인접한 재래시장 상권에도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관광공사와 MOU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관광공사와 MOU

     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가 24일 한국관광공사와 동빙고동 소재 행복나눔재단 사옥에서 ‘오디오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공’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SK SUNNY이 서비스하고 있는 ‘사운드투어가이드’와 한국관광공사가 서비스 중인 ‘스마트투어가이드’의 콘텐츠 협력을 통해 장애인-비장애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체결됐다.  ‘사운드투어가이드’는 소리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난 2013년 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이 주최한 ‘1회 해피노베이터’ 공모전에서 수상한 장애-비장애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풍부한 자연의 소리와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접목,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스스로 여행하는 기쁨을, 비장애인들에게는 먹고 보는 여행을 넘어 듣는 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의 지평을 열어주는 의미 있는 계기를 선서한다. ‘스마트투어가이드’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무료 오디오가이드 앱으로 대한민국 유명 관광지를 총 24개 테마로 서비스 중이다. 재미있는 역사와 문화를 한국어 및 영문, 중문, 일문 등 외국어 오디오 해설로 제공,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알리고 있다.  SK SUNNY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운드투어가이드’ 콘텐츠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성식 SK행복나눔재단 교육문화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비장애인의 공감대 형성 및 소통 가능한 콘텐츠를 발굴, 제공함으로써 우리사회의 문화장벽을 해소하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SK 행복나눔재단은 앞으로도 모든 사람이 장애 편견 없이 스스로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부터 인재양성을 통한 사회발전 기여라는 SK사회공헌 자산을 계승, 발전시켜 운영되고 있는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는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한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자발적, 주도적, 실천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우리사회의 긍정적인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현재 한국 10개 지역 및 중국 5개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혁신을 리드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씨줄날줄] 메르켈과 아베의 국가이성/최광숙 논설위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991년 독일 통일 후 첫 조각에서 여성청소년부 장관으로 발탁된 뒤 첫 외국 방문지로 선택한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이다. 총리가 된 후 더욱 이스라엘을 챙겼다. 총리 재임 첫 7년 동안 이스라엘을 방문한 횟수만 네 번이다. 이렇듯 메르켈의 외교정치에서 이스라엘은 유럽연합과 미국에 비견할 정도로 중요하다. 이는 나치의 유대인 학살과 관련한 독일의 역사적 부채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스라엘도 화답했다. 히브리대학에서 메르켈에게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2008년 3월 이스라엘 건국 60주년을 맞아 이스라엘 의회는 총리로는 처음으로 메르켈에게 연설하도록 기회를 줬다. 국가원수들만 불러 연설을 듣는 관행을 메르켈을 위해 과감히 깬 것이다. 독일에 있는 유대인 공동체도 ‘레오 백’이라는 상을 수여했다. 이 상은 독일유대교중앙위원회가 독일 유대인을 위해 공헌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2007년 9월 메르켈은 유엔총회 연설에서 “나 이전의 모든 독일 총리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독일의 특별한 역사적 책임을 의무로 여겼다. 나 역시 이런 특별한 역사적 책임을 명확하게 인정한다. 그것은 독일의 ‘국가이성’에 속한다”고 말했다. 슈테판 코르넬리우스가 쓴 메르켈의 전기 ‘위기의 시대 메르켈의 시대’에서 저자는 메르켈의 국가이성은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학살)를 빼고는 독일을 논할 수 없다’는 역사관에서 출발해 나치에 대한 반성은 물론 나아가 독일에 이스라엘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정치적 임무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이성은 국가의 임무에 담긴 정치적 합리성이라고 설명했다. ‘국가이성’(國家理性)은 프랑스어인 ‘레종 데타’(raison dEtat)를 번역한 말로 이미 로마시대에 사용됐다. 고대에서 국가이성이라는 관념은 위정자 개인의 경험에 입각하는 정치기술로서 인정되었지만 중세는 교회가 사회의 질서와 규범을 지배하던 때라 국가는 독자적인 존재 이유를 갖지 못했다. 그러다가 국가이성이 현실의 정치나 정치학에 도입되어 확립된 것은 마키아벨리 때이다. 르네상스 지식인 마키아벨리는 국가의 안보와 이익을 위해 국가는 정치가의 도덕적 규범과 같은 개인 윤리가 아닌 국가이성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은 훗날 히틀러의 무차별 정복이나 유대인의 학살 등을 정당화하는 데 잘못 활용되기도 했다. 일부 정치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비도덕적인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해서 말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8월 종전 70주년을 맞아 발표할 담화에서 과거 침략전쟁과 식민지배에 대한 사죄의 표현을 담지 않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점차 히틀러를 닮아가는 듯한 아베는 메르켈의 국가이성이 뭔지나 알고 있는지….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끝까지 간다 김연지, 폭발적인 가창력에 문희준 “눈물 참았다” 감동

    끝까지 간다 김연지, 폭발적인 가창력에 문희준 “눈물 참았다” 감동

    끝까지 간다 김연지, 폭발적인 가창력에 문희준 “눈물 참았다” 울컥 ‘끝까지 간다 김연지’ 보컬그룹 씨야 메인보컬 출신 김연지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명품보컬’의 귀한을 알렸다.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이하 끝까지 간다)’에서는 가수 케이윌, 손승연, 김연지, 배우 황석정, 개그맨 이동윤, 안소미, 그룹 블락비 태일, 재효 등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김연지는 박정현의 ‘꿈에’를 선곡했다. 무대에 오른 김연지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소화해냈고, 곳곳에서 감탄이 새어나왔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극찬했다. 케이윌은 “손승연에 이은 또 하나의 장풍이 아닐까 싶다”라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4년만에 솔로앨범을 들고 돌아온 김연지는 지난 7일 ‘잊었니’를 발표했다. 사진=JTBC 끝까지 간다 방송캡처(끝까지 간다 김연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끝까지 간다 김연지 180도 변신…문희준 “눈물 참았다” 왜?

    끝까지 간다 김연지 180도 변신…문희준 “눈물 참았다” 왜?

    끝까지 간다 김연지 명품보컬의 귀환…문희준 “눈물 참았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보컬그룹 씨야 출신의 김연지가 컴백을 알렸다. 김연지는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예선 라운드를 통과했다. 이날 문희준은 김연지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가”라고 물었고, 김연지는 “작년 여름”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에 문희준은 “얼마 안됐네요?”라고 반문했다. 이를 지켜보던 MC장윤정은 문희준에게 “언제가 마지막 이별이었느냐”고 질문했고, 문희준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연지는 예선 무대에서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했다. 김연지는 공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이었다”고 말했다. 4년만에 솔로앨범을 들고 돌아온 김연지는 지난 7일 ‘잊었니’를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민에게 다가오는 자치구 도서관] 희귀한 LP 노래 향연

    [주민에게 다가오는 자치구 도서관] 희귀한 LP 노래 향연

    음악 전문 도서관이 양천구에 문을 연다. 양천구는 신월4동 신월디지털정보도서관 4층을 리모델링해 266㎡ 규모의 음악 특성화 도서관으로 만들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임시 운영을 시작했던 음악도서관은 23일 개관식을 갖고 정식으로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음악도서관의 탄생은 최근 바뀌고 있는 주민들의 문화에 대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산물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많은 장서를 가진 도서관도 좋지만 요즘에는 주민들이 음악, 놀이, 장난감, 천문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서관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면서 “이런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조금은 독특한 매력을 가진 특성화 도서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음악도서관은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2월 리모델링을 끝냈다. 음악도서관에는 CD플레이어는 물론 DVD 시청용 컴퓨터와 음악방송 시청 장비, 디지털피아노 등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런 장비보다 더 빛나는 것은 음악 도서 1800여권, 음악 LP 자료 700여점, 음악CD 자료 2600여점, 음악 DVD 자료 860여점 등의 음악 관련 자료다. 풍성한 자료 덕분에 음악도서관은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직접 CD나 LP판을 사서 듣던 30·40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신정동에 사는 맞벌이 주부 박모(31)씨는 “아이들과 함께 음악을 들으며 엄마가 학교 다니던 시절의 이야기를 해줄 수 있어 좋다”면서 “단순히 음악을 듣는 공간을 넘어 세대 간의 소통 공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해외에서 직접 구매해 시중에서는 구하기 힘든 LP 등 고가의 희귀 음반 자료들이 구비되어 있는 LP전용 음악감상 코너는 음악 도서관의 숨은 백미다. 김 구청장은 “책 읽는 양천이라는 목표 아래 1동 1도서관을 구축 중”이라면서 “도서관이 문화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에 문화를 전파하고, 문화로 마을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法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부당노동행위의 주체 - 누가 진짜 사장인가

    판례의 재구성 28회에서는 원하청관계와 부당노동행위의 주체로서 사용자개념에 대해 정의한 대법원 판결(2007두8881)을 소개한다. 대법원은 지난 2010년 3월 원청업체인 현대중공업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노동행위구제 재심판정 취소 사건에서 원고(현대중공업)의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구제명령을 이행할 수 있는 법률적 또는 사실적인 권한이나 능력을 가지는 지위에 있는 한 그 한도 내에서는 원청업체도 부당노동행위의 주체로서 구제명령을 이행하여야 할 사용자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대법원 판결에 대한 해설을 노동법 분야의 권위자인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부터 듣는다. 씨엔앰,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협력업체 노동자들은 최근까지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 옆 광고탑과 중앙우체국 옆 광고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진짜 사장 나와라”고 외치며 원청업체들에 정규직 전환과 휴식시간, 4대 보험 등 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요구했다. 원청업체는 하청업체에 일감을 주고 또다시 재하청업체에 일을 주면서 인건비를 절감한다. 원청업체가 실질적으로 하청업체 노동자에게 업무지시를 내리지만, 이들의 사용주는 법적으로 원청이 아니다. 근로계약의 상대방(근로기준법 제2조), 단체교섭의 상대방(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제2조 제2호)이 모두 하청업체이기 때문에 부당한 대우에도 원청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대법원은 지난 2010년 3월 “원청업체가 하청업체들을 폐업시키는 방법으로 하청업체 노동조합 활동을 위축시킨 것은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고 판결(2007두8881)한 바 있다. 대법원은 당시 하청업체 노동조합이 원청업체인 현대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노동행위구제 재심판정취소 사건에서 원고(현대중공업)의 상고를 기각했다. 2003년 8월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조합이 설립되자 노조 간부와 조합원들이 소속된 사내하청업체들은 같은 해 9~12월에 폐업되거나 폐쇄됐다. 하청업체 폐업으로 소속 사내하청 노조 간부와 조합원들은 해고(사업장 배제)됐다. 하지만 현대중공업은 하청업체를 새로 설립하고 공개된 조합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직원을 재고용했다. 당시 중앙노동위원회는 사내하청노조의 부당노동행위 구제 신청을 받아들여 현대중공업에 구제명령을 내렸다. 현대중공업은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고 1·2심에서 패소하자 대법원에 상고했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원청업체도 부당노동행위의 주체로서 구제명령을 이행해야 할 사용자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즉 원청업체(현대중공업)가 실질적·구체적으로 근로자의 근로조건 등을 결정할 수 있다면, 원청업체도 하청업체 노동자에 대한 부당노동행위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법원은 또 “부당노동행위의 예방 및 제거는 노동위원회의 구제명령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구제명령을 이행할 수 있는 법률적 또는 사실적인 권한을 가지는 지위에 있다면 부당노동행위의 주체로서 구제명령의 대상자인 사용자에 해당한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이어 “근로자의 기본적인 노동조건 등에 관해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로서의 권한과 책임을 일정 부분 담당하고 있다고 볼 정도로 실질적·구체적인 지배와 결정을 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가 노동조합 운영에 개입하는 등의 행위를 했다면 그 시정을 명하는 구제명령을 이행해야 할 사용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대법원은 “현대중공업이 해고된 직원의 직접적 사용자라고 볼 수 없는 만큼 하청업체에 복직시켜 줄 의무는 없다”며 부당노동행위 과정에서 해고된 하청업체 직원 원직복직과 소급임금지급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당시 대법원 판결은 근로계약관계가 없는 원청업체가 사내하청과 같은 간접고용 노동자의 근로계약 관계에서 실질적인 영향력과 지배력이 있다면 노조법상 사용자로 인정하는 것이었다. 때문에 사내하청 노동자가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원청업체와 직접 교섭이 가능하다는 이론적인 토대가 마련되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파견, 용역, 도급, 위탁, 사내하청, 외주 도입 등 원청업체의 간접고용 활용은 직접 고용 시 부담해야 할 사용자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하청업체의 중간착취와 노동자 직접 고용 회피에 따른 인건비 절약도 지속되고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끝까지 간다 김연지, 문희준 소감보니..

    끝까지 간다 김연지, 문희준 소감보니..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이하 끝까지 간다)’에서는 가수 케이윌, 손승연, 김연지, 배우 황석정, 개그맨 이동윤, 안소미, 그룹 블락비 태일, 재효 등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김연지는 박정현의 ‘꿈에’를 선곡했다. 무대에 오른 김연지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소화해냈고, 곳곳에서 감탄이 새어나왔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극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끝까지 간다 김연지, 명품보컬의 귀한 ‘문희준 반응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명품보컬의 귀한 ‘문희준 반응은?’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이하 끝까지 간다)’에서는 가수 케이윌, 손승연, 김연지, 배우 황석정, 개그맨 이동윤, 안소미, 그룹 블락비 태일, 재효 등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김연지는 박정현의 ‘꿈에’를 선곡했다. 무대에 오른 김연지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소화해냈고, 곳곳에서 감탄이 새어나왔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극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끝까지 간다 김연지, 노래 끝난 후 문희준 극찬 ‘왜?’

    끝까지 간다 김연지, 노래 끝난 후 문희준 극찬 ‘왜?’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이하 끝까지 간다)’에서는 가수 케이윌, 손승연, 김연지, 배우 황석정, 개그맨 이동윤, 안소미, 그룹 블락비 태일, 재효 등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김연지는 박정현의 ‘꿈에’를 선곡했다. 무대에 오른 김연지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소화해냈고, 곳곳에서 감탄이 새어나왔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극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끝까지 간다 김연지 변신에 문희준 “눈물 참았다” 왜?

    끝까지 간다 김연지 변신에 문희준 “눈물 참았다” 왜?

    끝까지 간다 김연지 명품보컬의 귀환…문희준 “눈물 참았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보컬그룹 씨야 출신의 김연지가 컴백을 알렸다. 김연지는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예선 라운드를 통과했다. 이날 문희준은 김연지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가”라고 물었고, 김연지는 “작년 여름”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에 문희준은 “얼마 안됐네요?”라고 반문했다. 이를 지켜보던 MC장윤정은 문희준에게 “언제가 마지막 이별이었느냐”고 질문했고, 문희준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연지는 예선 무대에서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했다. 김연지는 공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이었다”고 말했다. 4년만에 솔로앨범을 들고 돌아온 김연지는 지난 7일 ‘잊었니’를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끝까지 간다 김연지, 문희준 울컥한 이유는?

    끝까지 간다 김연지, 문희준 울컥한 이유는?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이하 끝까지 간다)’에서는 가수 케이윌, 손승연, 김연지, 배우 황석정, 개그맨 이동윤, 안소미, 그룹 블락비 태일, 재효 등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김연지는 박정현의 ‘꿈에’를 선곡했다. 무대에 오른 김연지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소화해냈고, 곳곳에서 감탄이 새어나왔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극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끝까지 간다 김연지 절대고수 가창력…문희준 “눈물 참았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절대고수 가창력…문희준 “눈물 참았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명품보컬의 귀환…문희준 “눈물 참았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보컬그룹 씨야 출신의 김연지가 컴백을 알렸다. 김연지는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예선 라운드를 통과했다. 이날 문희준은 김연지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가”라고 물었고, 김연지는 “작년 여름”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에 문희준은 “얼마 안됐네요?”라고 반문했다. 이를 지켜보던 MC장윤정은 문희준에게 “언제가 마지막 이별이었느냐”고 질문했고, 문희준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연지는 예선 무대에서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했다. 김연지는 공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이었다”고 말했다. 4년만에 솔로앨범을 들고 돌아온 김연지는 지난 7일 ‘잊었니’를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끝까지 간다 김연지 외모도 가창력도 완벽 “눈물 참았다” 왜?

    끝까지 간다 김연지 외모도 가창력도 완벽 “눈물 참았다” 왜?

    끝까지 간다 김연지 명품보컬의 귀환…문희준 “눈물 참았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보컬그룹 씨야 출신의 김연지가 컴백을 알렸다. 김연지는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예선 라운드를 통과했다. 이날 문희준은 김연지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가”라고 물었고, 김연지는 “작년 여름”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에 문희준은 “얼마 안됐네요?”라고 반문했다. 이를 지켜보던 MC장윤정은 문희준에게 “언제가 마지막 이별이었느냐”고 질문했고, 문희준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연지는 예선 무대에서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했다. 김연지는 공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이었다”고 말했다. 4년만에 솔로앨범을 들고 돌아온 김연지는 지난 7일 ‘잊었니’를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끝까지 간다 김연지, ‘명품보컬이 돌아왔다’ 문희준 극찬

    끝까지 간다 김연지, ‘명품보컬이 돌아왔다’ 문희준 극찬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이하 끝까지 간다)’에서는 가수 케이윌, 손승연, 김연지, 배우 황석정, 개그맨 이동윤, 안소미, 그룹 블락비 태일, 재효 등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김연지는 박정현의 ‘꿈에’를 선곡했다. 무대에 오른 김연지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소화해냈고, 곳곳에서 감탄이 새어나왔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극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끝까지 간다 김연지, 폭발적인 가창력에 문희준 반응이..

    끝까지 간다 김연지, 폭발적인 가창력에 문희준 반응이..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이하 끝까지 간다)’에서는 가수 케이윌, 손승연, 김연지, 배우 황석정, 개그맨 이동윤, 안소미, 그룹 블락비 태일, 재효 등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김연지는 박정현의 ‘꿈에’를 선곡했다. 무대에 오른 김연지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소화해냈고, 곳곳에서 감탄이 새어나왔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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