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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빈♥손예진, 일본 호텔 목격담

    현빈♥손예진, 일본 호텔 목격담

    ‘결혼 1주년’을 맞은 배우 손예진·현빈 부부가 일본에 동반 출국했다. 14일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손예진이 현빈과 함께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번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빈은 지난 10일부터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이탈리아 브랜드 로로피아나의 ‘현빈 스페셜 에디션’ 프리뷰 행사 참석을 위해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 손예진은 현빈의 일본행에 함께 하면서 굳건한 애정 전선을 보여줬다. 이들은 일본의 한 호텔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한편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해 3월31일 결혼한 뒤, 같은해 6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지난해 11월 말 득남해 축하를 받았다.
  • 에릭♥나혜미, 6년 만에 얻은 아들 공개

    에릭♥나혜미, 6년 만에 얻은 아들 공개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의 아내 배우 나혜미가 지난달 얻은 아들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나혜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작고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혜미 손 위에 올려진 아들의 작은 손이 담겼다. 맞춰 입은 듯한 색만 다른 체크무늬 잠옷도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 게시글에 남편 에릭은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들♥”이라고 댓글을 달며 아내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건강하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나혜미와 에릭은 지난 2017년 5월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달 득남했다.
  • ‘♥현빈’ 손예진, 결혼 1주년에 올린 ‘미공개 게시물’

    ‘♥현빈’ 손예진, 결혼 1주년에 올린 ‘미공개 게시물’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의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손예진은 지난 3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현빈과의 미공개 웨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흰 예복과 드레스를 입고 손을 맞잡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기에 손예진은 ‘첫 번째 (결혼)기념일’이란 문구와 함께 하트를 그려 넣어 현빈에 대한 굳건한 애정을 표현했다. 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손예진·현빈은 1년 간 공개 연애 끝에 지난해 3월 결혼했다. 이후 3개월 만인 같은 해 6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11월 득남했다.
  • ‘이병헌♥’ 이민정, 9살 아들 근황 공개 “이제 청소년 같아”

    ‘이병헌♥’ 이민정, 9살 아들 근황 공개 “이제 청소년 같아”

    배우 이민정이 훌쩍 자란 아들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는 뒷모습이 청소년 같은“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공항에서 캐리어 가방을 끌면서 걸어가고 있는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아들 준후군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우리나이로 9살이 된 준후군은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득남했다.
  • “현빈·손예진 이혼설”…소속사 나섰다

    “현빈·손예진 이혼설”…소속사 나섰다

    배우 현빈(41), 손예진(41) 부부가 유튜브발 가짜 뉴스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이날 합의 이혼을 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현빈이 해외에서 도박을 했고, 이로 인해 손예진이 재산상 손실을 입어 합의 이혼을 했다는 자극적인 내용의 가짜 뉴스가 담겼다. 이 영상의 제목은 ‘현빈 손예진 결혼 6개월 만에 이혼…충격이네요!!’이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3월 말 결혼했고, 6개월 만의 이혼이면 지난해 9월 말이나 10월 초가 돼야하지만 해상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올해 3월15일 이혼했다고 주장했다. 영상 내용과 제목도 맞지 않는, 터무니 없는 가짜 뉴스인 셈이다.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지만, 이 영상은 게재 6일째인 20일 오전 현재 30만건 이상의 조회를 기록 중일 만큼 화제가 되며 현빈 손예진 부부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현빈에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대해 “가짜 뉴스다, 요즘 유튜브발 가짜 뉴스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신고·삭제 등의 대응을 하고 있다, 법적으로 대응을 하려면 할 수 있으나 워낙 터무니 없는 내용이라서 그렇게까지 하고 있지는 않다, 정도가 심하고 도를 넘는 사안이 생기면 그런 법적 조치까지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 측도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다, 내부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지 검토해 보겠다”고 알렸다. 한편 톱스타 커플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해 3월31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에 득남, 부모가 됐다.
  • 현빈·손예진 측, 이혼설 가짜뉴스에 긴급히 내놓은 입장

    현빈·손예진 측, 이혼설 가짜뉴스에 긴급히 내놓은 입장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도 넘은 가짜 뉴스에 강경 대응을 검토 중이다. 최근 유튜브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합의 이혼했다는 내용의 가짜뉴스 영상이 게재됐다. 이와 관련해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20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혼설 등) 요즘 유튜브발 가짜뉴스가 생성되고 있다”며 “신고 및 삭제 요청 등의 대응에 나서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적으로 대응하려면 할 수 있으나 워낙 터무니없는 내용이라서 그렇게까진 하고 있지 않다”며 “지속적으로 루머 관련 모니터 하고 있다. 내부 검토를 거쳐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지난해 3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1월 득남해 부모가 됐다.
  • “출산 100일 후 머리카락 환자처럼 빠졌다”…산후 탈모, 어떻길래

    “출산 100일 후 머리카락 환자처럼 빠졌다”…산후 탈모, 어떻길래

    “산후 탈모가 엄청나게 진행돼서 모자 쓰고 나왔어요” 가수 겸 배우 전혜빈은 득남 후 4개월 만에 한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안무가 배윤정은 “출산 100일 후 머리카락이 환자처럼 빠지기 시작했다. 그걸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3,4일 머리를 안 감기도 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탈모 때문에 산후 우울증이 더 심해졌다. 산후우울증이 심해지면 그 사랑스러운 아이도 짐으로 보인다. 애가 울면 내 아이가 우니 달래줘야 하는데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라는 생각에 짜증이 난다”라고 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도 넷째를 출산한 후 “내 새싹 머리 귀여워”라며 탈모증을 고백한 바 있다.“산후 탈모, 전체 모발의 30~40% 빠질 수도” 산후 탈모는 산모의 3분의 1 정도가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 원인은 여성호르몬 감소다. 보통 머리카락은 모발이 성장하는 ‘성장기’, 모낭 크기가 6분의 1로 줄어 피부 표면 가까이 밀려나는 ‘퇴행기’, 모낭이 활동을 멈춰 모발이 빠지는 ‘휴지기’의 3단계 과정을 반복한다. 휴지기 상태에선 머리카락이 하루 50~100여 개 정도 저절로 빠지는 게 일반적인데, 임신 중에는 머리카락이 거의 빠지지 않는다. 임신 중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급격히 증가해 모낭의 성장을 촉진하고 머리카락이 휴지기로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출산 후에는 다시 여성호르몬이 정상 수치로 돌아오면서 휴지기가 연장된 머리카락이 다시 빠지고 탈모가 발생한다. 출산 후 2~3개월부터 산후 탈모가 생기면 6개월까지 전체 모발의 30~40%가 빠질 수 있다.산후 탈모는 대부분 원형, 정수리 탈모 형태로 진행되는데 여성들은 이러한 산후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의 영향도 많이 받아 더욱 심각한 산후탈모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출산 후 원형탈모의 원인은 출산 시 과다 출혈로 빈혈이 생기거나 잘못된 산후조리 및 관리로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 받지 못 하여 생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 출산 후 산모가 직장에 바로 복귀하거나 모유 수유를 하게 되면 산후 탈모가 더 오래 지속되어 관리하기가 더욱 어려워 질 수 있으므로 유의하는 것이 좋다.“충분한 수면 취해야…무리한 다이어트는 독” 산후 탈모가 나타났을 때는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는 건 피해야 한다. 머리카락을 꼼꼼하게 잘 말려야 하며, 가벼운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두피에 쌓인 비듬, 노폐물 등이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니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파마나 염색 등은 피하는 게 좋다. 또 스트레스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탈모를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음식은 요오드 성분이 풍부한 미역, 다시마와 단백질이 많은 콩, 두부, 우유 등을 섭취하면 좋다. 일반적으로 출산 6개월부터 탈모가 중지되고,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해 1년이 지나면 대부분 정상 상태를 회복한다. 출산 후 1년이 지나도 정상 모발 상태로 회복되지 않고 머리카락이 계속 빠지면 여성형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한다. 또 배윤정의 경우처럼 산후 탈모로 인해 오는 ‘산후우울증’도 잘 관리해야 한다. 전문의는 “산후우울증의 주요 증상이 불안, 공포다. 밤에 잠도 못 자면 낮에 아이도 제대로 못 돌본다. 그런 악순환과 죄책감에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다. 남편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병원도 남편과 같이 오라고 한다. 공동 육아는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 에릭♥나혜미, 결혼 6년 만에 득남

    에릭♥나혜미, 결혼 6년 만에 득남

    신화 멤버 에릭(44·문정혁)과 아내인 배우 나혜미(32)가 득남했다.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1일 “에릭과 나혜미가 오늘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에릭은 SNS를 통해 “엄마 닮아 착하고 똑똑하고, 아빠 닮아 귀여운 아기가 태어나길”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에릭과 나혜미는 5년의 열애 끝에 2017년 7월 결혼했다. 이날 득남을 하면서 결혼 6년 만에 부모가 됐다. 특히 에릭은 신화 멤버들 중에서는 가장 먼저 부모가 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현재 신화 멤버들 중 유부남은 에릭과 더불어 류이서와 결혼한 전진, 이은주와 결혼한 앤디까지 세 명이다. 한편 에릭은 지난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후 2003년 MBC 드라마 ‘나는 달린다’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불새’ ‘신입사원’ ‘케세라세라’ ‘최강칠우’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도 입지를 다졌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하나뿐인 내편’ ‘여름아 부탁해’ ‘누가 뭐래도’ 등에 출연하면서 활발히 활동을 펼쳤다.
  • “산후 탈모 진행 중”… ‘40살’ 전혜빈, 출산 4개월째에 밝힌 근황

    “산후 탈모 진행 중”… ‘40살’ 전혜빈, 출산 4개월째에 밝힌 근황

    배우 전혜빈(40)이 출산 4개월 만에 MBC 예능 ‘라디오스타’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전혜빈은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강수지, 정샘물, 빽가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지난해 9월 득남한 전혜빈에게 다시금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전혜빈은 “(촬영일 기준으로) 아들이 이제 태어난 지 4개월 됐다. 아기가 정말 예쁘다”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김구라는 전혜빈에게 “산후 우울증은 없었느냐”고 물었고, 전혜빈은 “저도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아왔다. 많은 것을 경험한 후에 늦은 나이에 아기를 가져서인지 산후 우울증은 없었다”며 “아기를 낳은 기쁨이 더 컸다”고 답했다. 김구라가 “출산 후에 머리숱은 다 회복이 됐느냐”고 묻자, 전혜빈은 섬세한 김구라의 질문에 깜짝 놀라면서 “지금 산후 탈모가 엄청 진행 중이다. 그래서 모자를 쓰고 나왔다”며 “어떻게 아셨냐. 정말 예리하시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자신의 질문에 만족하는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혜빈은 또 ‘불혹의 나이에 육아가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뼈하고 관절은 아프다. 그런데 아기가 예쁜 게 더 크다”며 “아기가 성격이 좋고, 저희 집에 아기가 있는 줄도 모를 정도로 순하다”고 자랑했다. 전혜빈은 그러면서 남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남편이 아기를 낳기 전 ‘아기도 중요하지만 우리 인생도 중요하니 너무 아기에게만 치중하지 말고, 우리 인생을 제대로 살자’는 말을 했다”고 외상했다. 이어 “남편이 ‘프로필 사진도 아기 사진으로 도배하지 말고, 너는 배우니까 방송에 나가서도 아기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했었다. 그 말을 들을 때는 서운해서 눈물이 나기도 했었다”면서 “그런데 아기가 태어나고 나니까 남편이 아주 난리다. 사람들한테 아기 사진을 보며주면서 자랑하고 돌아다니고 난리가 났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아들을 출산했다.
  • “이병헌, 세무조사로 억대 추징금” 탈세 논란…소속사 “회계처리 과정서 발생”

    “이병헌, 세무조사로 억대 추징금” 탈세 논란…소속사 “회계처리 과정서 발생”

    배우 이병헌에게 억대 추징금이 부과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탈세 논란이 일자, 소속사는 회계처리 정상화 단계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28일 아주경제는 이병헌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9월 국세청으로부터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억대의 세금을 추징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병헌이 추징 당한 이유가 개인과 법인을 이용한 부동산 투자 등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병헌이 모친 박씨가 사내이사로 있는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지난 2018년 서울 양평동 10층짜리 빌딩을 매입, 이후 2021년 매각해 약 100억대 시세차익을 누렸던 사실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이병헌은 해당 빌딩을 매입할 당시 본인 자금 70억원에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대출받은 170억원 등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보도에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수 매체를 통해 “이병헌 배우는 지난 30년 간 세금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추징금은 광고 개런티 입금 시기 차이, 배우 사비로 전직원에 지급한 상여금을 회사 비용으로 처리한 부분에 대한 회계처리 정상화 단계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해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와 영화 ‘비상선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해 2015년 득남했다.
  • ‘얼짱’ 유혜주 남편 없이 아들 출산

    ‘얼짱’ 유혜주 남편 없이 아들 출산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주가 득남 소식을 직접 알렸다. 유혜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저 오늘 순산하고 왔다. 푹 자고 일어나서 회복 중이다. 어제부터 진통이 심해지더니, 오전에 병원와서 4시쯤 로하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아기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그는 “뭐가 그리 급했는지 예정일 2주 남겨두고 아빠 기다리지도 못하고 나와버렸다. 워싱턴에서 출발하는 우리 남편, 전화로 수고했다고 미안하다고 울면서 말하는데 다 필요없고 너무 보고 싶어서 빨리 오라고 서로 눈물바다였다”고 말했다. 이어 “로하 탯줄은 큰 이모가 잘라줬다. 처음으로 동생한테 발 마사지도 받아보고 고마워 동생아. 아무튼 진통 진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었지만 로하 나오자마자 싹 사라졌다. 그리고 얼굴 보는데 누가 봐도 우리 남편 아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세상 모든 엄마들은 대단하다. 출산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혜주는 지난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2019년 승무원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를 통해 신혼생활 및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결혼 1주년’ 박신혜♥최태준, 하와이서 포착

    ‘결혼 1주년’ 박신혜♥최태준, 하와이서 포착

    배우 박신혜 최태준이 하와이에서 결혼 1주년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박신혜 최태준이 하와이의 한 일식당에서 알콩달콩 부부애를 표현한 다정한 일상이 팬들에 의해 포착된 것이다. 평소 부부의 열혈팬이라고 소개한 목격자는 “직접 만나 눈물이 날 뻔 했다. 박신혜는 너무 겸손하고 잘가라고 먼저 악수해주는 스타이자 소탈한 여배우였다”며 “박신혜는 너무 예쁘고 최태준은 너무 잘생겼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박신혜와 최태준이 꼭 붙어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해 1월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해 5월에 득남했다. 박신혜는 올해 10월 방송예정인 JTBC드라마 ‘닥터슬럼프’로 복귀할 예정이다.
  • 박신혜♥최태준 ‘꿀 뚝뚝’ 하와이 포착

    박신혜♥최태준 ‘꿀 뚝뚝’ 하와이 포착

    배우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하와이에서 결혼 1주년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1일 한 매체는 박신혜 최태준이 하와이의 한 일식당에서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평소 부부의 열혈팬이라고 소개한 목격자는 “직접 만나 눈물이 날 뻔 했다. 박신혜는 너무 겸손하고 잘가라고 먼저 악수해주는 스타이자 소탈한 여배우였다”며 “박신혜는 너무 예쁘고 최태준은 너무 잘생겼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박신혜와 최태준이 꼭 붙어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해 1월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해 5월에 득남했다. 박신혜는 올해 10월 방송예정인 JTBC드라마 ‘닥터슬럼프’로 복귀할 예정이다.
  • ‘최태준♥’ 박신혜, 애엄마 맞아? 완벽 복귀

    ‘최태준♥’ 박신혜, 애엄마 맞아? 완벽 복귀

    배우 박신혜가 여배우로 완벽 복귀했다. 박신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홀했던 그날”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단정한 검정 드레스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화려한 목걸이와 귀걸이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박신혜의 미모가 이목을 끈다. 최근 그는 출산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성기 시절 모습으로 완벽하게 복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다. 이후 5월 31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 ‘최연소 아나’ 김수민, 하반신 마취 부작용…상태는

    ‘최연소 아나’ 김수민, 하반신 마취 부작용…상태는

    SBS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출산 후유증에 대해 해명했다. 3일 김수민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사가 많이 나서 민망. 저 이제 안아파요. 아픔 없이 엄마가 된 엄마는 단 한 명도 없을 겁니다. 제왕절개, 자연분만 모두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세상 모든 산모분들 수고하셨고 모두 엄마에게 잘합시다!”라고 덧붙였다. 김수민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에 제왕절개 후유증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하반신 마취 부작용을 겪고 있다고 고백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SBS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하면서 ‘최연소 아나운서’로 주목받았지만 입사 3년 만에 퇴사했다. 이후 결혼했으며 지난달 득남했다.
  • ‘77세 득남’ 김용건, 의사도 놀란 신체 나이

    ‘77세 득남’ 김용건, 의사도 놀란 신체 나이

    77세에 득남한 배우 김용건의 뼈 나이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26일에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김수미와 김용건이 특급 게스트 임하룡, 신현준, 현영과 함께한 가운데 회장님네 헬스데이를 맞아 뼈 건강 체크에 나섰다.  김용건은 의사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건강한 뼈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의 뼈 나이는 48살, 김용건은 28살을 받아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의사는 “이계인 선생님도 굉장히 좋은 편이다. 남자로 뼈 나이는 61살”이라며 10살이나 젊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 현빈♥손예진, 자연분만한 아들 첫 공개

    현빈♥손예진, 자연분만한 아들 첫 공개

    배우 손예진이 자연분만으로 출산한 아들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손예진은 24일 “메리 크리스마스. 잘 지내고 계시죠? 벌써 2022년 연말이네요. 저는 여러분의 응원과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올 한 해는 저한테 더욱더 특별한 한 해였어요. 아시다시피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생명이 태어났어요”라며 “예정일보다 조금 일찍 태어난 아기가 걱정됐지만 또 한편으론 자연분만을 시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너무나 감사하게 자연분만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 아들의 발 모습이 담겼다. 손예진의 것으로 보이는 손에 자그마한 아들의 발이 올려져 있다. 손예진은 “아이를 낳고 비로소 조금 어른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소중하고 작은 어린 생명을 마주하며 우리 모두 누군가의 딸이고 아들인 것을 새삼 알게 되었고 이 세상 모든 아기들은 존재 자체로 빛인 것을, 그리고 나보다 더 사랑하는 존재를 만났을 때 스스로의 무력함과 동시에 뭐든 할 수 있겠다는 강인함을 느꼈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 벅찬 감정과 감동의 여운들 끝에는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당연핮지만 잊기 쉬운 생각을 했습니다. 주위분들과 팬분들의 기도 덕분에 무사히 아기를 만났어요. 다들 정말 감사해요”라고 했다. 손예진은 남편인 배우 현빈도 언급했다. 그는 “이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하루하루 고슴도치로 변신하고 있는 당신께도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3월 결혼했다. 이후 결혼 8개월만인 11월 27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당초 손예진은 12월 출산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일찍 득남했다.
  • 아빠 된 현빈 수염 덥수룩, ♥손예진 놀랄 파격

    아빠 된 현빈 수염 덥수룩, ♥손예진 놀랄 파격

    배우 현빈이 또 한 번의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현빈은 영화 ‘교섭’에서 중동, 중앙아시아 전문 국정원 요원 박대식을 연기하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카리스마와 날 것 그대로의 매력을 펼친다. ‘교섭’(감독 임순례)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영화다. 극중 박대식은 현지에서 잔뼈가 굵은 중동, 중앙아시아 지역 전문 국정원 요원으로, 과거 이라크 사태 때 인질을 구하지 못한 트라우마를 가슴 속에 묻고 사는 인물이다. 자신을 이용만 하려는 것 같은 상부에 실망해 일을 그만두려 했으나, 한국인들이 피랍되어 목숨이 위험하다는 말에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다. 박대식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인질을 구출하겠단 일념으로 사건을 해결하려다 원칙과 절차를 내세우는 교섭 전문 외교관 정재호(황정민)와 대립한다. 현빈은 이런 대식을 통해 자신의 과거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나아가는 인물의 성장과 한층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준다. 여기에 교섭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위험한 상황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다이내믹한 액션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래된 중동 생활로 인해 거칠게 자라난 수염, 헝클어진 헤어스타일, 아프간 현지에 최적화된 패션 등 파격적인 모습으로 외적인 변화를 꾀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현빈의 거친 매력은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임순례 감독은 “대식은 원초적이고 바람같이 자유로운 사람이다. 현빈이 그런 고독하고 외로운 인물을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현빈은 “과거 트라우마와 싸우고 있는 인물의 아픔과 작전에 대한 절박함, 거칠게 살아온 배경들을 점층적으로 쌓아 더 매력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교섭’은 오는 2023년 1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지난달 27일 득남했다.
  • ‘아들만 넷’ 정주리, 산후 탈모 근황

    ‘아들만 넷’ 정주리, 산후 탈모 근황

    코미디언 정주리의 산후 탈모로 생긴 잔머리를 공개했다. 정주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반갑다 새싹 머리. 그래서 조심스레 장원영 앞머리 될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라기 시작한 정주리의 새싹 머리가 담겨 있다. 육안으로 확실히 구분이 갈 정도로 삐죽삐죽 솟은 잔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넷째를 득남하며 네 아들의 엄마가 됐다.
  • 이경실 “子 손보승, 23살에 혼전임신…연락 끊었다”

    이경실 “子 손보승, 23살에 혼전임신…연락 끊었다”

    방송인 이경실이 아들이자 배우인 손보승의 속도위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경실이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태균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태균은 이경실에게 아들 손보승의 근황을 물었고, 이경실은 “잘 지내고 있다”라며 “몇 년 전 제 품을 떠나서 자기 가정을 꾸려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실은 “지난해 아들이 23살에 아빠가 된다고 해서 몇 달 동안 연락을 끊고 지냈다”라며 “내가 할머니가 되는 게 싫었던 것이 아니라 부모가 될 준비가 하나도 되지 않은 애가 아빠가 된다고 하니깐 우려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경실은 “마음 먹고 엄마가 되어도 힘든 건데, 갑자기 아빠가 되겠다고 하는 건 태어날 아이한테도 본인한테도 아닌 일인 것 같다고 조언했었다”며 “그런데도 아들은 완고해서 당분간 시간을 갖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을 안 보려고 했다”며 “사고만 치고 ‘나 몰라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책임감을 실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아이한테 잘하고 잘 키우고 있어서 어느 순간 저도 받아들이고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손보승은 지난 4월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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